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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흑자 유지, 하지만...' SAP, 매출 목표 하향 조정

최근 SAP의 1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클라우드 예약과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매출이 타격을 받기 시작한 시점은 3월 마지막 2주간에 불과했기 때문에 이 회사는 1분기에 흑자를 유지했다.   하지만 2분기는 상황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하며, SAP는 하반기 경기가 서서히 나아지면 고객들이 힘든 시기를 헤쳐나갈 수 있도록 유지관리 및 구독 요금 납부를 유예 또는 융통해 주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SAP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본격화된 이후 주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업체 중에는 처음으로 실적을 발표했다. 세일즈포스닷컴은 4월 30일에, 오라클은 그보다 한 달 후에 회계 분기가 종료된다. 그런데 SAP 실적 발표의 첫번째 순서로 공동 CEO 제니퍼 모건이 전격적으로 물러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전임 CEO 빌 맥더못을 대신해 크리스찬 클라인과 함께 공동 CEO로 취임한 지 불과 6개월 만의 일이다. 이제 단독으로 CEO직을 맡게 된 클라인은 “그 어느 때보다도 지금의 환경에는 기업의 신속하고도 단호한 행동이 요구되며 이를 위해 매우 명확한 리더십 구조가 필요하다. 제니퍼는 우리의 리더십 모델이 지금과 같은 때에 적합하지 않음을 인식했다”라고 설명했다. 공동 CEO로 임명되기 전 제니퍼 모건은 SAP 클라우드 비즈니스 그룹 대표로서 퀄트릭스, 석세스팩터스, 아리바, 필드글래스(Fieldglass), 컨커 등의 인수를 총괄한 바 있다. 콘스텔레이션 리서치 창업자 겸 회장 겸 수석 애널리스트 레이 왕에 따르면, 모건이 물러난 것을 계기로 SAP는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보다 긴밀하게 통합하는 작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왕은 “SAP 제품 팀들은 [제품 엔지니어링 책임자] 토마스 사우어레시그를 중심으로 통합될 것이며, 이를 통해 SAP는 클라우드 비즈니스 그룹의 인수 건들을 소화할 수 있을 것이고 혁신 속도도 늘어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AC(Enterprise Applications Consult...

라이선스 코비드-19 COVID-19 2020년 1분기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컨스텔레이션 리서치 컨커 필드글래스 퀄트릭스 석세스팩터스 아리바 공동 CEO 실적 매출 CEO SAP S/4HANA 클라우드

2020.04.23

최근 SAP의 1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클라우드 예약과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매출이 타격을 받기 시작한 시점은 3월 마지막 2주간에 불과했기 때문에 이 회사는 1분기에 흑자를 유지했다.   하지만 2분기는 상황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하며, SAP는 하반기 경기가 서서히 나아지면 고객들이 힘든 시기를 헤쳐나갈 수 있도록 유지관리 및 구독 요금 납부를 유예 또는 융통해 주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SAP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본격화된 이후 주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업체 중에는 처음으로 실적을 발표했다. 세일즈포스닷컴은 4월 30일에, 오라클은 그보다 한 달 후에 회계 분기가 종료된다. 그런데 SAP 실적 발표의 첫번째 순서로 공동 CEO 제니퍼 모건이 전격적으로 물러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전임 CEO 빌 맥더못을 대신해 크리스찬 클라인과 함께 공동 CEO로 취임한 지 불과 6개월 만의 일이다. 이제 단독으로 CEO직을 맡게 된 클라인은 “그 어느 때보다도 지금의 환경에는 기업의 신속하고도 단호한 행동이 요구되며 이를 위해 매우 명확한 리더십 구조가 필요하다. 제니퍼는 우리의 리더십 모델이 지금과 같은 때에 적합하지 않음을 인식했다”라고 설명했다. 공동 CEO로 임명되기 전 제니퍼 모건은 SAP 클라우드 비즈니스 그룹 대표로서 퀄트릭스, 석세스팩터스, 아리바, 필드글래스(Fieldglass), 컨커 등의 인수를 총괄한 바 있다. 콘스텔레이션 리서치 창업자 겸 회장 겸 수석 애널리스트 레이 왕에 따르면, 모건이 물러난 것을 계기로 SAP는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보다 긴밀하게 통합하는 작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왕은 “SAP 제품 팀들은 [제품 엔지니어링 책임자] 토마스 사우어레시그를 중심으로 통합될 것이며, 이를 통해 SAP는 클라우드 비즈니스 그룹의 인수 건들을 소화할 수 있을 것이고 혁신 속도도 늘어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AC(Enterprise Applications Consult...

2020.04.23

닛산 이어 르노도 워크데이 도입 '글로벌 HR 통합'

프랑스 자동차 제조사인 르노는 현재 전략적인 협력사 닛산의 비즈니스 전반에 걸친 성공적인 이행 이후 전 세계 12만 명의 직원들을 위해 워크데이(Workday)의 클라우드 HR 소프트웨어를 활용하고 있다. 최근 바르셀로나에서 워크데이 라이징(Workday Rising) 행사에 연사로 참여한 르노-닛산-미쓰비시의 글로벌 디지털 HR 책임자인 알퐁소 디에즈 데이비드는 <컴퓨터월드UK>에 닛산에서 해당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여정과 그것이 르노의 현 프로젝트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이야기했다. 현재 르노, 닛산, 미쓰비시의 전략적인 동맹 협력 관계는 합병이나 인수가 아니라 세 회사가 특별한 교차 공유 합의로 연결되어 있다. 이 합의는 현재 르노가 2016년 9월 닛산이 11만 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으로 이행한 후 워크데이의 SaaS HCM(Human Capital Management) 소프트웨어를 전 세계적으로 도입하면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선택으로까지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 닛산의 워크데이 이행 하지만 닛산에서의 워크데이 도입은 순탄치 않았다. 2012년 9월, 닛산은 여러 지역에서 복수의 구내 HR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었으며 그것들 사이에는 연결고리가 없었다. 디에즈 데이비드에 따르면, 북미에서 석세스팩터스(Success Factors)와 오라클 피플소프트(Oracle PeopleSoft)를, 유럽에서는 SAP HR소프트웨어를 운영하고 있었고 일본에서는 내부적으로 ‘70년대부터’ 개발한 메인프레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었다. 그래서 이사회는 HR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면서도 이 기회를 활용하여 하나의 기술을 중심으로 통합하고 과감하게 클라우드 기반 SaaS 시스템을 선택하기로 했다. 결정 당시, 디에즈 데이비드는 이사회가 “내부적으로 설계된 HR프로세스가 더 이상 없어야 하며” 모든 지역에서 기성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도록 요구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지역 사무소의 직...

Saas 미쓰비시 인적자원관리 르노 워크데이 석세스팩터스 HCM 닛산 피플소프트 합병 통합 HR 인수 오라클 SAP 워크데이 라이징

2017.11.27

프랑스 자동차 제조사인 르노는 현재 전략적인 협력사 닛산의 비즈니스 전반에 걸친 성공적인 이행 이후 전 세계 12만 명의 직원들을 위해 워크데이(Workday)의 클라우드 HR 소프트웨어를 활용하고 있다. 최근 바르셀로나에서 워크데이 라이징(Workday Rising) 행사에 연사로 참여한 르노-닛산-미쓰비시의 글로벌 디지털 HR 책임자인 알퐁소 디에즈 데이비드는 <컴퓨터월드UK>에 닛산에서 해당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여정과 그것이 르노의 현 프로젝트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이야기했다. 현재 르노, 닛산, 미쓰비시의 전략적인 동맹 협력 관계는 합병이나 인수가 아니라 세 회사가 특별한 교차 공유 합의로 연결되어 있다. 이 합의는 현재 르노가 2016년 9월 닛산이 11만 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으로 이행한 후 워크데이의 SaaS HCM(Human Capital Management) 소프트웨어를 전 세계적으로 도입하면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선택으로까지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 닛산의 워크데이 이행 하지만 닛산에서의 워크데이 도입은 순탄치 않았다. 2012년 9월, 닛산은 여러 지역에서 복수의 구내 HR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었으며 그것들 사이에는 연결고리가 없었다. 디에즈 데이비드에 따르면, 북미에서 석세스팩터스(Success Factors)와 오라클 피플소프트(Oracle PeopleSoft)를, 유럽에서는 SAP HR소프트웨어를 운영하고 있었고 일본에서는 내부적으로 ‘70년대부터’ 개발한 메인프레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었다. 그래서 이사회는 HR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면서도 이 기회를 활용하여 하나의 기술을 중심으로 통합하고 과감하게 클라우드 기반 SaaS 시스템을 선택하기로 했다. 결정 당시, 디에즈 데이비드는 이사회가 “내부적으로 설계된 HR프로세스가 더 이상 없어야 하며” 모든 지역에서 기성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도록 요구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지역 사무소의 직...

2017.11.27

언스트앤영 전망 | 미 IT업계 M&A, 2012년에도 성장

전 분야에서 상대적으로 잠잠했던 올해와 달리 2012년에는 M&A 펀드멘털이 마침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M&A 주창자들은 상대적으로 평이했던 올해와는 달리 2012년에는 인수합병이 상승 곡선을 그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인수 합병 전망을 분석한 여러 기업 중 하나인 언스트앤영(Ernst & Young LLP's Transaction Advisory Services)은 IT 분야의 M&A가 특히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IT분야의 M&A는 2011년 거래 건수를 기준으로 살펴봤을 때 상대적으로 조용한 한 해를 보냈다. 언스트앤영에 따르면, 미국 내 인수합병 거래 건수나 금액 모두 조금씩 경감했다. 11월30일 기준 1,325건의 인수합병이 이뤄졌으며, 거래 금액 역시 794억 달러로 소폭 하락했다. (전세계적으로, IT분야 M&A 횟수는 5% 소폭 상승했다. 그러나 거래 금액은 18% 상승한 1,524억 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언스트앤영은 디지털 소비자 분야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모바일과 무선, 클라우드 IT을 통합해 새로운 비즈니스 틀을 마련하고자 하는 미국 기업들이 전략적인 거래를 추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두 가지 다른 요소 또한 이런 움직임을 뒷받침하고 있다. 하나는 기업가치의 하락을 극복하기 위함이고 다른 하나는 IT업체들이 보유한 특허를 획득하기 위함이다. '전환기'로 들어선 IT업계의 M&A 언스트앤영 미국의 IT M&A 및 자본 부채 부문 책임자인 제프 리우는 "우리는 지금 전환기에 접어들고 있다. 모빌리티, 클라우드 컴퓨팅의 발전, 데이터 폭증 등이 이를 견인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리우는 큰 움직임이 없었던 올해와는 달리, 2012년에는 IT업계의 M&A가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리우에 따르면, 파괴적 혁신을 꾀하는 IT가...

SAP 페이스북 M&A CFO 2012 석세스팩터스 언스트앤영

2011.12.20

전 분야에서 상대적으로 잠잠했던 올해와 달리 2012년에는 M&A 펀드멘털이 마침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M&A 주창자들은 상대적으로 평이했던 올해와는 달리 2012년에는 인수합병이 상승 곡선을 그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인수 합병 전망을 분석한 여러 기업 중 하나인 언스트앤영(Ernst & Young LLP's Transaction Advisory Services)은 IT 분야의 M&A가 특히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IT분야의 M&A는 2011년 거래 건수를 기준으로 살펴봤을 때 상대적으로 조용한 한 해를 보냈다. 언스트앤영에 따르면, 미국 내 인수합병 거래 건수나 금액 모두 조금씩 경감했다. 11월30일 기준 1,325건의 인수합병이 이뤄졌으며, 거래 금액 역시 794억 달러로 소폭 하락했다. (전세계적으로, IT분야 M&A 횟수는 5% 소폭 상승했다. 그러나 거래 금액은 18% 상승한 1,524억 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언스트앤영은 디지털 소비자 분야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모바일과 무선, 클라우드 IT을 통합해 새로운 비즈니스 틀을 마련하고자 하는 미국 기업들이 전략적인 거래를 추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두 가지 다른 요소 또한 이런 움직임을 뒷받침하고 있다. 하나는 기업가치의 하락을 극복하기 위함이고 다른 하나는 IT업체들이 보유한 특허를 획득하기 위함이다. '전환기'로 들어선 IT업계의 M&A 언스트앤영 미국의 IT M&A 및 자본 부채 부문 책임자인 제프 리우는 "우리는 지금 전환기에 접어들고 있다. 모빌리티, 클라우드 컴퓨팅의 발전, 데이터 폭증 등이 이를 견인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리우는 큰 움직임이 없었던 올해와는 달리, 2012년에는 IT업계의 M&A가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리우에 따르면, 파괴적 혁신을 꾀하는 IT가...

201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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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