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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로 인해 변화하는 위협 모델··· 고려해야 할 4가지

많은 기업의 비즈니스 및 운영 환경에 도입된 IoT 시스템은 공격 표면을 늘리고 중요한 데이터 및 시스템의 기밀성과 무결성, 가용성에 새로운 위험을 끌어들였다.   보안 책임자는 조직의 위협 프로필을 업데이트해 이런 위험에 대처하고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공식적인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그렇지 않으면 취약한 IoT 환경을 악용할 틈을 노리는 공격자에게 쉬운 목표물이 될 위험에 처하게 된다고 말한다. 부즈 앨런 해밀턴(Booz Allen Hamilton)의 수석 엔지니어인 카일 밀러는 “일반적으로 조직은 IT 및 OT(Operational Technology) 네트워크에 수백 개의 IoT 장치를 두고 있다. IoT 장치의 위험성은 이런 각각의 장치가 공격 표면을 넓히고 조직이 직면하는 위험을 늘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몇 년 동안 전통적인 IT와 운영 환경 내에 인터넷에 연결된 장치가 광범위하게 확산됐다. 기업 조직은 연결된 기업으로 전환을 추진하면서 공장과 장비, 현장 등 곳곳에 IoT 센서와 장치를 배치했고 그 결과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기업 내에서 설비 관리부터 보안 모니터링 시스템, 프린터, 조명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인터넷에 연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향후 몇 년 동안 기업이 방대한 사용 사례를 지원하기 위해 수십억 개의 IoT 장치를 배치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 그렇게 되면 조직은 위협 모델을 개발할 때 다음과 같은 요소를 다시 고려할 수밖에 없다. IoT의 급격한 확산을 제어하는 수단은 무엇인가? 액센추어(Accenture) 글로벌 사이버보안 사업부의 북미 사이버 방어 담당 리더인 로버트 보이스는 조직 내의 많은 IoT 사용이 IT나 보안 감독이 거의 이뤄지지 않은 채로, 비전략적인 방식에 따라 증가했다고 지적하며 “많은 조직이 공식적인 거버넌스 프로세스 없이 IoT 장치를 배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 결과 IoT 자산 현황 및 관련 위험을 명확히 파악하고 있는 기업은 거의 없는 실정이다. ...

IT 사물인터넷 IoT OT

2020.05.14

많은 기업의 비즈니스 및 운영 환경에 도입된 IoT 시스템은 공격 표면을 늘리고 중요한 데이터 및 시스템의 기밀성과 무결성, 가용성에 새로운 위험을 끌어들였다.   보안 책임자는 조직의 위협 프로필을 업데이트해 이런 위험에 대처하고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공식적인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그렇지 않으면 취약한 IoT 환경을 악용할 틈을 노리는 공격자에게 쉬운 목표물이 될 위험에 처하게 된다고 말한다. 부즈 앨런 해밀턴(Booz Allen Hamilton)의 수석 엔지니어인 카일 밀러는 “일반적으로 조직은 IT 및 OT(Operational Technology) 네트워크에 수백 개의 IoT 장치를 두고 있다. IoT 장치의 위험성은 이런 각각의 장치가 공격 표면을 넓히고 조직이 직면하는 위험을 늘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몇 년 동안 전통적인 IT와 운영 환경 내에 인터넷에 연결된 장치가 광범위하게 확산됐다. 기업 조직은 연결된 기업으로 전환을 추진하면서 공장과 장비, 현장 등 곳곳에 IoT 센서와 장치를 배치했고 그 결과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기업 내에서 설비 관리부터 보안 모니터링 시스템, 프린터, 조명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인터넷에 연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향후 몇 년 동안 기업이 방대한 사용 사례를 지원하기 위해 수십억 개의 IoT 장치를 배치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 그렇게 되면 조직은 위협 모델을 개발할 때 다음과 같은 요소를 다시 고려할 수밖에 없다. IoT의 급격한 확산을 제어하는 수단은 무엇인가? 액센추어(Accenture) 글로벌 사이버보안 사업부의 북미 사이버 방어 담당 리더인 로버트 보이스는 조직 내의 많은 IoT 사용이 IT나 보안 감독이 거의 이뤄지지 않은 채로, 비전략적인 방식에 따라 증가했다고 지적하며 “많은 조직이 공식적인 거버넌스 프로세스 없이 IoT 장치를 배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 결과 IoT 자산 현황 및 관련 위험을 명확히 파악하고 있는 기업은 거의 없는 실정이다. ...

2020.05.14

기고ㅣCIO, 이제 IT 침체기를 대비해야 할 때  

일각에서는 코로나19 위기가 IT의 가치를 입증했다고 보고 있다. 특히 이러한 가치는 원격근무가 준비돼 있었던 기업 그리고 다른 현업 부문과 긴밀하게 협력해온 CIO에 해당되는 일이다.     지난 몇 주 동안 필자는 ‘경기 침체(Recession)’라는 단어를 써야 할지 망설였다. 어쨌든 일부 경제학자들은 급격한 위축 후 빠르게 반등한다는 V자형 경기 침체를 예측했다. 하지만 뉴노멀(New normal)에 적응하기 위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은 분명하다. 생각보다 더 많은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이에 따라 IT 지출에서도 침체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애널리스트 업체들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각종 영향을 평가하기 시작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투자 축소에 따른 제로 성장을 예상했다. 이제 여러 CIO의 의견을 들어봐야 할 시간이다.    얼마나 악화될 것인가?  CIO들은 이번 위기가 IT의 가치를 입증했다고 풀이한다. 특히 원격근무가 준비돼 있었고, CIO가 현업 부문과 긴밀하게 협업하는 조직이라면 그러하다. 하지만 거의 모든 사람들이 ‘IT 경기 침체’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예상하고 있다.  세턴 홀 대학(Seton Hall)의 CIO 스티븐 랜드리는 “국가의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은 우리가 IT 역량에 투자하는 가치를 뚜렷이 부각시켰다”라고 말했다.  오클랜드 대학의 CIO였던 테라사 로우의 견해는 다르다. 그는 “고등교육 기관들은 앞길이 험난하다. 예산이 삭감된다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 최소한의 인력으로 캠퍼스를 운영하거나, 온라인 강의를 전면 시행한다면 필수 인력은 누구일까? 경영진이 수정된 전략으로 얼마나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는가?”라고 언급했다.  반면 랜드리는 그렇게 부정적이진 않지만, “안타깝게도 매출 감소가 단기적으로는 많은 CIO의 IT 지출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애슈빌의 CIO 조너선 펠드먼은...

CIO 경기침체 팬데믹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IT지출 불황 IT IT침체기

2020.05.04

일각에서는 코로나19 위기가 IT의 가치를 입증했다고 보고 있다. 특히 이러한 가치는 원격근무가 준비돼 있었던 기업 그리고 다른 현업 부문과 긴밀하게 협력해온 CIO에 해당되는 일이다.     지난 몇 주 동안 필자는 ‘경기 침체(Recession)’라는 단어를 써야 할지 망설였다. 어쨌든 일부 경제학자들은 급격한 위축 후 빠르게 반등한다는 V자형 경기 침체를 예측했다. 하지만 뉴노멀(New normal)에 적응하기 위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은 분명하다. 생각보다 더 많은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이에 따라 IT 지출에서도 침체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애널리스트 업체들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각종 영향을 평가하기 시작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투자 축소에 따른 제로 성장을 예상했다. 이제 여러 CIO의 의견을 들어봐야 할 시간이다.    얼마나 악화될 것인가?  CIO들은 이번 위기가 IT의 가치를 입증했다고 풀이한다. 특히 원격근무가 준비돼 있었고, CIO가 현업 부문과 긴밀하게 협업하는 조직이라면 그러하다. 하지만 거의 모든 사람들이 ‘IT 경기 침체’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예상하고 있다.  세턴 홀 대학(Seton Hall)의 CIO 스티븐 랜드리는 “국가의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은 우리가 IT 역량에 투자하는 가치를 뚜렷이 부각시켰다”라고 말했다.  오클랜드 대학의 CIO였던 테라사 로우의 견해는 다르다. 그는 “고등교육 기관들은 앞길이 험난하다. 예산이 삭감된다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 최소한의 인력으로 캠퍼스를 운영하거나, 온라인 강의를 전면 시행한다면 필수 인력은 누구일까? 경영진이 수정된 전략으로 얼마나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는가?”라고 언급했다.  반면 랜드리는 그렇게 부정적이진 않지만, “안타깝게도 매출 감소가 단기적으로는 많은 CIO의 IT 지출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애슈빌의 CIO 조너선 펠드먼은...

2020.05.04

경기 우려 속 美 IT 일자리는 나홀로 증가?··· 부정적 조짐도 존재

경기 침체의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일자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IT 분야의 경우 기술 역량에 대한 수요가 견조한 독특한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 단 부정적인 지표도 존재한다.  컴티아(ComTIA ; Computing Technology Industry Association)에 따르면 미국 내 IT 부문에서는 지난 3월 8,500개의 일자리가 추가됐다. 다른 업종의 IT 직원들이 1만 9,000명이나 일자리를 잃은 가운데 나타난 현상이다. 컴티아는 재택근무를 지원하기 위해 엔터프라이즈 IT 시스템을 재구성하면서 IT 서비스 인력이 늘어나고 있는 업종도 있지만, 경기 침체로 인해 IT 일자리가 줄어든 업종도 있다고 전했다. 이번 수치에는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 있다. 먼저 미국 노동 통계국이 3월 상반기 실시한 연구에 근거한 것이기 때문에 본격적인 락다운이 실행되기 전의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 실제 상황은 좀더 심각할 수 있는 셈이다.  컴티아는 IT 분야에서 약 44%의 직책이 IT 업무를 다루며, 나머지는 영업이나 마케팅, 재무 및 HR 업무를 다룬다고 전했다. BLS 수치 분석에 따르면 IT 분야에서는 2월 3월 사이에 총 110만 1,300개의 일자리가 열려 있었다. 특히 데이터 처리, 호스팅 분야의 구인 게시물은 1,900개 증가한 35만 2,300개를 기록했다. 컴퓨터 시스템 설계를 포함한 IT 및 소프트웨어 서비스의 일자리는 3,800개 증가했으며, 검색 포털을 포함한 기타 정보 서비스에서의 일자리는 2,700개 증가했다. 반면 통신 분야는 1,700개 감소했다.  컴티아의 추정에 따르면 IT 분야를 제외한 나머지 분야는 전망이 그리 밝지 않다. 가장 큰 타격은 식당 및 바 분야로 41만 7,400개의 일자리가 줄었다. 임시 지원 서비스(4만 9,500), 소매점(4만 6,200) 분야도 일자리 감소가 두드러졌다.  3월 미국 IT 분야의 실업률은 전국 실업률의 절반 정도인 2.4%였다. ...

IT 일자리 컴티아 코로나19

2020.04.09

경기 침체의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일자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IT 분야의 경우 기술 역량에 대한 수요가 견조한 독특한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 단 부정적인 지표도 존재한다.  컴티아(ComTIA ; Computing Technology Industry Association)에 따르면 미국 내 IT 부문에서는 지난 3월 8,500개의 일자리가 추가됐다. 다른 업종의 IT 직원들이 1만 9,000명이나 일자리를 잃은 가운데 나타난 현상이다. 컴티아는 재택근무를 지원하기 위해 엔터프라이즈 IT 시스템을 재구성하면서 IT 서비스 인력이 늘어나고 있는 업종도 있지만, 경기 침체로 인해 IT 일자리가 줄어든 업종도 있다고 전했다. 이번 수치에는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 있다. 먼저 미국 노동 통계국이 3월 상반기 실시한 연구에 근거한 것이기 때문에 본격적인 락다운이 실행되기 전의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 실제 상황은 좀더 심각할 수 있는 셈이다.  컴티아는 IT 분야에서 약 44%의 직책이 IT 업무를 다루며, 나머지는 영업이나 마케팅, 재무 및 HR 업무를 다룬다고 전했다. BLS 수치 분석에 따르면 IT 분야에서는 2월 3월 사이에 총 110만 1,300개의 일자리가 열려 있었다. 특히 데이터 처리, 호스팅 분야의 구인 게시물은 1,900개 증가한 35만 2,300개를 기록했다. 컴퓨터 시스템 설계를 포함한 IT 및 소프트웨어 서비스의 일자리는 3,800개 증가했으며, 검색 포털을 포함한 기타 정보 서비스에서의 일자리는 2,700개 증가했다. 반면 통신 분야는 1,700개 감소했다.  컴티아의 추정에 따르면 IT 분야를 제외한 나머지 분야는 전망이 그리 밝지 않다. 가장 큰 타격은 식당 및 바 분야로 41만 7,400개의 일자리가 줄었다. 임시 지원 서비스(4만 9,500), 소매점(4만 6,200) 분야도 일자리 감소가 두드러졌다.  3월 미국 IT 분야의 실업률은 전국 실업률의 절반 정도인 2.4%였다. ...

2020.04.09

'코로나19' 여파로 글로벌 IT 컨퍼런스 줄줄이 취소...

코로나19(COVID-19) 여파로 글로벌 IT 컨퍼런스가 잇달아 취소되거나 연기되고 있다.  전 세계에서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테크기업들이 연례 행사를 온라인으로 대체해 진행하거나, 연기하고 있다.    페이스북은 5월 예정됐던 개발자 컨퍼런스 F8을 취소했다. 구글은 4월 개최 예정이었던 클라우드 컨퍼런스(Google Cloud Next)에 이어 5월 개발자 컨퍼런스(Google I/O)의 현장 행사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는 온라인 행사로 전환된다. I/O 관련 사항은 웹사이트를 통해 향후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3월 개최 예정이었던 리눅스 컨퍼런스(WSLConf)와 MVP 글로벌 서밋(MVP Global Summit)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의 AI 컨퍼런스(NVIDIA GPU Technology Conference)와 어도비의 디지털 마케팅 컨퍼런스(Adobe Summit), 레드햇의 연례 행사(Red Hat Summit) 역시 오프라인 행사 대신 온라인으로 대체됐다.   이밖에 HP는 리인벤트 행사(HP Reinvent)를 하반기까지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보안 컨퍼런스인 블랙 햇 아시아(Black Hat Asia)는 9월로 연기됐으며, 오라클의 연례 IT 컨퍼런스인 오픈월드 아시아(Oracle OpenWorld Asia)도 잠정 연기됐다. ciokr@idg.co.kr

구글 코로나19 IT컨퍼런스 블랙햇 엔비디아 어도비 레드햇 마이크로소프트 IT 페이스북 오라클 연례행사

2020.03.06

코로나19(COVID-19) 여파로 글로벌 IT 컨퍼런스가 잇달아 취소되거나 연기되고 있다.  전 세계에서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테크기업들이 연례 행사를 온라인으로 대체해 진행하거나, 연기하고 있다.    페이스북은 5월 예정됐던 개발자 컨퍼런스 F8을 취소했다. 구글은 4월 개최 예정이었던 클라우드 컨퍼런스(Google Cloud Next)에 이어 5월 개발자 컨퍼런스(Google I/O)의 현장 행사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는 온라인 행사로 전환된다. I/O 관련 사항은 웹사이트를 통해 향후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3월 개최 예정이었던 리눅스 컨퍼런스(WSLConf)와 MVP 글로벌 서밋(MVP Global Summit)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의 AI 컨퍼런스(NVIDIA GPU Technology Conference)와 어도비의 디지털 마케팅 컨퍼런스(Adobe Summit), 레드햇의 연례 행사(Red Hat Summit) 역시 오프라인 행사 대신 온라인으로 대체됐다.   이밖에 HP는 리인벤트 행사(HP Reinvent)를 하반기까지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보안 컨퍼런스인 블랙 햇 아시아(Black Hat Asia)는 9월로 연기됐으며, 오라클의 연례 IT 컨퍼런스인 오픈월드 아시아(Oracle OpenWorld Asia)도 잠정 연기됐다. ciokr@idg.co.kr

2020.03.06

기고 | I&O 조직은 사라지지 않는다, 진화할 뿐!

IT가 비즈니스 혁신을 주도하고 클라우드가 IT 환경을 재편하고 있는 가운데 2025년에도 여전히 인프라 및 운영(I&O) 조직이 존재할 것인가? 대답은 '그렇다'이다.  ​​​​​​​ 모든 시장과 업계가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로 와해되고 있는 중대한 변곡점을 통과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I&O 리더들은 복잡성 해소를 비롯한 전에 없던 새로운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변화에 제대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한시라도 빠른 조치와 근본적인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 그러나 지나치게 비용 절감에만 신경 쓰는 I&O 리더들이 있다. 또 많은 I&O 리더들은 스스로가 '요청을 처리하는 사람' 혹은 '관리하는 사람'으로 격하되는 것 같다고 느낀다.  단순한 조력자로 치부됐던 그늘에서 벗어나야 할 때다. 이제 기술, 프로세스, 인력 등 인프라 및 운영 역량을 활용해 I&O 조직이 지속적인 비즈니스 혁신을 주도해야 할 때가 됐다.    이것이 바로 가트너가 말하는 ‘인프라 주도의 혁신(Infrastructure-Led Disruption, ILD)’이다. ILD는 I&O 리더들이 진보적이고, 대담하며, 적극적일 것을 요구한다. 또한 I&O 리더들은 비즈니스 리더, 제품 관리자 및 기타 주요 이해관계자들과 협력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  ILD는 I&O 리더가 기업가적 접근 방식을 취해 역할 자체를 재구성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혁신, 속도, 민첩성, 고객 등에 우선순위를 두는 새로운 유형의 I&O 리더십이 부상할 수 있는 셈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5년까지 ILD를 수용하지 않는 I&O 리더의 80%가 잔존하는 레거시 환경을 관리하는 역할에 그치고 말 것이다.  무슨 역할을 할 것인가? I&O 리더는 이제 자신의 역할을 결정해야 한다. ILD를 통해 변화의 최전선에 설 것인지 아니면 레거시 인프라의 관리인에 만족할 ...

클라우드 머신러닝 데브옵스 ITSM 자동화 인공지능 IT인프라 I&O 비즈니스혁신 IT 애자일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2020.03.03

IT가 비즈니스 혁신을 주도하고 클라우드가 IT 환경을 재편하고 있는 가운데 2025년에도 여전히 인프라 및 운영(I&O) 조직이 존재할 것인가? 대답은 '그렇다'이다.  ​​​​​​​ 모든 시장과 업계가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로 와해되고 있는 중대한 변곡점을 통과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I&O 리더들은 복잡성 해소를 비롯한 전에 없던 새로운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변화에 제대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한시라도 빠른 조치와 근본적인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 그러나 지나치게 비용 절감에만 신경 쓰는 I&O 리더들이 있다. 또 많은 I&O 리더들은 스스로가 '요청을 처리하는 사람' 혹은 '관리하는 사람'으로 격하되는 것 같다고 느낀다.  단순한 조력자로 치부됐던 그늘에서 벗어나야 할 때다. 이제 기술, 프로세스, 인력 등 인프라 및 운영 역량을 활용해 I&O 조직이 지속적인 비즈니스 혁신을 주도해야 할 때가 됐다.    이것이 바로 가트너가 말하는 ‘인프라 주도의 혁신(Infrastructure-Led Disruption, ILD)’이다. ILD는 I&O 리더들이 진보적이고, 대담하며, 적극적일 것을 요구한다. 또한 I&O 리더들은 비즈니스 리더, 제품 관리자 및 기타 주요 이해관계자들과 협력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  ILD는 I&O 리더가 기업가적 접근 방식을 취해 역할 자체를 재구성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혁신, 속도, 민첩성, 고객 등에 우선순위를 두는 새로운 유형의 I&O 리더십이 부상할 수 있는 셈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5년까지 ILD를 수용하지 않는 I&O 리더의 80%가 잔존하는 레거시 환경을 관리하는 역할에 그치고 말 것이다.  무슨 역할을 할 것인가? I&O 리더는 이제 자신의 역할을 결정해야 한다. ILD를 통해 변화의 최전선에 설 것인지 아니면 레거시 인프라의 관리인에 만족할 ...

2020.03.03

'묘책'과 ‘삽질’사이··· 시민 개발자 정책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채용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 개발자’에 관심을 기울이는 IT 조직이 늘고 있다. 최종 사용자가 직접 앱을 개발하도록, 또는 개발에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려는 전략이다. 그러나 이를 제대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전략이 필요하다.    소프트웨어 개발자에 대한 수요가 높지만 프로그래밍 인재 공급은 부족하다. 그리고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채울 수 없는 것처럼 보인다. 조직은 이런 공백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개발자 고용은 2018년부터 2028년까지 2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체 직업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수요 증가와 인력 및 각 기업에서의 제약 때문에 여러 산업 부문의 조직들이 ‘시민 개발자’라는 개념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 시민 개발자란 기업 코드 베이스, 시스템, 구조 등으로부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최종 사용자이다. 대개 전문 개발자가 아니지만 코딩 기술이 거의 필요 없는 툴을 활용해 앱을 개발할 수 있는 이들을 의미한다.  뱅킹기업 뮤추얼뱅크의 CIO 개리 컨은 시민 개발자 개념과 관련해 “기본적으로 애자일 개발의 혁명이다. 최종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자신만의 속도로 실행할 수 있게 된다”라고 말했다. IT에 있어서 시민 개발자의 주된 이점은 이를 통해 비즈니스 전환을 ‘민주화’하는 셀프서비스 비즈니스 혁신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이라고 가트너의 리서치 및 자문 부사장 제이슨 웡이 설명했다. 그는 이어 “각 사업부 내부 관점에서는 디지털 시대의 핵심인 민첩성과 생산성이 더 커진다”라고 덧붙였다.  가트너는 시민 개발 또는 시민 IT에 대해 ‘기술 전문가가 아닌 최종 사용자에 의한 ‘비즈니스 주도적 IT’의 부분 집합’으로 설명한다. 또 이러한 동향이 애플리케이션 개발, 데이터 사이언스, 애플리케이션 통합 등의 영역에서 점차 보편화되고 있다고 진단하고 있다.  2019년 10월...

CIO IT 노코드 로코드 시민 개발자 현업 개발자

2020.02.21

채용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 개발자’에 관심을 기울이는 IT 조직이 늘고 있다. 최종 사용자가 직접 앱을 개발하도록, 또는 개발에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려는 전략이다. 그러나 이를 제대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전략이 필요하다.    소프트웨어 개발자에 대한 수요가 높지만 프로그래밍 인재 공급은 부족하다. 그리고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채울 수 없는 것처럼 보인다. 조직은 이런 공백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개발자 고용은 2018년부터 2028년까지 2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체 직업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수요 증가와 인력 및 각 기업에서의 제약 때문에 여러 산업 부문의 조직들이 ‘시민 개발자’라는 개념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 시민 개발자란 기업 코드 베이스, 시스템, 구조 등으로부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최종 사용자이다. 대개 전문 개발자가 아니지만 코딩 기술이 거의 필요 없는 툴을 활용해 앱을 개발할 수 있는 이들을 의미한다.  뱅킹기업 뮤추얼뱅크의 CIO 개리 컨은 시민 개발자 개념과 관련해 “기본적으로 애자일 개발의 혁명이다. 최종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자신만의 속도로 실행할 수 있게 된다”라고 말했다. IT에 있어서 시민 개발자의 주된 이점은 이를 통해 비즈니스 전환을 ‘민주화’하는 셀프서비스 비즈니스 혁신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이라고 가트너의 리서치 및 자문 부사장 제이슨 웡이 설명했다. 그는 이어 “각 사업부 내부 관점에서는 디지털 시대의 핵심인 민첩성과 생산성이 더 커진다”라고 덧붙였다.  가트너는 시민 개발 또는 시민 IT에 대해 ‘기술 전문가가 아닌 최종 사용자에 의한 ‘비즈니스 주도적 IT’의 부분 집합’으로 설명한다. 또 이러한 동향이 애플리케이션 개발, 데이터 사이언스, 애플리케이션 통합 등의 영역에서 점차 보편화되고 있다고 진단하고 있다.  2019년 10월...

2020.02.21

IT에 조직적 문제가 있음을 시사하는 각종 징후

IT의 역할이 점점 변화하는 가운데, 새롭게 등장한 책임을 떠맡다 보면 IT 고유의 기능에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신규 과제, 속도 향상의 압박, 회사와의 지속적인 상호작용, 클라우드 환경의 관리 작업 등 요즘 들어 IT 부서에 요구되는 일이 지나치게 많은 나머지 조직 내 다른 부문과의 긴장과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오늘날 IT 기능 장애의 근원은 다양하다. 기술 자체뿐 아니라 회사 내에 여전히 고립된 상태로 남아 있는 부서들, 성과를 수평적이 아닌 수직적으로 평가하는 조직 구조, 협업을 꺼리는 태도 등이다. 특히 협업은 전사적으로 공유되는 디지털 전략에 필수적이다. 글로벌 IT 변화 관리 훈련 및 컨설팅 회사 핑크 엘리펀트의 연구개발 담당 임원 트로이 뒤물랭은 많은 조직들이 협업이 아닌 그저 ‘협조’하는 방침을 택한다고 지적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협업’에는 서로 공통의 목표와 공통의 가치관, 그리고 서로 책임지는 방식과 조치가 있다. 반면, ‘협조’는 이런 것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사고가 고립된 우리 문화에서는 최선의 방안으로 협조에 집중한다. 그러나 협업은 멀리 있지 않다. 당사의 구조, 장려책, 성과 관리 구조 등을 통해 사람들은 스스로의 팀을 챙기게 된다.” 이러한 IT 기능 장애의 확실한 징후에 대한 여러 CIO와 업계 분석가의 의견을 소개한다. 또 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해결 방법도 소개한다.   프로젝트 진행 속도가 미흡하다 IT 조직이 민첩하게 움직이고자 할지라도 현실은 한 프로젝트에서 다음 프로젝트로 허겁지겁 옮겨가는 경우가 많다. 또 허겁지겁 처리하는 프로젝트 중 일부는 회사의 디지털 전략 우선순위 목록에 있지도 않고 ROI가 우수하거나 기업을 강화시킬 프로젝트가 아닌 경우가 많다. 그저 목소리가 가장 큰 부서의 요처인 경우다.  뒤물랭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속도에 대한 압박이 있다. 다들 같은 방향으로 빠르게 움직이지 않는 이상 ‘빠르게’는 불가능하...

프로젝트 협업 CIO IT 현업

2020.02.14

IT의 역할이 점점 변화하는 가운데, 새롭게 등장한 책임을 떠맡다 보면 IT 고유의 기능에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신규 과제, 속도 향상의 압박, 회사와의 지속적인 상호작용, 클라우드 환경의 관리 작업 등 요즘 들어 IT 부서에 요구되는 일이 지나치게 많은 나머지 조직 내 다른 부문과의 긴장과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오늘날 IT 기능 장애의 근원은 다양하다. 기술 자체뿐 아니라 회사 내에 여전히 고립된 상태로 남아 있는 부서들, 성과를 수평적이 아닌 수직적으로 평가하는 조직 구조, 협업을 꺼리는 태도 등이다. 특히 협업은 전사적으로 공유되는 디지털 전략에 필수적이다. 글로벌 IT 변화 관리 훈련 및 컨설팅 회사 핑크 엘리펀트의 연구개발 담당 임원 트로이 뒤물랭은 많은 조직들이 협업이 아닌 그저 ‘협조’하는 방침을 택한다고 지적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협업’에는 서로 공통의 목표와 공통의 가치관, 그리고 서로 책임지는 방식과 조치가 있다. 반면, ‘협조’는 이런 것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사고가 고립된 우리 문화에서는 최선의 방안으로 협조에 집중한다. 그러나 협업은 멀리 있지 않다. 당사의 구조, 장려책, 성과 관리 구조 등을 통해 사람들은 스스로의 팀을 챙기게 된다.” 이러한 IT 기능 장애의 확실한 징후에 대한 여러 CIO와 업계 분석가의 의견을 소개한다. 또 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해결 방법도 소개한다.   프로젝트 진행 속도가 미흡하다 IT 조직이 민첩하게 움직이고자 할지라도 현실은 한 프로젝트에서 다음 프로젝트로 허겁지겁 옮겨가는 경우가 많다. 또 허겁지겁 처리하는 프로젝트 중 일부는 회사의 디지털 전략 우선순위 목록에 있지도 않고 ROI가 우수하거나 기업을 강화시킬 프로젝트가 아닌 경우가 많다. 그저 목소리가 가장 큰 부서의 요처인 경우다.  뒤물랭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속도에 대한 압박이 있다. 다들 같은 방향으로 빠르게 움직이지 않는 이상 ‘빠르게’는 불가능하...

2020.02.14

Z세대는 접근성을 요구한다··· IT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하는 이유

전 세계 약 50억 명의 사람들이 밀레니엄 또는 Z세대에 속한다. 이들은 이전 세대에 존재하지 않았던 많은 기술과 도구들을 경험하고 사용하며 자라났다.  기술에 능통한 젊은 세대가 경제활동을 담당하는 한 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조직 구성원의 상당수를 차지하게 된 젊은 세대는 CIO 및 기술 관리자에게 중요한 도전 과제가 됐다. 보안과 접근성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맞춰야 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CIO 호주는 화상회의 솔루션 회사 줌의 CIO 해리 모슬리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2020년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연결된 세계의 문화'를 주제로 CIO 토론을 주재한 바 있다.  모슬리는 "밀레니엄, Z세대와 같은 새로운 세대는 생각부터가 다르다. 예를 들자면 그들은 반복되는 회의를 용인하지 않는다. 목적이 분명할 때만 회의하길 원한다. 단순히 인정받기 위해 회의에 포함되는 것도 원치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젊은 세대는 또한 연결성을 중시한다. 사람들과 즉각 연결되길 원한다. 이를테면 음식을 주문하고 바로 받는다거나, 바로 결재를 받는다던가 등이다"라고 밝혔다.  모슬리는 '채팅'과 같은 단어도 디지털 네이티브에 의해 재정의됐다고 덧붙이면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우리 세대에게 채팅은 전선으로 연결된 어떤 장치를 집어 드는 것이었다. 오늘날 재정의된 채팅은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능력이다. 어떤 장치든 대화 상대가 몇 명이든 상관없다. 누구든 영상, 음성, 이미지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젊은 세대는 직접 선택하려 한다 그는 밀레니엄 세대가 고용주를 다른 세대와는 다르게 보고 있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모슬리에 따르면 밀레니엄 세대는 그들이 직접 회사를 선택하기를 원한다. 즉 기업들이 그들을 선택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게다가 밀레니엄 세대는 기업의 사회적 영향력부터 탄소발자국, 자신이 사용 가능한 기술 플랫폼까지 다양한 ...

보안 IT 접근성 유연성 밀레니엄 세대 액세스 Z세대

2020.01.30

전 세계 약 50억 명의 사람들이 밀레니엄 또는 Z세대에 속한다. 이들은 이전 세대에 존재하지 않았던 많은 기술과 도구들을 경험하고 사용하며 자라났다.  기술에 능통한 젊은 세대가 경제활동을 담당하는 한 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조직 구성원의 상당수를 차지하게 된 젊은 세대는 CIO 및 기술 관리자에게 중요한 도전 과제가 됐다. 보안과 접근성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맞춰야 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CIO 호주는 화상회의 솔루션 회사 줌의 CIO 해리 모슬리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2020년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연결된 세계의 문화'를 주제로 CIO 토론을 주재한 바 있다.  모슬리는 "밀레니엄, Z세대와 같은 새로운 세대는 생각부터가 다르다. 예를 들자면 그들은 반복되는 회의를 용인하지 않는다. 목적이 분명할 때만 회의하길 원한다. 단순히 인정받기 위해 회의에 포함되는 것도 원치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젊은 세대는 또한 연결성을 중시한다. 사람들과 즉각 연결되길 원한다. 이를테면 음식을 주문하고 바로 받는다거나, 바로 결재를 받는다던가 등이다"라고 밝혔다.  모슬리는 '채팅'과 같은 단어도 디지털 네이티브에 의해 재정의됐다고 덧붙이면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우리 세대에게 채팅은 전선으로 연결된 어떤 장치를 집어 드는 것이었다. 오늘날 재정의된 채팅은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능력이다. 어떤 장치든 대화 상대가 몇 명이든 상관없다. 누구든 영상, 음성, 이미지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젊은 세대는 직접 선택하려 한다 그는 밀레니엄 세대가 고용주를 다른 세대와는 다르게 보고 있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모슬리에 따르면 밀레니엄 세대는 그들이 직접 회사를 선택하기를 원한다. 즉 기업들이 그들을 선택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게다가 밀레니엄 세대는 기업의 사회적 영향력부터 탄소발자국, 자신이 사용 가능한 기술 플랫폼까지 다양한 ...

2020.01.30

PC 부팅만 빨라도 직원 몰입 15%↑··· IT가 EX를 좌우한다

고객 경험(CX) 만큼이나 직원 경험(EX)도 중요하다. 하지만 효과적인 직원 경험 관리에 크게 일조하는 IT가 정작 뒷전으로 밀려나 있다. 직원 경험을 향상하는 IT 환경을 어떻게 제공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 PC를 부팅하는 데 8분이 걸린다. 부팅하느랴 컨퍼런스 콜에 늦는다. 오래된 비용 보고 툴은 너무 복잡해서 몇 달을 미루다가 겨우 처리한다. 회사 인터넷 속도가 느려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검색하는 것이 더 빠르다. 90일마다 비밀번호를 재설정 하느랴 시간을 낭비한다.  기업들은 고객 경험(CX)에 집중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내세우고 있다. 이때 내부 직원들의 IT 사용자 경험 수준은 부족한 경우가 많다. 직원 경험(EX)은 생산성을 높이고, 인재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이는 회사의 제품과 서비스 등을 실제로 전달하는 직원들을 돕는 데 목표를 둔다.  액센츄어의 2017년 보고서에 따르면 직원 경험이 우수한 기업들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가 122% 높게 나왔다. 또한 직원 몰입도가 낮은 기업보다 수익률도 21%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는 2015년도 기사에서 직원 몰입도를 높이는 데 수백만 달러를 투자하더라도 단기적인 보상은 효과적이지 않다고 보도한 바 있다. 또한 갤럽이 2018년 공개한 보고서에 의하면 미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몰입도를 가진 직원은 34%에 불과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경영진과 IT 환경의 단절이다. 2018년 PwC 보고서에 따르면 C-레벨 임원 10명 중 9명이 직원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신기술을 채택했다고 말했지만, 절반 이상의 직원(50%)들이 그렇지 않다고 응답했다.    실제로 40%에 가까운 직원들이 IT 부서 및 업무에서의 기술 경험이 자신의 니즈와는 완전히 동떨어져 있다고 느낀다고 CCS 인사이트의 엔터프라이즈 리서치 부사장 니콜라스 맥콰이어는 밝혔다. 그는 “직원 경험 향상은 IT 부서가 지금까지 소극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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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고객 경험(CX) 만큼이나 직원 경험(EX)도 중요하다. 하지만 효과적인 직원 경험 관리에 크게 일조하는 IT가 정작 뒷전으로 밀려나 있다. 직원 경험을 향상하는 IT 환경을 어떻게 제공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 PC를 부팅하는 데 8분이 걸린다. 부팅하느랴 컨퍼런스 콜에 늦는다. 오래된 비용 보고 툴은 너무 복잡해서 몇 달을 미루다가 겨우 처리한다. 회사 인터넷 속도가 느려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검색하는 것이 더 빠르다. 90일마다 비밀번호를 재설정 하느랴 시간을 낭비한다.  기업들은 고객 경험(CX)에 집중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내세우고 있다. 이때 내부 직원들의 IT 사용자 경험 수준은 부족한 경우가 많다. 직원 경험(EX)은 생산성을 높이고, 인재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이는 회사의 제품과 서비스 등을 실제로 전달하는 직원들을 돕는 데 목표를 둔다.  액센츄어의 2017년 보고서에 따르면 직원 경험이 우수한 기업들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가 122% 높게 나왔다. 또한 직원 몰입도가 낮은 기업보다 수익률도 21%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는 2015년도 기사에서 직원 몰입도를 높이는 데 수백만 달러를 투자하더라도 단기적인 보상은 효과적이지 않다고 보도한 바 있다. 또한 갤럽이 2018년 공개한 보고서에 의하면 미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몰입도를 가진 직원은 34%에 불과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경영진과 IT 환경의 단절이다. 2018년 PwC 보고서에 따르면 C-레벨 임원 10명 중 9명이 직원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신기술을 채택했다고 말했지만, 절반 이상의 직원(50%)들이 그렇지 않다고 응답했다.    실제로 40%에 가까운 직원들이 IT 부서 및 업무에서의 기술 경험이 자신의 니즈와는 완전히 동떨어져 있다고 느낀다고 CCS 인사이트의 엔터프라이즈 리서치 부사장 니콜라스 맥콰이어는 밝혔다. 그는 “직원 경험 향상은 IT 부서가 지금까지 소극적으...

2020.01.29

AI 아키텍트부터 보안 전문가까지··· 2020년 유망한 IT직종 10선

데이터 과학자부터 개발자, 엔지니어에 이르기까지 유능한 IT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연봉 협상이 치열하다. 2020년 수요가 높은 10가지 직무를 충원하기 위해 무엇을 확인해야 하며, 급여는 얼마나 제안해야 할지 알아본다.  유능한 인재를 영입하려는 IT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기업들이 2020년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직무를 서둘러 충원하고 있다고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의 2020 IT 급여 보고서는 말한다. 이를테면 데이터, 보안 관련 직무이다. 보고서는 경력을 기준으로 직무별 평균 급여도 제시한다.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는 기업 문화나 예산 등 초봉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많다고 인정한다. 그러나 회사가 원하는 인재를 영입할 수 있게 해주는 확실한 요소들이 있다. 여기서는 2020년 유망한 10가지 IT 직종과 직무 요건 그리고 기업이 경쟁력을 갖기 위해 제안해야 할 평균 급여를 소개한다.  AI 아키텍트  인공지능의 활용 영역이 갈수록 넓어지고 있다. 2020년 기업들은 AI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유능한 인재를 물색할 것이다. 대다수 회사는 컴퓨터과학, 데이터과학 또는 AI 분야에서 최소한 석사 학위가 있고 데이터 또는 애널리틱스 분야에서 실무 경력을 가진 AI 아키텍트를 원한다. 머신러닝, 자연어 처리, AI 통합, AI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지식과 변화 관리 경험을 갖춘 지원자라면 수요가 높을 것이다. 또한 AI 아키텍트는 경영진을 안내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기술도 필요하다.  기술 및 경험  · 머신러닝 및 자연어 처리 기술 · 전략적 사고  · 시간 및 조직 관리 기술 · AI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지식  · 변화 관리 경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애널리스트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애널리스트는 데이터베이스 기술, 애널리틱스, 보고 툴에서의 경험이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컴퓨터과학, 정보 시스템...

개발자 클라우드관리자 안내데스크 시스템관리자 비즈니스인텔리전스애널리스트 데이터전문가 데브옵스엔지니어 네트워크관리자 AI아키텍트 인재채용 보안전문가 IT채용 IT 클라우드아키텍트

2020.01.14

데이터 과학자부터 개발자, 엔지니어에 이르기까지 유능한 IT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연봉 협상이 치열하다. 2020년 수요가 높은 10가지 직무를 충원하기 위해 무엇을 확인해야 하며, 급여는 얼마나 제안해야 할지 알아본다.  유능한 인재를 영입하려는 IT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기업들이 2020년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직무를 서둘러 충원하고 있다고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의 2020 IT 급여 보고서는 말한다. 이를테면 데이터, 보안 관련 직무이다. 보고서는 경력을 기준으로 직무별 평균 급여도 제시한다.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는 기업 문화나 예산 등 초봉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많다고 인정한다. 그러나 회사가 원하는 인재를 영입할 수 있게 해주는 확실한 요소들이 있다. 여기서는 2020년 유망한 10가지 IT 직종과 직무 요건 그리고 기업이 경쟁력을 갖기 위해 제안해야 할 평균 급여를 소개한다.  AI 아키텍트  인공지능의 활용 영역이 갈수록 넓어지고 있다. 2020년 기업들은 AI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유능한 인재를 물색할 것이다. 대다수 회사는 컴퓨터과학, 데이터과학 또는 AI 분야에서 최소한 석사 학위가 있고 데이터 또는 애널리틱스 분야에서 실무 경력을 가진 AI 아키텍트를 원한다. 머신러닝, 자연어 처리, AI 통합, AI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지식과 변화 관리 경험을 갖춘 지원자라면 수요가 높을 것이다. 또한 AI 아키텍트는 경영진을 안내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기술도 필요하다.  기술 및 경험  · 머신러닝 및 자연어 처리 기술 · 전략적 사고  · 시간 및 조직 관리 기술 · AI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지식  · 변화 관리 경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애널리스트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애널리스트는 데이터베이스 기술, 애널리틱스, 보고 툴에서의 경험이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컴퓨터과학, 정보 시스템...

2020.01.14

"열에 아홉은 구인난 호소"··· 연봉·채용에 영향 끼칠 7가지 트렌드

IT 환경은 계속해서 변화한다. 매년 혁신적인 기술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변화하지 않는 한 가지가 있다. IT 조직들이 여전히 유능한 인재를 찾느라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점이다. 기술력 공백으로 인한 치열한 채용 경쟁은 연봉 인상을 야기했다. 하지만 미국의 IT 인력 채용 전문업체인 로버트 하프 2020 IT 연봉 가이드 보고서에 따르면, 조직들이 업계 최고의 기술 인재를 영입할 순 없더라도 기술력 공백을 메울 방법을 찾아가고 있다.    로버트 하프가 북미의 IT 채용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봉 및 채용 트렌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IT 담당자의 67%가 보안, 클라우드 컴퓨팅,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팀을 확대하고 싶다고 답했다. 하지만 열에 아홉(89%)이 해당 인재 채용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AI, 머신러닝(ML), 확장현실(ER), 블록체인 등 인력 풀에서 찾기 어려운 새로운 기술에 대한 인력 공백이 커지고 있다. 2020년, 새로운 인재를 찾는 것은 물론 기술력 공백을 메우거나 새로운 IT 이니셔티브를 실시하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이때 IT 연봉과 채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7가지 트렌드를 알아본다.  1. IT 외의 부서에서도 인재 부족을 체감할 것이다 기술 인재 부족은 일반적으로 IT 부서 내부에서 혹은 CIO가 IT 전문가를 채용할 때 직면하는 문제다. 하지만 기술은 이제 거의 모든 사업부의 우선순위가 되었다. 그리고 각 사업부는 기술을 필요로 하는 업무의 요구와 조건이 다를 것이다. 즉 2020년에는 IT 외의 부서에서도 기술 인재 부족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기술 인재 구인난에 대응하는 방법은 바로 기존 인력 재교육에 대한 투자다. 이를 ‘업스킬링(Upskilling)’이라고 한다. 기존 인력 가운데 조직에 필요한 기술 지식을 빠르게 익힐 수 있는 적격자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설문조사 참여자의 90%가 현재 업스킬링을 진행 중이라고 답했다. 가장 보편적인 업스킬링 대상 기술...

IT 인재채용 인력공백 업스킬링 기술력공백 확장현실 로버트하프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블록체인 사내 복지 소프트스킬 머신러닝 연봉 패키지 복지 인공지능 IT채용 인센티브 채용프로세스

2020.01.09

IT 환경은 계속해서 변화한다. 매년 혁신적인 기술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변화하지 않는 한 가지가 있다. IT 조직들이 여전히 유능한 인재를 찾느라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점이다. 기술력 공백으로 인한 치열한 채용 경쟁은 연봉 인상을 야기했다. 하지만 미국의 IT 인력 채용 전문업체인 로버트 하프 2020 IT 연봉 가이드 보고서에 따르면, 조직들이 업계 최고의 기술 인재를 영입할 순 없더라도 기술력 공백을 메울 방법을 찾아가고 있다.    로버트 하프가 북미의 IT 채용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봉 및 채용 트렌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IT 담당자의 67%가 보안, 클라우드 컴퓨팅,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팀을 확대하고 싶다고 답했다. 하지만 열에 아홉(89%)이 해당 인재 채용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AI, 머신러닝(ML), 확장현실(ER), 블록체인 등 인력 풀에서 찾기 어려운 새로운 기술에 대한 인력 공백이 커지고 있다. 2020년, 새로운 인재를 찾는 것은 물론 기술력 공백을 메우거나 새로운 IT 이니셔티브를 실시하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이때 IT 연봉과 채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7가지 트렌드를 알아본다.  1. IT 외의 부서에서도 인재 부족을 체감할 것이다 기술 인재 부족은 일반적으로 IT 부서 내부에서 혹은 CIO가 IT 전문가를 채용할 때 직면하는 문제다. 하지만 기술은 이제 거의 모든 사업부의 우선순위가 되었다. 그리고 각 사업부는 기술을 필요로 하는 업무의 요구와 조건이 다를 것이다. 즉 2020년에는 IT 외의 부서에서도 기술 인재 부족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기술 인재 구인난에 대응하는 방법은 바로 기존 인력 재교육에 대한 투자다. 이를 ‘업스킬링(Upskilling)’이라고 한다. 기존 인력 가운데 조직에 필요한 기술 지식을 빠르게 익힐 수 있는 적격자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설문조사 참여자의 90%가 현재 업스킬링을 진행 중이라고 답했다. 가장 보편적인 업스킬링 대상 기술...

2020.01.09

만날수록 좋은 동료··· IT-마케팅 협력 팁 7가지

CMO가 CIO보다 기술에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하는 기업이 흔하다. 2018-19년 가트너 CMO 지출 조사에 따르면, 마케팅 예산은 회사 매출의 11.2%에 달한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기술 영역은 이제 마케팅에 있어서 가장 큰 투자 대상이다. 데이터와 시스템이 마케팅 전략과 전반적인 비즈니스 성과에 중심이 되면서, IT 조직과 마케팅 조직 간의 관계가 점점 중요해졌다. 알트메트릭(Altimetrik)의 CMO인 제프 플레이쉬맨은 “이것은 필요에 따른 관계다”라며, “현대 마케팅 프로그램은 강력한 기술 기반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그는 마케팅과 IT의 관계가 회의론에서 수용으로 발전하는 것을 지켜봐 왔다. 게다가, IT와 마케팅 사이의 밀접한 관계는 비즈니스 성장과 상관관계가 있다. 2018년 맥킨지 조사는 CMO가 IT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회사 목표를 달성한 기업은 연 10% 또는 S&P 500 평균의 2배의 매출을 올려 더 성공적이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뉴욕 라이프(New York Life)에서 마케팅과 IT의 강력한 협업이 필요한 데에는 3가지 요인이 있다. 이 회사의 수석 부사장 겸 비즈니스 정보 책임자인 데이브 카스텔라니는 “첫째, 마케팅 논의의 중심에 기술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소비자 요구의 조기 식별, 고도로 타겟팅된 독특한 맞춤형 메시징, 후속 조치와 메시지 강화, 그리고  정보의 손쉬운 검색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비자가 더 깊게 알아보고 싶어하게끔 할 수 있다. 이러한 타겟팅된 엔드 투 엔드 시각을 위해서는 올바른 소프트웨어, 데이터 통합 및 인텔리전스가 효과적으로 작동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두 번째로, 이 회사는 IT와 마케팅 모두 지분이 있는 모바일 우선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그처럼 마케팅 엔진을 구동하는 풍부한 고객 데이터는 IT에 의해 확보될 필요가 있다. 카스텔라니는 “데이터를 존중하고 보호하지 못하는 기업은 돌이킬 수 없는 불신을 조성해 브랜드 저하를 보게 될 것”...

협업 CIO IT CMO 마케팅 부서

2019.10.24

CMO가 CIO보다 기술에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하는 기업이 흔하다. 2018-19년 가트너 CMO 지출 조사에 따르면, 마케팅 예산은 회사 매출의 11.2%에 달한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기술 영역은 이제 마케팅에 있어서 가장 큰 투자 대상이다. 데이터와 시스템이 마케팅 전략과 전반적인 비즈니스 성과에 중심이 되면서, IT 조직과 마케팅 조직 간의 관계가 점점 중요해졌다. 알트메트릭(Altimetrik)의 CMO인 제프 플레이쉬맨은 “이것은 필요에 따른 관계다”라며, “현대 마케팅 프로그램은 강력한 기술 기반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그는 마케팅과 IT의 관계가 회의론에서 수용으로 발전하는 것을 지켜봐 왔다. 게다가, IT와 마케팅 사이의 밀접한 관계는 비즈니스 성장과 상관관계가 있다. 2018년 맥킨지 조사는 CMO가 IT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회사 목표를 달성한 기업은 연 10% 또는 S&P 500 평균의 2배의 매출을 올려 더 성공적이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뉴욕 라이프(New York Life)에서 마케팅과 IT의 강력한 협업이 필요한 데에는 3가지 요인이 있다. 이 회사의 수석 부사장 겸 비즈니스 정보 책임자인 데이브 카스텔라니는 “첫째, 마케팅 논의의 중심에 기술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소비자 요구의 조기 식별, 고도로 타겟팅된 독특한 맞춤형 메시징, 후속 조치와 메시지 강화, 그리고  정보의 손쉬운 검색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비자가 더 깊게 알아보고 싶어하게끔 할 수 있다. 이러한 타겟팅된 엔드 투 엔드 시각을 위해서는 올바른 소프트웨어, 데이터 통합 및 인텔리전스가 효과적으로 작동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두 번째로, 이 회사는 IT와 마케팅 모두 지분이 있는 모바일 우선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그처럼 마케팅 엔진을 구동하는 풍부한 고객 데이터는 IT에 의해 확보될 필요가 있다. 카스텔라니는 “데이터를 존중하고 보호하지 못하는 기업은 돌이킬 수 없는 불신을 조성해 브랜드 저하를 보게 될 것”...

2019.10.24

“5년 뒤의 IT 업무 양태는...” IT 전문가들의 전망

앞으로 IT 역할이 어떻게 바뀔까? AI, 데이터 사이언스, 클라우드 등의 새로운 고가치 기술을 중심으로 역할이 재편성되고 산업 및 사업부 전반에 걸쳐 보안이 강조될 것이라는 점은 그리 어렵지 않게 그려볼 수 있다. 수요가 증가하는 역할에 덧붙여 미래의 우리는 업무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해 보았다. 또한 이런 변화가 앞으로 어떻게 성공하는데 도움이 되는 직업 생활 조정이나 교정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다.   새로운 보안 역할 보안 위협이 증가하면서 새로운 역할이 등장할 것이라고 컨티넘(Continuum)의 사이버 보안 비즈니스 개발 수석 책임자 조이 벨란드가 말했다. 그는 기술 자체보다는 조직 문화를 강조했다. 벨란드는 "기업의 내부 문화가 프라이버시와 보안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도입해야 할 것이다. 툴과 사이버 솔루션 도입은 전적으로 여기에 달려 있다. 이를 통해 CCCO(Chief Cybersecurity Culture Officer)라는 새로운 역할이 등장할 것이다. 기존 HR정책, 기업, 문화, 정보 보안 사이의 통합이 하나의 리더십 역할로 융합되면서 사이버 보안 이행에 대한 인간 요소에 집중하는 사람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벨란드는 이어 기술 감독과 프라이버시 및 보안의 통합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대두되는 가운데 소기업 내의 예산으로는 두 역할을 모두 수용하기에 어렵기 때문에 소기업에서 CIO와 CISO 역할이 융합되고 있다고 말했다. 오펜시브 시큐리티(Offensive Security)의 짐 오로만도 새로운 보안 역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는 "과거에는 ‘내가 익스플로잇 공격 개발자다’라고 말할 수 있었다. 그 이후에는 ‘브라우저 익스플로잇 공격을 작성한다'로 바뀌었다. 이제는 '나는 이 특정 브라우저를 위한 익스플로잇 공격을 작성한다'로 바뀌었다"라고 전했다. 즉 보호 방법이 점차 복잡해지면서 특정 영역을 파고드는 것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으며,...

IT 직책 원격 자동화 직무 로우코드 도메인 지식 직위

2019.06.27

앞으로 IT 역할이 어떻게 바뀔까? AI, 데이터 사이언스, 클라우드 등의 새로운 고가치 기술을 중심으로 역할이 재편성되고 산업 및 사업부 전반에 걸쳐 보안이 강조될 것이라는 점은 그리 어렵지 않게 그려볼 수 있다. 수요가 증가하는 역할에 덧붙여 미래의 우리는 업무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해 보았다. 또한 이런 변화가 앞으로 어떻게 성공하는데 도움이 되는 직업 생활 조정이나 교정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다.   새로운 보안 역할 보안 위협이 증가하면서 새로운 역할이 등장할 것이라고 컨티넘(Continuum)의 사이버 보안 비즈니스 개발 수석 책임자 조이 벨란드가 말했다. 그는 기술 자체보다는 조직 문화를 강조했다. 벨란드는 "기업의 내부 문화가 프라이버시와 보안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도입해야 할 것이다. 툴과 사이버 솔루션 도입은 전적으로 여기에 달려 있다. 이를 통해 CCCO(Chief Cybersecurity Culture Officer)라는 새로운 역할이 등장할 것이다. 기존 HR정책, 기업, 문화, 정보 보안 사이의 통합이 하나의 리더십 역할로 융합되면서 사이버 보안 이행에 대한 인간 요소에 집중하는 사람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벨란드는 이어 기술 감독과 프라이버시 및 보안의 통합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대두되는 가운데 소기업 내의 예산으로는 두 역할을 모두 수용하기에 어렵기 때문에 소기업에서 CIO와 CISO 역할이 융합되고 있다고 말했다. 오펜시브 시큐리티(Offensive Security)의 짐 오로만도 새로운 보안 역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는 "과거에는 ‘내가 익스플로잇 공격 개발자다’라고 말할 수 있었다. 그 이후에는 ‘브라우저 익스플로잇 공격을 작성한다'로 바뀌었다. 이제는 '나는 이 특정 브라우저를 위한 익스플로잇 공격을 작성한다'로 바뀌었다"라고 전했다. 즉 보호 방법이 점차 복잡해지면서 특정 영역을 파고드는 것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으며,...

2019.06.27

1 min survey | ‘현 IT 리더에 불만족한다’ 21%··· 최대 불만 요인은 ‘전문성 부족’

“예전 IT 지식으로 지금까지 우려먹고 있다.” “개발, 운영, 보안, 기획 경험이 없으며, 심지어 외주 발주 경험도 없음. IT 문외한임.” “IT와 무관한 전공과 타영역의 경영마인드로 무개념의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음.” “어설프게 이해하기 때문에 제대로 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없음” “IT 에 관한 지식이 거의 없고, 실력이 좋은 사람들을 리더로 선임 하지 않는다. 대신 문제점을 덮고 잘 안되고 있는 것도 잘 되고 있는 것처럼 포장 하는 사람들을 리더로 선임한다.” “기술, 운영 아무 것도 모르는 정치꾼이 승진했다.” “기술적 접근이 전혀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의사결정이 이뤄짐” IDG 테크서베이 플랫폼을 통해 CIO Korea 독자를 대상으로 IT 리더십에 대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에는 흥미로운 측면이 분명히 드러났다. 소속 기업의 IT 리더에 대한 만족, 또는 불만족 이유를 묻는 주관식 질문에 굳이 답변 영역을 채운 응답이 유독 풍성했다. 평소 쌓였던 불만을 쏟아내는 형국이었다.  흥미로운 점은 불만의 80% 정도가 ‘IT 전문성’ 또는 관련 역량과 관계되어 있다는 점이다. 서두의 문장들이 몇몇 사례다. IT 리더의 전문성은 만족으로 분류된 응답에서도 높은 연관성을 보였다. 이번 조사에서 드러난 주요 결과를 살펴본다.  ‘IT 경력’ 보유한 IT 리더에 만족도 높다 소속 조직의 IT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리더가 IT 전문가 출신인지를 물었다. 영업이나 회계, 비즈니스 전략 배경을 가진 IT 리더가 늘고 있음을 감안할 때 살펴볼 가치가 있는 질문이다. ‘그렇다’가 46%, ‘아니다’가 34%, ‘IT와 현업 전문가 경력을 모두 보유’가 18%, &lsqu...

CIO IT IDG 서베이

2019.05.22

“예전 IT 지식으로 지금까지 우려먹고 있다.” “개발, 운영, 보안, 기획 경험이 없으며, 심지어 외주 발주 경험도 없음. IT 문외한임.” “IT와 무관한 전공과 타영역의 경영마인드로 무개념의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음.” “어설프게 이해하기 때문에 제대로 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없음” “IT 에 관한 지식이 거의 없고, 실력이 좋은 사람들을 리더로 선임 하지 않는다. 대신 문제점을 덮고 잘 안되고 있는 것도 잘 되고 있는 것처럼 포장 하는 사람들을 리더로 선임한다.” “기술, 운영 아무 것도 모르는 정치꾼이 승진했다.” “기술적 접근이 전혀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의사결정이 이뤄짐” IDG 테크서베이 플랫폼을 통해 CIO Korea 독자를 대상으로 IT 리더십에 대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에는 흥미로운 측면이 분명히 드러났다. 소속 기업의 IT 리더에 대한 만족, 또는 불만족 이유를 묻는 주관식 질문에 굳이 답변 영역을 채운 응답이 유독 풍성했다. 평소 쌓였던 불만을 쏟아내는 형국이었다.  흥미로운 점은 불만의 80% 정도가 ‘IT 전문성’ 또는 관련 역량과 관계되어 있다는 점이다. 서두의 문장들이 몇몇 사례다. IT 리더의 전문성은 만족으로 분류된 응답에서도 높은 연관성을 보였다. 이번 조사에서 드러난 주요 결과를 살펴본다.  ‘IT 경력’ 보유한 IT 리더에 만족도 높다 소속 조직의 IT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리더가 IT 전문가 출신인지를 물었다. 영업이나 회계, 비즈니스 전략 배경을 가진 IT 리더가 늘고 있음을 감안할 때 살펴볼 가치가 있는 질문이다. ‘그렇다’가 46%, ‘아니다’가 34%, ‘IT와 현업 전문가 경력을 모두 보유’가 18%, &lsqu...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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