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23

가트너가 CIO에게 고함 ‘유럽 위기는 기회다’

Veronica C. Silva | MIS Asia
유로존 위기로 세계가 또다시 글로벌 침체를 맞이할 수 있는 우려 속에서 가트너가 CIO들에게 이제 기업의 비즈니스 연속성에 대한 책임은 CIO들의 손에 달려 있다고 조언했다.

가트너는 최근 ‘CIO가 현재 기업에 미치는 유로 위기의 영향을 해결해야 한다’라는 이름의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핵심 임원들 가운데 CIO들이 기업 운영 전반을 볼 수 있는 더 나은 위치에 있다고 밝혔다. CIO가 IT를 가지고 위기로 인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이유다.

가트너는 CIO들에게 큰 부담이 떠넘긴 것처럼 보이지만, 최고 경영자들의 위기 극복 사례를 입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CIO들을 독려했다.

"기업 내에 필적할 사람이 없는 입지를 굳힌 CIO들은 비즈니스 및 기술의 접점에 서 있으며, 이들이 충분한 가시성 및 오늘날의 유로존 위기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잠재적인 기능이 있는 유일한 임원이다"라고 가트너 부사장 겸 연구원 데이비드 펄롱거는 말했다.

"경영진들이 비즈니스에 가치를 더하기 위해 좀더 효율적으로 IT의 역량을 입증하기 위해 CIO들을 필요로 하고 있다. 따라서, 유로 위기는 CIO가 CEO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실질적이고 대담한 단계를 만들며 IT의 중요성과 진정한 가치를 입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펄롱거는 강조했다.

CIO의 주요 과제
가트너는 CIO들이 위기로 인한 문제 해결을 도울 수 있는 4가지 영역-시장의 변동, 자본 비용, 인적 자본 관리, 리스크 관리-을 제시했다.

시장 유동성을 해결하기 위해 기업이 시장 상황에 좀더 민첩하게 대응하도록 CIO가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시장 상황은 속도, 민첩성, 대응력을 촉진하는 업무 환경을 개발하는 데 CIO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라고 가트너 부사장 겸 유명 애널리스트인 안드레아 디 마이오는 말했다. "변화 관리 기능이 중요하다. 효과적인 변화 관리를 구현하기 위해 정보, 분석, 인력 관리 유연성, 분산 명령 및 제어 관리 구조를 요구한다”라고 디 마이오는 덧붙였다.

경제 위기가 닥칠 때, 기업들은 예산 동결이나 삭감을 기대할 수 있다. 다른 임원들과 함께 CIO들은 최소의 자본만을 투입해 유지하게 된다. 가트너는 경영진들이 주요 자원의 비상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력 자원 문제
경제 위기 동안 기업이 직면하는 또다른 도전은 인력 자원을 어떻게 다루느냐는 것이다. 인력을 유지하고 동기를 부여하며 심지어 퇴직자를 위한 예비비를 마련하는 데에는 모두 자금이 필요하다.

가트너는 수백만 명의 근로자들이 유럽에서 빠져나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업들은 외국인 근로자를 유지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디 마이오는 "기업들도 외국인 근로자들이 더 나은 기회를 찾아 이주하거나 정치적인 반발로 비EU의 취업 허가와 비자가 사라져 이주해야 하는 문제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디 마이오는 유럽의 실업률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자국민을 위해 외국인의 취업 허가를 제제한 결과 우수 인재가 유럽을 떠날 수도 있다는 것을 우려했다.

유로존 위기로 기업이 직면한 4번째 도전 과제로 가트너는 리스크 관리를 언급했다. 가트너는 유로존 위기로 CIO와 CFO가 리스크 모델을 재고하게 됐다고 풀이했다.

"위기 이전에 기업은 이미 비즈니스의 성능에 이러한 위험을 연결하고 시간 효율적인 방식으로 위기를 관리하는 전체적인 트렌드에 전사적인 위험을 식별해야 한다는 도전을 받았다"라고 펄롱거는 말했다.

펄룽거는 CIO들에게 회계 담당자, 영업 총괄, CFO 등과 함께 기존 위기관리 모델이 과거 데이터 부족에 대한 대안을 제공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펄룽거에 따르면, 과거 3년 데이터가 필요하며 이 데이터가 없을 경우 대안을 찾아야 한다.

"최근 경제적 어려움과는 달리, 오늘날의 위기는 유로존, 유럽 전체와 그 이외 지역을 붕괴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라고 디 마이오는 말했다. "인터넷의 보급으로 위기의 부정적인 영향이 특정 지역이나 기업으로 국한되지 않고 모든 광범위하게 끼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오늘날 CIO들은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하라는 막중한 책임을 안게 됐다”라고 디 마이오는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1.12.23

가트너가 CIO에게 고함 ‘유럽 위기는 기회다’

Veronica C. Silva | MIS Asia
유로존 위기로 세계가 또다시 글로벌 침체를 맞이할 수 있는 우려 속에서 가트너가 CIO들에게 이제 기업의 비즈니스 연속성에 대한 책임은 CIO들의 손에 달려 있다고 조언했다.

가트너는 최근 ‘CIO가 현재 기업에 미치는 유로 위기의 영향을 해결해야 한다’라는 이름의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핵심 임원들 가운데 CIO들이 기업 운영 전반을 볼 수 있는 더 나은 위치에 있다고 밝혔다. CIO가 IT를 가지고 위기로 인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이유다.

가트너는 CIO들에게 큰 부담이 떠넘긴 것처럼 보이지만, 최고 경영자들의 위기 극복 사례를 입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CIO들을 독려했다.

"기업 내에 필적할 사람이 없는 입지를 굳힌 CIO들은 비즈니스 및 기술의 접점에 서 있으며, 이들이 충분한 가시성 및 오늘날의 유로존 위기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잠재적인 기능이 있는 유일한 임원이다"라고 가트너 부사장 겸 연구원 데이비드 펄롱거는 말했다.

"경영진들이 비즈니스에 가치를 더하기 위해 좀더 효율적으로 IT의 역량을 입증하기 위해 CIO들을 필요로 하고 있다. 따라서, 유로 위기는 CIO가 CEO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실질적이고 대담한 단계를 만들며 IT의 중요성과 진정한 가치를 입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펄롱거는 강조했다.

CIO의 주요 과제
가트너는 CIO들이 위기로 인한 문제 해결을 도울 수 있는 4가지 영역-시장의 변동, 자본 비용, 인적 자본 관리, 리스크 관리-을 제시했다.

시장 유동성을 해결하기 위해 기업이 시장 상황에 좀더 민첩하게 대응하도록 CIO가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시장 상황은 속도, 민첩성, 대응력을 촉진하는 업무 환경을 개발하는 데 CIO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라고 가트너 부사장 겸 유명 애널리스트인 안드레아 디 마이오는 말했다. "변화 관리 기능이 중요하다. 효과적인 변화 관리를 구현하기 위해 정보, 분석, 인력 관리 유연성, 분산 명령 및 제어 관리 구조를 요구한다”라고 디 마이오는 덧붙였다.

경제 위기가 닥칠 때, 기업들은 예산 동결이나 삭감을 기대할 수 있다. 다른 임원들과 함께 CIO들은 최소의 자본만을 투입해 유지하게 된다. 가트너는 경영진들이 주요 자원의 비상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력 자원 문제
경제 위기 동안 기업이 직면하는 또다른 도전은 인력 자원을 어떻게 다루느냐는 것이다. 인력을 유지하고 동기를 부여하며 심지어 퇴직자를 위한 예비비를 마련하는 데에는 모두 자금이 필요하다.

가트너는 수백만 명의 근로자들이 유럽에서 빠져나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업들은 외국인 근로자를 유지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디 마이오는 "기업들도 외국인 근로자들이 더 나은 기회를 찾아 이주하거나 정치적인 반발로 비EU의 취업 허가와 비자가 사라져 이주해야 하는 문제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디 마이오는 유럽의 실업률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자국민을 위해 외국인의 취업 허가를 제제한 결과 우수 인재가 유럽을 떠날 수도 있다는 것을 우려했다.

유로존 위기로 기업이 직면한 4번째 도전 과제로 가트너는 리스크 관리를 언급했다. 가트너는 유로존 위기로 CIO와 CFO가 리스크 모델을 재고하게 됐다고 풀이했다.

"위기 이전에 기업은 이미 비즈니스의 성능에 이러한 위험을 연결하고 시간 효율적인 방식으로 위기를 관리하는 전체적인 트렌드에 전사적인 위험을 식별해야 한다는 도전을 받았다"라고 펄롱거는 말했다.

펄룽거는 CIO들에게 회계 담당자, 영업 총괄, CFO 등과 함께 기존 위기관리 모델이 과거 데이터 부족에 대한 대안을 제공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펄룽거에 따르면, 과거 3년 데이터가 필요하며 이 데이터가 없을 경우 대안을 찾아야 한다.

"최근 경제적 어려움과는 달리, 오늘날의 위기는 유로존, 유럽 전체와 그 이외 지역을 붕괴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라고 디 마이오는 말했다. "인터넷의 보급으로 위기의 부정적인 영향이 특정 지역이나 기업으로 국한되지 않고 모든 광범위하게 끼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오늘날 CIO들은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하라는 막중한 책임을 안게 됐다”라고 디 마이오는 덧붙였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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