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

"3년 간 10만 달러 절감 예상"··· 美 의료기관의 '데이터 관리' 접근법

美 디스트릭트 메디컬 그룹(District Medical Group; DMG)의 CIO 케빈 로드는 데이터 관리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인수합병에 따른 전자의료기록(EMR) 통합을 관리감독하고 있다.  지난 2020년 5월, DMG(District Medical Group)의 CIO로 취임하자마자 로드는 여러 어려움에 직면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됐던 데다가 DMG가 기존 조직에 통합해야 하는 1차 클리닉 5곳을 인수했기 때문이다. DMG는 450병상 규모의 급성 환자 전문 병원(Acute care hospital), 3개의 입원 환자 행동 건강 센터, 외래 환자 전문 센터, 11개의 가족 건강 센터, 응급실, 화상 센터로 구성돼 있으며, 모두 연간 45만 명 이상의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그의 첫 번째 계획은 재해 복구, 비즈니스 연속성, 백업 및 데이터 관리 기능을 평가하는 것이었다. 아직 인수합병된 클리닉의 데이터를 통합하지도 않았는데 DMG의 데이터 볼륨은 빠르게 쌓였고, 백업은 느리고 비효율적이어서 (이를) 완료하는데 평균 36시간이 걸렸다. “전임자는 애플리케이션에 중점을 뒀다. 그 결과, DMG의 애플리케이션 팀은 최고 수준이다. 하지만 인프라 측면은 약한 편이었기 때문에 지난 2년 동안 인프라를 재구축하고, 네트워크를 개편하며, 구성 방식, 네트워크 작동 방식 및 개별 클리닉과 여러 사이트를 연결하는 방법 등을 살펴봤다”라고 로드는 말했다.  ‘콜드 스토리지’ 도입 데이터 관리 및 백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주 액세스하지 않는 ‘콜드 데이터’를 신속하게 식별하고 오프사이트 스토리지에 푸시할 수 있지만 누군가 액세스해야 한다면 IT 환경으로 쉽게 되돌릴 수 있어야 했다고 로드는 언급했다. 그는 ‘컴프라이즈 지능형 데이터 관리(Komprise Intelligent Data Management)’를 도입하여 모든 데이터를 식별하여 계층화했고, 지난 2년 이상 액세스하지 않은 모든 데이터는 와사비 클라우...

데이터 관리 데이터 통합 EMR 재해 복구 비즈니스 연속성 백업 콜드 스토리지 애널리틱스

2022.07.29

美 디스트릭트 메디컬 그룹(District Medical Group; DMG)의 CIO 케빈 로드는 데이터 관리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인수합병에 따른 전자의료기록(EMR) 통합을 관리감독하고 있다.  지난 2020년 5월, DMG(District Medical Group)의 CIO로 취임하자마자 로드는 여러 어려움에 직면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됐던 데다가 DMG가 기존 조직에 통합해야 하는 1차 클리닉 5곳을 인수했기 때문이다. DMG는 450병상 규모의 급성 환자 전문 병원(Acute care hospital), 3개의 입원 환자 행동 건강 센터, 외래 환자 전문 센터, 11개의 가족 건강 센터, 응급실, 화상 센터로 구성돼 있으며, 모두 연간 45만 명 이상의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그의 첫 번째 계획은 재해 복구, 비즈니스 연속성, 백업 및 데이터 관리 기능을 평가하는 것이었다. 아직 인수합병된 클리닉의 데이터를 통합하지도 않았는데 DMG의 데이터 볼륨은 빠르게 쌓였고, 백업은 느리고 비효율적이어서 (이를) 완료하는데 평균 36시간이 걸렸다. “전임자는 애플리케이션에 중점을 뒀다. 그 결과, DMG의 애플리케이션 팀은 최고 수준이다. 하지만 인프라 측면은 약한 편이었기 때문에 지난 2년 동안 인프라를 재구축하고, 네트워크를 개편하며, 구성 방식, 네트워크 작동 방식 및 개별 클리닉과 여러 사이트를 연결하는 방법 등을 살펴봤다”라고 로드는 말했다.  ‘콜드 스토리지’ 도입 데이터 관리 및 백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주 액세스하지 않는 ‘콜드 데이터’를 신속하게 식별하고 오프사이트 스토리지에 푸시할 수 있지만 누군가 액세스해야 한다면 IT 환경으로 쉽게 되돌릴 수 있어야 했다고 로드는 언급했다. 그는 ‘컴프라이즈 지능형 데이터 관리(Komprise Intelligent Data Management)’를 도입하여 모든 데이터를 식별하여 계층화했고, 지난 2년 이상 액세스하지 않은 모든 데이터는 와사비 클라우...

2022.07.29

디지털 시대의 'IT 회복 탄력성'이란?··· 7가지 개선 팁

과거 IT 회복 탄력성은 가동 시간에 집중하는 것이었다. 시스템이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조치하고 만약 중단되면 최대한 빠르게 온라인 상태로 복구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곤 했다. 그러나 오늘날 IT 회복 탄력성은 그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의미한다. 브래드 스톤의 의견이 이를 잘 반영한다. 부즈 알렌 해밀턴(Booz Allen Hamilton) CIO로서 스톤은 회복 탄력성을 2가지 차원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 가지는 회사를 중단 없이 가동되게 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적응하고 변화에 대처하며 예상치 못한 것을 처리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다. 또한 스톤은 이제 회복 탄력성의 의미는 이 모든 것을 하는 동시에 사용자가 기대하는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10년 전에는 중단 현상이 발생해도 넘어 가곤 했다. 그러나 오늘날의 기대치는 다르다. 사용자와 비즈니스 리더들은 기술이 항상 작동하고 놀라운 경험이 될 것을 기대한다. IT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기 때문에 이제 기대치가 훨씬 더 높다. 완벽함은 아닐지언정 기준이 매우 높다”라고 말했다. 그러한 변화는 오늘날 IT 회복 탄력성 보장을 위한 보다 포괄적인 접근 방식을 촉발시켰다. 전문가들과 IT 리더들이 추천하는 최선의 실천 과제 7가지를 소개한다.   1. 비즈니스 수요에 맞춰 조정할 것 자문 및 서비스 회사 가이드포인트 시큐리티(GuidePoint Security) 비즈니스 회복 탄력성 책임자 론 브라운은 IT 회복 탄력성에 대해 기술의 상시 가용성을 보장하는 것이라고 정의하면서도 완벽할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인정한다. 그는 “언젠가는 중단이 발생한다는 사실에 대비해 계획을 수립할 필요가 분명히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CIO들이 그런 불가피한 사태에 대비할 최선의 방법은 회사에게 가장 중요한 시스템이 무엇인지 명확히 함으로써 IT 부서가 어떤 종류의 정전 중에도 첫번째로 집중할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하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브라운은 “의심할 것 없이 첫번째로 할 ...

회복 탄력성 사일로 비즈니스 연속성 BCP 대응성 재난 DR 정전 중지

2022.07.27

과거 IT 회복 탄력성은 가동 시간에 집중하는 것이었다. 시스템이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조치하고 만약 중단되면 최대한 빠르게 온라인 상태로 복구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곤 했다. 그러나 오늘날 IT 회복 탄력성은 그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의미한다. 브래드 스톤의 의견이 이를 잘 반영한다. 부즈 알렌 해밀턴(Booz Allen Hamilton) CIO로서 스톤은 회복 탄력성을 2가지 차원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 가지는 회사를 중단 없이 가동되게 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적응하고 변화에 대처하며 예상치 못한 것을 처리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다. 또한 스톤은 이제 회복 탄력성의 의미는 이 모든 것을 하는 동시에 사용자가 기대하는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10년 전에는 중단 현상이 발생해도 넘어 가곤 했다. 그러나 오늘날의 기대치는 다르다. 사용자와 비즈니스 리더들은 기술이 항상 작동하고 놀라운 경험이 될 것을 기대한다. IT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기 때문에 이제 기대치가 훨씬 더 높다. 완벽함은 아닐지언정 기준이 매우 높다”라고 말했다. 그러한 변화는 오늘날 IT 회복 탄력성 보장을 위한 보다 포괄적인 접근 방식을 촉발시켰다. 전문가들과 IT 리더들이 추천하는 최선의 실천 과제 7가지를 소개한다.   1. 비즈니스 수요에 맞춰 조정할 것 자문 및 서비스 회사 가이드포인트 시큐리티(GuidePoint Security) 비즈니스 회복 탄력성 책임자 론 브라운은 IT 회복 탄력성에 대해 기술의 상시 가용성을 보장하는 것이라고 정의하면서도 완벽할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인정한다. 그는 “언젠가는 중단이 발생한다는 사실에 대비해 계획을 수립할 필요가 분명히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CIO들이 그런 불가피한 사태에 대비할 최선의 방법은 회사에게 가장 중요한 시스템이 무엇인지 명확히 함으로써 IT 부서가 어떤 종류의 정전 중에도 첫번째로 집중할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하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브라운은 “의심할 것 없이 첫번째로 할 ...

2022.07.27

강은성의 보안 아키텍트ㅣ랜섬웨어와 랜섬웨어 ‘산업’에 대응하려면

올해 상반기에도 랜섬웨어 피해에 관한 뉴스가 줄을 이었다. 2월 미국의 글로벌 물류업체 익스피다이터스(Expeditors)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약 3주간 서비스를 하지 못해 미화 6,000만 달러(한화 약 7,440억 원) 이상의 손실을 봤고, 3월에는 미국의 글로벌 타이어 기업 브리지스톤(Bridgestone)이 러시아 랜섬웨어 갱단 록빗(Lockbit) 2.0의 공격으로 10일 동안 생산이 중단됐다. 4월에는 러시아 랜섬웨어 갱단 콘티(Conti)가 코스타리카 재무부를 공격하여 정부가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고, 5월에는 페루 정보기관을 해킹하기도 하였다.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기업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는 2021년에 몸값으로 지급된 가상자산만 6억 200만 달러(약 7,250억 원)로 파악됐다고 밝혔고, 사이버 경제 분석 기업 사이버시큐리티 벤처스(Cybersecurity Ventures)는 「2019 Official Annual Cybercrime Report」에서 2021년 랜섬웨어 피해를 20억 달러(약 2조 4,000억 원)로 추정하였다. 엄청난 규모다.   국내 피해도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 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2021년 랜섬웨어 피해 신고 건수는 223건으로 2020년 대비 76%로 급증했고, 1월 신고 건수 역시 19건으로 2020년 11건에서 많이 증가했다. 랜섬웨어용 보안솔루션은 아직 시장에 나와 있지 않다. 지난 5월 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가 주최한 ‘랜섬웨어 대응 콘테스트’에 나온 보안기업들도 주로 기존 보안솔루션의 기능을 활용하여 랜섬웨어에 대응하는 방법을 소개하였다. 결국 각 기업이 사업과 업무, IT 인프라와 보안솔루션을 고려하여 랜섬웨어 대응 전략을 짜고 구현해야 하는 상황이다. 랜섬웨어는 악성코드의 일종이고, 지능형 표적(APT) 공격 방식으로 많이 배포되므로, 이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은 악성코드 및 APT 공격에 대한 대책과 그리 다르지 않다(“APT 공격, 어떻게 ...

랜섬웨어 록빗 콘티 악성코드 지능형 표적 공격 랩서스 비즈니스 연속성 서비스형 랜섬웨어 레빌 클롭 사이버 범죄 강은성 강은성의 보안 아키텍트

2022.07.11

올해 상반기에도 랜섬웨어 피해에 관한 뉴스가 줄을 이었다. 2월 미국의 글로벌 물류업체 익스피다이터스(Expeditors)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약 3주간 서비스를 하지 못해 미화 6,000만 달러(한화 약 7,440억 원) 이상의 손실을 봤고, 3월에는 미국의 글로벌 타이어 기업 브리지스톤(Bridgestone)이 러시아 랜섬웨어 갱단 록빗(Lockbit) 2.0의 공격으로 10일 동안 생산이 중단됐다. 4월에는 러시아 랜섬웨어 갱단 콘티(Conti)가 코스타리카 재무부를 공격하여 정부가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고, 5월에는 페루 정보기관을 해킹하기도 하였다.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기업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는 2021년에 몸값으로 지급된 가상자산만 6억 200만 달러(약 7,250억 원)로 파악됐다고 밝혔고, 사이버 경제 분석 기업 사이버시큐리티 벤처스(Cybersecurity Ventures)는 「2019 Official Annual Cybercrime Report」에서 2021년 랜섬웨어 피해를 20억 달러(약 2조 4,000억 원)로 추정하였다. 엄청난 규모다.   국내 피해도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 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2021년 랜섬웨어 피해 신고 건수는 223건으로 2020년 대비 76%로 급증했고, 1월 신고 건수 역시 19건으로 2020년 11건에서 많이 증가했다. 랜섬웨어용 보안솔루션은 아직 시장에 나와 있지 않다. 지난 5월 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가 주최한 ‘랜섬웨어 대응 콘테스트’에 나온 보안기업들도 주로 기존 보안솔루션의 기능을 활용하여 랜섬웨어에 대응하는 방법을 소개하였다. 결국 각 기업이 사업과 업무, IT 인프라와 보안솔루션을 고려하여 랜섬웨어 대응 전략을 짜고 구현해야 하는 상황이다. 랜섬웨어는 악성코드의 일종이고, 지능형 표적(APT) 공격 방식으로 많이 배포되므로, 이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은 악성코드 및 APT 공격에 대한 대책과 그리 다르지 않다(“APT 공격, 어떻게 ...

2022.07.11

블랙스완과 회색 코뿔소에 대비하라··· ‘BCP’ 수립법

위협 지형을 평가하고 대책을 마련하면 지정학적 사건 또는 여타 운영 중단을 초래할 수 있는 사건에 대비하여 운영 탄력성을 구축할 수 있다.  연일 보도되는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그곳에 거주하는 직원들의 안전을 우려하는 기업들이 많다. 그리고 더 나아가 이는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전 지구적 사건에 대비한 계획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비즈니스 연속성(Business Continuity)’은 CIO 및 CTO의 계획에 필수적인 부분이다.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이례적인 사건을 일컫는 ‘블랙스완(Black Swan)’은 비즈니스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허나 앞서 말한 것처럼 예측할 수 없는 사건이 있지만 사전에 대비하거나 심지어 예상할 수 있는 것도 있다. 비즈니스 연속성은 위협 지형을 평가하고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예측 가능한 위협에 대처하고, 위협에 맞서 운영 탄력성을 구축할 수 있다.    위협 지형 리더십 팀의 베스트 프랙티스는 지속적으로 위협 지형을 고려하고, 잠재적인 문제를 파악하여 대비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기업에 상당한 재정적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 대비가 필요한 사건은 다음과 같다. • 지정학적 위협(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 자연재해(예: 지진) • 직접적인 위협(예: 랜섬웨어) • 규제 변화 이런 위협에는 사전에 구축하고 실행해야 하는 경우가 있고 아니면 핵심 목표가 무엇인지, 위협에 직면했을 때 취해야 할 조치는 무엇인지 확실히 알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CIO와 CTO는 위협 지형을 모니터링하고, 필요에 따라 업데이트해야 한다. SOC-2 인증(개인정보보호 관련 국제 인증)은 위협 표면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능이다. 지정학적 위협 대비 개인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이야기하자면 소속 기업인 美 빅 데이터 회사 인플렉션(Inflection)에서는 (실제 사건 발생보다 1년 반 앞서) 우크라이나와 관련된 비즈니스 중단...

비즈니스 연속성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 BCP 운영 탄력성 블랙스완 랜섬웨어 사전부검

2022.05.17

위협 지형을 평가하고 대책을 마련하면 지정학적 사건 또는 여타 운영 중단을 초래할 수 있는 사건에 대비하여 운영 탄력성을 구축할 수 있다.  연일 보도되는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그곳에 거주하는 직원들의 안전을 우려하는 기업들이 많다. 그리고 더 나아가 이는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전 지구적 사건에 대비한 계획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비즈니스 연속성(Business Continuity)’은 CIO 및 CTO의 계획에 필수적인 부분이다.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이례적인 사건을 일컫는 ‘블랙스완(Black Swan)’은 비즈니스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허나 앞서 말한 것처럼 예측할 수 없는 사건이 있지만 사전에 대비하거나 심지어 예상할 수 있는 것도 있다. 비즈니스 연속성은 위협 지형을 평가하고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예측 가능한 위협에 대처하고, 위협에 맞서 운영 탄력성을 구축할 수 있다.    위협 지형 리더십 팀의 베스트 프랙티스는 지속적으로 위협 지형을 고려하고, 잠재적인 문제를 파악하여 대비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기업에 상당한 재정적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 대비가 필요한 사건은 다음과 같다. • 지정학적 위협(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 자연재해(예: 지진) • 직접적인 위협(예: 랜섬웨어) • 규제 변화 이런 위협에는 사전에 구축하고 실행해야 하는 경우가 있고 아니면 핵심 목표가 무엇인지, 위협에 직면했을 때 취해야 할 조치는 무엇인지 확실히 알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CIO와 CTO는 위협 지형을 모니터링하고, 필요에 따라 업데이트해야 한다. SOC-2 인증(개인정보보호 관련 국제 인증)은 위협 표면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능이다. 지정학적 위협 대비 개인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이야기하자면 소속 기업인 美 빅 데이터 회사 인플렉션(Inflection)에서는 (실제 사건 발생보다 1년 반 앞서) 우크라이나와 관련된 비즈니스 중단...

2022.05.17

보안 모의 훈련을 효과적으로··· ‘10가지 팁’

모의 훈련(tabletop exercise)이란 비상사태를 상정해 팀원들이 자신의 역할을 통해 대화하며 1개 이상의 예시 시나리오를 검토하는 비공식적인 토론 기반 세션이다. 즉 실제 재난을 시뮬레이션 하는 대신에 기업 내의 그룹이 몇 시간 동안 모여 시뮬레이션 된 위기에 관해 대화한다.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을 검토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인데, 기업 전체 규모의 연습으로 인한 중단이 필요 없다는 점에서 특히 그렇다.  이 활동은 점차 IT 보안 준비 태세 프로그램의 주요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우드러프 소여(Woodruff Sawyer)의 수석 VP 겸 국내 사이버 활동 책임자 댄 버크는 “사이버 보안에 대한 건전한 관점을 가진 기업들이 모의 훈련을 하고 있다. 사고 대응 계획을 설계하면 도움이 되지만 이를 테스트하면 경험에서만 얻을 수 있는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게 된다”라고 말했다. 모의 훈련에 대한 아이디어가 생소하고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이 주제에 대한 심층 설명을 참조한다. 이미 기본적인 내용을 알고 있고 자신의 조직에서 모의 훈련을 가장 효과적으로 구현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면 아래의 팁을 확인한다. 일련의 보안 전문가들이 전해온 조언을 정리했다.   효과적인 모의 훈련을 위한 10가지 팁 모의 훈련이 각자의 모의 훈련이 되어야 한다. 포괄적인 유출 시나리오를 다루는 것이 아니라 조직의 특정 상황에 맞춘 것을 다뤄야 한다. 포지티브 테크놀로지스(Positive Technologies)의 정보 보안 분석 책임자 이브지니 녜딘은 “회사에 중요한 이벤트에 기초하여 활동하라. 경영진에게 기업에서 실제로 두려워하는 것과 이를 없앨 수 있는 시나리오가 무엇인지 확인해보라”라고 말했다. 기술적 차원을 넘어서 시나리오를 탐구하라. 모의 훈련은 IT 또는 보안팀이 주도할 수 있지만 회사 전체가 참여해야 한다.  RSA 넷윗네스(RSA NetWitness)의 현장 CTO 벤 스미스는 “기술적인 개선이 필요한 기술적 공격이...

모의 훈련 테이블톱 엑서사이즈 비즈니스 연속성 사고 대응

2021.07.05

모의 훈련(tabletop exercise)이란 비상사태를 상정해 팀원들이 자신의 역할을 통해 대화하며 1개 이상의 예시 시나리오를 검토하는 비공식적인 토론 기반 세션이다. 즉 실제 재난을 시뮬레이션 하는 대신에 기업 내의 그룹이 몇 시간 동안 모여 시뮬레이션 된 위기에 관해 대화한다.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을 검토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인데, 기업 전체 규모의 연습으로 인한 중단이 필요 없다는 점에서 특히 그렇다.  이 활동은 점차 IT 보안 준비 태세 프로그램의 주요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우드러프 소여(Woodruff Sawyer)의 수석 VP 겸 국내 사이버 활동 책임자 댄 버크는 “사이버 보안에 대한 건전한 관점을 가진 기업들이 모의 훈련을 하고 있다. 사고 대응 계획을 설계하면 도움이 되지만 이를 테스트하면 경험에서만 얻을 수 있는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게 된다”라고 말했다. 모의 훈련에 대한 아이디어가 생소하고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이 주제에 대한 심층 설명을 참조한다. 이미 기본적인 내용을 알고 있고 자신의 조직에서 모의 훈련을 가장 효과적으로 구현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면 아래의 팁을 확인한다. 일련의 보안 전문가들이 전해온 조언을 정리했다.   효과적인 모의 훈련을 위한 10가지 팁 모의 훈련이 각자의 모의 훈련이 되어야 한다. 포괄적인 유출 시나리오를 다루는 것이 아니라 조직의 특정 상황에 맞춘 것을 다뤄야 한다. 포지티브 테크놀로지스(Positive Technologies)의 정보 보안 분석 책임자 이브지니 녜딘은 “회사에 중요한 이벤트에 기초하여 활동하라. 경영진에게 기업에서 실제로 두려워하는 것과 이를 없앨 수 있는 시나리오가 무엇인지 확인해보라”라고 말했다. 기술적 차원을 넘어서 시나리오를 탐구하라. 모의 훈련은 IT 또는 보안팀이 주도할 수 있지만 회사 전체가 참여해야 한다.  RSA 넷윗네스(RSA NetWitness)의 현장 CTO 벤 스미스는 “기술적인 개선이 필요한 기술적 공격이...

2021.07.05

체계적 보안의 뼈대··· 2021 필수 IT 정책 7가지

지난 1년 동안 세상이 많이 바뀌었다고 말한다면 오히려 절제된 표현일 것이다. 사이버 보안 측면에서 상당한 변화가 나타났다. 많은 사람들이 원격지에서 지속적으로 근무하거나 홈 오피스와 기업 시설 사이를 오갔기 때문이었다. 기업들이 더 많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더 많은 전자상거래 활동을 펼쳤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 모든 변화로 인해 기업들은 IT 정책을 업데이트하여 보안을 강화해야 한다.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이 중요성을 지목한 IT 정책에 관해 알아본다.    사용 수칙(Acceptable use) 사용 수칙은 조직이 자산 및 데이터에 관한 합법적 사용 범위를 서술한다. 심지어는 조직과 관련되거나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등의 행동에 대한 내용을 담기도 한다. 리겟 컨설팅(Liggett Consulting)의 CEO이자 IT 및 사이버 보안 전문가인 마크 리겟은 “사용 수칙이야말로 모든 IT 정책의 주춧돌이다. 이 정책은 회사 컴퓨팅 자산을 사용할 때의 기대치에 관해 설명한다”라고 말했다. 이 정책은 고용의 조건으로써 모든 사용자가 따라야 하는 기준을 제시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리겟은 “조직에 다른 컴퓨터 관련 정책이 없다면 먼저 이것을 수립하라”라고 권고했다. 가트너의 자이라 퍼자다 수석은 최종 사용자에게 할 일과 관련한 지침과 업무 수행 측면에 한계를 제시함으로써 조직은 사용자의 행동으로 인한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데이터 분류 정책 데이터 분류 정책은 정보 보안 프로그램에 특히 중요한 구성요소 중 하나이지만 간과되는 경우가 많다고 퍼자다가 지적했다. 그는 “적절하고 일관된 데이터 분류가 없다면 조직은 데이터의 가치, 데이터 위험 완화 방법, 효과적인 거버넌스 모니터링 및 관리 방법 등 중요한 질문에 답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오늘날 현업 의사 결정자들은 조직 전반에 걸쳐 분산되어 있으며 전통적인 네트워크의 경계를 넘나들고 있다. IT 부문은 이들에게 민감한 데이터 거래, 공유, 사용 시 정보에 기초하여 위험 결...

IT 정책 사용 수칙 데이터 분류 원격 접근 사고 대응 재난 복구 비즈니스 연속성 써드파티 위험 관리 해외 이동

2021.03.18

지난 1년 동안 세상이 많이 바뀌었다고 말한다면 오히려 절제된 표현일 것이다. 사이버 보안 측면에서 상당한 변화가 나타났다. 많은 사람들이 원격지에서 지속적으로 근무하거나 홈 오피스와 기업 시설 사이를 오갔기 때문이었다. 기업들이 더 많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더 많은 전자상거래 활동을 펼쳤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 모든 변화로 인해 기업들은 IT 정책을 업데이트하여 보안을 강화해야 한다.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이 중요성을 지목한 IT 정책에 관해 알아본다.    사용 수칙(Acceptable use) 사용 수칙은 조직이 자산 및 데이터에 관한 합법적 사용 범위를 서술한다. 심지어는 조직과 관련되거나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등의 행동에 대한 내용을 담기도 한다. 리겟 컨설팅(Liggett Consulting)의 CEO이자 IT 및 사이버 보안 전문가인 마크 리겟은 “사용 수칙이야말로 모든 IT 정책의 주춧돌이다. 이 정책은 회사 컴퓨팅 자산을 사용할 때의 기대치에 관해 설명한다”라고 말했다. 이 정책은 고용의 조건으로써 모든 사용자가 따라야 하는 기준을 제시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리겟은 “조직에 다른 컴퓨터 관련 정책이 없다면 먼저 이것을 수립하라”라고 권고했다. 가트너의 자이라 퍼자다 수석은 최종 사용자에게 할 일과 관련한 지침과 업무 수행 측면에 한계를 제시함으로써 조직은 사용자의 행동으로 인한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데이터 분류 정책 데이터 분류 정책은 정보 보안 프로그램에 특히 중요한 구성요소 중 하나이지만 간과되는 경우가 많다고 퍼자다가 지적했다. 그는 “적절하고 일관된 데이터 분류가 없다면 조직은 데이터의 가치, 데이터 위험 완화 방법, 효과적인 거버넌스 모니터링 및 관리 방법 등 중요한 질문에 답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오늘날 현업 의사 결정자들은 조직 전반에 걸쳐 분산되어 있으며 전통적인 네트워크의 경계를 넘나들고 있다. IT 부문은 이들에게 민감한 데이터 거래, 공유, 사용 시 정보에 기초하여 위험 결...

2021.03.18

"위기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IT 리더들이 2020년에 얻은 교훈 15가지

CIO들은 비즈니스와의 정렬, 클라우드 아키텍처 고도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 등을 논의하며 2020년을 시작했다. 그 누구도 팬데믹을 예측하진 못했다.  예상치 못한 격변으로 인해 거의 모든 기업과 경영진이 예고 없던 시험대에 올랐다. 전사적 재택근무를 가능하게 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역학을 지원해야 한다는 고유 과제에 직면했던 CIO와 IT 팀도 여기에 포함된다.  그렇다면 역사상 가장 극적인 이번 한 해를 보내며 IT가 얻은 교훈을 무엇일까?   위기 대응과 집중의 힘 월풀(Whirlpool)의 CIO 겸 수석부사장인 대니 브라운은 IT의 코로나19 사태 대응과 관련해 “IT가 권한을 받고 집중할 때 얼마나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지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언제나 스스로와 조직이 더 빠르게 움직이도록 밀어붙이는 스타일이다. 기업이 신속하게 움직이지 않으면 경쟁업체가 시장을 장악해 버리는 아시아에서 있으면서 이런 스타일을 갖게 됐다. 강력한 위기 대응을 통해 한계를 뛰어넘고자 노력하지 않으면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얼마나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는지 알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브라운은 수천 명의 직원들을 단 며칠 만에 원격근무로 전환했던 일을 예로 들었다. 그는 “IT가 집중했기 때문에 이런 속도를 낼 수 있었다. 모두가 안전, 보건, 비즈니스 연속성이 최우선이라는 점을 알고 있었다. 이를 통해 신속하게 결정하고 실행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협업이 핵심이다 허벌라이프 뉴트리션(Herbalife Nutrition)의 CIO 론다 베터는 “팬데믹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협업은 중요하다”라면서, “이번 사태를 통해 상호작용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더욱더 잘 알게 됐다”라고 언급했다.  안그래도 허벌라이프는 관계 중심적 회사이지만 2020년에 ‘접촉(Contact)’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고 그는 강조했다. 베터는 “협업 툴 제품군을 확장해야 했고, 이를 안정적이며 지속 가...

IT 리더 CIO 코로나19 팬데믹 클라우드 재택근무 원격근무 애자일 비즈니스 연속성 협업

2020.12.31

CIO들은 비즈니스와의 정렬, 클라우드 아키텍처 고도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 등을 논의하며 2020년을 시작했다. 그 누구도 팬데믹을 예측하진 못했다.  예상치 못한 격변으로 인해 거의 모든 기업과 경영진이 예고 없던 시험대에 올랐다. 전사적 재택근무를 가능하게 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역학을 지원해야 한다는 고유 과제에 직면했던 CIO와 IT 팀도 여기에 포함된다.  그렇다면 역사상 가장 극적인 이번 한 해를 보내며 IT가 얻은 교훈을 무엇일까?   위기 대응과 집중의 힘 월풀(Whirlpool)의 CIO 겸 수석부사장인 대니 브라운은 IT의 코로나19 사태 대응과 관련해 “IT가 권한을 받고 집중할 때 얼마나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지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언제나 스스로와 조직이 더 빠르게 움직이도록 밀어붙이는 스타일이다. 기업이 신속하게 움직이지 않으면 경쟁업체가 시장을 장악해 버리는 아시아에서 있으면서 이런 스타일을 갖게 됐다. 강력한 위기 대응을 통해 한계를 뛰어넘고자 노력하지 않으면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얼마나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는지 알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브라운은 수천 명의 직원들을 단 며칠 만에 원격근무로 전환했던 일을 예로 들었다. 그는 “IT가 집중했기 때문에 이런 속도를 낼 수 있었다. 모두가 안전, 보건, 비즈니스 연속성이 최우선이라는 점을 알고 있었다. 이를 통해 신속하게 결정하고 실행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협업이 핵심이다 허벌라이프 뉴트리션(Herbalife Nutrition)의 CIO 론다 베터는 “팬데믹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협업은 중요하다”라면서, “이번 사태를 통해 상호작용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더욱더 잘 알게 됐다”라고 언급했다.  안그래도 허벌라이프는 관계 중심적 회사이지만 2020년에 ‘접촉(Contact)’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고 그는 강조했다. 베터는 “협업 툴 제품군을 확장해야 했고, 이를 안정적이며 지속 가...

2020.12.31

구글, 데이터 관리 업체 '액티피오(Actifio)' 인수

구글이 3일(현지 시각) 데이터 관리 업체 액티피오(Actifio)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액티피오는 구글 클라우드로 합류하며, 구체적인 인수 조건 및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액티피오는 2009년 설립된 미국의 백업 및 재해복구(DR) 업체다. 피치북(PitchBook)은 지난 2018년 액티피오의 가치를 미화 약 13억 달러로 추정한 바 있다.    구글은 기업 고객이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에서 워크로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목적으로 이번 인수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또한 산업 전반에서 위기 대응 전략과 인프라 회복탄력성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감안한다면, 액티피오의 비즈니스 연속성 솔루션이 외부 위협, 네트워크 장애, 인적 오류 및 기타 서비스 중단으로 인한 데이터 손실과 다운타임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구글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 브래드 칼더는 "이번 인수를 통해 하이브리드 시나리오를 포함하여 비즈니스 크리티컬 워크로드를 배포하고 관리할 때 기업 고객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IDC의 인프라 리서치 부문 수석 부사장 맷 이스트우드는 "기업 고객이 디지털 혁신을 가속하면서 데이터 가치를 보호하는 데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백업 및 재해복구 서비스 시장이 갈수록 성장하는 추세다. 구글 클라우드가 이 분야에 중점을 두는 것은 긍정적인 움직임이라고 본다"라고 진단했다. ciokr@idg.co.kr  

구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액티피오 데이터 관리 백업 및 재해복구 비즈니스 연속성 클라우드 회복탄력성 데이터

2020.12.03

구글이 3일(현지 시각) 데이터 관리 업체 액티피오(Actifio)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액티피오는 구글 클라우드로 합류하며, 구체적인 인수 조건 및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액티피오는 2009년 설립된 미국의 백업 및 재해복구(DR) 업체다. 피치북(PitchBook)은 지난 2018년 액티피오의 가치를 미화 약 13억 달러로 추정한 바 있다.    구글은 기업 고객이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에서 워크로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목적으로 이번 인수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또한 산업 전반에서 위기 대응 전략과 인프라 회복탄력성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감안한다면, 액티피오의 비즈니스 연속성 솔루션이 외부 위협, 네트워크 장애, 인적 오류 및 기타 서비스 중단으로 인한 데이터 손실과 다운타임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구글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 브래드 칼더는 "이번 인수를 통해 하이브리드 시나리오를 포함하여 비즈니스 크리티컬 워크로드를 배포하고 관리할 때 기업 고객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IDC의 인프라 리서치 부문 수석 부사장 맷 이스트우드는 "기업 고객이 디지털 혁신을 가속하면서 데이터 가치를 보호하는 데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백업 및 재해복구 서비스 시장이 갈수록 성장하는 추세다. 구글 클라우드가 이 분야에 중점을 두는 것은 긍정적인 움직임이라고 본다"라고 진단했다. ciokr@idg.co.kr  

2020.12.03

‘격랑 속 뱃사공처럼’··· IT 로드맵을 재편하는 CIO들

코로나19로 인한 극적인 변화로 인해 IT 리더들이 중단기 로드맵을 수정하고 있다. 주된 방향은 생산성과 자동화, 고객 이니셔티브를 향한다.  대럴 페르난데스와 그의 기술팀은 1년에 두 차례 해당 기업의 ‘북극성’(north star), 즉 5년 후의 목표에 대한 비전을 위한 18개월 로드맵을 검토한다. 하지만 금융서비스 기업 TIAA의 제품 기술 책임자인 페르난데스는 최근 방향을 바꿨다. 직원들과 함께 코로나19와 재택근무 의무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과 기능을 지원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페르난데스는 이번 긴급 상황으로 인해 약 1,000만 달러 규모의 이니셔티브를 변경했다. 긴급성이 떨어지는 인프라 개선을 연기하는 한편, 자동화 프로젝트, 양방향 채팅, 여타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능력을 개선하는 다른 계획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그는 전했다. 이로 인한 여파는 다각적이다.  우선, 페르난데스는 향후 1~2년에 연기된 인프라 투자에 다시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 최근의 사태로부터 영감을 받은 이니셔티브 등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추가할 방침이다. 이를테면 그는 자신의 기업과 고객들이 가상 회의로 얼마나 빠르게 전환했는지 목격한 이후로 기존의 협업 도구에 추가적인 양방향 기능을 제공하고 싶어한다. 그리고 그는 직원들이 온라인 연결성에 얼마나 잘 적응했는지 목격한 이후로 그들이 가상으로 협업하고 생각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고 싶어한다. 페르난데스는 “북극성이 몇몇 영역에서 움직이고 있다”고 표현했다.   다양한 조정 올 봄에 발생한 사태로 인해 전반적인 비즈니스 계획이 크게 흔들렸다. 취재를 위해 만난 CIO와 여타 경영진은 거의 모두가 2020년 나머지 기간과 2021년에 대한 계획과 전망을 조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응에 급급했던 기업뿐 아니라 디지털 전환이 성숙 단계에 이른 기업들도 마찬가지다. 단지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IT 컨설팅 기업 T2 테크 그룹의 공동 설립자 겸...

코로나19 IT 전략 IT 계획 CIO 위기 대응 비즈니스 연속성 유연성 IT 로드맵

2020.07.22

코로나19로 인한 극적인 변화로 인해 IT 리더들이 중단기 로드맵을 수정하고 있다. 주된 방향은 생산성과 자동화, 고객 이니셔티브를 향한다.  대럴 페르난데스와 그의 기술팀은 1년에 두 차례 해당 기업의 ‘북극성’(north star), 즉 5년 후의 목표에 대한 비전을 위한 18개월 로드맵을 검토한다. 하지만 금융서비스 기업 TIAA의 제품 기술 책임자인 페르난데스는 최근 방향을 바꿨다. 직원들과 함께 코로나19와 재택근무 의무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과 기능을 지원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페르난데스는 이번 긴급 상황으로 인해 약 1,000만 달러 규모의 이니셔티브를 변경했다. 긴급성이 떨어지는 인프라 개선을 연기하는 한편, 자동화 프로젝트, 양방향 채팅, 여타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능력을 개선하는 다른 계획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그는 전했다. 이로 인한 여파는 다각적이다.  우선, 페르난데스는 향후 1~2년에 연기된 인프라 투자에 다시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 최근의 사태로부터 영감을 받은 이니셔티브 등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추가할 방침이다. 이를테면 그는 자신의 기업과 고객들이 가상 회의로 얼마나 빠르게 전환했는지 목격한 이후로 기존의 협업 도구에 추가적인 양방향 기능을 제공하고 싶어한다. 그리고 그는 직원들이 온라인 연결성에 얼마나 잘 적응했는지 목격한 이후로 그들이 가상으로 협업하고 생각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고 싶어한다. 페르난데스는 “북극성이 몇몇 영역에서 움직이고 있다”고 표현했다.   다양한 조정 올 봄에 발생한 사태로 인해 전반적인 비즈니스 계획이 크게 흔들렸다. 취재를 위해 만난 CIO와 여타 경영진은 거의 모두가 2020년 나머지 기간과 2021년에 대한 계획과 전망을 조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응에 급급했던 기업뿐 아니라 디지털 전환이 성숙 단계에 이른 기업들도 마찬가지다. 단지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IT 컨설팅 기업 T2 테크 그룹의 공동 설립자 겸...

2020.07.22

VM웨어,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 업데이트 발표

VM웨어가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VMware Cloud on AWS)'의 경제성을 높이고 애플리케이션 현대화와 비즈니스 연속성,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강화한 새로운 기능을 선보였다. 회사에 따르면 신규 기능에는 ▲물리적 스토리지 기가바이트(GB) 당 약 50% 낮은 비용을 지원하는 새로운 아마존 일래스틱 컴퓨트 클라우드(EC2) i3en 인스턴스 ▲프로덕션 환경의 초기 가격을 33% 낮추는 2 호스트 SDDC(소프트웨어 데이터 센터) 설정 ▲VM웨어 탄주 쿠버네티스 그리드 통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 도입 ▲네트워크 옵션 확장 ▲멀티 테넌시, MSP 비용 절감 등이 있다.  이를 통해 파트너는 추가 선결제 비용없이 기존보다 5~10배 더 많은 고객을 지원할 수 있으며 소규모 기업은 호스트 기반이 아닌 개별 가상머신 기반으로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를 구매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VM웨어와 AWS가 공동 개발한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는 AWS 서비스에 대한 최적의 액세스를 통해 AWS에서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을 제공한다.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 서비스는 VM웨어 HCX 및 VM웨어 v모션 기반의 초고속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과 일관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 및 운영 기능을 결합했다. 기업은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 이후 VM웨어 탄주(Tanzu) 포트폴리오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구동, 관리, 현대화하고 네이티브 AWS 서비스에 통합할 수 있다.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 서비스 규모는 2020년 6월 기준으로 전년대비 총 가상머신과 호스트 수가 각각 3.5배, 2.5배 이상 증가했다. 또한 VM웨어의 파트너 대상 인증 프로그램 ‘마스터 서비스 컴피턴시(Master Services Competency)’를 취득한 43개 기업을 포함해 전 세계 500여 곳 이상의 채널 파트너가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 서비스 컴피턴시를 취득했다.  국내의 경우 이루인포, 굿모닝아이텍, KDIS, 필...

VM웨어 클라우드 아마존 웹 서비스 AWS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비즈니스 연속성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2020.07.17

VM웨어가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VMware Cloud on AWS)'의 경제성을 높이고 애플리케이션 현대화와 비즈니스 연속성,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강화한 새로운 기능을 선보였다. 회사에 따르면 신규 기능에는 ▲물리적 스토리지 기가바이트(GB) 당 약 50% 낮은 비용을 지원하는 새로운 아마존 일래스틱 컴퓨트 클라우드(EC2) i3en 인스턴스 ▲프로덕션 환경의 초기 가격을 33% 낮추는 2 호스트 SDDC(소프트웨어 데이터 센터) 설정 ▲VM웨어 탄주 쿠버네티스 그리드 통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 도입 ▲네트워크 옵션 확장 ▲멀티 테넌시, MSP 비용 절감 등이 있다.  이를 통해 파트너는 추가 선결제 비용없이 기존보다 5~10배 더 많은 고객을 지원할 수 있으며 소규모 기업은 호스트 기반이 아닌 개별 가상머신 기반으로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를 구매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VM웨어와 AWS가 공동 개발한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는 AWS 서비스에 대한 최적의 액세스를 통해 AWS에서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을 제공한다.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 서비스는 VM웨어 HCX 및 VM웨어 v모션 기반의 초고속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과 일관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 및 운영 기능을 결합했다. 기업은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 이후 VM웨어 탄주(Tanzu) 포트폴리오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구동, 관리, 현대화하고 네이티브 AWS 서비스에 통합할 수 있다.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 서비스 규모는 2020년 6월 기준으로 전년대비 총 가상머신과 호스트 수가 각각 3.5배, 2.5배 이상 증가했다. 또한 VM웨어의 파트너 대상 인증 프로그램 ‘마스터 서비스 컴피턴시(Master Services Competency)’를 취득한 43개 기업을 포함해 전 세계 500여 곳 이상의 채널 파트너가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 서비스 컴피턴시를 취득했다.  국내의 경우 이루인포, 굿모닝아이텍, KDIS, 필...

2020.07.17

오라클, SaaS 제품군 업데이트…“기업의 회복탄력성 강화와 성장 지원”

오라클이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및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EPM(Enterprise Performance Management)를 업데이트했다고 발표했다.  ERP 클라우드의 AI, 머신러닝, 애널리틱스, 보안 관련 주요 업데이트 내용은 ▲예측 대응 ▲지능형 코드 기본값 ▲지능형 문서 인식 ▲시간 기록 및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디지털 어시스턴트 기술 ▲내장된 사고 관리 기능 등이다.  예측 대응 기능은 조직이 재무 및 운영 데이터의 추세와 패턴을 식별하고 활용하도록 지원한다. 데이터 로드 시 예측에 대한 접근이 가능하므로, 조직은 예측과 분산을 확인하고, 패턴 식별을 통해 합리적이고 시의적절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필요에 따라 계획을 수정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능형 코드 기본값으로 기계 학습을 활용해 계정 코드를 추천함으로써 조직이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채무 거래를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해당 알고리즘은 과거 조치를 기반으로 작동해 비즈니스 변화에 한층 유연하게 적응한다. PDF를 포함한 광범위하게 활용되는 다양한 형식의 재무 문서로부터 재무 정보 수집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향상시켜 수동 송장 입력 작업을 줄여준다. 송장 형식의 변경 사항을 학습하고 적응하는 시스템을 통해 비즈니스 변동이 생길 때에도 높은 정확성을 유지할 수 있다.  시간 기록 및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디지털 어시스턴트 기술은 근로 시간표(time sheet) 제출 및 검토, 프로젝트 상태 추적, 시간 기록과 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문제 제기가 용이해진다. 새로운 대화형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통해 사용자 경험과 비즈니스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다.  조사 수행, 액션 생성, 사고 현황 추적 및 업데이트 등에 활용되는 직관적인 워크플로우 리포팅 기능을 기반으로 데이터 보호를 한층 강화한다. 이 외에도, ERP 클라우드는 ▲합작투자 회계 ▲프로젝트 중심 공급망 등...

오라클 Saas ERP 회복탄력성 비즈니스 연속성 클라우드 인공지능 머신러닝 애널리틱스 보안

2020.07.15

오라클이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및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EPM(Enterprise Performance Management)를 업데이트했다고 발표했다.  ERP 클라우드의 AI, 머신러닝, 애널리틱스, 보안 관련 주요 업데이트 내용은 ▲예측 대응 ▲지능형 코드 기본값 ▲지능형 문서 인식 ▲시간 기록 및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디지털 어시스턴트 기술 ▲내장된 사고 관리 기능 등이다.  예측 대응 기능은 조직이 재무 및 운영 데이터의 추세와 패턴을 식별하고 활용하도록 지원한다. 데이터 로드 시 예측에 대한 접근이 가능하므로, 조직은 예측과 분산을 확인하고, 패턴 식별을 통해 합리적이고 시의적절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필요에 따라 계획을 수정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능형 코드 기본값으로 기계 학습을 활용해 계정 코드를 추천함으로써 조직이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채무 거래를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해당 알고리즘은 과거 조치를 기반으로 작동해 비즈니스 변화에 한층 유연하게 적응한다. PDF를 포함한 광범위하게 활용되는 다양한 형식의 재무 문서로부터 재무 정보 수집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향상시켜 수동 송장 입력 작업을 줄여준다. 송장 형식의 변경 사항을 학습하고 적응하는 시스템을 통해 비즈니스 변동이 생길 때에도 높은 정확성을 유지할 수 있다.  시간 기록 및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디지털 어시스턴트 기술은 근로 시간표(time sheet) 제출 및 검토, 프로젝트 상태 추적, 시간 기록과 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문제 제기가 용이해진다. 새로운 대화형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통해 사용자 경험과 비즈니스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다.  조사 수행, 액션 생성, 사고 현황 추적 및 업데이트 등에 활용되는 직관적인 워크플로우 리포팅 기능을 기반으로 데이터 보호를 한층 강화한다. 이 외에도, ERP 클라우드는 ▲합작투자 회계 ▲프로젝트 중심 공급망 등...

2020.07.15

벤더 기고ㅣRPA, '인간-봇 협업(HBC)'으로 진화하다

RPA가 다시 도약하고 있다. 단순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것에서 나아가 인간의 개입이 불가피했던 작업,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부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는 방향을 향해서다. 그리고 이러한 진화는 백 오피스 분야에 머물렀던 RPA 활용 영역을 프론트라인 업무로 확장시키는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인간과 봇의 협업을 통해 자동화 경험을 엔드투엔드로 제공하는 오토메이션애니웨어의 ‘HBC(Human-Bot Collaboration)’ 오퍼링을 알아보는 한편, 이 새로운 접근법이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급증한 비대면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살펴본다.    사례 1: “A 기업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컨택센터를 재택근무 체제로 갑작스럽게 전환시켰다. 그러나 보안 이슈로 재택근무 중인 상담원들이 빌링을 비롯한 다양한 사내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하지 못하게 되면서 고객응대에 문제가 발생했다. 첫콜 해결율(First Call Resolution, FCR)이 현저하게 떨어졌다. 상담 시 필요한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없어 전화를 끊고 해당 정보를 요청하는 과정을 거치게 됐고 기존에는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었던 업무 프로세스가 2~3단계로 늘어나게 됐다. 코로나19로 인해 고객 문의가 오히려 증가한 가운데 업무 프로세스와 생산성을 당장 정상화하는 것이 절실한 상황이다.”  사례 2:“e커머스 비즈니스를 하는 B 기업의 혁신 담당 임원은 최근 컨택센터의 인력운영 효율성이 심각하게 낮다는 문제를 발견했다. 이유를 분석한 결과 전체 65명의 인력 중 고객 상담 업무를 처리하는 비중이 25명에 불과하고 나머지 2/3 가까이 되는 인력이 백오피스 성격의 업무에 매달리고 있음이 드러났다. 수많은 제휴몰과 자사 시스템 간의 통합이 어려워 환불, 교환, 반품 회수 등의 업무를 사람이 수작업으로 처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임원은 컨택센터의 각종 백오피스성 업무를 자동화해 업무 효율성과 고객 경험을 개선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

RPA Human Bot Collaboration 자동화 협업 코로나19 컨택센터 비대면 환경 백오피스 프론트 오피스 유인봇 무인봇 인터랙티브 폼 비즈니스 연속성

2020.07.08

RPA가 다시 도약하고 있다. 단순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것에서 나아가 인간의 개입이 불가피했던 작업,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부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는 방향을 향해서다. 그리고 이러한 진화는 백 오피스 분야에 머물렀던 RPA 활용 영역을 프론트라인 업무로 확장시키는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인간과 봇의 협업을 통해 자동화 경험을 엔드투엔드로 제공하는 오토메이션애니웨어의 ‘HBC(Human-Bot Collaboration)’ 오퍼링을 알아보는 한편, 이 새로운 접근법이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급증한 비대면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살펴본다.    사례 1: “A 기업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컨택센터를 재택근무 체제로 갑작스럽게 전환시켰다. 그러나 보안 이슈로 재택근무 중인 상담원들이 빌링을 비롯한 다양한 사내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하지 못하게 되면서 고객응대에 문제가 발생했다. 첫콜 해결율(First Call Resolution, FCR)이 현저하게 떨어졌다. 상담 시 필요한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없어 전화를 끊고 해당 정보를 요청하는 과정을 거치게 됐고 기존에는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었던 업무 프로세스가 2~3단계로 늘어나게 됐다. 코로나19로 인해 고객 문의가 오히려 증가한 가운데 업무 프로세스와 생산성을 당장 정상화하는 것이 절실한 상황이다.”  사례 2:“e커머스 비즈니스를 하는 B 기업의 혁신 담당 임원은 최근 컨택센터의 인력운영 효율성이 심각하게 낮다는 문제를 발견했다. 이유를 분석한 결과 전체 65명의 인력 중 고객 상담 업무를 처리하는 비중이 25명에 불과하고 나머지 2/3 가까이 되는 인력이 백오피스 성격의 업무에 매달리고 있음이 드러났다. 수많은 제휴몰과 자사 시스템 간의 통합이 어려워 환불, 교환, 반품 회수 등의 업무를 사람이 수작업으로 처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임원은 컨택센터의 각종 백오피스성 업무를 자동화해 업무 효율성과 고객 경험을 개선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

2020.07.08

VM웨어, 데이트리움 인수··· “클라우드 DR 포트폴리오 확대”

VM웨어가 2일(현지 시각) 미국의 클라우드 기반 재해복구(DR) 업체 데이트리움(Datrium)을 인수했다. ‘서비스로서의 재해복구(Disaster recovery-as-a-service, DRaaS)’ 솔루션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데이트리움은 데이터 도메인(Data Domain)과 VM웨어의 창업자들이 뭉쳐 2012년 설립한 회사다. 이 회사는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VMware Cloud on AWS)’에서 SaaS 솔루션으로 DRaaS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AWS S3 백업으로 클라우드 DR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에서 VM웨어 워크로드를 보호한다.    VM웨어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비즈니스 사업부 수석 부사장인 존 길마틴은 공식 블로그에서 “VM웨어 클라우드의 일관된 인프라와 운영을 데이트리움의 DRaaS와 결합했다. 비즈니스 연속성 확보와 관련된 비용 및 복잡성을 줄여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이번 인수는 의미 있는 진전이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데이트리움의 DR 서비스를 통해 기존 ‘VM웨어 사이트 리커버리 DRaaS 솔루션(VMware Site Recovery DRaaS solution)’이 확장될 예정이다.  “데이트리움의 DRaaS 솔루션은 오늘날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에서 엔드투엔드 클라우드 기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혁신적이면서도 비용 최적화된 이 접근 방식은 네이티브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한다. 또한 AWS S3을 통해 효율적인 암호화, 중복 제거, 저장이 가능한 영구적인 점증적 백업을 제공한다”라고 길마틴은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데이트리움의 엔지니어 팀이 VM웨어에 합류한다는 점이다. 이들은 스토리지, 가상화, 데이터 보호, 클라우드 기술에 대한 경험이 매우 풍부하다. 데이트리움은 이미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와 함께 엔드투엔드 DR 서비스를 제공하는 VM웨어 파트너사이기도 ...

VM웨어 데이트리움 클라우드 AWS 재해복구 비즈니스 연속성 DRaaS Saas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2020.07.02

VM웨어가 2일(현지 시각) 미국의 클라우드 기반 재해복구(DR) 업체 데이트리움(Datrium)을 인수했다. ‘서비스로서의 재해복구(Disaster recovery-as-a-service, DRaaS)’ 솔루션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데이트리움은 데이터 도메인(Data Domain)과 VM웨어의 창업자들이 뭉쳐 2012년 설립한 회사다. 이 회사는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VMware Cloud on AWS)’에서 SaaS 솔루션으로 DRaaS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AWS S3 백업으로 클라우드 DR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에서 VM웨어 워크로드를 보호한다.    VM웨어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비즈니스 사업부 수석 부사장인 존 길마틴은 공식 블로그에서 “VM웨어 클라우드의 일관된 인프라와 운영을 데이트리움의 DRaaS와 결합했다. 비즈니스 연속성 확보와 관련된 비용 및 복잡성을 줄여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이번 인수는 의미 있는 진전이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데이트리움의 DR 서비스를 통해 기존 ‘VM웨어 사이트 리커버리 DRaaS 솔루션(VMware Site Recovery DRaaS solution)’이 확장될 예정이다.  “데이트리움의 DRaaS 솔루션은 오늘날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에서 엔드투엔드 클라우드 기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혁신적이면서도 비용 최적화된 이 접근 방식은 네이티브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한다. 또한 AWS S3을 통해 효율적인 암호화, 중복 제거, 저장이 가능한 영구적인 점증적 백업을 제공한다”라고 길마틴은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데이트리움의 엔지니어 팀이 VM웨어에 합류한다는 점이다. 이들은 스토리지, 가상화, 데이터 보호, 클라우드 기술에 대한 경험이 매우 풍부하다. 데이트리움은 이미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와 함께 엔드투엔드 DR 서비스를 제공하는 VM웨어 파트너사이기도 ...

2020.07.02

코로나 이후 이직에 유리한 네트워킹 기술력

코로나19 팬데믹이 완화되면서 업무 환경이 크게 달라 보일 수 있으며 IT팀들은 조직의 변화하는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기술 서비스를 지속해서 조정해야 할 것이다. 아직 알려지지 않은 기술력이 많지만 네트워크 전문가는 팬데믹 중에도 새로운 기술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미래에 더욱 잘 대비할 것이다.   IDC의 네트워크 분석 연구 담당 이사인 마크 레어리는 “이 위기를 벗어나면 기업이 네트워킹 방식을 점검하리라 생각한다”라며 “어떤 기술이 약화될까? 어떤 기술이 가속화될까? 어떤 프로젝트가 지속될까? 어떤 새로울 일이 시작될까? 위기 중 중요했던 기술은 무엇이며 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라고 질문을 던졌다. 어떤 기술의 수요가 더 클지를 파악하는 것은 현재 일자리에서 발전하고 싶어 하는 네트워크 전문가와 팬데믹 이후에 새로운 고용 기회를 찾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레어리는 “이 팬데믹을 벗어나면서 가속화되는 가상 비즈니스 운영 모델 지원 솔루션과 기술이 승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에는 소프트웨어 주도적 기술,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5G 등의 더 높은 대역폭 연결, 편재된 보안 능력, 자동화된 관리 시스템, 엣지 컴퓨팅, 분산형 데이터 소싱 및 저장,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이 포함된다. 레어리는 “이 모든 것들은 조직이 더욱 유연하고 민첩하며 안전하고 선제적이며 가상의 빠르게 움직이는 기술 인프라를 제공하는 능력을 강화한다”라고 말했다. IT채용 전문 사이트 다이스(Dice)의 모기업 DHI 그룹의 CTO 폴 판스워스에 따르면 기업들이 클라우드에 집중된 인프라가 운영에 필요한 민첩성을 제공한다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아마존웹서비스(AWS)에 대한 전문지식, 클라우드 기반 디자인, 클라우드 아키텍처 등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에 대한 고용주의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네트워크 및 클라우드 보안과 관련된 기술뿐만이 아니라 비즈니스 연속성과 데이터 복구도 수요가 있을 것이다. 미국 컴퓨터기술산업협회(CompTIA)의 수석 기술 전도...

코로나19 기술력 재택근무 인공지능 5G 챗봇 사물인터넷 IDC 다이스 컴퓨터기술산업협회 CompTIA 컴티아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 시스코 VM웨어 아마존웹서비스 AWS 비즈니스 연속성

2020.06.04

코로나19 팬데믹이 완화되면서 업무 환경이 크게 달라 보일 수 있으며 IT팀들은 조직의 변화하는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기술 서비스를 지속해서 조정해야 할 것이다. 아직 알려지지 않은 기술력이 많지만 네트워크 전문가는 팬데믹 중에도 새로운 기술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미래에 더욱 잘 대비할 것이다.   IDC의 네트워크 분석 연구 담당 이사인 마크 레어리는 “이 위기를 벗어나면 기업이 네트워킹 방식을 점검하리라 생각한다”라며 “어떤 기술이 약화될까? 어떤 기술이 가속화될까? 어떤 프로젝트가 지속될까? 어떤 새로울 일이 시작될까? 위기 중 중요했던 기술은 무엇이며 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라고 질문을 던졌다. 어떤 기술의 수요가 더 클지를 파악하는 것은 현재 일자리에서 발전하고 싶어 하는 네트워크 전문가와 팬데믹 이후에 새로운 고용 기회를 찾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레어리는 “이 팬데믹을 벗어나면서 가속화되는 가상 비즈니스 운영 모델 지원 솔루션과 기술이 승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에는 소프트웨어 주도적 기술,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5G 등의 더 높은 대역폭 연결, 편재된 보안 능력, 자동화된 관리 시스템, 엣지 컴퓨팅, 분산형 데이터 소싱 및 저장,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이 포함된다. 레어리는 “이 모든 것들은 조직이 더욱 유연하고 민첩하며 안전하고 선제적이며 가상의 빠르게 움직이는 기술 인프라를 제공하는 능력을 강화한다”라고 말했다. IT채용 전문 사이트 다이스(Dice)의 모기업 DHI 그룹의 CTO 폴 판스워스에 따르면 기업들이 클라우드에 집중된 인프라가 운영에 필요한 민첩성을 제공한다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아마존웹서비스(AWS)에 대한 전문지식, 클라우드 기반 디자인, 클라우드 아키텍처 등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에 대한 고용주의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네트워크 및 클라우드 보안과 관련된 기술뿐만이 아니라 비즈니스 연속성과 데이터 복구도 수요가 있을 것이다. 미국 컴퓨터기술산업협회(CompTIA)의 수석 기술 전도...

2020.06.04

'코로나19, 함께 이겨내자' HPE·IBM·MS·팔로알토의 협력사 지원

코비드-19가 전 세계 IT협력사의 비즈니스 운영에 영향을 끼친 가운데 몇몇 IT업체는 협력사 프로그램을 변경하여 비즈니스 중단을 완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현재까지 발표된 협력사 프로그램 변경 사항을 소개한다.    팔로알토 네트웍스, 인증 연장  점점 더 많은 기술 기업이 코비드-19 재난 극복을 위해 협력사 지원 정책을 내놓고 있으며 최근 사이버 보안 솔루션 업체인 팔로알토 네트웍스도 이에 합류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취한 조치 중에는 협력사가 인증을 확장해 현재 기술 발전에 대한 최신 정보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이니셔티브가 있다. 특히, 2020년 3월 1일부터 2020년 7월 31일 사이에 만료 날짜가 있는 기술 인증을 받은 협력사에게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자동으로 인증 만료 날짜를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또한, 팔로알토는 협력사의 원격 작업을 수행하면서 고객에게 실제 공격 시나리오를 보여줄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이른바 가상 랩을 만들었다. HPE, A/NZ의 협력사 지원 재검토 HPE(Hewlett Packard Enterprise)는 많은 협력사와 리셀러가 직면한 현금 흐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 구제 조치를 발표했지만, 이 중 대다수는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는 해당되지 않았다. 그러나 HPE는 정책을 재검토한 것으로 보이며 이제는 조기 결제 인센티브 및 소위 '법인' 리셀러 등에 더 많은 재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미화 2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부양책 패키지인 HPE 파이낸셜 서비스(HPEFS)는 이제 A/NZ 파트너 지불 구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A/NZ에서는 협력사가 2021년까지 비용의 90%까지 지물을 연기할 수 있게 됐다. 아크로닉스, 협력사 프로그램 갱신 시 라이선스 비용 할인 사이버 보안 업체 아크로닉스도 코비드-19 위기에 처한 협력사에게 재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자사의 아크로닉스 사이버 파일 클라우드...

협력사 생태계 에코시스템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코비드-19 COVID-19 HPE HP IBM 마이크로소프트 시스코 뉴타닉스 아루바 아크로닉스 팔로알토 네트웍스 레드햇 금융 지원 라이선스 비즈니스 연속성 BCP

2020.06.03

코비드-19가 전 세계 IT협력사의 비즈니스 운영에 영향을 끼친 가운데 몇몇 IT업체는 협력사 프로그램을 변경하여 비즈니스 중단을 완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현재까지 발표된 협력사 프로그램 변경 사항을 소개한다.    팔로알토 네트웍스, 인증 연장  점점 더 많은 기술 기업이 코비드-19 재난 극복을 위해 협력사 지원 정책을 내놓고 있으며 최근 사이버 보안 솔루션 업체인 팔로알토 네트웍스도 이에 합류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취한 조치 중에는 협력사가 인증을 확장해 현재 기술 발전에 대한 최신 정보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이니셔티브가 있다. 특히, 2020년 3월 1일부터 2020년 7월 31일 사이에 만료 날짜가 있는 기술 인증을 받은 협력사에게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자동으로 인증 만료 날짜를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또한, 팔로알토는 협력사의 원격 작업을 수행하면서 고객에게 실제 공격 시나리오를 보여줄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이른바 가상 랩을 만들었다. HPE, A/NZ의 협력사 지원 재검토 HPE(Hewlett Packard Enterprise)는 많은 협력사와 리셀러가 직면한 현금 흐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 구제 조치를 발표했지만, 이 중 대다수는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는 해당되지 않았다. 그러나 HPE는 정책을 재검토한 것으로 보이며 이제는 조기 결제 인센티브 및 소위 '법인' 리셀러 등에 더 많은 재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미화 2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부양책 패키지인 HPE 파이낸셜 서비스(HPEFS)는 이제 A/NZ 파트너 지불 구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A/NZ에서는 협력사가 2021년까지 비용의 90%까지 지물을 연기할 수 있게 됐다. 아크로닉스, 협력사 프로그램 갱신 시 라이선스 비용 할인 사이버 보안 업체 아크로닉스도 코비드-19 위기에 처한 협력사에게 재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자사의 아크로닉스 사이버 파일 클라우드...

2020.06.03

뉴타닉스, 새로운 비즈니스 환경 대응 위한 ‘재해복구 신기능’ 발표

뉴타닉스는 비즈니스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하거나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 비즈니스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자사 HCI 소프트웨어 및 아크로폴리스하이퍼바이저(AHV)의 신기능을 발표했다. 새로운 기능은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 복구를 위한 자동화 ▲원활한 멀티 사이트 재해복구, AHV에서 구동되는 워크로드를 위한 실시간 복제(synchronous replication) ▲RPO(복구시점목표)인 20초 동안 준 실시간 복제(near sync replication)를 통한 데이터 손실 발생률 제로화 등을 포함한다. 뉴타닉스코리아 김종덕 지사장은 “대부분의 기업들은 시스템 전체의 IT 장애를 방지하기 위해 맞춤형, 수동 재해복구 방식에 의존하고 있다”라며, “뉴타닉스는 애플리케이션이 항상 구동될 수 있는 자동화되고, 구축이 용이한 재해복구 솔루션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뉴타닉스는 멀티 사이트 재해복구 설계를 지원함으로써 기업이 2개 이상의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하는 동시장애로부터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동시에 사용자는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에 상시 접근할 수 있다. 무중단 서비스 제공이 필수인 금융 서비스, 의료 및 응급 서비스와 같은 산업에서 특히 중요한 뉴타닉스 재해복구 기능은 첨단 자동화 기술을 통해 재해복구 구축 및 오케스트레이션의 복잡성을 제거한다. 애플리케이션 관리자는 예상치 못한 운영 중단 또는 데이터 손실로부터 신속하게 복구하고 각 기업의 엄격한 규정을 준수하도록 환경설정을 조정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실시간 복제 또는 여러 위치에서의 즉각적인 데이터 복제 기능은 현재 뉴타닉스 AHV 상에서 기본적으로 지원되고 있다. AHV는 가상데스크톱인프라(VDI), 데이터베이스, 일반 서버 가상화 등 가장 중요한 워크로드에 고가용성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신 버전의 런북(Runbooks)은 고객의 엔드투엔드 복구 프로세스에 대한 유연성과 제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재해 복구 리소스를 특정 애플리케이션에 집중할 ...

뉴타닉스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 비즈니스 연속성 애플리케이션 복구 재해복구 자동화

2020.05.28

뉴타닉스는 비즈니스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하거나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 비즈니스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자사 HCI 소프트웨어 및 아크로폴리스하이퍼바이저(AHV)의 신기능을 발표했다. 새로운 기능은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 복구를 위한 자동화 ▲원활한 멀티 사이트 재해복구, AHV에서 구동되는 워크로드를 위한 실시간 복제(synchronous replication) ▲RPO(복구시점목표)인 20초 동안 준 실시간 복제(near sync replication)를 통한 데이터 손실 발생률 제로화 등을 포함한다. 뉴타닉스코리아 김종덕 지사장은 “대부분의 기업들은 시스템 전체의 IT 장애를 방지하기 위해 맞춤형, 수동 재해복구 방식에 의존하고 있다”라며, “뉴타닉스는 애플리케이션이 항상 구동될 수 있는 자동화되고, 구축이 용이한 재해복구 솔루션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뉴타닉스는 멀티 사이트 재해복구 설계를 지원함으로써 기업이 2개 이상의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하는 동시장애로부터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동시에 사용자는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에 상시 접근할 수 있다. 무중단 서비스 제공이 필수인 금융 서비스, 의료 및 응급 서비스와 같은 산업에서 특히 중요한 뉴타닉스 재해복구 기능은 첨단 자동화 기술을 통해 재해복구 구축 및 오케스트레이션의 복잡성을 제거한다. 애플리케이션 관리자는 예상치 못한 운영 중단 또는 데이터 손실로부터 신속하게 복구하고 각 기업의 엄격한 규정을 준수하도록 환경설정을 조정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실시간 복제 또는 여러 위치에서의 즉각적인 데이터 복제 기능은 현재 뉴타닉스 AHV 상에서 기본적으로 지원되고 있다. AHV는 가상데스크톱인프라(VDI), 데이터베이스, 일반 서버 가상화 등 가장 중요한 워크로드에 고가용성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신 버전의 런북(Runbooks)은 고객의 엔드투엔드 복구 프로세스에 대한 유연성과 제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재해 복구 리소스를 특정 애플리케이션에 집중할 ...

2020.05.28

코비드-19 이후 '이전과는 다른 비즈니스 환경 전망'

코비드-19 확산을 막고자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 세계적으로 진행 중이며 일부 지역에서 경제 봉쇄가 시작된 가운데 최근 기업 임원을 대상으로 한 2가지 설문조사 결과 많은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이 나타났다.   이번 주에 실시된 2건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이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는 전 세계 기업 임원보다 호주 기업 임원이 약간 더 긍정적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리더십 커뮤니티인 YPO가 전 세계 CEO 3,500명을 대상으로 한 두 번째 코비드-19 CEO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코로나바이러스가 비즈니스에 가장 큰 위협으로 작용한다는 응답률이 40%였으며, 11%는 자신들의 비즈니스가 전례 없는 위기에서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YPO 조사에 따르면 호주 CEO는 3월 초 이후 전반적인 비즈니스 전망을 전 세계 CEO만큼 나빠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특히, 전체 비즈니스 전망이 3월 1일 이후 크게 부정적이 되었다고 한 호주 CEO의 비율(48%)은 전 세계 CEO(56%)보다 낮았다. 또한 긍정적이라는 응답은 호주 CEO의 15%로 전 세계 CEO의 9%보다 좀더 높았다. 코비드-19가 비즈니스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호주 CEO의 비율은 6%로 전 세계 3%의 해당 비율보다 높았다. 그러나 생존 위험에 처한 호주 CEO의 비율은 전 세계 11%보다 높은 15%로 나타났다. 이 위기의 단계를 살펴보면 호주 CEO의 22%가 여전히 즉각적인 대응 단계에 있었다. 이는 코비드-19 상황에 대한 조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의미다. 하지만 69%는 다소 조정하는 연속성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단지 9%만이 회복을 향한 여정을 느끼는 것으로 파악됐다. 예상되는 회복의 형태와 관련하여 61%의 대다수는 그것이 긴 것이거나 U자형일 것으로 생각했다. 호주 ASX-200의 47개를 포함하여 197개 조직을 대표하는 C-레벨 임원 217명에 대한 어댑트 코비드-19 설문조사에 따르면 비...

협업 코로나 팬데믹 코비드-19 COVID-19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비즈니스 연속성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 BCP CMO 재택근무 디지털 전달

2020.04.24

코비드-19 확산을 막고자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 세계적으로 진행 중이며 일부 지역에서 경제 봉쇄가 시작된 가운데 최근 기업 임원을 대상으로 한 2가지 설문조사 결과 많은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이 나타났다.   이번 주에 실시된 2건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이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는 전 세계 기업 임원보다 호주 기업 임원이 약간 더 긍정적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리더십 커뮤니티인 YPO가 전 세계 CEO 3,500명을 대상으로 한 두 번째 코비드-19 CEO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코로나바이러스가 비즈니스에 가장 큰 위협으로 작용한다는 응답률이 40%였으며, 11%는 자신들의 비즈니스가 전례 없는 위기에서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YPO 조사에 따르면 호주 CEO는 3월 초 이후 전반적인 비즈니스 전망을 전 세계 CEO만큼 나빠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특히, 전체 비즈니스 전망이 3월 1일 이후 크게 부정적이 되었다고 한 호주 CEO의 비율(48%)은 전 세계 CEO(56%)보다 낮았다. 또한 긍정적이라는 응답은 호주 CEO의 15%로 전 세계 CEO의 9%보다 좀더 높았다. 코비드-19가 비즈니스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호주 CEO의 비율은 6%로 전 세계 3%의 해당 비율보다 높았다. 그러나 생존 위험에 처한 호주 CEO의 비율은 전 세계 11%보다 높은 15%로 나타났다. 이 위기의 단계를 살펴보면 호주 CEO의 22%가 여전히 즉각적인 대응 단계에 있었다. 이는 코비드-19 상황에 대한 조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의미다. 하지만 69%는 다소 조정하는 연속성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단지 9%만이 회복을 향한 여정을 느끼는 것으로 파악됐다. 예상되는 회복의 형태와 관련하여 61%의 대다수는 그것이 긴 것이거나 U자형일 것으로 생각했다. 호주 ASX-200의 47개를 포함하여 197개 조직을 대표하는 C-레벨 임원 217명에 대한 어댑트 코비드-19 설문조사에 따르면 비...

2020.04.24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