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정부조달서비스(GPS)가 전 부처에서 사용하는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의 지원과 유지보수를 위한 프레임워크를 개발할 계획이며 여기에 1억 파운드 규모의 자금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영국 내각은 시스템 폐기를 줄이기 위해 향후 그러한 조치의 수를 제한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정부 프레임워크의 사용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에 따라 결정했다. 기업용 소프트웨어 지원 프레임워크가 진행될 경우, 그것은 중요한 전략적 선택이자 정부 부처를 위해 매우 중요한 것으로 간주된다.
최근 몇 개월 동안 정부 디지털 서비스(GDS)와 내각의 핵심 IT리더들은 정부 부처들에 G-클라우드 사용을 추진했으며 디지털 서비스 프레임워크의 출시가 빠른, 민첩하고 비용 효율적인 중소기업 제품의 도입을 선호했다.
그러나 이번 주 제기된 GPS의 사전 정보 통지 문제는 관련 소프트웨어 소유자가 정의하는 대로 모든 커스터마이징을 포함하고 일반 제품 수명주기에 독립적인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를 직접 지원하고 유지보수 해야 함을 나타냈다. 예를 들어 명시된 제품 수명이 다할 때까지 계속 지원해야 한다.
선택한 공급업체는 수정 지원을 제공하고 패치, 개발, 테스팅 및 버그 수정에 대해 조언해 줄 뿐 아니라 업그레이드, 교체 또는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변경까지도 지원할 것이다.
GPS는 이 프레임워크를 오라클, SAP, IBM, 기타 다른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원 등 크게 4개로 나눌 것을 제안했다.
GPS는 2년까지 연장하는 옵션으로 최대 4년까지 지속할 계획이다. ciokr@id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