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순진한 낙관은 금물! 헤드헌터·서치펌을 상대하는 10가지 규칙

구직자들이 헤드헌팅 업체, 스카우터, 채용 에이전시를 상대함에 있어 흔한 오해가 하나 있다. 그들이 당신을 도와주기 위해 존재한다는 착각이 바로 그것이다. 이들은 그들의 고용주들을 위해 일할 뿐이라고 <당신이 원하는 일을 하라, 어느 누구도 채용하지 않더라도>의 저자이자 경력 코치, 강연가인 포드 마이어스는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우선 채용 전문가들간의 차이를 이해하는 게 도움이 된다. 먼저 구직자에게 돈을 받고 일자리를 알아봐주는 곳은 절대로 피해야 한다. 성사 사례금을 받는 채용 담당자들도 조심할 필요가 있다. 이들은 구직자 연봉의 일부를 수당으로 받기에 구직자에게 잘 맞지 않는 일자리와 회사를 추천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는 다른 유력한 지원자를 돋보이도록 하기 위해 당신의 이력서를 들러리 세울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중역 헤드헌팅 업체들은 전통적인 헤드헌터들로, 클라이언트 회사의 요청으로 단독적으로 검색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헌팅에 실패하더라도 컨설팅 요금을 받는 이들이다. 하지만 이들을 상대할 때도 주의할 점이 있다. 마이어스는 “중역 헤드헌팅 기업이나 스카우터와 상대할 때는 당신이 주도권을 가져야 한다. 그 헤드헌팅 기업이 당신을 위해서 일하는 게 아닌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나는 마치 부하직원이 하는 일처럼 그들을 감독하라고 나의 클라이언트들에게 조언하곤 한다”라고 말했다. 마이어스가 제시하는 중요 가이드라인은 다음과 같다. 평판을 조회하라 솔직해져라 절대로 돈을 내지 말라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인지 확인하라 존중과 커뮤니케이션을 요구하라 한 곳만 고수할 이유가 없다 정보 배포권을 유지하라 편집권을 유지하라 연봉 협상을 직접 하라 헤드헌터에 전적으로 의존하지 말라 평판을 조회하라 접근하는 헤드헌팅 기업을 잘 따져보아야 한다. 당신의 성향이나 상황에 맞지 않는 업체는 공손하게 거절할 필요가 있다. 마이어...

CIO 임원 이력서 구직 헤드헌터 서치펌 스카우터

2015.03.31

구직자들이 헤드헌팅 업체, 스카우터, 채용 에이전시를 상대함에 있어 흔한 오해가 하나 있다. 그들이 당신을 도와주기 위해 존재한다는 착각이 바로 그것이다. 이들은 그들의 고용주들을 위해 일할 뿐이라고 <당신이 원하는 일을 하라, 어느 누구도 채용하지 않더라도>의 저자이자 경력 코치, 강연가인 포드 마이어스는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우선 채용 전문가들간의 차이를 이해하는 게 도움이 된다. 먼저 구직자에게 돈을 받고 일자리를 알아봐주는 곳은 절대로 피해야 한다. 성사 사례금을 받는 채용 담당자들도 조심할 필요가 있다. 이들은 구직자 연봉의 일부를 수당으로 받기에 구직자에게 잘 맞지 않는 일자리와 회사를 추천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는 다른 유력한 지원자를 돋보이도록 하기 위해 당신의 이력서를 들러리 세울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중역 헤드헌팅 업체들은 전통적인 헤드헌터들로, 클라이언트 회사의 요청으로 단독적으로 검색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헌팅에 실패하더라도 컨설팅 요금을 받는 이들이다. 하지만 이들을 상대할 때도 주의할 점이 있다. 마이어스는 “중역 헤드헌팅 기업이나 스카우터와 상대할 때는 당신이 주도권을 가져야 한다. 그 헤드헌팅 기업이 당신을 위해서 일하는 게 아닌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나는 마치 부하직원이 하는 일처럼 그들을 감독하라고 나의 클라이언트들에게 조언하곤 한다”라고 말했다. 마이어스가 제시하는 중요 가이드라인은 다음과 같다. 평판을 조회하라 솔직해져라 절대로 돈을 내지 말라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인지 확인하라 존중과 커뮤니케이션을 요구하라 한 곳만 고수할 이유가 없다 정보 배포권을 유지하라 편집권을 유지하라 연봉 협상을 직접 하라 헤드헌터에 전적으로 의존하지 말라 평판을 조회하라 접근하는 헤드헌팅 기업을 잘 따져보아야 한다. 당신의 성향이나 상황에 맞지 않는 업체는 공손하게 거절할 필요가 있다. 마이어...

2015.03.31

GM, 차량 사이버보안 담당 임원 선임

제너럴 모터스(GM)이 회사 최초의 사이버보안 임원을 선임했다. 자동차에 컴퓨터 기술을 적용하는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관련 보안을 강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신규 보안 임원으로 임명된 제프리 마사이밀라는 이로써 회사의 자동차 및 자동차 서비스 사이버보안 부문을 이끌게 된다. 이 부문 또한 이번에 신설됐다. GM 측은 이 부문이 내외부 역량을 조합해 "프로토콜 개발과 도입을 담당하고 사이버 위협을 경감시키는 전략을 개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GM CEO 마리 바라는 2016년까지 '자동화 운전' 솔루션을 공급할 것이라고 최근 밝힌 바 있다. GM은 차선이 있는 도로에서 핸즈프리 운전, 속도 제어, 브레이드 기능을 지원하는 '수퍼 크루즈'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다. 마사이밀러는 지난 2010년 GM에 합류한 인물로, 그 이전에는 글로벌 밸리데이션 디렉터를 역임한 바 있다. ciokr@idg.co.kr

보안 임원 자동차 GM 커넥티드 카 사이버위협

2014.09.30

제너럴 모터스(GM)이 회사 최초의 사이버보안 임원을 선임했다. 자동차에 컴퓨터 기술을 적용하는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관련 보안을 강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신규 보안 임원으로 임명된 제프리 마사이밀라는 이로써 회사의 자동차 및 자동차 서비스 사이버보안 부문을 이끌게 된다. 이 부문 또한 이번에 신설됐다. GM 측은 이 부문이 내외부 역량을 조합해 "프로토콜 개발과 도입을 담당하고 사이버 위협을 경감시키는 전략을 개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GM CEO 마리 바라는 2016년까지 '자동화 운전' 솔루션을 공급할 것이라고 최근 밝힌 바 있다. GM은 차선이 있는 도로에서 핸즈프리 운전, 속도 제어, 브레이드 기능을 지원하는 '수퍼 크루즈'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다. 마사이밀러는 지난 2010년 GM에 합류한 인물로, 그 이전에는 글로벌 밸리데이션 디렉터를 역임한 바 있다. ciokr@idg.co.kr

2014.09.30

C레벨 임원이 '디지털 대화법'을 알아야 하는 이유

임원과 IT 팀이 동일한 '언어'로 대화를 나누지 않으면 문제가 발생한다. 프로젝트가 실패하고, 돈이 낭비되며, 협업과 생산성이 부진해진다. 하루 과정의 디지털 정보(Digital Literacy) 수업을 통해 C 직급 경영진과 IT 팀원 사이의 '언어 장벽' 문제를 극복하고,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디코디드(Decoded)의 조언을 정리했다. 기술 언어라는 장벽 극복 디코디드의 리즈 루카스 CEO는 디지털 세상과 데이터, 코드에 관한 실용적인 지식이 C직급 임원들에게도 꼭 필요한 시절이 도래했다며, 그러나 여기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고 지적했다. 새로운 디지털 시대에 아주 중요한 개념과 지식을 모르는 임원들이 상당수며 이들은 또 어디에 가야 이런 지식을 얻을 수 있는지도 모른다는 설명이다. 루카스는 "회의 동안 단 한 마디도 하지 않는다고 말한 고객이 있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고, 팀원들이 자신의 무지를 눈치채면 큰 문제가 될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디코디드는 두 가지 중요한 시장 문제를 다루고 있다. 상거래에서 애플리케이션, 커뮤니케이션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디지털 공간으로 이동하고 있는 현실, 그리고 이런 새로운 디지털 시대라는 현실에서 부족한 학습 시간이다. 즉석 애플리케이션 디코디드는 이런 도전을 극복하고, C직급 임원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하루 일정의 워크숍 3종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헌신적이며 열정적인 개발자 공동체와의 언어 장벽을 극복하고, 갭을 줄이며, 임원들이 비즈니스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식을 이해시키고 자신감을 갖도록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 '코드 인 어 데이(Code_in a Day)'는 개발자들이 어떻게 디지털 세상을 구축하고, 동력을 제공하는지 소개하고 보여주는 코드 입문 과정이다. 루카스에 따르면, 이는 개발자들이 직면하는 프로세스와 복잡성을 알아보고, 이를 ...

CIO CEO CFO 임원 C레벨 COO

2014.09.11

임원과 IT 팀이 동일한 '언어'로 대화를 나누지 않으면 문제가 발생한다. 프로젝트가 실패하고, 돈이 낭비되며, 협업과 생산성이 부진해진다. 하루 과정의 디지털 정보(Digital Literacy) 수업을 통해 C 직급 경영진과 IT 팀원 사이의 '언어 장벽' 문제를 극복하고,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디코디드(Decoded)의 조언을 정리했다. 기술 언어라는 장벽 극복 디코디드의 리즈 루카스 CEO는 디지털 세상과 데이터, 코드에 관한 실용적인 지식이 C직급 임원들에게도 꼭 필요한 시절이 도래했다며, 그러나 여기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고 지적했다. 새로운 디지털 시대에 아주 중요한 개념과 지식을 모르는 임원들이 상당수며 이들은 또 어디에 가야 이런 지식을 얻을 수 있는지도 모른다는 설명이다. 루카스는 "회의 동안 단 한 마디도 하지 않는다고 말한 고객이 있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고, 팀원들이 자신의 무지를 눈치채면 큰 문제가 될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디코디드는 두 가지 중요한 시장 문제를 다루고 있다. 상거래에서 애플리케이션, 커뮤니케이션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디지털 공간으로 이동하고 있는 현실, 그리고 이런 새로운 디지털 시대라는 현실에서 부족한 학습 시간이다. 즉석 애플리케이션 디코디드는 이런 도전을 극복하고, C직급 임원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하루 일정의 워크숍 3종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헌신적이며 열정적인 개발자 공동체와의 언어 장벽을 극복하고, 갭을 줄이며, 임원들이 비즈니스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식을 이해시키고 자신감을 갖도록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 '코드 인 어 데이(Code_in a Day)'는 개발자들이 어떻게 디지털 세상을 구축하고, 동력을 제공하는지 소개하고 보여주는 코드 입문 과정이다. 루카스에 따르면, 이는 개발자들이 직면하는 프로세스와 복잡성을 알아보고, 이를 ...

2014.09.11

기고 | IT업계 여성 임원 3인의 '데이터 분석+활용 사례'

실제 기업 임원으로 있는 여성이 그 회사의 변화를 주도하기란 어려울 수 있다. (남성 임원들에게도 이는 어려운 일이다.) 최근 IT여성 서밋에 패널토의 진행자로 참가한 CIO닷컴 칼럼니스트 롭 엔델은 외부에서 영입된 여성 C레벨들이 많은 IT업계에서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점을 발견했다. 여성 CEO가 갑자기 늘어났다. IT업계는 물론이고 다른 업계도 마찬가지다. 이는 분명 변화를 반영한 것이다. 그러나 그 잠재력에는 훨씬 못 미친다. 대다수는 자신의 자리에서 고군분투하는 것으로 보인다. 최고 경영자들을 위한 이사회의 멘토링이 부족하지만, 여성의 경우 이런 문제가 더 빈번하다. 그 수가 적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더욱 두드러진다. 여성 CEO가 남성 CEO보다 뛰어나다거나, 부족하다는 점을 시사하는 증거는 없다. 특히 적절한 준비 없이 최고 경영자 자리를 떠맡게 됐을 때가 그렇다. 그러나 CEO 아래 직책의 경우, 델과 HP, 인텔 같은 회사에서는 여성 임원들이 각자의 회사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효과적인 멘토링을 복원하면서 성별과 상관 없이 모든 CEO들이 더 큰 성과를 일궈내도록 만들 수 있는 노력들이다. 필자는 'IT여성 서밋(Women in Technology Summit)'에서 빅 데이터 분석과 관련된 패널토의를 진행하면서 이와 같은 판단을 내렸다. (필자는 꽤 독특한 배경을 갖고 있다. HR, 마케팅, 컴퓨터과학을 공부하고, 이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그리고 전 직장인 IBM 덕분에 대기업의 거의 모든 현업 부서를 경험했다.) 필자는 패널로 나온 IBM의 빅 데이터 및 스트림 부문 안줄 밤브리) 부사장, 링크드인의 모바일 데이터 과학 매니저인 예일 가텐, 분석 컨설팅 업체인 페리투스 파트너스(Peritus Partners)의 치민 보린 대표 등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었다. 그리고 여성 임원들이 기술 분야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오고 있음을 제대로 살펴보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

CIO Rob Enderle 분석 롭 엔덜 CMO 의사결정 HP 임원 여성 인텔 HR 인사관리

2014.06.11

실제 기업 임원으로 있는 여성이 그 회사의 변화를 주도하기란 어려울 수 있다. (남성 임원들에게도 이는 어려운 일이다.) 최근 IT여성 서밋에 패널토의 진행자로 참가한 CIO닷컴 칼럼니스트 롭 엔델은 외부에서 영입된 여성 C레벨들이 많은 IT업계에서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점을 발견했다. 여성 CEO가 갑자기 늘어났다. IT업계는 물론이고 다른 업계도 마찬가지다. 이는 분명 변화를 반영한 것이다. 그러나 그 잠재력에는 훨씬 못 미친다. 대다수는 자신의 자리에서 고군분투하는 것으로 보인다. 최고 경영자들을 위한 이사회의 멘토링이 부족하지만, 여성의 경우 이런 문제가 더 빈번하다. 그 수가 적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더욱 두드러진다. 여성 CEO가 남성 CEO보다 뛰어나다거나, 부족하다는 점을 시사하는 증거는 없다. 특히 적절한 준비 없이 최고 경영자 자리를 떠맡게 됐을 때가 그렇다. 그러나 CEO 아래 직책의 경우, 델과 HP, 인텔 같은 회사에서는 여성 임원들이 각자의 회사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효과적인 멘토링을 복원하면서 성별과 상관 없이 모든 CEO들이 더 큰 성과를 일궈내도록 만들 수 있는 노력들이다. 필자는 'IT여성 서밋(Women in Technology Summit)'에서 빅 데이터 분석과 관련된 패널토의를 진행하면서 이와 같은 판단을 내렸다. (필자는 꽤 독특한 배경을 갖고 있다. HR, 마케팅, 컴퓨터과학을 공부하고, 이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그리고 전 직장인 IBM 덕분에 대기업의 거의 모든 현업 부서를 경험했다.) 필자는 패널로 나온 IBM의 빅 데이터 및 스트림 부문 안줄 밤브리) 부사장, 링크드인의 모바일 데이터 과학 매니저인 예일 가텐, 분석 컨설팅 업체인 페리투스 파트너스(Peritus Partners)의 치민 보린 대표 등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었다. 그리고 여성 임원들이 기술 분야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오고 있음을 제대로 살펴보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

2014.06.11

'주가 58% 상승한' 구글, 임원 연간 보너스 공개

구글이 자사의 CFO 패트릭 피체트에게 300만 달러의 연간 보너스를, CBO(chief business officer) 니케시 아로라에게는 350만 달러의 연간 보너스를 지급할 예정인 것으로 11일 드러났다. 이는 전년에 비해 소폭 증가한 수치다. 그러나 회사가 미 증권거래위원에서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CEO 래리 페이지와 공동 설립자 세르게이 브린는 보너스를 수령하지 않는다. 이들의 연봉은 또 1달러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들이 주가 상승으로 인해 올린 소득은 이에 비교할 바 아니다. 구글의 주가는 2013년 58% 상승해 사상 최초로 1,000달러를 돌파한 바 있다. 한편 구글의 CLO(chief legal officer)와 기업 개발 대표인 데이빗 드러몬드도 300만 달러의 보너스를 수령한다. 이들이 작년에 받은 보너스는 330만 달러였다. 구글은 이 밖에 지난 달 회사의 의장인 에릭 슈미츠에게 임의 현금 보너스 600만 달러와 1억 달러 상당의 제한적 주식을 부여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11일 구글의 주가는 1,211.57달러에 마감됐다. ciokr@idg.co.kr

구글 임원 보너스

2014.03.13

구글이 자사의 CFO 패트릭 피체트에게 300만 달러의 연간 보너스를, CBO(chief business officer) 니케시 아로라에게는 350만 달러의 연간 보너스를 지급할 예정인 것으로 11일 드러났다. 이는 전년에 비해 소폭 증가한 수치다. 그러나 회사가 미 증권거래위원에서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CEO 래리 페이지와 공동 설립자 세르게이 브린는 보너스를 수령하지 않는다. 이들의 연봉은 또 1달러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들이 주가 상승으로 인해 올린 소득은 이에 비교할 바 아니다. 구글의 주가는 2013년 58% 상승해 사상 최초로 1,000달러를 돌파한 바 있다. 한편 구글의 CLO(chief legal officer)와 기업 개발 대표인 데이빗 드러몬드도 300만 달러의 보너스를 수령한다. 이들이 작년에 받은 보너스는 330만 달러였다. 구글은 이 밖에 지난 달 회사의 의장인 에릭 슈미츠에게 임의 현금 보너스 600만 달러와 1억 달러 상당의 제한적 주식을 부여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11일 구글의 주가는 1,211.57달러에 마감됐다. ciokr@idg.co.kr

2014.03.13

디지털 시대에 새롭게 등장한 7인의 C레벨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 최고 인력 책임자(Chief People Officer) 등 현재 글로벌 기업들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C레벨 임원들이 있다. CDO니, CMO니 하는 직위들이 말 지어내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신조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급변하는 기술과 디지털 시대에 제기되는 과제들을 대처하기 위해서 CIO만으로는 힘에 부칠 수 있다는 데에는 동의할 것이다. 새로운 시대에 등장하는 7인의 C레벨에 대해 알아보자. ciokr@idg.co.kr

데이터 CIO 임원 마케팅 C레벨 CMO 디지털 CDO CPO

2014.03.12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 최고 인력 책임자(Chief People Officer) 등 현재 글로벌 기업들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C레벨 임원들이 있다. CDO니, CMO니 하는 직위들이 말 지어내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신조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급변하는 기술과 디지털 시대에 제기되는 과제들을 대처하기 위해서 CIO만으로는 힘에 부칠 수 있다는 데에는 동의할 것이다. 새로운 시대에 등장하는 7인의 C레벨에 대해 알아보자. ciokr@idg.co.kr

2014.03.12

CIO로의 승진을 원하는 이유

IT 전문가 48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CIO직 수행을 원하는 비율이 32%에 그쳤다. CIO 직책을 원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비율이 55%에 달했다. 그러나 이는 진화한 CIO 역할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여기 CIO를 꿈꾸는 2인의 사례를 정리했다. -> CIO로 승진하기를 원치 않는 이유 CIO 직책의 진화 바이오젠 아이덱(Biogen Idec)의 빌 메이요 선임 디렉터는 "IT 분야에 종사하면서 CIO 자리에 욕심을 내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이는 과거의 CIO를 연상하기 때문이다"고 주장했다. 메이요는 언젠가는 CIO가 되기를 꿈꾸고 있다. 그는 지난 10년간 CIO의 역할에 큰 변화가 있었다며, 오히려 더 매력적인 자리가 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과거 CIO는 기술직 직원들을 책임지는 자리에 불과했었다. 기술적인 내용들을 사업적인 내용으로 해석하면서 경영진의 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해야 했다. 그러나 혁신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CIO는 다른 이들로 하여금 새로운 것을 하도록 압력을 넣는 경영진의 한 명으로 부상을 했다"라고 말했다. 메이요는 이어 "모든 것이 바뀌고 있다. 그러면서 CIO의 역할 또한 더 풍부해지고 흥미로워졌다. CIO는 변화를 촉구하는 자리이다"라고 덧붙였다. 메이요가 근무하고 있는 바이오젠 아이덱만 하더라도 전임 CIO였던 레이 폴리키가 임시로 HR 부서를 1년 넘게 책임졌었다. 그는 HR 부서 책임자로 바이오텍 회사의 문화, 혁신 및 기업 운영 방식을 결정하는 책임을 졌다. 아이다호 폴스(Idaho Falls)에 소재한 아이다호 국립 연구소(Idaho National Laboratory)에서도 CIO의 역할이 확대됐다. CIO 직속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인 트로이 힐트브랜드는 과거 CFO 산하에 CIO 직책이 존재했지만, 지금은 연구소 책임자에게 직접 보고를 하는 동등한 직위로 ...

경력 CIO 임원 커리어 CDO

2013.12.30

IT 전문가 48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CIO직 수행을 원하는 비율이 32%에 그쳤다. CIO 직책을 원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비율이 55%에 달했다. 그러나 이는 진화한 CIO 역할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여기 CIO를 꿈꾸는 2인의 사례를 정리했다. -> CIO로 승진하기를 원치 않는 이유 CIO 직책의 진화 바이오젠 아이덱(Biogen Idec)의 빌 메이요 선임 디렉터는 "IT 분야에 종사하면서 CIO 자리에 욕심을 내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이는 과거의 CIO를 연상하기 때문이다"고 주장했다. 메이요는 언젠가는 CIO가 되기를 꿈꾸고 있다. 그는 지난 10년간 CIO의 역할에 큰 변화가 있었다며, 오히려 더 매력적인 자리가 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과거 CIO는 기술직 직원들을 책임지는 자리에 불과했었다. 기술적인 내용들을 사업적인 내용으로 해석하면서 경영진의 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해야 했다. 그러나 혁신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CIO는 다른 이들로 하여금 새로운 것을 하도록 압력을 넣는 경영진의 한 명으로 부상을 했다"라고 말했다. 메이요는 이어 "모든 것이 바뀌고 있다. 그러면서 CIO의 역할 또한 더 풍부해지고 흥미로워졌다. CIO는 변화를 촉구하는 자리이다"라고 덧붙였다. 메이요가 근무하고 있는 바이오젠 아이덱만 하더라도 전임 CIO였던 레이 폴리키가 임시로 HR 부서를 1년 넘게 책임졌었다. 그는 HR 부서 책임자로 바이오텍 회사의 문화, 혁신 및 기업 운영 방식을 결정하는 책임을 졌다. 아이다호 폴스(Idaho Falls)에 소재한 아이다호 국립 연구소(Idaho National Laboratory)에서도 CIO의 역할이 확대됐다. CIO 직속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인 트로이 힐트브랜드는 과거 CFO 산하에 CIO 직책이 존재했지만, 지금은 연구소 책임자에게 직접 보고를 하는 동등한 직위로 ...

2013.12.30

CIO로 승진하기를 원치 않는 이유

본지 설문조사에 따르면 절반 이상의 응답자가 CIO라는 직책을 꿈꾸고 있지 않았다. CIO로의 열망이 감소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스테파니 주렌카는 시스템 관리자로서 IT경력을 시작한지 10년이 되었다. 하지만 IT관리자인 그녀는 CIO로서의 역할에는 전혀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다. 뉴올리언스 소재의 벌크 액체보관 기업인 웨스트웨어 그룹(Westway Group)에 일하는 그녀는 “CIO에게는 IT종사자들이 하기를 좋아하는 멋진 일들을 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 끊임없는 회의가 계속되고 예산수립과 사내정치 등의 문제만이 그들의 업무일 뿐이다” 라고 말했다. 뉴욕 소재의 델타 칠드런스 프로덕트(Delta Children’s Products)에서 IT관리자로 일하는 댄 앨런도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20년간 IT분야 종사해온 그 또한 CIO직 수행에 전혀 관심이 없기는 마찬가지다. “내가 맡고자 하는 IT관리자 직위는 현장에서 직접적으로 관계되어 일하는 직위에 국한된다. 물론 일을 하면서 주어지는 기회는 취할 수 있어야 하지만 나는 여전히 엔지니어로서의 일을 하기를 원하고 보유하고 있는 기술적 능력을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 CIO역할은 나에게 전혀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수년간의 경험을 통해 현업에 종사하는 것이 더 낫다는 결론을 내렸다” 라고 앨런은 말했다. 이러한 경향성은 주렌카와 앨런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컴퓨터월드는 489명의 IT종사자들을 대상으로 8월과 9월에 걸쳐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55%가 CIO직 수행을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 32%만이 IT 관리자의 최상위직인 CIO직을 수행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내정치와 상대적으로 낮은 보수, 그리고 그리 높지 않은 지위가 그 요인이었다. 하지만 IT종사자의 이러한 경향성의 변화에 대해 또 다른 이유가 있었다. IT종사자들이 마케팅, 물류를 포함해 IT이외의...

경력 CIO 임원 직책 커리어

2013.12.30

본지 설문조사에 따르면 절반 이상의 응답자가 CIO라는 직책을 꿈꾸고 있지 않았다. CIO로의 열망이 감소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스테파니 주렌카는 시스템 관리자로서 IT경력을 시작한지 10년이 되었다. 하지만 IT관리자인 그녀는 CIO로서의 역할에는 전혀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다. 뉴올리언스 소재의 벌크 액체보관 기업인 웨스트웨어 그룹(Westway Group)에 일하는 그녀는 “CIO에게는 IT종사자들이 하기를 좋아하는 멋진 일들을 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 끊임없는 회의가 계속되고 예산수립과 사내정치 등의 문제만이 그들의 업무일 뿐이다” 라고 말했다. 뉴욕 소재의 델타 칠드런스 프로덕트(Delta Children’s Products)에서 IT관리자로 일하는 댄 앨런도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20년간 IT분야 종사해온 그 또한 CIO직 수행에 전혀 관심이 없기는 마찬가지다. “내가 맡고자 하는 IT관리자 직위는 현장에서 직접적으로 관계되어 일하는 직위에 국한된다. 물론 일을 하면서 주어지는 기회는 취할 수 있어야 하지만 나는 여전히 엔지니어로서의 일을 하기를 원하고 보유하고 있는 기술적 능력을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 CIO역할은 나에게 전혀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수년간의 경험을 통해 현업에 종사하는 것이 더 낫다는 결론을 내렸다” 라고 앨런은 말했다. 이러한 경향성은 주렌카와 앨런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컴퓨터월드는 489명의 IT종사자들을 대상으로 8월과 9월에 걸쳐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55%가 CIO직 수행을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 32%만이 IT 관리자의 최상위직인 CIO직을 수행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내정치와 상대적으로 낮은 보수, 그리고 그리 높지 않은 지위가 그 요인이었다. 하지만 IT종사자의 이러한 경향성의 변화에 대해 또 다른 이유가 있었다. IT종사자들이 마케팅, 물류를 포함해 IT이외의...

2013.12.30

칼럼 | 빅 데이터 책임질 임원은 누구?

“기업 전반의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활동을 주도하는 임무는 누구에게 맡겨져야 하는가?” 많은 기업들이 가지는 의문이다. 현재 기업들의 주된 대답은 ‘반드시 CIO일 필요는 없다'라는 것이다. CIO의 ‘I’는 ‘정보(Information)’을 의미하는 것이 맞지만, 현실 속 많은 기업들에선 이것이 ‘인프라스트럭처(Infrastructure)’의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즉 기업의 정보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CIO 사무실의 문을 두드리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CIO닷컴은 최근 53 개 기업 86 인의 최고 임원들을 대상으로 서베이를 진행했다. 여기에서 CIO를 빅 데이터 활동을 주도적으로 이끌 인물로 꼽은 응답자는 전체의 31%에 불과했으며, 그 밖에 CFO, COO, CMO 등 여타 C-레벨 임원을 언급한 비율은 58%로 조사됐다. 나아가 48%의 기업은 해당 활동의 진행을 위해 최고 데이터 책임자(CDO, Chif Data Officer)를 고용했거나, 고용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렇다면 이러한 현상이 CIO들에겐 어떤 의미일까? 엇갈리는 전망 좋은 소식이라면, 데이터의 영역에 대한 업계의 정의가 아직 완벽히 확립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기업들은 이와 관련한 리더십 조항을 명확히 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고, 따라서 CIO들에겐 충분한 반전의 여지가 있다. 기업들은 데이터, 애널리틱스 전략의 개발을 위해 분투하고 있으며 그 계획이 비즈니스와 테크놀로지 중 어느 집단의 주도로 이뤄져야 할 지에 관한 논의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한 예로,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분야에서 오랜 기간 선두 주자의 위치를 지켜온 월 스트리트와 신용 카드 업체들은 CDO라는 새로운 직책의 설립을 통해 해당 활동을 주도해왔다. 하지만 이들 역시 최근에 와서는 CDO가 규제 요구를 충족하는 ‘방어적' 역할에는 효율적이지만, ...

CIO 전략 임원 빅 데이터 CDO

2013.11.19

“기업 전반의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활동을 주도하는 임무는 누구에게 맡겨져야 하는가?” 많은 기업들이 가지는 의문이다. 현재 기업들의 주된 대답은 ‘반드시 CIO일 필요는 없다'라는 것이다. CIO의 ‘I’는 ‘정보(Information)’을 의미하는 것이 맞지만, 현실 속 많은 기업들에선 이것이 ‘인프라스트럭처(Infrastructure)’의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즉 기업의 정보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CIO 사무실의 문을 두드리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CIO닷컴은 최근 53 개 기업 86 인의 최고 임원들을 대상으로 서베이를 진행했다. 여기에서 CIO를 빅 데이터 활동을 주도적으로 이끌 인물로 꼽은 응답자는 전체의 31%에 불과했으며, 그 밖에 CFO, COO, CMO 등 여타 C-레벨 임원을 언급한 비율은 58%로 조사됐다. 나아가 48%의 기업은 해당 활동의 진행을 위해 최고 데이터 책임자(CDO, Chif Data Officer)를 고용했거나, 고용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렇다면 이러한 현상이 CIO들에겐 어떤 의미일까? 엇갈리는 전망 좋은 소식이라면, 데이터의 영역에 대한 업계의 정의가 아직 완벽히 확립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기업들은 이와 관련한 리더십 조항을 명확히 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고, 따라서 CIO들에겐 충분한 반전의 여지가 있다. 기업들은 데이터, 애널리틱스 전략의 개발을 위해 분투하고 있으며 그 계획이 비즈니스와 테크놀로지 중 어느 집단의 주도로 이뤄져야 할 지에 관한 논의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한 예로,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분야에서 오랜 기간 선두 주자의 위치를 지켜온 월 스트리트와 신용 카드 업체들은 CDO라는 새로운 직책의 설립을 통해 해당 활동을 주도해왔다. 하지만 이들 역시 최근에 와서는 CDO가 규제 요구를 충족하는 ‘방어적' 역할에는 효율적이지만, ...

2013.11.19

CIO 멘토가 전하는 'C-레벨 설득 노하우'

‘어떻게 하면 C-레벨과 이사회를 잘 설득할까’는 비단 CIO만의 고민은 아닐 것이다. 임원 회의에서 IT가 적절한 목소리를 내는 게 어렵다면 CIO와 이사회사이의 커뮤니케이션 간극이 더욱 더 벌어질 수 있다. 최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CIO 서밋에서 임원 멘토인 크리스티나 길리스는 CIO들이 좀더 이사회의 이사들과 유대관계를 맺고 IT와 비즈니스 전략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단순한 그림으로 이사들에게 제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했다. 우선, 이사진들을 이해하기 위해 CIO들은 이사처럼 생각해야 한다고 길리스는 말했다. 이사회 이사는 IT에 대한 배경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그저 기사에 읽은 자신들의 IT지식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또한 이사진들은 서비스가 중단 사태가 발생할 때 IT부서에 대해 말을 가장 많이 듣는다고 그녀는 전했다. 종종 이사들은 최근의 서비스 중단 사태에 대해 무슨 일이 벌어졌고 신규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이 무엇인지에 대한 보고서를 요구하면서 ‘대응 모드’로 변한다고 그녀는 말했다. 가르쳐 줘야 한다 CIO는 IT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명확한 그림을 제공하고 비즈니스에 기여하는 IT 기회를 보여줌으로써 이사진들을 안심시킬 수 있다고 길리스는 말했다. CIO는 IT기 어디에 유용하고 현재 어떻게 현업을 지원하며 미래에 얼마나 잘 현업을 지원할 지에 대해 이사회에 알려줘야 한다. CIO는 이사회가 기술 동향과, 이사회가 장기적으로 비즈니스에 가져올 수 있는 기회에 대해 항상 최신 정보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그녀는 덧붙였다.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개발하라 CIO는 이사들에게 IT아키텍처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개념적인 그림과, 향후 IT전략과 비즈니스 결과를 연결한 로드맵을 보여줘야 한다고 길리스는 말했다. IT는 자산 교체 일정, 진행 비용 청구, ROI와 연결돼야 한다. 보고는 현재 시스템이 어떻게 운영하며 어떤 발전이 로...

CIO 커뮤니케이션 CEO 임원 설득 이사회 C-레벨

2013.10.16

‘어떻게 하면 C-레벨과 이사회를 잘 설득할까’는 비단 CIO만의 고민은 아닐 것이다. 임원 회의에서 IT가 적절한 목소리를 내는 게 어렵다면 CIO와 이사회사이의 커뮤니케이션 간극이 더욱 더 벌어질 수 있다. 최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CIO 서밋에서 임원 멘토인 크리스티나 길리스는 CIO들이 좀더 이사회의 이사들과 유대관계를 맺고 IT와 비즈니스 전략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단순한 그림으로 이사들에게 제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했다. 우선, 이사진들을 이해하기 위해 CIO들은 이사처럼 생각해야 한다고 길리스는 말했다. 이사회 이사는 IT에 대한 배경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그저 기사에 읽은 자신들의 IT지식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또한 이사진들은 서비스가 중단 사태가 발생할 때 IT부서에 대해 말을 가장 많이 듣는다고 그녀는 전했다. 종종 이사들은 최근의 서비스 중단 사태에 대해 무슨 일이 벌어졌고 신규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이 무엇인지에 대한 보고서를 요구하면서 ‘대응 모드’로 변한다고 그녀는 말했다. 가르쳐 줘야 한다 CIO는 IT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명확한 그림을 제공하고 비즈니스에 기여하는 IT 기회를 보여줌으로써 이사진들을 안심시킬 수 있다고 길리스는 말했다. CIO는 IT기 어디에 유용하고 현재 어떻게 현업을 지원하며 미래에 얼마나 잘 현업을 지원할 지에 대해 이사회에 알려줘야 한다. CIO는 이사회가 기술 동향과, 이사회가 장기적으로 비즈니스에 가져올 수 있는 기회에 대해 항상 최신 정보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그녀는 덧붙였다.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개발하라 CIO는 이사들에게 IT아키텍처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개념적인 그림과, 향후 IT전략과 비즈니스 결과를 연결한 로드맵을 보여줘야 한다고 길리스는 말했다. IT는 자산 교체 일정, 진행 비용 청구, ROI와 연결돼야 한다. 보고는 현재 시스템이 어떻게 운영하며 어떤 발전이 로...

2013.10.16

美 사립대학 여성 CIO 비중 감소세··· 10년 내 반등 기대

미국 대학의 남성 CIO들이 대거 은퇴하면서 여성 CIO 비율 감소세가 전환을 맞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미 고등 교육기관 CIO 연구(CHECS)의 보고서에 따르면, 사립대학 여성 CIO 비율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지만 향후 10년 안에 이러한 감소세가 반응할 것이라고 한다. 현재 대학 CIO 가운데 여성의 비율은 21%로 2008년 26%보다 떨어졌다. 하지만 CIO들 가운데 여성보다 남성들이 향후 10년 안에 더 많이 은퇴할 예정이며 이는 더 많은 여성 예비 CIO들에게 기회가 있는 것으로 기대됐다. 이는 미 사립대학 360명의 CIO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다. CHECS 설립자 웨인 브라운은 컴퓨터학과 학위 소지자 중에는 여성보다 남성이 훨씬 더 많다는 점 등 많은 요인들이 여성 CIO를 가로막을 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이 조사에 따르면, CIO들은 IT분야 전공자라야 한다고 생각하는 대학 경영진들이 51%로 집계됐다. 경영진들은 석사학위를 소지한 CIO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CIO가 누구에게 보고하는 지와 CIO의 학위 사이에는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CEO에게 직접 보고하는 CIO를 보면, 박사 학위를 소지자 44%, 석사 학위 소지자 30%, 학사 학위 소지자 26%로 각각 조사됐다. 전임 CIO이기도 한 브라운은 “CIO의 경영 회의 참석은 매우 중요하다. 현재 대학 CIO 중 32%만이 CEO에게 직접 보고하며 이는 10년간의 조사에서 가장 낮은 수치다”라고 전했다. "CIO가 CFO에게 보고한다면, 그 CIO는 다른 부사장들과 접촉해본 일이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CIO들은 항상 금액이 매우 큰 의사 결정을 내리는데, 외부와 단절된 상태서 일을 할 수 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경영 회의에 CIO가 참석하지 않으면, 임원들은 CIO를 여전히 진정한 리더로 여기지 않을 수 있다고 브라운은 주장했다. 경영진들은 CI...

CIO CEO 보고 CFO 여성 임원 경영진 대학

2013.09.30

미국 대학의 남성 CIO들이 대거 은퇴하면서 여성 CIO 비율 감소세가 전환을 맞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미 고등 교육기관 CIO 연구(CHECS)의 보고서에 따르면, 사립대학 여성 CIO 비율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지만 향후 10년 안에 이러한 감소세가 반응할 것이라고 한다. 현재 대학 CIO 가운데 여성의 비율은 21%로 2008년 26%보다 떨어졌다. 하지만 CIO들 가운데 여성보다 남성들이 향후 10년 안에 더 많이 은퇴할 예정이며 이는 더 많은 여성 예비 CIO들에게 기회가 있는 것으로 기대됐다. 이는 미 사립대학 360명의 CIO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다. CHECS 설립자 웨인 브라운은 컴퓨터학과 학위 소지자 중에는 여성보다 남성이 훨씬 더 많다는 점 등 많은 요인들이 여성 CIO를 가로막을 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이 조사에 따르면, CIO들은 IT분야 전공자라야 한다고 생각하는 대학 경영진들이 51%로 집계됐다. 경영진들은 석사학위를 소지한 CIO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CIO가 누구에게 보고하는 지와 CIO의 학위 사이에는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CEO에게 직접 보고하는 CIO를 보면, 박사 학위를 소지자 44%, 석사 학위 소지자 30%, 학사 학위 소지자 26%로 각각 조사됐다. 전임 CIO이기도 한 브라운은 “CIO의 경영 회의 참석은 매우 중요하다. 현재 대학 CIO 중 32%만이 CEO에게 직접 보고하며 이는 10년간의 조사에서 가장 낮은 수치다”라고 전했다. "CIO가 CFO에게 보고한다면, 그 CIO는 다른 부사장들과 접촉해본 일이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CIO들은 항상 금액이 매우 큰 의사 결정을 내리는데, 외부와 단절된 상태서 일을 할 수 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경영 회의에 CIO가 참석하지 않으면, 임원들은 CIO를 여전히 진정한 리더로 여기지 않을 수 있다고 브라운은 주장했다. 경영진들은 CI...

2013.09.30

CEO로 올라선 CIO들 '그들이 전하는 이야기'

케빈 호너(Kevin Horner)는 정말이지 훌륭한 CIO였다. 3년간 알코아(Alcoa)의 IT부문을 진두지휘했으며며 그 전에 여러 분야의 CIO로 11년간의 경력이 있는 그였다. 그런 그는 연 2,370억 달러의 매출 기업인 알코아에서 기념비적인 업적을 달성했다. CIO닷컴이 선정하는 100인의 CIO에는 두 번이나 선정됐다. 그는 IT를 마치 일반 경영자처럼 운영했다. 즉 각 집단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서비스에 얼마나 비용이 소요되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또한 고위 임원들을 만나 이들의 니즈를 파악했다. 2년 반 동안 유럽에서 활동하며 글로벌 비즈니스에 대한 경험도 쌓았다. 그리고 사외이사로도 활동했다. 호너가 다른 CIO와 차별성을 가지는 부분은 바로 그가 전략적으로 IT를 초월해 탁월한 성과를 낸다는 점이다. 즉 2011년 10월 인력회사 마스테크(Mastech)의 CEO직을 제안 받았을 때 그는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는 상태였다. 아니면 그가 단지 자신의 능력에 대해 확신을 갖고 있다고 여겼을 수도 있다. CEO로서 그는 처음 18개월동안은 자신의 경험과 능력 측면에서 간극이 있었다. 호너는 “나는 꽤 능력있는 CIO였지만, 그럼에도 분명히 놓치고 있다고 보여지는 부분이 많았다” 라고 말했다. 사실 CEO의 역할은 CIO에게 있어서는 그 어느 때보다 가까이 다가왔다. 소셜미디어, 이동성(mobility), 분석 기술(analytics technology)등이 갖고 있는 엄청난 파급력으로 인해 이전과는 다른 임원의 역할이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IT가 전략적 우위를 구축하기에 최적의 도구로 거듭남에 따라 CIO들이 다른 임원들과 더불어 기업을 이끌어나갈 적임자라고 생각되는 것이다. 매출 증대를 위해 데이터와 기술을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는 CIO는 아마도 기업을 이끌어 나가기에 이점을 가지고 있을지 모른다. 비일비재한 일은 아니지만 실제로 그러한 일이 ...

경력 CIO CEO 임원 승진

2013.09.27

케빈 호너(Kevin Horner)는 정말이지 훌륭한 CIO였다. 3년간 알코아(Alcoa)의 IT부문을 진두지휘했으며며 그 전에 여러 분야의 CIO로 11년간의 경력이 있는 그였다. 그런 그는 연 2,370억 달러의 매출 기업인 알코아에서 기념비적인 업적을 달성했다. CIO닷컴이 선정하는 100인의 CIO에는 두 번이나 선정됐다. 그는 IT를 마치 일반 경영자처럼 운영했다. 즉 각 집단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서비스에 얼마나 비용이 소요되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또한 고위 임원들을 만나 이들의 니즈를 파악했다. 2년 반 동안 유럽에서 활동하며 글로벌 비즈니스에 대한 경험도 쌓았다. 그리고 사외이사로도 활동했다. 호너가 다른 CIO와 차별성을 가지는 부분은 바로 그가 전략적으로 IT를 초월해 탁월한 성과를 낸다는 점이다. 즉 2011년 10월 인력회사 마스테크(Mastech)의 CEO직을 제안 받았을 때 그는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는 상태였다. 아니면 그가 단지 자신의 능력에 대해 확신을 갖고 있다고 여겼을 수도 있다. CEO로서 그는 처음 18개월동안은 자신의 경험과 능력 측면에서 간극이 있었다. 호너는 “나는 꽤 능력있는 CIO였지만, 그럼에도 분명히 놓치고 있다고 보여지는 부분이 많았다” 라고 말했다. 사실 CEO의 역할은 CIO에게 있어서는 그 어느 때보다 가까이 다가왔다. 소셜미디어, 이동성(mobility), 분석 기술(analytics technology)등이 갖고 있는 엄청난 파급력으로 인해 이전과는 다른 임원의 역할이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IT가 전략적 우위를 구축하기에 최적의 도구로 거듭남에 따라 CIO들이 다른 임원들과 더불어 기업을 이끌어나갈 적임자라고 생각되는 것이다. 매출 증대를 위해 데이터와 기술을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는 CIO는 아마도 기업을 이끌어 나가기에 이점을 가지고 있을지 모른다. 비일비재한 일은 아니지만 실제로 그러한 일이 ...

2013.09.27

'임원직 면접 준비는 이렇게'··· 예비 CIO가 대비해야 할 질문들 外

임원 채용면접은 이전에 겪었던 다른 면접들과 다르다. 보통 면접관으로 여러 명이 나오고 채용 과정도 더 길다. 다른 면접도 마찬가지겠지만 임원 면접에서도 어떻게 준비하고 준비한 것을 보여줄 지가 핵심이다. 단 임원 면접에서는 실수가 허용되는 수준이 다르다. “임원 후보를 선발하고 이들의 자격요건을 검토하는 채용담당관이 우선 연락함으로써 임원 채용과정은 시작된다. 그리고 나서 임원후보들은 회사의 채용담당관이나 인사담당자로부터 좀 더 격식 있는 인터뷰를 치르게 된다” 라고 한 임원전문 취업정보업체의 창업자이자 경력개발전문가인 셰릴 린치 심슨은 전했다. 그는 이어 “기업의 규모나 조직의 구조에 따라, 임원 후보는 다른 현직 임원, 이사회 임원, 혹은 채용 시 이들을 담당하게 될 관리자에 의해 면접에 임하게 된다. 한 차례 혹은 여러 차례 인터뷰가 실시될 수 있는데 여러 면접관들이 참석하는 그룹세션일 경우가 많다”라고 설명했다. 정보를 최대한 확보 향후 일하게 될 수도 있는 기업과 소속 업계에 대해 충분히 지식을 습득해야 한다. 일부 IT채용전문가들의 말에 따르면 이러한 부분에 대해 전혀 조사해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 임원전문 경력개발 전문가인 도날드 번스는 “이들은 해당기업이 어떠한 사업을 전개하는지, 경쟁업체는 어디인지, 조직구조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 등 기본적인 준비를 전혀 해오지 않는다”라며, 면접을 제대로 준비하기 위해서는 기업에 대한 가능한 많은 정보를 사전에 숙지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면접 준비과정에 있어서 해당 기업이 어떠한 서비스와 제품을 생산하는지에 대해서도 물론 알아야 한다. 그 과정에서 기업의 보도자료와 웹사이트를 찾아보거나 기업에서 운영하는 페이스북, 링크드인, 구글플러스와 같은 소셜네트워킹 서비스에 접속해 확인해 볼 수도 있다. ‘월드클래스 IT(World Class IT)’의 저자인 피터 ...

CIO 임원 구직 면접 인터뷰 모의 질문

2013.09.12

임원 채용면접은 이전에 겪었던 다른 면접들과 다르다. 보통 면접관으로 여러 명이 나오고 채용 과정도 더 길다. 다른 면접도 마찬가지겠지만 임원 면접에서도 어떻게 준비하고 준비한 것을 보여줄 지가 핵심이다. 단 임원 면접에서는 실수가 허용되는 수준이 다르다. “임원 후보를 선발하고 이들의 자격요건을 검토하는 채용담당관이 우선 연락함으로써 임원 채용과정은 시작된다. 그리고 나서 임원후보들은 회사의 채용담당관이나 인사담당자로부터 좀 더 격식 있는 인터뷰를 치르게 된다” 라고 한 임원전문 취업정보업체의 창업자이자 경력개발전문가인 셰릴 린치 심슨은 전했다. 그는 이어 “기업의 규모나 조직의 구조에 따라, 임원 후보는 다른 현직 임원, 이사회 임원, 혹은 채용 시 이들을 담당하게 될 관리자에 의해 면접에 임하게 된다. 한 차례 혹은 여러 차례 인터뷰가 실시될 수 있는데 여러 면접관들이 참석하는 그룹세션일 경우가 많다”라고 설명했다. 정보를 최대한 확보 향후 일하게 될 수도 있는 기업과 소속 업계에 대해 충분히 지식을 습득해야 한다. 일부 IT채용전문가들의 말에 따르면 이러한 부분에 대해 전혀 조사해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 임원전문 경력개발 전문가인 도날드 번스는 “이들은 해당기업이 어떠한 사업을 전개하는지, 경쟁업체는 어디인지, 조직구조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 등 기본적인 준비를 전혀 해오지 않는다”라며, 면접을 제대로 준비하기 위해서는 기업에 대한 가능한 많은 정보를 사전에 숙지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면접 준비과정에 있어서 해당 기업이 어떠한 서비스와 제품을 생산하는지에 대해서도 물론 알아야 한다. 그 과정에서 기업의 보도자료와 웹사이트를 찾아보거나 기업에서 운영하는 페이스북, 링크드인, 구글플러스와 같은 소셜네트워킹 서비스에 접속해 확인해 볼 수도 있다. ‘월드클래스 IT(World Class IT)’의 저자인 피터 ...

2013.09.12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란? 역할은? 미래는?

최근 기업의 중역 회의실에 새로운 C급 임원 자리 하나가 나타나고 있다.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 Chief Digital Officer)라는 자리다. 기업이 보유한 방대한 디지털 콘텐츠를 고객과 연계해 효과적으로 사용함으로써 수익 성장을 견인하는 책임을 맡는다. 언뜻 보기에는, 디지털이라는 단어 때문에 IT 영토를 침입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산업 전문가들은 굳이 그렇지는 않다고 입을 모은다. 그렇다고 기술 부문 리더들이 CDO와 밀접히 협력할 준비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가트너가 지난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CDO 임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마크 맥도널드(Mark P. McDonald) 애널리스트는 기업의 약 25%가 디지털 목표를 관리하는 직책을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맥도널드는 특히 미디어 기업들이 이런 추세를 가장 앞서 견인하고 있지만 업종에 상관없이 모든 기업들이 디지털 자산의 가치를 확인하고, 이 자산을 수익 성장에 이용하는 방법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모든 사람들이 스스로에게 CDO가 필요한지, CDO가 되어야 하는지 질문을 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기업들은 혁신이나 성장을 추구하기 마련이다. 디지털 기술은 기술 집약적 성장의 원천을 제공해오고 있다"라고 말했다. CDO의 책임과 역할 CIO와 CDO 모두 디지털 정보를 관장한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그러나 책임은 크게 다르다. 전시회 및 이벤트 관리 대행사인 조지 리틀 매니지먼트(George Little Management)의 제이슨 브라운 CDO는 "과거 IT는 회사에 필요한 IT 장비를 조달 및 유지보수하고, 데이터를 잠근 후 소비하는 책임을 맡았다. 그러나 디지털 콘텐츠는 세상 밖으로 유출, 나머지 모든 사람들이 이를 입수해 활용하기를 원한다. CDO로서 나는 익스체인지 서버, 웹서버 등은 관여치 않는다"라고 말했다. 브라운은 20...

경력 CIO 임원 CTO CDO

2013.07.31

최근 기업의 중역 회의실에 새로운 C급 임원 자리 하나가 나타나고 있다.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 Chief Digital Officer)라는 자리다. 기업이 보유한 방대한 디지털 콘텐츠를 고객과 연계해 효과적으로 사용함으로써 수익 성장을 견인하는 책임을 맡는다. 언뜻 보기에는, 디지털이라는 단어 때문에 IT 영토를 침입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산업 전문가들은 굳이 그렇지는 않다고 입을 모은다. 그렇다고 기술 부문 리더들이 CDO와 밀접히 협력할 준비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가트너가 지난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CDO 임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마크 맥도널드(Mark P. McDonald) 애널리스트는 기업의 약 25%가 디지털 목표를 관리하는 직책을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맥도널드는 특히 미디어 기업들이 이런 추세를 가장 앞서 견인하고 있지만 업종에 상관없이 모든 기업들이 디지털 자산의 가치를 확인하고, 이 자산을 수익 성장에 이용하는 방법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모든 사람들이 스스로에게 CDO가 필요한지, CDO가 되어야 하는지 질문을 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기업들은 혁신이나 성장을 추구하기 마련이다. 디지털 기술은 기술 집약적 성장의 원천을 제공해오고 있다"라고 말했다. CDO의 책임과 역할 CIO와 CDO 모두 디지털 정보를 관장한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그러나 책임은 크게 다르다. 전시회 및 이벤트 관리 대행사인 조지 리틀 매니지먼트(George Little Management)의 제이슨 브라운 CDO는 "과거 IT는 회사에 필요한 IT 장비를 조달 및 유지보수하고, 데이터를 잠근 후 소비하는 책임을 맡았다. 그러나 디지털 콘텐츠는 세상 밖으로 유출, 나머지 모든 사람들이 이를 입수해 활용하기를 원한다. CDO로서 나는 익스체인지 서버, 웹서버 등은 관여치 않는다"라고 말했다. 브라운은 20...

2013.07.31

전직 CEO가 말하는 '짜증나는 CIO vs. 고마운 CIO'

KBR 미네랄의 전임 사장이 IT부서와의 끔찍한 경험을 회고했다. “CIO들이 그 어느 때보다도 자신들의 가치를 비즈니스에 접목해 입증해야 하면서 CIO가 과제 요구에 대해 단순히 ‘안된다’라고 말할 수 있던 시절은 오래 전에 끝나 버렸다.” 최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CIO 서밋 연사로 나선 KBR 미내랄(KBR Minerals)의 전임 사장 마크 리드는 그가 막 KBR의 사장이 됐을 때 IT부서와의 끔찍한 경험을 떠올리며 청중들에게 이를 이야기했다. 리드는 IT부서원들에게 그가 오래된 컴퓨터에서 새 컴퓨터로 데이터를 이전할 수 있는지에 대해 물었을 때, IT부서원들은 처음에 할 수 있다고 말해 놓고 이내 CIO에게 야단을 맞았다고 밝혔다. 리드는 스피커폰에서 나오는 말을 조용히 듣고만 있었는데, 당시 CIO는 IT부서원들에게 그 업무가 몇 시간이 걸릴 수도 있으니 리드에게 안된다고 말하라고 지시했다. "전혀 고맙지 않았다"라고 리드는 말했다. "물론 거기에는 2가지 측면이 있다. 전화를 받는 사람들을 존중하지도 않았고 그들 역시 어떤 가치도 느끼지 않았을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리드는 CEO와의 신뢰를 구축하고 회의에서 입지를 얻으려면 CIO가 자신의 역할을 IT 감독관에서 IT이네이블러와 비즈니스 드라이버로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싱클레어 나이트 메르츠(SKM)에서 제너럴 매니저로도 일했던 리드는 IT가 비즈니스의 성장에서 매우 중요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SKM의 2개 사무소 IT백본을 성공적으로 통합한 후, IT부서가 시스템 통합에 능숙해져 이 회사가 호주와 다른 나라에 있는 다른 기업들과의 수많은 M&A를 신속하게 가능케 할 수 있었다고 리드는 설명했다. "IT와 정보 관리 덕분에 우리는 경쟁사보다 신속하고 훌륭하게 M&A를 수행할 수 있었다”라고 그는 전했다. 그러...

CIO CEO 임원 관계 역할 C레벨 가치

2013.07.24

KBR 미네랄의 전임 사장이 IT부서와의 끔찍한 경험을 회고했다. “CIO들이 그 어느 때보다도 자신들의 가치를 비즈니스에 접목해 입증해야 하면서 CIO가 과제 요구에 대해 단순히 ‘안된다’라고 말할 수 있던 시절은 오래 전에 끝나 버렸다.” 최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CIO 서밋 연사로 나선 KBR 미내랄(KBR Minerals)의 전임 사장 마크 리드는 그가 막 KBR의 사장이 됐을 때 IT부서와의 끔찍한 경험을 떠올리며 청중들에게 이를 이야기했다. 리드는 IT부서원들에게 그가 오래된 컴퓨터에서 새 컴퓨터로 데이터를 이전할 수 있는지에 대해 물었을 때, IT부서원들은 처음에 할 수 있다고 말해 놓고 이내 CIO에게 야단을 맞았다고 밝혔다. 리드는 스피커폰에서 나오는 말을 조용히 듣고만 있었는데, 당시 CIO는 IT부서원들에게 그 업무가 몇 시간이 걸릴 수도 있으니 리드에게 안된다고 말하라고 지시했다. "전혀 고맙지 않았다"라고 리드는 말했다. "물론 거기에는 2가지 측면이 있다. 전화를 받는 사람들을 존중하지도 않았고 그들 역시 어떤 가치도 느끼지 않았을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리드는 CEO와의 신뢰를 구축하고 회의에서 입지를 얻으려면 CIO가 자신의 역할을 IT 감독관에서 IT이네이블러와 비즈니스 드라이버로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싱클레어 나이트 메르츠(SKM)에서 제너럴 매니저로도 일했던 리드는 IT가 비즈니스의 성장에서 매우 중요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SKM의 2개 사무소 IT백본을 성공적으로 통합한 후, IT부서가 시스템 통합에 능숙해져 이 회사가 호주와 다른 나라에 있는 다른 기업들과의 수많은 M&A를 신속하게 가능케 할 수 있었다고 리드는 설명했다. "IT와 정보 관리 덕분에 우리는 경쟁사보다 신속하고 훌륭하게 M&A를 수행할 수 있었다”라고 그는 전했다. 그러...

2013.07.24

블로그 | CIO가 되기 위해 헤드헌터 활용하기

마사 헬러가 구직자들에게 몇 가지 조언을 전했다. 임원 헤드헌팅에 대한 필자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은 매우 간단하다. 어떤 회사가 우리에게 의뢰하면, 자격을 갖춘 후보군을 찾아서 인터뷰 일정을 잡은 확실히 채용할 수 있도록 해주면 된다. 하지만, 그것은 임원 채용이 필자 회사의 주 수입원이기 때문이다. 모든 전문가들이 임원 헤드헌팅에 익숙한 것은 아니다. 고용 시장에 이력서를 제출한 모든 사람들이 임원 헨드헌터들과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는 것도 아니다. 우선 헤드헌터들에게 호감을 사야 하는 모든 구직자들을 위해 몇 가지 조언을 전하고자 한다. 1. 헤드헌터들이 당신만을 위해 일하는 게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라 헤드헌터들은 스카우팅 회사에 근무하며, 그들의 임무는 당신을 옹호하는 게 아니라 자신들의 고객을 돕는 것이다. 그들이 당신을 최적의 후보라고 생각하면 당신을 추천하기만 할 것이다. 헤드헌터를 당신이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로 생각하지 말아라. 당신이 일하고 싶은 회사에서 면접을 치르듯 헤드헌터들과 커뮤니케이션해야 한다. 이는 당신이 헤드헌터와 이야기 할 때 당신이 목표로 하는 기업의 CEO처럼 그 회사에 대한 전문가가 돼야 함을 의미한다. 현재나 과거 당신의 고용주에 대한 불만을 말해서는 안된다. 아예 말하지 않는 게 낫다. 필자가 지금 하고자 하는 말은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하지 않는 게 좋다는 뜻이다. 2. 당신의 인맥을 사용하라 헤드헌터와 접촉하는 최선의 방법 중 하나는 해당 업체의 고객사나 그 업체에 일했던 적 있는 누군가로부터 소개를 받는 것이다. 헤드헌터가 고객이나 동료들과의 관계에 가치를 두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분명 당신과 이야기할 시간을 마련할 것이다. 3. 헌터헌터들에게 선수쳐라 헤드헌터가 당신에게 적합하지 않은 자리를 제안할 때, 어쨌든 헤드헌터와의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라고 여겨라. 당신 생각에 그 자리에 적합할 것 같은 사람들의 명단을 헤드헌터에게 전해주는 것도 관계 구축에...

CIO 채용 CEO 임원 인맥 구직 조언 헨드헌터

2013.07.17

마사 헬러가 구직자들에게 몇 가지 조언을 전했다. 임원 헤드헌팅에 대한 필자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은 매우 간단하다. 어떤 회사가 우리에게 의뢰하면, 자격을 갖춘 후보군을 찾아서 인터뷰 일정을 잡은 확실히 채용할 수 있도록 해주면 된다. 하지만, 그것은 임원 채용이 필자 회사의 주 수입원이기 때문이다. 모든 전문가들이 임원 헤드헌팅에 익숙한 것은 아니다. 고용 시장에 이력서를 제출한 모든 사람들이 임원 헨드헌터들과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는 것도 아니다. 우선 헤드헌터들에게 호감을 사야 하는 모든 구직자들을 위해 몇 가지 조언을 전하고자 한다. 1. 헤드헌터들이 당신만을 위해 일하는 게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라 헤드헌터들은 스카우팅 회사에 근무하며, 그들의 임무는 당신을 옹호하는 게 아니라 자신들의 고객을 돕는 것이다. 그들이 당신을 최적의 후보라고 생각하면 당신을 추천하기만 할 것이다. 헤드헌터를 당신이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로 생각하지 말아라. 당신이 일하고 싶은 회사에서 면접을 치르듯 헤드헌터들과 커뮤니케이션해야 한다. 이는 당신이 헤드헌터와 이야기 할 때 당신이 목표로 하는 기업의 CEO처럼 그 회사에 대한 전문가가 돼야 함을 의미한다. 현재나 과거 당신의 고용주에 대한 불만을 말해서는 안된다. 아예 말하지 않는 게 낫다. 필자가 지금 하고자 하는 말은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하지 않는 게 좋다는 뜻이다. 2. 당신의 인맥을 사용하라 헤드헌터와 접촉하는 최선의 방법 중 하나는 해당 업체의 고객사나 그 업체에 일했던 적 있는 누군가로부터 소개를 받는 것이다. 헤드헌터가 고객이나 동료들과의 관계에 가치를 두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분명 당신과 이야기할 시간을 마련할 것이다. 3. 헌터헌터들에게 선수쳐라 헤드헌터가 당신에게 적합하지 않은 자리를 제안할 때, 어쨌든 헤드헌터와의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라고 여겨라. 당신 생각에 그 자리에 적합할 것 같은 사람들의 명단을 헤드헌터에게 전해주는 것도 관계 구축에...

2013.07.17

가트너 기고 | C 레벨 임원진과 강력한 관계를 구축하려면

CIO는 기업 전반에 걸쳐 고유한 관점을 지닌다. 의무는 아니지만, 임원진의 의사 결정을 뒷받침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도 가진다. 임원진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임원 개개인이 고유의 역할과 과거 경험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비즈니스 견해를 지니고 있음을 이해해야 한다. 위험 선호도, 전략적 사고 방식 등 C레벨 임원진의 정신 모델(mental model)을 이해하는 것은 임원진과 탄탄한 관계를 구축하고, 효과적인 IT 및 비즈니스 결과를 도출하는데 도움이 된다. 일반적으로 CEO는 외부 지향적이고, 비전을 전도하며, 큰 그림을 중시하는 리더로서 향후 실적에 집중한다. 한편, CIO는 꼼꼼하고, 현재 중심적으로 사고하며, 애매모호함을 지양하는 성향을 지녔으며 영향력을 행사하기 보다는 실질적인 통제권 안에서의 업무 수행을 선호한다. 가트너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CIO는 꼼꼼함을 전부 버릴 것이 아니라 “두 가지 언어”를 모두 구사할 줄 알아야 한다. 즉, 상황에 따라 IT와 비즈니스 리더십, 두 영역의 이슈 및 스타일을 자유자재로 운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CFO와 CIO는 역할 면에서 비슷한 점이 많다. CFO와 CIO 모두 중요한 기업 자산을 관리한다. CFO는 자금을, CIO는 정보와 IT를 관리하며 두 역할 모두 보수적인 성향의 사람들로 채워진다. 가트너의 연구에 따르면, 고위 임원 중 CFO가 가장 보수적인 임원으로 인식되었고, CIO는 다른 C레벨 임원보다 더 보수적으로 여겨졌다. CFO는 규제를 준수하면서 주로 현금 흐름과 투자 관리에 집중한다. 한편, CIO는 IT 서비스와 프로젝트 제공에 집중하여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IT가 지닌 비즈니스 가치를 증명한다. IT 운영 위원회에서 C-레벨 임원이 “왜 IT 비용은 고가인가?” “예상 절감액은 현실적인가?” 등의 질문을 하게 되면, 회의의 가치는 줄어들고 ...

CIO 커뮤니케이션 CEO CFO 임원 관계 C레벨

2013.06.10

CIO는 기업 전반에 걸쳐 고유한 관점을 지닌다. 의무는 아니지만, 임원진의 의사 결정을 뒷받침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도 가진다. 임원진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임원 개개인이 고유의 역할과 과거 경험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비즈니스 견해를 지니고 있음을 이해해야 한다. 위험 선호도, 전략적 사고 방식 등 C레벨 임원진의 정신 모델(mental model)을 이해하는 것은 임원진과 탄탄한 관계를 구축하고, 효과적인 IT 및 비즈니스 결과를 도출하는데 도움이 된다. 일반적으로 CEO는 외부 지향적이고, 비전을 전도하며, 큰 그림을 중시하는 리더로서 향후 실적에 집중한다. 한편, CIO는 꼼꼼하고, 현재 중심적으로 사고하며, 애매모호함을 지양하는 성향을 지녔으며 영향력을 행사하기 보다는 실질적인 통제권 안에서의 업무 수행을 선호한다. 가트너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CIO는 꼼꼼함을 전부 버릴 것이 아니라 “두 가지 언어”를 모두 구사할 줄 알아야 한다. 즉, 상황에 따라 IT와 비즈니스 리더십, 두 영역의 이슈 및 스타일을 자유자재로 운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CFO와 CIO는 역할 면에서 비슷한 점이 많다. CFO와 CIO 모두 중요한 기업 자산을 관리한다. CFO는 자금을, CIO는 정보와 IT를 관리하며 두 역할 모두 보수적인 성향의 사람들로 채워진다. 가트너의 연구에 따르면, 고위 임원 중 CFO가 가장 보수적인 임원으로 인식되었고, CIO는 다른 C레벨 임원보다 더 보수적으로 여겨졌다. CFO는 규제를 준수하면서 주로 현금 흐름과 투자 관리에 집중한다. 한편, CIO는 IT 서비스와 프로젝트 제공에 집중하여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IT가 지닌 비즈니스 가치를 증명한다. IT 운영 위원회에서 C-레벨 임원이 “왜 IT 비용은 고가인가?” “예상 절감액은 현실적인가?” 등의 질문을 하게 되면, 회의의 가치는 줄어들고 ...

2013.06.10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