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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타시스, 복합소재 3D 프린터 2종 및 탄소섬유 재료 공개

스트라타시스가 자사 F123 프린터 시리즈의 새로운 제품군인 복합소재 3D 프린터 F190CR, F370CR을 5월 11일 공개했다. 스트라타시스의 F123 시리즈 3D 프린터는 고강도 복합 3D 프린팅을 통해 단단하고 가벼운 생산 공구, 지그 및 고정구 등 제작에 적합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3D 프린터에는 간단하고 직관적인 CAD-투-프린트 워크플로우를 가능케하는 그랩CAD(GrabCAD) 프린트 소프트웨어를 통해 CAD 파일을 변환하고 수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해 프린팅 오류를 줄인다. 제조 현장과 스마트 공장에 최적화된 기능인 인더스트리4.0의 요구 사항에 부합하는 MT코넥트 표준을 제공해 제조 현장의 MES 및 ERP와 연동하여 장비를 관리할 수 있다. 그랩CAD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GrabCAD SDK)를 제공해 별도로 제조 현장의 시스템 요구 사항에 맞춰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엔터프라이즈 연결성도 지원한다. 또한 재사용 가능한 빌드 트레이, 원격 모니터링을 위한 내장 카메라 및 7인치 컨트롤 터치스크린이 포함됐으며, F370CR 프린터는 재료 자동 전환 기능이 탑재돼 재료 교체를 위해 빌드를 중단할 필요 없이 새로운 재료 캐니스터를 장착하기만 하면 된다. 스트라타시스 제조 담당 수석 부사장 딕 앤더슨은 “스트라타시스는 제조업체에 더 튼튼하고, 정확하게 출력할 수 있는 3D 프린터와 재료를 제공해 적층 제조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며, “크기나 복잡도에 관계없는, 최대 99%의 높은 반복성 및 가동 시간을 지닌 신규 프린터와 스트라타시스의 고유 서비스 및 지원은 제조업체의 적층 제조 도입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트라타시스는 신규 3D 프린터용 복합 재료인 FDM 나일론(Nylon) CF-10도 공개했다. 이는 신규 프린터에 사용할 수 있는 열가소성 탄소섬유 재료로 기본 나일론 재료보다 60% 이상 강하고, 3배 더 단단하다. 신규 F123CR 프린터와 FDM 나일론 CF-...

스트라타시스 3D 프린터 3D 프린팅

7일 전

스트라타시스가 자사 F123 프린터 시리즈의 새로운 제품군인 복합소재 3D 프린터 F190CR, F370CR을 5월 11일 공개했다. 스트라타시스의 F123 시리즈 3D 프린터는 고강도 복합 3D 프린팅을 통해 단단하고 가벼운 생산 공구, 지그 및 고정구 등 제작에 적합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3D 프린터에는 간단하고 직관적인 CAD-투-프린트 워크플로우를 가능케하는 그랩CAD(GrabCAD) 프린트 소프트웨어를 통해 CAD 파일을 변환하고 수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해 프린팅 오류를 줄인다. 제조 현장과 스마트 공장에 최적화된 기능인 인더스트리4.0의 요구 사항에 부합하는 MT코넥트 표준을 제공해 제조 현장의 MES 및 ERP와 연동하여 장비를 관리할 수 있다. 그랩CAD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GrabCAD SDK)를 제공해 별도로 제조 현장의 시스템 요구 사항에 맞춰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엔터프라이즈 연결성도 지원한다. 또한 재사용 가능한 빌드 트레이, 원격 모니터링을 위한 내장 카메라 및 7인치 컨트롤 터치스크린이 포함됐으며, F370CR 프린터는 재료 자동 전환 기능이 탑재돼 재료 교체를 위해 빌드를 중단할 필요 없이 새로운 재료 캐니스터를 장착하기만 하면 된다. 스트라타시스 제조 담당 수석 부사장 딕 앤더슨은 “스트라타시스는 제조업체에 더 튼튼하고, 정확하게 출력할 수 있는 3D 프린터와 재료를 제공해 적층 제조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며, “크기나 복잡도에 관계없는, 최대 99%의 높은 반복성 및 가동 시간을 지닌 신규 프린터와 스트라타시스의 고유 서비스 및 지원은 제조업체의 적층 제조 도입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트라타시스는 신규 3D 프린터용 복합 재료인 FDM 나일론(Nylon) CF-10도 공개했다. 이는 신규 프린터에 사용할 수 있는 열가소성 탄소섬유 재료로 기본 나일론 재료보다 60% 이상 강하고, 3배 더 단단하다. 신규 F123CR 프린터와 FDM 나일론 CF-...

7일 전

폼랩, SLS 3D 프린트용 고성능 신재료 ‘나일론 12 GF 파우더’ 발표

3D 프린팅 전문 기업 폼랩이 자사 SLS(Selective Laser Sintering, 선택적 레이저 소결 기술)용 재료 라이브러리에 새롭게 ‘나일론 12 GF 파우더(Nylon 12 GF Powder)’를 추가한다고 3월 2일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나일론 기반의 고성능 유리 충전 재료 ‘나일론 12 GF 파우더’는 구조적 강성과 열 안정성이 중요한 딱딱한 기능성 프로토타입이나 최종재 부품 제작에 적합하다. 사용자는 폼랩 SLS 3D 프린터 ‘퓨즈1(Fuse 1)’에서 나일론 12 GF 파우더를 이용해 하중을 받아도 치수 정확도를 유지할 수 있는 열 안정성이 높은 부품을 출력할 수 있다.  역사적으로 산업용 SLS 3D 프린팅은 높은 비용과 복잡한 작업 과정 때문에 많은 기업이 엄두를 내지 못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그러나 퓨즈1 생태계의 단순한 프로세스 덕분에 산업용 3D 프린팅의 비용 접근성이 높아지고 사용편의성도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 특히, 3D 프린팅의 적용 분야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소재가 중요한데, 유리 충전 나일론 12는 높은 온도에서도 하중을 견디면서 치수의 정확성을 유지해야 하는, 고도로 안정적이고 기능적인 부품이 필요한 환경을 위한 솔루션으로 개발됐다. 나일론 11과 나일론 12 파우더 출시에 이어 나일론 12 GF 파우더는 퓨즈 1을 위한 폼랩 SLS 재료 라이브러리에 세 번째로 추가되는 최신 소재로, 퓨즈1의 기능성을 확장한다. 사용자는 내구성이 높고 오래가는 최종 사용 부품을 자체적으로 출력할 수 있다.   폼랩 ‎SLS 제품 매니저인 크리스 하이드는 “폼랩의 재료 및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는 함께 개발되고 검증돼 최고의 성능을 제공하면서 부품당 비용을 최적화한다”라며, “나일론 재료 제품군에 새롭게 추가되는 나일론 12 GF 파우더는 퓨즈 1의 기존 역량을 기반으로 제조업체, 엔지니어, 제품 디자이너에게 지속 하중과 고온을 견딜 수 있는 부품을 설계, 주문 제작, 생산할 수 있...

폼랩 3D 프린팅

2022.03.02

3D 프린팅 전문 기업 폼랩이 자사 SLS(Selective Laser Sintering, 선택적 레이저 소결 기술)용 재료 라이브러리에 새롭게 ‘나일론 12 GF 파우더(Nylon 12 GF Powder)’를 추가한다고 3월 2일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나일론 기반의 고성능 유리 충전 재료 ‘나일론 12 GF 파우더’는 구조적 강성과 열 안정성이 중요한 딱딱한 기능성 프로토타입이나 최종재 부품 제작에 적합하다. 사용자는 폼랩 SLS 3D 프린터 ‘퓨즈1(Fuse 1)’에서 나일론 12 GF 파우더를 이용해 하중을 받아도 치수 정확도를 유지할 수 있는 열 안정성이 높은 부품을 출력할 수 있다.  역사적으로 산업용 SLS 3D 프린팅은 높은 비용과 복잡한 작업 과정 때문에 많은 기업이 엄두를 내지 못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그러나 퓨즈1 생태계의 단순한 프로세스 덕분에 산업용 3D 프린팅의 비용 접근성이 높아지고 사용편의성도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 특히, 3D 프린팅의 적용 분야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소재가 중요한데, 유리 충전 나일론 12는 높은 온도에서도 하중을 견디면서 치수의 정확성을 유지해야 하는, 고도로 안정적이고 기능적인 부품이 필요한 환경을 위한 솔루션으로 개발됐다. 나일론 11과 나일론 12 파우더 출시에 이어 나일론 12 GF 파우더는 퓨즈 1을 위한 폼랩 SLS 재료 라이브러리에 세 번째로 추가되는 최신 소재로, 퓨즈1의 기능성을 확장한다. 사용자는 내구성이 높고 오래가는 최종 사용 부품을 자체적으로 출력할 수 있다.   폼랩 ‎SLS 제품 매니저인 크리스 하이드는 “폼랩의 재료 및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는 함께 개발되고 검증돼 최고의 성능을 제공하면서 부품당 비용을 최적화한다”라며, “나일론 재료 제품군에 새롭게 추가되는 나일론 12 GF 파우더는 퓨즈 1의 기존 역량을 기반으로 제조업체, 엔지니어, 제품 디자이너에게 지속 하중과 고온을 견딜 수 있는 부품을 설계, 주문 제작, 생산할 수 있...

2022.03.02

인프라 산업에 ‘변혁’ 일으킬 전략 기술 트렌드 10가지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 산업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필요한 시점이다. 인프라 산업의 미래를 형성할 기술 트랜드 10가지를 살펴본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가는 길에 있어 얼리어답터와 비교하자면 인간이 만들고 생활을 영위하는 장소 및 공간으로 구성된 ‘건축 환경(built environment)’을 의미하는 인프라 산업은 낙후됐다고 간주될 수 있다.  하지만 이 산업은 엄청난 시장 기회를 가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연간 21조 달러, 미국에서는 연간 1조 4천억 달러를 지출한다. 미국 GDP의 4%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하이테크, 금융 및 기타 산업에서의 사례로 널리 알려진 전략적 기술(예: 인공지능/머신러닝, 데이터 애널리틱스 등)이 이제 인프라 산업에 스며들고 있다.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Architecture, Engineering, Construction; AEC)’에 특화된 기술 인에이블러도 마찬가지다.  스타트업들이 인프라 산업에 주목하고, AEC 기업들은 디지털에 능숙해지는 대화와 융합이 일어나고 있다. 이를테면 AEC 기업들은 내부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시스템을 개선하고 서비스 제공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이 두 가지 작업(대화와 융합)을 모두 수행하고 있다. 한편 벤처 캐피털 회사들은 건설 및 부동산 기술 분야에서 업계의 난제를 해결하고 있는 인프라 관련 스타트업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대화와 디지털화가 계속되는 가운데, 2022년 인프라 및 AEC 산업에 혁신을 일으킬 전략 기술 트렌드 10가지를 소개한다.  인공지능/머신러닝(AI/ML) 대부분의 다른 산업과 마찬가지로 ‘인공지능/머신러닝’은 인프라 산업을 위한 혁신적인 기술이며, 많은 기업의 신기술 히트맵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내년에는 영업부터 마케팅, 재무, HR까지 광범위한 기업 부문은 물론이고 교통, 도시 계획, 건축 정보 모델링(BIM)으로 활용 사례가 확대될 전망이다.  ...

인프라 산업 AEC 기술 트렌드 인공지능 머신러닝 데이터 애널리틱스 초자동화 증강현실 가상현실 라이다 디지털 트윈 자율자동차 로봇 3D 프린팅 블록체인

2021.11.26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 산업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필요한 시점이다. 인프라 산업의 미래를 형성할 기술 트랜드 10가지를 살펴본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가는 길에 있어 얼리어답터와 비교하자면 인간이 만들고 생활을 영위하는 장소 및 공간으로 구성된 ‘건축 환경(built environment)’을 의미하는 인프라 산업은 낙후됐다고 간주될 수 있다.  하지만 이 산업은 엄청난 시장 기회를 가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연간 21조 달러, 미국에서는 연간 1조 4천억 달러를 지출한다. 미국 GDP의 4%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하이테크, 금융 및 기타 산업에서의 사례로 널리 알려진 전략적 기술(예: 인공지능/머신러닝, 데이터 애널리틱스 등)이 이제 인프라 산업에 스며들고 있다.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Architecture, Engineering, Construction; AEC)’에 특화된 기술 인에이블러도 마찬가지다.  스타트업들이 인프라 산업에 주목하고, AEC 기업들은 디지털에 능숙해지는 대화와 융합이 일어나고 있다. 이를테면 AEC 기업들은 내부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시스템을 개선하고 서비스 제공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이 두 가지 작업(대화와 융합)을 모두 수행하고 있다. 한편 벤처 캐피털 회사들은 건설 및 부동산 기술 분야에서 업계의 난제를 해결하고 있는 인프라 관련 스타트업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대화와 디지털화가 계속되는 가운데, 2022년 인프라 및 AEC 산업에 혁신을 일으킬 전략 기술 트렌드 10가지를 소개한다.  인공지능/머신러닝(AI/ML) 대부분의 다른 산업과 마찬가지로 ‘인공지능/머신러닝’은 인프라 산업을 위한 혁신적인 기술이며, 많은 기업의 신기술 히트맵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내년에는 영업부터 마케팅, 재무, HR까지 광범위한 기업 부문은 물론이고 교통, 도시 계획, 건축 정보 모델링(BIM)으로 활용 사례가 확대될 전망이다.  ...

2021.11.26

MIT, 3D 프린팅 재료 최적화 기술 발표 "시간·비용 단축"

3D 프린터의 활용 범위가 갈수록 넓어지면서 용도에 맞는 프린팅 재료에 대한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새로운 적용 분야에 3D 프린팅 기술을 접목하려면, 먼저 사용 목적에 최적화된 프린팅 재료 개발이 선행되어야 한다. 3D 프린터로 인쇄(제작)하려는 대상이 필요로 하는 질감(toughness)이나 압축 강도(compression strength) 등 고려해야 할 요소가 적지 않다. MIT 연구팀이 개발한 3D 프린팅 소재 최적화 기술은 그래서 주목할만하다. MIT 뉴스는 '3D 프린팅을 위한 신소재 발굴 가속화(Accelerating the discovery of new materials for 3D printing)' 기술을 소개하고, 3D 프린팅 재료 개발에 머신러닝을 접목함으로써 시간과 비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MIT와 BASF 연구팀이 개발한 3D 프린팅 재료 개발 시스템을 활용하면,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해 빠르고 효율적으로 3D 프린팅 재료 물질을 찾아낼 수 있다. (자료 : MIT News, MIT CSAIL) MIT CSAIL(Computer Science and Artificial Intelligence Laboratory)의 프로젝트 관리자이면서 논문의 공동 저자인 마이크 포시는 "여전히 매우 수동적인 프로세스인 분야가 재료 개발이다. 화학자가 실험실에 들어가서 손으로 재료를 혼합하고 샘플을 만들고 테스트하고 최종 결과에 도달한다. 그러나 사람은 며칠 동안 몇 번만 반복할 수 있지만, 우리 시스템은 같은 시간 동안 수백 번을 반복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연구팀은 시행착오로 인한 시간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무료 오픈소스 재료 최적화 플랫폼인 오토OED(AutoOED)를 만들었다. 오토OED는 화학 전문가 없이도 재료 최적화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패키지다. 최적화 플랫폼에 재료 성분과 화학 조성에 대한 세부 정보를 입력하고, 새로운 재료가 가져야 할 기계적 특성을 정의하...

MIT 3D 프린팅 소재

2021.10.20

3D 프린터의 활용 범위가 갈수록 넓어지면서 용도에 맞는 프린팅 재료에 대한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새로운 적용 분야에 3D 프린팅 기술을 접목하려면, 먼저 사용 목적에 최적화된 프린팅 재료 개발이 선행되어야 한다. 3D 프린터로 인쇄(제작)하려는 대상이 필요로 하는 질감(toughness)이나 압축 강도(compression strength) 등 고려해야 할 요소가 적지 않다. MIT 연구팀이 개발한 3D 프린팅 소재 최적화 기술은 그래서 주목할만하다. MIT 뉴스는 '3D 프린팅을 위한 신소재 발굴 가속화(Accelerating the discovery of new materials for 3D printing)' 기술을 소개하고, 3D 프린팅 재료 개발에 머신러닝을 접목함으로써 시간과 비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MIT와 BASF 연구팀이 개발한 3D 프린팅 재료 개발 시스템을 활용하면,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해 빠르고 효율적으로 3D 프린팅 재료 물질을 찾아낼 수 있다. (자료 : MIT News, MIT CSAIL) MIT CSAIL(Computer Science and Artificial Intelligence Laboratory)의 프로젝트 관리자이면서 논문의 공동 저자인 마이크 포시는 "여전히 매우 수동적인 프로세스인 분야가 재료 개발이다. 화학자가 실험실에 들어가서 손으로 재료를 혼합하고 샘플을 만들고 테스트하고 최종 결과에 도달한다. 그러나 사람은 며칠 동안 몇 번만 반복할 수 있지만, 우리 시스템은 같은 시간 동안 수백 번을 반복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연구팀은 시행착오로 인한 시간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무료 오픈소스 재료 최적화 플랫폼인 오토OED(AutoOED)를 만들었다. 오토OED는 화학 전문가 없이도 재료 최적화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패키지다. 최적화 플랫폼에 재료 성분과 화학 조성에 대한 세부 정보를 입력하고, 새로운 재료가 가져야 할 기계적 특성을 정의하...

2021.10.20

겉은 '은행', 속은 '기술 기업'··· 美 BofA의 코로나 여정

美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BofA)는 디지털 채널에 힘입어 코로나 팬데믹 위기를 잘 헤쳐나갔다고 평가받고 있다. BofA의 최고 기술 및 운영 책임자 캐시 베산트로부터 지난 15개월 동안 얻은 교훈을 들어봤다.  코로나19 사태에서 무언가를 얻었다고 한다면 그건 바로 디지털 채널이 주요 수익원으로 자리 잡았다는 점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만 해도 지난 14개월 동안 디지털 제품과 서비스가 급성장했다고 밝혔다.    비대면 서비스를 사용할 수밖에 없게 된 사용자들은 컴퓨터와 스마트폰으로 결제하고, 예금하며, 이체하기 시작했다. 이 변화는 BofA의 디지털 전략에도 영향을 미쳤다.   BofA의 디지털 디자인 및 딜리버리 책임자 니키 카츠는 “작년 한 해 동안 디지털이 수많은 고객의 기본 채널로 자리 잡았다. 이 고객들은 계속해서 디지털을 사용하고 있고 점점 더 많이 활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2년 동안 BofA의 디지털 사용자는 매년 100만 명씩 증가했다. 그런데 2021년 1분기에는 한 분기에만 무려 100만 명이 늘어났다. 이제 BofA의 고객 중 4,000만 명 이상이 디지털을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으며, 디지털 채널이 전체 소비자 뱅킹 매출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BofA의 가상 비서 에리카(Erica)를 쓴 사용자 수는 전년 대비 60% 증가한 2,0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2021년 1분기에만 1억 명 이상의 고객을 응대했다. 에리카가 처음으로 1억 명 이상의 고객을 응대하기까지 약 1년 반이 걸렸다는 점을 고려하면 엄청난 성과다. 에리카를 통한 젤레(Zelle; 미국 은행 간 P2P 송금 서비스) 사용률도 증가해 온라인 송금 서비스 이용 금액은 소비자 사이에서 72%, 중소기업 사이에서 182% 급증했다. 팬데믹 위기에서 얻은 교훈 5가지 이 같은 수치는 BofA가 코로나 팬데믹을 무사히 헤쳐나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금융서비스 은행 IT 리더십 CIO 디지털 채널 인공지능 코로나 팬데믹 재택근무 원격근무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5G 3D 프린팅

2021.05.20

美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BofA)는 디지털 채널에 힘입어 코로나 팬데믹 위기를 잘 헤쳐나갔다고 평가받고 있다. BofA의 최고 기술 및 운영 책임자 캐시 베산트로부터 지난 15개월 동안 얻은 교훈을 들어봤다.  코로나19 사태에서 무언가를 얻었다고 한다면 그건 바로 디지털 채널이 주요 수익원으로 자리 잡았다는 점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만 해도 지난 14개월 동안 디지털 제품과 서비스가 급성장했다고 밝혔다.    비대면 서비스를 사용할 수밖에 없게 된 사용자들은 컴퓨터와 스마트폰으로 결제하고, 예금하며, 이체하기 시작했다. 이 변화는 BofA의 디지털 전략에도 영향을 미쳤다.   BofA의 디지털 디자인 및 딜리버리 책임자 니키 카츠는 “작년 한 해 동안 디지털이 수많은 고객의 기본 채널로 자리 잡았다. 이 고객들은 계속해서 디지털을 사용하고 있고 점점 더 많이 활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2년 동안 BofA의 디지털 사용자는 매년 100만 명씩 증가했다. 그런데 2021년 1분기에는 한 분기에만 무려 100만 명이 늘어났다. 이제 BofA의 고객 중 4,000만 명 이상이 디지털을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으며, 디지털 채널이 전체 소비자 뱅킹 매출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BofA의 가상 비서 에리카(Erica)를 쓴 사용자 수는 전년 대비 60% 증가한 2,0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2021년 1분기에만 1억 명 이상의 고객을 응대했다. 에리카가 처음으로 1억 명 이상의 고객을 응대하기까지 약 1년 반이 걸렸다는 점을 고려하면 엄청난 성과다. 에리카를 통한 젤레(Zelle; 미국 은행 간 P2P 송금 서비스) 사용률도 증가해 온라인 송금 서비스 이용 금액은 소비자 사이에서 72%, 중소기업 사이에서 182% 급증했다. 팬데믹 위기에서 얻은 교훈 5가지 이 같은 수치는 BofA가 코로나 팬데믹을 무사히 헤쳐나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2021.05.20

스트라타시스, 오리진 인수…“폴리머 생산에 새 적층 제조 플랫폼 도입”

스트라타시스가 3D프린팅 스타트업 ‘오리진’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스트라타시스는 이번 합병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부품 양산 시장을 혁신하며 리더십을 확대, 차세대 포토폴리머 플랫폼을 가속화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합병 규모는 1억 달러(약 1,000억 원)에 달하며, 각종 인허가 및 폐업조건에 따라 인수는 2021년 1월경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스트라타시스는 오리진의 P3(Programmable PhotoPolymerization, 프로그래머블 광중합) 기술이 5년 동안 연간 최대 2억 달러(약 2,000억 원)까지 수익을 증가시키며 기업의 중요한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을 것이라 기대한다. 스트라타시스는 이번 인수로 폴리머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고 덴탈, 의료, 금형, 공산품, 국방, 소비재 분야 등 3D 프린팅의 생산 애플리케이션 분야를 확대할 전망이다. 계약 조건에 따라 거래 총액은 거래종결일에 지급되는 6,000만 달러(약 650억 원)와 3년간 성과 기반 언아웃(earnout) 지급 대상 4,000만 달러(약 430억 원)로 구성된다. 인수대금은 거래종결일 및 언아웃 기간에 걸쳐 주식 4,500만 달러(약 490억 원)와 현금 5,500만 달러(약 600억 원)를 조합해 지급되고, 거래종결 시 약 3,200만 달러(약 3,500억 원)가 현금으로 지급될 것이다.  이번 인수는 스트라타시스의 성장률을 가속화하고 2021년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주당이익을 다소 약화시킬 것으로 예상되며, 2023년에는 스트라타시스의 비일반회계기준 주당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업체 측은 예상했다. 오리진 팀은 스트라타시스에 합류해 기술 및 제품 플랫폼 개발에 앞장설 것이며, 스트라타시스의 시장진출전략에 맞춰 2021년 중반까지 플랫폼을 전세계에 출시할 예정이다. 스트라타시스 요아브 자이프 CEO는 “스트라타시스의 PBF(Powder Bed Fusion) 기술 도입과 더불어 이번 오리진 인수를 통해 폴리머 적층 제조를 선도하...

스트라타시스 오리진 3D 프린팅

2020.12.10

스트라타시스가 3D프린팅 스타트업 ‘오리진’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스트라타시스는 이번 합병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부품 양산 시장을 혁신하며 리더십을 확대, 차세대 포토폴리머 플랫폼을 가속화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합병 규모는 1억 달러(약 1,000억 원)에 달하며, 각종 인허가 및 폐업조건에 따라 인수는 2021년 1월경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스트라타시스는 오리진의 P3(Programmable PhotoPolymerization, 프로그래머블 광중합) 기술이 5년 동안 연간 최대 2억 달러(약 2,000억 원)까지 수익을 증가시키며 기업의 중요한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을 것이라 기대한다. 스트라타시스는 이번 인수로 폴리머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고 덴탈, 의료, 금형, 공산품, 국방, 소비재 분야 등 3D 프린팅의 생산 애플리케이션 분야를 확대할 전망이다. 계약 조건에 따라 거래 총액은 거래종결일에 지급되는 6,000만 달러(약 650억 원)와 3년간 성과 기반 언아웃(earnout) 지급 대상 4,000만 달러(약 430억 원)로 구성된다. 인수대금은 거래종결일 및 언아웃 기간에 걸쳐 주식 4,500만 달러(약 490억 원)와 현금 5,500만 달러(약 600억 원)를 조합해 지급되고, 거래종결 시 약 3,200만 달러(약 3,500억 원)가 현금으로 지급될 것이다.  이번 인수는 스트라타시스의 성장률을 가속화하고 2021년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주당이익을 다소 약화시킬 것으로 예상되며, 2023년에는 스트라타시스의 비일반회계기준 주당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업체 측은 예상했다. 오리진 팀은 스트라타시스에 합류해 기술 및 제품 플랫폼 개발에 앞장설 것이며, 스트라타시스의 시장진출전략에 맞춰 2021년 중반까지 플랫폼을 전세계에 출시할 예정이다. 스트라타시스 요아브 자이프 CEO는 “스트라타시스의 PBF(Powder Bed Fusion) 기술 도입과 더불어 이번 오리진 인수를 통해 폴리머 적층 제조를 선도하...

2020.12.10

HP-코브라 골프-파마텍, HP 메탈 젯 3D 프린팅 기술 적용한 ‘퍼터’ 공개

HP와 코브라 골프가 3D 프린팅 기술이 적용된 첫 골프 퍼터 ‘뉴 킹 수퍼스포트-35 퍼터(The KING Supersport-35 putter)’를 선보였다.  코브라 골프와 HP, 파마텍은 지난 2년간의 협력으로, 무게 분포를 최적화해 높은 관성 모멘트(MOI, Moment of Inertia)를 제공하는 블레이드형 3D 프린팅 메탈 본체를 개발했다.    ‘뉴 킹 수퍼스포트-35 퍼터’는 3D 프린팅 제작 외에도 시크 골프(SIK Golf)의 페이스 인서트 디자인과 하향 로프트 기술(DLT)을 활용해 퍼팅 때마다 일관되고 정확한 롤링을 만들어 낸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코브라는 3D 프린팅 도입을 위해 HP의 메탈 젯(Metal Jet) 기술을 채택했다. 빠른 처리 시간과 뛰어난 디자인 적용성을 바탕으로 코브라의 엔지니어들은 반복적으로 디자인, 프로토타입 및 테스트가 가능했으며, 기존의 제조 방식보다 훨씬 더 빠르게 제품을 시장에 선보일 수 있었다. 코브라와 HP는 2019년 초 협업을 시작, 2020년 초까지 8개월 동안 HP 메탈 젯 기술을 활용해 35개의 다른 디자인을 만들어냈다. 이번 제품 출시를 계기로 성능은 물론 골퍼의 만족도까지 높이는 미래 골프 장비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년간의 전략 제품 로드맵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코브라는 3D 프린팅 기술을 적용한 2개 제품을 2021년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코브라 골프 마케팅 호세 미라플로 부사장은 “코브라 골프는 HP, 파마텍과 협력해 메탈 젯 기술의 장점을 활용해 새로운 뉴 킹 수퍼스포트-35 퍼터를 개발했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쉬운 디자인과 반복적인 디자인, 고품질 부품 개발 등 3D 프린팅의 즉각적인 혜택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뉴 킹 수퍼스포트-35는 2020년 11월 20일부터 미국 온라인 웹사이트(cobragolf.com)에서 399달러에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34인치 및 오른손잡이 전용으로 제공되며 경량 폴리우레탄 램스킨 ...

HP 코브라 골프 파마텍 3D 프린팅

2020.12.04

HP와 코브라 골프가 3D 프린팅 기술이 적용된 첫 골프 퍼터 ‘뉴 킹 수퍼스포트-35 퍼터(The KING Supersport-35 putter)’를 선보였다.  코브라 골프와 HP, 파마텍은 지난 2년간의 협력으로, 무게 분포를 최적화해 높은 관성 모멘트(MOI, Moment of Inertia)를 제공하는 블레이드형 3D 프린팅 메탈 본체를 개발했다.    ‘뉴 킹 수퍼스포트-35 퍼터’는 3D 프린팅 제작 외에도 시크 골프(SIK Golf)의 페이스 인서트 디자인과 하향 로프트 기술(DLT)을 활용해 퍼팅 때마다 일관되고 정확한 롤링을 만들어 낸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코브라는 3D 프린팅 도입을 위해 HP의 메탈 젯(Metal Jet) 기술을 채택했다. 빠른 처리 시간과 뛰어난 디자인 적용성을 바탕으로 코브라의 엔지니어들은 반복적으로 디자인, 프로토타입 및 테스트가 가능했으며, 기존의 제조 방식보다 훨씬 더 빠르게 제품을 시장에 선보일 수 있었다. 코브라와 HP는 2019년 초 협업을 시작, 2020년 초까지 8개월 동안 HP 메탈 젯 기술을 활용해 35개의 다른 디자인을 만들어냈다. 이번 제품 출시를 계기로 성능은 물론 골퍼의 만족도까지 높이는 미래 골프 장비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년간의 전략 제품 로드맵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코브라는 3D 프린팅 기술을 적용한 2개 제품을 2021년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코브라 골프 마케팅 호세 미라플로 부사장은 “코브라 골프는 HP, 파마텍과 협력해 메탈 젯 기술의 장점을 활용해 새로운 뉴 킹 수퍼스포트-35 퍼터를 개발했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쉬운 디자인과 반복적인 디자인, 고품질 부품 개발 등 3D 프린팅의 즉각적인 혜택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뉴 킹 수퍼스포트-35는 2020년 11월 20일부터 미국 온라인 웹사이트(cobragolf.com)에서 399달러에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34인치 및 오른손잡이 전용으로 제공되며 경량 폴리우레탄 램스킨 ...

2020.12.04

폼랩, 신규 시장 확산 위한 파트너 정책 변경

3D프린팅 전문업체인 폼랩이 한국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기존 단독 총판 정책에서 멀티채널 파트너 정책으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폼랩은 이같은 정책 변화를 통해 프린터 영역 확대를 위한 고객과의 접점을 대폭 늘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3D프린팅 사업을 대대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 같은 판매 정책의 변화를 계기로 국내 각 산업 분야별로 파트너들을 대거 모집한다. 폼랩은 이들 국내 파트너들과의 에코시스템을 구축해 3D 프린팅 시장을 대대적으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폼랩코리아는 글로벌 차원의 본사 방침에 따라 기존 단독 총판을 통한 파트너 전략을 바꿔, 산업별로 역량있는 협력업체들을 지속적으로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폼랩코리아는 고객과 폼랩 협력업체와의 긴밀한 관계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파트너 전략을 수정해 중간의 단독 총판 단계를 없애고 폼랩이 산업에 특화된 리셀러들과 직접 계약하고 고객 접점을 늘리는 방식으로 판매 정책을 변경했다. 폼랩코리아는 직접 이들 리셀러들을 지원한다. 이 같은 정책 변경에 따라 폼랩코리아는 치공학을 포함한 덴탈, 헬스케어, 제조 및 엔지니어링, 엔터프라이즈 등 분야별로 특화된 역량 있는 국내 기업들을 파트너로 모집할 계획이다. 신규 파트너로 영입되는 기업들은 폼랩의 정책에 따라 플래티넘, 골드, 실버 파트너로 구분돼 폼랩코리아와 직접 계약을 체결한다.  이에 따라 폼랩코리아의 기존 단독 총판이었던 엘코퍼레이션은 앞으로 파트너 중 최상위 단계인 플래티넘 파트너로 사업을 전개하게 되며, 올해 하반기부터는 디지털핸즈(Digitalhands), 브룰레코리아(Brule Korea) 등이 신규 파트너로 합류할 예정이다. 폼랩코리아 김진욱 지사장은 “이번 파트너 정책 변경을 계기로 국내의 역량 있는 협력업체들과 함께 폼랩의 3D프린팅 에코시스템을 구축하여 국내 사업 활성화와 함께 4차 산업의 중심 축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폼랩 3D 프린팅

2020.08.12

3D프린팅 전문업체인 폼랩이 한국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기존 단독 총판 정책에서 멀티채널 파트너 정책으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폼랩은 이같은 정책 변화를 통해 프린터 영역 확대를 위한 고객과의 접점을 대폭 늘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3D프린팅 사업을 대대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 같은 판매 정책의 변화를 계기로 국내 각 산업 분야별로 파트너들을 대거 모집한다. 폼랩은 이들 국내 파트너들과의 에코시스템을 구축해 3D 프린팅 시장을 대대적으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폼랩코리아는 글로벌 차원의 본사 방침에 따라 기존 단독 총판을 통한 파트너 전략을 바꿔, 산업별로 역량있는 협력업체들을 지속적으로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폼랩코리아는 고객과 폼랩 협력업체와의 긴밀한 관계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파트너 전략을 수정해 중간의 단독 총판 단계를 없애고 폼랩이 산업에 특화된 리셀러들과 직접 계약하고 고객 접점을 늘리는 방식으로 판매 정책을 변경했다. 폼랩코리아는 직접 이들 리셀러들을 지원한다. 이 같은 정책 변경에 따라 폼랩코리아는 치공학을 포함한 덴탈, 헬스케어, 제조 및 엔지니어링, 엔터프라이즈 등 분야별로 특화된 역량 있는 국내 기업들을 파트너로 모집할 계획이다. 신규 파트너로 영입되는 기업들은 폼랩의 정책에 따라 플래티넘, 골드, 실버 파트너로 구분돼 폼랩코리아와 직접 계약을 체결한다.  이에 따라 폼랩코리아의 기존 단독 총판이었던 엘코퍼레이션은 앞으로 파트너 중 최상위 단계인 플래티넘 파트너로 사업을 전개하게 되며, 올해 하반기부터는 디지털핸즈(Digitalhands), 브룰레코리아(Brule Korea) 등이 신규 파트너로 합류할 예정이다. 폼랩코리아 김진욱 지사장은 “이번 파트너 정책 변경을 계기로 국내의 역량 있는 협력업체들과 함께 폼랩의 3D프린팅 에코시스템을 구축하여 국내 사업 활성화와 함께 4차 산업의 중심 축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08.12

의료∙항공∙건축∙패션에서 활약… 3D 프린팅 사례 8선

코비드-19 팬데믹에서 3D 프린팅 기술이 장비를 신속하게 설계하고 제조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3D 프린팅은 일반적으로 디지털 청사진을 부가적인 재료로 3차원의 객체로 변환하는 프로세스를 말한다. 기업은 소규모 프로토타입을 위해 계획 단계에서 이 도구를 사용할 수도 있고, 다른 프로토타입을 사용하여 도구를 개발하거나 설계할 수도 있으며, 일부는 3D 프린팅을 통해 전체 엔드투엔드 설계 프로세스를 실행할 수도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3D 프린팅의 기술적 기능이 저렴해지고 널리 보급되었지만 3D 프린팅 프로세스는 최초의 적층 제조 장비가 개발된 198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지금까지 사용된 독창적인 3D 프린팅 사례를 알아보자. 1. 의료 의료는 3D 프린팅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코비드-19 발생과 관련된 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영국 전역에 적용되는 애플리케이션이 있다. 영국 텔퍼드에 본사를 둔 리코 3D(Ricoh 3D)는 지난주에 코비드-19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NHS 직원에게 일주일에 4만 개의 3D 프린팅 안면 보호대를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회사에 따르면 3D 프린트 실드는 장기적인 비용을 절감하는 재사용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한다. 리코 3D의 적층 가공 및 성형 전문가인 마크 디킨은 “기존의 보호 장비로는 간호사 얼굴에 상처가 나고 멍이 든다는 보고를 받았다”라며 "코로나바이러스와의 전쟁 최전선에 있는 직원들은 12시간 교대 근무가 끝날 때 얼굴이 아프고 부어오르지 않으면서도 잘 싸우게 됐다"라고 말했다. 공중 보건 조직을 지원하는 다른 3D 프린팅 회사에는 의료 서비스 종사자를 위한 개인보호 장비(PPE)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설립한 에듀메이커(Edumaker)와 투카봇(Tocabot) 같은 신생기업이 포함된다. 한편, IBM은 의료 종사자를 위한 3D 프린팅 페이스 바이저를 만드는 직원 중심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초기 단계에서 20개의 바이저가 사우샘프턴대학병원 직원에게 전달되었으며 현재 300개가 넘...

HP COVID-19 공학 주택 건축 F1 엔지니어링 3D 프린팅 패션 지멘스 IBM 코비드-19

2020.04.10

코비드-19 팬데믹에서 3D 프린팅 기술이 장비를 신속하게 설계하고 제조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3D 프린팅은 일반적으로 디지털 청사진을 부가적인 재료로 3차원의 객체로 변환하는 프로세스를 말한다. 기업은 소규모 프로토타입을 위해 계획 단계에서 이 도구를 사용할 수도 있고, 다른 프로토타입을 사용하여 도구를 개발하거나 설계할 수도 있으며, 일부는 3D 프린팅을 통해 전체 엔드투엔드 설계 프로세스를 실행할 수도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3D 프린팅의 기술적 기능이 저렴해지고 널리 보급되었지만 3D 프린팅 프로세스는 최초의 적층 제조 장비가 개발된 198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지금까지 사용된 독창적인 3D 프린팅 사례를 알아보자. 1. 의료 의료는 3D 프린팅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코비드-19 발생과 관련된 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영국 전역에 적용되는 애플리케이션이 있다. 영국 텔퍼드에 본사를 둔 리코 3D(Ricoh 3D)는 지난주에 코비드-19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NHS 직원에게 일주일에 4만 개의 3D 프린팅 안면 보호대를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회사에 따르면 3D 프린트 실드는 장기적인 비용을 절감하는 재사용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한다. 리코 3D의 적층 가공 및 성형 전문가인 마크 디킨은 “기존의 보호 장비로는 간호사 얼굴에 상처가 나고 멍이 든다는 보고를 받았다”라며 "코로나바이러스와의 전쟁 최전선에 있는 직원들은 12시간 교대 근무가 끝날 때 얼굴이 아프고 부어오르지 않으면서도 잘 싸우게 됐다"라고 말했다. 공중 보건 조직을 지원하는 다른 3D 프린팅 회사에는 의료 서비스 종사자를 위한 개인보호 장비(PPE)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설립한 에듀메이커(Edumaker)와 투카봇(Tocabot) 같은 신생기업이 포함된다. 한편, IBM은 의료 종사자를 위한 3D 프린팅 페이스 바이저를 만드는 직원 중심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초기 단계에서 20개의 바이저가 사우샘프턴대학병원 직원에게 전달되었으며 현재 300개가 넘...

2020.04.10

'깜놀할' 중국의 첨단 기술 혁신 사례 9선

2016년 6월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은 중국이 과학 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선두 주자가 될 것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중국과학기술협의회(China Association for Technology and Technology Association)의 연설에서 그는 2030년까지 중국이 선도적인 혁신 국가로 가는 과정에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과학원 웹 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위대한 과학 기술 역량은 중국이 강력하고 사람들의 삶을 향상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중국은 물론 다른 누구도 혁신 없이 이를 이룰 수 없으며 이 혁신이 더디 진행돼도 이룰 수 없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는 세계에서 떠오르는 초강대국의 말이다. 중국에서 과학기술 혁신이 이미 잘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징후가 몇 가지 있다. 여기 중국에서 진행중인 기술 혁신 사례를 소개한다. 1. 주행 중 전기차 충전하는 태양광 고속도로 중국 신문인 항저우데일리(Hangzhou Daily)에 따르면 중국은 자율주행 차량과 전기자동차용 태양광 고속도로를 건설할 계획이다. 스푸트니크(Sputnik)에 따르면, 이 고속도로는 중국 동부 항저우 항구와 남동부 닝보(Ningbo)의 산업 허브를 잇는 길이 161km에 이른다. 스마트 차량 관리를 사용한 자동 통행료 시스템은 평균 교통 속도를 20~30% 높이고 양쯔강 유역을 따라 교통을 완화하도록 고안된 6차선 고속도로에도 적용된다. 차선에는 자율주행 차량과 운전자가 직접 운전하는 전기자동차를 충전할 수 있도록 태양광 전지로 내장될 예정이다. 글로벌타임스(Global Times)에 따르면, 이 고속도로에는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한 감지 및 모니터링 장비가 장착될 것이다. 중국에서 이보다 1km 짧은 태양광 고속도로가 과거에 이미 유사한 기술을 사용하여 산둥성의 지난에서 2017년 12월에 시범 개통됐으나 지난주 ...

중국 중국과학원 시진핑 주택 고속도로 전기자동차 텐허-2 3D 프린팅 위성 퀄컴 전기차 수퍼컴퓨터 태양광 양자 혁신 충천

2018.03.09

2016년 6월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은 중국이 과학 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선두 주자가 될 것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중국과학기술협의회(China Association for Technology and Technology Association)의 연설에서 그는 2030년까지 중국이 선도적인 혁신 국가로 가는 과정에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과학원 웹 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위대한 과학 기술 역량은 중국이 강력하고 사람들의 삶을 향상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중국은 물론 다른 누구도 혁신 없이 이를 이룰 수 없으며 이 혁신이 더디 진행돼도 이룰 수 없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는 세계에서 떠오르는 초강대국의 말이다. 중국에서 과학기술 혁신이 이미 잘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징후가 몇 가지 있다. 여기 중국에서 진행중인 기술 혁신 사례를 소개한다. 1. 주행 중 전기차 충전하는 태양광 고속도로 중국 신문인 항저우데일리(Hangzhou Daily)에 따르면 중국은 자율주행 차량과 전기자동차용 태양광 고속도로를 건설할 계획이다. 스푸트니크(Sputnik)에 따르면, 이 고속도로는 중국 동부 항저우 항구와 남동부 닝보(Ningbo)의 산업 허브를 잇는 길이 161km에 이른다. 스마트 차량 관리를 사용한 자동 통행료 시스템은 평균 교통 속도를 20~30% 높이고 양쯔강 유역을 따라 교통을 완화하도록 고안된 6차선 고속도로에도 적용된다. 차선에는 자율주행 차량과 운전자가 직접 운전하는 전기자동차를 충전할 수 있도록 태양광 전지로 내장될 예정이다. 글로벌타임스(Global Times)에 따르면, 이 고속도로에는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한 감지 및 모니터링 장비가 장착될 것이다. 중국에서 이보다 1km 짧은 태양광 고속도로가 과거에 이미 유사한 기술을 사용하여 산둥성의 지난에서 2017년 12월에 시범 개통됐으나 지난주 ...

2018.03.09

'설계도 SW가'··· 자동화 디자인이 3D 프린팅에 가져올 의미

3D 프린팅은 프린터만 가지고 사물을 제조할 수 있는 마법 같은 기술이다. 그러한 객체의 토대가 되는 설계는 필요하다. 즉, 제품 설계 디자이너의 인풋이 상당히 중요하다는 의미다. 그런 점에서 생성적 디자인(generative design) 기술은 3D 프린팅에 요구되는 인간의 노동 중 상당부분을 대체할 것이며 대량 커스터마이징의 새 시대를 여는 데 앞장설 가능성을 지닌다. 생성적 디자인은 문제 의식을 가지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예를 들자면 지금보다 더 가벼우면서도 튼튼한, 그러면서도 사용자의 개별적 니즈를 반영한 항공기 칸막이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 이런 문제 의식을 기반으로 설계의 방향을 잡고 나면, 소프트웨어가 사용자의 니즈를 최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디자인을 결정한다. 이 과정에서 제작에 사용될 물질의 특성이 고려되는 것은 물론이다. 오토데스크(Autodesk)의 시니어 디자이너 아서 하서바나킷은 “새로운 디자인 방식이다. 디자이너들은 더 이상 자신의 아이디어를 디지털 모델에 반영하기 위해 애쓰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소프트웨어가 제공하는 솔루션은 이미 구조적 퍼포먼스에 대한 검증을 완료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따라서 이러한 솔루션을 하나 하나 살펴보고, 그 중 가장 적합한 것을 골라내는 것이 디자이너의 몫이 된다”라고 덧붙였다. 오토데스크는 이미 자사 제품 중 2가지에 이러한 개념을 반영했다. 이런 식의 설계에 필요한 복잡한 계산을 소화해 내기 위해서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필요하다. 하서바나킷에 따르면 현재는 레이스 카나 항공기 부품 등 고도의 퍼포먼스 구조물을 설계할 때, 특히 하중 퍼포먼스가 아주 중요한 경우 이러한 디자인 개념이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머지 않아 초경랑 자전거나 백팩 등 보다 넓은 범주의 제품 제작에 이와 같은 디자인 개념이 적용될 것이라고 그는 전망했다. “원자재 가격이 중요한 요인이 되는 제품들이 특히 많은 영향을 받을 것이다. ...

3D 프린팅 오토데스크 자동화 디자인 생성적 디자인 아서 하서바나킷

2018.01.08

3D 프린팅은 프린터만 가지고 사물을 제조할 수 있는 마법 같은 기술이다. 그러한 객체의 토대가 되는 설계는 필요하다. 즉, 제품 설계 디자이너의 인풋이 상당히 중요하다는 의미다. 그런 점에서 생성적 디자인(generative design) 기술은 3D 프린팅에 요구되는 인간의 노동 중 상당부분을 대체할 것이며 대량 커스터마이징의 새 시대를 여는 데 앞장설 가능성을 지닌다. 생성적 디자인은 문제 의식을 가지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예를 들자면 지금보다 더 가벼우면서도 튼튼한, 그러면서도 사용자의 개별적 니즈를 반영한 항공기 칸막이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 이런 문제 의식을 기반으로 설계의 방향을 잡고 나면, 소프트웨어가 사용자의 니즈를 최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디자인을 결정한다. 이 과정에서 제작에 사용될 물질의 특성이 고려되는 것은 물론이다. 오토데스크(Autodesk)의 시니어 디자이너 아서 하서바나킷은 “새로운 디자인 방식이다. 디자이너들은 더 이상 자신의 아이디어를 디지털 모델에 반영하기 위해 애쓰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소프트웨어가 제공하는 솔루션은 이미 구조적 퍼포먼스에 대한 검증을 완료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따라서 이러한 솔루션을 하나 하나 살펴보고, 그 중 가장 적합한 것을 골라내는 것이 디자이너의 몫이 된다”라고 덧붙였다. 오토데스크는 이미 자사 제품 중 2가지에 이러한 개념을 반영했다. 이런 식의 설계에 필요한 복잡한 계산을 소화해 내기 위해서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필요하다. 하서바나킷에 따르면 현재는 레이스 카나 항공기 부품 등 고도의 퍼포먼스 구조물을 설계할 때, 특히 하중 퍼포먼스가 아주 중요한 경우 이러한 디자인 개념이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머지 않아 초경랑 자전거나 백팩 등 보다 넓은 범주의 제품 제작에 이와 같은 디자인 개념이 적용될 것이라고 그는 전망했다. “원자재 가격이 중요한 요인이 되는 제품들이 특히 많은 영향을 받을 것이다. ...

2018.01.08

어느덧 실용화 단계··· 3D 프린터 활용처 5곳

3D 프린팅, 달리는 '적층 제조'라고 불리는 이 기술은 재료를 겹쳐 3차원 객체를 제작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1980년 대 등장했지만 관심은 지난 3~5년 동안 급증했다. 오늘날 3D 프린팅 기술이 활용되는 방식을 정리했다. 1. 헬스케어 의료 분야에서 3D 프린팅은 보철 및 여러 의료 도구를 제작하는 분야에서 활발히 이용되고 있다. 특히 인공관절 등의 분양에서는 전통적인 방식보다 월등히 저렴해 환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예를 들어 오픈 핸드(Open hand)나 이네이블(e-Nabel) 등의 프로젝트는 보철 손이나 팔을 만들기 위해 3D 프린터를 임대해주는 자원봉사 커뮤니티가 주도하고 있다. 환자들은 무료 또는 8~150달러 정도의 가격에 3D 프린터를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 영국의 오픈 바이오닉스(Open Bionics)라는 기업은 저렴한 가격으로 의수를 제공하는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다. 이 회사는 또 아이언맨과 같은 마블 캐릭터에 기반해 거부감 없이 의수를 착용하도록 돕는 차세대 생체 공학을 개발하고 있다. 2. 건축 3D 프린팅은 이미 건축 분야를 격변시키고 있다. 조만간 3D 프린팅 주택이 대세화될 수도 있다. 암스테르담의 한 건축 기업은 3년 동안의 연구 및 설계 프로젝트를 통해 '3D 프린팅 운하 주택'을 개발했다. 이 운하 집은 각 방이 먼저 분리 출력되고 이후 서로 조립되어 집을 구성하게 된다. 회산느 이를 위해 6미터가 넘는 크기의 3D 프린터인 카머메이커(KamerMaker)를 개발했다. 3. 자동차 3D 프린팅 기술을 활발히 이용하려는 업종에는 자동차 분야도 있다. 로컬 모터스(Local Motors)는 지난 2014년 3D 프린터로 출력한 전기 자동차 '스트라티'(Strati)를 공개하며 "세계 최초의 3D 프린팅 전기 자동차"라고 표현했다. 다이버전트(Divergent)라는 이름의 자동차 제...

영국 3D 프린터 3D 프린팅 적층 제조

2017.11.07

3D 프린팅, 달리는 '적층 제조'라고 불리는 이 기술은 재료를 겹쳐 3차원 객체를 제작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1980년 대 등장했지만 관심은 지난 3~5년 동안 급증했다. 오늘날 3D 프린팅 기술이 활용되는 방식을 정리했다. 1. 헬스케어 의료 분야에서 3D 프린팅은 보철 및 여러 의료 도구를 제작하는 분야에서 활발히 이용되고 있다. 특히 인공관절 등의 분양에서는 전통적인 방식보다 월등히 저렴해 환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예를 들어 오픈 핸드(Open hand)나 이네이블(e-Nabel) 등의 프로젝트는 보철 손이나 팔을 만들기 위해 3D 프린터를 임대해주는 자원봉사 커뮤니티가 주도하고 있다. 환자들은 무료 또는 8~150달러 정도의 가격에 3D 프린터를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 영국의 오픈 바이오닉스(Open Bionics)라는 기업은 저렴한 가격으로 의수를 제공하는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다. 이 회사는 또 아이언맨과 같은 마블 캐릭터에 기반해 거부감 없이 의수를 착용하도록 돕는 차세대 생체 공학을 개발하고 있다. 2. 건축 3D 프린팅은 이미 건축 분야를 격변시키고 있다. 조만간 3D 프린팅 주택이 대세화될 수도 있다. 암스테르담의 한 건축 기업은 3년 동안의 연구 및 설계 프로젝트를 통해 '3D 프린팅 운하 주택'을 개발했다. 이 운하 집은 각 방이 먼저 분리 출력되고 이후 서로 조립되어 집을 구성하게 된다. 회산느 이를 위해 6미터가 넘는 크기의 3D 프린터인 카머메이커(KamerMaker)를 개발했다. 3. 자동차 3D 프린팅 기술을 활발히 이용하려는 업종에는 자동차 분야도 있다. 로컬 모터스(Local Motors)는 지난 2014년 3D 프린터로 출력한 전기 자동차 '스트라티'(Strati)를 공개하며 "세계 최초의 3D 프린팅 전기 자동차"라고 표현했다. 다이버전트(Divergent)라는 이름의 자동차 제...

2017.11.07

블로그 | 3D 프린팅에 쏠리는 관심··· 기대에 부응할까?

3D 프린터가 여러 업계로부터 점점 더 많은 관심을 받아가고 있다. 이 적층제조 기술이 각종 광고와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까? 몇몇은 파괴적인 기술로, 다른 몇몇은 참신한 아이디어로 3D 프린팅 기술을 바라보고 있다. 3D 프린팅이 여러 업계에 막대한 변화를 불러일으킬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이미 자동차와 헬스케어 등의 분야에서는 적극적으로 이 기술을 수용하고 있다. 3D 프린팅에 대한 관심이 조만간 사그러들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3D 프린터는 학교 현장에도 침투하고 있다. 3D 프린팅 기술이 개발된 시점은 1980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관심을 끝 시기는 몇 년 전부터이며 올해 특히 급물살을 타고 있다. 스컬테오가 진행한 'State of 3D printing' 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 업계 전문가의 55%가 올해 3D 프린팅 분야에 더 많은 예산을 지출할 것으로 예측했다. 3D 프린팅은 다양한 업종에서 활용될 수 있다. 제조 업종에 국한되지 않는다. 4차 산업혁명은 전통적인 틈새 시장을 넘어 더 넓게 확산되고 있다. 글로벌 풋웨어 제조사 아디다스는 실리콘밸리 기업인 카본과 제휴를 맺고 올해 초 퓨처크래프트 트레이너의 3D 출력된 솔(sole)을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아디다스의 게르티 맨즈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회사를 넘어 업계 차원에서 획기적인 사건이다"라고 말했다. 작년 영국의 가이스와 토마스 NHS 병원은 아동 환자의 신장 이식을 지원하기 위한 3D 프린터 사용을 시연하기도 했다. 3D 프린터가 활용되는 시나리오는 이 밖에도 무수하다. 이릍테면 리테일 업계에서는 3D 프린터를 맞춤형 제품을 즉석 생산해 공급할 수 있따. 스컬테오의 연구에 따르면 3D 프린팅을 이용하는 기업 중 90%는 이 기술을 경쟁에서 앞설 수 있는 우위 요소로 간주하고 있었다. 특히 의료 산업에서는 3D 프린팅이 프로세스 개선에 커다란 영향을 줄 수 있다. 이 기술을 통해...

3D 프린터 3D 프린팅

2017.10.31

3D 프린터가 여러 업계로부터 점점 더 많은 관심을 받아가고 있다. 이 적층제조 기술이 각종 광고와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까? 몇몇은 파괴적인 기술로, 다른 몇몇은 참신한 아이디어로 3D 프린팅 기술을 바라보고 있다. 3D 프린팅이 여러 업계에 막대한 변화를 불러일으킬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이미 자동차와 헬스케어 등의 분야에서는 적극적으로 이 기술을 수용하고 있다. 3D 프린팅에 대한 관심이 조만간 사그러들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3D 프린터는 학교 현장에도 침투하고 있다. 3D 프린팅 기술이 개발된 시점은 1980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관심을 끝 시기는 몇 년 전부터이며 올해 특히 급물살을 타고 있다. 스컬테오가 진행한 'State of 3D printing' 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 업계 전문가의 55%가 올해 3D 프린팅 분야에 더 많은 예산을 지출할 것으로 예측했다. 3D 프린팅은 다양한 업종에서 활용될 수 있다. 제조 업종에 국한되지 않는다. 4차 산업혁명은 전통적인 틈새 시장을 넘어 더 넓게 확산되고 있다. 글로벌 풋웨어 제조사 아디다스는 실리콘밸리 기업인 카본과 제휴를 맺고 올해 초 퓨처크래프트 트레이너의 3D 출력된 솔(sole)을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아디다스의 게르티 맨즈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회사를 넘어 업계 차원에서 획기적인 사건이다"라고 말했다. 작년 영국의 가이스와 토마스 NHS 병원은 아동 환자의 신장 이식을 지원하기 위한 3D 프린터 사용을 시연하기도 했다. 3D 프린터가 활용되는 시나리오는 이 밖에도 무수하다. 이릍테면 리테일 업계에서는 3D 프린터를 맞춤형 제품을 즉석 생산해 공급할 수 있따. 스컬테오의 연구에 따르면 3D 프린팅을 이용하는 기업 중 90%는 이 기술을 경쟁에서 앞설 수 있는 우위 요소로 간주하고 있었다. 특히 의료 산업에서는 3D 프린팅이 프로세스 개선에 커다란 영향을 줄 수 있다. 이 기술을 통해...

2017.10.31

기고 | 통합 시스템이 공급망관리를 개선하는 방법

공급망 담당 CIO는 저비용으로 더 빠르게 원자재를 구매하고 제품을 생산하며 운반하는 방법을 개선하고자 디지털 변혁 프로젝트에 투자하고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공급망관리(SCM)는 다소 혼란스러웠다. 기업은 혁명적인 새로운 프로세스를 만들기 위해 센서 기반 IoT 데이터를 사용하여 구현하기 시작했다. 기업은 점점 더 빠르게 3D 프린팅과 인공지능(AI)을 파일럿 프로젝트로 추진하게 됐다. 무인항공기와 자율주행은 이제 곧 눈 앞에 펼쳐질지도 모른다. 이는 점점 더 확산되는 세계화, 디지털 경제, 진화하는 고객 요구에 힘입어 가속화됐다. 또한 시스템과 정보가 다양해짐에 따라 CIO는 저비용으로 더 빠르게 원자재를 구매하고 제품을 생산하며 운반하는 방법을 개선하고자 디지털 변혁 프로젝트에 투자하게 됐다. 그러나 중요한 질문이 하나 있다. 어떻게 이러한 투자가 더 나은 고객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지속가능한 장기 수익 흐름이 될 수 있을까? 기업은 공급망관리에서 본 것을 기반으로 ERP와 창고관리에서 모바일 스캐너, CRM, 전자상거래 포털, 자동화된 트랜잭션을 위한 EDI(Electronic Data Interchange)에 이르기까지 핵심 시스템 전반을 투명성과 유연성으로 차별화하고 있다. 따라서 선도적인 기업은 통합을 활용하는 클라우드 기반 운영 모델로 이동하거나 전체 공급망에서 직원과 고객이 전 채널 경험의 일환으로 일관성과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옮겨가고 있다. 예를 들어, 호주의 제 3자 물류 서비스 제공 업체인 AMCAP은 최근 여러 구형 시스템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했다. IT환경을 구형 메인프레임에서 현대식 공급망관리 시스템으로 전환한 후 ERP와 창고관리 (warehouse management) 같은 중요한 공급망관리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하고자 서비스로서의 통합 플랫폼(iPaaS) 시스템을 구축했다. 결과적으로 임직원은 이제 공급망 프로세스와 이와 ...

CRM 고객경험 사물인터넷 CX 물류 센서 3D 프린팅 인공지능 메인프레임 전자상거래 SCM ERP 공급망관리

2017.10.24

공급망 담당 CIO는 저비용으로 더 빠르게 원자재를 구매하고 제품을 생산하며 운반하는 방법을 개선하고자 디지털 변혁 프로젝트에 투자하고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공급망관리(SCM)는 다소 혼란스러웠다. 기업은 혁명적인 새로운 프로세스를 만들기 위해 센서 기반 IoT 데이터를 사용하여 구현하기 시작했다. 기업은 점점 더 빠르게 3D 프린팅과 인공지능(AI)을 파일럿 프로젝트로 추진하게 됐다. 무인항공기와 자율주행은 이제 곧 눈 앞에 펼쳐질지도 모른다. 이는 점점 더 확산되는 세계화, 디지털 경제, 진화하는 고객 요구에 힘입어 가속화됐다. 또한 시스템과 정보가 다양해짐에 따라 CIO는 저비용으로 더 빠르게 원자재를 구매하고 제품을 생산하며 운반하는 방법을 개선하고자 디지털 변혁 프로젝트에 투자하게 됐다. 그러나 중요한 질문이 하나 있다. 어떻게 이러한 투자가 더 나은 고객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지속가능한 장기 수익 흐름이 될 수 있을까? 기업은 공급망관리에서 본 것을 기반으로 ERP와 창고관리에서 모바일 스캐너, CRM, 전자상거래 포털, 자동화된 트랜잭션을 위한 EDI(Electronic Data Interchange)에 이르기까지 핵심 시스템 전반을 투명성과 유연성으로 차별화하고 있다. 따라서 선도적인 기업은 통합을 활용하는 클라우드 기반 운영 모델로 이동하거나 전체 공급망에서 직원과 고객이 전 채널 경험의 일환으로 일관성과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옮겨가고 있다. 예를 들어, 호주의 제 3자 물류 서비스 제공 업체인 AMCAP은 최근 여러 구형 시스템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했다. IT환경을 구형 메인프레임에서 현대식 공급망관리 시스템으로 전환한 후 ERP와 창고관리 (warehouse management) 같은 중요한 공급망관리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하고자 서비스로서의 통합 플랫폼(iPaaS) 시스템을 구축했다. 결과적으로 임직원은 이제 공급망 프로세스와 이와 ...

2017.10.24

디지털 시대, 로펌의 마케팅은 어떻게 달려져야 하나

호주의 로펌 홀먼 웹 로여스(Holman Webb Layers)의 최고마케팅 및 기업 관계 책임자 아드리아나 지오메티에 따르면, 많은 로펌이 새로운 디지털 시대에 적응하고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를 홍보해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려 애쓰고 있다. 지오메티는 <CMO>와의 인터뷰에서 “사무실에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저절로 나를 찾는 전화가 수십 통씩 걸려 오던 시절은 이제 지났다. 로펌 마케팅에서 가장 까다로운 부분은 고도로 포화된 법률 서비스 시장에서 당신의 로펌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다른 기업들의 그것과 어떻게 차별화할 것인가다”라고 밝혔다. 신제품을 출시하고 홍보하는 일반적인 기업과 달리, 로펌은 그 특성상 그런 식의 혁신이나 신제품을 내놓을 수 없다. 게다가 시장에 늘어나는 변호사 공급으로 인해 점점 더 균형 가격은 낮아지는 추세다. 지오메티는 소셜미디어가 탄력을 얻고 있기는 하지만 이것이 직접적인 수익으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면 콘텐츠는 그 어느 때보다 과장되어 있고, 클라이언트는 이에 압도된 상황에서 로펌들은 새로운 잠재적 클라이언트들을 붙잡기 위한 새롭고 혁신적인 방법을 생각해 내야 한다는 막중한 부담감을 느끼고 있다”고 그녀는 이야기했다. 과거 홀 앤 윌콕스(Hall and Wilcox)에서 상업 및 세금 전문 변호사로 근무한 지오메티는 2003년 시드니로 옮겨 가 톰슨 류터스(Thomson Reuters)의 세금 및 법률 커미셔닝 에디터로 일했다. 톰슨 류터스에 있을 당시인 2008년 지오메티는 워튼 앤 커니(Wotton and Kearney)에서 마케팅 및 HR팀 담당자로 발탁돼 본격적으로 마케팅에 발을 담그게 되었다. 이후 지오메티는 커우즈 로여스(Curwoods Lawyers)의 마케팅 및 비즈니스 개발 팀장으로 이직하여 활동하다가, 2014년 홀먼 웹 로여스의 마케팅팀을 이끌게 되었다. 지오메티의 역할은 법률 서비스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설문조사 뉴스레터 무인자동차 웨비나 디지털 변혁 변호사 3D 프린팅 인공지능 로펌 CMO 웹사이트 트래픽 소셜미디어 디지털 시대

2017.10.23

호주의 로펌 홀먼 웹 로여스(Holman Webb Layers)의 최고마케팅 및 기업 관계 책임자 아드리아나 지오메티에 따르면, 많은 로펌이 새로운 디지털 시대에 적응하고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를 홍보해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려 애쓰고 있다. 지오메티는 <CMO>와의 인터뷰에서 “사무실에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저절로 나를 찾는 전화가 수십 통씩 걸려 오던 시절은 이제 지났다. 로펌 마케팅에서 가장 까다로운 부분은 고도로 포화된 법률 서비스 시장에서 당신의 로펌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다른 기업들의 그것과 어떻게 차별화할 것인가다”라고 밝혔다. 신제품을 출시하고 홍보하는 일반적인 기업과 달리, 로펌은 그 특성상 그런 식의 혁신이나 신제품을 내놓을 수 없다. 게다가 시장에 늘어나는 변호사 공급으로 인해 점점 더 균형 가격은 낮아지는 추세다. 지오메티는 소셜미디어가 탄력을 얻고 있기는 하지만 이것이 직접적인 수익으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면 콘텐츠는 그 어느 때보다 과장되어 있고, 클라이언트는 이에 압도된 상황에서 로펌들은 새로운 잠재적 클라이언트들을 붙잡기 위한 새롭고 혁신적인 방법을 생각해 내야 한다는 막중한 부담감을 느끼고 있다”고 그녀는 이야기했다. 과거 홀 앤 윌콕스(Hall and Wilcox)에서 상업 및 세금 전문 변호사로 근무한 지오메티는 2003년 시드니로 옮겨 가 톰슨 류터스(Thomson Reuters)의 세금 및 법률 커미셔닝 에디터로 일했다. 톰슨 류터스에 있을 당시인 2008년 지오메티는 워튼 앤 커니(Wotton and Kearney)에서 마케팅 및 HR팀 담당자로 발탁돼 본격적으로 마케팅에 발을 담그게 되었다. 이후 지오메티는 커우즈 로여스(Curwoods Lawyers)의 마케팅 및 비즈니스 개발 팀장으로 이직하여 활동하다가, 2014년 홀먼 웹 로여스의 마케팅팀을 이끌게 되었다. 지오메티의 역할은 법률 서비스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2017.10.23

3D 프린팅으로 디지털 '시동' 거는 포드··· 10만 가지 부품 생산

불과 20년 전만 해도 3D 프린팅은 엔지니어의 장난감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3D 프린팅이 없으면 포드는 새로운 자동차를 만들어 내지 못할 것이다. 이 새로운 기술로 포드는 소비자와 가까운 곳에 생산설비를 가져올 수 있게 됐다. 현재 포드에서는 3D 프린팅 기술이 작동하지 않으면 사실상 자동차 개발이 중단된다. 20년 전, 자동차 산업에서 적층 가공은 소수 엔지니어가 시험 삼아 다루던 '틈새' 기술이었다. 그러다 10년 전 R&D 프로세스에 통합이 됐고, 지금은 개발 프로세스에 깊이 뿌리를 내렸다. 포드 제조부문의 고속 제조 기술 담당 기술 전문가인 해럴드 시어스는 "자동차 생산에서 3D 프린팅이 아주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도로부터 지붕까지 사실상 모든 프로토타입 제작에 3D 프린팅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3D 프린팅이 포드에 가져온 디지털 변혁은 어느 정도일까? 10여 년 전, 포드가 3D 프린팅을 이용해 제작한 자동차 프로토타입은 약 4,000종이었다. 지금은 5곳의 3D 프로토타이핑 센터에서 매년 10만 종 이상의 부품 프로토타입을 생산한다. 미래에는 프로토타입이 아닌 실제 자동차 부품 생산에도 적층 가공(3D 프린팅)을 사용할 전망이다. 더 많은 기업이 3D 프린팅 수용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가 2016년 100대 제조사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고속 프로토타입 제작, 생산용(실제) 부품, 맞춤형 부품에 3D 프린팅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 비율은 70%였다. 52%의 제조사는 3~5년 이내에 대량 생산 분야에서 2년 전보다 더 많이 3D 프린팅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2년 전 이같이 예상한 제조사는 38%에 그쳤다. 또 67%는 5년 이내에 소량 전용 제품 생산에 3D 프린팅이 사용될 것으로 내다봤다. IDC에 따르면, 2015년을 기준으로 했을 때 전세계 3D 프린팅 투자 규모가 110억 달러였으며, 2019년에는 270억 달러로 증가할 ...

혁신 IDTechEx 적층 가공 적층 우주항공 디지털 변혁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 3D 프린팅 제조 포드 PwC 스트라타시스 인피니트 빌드 3D 데몬스트레이터

2017.08.23

불과 20년 전만 해도 3D 프린팅은 엔지니어의 장난감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3D 프린팅이 없으면 포드는 새로운 자동차를 만들어 내지 못할 것이다. 이 새로운 기술로 포드는 소비자와 가까운 곳에 생산설비를 가져올 수 있게 됐다. 현재 포드에서는 3D 프린팅 기술이 작동하지 않으면 사실상 자동차 개발이 중단된다. 20년 전, 자동차 산업에서 적층 가공은 소수 엔지니어가 시험 삼아 다루던 '틈새' 기술이었다. 그러다 10년 전 R&D 프로세스에 통합이 됐고, 지금은 개발 프로세스에 깊이 뿌리를 내렸다. 포드 제조부문의 고속 제조 기술 담당 기술 전문가인 해럴드 시어스는 "자동차 생산에서 3D 프린팅이 아주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도로부터 지붕까지 사실상 모든 프로토타입 제작에 3D 프린팅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3D 프린팅이 포드에 가져온 디지털 변혁은 어느 정도일까? 10여 년 전, 포드가 3D 프린팅을 이용해 제작한 자동차 프로토타입은 약 4,000종이었다. 지금은 5곳의 3D 프로토타이핑 센터에서 매년 10만 종 이상의 부품 프로토타입을 생산한다. 미래에는 프로토타입이 아닌 실제 자동차 부품 생산에도 적층 가공(3D 프린팅)을 사용할 전망이다. 더 많은 기업이 3D 프린팅 수용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가 2016년 100대 제조사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고속 프로토타입 제작, 생산용(실제) 부품, 맞춤형 부품에 3D 프린팅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 비율은 70%였다. 52%의 제조사는 3~5년 이내에 대량 생산 분야에서 2년 전보다 더 많이 3D 프린팅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2년 전 이같이 예상한 제조사는 38%에 그쳤다. 또 67%는 5년 이내에 소량 전용 제품 생산에 3D 프린팅이 사용될 것으로 내다봤다. IDC에 따르면, 2015년을 기준으로 했을 때 전세계 3D 프린팅 투자 규모가 110억 달러였으며, 2019년에는 270억 달러로 증가할 ...

2017.08.23

로봇·드론·VR 등 앞으로 각광받을 12가지 IT분야

미래에도 프로그래머, 애널리스트, 애플리케이션 및 시스템 개발자, 데이터베이스 및 네트워크 운영자, 엔지니어, 아키텍트, 과학자, 연구원, 통계 전문가, 프로젝트 및 시스템 관리자, 시스템 및 데이터 통합 담당자, 기술자 및 기술 지원, 품질 관리자, IT 강사, 컨설턴트 등의 IT직종이 각광받을 것이다. 아래에 소개하는 12가지는 이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IT분야다. 로봇공학 과학 소설 팬이라면 이미 로봇공학/로봇의 미래를 상상해봤을 것이다. 메이드 로봇, 웨이터, 바텐더, 심부름하는 로봇, 가사 관리 전문 로봇부터 미아 찾기부터 침몰한 위치를 추적하기 위해 물속에서 음파를 탐지하거나 열/빛 센서, 카메라를 사용하는 로봇까지 다양한 로봇 세상을 생각해 보라. 제조, 의료, 유틸리티, 운송, 농업, 자동차, 군대, 인프라 등 수백 가지 산업 분야에서 쓰이는 로봇도 있다. 드론 미래에는 드론(로봇 같은)이 어디에나 있을 것이다. 보안용 드론, 엔터테인먼트용 드론, 군용 드론, 배송 드론, 환경 드론, 응급구조용 드론, 미디어 드론, 스캐닝 드론, 카메라 드론 등 이외에 카메라, 마이크, 약품, 폭탄 등을 실어 나르는 드론도 있을 것이다. 3D 프린팅 3D 프린팅은 다리, 건물, 주택, 심지어 자동차, 평원, 기차 등 수없이 많은 제품을 만들어 낸다. 미래에는 3D 프린팅 기술로 상상하는 모든 것(물리적/유형)이 실현될 것이다. 자율주행 자동차 자율주행 자동차는 ‘무인’ 기술의 시작일 뿐이다. 결국, 버스, 트럭, 기차, 비행기, 선박, 기타 현재 사람이 구동하는 운송수단이 사람 없이 움직이게 될 것이다. 스마트시티/스마트빌딩 이미 전세계에 스마트시티, 스마트빌딩, 스마트홈이 있다. 이 산업은 더 커지고 모든 건설 분야에 걸쳐 확장될 것이다. 스마트 축산&농업 스마트 농업에는 대기 수질 수확기, 대기 및 토양 센서, 작물 센서, 장비 텔레매틱스, 가축 생체 인식, 기타 많은 자동화된 컴퓨터 기술...

가상현실 농사 스마트빌딩 자율주행 홀로그램 시스템 통합 로봇공학 농업 스마트시티 프로그래머 드론 나노기술 IT직종 3D 프린팅 인공지능 애널리스트 증강현실 축산

2017.05.10

미래에도 프로그래머, 애널리스트, 애플리케이션 및 시스템 개발자, 데이터베이스 및 네트워크 운영자, 엔지니어, 아키텍트, 과학자, 연구원, 통계 전문가, 프로젝트 및 시스템 관리자, 시스템 및 데이터 통합 담당자, 기술자 및 기술 지원, 품질 관리자, IT 강사, 컨설턴트 등의 IT직종이 각광받을 것이다. 아래에 소개하는 12가지는 이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IT분야다. 로봇공학 과학 소설 팬이라면 이미 로봇공학/로봇의 미래를 상상해봤을 것이다. 메이드 로봇, 웨이터, 바텐더, 심부름하는 로봇, 가사 관리 전문 로봇부터 미아 찾기부터 침몰한 위치를 추적하기 위해 물속에서 음파를 탐지하거나 열/빛 센서, 카메라를 사용하는 로봇까지 다양한 로봇 세상을 생각해 보라. 제조, 의료, 유틸리티, 운송, 농업, 자동차, 군대, 인프라 등 수백 가지 산업 분야에서 쓰이는 로봇도 있다. 드론 미래에는 드론(로봇 같은)이 어디에나 있을 것이다. 보안용 드론, 엔터테인먼트용 드론, 군용 드론, 배송 드론, 환경 드론, 응급구조용 드론, 미디어 드론, 스캐닝 드론, 카메라 드론 등 이외에 카메라, 마이크, 약품, 폭탄 등을 실어 나르는 드론도 있을 것이다. 3D 프린팅 3D 프린팅은 다리, 건물, 주택, 심지어 자동차, 평원, 기차 등 수없이 많은 제품을 만들어 낸다. 미래에는 3D 프린팅 기술로 상상하는 모든 것(물리적/유형)이 실현될 것이다. 자율주행 자동차 자율주행 자동차는 ‘무인’ 기술의 시작일 뿐이다. 결국, 버스, 트럭, 기차, 비행기, 선박, 기타 현재 사람이 구동하는 운송수단이 사람 없이 움직이게 될 것이다. 스마트시티/스마트빌딩 이미 전세계에 스마트시티, 스마트빌딩, 스마트홈이 있다. 이 산업은 더 커지고 모든 건설 분야에 걸쳐 확장될 것이다. 스마트 축산&농업 스마트 농업에는 대기 수질 수확기, 대기 및 토양 센서, 작물 센서, 장비 텔레매틱스, 가축 생체 인식, 기타 많은 자동화된 컴퓨터 기술...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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