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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가상 비서의 몰락

오늘날 기술이 관여되어 있는 무언가를 할 때 가상 비서를 마주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어렵다. 안드로이드 폰이나 크롬북을 사용할 때는 구글 어시스턴트가, 아마존 디바이스를 켜면 알렉사가 귀를 열고 대기한다. 애플에는 시리가 있고, 삼성에는 빅스비가 있고, 심지어 뱅크 오브 아메리카 같은 회사들도 비참하게 쓸데 없는 자체 AI 캐릭터가 활동에 끼어든다. 우리는 왜 로봇 지원이라는 취향에 익숙해져야 하는지, 그리고 가상 비서가 왜 ‘포스트 OS 시대’로 진화했는지에 관해 수없이 이야기했다. 이 시대에는 운영체제가 운영체제 전반에 스며든 가상 비서보다 덜 중요하다. 구글이 구글 어시스턴트 자체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서서히 확대시키는 것은 우연이 아니며, 우리가 현재 목격하고 있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한 것이 확실하다.   그러나 이런 저런 새로운 가상 비서 기기나 기능에 대한 열띤 기사에서 흔히 간과되어 온 참담한 현실에 관해 우리는 그렇게 크게 논의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는 이러한 대화 기술에 의존하려고 시도한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너무 명백한 현실이다. 그것이 전화기의 즉시적 답변이든, 가정 내의 즉시적 디바이스 제어이든 사무실의 수작업이 없는 지원이든 말이다. 음성 비서는 온갖 진화와 수많은 유용성에도 불구하고 ‘믿을 만한 것’과는 여전히 거리가 멀다. 그리고 구글과 여타 회사들이 가상 비서를 추진할수록, 그리고 작용 범위를 넓힐수록 이 문제를 교정하는 것은 갈수록 어려워진다. 이에 관해 정말로 흥미로운 부분이 있다. 거의 모든 면에서 구글 어시스턴트는 다른 모든 가상비서보다 성공률에 있어 언제나 한 수 위다. 성공률이란 가상 비서가 우리의 질문을 이해하고 적절한 작용 또는 반응을 하는 비율이다. 예를 들어, 루프 벤쳐스(Loup Ventures)라는 투자 회사의 한 테스트에서 어시스턴트는 88%의 질의에 정확히 응답했다. 시리는 75%, 알렉사는 72%, 코타나는 63%였다. 다른 몇몇 테스트에서도 결과가 비슷했다. 그리고 분명히, 얼핏 보...

문화 시리 대화 가상비서 코타나 알렉사 구글어시스턴트

2019.06.26

오늘날 기술이 관여되어 있는 무언가를 할 때 가상 비서를 마주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어렵다. 안드로이드 폰이나 크롬북을 사용할 때는 구글 어시스턴트가, 아마존 디바이스를 켜면 알렉사가 귀를 열고 대기한다. 애플에는 시리가 있고, 삼성에는 빅스비가 있고, 심지어 뱅크 오브 아메리카 같은 회사들도 비참하게 쓸데 없는 자체 AI 캐릭터가 활동에 끼어든다. 우리는 왜 로봇 지원이라는 취향에 익숙해져야 하는지, 그리고 가상 비서가 왜 ‘포스트 OS 시대’로 진화했는지에 관해 수없이 이야기했다. 이 시대에는 운영체제가 운영체제 전반에 스며든 가상 비서보다 덜 중요하다. 구글이 구글 어시스턴트 자체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서서히 확대시키는 것은 우연이 아니며, 우리가 현재 목격하고 있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한 것이 확실하다.   그러나 이런 저런 새로운 가상 비서 기기나 기능에 대한 열띤 기사에서 흔히 간과되어 온 참담한 현실에 관해 우리는 그렇게 크게 논의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는 이러한 대화 기술에 의존하려고 시도한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너무 명백한 현실이다. 그것이 전화기의 즉시적 답변이든, 가정 내의 즉시적 디바이스 제어이든 사무실의 수작업이 없는 지원이든 말이다. 음성 비서는 온갖 진화와 수많은 유용성에도 불구하고 ‘믿을 만한 것’과는 여전히 거리가 멀다. 그리고 구글과 여타 회사들이 가상 비서를 추진할수록, 그리고 작용 범위를 넓힐수록 이 문제를 교정하는 것은 갈수록 어려워진다. 이에 관해 정말로 흥미로운 부분이 있다. 거의 모든 면에서 구글 어시스턴트는 다른 모든 가상비서보다 성공률에 있어 언제나 한 수 위다. 성공률이란 가상 비서가 우리의 질문을 이해하고 적절한 작용 또는 반응을 하는 비율이다. 예를 들어, 루프 벤쳐스(Loup Ventures)라는 투자 회사의 한 테스트에서 어시스턴트는 88%의 질의에 정확히 응답했다. 시리는 75%, 알렉사는 72%, 코타나는 63%였다. 다른 몇몇 테스트에서도 결과가 비슷했다. 그리고 분명히, 얼핏 보...

2019.06.26

신경망 기계 번역, 챗봇, 채용 툴, 대화 검색··· 기업의 자연어처리 활용 분야

자연어처리(Natural Language Processing, NLP)는 기업을 위한 신생 기술 이상의 것이다. 대신 매일 널리 쓰이는 보편적 기술이다. 온라인 검색, 철자 검사 등 언어가 연관된 거의 모든 기능에는 자연어처리 알고리즘이 개입한다.     NLP 알고리즘은 컴퓨터가 사람처럼 언어를 사용하도록 가르친다. 사람이 일련의 문서로부터 수작업으로 정보를 검색할 때에는 마치 검색 엔진이 그러하듯이 핵심어를 찾아 문서를 훑어볼 것이다. 이것이 최초의 NLP 형태라 할 수 있는 기계 번역이 2차 세계대전의 암호 해독 기법에서 만들어진 이유다. 개발자들은 기계 번역이 러시아어를 영어로 번역하기를 바랐다. 결과는 참담했다. 그러나 코드 프로그래머들은 포기하지 않았고, 새로운 형태의 머신러닝을 탄생시켰다. 그리고 기업은 번역이 없으면 국제적으로 성장할 수 없기 때문에 NLP는 처음부터 비즈니스 용례를 가진 기술이었다. 오늘날 자연어처리는 직장에서 통신 자체만큼이나 필수적이다.  아래에서는 우리가 주저 없이 적용할 4가지 NLP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한다. NLP를 이용하려는 회사라면 이들을 우선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 신경망 기계 번역  기계 번역(MT)은 우스꽝스러웠지만, 요즈음은 상당히 좋아진 편이다. 자연어처리 소프트웨어는 사람과 같은 방식으로 언어를 학습하기 때문에 초기 기계 번역은 걸음마 단계였다고 보면 된다. 시간이 가면서 더 많은 단어가 엔진에 추가되었고, 이내 기계 번역은 성장하였다. 기계 번역 품질은 본질적으로 기계 번역이 다루는 단어의 수에 좌우된다. 이는 시간이 걸리고, 처음에 기계 번역(MT)을 확장하기가 어려웠던 이유였다.  다행스럽게도, 번역 엔진이 성장하기를 기다리는 것을 원치 않는 기업을 위한 신경망 머신러닝(Neural Machine Learning)이 있다. 2016년 마이크로소프트 빙 트랜스레이터(Bing Translator)는 이 기술을 도입한 최초의...

CIO 신경망 번역 NLP 자연어처리 챗봇 슬랙 대화 인공지능 고용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채용 구글 검색 페이스북`

2019.06.05

자연어처리(Natural Language Processing, NLP)는 기업을 위한 신생 기술 이상의 것이다. 대신 매일 널리 쓰이는 보편적 기술이다. 온라인 검색, 철자 검사 등 언어가 연관된 거의 모든 기능에는 자연어처리 알고리즘이 개입한다.     NLP 알고리즘은 컴퓨터가 사람처럼 언어를 사용하도록 가르친다. 사람이 일련의 문서로부터 수작업으로 정보를 검색할 때에는 마치 검색 엔진이 그러하듯이 핵심어를 찾아 문서를 훑어볼 것이다. 이것이 최초의 NLP 형태라 할 수 있는 기계 번역이 2차 세계대전의 암호 해독 기법에서 만들어진 이유다. 개발자들은 기계 번역이 러시아어를 영어로 번역하기를 바랐다. 결과는 참담했다. 그러나 코드 프로그래머들은 포기하지 않았고, 새로운 형태의 머신러닝을 탄생시켰다. 그리고 기업은 번역이 없으면 국제적으로 성장할 수 없기 때문에 NLP는 처음부터 비즈니스 용례를 가진 기술이었다. 오늘날 자연어처리는 직장에서 통신 자체만큼이나 필수적이다.  아래에서는 우리가 주저 없이 적용할 4가지 NLP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한다. NLP를 이용하려는 회사라면 이들을 우선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 신경망 기계 번역  기계 번역(MT)은 우스꽝스러웠지만, 요즈음은 상당히 좋아진 편이다. 자연어처리 소프트웨어는 사람과 같은 방식으로 언어를 학습하기 때문에 초기 기계 번역은 걸음마 단계였다고 보면 된다. 시간이 가면서 더 많은 단어가 엔진에 추가되었고, 이내 기계 번역은 성장하였다. 기계 번역 품질은 본질적으로 기계 번역이 다루는 단어의 수에 좌우된다. 이는 시간이 걸리고, 처음에 기계 번역(MT)을 확장하기가 어려웠던 이유였다.  다행스럽게도, 번역 엔진이 성장하기를 기다리는 것을 원치 않는 기업을 위한 신경망 머신러닝(Neural Machine Learning)이 있다. 2016년 마이크로소프트 빙 트랜스레이터(Bing Translator)는 이 기술을 도입한 최초의...

2019.06.05

기고 | IT팀 내 갈등 시 CIO가 해야 할 6가지

직원들 간 건전한 경쟁을 장려하는 일은 CIO의 임무다. 선의의 경쟁은 변화를 주도하는 촉매가 될 수 있다. 물론 팀원들 간 협력과 조화도 중요하지만, 다른 생각을 가진 이들이 협력할 때 더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경우가 많다. 오늘은 팀 내 견해 차이와 갈등을 슬기롭게 풀어갈 수 있는 6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1. 외부 코칭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 팀 내 갈등 해결을 도와줄 수 있는 코치가 필요한 상황은 아닌가? 외부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면 팀 내 역학 관계에 변화를 줄 수 있다. 물론 왜 외부인의 말을 들어야 하냐며 회의적이고 방어적인 태도를 보이는 직원도 있을 수 있지만, 동시에 외부인의 ‘새로운 시각’에 주목하고 이를 통해 팀원들 간 협력 방식을 확립하거나 수정해 나가고자 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2. 팀 내 규칙을 정한다 팀 내 합리적인 규칙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이러한 규칙은 갈등 상황에서 팀원들에게 행동의 기준을 제공하고 갈등을 풀어나갈 수 있는 실마리가 되어 준다. 이러한 팀 내규는 단순히 갈등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넘어서서 팀 업무 전반에 관한 사항을 다루는 것이 이상적이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최소한 팀원들 간 갈등이 발생했을 때 이를 어떻게 풀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규정은 반드시 마련돼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크리스 패티는 필자가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식견 있는 컨설턴트다. 필자는 그에게 2가지 원칙을 배웠다. 첫 번째는 ‘선 대화(tell me first), 후 중재’ 원칙이다. 우선 분쟁이 발생했을 때 가장 안 좋은 시나리오는 분쟁 당사자 중 한 명이 바로 CIO를 찾아와 불만 사항을 이야기하는 경우다. 이 경우 분쟁을 해결할 책임 자체가 CIO에게 넘어오게 된다. 물론 때에 따라서는 CIO가 적극적으로 중재에 나서야 할 때도 있지만, 효율적인 팀 운영을 위해서는 먼저 팀원들 스스로 신뢰와 투명성에 따라 분쟁을 해...

CIO 커뮤니케이션 갈등 대화 MBTI David Gee 벨빈 팀 롤즈

2018.02.14

직원들 간 건전한 경쟁을 장려하는 일은 CIO의 임무다. 선의의 경쟁은 변화를 주도하는 촉매가 될 수 있다. 물론 팀원들 간 협력과 조화도 중요하지만, 다른 생각을 가진 이들이 협력할 때 더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경우가 많다. 오늘은 팀 내 견해 차이와 갈등을 슬기롭게 풀어갈 수 있는 6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1. 외부 코칭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 팀 내 갈등 해결을 도와줄 수 있는 코치가 필요한 상황은 아닌가? 외부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면 팀 내 역학 관계에 변화를 줄 수 있다. 물론 왜 외부인의 말을 들어야 하냐며 회의적이고 방어적인 태도를 보이는 직원도 있을 수 있지만, 동시에 외부인의 ‘새로운 시각’에 주목하고 이를 통해 팀원들 간 협력 방식을 확립하거나 수정해 나가고자 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2. 팀 내 규칙을 정한다 팀 내 합리적인 규칙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이러한 규칙은 갈등 상황에서 팀원들에게 행동의 기준을 제공하고 갈등을 풀어나갈 수 있는 실마리가 되어 준다. 이러한 팀 내규는 단순히 갈등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넘어서서 팀 업무 전반에 관한 사항을 다루는 것이 이상적이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최소한 팀원들 간 갈등이 발생했을 때 이를 어떻게 풀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규정은 반드시 마련돼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크리스 패티는 필자가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식견 있는 컨설턴트다. 필자는 그에게 2가지 원칙을 배웠다. 첫 번째는 ‘선 대화(tell me first), 후 중재’ 원칙이다. 우선 분쟁이 발생했을 때 가장 안 좋은 시나리오는 분쟁 당사자 중 한 명이 바로 CIO를 찾아와 불만 사항을 이야기하는 경우다. 이 경우 분쟁을 해결할 책임 자체가 CIO에게 넘어오게 된다. 물론 때에 따라서는 CIO가 적극적으로 중재에 나서야 할 때도 있지만, 효율적인 팀 운영을 위해서는 먼저 팀원들 스스로 신뢰와 투명성에 따라 분쟁을 해...

2018.02.14

스카이프 대신 쓸만한 기업용 협업 툴 13선

스카이프가 우수한 기업용 툴이다. 하지만 스카이프 이외에 다른 기업용 툴도 많다. 회의실 회의, 면접, 또는 해외 고객과의 회의 등 커뮤니케이션 툴은 임직원이 협력적이고 효과적으로 작업하는 데 필요한 자원을 제공한다. 협업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견고한 메시징, 비디오, 음성 통화 기능을 제공하는 스카이프 대체재를 살펴보자. 1. 구글 행아웃 스카이프의 주요 경쟁자인 구글 행아웃을 사용하면 최대 10명의 친구와 음성 및 화상으로 통화할 수 있다. 데스크톱, 안드로이드, iOS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으므로 그룹이나 일대일로 대화할 수 있다. 또한 대화를 보관, 삭제, 정리할 수 있어 파일 백업과 협업에 적합하다. 모바일 앱은 데이터를 통해 작동하므로 포함된 분을 사용하지 않는다. 2. 바이버 iOS, 안드로이드, 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이버(Viber)는 광고 없는 비디오 및 메시징 툴이다. 이 무료 대체재에는 공개 채팅과 비공개 채팅을 할 수 있는 그룹 채팅 기능이 있다. 또한 최대 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제 전화도 이용할 수 있다. 바이버는 모바일 또는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용자가 문서를 보내고 이미지를 첨부하고 비디오 메시지를 게시할 수 있게 하여 아이디어와 즉각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유도한다. 3. 우버 컨퍼런스 우버 컨퍼런스는 최대 10명까지 무료 음성 및 영상 통화를 할 수 있는 앱이다. 화면 공유 기능을 사용해 팀 구성원과 정보를 공유하고 커뮤니케이션해 공동으로 작업할 수 있다. 또한 슬라이드 쇼를 보고 의견을 수집하고 공유된 문서를 편집할 수 있다. 유료 버전은 최대 100명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무료 버전은 무제한 회의 및 통화 녹음 기능이 있다. 4. 왓츠앱 왓츠앱(WhatsApp)은 텍스트를 보내거나 전화를 걸 수 있는 인기 있는 커뮤니케이션 툴이다. 왓츠앱은 ...

협업 위챗 슬랙 채팅 바이버 고투미팅 와이어 컴퓨니케이션 면저 우버 컨퍼런스 웹엑스 보카 우부 우버 왓츠앱 회의 CIO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안드로이드 스카이프 시스코 PC iOS 무료 행아웃 대화 짓시

2017.12.04

스카이프가 우수한 기업용 툴이다. 하지만 스카이프 이외에 다른 기업용 툴도 많다. 회의실 회의, 면접, 또는 해외 고객과의 회의 등 커뮤니케이션 툴은 임직원이 협력적이고 효과적으로 작업하는 데 필요한 자원을 제공한다. 협업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견고한 메시징, 비디오, 음성 통화 기능을 제공하는 스카이프 대체재를 살펴보자. 1. 구글 행아웃 스카이프의 주요 경쟁자인 구글 행아웃을 사용하면 최대 10명의 친구와 음성 및 화상으로 통화할 수 있다. 데스크톱, 안드로이드, iOS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으므로 그룹이나 일대일로 대화할 수 있다. 또한 대화를 보관, 삭제, 정리할 수 있어 파일 백업과 협업에 적합하다. 모바일 앱은 데이터를 통해 작동하므로 포함된 분을 사용하지 않는다. 2. 바이버 iOS, 안드로이드, 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이버(Viber)는 광고 없는 비디오 및 메시징 툴이다. 이 무료 대체재에는 공개 채팅과 비공개 채팅을 할 수 있는 그룹 채팅 기능이 있다. 또한 최대 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제 전화도 이용할 수 있다. 바이버는 모바일 또는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용자가 문서를 보내고 이미지를 첨부하고 비디오 메시지를 게시할 수 있게 하여 아이디어와 즉각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유도한다. 3. 우버 컨퍼런스 우버 컨퍼런스는 최대 10명까지 무료 음성 및 영상 통화를 할 수 있는 앱이다. 화면 공유 기능을 사용해 팀 구성원과 정보를 공유하고 커뮤니케이션해 공동으로 작업할 수 있다. 또한 슬라이드 쇼를 보고 의견을 수집하고 공유된 문서를 편집할 수 있다. 유료 버전은 최대 100명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무료 버전은 무제한 회의 및 통화 녹음 기능이 있다. 4. 왓츠앱 왓츠앱(WhatsApp)은 텍스트를 보내거나 전화를 걸 수 있는 인기 있는 커뮤니케이션 툴이다. 왓츠앱은 ...

2017.12.04

부하 직원과 '어려운 대화' 나누기··· 4가지 원칙

모든 관리자에게는 부하 직원과 민감하고 어려운 대화를 나눌 일이 생긴다. 쉽지 않은 작업인 것은 분명하지만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방법들이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그 누구도 직장에서 어려운 상황을 원치 않지만 이런 문제는 발생하기 마련이다. 이 때 모든 사람이 대화에 참여했다는 느낌이 드는 생산적인 대화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딜로이트 리더십(Deloitte Leadership)의 글로벌 책임자 앤써니 아베티엘로는 "낮은 성과, 일관되지 못한 결과, 고객 불만족 등의 어려운 대화를 나눠야 할 때 리더는 사전에 정의한 기대치와 비교해 현재의 상황과 격차를 확인해야 한다. 이를 통해 현재의 상황에 자신 있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추고 어려운 대화에 접근하면 궁극적으로 직원들이 자신의 장단점을 찾을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나쁜 소식을 전하기란 어려울 수 있지만 이런 어려운 순간에 좀 더 쉽게 대처하는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 기대치를 명확히 자신의 기대치를 명확히 표현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 직원들이 자신의 기대치에 맞추어 성과를 낼 것이라 기대하기는 무리다. 아바티엘로는 모든 직원이 조기에 성과와 행동의 측면에서 자신들에게 기대되는 것에 대해 이해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교육에 포함시키거나 질문 답변 과정에 공유할 수 있다. "리더가 직원들에 대한 명확한 기대치를 설정하지 않으면 대화가 어렵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리더로써 팀 및 팀 구성원에 대한 기대치를 명확히 정의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첫날 또는 가급적 일찍 이런 대화를 나누어야 한다"라고 아바티엘로가 말했다. 하이그라운드(HighGround)의 CEO 겸 설립자 빕 샌더는 관리자가 행동 변화, 실수, 생산성 등의 문제에 대해 명확한 기대치를 갖고 어려운 대화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조직관리 리더십 소통 관리자 대화 직원 지적

2016.09.27

모든 관리자에게는 부하 직원과 민감하고 어려운 대화를 나눌 일이 생긴다. 쉽지 않은 작업인 것은 분명하지만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방법들이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그 누구도 직장에서 어려운 상황을 원치 않지만 이런 문제는 발생하기 마련이다. 이 때 모든 사람이 대화에 참여했다는 느낌이 드는 생산적인 대화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딜로이트 리더십(Deloitte Leadership)의 글로벌 책임자 앤써니 아베티엘로는 "낮은 성과, 일관되지 못한 결과, 고객 불만족 등의 어려운 대화를 나눠야 할 때 리더는 사전에 정의한 기대치와 비교해 현재의 상황과 격차를 확인해야 한다. 이를 통해 현재의 상황에 자신 있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추고 어려운 대화에 접근하면 궁극적으로 직원들이 자신의 장단점을 찾을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나쁜 소식을 전하기란 어려울 수 있지만 이런 어려운 순간에 좀 더 쉽게 대처하는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 기대치를 명확히 자신의 기대치를 명확히 표현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 직원들이 자신의 기대치에 맞추어 성과를 낼 것이라 기대하기는 무리다. 아바티엘로는 모든 직원이 조기에 성과와 행동의 측면에서 자신들에게 기대되는 것에 대해 이해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교육에 포함시키거나 질문 답변 과정에 공유할 수 있다. "리더가 직원들에 대한 명확한 기대치를 설정하지 않으면 대화가 어렵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리더로써 팀 및 팀 구성원에 대한 기대치를 명확히 정의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첫날 또는 가급적 일찍 이런 대화를 나누어야 한다"라고 아바티엘로가 말했다. 하이그라운드(HighGround)의 CEO 겸 설립자 빕 샌더는 관리자가 행동 변화, 실수, 생산성 등의 문제에 대해 명확한 기대치를 갖고 어려운 대화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2016.09.27

마이크로소프트, 채팅 앱 기업 '완드' 인수

"채팅을 컴퓨팅용 플랫폼으로 이용하려 검토 중이다." 올해 초 사티야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가 했던 이 발언은 농담이 아니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iOS용 채팅 앱 '완드'(Wand)를 인수했다. 마이크로소프트 기업 부사장 데이비드 쿠는 16일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이번 인수를 알리며, 완드 팀이 빙 엔지니어링 및 플랫폼 그룹에 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주요 업무는 인텔리전트 챗봇 및 가상 비서 개발 분야일 예정이다. 완드 팀에게는 잘 어울리는 업무다. 이 팀은 2013년 이후 개발하고 업데이트해온 앱이 채팅 및 외부 출처로부터의 정보 추가, 공유에 초점을 맞춰진 것이다. 완드(Wand) 앱을 이용해 사용자의 스마트홈 기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시범 서비스도 진행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인간과 컴퓨터 사이의 대화형 상호작용을 최근 강조하고 있다. 올해 초 빌드 컨퍼런스에서는 호텔 룸 예약을 봇에게 지시하는 시연을 펼치기도 했다. 쿠 부사장은 완드의 팀이 써드파티 개발자 통합, 의미론, 대화형 인터페이스 등에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인수의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비살 샤르마 완드 CEO의 블로그 포스트에 따르면, 합병 이후 완드 서비스는 종료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인수 마이크로소프트 합병 대화 채팅 챗봇 완드

2016.06.17

"채팅을 컴퓨팅용 플랫폼으로 이용하려 검토 중이다." 올해 초 사티야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가 했던 이 발언은 농담이 아니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iOS용 채팅 앱 '완드'(Wand)를 인수했다. 마이크로소프트 기업 부사장 데이비드 쿠는 16일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이번 인수를 알리며, 완드 팀이 빙 엔지니어링 및 플랫폼 그룹에 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주요 업무는 인텔리전트 챗봇 및 가상 비서 개발 분야일 예정이다. 완드 팀에게는 잘 어울리는 업무다. 이 팀은 2013년 이후 개발하고 업데이트해온 앱이 채팅 및 외부 출처로부터의 정보 추가, 공유에 초점을 맞춰진 것이다. 완드(Wand) 앱을 이용해 사용자의 스마트홈 기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시범 서비스도 진행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인간과 컴퓨터 사이의 대화형 상호작용을 최근 강조하고 있다. 올해 초 빌드 컨퍼런스에서는 호텔 룸 예약을 봇에게 지시하는 시연을 펼치기도 했다. 쿠 부사장은 완드의 팀이 써드파티 개발자 통합, 의미론, 대화형 인터페이스 등에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인수의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비살 샤르마 완드 CEO의 블로그 포스트에 따르면, 합병 이후 완드 서비스는 종료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16.06.17

페이스북, 메신저 앱에 일대일 광고 삽입··· "차세대 매출원 가능성"

페이스북이 수십 억 달러의 광고 수입을 거둬들일 수 있는 새로운 거대 사업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올 상반기 안에 월간 활성 사용자 8억 명을 보유한 페이스북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에 광고를 삽입할 계획이다. 페이스북이 자사 핵심 소셜 네트워킹 앱 페이스북 외의 다른 플랫폼에 광고를 삽입하려는 계획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러나 페이스북 앱 외의 가장 거대한 사용자 기반을 광고주에 제공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 페이스북은 지난해에도 월간 활성 사용자 수 4억 명인 인스타그램에서의 광고 노출을 점차 늘렸다. 또, 라이브레일(LiveRail) 플랫폼을 통해 출판 업체에 자동화 영상 및 디스플레이 인앱 모바일 광고를 판매하기도 했다. 지난해 10월 페이스북 COO 셜리 샌드버그는 메신저 앱의 광고 삽입에 대해 “극히 초기 단계”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페이스북은 최근 테크크런치의 인터뷰를 거절하기도 했다. 마케팅 담당자는 메신저 앱 광고를 통해 기업과 소비자 간의 관계를 더욱 세밀하게 개인별 맞춤화할 채널을 생성할 수 있다. 그러나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 메티아의 부사장 앰버 화이트먼은 메신저 광고가 페이스북에 난관으로 작용할 위험도 있다고 지적했다. 화이트먼은 “광고주가 매체의 독특한 특성을 활용하지 않고, 광고를 정확히 매체에 맞추지 않는다면 금방 실패할 것”이라며, “사용자들도 가까운 시일 내에 비슷한 시도를 하는 다른 플랫폼에도 쉽게 반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SNL 케이건의 조사 전문 애널리스트 세스 쉐이퍼는 광고가 어떤 맥락으로 메신저 앱에 등장할 것인가가 사용자 반응을 크게 좌우할 것으로 내다봤다. 쉐이퍼는 “개인 간의 대화에 광고가 끼어든다는 점에서 대중의 반발이 있겠지만, 예를 들어 메신저 앱으로 우버를 예약한 적이 있는 사용자에게 우버 20% 할인 광고를 보여준다면 또 다른 반응이 나올 수도 있다&rdq...

페이스북 광고 대화 메신저

2016.02.23

페이스북이 수십 억 달러의 광고 수입을 거둬들일 수 있는 새로운 거대 사업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올 상반기 안에 월간 활성 사용자 8억 명을 보유한 페이스북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에 광고를 삽입할 계획이다. 페이스북이 자사 핵심 소셜 네트워킹 앱 페이스북 외의 다른 플랫폼에 광고를 삽입하려는 계획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러나 페이스북 앱 외의 가장 거대한 사용자 기반을 광고주에 제공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 페이스북은 지난해에도 월간 활성 사용자 수 4억 명인 인스타그램에서의 광고 노출을 점차 늘렸다. 또, 라이브레일(LiveRail) 플랫폼을 통해 출판 업체에 자동화 영상 및 디스플레이 인앱 모바일 광고를 판매하기도 했다. 지난해 10월 페이스북 COO 셜리 샌드버그는 메신저 앱의 광고 삽입에 대해 “극히 초기 단계”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페이스북은 최근 테크크런치의 인터뷰를 거절하기도 했다. 마케팅 담당자는 메신저 앱 광고를 통해 기업과 소비자 간의 관계를 더욱 세밀하게 개인별 맞춤화할 채널을 생성할 수 있다. 그러나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 메티아의 부사장 앰버 화이트먼은 메신저 광고가 페이스북에 난관으로 작용할 위험도 있다고 지적했다. 화이트먼은 “광고주가 매체의 독특한 특성을 활용하지 않고, 광고를 정확히 매체에 맞추지 않는다면 금방 실패할 것”이라며, “사용자들도 가까운 시일 내에 비슷한 시도를 하는 다른 플랫폼에도 쉽게 반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SNL 케이건의 조사 전문 애널리스트 세스 쉐이퍼는 광고가 어떤 맥락으로 메신저 앱에 등장할 것인가가 사용자 반응을 크게 좌우할 것으로 내다봤다. 쉐이퍼는 “개인 간의 대화에 광고가 끼어든다는 점에서 대중의 반발이 있겠지만, 예를 들어 메신저 앱으로 우버를 예약한 적이 있는 사용자에게 우버 20% 할인 광고를 보여준다면 또 다른 반응이 나올 수도 있다&rdq...

2016.02.23

전문가 10인이 말하는 IT 리더십 조언

훌륭한 리더들은 필요한 조언을 어디서, 어떻게 구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 대개는 멘토나, 같은 부서의 동료에게 조언을 얻는다. 하지만 자신이 그 부서를 이끄는 대표일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대부분의 경우 몸담고 있는 분야와 전혀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 다시 말해 리더십을 연구하고 기술 및 기타 분야에서 상당한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에게 문의할 것이다. <CIO닷컴>은 이러한 전문가들로부터 IT리더들이 트렌드의 선두에 서서 좀더 효율적으로 부하 직원들을 관리하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조언을 구해보았다. ciokr@idg.co.kr  

혁신 멘티 전문가 대화 경청 멘토 멘토링 조언 교육 ROI 커뮤니케이션 CIO IT리더십

2015.11.16

훌륭한 리더들은 필요한 조언을 어디서, 어떻게 구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 대개는 멘토나, 같은 부서의 동료에게 조언을 얻는다. 하지만 자신이 그 부서를 이끄는 대표일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대부분의 경우 몸담고 있는 분야와 전혀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 다시 말해 리더십을 연구하고 기술 및 기타 분야에서 상당한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에게 문의할 것이다. <CIO닷컴>은 이러한 전문가들로부터 IT리더들이 트렌드의 선두에 서서 좀더 효율적으로 부하 직원들을 관리하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조언을 구해보았다. ciokr@idg.co.kr  

2015.11.16

박승남의 畵潭 | 나는 오늘도 술을 마신다

‘아! 나는 알코올중독자인가 보다’ 월말에 비용정산을 위해 전표정리를 하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거의 매일 마시는지… 업무상의 이유인지 개인의 취향인지 참 자주도 마시게 됩니다. 낮에는 박상무, 밤에는 술상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술은, 정확히는 에탄올은 C2H5OH의 분자식으로 되어있고, 성질이 따뜻해서 체온을 올려주고, 혈액순환을 빠르게 하고 통증과 긴장을 완화시켜줍니다. 의학적으로 술은 대뇌의 신피질(이성적 뇌)에 작용하여 활동을 둔하게 하고, 구피질(감성적 뇌)을 통제하는 신경계통을 마취시켜 이성의 통제가 약화되고 감성이 풀려나는 작용을 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술은 가벼운 향정신성 약품입니다. 이렇듯 술은 적당하면 몸에 도움이 되지만 과하면 독이 되는 약입니다. 그래서 예전 분들은 약주(藥酒)라는 말을 쓰셨나 봅니다 저는 남들에게 술보다도 술자리를 좋아한다고 말합니다. 리더로서 가끔은 부서원들과 이성과 긴장을 내려놓고 감정을 풀어놓는 것이 회사 업무와 커뮤니케이션에 도움이 되고, 이를 잘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9개팀과 세 곳의 지방사업장과 한 달에 한번씩은 자리를 가지려 하고 있습니다. 회식의 당위성이 효과까지 연결되려면 회식 또한 잘 계획해서 해야 합니다. 흔히 젊은 친구들이 회식은 고역이다라고 말하는 것은 회식이 재미없어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회식을 재미없게 하는 사람은 바로 리더입니다. 긴장을 풀어야 하는 회식에서 다시 낮 시간의 긴장을 연장시키는 리더라면 말입니다. 조용한 회식(정확히는 몇 몇 상사만 이야기하는 회식) 이 아니라 시끌벅적 한 회식이 되어야 합니다. --------------------------------------------------------------- 박승남의 畵談 인기기사 -> 박승남의 畵潭 | 상도의 – 어디까지 미안해 해야 할까? -> 박승남의 畵潭 | 후광효과 &ndas...

CIO 소통 경청 문화 대화 박승남 듣기 회식

2015.11.11

‘아! 나는 알코올중독자인가 보다’ 월말에 비용정산을 위해 전표정리를 하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거의 매일 마시는지… 업무상의 이유인지 개인의 취향인지 참 자주도 마시게 됩니다. 낮에는 박상무, 밤에는 술상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술은, 정확히는 에탄올은 C2H5OH의 분자식으로 되어있고, 성질이 따뜻해서 체온을 올려주고, 혈액순환을 빠르게 하고 통증과 긴장을 완화시켜줍니다. 의학적으로 술은 대뇌의 신피질(이성적 뇌)에 작용하여 활동을 둔하게 하고, 구피질(감성적 뇌)을 통제하는 신경계통을 마취시켜 이성의 통제가 약화되고 감성이 풀려나는 작용을 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술은 가벼운 향정신성 약품입니다. 이렇듯 술은 적당하면 몸에 도움이 되지만 과하면 독이 되는 약입니다. 그래서 예전 분들은 약주(藥酒)라는 말을 쓰셨나 봅니다 저는 남들에게 술보다도 술자리를 좋아한다고 말합니다. 리더로서 가끔은 부서원들과 이성과 긴장을 내려놓고 감정을 풀어놓는 것이 회사 업무와 커뮤니케이션에 도움이 되고, 이를 잘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9개팀과 세 곳의 지방사업장과 한 달에 한번씩은 자리를 가지려 하고 있습니다. 회식의 당위성이 효과까지 연결되려면 회식 또한 잘 계획해서 해야 합니다. 흔히 젊은 친구들이 회식은 고역이다라고 말하는 것은 회식이 재미없어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회식을 재미없게 하는 사람은 바로 리더입니다. 긴장을 풀어야 하는 회식에서 다시 낮 시간의 긴장을 연장시키는 리더라면 말입니다. 조용한 회식(정확히는 몇 몇 상사만 이야기하는 회식) 이 아니라 시끌벅적 한 회식이 되어야 합니다. --------------------------------------------------------------- 박승남의 畵談 인기기사 -> 박승남의 畵潭 | 상도의 – 어디까지 미안해 해야 할까? -> 박승남의 畵潭 | 후광효과 &ndas...

2015.11.11

'스트레스 원흉' 직장 동료를 대하는 9가지 방법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없다고 하지만, 비슷하게 지니고 있는 공통점은 있을 수 있다. 문제는 그 공통점이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개중에는 극적인 대응 방식을 선호하거나, 부정적 관심을 끌고자 하는 이들도 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그리고 직장에도 이런 부류의 사람이 존재한다. 같은 팀 직원이거나, 바로 옆방에서 일하고 있거나, 상사이거나, 거래처 직원이거나, 동료일 수도 있다. 호전적이고, 비판적이며, 비생산적인 사람들 말이다. 주위에 이런 사람이 하나쯤은 있다. 이들을 바꾸는 건 어려울 테니 그나마 차선책은 이들과 마주함으로써 유발되는 고통을 최소화 하는 것이리라. 어떻게 하면 이들과의 만남에서 유발되는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을지, IT리더들, 그리고 정신 의학 전문가들에게 물어보았다. 첫째, 사람이 아닌 행동에 포커스를 맞춰라 임상 심리학자이자 커리어 코치, 그리고 <없는 시간도 만들어 내는 스케줄 관리법(How to make time when you don't have any: A new approach to reclaiming your schedule)>의 저자이기도 한 파멜라 D. 가르시 박사는 그 사람의 행동이 아니라 그 사람 자체에게 초점을 맞추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 사람이 어떻다고 정의하려 하기 보다는 그 사람의 행동 중 폐를 끼치는 것, 부정적인 것들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그런 행동을 한 이들에게 책임이 없다는 건 아니지만, 이렇게 함으로써 그 사람에게 질질 끌려 다니지 않고 중심을 잡을 수 있다고 그녀는 조언했다. 그 사람의 행동을 관찰해 문제의 근원을 알아내는 것이야 말로 그 사람과 생산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첫걸음이라는 것이다. 상대가 상사이건, 동료이건, 직속 부하직원이건 말이다. “누군가가 어떤 사람이라고 단정지어 버리면 그 자체가 나의 한계가 된다. 일단 한번 정의를 내려 버리면 그 사람에 대한 다른 어떤 시각도...

CIO 직장 동료 정서 대화 인간관계 스트레스 상사 관계 분노

2015.08.12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없다고 하지만, 비슷하게 지니고 있는 공통점은 있을 수 있다. 문제는 그 공통점이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개중에는 극적인 대응 방식을 선호하거나, 부정적 관심을 끌고자 하는 이들도 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그리고 직장에도 이런 부류의 사람이 존재한다. 같은 팀 직원이거나, 바로 옆방에서 일하고 있거나, 상사이거나, 거래처 직원이거나, 동료일 수도 있다. 호전적이고, 비판적이며, 비생산적인 사람들 말이다. 주위에 이런 사람이 하나쯤은 있다. 이들을 바꾸는 건 어려울 테니 그나마 차선책은 이들과 마주함으로써 유발되는 고통을 최소화 하는 것이리라. 어떻게 하면 이들과의 만남에서 유발되는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을지, IT리더들, 그리고 정신 의학 전문가들에게 물어보았다. 첫째, 사람이 아닌 행동에 포커스를 맞춰라 임상 심리학자이자 커리어 코치, 그리고 <없는 시간도 만들어 내는 스케줄 관리법(How to make time when you don't have any: A new approach to reclaiming your schedule)>의 저자이기도 한 파멜라 D. 가르시 박사는 그 사람의 행동이 아니라 그 사람 자체에게 초점을 맞추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 사람이 어떻다고 정의하려 하기 보다는 그 사람의 행동 중 폐를 끼치는 것, 부정적인 것들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그런 행동을 한 이들에게 책임이 없다는 건 아니지만, 이렇게 함으로써 그 사람에게 질질 끌려 다니지 않고 중심을 잡을 수 있다고 그녀는 조언했다. 그 사람의 행동을 관찰해 문제의 근원을 알아내는 것이야 말로 그 사람과 생산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첫걸음이라는 것이다. 상대가 상사이건, 동료이건, 직속 부하직원이건 말이다. “누군가가 어떤 사람이라고 단정지어 버리면 그 자체가 나의 한계가 된다. 일단 한번 정의를 내려 버리면 그 사람에 대한 다른 어떤 시각도...

2015.08.12

기고 | 어떻게 협상할 것인가?

IT 분야의 전문가로서 협상은 피할 수 있는 일상이다. 새 앱을 런칭한다고 가정하자. 협상을 얼마나 많이 해야 할까? 비즈니스 부문의 '클라이언트'들과는 앱 테스트 인력을 배정하기 위한 협상을, 서버 팀과는 테스트에 필요한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협상을, 앱 팀과는 제때 구현을 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해야 한다. 현실을 직시한다면, IT 분야 전문가로서의 성공은 클라이언트 및 다른 동료 직원들과 협상을 해서 필요한 자원을 얻어내는 능력에 달려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협상의 중요성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현재 당신 부서의 인원과 자원이 부족하거나, 스케줄이 비현실적이면 협상 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그리고 협상 능력을 개발하는 최상의 방법 두 가지가 있다. '목적에 바탕을 둔 접근법'과 '모든 사람이 승자가 되는 접근법'이다.   입장이 아닌 목적에 바탕을 둔 협상 협상을 생각할 때 어떤 부분이 떠오르는가? 갈등이 떠오르는가? 쌍방이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겠다고 작정하고, 다른 사람의 시각을 이해하거나 받아들이지 않는 갈등 말이다. 특정한 입장을 고수하면서, 입장 차이를 해소하려 노력하는 모습이 통상적인 협상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굳이 그럴 필요는 없다. 더 효과적인 대안은 목적에 바탕을 둔 협상이다. 다음에 묘사하는 상황을 생각해보자. 당신과 짝이 휴가를 계획하고 있다. 당신은 스파가 일품인 한 리조트를 가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당신의 짝은 다른 리조트를 원한다. 아주 좋은 골프 코스가 있기 때문이다. 당신과 당신의 짝은 이제 각자 가고 싶은 리조트를 염두에 두고 협상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그 협상의 대화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입장에 바탕을 둔 협상이다. 그렇다면 목적에 바탕을 둔 협상이란 무엇일까? 목적에 바탕을 둔 협상은 다음과 같은 말로 대화가 시작...

커뮤니케이션 갈등 협상 대화 윈윈

2014.07.24

IT 분야의 전문가로서 협상은 피할 수 있는 일상이다. 새 앱을 런칭한다고 가정하자. 협상을 얼마나 많이 해야 할까? 비즈니스 부문의 '클라이언트'들과는 앱 테스트 인력을 배정하기 위한 협상을, 서버 팀과는 테스트에 필요한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협상을, 앱 팀과는 제때 구현을 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해야 한다. 현실을 직시한다면, IT 분야 전문가로서의 성공은 클라이언트 및 다른 동료 직원들과 협상을 해서 필요한 자원을 얻어내는 능력에 달려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협상의 중요성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현재 당신 부서의 인원과 자원이 부족하거나, 스케줄이 비현실적이면 협상 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그리고 협상 능력을 개발하는 최상의 방법 두 가지가 있다. '목적에 바탕을 둔 접근법'과 '모든 사람이 승자가 되는 접근법'이다.   입장이 아닌 목적에 바탕을 둔 협상 협상을 생각할 때 어떤 부분이 떠오르는가? 갈등이 떠오르는가? 쌍방이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겠다고 작정하고, 다른 사람의 시각을 이해하거나 받아들이지 않는 갈등 말이다. 특정한 입장을 고수하면서, 입장 차이를 해소하려 노력하는 모습이 통상적인 협상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굳이 그럴 필요는 없다. 더 효과적인 대안은 목적에 바탕을 둔 협상이다. 다음에 묘사하는 상황을 생각해보자. 당신과 짝이 휴가를 계획하고 있다. 당신은 스파가 일품인 한 리조트를 가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당신의 짝은 다른 리조트를 원한다. 아주 좋은 골프 코스가 있기 때문이다. 당신과 당신의 짝은 이제 각자 가고 싶은 리조트를 염두에 두고 협상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그 협상의 대화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입장에 바탕을 둔 협상이다. 그렇다면 목적에 바탕을 둔 협상이란 무엇일까? 목적에 바탕을 둔 협상은 다음과 같은 말로 대화가 시작...

2014.07.24

IT 관리자 승진의 조건 "비즈니스 전략가처럼 말하기"

IT나 비즈니스 어디서나 모든 경력 코치, 채용 관리자, 신뢰받는 동료들 모두의 메시지는 분명하다. 바로 승진을 목표로 하는 IT 전문가는 전략적으로 생각하고 전략적으로 이야기해야 한다는 것이다. 시스템 유지 보수? 뻔한 일이다. 비즈니스 프로세스 혁신? 쉬운 일이다. 기업이 IT 책임자에게서 필요로 하는 것은 최고 경영진들에 대한 기술 조언뿐 아니라 이들의 전략적인 동료가 될 수 있는 비즈니스 전략가적인 모습이다. 경영 컨설팅업체 N2그로스(N2growth)의 리더십 개발 책임자 존 발도니는 “경영진이 IT의 핵심적인 역할을 인식해 감에 따라, 전략적 CIO를 경영진으로 편입시키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한다. 리더십에 대한 여러 권을 책을 저술한 발도니는 IT 책임자들은 선택적인 전문성 그 이상을 경영진에 제공해야 한다며, “단지 ‘어떤 종류의 기술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회사의 목표, 비전, 가치, 전략적인 필요를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메시지는 IT 전문가들에게 제대로 전달되고 있다. 2013년 8월과 9월 컴퓨터월드의 조사에 응답한 489명의 IT 책임자들은 가장 가치있는 비IT 기술 3가지로 리더십과 전략적 사고(24%), 고객과의 연계(16%), 분석적 사고(15%)를 꼽았다. 게다가 응답자의 52%는 자신의 IT 경력을 가장 발전시켜줄 기술로 비즈니스와 소통 능력을 꼽았고, 32%는 IT나 기술 능력, 12%는 산업 특화 기술이라 답했고, 4%의 응답자는 잘 모른다고 응답했다. 그렇긴 해도 IT 책임자들은 이미 팀 관리, 비즈니스 협력업체와의 소통, 장비업체와의 분쟁 해결, 예산 관리, 벤치마킹, 그리고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시스템과 서비스를 유지하는 일 등등 많은 업무를 수행하면서 어떻게 “전략적인 임무”까지 수행해야 할 지 난감할 것이 당연하다. 그리고 비록 기능면에서 전략으로...

전략 경력관리 대화

2014.02.27

IT나 비즈니스 어디서나 모든 경력 코치, 채용 관리자, 신뢰받는 동료들 모두의 메시지는 분명하다. 바로 승진을 목표로 하는 IT 전문가는 전략적으로 생각하고 전략적으로 이야기해야 한다는 것이다. 시스템 유지 보수? 뻔한 일이다. 비즈니스 프로세스 혁신? 쉬운 일이다. 기업이 IT 책임자에게서 필요로 하는 것은 최고 경영진들에 대한 기술 조언뿐 아니라 이들의 전략적인 동료가 될 수 있는 비즈니스 전략가적인 모습이다. 경영 컨설팅업체 N2그로스(N2growth)의 리더십 개발 책임자 존 발도니는 “경영진이 IT의 핵심적인 역할을 인식해 감에 따라, 전략적 CIO를 경영진으로 편입시키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한다. 리더십에 대한 여러 권을 책을 저술한 발도니는 IT 책임자들은 선택적인 전문성 그 이상을 경영진에 제공해야 한다며, “단지 ‘어떤 종류의 기술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회사의 목표, 비전, 가치, 전략적인 필요를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메시지는 IT 전문가들에게 제대로 전달되고 있다. 2013년 8월과 9월 컴퓨터월드의 조사에 응답한 489명의 IT 책임자들은 가장 가치있는 비IT 기술 3가지로 리더십과 전략적 사고(24%), 고객과의 연계(16%), 분석적 사고(15%)를 꼽았다. 게다가 응답자의 52%는 자신의 IT 경력을 가장 발전시켜줄 기술로 비즈니스와 소통 능력을 꼽았고, 32%는 IT나 기술 능력, 12%는 산업 특화 기술이라 답했고, 4%의 응답자는 잘 모른다고 응답했다. 그렇긴 해도 IT 책임자들은 이미 팀 관리, 비즈니스 협력업체와의 소통, 장비업체와의 분쟁 해결, 예산 관리, 벤치마킹, 그리고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시스템과 서비스를 유지하는 일 등등 많은 업무를 수행하면서 어떻게 “전략적인 임무”까지 수행해야 할 지 난감할 것이 당연하다. 그리고 비록 기능면에서 전략으로...

2014.02.27

IT 책임자 승진의 조건 '비즈니스 전략가처럼 말하기'

IT나 비즈니스 어디서나 모든 경력 코치, 채용 관리자, 신뢰받는 동료들 모두의 메시지는 분명하다. 바로 승진을 목표로 하는 IT 전문가는 전략적으로 생각하고 전략적으로 이야기해야 한다는 것이다. 시스템 유지 보수? 뻔한 일이다. 비즈니스 프로세스 혁신? 쉬운 일이다. 기업이 IT 책임자에게서 필요로 하는 것은 최고 경영진들에 대한 기술 조언뿐 아니라 이들의 전략적인 동료가 될 수 있는 비즈니스 전략가적인 모습이다. 경영 컨설팅업체 N2그로스(N2growth)의 리더십 개발 책임자 존 발도니는 “경영진이 IT의 핵심적인 역할을 인식해 감에 따라, 전략적 CIO를 경영진으로 편입시키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한다. 리더십에 대한 여러 권을 책을 저술한 발도니는 IT 책임자들은 선택적인 전문성 그 이상을 경영진에 제공해야 한다며, “단지 ‘어떤 종류의 기술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회사의 목표, 비전, 가치, 전략적인 필요를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메시지는 IT 전문가들에게 제대로 전달되고 있다. 2013년 8월과 9월 컴퓨터월드의 조사에 응답한 489명의 IT 책임자들은 가장 가치있는 비IT 기술 3가지로 리더십과 전략적 사고(24%), 고객과의 연계(16%), 분석적 사고(15%)를 꼽았다. 게다가 응답자의 52%는 자신의 IT 경력을 가장 발전시켜줄 기술로 비즈니스와 소통 능력을 꼽았고, 32%는 IT나 기술 능력, 12%는 산업 특화 기술이라 답했고, 4%의 응답자는 잘 모른다고 응답했다. 그렇긴 해도 IT 책임자들은 이미 팀 관리, 비즈니스 협력업체와의 소통, 장비업체와의 분쟁 해결, 예산 관리, 벤치마킹, 그리고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시스템과 서비스를 유지하는 일 등등 많은 업무를 수행하면서 어떻게 “전략적인 임무”까지 수행해야 할 지 난감할 것이 당연하다. 그리고 비록 기능면에서 전략으로...

CIO 전략 경력관리 대화

2014.02.26

IT나 비즈니스 어디서나 모든 경력 코치, 채용 관리자, 신뢰받는 동료들 모두의 메시지는 분명하다. 바로 승진을 목표로 하는 IT 전문가는 전략적으로 생각하고 전략적으로 이야기해야 한다는 것이다. 시스템 유지 보수? 뻔한 일이다. 비즈니스 프로세스 혁신? 쉬운 일이다. 기업이 IT 책임자에게서 필요로 하는 것은 최고 경영진들에 대한 기술 조언뿐 아니라 이들의 전략적인 동료가 될 수 있는 비즈니스 전략가적인 모습이다. 경영 컨설팅업체 N2그로스(N2growth)의 리더십 개발 책임자 존 발도니는 “경영진이 IT의 핵심적인 역할을 인식해 감에 따라, 전략적 CIO를 경영진으로 편입시키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한다. 리더십에 대한 여러 권을 책을 저술한 발도니는 IT 책임자들은 선택적인 전문성 그 이상을 경영진에 제공해야 한다며, “단지 ‘어떤 종류의 기술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회사의 목표, 비전, 가치, 전략적인 필요를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메시지는 IT 전문가들에게 제대로 전달되고 있다. 2013년 8월과 9월 컴퓨터월드의 조사에 응답한 489명의 IT 책임자들은 가장 가치있는 비IT 기술 3가지로 리더십과 전략적 사고(24%), 고객과의 연계(16%), 분석적 사고(15%)를 꼽았다. 게다가 응답자의 52%는 자신의 IT 경력을 가장 발전시켜줄 기술로 비즈니스와 소통 능력을 꼽았고, 32%는 IT나 기술 능력, 12%는 산업 특화 기술이라 답했고, 4%의 응답자는 잘 모른다고 응답했다. 그렇긴 해도 IT 책임자들은 이미 팀 관리, 비즈니스 협력업체와의 소통, 장비업체와의 분쟁 해결, 예산 관리, 벤치마킹, 그리고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시스템과 서비스를 유지하는 일 등등 많은 업무를 수행하면서 어떻게 “전략적인 임무”까지 수행해야 할 지 난감할 것이 당연하다. 그리고 비록 기능면에서 전략으로...

2014.02.26

보다 나은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2가지 원칙

IT 직원들이 기업의 핵심 주주들과, 혹은 서로 간에, 그리고 당신과 보다 효율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길 바란 적이 있는가? 만약 그렇다면 여기 실용적인 두 가지 기법이 있다. 당신의 팀원들은 지나치게 세부적인 내용에 관해 대화를 나누고 있진 않은가? 아니면 다른 이의 말에는 귀 기울이지 않은 채 자신의 주장 만을 내세우며 의견을 일치하지 못하거나, 대화가 끝나기도 전에 자리를 박차고 나가버리진 않은가? IT 인력만의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 회의 과정에서 준비해 간 파워포인트 자료가 다른 이들의 딴지에 걸려 두 슬라이드 이상 나아가지 못한 경험은 없는가? 아니면 맨 처음의 질문에 답하기도 전에 더 많은 질문들을 쏟아내 당혹감을 안겨준 성격 급한 보스의 밑에서 일해본 경험은 없는가? 만일 이런 문제를 고민해 본 적이 있다면, 우리가 소개하는 두 개의 테크닉에 주목해보자. 당신과 IT 인력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보다 향상시켜 줄 것이다. ‘원투 펀치’는 커뮤니케이션의 효과를 두 배로 올려 줄 것이다 몇 개월 전 필자는 많은 선임 IT 매니저들이 참여하는 한 링크드인 그룹에서 토론 주제를 게재한 적이 있다. 그 곳에 필자가 던진 질문은 다음과 같았다. ‘만일 당신에게 직원들의 리더십 스킬 중 한 가지를 향상 시켜 주는 마법이 주어진다면, 당신은 어떤 역량을 개발해 줄 것인가?’ 며칠이 지나지 않아 수 십 명의 매니저들이 적극적으로 답글을 달아왔다. 그들이 내놓은 답변에는 업무의 우선 순위 설정, 시간 관리, 업무 권한 위임, 직원 활동 관리, 책임 분배,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역량 등이 포함되었다. (목적과 이유, 방식에 있어서는 여러 다양한 의견이 존재했지만) 응답자들이 꼽은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역량은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진행 능력이었다. 이와 같은 결과는 오늘날의 많은 IT 리더들이 커뮤니케이션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우려하고 있다...

프리젠테이션 커뮤니케이션 대화 육하원칙

2012.09.11

IT 직원들이 기업의 핵심 주주들과, 혹은 서로 간에, 그리고 당신과 보다 효율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길 바란 적이 있는가? 만약 그렇다면 여기 실용적인 두 가지 기법이 있다. 당신의 팀원들은 지나치게 세부적인 내용에 관해 대화를 나누고 있진 않은가? 아니면 다른 이의 말에는 귀 기울이지 않은 채 자신의 주장 만을 내세우며 의견을 일치하지 못하거나, 대화가 끝나기도 전에 자리를 박차고 나가버리진 않은가? IT 인력만의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 회의 과정에서 준비해 간 파워포인트 자료가 다른 이들의 딴지에 걸려 두 슬라이드 이상 나아가지 못한 경험은 없는가? 아니면 맨 처음의 질문에 답하기도 전에 더 많은 질문들을 쏟아내 당혹감을 안겨준 성격 급한 보스의 밑에서 일해본 경험은 없는가? 만일 이런 문제를 고민해 본 적이 있다면, 우리가 소개하는 두 개의 테크닉에 주목해보자. 당신과 IT 인력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보다 향상시켜 줄 것이다. ‘원투 펀치’는 커뮤니케이션의 효과를 두 배로 올려 줄 것이다 몇 개월 전 필자는 많은 선임 IT 매니저들이 참여하는 한 링크드인 그룹에서 토론 주제를 게재한 적이 있다. 그 곳에 필자가 던진 질문은 다음과 같았다. ‘만일 당신에게 직원들의 리더십 스킬 중 한 가지를 향상 시켜 주는 마법이 주어진다면, 당신은 어떤 역량을 개발해 줄 것인가?’ 며칠이 지나지 않아 수 십 명의 매니저들이 적극적으로 답글을 달아왔다. 그들이 내놓은 답변에는 업무의 우선 순위 설정, 시간 관리, 업무 권한 위임, 직원 활동 관리, 책임 분배,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역량 등이 포함되었다. (목적과 이유, 방식에 있어서는 여러 다양한 의견이 존재했지만) 응답자들이 꼽은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역량은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진행 능력이었다. 이와 같은 결과는 오늘날의 많은 IT 리더들이 커뮤니케이션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우려하고 있다...

2012.09.11

‘CIO 승인 받으려면?’ IT 매니저의 화법

데이터센터 등의 시설물 관리자가 CIO와 만나 새로운 설비에 대해 대화하기란 쉽지 않다. 대개 수십 수백 만 달러에 달하는 금액이기 때문에 그 타당성을 설득하기란 어렵기 마련이다. 지난 애프콤(Afcom) 데이터 컨퍼런스에서는 실무 IT 매니저들이 이와 관련해 CIO들을 설득하는 문제에 대한 세션이 진행됐다. 이 세션에서 몇몇은 그들이 CIO의 승인을 얻어내는 기법에 대해 공유했다. 그들은 먼저 기술 배경이 아닌, 현업 배경의 CIO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이 우선적인 장애물이라고 언급했다. 참고로 이 세션은 비공식적인 라운드테이블 형태로 진행된 것이기 때문에 참석자 이름을 모두 익명처리하기로 합의했다. 프로젝트를 현실적으로 설명 한 매니저는 오늘날의 CIO들이 “기술적 관점을 잘 이해하지 못하곤 한다”라고 지적했다. 다른 참석자도 덜 기술적인 CIO가 증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결과적으로 CIO들은 점점 더 비즈니스 케이스와 투자금 회수기간, ROI를 원하고 있다며, “비즈니스 용어로 대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요청안을 요약하는데 있어 프로젝트의 장점을 보다 쉽게 구체화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한 매니저는 “이러한 투자를 집행함으로써 어떤 안좋은 상황을 막을 수 있는지에 대해 잠깐 이야기해보겠다”는 식으로 CIO와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다고 충고했다.   프리젠테이션은 짧게 IT 실무 매니저가 주목해야 할 사실은 다음과 같다. : 기업 규모가 커질수록 CIO가 당신에게 쏟을 수 잇는 시간이 적다는 것이다. 한 매니저는 장비나 프로젝트 요청안을 한 페이지 이내로 요약할 것을 권하면서 CIO와의 프리젠테이션을 5분 이내로 준비할 것으로 권고했다. 이 밖에 CIO들이 종종 ‘생각지도 않은 질문’을 제기하곤 한다면서, 이는 CIO가 실무 담당자의 의지를 확인하려 하기 때문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외교적 수사, 친화적...

CIO 대화 화법 IT 매니저 접근법

2012.03.26

데이터센터 등의 시설물 관리자가 CIO와 만나 새로운 설비에 대해 대화하기란 쉽지 않다. 대개 수십 수백 만 달러에 달하는 금액이기 때문에 그 타당성을 설득하기란 어렵기 마련이다. 지난 애프콤(Afcom) 데이터 컨퍼런스에서는 실무 IT 매니저들이 이와 관련해 CIO들을 설득하는 문제에 대한 세션이 진행됐다. 이 세션에서 몇몇은 그들이 CIO의 승인을 얻어내는 기법에 대해 공유했다. 그들은 먼저 기술 배경이 아닌, 현업 배경의 CIO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이 우선적인 장애물이라고 언급했다. 참고로 이 세션은 비공식적인 라운드테이블 형태로 진행된 것이기 때문에 참석자 이름을 모두 익명처리하기로 합의했다. 프로젝트를 현실적으로 설명 한 매니저는 오늘날의 CIO들이 “기술적 관점을 잘 이해하지 못하곤 한다”라고 지적했다. 다른 참석자도 덜 기술적인 CIO가 증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결과적으로 CIO들은 점점 더 비즈니스 케이스와 투자금 회수기간, ROI를 원하고 있다며, “비즈니스 용어로 대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요청안을 요약하는데 있어 프로젝트의 장점을 보다 쉽게 구체화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한 매니저는 “이러한 투자를 집행함으로써 어떤 안좋은 상황을 막을 수 있는지에 대해 잠깐 이야기해보겠다”는 식으로 CIO와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다고 충고했다.   프리젠테이션은 짧게 IT 실무 매니저가 주목해야 할 사실은 다음과 같다. : 기업 규모가 커질수록 CIO가 당신에게 쏟을 수 잇는 시간이 적다는 것이다. 한 매니저는 장비나 프로젝트 요청안을 한 페이지 이내로 요약할 것을 권하면서 CIO와의 프리젠테이션을 5분 이내로 준비할 것으로 권고했다. 이 밖에 CIO들이 종종 ‘생각지도 않은 질문’을 제기하곤 한다면서, 이는 CIO가 실무 담당자의 의지를 확인하려 하기 때문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외교적 수사, 친화적...

2012.03.26

[2011 라운드업] CIO와 커뮤니케이션

2011년은 비즈니스 리더로서의 CIO 역할이 더욱 강조됐던 한 해였다. CIO와 CEO, CFO 간의 커뮤니케이션 기법에 대한 콘텐츠도 이런 이유에서 대거 등장했다. 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았던 커뮤니케이션 관련 콘텐츠를 정리했다 ->[인사이더] ‘비즈니스 가치로 측정’ 새로운 패러다임 IT와 비즈니스의 연계(alignment)를 말하던 시대가 끝나가고 있다. 비즈니스 지향적인 CIO들에게는 그야말로 반가운 변화다.“당신이 CIO들을 대상으로 IT와 비즈니스의 연계에 관해 이야기 한다고 가정해 보자. 그들이 당신에게 눈길이나 줄까? 몇몇은 자리를 박차고 나갈지도 모른다. ->보안 전문가가 저지르는 7가지 커뮤니케이션 실수 수 년 간 보안 전문가들은 자신들이 비춰지는 모습에 대해 한탄해왔다. 보안 관련 사업부에 대한 인식들, 즉 ‘훌륭한 아이디어들의 무덤', 혹은 ‘답 없는 부서'라는 등의 평가는 이제 더 이상 새롭지 않을 정도다. ->CIO들이 흔히 저지르는 커뮤니케이션 실수 톱 10 CIO들은 오랫동안 커뮤니케이션 능력 부족으로 현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언어를 이해하지 못하고 IT부서 밖의 사람들과는 잘 어울리지 못한다는 고정관념과 싸워왔다. 협상하고, 여론을 만들고, 주주들을 설득하고, 사업방향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는 능력은... ->CEO를 내 편으로 만드는 13가지 설득의 기술 CEO와의 논쟁이 피 튀기는 전쟁이건, 혹은 설득하는 과정이건, 이는 CIO의 역할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 가운데 하나다. 이러한 문제는 주로 기업의 자본을 어디에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지에 대해 CIO와 CEO의 시각 차에서 발생한다 ->'직원들이 기업 SNS를 외면?' 소셜 활성화 3가지 팁 직원들이 140자 마이크로블로그를 활용해 최근 영업 현황을 논의하게 되기까지는 계획이 필요했다. 성공적인 소셜 네트워킹 배포를 위...

커뮤니케이션 소통 대화

2011.12.30

2011년은 비즈니스 리더로서의 CIO 역할이 더욱 강조됐던 한 해였다. CIO와 CEO, CFO 간의 커뮤니케이션 기법에 대한 콘텐츠도 이런 이유에서 대거 등장했다. 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았던 커뮤니케이션 관련 콘텐츠를 정리했다 ->[인사이더] ‘비즈니스 가치로 측정’ 새로운 패러다임 IT와 비즈니스의 연계(alignment)를 말하던 시대가 끝나가고 있다. 비즈니스 지향적인 CIO들에게는 그야말로 반가운 변화다.“당신이 CIO들을 대상으로 IT와 비즈니스의 연계에 관해 이야기 한다고 가정해 보자. 그들이 당신에게 눈길이나 줄까? 몇몇은 자리를 박차고 나갈지도 모른다. ->보안 전문가가 저지르는 7가지 커뮤니케이션 실수 수 년 간 보안 전문가들은 자신들이 비춰지는 모습에 대해 한탄해왔다. 보안 관련 사업부에 대한 인식들, 즉 ‘훌륭한 아이디어들의 무덤', 혹은 ‘답 없는 부서'라는 등의 평가는 이제 더 이상 새롭지 않을 정도다. ->CIO들이 흔히 저지르는 커뮤니케이션 실수 톱 10 CIO들은 오랫동안 커뮤니케이션 능력 부족으로 현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언어를 이해하지 못하고 IT부서 밖의 사람들과는 잘 어울리지 못한다는 고정관념과 싸워왔다. 협상하고, 여론을 만들고, 주주들을 설득하고, 사업방향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는 능력은... ->CEO를 내 편으로 만드는 13가지 설득의 기술 CEO와의 논쟁이 피 튀기는 전쟁이건, 혹은 설득하는 과정이건, 이는 CIO의 역할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 가운데 하나다. 이러한 문제는 주로 기업의 자본을 어디에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지에 대해 CIO와 CEO의 시각 차에서 발생한다 ->'직원들이 기업 SNS를 외면?' 소셜 활성화 3가지 팁 직원들이 140자 마이크로블로그를 활용해 최근 영업 현황을 논의하게 되기까지는 계획이 필요했다. 성공적인 소셜 네트워킹 배포를 위...

2011.12.30

IDG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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