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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2026년이면 전 세계 조직의 30%가 메타버스 환경 갖춘다"

2022.02.09 김달훈  |  CIO KR
가트너가 2026년이면 25%의 사람들이 하루에 최소 1시간을 메타버스(Metaverse)에서 보내게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온라인 가상공간에 마련된 디지털 세계를 통해 업무를 보고, 쇼핑을 하며, 수업을 받고, 게임과 사람들과의 만남을 즐기는 일이 적어도 네 명중 한 명에게는 매우 일상적인 일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메타버스는 가상현실과 증강 현실을 포괄하는 상위 개념으로, 현실을 디지털 세계로 확장한 것이다. 이를 통해 가상공간에서 현실과 같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한다. 가상 또는 초월의 의미를 가진 메타(meta)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산업 분야에서 특화되어 있는 디지털 트윈이 다양한 분야와 일상생활까지 확대된 개념으로 볼 수 있다.

가트너의 연구 부사장인 마티 레스닉은 "공급업체는 이미 사용자가 디지털 세계에서 자신의 삶을 복제할 수 있는 방법을 구축하고 있다. 가상 교실 참석부터 디지털 토지 구입, 가상 주택 건설에 이르기까지 이러한 활동은 현재 별도의 환경에서 수행되고 있다. 결국에는 기술과 경험 전반에 걸쳐 여러 목적지가 있는 단일 환경(메타버스)에서 진행된다”라고 말했다.


가트너는 메타버스가 다양한 산업과 분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며, 2026년까지 전 세계 조직의 30%가 메타버스를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갖추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자료 : Gartner)

가트너는 메타버스에 대해 다음과 같은 세 가지 견해를 제시한다. 첫째, 메타버스는 가상현실과 디지털 현실이 융합되어 생성된 집합적인 가상의 열린 공간으로, 물리적으로 지속되며 향상된 몰입 경험을 제공한다. 둘째, 디지털 토지구매, 가상 주택 건설 등 고립된 환경에서 발생하는 활동은 결국 메타버스에서 이루어진다. 셋째, 메타버스 기술 채택은 초기 단계인 만큼 비즈니스 리더는 메타버스에 대한 투자를 제한해야 한다.

가상으로 강화된 물리적인 현실과 디지털 현실이 융합되면서 생성된 집합적인 가상공간에서, 태블릿부터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에 이르기까지 모든 유형의 장치를 통해 독립적으로 액세스 할 수 있다. 아울러 증강현실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5G 등 다양한 기술이 포함될 것이며, 따라서 소비자가 매일 상호작용하는 모든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가트너는 전망했다.

현재 단일 메타버스 환경에서 발생하는 활동으로는 ►온라인 아바타용 의상 및 액세서리 구매 ►디지털 토지 구매 및 가상 주택 건설 ►가상 소셜 경험에 참여하기 ►몰입형 커머스를 통한 가상 쇼핑몰 쇼핑 ►가상 교실을 사용하여 몰입형 학습 경험 ►디지털 아트, 수집품 및 자산(NFT) 구매 ►직원 온보딩, 고객 서비스, 영업 및 기타 비즈니스 상호 작용을 위해 디지털 인간과 상호 작용 등을 꼽았다.

이러한 메타버스 적용 분야가 비즈니스 및 산업 분야로 확장되면 메타버스가 제공하는 프레임워크를 통해 ►고등 교육, 의료, 군사 분야에서 보다 몰입도 높은 학습 경험 제공 ►보다 복잡한 제품을 허용하는 소매업에서의 몰입형 쇼핑 경험 범위 확장 ►가상 및 증강 현실 작업 공간을 통한 직원들의 좀 더 나은 참여, 협업, 연결 실현 ►소셜 미디어에서 3차원 아바타를 통한 상호 작용 등의 기회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하지만 메타버스 관련 기술 채택은 아직 초기 단계면서 단편화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특정 메타버스에 대해 과도한 투자를 하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우순 순위에 기반한 몇 가지 사용 사례를 기반으로, 메타버스를 배우고 탐색하고 준비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아울러 장기적인 투자를 결정하기에는 아직 너무 이르다는 것이 가트너의 분석이다.

마티 레스닉 부사장은 "기업 은 디지털 비즈니스에서 메타버스 비즈니스로 이동함으로써 전례 없는 방식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하고 향상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될 것이다. 2026년까지 전 세계 조직의 30%가 메타버스를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갖추게 될 것이다. 어떤 투자가 장기적으로 실행 가능한지 알기에는 아직 너무 이르지만 제품 관리자는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시간을 내어 메타버스를 배우고 탐색하며 준비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가트너는 내장된 인프라와 메타버스 참여자를 활용하는 디지털 비즈니스 전략 개발, 메타버스와 함께 새로운 기회와 비즈니스 모델에 초점을 맞춘 아이디어와 혁신 경영 주도, 새롭고 지속적인 분산된 환경에서 고유한 기술 위험, 개인 정보 보호, 보안 영향 식별을 기술 혁신 리더를 위한 권장 사항으로 제안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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