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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삶에 대한 관점 변화의 계기"··· 가트너, 2022년 5가지 소비자 트렌드 발표

가트너가 개인 혁명(Personal Revolution), 타임 워프(Time Warp), 진정성 추구(Seeking Sincerity), 옴니채널 플렉스(Omnichannel Flex), 가정 우선(Home First)이 2022년 마케터가 염두에 두어야 하는 소비자 및 문화 트렌드라고 발표했다. 이 조사기관은 지난 2021년 10월 1,752명의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를 통해 5가지 소비자 및 문화 트렌드를 도출했다. 이번 설문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의 64%가 일과 개인 생활을 분리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변화는 팬데믹을 경험하고 극복하는 과정에서 형성된 것으로 팬데믹이 끝난다고 해도 지속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관측됐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가트너가 발간한 '2022년 미국 소비자 및 문화 상위 트렌드(2022 U.S. Consumer and Cultural Top Trends)' 보고서에 수록되어 있다. 가트너의 마케팅 부문 부사장인 케이트 뮬은 "전략적 계획, 타겟팅, 포지셔닝, 메시징 및 기업 책임 이니셔티브를 담당하는 마케터는, 이러한 트렌드를 사용하여 이니셔티브를 주요 문화적 문제와 소비자 행동 및 태도의 변화에 더 잘 맞출 수 있다"라고 말하고, 5가지 트렌드에 내포된 의미와 시사점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개인 혁명'은 코로나19(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 달라진 개인의 일과 삶을 통해 형성됐다. 팬데믹이라는 의도하지 않았던 사회적 실험 속에서 소비자가 대안적인 삶의 방식을 테스트하는 계기를 만들었고, 소비자는 지쳐가는 일상과 업무 속에서 스스로를 더욱 소중하게 생각하게 됐다. 이것은 브랜드가 변화를 촉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진정성, 정체성, 자존감을 포함하는 주제와 관련된 가치를 강조해야 한다. '타임 워프'는 시간의 경험, 가능성, 의미를 재고(reconsidering)하고 있는 사회 변화를 반영한다. 소비자의 77%는 Z세대(91%)와 밀레니얼 세대(88%)가 이끄는 시간...

팬데믹 가트너 개인 혁명 타임 워프 옴니채널 플렉스 마케터 CMO 브랜드

2022.01.12

가트너가 개인 혁명(Personal Revolution), 타임 워프(Time Warp), 진정성 추구(Seeking Sincerity), 옴니채널 플렉스(Omnichannel Flex), 가정 우선(Home First)이 2022년 마케터가 염두에 두어야 하는 소비자 및 문화 트렌드라고 발표했다. 이 조사기관은 지난 2021년 10월 1,752명의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를 통해 5가지 소비자 및 문화 트렌드를 도출했다. 이번 설문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의 64%가 일과 개인 생활을 분리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변화는 팬데믹을 경험하고 극복하는 과정에서 형성된 것으로 팬데믹이 끝난다고 해도 지속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관측됐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가트너가 발간한 '2022년 미국 소비자 및 문화 상위 트렌드(2022 U.S. Consumer and Cultural Top Trends)' 보고서에 수록되어 있다. 가트너의 마케팅 부문 부사장인 케이트 뮬은 "전략적 계획, 타겟팅, 포지셔닝, 메시징 및 기업 책임 이니셔티브를 담당하는 마케터는, 이러한 트렌드를 사용하여 이니셔티브를 주요 문화적 문제와 소비자 행동 및 태도의 변화에 더 잘 맞출 수 있다"라고 말하고, 5가지 트렌드에 내포된 의미와 시사점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개인 혁명'은 코로나19(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 달라진 개인의 일과 삶을 통해 형성됐다. 팬데믹이라는 의도하지 않았던 사회적 실험 속에서 소비자가 대안적인 삶의 방식을 테스트하는 계기를 만들었고, 소비자는 지쳐가는 일상과 업무 속에서 스스로를 더욱 소중하게 생각하게 됐다. 이것은 브랜드가 변화를 촉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진정성, 정체성, 자존감을 포함하는 주제와 관련된 가치를 강조해야 한다. '타임 워프'는 시간의 경험, 가능성, 의미를 재고(reconsidering)하고 있는 사회 변화를 반영한다. 소비자의 77%는 Z세대(91%)와 밀레니얼 세대(88%)가 이끄는 시간...

2022.01.12

"2022년 IT 지출액, 4조 달러로 역대 최고치" 가트너 전망

최근 가트너 전망에 따르면 IT 지출이 10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2022년 전 세계 IT 지출은 총 4조 5,000억 달러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2021년보다 5.5% 증가한 수치다. 가트너는 내년에 데이터센터 시스템에서 통신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IT 지출 부문이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업 소프트웨어의 경우, 인프라 소프트웨어 지출이 늘어 2022년 11.5%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원격 근무 및 의료, 비대면 교육이 시행됨에 따라 기기에 대한 지출도 전 세계적으로 15% 이상 증가했으며, 가트너는 기업이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기를 업그레이드하거나 다양한 기기에 투자하면서 2022년에도 이런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가트너 리서치 부사장 존 데이비드 러브록은 “기업이 신기술과 소프트웨어를 구매하지 않고 직접 구축하는 사례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2022년에는 2021년에 비해 증가세는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러브록은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이 여전히 기업에 최우선 전략 비즈니스 과제로 남아있다고 밝혔다. 기업이 인프라를 탄탄하게 구축하고 갈수록 복잡해지는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수용하는 데 집중하면서 업무의 미래를 계속 재창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이번주 가트너 IT 심포지엄∙엑스포에서 발표된 연례 CIO 및 기술 임원 대상 글로벌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2022년에 전 세계 IT 예산이 평균 3.6% 증가율을 보이며 10년 만에 가장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비즈니스 자원을 통합하고 요구사항에 따라 쉽게 재구성할 수 있는 모듈식 아키텍처를 채택하는 IT 부서가 가장 성공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가트너는 이 모듈식 아키텍처를 ‘구성 가능한(Composable) 아키텍처’라고 부른다. 러브락은 "2020년과 2021년에 바뀐 것은 실제로 기술 자체가 아니라 이 기술을 채택해 다른 방식으로 이용하려는 사람들의 의지와 열망이다”...

IT지출 가트너

2022.01.04

최근 가트너 전망에 따르면 IT 지출이 10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2022년 전 세계 IT 지출은 총 4조 5,000억 달러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2021년보다 5.5% 증가한 수치다. 가트너는 내년에 데이터센터 시스템에서 통신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IT 지출 부문이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업 소프트웨어의 경우, 인프라 소프트웨어 지출이 늘어 2022년 11.5%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원격 근무 및 의료, 비대면 교육이 시행됨에 따라 기기에 대한 지출도 전 세계적으로 15% 이상 증가했으며, 가트너는 기업이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기를 업그레이드하거나 다양한 기기에 투자하면서 2022년에도 이런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가트너 리서치 부사장 존 데이비드 러브록은 “기업이 신기술과 소프트웨어를 구매하지 않고 직접 구축하는 사례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2022년에는 2021년에 비해 증가세는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러브록은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이 여전히 기업에 최우선 전략 비즈니스 과제로 남아있다고 밝혔다. 기업이 인프라를 탄탄하게 구축하고 갈수록 복잡해지는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수용하는 데 집중하면서 업무의 미래를 계속 재창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이번주 가트너 IT 심포지엄∙엑스포에서 발표된 연례 CIO 및 기술 임원 대상 글로벌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2022년에 전 세계 IT 예산이 평균 3.6% 증가율을 보이며 10년 만에 가장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비즈니스 자원을 통합하고 요구사항에 따라 쉽게 재구성할 수 있는 모듈식 아키텍처를 채택하는 IT 부서가 가장 성공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가트너는 이 모듈식 아키텍처를 ‘구성 가능한(Composable) 아키텍처’라고 부른다. 러브락은 "2020년과 2021년에 바뀐 것은 실제로 기술 자체가 아니라 이 기술을 채택해 다른 방식으로 이용하려는 사람들의 의지와 열망이다”...

2022.01.04

가트너, 2022년 운영 및 인프라 트렌드 제시

코로나19가 조직 구성원에게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인프라 및 운영 리더에게는 난관인 동시에 본격적인 기업 변화를 추진하고 탄력성을 높일 기회라고 가트너가 진단했다. 가상 형태로 열린 가트너 IT 인프라, 운영 및 클라우드 전략 컨퍼런스에서 가트너 연구 부사장 제프리 휴윗은 “운영 및 인프라 책임자는 단순히 변화를 흡수하는 것이 아니라 주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점점 분산되는 직원에게 어느 곳에서든 유연하고 탄력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밖의 다른 변화도 확인됐다.  가트너 연구 부사장 더글러스 툼즈는 “조직 내 비즈니스 전문 기술자 역할을 하는 직원 비율이 40%가 넘고, IT 부서 의존성은 그 어느 때보다 높다”라고 진단했다. 운영 및 인프라가 느슨하게 연결되면서도 긴밀하게 통합된 유연한 플랫폼을 구축하면, 조직 전체의 온갖 시스템 구축자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다. 툼즈는 “초자동화는 성장과 탁월한 운영 성과에 필수적이다. 따라서, 운영 및 인프라 리더는 모든 업무에 자동화를 최우선 순위로 삼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초자동화를 통해 운영 및 인프라는 AI옵스, 사고 대응 자동화 등 일상적인 IT 업무에 주요 역할을 하는 인텔리전스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AI로 증강된 자동화를 전사적으로 활용하는 운영 및 인프라 팀의 비율이 2020년 1%에서 2025년이면 60%로 높아질 전망이다. 가트너는 초자동화 이외에도 향후 12~18개월 동안 운영 및 인프라에 영향을 미칠 여러 트렌드를 제시했다.   적시 공급 인프라(Just-In-Time infrastructure) 휴윗은 회사들이 얼마나 빨리 인프라 구성요소를 제때 제 위치(코로케이션, 데이터센터, 엣지)에 제공할 수 있는가가 적시 공급 인프라의 핵심 주제라고 설명했다.  즉, 비즈니스 수요에 맞게 대응하고 ‘어디서나’ 운영 가능해야 하며 인프라 배치 시간은 줄여야 한다. 휴윗은 이러한...

2022년 가트너 인프라

2021.12.10

코로나19가 조직 구성원에게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인프라 및 운영 리더에게는 난관인 동시에 본격적인 기업 변화를 추진하고 탄력성을 높일 기회라고 가트너가 진단했다. 가상 형태로 열린 가트너 IT 인프라, 운영 및 클라우드 전략 컨퍼런스에서 가트너 연구 부사장 제프리 휴윗은 “운영 및 인프라 책임자는 단순히 변화를 흡수하는 것이 아니라 주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점점 분산되는 직원에게 어느 곳에서든 유연하고 탄력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밖의 다른 변화도 확인됐다.  가트너 연구 부사장 더글러스 툼즈는 “조직 내 비즈니스 전문 기술자 역할을 하는 직원 비율이 40%가 넘고, IT 부서 의존성은 그 어느 때보다 높다”라고 진단했다. 운영 및 인프라가 느슨하게 연결되면서도 긴밀하게 통합된 유연한 플랫폼을 구축하면, 조직 전체의 온갖 시스템 구축자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다. 툼즈는 “초자동화는 성장과 탁월한 운영 성과에 필수적이다. 따라서, 운영 및 인프라 리더는 모든 업무에 자동화를 최우선 순위로 삼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초자동화를 통해 운영 및 인프라는 AI옵스, 사고 대응 자동화 등 일상적인 IT 업무에 주요 역할을 하는 인텔리전스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AI로 증강된 자동화를 전사적으로 활용하는 운영 및 인프라 팀의 비율이 2020년 1%에서 2025년이면 60%로 높아질 전망이다. 가트너는 초자동화 이외에도 향후 12~18개월 동안 운영 및 인프라에 영향을 미칠 여러 트렌드를 제시했다.   적시 공급 인프라(Just-In-Time infrastructure) 휴윗은 회사들이 얼마나 빨리 인프라 구성요소를 제때 제 위치(코로케이션, 데이터센터, 엣지)에 제공할 수 있는가가 적시 공급 인프라의 핵심 주제라고 설명했다.  즉, 비즈니스 수요에 맞게 대응하고 ‘어디서나’ 운영 가능해야 하며 인프라 배치 시간은 줄여야 한다. 휴윗은 이러한...

2021.12.10

가트너, 2022년 인프라 & 운영 트렌드 6가지 제시

인프라 및 운영 담당 리더가 2022년 주목해야 할 트렌드는 무엇일까? 가트너는 적기 공급 인프라(Just-In-Time Infrastructure),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s), 관리 융합(Management Confluence), 데이터 확산(Data Proliferation), 비즈니스 통찰력(Business Acumen), 단일 경력에서 다양한 경력으로(Career Ladders to Career Lattices)를 주목해야 할 트렌드로 꼽았다. 가트너의 제퓨리 휴잇 연구 부사장은 "I&O 리더는 단순히 변화를 흡수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를 주도해야 한다. 그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는 분산된 인력들이 어느 곳에서든 유연하고 탄력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하며, "I&O(infrastructure and operations) 리더라면 12~18개월 동안 앞에서 제시한 6가지 트렌드를 준비해야 한다"라고 강조한다. 적기 공급 인프라는 인프라 배포 시기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코로케이션, 데이터 센터, 엣지 등 어떤 형태로 어떤 장소에 가장 효율적으로 인프라를 배치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만큼, 최적의 시기 또는 최단 시간에 인프라를 배포하는 것도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 인프라 구축 시간을 단축하고 비즈니스 요구 사항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운영으로 기업 대응력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디지털 네이티브는 디지털 혁신이 선택이 아닌 미래를 결정하는 필수적인 요소라는 것을 의미한다. 태생부터 디지털 네이티브를 표방한 기업들은 처음부터 퍼블릭 클라우드나 다양한 디지털 기능을 비즈니스 모델로 만들었다.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고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자산을 수익화하기 위한 다양한 접근 방식이 코로나19(COVID-19) 펜데믹 이후 더욱 보편화되고 있다. 휴잇은 "전통적인 I&O 조직이 팬데믹 기간 동안 번창한 디지털 네이티브 조직을 활용하여, 자체적으로 매우 민첩하고 혁신...

인프라 운영 가트너 2022년

2021.12.08

인프라 및 운영 담당 리더가 2022년 주목해야 할 트렌드는 무엇일까? 가트너는 적기 공급 인프라(Just-In-Time Infrastructure),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s), 관리 융합(Management Confluence), 데이터 확산(Data Proliferation), 비즈니스 통찰력(Business Acumen), 단일 경력에서 다양한 경력으로(Career Ladders to Career Lattices)를 주목해야 할 트렌드로 꼽았다. 가트너의 제퓨리 휴잇 연구 부사장은 "I&O 리더는 단순히 변화를 흡수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를 주도해야 한다. 그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는 분산된 인력들이 어느 곳에서든 유연하고 탄력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하며, "I&O(infrastructure and operations) 리더라면 12~18개월 동안 앞에서 제시한 6가지 트렌드를 준비해야 한다"라고 강조한다. 적기 공급 인프라는 인프라 배포 시기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코로케이션, 데이터 센터, 엣지 등 어떤 형태로 어떤 장소에 가장 효율적으로 인프라를 배치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만큼, 최적의 시기 또는 최단 시간에 인프라를 배포하는 것도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 인프라 구축 시간을 단축하고 비즈니스 요구 사항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운영으로 기업 대응력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디지털 네이티브는 디지털 혁신이 선택이 아닌 미래를 결정하는 필수적인 요소라는 것을 의미한다. 태생부터 디지털 네이티브를 표방한 기업들은 처음부터 퍼블릭 클라우드나 다양한 디지털 기능을 비즈니스 모델로 만들었다.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고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자산을 수익화하기 위한 다양한 접근 방식이 코로나19(COVID-19) 펜데믹 이후 더욱 보편화되고 있다. 휴잇은 "전통적인 I&O 조직이 팬데믹 기간 동안 번창한 디지털 네이티브 조직을 활용하여, 자체적으로 매우 민첩하고 혁신...

2021.12.08

최형광 칼럼 | 2022년 가트너 전략기술 디브리핑

최근 가트너는 기술의 특징을 나열하며 설명하던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는 양상을 보인다. 대신 비즈니스를 강조하며 기술의 그룹화로 목적지향성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초기 단계의 기술의 활용에 대한 과감한 예측을 제시하고 비즈니스와 정보기술(IT)의 실용성을 강조하며 새로운 규칙 또는 신기술의 패러다임을 요구한다. 이는 가파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대하여 보다 빠른 탄력적 대응이 필요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022년 가트너 전략기술 트렌드는 [그림 1]과 같이 12개의 기술이 3개의 그룹으로 구성돼 있다. 첫째 공학적 신뢰(Engineering Trust)를 바탕으로 인프라를 구축하고 둘째, 조직구현을 위한 변화(Sculpting Change)를 이끄는 기술을 보여주며 셋째는 기술과 조직을 바탕으로 한 성장의 가속화(Accelerating Growth)를 강조하고 있다.  [그림1] 가트너가 제시한 ‘Top Strategic Technology Trends for 2022’. 공학적 신뢰를 기반으로 하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변화기술이 적용되고 성장 가속화로 발전한다 첫째, 공학적 신뢰(Engineering Trust)는 디지털 비즈니스의 핵심 인프라스트럭처의 구현을 의미한다.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디지털 인프라의 핵심은 탄력적이고 효율적인 정보기술(IT)의 구현이며 요소기술은 데이터 패브릭, 사이버보안 메시, 개인정보강화 컴퓨팅,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이다.  ① 데이터 패브릭 : 조직의 내부와 외부에 존재하는 여러 유형의 데이터는 하나의 아키텍처에서 관리되고 운영되어야 한다. 비즈니스 창출의 원천이 되는 데이터는 유기적 기반의 ‘패브릭 아키텍처’로 재편하여 운용되고 활용될 필요가 있다. ② 사이버시큐리티 메시 : 기존의 기업 독립관점 보안경계에서 클라우드와 비클라우드 센터의 위치에 관계없이, 사무실과 재택근무자 등 전체적인 보호 방안이 요구된다. 따라서 사이버보안 메시 아키텍처(CSMA, Cyber Security Mesh Ar...

전략기술 가트너 IDC 공학적 신뢰 데이터패브릭 사이버시큐리티 개인정보강화 AI엔지니어링 자율시스템 분산형기업 분산기업 성장가속화 비즈니스인텔리전스

2021.11.19

최근 가트너는 기술의 특징을 나열하며 설명하던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는 양상을 보인다. 대신 비즈니스를 강조하며 기술의 그룹화로 목적지향성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초기 단계의 기술의 활용에 대한 과감한 예측을 제시하고 비즈니스와 정보기술(IT)의 실용성을 강조하며 새로운 규칙 또는 신기술의 패러다임을 요구한다. 이는 가파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대하여 보다 빠른 탄력적 대응이 필요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022년 가트너 전략기술 트렌드는 [그림 1]과 같이 12개의 기술이 3개의 그룹으로 구성돼 있다. 첫째 공학적 신뢰(Engineering Trust)를 바탕으로 인프라를 구축하고 둘째, 조직구현을 위한 변화(Sculpting Change)를 이끄는 기술을 보여주며 셋째는 기술과 조직을 바탕으로 한 성장의 가속화(Accelerating Growth)를 강조하고 있다.  [그림1] 가트너가 제시한 ‘Top Strategic Technology Trends for 2022’. 공학적 신뢰를 기반으로 하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변화기술이 적용되고 성장 가속화로 발전한다 첫째, 공학적 신뢰(Engineering Trust)는 디지털 비즈니스의 핵심 인프라스트럭처의 구현을 의미한다.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디지털 인프라의 핵심은 탄력적이고 효율적인 정보기술(IT)의 구현이며 요소기술은 데이터 패브릭, 사이버보안 메시, 개인정보강화 컴퓨팅,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이다.  ① 데이터 패브릭 : 조직의 내부와 외부에 존재하는 여러 유형의 데이터는 하나의 아키텍처에서 관리되고 운영되어야 한다. 비즈니스 창출의 원천이 되는 데이터는 유기적 기반의 ‘패브릭 아키텍처’로 재편하여 운용되고 활용될 필요가 있다. ② 사이버시큐리티 메시 : 기존의 기업 독립관점 보안경계에서 클라우드와 비클라우드 센터의 위치에 관계없이, 사무실과 재택근무자 등 전체적인 보호 방안이 요구된다. 따라서 사이버보안 메시 아키텍처(CSMA, Cyber Security Mesh Ar...

2021.11.19

가트너, "직원의 82%가 공정성 결여됐다고 생각"

"직원의 18%만이 공정성이 높은 환경에서 일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바꾸어 말하면 82%의 직원들은 공정하지 못한 업무 환경에서 일하는 경험을 가지고 있다. 공정성이 높은 환경에서 일하는 직원은 그렇지 않은 직원보다 26% 더 높은 성과를 올리고, 다른 곳으로 이직할 가능은 27%가 낮다."   가트너가 '2021 리이매진HR(Gartner 2021 ReimagineHR'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3,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1년 3분기 리이매진HR 설문 조사의 화두는 '공정성'이다. 직장 내에서의 공정성에 대한 직원 경험이 직원에게 주는 영향에 대한 실태를 가늠할 수 있는 자료인 만큼, 기업의 인사 담당자나 임원들이 눈 여겨 볼만하다. 이번 설문 조사 결과는 미국 현지 시간을 기준으로 11월 8일(월요일)부터 10일(수요일)까지 개최되는 '가트너 리이매진 HR 컨퍼런스(Gartner ReimagineHR conference)'의 핵심 주제다. 온라인을 통해 가상으로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공정한 직원 경험 창출과 HR 리더가 직면한 주요 문제를 다룰 예정이다. 가트너의 HR 부문 책임자인 브라이언 크롭은 “더 공정한 직원 경험을 만드는 것이 2022년 HR 경영진에게 가장 중요한 이니셔티브가 될 것이다. 이를 위해 조직은 정책을 넘어 철학을 발전시켜야 한다"라고 밝히고, "직원들이 공정함을 느끼고 경험하려면 다음과 같은 4가지 요소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첫 번째는 정보의 투명성(Being Informed)이 필요하다. 이번 설문 조사에서 "70%의 응답자가 조직의 투명성을 기반으로 한 채용 제안을 다른 채용 제안보다 먼저 받아들이겠다고 답변했지만, 조직의 33%만이 진정한 정보 투명성을 실천하고 있다. 기업은 채용 및 보상을 포함한 인재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직원 전체에 불균등하게 정보를 배포하고 있다"라고 가트너는 전했다. 둘째는 지원받는 느낌(Being Informed)이 있어야 한다. "53명의 HR 리더를 대...

공정성 직원경험 EX 가트너 인정

2021.11.09

"직원의 18%만이 공정성이 높은 환경에서 일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바꾸어 말하면 82%의 직원들은 공정하지 못한 업무 환경에서 일하는 경험을 가지고 있다. 공정성이 높은 환경에서 일하는 직원은 그렇지 않은 직원보다 26% 더 높은 성과를 올리고, 다른 곳으로 이직할 가능은 27%가 낮다."   가트너가 '2021 리이매진HR(Gartner 2021 ReimagineHR'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3,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1년 3분기 리이매진HR 설문 조사의 화두는 '공정성'이다. 직장 내에서의 공정성에 대한 직원 경험이 직원에게 주는 영향에 대한 실태를 가늠할 수 있는 자료인 만큼, 기업의 인사 담당자나 임원들이 눈 여겨 볼만하다. 이번 설문 조사 결과는 미국 현지 시간을 기준으로 11월 8일(월요일)부터 10일(수요일)까지 개최되는 '가트너 리이매진 HR 컨퍼런스(Gartner ReimagineHR conference)'의 핵심 주제다. 온라인을 통해 가상으로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공정한 직원 경험 창출과 HR 리더가 직면한 주요 문제를 다룰 예정이다. 가트너의 HR 부문 책임자인 브라이언 크롭은 “더 공정한 직원 경험을 만드는 것이 2022년 HR 경영진에게 가장 중요한 이니셔티브가 될 것이다. 이를 위해 조직은 정책을 넘어 철학을 발전시켜야 한다"라고 밝히고, "직원들이 공정함을 느끼고 경험하려면 다음과 같은 4가지 요소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첫 번째는 정보의 투명성(Being Informed)이 필요하다. 이번 설문 조사에서 "70%의 응답자가 조직의 투명성을 기반으로 한 채용 제안을 다른 채용 제안보다 먼저 받아들이겠다고 답변했지만, 조직의 33%만이 진정한 정보 투명성을 실천하고 있다. 기업은 채용 및 보상을 포함한 인재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직원 전체에 불균등하게 정보를 배포하고 있다"라고 가트너는 전했다. 둘째는 지원받는 느낌(Being Informed)이 있어야 한다. "53명의 HR 리더를 대...

2021.11.09

前 CISA 국장 "美 사이버안보, CIO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美 정부의 사이버보안 행정명령을 간과하는 CIO는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미국 사이버보안 및 인프라 보안국(Cybersecurity and Infrastructure Security Agency; CISA) 前 국장 크리스 크렙스가 ‘가트너 IT 심포지엄/엑스포(Gartner IT Symposium/Xpo)’ 기조연설에서 강조한 내용이다. 크렙스는 지난 5월 발표된 바이든 행정부의 사이버보안 행정명령을 언급하면서, “CIO가 이 행정명령의 기본 규정 준수를 우려하기보다는 향후 예상되는 공격 증가와 추가적인 사이버보안 명령에 대비해 인프라를 최대한 강화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미국 경제의 연속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중요 산업들이 위험에 처해 있다. 또 지난 몇 년간의 사건을 본다면 이러한 컴플라이언스 체제는 강화될 것이라고 예상한다”라면서, “보안 프로그램에 들어가는 비용을 지출하고 있기 때문에 체크리스트 기반의 접근법만 사용하는 환경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작년 말 美 전역을 뒤흔든 솔라윈즈 해킹 사건부터 올해 미국 송유관 업체 콜로니얼 파이프라인과 정육 업체 JBS에서 랜섬웨어 공격으로 각각 미화 440만 달러, 1,100만 달러의 몸값을 지불해야 했던 사건까지 사이버보안 문제가 계속 심각해지면서 바이든 행정부는 긴급 조치에 나섰다.  지난 5월 소프트웨어 조달 및 MFA 아키텍처 도입 의무화에 관한 새로운 명령과 공공 및 민간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일련의 요구사항을 포함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한 것이다. 크렙스는 모든 사이버 공격이 국가 안보를 위협하기 때문에 CISA는 CIA, FBI, 국가안보국(NSA), 국가안전보장회의(NSC)와 함께 민관 협력을 조정하고, 확대하며, 행정명령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공 및 민간 부문의 CIO들도 인프라 보안에 앞다퉈 나서고 있다.  포브스 CIO 넥스트(Forbes CIO Next) 행사에서 나사(NASA)의 CIO 제프 시튼은...

CIO 사이버보안 미국 정부 바이든 행정부 랜섬웨어 콜로니얼 파이프라인 솔라윈즈 해킹 가트너 해킹 사이버 공격 사이버안보

2021.11.01

“美 정부의 사이버보안 행정명령을 간과하는 CIO는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미국 사이버보안 및 인프라 보안국(Cybersecurity and Infrastructure Security Agency; CISA) 前 국장 크리스 크렙스가 ‘가트너 IT 심포지엄/엑스포(Gartner IT Symposium/Xpo)’ 기조연설에서 강조한 내용이다. 크렙스는 지난 5월 발표된 바이든 행정부의 사이버보안 행정명령을 언급하면서, “CIO가 이 행정명령의 기본 규정 준수를 우려하기보다는 향후 예상되는 공격 증가와 추가적인 사이버보안 명령에 대비해 인프라를 최대한 강화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미국 경제의 연속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중요 산업들이 위험에 처해 있다. 또 지난 몇 년간의 사건을 본다면 이러한 컴플라이언스 체제는 강화될 것이라고 예상한다”라면서, “보안 프로그램에 들어가는 비용을 지출하고 있기 때문에 체크리스트 기반의 접근법만 사용하는 환경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작년 말 美 전역을 뒤흔든 솔라윈즈 해킹 사건부터 올해 미국 송유관 업체 콜로니얼 파이프라인과 정육 업체 JBS에서 랜섬웨어 공격으로 각각 미화 440만 달러, 1,100만 달러의 몸값을 지불해야 했던 사건까지 사이버보안 문제가 계속 심각해지면서 바이든 행정부는 긴급 조치에 나섰다.  지난 5월 소프트웨어 조달 및 MFA 아키텍처 도입 의무화에 관한 새로운 명령과 공공 및 민간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일련의 요구사항을 포함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한 것이다. 크렙스는 모든 사이버 공격이 국가 안보를 위협하기 때문에 CISA는 CIA, FBI, 국가안보국(NSA), 국가안전보장회의(NSC)와 함께 민관 협력을 조정하고, 확대하며, 행정명령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공 및 민간 부문의 CIO들도 인프라 보안에 앞다퉈 나서고 있다.  포브스 CIO 넥스트(Forbes CIO Next) 행사에서 나사(NASA)의 CIO 제프 시튼은...

2021.11.01

‘아프리카의 부상, 팀장 직책의 소멸 外’··· 가트너가 전망한 2022년 이후

가트너의 2022년 이후 주요 IT 트렌드 전망에 따르면 IT 리더들은 향후 몇 년간 예상치 못한 것에 대비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 지난주 온라인으로 진행된 가트너 미주 IT 심포지움/엑스포(Xpo)에서 조사 담당 VP 겸 가트너 펠로우 대릴 플러머는 IT 리더들이 동시에 여러 전략적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플러머는 “그동안 비즈니스 전략의 요소에서 빠지지 않았던 회복탄력성, 기회, 위험 등이 이제 새로운 의미를 갖는다”면서 “올해는 회복탄력성을 인재나 비즈니스 모듈화 등에도 확장 적용해야 하는 한편, 기회와 위험은 좀 더 긴박하게 바라봐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가트너가 전망한2022년도 주요 IT 트렌드에는 기술이 아닌 사람 관련 내용이 상당수를 차지한다. 비즈니스 분야의 변화를 반영하는 결과다. 예를 들어, 기업에 원격 근무 방식이 병행되는 하이브리드 업무와 자발적인 업무 수행 추세가 이대로 계속될 경우 2024년이면 팀장이 없는 팀이 30%에 이를 것이라고 플러머는 전망했다. 플러머는 “업무 애자일을 위해 팀의 권한 및 자율성 부여가 필수인 시대다. 지휘하고 통제하는 관리자의 역할은 오히려 방해가 되기도 한다”면서 “물론 계획과 우선순위 설정, 체계화 등의 업무는 계속되어야 하지만 전통적인 ‘관리자’ 역할에서 ‘관리’를 분리해야만 업무 애자일과 하이브리드 업무의 장점을 누릴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플러머에 따르면 팬데믹을 계기로 애자일이 업무 활동의 일부가 되고 업무 프로세스가 단순화됐다. 일례로, 기존의 중앙집중적이던 의사결정 방식이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에서는 개인간 네트워크 기반 의사결정 방식으로 바뀌면서 병목현상이 줄고 시간이 절약되고 있다.  그는 하이브리드 업무가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전통적인 관리자의 역할을 없애는 것이 효율성의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이 밖에 가트너가 전망하는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2024년이면 수집된 개인정보의 상업적 이용이 어려워지도록 ...

가트너 전망 아프리카 인공 데이터 저궤도 위성 모듈식 비즈니스 재설계 구성가능성 NFT 게임화

2021.10.25

가트너의 2022년 이후 주요 IT 트렌드 전망에 따르면 IT 리더들은 향후 몇 년간 예상치 못한 것에 대비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 지난주 온라인으로 진행된 가트너 미주 IT 심포지움/엑스포(Xpo)에서 조사 담당 VP 겸 가트너 펠로우 대릴 플러머는 IT 리더들이 동시에 여러 전략적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플러머는 “그동안 비즈니스 전략의 요소에서 빠지지 않았던 회복탄력성, 기회, 위험 등이 이제 새로운 의미를 갖는다”면서 “올해는 회복탄력성을 인재나 비즈니스 모듈화 등에도 확장 적용해야 하는 한편, 기회와 위험은 좀 더 긴박하게 바라봐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가트너가 전망한2022년도 주요 IT 트렌드에는 기술이 아닌 사람 관련 내용이 상당수를 차지한다. 비즈니스 분야의 변화를 반영하는 결과다. 예를 들어, 기업에 원격 근무 방식이 병행되는 하이브리드 업무와 자발적인 업무 수행 추세가 이대로 계속될 경우 2024년이면 팀장이 없는 팀이 30%에 이를 것이라고 플러머는 전망했다. 플러머는 “업무 애자일을 위해 팀의 권한 및 자율성 부여가 필수인 시대다. 지휘하고 통제하는 관리자의 역할은 오히려 방해가 되기도 한다”면서 “물론 계획과 우선순위 설정, 체계화 등의 업무는 계속되어야 하지만 전통적인 ‘관리자’ 역할에서 ‘관리’를 분리해야만 업무 애자일과 하이브리드 업무의 장점을 누릴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플러머에 따르면 팬데믹을 계기로 애자일이 업무 활동의 일부가 되고 업무 프로세스가 단순화됐다. 일례로, 기존의 중앙집중적이던 의사결정 방식이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에서는 개인간 네트워크 기반 의사결정 방식으로 바뀌면서 병목현상이 줄고 시간이 절약되고 있다.  그는 하이브리드 업무가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전통적인 관리자의 역할을 없애는 것이 효율성의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이 밖에 가트너가 전망하는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2024년이면 수집된 개인정보의 상업적 이용이 어려워지도록 ...

2021.10.25

AI,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업무 外··· 가트너가 전망한 2022년 기술 트렌드 살펴보기

2022년 비즈니스를 위해 기술 플랫폼을 준비하는 시점이다. 팬데믹을 헤쳐 나가기 위한 여러 솔루션, 팬데믹이 진정되면서 부상하는 기회들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솔루션과 새로운 상품, 서비스들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개최된 가상 IT 심포지엄/엑스포(IT Symposium/Xpo)에서 가트너는 기술 전략 트렌드를 소개했다. CIO들이 내년에 수용할 주요 동향으로는 분산형 엔터프라이즈, ‘고급 AI 하이퍼오토메이션,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의사결정 지능, 고급 보안 등이 있었다.  이런 트렌드와 함께 CIO들은 계속해서 IT를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의 동력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이 시장조사기관은 전했다.  가트너의 조사 담당 VP인 데이빗 그룸브릿지는 “2022년 CEO들의 주요 비즈니스 우선순위는 비즈니스를 본격 재개하기 위한 디지털화 확대와 전자상거래 구축이다”면서, 각 CIO의 우선순위는 매출 견인이나 제품 구현에 대한 책임을 맡았는지 여부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룸브릿지는 모든 CIO들에게 공통된 기술 우선순위들도 있다고 전했다. 그는 “대부분 CEO의 요구에 부응하는 속도로 디지털화를 구현해야 하는 과업을 맡고 있다. CIO들은 신속히 성장 및 확장하면서, 하이브리드 근무 방식이라는 새로운 현실에 대응해야 한다. 이에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사이버보안 메시, 분산형 엔터프라이즈가 주요 트렌드로 부상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Ian Noble; Modified by IDG Comm. (CC0) 비즈니스를 발전시키고, 안전하게 만드는 것 가트너의 ‘분산형 엔터프라이즈(Distributed enterprise)’는 CIO가 팬데믹 기간 분산된 팀을 지원하기 위해 이용했던 기술들과 팬데믹이 진정되면서 하이브리드 업무 및 근무 형태를 촉진하기 위해 개발한 새로운 운영 모델을 의미한다. 하이브리드 인적자원을 위해 클라우드로 강화한 워크스페이스, 협업 및 모니터링 도구들, 새로운 원격 지원 기술,...

가트너 2022년 전망 분산형 엔터프라이즈 자동화 하이퍼오토메이션 TX 직원경험 고객경험

2021.10.21

2022년 비즈니스를 위해 기술 플랫폼을 준비하는 시점이다. 팬데믹을 헤쳐 나가기 위한 여러 솔루션, 팬데믹이 진정되면서 부상하는 기회들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솔루션과 새로운 상품, 서비스들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개최된 가상 IT 심포지엄/엑스포(IT Symposium/Xpo)에서 가트너는 기술 전략 트렌드를 소개했다. CIO들이 내년에 수용할 주요 동향으로는 분산형 엔터프라이즈, ‘고급 AI 하이퍼오토메이션,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의사결정 지능, 고급 보안 등이 있었다.  이런 트렌드와 함께 CIO들은 계속해서 IT를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의 동력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이 시장조사기관은 전했다.  가트너의 조사 담당 VP인 데이빗 그룸브릿지는 “2022년 CEO들의 주요 비즈니스 우선순위는 비즈니스를 본격 재개하기 위한 디지털화 확대와 전자상거래 구축이다”면서, 각 CIO의 우선순위는 매출 견인이나 제품 구현에 대한 책임을 맡았는지 여부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룸브릿지는 모든 CIO들에게 공통된 기술 우선순위들도 있다고 전했다. 그는 “대부분 CEO의 요구에 부응하는 속도로 디지털화를 구현해야 하는 과업을 맡고 있다. CIO들은 신속히 성장 및 확장하면서, 하이브리드 근무 방식이라는 새로운 현실에 대응해야 한다. 이에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사이버보안 메시, 분산형 엔터프라이즈가 주요 트렌드로 부상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Ian Noble; Modified by IDG Comm. (CC0) 비즈니스를 발전시키고, 안전하게 만드는 것 가트너의 ‘분산형 엔터프라이즈(Distributed enterprise)’는 CIO가 팬데믹 기간 분산된 팀을 지원하기 위해 이용했던 기술들과 팬데믹이 진정되면서 하이브리드 업무 및 근무 형태를 촉진하기 위해 개발한 새로운 운영 모델을 의미한다. 하이브리드 인적자원을 위해 클라우드로 강화한 워크스페이스, 협업 및 모니터링 도구들, 새로운 원격 지원 기술,...

2021.10.21

“2022년 전 세계 IT 지출 4조 5,000억 달러 전망” 가트너

가트너가 2022년 전 세계 IT 지출 전망을 발표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2년 전 세계 IT 지출 규모는 2021년보다 5.5% 증가한 4조 5,00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가트너는 2022년에 데이터센터 시스템부터 커뮤니케이션 서비스까지 모든 IT 부문의 지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는 인프라 소프트웨어 지출에 힘입어 2022년에 가장 높은 성장률(11.5%)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또한 원격근무, 원격의료, 원격교육의 확산으로 2021년 전 세계 디바이스 지출이 15% 이상 증가한 가운데, 가트너는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디바이스를 업그레이드하거나 여러 디바이스에 투자하면서 2022년에도 이러한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사장 존 데이비드 러브록은 “기업들이 갈수록 새로운 기술 및 소프트웨어를 ‘구매’하기 보다 ‘구축’할 전망이다”라면서, “2021년(9.5%)에 비해 2022년(5.5%)은 전반적으로 지출 수준이 낮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디지털 기술 이니셔티브는 여전히 기업의 최우선 전략 비즈니스 과제다. 기업들이 인프라를 탄탄하게 만들고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수용하기 위해 집중적으로 투자하면서 일의 미래를 재창조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한편 이번 주 가트너의 ‘IT 심포지엄/엑스포 아메리카(IT Symposium/Xpo Americas)’에서 발표된 연례 CIO 및 기술 리더 글로벌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2022년 전 세계 IT 예산은 평균 3.6%의 성장률을 보이며, 10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됐다.   가트너는 비즈니스 리소스를 통합하고 요구사항에 따라 쉽게 재정렬할 수 있는 ‘모듈식(가트너에서는 이를 ‘구성 가능한(composable)’이라고 한다)’ 아키텍처를 채택하는 IT 부서가 앞으로 가장 성공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

가트너 IT 지출 IT 예산

2021.10.21

가트너가 2022년 전 세계 IT 지출 전망을 발표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2년 전 세계 IT 지출 규모는 2021년보다 5.5% 증가한 4조 5,00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가트너는 2022년에 데이터센터 시스템부터 커뮤니케이션 서비스까지 모든 IT 부문의 지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는 인프라 소프트웨어 지출에 힘입어 2022년에 가장 높은 성장률(11.5%)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또한 원격근무, 원격의료, 원격교육의 확산으로 2021년 전 세계 디바이스 지출이 15% 이상 증가한 가운데, 가트너는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디바이스를 업그레이드하거나 여러 디바이스에 투자하면서 2022년에도 이러한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사장 존 데이비드 러브록은 “기업들이 갈수록 새로운 기술 및 소프트웨어를 ‘구매’하기 보다 ‘구축’할 전망이다”라면서, “2021년(9.5%)에 비해 2022년(5.5%)은 전반적으로 지출 수준이 낮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디지털 기술 이니셔티브는 여전히 기업의 최우선 전략 비즈니스 과제다. 기업들이 인프라를 탄탄하게 만들고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수용하기 위해 집중적으로 투자하면서 일의 미래를 재창조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한편 이번 주 가트너의 ‘IT 심포지엄/엑스포 아메리카(IT Symposium/Xpo Americas)’에서 발표된 연례 CIO 및 기술 리더 글로벌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2022년 전 세계 IT 예산은 평균 3.6%의 성장률을 보이며, 10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됐다.   가트너는 비즈니스 리소스를 통합하고 요구사항에 따라 쉽게 재정렬할 수 있는 ‘모듈식(가트너에서는 이를 ‘구성 가능한(composable)’이라고 한다)’ 아키텍처를 채택하는 IT 부서가 앞으로 가장 성공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

2021.10.21

“새 접근법이 필요하다”··· 가트너, 2022년 기업 보안 동향 8가지 발표

가트너가 2022년 주목해야 할 8가지 기업 보안 동향을 발표했다. 아이덴티티 관리, 하이브리드 근무, 보안 제품 통합 등이 기업 보안과 관련된 핵심 트렌드로 선정됐다.   최근 기업에서 중앙집권적 통제가 약화되면서 새로운 보안 문제들이 대두되고 있다. 가트너 애널리스트들은 이들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방법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네트워크 보안의 기본 공식을 변화시킬 위협들이기 때문이다. 가트너 부사장 피터 퍼스트브룩은 끊임없이 진화하는 보안 문제를 다룰 수 있는 IT 전문가 영입이 중요하면서도 지속적인 숙제라고 말했다. 퍼스트브룩은 "사이버보안 팀에게는 수많은 형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다른 여러 신기술을 보호해야할 책무가 있다"라며, "숙련된 전문가가 없으면 원하는대로 제어할 수 없는 매니지드 또는 클라우드 제공 서비스를 채택하는 것이 불가피해진다"라고 말했다. 퍼스트브룩은 또 "최근 랜섬웨어 공격과 기업 피싱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공격자들이 더 끈질긴 양상을 보이고 있다”라며 “공격자들이 사이버 공격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등 전문성을 높여가고 있다. 이에 따라 공격자가 되기 위한 장벽이 낮아지고 있고 사이버 공격의 수가 크게 늘 수 있다"라고 우려했다. 가트너가 제시한 보안 및 위험 관리 분야 8개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뉴노멀이 된 원격/하이브리드 근무 원격 또는 하이브리드 근무자의 비중은 향후 2년 사이 3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퍼스트브룩은 기업들이 거주지와 상관없이 숙련된 직원을 채용할 수 있다는 게 원격근무의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같은 형태로 인력이 고용되면 새로운 보안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원격 근무 도입으로) 온프레미스 보안 도구 및 하드웨어를 많이 활용하지 않게 되면서 기업들이 클라우드 보안에 중점을 두는 경향이 나타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엔드포인트의 위치와 상관없이 (보안과 관련된) 가시성과 통제권을 확보할 수 있다고 퍼스트브룩은 말했다. 사이버보안 메시 아키텍처(CSMA) 가...

가트너 2022년 기업 보안 하이브리드근무 원격근무 아이덴티티 보안정책 CSO

2021.10.20

가트너가 2022년 주목해야 할 8가지 기업 보안 동향을 발표했다. 아이덴티티 관리, 하이브리드 근무, 보안 제품 통합 등이 기업 보안과 관련된 핵심 트렌드로 선정됐다.   최근 기업에서 중앙집권적 통제가 약화되면서 새로운 보안 문제들이 대두되고 있다. 가트너 애널리스트들은 이들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방법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네트워크 보안의 기본 공식을 변화시킬 위협들이기 때문이다. 가트너 부사장 피터 퍼스트브룩은 끊임없이 진화하는 보안 문제를 다룰 수 있는 IT 전문가 영입이 중요하면서도 지속적인 숙제라고 말했다. 퍼스트브룩은 "사이버보안 팀에게는 수많은 형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다른 여러 신기술을 보호해야할 책무가 있다"라며, "숙련된 전문가가 없으면 원하는대로 제어할 수 없는 매니지드 또는 클라우드 제공 서비스를 채택하는 것이 불가피해진다"라고 말했다. 퍼스트브룩은 또 "최근 랜섬웨어 공격과 기업 피싱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공격자들이 더 끈질긴 양상을 보이고 있다”라며 “공격자들이 사이버 공격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등 전문성을 높여가고 있다. 이에 따라 공격자가 되기 위한 장벽이 낮아지고 있고 사이버 공격의 수가 크게 늘 수 있다"라고 우려했다. 가트너가 제시한 보안 및 위험 관리 분야 8개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뉴노멀이 된 원격/하이브리드 근무 원격 또는 하이브리드 근무자의 비중은 향후 2년 사이 3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퍼스트브룩은 기업들이 거주지와 상관없이 숙련된 직원을 채용할 수 있다는 게 원격근무의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같은 형태로 인력이 고용되면 새로운 보안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원격 근무 도입으로) 온프레미스 보안 도구 및 하드웨어를 많이 활용하지 않게 되면서 기업들이 클라우드 보안에 중점을 두는 경향이 나타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엔드포인트의 위치와 상관없이 (보안과 관련된) 가시성과 통제권을 확보할 수 있다고 퍼스트브룩은 말했다. 사이버보안 메시 아키텍처(CSMA) 가...

2021.10.20

"CFO가 눈여겨볼 트렌드 2가지, 초자동화 & 지능형 컴포저블 비즈니스"

"초자동화(Hyperautomation)와 지능형 컴포저블 비즈니스(intelligent composable business)는 CFO가 해결해야 하는 최고의 전략적 트렌드다. 두 가지 기술 트렌드가 가진 재무 운영에 대한 잠재적 영향력을 고려할 때 CFO의 즉각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수많은 기술과 트렌드가 CFO의 관심을 끌기 위해 경쟁하지만, 이 두 가지 트렌드에 집중하여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도록 권장한다." 가트너가 지금 당장 CFO가 집중하고 조치를 취해야할 기술 동향으로 '초자동화'와 '지능형 컴포저블 비즈니스'를 지목했다. 초자동화로 조직이 자동화 기술과 재설계된 운영 프로세스를 결합하면, 2024년까지 운영 비용의 30%를 절감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2024년까지 재무 애플리케이션의 리더의 50%가, 컴포저블 재무 관리 시스템 접근 방식을 솔루션에 통합할 것으로 내다봤다. 초자동화(Hyperautomation)와 지능형 컴포저블 비즈니스(intelligent composable business)는 가트너가 선정한 '2021년 최고 전략 기술 트렌드'에 선정된 기술로, CFO라면 특히 이 두 가지 트렌드에 관해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고 가트너는 밝혔다. (자료 : Gartner) 가트너 금융 부문 연구 선임 이사인 알레한드라 로자다는 “이러한 추세는 재무 리더가 급변하는 비즈니스 상황에 빠르고 효율적으로 적응해야 할 필요성을 반영한다. 초자동화는 수동적이고 번거로운 프로세스에서 변화하는 비즈니스 조건에, 더 쉽게 조정할 수 있는 자동화된 프로세스로 이동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마찬가지로 지능형 컴포저블 비즈니스는 재무 리더가 필요에 따라 조정할 수 있는, 유연한 시스템과 기능을 만들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초자동화에 대해 많은 CFO가 단일 기술 도구인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함정에 빠졌다. 하지만 RPA를 확장하여 재무 프로세스의 상당 부분을 자동화할 수...

지능형 컴포저블 비즈니스 초자동화 가트너 CFO

2021.09.14

"초자동화(Hyperautomation)와 지능형 컴포저블 비즈니스(intelligent composable business)는 CFO가 해결해야 하는 최고의 전략적 트렌드다. 두 가지 기술 트렌드가 가진 재무 운영에 대한 잠재적 영향력을 고려할 때 CFO의 즉각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수많은 기술과 트렌드가 CFO의 관심을 끌기 위해 경쟁하지만, 이 두 가지 트렌드에 집중하여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도록 권장한다." 가트너가 지금 당장 CFO가 집중하고 조치를 취해야할 기술 동향으로 '초자동화'와 '지능형 컴포저블 비즈니스'를 지목했다. 초자동화로 조직이 자동화 기술과 재설계된 운영 프로세스를 결합하면, 2024년까지 운영 비용의 30%를 절감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2024년까지 재무 애플리케이션의 리더의 50%가, 컴포저블 재무 관리 시스템 접근 방식을 솔루션에 통합할 것으로 내다봤다. 초자동화(Hyperautomation)와 지능형 컴포저블 비즈니스(intelligent composable business)는 가트너가 선정한 '2021년 최고 전략 기술 트렌드'에 선정된 기술로, CFO라면 특히 이 두 가지 트렌드에 관해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고 가트너는 밝혔다. (자료 : Gartner) 가트너 금융 부문 연구 선임 이사인 알레한드라 로자다는 “이러한 추세는 재무 리더가 급변하는 비즈니스 상황에 빠르고 효율적으로 적응해야 할 필요성을 반영한다. 초자동화는 수동적이고 번거로운 프로세스에서 변화하는 비즈니스 조건에, 더 쉽게 조정할 수 있는 자동화된 프로세스로 이동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마찬가지로 지능형 컴포저블 비즈니스는 재무 리더가 필요에 따라 조정할 수 있는, 유연한 시스템과 기능을 만들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초자동화에 대해 많은 CFO가 단일 기술 도구인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함정에 빠졌다. 하지만 RPA를 확장하여 재무 프로세스의 상당 부분을 자동화할 수...

2021.09.14

“IT 신기술 투자에 대한 관심 견조··· 인재난이 걸림돌” 가트너

숙련된 전문가의 부족이 클라우드, 엣지 컴퓨팅, 여타 자동화 기술의 확산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가트너가 진단했다.  이 시장조사기관은 437개의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해 작성한 ‘2021-2023 이머징 테크놀로지 로드맵’ 보고서를 통해 신흥 기술을 배포하는 데 있어 주요한 장벽으로 인재 부족이 거론됐다고 전했다.  설문에 참여한 IT 임원들은 인재 가용성을 주요한 과제로 지목한 기술 분야로는 IT 자동화(75%)와 디지털 업무 공간 기술(41%) 등이 있었다. 가트너의 이누오 젱 리서치 부사장은 인재 부족이 걸림돌이라는 응답 비율이 비용(29%), 보안 위험(7%)보다 크게 높았다고 전했다.  젱은 원격 근무 동향과 채용 증가로 IT 인재 부족 현상이 심화됐다면서 “예를 들어, 설문조사에서 프로파일링된 모든 IT 자동화 기술 중 2020년 이후 채택 주기를 앞당겨진 것은 20%에 불과했다. 인력 문제가 주요한 원인이었다”라고 말했다.  신흥 기술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견조 가트너는 기업들이 전염병 사태에서 회복을 도모함에 따라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의 채택을 늘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모든 기술 영역에서 응답자의 58%가 2021년에 신흥 기술 투자를 늘리거나 늘릴 계획이라고 답했다.  특히 복원력을 구축하고 중요한 IT 인프라를 개선하는 것이 최우선 순위로 언급되고 있다면서, 결과적으로 조직들은 클라우드 및 보안 배포를 우선시하고 있다고 가트너는 전했다.  가트너는 “물리적 위치와 가상 위치 간에 정보를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기업들이 막대하게 투자하고 있다. 분산 클라우드 시스템, CASB(클라우드 액세스 보안 브로커) 및 클라우드 ERP(엔터프라이즈 리소스 계획)이 2021년 배포 단계에 도달했다. 응답자들은 이러한 클라우드 기술에 대한 투자를 견인하는 요인이 탄력성이라고 밝혔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가트너 설문조사 이머징 테크놀로지 로드맵 인재난 구인난

2021.09.14

숙련된 전문가의 부족이 클라우드, 엣지 컴퓨팅, 여타 자동화 기술의 확산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가트너가 진단했다.  이 시장조사기관은 437개의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해 작성한 ‘2021-2023 이머징 테크놀로지 로드맵’ 보고서를 통해 신흥 기술을 배포하는 데 있어 주요한 장벽으로 인재 부족이 거론됐다고 전했다.  설문에 참여한 IT 임원들은 인재 가용성을 주요한 과제로 지목한 기술 분야로는 IT 자동화(75%)와 디지털 업무 공간 기술(41%) 등이 있었다. 가트너의 이누오 젱 리서치 부사장은 인재 부족이 걸림돌이라는 응답 비율이 비용(29%), 보안 위험(7%)보다 크게 높았다고 전했다.  젱은 원격 근무 동향과 채용 증가로 IT 인재 부족 현상이 심화됐다면서 “예를 들어, 설문조사에서 프로파일링된 모든 IT 자동화 기술 중 2020년 이후 채택 주기를 앞당겨진 것은 20%에 불과했다. 인력 문제가 주요한 원인이었다”라고 말했다.  신흥 기술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견조 가트너는 기업들이 전염병 사태에서 회복을 도모함에 따라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의 채택을 늘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모든 기술 영역에서 응답자의 58%가 2021년에 신흥 기술 투자를 늘리거나 늘릴 계획이라고 답했다.  특히 복원력을 구축하고 중요한 IT 인프라를 개선하는 것이 최우선 순위로 언급되고 있다면서, 결과적으로 조직들은 클라우드 및 보안 배포를 우선시하고 있다고 가트너는 전했다.  가트너는 “물리적 위치와 가상 위치 간에 정보를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기업들이 막대하게 투자하고 있다. 분산 클라우드 시스템, CASB(클라우드 액세스 보안 브로커) 및 클라우드 ERP(엔터프라이즈 리소스 계획)이 2021년 배포 단계에 도달했다. 응답자들은 이러한 클라우드 기술에 대한 투자를 견인하는 요인이 탄력성이라고 밝혔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2021.09.14

"단기 AI 혁신 주도하는 4가지 트렌드는..." 가트너 보고서

"책임 있는 인공지능(Responsible AI), 작고 광범위한 데이터 접근 방식(Small and Wide Data), 인공지능 플랫폼의 운영화(Operationalization of AI Platforms), 모델 및 컴퓨팅 리소스의 효율적인 사용(Efficient Use of Resources). 이 네 가지 트렌드가 단기 인공지능 혁신을 주도하며, 빠른 속도로 인공지능 분야의 진화와 혁신이 진행되고 있다. 가트너가 '인공지능에 대한 하이프 사이클, 2021(Hype Cycle for Artificial Intelligence, 2021)'을 발표하고, 특히 눈여겨 보아아햘 네 가지 트렌드를 강조했다. 이번 보고서는 '2021 하이프 사이클: 신뢰, 성장, 변화를 통한 배달 혁신(2021 Hype Cycles: Innovating Delivery Through Trust, Growth, Change)'이라는 특별 보고서의 일부다. 가트너가 '인공지능에 대한 하이프 사이클, 2021'을 발표하고, 책임 있는 인공지능, 작고 광범위한 데이터 접근 방식, 인공지능 플랫폼의 운영, 모델 및 컴퓨팅 리소스의 효율적인 사용을 주목해야 할 네 가지 핵심 트렌드로 꼽았다. (자료 : Gartner) 첫 번째, 책임 있는 인공지능은 편향되거나 왜곡된 데이터가 반영되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인지하고 해결하는 것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가트너는 2023년까지 AI 개발 및 교육 작업에 고용된 모든 직원이, 책임 있는 AI에 대한 전문성을 입증해야 할 것으로 예상했다. 가트너의 연구 부사장인 스베틀라나 시쿨라((Svetlana Sicular)는 "AI 기술의 향상된 신뢰, 투명성, 공정성 및 감사 가능성은 광범위한 이해 관계자에게 계속해서 중요해지고 있다 . 책임 있는 AI는 편견이 데이터에 반영되더라도 공정성을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투명성과 설명 가능성 방법(explainability methods)이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

가트너 2021 하이프 사이클

2021.09.13

"책임 있는 인공지능(Responsible AI), 작고 광범위한 데이터 접근 방식(Small and Wide Data), 인공지능 플랫폼의 운영화(Operationalization of AI Platforms), 모델 및 컴퓨팅 리소스의 효율적인 사용(Efficient Use of Resources). 이 네 가지 트렌드가 단기 인공지능 혁신을 주도하며, 빠른 속도로 인공지능 분야의 진화와 혁신이 진행되고 있다. 가트너가 '인공지능에 대한 하이프 사이클, 2021(Hype Cycle for Artificial Intelligence, 2021)'을 발표하고, 특히 눈여겨 보아아햘 네 가지 트렌드를 강조했다. 이번 보고서는 '2021 하이프 사이클: 신뢰, 성장, 변화를 통한 배달 혁신(2021 Hype Cycles: Innovating Delivery Through Trust, Growth, Change)'이라는 특별 보고서의 일부다. 가트너가 '인공지능에 대한 하이프 사이클, 2021'을 발표하고, 책임 있는 인공지능, 작고 광범위한 데이터 접근 방식, 인공지능 플랫폼의 운영, 모델 및 컴퓨팅 리소스의 효율적인 사용을 주목해야 할 네 가지 핵심 트렌드로 꼽았다. (자료 : Gartner) 첫 번째, 책임 있는 인공지능은 편향되거나 왜곡된 데이터가 반영되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인지하고 해결하는 것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가트너는 2023년까지 AI 개발 및 교육 작업에 고용된 모든 직원이, 책임 있는 AI에 대한 전문성을 입증해야 할 것으로 예상했다. 가트너의 연구 부사장인 스베틀라나 시쿨라((Svetlana Sicular)는 "AI 기술의 향상된 신뢰, 투명성, 공정성 및 감사 가능성은 광범위한 이해 관계자에게 계속해서 중요해지고 있다 . 책임 있는 AI는 편견이 데이터에 반영되더라도 공정성을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투명성과 설명 가능성 방법(explainability methods)이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

2021.09.13

“마케터, 기업의 ‘최고 연결 관리자’가 되어야 한다” 가트너 마케팅 심포지엄

가트너가 회사의 마케팅 심포지엄 기조 연설에서 CMO 및 마케터들이 직면한 어려움을 설명하는 한편, 현대 마케팅 조직이 참고할 만한 조언을 제시했다.  기조 연설의 시작은 암울했다. 기업들이 디지털 계획을 가속화하고 있지만 마케팅 조직의 입지가 줄어들고 있다는 진단이었다. 가트너의 리서치 담당 VP 마이크 맥과이어는 “마케팅 예산이 지난 10년 중 가장 큰 폭의 삭감에 직면해 있다”라며, 기업의 매출 중 마케팅 예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2016년 12.1%에서 현재 6.4%로 감소했다고 전했다.  가트너의 리서치 및 자문 담당 수석 이사인 카를로스 게레로에 따르면 ‘교류’가 더 힘들어지기 때문에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 그는 “사람들이 혼란스러워 하고 피곤해 한다. 내외부 모두로부터 브랜드를 보호하기가 어려워졌다”라며, 마케팅 팀은 사회적 환경을 살펴보고 각종 중요한 ‘연결’의 최고 관리자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가트너의 도리안 쿤딕 VP는 “직원, 비즈니스 파트너, 고객과의 관계를 재구축하고 강화해야 한다. 이러한 연결이 성공 여부를 결정할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직원과 의미 있는 연결 CMO를 비롯한 마케팅 팀이 이어야 할 첫 번째 연결은 조직과 직원 사이의 연결이라고 쿤딕은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마케팅 팀이 고객에게만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하곤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직원은 브랜드 보호의 강력한 원천이며, 직원을 무시하는 것은 기회를 놓치는 행동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불만을 품은 조직은 조직에 ‘폭발적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쿤딕은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지난해 직원의 36%가 전염병, 불확실성, 경기 침체, 정치적 양극화, 기후 위기 등과 관련해 소속 기업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쿤딕은 “피로감이 증가하고 여러 사회운동의 불길이 거세지고 있다. 기업들은 직원 행동주의와 선을 그으려고 하지만 한 번의 불길한 바람이 브랜드를 황폐화시킬 수 있다”라고 경고...

가트너 마케팅 심포지엄 CMO 직원 경험 고객 경험 유대감 브랜드

2021.09.07

가트너가 회사의 마케팅 심포지엄 기조 연설에서 CMO 및 마케터들이 직면한 어려움을 설명하는 한편, 현대 마케팅 조직이 참고할 만한 조언을 제시했다.  기조 연설의 시작은 암울했다. 기업들이 디지털 계획을 가속화하고 있지만 마케팅 조직의 입지가 줄어들고 있다는 진단이었다. 가트너의 리서치 담당 VP 마이크 맥과이어는 “마케팅 예산이 지난 10년 중 가장 큰 폭의 삭감에 직면해 있다”라며, 기업의 매출 중 마케팅 예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2016년 12.1%에서 현재 6.4%로 감소했다고 전했다.  가트너의 리서치 및 자문 담당 수석 이사인 카를로스 게레로에 따르면 ‘교류’가 더 힘들어지기 때문에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 그는 “사람들이 혼란스러워 하고 피곤해 한다. 내외부 모두로부터 브랜드를 보호하기가 어려워졌다”라며, 마케팅 팀은 사회적 환경을 살펴보고 각종 중요한 ‘연결’의 최고 관리자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가트너의 도리안 쿤딕 VP는 “직원, 비즈니스 파트너, 고객과의 관계를 재구축하고 강화해야 한다. 이러한 연결이 성공 여부를 결정할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직원과 의미 있는 연결 CMO를 비롯한 마케팅 팀이 이어야 할 첫 번째 연결은 조직과 직원 사이의 연결이라고 쿤딕은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마케팅 팀이 고객에게만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하곤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직원은 브랜드 보호의 강력한 원천이며, 직원을 무시하는 것은 기회를 놓치는 행동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불만을 품은 조직은 조직에 ‘폭발적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쿤딕은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지난해 직원의 36%가 전염병, 불확실성, 경기 침체, 정치적 양극화, 기후 위기 등과 관련해 소속 기업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쿤딕은 “피로감이 증가하고 여러 사회운동의 불길이 거세지고 있다. 기업들은 직원 행동주의와 선을 그으려고 하지만 한 번의 불길한 바람이 브랜드를 황폐화시킬 수 있다”라고 경고...

2021.09.07

가트너, '디지털 광고 하이프 사이클' 보고서 발표

가트너가 '2021년 디지털 광고 하이프 사이클(Hype Cycle for Digital Advertising, 2021)'을 발표하고, 디지털 광고 업계에 영향을 끼치거나 지각변동을 가져올 핵심 기술 다섯 가지로 제너레이티브 인공지능(Generative Artificial Intelligence), 계정기반 마케팅 플랫폼(ABM platforms), ID 확인(IDR), 쇼핑 가능한 미디어(shoppable media), 마케팅을 위한 시각적 검색(visual search for marketing)을 지목했다. 이들 다섯 가지 기술은 2~5년 동안 디지털 광고 업계에 큰 영향을 미치거나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동의 및 선호도 관리(Consent and Preference Management), 대화형 마케팅(Conversational Marketing), 모바일 마케팅 분석(Mobile Marketing Analytics) 등의 기술도 디지털 광고 업계의 트렌드를 변화시킬 주요 키워드로 꼽았다. 가트너가 '2021년 디지털 광고 하이프 사이클'을 발표하고, 2~5년 동안 광고 업계에서 주목해야 할 다섯 가지 기술로, 제너레이티브 인공지능(Generative Artificial Intelligence), 계정기반 마케팅 플랫폼(ABM platforms), ID 확인(IDR), 쇼핑 가능한 미디어(shoppable media), 마케팅을 위한 시각적 검색(visual search for marketing)을 꼽았다. (자료 : Gartner) 제너레이티브 인공지능(Generative Artificial Intelligence)은 데이터를 학습한 후 원본 데이터와 유사성을 유지하면서도 완전히 새롭고 독창적인 창작물을 생성하는 인공지능 기술이다. 학습 과정을 통해 전혀 새로운 텍스트, 이미지, 비디오, 오디오, 합성 데이터, 물리적 개체 모델을 생성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제터레이티브 AI는 다양한 산업군에서 응용과 활용이 증가하...

가트너 디지털 광고 제너레이티브 인공지능 ABM 계정기반 IDR 쇼퍼블 미디어 비주얼 서치

2021.09.06

가트너가 '2021년 디지털 광고 하이프 사이클(Hype Cycle for Digital Advertising, 2021)'을 발표하고, 디지털 광고 업계에 영향을 끼치거나 지각변동을 가져올 핵심 기술 다섯 가지로 제너레이티브 인공지능(Generative Artificial Intelligence), 계정기반 마케팅 플랫폼(ABM platforms), ID 확인(IDR), 쇼핑 가능한 미디어(shoppable media), 마케팅을 위한 시각적 검색(visual search for marketing)을 지목했다. 이들 다섯 가지 기술은 2~5년 동안 디지털 광고 업계에 큰 영향을 미치거나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동의 및 선호도 관리(Consent and Preference Management), 대화형 마케팅(Conversational Marketing), 모바일 마케팅 분석(Mobile Marketing Analytics) 등의 기술도 디지털 광고 업계의 트렌드를 변화시킬 주요 키워드로 꼽았다. 가트너가 '2021년 디지털 광고 하이프 사이클'을 발표하고, 2~5년 동안 광고 업계에서 주목해야 할 다섯 가지 기술로, 제너레이티브 인공지능(Generative Artificial Intelligence), 계정기반 마케팅 플랫폼(ABM platforms), ID 확인(IDR), 쇼핑 가능한 미디어(shoppable media), 마케팅을 위한 시각적 검색(visual search for marketing)을 꼽았다. (자료 : Gartner) 제너레이티브 인공지능(Generative Artificial Intelligence)은 데이터를 학습한 후 원본 데이터와 유사성을 유지하면서도 완전히 새롭고 독창적인 창작물을 생성하는 인공지능 기술이다. 학습 과정을 통해 전혀 새로운 텍스트, 이미지, 비디오, 오디오, 합성 데이터, 물리적 개체 모델을 생성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제터레이티브 AI는 다양한 산업군에서 응용과 활용이 증가하...

2021.09.06

"2025년이면 사이버 공격자가 물리적 공격 기술 갖게 될 것" 가트너

"2025년이면 사이버 공격자가 인간을 물리적으로 해치거나 죽일 수 있는 무기화된 운영 기술(Operation Technology) 환경을 갖게 될 것이다." "장비와 자산 그리고 프로세스를 모니터링하거나 제어하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인 운영 기술에 대한 공격이 일반화되고 있다. 또한, 공장 폐쇄와 같은 즉각적인 프로세스 중단에 초점을 맞춰져 있던 사이버 공격이, 산업 환경에 물리적인 피해를 일으키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가트너가 사이버 공격의 행태가 사람을 해치거나 죽이는 물리적인 피해를 일으킬 수 있다고, '10가지 운영 기술 보안 제어(10 Security Controls for Operational Technology)' 프레임워크를 공개하며 경고했다.  사이버 공격자들이 시스템 오류나 프로세서 중단을 목표로 삼았던 공격 행태가, 무기화된 운영 기술(Weaponized Operational Technology)을 갖게 되면서, 물리적인 손상이나 피해를 통해 사람의 안전과 생명까지 위협하게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가트너의 왐 보스터는 "운영 환경에서 보안 및 위험 관리 리더는 정보 도용보다 인간과 환경에 대한 실제 위험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 가트너 고객들의 문의에 따르면 제조, 자원 및 유틸리티와 같은 자산 집약적 산업의 조직은, 적절한 제어 프레임워크를 정의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까지 사이버 공격자가 사람을 직접 해치거나 죽일 수 있는 무기화된 운영 기술 환경을 갖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러한 보안 위협을 차단하거나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10가지 운영 기술 보안 제어' 프레임 워크를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료 : Gartner) 가트너는 치명적인 인명 손상을 일으키는 사이버-물리적 시스템(CPS;cyber-physical systems) 공격으로 인한 손실액이 2023년까지 5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인명 피해를 제외하더라도 보상, 소송, 보험, 벌금, 평판 손실 등을 고...

가트너 해킹 사이버 공격 OT 무기화된 운영 기술 사이버-물리적 시스템

2021.07.27

"2025년이면 사이버 공격자가 인간을 물리적으로 해치거나 죽일 수 있는 무기화된 운영 기술(Operation Technology) 환경을 갖게 될 것이다." "장비와 자산 그리고 프로세스를 모니터링하거나 제어하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인 운영 기술에 대한 공격이 일반화되고 있다. 또한, 공장 폐쇄와 같은 즉각적인 프로세스 중단에 초점을 맞춰져 있던 사이버 공격이, 산업 환경에 물리적인 피해를 일으키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가트너가 사이버 공격의 행태가 사람을 해치거나 죽이는 물리적인 피해를 일으킬 수 있다고, '10가지 운영 기술 보안 제어(10 Security Controls for Operational Technology)' 프레임워크를 공개하며 경고했다.  사이버 공격자들이 시스템 오류나 프로세서 중단을 목표로 삼았던 공격 행태가, 무기화된 운영 기술(Weaponized Operational Technology)을 갖게 되면서, 물리적인 손상이나 피해를 통해 사람의 안전과 생명까지 위협하게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가트너의 왐 보스터는 "운영 환경에서 보안 및 위험 관리 리더는 정보 도용보다 인간과 환경에 대한 실제 위험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 가트너 고객들의 문의에 따르면 제조, 자원 및 유틸리티와 같은 자산 집약적 산업의 조직은, 적절한 제어 프레임워크를 정의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까지 사이버 공격자가 사람을 직접 해치거나 죽일 수 있는 무기화된 운영 기술 환경을 갖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러한 보안 위협을 차단하거나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10가지 운영 기술 보안 제어' 프레임 워크를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료 : Gartner) 가트너는 치명적인 인명 손상을 일으키는 사이버-물리적 시스템(CPS;cyber-physical systems) 공격으로 인한 손실액이 2023년까지 5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인명 피해를 제외하더라도 보상, 소송, 보험, 벌금, 평판 손실 등을 고...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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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