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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일해 행운입니다’ 존경 받는 관리자가 되는 3가지 방법

‘직장을 그만두려는 직원이 있다면, 회사가 아니라 자신의 관리자를 떠나는 것이다.’ 이 개념을 처음으로 대중화한 사람은 갤럽 소속의 두 연구원이었다. 1999년 마커스 버킹험과 커트 코프만은 "첫째, 모든 규칙을 타파하라 -- 뛰어난 관리자들은 다르다(First, Break All the Rules -- What the World's Greatest Managers Do Differently.)"라는 제목의 책을 펴내기도 했다. 해당 저서는 400개 이상의 기업에 속한 8만 명 이상의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심층적인 인터뷰를 참고하고 있다. 이런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하면서 버킹험과 코프만은 직원들이 잔류하도록 하는데 있어서 전통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것을 틀렸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것은 보상도, 수익도, 그렇다고 기업의 업무 환경도 아니었다. 직원들이 잔류하도록 하는데 있어서 가장 결정적인 요소는 직원들과 상사, 즉 관리자와의 관계의 질이었다. 저자들은 제 1장에서 그들이 발견한 사실을 한 마디로 요약하였으며, 이 말은 그 후로도 자주 인용되고 있다. "사람들은 회사가 아니라 관리자를 떠난다." 해당 저서에는 강력한 조치와 직원들의 잔류 및 생산성 예측 변수와 관련된 12가지 질문에 대하여 광범위한 세부 사항이 기술되어 있다. 그 중에서 IT 관리자들이 도입하여 대부분의 IT 전문가들이 함께 일하고 싶어할 관리자가 될 수 있는 몇 가지 사례를 추려 보았다. 또 이것들을 초보 리더부터 임원진에 이르기까지 수백 명의 IT 관리자들을 통해 얻은 리더십 개발 사례를 통해 발전시켰다. 첫째: 리더로서의 모습을 보여라 너무 뻔한 이야기인가? 하지만 우리의 IT 리더십 교육 고객 중 20%가 이 문제로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 문제는 상대적으로 초보 관리자들에게 자주 발생한다. 하지만 중/상급 관리자라고 해서 이 문제를 완벽하게 피해갈 수 ...

조직관리 위임 임원 리더십 관리자 피드백

2012.06.22

‘직장을 그만두려는 직원이 있다면, 회사가 아니라 자신의 관리자를 떠나는 것이다.’ 이 개념을 처음으로 대중화한 사람은 갤럽 소속의 두 연구원이었다. 1999년 마커스 버킹험과 커트 코프만은 "첫째, 모든 규칙을 타파하라 -- 뛰어난 관리자들은 다르다(First, Break All the Rules -- What the World's Greatest Managers Do Differently.)"라는 제목의 책을 펴내기도 했다. 해당 저서는 400개 이상의 기업에 속한 8만 명 이상의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심층적인 인터뷰를 참고하고 있다. 이런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하면서 버킹험과 코프만은 직원들이 잔류하도록 하는데 있어서 전통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것을 틀렸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것은 보상도, 수익도, 그렇다고 기업의 업무 환경도 아니었다. 직원들이 잔류하도록 하는데 있어서 가장 결정적인 요소는 직원들과 상사, 즉 관리자와의 관계의 질이었다. 저자들은 제 1장에서 그들이 발견한 사실을 한 마디로 요약하였으며, 이 말은 그 후로도 자주 인용되고 있다. "사람들은 회사가 아니라 관리자를 떠난다." 해당 저서에는 강력한 조치와 직원들의 잔류 및 생산성 예측 변수와 관련된 12가지 질문에 대하여 광범위한 세부 사항이 기술되어 있다. 그 중에서 IT 관리자들이 도입하여 대부분의 IT 전문가들이 함께 일하고 싶어할 관리자가 될 수 있는 몇 가지 사례를 추려 보았다. 또 이것들을 초보 리더부터 임원진에 이르기까지 수백 명의 IT 관리자들을 통해 얻은 리더십 개발 사례를 통해 발전시켰다. 첫째: 리더로서의 모습을 보여라 너무 뻔한 이야기인가? 하지만 우리의 IT 리더십 교육 고객 중 20%가 이 문제로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 문제는 상대적으로 초보 관리자들에게 자주 발생한다. 하지만 중/상급 관리자라고 해서 이 문제를 완벽하게 피해갈 수 ...

2012.06.22

'보안 임원의 역할, 급격히 변화 중" IBM

기업 네트워크 및 자산 보호를 담당하는 임원들에게 보안 이슈가 방대한 압박과 금전적 고민거리를 안겨주고 있다. 또 CISO의 주요 역할이 변화하고 있으며 기업 간 대응 방법도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IBM과 회사의 어플라이트 인사이트 센터가 138명의 보안 담당 임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서 도출된 결론이다. 연구에 따르면 CISO(Chief Information Security Executive)의 역할은 보다 전체적인 위험 관리를 관장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화재를 끄는 것이 아닌, 화재를 미리 예방하는 방향으로의 이동인 것. 연구 보고서에는 "오늘 날의 모든 보안 리더들은 극심한 압박 아래 놓여 있다. 비용, 고객 데이터, 지적 자산, 브랜 등 회사의 모든 가치 자산을 담당하는 임원들이다. 거의 2/3에 달하는 CISO들은 2년 전에 비해 보안에 대한 회사 고위층의 우려가 증가했다고 응답했다. 또 응답자의 절반 이상은 향후 2년 내에 모바일 보안이 주요 기술적 우려 요소가 될 것이라고 대답했다"라고 기술돼 있다. IBM은 이와 함께 "거의 2/3에 달하는 응답자들이 향후 2년 내에 정보 보안 분야에의 예산이 상승할 것이며 87%는 두 자리 수의 예산 증가를 기대했다"라고 전했다. "Finding a strategic voice: Insights from the 2012 IBM Chief Information Security Officer Assessment"라는 제목의 이번 보고서에서 발견점들은 다음과 같다. - 응답자의 2/3는 최상위  임원들이 2년 전에 비해 보안에 더 큰 관심을 쏟고 있다며, 이는 미디어 보도로 인한 영향이 크다고 대답했다. 선도적 기업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비즈니스 리더 및 이사회의 관심이었다. 보안은 더이상 일시적인 문제가 아닌 일상적인 비즈니스 논의와 문화의 하나로 대두되고 있었다. IBM은 선도적인 기업들의 60%가 보안을...

보안 CSO 임원 IBM CISO 예방

2012.05.07

기업 네트워크 및 자산 보호를 담당하는 임원들에게 보안 이슈가 방대한 압박과 금전적 고민거리를 안겨주고 있다. 또 CISO의 주요 역할이 변화하고 있으며 기업 간 대응 방법도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IBM과 회사의 어플라이트 인사이트 센터가 138명의 보안 담당 임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서 도출된 결론이다. 연구에 따르면 CISO(Chief Information Security Executive)의 역할은 보다 전체적인 위험 관리를 관장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화재를 끄는 것이 아닌, 화재를 미리 예방하는 방향으로의 이동인 것. 연구 보고서에는 "오늘 날의 모든 보안 리더들은 극심한 압박 아래 놓여 있다. 비용, 고객 데이터, 지적 자산, 브랜 등 회사의 모든 가치 자산을 담당하는 임원들이다. 거의 2/3에 달하는 CISO들은 2년 전에 비해 보안에 대한 회사 고위층의 우려가 증가했다고 응답했다. 또 응답자의 절반 이상은 향후 2년 내에 모바일 보안이 주요 기술적 우려 요소가 될 것이라고 대답했다"라고 기술돼 있다. IBM은 이와 함께 "거의 2/3에 달하는 응답자들이 향후 2년 내에 정보 보안 분야에의 예산이 상승할 것이며 87%는 두 자리 수의 예산 증가를 기대했다"라고 전했다. "Finding a strategic voice: Insights from the 2012 IBM Chief Information Security Officer Assessment"라는 제목의 이번 보고서에서 발견점들은 다음과 같다. - 응답자의 2/3는 최상위  임원들이 2년 전에 비해 보안에 더 큰 관심을 쏟고 있다며, 이는 미디어 보도로 인한 영향이 크다고 대답했다. 선도적 기업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비즈니스 리더 및 이사회의 관심이었다. 보안은 더이상 일시적인 문제가 아닌 일상적인 비즈니스 논의와 문화의 하나로 대두되고 있었다. IBM은 선도적인 기업들의 60%가 보안을...

2012.05.07

블로그 | 업무와 개인 생활의 경계가 무너진다

최근 필자는 일부 IT부서들이 개인 기기, 소셜 미디어 사용, 외부 업체 아웃소싱의 통합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잘 모르는 방법에 대해 논의한 적이 있다. 일부 기업들은 이러한 것들 때문에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개인적인 용무로 보내는 시간을 늘린다고 생각하면서 BYOD나 SNS를 직원들의 시간을 허비하는 일로 간주하는 것 같다. 기업들이 미쳐 깨닫지 못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BYOD와 SNS가 쌍방향 통행로라는 점이다. 포브스 인사이트와 자이로가 543명의 기업 임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집에서 업무용 메일을 확인하고 보내는 임원들이 무려 98%나 된다는 한다. 게다가 63%는 매일 한 두 시간을 집에서 업무용 메일을 확인하는 데 할애한다고 답했다. 어떤 사람들은 이러한 조사 결과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일 수 있으며 이러한 경영진이 일과 생활의 균형이 깨진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 조사에는 또 다른 흥미로운 정보가 들어 있다. 이사회와 경영진들 대부분은 집에서 일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이들은 그렇게 하라는 압력을 느끼기 때문이다. 대신 경영진과 이사회는 권한과 통제를 갖는다. 이들은 자신의 조건과 시간에 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조사에 응한 임원 가운데 15%는 업무와 개인 및 가족 생활을 구분하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고 답했다. 필자는 집에서 업무를 처리하는 임원들이 점차 늘어나는 이유가 전 임직원의 개인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것과 관련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집과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기기들에서 우리 자신을 분리하는 것은 갈수록 가능성이 희박해지고 있다. 직장과 가정에서 사용하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업무용 메일을 얼마나 확인하고 있을까? 필자가 장담컨데 많은 사람들이 이미 그렇게 하고 있을 것이다. ‘근무 상태의 마인드(The @Work State of Mind)’라는 이 보고서는 업무 문화가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를 잘 설명했다. 전문적이고 개인적인 자아에 대한 이분법...

태블릿 스마트폰 임원 업무 BYOD 포브스 처리

2012.04.23

최근 필자는 일부 IT부서들이 개인 기기, 소셜 미디어 사용, 외부 업체 아웃소싱의 통합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잘 모르는 방법에 대해 논의한 적이 있다. 일부 기업들은 이러한 것들 때문에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개인적인 용무로 보내는 시간을 늘린다고 생각하면서 BYOD나 SNS를 직원들의 시간을 허비하는 일로 간주하는 것 같다. 기업들이 미쳐 깨닫지 못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BYOD와 SNS가 쌍방향 통행로라는 점이다. 포브스 인사이트와 자이로가 543명의 기업 임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집에서 업무용 메일을 확인하고 보내는 임원들이 무려 98%나 된다는 한다. 게다가 63%는 매일 한 두 시간을 집에서 업무용 메일을 확인하는 데 할애한다고 답했다. 어떤 사람들은 이러한 조사 결과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일 수 있으며 이러한 경영진이 일과 생활의 균형이 깨진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 조사에는 또 다른 흥미로운 정보가 들어 있다. 이사회와 경영진들 대부분은 집에서 일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이들은 그렇게 하라는 압력을 느끼기 때문이다. 대신 경영진과 이사회는 권한과 통제를 갖는다. 이들은 자신의 조건과 시간에 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조사에 응한 임원 가운데 15%는 업무와 개인 및 가족 생활을 구분하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고 답했다. 필자는 집에서 업무를 처리하는 임원들이 점차 늘어나는 이유가 전 임직원의 개인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것과 관련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집과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기기들에서 우리 자신을 분리하는 것은 갈수록 가능성이 희박해지고 있다. 직장과 가정에서 사용하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업무용 메일을 얼마나 확인하고 있을까? 필자가 장담컨데 많은 사람들이 이미 그렇게 하고 있을 것이다. ‘근무 상태의 마인드(The @Work State of Mind)’라는 이 보고서는 업무 문화가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를 잘 설명했다. 전문적이고 개인적인 자아에 대한 이분법...

2012.04.23

CIO 채용 땐 무엇을 물을까? 예상질문 49선 ①

회사 중역들이 해당 기업에 가장 적합한 CIO를 찾기 위해 후보자를 평가하는 기회는 제한돼 있다. 그리고 각 후보자의 능력과 개개인의 장점을 판단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 바로 인터뷰다. 여기 채용 담당 중역들이 리더십, 전략 및 기획, 기술 전문성, 재무 관리, 운영 우수성 등 중요 부문에서 CIO 후보자들의 능력을 평가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인터뷰 질문을 소개한다. <CIO 채용 땐 무엇을 물을까? 예상질문 49선 ①>에서는 리더십, 전략 및 기획, 기술 전문성 등에 대한 질문들을 다루고자 한다. 인터뷰를 준비하는 시작 단계로 사용하기 바란다. ->CIO 채용 땐 무엇을 물을까? 예상질문 49선 ② 리더십 리더십은 사람들이 행동하도록 만들어 기업을 발전시키는 능력이라 할 수 있다. 뛰어난 CIO라면 스스로를 먼저 기업 리더로 생각한다. IT 리더는 그 다음이다. 다음은 CIO 후보자들의 리더십에 대한 생각, 그 동안의 성취, 앞으로의 성공적인 리더십을 발휘할 가능성을 평가하는데 도움이 되는 질문들이다. 인터뷰 담당 중역들은 후보자들이 경영진과 소통할 수 있는지, 결과를 수치로 설명할 수 있는지,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지, 리더십과 관련된 도전을 다룰 수 있는지에 중점을 둬 능력을 평가해야 한다. -현업의 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적절한 기술을 적용하는 방법을 설명할 수 있습니까? 결과는 무엇입니까? -전에 근무했던 회사에서 어떤 부분에, 어떻게 기여했습니까? -ROI에 대한 판단과 이를 IT에 어떻게 적용할지 설명해주시겠습니까? -리스크란 무엇이며, 리스크를 IT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습니까? 리스크 경감을 위해 어떻게 했는지 예를 들어주십시오.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개선한 사례를 들어 주십시오. 결과는 어떻던가요? 당신은 어떤 역할을 했습니까? -본인의 리더십 스타일을 예를 들어 설명해주십시오. -리더로서 내려야만 했던 가장...

CIO 채용 임원 리더십 C레벨 구직 면접 질문

2012.02.16

회사 중역들이 해당 기업에 가장 적합한 CIO를 찾기 위해 후보자를 평가하는 기회는 제한돼 있다. 그리고 각 후보자의 능력과 개개인의 장점을 판단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 바로 인터뷰다. 여기 채용 담당 중역들이 리더십, 전략 및 기획, 기술 전문성, 재무 관리, 운영 우수성 등 중요 부문에서 CIO 후보자들의 능력을 평가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인터뷰 질문을 소개한다. <CIO 채용 땐 무엇을 물을까? 예상질문 49선 ①>에서는 리더십, 전략 및 기획, 기술 전문성 등에 대한 질문들을 다루고자 한다. 인터뷰를 준비하는 시작 단계로 사용하기 바란다. ->CIO 채용 땐 무엇을 물을까? 예상질문 49선 ② 리더십 리더십은 사람들이 행동하도록 만들어 기업을 발전시키는 능력이라 할 수 있다. 뛰어난 CIO라면 스스로를 먼저 기업 리더로 생각한다. IT 리더는 그 다음이다. 다음은 CIO 후보자들의 리더십에 대한 생각, 그 동안의 성취, 앞으로의 성공적인 리더십을 발휘할 가능성을 평가하는데 도움이 되는 질문들이다. 인터뷰 담당 중역들은 후보자들이 경영진과 소통할 수 있는지, 결과를 수치로 설명할 수 있는지,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지, 리더십과 관련된 도전을 다룰 수 있는지에 중점을 둬 능력을 평가해야 한다. -현업의 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적절한 기술을 적용하는 방법을 설명할 수 있습니까? 결과는 무엇입니까? -전에 근무했던 회사에서 어떤 부분에, 어떻게 기여했습니까? -ROI에 대한 판단과 이를 IT에 어떻게 적용할지 설명해주시겠습니까? -리스크란 무엇이며, 리스크를 IT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습니까? 리스크 경감을 위해 어떻게 했는지 예를 들어주십시오.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개선한 사례를 들어 주십시오. 결과는 어떻던가요? 당신은 어떤 역할을 했습니까? -본인의 리더십 스타일을 예를 들어 설명해주십시오. -리더로서 내려야만 했던 가장...

2012.02.16

남성 임원이 더 많은 이유 ‘자기평가에 관대한 경향 때문?’

지난 10년 간 미국에서 여성이 MBA를 취득한 비율은 남성에 비해 1/3이나 높았다. 회계와 관련해 자격증을 획득한 비율은 전체의 3/5에 이르렀다. 그러나 포천 500대 기업에서 여성 CFO 비율은 9%에 불과하다고 카탈리스트가 밝혔다. 비단 파이낸스 분야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카탈리스트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15년 간 로스쿨에서 여성이자격증을 취득한 비율은 40~50%다. 그러나 로펌 파트너 기업의 여성 비율은 20%를 하회한다. 물론 이유는 다양할 수 있다. 커리어 목표의 차이나 성차별 등이 문제일 수 있다. 그러나 최근 연구는 새로운 변인을 제시하고 있다. 남성들이 흔히 보이는 과도한 자신감이 C레벨 획득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콜럼비아 대학의 어니스토 뤼벤 교수가 진행한 연구다. 남성 30%, 여성 15% 뤼벤교수를 비롯한 연구진은 MBA 학생들을 대상으로 몇몇 실험을 진행했다. 이중 하나는 수학 문제 세트를 푸는 것이었다. 그 결과 남성과 여성의 수행 능력을 같았다. 그러나 1년 후 학생들에게 당시 문제해결의 성취도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이에 대해 대부분은 자신의 성적에 대해 후한 평가를 내렸다. 여기까지는 그리 놀랍지 않았다. 다른 연구에서도 수 차례 나타났던 결과이기 때문이다. 보다 인상적인 부분은 남성들이 자신의 점수에 대해 대략 30% 높게 평가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반면 여성은 15% 높게 매겼다. 연구진은 이후 참가자들을 여러 그룹으로 나눴다. 각 그룹은 다른 그룹과 경쟁하기 위해 대표자를 뽑아야 했다. 최고 점수를 얻은 그룹은 현금을 부상으로 수상하기로 했다. 또 일부 그룹에게는 대표자에게 추가적인 상금을 지급한다고 전했다. 그 결과 남성과 여성 모두 누가 그룹 리더일지를 결정하는 협상에서 자신들의 실력에 대해 거짓말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상금이 커질수록 거짓말하는 비율도 올라갔다. 그러나 여성의 경우 거짓말 빈도에서는 남성과 유사했지만, 거짓말의 정도에서는 달랐다. 남성과 같은 수준으...

경력 여성 임원 승진 남성

2012.01.19

지난 10년 간 미국에서 여성이 MBA를 취득한 비율은 남성에 비해 1/3이나 높았다. 회계와 관련해 자격증을 획득한 비율은 전체의 3/5에 이르렀다. 그러나 포천 500대 기업에서 여성 CFO 비율은 9%에 불과하다고 카탈리스트가 밝혔다. 비단 파이낸스 분야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카탈리스트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15년 간 로스쿨에서 여성이자격증을 취득한 비율은 40~50%다. 그러나 로펌 파트너 기업의 여성 비율은 20%를 하회한다. 물론 이유는 다양할 수 있다. 커리어 목표의 차이나 성차별 등이 문제일 수 있다. 그러나 최근 연구는 새로운 변인을 제시하고 있다. 남성들이 흔히 보이는 과도한 자신감이 C레벨 획득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콜럼비아 대학의 어니스토 뤼벤 교수가 진행한 연구다. 남성 30%, 여성 15% 뤼벤교수를 비롯한 연구진은 MBA 학생들을 대상으로 몇몇 실험을 진행했다. 이중 하나는 수학 문제 세트를 푸는 것이었다. 그 결과 남성과 여성의 수행 능력을 같았다. 그러나 1년 후 학생들에게 당시 문제해결의 성취도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이에 대해 대부분은 자신의 성적에 대해 후한 평가를 내렸다. 여기까지는 그리 놀랍지 않았다. 다른 연구에서도 수 차례 나타났던 결과이기 때문이다. 보다 인상적인 부분은 남성들이 자신의 점수에 대해 대략 30% 높게 평가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반면 여성은 15% 높게 매겼다. 연구진은 이후 참가자들을 여러 그룹으로 나눴다. 각 그룹은 다른 그룹과 경쟁하기 위해 대표자를 뽑아야 했다. 최고 점수를 얻은 그룹은 현금을 부상으로 수상하기로 했다. 또 일부 그룹에게는 대표자에게 추가적인 상금을 지급한다고 전했다. 그 결과 남성과 여성 모두 누가 그룹 리더일지를 결정하는 협상에서 자신들의 실력에 대해 거짓말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상금이 커질수록 거짓말하는 비율도 올라갔다. 그러나 여성의 경우 거짓말 빈도에서는 남성과 유사했지만, 거짓말의 정도에서는 달랐다. 남성과 같은 수준으...

2012.01.19

CA 보고서 "CIO 절반 이상, CEO 직책 노린다"

절반 이상의 CIO들은 CEO 역할을 수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다른 C 레벨 임원들에 비해 CEO가 되는 비율은 낮았다. CA 테크놀로지스가 발간한 'The Future Role of the CIO 2011: Becoming the Boss'라는 제목의 글로벌 리포트에 따르면, 53%의 CIO들은 CEO 직책으로 승진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하고 있었다. 보고서에는 그러나 다른 C 레벨 임원 출신의 CEO가 현실적으로 더 많았다고 전했다. 29%의 CEO가 CFO 출신이었으며 23%가 COO에서 승진했던 반면, CIO 출신 CEO는 불과 4%에 그쳤다. CA 테크놀로지스의 전략 및 기업 개발 부문 부사장 자콥 램은 "오늘날에 있어 기술이란 많은 기업에게 있어 비즈니스의 핵심이다. 더 이상 지원 부서에 머무르지 않으며, 비즈니스 변환의 주요 드라이버로 기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대의 CIO들은 보다 큰 그림에 대한 식견을 가진 전문가들"이라고 말했다. 리서치 기업 허드슨의 IT 부문 매니징 디렉터 사라 그린스미스는 "C레벨 임원 선임에 대한 전통적인 방식이 조만간 달라질 것이다. 현대의 CIO들은 경쟁자에 비해 독특한 강점으로 무장한 유력 CEO 후보"라고 말했다. CA의 이번 보고서는 500명 이상의 종업원을 둔 조직의 CIO 685인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ciokr@idg.co.kr

CIO CEO 임원

2011.10.24

절반 이상의 CIO들은 CEO 역할을 수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다른 C 레벨 임원들에 비해 CEO가 되는 비율은 낮았다. CA 테크놀로지스가 발간한 'The Future Role of the CIO 2011: Becoming the Boss'라는 제목의 글로벌 리포트에 따르면, 53%의 CIO들은 CEO 직책으로 승진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하고 있었다. 보고서에는 그러나 다른 C 레벨 임원 출신의 CEO가 현실적으로 더 많았다고 전했다. 29%의 CEO가 CFO 출신이었으며 23%가 COO에서 승진했던 반면, CIO 출신 CEO는 불과 4%에 그쳤다. CA 테크놀로지스의 전략 및 기업 개발 부문 부사장 자콥 램은 "오늘날에 있어 기술이란 많은 기업에게 있어 비즈니스의 핵심이다. 더 이상 지원 부서에 머무르지 않으며, 비즈니스 변환의 주요 드라이버로 기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대의 CIO들은 보다 큰 그림에 대한 식견을 가진 전문가들"이라고 말했다. 리서치 기업 허드슨의 IT 부문 매니징 디렉터 사라 그린스미스는 "C레벨 임원 선임에 대한 전통적인 방식이 조만간 달라질 것이다. 현대의 CIO들은 경쟁자에 비해 독특한 강점으로 무장한 유력 CEO 후보"라고 말했다. CA의 이번 보고서는 500명 이상의 종업원을 둔 조직의 CIO 685인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ciokr@idg.co.kr

2011.10.24

IT로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임원 이야기

경력이 길건 짧건 IT전문가들은 업무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고 있다. 여기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IT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임원 이야기가 있다. 그는 스트레스를 줄임으로써 좀더 차분해지고 더 나은 경영 의사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전했다. 데이브 아스프레이는 32살이 됐던 2005년 어느 날 불현듯 자신이 죽도록 일만 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는 당시 넷스칼러(Netscaler)라는 회사의 제품 관리 부문 이사로 일하고 있었다. 시트릭스에 인수된 실리콘밸리의 신생 벤처였다. 아스프레이는 기업 인수합병 작업이 한창이던 당시 넷스칼러의 제품을 시트릭스에 통합하느라 정신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는 매주 5일씩, 60시간을 일했다. 주말에도 이메일을 확인해야 했으며, 최소 한 달에 한 번은 캘리포니아에서 플로리다로 출장을 갔다. 그러나 아스프레이는 바쁜 일상을 싫어하지 않았다. 사실 잘 꾸려나갔다. (적어도 그는 그렇게 생각했다.) 이렇듯 열심히 일한 이유는 언젠가는 실리콘밸리에서 거물급 인사가 되겠다는 야심이 있었기 때문이다. 또 30대 초반의 나이에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고 있는 듯 보였다. 그는 직원 1,500명 규모로 성장한 엑소더스 커뮤니케이션(Exodus Communication)에 전문 서비스 그룹을 공동 창업했다. 또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산타크루즈에서 웹 및 인터넷 엔지니어링 프로그램을 운용하면서 클라우드 컴퓨팅의 첫 사례를 만들었다. 아스프레이는 자신의 경력이 성장하는데 크게 만족했다. 그러나 신경에 거슬리는 것들이 있었다. 일과 기술, 인터넷, 이메일을 따라잡으며 사는 일상의 압력이 자신을 압도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는 "인터넷 세상이 확대되면서 스트레스가 심해지기 시작했다. 이메일에 문제가 생긴다든지 하는 이유로 연결이 끊기면, 내가 죽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곤 한다"라고 말했다. 아스프레이는 짬을 내 중국과 네팔, 티벳으로 3달 동안 여행을 떠났다. 아...

CIO 임원 시트릭스 관리 스트레스 트렌드마이크로

2011.10.20

경력이 길건 짧건 IT전문가들은 업무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고 있다. 여기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IT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임원 이야기가 있다. 그는 스트레스를 줄임으로써 좀더 차분해지고 더 나은 경영 의사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전했다. 데이브 아스프레이는 32살이 됐던 2005년 어느 날 불현듯 자신이 죽도록 일만 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는 당시 넷스칼러(Netscaler)라는 회사의 제품 관리 부문 이사로 일하고 있었다. 시트릭스에 인수된 실리콘밸리의 신생 벤처였다. 아스프레이는 기업 인수합병 작업이 한창이던 당시 넷스칼러의 제품을 시트릭스에 통합하느라 정신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는 매주 5일씩, 60시간을 일했다. 주말에도 이메일을 확인해야 했으며, 최소 한 달에 한 번은 캘리포니아에서 플로리다로 출장을 갔다. 그러나 아스프레이는 바쁜 일상을 싫어하지 않았다. 사실 잘 꾸려나갔다. (적어도 그는 그렇게 생각했다.) 이렇듯 열심히 일한 이유는 언젠가는 실리콘밸리에서 거물급 인사가 되겠다는 야심이 있었기 때문이다. 또 30대 초반의 나이에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고 있는 듯 보였다. 그는 직원 1,500명 규모로 성장한 엑소더스 커뮤니케이션(Exodus Communication)에 전문 서비스 그룹을 공동 창업했다. 또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산타크루즈에서 웹 및 인터넷 엔지니어링 프로그램을 운용하면서 클라우드 컴퓨팅의 첫 사례를 만들었다. 아스프레이는 자신의 경력이 성장하는데 크게 만족했다. 그러나 신경에 거슬리는 것들이 있었다. 일과 기술, 인터넷, 이메일을 따라잡으며 사는 일상의 압력이 자신을 압도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는 "인터넷 세상이 확대되면서 스트레스가 심해지기 시작했다. 이메일에 문제가 생긴다든지 하는 이유로 연결이 끊기면, 내가 죽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곤 한다"라고 말했다. 아스프레이는 짬을 내 중국과 네팔, 티벳으로 3달 동안 여행을 떠났다. 아...

2011.10.20

CIO가 CFO를 겸직할 때

  IT 임원인 제레미 홉킨스(Jeremy Hopkins)는 다른 기업의 임원들하고 비교했을 때 더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홉킨스는 캘리포니아 말리부 소재 월드 텔레콤 그룹(World Telecom Group)의 CIO다. 게다가 CFO이기까지 하다.   평범한 상황은 아니다. 그러나 그의 기업이 빠르게 움직이도록 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상황이다. 자리를 잡은 성숙기의 기업들과 달리, 공통된 IT 전략이나 투명한 IT 예산이 없는 상황에서 연간 매출 US 1,000만 달러를 향해 성장하고 있는 기업 상황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다.   홉킨스는 그의 회사가 매출과 성장 측면에서 몇 걸음 더 도약하도록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그가 채용된 이유이기도 하다. 그는 "재무 모델과 데이터 모델 사이를 조율해야 한다. 빠른 변화를 신속하게 이행할 필요가 있는 기업에게는 아주 적합한 형태이다"라고 설명했다.   홉킨스는 CIO와 CFO를 겸직하고 있는 다른 임원들과 마찬가지로 평범하지 않은 상황을 다뤄야 하는 입장에 놓여 있다. 그는 2010년 CFO와 CIO직을 동시에 맡기 전까지 약 1년 동안 월드 텔레콤의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당시 IT 책임자가 없었던 이 회사의 기술 관련 문제들을 상담해줬다.   그때 CFO가 사임을 했다. 그리고 MBA 학위 보유자로 재무 분야에서도 경력을 쌓은 적이 있었던 홉킨스가 기업 성장을 가속화 하기 위해 두 개의 직책을 동시에 맡게 됐다.   두 개의 직책은 빠르게 행동하고 결정할 수 있는 탄력성을 가져다 줬다. CIO와 CFO들 사이에 종종 일어나게 마련인 '필요한 투자 Vs. 재무상의 제약'에 대한 논쟁 등이 필요 없었기 때문이다.   산업 전문가들은 이런 겸직이 드물기는 하지만 유례가 없지는 않다고 말한다. 또 두 직책을 통합한 또 다른 기업의 경...

CIO 경영 CFO 임원 겸직

2011.03.17

  IT 임원인 제레미 홉킨스(Jeremy Hopkins)는 다른 기업의 임원들하고 비교했을 때 더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홉킨스는 캘리포니아 말리부 소재 월드 텔레콤 그룹(World Telecom Group)의 CIO다. 게다가 CFO이기까지 하다.   평범한 상황은 아니다. 그러나 그의 기업이 빠르게 움직이도록 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상황이다. 자리를 잡은 성숙기의 기업들과 달리, 공통된 IT 전략이나 투명한 IT 예산이 없는 상황에서 연간 매출 US 1,000만 달러를 향해 성장하고 있는 기업 상황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다.   홉킨스는 그의 회사가 매출과 성장 측면에서 몇 걸음 더 도약하도록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그가 채용된 이유이기도 하다. 그는 "재무 모델과 데이터 모델 사이를 조율해야 한다. 빠른 변화를 신속하게 이행할 필요가 있는 기업에게는 아주 적합한 형태이다"라고 설명했다.   홉킨스는 CIO와 CFO를 겸직하고 있는 다른 임원들과 마찬가지로 평범하지 않은 상황을 다뤄야 하는 입장에 놓여 있다. 그는 2010년 CFO와 CIO직을 동시에 맡기 전까지 약 1년 동안 월드 텔레콤의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당시 IT 책임자가 없었던 이 회사의 기술 관련 문제들을 상담해줬다.   그때 CFO가 사임을 했다. 그리고 MBA 학위 보유자로 재무 분야에서도 경력을 쌓은 적이 있었던 홉킨스가 기업 성장을 가속화 하기 위해 두 개의 직책을 동시에 맡게 됐다.   두 개의 직책은 빠르게 행동하고 결정할 수 있는 탄력성을 가져다 줬다. CIO와 CFO들 사이에 종종 일어나게 마련인 '필요한 투자 Vs. 재무상의 제약'에 대한 논쟁 등이 필요 없었기 때문이다.   산업 전문가들은 이런 겸직이 드물기는 하지만 유례가 없지는 않다고 말한다. 또 두 직책을 통합한 또 다른 기업의 경...

2011.03.17

IT 업계의 여성: 정상을 향한 대장정

메그 맥카시는 1980년 IT 경력을 시작했던 앤더슨 컨설팅에서 여성이 고위직에 오르는 것을 은근히 못마땅해하던 분위기를 기억하고 있다. 메카시는 “공공연히 표출되지는 않았지만 여성이 직업과 가정 사이에 균형을 잡을 수 있겠냐는 우려가 항상 있었다. 하지만 나는 누구보다도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생각했고, 다른 사람들보다 매일 같이 더 많은 일을 하고 더 높은 성과를 거두겠다고 마음먹었다”라고 전했다. 성공에만 집중함으로써 메카시는 앤더슨에서 파트너로 승진했고 그 후 보건 단체들에서 CIO 직위에 올랐다. 현재 메가시는 미국 코네티것 하트포드에 소재한 보험사인 애트나 주식회사에서 CIO이자 혁신, 기술 및 서비스 운영 수석 부사장으로 있다. 여성이 IT 임원에 이르는 길은 어느 때보다 더 넓어졌다. 취업 정보 회사인 셰일라 그레코 어쏘시이츠에 따르면 1,000대 기업에서 CIO나 기술 담당 부사장직을 맡고 있는 여성의 비율은 2007년 12%에서 2009년 16.4%로 상승했다. 그렇지만 최상위 IT 직위, 특히 CTO나 리서치 펠로우 같은 전문 기술직의 경우, 여성은 여전히 이례적인 편에 속한다.  기술 분야에서 여성의 영향을 제고하는 일을 하는 비영리 단체인 애니타 보그 협회(the Anita Borg Institute)에 따르면 상임 IT 직에 있는 여성은 경영 부분에 있을 확률이 남성보다 높다. 여성 IT 책임자의 36.9%가 경영 쪽에 있는 반면 경영 쪽에 있는 남성 IT 책임자는 19%이다. 바꿔 말하자면 상위 IT 직에 있는 남성은 개별 기여직(individual contributor position: 부하 직원이 없는 임원)일 확률(80.6%)이 여성보다 높다(63.1%). 경영 경력과 기술 경력은 서로 다른 기술이 연관돼 있고 요구하는 바도 다르다. 경영 쪽에서의 성공이란 집단의 성과에 좌우되며 경영자의 성과 평가는 집단 성과를 기준으로 한다. 개별 기여직은 전문적 기술력을 갖추어...

CIO 여성 임원 IT

2010.08.12

메그 맥카시는 1980년 IT 경력을 시작했던 앤더슨 컨설팅에서 여성이 고위직에 오르는 것을 은근히 못마땅해하던 분위기를 기억하고 있다. 메카시는 “공공연히 표출되지는 않았지만 여성이 직업과 가정 사이에 균형을 잡을 수 있겠냐는 우려가 항상 있었다. 하지만 나는 누구보다도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생각했고, 다른 사람들보다 매일 같이 더 많은 일을 하고 더 높은 성과를 거두겠다고 마음먹었다”라고 전했다. 성공에만 집중함으로써 메카시는 앤더슨에서 파트너로 승진했고 그 후 보건 단체들에서 CIO 직위에 올랐다. 현재 메가시는 미국 코네티것 하트포드에 소재한 보험사인 애트나 주식회사에서 CIO이자 혁신, 기술 및 서비스 운영 수석 부사장으로 있다. 여성이 IT 임원에 이르는 길은 어느 때보다 더 넓어졌다. 취업 정보 회사인 셰일라 그레코 어쏘시이츠에 따르면 1,000대 기업에서 CIO나 기술 담당 부사장직을 맡고 있는 여성의 비율은 2007년 12%에서 2009년 16.4%로 상승했다. 그렇지만 최상위 IT 직위, 특히 CTO나 리서치 펠로우 같은 전문 기술직의 경우, 여성은 여전히 이례적인 편에 속한다.  기술 분야에서 여성의 영향을 제고하는 일을 하는 비영리 단체인 애니타 보그 협회(the Anita Borg Institute)에 따르면 상임 IT 직에 있는 여성은 경영 부분에 있을 확률이 남성보다 높다. 여성 IT 책임자의 36.9%가 경영 쪽에 있는 반면 경영 쪽에 있는 남성 IT 책임자는 19%이다. 바꿔 말하자면 상위 IT 직에 있는 남성은 개별 기여직(individual contributor position: 부하 직원이 없는 임원)일 확률(80.6%)이 여성보다 높다(63.1%). 경영 경력과 기술 경력은 서로 다른 기술이 연관돼 있고 요구하는 바도 다르다. 경영 쪽에서의 성공이란 집단의 성과에 좌우되며 경영자의 성과 평가는 집단 성과를 기준으로 한다. 개별 기여직은 전문적 기술력을 갖추어...

201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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