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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력 수요 급증∙∙∙ 마케팅∙영업∙고객∙재무∙R&D부서도 찾는다

마케팅, 영업, 고객서비스, 재무, 연구개발 부서에서도 AI 기술력을 가장 원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계 인공지능 일자리 중 절반 미만이 IT부서에서 창출됐고, 절반 이상이 현업부서에서 창출됐다.    2019년 IT부서의 AI 관련 일자리는 2015년보다 363% 증가한 약 6만 8,959개를 기록했고, 같은 기간에 현업부서의 AI 관련 일자리는 74% 증가한 15만 6,294명을 기록했다. 가트너의 탤런트뉴런(TalentNeuron) 플랫폼에서 수집한 자료에 따르면 마케팅, 영업, 고객서비스, 재무, 연구개발(R&D)과 등 현업부서의 AI 기술력 수요가 IT부서를 앞지르고 있다. 현업부서의 AI 적용 사례에는 고객 이탈 모델링, 고객 수익성 분석, 고객 세분화, 교차 판매 및 상향 판매 권장 사항, 수요 계획, 위험 관리, 예측 유지 관리, 워크플로 및 생산 최적화, 품질 관리 및 공급망 최적화가 포함된다. 가트너의 리서치 및 자문 담당 부사장인 아런 맥이완은 호주에서 이러한 경향이 눈에 띄고 뉴질랜드에도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트너의 리서치 디렉터인 피터 크렌스키는 수요가 많고 AI 기술력을 갖춘 지원자들의 경쟁이 치열해졌지만 채용 기법과 전략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가트너 AI 및 머신러닝 개발 전략(AI and Machine Learning Development Strategies) 연구에서 직원의 기술이 머신러닝과 함께 AI 채택에서 가장 큰 과제라고 덧붙였다. 크렌스키는 “CIO가 AI의 복잡성, 참신성, 다학제적 특성과 심오한 영향을 받아 HR이 모든 사업 부문에서 AI 인재를 채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라며 “CIO와 HR 리더는 AI 중심의 직원이 초보 단계에 어떤 기술이 필요한지 다시 생각하고 채용 요건을 충족하는 후보 기준을 탐색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CIO는 다양한 AI 전략과 이 활...

영업 워크플로 TalentNeuron 고객 수익성 분석 고객 이탈 모델링 공급망 최적화 교차 판매 상향 판매 생산 최적화 수요 계획 예측 유지 관리 품질 관리 고객 세분화 채용 재무 가트너 마케팅 고용 R&D 인공지능 위험 관리 연구개발 고객서비스 탤런트뉴런

2020.03.25

마케팅, 영업, 고객서비스, 재무, 연구개발 부서에서도 AI 기술력을 가장 원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계 인공지능 일자리 중 절반 미만이 IT부서에서 창출됐고, 절반 이상이 현업부서에서 창출됐다.    2019년 IT부서의 AI 관련 일자리는 2015년보다 363% 증가한 약 6만 8,959개를 기록했고, 같은 기간에 현업부서의 AI 관련 일자리는 74% 증가한 15만 6,294명을 기록했다. 가트너의 탤런트뉴런(TalentNeuron) 플랫폼에서 수집한 자료에 따르면 마케팅, 영업, 고객서비스, 재무, 연구개발(R&D)과 등 현업부서의 AI 기술력 수요가 IT부서를 앞지르고 있다. 현업부서의 AI 적용 사례에는 고객 이탈 모델링, 고객 수익성 분석, 고객 세분화, 교차 판매 및 상향 판매 권장 사항, 수요 계획, 위험 관리, 예측 유지 관리, 워크플로 및 생산 최적화, 품질 관리 및 공급망 최적화가 포함된다. 가트너의 리서치 및 자문 담당 부사장인 아런 맥이완은 호주에서 이러한 경향이 눈에 띄고 뉴질랜드에도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트너의 리서치 디렉터인 피터 크렌스키는 수요가 많고 AI 기술력을 갖춘 지원자들의 경쟁이 치열해졌지만 채용 기법과 전략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가트너 AI 및 머신러닝 개발 전략(AI and Machine Learning Development Strategies) 연구에서 직원의 기술이 머신러닝과 함께 AI 채택에서 가장 큰 과제라고 덧붙였다. 크렌스키는 “CIO가 AI의 복잡성, 참신성, 다학제적 특성과 심오한 영향을 받아 HR이 모든 사업 부문에서 AI 인재를 채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라며 “CIO와 HR 리더는 AI 중심의 직원이 초보 단계에 어떤 기술이 필요한지 다시 생각하고 채용 요건을 충족하는 후보 기준을 탐색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CIO는 다양한 AI 전략과 이 활...

2020.03.25

가트너, “코로나19 혼란 속 비즈니스 연속성 보장하는 5단계” 발표

가트너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조직의 현재 비즈니스 모델 회복력을 강화하기 위한 5단계의 접근방식을 발표했다.  가트너의 리서치 총괄 부사장 다니엘 선은 “기업들은 전통적인 비즈니스 연속성 전략과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자원과 프로세스의 연속성을 중시하는 반면 비즈니스 모델을 생략한다”라며, “그러나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사태와 같은 외부적인 사건 발생 시에는 비즈니스 모델 자체가 운영 연속성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디지털 기술 및 기능이 비즈니스 모델의 모든 측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에서 CIO들은 현재 비즈니스 모델의 회복력을 높여 지속적인 운영을 보장할 수 있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1단계, 비즈니스 모델을 정의하라  가트너는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에 대비해 기업들은 먼저 운영 연속성에 필수적인 핵심 고객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고객, 가치 제안, 역량 및 금융 모델에 집중된 질문들을 통해 현재의 비즈니스 모델을 정의하는 과정을 참고해야 한다. CIO는 일반적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정의하는 과정을 주도하지는 않지만, 고위 경영진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현재 비즈니스 모델에 관한 10가지 핵심 질문들을 검토해야 한다. 이는 CIO가 현재 비즈니스 모델을 수정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토대가 된다. 2단계, 불확실성을 식별하라 이 단계는 강점, 약점, 기회, 위협 요인을 기반으로 수행하는 SWOT 분석 또는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수행할 수 있다고 가트너는 설명했다. 광범위한 불확실성과 위협을 고려할 때, 이 단계에서는 다양한 배경 및 관심사를 가진 이기종(heterogeneous) 그룹 참여자들이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IT가 일반적으로 관여되는 경우에는 더욱 큰 도움이 된다. 기업은 불확실성이 비즈니스 모델의 구성 요소에 미치는 위험성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선은 “CIO는 코로나19 사태의 불확실성을 식별하기 위해 브레인스토밍 세션에 참여하거나...

가트너 비즈니스연속성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2020.03.24

가트너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조직의 현재 비즈니스 모델 회복력을 강화하기 위한 5단계의 접근방식을 발표했다.  가트너의 리서치 총괄 부사장 다니엘 선은 “기업들은 전통적인 비즈니스 연속성 전략과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자원과 프로세스의 연속성을 중시하는 반면 비즈니스 모델을 생략한다”라며, “그러나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사태와 같은 외부적인 사건 발생 시에는 비즈니스 모델 자체가 운영 연속성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디지털 기술 및 기능이 비즈니스 모델의 모든 측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에서 CIO들은 현재 비즈니스 모델의 회복력을 높여 지속적인 운영을 보장할 수 있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1단계, 비즈니스 모델을 정의하라  가트너는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에 대비해 기업들은 먼저 운영 연속성에 필수적인 핵심 고객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고객, 가치 제안, 역량 및 금융 모델에 집중된 질문들을 통해 현재의 비즈니스 모델을 정의하는 과정을 참고해야 한다. CIO는 일반적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정의하는 과정을 주도하지는 않지만, 고위 경영진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현재 비즈니스 모델에 관한 10가지 핵심 질문들을 검토해야 한다. 이는 CIO가 현재 비즈니스 모델을 수정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토대가 된다. 2단계, 불확실성을 식별하라 이 단계는 강점, 약점, 기회, 위협 요인을 기반으로 수행하는 SWOT 분석 또는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수행할 수 있다고 가트너는 설명했다. 광범위한 불확실성과 위협을 고려할 때, 이 단계에서는 다양한 배경 및 관심사를 가진 이기종(heterogeneous) 그룹 참여자들이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IT가 일반적으로 관여되는 경우에는 더욱 큰 도움이 된다. 기업은 불확실성이 비즈니스 모델의 구성 요소에 미치는 위험성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선은 “CIO는 코로나19 사태의 불확실성을 식별하기 위해 브레인스토밍 세션에 참여하거나...

2020.03.24

“AI 인력 수요, IT 보다 다른 사업부서 더 높다” 가트너 발표

가트너가 인공지능(AI) 인력 현황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가트너에 의하면, 지난 4년 간 조직에서 AI 기술력을 갖춘 인재에 대한 가장 강력한 수요를 보인 곳은 IT 부서가 아닌 다른 사업부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 탤런트 뉴런(Gartner Talent Neuron) 데이터에 따르면, 2015년에서 2019년 사이에 IT 부서의 AI 인력에 대한 수요는 세 배로 증가했다. 그러나 다른 사업부에 비하면, IT 부서에서 채용하는 AI 인력의 수는 절반도 채 되지 않는 수준에 불과하다. 가트너의 피터 크렌스키 리서치 디렉터는 “높은 수요와 치열한 노동 시장은 AI 기술력을 보유한 지원자들의 경쟁력을 상승시켰지만 조직의 채용 기법과 전략은 이를 따라가지 못했다”며, “최근 발표한 가트너 AI 및 머신 러닝(ML) 개발 전략 연구 보고서에 참여한 응답자들은 AI와 ML 채택에 있어 최대 과제 또는 장벽으로 ‘직원의 기술력’을 꼽았다”고 말했다. AI 인재를 대규모로 채용하는 부서에는 마케팅, 영업, 고객 서비스, 재무, 연구개발 등이 있다. 이러한 사업부들은 고객 이탈 모델링, 고객 수익성 분석, 고객 세분화, 교차 판매 및 상향 판매 권장, 수요 계획, 리스크 관리 등에 AI 인력을 활용하고 있다. AI 활용 사례의 상당 부분은 예측 관리, 워크플로우 및 생산 최적화, 품질 관리, 그리고 공급망 최적화 등의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자산 중심적인 산업에서 볼 수 있다. 이러한 부서에서는 명확한 활용 사례를 염두에 두고 AI 인재들은 직접 채용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데이터 과학자와 다른 사람들이 특정 비즈니스 영역의 복잡한 사항들을 배울 수 있도록 하며, 그들의 작업 결과물의 배치 및 활용과 긴밀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피터 크렌스키 리서치 디텍터는 “AI의 복잡성, 신규성, 다분야적 특성과 더불어 AI가 잠재적으로 미칠 수 있는 엄청난 영향력을 고려했을 때, CIO들은 모든 사업부에 대한 AI 인재 채용을 진행하는 인사부(HR)를 도울 수 ...

가트너

2020.03.19

가트너가 인공지능(AI) 인력 현황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가트너에 의하면, 지난 4년 간 조직에서 AI 기술력을 갖춘 인재에 대한 가장 강력한 수요를 보인 곳은 IT 부서가 아닌 다른 사업부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 탤런트 뉴런(Gartner Talent Neuron) 데이터에 따르면, 2015년에서 2019년 사이에 IT 부서의 AI 인력에 대한 수요는 세 배로 증가했다. 그러나 다른 사업부에 비하면, IT 부서에서 채용하는 AI 인력의 수는 절반도 채 되지 않는 수준에 불과하다. 가트너의 피터 크렌스키 리서치 디렉터는 “높은 수요와 치열한 노동 시장은 AI 기술력을 보유한 지원자들의 경쟁력을 상승시켰지만 조직의 채용 기법과 전략은 이를 따라가지 못했다”며, “최근 발표한 가트너 AI 및 머신 러닝(ML) 개발 전략 연구 보고서에 참여한 응답자들은 AI와 ML 채택에 있어 최대 과제 또는 장벽으로 ‘직원의 기술력’을 꼽았다”고 말했다. AI 인재를 대규모로 채용하는 부서에는 마케팅, 영업, 고객 서비스, 재무, 연구개발 등이 있다. 이러한 사업부들은 고객 이탈 모델링, 고객 수익성 분석, 고객 세분화, 교차 판매 및 상향 판매 권장, 수요 계획, 리스크 관리 등에 AI 인력을 활용하고 있다. AI 활용 사례의 상당 부분은 예측 관리, 워크플로우 및 생산 최적화, 품질 관리, 그리고 공급망 최적화 등의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자산 중심적인 산업에서 볼 수 있다. 이러한 부서에서는 명확한 활용 사례를 염두에 두고 AI 인재들은 직접 채용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데이터 과학자와 다른 사람들이 특정 비즈니스 영역의 복잡한 사항들을 배울 수 있도록 하며, 그들의 작업 결과물의 배치 및 활용과 긴밀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피터 크렌스키 리서치 디텍터는 “AI의 복잡성, 신규성, 다분야적 특성과 더불어 AI가 잠재적으로 미칠 수 있는 엄청난 영향력을 고려했을 때, CIO들은 모든 사업부에 대한 AI 인재 채용을 진행하는 인사부(HR)를 도울 수 ...

2020.03.19

가트너, “CIO를 위한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조치 3가지” 발표

가트너가 코로나19(COVID-19) 바이러스가 확산됨에 따라 전세계 기업 CIO들이 취할 수 있는 세 가지 조치를 발표했다.  가트너는 CIO들이 조직의 회복력을 높이고 반등과 성장을 위한 준비를 갖추기 위해 세 가지의 단기 조치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가트너의 책임 연구원인 샌디 셴은 “코로나19와 같은 역동적인 상황은 사이버 침입이나 자연 재해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지속적인 조직 운영에 지장을 줄 수 있다”며, “이러한 사태로 기존의 채널 및 운영 방식들이 영향을 받으면 디지털 채널, 제품, 운영의 가치가 즉각적으로 부각되고, 이는 디지털 비즈니스와 장기적인 회복력에 투자하는 대신 일상적인 운영 요구사항에만 집중해왔던 조직들의 주의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가트너는 CIO들에게 세 가지 단기 조치에 초점을 맞춰 고객과 직원들에게 지원을 제공하고 운영 연속성을 보장할 것을 권고했다.  “보안 제어 및 네트워크 지원을 갖춘 디지털 협업 툴을 확보하라” 조직, 도시, 국가별로 수행되는 다양한 검역 조치와 여행 규제 조치들로 인해 비즈니스 운영이 중단되거나 제한적으로 운영됨에 따라 불확실성과 혼란이 야기됐다.  원격 근무 환경이 구축되지 않은 조직의 CIO들은 단기적으로 임시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 일반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인스턴트 메신저와 파일 공유 및 미팅 솔루션 등의 사용 사례 요구사항들을 살펴보아야 하며, 전사적 자원관리(enterprise resource planning, ERP)와 고객 관계관리(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CRM) 등의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접근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이와 동시에, 모든 보안책을 검토해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에 대한 안전한 액세스를 보장해야 한다. 또한, 조직들은 기본적인 운영을 유지하기 위해 인력 부족에 대처해야 한다. CIO들은 비즈니스 리더들과 협력해 미션 크리티컬 서비스 영역을 식별하는 등의 인력 계획 수립 활동을 수행함으...

가트너

2020.03.10

가트너가 코로나19(COVID-19) 바이러스가 확산됨에 따라 전세계 기업 CIO들이 취할 수 있는 세 가지 조치를 발표했다.  가트너는 CIO들이 조직의 회복력을 높이고 반등과 성장을 위한 준비를 갖추기 위해 세 가지의 단기 조치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가트너의 책임 연구원인 샌디 셴은 “코로나19와 같은 역동적인 상황은 사이버 침입이나 자연 재해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지속적인 조직 운영에 지장을 줄 수 있다”며, “이러한 사태로 기존의 채널 및 운영 방식들이 영향을 받으면 디지털 채널, 제품, 운영의 가치가 즉각적으로 부각되고, 이는 디지털 비즈니스와 장기적인 회복력에 투자하는 대신 일상적인 운영 요구사항에만 집중해왔던 조직들의 주의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가트너는 CIO들에게 세 가지 단기 조치에 초점을 맞춰 고객과 직원들에게 지원을 제공하고 운영 연속성을 보장할 것을 권고했다.  “보안 제어 및 네트워크 지원을 갖춘 디지털 협업 툴을 확보하라” 조직, 도시, 국가별로 수행되는 다양한 검역 조치와 여행 규제 조치들로 인해 비즈니스 운영이 중단되거나 제한적으로 운영됨에 따라 불확실성과 혼란이 야기됐다.  원격 근무 환경이 구축되지 않은 조직의 CIO들은 단기적으로 임시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 일반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인스턴트 메신저와 파일 공유 및 미팅 솔루션 등의 사용 사례 요구사항들을 살펴보아야 하며, 전사적 자원관리(enterprise resource planning, ERP)와 고객 관계관리(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CRM) 등의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접근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이와 동시에, 모든 보안책을 검토해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에 대한 안전한 액세스를 보장해야 한다. 또한, 조직들은 기본적인 운영을 유지하기 위해 인력 부족에 대처해야 한다. CIO들은 비즈니스 리더들과 협력해 미션 크리티컬 서비스 영역을 식별하는 등의 인력 계획 수립 활동을 수행함으...

2020.03.10

기고 | 이동의 자유, 마침내 클라우드 2.0에서 실현되다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이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내 어디든 막힘없이 이동하는 멀티 클라우드에 대해 CIO들의 생각을 물어보면 크게 두 부류로 나뉜다.   먼저 경험이 없는 부류다. 아직 AWS, 애저, 구글 클라우드와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로 컴퓨팅 기능을 옮기지 않은 부류로서 그 개념을 그다지 대단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어차피 클라우드는 다 그런 식으로 작동하는 것 아니냐는 착각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다른 부류는 한때 이들과 똑같은 착각을 했지만, 데이터와 워크로드를 공용 플랫폼으로 옮긴 사람들이다. 이제 이들은 진정한 멀티 클라우드가 가능하기는 한지 의아해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사실 진정한 멀티 클라우드는 분명히 가능하다. 실제로 오늘날 멀티 클라우드의 단점을 보완할 새로운 종류의 제품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 새로운 제품군을 위해 가트너는 올해 1월 ‘클라우드 데이터 생태계’라는 용어를 만들었고 애널리스트 회사 451리서치는 작년 말 ‘엔터프라이즈 인텔리전스 플랫폼’이라는 말을 쓰기 시작했으며, 이 분야에서 가장 포괄적인 플랫폼을 자랑하는 클라우데라는 지난여름 이 분야를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라고 명명했다. 필자는 이를 클라우드 2.0이라고 부른다. 결국에는 클라우드 1.0에서 기대한 모든 것을 갖출 것이기 때문이다. 들어가며… 데이터센터 활용 결정을 버리기가 불안했던 많은 얼리어답터는 저장공간과 컴퓨팅 기능을 무한정 제공한다는 유혹에 넘어가 클라우드 모델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었다. 그러나 곧 두 발이 묶여버린 경우가 많았다. 그 이유는 2가지다. 첫째, 장기 계약에 묶였기 때문이다. 실제로 어느 정도의 기능이 필요할지 모르는 상태로 그저 가격 우대 혜택을 받으려고 덜컥 장기 계약을 체결해 버린 것이다. 고정 요금이지만 사실상 필요 이상으로 많이 내는 셈이 되었다. 약정한 기능 중 극히 일부만 사용하게 된 경우도 있었고, 어느 정도의 저장공간과 컴퓨팅이 필요할지 과소평가하는 바람에 화들짝 놀랄 정도로...

CIO 451리서치 HPE 애저 스택 클라우드 2.0 ML 멀티 클라우드 아웃포스트 구글 안토스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 인텔리전스 플랫폼 아마존웹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뉴타닉스 오라클 가트너 IBM AWS 레드햇 컨테이너 클라우데라 호튼웍스 구글 클라우드 클라우드 데이터 생태계

2020.03.05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이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내 어디든 막힘없이 이동하는 멀티 클라우드에 대해 CIO들의 생각을 물어보면 크게 두 부류로 나뉜다.   먼저 경험이 없는 부류다. 아직 AWS, 애저, 구글 클라우드와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로 컴퓨팅 기능을 옮기지 않은 부류로서 그 개념을 그다지 대단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어차피 클라우드는 다 그런 식으로 작동하는 것 아니냐는 착각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다른 부류는 한때 이들과 똑같은 착각을 했지만, 데이터와 워크로드를 공용 플랫폼으로 옮긴 사람들이다. 이제 이들은 진정한 멀티 클라우드가 가능하기는 한지 의아해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사실 진정한 멀티 클라우드는 분명히 가능하다. 실제로 오늘날 멀티 클라우드의 단점을 보완할 새로운 종류의 제품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 새로운 제품군을 위해 가트너는 올해 1월 ‘클라우드 데이터 생태계’라는 용어를 만들었고 애널리스트 회사 451리서치는 작년 말 ‘엔터프라이즈 인텔리전스 플랫폼’이라는 말을 쓰기 시작했으며, 이 분야에서 가장 포괄적인 플랫폼을 자랑하는 클라우데라는 지난여름 이 분야를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라고 명명했다. 필자는 이를 클라우드 2.0이라고 부른다. 결국에는 클라우드 1.0에서 기대한 모든 것을 갖출 것이기 때문이다. 들어가며… 데이터센터 활용 결정을 버리기가 불안했던 많은 얼리어답터는 저장공간과 컴퓨팅 기능을 무한정 제공한다는 유혹에 넘어가 클라우드 모델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었다. 그러나 곧 두 발이 묶여버린 경우가 많았다. 그 이유는 2가지다. 첫째, 장기 계약에 묶였기 때문이다. 실제로 어느 정도의 기능이 필요할지 모르는 상태로 그저 가격 우대 혜택을 받으려고 덜컥 장기 계약을 체결해 버린 것이다. 고정 요금이지만 사실상 필요 이상으로 많이 내는 셈이 되었다. 약정한 기능 중 극히 일부만 사용하게 된 경우도 있었고, 어느 정도의 저장공간과 컴퓨팅이 필요할지 과소평가하는 바람에 화들짝 놀랄 정도로...

2020.03.05

“2019년 4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소폭 하락” 가트너 발표

가트너가 2019년 4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2019년 4분기 최종 사용자 대상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0.4% 하락했으며, 2019년 연간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대비 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의 책임 연구원인 안슐 굽타는 “북미와 신흥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의 판매량이 소폭 증가하면서 2019년은 예상보다 좋은 성과로 마무리됐다”며, “한편, 인도는 1억 5,190만 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미국을 제치고 2019년 스마트폰 판매량 2위에 올랐고, 중국은 2019년 연간 판매량 3억 9,080만 대로 선두를 지켰다”고 밝혔다.  애플과 샤오미는 상위 5대 스마트폰 기업들 중 2019년 4분기에 성장세를 기록했다. 삼성은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17.3%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를 지켰다. 애플은 시장점유율 17.1%로 2위를 차지했다. 4분기 연속 하락세를 보인 애플의 아이폰 판매량은 4분기에 7.8% 증가하면서 성장세를 회복했다.  가트너의 리서치 총괄 부사장인 아네트 짐머만은 “아이폰 11시리즈 가격이 아이폰 XR에 비해 소폭 낮아졌고, 이전 세대 아이폰 모델들의 가격이 인하되면서 아이폰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며, “이는 애플이 2위 자리를 되찾는 데도 일조했다”고 말했다. 아이폰 판매량은 특히 중국에서 강세를 보이면서 4분기에 39% 성장률을 기록했다. 또한, 애플은 영국, 프랑스, 독일, 브라질, 인도 등 일부 성숙 시장과 발전 시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가트너 애널리스트들은 애플이 2020년 3분기에 첫 5G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는 5G 네트워크 서비스가 가능한 국가에서 사용자의 신형 모델 구매를 장려할 것으로 보인다.  샤오미의 2019년 4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은 총 3,240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16.5% 증가했다.  안슐 굽타 책임 연구원은 “이러한 우수한 판매 실적을 통해 샤오미는 오포를 제치고 4위를 ...

가트너

2020.03.04

가트너가 2019년 4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2019년 4분기 최종 사용자 대상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0.4% 하락했으며, 2019년 연간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대비 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의 책임 연구원인 안슐 굽타는 “북미와 신흥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의 판매량이 소폭 증가하면서 2019년은 예상보다 좋은 성과로 마무리됐다”며, “한편, 인도는 1억 5,190만 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미국을 제치고 2019년 스마트폰 판매량 2위에 올랐고, 중국은 2019년 연간 판매량 3억 9,080만 대로 선두를 지켰다”고 밝혔다.  애플과 샤오미는 상위 5대 스마트폰 기업들 중 2019년 4분기에 성장세를 기록했다. 삼성은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17.3%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를 지켰다. 애플은 시장점유율 17.1%로 2위를 차지했다. 4분기 연속 하락세를 보인 애플의 아이폰 판매량은 4분기에 7.8% 증가하면서 성장세를 회복했다.  가트너의 리서치 총괄 부사장인 아네트 짐머만은 “아이폰 11시리즈 가격이 아이폰 XR에 비해 소폭 낮아졌고, 이전 세대 아이폰 모델들의 가격이 인하되면서 아이폰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며, “이는 애플이 2위 자리를 되찾는 데도 일조했다”고 말했다. 아이폰 판매량은 특히 중국에서 강세를 보이면서 4분기에 39% 성장률을 기록했다. 또한, 애플은 영국, 프랑스, 독일, 브라질, 인도 등 일부 성숙 시장과 발전 시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가트너 애널리스트들은 애플이 2020년 3분기에 첫 5G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는 5G 네트워크 서비스가 가능한 국가에서 사용자의 신형 모델 구매를 장려할 것으로 보인다.  샤오미의 2019년 4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은 총 3,240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16.5% 증가했다.  안슐 굽타 책임 연구원은 “이러한 우수한 판매 실적을 통해 샤오미는 오포를 제치고 4위를 ...

2020.03.04

잇단 보안 침해 사건으로 주목 '클라우드 보안 형상 관리'

최근 캐피탈원에서 발생한 보안 침해 사건으로 새로운 보안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새로운 기술은 클라우드 보안 형상 관리(Cloud Security Posture Management, CSPM)라고 알려져 있고, 클라우드 환경을 상세히 조사하고, 대부분 인간 오류에서 기인하는 구성 문제 및 컴플라이언스 위험을 인간에게 경고한다.  과거 아마존웹서비스(AWS)에서 일했던 직원이 캐피탈원의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WAF)의 구성 오류를 악용해 데이터를 탈취하여 기트허브에 저장한 사건이 있었다. 캐피탈원은 AWS에서 호스팅 되는 업무를 목적으로 WAF를 이용 중이었다. 2018년에는 월마트의 한 협력사와 고대디(GoDaddy)가 AWS스토리지 인스턴스를 인터넷에서 접근할 수 있도록 방치하며 위험에 노출된 적이 있다.    고객의 오류 구성이 문제  대다수 CIO는 데이터가 클라우드에서 더 안전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인간 오류는 아무리 견고한 컴퓨터 네트워크라도 공격에 취약하게 만든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인 닐 맥도널드에 따르면 취약점은 부분적으로 다양한 허가 및 액세스 포인트 때문이다. 가트너는 2025년 실제 99%의 클라우드 보안 실패가 고객의 실수로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다.  맥도널드는 “기업이 가장 우려하는 문제는 이들을 위험에 노출시키는 오류 구성이나 실수”라고 지적했다.  랜드 오레이크스(Land O’Lakes)의 CISO인 토니 테일러는 데브옵스 개발자가 마감 시한에 쫓겨 서둘러 새 가상 머신을 가동하다가 무심코 네트워크를 위험에 노출시킨다고 예를 들어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오류 구성 실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폴더와 데이터 전송 프로토콜을 노출시켜 인터넷에서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든다. 아울러 이용자 계정에 과도한 접근 권한을 주는 것도 문제다. 과거에는, 직원이 수작업으로 이러한 허점을 검사했고, 심지어 취약점을 검출하기 위해 자동화된 스크립트를 작성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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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3

최근 캐피탈원에서 발생한 보안 침해 사건으로 새로운 보안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새로운 기술은 클라우드 보안 형상 관리(Cloud Security Posture Management, CSPM)라고 알려져 있고, 클라우드 환경을 상세히 조사하고, 대부분 인간 오류에서 기인하는 구성 문제 및 컴플라이언스 위험을 인간에게 경고한다.  과거 아마존웹서비스(AWS)에서 일했던 직원이 캐피탈원의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WAF)의 구성 오류를 악용해 데이터를 탈취하여 기트허브에 저장한 사건이 있었다. 캐피탈원은 AWS에서 호스팅 되는 업무를 목적으로 WAF를 이용 중이었다. 2018년에는 월마트의 한 협력사와 고대디(GoDaddy)가 AWS스토리지 인스턴스를 인터넷에서 접근할 수 있도록 방치하며 위험에 노출된 적이 있다.    고객의 오류 구성이 문제  대다수 CIO는 데이터가 클라우드에서 더 안전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인간 오류는 아무리 견고한 컴퓨터 네트워크라도 공격에 취약하게 만든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인 닐 맥도널드에 따르면 취약점은 부분적으로 다양한 허가 및 액세스 포인트 때문이다. 가트너는 2025년 실제 99%의 클라우드 보안 실패가 고객의 실수로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다.  맥도널드는 “기업이 가장 우려하는 문제는 이들을 위험에 노출시키는 오류 구성이나 실수”라고 지적했다.  랜드 오레이크스(Land O’Lakes)의 CISO인 토니 테일러는 데브옵스 개발자가 마감 시한에 쫓겨 서둘러 새 가상 머신을 가동하다가 무심코 네트워크를 위험에 노출시킨다고 예를 들어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오류 구성 실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폴더와 데이터 전송 프로토콜을 노출시켜 인터넷에서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든다. 아울러 이용자 계정에 과도한 접근 권한을 주는 것도 문제다. 과거에는, 직원이 수작업으로 이러한 허점을 검사했고, 심지어 취약점을 검출하기 위해 자동화된 스크립트를 작성하기도 ...

2020.03.03

미스트 시스템즈,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비저너리 2년 연속 선정

주니퍼 네트웍스의 미스트 시스템즈가 2년 연속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의 글로벌 실내 위치 서비스 부문(Indoor Location Services) 비저너리에 선정됐다.  이번 최신 가트너 보고서에서 주니퍼 네트웍스의 미스트는 타 벤더 대비 비전 완성도 항목에서 최고점을 기록하며 미스트 솔루션의 가치를 증명해 비저너리에 이름을 올렸다.  회사에 따르면 미스트에는 개방형 프로그래밍 가능한 아키텍처와 특허 받은 가상 블루투스 로우에너지(vBLE) 기술이 탑재돼 물리적인 비콘과 위치 서비스를 위해 광범위한 서드파티 컴포넌트의 통합 필요성을 제거해 준다. 미스트 시스템즈의 수자이 하젤라 공동창업자 겸 수석 부사장은 “업계에서는 개방형 표준을 사용하는 위치 기반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우리는 지속적으로 최신 기술을 활용해 고객 기반의 가치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트너 관계자는 “이번 조사에서 고객들은 다중 위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을 통합시키는 단일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는 동시에 중복성을 제거하고, 전체 비용을 낮추는 필요성에 주목했다”라며 “2년 연속으로 가트너의 고객 레퍼런스 조사는 이 같은 추세를 반영하고 있으며, 응답자 중 75% 이상이 다중 위치를 사용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고 답했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가트너 주니퍼

2020.02.27

주니퍼 네트웍스의 미스트 시스템즈가 2년 연속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의 글로벌 실내 위치 서비스 부문(Indoor Location Services) 비저너리에 선정됐다.  이번 최신 가트너 보고서에서 주니퍼 네트웍스의 미스트는 타 벤더 대비 비전 완성도 항목에서 최고점을 기록하며 미스트 솔루션의 가치를 증명해 비저너리에 이름을 올렸다.  회사에 따르면 미스트에는 개방형 프로그래밍 가능한 아키텍처와 특허 받은 가상 블루투스 로우에너지(vBLE) 기술이 탑재돼 물리적인 비콘과 위치 서비스를 위해 광범위한 서드파티 컴포넌트의 통합 필요성을 제거해 준다. 미스트 시스템즈의 수자이 하젤라 공동창업자 겸 수석 부사장은 “업계에서는 개방형 표준을 사용하는 위치 기반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우리는 지속적으로 최신 기술을 활용해 고객 기반의 가치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트너 관계자는 “이번 조사에서 고객들은 다중 위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을 통합시키는 단일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는 동시에 중복성을 제거하고, 전체 비용을 낮추는 필요성에 주목했다”라며 “2년 연속으로 가트너의 고객 레퍼런스 조사는 이 같은 추세를 반영하고 있으며, 응답자 중 75% 이상이 다중 위치를 사용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고 답했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0.02.27

'데이터 통제권을 고객에게...' 이케아의 결정이 시사하는 바는?

이케아가 고객 데이터 처리 방법에 대해 더 많은 통제권을 고객에게 주기로 결정했다. 몇몇 업계 전문가들은 이를 두고 현재 고객 데이터와 관련된 프라이버시가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의 툴킷에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이야기했다.   스웨덴의 가구회사인 이케아는 이전 구매, 제품 선호도, 제품 추천을 위한 검색 기록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을 이제 소비자들에게 주고 있다. 새로운 고객 데이터 통제는 먼저 앱에 도입된 후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스페인의 이케아 웹사이트에 반영될 것이다. 앱에 대한 변경사항은 사용자가 개인적인 세션을 선택할 수 있게 해주며, 이 세션에서는 그들의 어떤 활동도 기록하지 못한다. 이케아는 고객들이 데이터를 보관할 수 있는 기간을 지정하도록 하며, 디지털 광고로 사람들을 이끌기 위해 검색 기록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CMO>는 이러한 변화가 고객에게 통제권을 되돌려주는 브랜드의 변화를 의미하는지를 살펴보았다. 콘스텔레이션 리서치의 부사장 겸 수석 애널리스트인 리즈 밀러는 이 결정을 “보안 쪽으로의 급격한 전환보다는 규정 준수 상태로의 느린 전환이라고 보는 것이 더 맞다”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스웨덴의 플랫 팩 가구 대기업인 이케아에서 발생한 최근 몇 년간 일련의 보안상 실수들과 위반사항들을 지적하고 그 결정에 박수를 보냈으며, 동시에 주의 사항을 전달했다.  밀러는 “이러한 결정은 뛰어난 고객 경험이 고객의 소비와 관련된 만큼이나 고객의 데이터로도 확대된다는 점을 이케아가 잘 알고 있음을 보여준다. 오늘날 글로벌 소비자들은 자신들의 데이터와 지갑 공유를 위탁하는 브랜드에 이용당하고 남용 당하는 느낌에 지쳐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밀러는 이케아와 다른 모든 브랜드가 소비자 데이터를 수집하는 능력에 대한 고삐를 느슨하게 하는 실제 테스트는 나중에 있을 것으로 이해했다. 그녀는 “이 회사는 모든 과정에서 고객과 접촉할 때 프라이버시와 허가를 존중할 것인가? 아니면 누군가가 잊...

IDC 데이터 스튜어드십 데이터 통제권 GDPR 이케아 디지털 광고 개인정보보호법 버버리 개인화 CMO 가트너 ROI 소비자 프라이버시

2020.02.20

이케아가 고객 데이터 처리 방법에 대해 더 많은 통제권을 고객에게 주기로 결정했다. 몇몇 업계 전문가들은 이를 두고 현재 고객 데이터와 관련된 프라이버시가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의 툴킷에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이야기했다.   스웨덴의 가구회사인 이케아는 이전 구매, 제품 선호도, 제품 추천을 위한 검색 기록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을 이제 소비자들에게 주고 있다. 새로운 고객 데이터 통제는 먼저 앱에 도입된 후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스페인의 이케아 웹사이트에 반영될 것이다. 앱에 대한 변경사항은 사용자가 개인적인 세션을 선택할 수 있게 해주며, 이 세션에서는 그들의 어떤 활동도 기록하지 못한다. 이케아는 고객들이 데이터를 보관할 수 있는 기간을 지정하도록 하며, 디지털 광고로 사람들을 이끌기 위해 검색 기록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CMO>는 이러한 변화가 고객에게 통제권을 되돌려주는 브랜드의 변화를 의미하는지를 살펴보았다. 콘스텔레이션 리서치의 부사장 겸 수석 애널리스트인 리즈 밀러는 이 결정을 “보안 쪽으로의 급격한 전환보다는 규정 준수 상태로의 느린 전환이라고 보는 것이 더 맞다”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스웨덴의 플랫 팩 가구 대기업인 이케아에서 발생한 최근 몇 년간 일련의 보안상 실수들과 위반사항들을 지적하고 그 결정에 박수를 보냈으며, 동시에 주의 사항을 전달했다.  밀러는 “이러한 결정은 뛰어난 고객 경험이 고객의 소비와 관련된 만큼이나 고객의 데이터로도 확대된다는 점을 이케아가 잘 알고 있음을 보여준다. 오늘날 글로벌 소비자들은 자신들의 데이터와 지갑 공유를 위탁하는 브랜드에 이용당하고 남용 당하는 느낌에 지쳐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밀러는 이케아와 다른 모든 브랜드가 소비자 데이터를 수집하는 능력에 대한 고삐를 느슨하게 하는 실제 테스트는 나중에 있을 것으로 이해했다. 그녀는 “이 회사는 모든 과정에서 고객과 접촉할 때 프라이버시와 허가를 존중할 것인가? 아니면 누군가가 잊...

2020.02.20

블로그 | AWS·애저·GCP 중 英 클라우드 시장 승자는 누가 될까?

활발한 신생벤처 창업과 발전적인 규제 기관 덕분에 영국에서는 오랫동안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같은 대규모 공급 업체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서 입지를 다질 수 있었다. 이 세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 가운데 시장에서 누가 영국 시장을 장악했다고 볼 수 있나?    전 세계적으로 AWS는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IaaS)의 확실한 선두 업체다. AWS가 클라우드로 벌어들이는 돈은 2019년 연간 미화 4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구글 클라우드의 모기업 알파벳은 2019년에 처음으로 실적을 발표했는데 이에 따르면 최근 실적을 바탕으로 추산한 클라우드 부문의 연간 수익은 100억 달러다. 여기에는 G 스위트와  같은 클라우드 SaaS로 인한 매출도 포함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정확하게 숫자를 정리하지는 않았다. 애저는 SaaS 버전의 오피스 및 다이내믹스 소프트웨어와 함께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그룹의 일부로 2020년 2분기에만 약 121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 연간 추산액은 500억 달러다. 시장조사 업체 시너지의 조사에 따르면 AWS는 전 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IaaS 및 PaaS) 시장에서 33%의 점유율을 차지했으며 2019년 4분기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18%, 구글 클라우드가 8%를 각각 차지했다.    시너지는 이러한 숫자를 지역으로 나눠서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컴퓨터월드UK>에 영국에서 클라우드 업체 순위가 동일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3개 업체의 시장 점유율이 모두 글로벌 시장에서보다 약간 높아서 영국의 상위 3개 공급 업체에 대한 투자가 전 세계 어느 곳보다 많았다. 가트너는 AWS가 전 세계 시장 점유율 47.8%로 가장 높았고, 다음이 애저로 15.5%, 세번째가 구글로 4%를 차지했다고 밝혔으나 이 세 업체의 점유율을 지역별로 구분하지는 않았다. 클라우드 고객 주요 영국 기업 고객의 관점에서 볼 때 각 공급 ...

가트너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GCP 아마존웹서비스 구글 클라우드 시너지 퍼블릭 클라우드 IaaS 공공 영국 AWS 마이크로소프 애저

2020.02.12

활발한 신생벤처 창업과 발전적인 규제 기관 덕분에 영국에서는 오랫동안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같은 대규모 공급 업체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서 입지를 다질 수 있었다. 이 세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 가운데 시장에서 누가 영국 시장을 장악했다고 볼 수 있나?    전 세계적으로 AWS는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IaaS)의 확실한 선두 업체다. AWS가 클라우드로 벌어들이는 돈은 2019년 연간 미화 4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구글 클라우드의 모기업 알파벳은 2019년에 처음으로 실적을 발표했는데 이에 따르면 최근 실적을 바탕으로 추산한 클라우드 부문의 연간 수익은 100억 달러다. 여기에는 G 스위트와  같은 클라우드 SaaS로 인한 매출도 포함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정확하게 숫자를 정리하지는 않았다. 애저는 SaaS 버전의 오피스 및 다이내믹스 소프트웨어와 함께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그룹의 일부로 2020년 2분기에만 약 121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 연간 추산액은 500억 달러다. 시장조사 업체 시너지의 조사에 따르면 AWS는 전 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IaaS 및 PaaS) 시장에서 33%의 점유율을 차지했으며 2019년 4분기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18%, 구글 클라우드가 8%를 각각 차지했다.    시너지는 이러한 숫자를 지역으로 나눠서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컴퓨터월드UK>에 영국에서 클라우드 업체 순위가 동일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3개 업체의 시장 점유율이 모두 글로벌 시장에서보다 약간 높아서 영국의 상위 3개 공급 업체에 대한 투자가 전 세계 어느 곳보다 많았다. 가트너는 AWS가 전 세계 시장 점유율 47.8%로 가장 높았고, 다음이 애저로 15.5%, 세번째가 구글로 4%를 차지했다고 밝혔으나 이 세 업체의 점유율을 지역별로 구분하지는 않았다. 클라우드 고객 주요 영국 기업 고객의 관점에서 볼 때 각 공급 ...

2020.02.12

AWS·애저·GCP 실제 사용자가 말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성공 전략'

퍼블릭 클라우드는 IT에서 주류가 됐으며 선도적인 기업은 이를 디지털 혁신을 위한 전략적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로 마이그레이션해 비즈니스 민첩성과 혁신을 추진 중인 IT임원의 조언을 정리했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는 CIO에게 일종의 전략적 무기다. 데이터센터를 폐쇄하고 컴퓨팅 리소스를 아웃소싱하는 방법을 넘어서 퍼블릭 클라우드는 CIO에게 수익 향상을 목표로 하는 전략적 프로젝트에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  이 때문에 퍼블릭 클라우드는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모바일 소프트웨어와 통찰력을 창출하는 머신러닝 시스템 등 기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현대화하고 새로운 디지털 제품을 구축하는 고투(go-to) 플랫폼이 되었다.  가트너에 따르면, 대부분 기업이 ‘클라우드 우선’ 전략을 선언함에 따라, IaaS에 대한 지출은 2019년의 400억 달러에서 2020년에는 500억 달러에 이를 것이며, 2022년에는 연간 24% 성장하여 740억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한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인 시드 나그는 ‘클라우드 채택이 주류’라고 말했다.  IT 리더들은 <CIO닷컴>과 퍼블릭 클라우드로의 전략적 전환을 통해 얻은 경험과 교훈을 공유했다. 클라우드에서 성장 여력 찾기  2014년부터 초이스 호텔 인터내셔널은 초이스엣지의 핵심 글로벌 예약 시스템과 유통 플랫폼, 부동산 관리 시스템, 데이터 분석 시스템 등 1,000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을 전 세계 6,900개 이상의 호텔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아마존웹서비스(AWS)로 옮겼다. 초이스의 엔지니어링 부사장인 크리스 저드슨은 <CIO닷컴>에 “초이스는 구형 애플리케이션을 현대화하고 AWS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을 구축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초이스는 AWS의 머신러닝(ML)툴을 활용하여 고객 개인화 및 사기 탐지 등의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고 초과예약된 객실 재고를 줄이고 있다. ...

CIO 마이크로소프 애저 스노우플레이크 멀티 클라우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GCP 마이크로서비스 쿠버네티스 디지털 혁신 아마존웹서비스 디지털 변혁 분석 퍼블릭 클라우드 컨테이너 IaaS AWS 가트너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2020.02.10

퍼블릭 클라우드는 IT에서 주류가 됐으며 선도적인 기업은 이를 디지털 혁신을 위한 전략적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로 마이그레이션해 비즈니스 민첩성과 혁신을 추진 중인 IT임원의 조언을 정리했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는 CIO에게 일종의 전략적 무기다. 데이터센터를 폐쇄하고 컴퓨팅 리소스를 아웃소싱하는 방법을 넘어서 퍼블릭 클라우드는 CIO에게 수익 향상을 목표로 하는 전략적 프로젝트에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  이 때문에 퍼블릭 클라우드는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모바일 소프트웨어와 통찰력을 창출하는 머신러닝 시스템 등 기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현대화하고 새로운 디지털 제품을 구축하는 고투(go-to) 플랫폼이 되었다.  가트너에 따르면, 대부분 기업이 ‘클라우드 우선’ 전략을 선언함에 따라, IaaS에 대한 지출은 2019년의 400억 달러에서 2020년에는 500억 달러에 이를 것이며, 2022년에는 연간 24% 성장하여 740억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한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인 시드 나그는 ‘클라우드 채택이 주류’라고 말했다.  IT 리더들은 <CIO닷컴>과 퍼블릭 클라우드로의 전략적 전환을 통해 얻은 경험과 교훈을 공유했다. 클라우드에서 성장 여력 찾기  2014년부터 초이스 호텔 인터내셔널은 초이스엣지의 핵심 글로벌 예약 시스템과 유통 플랫폼, 부동산 관리 시스템, 데이터 분석 시스템 등 1,000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을 전 세계 6,900개 이상의 호텔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아마존웹서비스(AWS)로 옮겼다. 초이스의 엔지니어링 부사장인 크리스 저드슨은 <CIO닷컴>에 “초이스는 구형 애플리케이션을 현대화하고 AWS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을 구축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초이스는 AWS의 머신러닝(ML)툴을 활용하여 고객 개인화 및 사기 탐지 등의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고 초과예약된 객실 재고를 줄이고 있다. ...

2020.02.10

사이버보안업체 '포스카우트', 사모펀드에 매각··· 19억 달러

사이버보안 업체인 포스카우트(Forescout)가 사모펀드에 매각됐다. 매각 금액은 미화 19억 달러로 알려졌다.    이 거래는 전액 현금으로 이뤄지며 사모펀드(PE) 회사인 애드번트 인터내셔널(Advent International)이 주도했으며 올해 2분기에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2000년 이스라엘에서 2000년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미국 산호세에 본사를 둔 포스카우트는 네트워킹 보안을 전문으로 하며 작년 기준으로 85개국 이상에서 3,400명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포스카우트의 CEO 겸 회장인 마이클 데세자르는 “시장에서 가장 앞선 플랫폼을 갖춘 장비 가시성 및 제어 분야의 리더로 포스카우트가 자리매김했다”라며 다음과 같이 말을 이었다. "우리는 모든 조직이 네트워크에 연결된 것과 비전통적인 IoT 및 OT 장비를 포함한 고위험 장비에 대한 완화 방법 가시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여전히 시장 기회가 큰 초기 단계에 있다." 데세자르는 인수 종료 후 포스카우트를 계속 이끌 것이라고 이 업체는 전했다. 지난해 포스카우트는 다양한 리더십 변화를 경험했으며 테리 앤더슨이 호주와 뉴질랜드 사업을 이끌도록 임명되었다. 3개월 후 이 포스카우트는 와합 유소프를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지역 부사장으로 임명했다. 이번 거래는 사모펀드 회사가 기술 업체를 사들인 또 다른 주요 사례다. 그동안 사모펀드가 인수한 보안 업체로는 잉그램마이크로(Ingram Micro), 소포스(Sophos), 테크데이타(Tech Data) 등이 있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닐 맥머시에 따르면, 시장이 성숙 단계에 도달하고 기술 업체의 수익성이 높아졌는데 이는 대규모 PE 투자자에게 매력적임을 의미한다. 맥머시는 최근 <ARN>과의 인터뷰에서 “기술 업체는 합리적인 수준의 수익성과 좋은 성장뿐 아니라 더 큰 수익성을 창출할 기회가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인수 Advent International 포스카우트 개인회사 PE 사모펀드 매각 사이버보안 가트너 애드번트 인터내셔널

2020.02.10

사이버보안 업체인 포스카우트(Forescout)가 사모펀드에 매각됐다. 매각 금액은 미화 19억 달러로 알려졌다.    이 거래는 전액 현금으로 이뤄지며 사모펀드(PE) 회사인 애드번트 인터내셔널(Advent International)이 주도했으며 올해 2분기에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2000년 이스라엘에서 2000년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미국 산호세에 본사를 둔 포스카우트는 네트워킹 보안을 전문으로 하며 작년 기준으로 85개국 이상에서 3,400명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포스카우트의 CEO 겸 회장인 마이클 데세자르는 “시장에서 가장 앞선 플랫폼을 갖춘 장비 가시성 및 제어 분야의 리더로 포스카우트가 자리매김했다”라며 다음과 같이 말을 이었다. "우리는 모든 조직이 네트워크에 연결된 것과 비전통적인 IoT 및 OT 장비를 포함한 고위험 장비에 대한 완화 방법 가시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여전히 시장 기회가 큰 초기 단계에 있다." 데세자르는 인수 종료 후 포스카우트를 계속 이끌 것이라고 이 업체는 전했다. 지난해 포스카우트는 다양한 리더십 변화를 경험했으며 테리 앤더슨이 호주와 뉴질랜드 사업을 이끌도록 임명되었다. 3개월 후 이 포스카우트는 와합 유소프를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지역 부사장으로 임명했다. 이번 거래는 사모펀드 회사가 기술 업체를 사들인 또 다른 주요 사례다. 그동안 사모펀드가 인수한 보안 업체로는 잉그램마이크로(Ingram Micro), 소포스(Sophos), 테크데이타(Tech Data) 등이 있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닐 맥머시에 따르면, 시장이 성숙 단계에 도달하고 기술 업체의 수익성이 높아졌는데 이는 대규모 PE 투자자에게 매력적임을 의미한다. 맥머시는 최근 <ARN>과의 인터뷰에서 “기술 업체는 합리적인 수준의 수익성과 좋은 성장뿐 아니라 더 큰 수익성을 창출할 기회가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02.10

디지털경험 플랫폼 리더는 누구?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디지털경험 플랫폼 시장이 계속해서 진화하는 가운데 고객의 기대가 점점 더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트너의 최신 디지털경험 플랫폼(DXP)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에 따르면 어도비, 사이트스코어, 애퀴아(Acquia), 라이프레이(Liferay), 에피서버(Episever)가 디지털경험 플랫폼 시장을 주도했다.    이 보고서에서는 세일즈포스, 오라클, 오픈텍스트, SAP가 디지털경험 기술 도입 경쟁에서 도전자 자리에 올랐다. 애널리스트는 해당 보고서에서 IBM, 마이크로소프트, SDL을 제외했는데 이는 평가 기준이 변경되거나 비즈니스 자체에 초점을 둔 결과가 반드시 이들 업체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반영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가트너는 디지털 플랫폼의 운영 수준, 광범위한 기능, 재무 건전성, 마케팅 활동, 공급 업체가 고객의 진화하는 요구 사항을 얼마나 잘 이해하는지 등 몇 가지 기준을 사용하여 DXP 업체를 평가했다. 또한 이 보고서는 아키텍처, 분석, 머신러닝, 사물인터넷(IoT) 등 디지털경험의 영업과 마케팅 전략, 비즈니스 모델 및 혁신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가트너는 DXP 시장의 전체적인 관점에서 디지털경험에 대한 고객의 기대가 높아짐에 따라 글로벌 조직에 DXP 채택이 시급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시장은 세분화돼 있으며 여전히 진화하고 있다. 이 보고서에서 리더 그룹에 속한 어도비, 사이트스코어, 애퀴아, 라이프레이, 에피서버는 다양한 DXP 시나리오를 지원하고 상당한 기간 고객의 요구를 꾸준히 충족시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았다. 그들은 DXP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혁신하고 산업 전반의 신규 고객에게 자사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제공했다. 도전자그룹의 세일즈포스, 오라클, 오픈텍스트, SAP의 경우 강력한 비즈니스 및 고객 기반은 물론 현재 요구 사항에 적합한 제품으로 DXP에서 실행할 수 있는 상당한 능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그러나 이들은 DXP에 대한 비전이 부족해 기술이나 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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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6

디지털경험 플랫폼 시장이 계속해서 진화하는 가운데 고객의 기대가 점점 더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트너의 최신 디지털경험 플랫폼(DXP)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에 따르면 어도비, 사이트스코어, 애퀴아(Acquia), 라이프레이(Liferay), 에피서버(Episever)가 디지털경험 플랫폼 시장을 주도했다.    이 보고서에서는 세일즈포스, 오라클, 오픈텍스트, SAP가 디지털경험 기술 도입 경쟁에서 도전자 자리에 올랐다. 애널리스트는 해당 보고서에서 IBM, 마이크로소프트, SDL을 제외했는데 이는 평가 기준이 변경되거나 비즈니스 자체에 초점을 둔 결과가 반드시 이들 업체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반영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가트너는 디지털 플랫폼의 운영 수준, 광범위한 기능, 재무 건전성, 마케팅 활동, 공급 업체가 고객의 진화하는 요구 사항을 얼마나 잘 이해하는지 등 몇 가지 기준을 사용하여 DXP 업체를 평가했다. 또한 이 보고서는 아키텍처, 분석, 머신러닝, 사물인터넷(IoT) 등 디지털경험의 영업과 마케팅 전략, 비즈니스 모델 및 혁신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가트너는 DXP 시장의 전체적인 관점에서 디지털경험에 대한 고객의 기대가 높아짐에 따라 글로벌 조직에 DXP 채택이 시급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시장은 세분화돼 있으며 여전히 진화하고 있다. 이 보고서에서 리더 그룹에 속한 어도비, 사이트스코어, 애퀴아, 라이프레이, 에피서버는 다양한 DXP 시나리오를 지원하고 상당한 기간 고객의 요구를 꾸준히 충족시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았다. 그들은 DXP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혁신하고 산업 전반의 신규 고객에게 자사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제공했다. 도전자그룹의 세일즈포스, 오라클, 오픈텍스트, SAP의 경우 강력한 비즈니스 및 고객 기반은 물론 현재 요구 사항에 적합한 제품으로 DXP에서 실행할 수 있는 상당한 능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그러나 이들은 DXP에 대한 비전이 부족해 기술이나 비즈...

2020.02.06

“2019년 전세계 반도체 지출 감소, 경제 둔화와 메모리 가격 하락 영향” 가트너

가트너가 2019년 전세계 반도체 지출 규모를 발표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애플이 전체 반도체 시장 지출액의 8.6%를 차지하면서 전세계 반도체 구매 기업 1위 자리를 되찾았다. 한편, 삼성은 8%의 점유율을 기록해 2위에 그쳤다. 주요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업체들의 2019년 반도체 지출 규모는 메모리 가격이 하락하면서 줄어들었다. 애플은 애플워치와 에어팟 등의 웨어러블 제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삼성을 제치고 1위 자리를 차지했다. 화웨이는 미중 무역 분쟁에도 불구하고 2019년에도 선전하며 3위권을 유지했다. 가트너의 수석연구원인 마사츠네 야마지는 “지출 감소의 주요 원인은 메모리 가격의 급락으로, 2018년에는 OEM 업체들의 전체 반도체 지출액의 45%를 메모리 반도체가 차지할 만큼 가격이 높아 심각한 부담을 안겼지만 2019년에는 상황이 호전됐다”며, “2019년 상위 5대 OEM 업체들은 메모리가 차지하는 구매 비중을 36%로 줄이면서, 더 좋은 프로세서와 더 큰 메모리 용량을 제공해 제품의 컴퓨팅 성능을 향상시켰다”고 말했다.  세계적인 불확실성과 거시경제 둔화도 반도체 구매 기업에 큰 영향을 미쳤다. 2019년에는 미중 무역분쟁, 브렉시트, 한일 갈등, 홍콩 시위 등의 정치적 마찰이 심화됐으며 세계 경제의 성장세가 둔화됐다. 이러한 거시경제 상황은 다양한 전자 장비에 대한 수요를 냉각시켰다. 2019년 총 전자기기 매출 규모는 2018년 대비 0.2% 감소한 47억 달러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은 지난 3년간 1위를 차지했던 삼성전자를 제치고 전세계 반도체 구매 기업 1위 자리를 되찾았다. 2018년 상위 10대 기업들 중 9개가 2019년에도 10위권의 자리를 지킨 가운데, 홍하이가 킹스턴 테크놀로지를 대체하면서 순위에 올랐다. 상위 10대 OEM 업체들은 반도체 구매 비중을 2018년 39.9%에서 2019년 39.5%로 줄였다. 애플은 2019년 반도체 지출 규모를 12.7% 줄였다. 그러나 애플워치와 에어팟...

가트너 반도체

2020.02.06

가트너가 2019년 전세계 반도체 지출 규모를 발표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애플이 전체 반도체 시장 지출액의 8.6%를 차지하면서 전세계 반도체 구매 기업 1위 자리를 되찾았다. 한편, 삼성은 8%의 점유율을 기록해 2위에 그쳤다. 주요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업체들의 2019년 반도체 지출 규모는 메모리 가격이 하락하면서 줄어들었다. 애플은 애플워치와 에어팟 등의 웨어러블 제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삼성을 제치고 1위 자리를 차지했다. 화웨이는 미중 무역 분쟁에도 불구하고 2019년에도 선전하며 3위권을 유지했다. 가트너의 수석연구원인 마사츠네 야마지는 “지출 감소의 주요 원인은 메모리 가격의 급락으로, 2018년에는 OEM 업체들의 전체 반도체 지출액의 45%를 메모리 반도체가 차지할 만큼 가격이 높아 심각한 부담을 안겼지만 2019년에는 상황이 호전됐다”며, “2019년 상위 5대 OEM 업체들은 메모리가 차지하는 구매 비중을 36%로 줄이면서, 더 좋은 프로세서와 더 큰 메모리 용량을 제공해 제품의 컴퓨팅 성능을 향상시켰다”고 말했다.  세계적인 불확실성과 거시경제 둔화도 반도체 구매 기업에 큰 영향을 미쳤다. 2019년에는 미중 무역분쟁, 브렉시트, 한일 갈등, 홍콩 시위 등의 정치적 마찰이 심화됐으며 세계 경제의 성장세가 둔화됐다. 이러한 거시경제 상황은 다양한 전자 장비에 대한 수요를 냉각시켰다. 2019년 총 전자기기 매출 규모는 2018년 대비 0.2% 감소한 47억 달러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은 지난 3년간 1위를 차지했던 삼성전자를 제치고 전세계 반도체 구매 기업 1위 자리를 되찾았다. 2018년 상위 10대 기업들 중 9개가 2019년에도 10위권의 자리를 지킨 가운데, 홍하이가 킹스턴 테크놀로지를 대체하면서 순위에 올랐다. 상위 10대 OEM 업체들은 반도체 구매 비중을 2018년 39.9%에서 2019년 39.5%로 줄였다. 애플은 2019년 반도체 지출 규모를 12.7% 줄였다. 그러나 애플워치와 에어팟...

2020.02.06

칼럼 | 2020년은 ERP 시스템 진화의 원년이 될까?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시스템은 기업 전반의 운영 정보를 중앙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저장, 관리 및 활용하여 기업의 업무 프로세스를 시스템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정보시스템이다. ERP라는 용어가 처음 등장한 것은 1990년대로 가트너가 당시 제조업에서 사용하던 시스템인 MRP(Manufacturing Resource Planning)의 개념을 제조 영역만이 아닌 다른 영역까지 확장하여 적용한 개념이다. 이렇게 등장한 ERP시스템은 오늘날까지 기업의 핵심 시스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00년 초까지만 해도 SAP는 물론 오라클, 피플소프트, 반, JD에드워즈 등 여러 ERP 벤더들이 있었으나 2020년을 기준으로 보면 SAP의 독주가 펼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19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기업들 사이에 불었던 BPR과 PI 열풍이 지나면서 ERP 시장은 전체적으로 점차 활기를 잃어가는 분위기다. 무엇보다도 웬만한 기업들이 모두 ERP를 갖추면서 신규 고객 확보가 쉽지 않아졌고 ERP 시스템 구현을 통해 선진기업의 베스트 프랙티스를 기업에 도입하여 경쟁력 확보가 가능하리라 기대했던 경영진의 현실 인식도 ERP 도입 열기가 식어가는 데 일조를 했을 것이다. ERP 프로젝트에 관해 ‘ERP 프로젝트는 실패도 없고 성공도 없다’라는 이야기가 있다. 아마도 ERP 프로젝트를 추진한 기업은 반드시 그 ERP 시스템을 사용하여야 하기에 실패라고 규정할 수 없다는 뜻과 함께 ERP 시스템의 도입이 워낙 어려운 일이고 또한 눈에 띄는 경영상의 성과를 가져오지 않기에 성공도 없다고 하는 것인 듯하다. 이렇듯 ERP 시스템은 1990년대 이후 지금까지 많은 기업의 핵심 정보시스템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대규모 투자가 이뤄진 초기 도입 후 큰 변화 없이 20년을 넘게 사용되고 있다. 물론 SAP가 기존 디스크 기반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중심의 ERP가 아닌 인메모리 방식의 DB를 기반으로 한 S/4 HANA를 2015년 ...

CIO MRP SAP S/4 HANA RPA 챗봇 JD에드워즈 SAP HANA 정철환 피플소프트 ERP 인메모리 가트너 오라클 인터페이스 SAP

2020.02.03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시스템은 기업 전반의 운영 정보를 중앙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저장, 관리 및 활용하여 기업의 업무 프로세스를 시스템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정보시스템이다. ERP라는 용어가 처음 등장한 것은 1990년대로 가트너가 당시 제조업에서 사용하던 시스템인 MRP(Manufacturing Resource Planning)의 개념을 제조 영역만이 아닌 다른 영역까지 확장하여 적용한 개념이다. 이렇게 등장한 ERP시스템은 오늘날까지 기업의 핵심 시스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00년 초까지만 해도 SAP는 물론 오라클, 피플소프트, 반, JD에드워즈 등 여러 ERP 벤더들이 있었으나 2020년을 기준으로 보면 SAP의 독주가 펼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19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기업들 사이에 불었던 BPR과 PI 열풍이 지나면서 ERP 시장은 전체적으로 점차 활기를 잃어가는 분위기다. 무엇보다도 웬만한 기업들이 모두 ERP를 갖추면서 신규 고객 확보가 쉽지 않아졌고 ERP 시스템 구현을 통해 선진기업의 베스트 프랙티스를 기업에 도입하여 경쟁력 확보가 가능하리라 기대했던 경영진의 현실 인식도 ERP 도입 열기가 식어가는 데 일조를 했을 것이다. ERP 프로젝트에 관해 ‘ERP 프로젝트는 실패도 없고 성공도 없다’라는 이야기가 있다. 아마도 ERP 프로젝트를 추진한 기업은 반드시 그 ERP 시스템을 사용하여야 하기에 실패라고 규정할 수 없다는 뜻과 함께 ERP 시스템의 도입이 워낙 어려운 일이고 또한 눈에 띄는 경영상의 성과를 가져오지 않기에 성공도 없다고 하는 것인 듯하다. 이렇듯 ERP 시스템은 1990년대 이후 지금까지 많은 기업의 핵심 정보시스템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대규모 투자가 이뤄진 초기 도입 후 큰 변화 없이 20년을 넘게 사용되고 있다. 물론 SAP가 기존 디스크 기반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중심의 ERP가 아닌 인메모리 방식의 DB를 기반으로 한 S/4 HANA를 2015년 ...

2020.02.03

“2020년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3% 증가” 가트너 전망

가트너가 2020년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전망을 발표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0년 소비자 대상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 대비 3% 증가한 15억 7,00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에는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이 2% 감소하면서 2008년 이후 처음으로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하락세를 보인 바 있다. 가트너의 리서치 총괄 아네트 짐머만 부사장은 “2019년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은 성숙 시장에서 고가 스마트폰 부문의 공급 과잉과 전반적인 교체 주기가 길어지면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2020년에는 시장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많은 국가에서 5G 네트워크 커버리지를 도입할 예정이며, 가격 하락을 기대하면서 2020년까지 스마트폰 구매를 연기했던 소비자들이 구매를 재개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가트너는 2020년 5G 휴대전화 판매량이 2억 2,100만 대를 돌파해 휴대전화 전체 판매량의 12%를 차지할 것이며, 2021년에는 2배 이상 증가한 4억 8,900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짐머만 부사장은 “2020년 5G폰의 상용화는 가속화될 것”이라며, “가격이 300달러 미만인 5G폰이 출시됐으므로 5G폰 판매 증가율은 12개월 후 4G폰의 판매 증가율을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별 스마트폰 판매량의 경우, 중동 및 북아프리카, 성숙 시장인 아시아 및 태평양, 그리고 중국, 대만, 홍콩을 포함한 중화권이 각각 5.9%, 5.7%, 5.1%로 2020년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반적인 5G폰에 대한 강력한 수요와 더불어 애플의 첫 5G 아이폰 출시는 특히, 아시아 및 태평양과 중화권에서의 스마트폰 수요를 증가시킬 것이다. 스마트폰 판매량에 있어 중화권과 신흥 아시아 및 태평양은 2020년 각각 4억 3,230만 대, 3억 7,680대의 스마트폰 판매량을 기록하며 전세계 1, 2위 자리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짐머만 부사장은 “올해 MWC에서...

가트너

2020.01.29

가트너가 2020년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전망을 발표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0년 소비자 대상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 대비 3% 증가한 15억 7,00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에는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이 2% 감소하면서 2008년 이후 처음으로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하락세를 보인 바 있다. 가트너의 리서치 총괄 아네트 짐머만 부사장은 “2019년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은 성숙 시장에서 고가 스마트폰 부문의 공급 과잉과 전반적인 교체 주기가 길어지면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2020년에는 시장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많은 국가에서 5G 네트워크 커버리지를 도입할 예정이며, 가격 하락을 기대하면서 2020년까지 스마트폰 구매를 연기했던 소비자들이 구매를 재개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가트너는 2020년 5G 휴대전화 판매량이 2억 2,100만 대를 돌파해 휴대전화 전체 판매량의 12%를 차지할 것이며, 2021년에는 2배 이상 증가한 4억 8,900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짐머만 부사장은 “2020년 5G폰의 상용화는 가속화될 것”이라며, “가격이 300달러 미만인 5G폰이 출시됐으므로 5G폰 판매 증가율은 12개월 후 4G폰의 판매 증가율을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별 스마트폰 판매량의 경우, 중동 및 북아프리카, 성숙 시장인 아시아 및 태평양, 그리고 중국, 대만, 홍콩을 포함한 중화권이 각각 5.9%, 5.7%, 5.1%로 2020년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반적인 5G폰에 대한 강력한 수요와 더불어 애플의 첫 5G 아이폰 출시는 특히, 아시아 및 태평양과 중화권에서의 스마트폰 수요를 증가시킬 것이다. 스마트폰 판매량에 있어 중화권과 신흥 아시아 및 태평양은 2020년 각각 4억 3,230만 대, 3억 7,680대의 스마트폰 판매량을 기록하며 전세계 1, 2위 자리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짐머만 부사장은 “올해 MWC에서...

2020.01.29

"2020년 전세계 IT투자 규모 3조 9,000억 달러" 가트너 전망 

가트너에 따르면, 2020년 전세계 IT투자가 2019년보다 3.4% 증가한 3조 9,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내년 전세계 IT투자는 4조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사장인 존 데이비드 러브록은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세계 경제가 침체 위기에 몰렸지만, 2019년에 경제 불황은 오지 않았으며, 2020년 이후에도 불황의 가능성은 낮다”며, “글로벌 불확실성이 완화됨에 따라 기업들은 수익 성장을 기대하면서 IT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지만, 기업들의 투자 패턴은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프트웨어는 올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주요 시장이 될 것이며, 10.5%의 두 자릿수 성장을 이를 것으로 보인다.  러브록 리서치 부사장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의 도입은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거의 모든 시장 부문을 주도하고 있다”며, “클라우드가 아닌 소프트웨어 형태에 대한 투자 규모 또한 더디지만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라이선스 기반 소프트웨어의 판매 및 사용은 2023년까지 확대되겠지만, SaaS에 대한 투자액이 증가하며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년까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에 대한 기업들의 IT투자는 비클라우드인 기존 IT 제품보다 빠르게 증가할 것이다. 클라우드 도입에 대한 IT투자 비율이 높은 기업이 파격적인 차세대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가능성도 높다. 러브록 리서치 부사장은 “지난 분기에 우리는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성장에 투자해야 하는 기업들의 딜레마에 대해 소개했다”며, “기업들은 비용 절감, 민첩성 및 혁신 개선, 보안 향상 등을 통해 클라우드 투자에 대한 수익률을 높일 수 있고, 이러한 투자 트렌드는 지속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미국 달러 환율의 강세는 관련 국가들의 디바이스 및 데이터센터 장비에 대한 IT투자를 억제하는 요인이 됐다.  러브록 리서치 부사장은 “일례로 일본의 경우, 미국 달러 환율 상승...

가트너 IT투자

2020.01.20

가트너에 따르면, 2020년 전세계 IT투자가 2019년보다 3.4% 증가한 3조 9,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내년 전세계 IT투자는 4조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사장인 존 데이비드 러브록은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세계 경제가 침체 위기에 몰렸지만, 2019년에 경제 불황은 오지 않았으며, 2020년 이후에도 불황의 가능성은 낮다”며, “글로벌 불확실성이 완화됨에 따라 기업들은 수익 성장을 기대하면서 IT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지만, 기업들의 투자 패턴은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프트웨어는 올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주요 시장이 될 것이며, 10.5%의 두 자릿수 성장을 이를 것으로 보인다.  러브록 리서치 부사장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의 도입은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거의 모든 시장 부문을 주도하고 있다”며, “클라우드가 아닌 소프트웨어 형태에 대한 투자 규모 또한 더디지만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라이선스 기반 소프트웨어의 판매 및 사용은 2023년까지 확대되겠지만, SaaS에 대한 투자액이 증가하며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년까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에 대한 기업들의 IT투자는 비클라우드인 기존 IT 제품보다 빠르게 증가할 것이다. 클라우드 도입에 대한 IT투자 비율이 높은 기업이 파격적인 차세대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가능성도 높다. 러브록 리서치 부사장은 “지난 분기에 우리는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성장에 투자해야 하는 기업들의 딜레마에 대해 소개했다”며, “기업들은 비용 절감, 민첩성 및 혁신 개선, 보안 향상 등을 통해 클라우드 투자에 대한 수익률을 높일 수 있고, 이러한 투자 트렌드는 지속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미국 달러 환율의 강세는 관련 국가들의 디바이스 및 데이터센터 장비에 대한 IT투자를 억제하는 요인이 됐다.  러브록 리서치 부사장은 “일례로 일본의 경우, 미국 달러 환율 상승...

2020.01.20

IDG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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