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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보다 내부 승진’··· 전문가들의 실용 조언

외부의 인재를 영입해야 한다고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내부의 직원을 승진시키면 직장 내 사기가 크게 고양될 수 있다. 장기적으로는 외부 채용에도 도움이 된다. 단 감안해야 할 것들이 있다.  공석을 충원해야 하는 상황이다. 대부분의 IT리더는 기술적 경험과 지식을 가진 록스타를 꿈꾸기 쉽다. 하지만 등잔 밑이 어두울 수 있다. 이미 재직하고 있는 IT전문가는 어떤가? 레이스워크(Lacework)의 사장 앤디 바이런은 “내부에서 승진시키면 회사 전체의 사기가 진작된다. 회사가 직원의 성장 및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인식이 퍼진다”라고 말했다. 이 전략은 유지 및 채용에 좋지만 위험과 문제가 따른다. 특히 주요 기술 인력이 처음에 생각했던 것만큼 인력 관리에 관심이 없는 경우 아수라장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전략이 있다. 이에 대해 정통한 전문가들과 대화를 나눴다.   승진 또는 채용? 공석을 채우는 방법에는 정답이 없다. 때로는 분명 새로운 사람을 고용해야 한다. 단순히 인력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 보나디오 그룹(Bonadio Group)의 CIO 존 로만은 “조직 내의 기술적 공백을 채워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RPA 이니셔티브를 시작하는 경우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있는 주제 사안 전문가가 필요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필요한 스킬을 갖춘 외부 후보자를 찾는 것이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가 수잔느 테드릭은 “우선 스스로에게 록스타 유니콘이 필요한지 질문하라”라고 말했다. 모든 사람이 그렇게 부르는 이유가 있다. “존재할 가능성이 낮다. 그리고 존재한다 하더라도 찾는 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외부 영입을 위한 직무 설명 작성보다 어려워 보일 수 있지만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는 설명이다. 채용(사람들은 이런 기업에서 일하고 싶어한다) 그리고 유지 측면에서 보상이 엄청날 수 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직업 생활 개발을 위해 떠날 필...

승진 교육 영입 관리자 커리어 관리

2021.11.22

외부의 인재를 영입해야 한다고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내부의 직원을 승진시키면 직장 내 사기가 크게 고양될 수 있다. 장기적으로는 외부 채용에도 도움이 된다. 단 감안해야 할 것들이 있다.  공석을 충원해야 하는 상황이다. 대부분의 IT리더는 기술적 경험과 지식을 가진 록스타를 꿈꾸기 쉽다. 하지만 등잔 밑이 어두울 수 있다. 이미 재직하고 있는 IT전문가는 어떤가? 레이스워크(Lacework)의 사장 앤디 바이런은 “내부에서 승진시키면 회사 전체의 사기가 진작된다. 회사가 직원의 성장 및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인식이 퍼진다”라고 말했다. 이 전략은 유지 및 채용에 좋지만 위험과 문제가 따른다. 특히 주요 기술 인력이 처음에 생각했던 것만큼 인력 관리에 관심이 없는 경우 아수라장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전략이 있다. 이에 대해 정통한 전문가들과 대화를 나눴다.   승진 또는 채용? 공석을 채우는 방법에는 정답이 없다. 때로는 분명 새로운 사람을 고용해야 한다. 단순히 인력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 보나디오 그룹(Bonadio Group)의 CIO 존 로만은 “조직 내의 기술적 공백을 채워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RPA 이니셔티브를 시작하는 경우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있는 주제 사안 전문가가 필요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필요한 스킬을 갖춘 외부 후보자를 찾는 것이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가 수잔느 테드릭은 “우선 스스로에게 록스타 유니콘이 필요한지 질문하라”라고 말했다. 모든 사람이 그렇게 부르는 이유가 있다. “존재할 가능성이 낮다. 그리고 존재한다 하더라도 찾는 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외부 영입을 위한 직무 설명 작성보다 어려워 보일 수 있지만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는 설명이다. 채용(사람들은 이런 기업에서 일하고 싶어한다) 그리고 유지 측면에서 보상이 엄청날 수 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직업 생활 개발을 위해 떠날 필...

2021.11.22

‘좋은 게 좋다고? 그렇지 않다!’··· 영입 제의 시 협상 체크포인트

축하한다! 멋진 일자리를 제의 받았다. 이런 기회는 자주 오지 않는다. 그러나 덜컥 결정하기 전에 확인할 사항들이 있다. 충분히 보상을 받는 일자리인지, 성공할 수 있는 역할인지, 성공을 위한 자원이 마련돼 있는지, 예상치 못한 사태에 어떤 처우를 받게 될 지 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연봉, 함께 일할 팀원과 팀, 계획이 틀어졌을 때 일어날 일 등 모든 것이 중요하다. 조지타운 대학 맥도너 경영 대학원 재무, 전략, 조직학과 부학장인 경영학 교수 브룩스 홀톰은 “일자리 제의를 받아들여 고용 계약에서 서명하기 이전이 중요하다. 협상력이 큰 시점이기 때문이다. 일단 일자리 제의를 받아들이면 이런 정도의 협상력을 갖지 못한다”고 말했다. 공급업체와의 협상은 ‘프로’ 일지 모르겠다. 그러나 코웬 파트너스 이그제큐티브 서치(Cowen Partners Executive Search)를 공동 창업한 숀 콜 대표는 “사람들은 일자리 제의 협상은 잘 못한다. 불편해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협상이 적대적이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돌이킬 수 없는 상태가 되는 것을 피해야 한다. 함께 일할 수도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여기 영입 협상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들, 매일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을 아는 사람들, 이와 관련해 조언을 줄 수 있는 사람들로부터 취합한 정보를 정리했다.    자신에게 중요한 것을 협상 협상가가 되기 전, 자신의 우선순위를 알아야 한다. 아마 연봉의 범위, 특전 같은 기타 보상에 대해서는 결정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일자리를 원하는 이유를 확실히 알고 있는가? 함께 일하고 싶은 팀, 관심이 동하는 기술, 참여하고 싶은 도전, 필요한 혜택 때문인가? 이런 것들이 존재하는가? 이는 스스로의 가치 체계이다. 협상에서 자신의 가치 체계를 연봉 데이터나 보상(기타 보수) 패키지 등과 비교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 콜은 “아내가 병을 앓고 있어 ‘헬스케어(의료, 건강)’를 중...

임원 헤드헌팅 헤드헌터 영입 잡 오퍼 협상 연봉 보상

2020.10.27

축하한다! 멋진 일자리를 제의 받았다. 이런 기회는 자주 오지 않는다. 그러나 덜컥 결정하기 전에 확인할 사항들이 있다. 충분히 보상을 받는 일자리인지, 성공할 수 있는 역할인지, 성공을 위한 자원이 마련돼 있는지, 예상치 못한 사태에 어떤 처우를 받게 될 지 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연봉, 함께 일할 팀원과 팀, 계획이 틀어졌을 때 일어날 일 등 모든 것이 중요하다. 조지타운 대학 맥도너 경영 대학원 재무, 전략, 조직학과 부학장인 경영학 교수 브룩스 홀톰은 “일자리 제의를 받아들여 고용 계약에서 서명하기 이전이 중요하다. 협상력이 큰 시점이기 때문이다. 일단 일자리 제의를 받아들이면 이런 정도의 협상력을 갖지 못한다”고 말했다. 공급업체와의 협상은 ‘프로’ 일지 모르겠다. 그러나 코웬 파트너스 이그제큐티브 서치(Cowen Partners Executive Search)를 공동 창업한 숀 콜 대표는 “사람들은 일자리 제의 협상은 잘 못한다. 불편해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협상이 적대적이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돌이킬 수 없는 상태가 되는 것을 피해야 한다. 함께 일할 수도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여기 영입 협상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들, 매일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을 아는 사람들, 이와 관련해 조언을 줄 수 있는 사람들로부터 취합한 정보를 정리했다.    자신에게 중요한 것을 협상 협상가가 되기 전, 자신의 우선순위를 알아야 한다. 아마 연봉의 범위, 특전 같은 기타 보상에 대해서는 결정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일자리를 원하는 이유를 확실히 알고 있는가? 함께 일하고 싶은 팀, 관심이 동하는 기술, 참여하고 싶은 도전, 필요한 혜택 때문인가? 이런 것들이 존재하는가? 이는 스스로의 가치 체계이다. 협상에서 자신의 가치 체계를 연봉 데이터나 보상(기타 보수) 패키지 등과 비교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 콜은 “아내가 병을 앓고 있어 ‘헬스케어(의료, 건강)’를 중...

2020.10.27

줌, 세일즈포스의 제이슨 리 영입··· CISO로 임명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즈(이하 줌)가 오는 6월 29일부로 제이슨 리를 줌 최고정보보안책임자(CISO)로 선임한다. 제이슨 리(사진) CISO는 20년 이상의 기술 업계 경력을 보유한 정보보안 및 미션 크리티컬 서비스 운영 전문가다. 가장 최근에는 고객관계관리(CRM) 전문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세일즈포스에서 보안 운영 부문 수석부사장을 지냈으며, 이전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보안 엔지니어링 책임 이사를 역임했다. 제이슨 리 CISO는 줌 보안조직을 이끌고 아파르나 바와 줌 최고운영책임자(COO)에게 직접 보고하게 된다. 줌이 지난 4월부터 실행해온 90일 보안 계획이 곧 종료된다. 줌은 보안 계획을 실행하는 동안 대규모 엔터프라이즈를 포함해 매일 참가자 3억 명의 선택을 받는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제이슨 리 CISO는 보안 계획 종료 후에도 줌이 사용자 보안과 프라이버시를 최우선순위로 두고 플랫폼 안전성을 보장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제이슨 리 CISO는 “지금까지 세계적 보안 조직을 운영하며 쌓아온 경험을 놀라운 성장 여정에 있는 줌에 쏟을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라며, “줌 제품에 대한 고객 신뢰 보장을 가장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팀과 협력해 줌의 DNA에 ‘보안’이라는 요소를 지속해서 주입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CISO 영입 협업 CRM 화상회의 세일즈포스 마이크로소프트 제이슨 리

2020.06.25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즈(이하 줌)가 오는 6월 29일부로 제이슨 리를 줌 최고정보보안책임자(CISO)로 선임한다. 제이슨 리(사진) CISO는 20년 이상의 기술 업계 경력을 보유한 정보보안 및 미션 크리티컬 서비스 운영 전문가다. 가장 최근에는 고객관계관리(CRM) 전문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세일즈포스에서 보안 운영 부문 수석부사장을 지냈으며, 이전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보안 엔지니어링 책임 이사를 역임했다. 제이슨 리 CISO는 줌 보안조직을 이끌고 아파르나 바와 줌 최고운영책임자(COO)에게 직접 보고하게 된다. 줌이 지난 4월부터 실행해온 90일 보안 계획이 곧 종료된다. 줌은 보안 계획을 실행하는 동안 대규모 엔터프라이즈를 포함해 매일 참가자 3억 명의 선택을 받는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제이슨 리 CISO는 보안 계획 종료 후에도 줌이 사용자 보안과 프라이버시를 최우선순위로 두고 플랫폼 안전성을 보장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제이슨 리 CISO는 “지금까지 세계적 보안 조직을 운영하며 쌓아온 경험을 놀라운 성장 여정에 있는 줌에 쏟을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라며, “줌 제품에 대한 고객 신뢰 보장을 가장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팀과 협력해 줌의 DNA에 ‘보안’이라는 요소를 지속해서 주입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2020.06.25

인재영입·M&A·제휴로 본 '토마스 쿠리안의 구글 클라우드 전략'

지난해 11월 자리에서 물러난 다이안 그린의 뒤를 이어 구글 클라우드의 CEO가 된 토마스 쿠리안은 조직 문화를 바꾸고자 고군분투하고 있다. 아마존 웹 서비스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라는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의 두 거인에 대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오라클 중역을 지낸 신임 CEO 쿠리안은 짧은 시간에 글로벌 영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핵심 인재들을 채용했으며, 시장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몇몇 인수합병을 추진했고, 대형 고객사를 구글 클라우드로 플랫폼으로 더 많이 유치하도록 도움을 줄 새로운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4월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컨퍼런스에 참석한 쿠리안은 <컴퓨터월드UK>와 가진 인터뷰에서 “고객들은 우리에게 2가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구글 기술을 좋아하지만, 이 기술에 대한 이해와 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을 지원할 구글 직원이 충분하지 않다고 말이다”라고 밝혔다.  “이는 우리가 GTM(Go-to-market) 부서를 확대하고, 고객에게 적합한 솔루션을 전달하기 위해 파트너와 협력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즉, 영업과 고객 서비스, 기술팀 소속인 고객 엔지니어링 인력을 증원하고, 산업에 대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채용해야 한다”라고 쿠리안은 말했다. 그는 <월스트리트 저널> 인터뷰에서도 구글 클라우드의 세일즈 팀 규모가 AWS와 마이크로소프트의 1/10에서 1/15 사이에 불과하다면서, 이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예상되었듯, 구글 클라우드의 세일즈 팀은 새 글로벌 임원 아래 크게 강화가 되었다. 또한 보도에 따르면, 세일즈 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보너스에 더 큰 비중을 두는 방식으로 보수 체계가 바뀌고 있다. 오라클과 SAP 같은 소프트웨어 업체에서 많이 활용되었던 방식이다. 쿠리안은 4월 인터뷰에서 “우리는 다른 기업과의 경쟁에서 이기는 때가 더 많다. 그러나 규모는 더 작다. 많은 사람이 내가 매출 증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한다. 그런데 매출 증대가 아닌...

SAP GCP 구글 클라우드 스카우트 아마존 웹 서비스 영입 애저 AWS 마이크로소프트 M&A 채용 오라클 세일즈포스 토마스 쿠리안

2019.09.06

지난해 11월 자리에서 물러난 다이안 그린의 뒤를 이어 구글 클라우드의 CEO가 된 토마스 쿠리안은 조직 문화를 바꾸고자 고군분투하고 있다. 아마존 웹 서비스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라는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의 두 거인에 대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오라클 중역을 지낸 신임 CEO 쿠리안은 짧은 시간에 글로벌 영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핵심 인재들을 채용했으며, 시장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몇몇 인수합병을 추진했고, 대형 고객사를 구글 클라우드로 플랫폼으로 더 많이 유치하도록 도움을 줄 새로운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4월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컨퍼런스에 참석한 쿠리안은 <컴퓨터월드UK>와 가진 인터뷰에서 “고객들은 우리에게 2가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구글 기술을 좋아하지만, 이 기술에 대한 이해와 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을 지원할 구글 직원이 충분하지 않다고 말이다”라고 밝혔다.  “이는 우리가 GTM(Go-to-market) 부서를 확대하고, 고객에게 적합한 솔루션을 전달하기 위해 파트너와 협력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즉, 영업과 고객 서비스, 기술팀 소속인 고객 엔지니어링 인력을 증원하고, 산업에 대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채용해야 한다”라고 쿠리안은 말했다. 그는 <월스트리트 저널> 인터뷰에서도 구글 클라우드의 세일즈 팀 규모가 AWS와 마이크로소프트의 1/10에서 1/15 사이에 불과하다면서, 이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예상되었듯, 구글 클라우드의 세일즈 팀은 새 글로벌 임원 아래 크게 강화가 되었다. 또한 보도에 따르면, 세일즈 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보너스에 더 큰 비중을 두는 방식으로 보수 체계가 바뀌고 있다. 오라클과 SAP 같은 소프트웨어 업체에서 많이 활용되었던 방식이다. 쿠리안은 4월 인터뷰에서 “우리는 다른 기업과의 경쟁에서 이기는 때가 더 많다. 그러나 규모는 더 작다. 많은 사람이 내가 매출 증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한다. 그런데 매출 증대가 아닌...

2019.09.06

페이스북, 英 전 부총리 닉 클레그 경 영입

GDPR 문제를 해결하고자 고군분투하는 페이스북이 영국 부총리였던 닉 클레그 경을 영입했다. 페이스북은 클레그 경이 향후 유럽연합과의 관계에 가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페이스북이 영국 부총리를 지낸 닉 클레그 경을 회사의 글로벌 정책 및 커뮤니케이션 책임자로 고용했다. 지난 몇 주간 클레그 경(아래 사진)은 영국의 유명 정치인인 조지 오스본과 데이비드 밀리밴드 등과 함께 페이스북 영입 인사로 물망에 올랐다는 소문이 있었다. 페이스북은 클레그 경이 최근 개인정보 보호 및 데이터 스캔들로 입은 타격을 회복하고 소셜 네트워크 사용이 감소하는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클레그 경은 영국 부총리와 유럽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의 무역 고문을 지냈으며 유럽연합(EU) 경험 및 인연이 소셜 네트워크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는 올해 초 유럽의회에서 데이터 보호 윤리와 독점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기 위해 유럽의회에 참가했다. 또한 페이스북은 GDPR을 준수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9월 데이터 유출로 미화 16억 6,000만 달러의 벌금을 내야 할 상황에 처했다. 파이낸셜 타임스에 따르면, 클레그는 "마크 저커버그가 몇 달 동안 구애를 기울여야 한다"는 취지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그가 최근 페이스북의 방어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측됐다. 페이스북의 세금 회피에 대한 클레그의 견해는 이러한 관행을 공격한 이전 기록을 토대로 자세히 조사 될 것이다. 클레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음과 같이 밝혔다. "페이스북, 왓츠앱, 메신저, 오큘러스, 인스타그램은 많은 사람의 일상생활에서 중심에 있지만, 우리가 이 사회에서 직면하는 가장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 가운데 일부에서 중심에 있기도 하다. 개인의 사생활, 우리의 민주적 과정, 지역 문화와 전세계 인터넷 간의 긴장, 언론의 자유와 금지된 내용 간의 균형, 인공지능에 관한 ...

소셜네트워크 부총리 셰릴 샌드버그 캠브리지 애널리티카 GDPR 정치인 마크 저커버그 영입 EU 유럽연합 COO 소셜미디어 영국 고용 CEO 페이스북 채용 닉 클레그 경

2018.10.22

GDPR 문제를 해결하고자 고군분투하는 페이스북이 영국 부총리였던 닉 클레그 경을 영입했다. 페이스북은 클레그 경이 향후 유럽연합과의 관계에 가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페이스북이 영국 부총리를 지낸 닉 클레그 경을 회사의 글로벌 정책 및 커뮤니케이션 책임자로 고용했다. 지난 몇 주간 클레그 경(아래 사진)은 영국의 유명 정치인인 조지 오스본과 데이비드 밀리밴드 등과 함께 페이스북 영입 인사로 물망에 올랐다는 소문이 있었다. 페이스북은 클레그 경이 최근 개인정보 보호 및 데이터 스캔들로 입은 타격을 회복하고 소셜 네트워크 사용이 감소하는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클레그 경은 영국 부총리와 유럽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의 무역 고문을 지냈으며 유럽연합(EU) 경험 및 인연이 소셜 네트워크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는 올해 초 유럽의회에서 데이터 보호 윤리와 독점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기 위해 유럽의회에 참가했다. 또한 페이스북은 GDPR을 준수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9월 데이터 유출로 미화 16억 6,000만 달러의 벌금을 내야 할 상황에 처했다. 파이낸셜 타임스에 따르면, 클레그는 "마크 저커버그가 몇 달 동안 구애를 기울여야 한다"는 취지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그가 최근 페이스북의 방어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측됐다. 페이스북의 세금 회피에 대한 클레그의 견해는 이러한 관행을 공격한 이전 기록을 토대로 자세히 조사 될 것이다. 클레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음과 같이 밝혔다. "페이스북, 왓츠앱, 메신저, 오큘러스, 인스타그램은 많은 사람의 일상생활에서 중심에 있지만, 우리가 이 사회에서 직면하는 가장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 가운데 일부에서 중심에 있기도 하다. 개인의 사생활, 우리의 민주적 과정, 지역 문화와 전세계 인터넷 간의 긴장, 언론의 자유와 금지된 내용 간의 균형, 인공지능에 관한 ...

2018.10.22

'존재감보단 능력 입증하라' 신임 CIO를 위한 5가지 조언

이제 막 발탁된 신임 CIO가 첫날 무슨 일부터 끝내야 할지 잘 모를 수도 있다. 하지만 대개 어떤 일이 있는지, 누가 누구인지 아직은 모르는 것 투성이일 것이다. 이번이 CIO로서 3번째가 됐든 10번째가 됐든 CIO로 발탁됐다는 자체가 기쁜 일일 것이다. CIO는 결의를 다지고 미소를 지으며 이 복잡하고 까다로운 역할을 열심히 해내고 싶어 할 것이다. 첫날 업무가 끝날 무렵, CIO는 그날 경험에 대해 썩 괜찮은 느낌을 받을 것이다. 또 사람들이 CIO를 환영하는 방식, 그날의 분위기와 결집을 통해 문화를 이해하기 시작할 것이다.  사람에게서 또는 디지털 가이드를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았는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것을 배웠나?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적어도 한 명 만났나? 팀은 CIO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도울 준비를 했나? 그렇다면 이상적인 첫날을 보냈다.  좀더 일반적인 경우라면 첫날은 으레 공백으로 가득하다. 디지털이나 아날로그 용지 함에 담긴 뭔가의 더미에서 읽을거리를 권장 받는다. 놀라움으로 하루를 마무리하게 될 수도 있다. “그건 내가 이 일을 맡기 전에 말해주지 않은 거잖아!" 다음 5가지 중 하나 이상에 해당되는 상황이 어느 날 CIO 앞에 놓일 수도 있다. 어떤 것은 피할 수도 있지만 어떤 것들은 CIO의 통제 범위를 벗어난다.  이런 상황이 CIO의 생활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누군가는 이를 잘 관리했다는 것은 그나마 다행인 일이다.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인지 알아보자.  1. 존재감보다 능력을 먼저 보여라 CIO의 존재감과 CIO에 대한 믿음을 쌓아야 할 절실한 필요성을 느낄 수도 있다. CIO로 발탁해준 경영진에게 자신을 증명했지만 일반적으로는 팀과 이해 관계자, 동료, 공급업체 등 다른 모든 사람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자신감과 자부심, 약간의 허세를 갖고 전환 과정에 익숙해지는 절차를 천천히 따라...

CIO 가트너 조언 영입 신뢰 디지털 변혁 발탁

2018.08.01

이제 막 발탁된 신임 CIO가 첫날 무슨 일부터 끝내야 할지 잘 모를 수도 있다. 하지만 대개 어떤 일이 있는지, 누가 누구인지 아직은 모르는 것 투성이일 것이다. 이번이 CIO로서 3번째가 됐든 10번째가 됐든 CIO로 발탁됐다는 자체가 기쁜 일일 것이다. CIO는 결의를 다지고 미소를 지으며 이 복잡하고 까다로운 역할을 열심히 해내고 싶어 할 것이다. 첫날 업무가 끝날 무렵, CIO는 그날 경험에 대해 썩 괜찮은 느낌을 받을 것이다. 또 사람들이 CIO를 환영하는 방식, 그날의 분위기와 결집을 통해 문화를 이해하기 시작할 것이다.  사람에게서 또는 디지털 가이드를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았는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것을 배웠나?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적어도 한 명 만났나? 팀은 CIO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도울 준비를 했나? 그렇다면 이상적인 첫날을 보냈다.  좀더 일반적인 경우라면 첫날은 으레 공백으로 가득하다. 디지털이나 아날로그 용지 함에 담긴 뭔가의 더미에서 읽을거리를 권장 받는다. 놀라움으로 하루를 마무리하게 될 수도 있다. “그건 내가 이 일을 맡기 전에 말해주지 않은 거잖아!" 다음 5가지 중 하나 이상에 해당되는 상황이 어느 날 CIO 앞에 놓일 수도 있다. 어떤 것은 피할 수도 있지만 어떤 것들은 CIO의 통제 범위를 벗어난다.  이런 상황이 CIO의 생활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누군가는 이를 잘 관리했다는 것은 그나마 다행인 일이다.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인지 알아보자.  1. 존재감보다 능력을 먼저 보여라 CIO의 존재감과 CIO에 대한 믿음을 쌓아야 할 절실한 필요성을 느낄 수도 있다. CIO로 발탁해준 경영진에게 자신을 증명했지만 일반적으로는 팀과 이해 관계자, 동료, 공급업체 등 다른 모든 사람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자신감과 자부심, 약간의 허세를 갖고 전환 과정에 익숙해지는 절차를 천천히 따라...

2018.08.01

CIO에게 듣는 'CISO가 필요한 이유'

사이버 위협의 본질이 진화하고 양이 급증함에 따라 최고 정보보안 책임자(CISO)가 기업에서 보편화되고 있다. 기밀 데이터를 취급하는 회사들은 당혹스러운 데이터 유출 위험이 있고, 이로 인해 클라이언트의 보안과 비밀을 훼손해 경제적으로나 평판 측면에서 대가를 치를 수 있다. 회사의 사이버 보안에 특화된 노련한 보안 전문가는 이런 종류의 공격을 좀더 완화할 수 있을 것이고, 그래서인지 CISO를 영입하려는 기업이 늘고 있다. 2017년 출범한 리프트(Lyft), 포춘500 소매업체 스테이플스(Staples), 델타항공, 그리고 영국,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등의 정부기관들은 쓰라린 데이터 침해 사건을 경험한 직후 CISO 직을 처음으로 신설했다. 2017년에는 CIO 100대 기업 가운데 70%가 CIO 직책에 보고하는 보안 리더를 둔 것으로 나타났다. 보안 전문성이라는 강력한 기반 위에 사업 감각과 전문 기술이 가미되는 쪽으로 이 직무가 진화하면서 이들의 수도 늘어났다. 오늘날 CISO는 조직의 보안 위험 및 요건에 대해 임원에게 자문을 제공하고, 이를 최소화하는 전략을 수립한다. 트레인라인 보안 디렉터인 미에크 쿠이지는 <CIO UK>에 “보안은 기술에만 편중된 것이 아니며, 마찬가지로 CISO 직무도 기술적인 것만 있는 게 아니다. 보안은 사람들이 상호작용하는 방법을 바꿈으로써 정보와 시스템을 보호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개념이다. 가능한 경우 우리는 이를 위해 기술과 자동화를 이용하지만, 궁극적으로 이는 소비자 신뢰를 얻고, 전폭적 지지를 받고, 행동을 변화시키는 것이다”고 말했다. 포네몬 인스티튜트가 이행한 연구에서는 CISO를 임명함으로써 침해 비용이 레코드당 미화 7달러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하비 내시의 디렉터인 로버트 그림시에 따르면 이러한 부가 가치를 반영하여 CISO의 급여는 하늘 높이 치솟고 있다. 일부 조직은 CISO가 굳이 필요하지 않다고 여전히 믿고 있지만 그 수는 급격...

CIO 하비 내시 GDPR 포네몬 인스티튜트 영입 사이버보안 문화 위협 예산 공격 CISO 승진 금융 고용 바클레이 그룹

2018.07.04

사이버 위협의 본질이 진화하고 양이 급증함에 따라 최고 정보보안 책임자(CISO)가 기업에서 보편화되고 있다. 기밀 데이터를 취급하는 회사들은 당혹스러운 데이터 유출 위험이 있고, 이로 인해 클라이언트의 보안과 비밀을 훼손해 경제적으로나 평판 측면에서 대가를 치를 수 있다. 회사의 사이버 보안에 특화된 노련한 보안 전문가는 이런 종류의 공격을 좀더 완화할 수 있을 것이고, 그래서인지 CISO를 영입하려는 기업이 늘고 있다. 2017년 출범한 리프트(Lyft), 포춘500 소매업체 스테이플스(Staples), 델타항공, 그리고 영국,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등의 정부기관들은 쓰라린 데이터 침해 사건을 경험한 직후 CISO 직을 처음으로 신설했다. 2017년에는 CIO 100대 기업 가운데 70%가 CIO 직책에 보고하는 보안 리더를 둔 것으로 나타났다. 보안 전문성이라는 강력한 기반 위에 사업 감각과 전문 기술이 가미되는 쪽으로 이 직무가 진화하면서 이들의 수도 늘어났다. 오늘날 CISO는 조직의 보안 위험 및 요건에 대해 임원에게 자문을 제공하고, 이를 최소화하는 전략을 수립한다. 트레인라인 보안 디렉터인 미에크 쿠이지는 <CIO UK>에 “보안은 기술에만 편중된 것이 아니며, 마찬가지로 CISO 직무도 기술적인 것만 있는 게 아니다. 보안은 사람들이 상호작용하는 방법을 바꿈으로써 정보와 시스템을 보호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개념이다. 가능한 경우 우리는 이를 위해 기술과 자동화를 이용하지만, 궁극적으로 이는 소비자 신뢰를 얻고, 전폭적 지지를 받고, 행동을 변화시키는 것이다”고 말했다. 포네몬 인스티튜트가 이행한 연구에서는 CISO를 임명함으로써 침해 비용이 레코드당 미화 7달러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하비 내시의 디렉터인 로버트 그림시에 따르면 이러한 부가 가치를 반영하여 CISO의 급여는 하늘 높이 치솟고 있다. 일부 조직은 CISO가 굳이 필요하지 않다고 여전히 믿고 있지만 그 수는 급격...

2018.07.04

75년생은 워라밸을, 87년생은 돈을 찾아 떠난다

스파이스웍스(Spiceworks)의 2018 IT CO(Career Outlook) 보고서에 따르면 IT 노동자의 1/3이 2018년에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 있다. 인재를 유지하고 싶은 IT 리더들이라면 무언가 행동을 취해야할 시기인 셈이다. 하지만 스파이스웍스가 북미와 유럽에 있는 2,163명의 IT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IT 전문가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이유 중에는 세대 간에 차이가 있었다. 즉 기존의 인력을 유지하거나 새로운 노동자를 유입시키는 요인이 밀레니엄 세대(1981-1997년생). X 세대(1965-1980년생), 베이비 붐 세대(1946-1964년생) 별로 다를 수 있다. 오늘은 2018년에 IT 노동자들이 퇴사를 준비한 6가지 이유와 각 세대의 특징을 살펴본다. 직업에 만족하면서도 보수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다 모든 세대에서 걸쳐 직업 만족도가 높았다. 또 전체 IT 노동자의 70%가 현재의 직업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하지만 IT 전문가의 약 2/3가 보상이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말했다. 세대 별로 밀레니엄 세대의 68%는 보수가 부족하다고 말했으며 X세대(1965-1980년생)의 60% 그리고 베이비 붐 세대의 61%가 같은 의견을 피력했다. 2018년에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 있다고 답한 사람 중 밀레니엄 세대의 81%는 더 높은 임금을 원한다고 말했으며 X 세대의 70%와 베이비 붐 세대의 64%가 같은 의견을 피력했다. 밀레니엄 세대는 연 평균 임금이 5만 달러임을 고려할 때 임금에 더 큰 동기를 부여 받을 수 있다. 한편, IT 부문의 X 세대는 연 평균 6만5천 달러의 수입을 올리고 베이비 붐 세대는 연 평균 7만 달러의 수입을 거두고 있다. 일부 기업들은 이미 임금을 인상해 젊은 노동자들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밀레니엄 세대의 62%는 2018년에 기존 고용주가 임금을 인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31%는 승진을 기대하고 있다. 반면 X 세대의 ...

채용 이직 영입 퇴사 직원 관리 직원 유지 X 세대 밀레니얼 세대 베이비 붐 세대

2018.05.02

스파이스웍스(Spiceworks)의 2018 IT CO(Career Outlook) 보고서에 따르면 IT 노동자의 1/3이 2018년에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 있다. 인재를 유지하고 싶은 IT 리더들이라면 무언가 행동을 취해야할 시기인 셈이다. 하지만 스파이스웍스가 북미와 유럽에 있는 2,163명의 IT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IT 전문가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이유 중에는 세대 간에 차이가 있었다. 즉 기존의 인력을 유지하거나 새로운 노동자를 유입시키는 요인이 밀레니엄 세대(1981-1997년생). X 세대(1965-1980년생), 베이비 붐 세대(1946-1964년생) 별로 다를 수 있다. 오늘은 2018년에 IT 노동자들이 퇴사를 준비한 6가지 이유와 각 세대의 특징을 살펴본다. 직업에 만족하면서도 보수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다 모든 세대에서 걸쳐 직업 만족도가 높았다. 또 전체 IT 노동자의 70%가 현재의 직업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하지만 IT 전문가의 약 2/3가 보상이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말했다. 세대 별로 밀레니엄 세대의 68%는 보수가 부족하다고 말했으며 X세대(1965-1980년생)의 60% 그리고 베이비 붐 세대의 61%가 같은 의견을 피력했다. 2018년에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 있다고 답한 사람 중 밀레니엄 세대의 81%는 더 높은 임금을 원한다고 말했으며 X 세대의 70%와 베이비 붐 세대의 64%가 같은 의견을 피력했다. 밀레니엄 세대는 연 평균 임금이 5만 달러임을 고려할 때 임금에 더 큰 동기를 부여 받을 수 있다. 한편, IT 부문의 X 세대는 연 평균 6만5천 달러의 수입을 올리고 베이비 붐 세대는 연 평균 7만 달러의 수입을 거두고 있다. 일부 기업들은 이미 임금을 인상해 젊은 노동자들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밀레니엄 세대의 62%는 2018년에 기존 고용주가 임금을 인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31%는 승진을 기대하고 있다. 반면 X 세대의 ...

2018.05.02

인텔, AMD 전임 젠 최고 책임자 짐 켈러 영입

인텔이 AMD 젠 아키텍처의 실질적인 책임자였던 짐 켈러를 칩 엔지니어링 책임자로 영입했다. 켈러는 테슬라의 오토파일럿 엔지니어링 최고 책임자로 합류하기 위해 AMD를 떠났는데, AMD 동기인 라자 코두리와 합류해 인텔 아키텍처 그룹의 핵심 칩 설계자로 참여한다. 켈러는 반도체 업계, 특히 PC 마이크로프로세서 분야에서는 유명한 인물로, AMD에서 K7과 K8 아키텍처를 맡아 애슬론 64 칩을 만들었다. 애슬론 64가 AMD의 64비트 시대를 열었을 뿐 아니라 당시는 AMD 역사에서 인텔과 제대로 경쟁한 몇 안되는 기간이기도 했다. AMD 라이젠 칩의 기반인 젠 아키텍처 역시 AMD의 수익과 매출을 되살리고 있다. 인텔은 켈러의 정확한 직책을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코두리와 켈러의 조합은 인텔이 제조 역량에 집중하는 대신 칩 설계를 심각하고 재고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켈러의 합류로 당장 인텔 프로세서에 변화가 나타나지는 않을 것이다. 칩 설계가 제품으로 나타나는 데는 최소한 1~2년이 걸리기 때문이다. 실제로 켈러는 AMD에 2012년에 참여했다가 2015년에 떠났다. 하지만 인텔이 자랑하는 무어의 법칙과 틱톡 주기가 흔들리기 시작한 이상, 인텔은 성공을 위한 새로운 전략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인텔 AMD 설계 영입 짐켈러

2018.04.30

인텔이 AMD 젠 아키텍처의 실질적인 책임자였던 짐 켈러를 칩 엔지니어링 책임자로 영입했다. 켈러는 테슬라의 오토파일럿 엔지니어링 최고 책임자로 합류하기 위해 AMD를 떠났는데, AMD 동기인 라자 코두리와 합류해 인텔 아키텍처 그룹의 핵심 칩 설계자로 참여한다. 켈러는 반도체 업계, 특히 PC 마이크로프로세서 분야에서는 유명한 인물로, AMD에서 K7과 K8 아키텍처를 맡아 애슬론 64 칩을 만들었다. 애슬론 64가 AMD의 64비트 시대를 열었을 뿐 아니라 당시는 AMD 역사에서 인텔과 제대로 경쟁한 몇 안되는 기간이기도 했다. AMD 라이젠 칩의 기반인 젠 아키텍처 역시 AMD의 수익과 매출을 되살리고 있다. 인텔은 켈러의 정확한 직책을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코두리와 켈러의 조합은 인텔이 제조 역량에 집중하는 대신 칩 설계를 심각하고 재고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켈러의 합류로 당장 인텔 프로세서에 변화가 나타나지는 않을 것이다. 칩 설계가 제품으로 나타나는 데는 최소한 1~2년이 걸리기 때문이다. 실제로 켈러는 AMD에 2012년에 참여했다가 2015년에 떠났다. 하지만 인텔이 자랑하는 무어의 법칙과 틱톡 주기가 흔들리기 시작한 이상, 인텔은 성공을 위한 새로운 전략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2018.04.30

'후보자 발굴부터 공식발표까지' CIO가 알아야 할 HR 팁

승진인사를 성공적으로 관리하려면 일찌감치 적임자를 파악해 양성하는 체계가 마련돼 있어야 한다. 신규 채용은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뿐 아니라 직책에 적합한 후보를 찾는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니라서 대부분 기업은 내부에서 승진발령을 낸다. '완벽한' 후보는 어디에도 없다. CIO는 IT부서의 승진 정책을 정립하고, 후보군을 관리하며, 필요하다면 테스트 기간을 정해 놓아야 한다. 이러한 모범 사례를 따르면 내부 직원의 역량을 끌어낼 수 있다. 다음은 IT조직 내 승진 인사관리에 대한 8가지 팁이다. 1. 홍보 프로세스 정의 기업은 채용 절차가 어떻게 진행되고, 후보자가 무엇을 기대해야 하는지를 설명하는 자세한 승진 정책을 작성해야 한다. 잘 정리한 홍보 프로세스에는 생산성, 잠재적 인재 풀, 직원 동기부여, 궁극적으로 적임자 유치에 엄청난 영향을 줄 수 있다. 승진 '베스트 프랙티스' 문서화는 후보자, 동료, 고위 직원이 예상하는 내용과 채용 시간을 이해하게 하는 좋은 방법이다. 2. 면접 절차 개선 종종 면접 과정에서 후보자, 직무 역할, 이들이 맡을 책임을 논의한다. 심층적인 질문을 던지고 후보자가 공식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다면 좋은 면접인 것이다. 내부적으로 승진발령을 한다면, 질문을 하며 후보자의 요구 사항을 듣고 회사의 기대를 충족할지 확인함으로써 후보자를 파악할 수 있다. 이는 후보자가 생산적인 업무 환경을 만드는 역할에 적합한지 알 수 있게 해준다. 3. 투명하게 예상 후보자에게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면 직책의 도전적인 측면을 부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능하고 유망한 후보자만 지원할 수 있다. 역할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유형의 후보가 보완할 것인가 이해하는 것은 적임자를 선택하는 데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4. 증빙 서류 작성 외부에서 영입하는 게 아니라 내부에 공식적으로 발표하면 조직 내에서 인재를 발굴하고 유지할 수 있다. 그...

CIO HR 승진 문화 평가 인사 영입 발탁

2017.11.09

승진인사를 성공적으로 관리하려면 일찌감치 적임자를 파악해 양성하는 체계가 마련돼 있어야 한다. 신규 채용은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뿐 아니라 직책에 적합한 후보를 찾는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니라서 대부분 기업은 내부에서 승진발령을 낸다. '완벽한' 후보는 어디에도 없다. CIO는 IT부서의 승진 정책을 정립하고, 후보군을 관리하며, 필요하다면 테스트 기간을 정해 놓아야 한다. 이러한 모범 사례를 따르면 내부 직원의 역량을 끌어낼 수 있다. 다음은 IT조직 내 승진 인사관리에 대한 8가지 팁이다. 1. 홍보 프로세스 정의 기업은 채용 절차가 어떻게 진행되고, 후보자가 무엇을 기대해야 하는지를 설명하는 자세한 승진 정책을 작성해야 한다. 잘 정리한 홍보 프로세스에는 생산성, 잠재적 인재 풀, 직원 동기부여, 궁극적으로 적임자 유치에 엄청난 영향을 줄 수 있다. 승진 '베스트 프랙티스' 문서화는 후보자, 동료, 고위 직원이 예상하는 내용과 채용 시간을 이해하게 하는 좋은 방법이다. 2. 면접 절차 개선 종종 면접 과정에서 후보자, 직무 역할, 이들이 맡을 책임을 논의한다. 심층적인 질문을 던지고 후보자가 공식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다면 좋은 면접인 것이다. 내부적으로 승진발령을 한다면, 질문을 하며 후보자의 요구 사항을 듣고 회사의 기대를 충족할지 확인함으로써 후보자를 파악할 수 있다. 이는 후보자가 생산적인 업무 환경을 만드는 역할에 적합한지 알 수 있게 해준다. 3. 투명하게 예상 후보자에게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면 직책의 도전적인 측면을 부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능하고 유망한 후보자만 지원할 수 있다. 역할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유형의 후보가 보완할 것인가 이해하는 것은 적임자를 선택하는 데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4. 증빙 서류 작성 외부에서 영입하는 게 아니라 내부에 공식적으로 발표하면 조직 내에서 인재를 발굴하고 유지할 수 있다. 그...

2017.11.09

IT인재 영입에 도움되는 기업 브랜드 전략 6가지

최고 기술 인재 채용은 어려운 일이다. 기술력 자체가 부족한데, 최근 생겨나는 신생 기술벤처들과 인재 영입 전쟁을 벌여야 하므로 IT채용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많이 비용이 드는 과정이 될 수 있다. 엔지니어, 개발자, 마케팅 담당자가 취업 과정에서 브랜드를 보고 선택하기 때문에 기업 브랜드에 중점을 두는 것이 중요하다. 브랜드를 구축하고 최고 기술 후보자를 유치할 방법을 자세히 알고 싶나? 여기 영국 IT채용 회사인 자비오(Jobbio)의 인재 채용 책임자인 루쓰 펜폴드가 소개하는 IT인재 채용에 도움이 되는 기업 브랜드 전략을 알아보자. 1. 경쟁사와 차별화하라 소위 인재 영입 전쟁은 기술 인재 유치 경쟁이 치열함을 의미한다. 후보자가 일해야만 하는 회사라고 설득하려면 고용주가 후보자에게 고유한 무언가를 강조해야 한다. 아무도 못 해내는 일을 하는 인재에게 회사는 무엇을 제공할 수 있나? 마찬가지로, 무엇을 제공할 수 없나? 회사에서 일할 때의 한계와 어려움에 대해 미리 알려주는 것이 좋다. 적임자라면 이러한 정보를 접한다면 기회로 생각할 것이다. 2. 문화를 강조하라 오늘날의 인재는 월급 이외의 많은 것을 기대하며, 사명과 가치를 지닌 회사를 찾고 있다. 기업 브랜드를 사용해 자신이 누구인지를 과시하고 팀원을 축하할 수 있다면 자신의 문화에 투자하는 기술 인재를 보유할 가능성이 더 크다. 연봉이 지속해서 상승하는 산업에서 기업의 문화는 인재를 끌어들이는 가장 강한 동인이 될 수 있다. 3. 적응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라 강력한 기업 브랜드는 잠재적 후보자가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에 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새로 입사할 임직원이 입사 전에 무엇을 기대하는지를 알면 이들의 적응 과정이 훨씬 더 순조로워질 수 있다. 간략히 말하자면, 회사가 면접 때 약속했던 대로 생활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면 당혹스러워 할 것이다. 반대로 면접 때 약속했던 대로 생활할 수 있다는 게 알려지면...

채용 자비오 브랜드 전략 온보딩 인스타그램 영입 문화 블로그 소셜 네트워크 브랜드 고용 IT인재 Jobbio

2017.10.17

최고 기술 인재 채용은 어려운 일이다. 기술력 자체가 부족한데, 최근 생겨나는 신생 기술벤처들과 인재 영입 전쟁을 벌여야 하므로 IT채용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많이 비용이 드는 과정이 될 수 있다. 엔지니어, 개발자, 마케팅 담당자가 취업 과정에서 브랜드를 보고 선택하기 때문에 기업 브랜드에 중점을 두는 것이 중요하다. 브랜드를 구축하고 최고 기술 후보자를 유치할 방법을 자세히 알고 싶나? 여기 영국 IT채용 회사인 자비오(Jobbio)의 인재 채용 책임자인 루쓰 펜폴드가 소개하는 IT인재 채용에 도움이 되는 기업 브랜드 전략을 알아보자. 1. 경쟁사와 차별화하라 소위 인재 영입 전쟁은 기술 인재 유치 경쟁이 치열함을 의미한다. 후보자가 일해야만 하는 회사라고 설득하려면 고용주가 후보자에게 고유한 무언가를 강조해야 한다. 아무도 못 해내는 일을 하는 인재에게 회사는 무엇을 제공할 수 있나? 마찬가지로, 무엇을 제공할 수 없나? 회사에서 일할 때의 한계와 어려움에 대해 미리 알려주는 것이 좋다. 적임자라면 이러한 정보를 접한다면 기회로 생각할 것이다. 2. 문화를 강조하라 오늘날의 인재는 월급 이외의 많은 것을 기대하며, 사명과 가치를 지닌 회사를 찾고 있다. 기업 브랜드를 사용해 자신이 누구인지를 과시하고 팀원을 축하할 수 있다면 자신의 문화에 투자하는 기술 인재를 보유할 가능성이 더 크다. 연봉이 지속해서 상승하는 산업에서 기업의 문화는 인재를 끌어들이는 가장 강한 동인이 될 수 있다. 3. 적응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라 강력한 기업 브랜드는 잠재적 후보자가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에 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새로 입사할 임직원이 입사 전에 무엇을 기대하는지를 알면 이들의 적응 과정이 훨씬 더 순조로워질 수 있다. 간략히 말하자면, 회사가 면접 때 약속했던 대로 생활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면 당혹스러워 할 것이다. 반대로 면접 때 약속했던 대로 생활할 수 있다는 게 알려지면...

2017.10.17

'창의성 막는 공식은 있더라'··· IBM이 IBM 기술을 버린 이야기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IBM 직원 40만 명은 PC 업무를 수행할 때 자사의 상용 생산성 및 협업 응용프로그램으로 이용하곤 했다. 하지만 이제는 시대가 달라져도 한참 달라졌다. 오늘날 IBM 직원들은 자사 기기 및 소프트웨어는 물론 타사의 유명 기기 및 소프트웨어도 이용한다. 즉, 애플 아이폰 및 아이패드, 박스(Box), 슬랙(Slack)의 응용프로그램 등도 사용하는 것이다. 좀더 개방적이고 민주적인(?) 디지털 업무환경을 향해 IBM이 움직인 데에는 이유가 있다. 승진하기 전에 직원들에게 맥(Mac) 컴퓨터를 지급한 신임 CIO 플레처 프레빈(Fletcher Previn)의 공이 크다. 프레빈은 IBM의 철학에 대해 “맥을 배치한 경험, 애플과 같은 기업들을 관찰해 그간 목격한 결과에서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CIO닷컴 측에 밝혔다. 프레빈의 생각에는 기업용 소프트웨어가 복잡할 필요는 없다. 그는 “소비자 생활에서 기대하는 것과 똑같은 기준을 내부 IT 도구에 적용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IT 소비자화 트렌드는 ‘섀도우 IT’(shadow IT)의 원동력이다. 섀도우 IT란 직원들이 업무용 기기 대신 개인용 기기를 쓰고 허가되지 않은 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IT 부서 몰래 이용하는 것 등을 말한다. 그러나 오늘날 많이 CIO들이 이러한 현상을 수용했다. 직원들이 선호하는 도구를 사용하게 해 주는 유연한 업무 정책을 만든 것이다. 특히 자기 주도적인 밀레니엄 세대의 직원들에게 원하지 않는 기술의 사용을 강요할 때 좋은 결과가 나오는 법이 없다는 것을 CIO들은 인식하고 있다. 섀도우 IT는 가고 디지털 업무 환경이 온다 5월 제프 스미스가 퇴사한 이후 서비스로서의 업무 환경(workplace-as-a-service) 부사장직에서 승진한 프레빈은 이 사실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프레빈은 그의 전임 상사 체제 하에서 ‘IBM에서의 맥(Mac...

CIO IBM 구인 영입 밀레니얼 셰도우 IT IT 소비자화 플레처 프레빈

2017.09.27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IBM 직원 40만 명은 PC 업무를 수행할 때 자사의 상용 생산성 및 협업 응용프로그램으로 이용하곤 했다. 하지만 이제는 시대가 달라져도 한참 달라졌다. 오늘날 IBM 직원들은 자사 기기 및 소프트웨어는 물론 타사의 유명 기기 및 소프트웨어도 이용한다. 즉, 애플 아이폰 및 아이패드, 박스(Box), 슬랙(Slack)의 응용프로그램 등도 사용하는 것이다. 좀더 개방적이고 민주적인(?) 디지털 업무환경을 향해 IBM이 움직인 데에는 이유가 있다. 승진하기 전에 직원들에게 맥(Mac) 컴퓨터를 지급한 신임 CIO 플레처 프레빈(Fletcher Previn)의 공이 크다. 프레빈은 IBM의 철학에 대해 “맥을 배치한 경험, 애플과 같은 기업들을 관찰해 그간 목격한 결과에서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CIO닷컴 측에 밝혔다. 프레빈의 생각에는 기업용 소프트웨어가 복잡할 필요는 없다. 그는 “소비자 생활에서 기대하는 것과 똑같은 기준을 내부 IT 도구에 적용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IT 소비자화 트렌드는 ‘섀도우 IT’(shadow IT)의 원동력이다. 섀도우 IT란 직원들이 업무용 기기 대신 개인용 기기를 쓰고 허가되지 않은 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IT 부서 몰래 이용하는 것 등을 말한다. 그러나 오늘날 많이 CIO들이 이러한 현상을 수용했다. 직원들이 선호하는 도구를 사용하게 해 주는 유연한 업무 정책을 만든 것이다. 특히 자기 주도적인 밀레니엄 세대의 직원들에게 원하지 않는 기술의 사용을 강요할 때 좋은 결과가 나오는 법이 없다는 것을 CIO들은 인식하고 있다. 섀도우 IT는 가고 디지털 업무 환경이 온다 5월 제프 스미스가 퇴사한 이후 서비스로서의 업무 환경(workplace-as-a-service) 부사장직에서 승진한 프레빈은 이 사실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프레빈은 그의 전임 상사 체제 하에서 ‘IBM에서의 맥(Mac...

2017.09.27

펩시콜라, 35년 경력의 백전노장 CIO 영입

청량음료 제조업체 펩시코가 조디 데이비스를 새로운 CIO로 임명한다. 데이비스는 아그리움, 베스트 바이, 카디널 헬스에서 CIO를 지낸 35년 경력의 백전노장이다. 펩시코가 은퇴하는 로버트 딕슨을 대신해 조디 데이비스에게 CIO 자리를 맡긴다. 펩시코 대변인 제니 쿠니는 데이비스가 CIO 직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 밖의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데이비스는 지난 2014년 4월부터 몸담고 있던 캐나다계 농업 서비스 기업 아그리움을 떠나 이번 달 초 펩시코에 합류했다. 앞으로 데이비스는 대표 제품인 펩시콜라와 더불어 마운틴 듀, 게토레이드와 관련해 IT 조직을 총괄하게 된다. 펩시코의 성장 전략 ‘디지털화’ 펩시코는 지난 4분기 17억 2,000만 달러의 순이익을 거두며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 2014년 4분기 순이익인 13억 1,000만 달러에서 약 23%나 증가한 것이다. 하지만 그런 펩시에게도 고민거리가 있다. ‘차세대 주력 음료/과자’를 개발하고, 이를 선택권이 넓어진 밀레니얼 세대에게 마케팅을 해야 한다는 점이다. 펩시코는 연간 소매 매출만 10억 달러 이상 기록하는 브랜드를 22개나 소유하고 있지만, 더 건강한 음료와 과자를 제공하려는 공격적인 경쟁업체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펩시코는 혁신에 더 많은 돈을 투자하고, 밀레니얼 세대를 사로잡기 위해 소셜미디어를 활용하고 있다. 밀레니얼 세대는 스마트폰을 사용해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의 SNS에서 브랜드와 상호작용하는 데 익숙한 세대다. 또 펩시코는 창의적 제품 개발에도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따르면 인드라 누이 펩시코 CEO는 경영에 창의적 문제 해결 방법론인 ‘디자인 씽킹’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여성 고객을 겨냥한 분홍색 디자인부터 스마트한 음료 디스펜서(패스트푸드점이나 패밀리 레스토랑에 비치된 영업용 음료 기계) 등이 전부 디자인 씽킹을 통...

CIO 식음료 인사 영입 펩시콜라 IT 리더 펩시코

2016.04.20

청량음료 제조업체 펩시코가 조디 데이비스를 새로운 CIO로 임명한다. 데이비스는 아그리움, 베스트 바이, 카디널 헬스에서 CIO를 지낸 35년 경력의 백전노장이다. 펩시코가 은퇴하는 로버트 딕슨을 대신해 조디 데이비스에게 CIO 자리를 맡긴다. 펩시코 대변인 제니 쿠니는 데이비스가 CIO 직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 밖의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데이비스는 지난 2014년 4월부터 몸담고 있던 캐나다계 농업 서비스 기업 아그리움을 떠나 이번 달 초 펩시코에 합류했다. 앞으로 데이비스는 대표 제품인 펩시콜라와 더불어 마운틴 듀, 게토레이드와 관련해 IT 조직을 총괄하게 된다. 펩시코의 성장 전략 ‘디지털화’ 펩시코는 지난 4분기 17억 2,000만 달러의 순이익을 거두며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 2014년 4분기 순이익인 13억 1,000만 달러에서 약 23%나 증가한 것이다. 하지만 그런 펩시에게도 고민거리가 있다. ‘차세대 주력 음료/과자’를 개발하고, 이를 선택권이 넓어진 밀레니얼 세대에게 마케팅을 해야 한다는 점이다. 펩시코는 연간 소매 매출만 10억 달러 이상 기록하는 브랜드를 22개나 소유하고 있지만, 더 건강한 음료와 과자를 제공하려는 공격적인 경쟁업체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펩시코는 혁신에 더 많은 돈을 투자하고, 밀레니얼 세대를 사로잡기 위해 소셜미디어를 활용하고 있다. 밀레니얼 세대는 스마트폰을 사용해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의 SNS에서 브랜드와 상호작용하는 데 익숙한 세대다. 또 펩시코는 창의적 제품 개발에도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따르면 인드라 누이 펩시코 CEO는 경영에 창의적 문제 해결 방법론인 ‘디자인 씽킹’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여성 고객을 겨냥한 분홍색 디자인부터 스마트한 음료 디스펜서(패스트푸드점이나 패밀리 레스토랑에 비치된 영업용 음료 기계) 등이 전부 디자인 씽킹을 통...

2016.04.20

애플, 더그 보우만 교수 영입….가상현실 사업 시동?

애플이 최고 수준의 가상현실 전문가인 미국 버지니아 공대 더그 보우만 교수를 영입했다고 파이낸셜 타임즈가 보도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를 통해 애플이 가상현실 시장에서 삼성과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페이스북을 추격하려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더그 보우만은 대학에서 3차원 사용자 인터페이스 설계 분야를 연구했으며, 3D 인터랙션 그룹(3D Interaction Group)을 지도하고 있다. 불과 몇 개월 전에도 보우만 교수와 동료들은 홀로렌즈 가상현실 헤드셋을 사용한 대규모 혼합 현실 데이터 분석에 대한 연구로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10만 달러의 연구상을 받았다. 한편 홀로렌즈를 개발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외에도 페이스북과 삼성, 구글은 가상현실 시장에 적지 않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페이스북은 오큘러스 VR을 20억 달러에 인수하며 가상현실 연구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으며, 오큘러스 리프트 헤드셋을 게임 주변기기에서 좀 더 중요한 요소로 격상시켰다. 삼성은 기어 VR 헤드셋을 내세우고 있는데, 자사의 주력 스마트폰 상에서 영화를 시청하거나 게임을 플레이하는 데 사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애플의 가장 강력한 경쟁업체인 구글의 경우, 보급형 카드보드가 주력 가상현실 기술이다. 구글 글래스가 더 많은 주목을 받았지만, 구글 글래스는 가상현실 기기는 아니다. 마텔의 30달러짜리 뷰마스터 헤드셋은 전용 앱을 사용해 아이폰에서 입체 이미지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구글의 보급형 가상현실 기기와 비교한다고 해도 현재의 애플은 여전히 뒤처진 상태로 평가된다. 지난 해 2월 애플은 가상현실 헤드셋처럼 보이는 특허를 획득했지만, 이는 지난 2008년 출원된 것이다. 현재까지 애플과 가장 연관성이 높은 가상현실 제품은 마텔에서 출시한 아이폰용 헤드셋인 뷰마스터(Viewmaster) 정도인데, 이 제품은 나이 많은 사용자들은 기억할만한 추억의 입체 슬라이드쇼 장난감이다.  editor@itworld.co.kr

애플 3D 영입 VR 가상현실 헤드셋 더그 보우만

2016.01.26

애플이 최고 수준의 가상현실 전문가인 미국 버지니아 공대 더그 보우만 교수를 영입했다고 파이낸셜 타임즈가 보도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를 통해 애플이 가상현실 시장에서 삼성과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페이스북을 추격하려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더그 보우만은 대학에서 3차원 사용자 인터페이스 설계 분야를 연구했으며, 3D 인터랙션 그룹(3D Interaction Group)을 지도하고 있다. 불과 몇 개월 전에도 보우만 교수와 동료들은 홀로렌즈 가상현실 헤드셋을 사용한 대규모 혼합 현실 데이터 분석에 대한 연구로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10만 달러의 연구상을 받았다. 한편 홀로렌즈를 개발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외에도 페이스북과 삼성, 구글은 가상현실 시장에 적지 않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페이스북은 오큘러스 VR을 20억 달러에 인수하며 가상현실 연구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으며, 오큘러스 리프트 헤드셋을 게임 주변기기에서 좀 더 중요한 요소로 격상시켰다. 삼성은 기어 VR 헤드셋을 내세우고 있는데, 자사의 주력 스마트폰 상에서 영화를 시청하거나 게임을 플레이하는 데 사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애플의 가장 강력한 경쟁업체인 구글의 경우, 보급형 카드보드가 주력 가상현실 기술이다. 구글 글래스가 더 많은 주목을 받았지만, 구글 글래스는 가상현실 기기는 아니다. 마텔의 30달러짜리 뷰마스터 헤드셋은 전용 앱을 사용해 아이폰에서 입체 이미지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구글의 보급형 가상현실 기기와 비교한다고 해도 현재의 애플은 여전히 뒤처진 상태로 평가된다. 지난 해 2월 애플은 가상현실 헤드셋처럼 보이는 특허를 획득했지만, 이는 지난 2008년 출원된 것이다. 현재까지 애플과 가장 연관성이 높은 가상현실 제품은 마텔에서 출시한 아이폰용 헤드셋인 뷰마스터(Viewmaster) 정도인데, 이 제품은 나이 많은 사용자들은 기억할만한 추억의 입체 슬라이드쇼 장난감이다.  editor@itworld.co.kr

2016.01.26

전문가 누구 없소?··· 2016년 '핫' 직종 10선

뉴욕 지역에 소재한 비영리 단체인 HRHCare는 최근 몇 년 동안 시설을 추가하고, 서비스를 확대했다. 이에 IT 부서의 업무가 크게 증가했다. 에릭 브로시우스 기술 서비스 부사장은 늘어난 책임을 처리하고, 새로운 기술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기 위해 인력 증원을 희망하고 있다. Credit: Richard Borge 브루시우스는 현재 17명의 풀타임 직원으로 구성된 팀에 6~7명을 추가 채용하고자 한다. 먼저 기술 지원을 담당할 직원 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그리고 내부 데이터 센터 대신 코로케이션 시설을 이용할 예정이기 때문에 아키텍처, SaaS 및 클라우드 분야에 기술과 경험을 가진 직원을 채용하고자 한다. 그러나 컴퓨터월드의 '2016년 전망'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브로시우스의 HR 계획이 그리 순조롭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설문조사에 응한 182명의 IT 직종 종사자 가운데 내년에 인력을 증원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대답한 비율이 지난 해 조사 때의 24%보다 크게 증가한 37%에 달했다. 또 '새로운 인재 유치'를 내년도에 추진할 중요 우선순위로 꼽은 비율도 24%였다. 브로시우스는 극복해야 과제는 또 있다. 내년도에 가장 수요가 높은 10개 직종 가운데 3개 직종에서 인재를 찾고 있기 때문이다. 다름 아닌 IT 아키텍처, 기술 지원, 클라우드 컴퓨팅이다. IT 리쿠르팅 회사인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Robert Half Technology)의 시니어 이그제큐티브 디렉터인 존 리드는 2016년이 채용 매니저들에게 도전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구직자 강세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 이런 추세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폭발적인 성장이 있지는 않겠지만 지난 몇 년 동안처럼 한 자리 수의 수요 증가가 계속될 것으로 관측된다"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우수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종합적인 영입 전략을 수립해야 할 필요가 있다. 또 신규 인재...

채용 리크루트 스카우트 전문가 영입 구인 데이터 과학자 개발자 PM 클라우드 아키텍트

2015.12.09

뉴욕 지역에 소재한 비영리 단체인 HRHCare는 최근 몇 년 동안 시설을 추가하고, 서비스를 확대했다. 이에 IT 부서의 업무가 크게 증가했다. 에릭 브로시우스 기술 서비스 부사장은 늘어난 책임을 처리하고, 새로운 기술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기 위해 인력 증원을 희망하고 있다. Credit: Richard Borge 브루시우스는 현재 17명의 풀타임 직원으로 구성된 팀에 6~7명을 추가 채용하고자 한다. 먼저 기술 지원을 담당할 직원 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그리고 내부 데이터 센터 대신 코로케이션 시설을 이용할 예정이기 때문에 아키텍처, SaaS 및 클라우드 분야에 기술과 경험을 가진 직원을 채용하고자 한다. 그러나 컴퓨터월드의 '2016년 전망'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브로시우스의 HR 계획이 그리 순조롭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설문조사에 응한 182명의 IT 직종 종사자 가운데 내년에 인력을 증원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대답한 비율이 지난 해 조사 때의 24%보다 크게 증가한 37%에 달했다. 또 '새로운 인재 유치'를 내년도에 추진할 중요 우선순위로 꼽은 비율도 24%였다. 브로시우스는 극복해야 과제는 또 있다. 내년도에 가장 수요가 높은 10개 직종 가운데 3개 직종에서 인재를 찾고 있기 때문이다. 다름 아닌 IT 아키텍처, 기술 지원, 클라우드 컴퓨팅이다. IT 리쿠르팅 회사인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Robert Half Technology)의 시니어 이그제큐티브 디렉터인 존 리드는 2016년이 채용 매니저들에게 도전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구직자 강세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 이런 추세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폭발적인 성장이 있지는 않겠지만 지난 몇 년 동안처럼 한 자리 수의 수요 증가가 계속될 것으로 관측된다"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우수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종합적인 영입 전략을 수립해야 할 필요가 있다. 또 신규 인재...

2015.12.09

블로그 | IT업체행을 택한 CIO들

HP가 최근 소비재 CIO를 역임했던 2명의 인사를 영입했다. 필자는 운송, 소비재, 유통, 금융 업계 CIO들이 IT업체로 옮긴 최근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 일부 CIO들은 이들 IT서비스 기업의 CIO로 옮겨가기도 하지만 일부는 총괄이나 사업 개발 쪽으로 가고 있다. 어쨌든, CIO들이 IT업체에 뿌리를 둔다는 것은 IT업체들과 이들의 고객사에게는 좋은 일이다. 자신들의 경력 대부분을 고객사의 고위직으로 보냈던 임원들이 IT업체에서 영업을 맡게 될 경우 혜택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클로락스(Clorax)를 떠난 전 CIO인 랄프 로라가 바로 이 경우다. HP에 합류한 로라는 여기서 네트워킹, 스토리지, 서버, 클라우드 솔루션 등을 관장하는 엔터프라이즈 그룹의 CIO가 됐다. 클로락스 CIO로 4년을 보냈던 로라는 그 전에 메디치 제약에서 IT 및 운영 담당 수석 부사장을 지냈다. 그는 앞으로 HP의 글로벌 CIO인 라몬 바에즈에게 보고하게 되며 바에즈 역시 킴벌리-클라크의 CIO를 역임했던 인물이다. 그외 CIO들의 이직 소식 고급 호텔 브랜드인 옴니호텔&리조트는 크리스 싱글톤을 CIO로 임명했으며 싱글톤은 이회사 사장인 마이크 디에느메이어에게 보고하게 된다. 싱글톤은 호텔 업계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았으며 가장 최근에는 최근 라스베이거스 코스모폴리탄의 CIO를 지냈다. 그전에는 킴튼 호텔 & 레스토랑에서 CIO 겸 IT담당 부사장 등 다양한 직책을 수행했다. GE 파워앤워터(GE Power & Water)는 보잉 부사장 출신의 클레이 존슨을 CIO로 임명했다. 존슨은 2008년부터 보잉에서 IT담당 수석 이사로 있었으며 그전에는 델에서 일했다. 결제 기술 및 솔루션 업체인 퍼스트 데이터()에 합류한 오거스틴은 이 회사 CIO로서 회사의 소프트웨어 개발 전략을 주도하게 됐다. 오거스틴은 그전에 개인 메시징 및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인 마크트 프라이빗 LLC에서 CIO를 지냈다. 그전...

CIO 이직 HP 유통 소비재 영입 IT업체 운송 호텔

2014.07.23

HP가 최근 소비재 CIO를 역임했던 2명의 인사를 영입했다. 필자는 운송, 소비재, 유통, 금융 업계 CIO들이 IT업체로 옮긴 최근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 일부 CIO들은 이들 IT서비스 기업의 CIO로 옮겨가기도 하지만 일부는 총괄이나 사업 개발 쪽으로 가고 있다. 어쨌든, CIO들이 IT업체에 뿌리를 둔다는 것은 IT업체들과 이들의 고객사에게는 좋은 일이다. 자신들의 경력 대부분을 고객사의 고위직으로 보냈던 임원들이 IT업체에서 영업을 맡게 될 경우 혜택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클로락스(Clorax)를 떠난 전 CIO인 랄프 로라가 바로 이 경우다. HP에 합류한 로라는 여기서 네트워킹, 스토리지, 서버, 클라우드 솔루션 등을 관장하는 엔터프라이즈 그룹의 CIO가 됐다. 클로락스 CIO로 4년을 보냈던 로라는 그 전에 메디치 제약에서 IT 및 운영 담당 수석 부사장을 지냈다. 그는 앞으로 HP의 글로벌 CIO인 라몬 바에즈에게 보고하게 되며 바에즈 역시 킴벌리-클라크의 CIO를 역임했던 인물이다. 그외 CIO들의 이직 소식 고급 호텔 브랜드인 옴니호텔&리조트는 크리스 싱글톤을 CIO로 임명했으며 싱글톤은 이회사 사장인 마이크 디에느메이어에게 보고하게 된다. 싱글톤은 호텔 업계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았으며 가장 최근에는 최근 라스베이거스 코스모폴리탄의 CIO를 지냈다. 그전에는 킴튼 호텔 & 레스토랑에서 CIO 겸 IT담당 부사장 등 다양한 직책을 수행했다. GE 파워앤워터(GE Power & Water)는 보잉 부사장 출신의 클레이 존슨을 CIO로 임명했다. 존슨은 2008년부터 보잉에서 IT담당 수석 이사로 있었으며 그전에는 델에서 일했다. 결제 기술 및 솔루션 업체인 퍼스트 데이터()에 합류한 오거스틴은 이 회사 CIO로서 회사의 소프트웨어 개발 전략을 주도하게 됐다. 오거스틴은 그전에 개인 메시징 및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인 마크트 프라이빗 LLC에서 CIO를 지냈다. 그전...

2014.07.23

美 국무장관 출신 파월, 세일즈포스닷컴 이사진으로 합류

미국 국무장관을 지냈고 퇴역 장군이기도 한 콜린 파월이 클라우드 업체인 세일즈포스닷컴 이사회에 합류했다. 세일즈포스닷컴은 중앙정부에서 일했던 파월을 영입함으로써 정부기관에서 더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자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일즈포스닷컴 CEO 마크 베니오프는 성명서에서 "파월은 15년 이상 나와 우정을 유지하면서 내게 영향을 끼친 특별한 리더다”라고 밝혔다. "그는 몇 년 전 세일즈포스닷컴의 통합 사회 공헌 모델과 세일즈포스닷컴 재단을 만드는 데도 도움을 줬다"라고 베니오프는 덧붙였다. "세일즈포스닷컴은 회사 가치 체계의 핵심을 ‘자선’에 두면서 탁월한 업계 리더로 다른 많은 기업들에게 영향을 끼쳤다"라고 파월 역시 또다른 성명에서 밝혔다. 고위 공무원으로 은퇴한 후 파월은 2005년부터 실리콘밸리의 벤처캐피털인 클라이너 퍼킨스 코필드 앤 바이어스(Kleiner Perkins Caufield and Byers)에서 전략 파트너로 일하며 IT업계 경험을 쌓았다. 한편, 세일즈포스닷컴은 이전에도 고위 공무원 출신의 인사를 영입한 적 있다. 2012년 신흥 시장을 담당하는 부사장으로 최초의 연방정부 CIO를 지냈던 비벡 쿤드라를 영입했다. 2012년은 세일즈포스닷컴이 연방정보보안관리법(FISMA) 요구 사항을 준수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전용 인스턴스이자 정부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후속조치인 정부 클라우드를 발표한 해이기도 하다. ciokr@idg.co.kr

정부 세일즈포스닷컴 공공 이사회 영입 국무장관 콜린 파월

2014.03.17

미국 국무장관을 지냈고 퇴역 장군이기도 한 콜린 파월이 클라우드 업체인 세일즈포스닷컴 이사회에 합류했다. 세일즈포스닷컴은 중앙정부에서 일했던 파월을 영입함으로써 정부기관에서 더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자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일즈포스닷컴 CEO 마크 베니오프는 성명서에서 "파월은 15년 이상 나와 우정을 유지하면서 내게 영향을 끼친 특별한 리더다”라고 밝혔다. "그는 몇 년 전 세일즈포스닷컴의 통합 사회 공헌 모델과 세일즈포스닷컴 재단을 만드는 데도 도움을 줬다"라고 베니오프는 덧붙였다. "세일즈포스닷컴은 회사 가치 체계의 핵심을 ‘자선’에 두면서 탁월한 업계 리더로 다른 많은 기업들에게 영향을 끼쳤다"라고 파월 역시 또다른 성명에서 밝혔다. 고위 공무원으로 은퇴한 후 파월은 2005년부터 실리콘밸리의 벤처캐피털인 클라이너 퍼킨스 코필드 앤 바이어스(Kleiner Perkins Caufield and Byers)에서 전략 파트너로 일하며 IT업계 경험을 쌓았다. 한편, 세일즈포스닷컴은 이전에도 고위 공무원 출신의 인사를 영입한 적 있다. 2012년 신흥 시장을 담당하는 부사장으로 최초의 연방정부 CIO를 지냈던 비벡 쿤드라를 영입했다. 2012년은 세일즈포스닷컴이 연방정보보안관리법(FISMA) 요구 사항을 준수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전용 인스턴스이자 정부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후속조치인 정부 클라우드를 발표한 해이기도 하다. ciokr@idg.co.kr

20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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