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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아직도 안갯속··· IoT 전략, 어떻게 세울 것인가?

경영진이 물어야 할 질문은 “스마트 사물들이 무엇을 할 수 있지?”가 아니다. “우리는 스마트 사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물어야 한다. IoT의 유행 속에 유사 명칭을 개발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만물 인터넷(Internet of Everything)’라는 이름을 만들어 자신들의 새로운 기조로 삼고 있는 시스코(Cisco)가 대표격이다. 이 밖에도 상위 사물 인터넷(Internet of Better Things, 이케아), 만물 애널리틱스(Analytics of Everything, SAS), 산업 지각(Industrial Awakening, KPCB), 산업 인터넷(Industrial Internet, GE), 에브리웨어(Everyware, MIT 아담 그린필드 교수), 유비쿼터스 컴퓨팅(UbiComp, PARC 마크 와이저 연구원), 사고 사물(Things That Think, MIT 히로시 이시), 마술적 사물(Enchanted Objects, MIT 데이빗 로즈) 등 수많은 전문가들이 각자의 정의를 내놓고 있다. 어떤 명칭을 사용하건, 그 기저의 개념은 거의 같다. 보다 넓은 범위의 물리적, 유기적 ‘사물’에 지적,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삽입한다는 것이 IoT(와 그 파생 개념들)의 기반 원리다. 스마트 사물들을 활용할 미래적 구상들은 분명 흥미롭다. 하지만 그럼에도 오늘날 IoT를 바라보는 눈길에는 일면 불안감 역시 서려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를테면 ‘스마트한 사물들이 뭘 할 수 있을까?’, ‘우리가 이것을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확실히 답할 수 있는 이는 아직 없다. 명확함과 전략이 강조되는 현대 비즈니스에서, 단순한 ‘스마트함’은 아무런 가치도 담보하지 못한다. 그것이 우리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으며, 우리는 그것을 이...

전략 IT 미래 스마트 사물 인터넷 IoT

2015.07.13

경영진이 물어야 할 질문은 “스마트 사물들이 무엇을 할 수 있지?”가 아니다. “우리는 스마트 사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물어야 한다. IoT의 유행 속에 유사 명칭을 개발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만물 인터넷(Internet of Everything)’라는 이름을 만들어 자신들의 새로운 기조로 삼고 있는 시스코(Cisco)가 대표격이다. 이 밖에도 상위 사물 인터넷(Internet of Better Things, 이케아), 만물 애널리틱스(Analytics of Everything, SAS), 산업 지각(Industrial Awakening, KPCB), 산업 인터넷(Industrial Internet, GE), 에브리웨어(Everyware, MIT 아담 그린필드 교수), 유비쿼터스 컴퓨팅(UbiComp, PARC 마크 와이저 연구원), 사고 사물(Things That Think, MIT 히로시 이시), 마술적 사물(Enchanted Objects, MIT 데이빗 로즈) 등 수많은 전문가들이 각자의 정의를 내놓고 있다. 어떤 명칭을 사용하건, 그 기저의 개념은 거의 같다. 보다 넓은 범위의 물리적, 유기적 ‘사물’에 지적,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삽입한다는 것이 IoT(와 그 파생 개념들)의 기반 원리다. 스마트 사물들을 활용할 미래적 구상들은 분명 흥미롭다. 하지만 그럼에도 오늘날 IoT를 바라보는 눈길에는 일면 불안감 역시 서려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를테면 ‘스마트한 사물들이 뭘 할 수 있을까?’, ‘우리가 이것을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확실히 답할 수 있는 이는 아직 없다. 명확함과 전략이 강조되는 현대 비즈니스에서, 단순한 ‘스마트함’은 아무런 가치도 담보하지 못한다. 그것이 우리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으며, 우리는 그것을 이...

2015.07.13

기업 IT와 윈도우 10에 대한 10문 10답

윈도우 10 출시가 6주 앞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기업에는 언제 도입될 지부터 마이크로소프트가 추진하는 몇 가지 사안들이 과연 계획대로 진행될지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운영 체제에 대해 여전히 많은 부분이 의문으로 남아 있다. 컴퓨터월드는 가트너의 마이크로소프트 전문가 중 한 명인 스티브 클레이난스에게 윈도우 10의 10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구했다. 클레이난스의 답변은 지면 관계상 약간 편집되었음을 밝힌다. 윈도우 7은 출시 12개월 후 모든 윈도우 PC의 22%를 점유했다. 윈도우 10이 윈도우 7의 첫 해 도입 속도를 앞지를 수 있다고 보는가? 세 가지 요소로 볼 때 윈도우 10이 윈도우 7의 출시 첫 해 도입 속도를 앞지를 가능성이 충분하다. 첫째, 상당수 사용자가 무료 업그레이드 대상이라는 점, 둘째, 6년 전에 비해 자동 업데이트를 활성화한 사용자가 더 많다는 점, 셋째, 윈도우 7과 윈도우 10의 호환성이 윈도우 XP와 윈도우 7의 호환성에 비해 훨씬 더 우수하는 점이다. 즉, 업그레이드를 가로막는 장애물이 훨씬 더 적다. 기업의 경우 첫 해에 대량으로 도입되지는 않을 것이다. 다만 기업들도 윈도우 7에 비해 더 빠른 속도로 윈도우 10으로 전환하게 될 전망이다. 무료 업그레이드 기한이 1년임을 감안하면 서둘러 업그레이드하는 기업도 일부 있을 것이다. 자동 업그레이드 기능이 있는데다, 붙잡고 씨름해야 할 새로운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없다는 점 등 윈도우 10으로의 전환에는 걸림돌이 없는 편이다. 기업들의 도입은 소비자에 비해 다소 늦게 시작되겠지만 두 시장 모두 윈도우 10이 윈도우 7에 비해 훨씬 빠르게 확산될 것이다.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윈도우 10 도입을 시작하는 시기는 언제가 될 것으로 보는가? 기업은 빠르게 움직이지 않는다. 따라서 일부 적극적인 조기 도입 기업을 제외한 대부분의 기업은 2016년 동안 새로운 OS를 연구하고 몇 가지 파일럿을 실행하게 될 것이다. 실제 배치는 2016년 말에 시작되겠지만 본격적인 전환...

IT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0

2015.06.23

윈도우 10 출시가 6주 앞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기업에는 언제 도입될 지부터 마이크로소프트가 추진하는 몇 가지 사안들이 과연 계획대로 진행될지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운영 체제에 대해 여전히 많은 부분이 의문으로 남아 있다. 컴퓨터월드는 가트너의 마이크로소프트 전문가 중 한 명인 스티브 클레이난스에게 윈도우 10의 10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구했다. 클레이난스의 답변은 지면 관계상 약간 편집되었음을 밝힌다. 윈도우 7은 출시 12개월 후 모든 윈도우 PC의 22%를 점유했다. 윈도우 10이 윈도우 7의 첫 해 도입 속도를 앞지를 수 있다고 보는가? 세 가지 요소로 볼 때 윈도우 10이 윈도우 7의 출시 첫 해 도입 속도를 앞지를 가능성이 충분하다. 첫째, 상당수 사용자가 무료 업그레이드 대상이라는 점, 둘째, 6년 전에 비해 자동 업데이트를 활성화한 사용자가 더 많다는 점, 셋째, 윈도우 7과 윈도우 10의 호환성이 윈도우 XP와 윈도우 7의 호환성에 비해 훨씬 더 우수하는 점이다. 즉, 업그레이드를 가로막는 장애물이 훨씬 더 적다. 기업의 경우 첫 해에 대량으로 도입되지는 않을 것이다. 다만 기업들도 윈도우 7에 비해 더 빠른 속도로 윈도우 10으로 전환하게 될 전망이다. 무료 업그레이드 기한이 1년임을 감안하면 서둘러 업그레이드하는 기업도 일부 있을 것이다. 자동 업그레이드 기능이 있는데다, 붙잡고 씨름해야 할 새로운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없다는 점 등 윈도우 10으로의 전환에는 걸림돌이 없는 편이다. 기업들의 도입은 소비자에 비해 다소 늦게 시작되겠지만 두 시장 모두 윈도우 10이 윈도우 7에 비해 훨씬 빠르게 확산될 것이다.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윈도우 10 도입을 시작하는 시기는 언제가 될 것으로 보는가? 기업은 빠르게 움직이지 않는다. 따라서 일부 적극적인 조기 도입 기업을 제외한 대부분의 기업은 2016년 동안 새로운 OS를 연구하고 몇 가지 파일럿을 실행하게 될 것이다. 실제 배치는 2016년 말에 시작되겠지만 본격적인 전환...

2015.06.23

'응답자 평균 경력 18년'··· 美 IT종사자 연봉·고용 현황 설문조사

컴퓨터월드가 최근 연봉 조사를 진행했다. CSO는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IT 전문가 및 정보 보안 전문가들이 우려하는 부분과 연봉 및 총체적인 보상의 현황에 관한 내용을 정리했다. 직종과 경력에 따른 조사 결과는 컴퓨터월드 해당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례로 15~20년 경력의 CIO는 평균 17만 4,103달러의 연봉을 받았다. ciokr@idg.co.kr

경력 IT 이직 보상 연봉 직종

2015.05.14

컴퓨터월드가 최근 연봉 조사를 진행했다. CSO는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IT 전문가 및 정보 보안 전문가들이 우려하는 부분과 연봉 및 총체적인 보상의 현황에 관한 내용을 정리했다. 직종과 경력에 따른 조사 결과는 컴퓨터월드 해당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례로 15~20년 경력의 CIO는 평균 17만 4,103달러의 연봉을 받았다. ciokr@idg.co.kr

2015.05.14

돈 몰리는 IT 기업들은 어디?··· 2014년 벤처 투자 상위 12곳

올해 진행된 벤처 캐피탈 기술 투자 중 최대 규모의 3건은 소비자-중심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것이었다. 그러나 나머지 투자는 기업 IT 지형을 뒤흔드는 제품을 구축하려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벤처 캐피탈이 2014년 스타트업에 쏟아 부은 최종 금액이 아직 정리되지는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올해 그 수치가 이전 5년 간의 투자 금액보다 훨씬 클 것이라고 추산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올 9월까지 330억 달러가 기술 산업에 투자됐는데, 이는 올해 9개월 동안 투자된 금액이 이미 2013년 총계인 300억 달러를 넘어섰다는 의미다. 벤처 캐피탈 거래를 추적하는 PWC의 글로벌 소프트웨어 산업 리드 마크 맥카프리는 다양한 요인들이 올해의 벤처 캐피탈 투자 붐을 이끌었다고 진단하며, “엄청난 금액이 투자처를 기다리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미 경제가 다시 반등하면서 벤처 캐피탈과 사모 펀드들은 다시 스타트업에 돈을 쏟아 붓고 있는 양상이라고 전했다. 다음은 PWC가 집계한 2014년 최대 벤처 캐피털 투자 12건이다. 1)우버 2014년 펀딩: 14억 달러 투자자: 구글 벤처스(Google Ventures), 써밋 파트너스(Summit Partners), 멘로 벤처 앤 클라이너 퍼킨스 코필드 & 바이어스(Menlo Venture and Kleiner Perkins Caufield & Byers) 등. 프로필: 우버(Uber) 앱은 교통산업을 뒤엎고 있으며, 전세계 벤처 캐피탈 투자 기업 중 가장 핫한 회사 중 하나다. 샌프란시스코에 기반한 우버는 2009년 차편이 필요한 사람들을 빈 차와 연결해주는 모바일 앱 서비스로 시작했다. 하지만 이제 창업자인 트래비스 칼라닉과 개럿 캠프는 우버를 훨씬 더 광범위한 운송 서비스로 진화시키려는 큰 계획을 가지고 있다. 우버의 올해 14억 달러 펀딩(누적 총액은 27억 달러) 자금은 우버가 자체...

IT 벤처 투자 2014 우버

2014.12.17

올해 진행된 벤처 캐피탈 기술 투자 중 최대 규모의 3건은 소비자-중심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것이었다. 그러나 나머지 투자는 기업 IT 지형을 뒤흔드는 제품을 구축하려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벤처 캐피탈이 2014년 스타트업에 쏟아 부은 최종 금액이 아직 정리되지는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올해 그 수치가 이전 5년 간의 투자 금액보다 훨씬 클 것이라고 추산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올 9월까지 330억 달러가 기술 산업에 투자됐는데, 이는 올해 9개월 동안 투자된 금액이 이미 2013년 총계인 300억 달러를 넘어섰다는 의미다. 벤처 캐피탈 거래를 추적하는 PWC의 글로벌 소프트웨어 산업 리드 마크 맥카프리는 다양한 요인들이 올해의 벤처 캐피탈 투자 붐을 이끌었다고 진단하며, “엄청난 금액이 투자처를 기다리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미 경제가 다시 반등하면서 벤처 캐피탈과 사모 펀드들은 다시 스타트업에 돈을 쏟아 붓고 있는 양상이라고 전했다. 다음은 PWC가 집계한 2014년 최대 벤처 캐피털 투자 12건이다. 1)우버 2014년 펀딩: 14억 달러 투자자: 구글 벤처스(Google Ventures), 써밋 파트너스(Summit Partners), 멘로 벤처 앤 클라이너 퍼킨스 코필드 & 바이어스(Menlo Venture and Kleiner Perkins Caufield & Byers) 등. 프로필: 우버(Uber) 앱은 교통산업을 뒤엎고 있으며, 전세계 벤처 캐피탈 투자 기업 중 가장 핫한 회사 중 하나다. 샌프란시스코에 기반한 우버는 2009년 차편이 필요한 사람들을 빈 차와 연결해주는 모바일 앱 서비스로 시작했다. 하지만 이제 창업자인 트래비스 칼라닉과 개럿 캠프는 우버를 훨씬 더 광범위한 운송 서비스로 진화시키려는 큰 계획을 가지고 있다. 우버의 올해 14억 달러 펀딩(누적 총액은 27억 달러) 자금은 우버가 자체...

2014.12.17

'인생은 아름다워' 기분 좋은 IT 성공담 8가지

IT 직종은 까다롭지만 감사의 말을 듣지 못하는 업무가 많다. 인포월드는 개인적인 문제에서 기술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독자들이 직면했던 실제 사례를 익명으로 소개하고 있다. 여기에는 IT 종사자들의 성공담도 포함된다. 단 몇 분만 하던 일을 중단하고 커피를 마시면서, 보람이 있었던 IT 업무의 순간을 곱씹어 보기 바란다. ciokr@idg.co.kr

IT 라이프 미담

2014.12.01

IT 직종은 까다롭지만 감사의 말을 듣지 못하는 업무가 많다. 인포월드는 개인적인 문제에서 기술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독자들이 직면했던 실제 사례를 익명으로 소개하고 있다. 여기에는 IT 종사자들의 성공담도 포함된다. 단 몇 분만 하던 일을 중단하고 커피를 마시면서, 보람이 있었던 IT 업무의 순간을 곱씹어 보기 바란다. ciokr@idg.co.kr

2014.12.01

IT 부서가 세일즈 팀을 지원하는 7가지 방법

모든 기업은 세일즈 담당자들의 성과를 원한다. 그러나 몇몇 세일즈 부서는 IT 지원 시스템의 부족, 또는 미비를 지적하기도 한다. (CRM 시스템에 데이터 입력 등) 많은 관리 업무를 요구하거나, 모바일 툴을 제공하지 않아 목표 달성이 어렵다는 항변들이다. 세일즈 담당자들이 더 많은 성과를 일궈내도록 효율적으로 지원을 하고, 세일즈 활동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도록 하는 방법은 뭘까? 다음은 세일즈 및 마케팅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세일즈 성공 전략 7가지다. 1. 세일즈 친화형 CRM 시스템을 활용한다. 온라인 생명보험 마켓플레이스인 인슈어챈스(InsureChance)를 공동 창업한 맥 두다에프 CEO는 "(세일즈에 초점이 맞춰진) 우수한 CRM 시스템은 세일즈 담당자들이 체계적으로 집중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리드(잠재 고객) 우선순위 책정, 자동 알림, 리드 개발 및 노트 등의 기능은 세일즈 팀의 실적과 생산성 향상을 유도한다. CRM의 또 다른 장점 중 하나는 리드와 계약을 체결한 시간, 계약 협상 횟수, 실적 총계, 휴지기(idle time)를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2. 리드(잠재 고객)를 규정, 분류한다. 대학 등 고등교육 기관의 실적을 높이는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파크룸(Sparkroom)의 알 후이젠가 제품 담당 매니징 디렉터는 "타깃 청중(잠재 고객)을 규정해야 한다. 여기에서 벗어난 청중을 공략하는 것은 시간 낭비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뉴스타(Neustar) 등 써드파티의 인구통계학적 데이터 및 행동양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함께 활용할 수 있으면 타깃 청중이 얼마나 유망한지 빨리 평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기업들에게 소셜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리튬 테크놀로지스(Lithium Technologies)의 캐티 케임 CMO는 "세일즈 관련 대화나 콘텐츠가 준비되지 않았는데, 리드를 대상으로 세일즈 활동을 하는 것은 생산적...

CRM 영업 IT 매출 세일즈

2014.11.21

모든 기업은 세일즈 담당자들의 성과를 원한다. 그러나 몇몇 세일즈 부서는 IT 지원 시스템의 부족, 또는 미비를 지적하기도 한다. (CRM 시스템에 데이터 입력 등) 많은 관리 업무를 요구하거나, 모바일 툴을 제공하지 않아 목표 달성이 어렵다는 항변들이다. 세일즈 담당자들이 더 많은 성과를 일궈내도록 효율적으로 지원을 하고, 세일즈 활동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도록 하는 방법은 뭘까? 다음은 세일즈 및 마케팅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세일즈 성공 전략 7가지다. 1. 세일즈 친화형 CRM 시스템을 활용한다. 온라인 생명보험 마켓플레이스인 인슈어챈스(InsureChance)를 공동 창업한 맥 두다에프 CEO는 "(세일즈에 초점이 맞춰진) 우수한 CRM 시스템은 세일즈 담당자들이 체계적으로 집중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리드(잠재 고객) 우선순위 책정, 자동 알림, 리드 개발 및 노트 등의 기능은 세일즈 팀의 실적과 생산성 향상을 유도한다. CRM의 또 다른 장점 중 하나는 리드와 계약을 체결한 시간, 계약 협상 횟수, 실적 총계, 휴지기(idle time)를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2. 리드(잠재 고객)를 규정, 분류한다. 대학 등 고등교육 기관의 실적을 높이는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파크룸(Sparkroom)의 알 후이젠가 제품 담당 매니징 디렉터는 "타깃 청중(잠재 고객)을 규정해야 한다. 여기에서 벗어난 청중을 공략하는 것은 시간 낭비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뉴스타(Neustar) 등 써드파티의 인구통계학적 데이터 및 행동양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함께 활용할 수 있으면 타깃 청중이 얼마나 유망한지 빨리 평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기업들에게 소셜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리튬 테크놀로지스(Lithium Technologies)의 캐티 케임 CMO는 "세일즈 관련 대화나 콘텐츠가 준비되지 않았는데, 리드를 대상으로 세일즈 활동을 하는 것은 생산적...

2014.11.21

"기업의 웨어러블 수용법은?" PwC 보고서

Pwc가 이번 주 웨어러블 기술에 대한 보고서를 발간했다. 소비자 활용의 미래에 맞춰 작성된 보고서지만 대기업 관련 토픽에 대해서도 일부 다루고 있다. 여기 주목할 만한 발견점은 다음과 같다. - 77%의 응답자는 웨어러블 기술의 주요 혜택에 대해 근로자 효율성 및 생산성 향상을 지목했다. - 응답자 70%는 자신의 직장이 웨어러블 기술 활용을 허용할 것으로 기대했다. - 46%는 자신의 직장이 BYOD 모델보다 웨어러블 기술에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PwC는 CIO에게 있어 웨어러블 기술은 생산성을 증진시키고 실적을 개선시킬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IT 부문이 일종의 기술 사절단으로 행동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기술을 보다 활용하기 쉽게 만들고(81%), 다른 기기와의 끊김없는 통합을 이뤄내는 것(41%)이 웨어러블 기술 도입의 주요 동인으로 간주되고 있었다"라고 전했다. PwC는 또 CIO와 IT 부서가 새로운 웨어러블 기술을 도입함에 있어 주의할 점이 있다면서, 예를 들어 새로운 유형의 기기가 낯설고 비직관적일 수 있기에 적절한 교육이 필수적임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몇몇 웨어러블 기기는 새로운 디자인 요구사항과 사용자 경험을 필요로 한다며, IT 부문이 과거에 얽머여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레거시 시스템 다수는 유형 기반의 데이터를 수집하도록 고안됐지만 웨어러블 시스템 일부는 여러 정보와 피드백을 수집하도록 고안됐다는 설명이다. 보고서는 "CIO와 IT 부문이 풀어야 할 숙제 중 하나는 새로운 것과 오래된 것이라는 두 가지 접근법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통합할지다"라고 기술했다. 이어 웨어러블 기술에 관심 있는 조직들을 위해 다음 5가지 제안 사항을 제시했다. 1. 웨어러블 기술이 생산성 및 실적에 미칠 영향을 산정하라. 2. 웨어러블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어떻게 만들어낼 것인지 추정하라. 3. 인간 중...

CIO IT PwC 웨어러블

2014.10.23

Pwc가 이번 주 웨어러블 기술에 대한 보고서를 발간했다. 소비자 활용의 미래에 맞춰 작성된 보고서지만 대기업 관련 토픽에 대해서도 일부 다루고 있다. 여기 주목할 만한 발견점은 다음과 같다. - 77%의 응답자는 웨어러블 기술의 주요 혜택에 대해 근로자 효율성 및 생산성 향상을 지목했다. - 응답자 70%는 자신의 직장이 웨어러블 기술 활용을 허용할 것으로 기대했다. - 46%는 자신의 직장이 BYOD 모델보다 웨어러블 기술에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PwC는 CIO에게 있어 웨어러블 기술은 생산성을 증진시키고 실적을 개선시킬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IT 부문이 일종의 기술 사절단으로 행동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기술을 보다 활용하기 쉽게 만들고(81%), 다른 기기와의 끊김없는 통합을 이뤄내는 것(41%)이 웨어러블 기술 도입의 주요 동인으로 간주되고 있었다"라고 전했다. PwC는 또 CIO와 IT 부서가 새로운 웨어러블 기술을 도입함에 있어 주의할 점이 있다면서, 예를 들어 새로운 유형의 기기가 낯설고 비직관적일 수 있기에 적절한 교육이 필수적임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몇몇 웨어러블 기기는 새로운 디자인 요구사항과 사용자 경험을 필요로 한다며, IT 부문이 과거에 얽머여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레거시 시스템 다수는 유형 기반의 데이터를 수집하도록 고안됐지만 웨어러블 시스템 일부는 여러 정보와 피드백을 수집하도록 고안됐다는 설명이다. 보고서는 "CIO와 IT 부문이 풀어야 할 숙제 중 하나는 새로운 것과 오래된 것이라는 두 가지 접근법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통합할지다"라고 기술했다. 이어 웨어러블 기술에 관심 있는 조직들을 위해 다음 5가지 제안 사항을 제시했다. 1. 웨어러블 기술이 생산성 및 실적에 미칠 영향을 산정하라. 2. 웨어러블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어떻게 만들어낼 것인지 추정하라. 3. 인간 중...

2014.10.23

윈도우 10 최신 정보 분석... 기업에게 의미하는 바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소수의 기자들과 분석가들에게 윈도우 10 TP(Windows Technical Preview) 버전을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트가 이 행사를 실시간으로 중계하지는 않았지만 40 분짜리 프레젠테이션 동영상을 유튜브(YouTub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윈도우 책임자 테리 마이어슨은 명칭부터 바꾸는 전략을 사용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우리는 점진적으로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새로운 윈도우는 윈도우10 이다"라고 말했다. 어쨌건 이제 이름의 충격에서 벗어나 윈도우 10이 어떻게 발전했으며 기업 IT 부문에서는 윈도우 10이 출시될 때를 대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관리자 및 개발자와 윈도우 10 : 기기 맞춤형 경험, 통합 앱 플랫폼, 애매한 MDM 윈도우 폰 OS가 사라진다. 또 윈도우 10의 전작에서 볼 수 있었던 듀얼 UI의 속성이 사라진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앞으로 윈도우에 대해 많은 의문점을 가지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UI 측면에서 뿐 아니라 개발자들이 다양한 플랫폼에서 윈도우용 앱을 어떻게 개발할 지와 관련해, 크로스 플랫폼 관련 문제에 집중하겠다는 CEO 사티아 나델라의 비전에 대한 의문들이다. 마이어슨은 크로스 플랫폼 호환성과 관련해 통합 앱 스토어를 거론했다. "우리는 단일 UI가 아니라 각 기기에 맞춘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군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다양한 기기를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개발자들에게 하나의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게임 또는 비즈니스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범용 앱을 작성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야 한다. 이런 모든 기기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검색, 구매, 업데이트하는 단일 스토어(Store)가 있어야 한다." 추가 게시물에서 윈도우 기업 프로그램 관리팀을 책임지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짐 알코브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

IT 크로스 플랫폼 윈도우 10

2014.10.06

마이크로소프트가 소수의 기자들과 분석가들에게 윈도우 10 TP(Windows Technical Preview) 버전을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트가 이 행사를 실시간으로 중계하지는 않았지만 40 분짜리 프레젠테이션 동영상을 유튜브(YouTub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윈도우 책임자 테리 마이어슨은 명칭부터 바꾸는 전략을 사용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우리는 점진적으로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새로운 윈도우는 윈도우10 이다"라고 말했다. 어쨌건 이제 이름의 충격에서 벗어나 윈도우 10이 어떻게 발전했으며 기업 IT 부문에서는 윈도우 10이 출시될 때를 대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관리자 및 개발자와 윈도우 10 : 기기 맞춤형 경험, 통합 앱 플랫폼, 애매한 MDM 윈도우 폰 OS가 사라진다. 또 윈도우 10의 전작에서 볼 수 있었던 듀얼 UI의 속성이 사라진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앞으로 윈도우에 대해 많은 의문점을 가지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UI 측면에서 뿐 아니라 개발자들이 다양한 플랫폼에서 윈도우용 앱을 어떻게 개발할 지와 관련해, 크로스 플랫폼 관련 문제에 집중하겠다는 CEO 사티아 나델라의 비전에 대한 의문들이다. 마이어슨은 크로스 플랫폼 호환성과 관련해 통합 앱 스토어를 거론했다. "우리는 단일 UI가 아니라 각 기기에 맞춘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군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다양한 기기를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개발자들에게 하나의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게임 또는 비즈니스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범용 앱을 작성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야 한다. 이런 모든 기기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검색, 구매, 업데이트하는 단일 스토어(Store)가 있어야 한다." 추가 게시물에서 윈도우 기업 프로그램 관리팀을 책임지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짐 알코브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

2014.10.06

사진으로 보는 '실리콘밸리 컴퓨터역사박물관'

미국 캘리포니아 주 마운틴뷰에 있는 실리콘밸리의 심장부에 1996년 실리콘밸리 컴퓨터역사박물관이 건립됐다. 이 박물관은 세계에서 가장 방대한 컴퓨터 업계 자료를 보관하고 있다. ciokr@idg.co.kr

애플 IT IBM 역사 박물관 실리콘밸리 컴퓨터역사박물관 DEC

2014.10.01

미국 캘리포니아 주 마운틴뷰에 있는 실리콘밸리의 심장부에 1996년 실리콘밸리 컴퓨터역사박물관이 건립됐다. 이 박물관은 세계에서 가장 방대한 컴퓨터 업계 자료를 보관하고 있다. ciokr@idg.co.kr

2014.10.01

블로그 | 당신(IT)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문장 한 마디

우리 IT 담당자들은 조직 내 다른 관계자들과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유지함에 있어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높은 기대치에 부응하기란 정말이지 어렵다.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모든 종류의 것들로 인해 부당하게 비판받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 스스로에게도 문제를 악화시키는 습관이 일부 있다. 이는 우리의 신뢰도를 우연히 또는 불필요하게 떨어뜨린다. 이러한 실수 중 상당수는 다음 발언과 관련이 있다. "그것은 해결됐습니다." (It's fixed.) 조직 내 관련자들은 이 말을 들으면 다양한 감정적 반응을 보이는데, 이들 중 어떤 것도 긍정적인 것이 아니다.  먼저 몇몇은 흥분과 감사를 표한다. "오! 감사합니다. 이제 살았습니다." 그러나 'fixed'라는 단어를 제대로 설명한 것이 아니라면, 그들의 상상은 산으로 가버린다. 원할 때면 동작하고, 더 빠르며 쉽고 안정적인 시스템 환상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위태로운 환상이 깨지는 순간 IT에 대한 신뢰를 버리게 된다. 그들 입장에서는 결코 '해결된' 것이 아니었던 것이며, 결국 이러한 낙관을 가지게 한 IT를 비난하는 것이다. 심지어 에러 메시지와 같이 명백한 상황일지라도 '해결됐다'는 적절한 표현이 아닐 수 있다. 새로운 에러 메시지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에도 실망하기는 마찬가지다. 다른 몇몇은 이 말을 들었을 때 회의적인 시선을 보낸다. "그렇겠지. 난 그 말을 수백 만 번은 들었거든." 과거에 너무도 많이 실망했던 나머지 지레짐작으로 자신을 보호하는 것이다. 물론 자신이 그러한 반응을 가지게 된 물론 IT에게 돌린다. IT는 태생적으로 문제 해결자이며, 다른 이들에게 문제가 해결됐음을 알리고 안심하게 만들기를 좋아한다. 다른 이들을 도왔다는 느낌도 사랑한다. 이를 통해 만족하고 자긍심을 느끼며 다른 이들의 반응이 긍정적이면 우...

IT 관계 현업 신뢰

2014.09.25

우리 IT 담당자들은 조직 내 다른 관계자들과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유지함에 있어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높은 기대치에 부응하기란 정말이지 어렵다.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모든 종류의 것들로 인해 부당하게 비판받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 스스로에게도 문제를 악화시키는 습관이 일부 있다. 이는 우리의 신뢰도를 우연히 또는 불필요하게 떨어뜨린다. 이러한 실수 중 상당수는 다음 발언과 관련이 있다. "그것은 해결됐습니다." (It's fixed.) 조직 내 관련자들은 이 말을 들으면 다양한 감정적 반응을 보이는데, 이들 중 어떤 것도 긍정적인 것이 아니다.  먼저 몇몇은 흥분과 감사를 표한다. "오! 감사합니다. 이제 살았습니다." 그러나 'fixed'라는 단어를 제대로 설명한 것이 아니라면, 그들의 상상은 산으로 가버린다. 원할 때면 동작하고, 더 빠르며 쉽고 안정적인 시스템 환상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위태로운 환상이 깨지는 순간 IT에 대한 신뢰를 버리게 된다. 그들 입장에서는 결코 '해결된' 것이 아니었던 것이며, 결국 이러한 낙관을 가지게 한 IT를 비난하는 것이다. 심지어 에러 메시지와 같이 명백한 상황일지라도 '해결됐다'는 적절한 표현이 아닐 수 있다. 새로운 에러 메시지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에도 실망하기는 마찬가지다. 다른 몇몇은 이 말을 들었을 때 회의적인 시선을 보낸다. "그렇겠지. 난 그 말을 수백 만 번은 들었거든." 과거에 너무도 많이 실망했던 나머지 지레짐작으로 자신을 보호하는 것이다. 물론 자신이 그러한 반응을 가지게 된 물론 IT에게 돌린다. IT는 태생적으로 문제 해결자이며, 다른 이들에게 문제가 해결됐음을 알리고 안심하게 만들기를 좋아한다. 다른 이들을 도왔다는 느낌도 사랑한다. 이를 통해 만족하고 자긍심을 느끼며 다른 이들의 반응이 긍정적이면 우...

2014.09.25

'IT의 개발자화'를 향한 9 가지 규칙

SaaS, 클라우드(Cloud), 기타 사용이 용이한 기술의 채택되면서 기업들이 IT 의 도움 없이도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게 되었다. CIO는 여전히 서비스 중계자 겸 조율자가 되어 일조할 수 있기는 하지만, 오늘날 혁신과 변화를 이끌어내는 진정한 핵심은 앱 개발이라고 서비스형 이메일 인프라를 제공하는 대기업 센드그리드(SendGrid)의 CEO 짐 프랭클린이 말했다. 그는 이어 수 년 동안 진행되어 온 IT 의 소비화와 마찬가지로 이제 CIO 들은 개발자들이 뛰어난 앱을 혁신하고 생산하며 가치 있는 IP 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추도록 하는 "IT 의 개발자화(Developer-ization)"을 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ciokr@idg.co.kr

CIO 개발자 IT 관리 조직 개발자화

2014.09.12

SaaS, 클라우드(Cloud), 기타 사용이 용이한 기술의 채택되면서 기업들이 IT 의 도움 없이도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게 되었다. CIO는 여전히 서비스 중계자 겸 조율자가 되어 일조할 수 있기는 하지만, 오늘날 혁신과 변화를 이끌어내는 진정한 핵심은 앱 개발이라고 서비스형 이메일 인프라를 제공하는 대기업 센드그리드(SendGrid)의 CEO 짐 프랭클린이 말했다. 그는 이어 수 년 동안 진행되어 온 IT 의 소비화와 마찬가지로 이제 CIO 들은 개발자들이 뛰어난 앱을 혁신하고 생산하며 가치 있는 IP 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추도록 하는 "IT 의 개발자화(Developer-ization)"을 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ciokr@idg.co.kr

2014.09.12

애플의 역사가 전하는 'CMO-CIO 관계' 교훈

마케터인 리즈 알렌은 스티브 잡스가 의기양양하게 '귀환'한 직후인 1990년대 후반, 한 애플 웹사이트를 개발하는 팀에서 일했다. 이 팀이 담당한 업무는 애플의 '팬'들이 '구매' 버튼을 클릭하도록 유도하는, 단순하면서도 우아한 디지털 쇼핑몰을 개발하는 것이었다. 마케터들은 이 사이트의 혁신적인 디자인을 완료한 후, 이를 프로그래머들에게 보냈다. 그리고 '모두 작동하도록 만들라'고 강력하게 주문했다. 프로그래머들은 기능을 축소하거나, 버튼을 다른 위치로 옮기도록 요청하거나, 내비게이션 배치를 바꿀 수 없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프로젝트를 지연시킬 수도 없었다. 잡스의 불호령이 떨어질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애플은 CMO가 CIO에 앞서는 회사였다. 리즈 알렌은 당시로부터 4년 뒤 애플을 떠나 루카스 아츠(Lucas Arts), 갭(Gap), 코스트 플러스 월드 마켓(Cost World Market), 몇몇 창업회사를 거쳐 현재는 가정용 실내장식 용품을 판매하는 대형 할인점인 앳홈(At Home)의 CMO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애플은 많은 점에서 시대를 앞서 있었다"라고 말했다. 알렌은 오랜 기간 CMO와 CIO의 관계가 유동적으로 진화하는 것을 지켜봤다. 어쩌면 그녀는 CMO에 힘을 실어주는 애플, IT 예산과 권한을 놓고 CIO와 CMO가 투쟁하는 기업, CIO-CMO의 권력 투쟁이 정점에 달했다가 CMO가 우세를 점한 현재의 기업을 대부분 경험했다고까지 말할 수 있다. 덜 '허상적'이 되고, 더 '측정 가능'해진 마케팅 소셜 네트워크와 모바일 장치들이 고객의 접점이 되면서, CMO들이 수익 파이프라인(수익 창출원)에 과거 어느 때보다 가까워졌다. 이는 CMO가 중요한 이유를 말해준다. 프로파일링과 구매 행동양태를 예측할 수 있는 디지털 고객들이 부상했다. 즉 현재는 디지털 마케팅 활동을 측정해, 세일즈와 ...

CIO 애플 IT 마케팅 CMO

2014.06.02

마케터인 리즈 알렌은 스티브 잡스가 의기양양하게 '귀환'한 직후인 1990년대 후반, 한 애플 웹사이트를 개발하는 팀에서 일했다. 이 팀이 담당한 업무는 애플의 '팬'들이 '구매' 버튼을 클릭하도록 유도하는, 단순하면서도 우아한 디지털 쇼핑몰을 개발하는 것이었다. 마케터들은 이 사이트의 혁신적인 디자인을 완료한 후, 이를 프로그래머들에게 보냈다. 그리고 '모두 작동하도록 만들라'고 강력하게 주문했다. 프로그래머들은 기능을 축소하거나, 버튼을 다른 위치로 옮기도록 요청하거나, 내비게이션 배치를 바꿀 수 없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프로젝트를 지연시킬 수도 없었다. 잡스의 불호령이 떨어질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애플은 CMO가 CIO에 앞서는 회사였다. 리즈 알렌은 당시로부터 4년 뒤 애플을 떠나 루카스 아츠(Lucas Arts), 갭(Gap), 코스트 플러스 월드 마켓(Cost World Market), 몇몇 창업회사를 거쳐 현재는 가정용 실내장식 용품을 판매하는 대형 할인점인 앳홈(At Home)의 CMO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애플은 많은 점에서 시대를 앞서 있었다"라고 말했다. 알렌은 오랜 기간 CMO와 CIO의 관계가 유동적으로 진화하는 것을 지켜봤다. 어쩌면 그녀는 CMO에 힘을 실어주는 애플, IT 예산과 권한을 놓고 CIO와 CMO가 투쟁하는 기업, CIO-CMO의 권력 투쟁이 정점에 달했다가 CMO가 우세를 점한 현재의 기업을 대부분 경험했다고까지 말할 수 있다. 덜 '허상적'이 되고, 더 '측정 가능'해진 마케팅 소셜 네트워크와 모바일 장치들이 고객의 접점이 되면서, CMO들이 수익 파이프라인(수익 창출원)에 과거 어느 때보다 가까워졌다. 이는 CMO가 중요한 이유를 말해준다. 프로파일링과 구매 행동양태를 예측할 수 있는 디지털 고객들이 부상했다. 즉 현재는 디지털 마케팅 활동을 측정해, 세일즈와 ...

2014.06.02

'고인 물' 美 헬스케어 업계··· 아마존식 지각변동이 필요한 이유

바람 잘 날 없는 IT 업계에 대해 일반화 이론을 적용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분명한 사실이 두 가지 있다. 테크놀로지는 빠르게 변화한다는 것. 그리고 혁신은 거의 항상 예상치 못한 곳에서 시작된다는 것. 이 두 명제는 대부분의 경우 사실이다. 하지만 항상 그런 건 아니다. 헬스케어 업계는 이 두 가지 사실과 반대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업계에서 기술은 빠른 속도로 변화하지 않는다. 오늘날 환자들의 전자 의료 기록을 처리하는 주역은 1960년대에 개발된 프로그래밍 언어인 멈프스(MUMPS)를 이용한 시스템이다. 사정이 이러니 혁신이 일어날 리 없다. 일각에서는 리스크를 피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게 마련인 업계의 특성 때문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런가 하면 헬스케어 데이터의 불명확한 성질을 원인으로 지목하는 이도 있다. 대부분 데이터가 비정형 데이터라 표준화하기 어렵고 분석해 스마트폰으로 보내기도 쉽지 않다는 것이다. 이 밖에 헬스케어 산업의 행위별수가(FSS, fee-for-service) 모델 때문에 금전적으로 어려운 대형 병원이나 개인 병원들 입장에서는 국민 건강 증진보다는 질병 치료가 더 수지맞는 장사이기에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지 않으려 한다는 의견도 있다. 이유가 무엇이든, 헬스케어 업계에 혁신이 필요한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최근 발표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헬스케어 업계의 현직 IT 담당자들은 혁신에 적극적이지 않은 눈치다. ‘뉴 헬스 이코노미,’ 기업 보조 헬스케어 이후 최대의 변화 “판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소위 뉴 헬스 이코노미라는 것이 급부상하고 있다”고 PwC의 헬스 리서치 인스티튜트는 지적했다. 그에 따르면 단순히 몸이 아플 때 치료를 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술을 이용해 평상시에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면, 환자들이 더 나은 고객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실제로 헬스케어 서비스 공급업체들도 이제...

IT 의료 헬스케어

2014.04.30

바람 잘 날 없는 IT 업계에 대해 일반화 이론을 적용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분명한 사실이 두 가지 있다. 테크놀로지는 빠르게 변화한다는 것. 그리고 혁신은 거의 항상 예상치 못한 곳에서 시작된다는 것. 이 두 명제는 대부분의 경우 사실이다. 하지만 항상 그런 건 아니다. 헬스케어 업계는 이 두 가지 사실과 반대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업계에서 기술은 빠른 속도로 변화하지 않는다. 오늘날 환자들의 전자 의료 기록을 처리하는 주역은 1960년대에 개발된 프로그래밍 언어인 멈프스(MUMPS)를 이용한 시스템이다. 사정이 이러니 혁신이 일어날 리 없다. 일각에서는 리스크를 피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게 마련인 업계의 특성 때문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런가 하면 헬스케어 데이터의 불명확한 성질을 원인으로 지목하는 이도 있다. 대부분 데이터가 비정형 데이터라 표준화하기 어렵고 분석해 스마트폰으로 보내기도 쉽지 않다는 것이다. 이 밖에 헬스케어 산업의 행위별수가(FSS, fee-for-service) 모델 때문에 금전적으로 어려운 대형 병원이나 개인 병원들 입장에서는 국민 건강 증진보다는 질병 치료가 더 수지맞는 장사이기에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지 않으려 한다는 의견도 있다. 이유가 무엇이든, 헬스케어 업계에 혁신이 필요한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최근 발표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헬스케어 업계의 현직 IT 담당자들은 혁신에 적극적이지 않은 눈치다. ‘뉴 헬스 이코노미,’ 기업 보조 헬스케어 이후 최대의 변화 “판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소위 뉴 헬스 이코노미라는 것이 급부상하고 있다”고 PwC의 헬스 리서치 인스티튜트는 지적했다. 그에 따르면 단순히 몸이 아플 때 치료를 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술을 이용해 평상시에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면, 환자들이 더 나은 고객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실제로 헬스케어 서비스 공급업체들도 이제...

2014.04.30

'IT를 힘들게 하는' 겉멋에 빠진 사장 7가지 유형

겉멋에 빠진 상사 밑에서 일해본 적이 있다면 이들이 어떻게 부하직원들의 사기를 꺾고 회사의 수익을 갉아먹는지 알 것이다. 애초에 그런 사람들이 높은 자리에 그렇게 많다는 사실도 불가사의한 일이다. 이 바닥에서 일하다 보면 언젠가는 그런 상사 밑에서 일할 날이 오겠지만, 결코 여러분 혼자만 겪는 일은 아니다. 다음에 소개하는 7가지 유형에 대한 이야기를 살펴보자. editor@itworld.co.kr

개발자 IT 상사 사장

2014.04.04

겉멋에 빠진 상사 밑에서 일해본 적이 있다면 이들이 어떻게 부하직원들의 사기를 꺾고 회사의 수익을 갉아먹는지 알 것이다. 애초에 그런 사람들이 높은 자리에 그렇게 많다는 사실도 불가사의한 일이다. 이 바닥에서 일하다 보면 언젠가는 그런 상사 밑에서 일할 날이 오겠지만, 결코 여러분 혼자만 겪는 일은 아니다. 다음에 소개하는 7가지 유형에 대한 이야기를 살펴보자. editor@itworld.co.kr

201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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