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매니저의 3가지 주요 취약점

시스코가 최근 넥서스 데이터센터 스위치에 대한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관리자(DCNM) 소프트웨어의 여러 가지 중요한 인증 노출을 해결하기 위한 소프트웨어를 배포했다.    DCNM은 시스코 넥서스 스위치를 기반으로 하는 데이터센터 패브릭의 중앙 관리 대시보드로 패브릭, 장치, 네트워크 토폴로지에 대한 자동화, 구성 제어, 플로우 정책 관리, 실시간 상태 세부 정보 등 많은 핵심 업무를 처리한다. 시스코는 원격 공격자가 취약한 장치에 대한 관리 권한으로 인증을 우회하여 자의적인 동작을 실행하도록 해줄 수 있는 DCNM 인증 메커니즘에서 3건의 노출이 있었다고 밝혔으며, 이들 노출이 공통 취약점 등급 시스템(Common Vulnerability Scoring System)에서 10점 만점에 9.8점에 해당한다고 평가했다. 시스코는 취약점이 서로 독립적이기 때문에 하나를 익스플로잇 한다고 다른 것을 익스플로잇 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게다가, 취약점 중 하나에 영향을 받는 소프트웨어 출시는 다른 소프트웨어 출시의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중요 취약점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포함된다.  REST API 인증 우회 취약점: 시스코 DCNM의 REST API 엔드포인트에는 취약점이 있으며 이를 통해 원격 공격자는 인증을 우회할 수 있다. 시스코는 “정적인 암호화 키가 설치 간에 공유되기 때문에 취약점이 존재한다. 공격자는 유효한 세션 토큰을 만들기 위해 정적 키를 사용하여 이 취약점을 익스플로잇 할 수 있다. 익스플로잇이 성공하면 공격자가 관리자 권한을 가진 REST API를 통해 자의적인 행동을 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SOAP API 인증 우회 취약점: 시스코 DCNM의 SOAP API 엔드포인트에도 약점이 있으며, 이를 통해 인증되지 않은 원격 공격자가 영향을 받는 기기에서 인증을 우회할 수 있게 할 수 있다. REST 취약점과 마찬가지로 정적 암호화 키가 설치 간에 공유되기 때문에 이...

시스코 넥서스 스위치 SOAP API DCNM 익스플로잇 엔드포인트 REST 패브릭 API 취약점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관리자

2020.01.07

시스코가 최근 넥서스 데이터센터 스위치에 대한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관리자(DCNM) 소프트웨어의 여러 가지 중요한 인증 노출을 해결하기 위한 소프트웨어를 배포했다.    DCNM은 시스코 넥서스 스위치를 기반으로 하는 데이터센터 패브릭의 중앙 관리 대시보드로 패브릭, 장치, 네트워크 토폴로지에 대한 자동화, 구성 제어, 플로우 정책 관리, 실시간 상태 세부 정보 등 많은 핵심 업무를 처리한다. 시스코는 원격 공격자가 취약한 장치에 대한 관리 권한으로 인증을 우회하여 자의적인 동작을 실행하도록 해줄 수 있는 DCNM 인증 메커니즘에서 3건의 노출이 있었다고 밝혔으며, 이들 노출이 공통 취약점 등급 시스템(Common Vulnerability Scoring System)에서 10점 만점에 9.8점에 해당한다고 평가했다. 시스코는 취약점이 서로 독립적이기 때문에 하나를 익스플로잇 한다고 다른 것을 익스플로잇 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게다가, 취약점 중 하나에 영향을 받는 소프트웨어 출시는 다른 소프트웨어 출시의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중요 취약점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포함된다.  REST API 인증 우회 취약점: 시스코 DCNM의 REST API 엔드포인트에는 취약점이 있으며 이를 통해 원격 공격자는 인증을 우회할 수 있다. 시스코는 “정적인 암호화 키가 설치 간에 공유되기 때문에 취약점이 존재한다. 공격자는 유효한 세션 토큰을 만들기 위해 정적 키를 사용하여 이 취약점을 익스플로잇 할 수 있다. 익스플로잇이 성공하면 공격자가 관리자 권한을 가진 REST API를 통해 자의적인 행동을 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SOAP API 인증 우회 취약점: 시스코 DCNM의 SOAP API 엔드포인트에도 약점이 있으며, 이를 통해 인증되지 않은 원격 공격자가 영향을 받는 기기에서 인증을 우회할 수 있게 할 수 있다. REST 취약점과 마찬가지로 정적 암호화 키가 설치 간에 공유되기 때문에 이...

2020.01.07

모바일 앱 개발자에게 유용한 무료 분석 툴 14선

유료 모바일 앱 분석 툴은 주로 마케터를 대상으로 하고, 무료 모바일 분석 툴은 앱 기능을 개선하고 충돌을 추적하며 일반적으로 모바일 앱을 적합하고 안정적으로 유지하려는 개발자에게 이상적이다. 그렇다면 모바일 앱 개발자에게 딱 맞는 무료 분석 툴은 무엇일까? 애플, 앰플리튜드(Amplitude), 아마존, 트위터, 야후, 구글 등의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구축해 사용하기 시작한 솔루션부터 카운틀리(Countly)와 피윅(Piwick) 같은 오픈소스 솔루션까지 다양한 툴을 소개한다.  1. 브랜치.io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브랜치.io(Branch.io)는 기업이 연결 인프라를 통해 모바일 성장을 촉진하도록 끊김 없는 모바일 경험 제공을 돕는다. 추천, 기여, 성능에 중점을 둔 브랜치.io는 사용자에게 크로스 플랫폼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으며 애플리케이션, 웹, 이메일, 소셜미디어, 검색, 유료 광고 같은 핵심 마케팅 채널에 통합될 수 있다. 브랜치.io의 고객으로는 버즈피드(Buzzfeed)가 있다.  2. 코차바 코차바(Kochava)는 개발자가 사용자 속성을 더 잘 이해하도록 앱 성능을 실시간으로 시각화해 주는 도구다. 사용자 타겟팅부터 총체적 기여와 광고 최적화까지 모든 것을 망라하는 이 솔루션은 마케터가 사용자 ID를 설정하고 강화하며 잠재 고객을 분류하고 활성화해 연결된 모든 기기에서 캠페인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코차바는 제한된 기능으로, 또는 15일 동안 무료 평가판을 사용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급 솔루션 등 무료 플랫폼 버전을 제공한다.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의 가격은 요청하면 받을 수 있다. 3. 패브릭   패브릭은 트위터가 2013년에 플랫폼을 인수한 후 크래쉴리틱스(Crashlytics)를 구축한 팀과 동일한 팀에서 제공한다. 무료 분석 플랫폼은 실시간 앱 안정성 대시보드를 제공하여 개발자가 충돌, 베타 배포, 사용자 행동을 한 곳에서 추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패브릭은 iOS용과 안...

구글 Branch.io Countly Kochava Piwick 데브메이트 믹스패널 브랜치.io 아마존 모바일 분석 애플 앱 개발자 분석 앰플리튜드 카운틀리 Amplitude 앱시 애플 아마존 트위터 야후 AWS 패브릭 구글 애널리틱스 분석 파이어베이스 코차바 피윅 플러리

2019.08.12

유료 모바일 앱 분석 툴은 주로 마케터를 대상으로 하고, 무료 모바일 분석 툴은 앱 기능을 개선하고 충돌을 추적하며 일반적으로 모바일 앱을 적합하고 안정적으로 유지하려는 개발자에게 이상적이다. 그렇다면 모바일 앱 개발자에게 딱 맞는 무료 분석 툴은 무엇일까? 애플, 앰플리튜드(Amplitude), 아마존, 트위터, 야후, 구글 등의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구축해 사용하기 시작한 솔루션부터 카운틀리(Countly)와 피윅(Piwick) 같은 오픈소스 솔루션까지 다양한 툴을 소개한다.  1. 브랜치.io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브랜치.io(Branch.io)는 기업이 연결 인프라를 통해 모바일 성장을 촉진하도록 끊김 없는 모바일 경험 제공을 돕는다. 추천, 기여, 성능에 중점을 둔 브랜치.io는 사용자에게 크로스 플랫폼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으며 애플리케이션, 웹, 이메일, 소셜미디어, 검색, 유료 광고 같은 핵심 마케팅 채널에 통합될 수 있다. 브랜치.io의 고객으로는 버즈피드(Buzzfeed)가 있다.  2. 코차바 코차바(Kochava)는 개발자가 사용자 속성을 더 잘 이해하도록 앱 성능을 실시간으로 시각화해 주는 도구다. 사용자 타겟팅부터 총체적 기여와 광고 최적화까지 모든 것을 망라하는 이 솔루션은 마케터가 사용자 ID를 설정하고 강화하며 잠재 고객을 분류하고 활성화해 연결된 모든 기기에서 캠페인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코차바는 제한된 기능으로, 또는 15일 동안 무료 평가판을 사용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급 솔루션 등 무료 플랫폼 버전을 제공한다.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의 가격은 요청하면 받을 수 있다. 3. 패브릭   패브릭은 트위터가 2013년에 플랫폼을 인수한 후 크래쉴리틱스(Crashlytics)를 구축한 팀과 동일한 팀에서 제공한다. 무료 분석 플랫폼은 실시간 앱 안정성 대시보드를 제공하여 개발자가 충돌, 베타 배포, 사용자 행동을 한 곳에서 추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패브릭은 iOS용과 안...

2019.08.12

블로그 | '기업용 SSD의 한계 넘는다' NVMe 패브릭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5월 중순 HPE와 히타치, IBM이 비슷한 특징의 SSD 스토리지 신제품을 발표했을 때, 필자는 NoF(NVMe over Fabric)의 중요성에 대해 잠깐 언급했다. 하지만 각사 신제품의 핵심이 아니었기 때문에 자세히 파고들지는 않았다. 새로운 소식과 함께 이번에는 NoF에 대해 살펴본다. 우선 새소식에 따르면, 히타치 밴타라는 NoF에 승부를 걸었다. 히타치 밴타라 인프라 솔루션 그룹 부사장 밥 마다이오는 이메일 답변을 통해 “히타치 밴타라는 현재 하이퍼컨버지드 UCP HC 제품군에서 NVMe를 제공하며, 지원을 계속 확대할 것이다. 앞으로 NVMe 기술이 성숙해지면, NVMe를 새로운 소프트웨어 정의 및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솔루션에도 도입할 수 있을 것이다. 더 많은 것이 나올 것이지만, 지금 구현할 수 없는 것을 미리 발표하면 혼란을 부추길 것이다”라고 말했다. 히타치가 다른 모든 업체처럼 NoF를 전격적으로 받아들인 데는 이유가 있다. NoF는 게임 체인저이다. 현재 SSD용의 주류 인터페이스는 SATA와 PCIe, 그리고 드물게 SAS(Serial Attached SCS)가 사용되는데, 대부분은 SATA를 사용한다. SATA는 2001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레거시 하드디스크 인터페이스로, 고성능 제품이나 중급 제품은 물론 저렴한 일반 소비자용 SSD라도 쉽게 성능 한계를 넘는다. 더구나 SSD 칩이 점점 더 빨라지면서 SATA는 엄청난 병목으로 자리 잡았다. SATA 버스는 관련 워킹그룹이 3.3버전을 준비하고 있지만, 현실은 3.0버전에 막혀 있다. 대부분 메인보드와 SSD도 3.0버전으로, 6Gbps 속도로 호환성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09년 만들어진 이 사양은 노트북용으로 충분할지 모르지만, 서버용으로는 만족스럽지 못하다. 입출력 성능을 극대화하려면 SATA보다 훨씬 많은 대역폭을 제공하는 PCIe 기반 카드가 필요하다. NVMe는 PCIe와 함께 동작하는 데이터 전송...

SSD 플래시 패브릭 PCIe NVMe NoF

2018.05.30

5월 중순 HPE와 히타치, IBM이 비슷한 특징의 SSD 스토리지 신제품을 발표했을 때, 필자는 NoF(NVMe over Fabric)의 중요성에 대해 잠깐 언급했다. 하지만 각사 신제품의 핵심이 아니었기 때문에 자세히 파고들지는 않았다. 새로운 소식과 함께 이번에는 NoF에 대해 살펴본다. 우선 새소식에 따르면, 히타치 밴타라는 NoF에 승부를 걸었다. 히타치 밴타라 인프라 솔루션 그룹 부사장 밥 마다이오는 이메일 답변을 통해 “히타치 밴타라는 현재 하이퍼컨버지드 UCP HC 제품군에서 NVMe를 제공하며, 지원을 계속 확대할 것이다. 앞으로 NVMe 기술이 성숙해지면, NVMe를 새로운 소프트웨어 정의 및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솔루션에도 도입할 수 있을 것이다. 더 많은 것이 나올 것이지만, 지금 구현할 수 없는 것을 미리 발표하면 혼란을 부추길 것이다”라고 말했다. 히타치가 다른 모든 업체처럼 NoF를 전격적으로 받아들인 데는 이유가 있다. NoF는 게임 체인저이다. 현재 SSD용의 주류 인터페이스는 SATA와 PCIe, 그리고 드물게 SAS(Serial Attached SCS)가 사용되는데, 대부분은 SATA를 사용한다. SATA는 2001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레거시 하드디스크 인터페이스로, 고성능 제품이나 중급 제품은 물론 저렴한 일반 소비자용 SSD라도 쉽게 성능 한계를 넘는다. 더구나 SSD 칩이 점점 더 빨라지면서 SATA는 엄청난 병목으로 자리 잡았다. SATA 버스는 관련 워킹그룹이 3.3버전을 준비하고 있지만, 현실은 3.0버전에 막혀 있다. 대부분 메인보드와 SSD도 3.0버전으로, 6Gbps 속도로 호환성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09년 만들어진 이 사양은 노트북용으로 충분할지 모르지만, 서버용으로는 만족스럽지 못하다. 입출력 성능을 극대화하려면 SATA보다 훨씬 많은 대역폭을 제공하는 PCIe 기반 카드가 필요하다. NVMe는 PCIe와 함께 동작하는 데이터 전송...

2018.05.30

DNA 센터로 보는 시스코의 인텐트 기반 네트워킹 전략

시스코의 DNA 센터는 새로운 네트워크 자동화 소프트웨어다. 시스코는 DNA 센터를 야심 차게 추진하고 있는 IBN(Intent-Based Network) 전략을 위한 인터페이스로 차별화했다. 2017년 여름 출범한 IBN은 본사와 지사 네트워크 관리용 대시보드를 프로비저닝 하는 DNA 센터를 포함해, 다양한 구성요소를 갖춘 직관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런 계획에는 ID가 중심이 되는 접근법으로 네트워크의 사용자와 장비를 관리하는 SD-액세스, 네트워크 트래픽 데이터를 분류해 예측 분석을 제공할 NDP(Network Data Platform) & 보증(Assurance), 트래픽 메타데이터로 위협을 탐지하는 ETA(Encrypted Traffic Analytics)도 포함될 예정이다. 이런 전략에서 처음 시장화가 이뤄진 것이 SD-액세스를 제어하는 DNA 센터다. DNA 센터는 구축 규모에 따라 가입형으로 유료 이용할 수 있는 고객사 내부용 어플라이언스인 APIC-EM(Application Policy Infrastructure Controller – Enterprise Module)에서 실행된다. 시스코는 향후 클라우드 호스팅 버전을 제공할 계획도 있다. 시스코 엔터프라이즈 스위칭 기술 마케팅 부문 시니어 디렉터인 칼 솔더는 “SD-액세스를 도입하면 오버레이 네트워크가 구현된다”고 밝혔다. 물론 스위치, 라우터, 무선 액세스 포인트로 구성된 물리 네트워크가 필요하다. 하지만 DNA 센터는 전체 패브릭을 가상 스위치로 처리할 수 있는 추상 계층을 생성한다. 이 패브릭을 조정, 네트워크를 분할하고, 각각에 중앙에서 관리하는 정책을 적용할 수 있는 가상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다. 기존에는 VPN과 vLAN, 세그멘테이션 규칙을 사용해 이런 가상 네트워크를 생성해 관리했다. 솔더는 “그러나 스위칭과 라우팅, 무선 전반에 일관되게 적용하는 데 일정 시간이 소요됐다. 즉 몇 ...

접근제어 DNA 센터 가상 네트워크 ISE VPN 방화벽 스위치 라우터 패브릭 SDN 시스코 Identity Service Engine

2017.12.28

시스코의 DNA 센터는 새로운 네트워크 자동화 소프트웨어다. 시스코는 DNA 센터를 야심 차게 추진하고 있는 IBN(Intent-Based Network) 전략을 위한 인터페이스로 차별화했다. 2017년 여름 출범한 IBN은 본사와 지사 네트워크 관리용 대시보드를 프로비저닝 하는 DNA 센터를 포함해, 다양한 구성요소를 갖춘 직관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런 계획에는 ID가 중심이 되는 접근법으로 네트워크의 사용자와 장비를 관리하는 SD-액세스, 네트워크 트래픽 데이터를 분류해 예측 분석을 제공할 NDP(Network Data Platform) & 보증(Assurance), 트래픽 메타데이터로 위협을 탐지하는 ETA(Encrypted Traffic Analytics)도 포함될 예정이다. 이런 전략에서 처음 시장화가 이뤄진 것이 SD-액세스를 제어하는 DNA 센터다. DNA 센터는 구축 규모에 따라 가입형으로 유료 이용할 수 있는 고객사 내부용 어플라이언스인 APIC-EM(Application Policy Infrastructure Controller – Enterprise Module)에서 실행된다. 시스코는 향후 클라우드 호스팅 버전을 제공할 계획도 있다. 시스코 엔터프라이즈 스위칭 기술 마케팅 부문 시니어 디렉터인 칼 솔더는 “SD-액세스를 도입하면 오버레이 네트워크가 구현된다”고 밝혔다. 물론 스위치, 라우터, 무선 액세스 포인트로 구성된 물리 네트워크가 필요하다. 하지만 DNA 센터는 전체 패브릭을 가상 스위치로 처리할 수 있는 추상 계층을 생성한다. 이 패브릭을 조정, 네트워크를 분할하고, 각각에 중앙에서 관리하는 정책을 적용할 수 있는 가상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다. 기존에는 VPN과 vLAN, 세그멘테이션 규칙을 사용해 이런 가상 네트워크를 생성해 관리했다. 솔더는 “그러나 스위칭과 라우팅, 무선 전반에 일관되게 적용하는 데 일정 시간이 소요됐다. 즉 몇 ...

2017.12.28

오픈소스 블록체인 '패브릭' 공개··· 보험·공급망 등 활용성 '무궁무진'

리눅스 재단의 하이퍼레저(Hyperldeger) 프로젝트가 '하이퍼레저 패브릭(Fabric) 1.0'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스마트 거래(Smart Contract) 기술 같은 블록체인(blockchain) 기반 분산 원장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는 협업 툴이다. 하이퍼레저 프로젝트는 블록체인(blockchain)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업종의 기업의 모인 연합체다. 이번에 발표한 패브릭 프레임워크를 이용하면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과 제품, 맞춤형 기업용 솔루션을 만들 수 있다. 프로젝트 측은 지난 16개월 동안 하이퍼레저 패브릭 프레임워크를 개발한 끝에 안전하면서도 변조할 수 없는 디지털 원장 프레임워크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금융 서비스의 거래 처리와 정산, 결제는 물론 의료 서비스의 전자 의료기록 관리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 하이퍼레저의 선임 이사 브라이언 베렌도프는 "패브릭 1.0은 여러 산업과 서비스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블록체인은 필요에 따라 암호화 또는 복호화할 수 있다. 더 중요한 것은 보안인데, 데이터베이스내 데이터를 변조할 수 없고 각 데이터가 체인내 인증된 참가자와 연결돼 있기 때문에 모든 암호/복호화 기록을 검증할 수 있다. 그만큼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증권 거래인과 이를 지원하는 은행의 정산 및 결제 프로세스에 블록체인을 적용하면, 쌍방이 데이터를 받아 송금하기로 합의했을 때 은행이 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블록체인 기반의 패브릭 1.0은 모듈형 아키텍처를 채택해 '합의'와 '멤버십 서비스' 등 구성 요소의 '플러그 앤 플레이'를 지원한다. 시스템의 애플리케이션 로직을 구성하는 스마트 거래, 일명 '체인코드(Chaincode)'를 처리하는 과정에서는 컨테이너 기술을 이용한다. --------------------------------------------...

오픈소스 패브릭 블록체인

2017.07.13

리눅스 재단의 하이퍼레저(Hyperldeger) 프로젝트가 '하이퍼레저 패브릭(Fabric) 1.0'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스마트 거래(Smart Contract) 기술 같은 블록체인(blockchain) 기반 분산 원장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는 협업 툴이다. 하이퍼레저 프로젝트는 블록체인(blockchain)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업종의 기업의 모인 연합체다. 이번에 발표한 패브릭 프레임워크를 이용하면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과 제품, 맞춤형 기업용 솔루션을 만들 수 있다. 프로젝트 측은 지난 16개월 동안 하이퍼레저 패브릭 프레임워크를 개발한 끝에 안전하면서도 변조할 수 없는 디지털 원장 프레임워크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금융 서비스의 거래 처리와 정산, 결제는 물론 의료 서비스의 전자 의료기록 관리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 하이퍼레저의 선임 이사 브라이언 베렌도프는 "패브릭 1.0은 여러 산업과 서비스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블록체인은 필요에 따라 암호화 또는 복호화할 수 있다. 더 중요한 것은 보안인데, 데이터베이스내 데이터를 변조할 수 없고 각 데이터가 체인내 인증된 참가자와 연결돼 있기 때문에 모든 암호/복호화 기록을 검증할 수 있다. 그만큼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증권 거래인과 이를 지원하는 은행의 정산 및 결제 프로세스에 블록체인을 적용하면, 쌍방이 데이터를 받아 송금하기로 합의했을 때 은행이 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블록체인 기반의 패브릭 1.0은 모듈형 아키텍처를 채택해 '합의'와 '멤버십 서비스' 등 구성 요소의 '플러그 앤 플레이'를 지원한다. 시스템의 애플리케이션 로직을 구성하는 스마트 거래, 일명 '체인코드(Chaincode)'를 처리하는 과정에서는 컨테이너 기술을 이용한다. --------------------------------------------...

2017.07.13

'서버리스 컴퓨팅' 뜬다··· 개념에서 사용례까지

지금 업계가 서버리스(Serverless) 컴퓨팅으로 떠들썩하다. 전세계 곳곳에서 열리는 컨퍼런스, 동종 업계 관계자, 고객, 파트너들로부터 이런 '떠들썩함'을 확인하고 있다. 조직의 개발 및 혁신 노력에 큰 변화를 가져올 '서버리스 컴퓨팅'이라는 새 아키텍처에 대한 기대가 높다. 또 이런 기대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서버리스 컴퓨팅의 개념 먼저 서버리스란 표현이 조금 잘못됐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당연히 서버가 필요하다. 그러나 추상 계층이기 때문에 개발자가 운영과 관련된 문제를 걱정하지 않고, 창의적인 코드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다. 서버리스 아키텍처의 기반이 되는 개념을 이해하는 방법 중 하나는 기존 컴퓨팅, 네트워크, 스토리지 리소스의 상위에 위치한 3가지 계층, 즉 패브릭(Fabric), 프레임워크, 기능(Function)으로 보는 것이다. 1. 서버리스 패브릭은 개발자가 운영 측면의 기능이나 문제점을 걱정하지 않고, 자신이 가장 잘 하는 일, 즉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코드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준다. 2. 이벤트 기반의 프로그래밍 모델은 코드 생성을 위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이는 입출력이 많은 IoT 같은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프레임워크는 쓰여질 코드의 '인과(원인과 결과)'를 관리한다. 3. FaaS(Functions as a Service)는 애플리케이션 조합에 필요한 패키지, 패턴, 참조 아키텍처를 제공한다. 이는 적절한 대응을 가능하도록 하는 '결과(Effect)' 이면의 코드, 논리, 두뇌이다. 서버리스 컴퓨팅의 이점 이런 아키텍처 설명만으로도 서버리스 컴퓨팅이 제공하는 이점이 떠오를 것이다. 주요 장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확장성 : 서버리스 환경에서는 코드를 호스팅한 플랫폼이 사용자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을 확장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 사용자 수가 1만 명이든 1,000만 명이든 문제가 되지 않...

패브릭 프레임워크 서버리스

2017.01.25

지금 업계가 서버리스(Serverless) 컴퓨팅으로 떠들썩하다. 전세계 곳곳에서 열리는 컨퍼런스, 동종 업계 관계자, 고객, 파트너들로부터 이런 '떠들썩함'을 확인하고 있다. 조직의 개발 및 혁신 노력에 큰 변화를 가져올 '서버리스 컴퓨팅'이라는 새 아키텍처에 대한 기대가 높다. 또 이런 기대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서버리스 컴퓨팅의 개념 먼저 서버리스란 표현이 조금 잘못됐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당연히 서버가 필요하다. 그러나 추상 계층이기 때문에 개발자가 운영과 관련된 문제를 걱정하지 않고, 창의적인 코드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다. 서버리스 아키텍처의 기반이 되는 개념을 이해하는 방법 중 하나는 기존 컴퓨팅, 네트워크, 스토리지 리소스의 상위에 위치한 3가지 계층, 즉 패브릭(Fabric), 프레임워크, 기능(Function)으로 보는 것이다. 1. 서버리스 패브릭은 개발자가 운영 측면의 기능이나 문제점을 걱정하지 않고, 자신이 가장 잘 하는 일, 즉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코드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준다. 2. 이벤트 기반의 프로그래밍 모델은 코드 생성을 위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이는 입출력이 많은 IoT 같은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프레임워크는 쓰여질 코드의 '인과(원인과 결과)'를 관리한다. 3. FaaS(Functions as a Service)는 애플리케이션 조합에 필요한 패키지, 패턴, 참조 아키텍처를 제공한다. 이는 적절한 대응을 가능하도록 하는 '결과(Effect)' 이면의 코드, 논리, 두뇌이다. 서버리스 컴퓨팅의 이점 이런 아키텍처 설명만으로도 서버리스 컴퓨팅이 제공하는 이점이 떠오를 것이다. 주요 장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확장성 : 서버리스 환경에서는 코드를 호스팅한 플랫폼이 사용자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을 확장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 사용자 수가 1만 명이든 1,000만 명이든 문제가 되지 않...

2017.01.25

2015 트위터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신기능은?

트위터의 공동 창업자로 최근 CEO에 복귀한 잭 도시는 특이한 방식으로 모바일 개발자 컨퍼런스인 트위터 플라이트(Twitter Flight)를 시작했다. 청중들에게 먼저 사과를 한 것이다. 도시는 "언제부터인가 개발자와의 관계가 다소 복잡해지고, 혼란스러워지고, 예측 불가능한 상태로 변해버리고 말았다. 우리는 오늘 가장 먼저 이런 혼란에 사과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도시는 모바일 개발자와의 투명한 관계 발전을 강조한 후, 트위터의 몇몇 임원들을 무대에서 소개하면서 새로운 상품과 기능, 완성 1년을 맞은 개발자 플랫폼인 패브릭(Fabric)을 소개했다. 다음은 트위터 플라이트 2015년에서 발표된 중요 내용을 요약한 내용이다. 트위터 투표(Twitter Poll) 트위터 사용자가 가장 반겼던 발표는 트위터 투표 기능 도입이다. 이제 트위터 사용자라면 누구나 트윗에서 투표를 실시할 수 있다. 팔로워는 24시간 비밀투표를 할 수 있다. 투표가 종료되면 트윗을 다시 방문해 투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Coming soon! We're rolling out the ability for everyone to create polls on Twitter: https://t.co/pH5a8q9Ujz pic.twitter.com/ijAKEMUdf1 — Twitter (@twitter) 2015년 10월 21일 맥용 트위터 '마침내!'라는 함성을 자아낼 발표였다. 트위터는 오랜 기간 소홀히 했던 맥용 앱을 대대적으로 개선해 올해 말 공개할 예정이다. 맥용 트위터는 엘 캐피탄(El Capitan)에 맞춰 개발되며, 다크 모드가 적용된다. 맥 사용자는 단체 DM을 전송하고, 비디오와 바인(Vines)을 재생하고, 트윗 인라인에 회신 할 수 있다. 또 알림 센터에 트위터가 표시된다. New Twitter for Mac in dark mode looks so go...

트위터 패브릭 개발자컨퍼런스 트위터 플라이트 크래시리틱스

2015.10.27

트위터의 공동 창업자로 최근 CEO에 복귀한 잭 도시는 특이한 방식으로 모바일 개발자 컨퍼런스인 트위터 플라이트(Twitter Flight)를 시작했다. 청중들에게 먼저 사과를 한 것이다. 도시는 "언제부터인가 개발자와의 관계가 다소 복잡해지고, 혼란스러워지고, 예측 불가능한 상태로 변해버리고 말았다. 우리는 오늘 가장 먼저 이런 혼란에 사과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도시는 모바일 개발자와의 투명한 관계 발전을 강조한 후, 트위터의 몇몇 임원들을 무대에서 소개하면서 새로운 상품과 기능, 완성 1년을 맞은 개발자 플랫폼인 패브릭(Fabric)을 소개했다. 다음은 트위터 플라이트 2015년에서 발표된 중요 내용을 요약한 내용이다. 트위터 투표(Twitter Poll) 트위터 사용자가 가장 반겼던 발표는 트위터 투표 기능 도입이다. 이제 트위터 사용자라면 누구나 트윗에서 투표를 실시할 수 있다. 팔로워는 24시간 비밀투표를 할 수 있다. 투표가 종료되면 트윗을 다시 방문해 투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Coming soon! We're rolling out the ability for everyone to create polls on Twitter: https://t.co/pH5a8q9Ujz pic.twitter.com/ijAKEMUdf1 — Twitter (@twitter) 2015년 10월 21일 맥용 트위터 '마침내!'라는 함성을 자아낼 발표였다. 트위터는 오랜 기간 소홀히 했던 맥용 앱을 대대적으로 개선해 올해 말 공개할 예정이다. 맥용 트위터는 엘 캐피탄(El Capitan)에 맞춰 개발되며, 다크 모드가 적용된다. 맥 사용자는 단체 DM을 전송하고, 비디오와 바인(Vines)을 재생하고, 트윗 인라인에 회신 할 수 있다. 또 알림 센터에 트위터가 표시된다. New Twitter for Mac in dark mode looks so go...

2015.10.27

트위터, 모바일 개발 플랫폼 ‘패브릭’ 공개

트위터는 최근 열린 개발자 회의 기조 연설에서 모바일 앱 개발을 위한 모듈형 통합플랫폼인 ‘패브릭(Fabric)’을 공개했다. 트위터 패브릭은 앱 개발에 있어 모든 개발자들이 직면하는 앱의 안정성, 사용자의 확보, 수익성, 사용자 인증이라는 네 가지 공통적 이슈들을 한 번에 해결해 더 좋은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다. 패브릭은 앱 충돌을 검출하고 오류를 찾아주는 서비스인 크래시리틱스(Crashlytics), 모바일 애드 익스체인지인 모펍(MoPub), 비밀번호 없이 SMS로 사용자 인증하는 디지츠(Digits), 그리고 트위터의 다양한 기능을 모듈 형태로 통합한 모바일 개발 플랫폼이다. 패브릭의 크래시리틱스 키트를 적용하면 빠르게 오류를 해결할 수 있고, 베타 테스트와 최적화 분석까지 제공받을 수 있어 앱의 안정성 문제가 개선될 수 있다. 패브릭을 활용하면 트위터 콘텐츠를 앱 내에서 보여주거나 사용자가 트위터 팔로워들에게 앱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고, 트위터를 통한 로그인도 간단하게 적용할 수 있다. 특히, 모펍을 활용한 간단한 앱 내 광고 적용과 관리, 디지츠를 활용한 사용자 인증은 앱 개발자의 수익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모펍은 애드 익스테인지인 모펍 마켓플레이스 등 다양한 광고를 지원하며, 가장 광고비를 많이 지출하는 광고주의 광고를 노출해 광고 매출을 극대화한다. 디지츠는 기존의 보안 위험이 있거나 사용자의 불편함을 유발하던 이메일 인증, 비밀번호, 소셜 네트워크 인증 방식에서 벗어나 전화번호에 기반한 사용자 인증 개념을 도입했다. 사용자가 전화번호만 공유하면 SMS 방식으로 트위터가 구축한 216개국, 28개 언어로 전세계에서 앱 사용자 인증이 가능하다. 딕 코스톨로 CEO는 “트위터 패브릭의 비전은 개발자들이 사용자들과 소통하며 더 좋은 앱을 구현하도록 돕는 데에 있다”며, “패브릭은 글로벌 소프트웨어 개발 생태계의 미래상이라고 확신한다”...

트위터 패브릭

2014.10.23

트위터는 최근 열린 개발자 회의 기조 연설에서 모바일 앱 개발을 위한 모듈형 통합플랫폼인 ‘패브릭(Fabric)’을 공개했다. 트위터 패브릭은 앱 개발에 있어 모든 개발자들이 직면하는 앱의 안정성, 사용자의 확보, 수익성, 사용자 인증이라는 네 가지 공통적 이슈들을 한 번에 해결해 더 좋은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다. 패브릭은 앱 충돌을 검출하고 오류를 찾아주는 서비스인 크래시리틱스(Crashlytics), 모바일 애드 익스체인지인 모펍(MoPub), 비밀번호 없이 SMS로 사용자 인증하는 디지츠(Digits), 그리고 트위터의 다양한 기능을 모듈 형태로 통합한 모바일 개발 플랫폼이다. 패브릭의 크래시리틱스 키트를 적용하면 빠르게 오류를 해결할 수 있고, 베타 테스트와 최적화 분석까지 제공받을 수 있어 앱의 안정성 문제가 개선될 수 있다. 패브릭을 활용하면 트위터 콘텐츠를 앱 내에서 보여주거나 사용자가 트위터 팔로워들에게 앱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고, 트위터를 통한 로그인도 간단하게 적용할 수 있다. 특히, 모펍을 활용한 간단한 앱 내 광고 적용과 관리, 디지츠를 활용한 사용자 인증은 앱 개발자의 수익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모펍은 애드 익스테인지인 모펍 마켓플레이스 등 다양한 광고를 지원하며, 가장 광고비를 많이 지출하는 광고주의 광고를 노출해 광고 매출을 극대화한다. 디지츠는 기존의 보안 위험이 있거나 사용자의 불편함을 유발하던 이메일 인증, 비밀번호, 소셜 네트워크 인증 방식에서 벗어나 전화번호에 기반한 사용자 인증 개념을 도입했다. 사용자가 전화번호만 공유하면 SMS 방식으로 트위터가 구축한 216개국, 28개 언어로 전세계에서 앱 사용자 인증이 가능하다. 딕 코스톨로 CEO는 “트위터 패브릭의 비전은 개발자들이 사용자들과 소통하며 더 좋은 앱을 구현하도록 돕는 데에 있다”며, “패브릭은 글로벌 소프트웨어 개발 생태계의 미래상이라고 확신한다”...

2014.10.23

브로케이드, 인도 스마트폰 제조 업체에 이더넷 패브릭 공급

브로케이드(www.brocadekorea.com)는 인도의 휴대폰 제조기업 마이크로맥스 인포매틱스(Micromax Informatics)가 설립한 새로운 가상 데이터센터에 브로케이드 이더넷 패브릭(Brocade Ethernet fabric) 기술을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마이크로맥스는 인도에서 두 번째로 큰 스마트폰 제조사로 인도 스마트폰 시장의 16%를 점유하고 있으며, 남아시아 지역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올해 초에는 동유럽 시장 진출을 위해 러시아에서도 사업을 개시했다. 마이크로맥스는 한 달에 300만 대 이상의 휴대폰을 생산하며, 그 중 1/3이 스마트폰이다. 현재 해외 시장에서의 매출은 총 수입의 10% 미만에 불과하지만, 향후 5년 이내에 50%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창고 및 공장 운영뿐만 아니라, 지난 3년 간 50석에서 200석으로 확대된 콜센터를 지원할 수 있는 차세대 데이터센터는 마이크로맥스의 사업 확장 계획에 중요한 요소다. 마이크로맥스 인포매틱스의 CIO인 아툴 니감은 “데이터센터 가상화는 예정된 수순이었지만 문제는 높은 수준의 운영 자동화를 지원하는 동시에, 데이터센터의 신속한 진화를 수용할 수 있는 유연성도 함께 제공할 수 있는 네트워크 인프라를 찾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이크로맥스는 결국 새로 설립하는 데이터센터의 네트워크 기반으로써 저지연 및 유선속도 10 GbE의 성능을 제공하는 브로케이드 VDX 6740(Brocade VDX 6740) 스위치를 선택했다. 브로케이드 VCS 패브릭(Brocade VCS Fabric) 기술이 적용된 브로케이드 VDX 6740 스위치는 구성의 용이성, 운영 자동화, 비용효율적인 성능 및 확장성을 제공한다. 또한, 애플리케이션 성능 가속화, 애플리케이션 가용성 및 보안 향상을 위해 브로케이드 ADX(Brocade ADX)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스위치를 구축했다. 마이크로맥스는 현재 4개의 블레이드 서버 랙 상에서 약 40대의 가상머신(...

CIO 스마트폰 콜센터 브로케이드 이더넷 패브릭

2014.07.30

브로케이드(www.brocadekorea.com)는 인도의 휴대폰 제조기업 마이크로맥스 인포매틱스(Micromax Informatics)가 설립한 새로운 가상 데이터센터에 브로케이드 이더넷 패브릭(Brocade Ethernet fabric) 기술을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마이크로맥스는 인도에서 두 번째로 큰 스마트폰 제조사로 인도 스마트폰 시장의 16%를 점유하고 있으며, 남아시아 지역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올해 초에는 동유럽 시장 진출을 위해 러시아에서도 사업을 개시했다. 마이크로맥스는 한 달에 300만 대 이상의 휴대폰을 생산하며, 그 중 1/3이 스마트폰이다. 현재 해외 시장에서의 매출은 총 수입의 10% 미만에 불과하지만, 향후 5년 이내에 50%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창고 및 공장 운영뿐만 아니라, 지난 3년 간 50석에서 200석으로 확대된 콜센터를 지원할 수 있는 차세대 데이터센터는 마이크로맥스의 사업 확장 계획에 중요한 요소다. 마이크로맥스 인포매틱스의 CIO인 아툴 니감은 “데이터센터 가상화는 예정된 수순이었지만 문제는 높은 수준의 운영 자동화를 지원하는 동시에, 데이터센터의 신속한 진화를 수용할 수 있는 유연성도 함께 제공할 수 있는 네트워크 인프라를 찾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이크로맥스는 결국 새로 설립하는 데이터센터의 네트워크 기반으로써 저지연 및 유선속도 10 GbE의 성능을 제공하는 브로케이드 VDX 6740(Brocade VDX 6740) 스위치를 선택했다. 브로케이드 VCS 패브릭(Brocade VCS Fabric) 기술이 적용된 브로케이드 VDX 6740 스위치는 구성의 용이성, 운영 자동화, 비용효율적인 성능 및 확장성을 제공한다. 또한, 애플리케이션 성능 가속화, 애플리케이션 가용성 및 보안 향상을 위해 브로케이드 ADX(Brocade ADX)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스위치를 구축했다. 마이크로맥스는 현재 4개의 블레이드 서버 랙 상에서 약 40대의 가상머신(...

2014.07.30

델 코리아, 패브릭 솔루션 및 네트워킹 신제품 출시

델인터내셔널(이하 델 코리아)이 가상화,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강화하면서 고성능 컨버지드 혁신을 가속화 시키는 신제품을 출시해 델의 네트워킹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차세대 관리 소프트웨어인 ‘델 액티브 패브릭 매니저’를 포함한 SDN(Software Defined Network) 기반의 ‘델 액티브 패브릭 솔루션’과 델 네트워킹 S5000 모듈러 LAN/SAN 전환 플랫폼이라고 델 코리아는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델 액티브 패브릭은 가상화 데이터 센터와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증가하는 동-서 방향 트래픽양에 적합하며, 유연하고 단순해 빠른 양방향 멀티패스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제공한다. 액티브 패브릭 솔루션은 하이퍼스케일 규모로 성장하는 동안 빠르고 쉽게 설치할 수 있는 고밀도 및 낮은 지연율, 폼 팩터가 고정된 10/40GbE 스위치를 사용해 기존의 데이터 센터 네트워크 아키텍처보다 우수한 성능을 갖췄다. 또 델 액티브 패브릭 매니저는 패브릭 계획, 설계, 구축 및 모니터링과 관련된 작업을 자동화하는 소프트웨어 툴로서, 완전 수동 프로세스에 비해 설치 시간을 최대 86%까지 단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설명이다. 델 네트워킹 S5000은 기본 파이버채널(FC) 및 파이버채널 오버 이더넷(FCoE) 기능을 갖춘 1U 10/40GbE ToR(top-of-rack) LAN/SAN 스위치로, S5000의 시스템 설계는 안정성과 가동 시간을 위해 업계에서 검증되고 풍부한 기능을 갖춘 운영 체제로 지원된다고 델 코리아는 밝혔다. 델 코리아 네트워크사업부 총괄 윤석로 이사는 “급변하는 환경에 맞춰 데이터 센터도 혁신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이에 델 코리아는 신제품을 발표함으로써 고객이 신속하게 대응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패브릭 델 코리아

2013.06.19

델인터내셔널(이하 델 코리아)이 가상화,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강화하면서 고성능 컨버지드 혁신을 가속화 시키는 신제품을 출시해 델의 네트워킹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차세대 관리 소프트웨어인 ‘델 액티브 패브릭 매니저’를 포함한 SDN(Software Defined Network) 기반의 ‘델 액티브 패브릭 솔루션’과 델 네트워킹 S5000 모듈러 LAN/SAN 전환 플랫폼이라고 델 코리아는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델 액티브 패브릭은 가상화 데이터 센터와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증가하는 동-서 방향 트래픽양에 적합하며, 유연하고 단순해 빠른 양방향 멀티패스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제공한다. 액티브 패브릭 솔루션은 하이퍼스케일 규모로 성장하는 동안 빠르고 쉽게 설치할 수 있는 고밀도 및 낮은 지연율, 폼 팩터가 고정된 10/40GbE 스위치를 사용해 기존의 데이터 센터 네트워크 아키텍처보다 우수한 성능을 갖췄다. 또 델 액티브 패브릭 매니저는 패브릭 계획, 설계, 구축 및 모니터링과 관련된 작업을 자동화하는 소프트웨어 툴로서, 완전 수동 프로세스에 비해 설치 시간을 최대 86%까지 단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설명이다. 델 네트워킹 S5000은 기본 파이버채널(FC) 및 파이버채널 오버 이더넷(FCoE) 기능을 갖춘 1U 10/40GbE ToR(top-of-rack) LAN/SAN 스위치로, S5000의 시스템 설계는 안정성과 가동 시간을 위해 업계에서 검증되고 풍부한 기능을 갖춘 운영 체제로 지원된다고 델 코리아는 밝혔다. 델 코리아 네트워크사업부 총괄 윤석로 이사는 “급변하는 환경에 맞춰 데이터 센터도 혁신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이에 델 코리아는 신제품을 발표함으로써 고객이 신속하게 대응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3.06.19

시스코, 오픈 네트워킹 ‘패브릭’ 발표

시스코는 다양한 네트워크 기능을 하나의 ‘데이터센터 패브릭’으로 통합한 혁신 제품을 다수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대표 제품은 업계 최고의 40기가비트 포트집적도를 자랑하는 레이어2/3 고정형 스위치인 ‘시스코 넥서스 6000 시리즈(Cisco Nexus 6000 Series)’와 기업의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통신업체 퍼블릭 클라우드를 유연성 기반으로 안전하게 연결할 수 있어 간편하게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코 넥서스 1000V 인터클라우드(Cisco Nexus 1000V InterCloud)’이다. 또한 시스코는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크(SDN) 지원과 보완을 목적으로 탄생된 자사의 확장형 ‘시스코 ONE(Cisco Open Network Environment)’ 포트폴리오의 일환으로서 업계 최고 수준의 확장성을 보장하는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컨트롤러를 추가로 발표했다. 이들 신제품은 시스코의 유니파이드 데이터센터 전략 이행에 최적화돼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에 데이터센터 및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인프라의 민첩성을 크게 개선시켜 줄 뿐 아니라 복잡한 운영을 간소화시켜 주며, 애플리케이션 인지 능력을 대폭 강화시켜 줄 전망이다. 또한 시스코 ONE을 근간으로 데이터센터, 캠퍼스, 클라우드 등 네트워크 상의 어떤 부문에서든 오픈 네트워킹, 프로그래밍, SDN 등의 최신 수요에 발 빠르게 부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이번 신제품들은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통신사업자 환경의 네트워킹 패브릭 성능을 확장하거나 영역을 확대하고 개방화하는데 크게 기여하는 동시에 물리적인 또는 가상화된 그리고 클라우드로 구현된 인프라 전반에서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이에 기업 고객들은 멀티 클라우드 및 하이브리드 환경을 상호 연결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비즈니스 및 커뮤니케...

시스코 패브릭

2013.02.07

시스코는 다양한 네트워크 기능을 하나의 ‘데이터센터 패브릭’으로 통합한 혁신 제품을 다수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대표 제품은 업계 최고의 40기가비트 포트집적도를 자랑하는 레이어2/3 고정형 스위치인 ‘시스코 넥서스 6000 시리즈(Cisco Nexus 6000 Series)’와 기업의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통신업체 퍼블릭 클라우드를 유연성 기반으로 안전하게 연결할 수 있어 간편하게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코 넥서스 1000V 인터클라우드(Cisco Nexus 1000V InterCloud)’이다. 또한 시스코는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크(SDN) 지원과 보완을 목적으로 탄생된 자사의 확장형 ‘시스코 ONE(Cisco Open Network Environment)’ 포트폴리오의 일환으로서 업계 최고 수준의 확장성을 보장하는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컨트롤러를 추가로 발표했다. 이들 신제품은 시스코의 유니파이드 데이터센터 전략 이행에 최적화돼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에 데이터센터 및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인프라의 민첩성을 크게 개선시켜 줄 뿐 아니라 복잡한 운영을 간소화시켜 주며, 애플리케이션 인지 능력을 대폭 강화시켜 줄 전망이다. 또한 시스코 ONE을 근간으로 데이터센터, 캠퍼스, 클라우드 등 네트워크 상의 어떤 부문에서든 오픈 네트워킹, 프로그래밍, SDN 등의 최신 수요에 발 빠르게 부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이번 신제품들은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통신사업자 환경의 네트워킹 패브릭 성능을 확장하거나 영역을 확대하고 개방화하는데 크게 기여하는 동시에 물리적인 또는 가상화된 그리고 클라우드로 구현된 인프라 전반에서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이에 기업 고객들은 멀티 클라우드 및 하이브리드 환경을 상호 연결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비즈니스 및 커뮤니케...

2013.02.07

'클라우드, HPC 겨냥' 인텔, 패브릭 결합 서버칩 개발 중

인텔이 새로운 고성능(HP) 서버 칩을 개발하고 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클라우드 서비스 및 애널리틱스와 같은 데이터 집적형 애플리케이션에서 보다 빠른 성능을 보여주는 한편, 데이터센터 전기요금을 줄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인텔의 아키텍처 그룹 부사장 레이 해즈라에 따르면, 새로운 서버 칩은 내부에 컨버지드 패브릭 콘트롤러를 통합함으로써 서버 커뮤니케이션을 보다 빠르게 만들어준다. 또 데이터센터의 효율성을 높이게 된다. 패브릭은 I/O를 가상화하고 데이터센터 내 스토리지와 네트워킹을 결합하게 되며, 통합된 콘트롤러는 분산된 컴퓨팅 환경에 걸쳐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보다 넓은 통로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해즈라는 새로운 통합된 패브릭 콘트롤러가 회사의 제온 서버 칩에 적용돼 수 년 내에 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구체적인 출시 시점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으면서도 인텔이 콘트롤러를 트랜지스터 레이어에 부착할 수 있는 제조 능력을 이미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콘트롤러는 초당 100GB 이상의 대역폭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오늘 날의 네트워킹 및 I/O 인터페이스에 의해 구현되는 속도보다 월등히 빠른 속도다. 해즈라는 새로운 서버 칩이 콘트롤러를 품어내기에 충분한 트랜지스터를 가질 것이며, 콘트롤러 추가로 인한 추가적 전력 소모는 수 와트 정도에 불과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과 같이 방대한 웹-서빙 니즈를 가진 기업들은 대규모로 서버를 구매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성능을 확장시킬 수 있으면서도 전력 비용을 낮출 수 있는 솔루션을 강구하고 있다. 패브릭은 프로세서, 메모리, 서버, 스토리지 및 어플라이언스와 같은 엔드포인트 사이에서 로우 레이턴시 데이터 이동을 가능케 할 수 있다. 또 환경에 따라 유연한 특성을 보이며 에너지 효율적 방법으로 트래픽 패턴을 조직화할 수 있다. 해즈라에 따르면 예를 들어 애널리틱스와 데이터베이스는 인메모리 연산을 필요로 한다. 또 클라우드 서비...

인텔 데이터센터 서버 프로세서 패브릭 콘트롤러

2012.09.11

인텔이 새로운 고성능(HP) 서버 칩을 개발하고 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클라우드 서비스 및 애널리틱스와 같은 데이터 집적형 애플리케이션에서 보다 빠른 성능을 보여주는 한편, 데이터센터 전기요금을 줄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인텔의 아키텍처 그룹 부사장 레이 해즈라에 따르면, 새로운 서버 칩은 내부에 컨버지드 패브릭 콘트롤러를 통합함으로써 서버 커뮤니케이션을 보다 빠르게 만들어준다. 또 데이터센터의 효율성을 높이게 된다. 패브릭은 I/O를 가상화하고 데이터센터 내 스토리지와 네트워킹을 결합하게 되며, 통합된 콘트롤러는 분산된 컴퓨팅 환경에 걸쳐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보다 넓은 통로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해즈라는 새로운 통합된 패브릭 콘트롤러가 회사의 제온 서버 칩에 적용돼 수 년 내에 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구체적인 출시 시점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으면서도 인텔이 콘트롤러를 트랜지스터 레이어에 부착할 수 있는 제조 능력을 이미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콘트롤러는 초당 100GB 이상의 대역폭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오늘 날의 네트워킹 및 I/O 인터페이스에 의해 구현되는 속도보다 월등히 빠른 속도다. 해즈라는 새로운 서버 칩이 콘트롤러를 품어내기에 충분한 트랜지스터를 가질 것이며, 콘트롤러 추가로 인한 추가적 전력 소모는 수 와트 정도에 불과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과 같이 방대한 웹-서빙 니즈를 가진 기업들은 대규모로 서버를 구매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성능을 확장시킬 수 있으면서도 전력 비용을 낮출 수 있는 솔루션을 강구하고 있다. 패브릭은 프로세서, 메모리, 서버, 스토리지 및 어플라이언스와 같은 엔드포인트 사이에서 로우 레이턴시 데이터 이동을 가능케 할 수 있다. 또 환경에 따라 유연한 특성을 보이며 에너지 효율적 방법으로 트래픽 패턴을 조직화할 수 있다. 해즈라에 따르면 예를 들어 애널리틱스와 데이터베이스는 인메모리 연산을 필요로 한다. 또 클라우드 서비...

2012.09.11

2011년 시스코에서 일어난 30가지 사건

2011년은 시스코에게 있어서 엄청난 대전환의 해였다. 시스코는 새로운 시장 진입을 통한 성장 전략이 일을 너무 많이 벌릴 뿐 오히려 핵심 시장과 그에 따른 이윤을 분산시키는 효과를 낳고 있음을 현실로 깨달았다. 결국 수천명의 직원들이 일자리를 잃었고, 시스코는 공격적이었던 성장 계획와 전략의 규모를 줄여야 했다. ->시스코, 6500명 구조조정 발표...셋톱박스 시설도 폭스콘에 넘겨 동시에 시스코는 판매와 마케팅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섰으며, HP와 주니퍼의 경쟁 제품들로부터 자사 제품의 점유율을 보호하고 높이는 한편, 고객들에게 더 잘 반응하는 구조를 만들고자 했다. 2011년의 시스코를 재정의하고 앞날을 대비해 시스코를 재형성하는 계기가 된 사건들을 되짚어 본다. 1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의 경쟁업체들과 함께 인터넷 TV에 대한 투자와 기대를 높여왔으며,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자사의 비디오스케이프(Videoscape) 제품과 전략을 공개했다. 비디오스케이프는 클라우드 기반의 플랫폼으로 새로운 수입원으로 비디오 서비스들을 제공하고자 하는 서비스 업체들을 겨냥하고 있다. 디지털 TV와 온라인 콘텐츠, 소셜 미디어와 여타 커뮤니케이션 애플리케이션들을 하나의 가정/모바일 비디오 세션에 모두 통합시키는 것을 목표로 설계됐다. 2월 다소 실망스러운 분기 실적을 기록했는데, 제품의 과도기와 소비자 시장으로의 분산이 일어나는 가운데 이더넷 스위칭의 매출과 수익이 감소했다. 경영 합리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게리 무어를 자사의 첫번째 CEOO로 임명했다. 3월 파트너 서밋(Partner Summit)을 개최하고, 이 자리에서 시스코 CEO 챔버스는 스위칭 제품의 과도기 문제가 뜻하지 않게 시스코에게 위협이 되었음을 시인했다. 뿐만 아니라 “조브레이커(Jawbreaker)”라는 코드명 아래 넥서스(Nexus) 제품군에 추가적인...

시스코 네트워크 패브릭 UCS 라우터 스위치 존 챔버스

2012.01.02

2011년은 시스코에게 있어서 엄청난 대전환의 해였다. 시스코는 새로운 시장 진입을 통한 성장 전략이 일을 너무 많이 벌릴 뿐 오히려 핵심 시장과 그에 따른 이윤을 분산시키는 효과를 낳고 있음을 현실로 깨달았다. 결국 수천명의 직원들이 일자리를 잃었고, 시스코는 공격적이었던 성장 계획와 전략의 규모를 줄여야 했다. ->시스코, 6500명 구조조정 발표...셋톱박스 시설도 폭스콘에 넘겨 동시에 시스코는 판매와 마케팅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섰으며, HP와 주니퍼의 경쟁 제품들로부터 자사 제품의 점유율을 보호하고 높이는 한편, 고객들에게 더 잘 반응하는 구조를 만들고자 했다. 2011년의 시스코를 재정의하고 앞날을 대비해 시스코를 재형성하는 계기가 된 사건들을 되짚어 본다. 1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의 경쟁업체들과 함께 인터넷 TV에 대한 투자와 기대를 높여왔으며,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자사의 비디오스케이프(Videoscape) 제품과 전략을 공개했다. 비디오스케이프는 클라우드 기반의 플랫폼으로 새로운 수입원으로 비디오 서비스들을 제공하고자 하는 서비스 업체들을 겨냥하고 있다. 디지털 TV와 온라인 콘텐츠, 소셜 미디어와 여타 커뮤니케이션 애플리케이션들을 하나의 가정/모바일 비디오 세션에 모두 통합시키는 것을 목표로 설계됐다. 2월 다소 실망스러운 분기 실적을 기록했는데, 제품의 과도기와 소비자 시장으로의 분산이 일어나는 가운데 이더넷 스위칭의 매출과 수익이 감소했다. 경영 합리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게리 무어를 자사의 첫번째 CEOO로 임명했다. 3월 파트너 서밋(Partner Summit)을 개최하고, 이 자리에서 시스코 CEO 챔버스는 스위칭 제품의 과도기 문제가 뜻하지 않게 시스코에게 위협이 되었음을 시인했다. 뿐만 아니라 “조브레이커(Jawbreaker)”라는 코드명 아래 넥서스(Nexus) 제품군에 추가적인...

2012.01.02

2011 IT 이슈 리포트 14 : 데이터센터 패브릭 전쟁

지난 3년은 데이터센터 패브릭과 아키텍처 전선에 있어 매우 바쁜 시기였다. 매 분기마다 새로운 업체가 나타나 새로운 융합 계획을 제시하고, 몇몇 다른 업체들은 그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듯 했다.   시스코는 FCoE(Fibre Channel over Ethernet) 솔루션을 강하게 밀어붙이며, 별도의 파이버 채널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대신 FCoE를 통해 서버 어댑터 포트를 통합시켰다.    FCoE는 시스코의 패브릭패스 무손실 이더넷 소프트웨어와의 결합을 통해 네트워크 백본을 형성한다. 동시에 UCS(Unified Computing System)를 통한 네트워크로 컴퓨트와 스토리지를 통합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많은 가상 컴퓨터와 그 컴퓨터들의 서비스 프로필을 수용하기 위해 메모리를 확장시킨 시스코의 블레이드 서버 역시 이 UCS에 포함된다.   FCoE야 새로울 것이 없지만, 패브릭패스와 UCS의 경우 시스코가 독자적으로 생각해 낸 것이다. 패브릭패스는 데이터센터 네트워크에서의 범위성 문제 해결에 있어 IETF의 TRILL(Transparent Interconnection of Lots of Links) 방식을 지원할 뿐 아니라 그 문제 자체를 포괄하는 개념이라고 시스코는 설명했다.   브로케이드 역시 FCoE 제품을 보유하고 있지만, 시스코의 기술을 따라잡지는 못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는 브로케이드가 파이버 채널 SAN 시장에서 가장 큰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FCoE 시장이 부상하기 시작하면, 브로케이드는 이더넷 스위칭 시장의 65%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시스코에게 파이버 채널 시장을 빼앗길 수 있는 상황이다.   브로케이드 역시 자사의 브로케이드원(BrocadeOne) 아키텍처가 TRILL과 무손실 이더넷의 IEEE 데이터 센터 브리징 표준을 동시에 지원한다는 점에서 표준 기술이라고 주장한다. 브로...

데이터센터 시스코 브로케이드 주니퍼 FCoE 패브릭

2011.12.20

지난 3년은 데이터센터 패브릭과 아키텍처 전선에 있어 매우 바쁜 시기였다. 매 분기마다 새로운 업체가 나타나 새로운 융합 계획을 제시하고, 몇몇 다른 업체들은 그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듯 했다.   시스코는 FCoE(Fibre Channel over Ethernet) 솔루션을 강하게 밀어붙이며, 별도의 파이버 채널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대신 FCoE를 통해 서버 어댑터 포트를 통합시켰다.    FCoE는 시스코의 패브릭패스 무손실 이더넷 소프트웨어와의 결합을 통해 네트워크 백본을 형성한다. 동시에 UCS(Unified Computing System)를 통한 네트워크로 컴퓨트와 스토리지를 통합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많은 가상 컴퓨터와 그 컴퓨터들의 서비스 프로필을 수용하기 위해 메모리를 확장시킨 시스코의 블레이드 서버 역시 이 UCS에 포함된다.   FCoE야 새로울 것이 없지만, 패브릭패스와 UCS의 경우 시스코가 독자적으로 생각해 낸 것이다. 패브릭패스는 데이터센터 네트워크에서의 범위성 문제 해결에 있어 IETF의 TRILL(Transparent Interconnection of Lots of Links) 방식을 지원할 뿐 아니라 그 문제 자체를 포괄하는 개념이라고 시스코는 설명했다.   브로케이드 역시 FCoE 제품을 보유하고 있지만, 시스코의 기술을 따라잡지는 못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는 브로케이드가 파이버 채널 SAN 시장에서 가장 큰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FCoE 시장이 부상하기 시작하면, 브로케이드는 이더넷 스위칭 시장의 65%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시스코에게 파이버 채널 시장을 빼앗길 수 있는 상황이다.   브로케이드 역시 자사의 브로케이드원(BrocadeOne) 아키텍처가 TRILL과 무손실 이더넷의 IEEE 데이터 센터 브리징 표준을 동시에 지원한다는 점에서 표준 기술이라고 주장한다. 브로...

2011.12.20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4.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