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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멘토링, IT 부문에의 참신한 기회

역 멘토링(reverse mentoring) 프로그램이 많은 가치를 가져다 줄 수 있는 분야가 IT다. 이메일이나 인터넷 등의 간단한 툴에도 익숙하지 않은 비즈니스 임원들에겐 IT 부서가 제공하는 테크놀로지 지식이 큰 도움이 되고, IT의 입장에선 이미지 개선과 관계 향상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역 멘토링이란 젊은 직원과 상급 임원이 멘토 관계를 형성해 임원들이 최신 테크놀로지 경향뿐 아니라 소셜 미디어나 문화 트렌드 등을 익힐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말한다. 젊은 직원들의 입장에서 이런 정보는 구글에 몇 단어만 입력하면 손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지만, 고령의 임원들에게 구글은 사방이 막힌 미궁과 다름없다. 역 멘토링 트렌드를 이끈 주인공은 바로 잭 웰치(Jack Welch)다. GE의 CEO로 재직하던 당시 웰치는 기업의 상급 임원 500명에게 젊은 멘토를 찾아, 인터넷 사용법을 익힐 것을 지시한 바 있다. GE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이후 역 멘토링 프로그램은 HP, P&G, 오길비&마더(Ogilvy & Mather), 하트포드(The Hartford) 등 다양한 산업의 기업들에서도 시도됐다. 역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들은 조직 내 세대 융합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고, 또한 멘토로 참여한 경험이 있는 젊은 직원들의 이직률이 평균보다 낮다는 통계가 보고되기도 했다. 역 멘토링 프로그램은 고령 임원들에게만 일방적으로 도움을 준 것이 아니었다. 젊은 직원들은 멘티 임원과의 대화를 통해 비즈니스 용어나 산업의 관례, 기업의 경영 방침들에 관한 시각을 얻을 수 있었다. 그러나 모든 기업들이 이처럼 역 멘토링 프로그램을 온전히 활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역 멘토링을 자신들에 대한 기업 전반의 평가 재고의 기회로 삼기 위해 IT는 다음의 사항들에 유념해야 할 것이다: - IT 전략을 전달하라. 멘토로 참여할 모든 직원들에게 IT의 전략을 확실히 이해시킬 필요가 ...

조직관리 임원 현업 소통 멘티 역멘토링 IT 교육

2015.09.16

역 멘토링(reverse mentoring) 프로그램이 많은 가치를 가져다 줄 수 있는 분야가 IT다. 이메일이나 인터넷 등의 간단한 툴에도 익숙하지 않은 비즈니스 임원들에겐 IT 부서가 제공하는 테크놀로지 지식이 큰 도움이 되고, IT의 입장에선 이미지 개선과 관계 향상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역 멘토링이란 젊은 직원과 상급 임원이 멘토 관계를 형성해 임원들이 최신 테크놀로지 경향뿐 아니라 소셜 미디어나 문화 트렌드 등을 익힐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말한다. 젊은 직원들의 입장에서 이런 정보는 구글에 몇 단어만 입력하면 손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지만, 고령의 임원들에게 구글은 사방이 막힌 미궁과 다름없다. 역 멘토링 트렌드를 이끈 주인공은 바로 잭 웰치(Jack Welch)다. GE의 CEO로 재직하던 당시 웰치는 기업의 상급 임원 500명에게 젊은 멘토를 찾아, 인터넷 사용법을 익힐 것을 지시한 바 있다. GE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이후 역 멘토링 프로그램은 HP, P&G, 오길비&마더(Ogilvy & Mather), 하트포드(The Hartford) 등 다양한 산업의 기업들에서도 시도됐다. 역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들은 조직 내 세대 융합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고, 또한 멘토로 참여한 경험이 있는 젊은 직원들의 이직률이 평균보다 낮다는 통계가 보고되기도 했다. 역 멘토링 프로그램은 고령 임원들에게만 일방적으로 도움을 준 것이 아니었다. 젊은 직원들은 멘티 임원과의 대화를 통해 비즈니스 용어나 산업의 관례, 기업의 경영 방침들에 관한 시각을 얻을 수 있었다. 그러나 모든 기업들이 이처럼 역 멘토링 프로그램을 온전히 활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역 멘토링을 자신들에 대한 기업 전반의 평가 재고의 기회로 삼기 위해 IT는 다음의 사항들에 유념해야 할 것이다: - IT 전략을 전달하라. 멘토로 참여할 모든 직원들에게 IT의 전략을 확실히 이해시킬 필요가 ...

2015.09.16

애자일 코치가 수행해야 할 5가지 역할

애자일 기업으로 변모한다는 것은, 애자일 리더가 된다는 것은 길고 지난한 과정이다. 이 과정을 돕는 존재가 애자일 코치다. 이를 위해 애자일 코치들은 아주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야 한다. 기업 내 경영진에게 선생, 멘토, 친구, 사업 컨설턴트, 가끔은 테라피스트 역할까지 맡는다. 이번 달 초 개최된 애자일 얼라이언스 2015(Agile Alliance 2015)에서 애자일 코칭 인스티튜트(Agile Coaching Institute)의 마이클 하만은 기업 클라이언트와 함께 일하면서 수행해야 할 5가지 가장 중요한 역할들에 대해 설명했다. ciokr@idg.co.kr

애자일 혁신 임원 경영진 변혁

2015.08.31

애자일 기업으로 변모한다는 것은, 애자일 리더가 된다는 것은 길고 지난한 과정이다. 이 과정을 돕는 존재가 애자일 코치다. 이를 위해 애자일 코치들은 아주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야 한다. 기업 내 경영진에게 선생, 멘토, 친구, 사업 컨설턴트, 가끔은 테라피스트 역할까지 맡는다. 이번 달 초 개최된 애자일 얼라이언스 2015(Agile Alliance 2015)에서 애자일 코칭 인스티튜트(Agile Coaching Institute)의 마이클 하만은 기업 클라이언트와 함께 일하면서 수행해야 할 5가지 가장 중요한 역할들에 대해 설명했다. ciokr@idg.co.kr

2015.08.31

'CEO와 테니스를 쳐라' 外··· 호주 CIO 서밋 패널들의 이야기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경쟁 우위를 점하기 위해 변화해야 한다는 압박이 이어지고 있다. 시드니에서 열린 CIO 서밋(CIO Summit)에 참가한 패널들은 IT가 전반적인 비즈니스 전략을 지원하고 임원들과 협력 및 의사소통하며 IT의 성과를 측정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상업적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 아시아 퍼시픽(CBRE Asia Pacific)의 인프라 및 영업 담당 지역 이사 다렌 워너는 가장 단순한 수준에서 IT가 사용자들에게 10회 서비스당 1회씩 해당 팀의 성과를 평가하도록 설문지를 보낸다고 말했다. 워너는 직원들이 상황이 좋을 때는 IT에 호평하겠지만 애플리케이션 및 네트워크 문제가 있을 때는 형편 없다고 평가할 것이기 때문에 성과 평가가 '양날의 검'과 같다고 말했다. "운이 좋다면 100가지 일에 대해 1가지 긍정적인 피드백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일이 잘못되면 지체 없이 이야기한다"라고 그가 말했다. 여성용 의류 소매기업 로나 제인(Lorna Jane)은 최근 웹 기반의 서비스 관리 포탈을 구성했으며, 이 포탈은 과거에는 없었던 기준을 제공한다고 소매 혁신 임원 존 해글리가 전했다. 그는 "티켓을 통해 적절한 사람들에게 할당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이런 티켓을 송부한 후 마지막에 문제가 해결되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과거 우리는 10점짜리 설문조사를 실시했지만 사람들이 '너무 복잡하기 때문에 굳이 이것 때문에 고민하고 싶지 않다'는 자세를 보였었다”라고 전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IT에서는 직원들이 성과를 쉽게 평가할 수 있도록 '만족, 보통, 불만족' 항목을 얼굴 표정으로 표시했다. 그리고 [불만족이나 중간 등급이] 나오면 실제로 돌아다니면서 [사용자들에게] '무엇이 문제인가?'고 묻는다. 해글리는 "효과가 상당히 좋았고 많은 피드백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에 결국 포탈을 도입하기에 ...

CIO CEO 임원 현업 조직 관리 IT 부문

2015.07.23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경쟁 우위를 점하기 위해 변화해야 한다는 압박이 이어지고 있다. 시드니에서 열린 CIO 서밋(CIO Summit)에 참가한 패널들은 IT가 전반적인 비즈니스 전략을 지원하고 임원들과 협력 및 의사소통하며 IT의 성과를 측정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상업적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 아시아 퍼시픽(CBRE Asia Pacific)의 인프라 및 영업 담당 지역 이사 다렌 워너는 가장 단순한 수준에서 IT가 사용자들에게 10회 서비스당 1회씩 해당 팀의 성과를 평가하도록 설문지를 보낸다고 말했다. 워너는 직원들이 상황이 좋을 때는 IT에 호평하겠지만 애플리케이션 및 네트워크 문제가 있을 때는 형편 없다고 평가할 것이기 때문에 성과 평가가 '양날의 검'과 같다고 말했다. "운이 좋다면 100가지 일에 대해 1가지 긍정적인 피드백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일이 잘못되면 지체 없이 이야기한다"라고 그가 말했다. 여성용 의류 소매기업 로나 제인(Lorna Jane)은 최근 웹 기반의 서비스 관리 포탈을 구성했으며, 이 포탈은 과거에는 없었던 기준을 제공한다고 소매 혁신 임원 존 해글리가 전했다. 그는 "티켓을 통해 적절한 사람들에게 할당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이런 티켓을 송부한 후 마지막에 문제가 해결되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과거 우리는 10점짜리 설문조사를 실시했지만 사람들이 '너무 복잡하기 때문에 굳이 이것 때문에 고민하고 싶지 않다'는 자세를 보였었다”라고 전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IT에서는 직원들이 성과를 쉽게 평가할 수 있도록 '만족, 보통, 불만족' 항목을 얼굴 표정으로 표시했다. 그리고 [불만족이나 중간 등급이] 나오면 실제로 돌아다니면서 [사용자들에게] '무엇이 문제인가?'고 묻는다. 해글리는 "효과가 상당히 좋았고 많은 피드백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에 결국 포탈을 도입하기에 ...

2015.07.23

40년 베테랑이 IT종사자들에게 전하는 경력 조언

IT종사가 꿈꾸는 경력의 최고 단계는 어디일까? CIO? CEO? 40여 년의 경력을 보유한 칼럼니스트 롭 엔덜이 IT종사자들에게 경력에 대한 몇 가지 조언을 조언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나는 아주 다양하면서 흥미로운 경력을 쌓았다. 대학 2학년 때 중퇴하고, 디즈니에서 정식 직원으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러다 관리직 가운데 학위가 없던 직원들을 해고하는 것을 보고 다시 학교로 돌아가 인문 분야에서 준학사(Associate)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이공계 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훗날 마이크로소프트가 된 회사의 면접을 거절한 후 상업 부동산 회사에 취직했다(솔직히 마이크로소프트의 면접을 거절한 것을 아직까지 후회한다). 이 부동산 회사가 옆길로 샜을 때 다시 학교로 돌아갔다. 그리고 이후 보안관, 헤드헌터, 남성 모델 일을 했다. MBA를 취득한 후 첨단 기술 회사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당시 나는 내가 몸담고 있던 회사가 IBM에 인수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러나 IBM은 그 회사를 인수했고, 다행히도 내가 회사를 그만두거나 해고 당하지 않았지만 2개 회사에서 일하는 경험을 얻었다. 이 회사에 인수와 매각, 재인수가 연이어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후 애널리스트로 전직해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른 후 창업했다. 내가 가장 행복하다고 느낀 시기는 이 마지막 몇 년이다. 나는 소셜 지식 플랫폼인 쿠오라(Quora)에 올라온 질문들을 읽다 "일류(Top-tier) 기술 회사와 면접 기회를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을 봤다. 이 질문에는 이력서를 고치라는 대답이 가장 많았다. 내가 큰 불쾌감을 느꼈던 답변 하나가 있었다. "일류 회사와 면접하려면 일류에 해당하는 경험이 필요하다"는 답변이었다. 정말 바보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유익한 조언도 있었다. 그러나 애초에 일류 기술 회사에서 일하고 싶어하게 된 이유를 묻는 것이 중요하다. 이...

경력 Rob Enderle 행복 롭 엔덜 신생기업 사내 정치 관리자 스티브 발머 승진 조언 마이크로소프트 IBM 임원 CEO CIO

2015.07.14

IT종사가 꿈꾸는 경력의 최고 단계는 어디일까? CIO? CEO? 40여 년의 경력을 보유한 칼럼니스트 롭 엔덜이 IT종사자들에게 경력에 대한 몇 가지 조언을 조언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나는 아주 다양하면서 흥미로운 경력을 쌓았다. 대학 2학년 때 중퇴하고, 디즈니에서 정식 직원으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러다 관리직 가운데 학위가 없던 직원들을 해고하는 것을 보고 다시 학교로 돌아가 인문 분야에서 준학사(Associate)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이공계 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훗날 마이크로소프트가 된 회사의 면접을 거절한 후 상업 부동산 회사에 취직했다(솔직히 마이크로소프트의 면접을 거절한 것을 아직까지 후회한다). 이 부동산 회사가 옆길로 샜을 때 다시 학교로 돌아갔다. 그리고 이후 보안관, 헤드헌터, 남성 모델 일을 했다. MBA를 취득한 후 첨단 기술 회사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당시 나는 내가 몸담고 있던 회사가 IBM에 인수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러나 IBM은 그 회사를 인수했고, 다행히도 내가 회사를 그만두거나 해고 당하지 않았지만 2개 회사에서 일하는 경험을 얻었다. 이 회사에 인수와 매각, 재인수가 연이어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후 애널리스트로 전직해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른 후 창업했다. 내가 가장 행복하다고 느낀 시기는 이 마지막 몇 년이다. 나는 소셜 지식 플랫폼인 쿠오라(Quora)에 올라온 질문들을 읽다 "일류(Top-tier) 기술 회사와 면접 기회를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을 봤다. 이 질문에는 이력서를 고치라는 대답이 가장 많았다. 내가 큰 불쾌감을 느꼈던 답변 하나가 있었다. "일류 회사와 면접하려면 일류에 해당하는 경험이 필요하다"는 답변이었다. 정말 바보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유익한 조언도 있었다. 그러나 애초에 일류 기술 회사에서 일하고 싶어하게 된 이유를 묻는 것이 중요하다. 이...

2015.07.14

클린턴 캠프 출신 MS 임원 '마크 펜', 9월 사임… 사모투자사 설립

2008년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 경선 당시 힐러리 클린턴을 도왔고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 전략 책임자(CSO)를 맡게 됐던 마크 펜이 오는 9월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나 사모투자회사를 설립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지 출처 : 마이크로소프트 펜의 새로운 회사 ‘스태그웰그룹(Stagwell Group)은 마이크로소프트 전임 CEO인 스티브 발머 등의 투자자들로부터 2억 5,000만 달러를 투자받았고 이를 발판으로 7억 5,00만 달러까지 확보할 수 있었다. 이 자금으로 스태그웰은 광고, 조사, 데이터 분석, 홍보,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회사는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는 수요일 전직원에게 보낸 편지에서 “펜이 몇 개월 전 회사를 떠날 계획이라고 먼저 말했다”고 밝혔다. 펜은 마이크로소프트 재직 기간 동안 구글의 검색 엔진 사례, 크롬북, 메일, 구글 앱스 등을 공격했던 안티 구글 캠페인인 스크루글드 캠페인(Scroogled campaign)의 아키텍트로 알려져 있다. 2014년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캠페인을 중단했다. 펜은 마이크로소프트의 2014년 수퍼볼 광고를 맡기도 했다. 그 전에 펜은 오랫동안 빌 클린턴과 힐러리 클리턴의 정치 고문역을 지내기도 했다. 1996년 선거에서 펜은 중산층의 부동층 유권자들을 집중적으로 공략한 인물로도 유명하다. 펜이 떠난다는 발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다른 임원들의 변화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 노키아 CEO로 마이크로소프트의 기기와 서비스 그룹을 이끌었던 스티븐 엘롭은 이미 회사를 떠난 상태다.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 그룹 총괄이었던 테리 마이어슨은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와 기기 그룹을 이끌게 된다. 다이나믹스 CRM 총괄 키릴 타타리노후와 발전 전략 담당 부사장 에릭 루더도 회사를 그만둘 것으로 알려졌다. ciokr@idg.co.kr  

구글 고문 힐러리 스크루글드 캠페인 마크 펜 클린턴 사모펀드 정치 창업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 임원 수퍼볼 광고

2015.06.18

2008년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 경선 당시 힐러리 클린턴을 도왔고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 전략 책임자(CSO)를 맡게 됐던 마크 펜이 오는 9월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나 사모투자회사를 설립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지 출처 : 마이크로소프트 펜의 새로운 회사 ‘스태그웰그룹(Stagwell Group)은 마이크로소프트 전임 CEO인 스티브 발머 등의 투자자들로부터 2억 5,000만 달러를 투자받았고 이를 발판으로 7억 5,00만 달러까지 확보할 수 있었다. 이 자금으로 스태그웰은 광고, 조사, 데이터 분석, 홍보,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회사는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는 수요일 전직원에게 보낸 편지에서 “펜이 몇 개월 전 회사를 떠날 계획이라고 먼저 말했다”고 밝혔다. 펜은 마이크로소프트 재직 기간 동안 구글의 검색 엔진 사례, 크롬북, 메일, 구글 앱스 등을 공격했던 안티 구글 캠페인인 스크루글드 캠페인(Scroogled campaign)의 아키텍트로 알려져 있다. 2014년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캠페인을 중단했다. 펜은 마이크로소프트의 2014년 수퍼볼 광고를 맡기도 했다. 그 전에 펜은 오랫동안 빌 클린턴과 힐러리 클리턴의 정치 고문역을 지내기도 했다. 1996년 선거에서 펜은 중산층의 부동층 유권자들을 집중적으로 공략한 인물로도 유명하다. 펜이 떠난다는 발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다른 임원들의 변화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 노키아 CEO로 마이크로소프트의 기기와 서비스 그룹을 이끌었던 스티븐 엘롭은 이미 회사를 떠난 상태다.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 그룹 총괄이었던 테리 마이어슨은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와 기기 그룹을 이끌게 된다. 다이나믹스 CRM 총괄 키릴 타타리노후와 발전 전략 담당 부사장 에릭 루더도 회사를 그만둘 것으로 알려졌다. ciokr@idg.co.kr  

2015.06.18

CXO가 자문해야 할 5가지 미래 질문

최근 필자는 시대를 앞서가는 경영진들로부터 미래에 대해 물어야 할 질문으로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있었다. 그 중에서 특별히 중요한 5가지를 소개한다. Credit: Jamie Eckle 궤도(trajectory)가 아니라 전환(transition)이야말로 중요하다는 점을 이해하고 있는가? 미래를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필자는 기술의 궤도(trajectory)와 기술의 전환(transition)을 구분하는 게 아주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다. 무어의 법칙과 레이 커즈와일의 수확 가속도 법칙은 기술 궤도 이야기다. 노키아가 보여준 커머셜 부문에서의 도태는 기술 전환 이야기다. 노키아는 고도로 기술 집약적인 사업에서 60%의 시장 점유율을 가진 지배자였다. 휴대폰 산업은 높은 고정비용과 높은 규모 대비 보상 그리고 고도의 규제와 글로벌 규모를 특징으로 하는 완전히 세계적이고 복잡한 산업이었다. 그러나 5년도 되지 않아서 휴대폰 사업 경험이 전혀 없는 경쟁사가 세계 시장을 장악해버렸다. 철옹성 같던 노키아가 진입이 어려운 시장을 이토록 쉽게 내준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그 중 하나는 미래에 대해 제대로 된 질문을 하지 않았던 것이다. 노키아의 리더들은 기술 궤도는 이해하고 있었지만 기술 전환의 요점은 놓쳤다. 구글 글래스에서 무엇을 배워야 하나? 기존의 규칙이 적용되지 않는 ‘뉴 노멀’ 시대가 도래했다는 이야기들이 있지만 현실을 보면 몇몇 규칙은 아직도 적용되고 있다. 아직도 유지되고 있는 한가지 패턴은 기술 제품과 관련된 채택 주기다. 역사적으로 대부분의 기술 혁신은 우선 수직 시장 애플리케이션에서 처음 빛을 보았다. 예를 들어 비디오 녹화 장비는 VCR이 대중에 보급되기 앞서 전문가 시장에서 원형이 나오고 모습을 갖췄다. 그러나 구글 글래스는 전문가 시장에 적합한 1,500달러의 가격으로 소비자 시장에 출시됐다. 실리콘밸리 전문 애널리스트인 팀 ...

경영 HR 임원 미래

2015.06.15

최근 필자는 시대를 앞서가는 경영진들로부터 미래에 대해 물어야 할 질문으로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있었다. 그 중에서 특별히 중요한 5가지를 소개한다. Credit: Jamie Eckle 궤도(trajectory)가 아니라 전환(transition)이야말로 중요하다는 점을 이해하고 있는가? 미래를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필자는 기술의 궤도(trajectory)와 기술의 전환(transition)을 구분하는 게 아주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다. 무어의 법칙과 레이 커즈와일의 수확 가속도 법칙은 기술 궤도 이야기다. 노키아가 보여준 커머셜 부문에서의 도태는 기술 전환 이야기다. 노키아는 고도로 기술 집약적인 사업에서 60%의 시장 점유율을 가진 지배자였다. 휴대폰 산업은 높은 고정비용과 높은 규모 대비 보상 그리고 고도의 규제와 글로벌 규모를 특징으로 하는 완전히 세계적이고 복잡한 산업이었다. 그러나 5년도 되지 않아서 휴대폰 사업 경험이 전혀 없는 경쟁사가 세계 시장을 장악해버렸다. 철옹성 같던 노키아가 진입이 어려운 시장을 이토록 쉽게 내준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그 중 하나는 미래에 대해 제대로 된 질문을 하지 않았던 것이다. 노키아의 리더들은 기술 궤도는 이해하고 있었지만 기술 전환의 요점은 놓쳤다. 구글 글래스에서 무엇을 배워야 하나? 기존의 규칙이 적용되지 않는 ‘뉴 노멀’ 시대가 도래했다는 이야기들이 있지만 현실을 보면 몇몇 규칙은 아직도 적용되고 있다. 아직도 유지되고 있는 한가지 패턴은 기술 제품과 관련된 채택 주기다. 역사적으로 대부분의 기술 혁신은 우선 수직 시장 애플리케이션에서 처음 빛을 보았다. 예를 들어 비디오 녹화 장비는 VCR이 대중에 보급되기 앞서 전문가 시장에서 원형이 나오고 모습을 갖췄다. 그러나 구글 글래스는 전문가 시장에 적합한 1,500달러의 가격으로 소비자 시장에 출시됐다. 실리콘밸리 전문 애널리스트인 팀 ...

2015.06.15

로봇과 일자리 위협, 고위관리직은 안전할까?

로봇이나 자동화 기술이 일자리를 위협할 것이라는 우려는 대개 블루 칼라 직종이나 여타 단순직 일자리에 대한 것이었다. 그러나 미 미래연구소(IFTF ; The Institute for the Future)의 메시지는 다르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게재한 글에서 IFTF 연구 디렉터 데빈 피들러는 그의 연구팀이 최근 진행한 실험 결과를 게재했다. 해당 실험은 고수준 관리 업무에 대한 자동화 가능성을 타진한 것이었다. 그들은 'iCEO'라고 명명한 소프트웨어 시제품을 개발해 실험을 진행했다. 설명에 따르면 이 소프트웨어는 일종의 가상 관리 시스템이다. 복잡한 업무를 작은 개별 업무로 나누어 이들을 여러 근로자에게 할당하는 형태로 관리 업무를 자동화하는 개념이다. 기사에서는 "기본적으로 이 시스템은 '가상 조립 라인'을 여러 공간으로 드래그앤드롭하고 대시보드로부터 이를 구동할 수 있도록 해준다"라고 설명돼 있다. 피들러의 팀은 iCEO를 그래핀 제품 관련 대규모 연구 보고서 준비를 감독하는 업무에 배치했다. 먼저 그래핀이 생산되는 정보를 위해 iCEO는 아마존의 메카니컬 터크(Mechanical Turk)를 통해 근로자들에게 해당 토픽에 대한 기사 리스트 큐레이팅을 지시했다. 도출된 리스트는 오데스크(oDesk)로부터 기술 애널리스트들에게 전달됐다. 이랜스(Elance) 저술가들은 이를 활용해 텍스트를 작성하는 업무를 지시받았다. 이후 텍스트는 전문가 집단에 전달돼 리뷰를 거쳤으며 이후 오데스크 편집자 및 교정 담당자들이 확인 과정을 거쳤다. iCEO는 업무를 세계 곳곳의 23인에게 할당했으며 최종 60개의 이미지와 그래프를 만들어냈다. 피들러는 "iCEO가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을 한발 뒤에서 목격했다. 개입할 필요성이 거의 없었다. 산출물의 품질과 프로젝트 진행 속도에 놀랐다"라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이와 같은 형태의 보고서를 작성하는데 소요되는 시간...

직장 임원 C레벨 일자리 로봇 iCEO

2015.04.23

로봇이나 자동화 기술이 일자리를 위협할 것이라는 우려는 대개 블루 칼라 직종이나 여타 단순직 일자리에 대한 것이었다. 그러나 미 미래연구소(IFTF ; The Institute for the Future)의 메시지는 다르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게재한 글에서 IFTF 연구 디렉터 데빈 피들러는 그의 연구팀이 최근 진행한 실험 결과를 게재했다. 해당 실험은 고수준 관리 업무에 대한 자동화 가능성을 타진한 것이었다. 그들은 'iCEO'라고 명명한 소프트웨어 시제품을 개발해 실험을 진행했다. 설명에 따르면 이 소프트웨어는 일종의 가상 관리 시스템이다. 복잡한 업무를 작은 개별 업무로 나누어 이들을 여러 근로자에게 할당하는 형태로 관리 업무를 자동화하는 개념이다. 기사에서는 "기본적으로 이 시스템은 '가상 조립 라인'을 여러 공간으로 드래그앤드롭하고 대시보드로부터 이를 구동할 수 있도록 해준다"라고 설명돼 있다. 피들러의 팀은 iCEO를 그래핀 제품 관련 대규모 연구 보고서 준비를 감독하는 업무에 배치했다. 먼저 그래핀이 생산되는 정보를 위해 iCEO는 아마존의 메카니컬 터크(Mechanical Turk)를 통해 근로자들에게 해당 토픽에 대한 기사 리스트 큐레이팅을 지시했다. 도출된 리스트는 오데스크(oDesk)로부터 기술 애널리스트들에게 전달됐다. 이랜스(Elance) 저술가들은 이를 활용해 텍스트를 작성하는 업무를 지시받았다. 이후 텍스트는 전문가 집단에 전달돼 리뷰를 거쳤으며 이후 오데스크 편집자 및 교정 담당자들이 확인 과정을 거쳤다. iCEO는 업무를 세계 곳곳의 23인에게 할당했으며 최종 60개의 이미지와 그래프를 만들어냈다. 피들러는 "iCEO가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을 한발 뒤에서 목격했다. 개입할 필요성이 거의 없었다. 산출물의 품질과 프로젝트 진행 속도에 놀랐다"라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이와 같은 형태의 보고서를 작성하는데 소요되는 시간...

2015.04.23

'임원 되겠다 11%'··· 리더십 공백에 대비할 시점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은퇴를 앞두고 있다. 수많은 최고경영진 자리들이 다음 세대로 넘어가야 할 시점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고위직 자리를 원하는 이가 드물다는 괴상한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인재 관리 솔루션 제공사 사바 소프트웨어(Saba Software)와 조사와 인사 자문 서비스 업체인 워크플레이스트렌드(WorkplaceTrends.com)가 발표한 세계 노동인력 리더십 조사(Global Workforce Leadership Survey) 결과다. 8개국 인사 전문가 1,000명을 상대로 조사한 이번 세계 노동인력 리더십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절반 이하(47%)만이 회사 내 리더십 자리를 채우는데 충분한 인재풀을 가지고 있다고 답했다. 그리고 이 상황 이면에는 좀더 복잡한 문제가 자리하고 있었다. 놀랄 만큼 압도적인 수가 관리직으로 올라서는데 관심을 보이지 않았던 것. 조사 대상의 겨우 11%만이 최고 경영직에 올라설 야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바의 CMO 에밀리 헤는 “말 그대로 미래의 리더십 위치가 위험에 처해있는 상황이다. 이는 베이비부머 은퇴보다 더 큰 영향력을 끼칠 전망이다. 기업이 모든 단계에서 리더십 육성 접근방식을 근원적으로 변화시켜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헤는 이어 기업들이 잠재적 리더들을 개발해내기 위해 충분한 노력을 쏟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리더십은 무엇인가? 그녀에 따르면 리더십에 대한 생각이 세대마다 다르기도 하다. 베이비부머와 X세대들은 리더십을 경영직과 최고경영자 직위와 관련짓는다. 반면 밀레니얼 세대들은 리더십이 덜 직위 주도적이면서, 좀 더 상황적인 것으로 이해한다. “사바는 최근 해리스 폴(Harris Poll)과 조사를 벌였는데, 여기에서 밀레니얼 세대의 68%는 이미 직위에 상관없이 그들 자신을 리더라고 생각한다는 점을 밝혀냈다. 밀레니얼 세대는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지배력을 발휘하고...

임원 리더십 X세대 밀레니엄 세대 베이비부머

2015.04.13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은퇴를 앞두고 있다. 수많은 최고경영진 자리들이 다음 세대로 넘어가야 할 시점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고위직 자리를 원하는 이가 드물다는 괴상한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인재 관리 솔루션 제공사 사바 소프트웨어(Saba Software)와 조사와 인사 자문 서비스 업체인 워크플레이스트렌드(WorkplaceTrends.com)가 발표한 세계 노동인력 리더십 조사(Global Workforce Leadership Survey) 결과다. 8개국 인사 전문가 1,000명을 상대로 조사한 이번 세계 노동인력 리더십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절반 이하(47%)만이 회사 내 리더십 자리를 채우는데 충분한 인재풀을 가지고 있다고 답했다. 그리고 이 상황 이면에는 좀더 복잡한 문제가 자리하고 있었다. 놀랄 만큼 압도적인 수가 관리직으로 올라서는데 관심을 보이지 않았던 것. 조사 대상의 겨우 11%만이 최고 경영직에 올라설 야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바의 CMO 에밀리 헤는 “말 그대로 미래의 리더십 위치가 위험에 처해있는 상황이다. 이는 베이비부머 은퇴보다 더 큰 영향력을 끼칠 전망이다. 기업이 모든 단계에서 리더십 육성 접근방식을 근원적으로 변화시켜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헤는 이어 기업들이 잠재적 리더들을 개발해내기 위해 충분한 노력을 쏟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리더십은 무엇인가? 그녀에 따르면 리더십에 대한 생각이 세대마다 다르기도 하다. 베이비부머와 X세대들은 리더십을 경영직과 최고경영자 직위와 관련짓는다. 반면 밀레니얼 세대들은 리더십이 덜 직위 주도적이면서, 좀 더 상황적인 것으로 이해한다. “사바는 최근 해리스 폴(Harris Poll)과 조사를 벌였는데, 여기에서 밀레니얼 세대의 68%는 이미 직위에 상관없이 그들 자신을 리더라고 생각한다는 점을 밝혀냈다. 밀레니얼 세대는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지배력을 발휘하고...

2015.04.13

순진한 낙관은 금물! 헤드헌터·서치펌을 상대하는 10가지 규칙

구직자들이 헤드헌팅 업체, 스카우터, 채용 에이전시를 상대함에 있어 흔한 오해가 하나 있다. 그들이 당신을 도와주기 위해 존재한다는 착각이 바로 그것이다. 이들은 그들의 고용주들을 위해 일할 뿐이라고 <당신이 원하는 일을 하라, 어느 누구도 채용하지 않더라도>의 저자이자 경력 코치, 강연가인 포드 마이어스는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우선 채용 전문가들간의 차이를 이해하는 게 도움이 된다. 먼저 구직자에게 돈을 받고 일자리를 알아봐주는 곳은 절대로 피해야 한다. 성사 사례금을 받는 채용 담당자들도 조심할 필요가 있다. 이들은 구직자 연봉의 일부를 수당으로 받기에 구직자에게 잘 맞지 않는 일자리와 회사를 추천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는 다른 유력한 지원자를 돋보이도록 하기 위해 당신의 이력서를 들러리 세울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중역 헤드헌팅 업체들은 전통적인 헤드헌터들로, 클라이언트 회사의 요청으로 단독적으로 검색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헌팅에 실패하더라도 컨설팅 요금을 받는 이들이다. 하지만 이들을 상대할 때도 주의할 점이 있다. 마이어스는 “중역 헤드헌팅 기업이나 스카우터와 상대할 때는 당신이 주도권을 가져야 한다. 그 헤드헌팅 기업이 당신을 위해서 일하는 게 아닌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나는 마치 부하직원이 하는 일처럼 그들을 감독하라고 나의 클라이언트들에게 조언하곤 한다”라고 말했다. 마이어스가 제시하는 중요 가이드라인은 다음과 같다. 평판을 조회하라 솔직해져라 절대로 돈을 내지 말라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인지 확인하라 존중과 커뮤니케이션을 요구하라 한 곳만 고수할 이유가 없다 정보 배포권을 유지하라 편집권을 유지하라 연봉 협상을 직접 하라 헤드헌터에 전적으로 의존하지 말라 평판을 조회하라 접근하는 헤드헌팅 기업을 잘 따져보아야 한다. 당신의 성향이나 상황에 맞지 않는 업체는 공손하게 거절할 필요가 있다. 마이어...

CIO 임원 이력서 구직 헤드헌터 서치펌 스카우터

2015.03.31

구직자들이 헤드헌팅 업체, 스카우터, 채용 에이전시를 상대함에 있어 흔한 오해가 하나 있다. 그들이 당신을 도와주기 위해 존재한다는 착각이 바로 그것이다. 이들은 그들의 고용주들을 위해 일할 뿐이라고 <당신이 원하는 일을 하라, 어느 누구도 채용하지 않더라도>의 저자이자 경력 코치, 강연가인 포드 마이어스는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우선 채용 전문가들간의 차이를 이해하는 게 도움이 된다. 먼저 구직자에게 돈을 받고 일자리를 알아봐주는 곳은 절대로 피해야 한다. 성사 사례금을 받는 채용 담당자들도 조심할 필요가 있다. 이들은 구직자 연봉의 일부를 수당으로 받기에 구직자에게 잘 맞지 않는 일자리와 회사를 추천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는 다른 유력한 지원자를 돋보이도록 하기 위해 당신의 이력서를 들러리 세울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중역 헤드헌팅 업체들은 전통적인 헤드헌터들로, 클라이언트 회사의 요청으로 단독적으로 검색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헌팅에 실패하더라도 컨설팅 요금을 받는 이들이다. 하지만 이들을 상대할 때도 주의할 점이 있다. 마이어스는 “중역 헤드헌팅 기업이나 스카우터와 상대할 때는 당신이 주도권을 가져야 한다. 그 헤드헌팅 기업이 당신을 위해서 일하는 게 아닌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나는 마치 부하직원이 하는 일처럼 그들을 감독하라고 나의 클라이언트들에게 조언하곤 한다”라고 말했다. 마이어스가 제시하는 중요 가이드라인은 다음과 같다. 평판을 조회하라 솔직해져라 절대로 돈을 내지 말라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인지 확인하라 존중과 커뮤니케이션을 요구하라 한 곳만 고수할 이유가 없다 정보 배포권을 유지하라 편집권을 유지하라 연봉 협상을 직접 하라 헤드헌터에 전적으로 의존하지 말라 평판을 조회하라 접근하는 헤드헌팅 기업을 잘 따져보아야 한다. 당신의 성향이나 상황에 맞지 않는 업체는 공손하게 거절할 필요가 있다. 마이어...

2015.03.31

GM, 차량 사이버보안 담당 임원 선임

제너럴 모터스(GM)이 회사 최초의 사이버보안 임원을 선임했다. 자동차에 컴퓨터 기술을 적용하는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관련 보안을 강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신규 보안 임원으로 임명된 제프리 마사이밀라는 이로써 회사의 자동차 및 자동차 서비스 사이버보안 부문을 이끌게 된다. 이 부문 또한 이번에 신설됐다. GM 측은 이 부문이 내외부 역량을 조합해 "프로토콜 개발과 도입을 담당하고 사이버 위협을 경감시키는 전략을 개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GM CEO 마리 바라는 2016년까지 '자동화 운전' 솔루션을 공급할 것이라고 최근 밝힌 바 있다. GM은 차선이 있는 도로에서 핸즈프리 운전, 속도 제어, 브레이드 기능을 지원하는 '수퍼 크루즈'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다. 마사이밀러는 지난 2010년 GM에 합류한 인물로, 그 이전에는 글로벌 밸리데이션 디렉터를 역임한 바 있다. ciokr@idg.co.kr

보안 임원 자동차 GM 커넥티드 카 사이버위협

2014.09.30

제너럴 모터스(GM)이 회사 최초의 사이버보안 임원을 선임했다. 자동차에 컴퓨터 기술을 적용하는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관련 보안을 강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신규 보안 임원으로 임명된 제프리 마사이밀라는 이로써 회사의 자동차 및 자동차 서비스 사이버보안 부문을 이끌게 된다. 이 부문 또한 이번에 신설됐다. GM 측은 이 부문이 내외부 역량을 조합해 "프로토콜 개발과 도입을 담당하고 사이버 위협을 경감시키는 전략을 개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GM CEO 마리 바라는 2016년까지 '자동화 운전' 솔루션을 공급할 것이라고 최근 밝힌 바 있다. GM은 차선이 있는 도로에서 핸즈프리 운전, 속도 제어, 브레이드 기능을 지원하는 '수퍼 크루즈'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다. 마사이밀러는 지난 2010년 GM에 합류한 인물로, 그 이전에는 글로벌 밸리데이션 디렉터를 역임한 바 있다. ciokr@idg.co.kr

2014.09.30

C레벨 임원이 '디지털 대화법'을 알아야 하는 이유

임원과 IT 팀이 동일한 '언어'로 대화를 나누지 않으면 문제가 발생한다. 프로젝트가 실패하고, 돈이 낭비되며, 협업과 생산성이 부진해진다. 하루 과정의 디지털 정보(Digital Literacy) 수업을 통해 C 직급 경영진과 IT 팀원 사이의 '언어 장벽' 문제를 극복하고,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디코디드(Decoded)의 조언을 정리했다. 기술 언어라는 장벽 극복 디코디드의 리즈 루카스 CEO는 디지털 세상과 데이터, 코드에 관한 실용적인 지식이 C직급 임원들에게도 꼭 필요한 시절이 도래했다며, 그러나 여기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고 지적했다. 새로운 디지털 시대에 아주 중요한 개념과 지식을 모르는 임원들이 상당수며 이들은 또 어디에 가야 이런 지식을 얻을 수 있는지도 모른다는 설명이다. 루카스는 "회의 동안 단 한 마디도 하지 않는다고 말한 고객이 있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고, 팀원들이 자신의 무지를 눈치채면 큰 문제가 될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디코디드는 두 가지 중요한 시장 문제를 다루고 있다. 상거래에서 애플리케이션, 커뮤니케이션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디지털 공간으로 이동하고 있는 현실, 그리고 이런 새로운 디지털 시대라는 현실에서 부족한 학습 시간이다. 즉석 애플리케이션 디코디드는 이런 도전을 극복하고, C직급 임원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하루 일정의 워크숍 3종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헌신적이며 열정적인 개발자 공동체와의 언어 장벽을 극복하고, 갭을 줄이며, 임원들이 비즈니스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식을 이해시키고 자신감을 갖도록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 '코드 인 어 데이(Code_in a Day)'는 개발자들이 어떻게 디지털 세상을 구축하고, 동력을 제공하는지 소개하고 보여주는 코드 입문 과정이다. 루카스에 따르면, 이는 개발자들이 직면하는 프로세스와 복잡성을 알아보고, 이를 ...

CIO CEO CFO 임원 C레벨 COO

2014.09.11

임원과 IT 팀이 동일한 '언어'로 대화를 나누지 않으면 문제가 발생한다. 프로젝트가 실패하고, 돈이 낭비되며, 협업과 생산성이 부진해진다. 하루 과정의 디지털 정보(Digital Literacy) 수업을 통해 C 직급 경영진과 IT 팀원 사이의 '언어 장벽' 문제를 극복하고,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디코디드(Decoded)의 조언을 정리했다. 기술 언어라는 장벽 극복 디코디드의 리즈 루카스 CEO는 디지털 세상과 데이터, 코드에 관한 실용적인 지식이 C직급 임원들에게도 꼭 필요한 시절이 도래했다며, 그러나 여기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고 지적했다. 새로운 디지털 시대에 아주 중요한 개념과 지식을 모르는 임원들이 상당수며 이들은 또 어디에 가야 이런 지식을 얻을 수 있는지도 모른다는 설명이다. 루카스는 "회의 동안 단 한 마디도 하지 않는다고 말한 고객이 있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고, 팀원들이 자신의 무지를 눈치채면 큰 문제가 될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디코디드는 두 가지 중요한 시장 문제를 다루고 있다. 상거래에서 애플리케이션, 커뮤니케이션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디지털 공간으로 이동하고 있는 현실, 그리고 이런 새로운 디지털 시대라는 현실에서 부족한 학습 시간이다. 즉석 애플리케이션 디코디드는 이런 도전을 극복하고, C직급 임원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하루 일정의 워크숍 3종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헌신적이며 열정적인 개발자 공동체와의 언어 장벽을 극복하고, 갭을 줄이며, 임원들이 비즈니스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식을 이해시키고 자신감을 갖도록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 '코드 인 어 데이(Code_in a Day)'는 개발자들이 어떻게 디지털 세상을 구축하고, 동력을 제공하는지 소개하고 보여주는 코드 입문 과정이다. 루카스에 따르면, 이는 개발자들이 직면하는 프로세스와 복잡성을 알아보고, 이를 ...

2014.09.11

기고 | IT업계 여성 임원 3인의 '데이터 분석+활용 사례'

실제 기업 임원으로 있는 여성이 그 회사의 변화를 주도하기란 어려울 수 있다. (남성 임원들에게도 이는 어려운 일이다.) 최근 IT여성 서밋에 패널토의 진행자로 참가한 CIO닷컴 칼럼니스트 롭 엔델은 외부에서 영입된 여성 C레벨들이 많은 IT업계에서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점을 발견했다. 여성 CEO가 갑자기 늘어났다. IT업계는 물론이고 다른 업계도 마찬가지다. 이는 분명 변화를 반영한 것이다. 그러나 그 잠재력에는 훨씬 못 미친다. 대다수는 자신의 자리에서 고군분투하는 것으로 보인다. 최고 경영자들을 위한 이사회의 멘토링이 부족하지만, 여성의 경우 이런 문제가 더 빈번하다. 그 수가 적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더욱 두드러진다. 여성 CEO가 남성 CEO보다 뛰어나다거나, 부족하다는 점을 시사하는 증거는 없다. 특히 적절한 준비 없이 최고 경영자 자리를 떠맡게 됐을 때가 그렇다. 그러나 CEO 아래 직책의 경우, 델과 HP, 인텔 같은 회사에서는 여성 임원들이 각자의 회사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효과적인 멘토링을 복원하면서 성별과 상관 없이 모든 CEO들이 더 큰 성과를 일궈내도록 만들 수 있는 노력들이다. 필자는 'IT여성 서밋(Women in Technology Summit)'에서 빅 데이터 분석과 관련된 패널토의를 진행하면서 이와 같은 판단을 내렸다. (필자는 꽤 독특한 배경을 갖고 있다. HR, 마케팅, 컴퓨터과학을 공부하고, 이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그리고 전 직장인 IBM 덕분에 대기업의 거의 모든 현업 부서를 경험했다.) 필자는 패널로 나온 IBM의 빅 데이터 및 스트림 부문 안줄 밤브리) 부사장, 링크드인의 모바일 데이터 과학 매니저인 예일 가텐, 분석 컨설팅 업체인 페리투스 파트너스(Peritus Partners)의 치민 보린 대표 등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었다. 그리고 여성 임원들이 기술 분야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오고 있음을 제대로 살펴보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

CIO Rob Enderle 분석 롭 엔덜 CMO 의사결정 HP 임원 여성 인텔 HR 인사관리

2014.06.11

실제 기업 임원으로 있는 여성이 그 회사의 변화를 주도하기란 어려울 수 있다. (남성 임원들에게도 이는 어려운 일이다.) 최근 IT여성 서밋에 패널토의 진행자로 참가한 CIO닷컴 칼럼니스트 롭 엔델은 외부에서 영입된 여성 C레벨들이 많은 IT업계에서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점을 발견했다. 여성 CEO가 갑자기 늘어났다. IT업계는 물론이고 다른 업계도 마찬가지다. 이는 분명 변화를 반영한 것이다. 그러나 그 잠재력에는 훨씬 못 미친다. 대다수는 자신의 자리에서 고군분투하는 것으로 보인다. 최고 경영자들을 위한 이사회의 멘토링이 부족하지만, 여성의 경우 이런 문제가 더 빈번하다. 그 수가 적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더욱 두드러진다. 여성 CEO가 남성 CEO보다 뛰어나다거나, 부족하다는 점을 시사하는 증거는 없다. 특히 적절한 준비 없이 최고 경영자 자리를 떠맡게 됐을 때가 그렇다. 그러나 CEO 아래 직책의 경우, 델과 HP, 인텔 같은 회사에서는 여성 임원들이 각자의 회사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효과적인 멘토링을 복원하면서 성별과 상관 없이 모든 CEO들이 더 큰 성과를 일궈내도록 만들 수 있는 노력들이다. 필자는 'IT여성 서밋(Women in Technology Summit)'에서 빅 데이터 분석과 관련된 패널토의를 진행하면서 이와 같은 판단을 내렸다. (필자는 꽤 독특한 배경을 갖고 있다. HR, 마케팅, 컴퓨터과학을 공부하고, 이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그리고 전 직장인 IBM 덕분에 대기업의 거의 모든 현업 부서를 경험했다.) 필자는 패널로 나온 IBM의 빅 데이터 및 스트림 부문 안줄 밤브리) 부사장, 링크드인의 모바일 데이터 과학 매니저인 예일 가텐, 분석 컨설팅 업체인 페리투스 파트너스(Peritus Partners)의 치민 보린 대표 등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었다. 그리고 여성 임원들이 기술 분야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오고 있음을 제대로 살펴보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

2014.06.11

'주가 58% 상승한' 구글, 임원 연간 보너스 공개

구글이 자사의 CFO 패트릭 피체트에게 300만 달러의 연간 보너스를, CBO(chief business officer) 니케시 아로라에게는 350만 달러의 연간 보너스를 지급할 예정인 것으로 11일 드러났다. 이는 전년에 비해 소폭 증가한 수치다. 그러나 회사가 미 증권거래위원에서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CEO 래리 페이지와 공동 설립자 세르게이 브린는 보너스를 수령하지 않는다. 이들의 연봉은 또 1달러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들이 주가 상승으로 인해 올린 소득은 이에 비교할 바 아니다. 구글의 주가는 2013년 58% 상승해 사상 최초로 1,000달러를 돌파한 바 있다. 한편 구글의 CLO(chief legal officer)와 기업 개발 대표인 데이빗 드러몬드도 300만 달러의 보너스를 수령한다. 이들이 작년에 받은 보너스는 330만 달러였다. 구글은 이 밖에 지난 달 회사의 의장인 에릭 슈미츠에게 임의 현금 보너스 600만 달러와 1억 달러 상당의 제한적 주식을 부여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11일 구글의 주가는 1,211.57달러에 마감됐다. ciokr@idg.co.kr

구글 임원 보너스

2014.03.13

구글이 자사의 CFO 패트릭 피체트에게 300만 달러의 연간 보너스를, CBO(chief business officer) 니케시 아로라에게는 350만 달러의 연간 보너스를 지급할 예정인 것으로 11일 드러났다. 이는 전년에 비해 소폭 증가한 수치다. 그러나 회사가 미 증권거래위원에서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CEO 래리 페이지와 공동 설립자 세르게이 브린는 보너스를 수령하지 않는다. 이들의 연봉은 또 1달러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들이 주가 상승으로 인해 올린 소득은 이에 비교할 바 아니다. 구글의 주가는 2013년 58% 상승해 사상 최초로 1,000달러를 돌파한 바 있다. 한편 구글의 CLO(chief legal officer)와 기업 개발 대표인 데이빗 드러몬드도 300만 달러의 보너스를 수령한다. 이들이 작년에 받은 보너스는 330만 달러였다. 구글은 이 밖에 지난 달 회사의 의장인 에릭 슈미츠에게 임의 현금 보너스 600만 달러와 1억 달러 상당의 제한적 주식을 부여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11일 구글의 주가는 1,211.57달러에 마감됐다. ciokr@idg.co.kr

2014.03.13

디지털 시대에 새롭게 등장한 7인의 C레벨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 최고 인력 책임자(Chief People Officer) 등 현재 글로벌 기업들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C레벨 임원들이 있다. CDO니, CMO니 하는 직위들이 말 지어내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신조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급변하는 기술과 디지털 시대에 제기되는 과제들을 대처하기 위해서 CIO만으로는 힘에 부칠 수 있다는 데에는 동의할 것이다. 새로운 시대에 등장하는 7인의 C레벨에 대해 알아보자. ciokr@idg.co.kr

데이터 CIO 임원 마케팅 C레벨 CMO 디지털 CDO CPO

2014.03.12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 최고 인력 책임자(Chief People Officer) 등 현재 글로벌 기업들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C레벨 임원들이 있다. CDO니, CMO니 하는 직위들이 말 지어내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신조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급변하는 기술과 디지털 시대에 제기되는 과제들을 대처하기 위해서 CIO만으로는 힘에 부칠 수 있다는 데에는 동의할 것이다. 새로운 시대에 등장하는 7인의 C레벨에 대해 알아보자. ciokr@idg.co.kr

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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