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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아웃

‘구글 보이스’가 구글 레이더망에 다시 포착됐다 ··· 주목할 이유 

한때 '팽(烹)' 당했던 구글 보이스가 구글의 레이더망에 다시 포착됐다. 그런 점에서 구글 보이스는 다시 한번 살펴볼 가치가 충분하다.  만약 5년 전 누군가가 ‘구글 보이스(Google Voice)’의 중요성을 언젠가는 이야기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면 필자는 단호하게 “그럴 일 없다”라고 대답했을 것이다. 구글 보이스는 가장 우수하면서도, 가장 인정받지 못한 서비스로 꼽혀왔기 때문이다.  2009년 출시된 구글 보이스는 일반적인 전화번호를 대체하는 것은 물론 모든 커뮤니케이션의 게이트키퍼이자 관리자 역할을 하면서 '전화'와 관련된 모든 생각과 방식을 바꿔 놓겠다고 선언했다.   몇 년 동안 파워 유저들에게 구글 보이스는 더할 나위 없이 완벽했다. 특히 안드로이드의 경우 구글 보이스는 간단한 시스템 수준의 통합으로 구글 자체 번호를 만들어 사용하면서 휴대전화를 모바일 기술 세계의 중심이 아닌 단순한 노드로 전환할 수 있는 툴이었다.  하지만 구글은 또 ‘구글 같은(Googled)’ 일을 하고 말았다. 어떤 업데이트도 없이 구글 보이스를 방치한 것이다. 그러다 이상하게도 행아웃과 반쯤 통합한 후 또다시 몇 년을 내버려 뒀다. 행아웃의 끝이 어떨지는 잘 알려져 있다(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중이다).  그런데 몇 년 전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났다. 구글이 갑자기 구글 보이스를 되살린 것이다. 구글은 장기간 미뤘던 업데이트를 배포했으며 새로운 기능들을 추가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구글 보이스를 개인과 기업 모두 사용할 수 있지만 미묘하게 기업에서의 용도를 핵심으로 강조하면서 '기업용 전문 툴'로 리포지셔닝하기 시작했다.  2020년 구글 보이스 입문에 해당되는 내용부터 시작하겠다. 구글 보이스가 일반적이지 않은 서비스이기도 하거니와 구글이 수시로 기능과 역할이 바뀌는 7개의 메시징 앱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 글을 꼼꼼히 읽는다고 해도 뭐가 뭔지 정확히 파악하는 ...

구글 구글 보이스 구글 파이 전화 전화번호 휴대전화 모바일 행아웃 안드로이드 RCS 표준

2020.07.09

한때 '팽(烹)' 당했던 구글 보이스가 구글의 레이더망에 다시 포착됐다. 그런 점에서 구글 보이스는 다시 한번 살펴볼 가치가 충분하다.  만약 5년 전 누군가가 ‘구글 보이스(Google Voice)’의 중요성을 언젠가는 이야기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면 필자는 단호하게 “그럴 일 없다”라고 대답했을 것이다. 구글 보이스는 가장 우수하면서도, 가장 인정받지 못한 서비스로 꼽혀왔기 때문이다.  2009년 출시된 구글 보이스는 일반적인 전화번호를 대체하는 것은 물론 모든 커뮤니케이션의 게이트키퍼이자 관리자 역할을 하면서 '전화'와 관련된 모든 생각과 방식을 바꿔 놓겠다고 선언했다.   몇 년 동안 파워 유저들에게 구글 보이스는 더할 나위 없이 완벽했다. 특히 안드로이드의 경우 구글 보이스는 간단한 시스템 수준의 통합으로 구글 자체 번호를 만들어 사용하면서 휴대전화를 모바일 기술 세계의 중심이 아닌 단순한 노드로 전환할 수 있는 툴이었다.  하지만 구글은 또 ‘구글 같은(Googled)’ 일을 하고 말았다. 어떤 업데이트도 없이 구글 보이스를 방치한 것이다. 그러다 이상하게도 행아웃과 반쯤 통합한 후 또다시 몇 년을 내버려 뒀다. 행아웃의 끝이 어떨지는 잘 알려져 있다(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중이다).  그런데 몇 년 전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났다. 구글이 갑자기 구글 보이스를 되살린 것이다. 구글은 장기간 미뤘던 업데이트를 배포했으며 새로운 기능들을 추가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구글 보이스를 개인과 기업 모두 사용할 수 있지만 미묘하게 기업에서의 용도를 핵심으로 강조하면서 '기업용 전문 툴'로 리포지셔닝하기 시작했다.  2020년 구글 보이스 입문에 해당되는 내용부터 시작하겠다. 구글 보이스가 일반적이지 않은 서비스이기도 하거니와 구글이 수시로 기능과 역할이 바뀌는 7개의 메시징 앱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 글을 꼼꼼히 읽는다고 해도 뭐가 뭔지 정확히 파악하는 ...

2020.07.09

구글, 미트(Meet) 화상회의 앱에 지메일 통합 기능 추가

매일 200만 명의 신규 사용자가 구글 미트(Meet)를 선택하고 있는 가운데, 구글이 G메일에서 직접 구글 미트에 접근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행아웃 미트의 리브랜드 버전인 미트는 현재 600만 명이 유료로 이용하고 있는 구글 G 스윗의 일환으로 제공되고 있다. 구글의 순다 피차이 CEO는 이달 초 매일 200만 명의 이용자가 구글 미트를 새롭게 이용하고 있다며, 이는 매일 60%의 성장률에 해당한다고 밝힌 바 있다. 구글은 지메일에서 구글 미트에 곧바로 접근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화상 회의를 더 빠르고 쉽게 시작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지난주 블로그 포스트에서 “우리의 목표는 흐름을 따라 이메일과 화상 회의 사이를 원활하게 전환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통합으로 인해 지메일 왼쪽 패널에는 회의 시작 또는 참여 옵션이 등장했다. 회의를 시작하면 “안전하면서도 고유한” URL이 포함된 새 창이 열린다. 회의에 참여하는 이들은 주최자가 제공한 회의 코드를 입력하거나 회의 이름을 선택해 회의에 참여할 수 있다. 동일한 G 스윗 도메인 내의 동료들과 회의 이름을 공유할 수도 있다.  지메일에서 미트에 직접 접근하는 기능은 현재 웹 브라우저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구글은 모바일 앱 버전이 곧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화상회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빠르게 경쟁하고 있다. 하이베르 솔테로 구글은 부사장은 지난주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회사의 보안 기능을 강조하는 한편, 이달 말께 최대 16명의 전화 참여자를 표시할 수 있는 기능이 미트에 추가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ciokr@idg.co.kr  

지메일 화상회의 행아웃 구글 미트

2020.04.21

매일 200만 명의 신규 사용자가 구글 미트(Meet)를 선택하고 있는 가운데, 구글이 G메일에서 직접 구글 미트에 접근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행아웃 미트의 리브랜드 버전인 미트는 현재 600만 명이 유료로 이용하고 있는 구글 G 스윗의 일환으로 제공되고 있다. 구글의 순다 피차이 CEO는 이달 초 매일 200만 명의 이용자가 구글 미트를 새롭게 이용하고 있다며, 이는 매일 60%의 성장률에 해당한다고 밝힌 바 있다. 구글은 지메일에서 구글 미트에 곧바로 접근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화상 회의를 더 빠르고 쉽게 시작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지난주 블로그 포스트에서 “우리의 목표는 흐름을 따라 이메일과 화상 회의 사이를 원활하게 전환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통합으로 인해 지메일 왼쪽 패널에는 회의 시작 또는 참여 옵션이 등장했다. 회의를 시작하면 “안전하면서도 고유한” URL이 포함된 새 창이 열린다. 회의에 참여하는 이들은 주최자가 제공한 회의 코드를 입력하거나 회의 이름을 선택해 회의에 참여할 수 있다. 동일한 G 스윗 도메인 내의 동료들과 회의 이름을 공유할 수도 있다.  지메일에서 미트에 직접 접근하는 기능은 현재 웹 브라우저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구글은 모바일 앱 버전이 곧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화상회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빠르게 경쟁하고 있다. 하이베르 솔테로 구글은 부사장은 지난주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회사의 보안 기능을 강조하는 한편, 이달 말께 최대 16명의 전화 참여자를 표시할 수 있는 기능이 미트에 추가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ciokr@idg.co.kr  

2020.04.21

"화상 통화 6가지 팁"··· 구글, 재택근무자 위한 원격 회의 활용법 소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재택근무를 도입하거나 확대하는 기업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다행히 특별한 준비 없이 재택근무를 하더라도,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과 솔루션은 이미 다양하게 존재한다. 재택근무가 업무의 손실이나 중단없이 원활하게 수행되고, 이를 통해 조직과 개인이 만족할만한 성과를 얻으려면, 무엇보다 협업에 필수적인 ‘소통’의 장벽을 낮추거나 없애야 한다. 이러한 가운데 구글의 G 스위트(G Suite) 제품 마케팅 책임자인 알렉사 쉬르징거(Alexa Schirtzinger)가 ‘더 나은 화상통화를 위한 6가지 팁(Use these 6 tips for better video calls)’이라는 원격 회의 활용 방법을 구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소개했다. 구글의 G 스위트(G Suite) 제품 마케팅 책임자인 알렉사 쉬르징거가 ‘더 나은 화상통화를 위한 6가지 팁(Use these 6 tips for better video calls)’이라는 제목으로, 자신이 행아웃(Hangout)을 활용해 화상 통화를 하면서 경험했던 내용을 블로그를 통해 공유했다. (화면 : Google Blog) 그는 "집에서 회사 일을 하면서, 화상통화를 이용해 회의하다 보면, 생각지 못했던 여러 가지 문제나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아이들이 주변에서 뛰어놀거나 매달리고, 개가 짖는 등 주변의 생활 소음에 방해를 받을 때도 있다. 때로는 창피한 순간을 보이기도 했고 많은 실수를 했지만, 그 과정에서 몇 가지를 배웠다”고 전하며,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재택근무자를 위해 아래와 같은 6가지 화상통화 팁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는 올바른 환경을 선택한다(Choose the right environment). 복잡한 문제에 대해 논의하거나 브레인 스토밍을 하며 아이디어를 나눌 때는, 음성 통화, 채팅, 이메일보다 화상 통화가 효율적이다. 하지만 화상 통화를 진행하는 장소를 적절하게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배경으로는 아무것도 없는 벽이 좋고...

구글 화상 회의 행아웃 원격 회의 화상 통화

2020.02.26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재택근무를 도입하거나 확대하는 기업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다행히 특별한 준비 없이 재택근무를 하더라도,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과 솔루션은 이미 다양하게 존재한다. 재택근무가 업무의 손실이나 중단없이 원활하게 수행되고, 이를 통해 조직과 개인이 만족할만한 성과를 얻으려면, 무엇보다 협업에 필수적인 ‘소통’의 장벽을 낮추거나 없애야 한다. 이러한 가운데 구글의 G 스위트(G Suite) 제품 마케팅 책임자인 알렉사 쉬르징거(Alexa Schirtzinger)가 ‘더 나은 화상통화를 위한 6가지 팁(Use these 6 tips for better video calls)’이라는 원격 회의 활용 방법을 구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소개했다. 구글의 G 스위트(G Suite) 제품 마케팅 책임자인 알렉사 쉬르징거가 ‘더 나은 화상통화를 위한 6가지 팁(Use these 6 tips for better video calls)’이라는 제목으로, 자신이 행아웃(Hangout)을 활용해 화상 통화를 하면서 경험했던 내용을 블로그를 통해 공유했다. (화면 : Google Blog) 그는 "집에서 회사 일을 하면서, 화상통화를 이용해 회의하다 보면, 생각지 못했던 여러 가지 문제나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아이들이 주변에서 뛰어놀거나 매달리고, 개가 짖는 등 주변의 생활 소음에 방해를 받을 때도 있다. 때로는 창피한 순간을 보이기도 했고 많은 실수를 했지만, 그 과정에서 몇 가지를 배웠다”고 전하며,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재택근무자를 위해 아래와 같은 6가지 화상통화 팁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는 올바른 환경을 선택한다(Choose the right environment). 복잡한 문제에 대해 논의하거나 브레인 스토밍을 하며 아이디어를 나눌 때는, 음성 통화, 채팅, 이메일보다 화상 통화가 효율적이다. 하지만 화상 통화를 진행하는 장소를 적절하게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배경으로는 아무것도 없는 벽이 좋고...

2020.02.26

IT-현업 간의 협업, 왜 중요하며 어떻게 개선할까

산업이 디지털 기술을 계속 수용함에 따라 모든 조직에서 협업이 가장 중요해졌다. 직장 내 협업을 개선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며 협업 및 화상 회의 도구의 등장으로 CIO가 부서 간 아이디어 공유를 장려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간단한 단계가 있다.   협업이 왜 중요하며, 비즈니스 전반의 협업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되는 베스트 프랙티스를 알아보자.  협업이 중요한 이유 조직이 디지털화를 계속 수용함에 따라 많은 직원이 자신의 역할을 확장하려면 기존의 기술을 뛰어넘어야 한다. IT부서는 항상 모든 기술을 가동하고 유지해야 할 책임이 했고, 재무 부서는 비즈니스 모델이 변경되고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모든 것을 금전적으로 처리해야 했다. 이제 개별 부서는 더 이상 사일로 상태를 지속하지 않아도 된다.   '협업'이라는 말이 진부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협력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한 조직에서는 실제로 그 가치를 발휘하고 있다. 미래의 직업과 기술력이 점점 쉽게 정의 내리기 어려워지면서 다른 사람과 함께 일하고 배우는 것은 매우 중요해졌다. 조직의 다른 사람을 조금 더 잘 알게 된다는 확실한 이점 외에도 직속 팀 외부의 사람들과 협업하면 혁신과 창의성을 고취하고 직원들과는 전혀 다른 역할에 대해 배울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영국 내셔널시어터(National Theatre)의 IT운영 책임자인 조지 터니클리프는 올해 초 <CIO UK>에 자신의 부서와 여러 부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열쇠는 협업 문화의 증진을 통한 것이라고 말했다. 터니클리프는 백오피스 운영에 그치지 않고 극장 내 다른 팀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배우고자 했다. 박스오피스와 무대 뒤 배우부터 프로듀서까지 IT운영 책임자는 모든 부서와 협력하여 IT부서가 이를 가장 잘 지원할 방법을 이해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터니클리프는 생각했다. 이러한 노력은 그의 팀이 ‘익명의 IT부서’가 되는 것을 막을 뿐 아니라 NT 직원이 현재 하는 일, 진행 중인 프로젝트, I...

협업 CIO 구글 현업 행아웃 워크데이 디지털 변혁 슬랙 마이크로소프트 팀스

2019.09.03

산업이 디지털 기술을 계속 수용함에 따라 모든 조직에서 협업이 가장 중요해졌다. 직장 내 협업을 개선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며 협업 및 화상 회의 도구의 등장으로 CIO가 부서 간 아이디어 공유를 장려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간단한 단계가 있다.   협업이 왜 중요하며, 비즈니스 전반의 협업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되는 베스트 프랙티스를 알아보자.  협업이 중요한 이유 조직이 디지털화를 계속 수용함에 따라 많은 직원이 자신의 역할을 확장하려면 기존의 기술을 뛰어넘어야 한다. IT부서는 항상 모든 기술을 가동하고 유지해야 할 책임이 했고, 재무 부서는 비즈니스 모델이 변경되고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모든 것을 금전적으로 처리해야 했다. 이제 개별 부서는 더 이상 사일로 상태를 지속하지 않아도 된다.   '협업'이라는 말이 진부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협력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한 조직에서는 실제로 그 가치를 발휘하고 있다. 미래의 직업과 기술력이 점점 쉽게 정의 내리기 어려워지면서 다른 사람과 함께 일하고 배우는 것은 매우 중요해졌다. 조직의 다른 사람을 조금 더 잘 알게 된다는 확실한 이점 외에도 직속 팀 외부의 사람들과 협업하면 혁신과 창의성을 고취하고 직원들과는 전혀 다른 역할에 대해 배울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영국 내셔널시어터(National Theatre)의 IT운영 책임자인 조지 터니클리프는 올해 초 <CIO UK>에 자신의 부서와 여러 부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열쇠는 협업 문화의 증진을 통한 것이라고 말했다. 터니클리프는 백오피스 운영에 그치지 않고 극장 내 다른 팀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배우고자 했다. 박스오피스와 무대 뒤 배우부터 프로듀서까지 IT운영 책임자는 모든 부서와 협력하여 IT부서가 이를 가장 잘 지원할 방법을 이해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터니클리프는 생각했다. 이러한 노력은 그의 팀이 ‘익명의 IT부서’가 되는 것을 막을 뿐 아니라 NT 직원이 현재 하는 일, 진행 중인 프로젝트, I...

2019.09.03

구글, '행아웃' 지원 종료 시한 내년 6월로 연기

구글이 행아웃(Hangouts) 협업 앱의 이전 시한을 연장했다. 이에 따라 G스위트(G Suite) 사용자가 기존 행아웃에서 행아웃 챗(Hangouts Chat)과 미트(Meet)로 서둘러 전환할 필요가 없게 됐다. 구글은 지난 2017년 행아웃 챗과 미트를 출시했다. 기존 행아웃 앱의 개인 채팅과 영상 통화 기능을 2개 앱으로 분리했다. 올해 초 구글은 기존 사용자를 새로운 플랫폼으로 전환을 시작할 것이며 기존 행아웃은 2019년 10월까지만 서비스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최근 구글은 고객의 요청에 따라 이 이전 시한을 연장한다고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많은 기업 고객이 기존 행아웃에서 행아웃 챗으로 전환하는 데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최종 전환 시점은 2020년 6월경으로 연기됐다. 더 정확한 일정은 이 시기쯤 발표될 예정이다. 행아웃 최신 버전을 사용하려면 올해 말 ATP(Accelerated Transition Program) 초대장을 요청하면 된다. 동시에 구글은 기존 행아웃 소프트웨어에 리드 리싯(read receipts) 같은 신기능을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 사용자가 새 앱으로 더 편리하게 전환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다.   구글은 서로 기능이 겹치는 제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 제품군을 간소화하고 통합하는 노력을 기울이는 것도 이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구글이 통합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원 기한을 늘리고 기존 사용자를 신버전으로 전환하는 시기를 늦추는 것은 합리적인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 구글, 행아웃 챗 정식 공개… G 스위트와 긴밀한 통합 -> 구글 토크 6월 26일 서비스 종료, 행아웃과 통합 -> 구글 "슬랙과 스카이프 둘 다 잡겠다" 행아웃 챗·행아웃 미트 선보여 -> "행아웃 안녕" 구글, 모바일 기본 탑재 메신저 행아웃에서 듀오로 변경 -> 구...

구글 행아웃 미트 행아웃 챗

2019.08.28

구글이 행아웃(Hangouts) 협업 앱의 이전 시한을 연장했다. 이에 따라 G스위트(G Suite) 사용자가 기존 행아웃에서 행아웃 챗(Hangouts Chat)과 미트(Meet)로 서둘러 전환할 필요가 없게 됐다. 구글은 지난 2017년 행아웃 챗과 미트를 출시했다. 기존 행아웃 앱의 개인 채팅과 영상 통화 기능을 2개 앱으로 분리했다. 올해 초 구글은 기존 사용자를 새로운 플랫폼으로 전환을 시작할 것이며 기존 행아웃은 2019년 10월까지만 서비스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최근 구글은 고객의 요청에 따라 이 이전 시한을 연장한다고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많은 기업 고객이 기존 행아웃에서 행아웃 챗으로 전환하는 데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최종 전환 시점은 2020년 6월경으로 연기됐다. 더 정확한 일정은 이 시기쯤 발표될 예정이다. 행아웃 최신 버전을 사용하려면 올해 말 ATP(Accelerated Transition Program) 초대장을 요청하면 된다. 동시에 구글은 기존 행아웃 소프트웨어에 리드 리싯(read receipts) 같은 신기능을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 사용자가 새 앱으로 더 편리하게 전환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다.   구글은 서로 기능이 겹치는 제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 제품군을 간소화하고 통합하는 노력을 기울이는 것도 이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구글이 통합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원 기한을 늘리고 기존 사용자를 신버전으로 전환하는 시기를 늦추는 것은 합리적인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 구글, 행아웃 챗 정식 공개… G 스위트와 긴밀한 통합 -> 구글 토크 6월 26일 서비스 종료, 행아웃과 통합 -> 구글 "슬랙과 스카이프 둘 다 잡겠다" 행아웃 챗·행아웃 미트 선보여 -> "행아웃 안녕" 구글, 모바일 기본 탑재 메신저 행아웃에서 듀오로 변경 -> 구...

2019.08.28

구글, '더 쉬운 챗봇 개발' 위해 자연어 이해 고도화 모색

대화형 AI 플랫폼 다이얼로그플로우(Dialogflow) 통합으로 구글이 더 쉬운 행아웃 채팅용 챗봇 개발 과정을 찾고 있다. 구글은 지난해 초 G 스위트에서 행아웃 앱을 대체할 채팅 기반 협업 도구로 행아웃 챗(Hangouts Chat) 서비스를 시작했다. 구글이 밝힌 최신 통계에 따르면, 행아웃 챗의 사용자는 500만 명에 이른다. 구글은 지난주, 개발자가 다이얼로그플로우를 통해 행아웃 챗용 챗봇을 개발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다이얼로그플로우는 사람의 상호 반응을 모방하는 자연어 프로세스(NLP)와 자연어 이해(NLU) 앱을 만들어낼 수 있는 구글의 머신러닝 기반 개발 스위트다. 다이얼로그는 문장이나 응답을 훈련할 수 있는 간단한 인터페이스가 있는 구글 어시스턴트용 봇을 개발하는 데 사용된다. 소매점 유니클로, 미국 부동산 관리 회사 JLL 등 챗봇을 회사 내/외부에서 활용하는 업체는 매우 많다. 특히 JLL은 최근 직원 회의 일정을 잡고 빈 회의실 공간을 찾을 때를 위해 다이얼로그플로우에 기반한 JiLL 디지털 어시스턴트를 개발하기도 했다. 슬랙,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등 다른 협업 앱에서 활용되는 것처럼, 챗봇은 다른 애플리케이션으로의 전환 과정 없이도 서드파티 도구에서 정보를 가져와 질문을 처리할 때 유용한 도구다. 구글도 서비스 시작부터 세일즈포스, 트렐로, 지라(Jira) 등 타사 서비스를 통합하는 개발자용 API를 제공해왔다. 다이얼로그를 행아웃 채팅에 가져오면서 구글은 사용자와 대화할 수 있는 자연어 봇 개발 과정을 더욱 단순하게 만들 수 있다. 구글 클라우드 제품 관리자 존 하머는 블로그를 통해 “다이얼로그플로우를 활용해 단 몇 번의 클릭만으로 자연스러운 대화형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개발할 수 있다. 다이얼로그플로우가 NLU를 내장하고 있어서 만들려는 챗봇이 사용자의 메시지를 빠르게 이해하고 응답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개발자는 행아웃 챗에서 사용될 수 있는 다이얼로그플로우 봇을 만들고, 행아웃 챗 통합 페이지에 봇을 설치한 ...

AI 행아웃 챗봇 자연어

2019.06.27

대화형 AI 플랫폼 다이얼로그플로우(Dialogflow) 통합으로 구글이 더 쉬운 행아웃 채팅용 챗봇 개발 과정을 찾고 있다. 구글은 지난해 초 G 스위트에서 행아웃 앱을 대체할 채팅 기반 협업 도구로 행아웃 챗(Hangouts Chat) 서비스를 시작했다. 구글이 밝힌 최신 통계에 따르면, 행아웃 챗의 사용자는 500만 명에 이른다. 구글은 지난주, 개발자가 다이얼로그플로우를 통해 행아웃 챗용 챗봇을 개발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다이얼로그플로우는 사람의 상호 반응을 모방하는 자연어 프로세스(NLP)와 자연어 이해(NLU) 앱을 만들어낼 수 있는 구글의 머신러닝 기반 개발 스위트다. 다이얼로그는 문장이나 응답을 훈련할 수 있는 간단한 인터페이스가 있는 구글 어시스턴트용 봇을 개발하는 데 사용된다. 소매점 유니클로, 미국 부동산 관리 회사 JLL 등 챗봇을 회사 내/외부에서 활용하는 업체는 매우 많다. 특히 JLL은 최근 직원 회의 일정을 잡고 빈 회의실 공간을 찾을 때를 위해 다이얼로그플로우에 기반한 JiLL 디지털 어시스턴트를 개발하기도 했다. 슬랙,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등 다른 협업 앱에서 활용되는 것처럼, 챗봇은 다른 애플리케이션으로의 전환 과정 없이도 서드파티 도구에서 정보를 가져와 질문을 처리할 때 유용한 도구다. 구글도 서비스 시작부터 세일즈포스, 트렐로, 지라(Jira) 등 타사 서비스를 통합하는 개발자용 API를 제공해왔다. 다이얼로그를 행아웃 채팅에 가져오면서 구글은 사용자와 대화할 수 있는 자연어 봇 개발 과정을 더욱 단순하게 만들 수 있다. 구글 클라우드 제품 관리자 존 하머는 블로그를 통해 “다이얼로그플로우를 활용해 단 몇 번의 클릭만으로 자연스러운 대화형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개발할 수 있다. 다이얼로그플로우가 NLU를 내장하고 있어서 만들려는 챗봇이 사용자의 메시지를 빠르게 이해하고 응답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개발자는 행아웃 챗에서 사용될 수 있는 다이얼로그플로우 봇을 만들고, 행아웃 챗 통합 페이지에 봇을 설치한 ...

2019.06.27

'슬랙'말곤 없을까? 쓸만한 메시징 SW 8선

기술이 발전하면서 점점 더 많은 조직이 협업 툴에 익숙해졌으며 직원들끼리 안전한 인스턴트 메시징 툴을 사용하게 됐다. 이러한 도구는 사무실 내외부에서 팀이 신속하게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동 중에도 파일과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할 수 있게 해준다. 슬랙은 매우 인기 있는 협업 툴이다. 하지만 슬랙만 있는 것은 아니다. 여기 슬랙 대신 쓸만한 협업 툴을 소개한다. 1. 세일즈포스 채터 세일즈포스 채터는 클라우드 기반 엔터프라이즈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다. 직원 인트라넷 또는 디렉토리로 작동하도록 설계돼 직원들이 회사 뉴스를 쉽게 게시하고 이동 중에도 동료와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다. 또한 직원들이 솔루션과 모범 사례를 팀 구성원과 공유할 수 있도록 온라인 공동 작업 도구를 통합하는 소셜 네트워킹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글로벌 팀, 부서, 다양한 위치에서 접근할 수 있다. 이 툴은 세일즈포스의 CRM 플랫폼에 연결해 고객으로부터 실시간 피드백을 수집하기 위해 간단한 설문조사 등 고객 참여 기능에도 사용될 수도 있다. 세일즈포스 채터는 윈도우 10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이다. 사용자당 15달러며, 30일간 평가판으로 사용해 볼 수 있다. 2. 시스코 웹엑스 팀 시스코 웹엑스 팀(Webex Teams)은 보안 메시징, 파일 공유, 화상 회의, 회의 통화, 팀 공동 작업 등을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이다. 모든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웹엑스 팀은 문서와 정보를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해 앱에서 직접 회의를 개최할 수 있으므로 직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만들어졌다. 또한 그룹 및 직접적인 인스턴트 메시징 기능을 제공하므로 직원들이 중요 메시지를 확인하고 정시에 응답할 수 있다. 직원들이 프레젠테이션보다 먼저 다이어그램을 스케치하고 동료와 공유할 수 있게 해주는 화이트보드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웹엑스 팀은 구글 드라이브, 트렐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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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4

기술이 발전하면서 점점 더 많은 조직이 협업 툴에 익숙해졌으며 직원들끼리 안전한 인스턴트 메시징 툴을 사용하게 됐다. 이러한 도구는 사무실 내외부에서 팀이 신속하게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동 중에도 파일과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할 수 있게 해준다. 슬랙은 매우 인기 있는 협업 툴이다. 하지만 슬랙만 있는 것은 아니다. 여기 슬랙 대신 쓸만한 협업 툴을 소개한다. 1. 세일즈포스 채터 세일즈포스 채터는 클라우드 기반 엔터프라이즈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다. 직원 인트라넷 또는 디렉토리로 작동하도록 설계돼 직원들이 회사 뉴스를 쉽게 게시하고 이동 중에도 동료와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다. 또한 직원들이 솔루션과 모범 사례를 팀 구성원과 공유할 수 있도록 온라인 공동 작업 도구를 통합하는 소셜 네트워킹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글로벌 팀, 부서, 다양한 위치에서 접근할 수 있다. 이 툴은 세일즈포스의 CRM 플랫폼에 연결해 고객으로부터 실시간 피드백을 수집하기 위해 간단한 설문조사 등 고객 참여 기능에도 사용될 수도 있다. 세일즈포스 채터는 윈도우 10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이다. 사용자당 15달러며, 30일간 평가판으로 사용해 볼 수 있다. 2. 시스코 웹엑스 팀 시스코 웹엑스 팀(Webex Teams)은 보안 메시징, 파일 공유, 화상 회의, 회의 통화, 팀 공동 작업 등을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이다. 모든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웹엑스 팀은 문서와 정보를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해 앱에서 직접 회의를 개최할 수 있으므로 직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만들어졌다. 또한 그룹 및 직접적인 인스턴트 메시징 기능을 제공하므로 직원들이 중요 메시지를 확인하고 정시에 응답할 수 있다. 직원들이 프레젠테이션보다 먼저 다이어그램을 스케치하고 동료와 공유할 수 있게 해주는 화이트보드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웹엑스 팀은 구글 드라이브, 트렐로, 트위터...

2018.11.14

'타 부서와 협업할 때' CIO에게 도움되는 6가지 팁

조직 안에서 CIO가 타 부서와의 협업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6가지 팁을 소개한다. 협업은 모든 조직에서 중요하며, 특히 여러 부서 간에 협업이 중요하다. 조직에서 공동 작업을 통합하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으며, 협업 툴과 소셜 미디어 도입이 증가함에 따라 CIO가 IT부서 이외의 다른 부서 간의 공동 작업을 독려하기도 한다. 여기 CIO가 실천할 만한 몇 가지 팁이 있다. 1. 조직 문화 평가 변화를 일으키기 전에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 필요가 있다. 조직의 현재 정책을 평가하고 그것이 업무와 문화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현재 사용중인 툴이 있다면 평가하고, 부서 간 협력 개선에 효과적으로 기여하지 못한 툴도 평가하라. IT부서뿐 아니라 HR, 마케팅, 재무 등 전 부서에서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그들이 생각하는 게 무엇이고 지금까지 그들이 하지 않은 일의 무엇인지를 알 수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은 그들이 보고 싶어 하는 게 무엇이냐는 것이다. 모든 사람의 생각이 수용될 때 비로소 어떻게 갈지 경로가 만들어진다. 2. 새로운 협업 툴 도입 공동 작업 툴의 주요 목적은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동안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히 하고 워크플로를 모니터링하며 팀을 지원하는 것이다. 그러나 어떤 툴을 선택하기에 앞서 이 툴을 사용할 목적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다음 해결하고자 하는 비즈니스 요구에 맞는 최상의 툴을 선택해야 한다. 인기 있는 협업 툴로는 슬랙, 구글 행아웃, 마이크로소프트 팀스(Teams) 등이 있다. 효과적으로 사용하면 팀 및 부서 간의 의사소통을 개선할 수 있다. 3. 포함 프레임워크 구축 직장의 모든 개인과 부서에는 각자의 요구 사항과 아이디어가 있다. CIO는 이 점을 반드시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효과적인 협업에는 모든 부서의 구성원이 참여하므로 모든 직원에게 적합한 변경을 수행하는 것이 옳다. 신중한 CIO는 부서에서 다른 사...

협업 팀스 슬랙 링크드인 행아웃 소셜 네트워크 트위터 마이크로소프트 커뮤니케이션 구글 CIO 백브라운 미팅

2018.11.05

조직 안에서 CIO가 타 부서와의 협업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6가지 팁을 소개한다. 협업은 모든 조직에서 중요하며, 특히 여러 부서 간에 협업이 중요하다. 조직에서 공동 작업을 통합하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으며, 협업 툴과 소셜 미디어 도입이 증가함에 따라 CIO가 IT부서 이외의 다른 부서 간의 공동 작업을 독려하기도 한다. 여기 CIO가 실천할 만한 몇 가지 팁이 있다. 1. 조직 문화 평가 변화를 일으키기 전에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 필요가 있다. 조직의 현재 정책을 평가하고 그것이 업무와 문화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현재 사용중인 툴이 있다면 평가하고, 부서 간 협력 개선에 효과적으로 기여하지 못한 툴도 평가하라. IT부서뿐 아니라 HR, 마케팅, 재무 등 전 부서에서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그들이 생각하는 게 무엇이고 지금까지 그들이 하지 않은 일의 무엇인지를 알 수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은 그들이 보고 싶어 하는 게 무엇이냐는 것이다. 모든 사람의 생각이 수용될 때 비로소 어떻게 갈지 경로가 만들어진다. 2. 새로운 협업 툴 도입 공동 작업 툴의 주요 목적은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동안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히 하고 워크플로를 모니터링하며 팀을 지원하는 것이다. 그러나 어떤 툴을 선택하기에 앞서 이 툴을 사용할 목적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다음 해결하고자 하는 비즈니스 요구에 맞는 최상의 툴을 선택해야 한다. 인기 있는 협업 툴로는 슬랙, 구글 행아웃, 마이크로소프트 팀스(Teams) 등이 있다. 효과적으로 사용하면 팀 및 부서 간의 의사소통을 개선할 수 있다. 3. 포함 프레임워크 구축 직장의 모든 개인과 부서에는 각자의 요구 사항과 아이디어가 있다. CIO는 이 점을 반드시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효과적인 협업에는 모든 부서의 구성원이 참여하므로 모든 직원에게 적합한 변경을 수행하는 것이 옳다. 신중한 CIO는 부서에서 다른 사...

2018.11.05

'원격 회의에도 쓸 수 있다' 무료 화상통화 앱 6선

현재 사용 가능한 화상통화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은 많으며 그중 많은 기능이 무료로 제공된다. 비교적 최근까지 화상통화는 공상과학 영화의 단골 소재였지만 스카이프는 이를 일반 소비자에게 소개했다. 화상통화는 업무나 개인 용도로도 매우 유용한 통신 수단이다. 특히 원격 업무를 지원해 주므로 모바일 플랫폼에 몇 가지 기능을 추가하면 더욱더 유용하다. 1. 스카이프 스카이프는 화상통화를 생각할 때 대부분 사람들이 먼저 떠올리는 이름일 것이다. 그 이유는 많다. 의심의 여지 없이 여기서 소개된 화상통화 메신저 앱 중 가장 인기 있는 앱이며, 가장 오래된 앱이다. 단순하고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이 소프트웨어는 전 세계 사용자에게 화상채팅, 컨퍼런스콜, 메시징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카이프의 무료 화상통화 기능에는 최대 10명의 참가자를 위한 그룹 화상채팅이 포함되어 있으며 실시간 화면 공유, 사진 공유, 메시지 공유 기능도 제공한다. 스카이프는 윈도우, 맥OS, 리눅스, 안드로이드, iOS 등에서 100개 이상의 언어로 제공된다. 2. 구글 행아웃 구글 행아웃은 무료 일대일 및 그룹 화상통화를 제공하며 최대 1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지메일 계정이 있으면 전세계 사용자와 통화할 수 있다. iOS 및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구글이나 지메일 계정을 통해 데스크톱에서도 접근할 수 있다. 구글 행아웃을 사용하면 대화 중에 메시지, 사진, 위치를 공유할 수도 있다. 3. 탱고 탱고(Tango)는 HD 화상통화를 위한 무료 써드파티 크로스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iOS 및 안드로이드에서 14개 이상의 언어로 제공되며 사용자가 사진과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탱고는 일대일 또는 그룹 통화 중에 함께 할 수 있는 게임도 제공한다. 4. Imo Imo는 다중 기기 지원 화상통화 기능을 제공하므로 사용자는 어떤 기기를 사용하든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전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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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1

현재 사용 가능한 화상통화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은 많으며 그중 많은 기능이 무료로 제공된다. 비교적 최근까지 화상통화는 공상과학 영화의 단골 소재였지만 스카이프는 이를 일반 소비자에게 소개했다. 화상통화는 업무나 개인 용도로도 매우 유용한 통신 수단이다. 특히 원격 업무를 지원해 주므로 모바일 플랫폼에 몇 가지 기능을 추가하면 더욱더 유용하다. 1. 스카이프 스카이프는 화상통화를 생각할 때 대부분 사람들이 먼저 떠올리는 이름일 것이다. 그 이유는 많다. 의심의 여지 없이 여기서 소개된 화상통화 메신저 앱 중 가장 인기 있는 앱이며, 가장 오래된 앱이다. 단순하고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이 소프트웨어는 전 세계 사용자에게 화상채팅, 컨퍼런스콜, 메시징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카이프의 무료 화상통화 기능에는 최대 10명의 참가자를 위한 그룹 화상채팅이 포함되어 있으며 실시간 화면 공유, 사진 공유, 메시지 공유 기능도 제공한다. 스카이프는 윈도우, 맥OS, 리눅스, 안드로이드, iOS 등에서 100개 이상의 언어로 제공된다. 2. 구글 행아웃 구글 행아웃은 무료 일대일 및 그룹 화상통화를 제공하며 최대 1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지메일 계정이 있으면 전세계 사용자와 통화할 수 있다. iOS 및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구글이나 지메일 계정을 통해 데스크톱에서도 접근할 수 있다. 구글 행아웃을 사용하면 대화 중에 메시지, 사진, 위치를 공유할 수도 있다. 3. 탱고 탱고(Tango)는 HD 화상통화를 위한 무료 써드파티 크로스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iOS 및 안드로이드에서 14개 이상의 언어로 제공되며 사용자가 사진과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탱고는 일대일 또는 그룹 통화 중에 함께 할 수 있는 게임도 제공한다. 4. Imo Imo는 다중 기기 지원 화상통화 기능을 제공하므로 사용자는 어떤 기기를 사용하든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전화를 ...

2018.10.31

신임 CIO 앞에 놓은 과제, 어디서부터 어떻게 풀까?··· 5가지 팁

새로 임명된 CIO 앞날에는 곳곳에 난제들이 복병처럼 숨어 있을 것이다. 신임 CIO가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역량을 발휘하는 데 도움이 될 몇 가지 팁을 소개한다.  뭐든지 시작이 반이라고 하지만, 특히 급변하는 CIO의 세계에서는 더욱 그렇다. 그만큼 첫단추를 잘 끼우기가 어렵다는 의미도 될 것이다. CIO의 역할 역시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오늘과 내일이 다르다. 기술 전문가로서 조직 내 모든 IT 및 기술 인프라에 대해 책임지는 것 외에도, CIO는 비즈니스 리더로서 조직의 유의미한 변화를 주도해야 한다. 2018년 현재 CIO로서 첫발을 내딛는 모든 이들이 헤매지 않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움이 될만한 5가지 조언을 제시한다. 기업 현황을 먼저 파악하라 너무 당연해서 종종 그냥 지나치게 되는 절차다. CIO로서 새로운 전략을 도입하기에 앞서 자신이 속한 조직의 현실을 냉정하게 바라보고 기존에 시행 중이던 계획이나 정책의 효과 및 실패 원인을 명확하게 평가해야 한다. 기존 정책이 실패한 원인이 자원의 부족인가, 아니면 관리자들의 소홀함 때문인가? 진행 중인 모든 IT프로젝트와 인프라 구축 상황도 내 일처럼 파악해야 한다. 무턱대고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지연시키거나 정지시켰다가는 득보다 실이 클 수 있으므로 현상에 뭔가 큰 변화를 가하려 할 때는 신중히 생각해서 해야 한다. 프로젝트의 진행 일정을 완벽하게 파악하고, 이정표를 세운다. 각각 업체와의 계약 조건을 검토하고, 실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팀을 직접 만나 보고, 관련 이슈나 우려 사항에 대해 현업자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반영한다. 출근 첫날부터 회사의 모든 것을 다 바꾸겠다며 참견하고 다니는 것을 달가워할 사람은 없다. 따라서 우선은 ‘배우는 입장’이 되어 찬찬히 살펴보는 쪽이, 급진적 변화를 추진하는 것보다 더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또 이렇게 회사의 여러 상황을 자세히 살펴보면 개선해야 할...

협업 타겟 영국항공 행아웃 유니레버 사이버보안 CISO 커뮤니케이션 IT부서 구글 CIO 신임 CIO

2018.09.27

새로 임명된 CIO 앞날에는 곳곳에 난제들이 복병처럼 숨어 있을 것이다. 신임 CIO가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역량을 발휘하는 데 도움이 될 몇 가지 팁을 소개한다.  뭐든지 시작이 반이라고 하지만, 특히 급변하는 CIO의 세계에서는 더욱 그렇다. 그만큼 첫단추를 잘 끼우기가 어렵다는 의미도 될 것이다. CIO의 역할 역시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오늘과 내일이 다르다. 기술 전문가로서 조직 내 모든 IT 및 기술 인프라에 대해 책임지는 것 외에도, CIO는 비즈니스 리더로서 조직의 유의미한 변화를 주도해야 한다. 2018년 현재 CIO로서 첫발을 내딛는 모든 이들이 헤매지 않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움이 될만한 5가지 조언을 제시한다. 기업 현황을 먼저 파악하라 너무 당연해서 종종 그냥 지나치게 되는 절차다. CIO로서 새로운 전략을 도입하기에 앞서 자신이 속한 조직의 현실을 냉정하게 바라보고 기존에 시행 중이던 계획이나 정책의 효과 및 실패 원인을 명확하게 평가해야 한다. 기존 정책이 실패한 원인이 자원의 부족인가, 아니면 관리자들의 소홀함 때문인가? 진행 중인 모든 IT프로젝트와 인프라 구축 상황도 내 일처럼 파악해야 한다. 무턱대고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지연시키거나 정지시켰다가는 득보다 실이 클 수 있으므로 현상에 뭔가 큰 변화를 가하려 할 때는 신중히 생각해서 해야 한다. 프로젝트의 진행 일정을 완벽하게 파악하고, 이정표를 세운다. 각각 업체와의 계약 조건을 검토하고, 실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팀을 직접 만나 보고, 관련 이슈나 우려 사항에 대해 현업자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반영한다. 출근 첫날부터 회사의 모든 것을 다 바꾸겠다며 참견하고 다니는 것을 달가워할 사람은 없다. 따라서 우선은 ‘배우는 입장’이 되어 찬찬히 살펴보는 쪽이, 급진적 변화를 추진하는 것보다 더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또 이렇게 회사의 여러 상황을 자세히 살펴보면 개선해야 할...

2018.09.27

슬랙 아성에 도전하는 협업 메신저 5종

다양한 협업, 메시징 도구의 등장에 힘입어 우리의 사무실 환경과 협업 방식은 꾸준히 진화해왔다. 이 소프트웨어 툴들은 단순히 대화를 주고받는 것을 넘어 파일을 전송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모든 과정을 지원한다. 시장의 대표주자는 단연 슬랙(Slack)이다. 하지만 이 밖에도 다양한 소프트웨어들이 시중에 선을 보이며 각자의 강점을 뽐내고 있다. 여기 슬랙을 대신해 당신의 업무 협업 과정을 도와줄 몇 가지 대안들을 소개해본다. 구글 행아웃(Google Hangouts) 구글 행아웃은 여러 사용자 간의 동시 협업을 지원하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다. 메시지 채팅, 화상 회의, 문자 발송 등의 기능을 지원하며 안드로이드와 iOS, 크롬 등을 비롯한 각종 브라우저에서 이용할 수 있다. 구글 크롬에서는 확장 프로그램으로도 지원되고 있다. 평소 업무에 구글 드라이브를 사용하는 기업들이라면 행아웃이 한층 유용하해진다. 구글의 자체 플랫폼으로 드라이브를 비롯한 구글 앱들과 긴밀한 통합 수준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구글은 2013년 첫 런칭 후 행아웃 플랫폼을 꾸준히 개선해 왔다. 행아웃은 현재 업무, 교육 목적으로 지원되고 있으며 최대 25명의 동시 접속을 지원한다. 다운로드는 무료이며, 구글 크롬 사용자들의 경우 아예 브라우저에 행아웃이 기본 설치돼 제공된다. G 스윗(G Suite) 사용자들을 위한 행아웃 챗(Hangouts Chat) 클라우드 플랫폼 역시 지지를 얻어가고 있다. 구글 문서나 스프레드 시트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다. 행아웃 챗을 이용하면 PC나 스마트폰, 태블릿을 통해 캘린더를 공유하고 공유 파일에 접근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사용자를 위한 대화, 협업 솔루션이다. 오피스 서버 및 스카이프와의 통합 역시 지원된다. 또 사용자들 간의 직접 커뮤니케이션 채널 구축 기능을 제공한다. 데스크톱이나 모바일 기기뿐 아니라 스카이프...

스카이프 행아웃 슬랙 팀즈 시스코 스파크 왓슨 워크스페이스

2018.04.16

다양한 협업, 메시징 도구의 등장에 힘입어 우리의 사무실 환경과 협업 방식은 꾸준히 진화해왔다. 이 소프트웨어 툴들은 단순히 대화를 주고받는 것을 넘어 파일을 전송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모든 과정을 지원한다. 시장의 대표주자는 단연 슬랙(Slack)이다. 하지만 이 밖에도 다양한 소프트웨어들이 시중에 선을 보이며 각자의 강점을 뽐내고 있다. 여기 슬랙을 대신해 당신의 업무 협업 과정을 도와줄 몇 가지 대안들을 소개해본다. 구글 행아웃(Google Hangouts) 구글 행아웃은 여러 사용자 간의 동시 협업을 지원하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다. 메시지 채팅, 화상 회의, 문자 발송 등의 기능을 지원하며 안드로이드와 iOS, 크롬 등을 비롯한 각종 브라우저에서 이용할 수 있다. 구글 크롬에서는 확장 프로그램으로도 지원되고 있다. 평소 업무에 구글 드라이브를 사용하는 기업들이라면 행아웃이 한층 유용하해진다. 구글의 자체 플랫폼으로 드라이브를 비롯한 구글 앱들과 긴밀한 통합 수준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구글은 2013년 첫 런칭 후 행아웃 플랫폼을 꾸준히 개선해 왔다. 행아웃은 현재 업무, 교육 목적으로 지원되고 있으며 최대 25명의 동시 접속을 지원한다. 다운로드는 무료이며, 구글 크롬 사용자들의 경우 아예 브라우저에 행아웃이 기본 설치돼 제공된다. G 스윗(G Suite) 사용자들을 위한 행아웃 챗(Hangouts Chat) 클라우드 플랫폼 역시 지지를 얻어가고 있다. 구글 문서나 스프레드 시트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다. 행아웃 챗을 이용하면 PC나 스마트폰, 태블릿을 통해 캘린더를 공유하고 공유 파일에 접근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사용자를 위한 대화, 협업 솔루션이다. 오피스 서버 및 스카이프와의 통합 역시 지원된다. 또 사용자들 간의 직접 커뮤니케이션 채널 구축 기능을 제공한다. 데스크톱이나 모바일 기기뿐 아니라 스카이프...

2018.04.16

기고 | 마이크로소프트가 협업 툴 시장을 제패할 수 있을까

아무리 오랜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사라지지 않을 질문이 있다. 바로 ‘기업을 주도할 다음 트렌드는 무엇이 될 것인가?’다. 많은 이들이 그 답으로 협업을 꼽고 있다. 한 건물 안에서 근무하는, 또는 바다 건너 각기 다른 대륙에서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들의 협업을 더욱 쉽고 빠르게 해 생산성을 높여줄 툴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시장조사 업체 마켓앤드마켓츠(Market and Markets)에 따르면, 기업 협업 툴 시장은 2016년 미화 269억 9,000만 달러에서 2021년에는 495억 1,000만 달러 규모로 성장하여 약 13.2%의 성장률이 기대된다. 그렇다면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중요한 것은, 과연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어떻게 수익을 창출해 낼 수 있을 것인가다(좀 더 노골적으로 말하자면, ‘어떻게 하면 이 시장을 독점할 수 있을 것인가?’가 될 수도 있겠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 외에도 이 시장에 눈독을 들이는 기업들은 많다. 그리고 실제로 MS보다 더 우위를 점하고 있는 곳들도 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하고 있을 때 훅 치고 올라오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만의 장기임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현재 협업 분야에서 가장 장래가 유망한 기업은 아마도 구글, 페이스북, 그리고 슬랙일 것이다. 슬랙은 이들 셋 중 가장 이름이 덜 알려졌지만 가장 협업에 특화된 툴이다. 기업 내부 협업 툴로 이 시장에 첫발을 내디딘 슬랙은 2013년 가을 공용 서비스를 내놓기에 이르렀다. 그해 가을 슬랙의 1일 사용자 수는 600만 명을 넘어섰고, 주간 사용자 수는 9백만 명을 넘어섰다. 슬랙의 연 수익은 2억 달러 수준이며 블룸버그에 따르면 시가 총액은 50억 달러다. 구글 역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대항마로 G 스위트(G Suite) 등의 협업 툴을 내놓았다. G 스위트는 애초부터 협업을 염두에 두고 제작된 앱이기 때문에 오피스보다 협업 측면에서 더 나을 수밖에 없었다. 구글의 화상회의 서비...

구글 스카이프 포 비즈니스 가상 비서 슬랙 코타나 협업 툴 링크드인 행아웃 인공지능 오피스 365 스카이프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팀즈

2018.01.03

아무리 오랜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사라지지 않을 질문이 있다. 바로 ‘기업을 주도할 다음 트렌드는 무엇이 될 것인가?’다. 많은 이들이 그 답으로 협업을 꼽고 있다. 한 건물 안에서 근무하는, 또는 바다 건너 각기 다른 대륙에서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들의 협업을 더욱 쉽고 빠르게 해 생산성을 높여줄 툴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시장조사 업체 마켓앤드마켓츠(Market and Markets)에 따르면, 기업 협업 툴 시장은 2016년 미화 269억 9,000만 달러에서 2021년에는 495억 1,000만 달러 규모로 성장하여 약 13.2%의 성장률이 기대된다. 그렇다면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중요한 것은, 과연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어떻게 수익을 창출해 낼 수 있을 것인가다(좀 더 노골적으로 말하자면, ‘어떻게 하면 이 시장을 독점할 수 있을 것인가?’가 될 수도 있겠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 외에도 이 시장에 눈독을 들이는 기업들은 많다. 그리고 실제로 MS보다 더 우위를 점하고 있는 곳들도 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하고 있을 때 훅 치고 올라오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만의 장기임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현재 협업 분야에서 가장 장래가 유망한 기업은 아마도 구글, 페이스북, 그리고 슬랙일 것이다. 슬랙은 이들 셋 중 가장 이름이 덜 알려졌지만 가장 협업에 특화된 툴이다. 기업 내부 협업 툴로 이 시장에 첫발을 내디딘 슬랙은 2013년 가을 공용 서비스를 내놓기에 이르렀다. 그해 가을 슬랙의 1일 사용자 수는 600만 명을 넘어섰고, 주간 사용자 수는 9백만 명을 넘어섰다. 슬랙의 연 수익은 2억 달러 수준이며 블룸버그에 따르면 시가 총액은 50억 달러다. 구글 역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대항마로 G 스위트(G Suite) 등의 협업 툴을 내놓았다. G 스위트는 애초부터 협업을 염두에 두고 제작된 앱이기 때문에 오피스보다 협업 측면에서 더 나을 수밖에 없었다. 구글의 화상회의 서비...

2018.01.03

스카이프 대신 쓸만한 기업용 협업 툴 13선

스카이프가 우수한 기업용 툴이다. 하지만 스카이프 이외에 다른 기업용 툴도 많다. 회의실 회의, 면접, 또는 해외 고객과의 회의 등 커뮤니케이션 툴은 임직원이 협력적이고 효과적으로 작업하는 데 필요한 자원을 제공한다. 협업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견고한 메시징, 비디오, 음성 통화 기능을 제공하는 스카이프 대체재를 살펴보자. 1. 구글 행아웃 스카이프의 주요 경쟁자인 구글 행아웃을 사용하면 최대 10명의 친구와 음성 및 화상으로 통화할 수 있다. 데스크톱, 안드로이드, iOS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으므로 그룹이나 일대일로 대화할 수 있다. 또한 대화를 보관, 삭제, 정리할 수 있어 파일 백업과 협업에 적합하다. 모바일 앱은 데이터를 통해 작동하므로 포함된 분을 사용하지 않는다. 2. 바이버 iOS, 안드로이드, 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이버(Viber)는 광고 없는 비디오 및 메시징 툴이다. 이 무료 대체재에는 공개 채팅과 비공개 채팅을 할 수 있는 그룹 채팅 기능이 있다. 또한 최대 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제 전화도 이용할 수 있다. 바이버는 모바일 또는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용자가 문서를 보내고 이미지를 첨부하고 비디오 메시지를 게시할 수 있게 하여 아이디어와 즉각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유도한다. 3. 우버 컨퍼런스 우버 컨퍼런스는 최대 10명까지 무료 음성 및 영상 통화를 할 수 있는 앱이다. 화면 공유 기능을 사용해 팀 구성원과 정보를 공유하고 커뮤니케이션해 공동으로 작업할 수 있다. 또한 슬라이드 쇼를 보고 의견을 수집하고 공유된 문서를 편집할 수 있다. 유료 버전은 최대 100명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무료 버전은 무제한 회의 및 통화 녹음 기능이 있다. 4. 왓츠앱 왓츠앱(WhatsApp)은 텍스트를 보내거나 전화를 걸 수 있는 인기 있는 커뮤니케이션 툴이다. 왓츠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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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4

스카이프가 우수한 기업용 툴이다. 하지만 스카이프 이외에 다른 기업용 툴도 많다. 회의실 회의, 면접, 또는 해외 고객과의 회의 등 커뮤니케이션 툴은 임직원이 협력적이고 효과적으로 작업하는 데 필요한 자원을 제공한다. 협업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견고한 메시징, 비디오, 음성 통화 기능을 제공하는 스카이프 대체재를 살펴보자. 1. 구글 행아웃 스카이프의 주요 경쟁자인 구글 행아웃을 사용하면 최대 10명의 친구와 음성 및 화상으로 통화할 수 있다. 데스크톱, 안드로이드, iOS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으므로 그룹이나 일대일로 대화할 수 있다. 또한 대화를 보관, 삭제, 정리할 수 있어 파일 백업과 협업에 적합하다. 모바일 앱은 데이터를 통해 작동하므로 포함된 분을 사용하지 않는다. 2. 바이버 iOS, 안드로이드, 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이버(Viber)는 광고 없는 비디오 및 메시징 툴이다. 이 무료 대체재에는 공개 채팅과 비공개 채팅을 할 수 있는 그룹 채팅 기능이 있다. 또한 최대 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제 전화도 이용할 수 있다. 바이버는 모바일 또는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용자가 문서를 보내고 이미지를 첨부하고 비디오 메시지를 게시할 수 있게 하여 아이디어와 즉각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유도한다. 3. 우버 컨퍼런스 우버 컨퍼런스는 최대 10명까지 무료 음성 및 영상 통화를 할 수 있는 앱이다. 화면 공유 기능을 사용해 팀 구성원과 정보를 공유하고 커뮤니케이션해 공동으로 작업할 수 있다. 또한 슬라이드 쇼를 보고 의견을 수집하고 공유된 문서를 편집할 수 있다. 유료 버전은 최대 100명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무료 버전은 무제한 회의 및 통화 녹음 기능이 있다. 4. 왓츠앱 왓츠앱(WhatsApp)은 텍스트를 보내거나 전화를 걸 수 있는 인기 있는 커뮤니케이션 툴이다. 왓츠앱은 ...

2017.12.04

'고객경험'을 디지털로 새롭게··· 클럽메드 이야기

디지털 팔찌는 클럽메드가 올 한 해 리조트 경험과 환경을 혁신하기 위해 도입한 수많은 마테크(Martech) 전략 중 하나다. 전세계에 70개 리조트를 보유하고 있는 리조트 체인인 클럽메드는 웨어러블 디지털 팔찌에 통합된 새로운 결제 시스템을 접목해 구축하고 있다. 3월 몰디브 리조트에서 파일럿 테스트를 했으며, 2018년에는 아시아 리조트 전체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 새로운 웨어러블 기술에는 여러 키리스(키가 필요 없는) 기능과 칩이 내장되어 있으며, 궁극적으로 기존의 클럽메드 팔찌(Club Med Bracelet)를 대체할 예정이다. 고객은 방수 디지털 팔찌로 객실 문을 열고, 카드 없이 요금을 결제하게 된다. 대부분의 POS에 설치된 모바일 리더를 통해 거래가 처리된다. 클럽메드 호주/뉴질랜드의 마케팅 매니저인 마린 블란셰티에르는 <CMO>와의 인터뷰에서 “문을 여는 것도 하나의 기능이다. 부모와 자녀들이 항상 ‘연결’하는 것을 중심으로 팔찌가 가져올 개선과 아이디어가 다양하고 많다”고 강조했다. 블란셰티에르는 ‘최신 ‘팔찌’ 기술을 이용해 항상 아이들의 안전을 추적하고, 리조트 활동을 모니터링 하며, 숙박객과 소통하는 방안을 연구했다. 팔찌를 ‘자산’으로 만들고, 고객경험을 강화하기 위해서다”고 설명했다. 지난 2년 동안 틀에 박힌 사고에서 벗어나 새롭게 접근하기는 클럽메드가 디지털 혁신에 초점을 맞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적극적인 마테크 전략의 일환이다. 블란셰티에르는 “조직 구조 개편, 인재 초빙과 관련해 큰 결정이 내려졌다. 최고 경영진 수준에서 조직 재편이 있었고, 새로운 부서가 신설되었다. 전략과 마케팅, IT가 하나로 통합된 부서다”고 말했다. 아주 큰 변화였다. 예를 들어, IT는 오랜 시간 독립적인 부서로 활동했지만, 지금은 마케팅 및 전략 부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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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4

디지털 팔찌는 클럽메드가 올 한 해 리조트 경험과 환경을 혁신하기 위해 도입한 수많은 마테크(Martech) 전략 중 하나다. 전세계에 70개 리조트를 보유하고 있는 리조트 체인인 클럽메드는 웨어러블 디지털 팔찌에 통합된 새로운 결제 시스템을 접목해 구축하고 있다. 3월 몰디브 리조트에서 파일럿 테스트를 했으며, 2018년에는 아시아 리조트 전체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 새로운 웨어러블 기술에는 여러 키리스(키가 필요 없는) 기능과 칩이 내장되어 있으며, 궁극적으로 기존의 클럽메드 팔찌(Club Med Bracelet)를 대체할 예정이다. 고객은 방수 디지털 팔찌로 객실 문을 열고, 카드 없이 요금을 결제하게 된다. 대부분의 POS에 설치된 모바일 리더를 통해 거래가 처리된다. 클럽메드 호주/뉴질랜드의 마케팅 매니저인 마린 블란셰티에르는 <CMO>와의 인터뷰에서 “문을 여는 것도 하나의 기능이다. 부모와 자녀들이 항상 ‘연결’하는 것을 중심으로 팔찌가 가져올 개선과 아이디어가 다양하고 많다”고 강조했다. 블란셰티에르는 ‘최신 ‘팔찌’ 기술을 이용해 항상 아이들의 안전을 추적하고, 리조트 활동을 모니터링 하며, 숙박객과 소통하는 방안을 연구했다. 팔찌를 ‘자산’으로 만들고, 고객경험을 강화하기 위해서다”고 설명했다. 지난 2년 동안 틀에 박힌 사고에서 벗어나 새롭게 접근하기는 클럽메드가 디지털 혁신에 초점을 맞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적극적인 마테크 전략의 일환이다. 블란셰티에르는 “조직 구조 개편, 인재 초빙과 관련해 큰 결정이 내려졌다. 최고 경영진 수준에서 조직 재편이 있었고, 새로운 부서가 신설되었다. 전략과 마케팅, IT가 하나로 통합된 부서다”고 말했다. 아주 큰 변화였다. 예를 들어, IT는 오랜 시간 독립적인 부서로 활동했지만, 지금은 마케팅 및 전략 부서와...

2017.09.04

'G 스위트' vs. '오피스 365'··· 클라우드 협업 최종 승자는?

조직 내 협업, 생산성, 메시징 툴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Office 365)와 구글 G 스위트(G Suite)를 채택하는 CIO와 IT 매니저가 늘어나고 있다. 이들 클라우드 기반 생산성 스위트는 신규 기능과 앱 추가, 확장을 통해 기업 사용자를 공략하고 있다. 지난 3월 초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는 나란히 채팅 기반 협업 앱을 선보이며 치열한 경쟁에 다시 한번 불을 지폈다. 먼저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11월부터 베타 테스트를 진행해온 팀스(Teams)를 오피스 365 고객에게 전면 공개했다. 구글 역시 그간 채팅 기반 커뮤니케이션 앱 행아웃 챗(Hangouts Chat)과 음성, 영상 회의 도구 행아웃 미트(Hangouts Meet)로 각각 제공되던 기능을 통합한 행아웃 리뉴얼 버전을 공개했다. 여기서는 두 솔루션을 비교해보고, 이들 앞에 놓인 난관들을 살펴보자.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 팀스와 행아웃은 기능적 측면에서 공통점이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이 취하는 전략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가트너의 리서치 디렉터 아담 프리셋은 “팀스는 여러 가지 협업 기능을 하나의 인터페이스로 통합해 각 앱을 오가며 작업을 진행하며 발생하는 비효율을 제거하는 것을 핵심가치로 한다. 더 다양한 비동기적 대화와 작업, 인터렉션을 하나의 공간에서 다룰 수 있도록 해 사용자는 더 편리하게 업무를 확인, 처리할 수 있다. 반면 행아웃은 두 축의 긴밀하게 통합된 경험을 통해 ‘사용자가 원할 경우 업무를 한 데 모아주는’ 지원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두 방식 모두 협업,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다루는 데 효과적이다. 다만 업무 환경에 따라 누군가는 스위스 아미 나이프 같은 만능 도구를, 누군가는 정교한 메스 같은 도구를 원하는 정도의 차이가 있다. 결국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것은 상황에 맞는 도구를 선택하는 것에서 출발한다"라고 말했다. 기업용 커뮤니...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행아웃 팀스 G 스위트 클라우드 협업

2017.03.31

조직 내 협업, 생산성, 메시징 툴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Office 365)와 구글 G 스위트(G Suite)를 채택하는 CIO와 IT 매니저가 늘어나고 있다. 이들 클라우드 기반 생산성 스위트는 신규 기능과 앱 추가, 확장을 통해 기업 사용자를 공략하고 있다. 지난 3월 초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는 나란히 채팅 기반 협업 앱을 선보이며 치열한 경쟁에 다시 한번 불을 지폈다. 먼저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11월부터 베타 테스트를 진행해온 팀스(Teams)를 오피스 365 고객에게 전면 공개했다. 구글 역시 그간 채팅 기반 커뮤니케이션 앱 행아웃 챗(Hangouts Chat)과 음성, 영상 회의 도구 행아웃 미트(Hangouts Meet)로 각각 제공되던 기능을 통합한 행아웃 리뉴얼 버전을 공개했다. 여기서는 두 솔루션을 비교해보고, 이들 앞에 놓인 난관들을 살펴보자.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 팀스와 행아웃은 기능적 측면에서 공통점이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이 취하는 전략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가트너의 리서치 디렉터 아담 프리셋은 “팀스는 여러 가지 협업 기능을 하나의 인터페이스로 통합해 각 앱을 오가며 작업을 진행하며 발생하는 비효율을 제거하는 것을 핵심가치로 한다. 더 다양한 비동기적 대화와 작업, 인터렉션을 하나의 공간에서 다룰 수 있도록 해 사용자는 더 편리하게 업무를 확인, 처리할 수 있다. 반면 행아웃은 두 축의 긴밀하게 통합된 경험을 통해 ‘사용자가 원할 경우 업무를 한 데 모아주는’ 지원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두 방식 모두 협업,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다루는 데 효과적이다. 다만 업무 환경에 따라 누군가는 스위스 아미 나이프 같은 만능 도구를, 누군가는 정교한 메스 같은 도구를 원하는 정도의 차이가 있다. 결국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것은 상황에 맞는 도구를 선택하는 것에서 출발한다"라고 말했다. 기업용 커뮤니...

2017.03.31

구글, '행아웃' 둘로 쪼갠다

구글이 기업 시장에 행아웃(Hangouts)을 재포지셔닝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비디오 컨퍼런싱(화상 회의) 앱인 '행아웃 미트(Hangouts Meet)'와 팀 메시징 앱인 '행아웃 채트(Hangouts Chat)' 등 2개의 별도 앱으로 분리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일반 소비자 시장에서 구글 알로(Allo), 듀오(Duo)가 각각 맡고 있는 역할과 대응된다. 미트는 오디오와 비디오 컨퍼런스 기능을 간편하게 해 미팅과 관련된 번거로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한다. 행아웃 채트는 슬랙(Slack)과 마이크로소프트 팀(Microsoft Team) 등의 경쟁 제품으로, 구글은 현재 얼리 어답터 프로그램을 통해 베타 버전으로 제공하고 있다. 너무 복잡한 구글 메시징 앱 제품군 구글은 지난해 여름 알로와 듀오를 내놓은 이후 기업용 행아웃의 역할을 집중적으로 고민해 왔다. 사실 구글은 지난 수년 간 메시징 앱의 방향을 놓고 갈팡질팡 했다. 그 결과 현재 구글이 내놓은 메시징 앱은 행아웃 미트, 행아웃 채트, 구글 메신저(Google Messenger), 구글 채트(Google Chat), 구글 보이스(Google Voice), 통신 업체용 리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앱 '자이브(Jibe)', 알로, 듀오, 그룹 공유 앱 '스페이스' 등 총 9종에 이른다. 451 리서치(451 Research)의 수석 애널리스트 라울 카스타논-마르티네즈는 "앱의 수가 혼란스러울 정도로 많다. 그러나 미트와 채트 등 채팅과 비디오 컨퍼런싱용 전용 앱 2종은 기업내 팀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잘 반영했다. 특히 G 스위트에서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해 채팅에서 비디오 통화로 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한 것은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사용자는 행아웃 채트에서 프로젝트와 관련된 메시징 공간을 생성할 수 있다. 팀용으로 다시 개발한 이 앱은 스레드 대화, 유니버설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 구글의 제품...

구글 행아웃

2017.03.14

구글이 기업 시장에 행아웃(Hangouts)을 재포지셔닝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비디오 컨퍼런싱(화상 회의) 앱인 '행아웃 미트(Hangouts Meet)'와 팀 메시징 앱인 '행아웃 채트(Hangouts Chat)' 등 2개의 별도 앱으로 분리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일반 소비자 시장에서 구글 알로(Allo), 듀오(Duo)가 각각 맡고 있는 역할과 대응된다. 미트는 오디오와 비디오 컨퍼런스 기능을 간편하게 해 미팅과 관련된 번거로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한다. 행아웃 채트는 슬랙(Slack)과 마이크로소프트 팀(Microsoft Team) 등의 경쟁 제품으로, 구글은 현재 얼리 어답터 프로그램을 통해 베타 버전으로 제공하고 있다. 너무 복잡한 구글 메시징 앱 제품군 구글은 지난해 여름 알로와 듀오를 내놓은 이후 기업용 행아웃의 역할을 집중적으로 고민해 왔다. 사실 구글은 지난 수년 간 메시징 앱의 방향을 놓고 갈팡질팡 했다. 그 결과 현재 구글이 내놓은 메시징 앱은 행아웃 미트, 행아웃 채트, 구글 메신저(Google Messenger), 구글 채트(Google Chat), 구글 보이스(Google Voice), 통신 업체용 리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앱 '자이브(Jibe)', 알로, 듀오, 그룹 공유 앱 '스페이스' 등 총 9종에 이른다. 451 리서치(451 Research)의 수석 애널리스트 라울 카스타논-마르티네즈는 "앱의 수가 혼란스러울 정도로 많다. 그러나 미트와 채트 등 채팅과 비디오 컨퍼런싱용 전용 앱 2종은 기업내 팀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잘 반영했다. 특히 G 스위트에서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해 채팅에서 비디오 통화로 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한 것은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사용자는 행아웃 채트에서 프로젝트와 관련된 메시징 공간을 생성할 수 있다. 팀용으로 다시 개발한 이 앱은 스레드 대화, 유니버설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 구글의 제품...

2017.03.14

'참신하지만 2% 부족하다' 구글 홈에 필요한 10가지

구글 홈(Google Home)은 스마트홈을 구현하는 데 유용한 도구지만, 아직 우리 생활에 파고들기에는 어딘지 부족하다. 10가지 기능을 추가하면 훨씬 더 유용할 구글 홈이 될 것 같다. 언젠가는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가 사용자의 삶 속으로 들어올 것이다. 처음부터 여러 깔끔한 기능을 제공하지만 아직은 미완성이라는 느낌을 들게 한다. 참신한 대신에 유용한 디지털 비서가 되려면 더 많은 기능이 필요하다. 삶의 필수적인 부분으로 자리 잡기 위해 구글 홈에 가능한 한 빨리 추가돼야 하는 10가지에 관해 알아보자. 복수 계정 및 음성 구글 홈에서 어시스턴트를 추가할 수 있지만 한 사람만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 하나 이상의 계정을 구글 홈에 연동할 수 없기 때문에 구글 홈에 접근할 수 있는 모든 사용자별 데이터는 이를 구성하는 사람에게 속하게 된다. 유일한 방법은 ‘개인 결과(personal results)’를 비활성화하여 다른 사람들이 일정 등에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누가 누구인지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구글은 음성을 인식할 수 있으며, 휴대전화의 OK 구글(OK Google) 명령을 훈련하여 활용하는 방법밖에 없다. 홈은 복수의 계정을 지원하고 음성으로 사용자를 확인하여 계정에 적절한 개인 결과를 제공해야 한다. 현재 홈 설정에는 ‘연결된 계정(들)(Linked Account(s))’(복수 참고)이 있으므로 곧 적용되기를 희망해 본다. 사용자 정의 핫워드(Hotword) ‘OK 구글’ 핫워드는 오랫동안 구글 보이스 동작의 일부였지만 홈에는 ‘헤이 구글(Hey Google)’이 추가된다. 이를 통해 휴대전화가 아니라 홈을 활성화하는 것이다. 생각을 많이 하긴 했지만, OK 구글과 비슷하기 때문에 휴대전화가 동작할 수도 있다. 사용자 정의 실행 표현으로 이 문제가 ...

구글 메시지 전송 구글 어시스턴트 구글 홈 가상 비서 스마트 홈 구글 보이스 알렉사 스마트홈 행아웃 구글 스토어

2016.11.21

구글 홈(Google Home)은 스마트홈을 구현하는 데 유용한 도구지만, 아직 우리 생활에 파고들기에는 어딘지 부족하다. 10가지 기능을 추가하면 훨씬 더 유용할 구글 홈이 될 것 같다. 언젠가는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가 사용자의 삶 속으로 들어올 것이다. 처음부터 여러 깔끔한 기능을 제공하지만 아직은 미완성이라는 느낌을 들게 한다. 참신한 대신에 유용한 디지털 비서가 되려면 더 많은 기능이 필요하다. 삶의 필수적인 부분으로 자리 잡기 위해 구글 홈에 가능한 한 빨리 추가돼야 하는 10가지에 관해 알아보자. 복수 계정 및 음성 구글 홈에서 어시스턴트를 추가할 수 있지만 한 사람만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 하나 이상의 계정을 구글 홈에 연동할 수 없기 때문에 구글 홈에 접근할 수 있는 모든 사용자별 데이터는 이를 구성하는 사람에게 속하게 된다. 유일한 방법은 ‘개인 결과(personal results)’를 비활성화하여 다른 사람들이 일정 등에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누가 누구인지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구글은 음성을 인식할 수 있으며, 휴대전화의 OK 구글(OK Google) 명령을 훈련하여 활용하는 방법밖에 없다. 홈은 복수의 계정을 지원하고 음성으로 사용자를 확인하여 계정에 적절한 개인 결과를 제공해야 한다. 현재 홈 설정에는 ‘연결된 계정(들)(Linked Account(s))’(복수 참고)이 있으므로 곧 적용되기를 희망해 본다. 사용자 정의 핫워드(Hotword) ‘OK 구글’ 핫워드는 오랫동안 구글 보이스 동작의 일부였지만 홈에는 ‘헤이 구글(Hey Google)’이 추가된다. 이를 통해 휴대전화가 아니라 홈을 활성화하는 것이다. 생각을 많이 하긴 했지만, OK 구글과 비슷하기 때문에 휴대전화가 동작할 수도 있다. 사용자 정의 실행 표현으로 이 문제가 ...

20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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