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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캠프 출신 MS 임원 '마크 펜', 9월 사임… 사모투자사 설립

2008년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 경선 당시 힐러리 클린턴을 도왔고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 전략 책임자(CSO)를 맡게 됐던 마크 펜이 오는 9월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나 사모투자회사를 설립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지 출처 : 마이크로소프트 펜의 새로운 회사 ‘스태그웰그룹(Stagwell Group)은 마이크로소프트 전임 CEO인 스티브 발머 등의 투자자들로부터 2억 5,000만 달러를 투자받았고 이를 발판으로 7억 5,00만 달러까지 확보할 수 있었다. 이 자금으로 스태그웰은 광고, 조사, 데이터 분석, 홍보,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회사는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는 수요일 전직원에게 보낸 편지에서 “펜이 몇 개월 전 회사를 떠날 계획이라고 먼저 말했다”고 밝혔다. 펜은 마이크로소프트 재직 기간 동안 구글의 검색 엔진 사례, 크롬북, 메일, 구글 앱스 등을 공격했던 안티 구글 캠페인인 스크루글드 캠페인(Scroogled campaign)의 아키텍트로 알려져 있다. 2014년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캠페인을 중단했다. 펜은 마이크로소프트의 2014년 수퍼볼 광고를 맡기도 했다. 그 전에 펜은 오랫동안 빌 클린턴과 힐러리 클리턴의 정치 고문역을 지내기도 했다. 1996년 선거에서 펜은 중산층의 부동층 유권자들을 집중적으로 공략한 인물로도 유명하다. 펜이 떠난다는 발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다른 임원들의 변화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 노키아 CEO로 마이크로소프트의 기기와 서비스 그룹을 이끌었던 스티븐 엘롭은 이미 회사를 떠난 상태다.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 그룹 총괄이었던 테리 마이어슨은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와 기기 그룹을 이끌게 된다. 다이나믹스 CRM 총괄 키릴 타타리노후와 발전 전략 담당 부사장 에릭 루더도 회사를 그만둘 것으로 알려졌다. ciokr@idg.co.kr  

구글 고문 힐러리 스크루글드 캠페인 마크 펜 클린턴 사모펀드 정치 창업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 임원 수퍼볼 광고

2015.06.18

2008년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 경선 당시 힐러리 클린턴을 도왔고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 전략 책임자(CSO)를 맡게 됐던 마크 펜이 오는 9월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나 사모투자회사를 설립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지 출처 : 마이크로소프트 펜의 새로운 회사 ‘스태그웰그룹(Stagwell Group)은 마이크로소프트 전임 CEO인 스티브 발머 등의 투자자들로부터 2억 5,000만 달러를 투자받았고 이를 발판으로 7억 5,00만 달러까지 확보할 수 있었다. 이 자금으로 스태그웰은 광고, 조사, 데이터 분석, 홍보,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회사는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는 수요일 전직원에게 보낸 편지에서 “펜이 몇 개월 전 회사를 떠날 계획이라고 먼저 말했다”고 밝혔다. 펜은 마이크로소프트 재직 기간 동안 구글의 검색 엔진 사례, 크롬북, 메일, 구글 앱스 등을 공격했던 안티 구글 캠페인인 스크루글드 캠페인(Scroogled campaign)의 아키텍트로 알려져 있다. 2014년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캠페인을 중단했다. 펜은 마이크로소프트의 2014년 수퍼볼 광고를 맡기도 했다. 그 전에 펜은 오랫동안 빌 클린턴과 힐러리 클리턴의 정치 고문역을 지내기도 했다. 1996년 선거에서 펜은 중산층의 부동층 유권자들을 집중적으로 공략한 인물로도 유명하다. 펜이 떠난다는 발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다른 임원들의 변화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 노키아 CEO로 마이크로소프트의 기기와 서비스 그룹을 이끌었던 스티븐 엘롭은 이미 회사를 떠난 상태다.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 그룹 총괄이었던 테리 마이어슨은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와 기기 그룹을 이끌게 된다. 다이나믹스 CRM 총괄 키릴 타타리노후와 발전 전략 담당 부사장 에릭 루더도 회사를 그만둘 것으로 알려졌다. ciokr@idg.co.kr  

2015.06.18

CXO가 자문해야 할 5가지 미래 질문

최근 필자는 시대를 앞서가는 경영진들로부터 미래에 대해 물어야 할 질문으로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있었다. 그 중에서 특별히 중요한 5가지를 소개한다. Credit: Jamie Eckle 궤도(trajectory)가 아니라 전환(transition)이야말로 중요하다는 점을 이해하고 있는가? 미래를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필자는 기술의 궤도(trajectory)와 기술의 전환(transition)을 구분하는 게 아주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다. 무어의 법칙과 레이 커즈와일의 수확 가속도 법칙은 기술 궤도 이야기다. 노키아가 보여준 커머셜 부문에서의 도태는 기술 전환 이야기다. 노키아는 고도로 기술 집약적인 사업에서 60%의 시장 점유율을 가진 지배자였다. 휴대폰 산업은 높은 고정비용과 높은 규모 대비 보상 그리고 고도의 규제와 글로벌 규모를 특징으로 하는 완전히 세계적이고 복잡한 산업이었다. 그러나 5년도 되지 않아서 휴대폰 사업 경험이 전혀 없는 경쟁사가 세계 시장을 장악해버렸다. 철옹성 같던 노키아가 진입이 어려운 시장을 이토록 쉽게 내준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그 중 하나는 미래에 대해 제대로 된 질문을 하지 않았던 것이다. 노키아의 리더들은 기술 궤도는 이해하고 있었지만 기술 전환의 요점은 놓쳤다. 구글 글래스에서 무엇을 배워야 하나? 기존의 규칙이 적용되지 않는 ‘뉴 노멀’ 시대가 도래했다는 이야기들이 있지만 현실을 보면 몇몇 규칙은 아직도 적용되고 있다. 아직도 유지되고 있는 한가지 패턴은 기술 제품과 관련된 채택 주기다. 역사적으로 대부분의 기술 혁신은 우선 수직 시장 애플리케이션에서 처음 빛을 보았다. 예를 들어 비디오 녹화 장비는 VCR이 대중에 보급되기 앞서 전문가 시장에서 원형이 나오고 모습을 갖췄다. 그러나 구글 글래스는 전문가 시장에 적합한 1,500달러의 가격으로 소비자 시장에 출시됐다. 실리콘밸리 전문 애널리스트인 팀 ...

경영 HR 임원 미래

2015.06.15

최근 필자는 시대를 앞서가는 경영진들로부터 미래에 대해 물어야 할 질문으로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있었다. 그 중에서 특별히 중요한 5가지를 소개한다. Credit: Jamie Eckle 궤도(trajectory)가 아니라 전환(transition)이야말로 중요하다는 점을 이해하고 있는가? 미래를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필자는 기술의 궤도(trajectory)와 기술의 전환(transition)을 구분하는 게 아주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다. 무어의 법칙과 레이 커즈와일의 수확 가속도 법칙은 기술 궤도 이야기다. 노키아가 보여준 커머셜 부문에서의 도태는 기술 전환 이야기다. 노키아는 고도로 기술 집약적인 사업에서 60%의 시장 점유율을 가진 지배자였다. 휴대폰 산업은 높은 고정비용과 높은 규모 대비 보상 그리고 고도의 규제와 글로벌 규모를 특징으로 하는 완전히 세계적이고 복잡한 산업이었다. 그러나 5년도 되지 않아서 휴대폰 사업 경험이 전혀 없는 경쟁사가 세계 시장을 장악해버렸다. 철옹성 같던 노키아가 진입이 어려운 시장을 이토록 쉽게 내준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그 중 하나는 미래에 대해 제대로 된 질문을 하지 않았던 것이다. 노키아의 리더들은 기술 궤도는 이해하고 있었지만 기술 전환의 요점은 놓쳤다. 구글 글래스에서 무엇을 배워야 하나? 기존의 규칙이 적용되지 않는 ‘뉴 노멀’ 시대가 도래했다는 이야기들이 있지만 현실을 보면 몇몇 규칙은 아직도 적용되고 있다. 아직도 유지되고 있는 한가지 패턴은 기술 제품과 관련된 채택 주기다. 역사적으로 대부분의 기술 혁신은 우선 수직 시장 애플리케이션에서 처음 빛을 보았다. 예를 들어 비디오 녹화 장비는 VCR이 대중에 보급되기 앞서 전문가 시장에서 원형이 나오고 모습을 갖췄다. 그러나 구글 글래스는 전문가 시장에 적합한 1,500달러의 가격으로 소비자 시장에 출시됐다. 실리콘밸리 전문 애널리스트인 팀 ...

2015.06.15

로봇과 일자리 위협, 고위관리직은 안전할까?

로봇이나 자동화 기술이 일자리를 위협할 것이라는 우려는 대개 블루 칼라 직종이나 여타 단순직 일자리에 대한 것이었다. 그러나 미 미래연구소(IFTF ; The Institute for the Future)의 메시지는 다르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게재한 글에서 IFTF 연구 디렉터 데빈 피들러는 그의 연구팀이 최근 진행한 실험 결과를 게재했다. 해당 실험은 고수준 관리 업무에 대한 자동화 가능성을 타진한 것이었다. 그들은 'iCEO'라고 명명한 소프트웨어 시제품을 개발해 실험을 진행했다. 설명에 따르면 이 소프트웨어는 일종의 가상 관리 시스템이다. 복잡한 업무를 작은 개별 업무로 나누어 이들을 여러 근로자에게 할당하는 형태로 관리 업무를 자동화하는 개념이다. 기사에서는 "기본적으로 이 시스템은 '가상 조립 라인'을 여러 공간으로 드래그앤드롭하고 대시보드로부터 이를 구동할 수 있도록 해준다"라고 설명돼 있다. 피들러의 팀은 iCEO를 그래핀 제품 관련 대규모 연구 보고서 준비를 감독하는 업무에 배치했다. 먼저 그래핀이 생산되는 정보를 위해 iCEO는 아마존의 메카니컬 터크(Mechanical Turk)를 통해 근로자들에게 해당 토픽에 대한 기사 리스트 큐레이팅을 지시했다. 도출된 리스트는 오데스크(oDesk)로부터 기술 애널리스트들에게 전달됐다. 이랜스(Elance) 저술가들은 이를 활용해 텍스트를 작성하는 업무를 지시받았다. 이후 텍스트는 전문가 집단에 전달돼 리뷰를 거쳤으며 이후 오데스크 편집자 및 교정 담당자들이 확인 과정을 거쳤다. iCEO는 업무를 세계 곳곳의 23인에게 할당했으며 최종 60개의 이미지와 그래프를 만들어냈다. 피들러는 "iCEO가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을 한발 뒤에서 목격했다. 개입할 필요성이 거의 없었다. 산출물의 품질과 프로젝트 진행 속도에 놀랐다"라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이와 같은 형태의 보고서를 작성하는데 소요되는 시간...

직장 임원 C레벨 일자리 로봇 iCEO

2015.04.23

로봇이나 자동화 기술이 일자리를 위협할 것이라는 우려는 대개 블루 칼라 직종이나 여타 단순직 일자리에 대한 것이었다. 그러나 미 미래연구소(IFTF ; The Institute for the Future)의 메시지는 다르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게재한 글에서 IFTF 연구 디렉터 데빈 피들러는 그의 연구팀이 최근 진행한 실험 결과를 게재했다. 해당 실험은 고수준 관리 업무에 대한 자동화 가능성을 타진한 것이었다. 그들은 'iCEO'라고 명명한 소프트웨어 시제품을 개발해 실험을 진행했다. 설명에 따르면 이 소프트웨어는 일종의 가상 관리 시스템이다. 복잡한 업무를 작은 개별 업무로 나누어 이들을 여러 근로자에게 할당하는 형태로 관리 업무를 자동화하는 개념이다. 기사에서는 "기본적으로 이 시스템은 '가상 조립 라인'을 여러 공간으로 드래그앤드롭하고 대시보드로부터 이를 구동할 수 있도록 해준다"라고 설명돼 있다. 피들러의 팀은 iCEO를 그래핀 제품 관련 대규모 연구 보고서 준비를 감독하는 업무에 배치했다. 먼저 그래핀이 생산되는 정보를 위해 iCEO는 아마존의 메카니컬 터크(Mechanical Turk)를 통해 근로자들에게 해당 토픽에 대한 기사 리스트 큐레이팅을 지시했다. 도출된 리스트는 오데스크(oDesk)로부터 기술 애널리스트들에게 전달됐다. 이랜스(Elance) 저술가들은 이를 활용해 텍스트를 작성하는 업무를 지시받았다. 이후 텍스트는 전문가 집단에 전달돼 리뷰를 거쳤으며 이후 오데스크 편집자 및 교정 담당자들이 확인 과정을 거쳤다. iCEO는 업무를 세계 곳곳의 23인에게 할당했으며 최종 60개의 이미지와 그래프를 만들어냈다. 피들러는 "iCEO가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을 한발 뒤에서 목격했다. 개입할 필요성이 거의 없었다. 산출물의 품질과 프로젝트 진행 속도에 놀랐다"라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이와 같은 형태의 보고서를 작성하는데 소요되는 시간...

2015.04.23

'임원 되겠다 11%'··· 리더십 공백에 대비할 시점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은퇴를 앞두고 있다. 수많은 최고경영진 자리들이 다음 세대로 넘어가야 할 시점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고위직 자리를 원하는 이가 드물다는 괴상한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인재 관리 솔루션 제공사 사바 소프트웨어(Saba Software)와 조사와 인사 자문 서비스 업체인 워크플레이스트렌드(WorkplaceTrends.com)가 발표한 세계 노동인력 리더십 조사(Global Workforce Leadership Survey) 결과다. 8개국 인사 전문가 1,000명을 상대로 조사한 이번 세계 노동인력 리더십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절반 이하(47%)만이 회사 내 리더십 자리를 채우는데 충분한 인재풀을 가지고 있다고 답했다. 그리고 이 상황 이면에는 좀더 복잡한 문제가 자리하고 있었다. 놀랄 만큼 압도적인 수가 관리직으로 올라서는데 관심을 보이지 않았던 것. 조사 대상의 겨우 11%만이 최고 경영직에 올라설 야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바의 CMO 에밀리 헤는 “말 그대로 미래의 리더십 위치가 위험에 처해있는 상황이다. 이는 베이비부머 은퇴보다 더 큰 영향력을 끼칠 전망이다. 기업이 모든 단계에서 리더십 육성 접근방식을 근원적으로 변화시켜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헤는 이어 기업들이 잠재적 리더들을 개발해내기 위해 충분한 노력을 쏟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리더십은 무엇인가? 그녀에 따르면 리더십에 대한 생각이 세대마다 다르기도 하다. 베이비부머와 X세대들은 리더십을 경영직과 최고경영자 직위와 관련짓는다. 반면 밀레니얼 세대들은 리더십이 덜 직위 주도적이면서, 좀 더 상황적인 것으로 이해한다. “사바는 최근 해리스 폴(Harris Poll)과 조사를 벌였는데, 여기에서 밀레니얼 세대의 68%는 이미 직위에 상관없이 그들 자신을 리더라고 생각한다는 점을 밝혀냈다. 밀레니얼 세대는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지배력을 발휘하고...

임원 리더십 X세대 밀레니엄 세대 베이비부머

2015.04.13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은퇴를 앞두고 있다. 수많은 최고경영진 자리들이 다음 세대로 넘어가야 할 시점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고위직 자리를 원하는 이가 드물다는 괴상한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인재 관리 솔루션 제공사 사바 소프트웨어(Saba Software)와 조사와 인사 자문 서비스 업체인 워크플레이스트렌드(WorkplaceTrends.com)가 발표한 세계 노동인력 리더십 조사(Global Workforce Leadership Survey) 결과다. 8개국 인사 전문가 1,000명을 상대로 조사한 이번 세계 노동인력 리더십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절반 이하(47%)만이 회사 내 리더십 자리를 채우는데 충분한 인재풀을 가지고 있다고 답했다. 그리고 이 상황 이면에는 좀더 복잡한 문제가 자리하고 있었다. 놀랄 만큼 압도적인 수가 관리직으로 올라서는데 관심을 보이지 않았던 것. 조사 대상의 겨우 11%만이 최고 경영직에 올라설 야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바의 CMO 에밀리 헤는 “말 그대로 미래의 리더십 위치가 위험에 처해있는 상황이다. 이는 베이비부머 은퇴보다 더 큰 영향력을 끼칠 전망이다. 기업이 모든 단계에서 리더십 육성 접근방식을 근원적으로 변화시켜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헤는 이어 기업들이 잠재적 리더들을 개발해내기 위해 충분한 노력을 쏟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리더십은 무엇인가? 그녀에 따르면 리더십에 대한 생각이 세대마다 다르기도 하다. 베이비부머와 X세대들은 리더십을 경영직과 최고경영자 직위와 관련짓는다. 반면 밀레니얼 세대들은 리더십이 덜 직위 주도적이면서, 좀 더 상황적인 것으로 이해한다. “사바는 최근 해리스 폴(Harris Poll)과 조사를 벌였는데, 여기에서 밀레니얼 세대의 68%는 이미 직위에 상관없이 그들 자신을 리더라고 생각한다는 점을 밝혀냈다. 밀레니얼 세대는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지배력을 발휘하고...

2015.04.13

순진한 낙관은 금물! 헤드헌터·서치펌을 상대하는 10가지 규칙

구직자들이 헤드헌팅 업체, 스카우터, 채용 에이전시를 상대함에 있어 흔한 오해가 하나 있다. 그들이 당신을 도와주기 위해 존재한다는 착각이 바로 그것이다. 이들은 그들의 고용주들을 위해 일할 뿐이라고 <당신이 원하는 일을 하라, 어느 누구도 채용하지 않더라도>의 저자이자 경력 코치, 강연가인 포드 마이어스는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우선 채용 전문가들간의 차이를 이해하는 게 도움이 된다. 먼저 구직자에게 돈을 받고 일자리를 알아봐주는 곳은 절대로 피해야 한다. 성사 사례금을 받는 채용 담당자들도 조심할 필요가 있다. 이들은 구직자 연봉의 일부를 수당으로 받기에 구직자에게 잘 맞지 않는 일자리와 회사를 추천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는 다른 유력한 지원자를 돋보이도록 하기 위해 당신의 이력서를 들러리 세울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중역 헤드헌팅 업체들은 전통적인 헤드헌터들로, 클라이언트 회사의 요청으로 단독적으로 검색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헌팅에 실패하더라도 컨설팅 요금을 받는 이들이다. 하지만 이들을 상대할 때도 주의할 점이 있다. 마이어스는 “중역 헤드헌팅 기업이나 스카우터와 상대할 때는 당신이 주도권을 가져야 한다. 그 헤드헌팅 기업이 당신을 위해서 일하는 게 아닌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나는 마치 부하직원이 하는 일처럼 그들을 감독하라고 나의 클라이언트들에게 조언하곤 한다”라고 말했다. 마이어스가 제시하는 중요 가이드라인은 다음과 같다. 평판을 조회하라 솔직해져라 절대로 돈을 내지 말라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인지 확인하라 존중과 커뮤니케이션을 요구하라 한 곳만 고수할 이유가 없다 정보 배포권을 유지하라 편집권을 유지하라 연봉 협상을 직접 하라 헤드헌터에 전적으로 의존하지 말라 평판을 조회하라 접근하는 헤드헌팅 기업을 잘 따져보아야 한다. 당신의 성향이나 상황에 맞지 않는 업체는 공손하게 거절할 필요가 있다. 마이어...

CIO 임원 이력서 구직 헤드헌터 서치펌 스카우터

2015.03.31

구직자들이 헤드헌팅 업체, 스카우터, 채용 에이전시를 상대함에 있어 흔한 오해가 하나 있다. 그들이 당신을 도와주기 위해 존재한다는 착각이 바로 그것이다. 이들은 그들의 고용주들을 위해 일할 뿐이라고 <당신이 원하는 일을 하라, 어느 누구도 채용하지 않더라도>의 저자이자 경력 코치, 강연가인 포드 마이어스는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우선 채용 전문가들간의 차이를 이해하는 게 도움이 된다. 먼저 구직자에게 돈을 받고 일자리를 알아봐주는 곳은 절대로 피해야 한다. 성사 사례금을 받는 채용 담당자들도 조심할 필요가 있다. 이들은 구직자 연봉의 일부를 수당으로 받기에 구직자에게 잘 맞지 않는 일자리와 회사를 추천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는 다른 유력한 지원자를 돋보이도록 하기 위해 당신의 이력서를 들러리 세울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중역 헤드헌팅 업체들은 전통적인 헤드헌터들로, 클라이언트 회사의 요청으로 단독적으로 검색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헌팅에 실패하더라도 컨설팅 요금을 받는 이들이다. 하지만 이들을 상대할 때도 주의할 점이 있다. 마이어스는 “중역 헤드헌팅 기업이나 스카우터와 상대할 때는 당신이 주도권을 가져야 한다. 그 헤드헌팅 기업이 당신을 위해서 일하는 게 아닌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나는 마치 부하직원이 하는 일처럼 그들을 감독하라고 나의 클라이언트들에게 조언하곤 한다”라고 말했다. 마이어스가 제시하는 중요 가이드라인은 다음과 같다. 평판을 조회하라 솔직해져라 절대로 돈을 내지 말라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인지 확인하라 존중과 커뮤니케이션을 요구하라 한 곳만 고수할 이유가 없다 정보 배포권을 유지하라 편집권을 유지하라 연봉 협상을 직접 하라 헤드헌터에 전적으로 의존하지 말라 평판을 조회하라 접근하는 헤드헌팅 기업을 잘 따져보아야 한다. 당신의 성향이나 상황에 맞지 않는 업체는 공손하게 거절할 필요가 있다. 마이어...

2015.03.31

GM, 차량 사이버보안 담당 임원 선임

제너럴 모터스(GM)이 회사 최초의 사이버보안 임원을 선임했다. 자동차에 컴퓨터 기술을 적용하는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관련 보안을 강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신규 보안 임원으로 임명된 제프리 마사이밀라는 이로써 회사의 자동차 및 자동차 서비스 사이버보안 부문을 이끌게 된다. 이 부문 또한 이번에 신설됐다. GM 측은 이 부문이 내외부 역량을 조합해 "프로토콜 개발과 도입을 담당하고 사이버 위협을 경감시키는 전략을 개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GM CEO 마리 바라는 2016년까지 '자동화 운전' 솔루션을 공급할 것이라고 최근 밝힌 바 있다. GM은 차선이 있는 도로에서 핸즈프리 운전, 속도 제어, 브레이드 기능을 지원하는 '수퍼 크루즈'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다. 마사이밀러는 지난 2010년 GM에 합류한 인물로, 그 이전에는 글로벌 밸리데이션 디렉터를 역임한 바 있다. ciokr@idg.co.kr

보안 임원 자동차 GM 커넥티드 카 사이버위협

2014.09.30

제너럴 모터스(GM)이 회사 최초의 사이버보안 임원을 선임했다. 자동차에 컴퓨터 기술을 적용하는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관련 보안을 강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신규 보안 임원으로 임명된 제프리 마사이밀라는 이로써 회사의 자동차 및 자동차 서비스 사이버보안 부문을 이끌게 된다. 이 부문 또한 이번에 신설됐다. GM 측은 이 부문이 내외부 역량을 조합해 "프로토콜 개발과 도입을 담당하고 사이버 위협을 경감시키는 전략을 개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GM CEO 마리 바라는 2016년까지 '자동화 운전' 솔루션을 공급할 것이라고 최근 밝힌 바 있다. GM은 차선이 있는 도로에서 핸즈프리 운전, 속도 제어, 브레이드 기능을 지원하는 '수퍼 크루즈'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다. 마사이밀러는 지난 2010년 GM에 합류한 인물로, 그 이전에는 글로벌 밸리데이션 디렉터를 역임한 바 있다. ciokr@idg.co.kr

2014.09.30

C레벨 임원이 '디지털 대화법'을 알아야 하는 이유

임원과 IT 팀이 동일한 '언어'로 대화를 나누지 않으면 문제가 발생한다. 프로젝트가 실패하고, 돈이 낭비되며, 협업과 생산성이 부진해진다. 하루 과정의 디지털 정보(Digital Literacy) 수업을 통해 C 직급 경영진과 IT 팀원 사이의 '언어 장벽' 문제를 극복하고,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디코디드(Decoded)의 조언을 정리했다. 기술 언어라는 장벽 극복 디코디드의 리즈 루카스 CEO는 디지털 세상과 데이터, 코드에 관한 실용적인 지식이 C직급 임원들에게도 꼭 필요한 시절이 도래했다며, 그러나 여기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고 지적했다. 새로운 디지털 시대에 아주 중요한 개념과 지식을 모르는 임원들이 상당수며 이들은 또 어디에 가야 이런 지식을 얻을 수 있는지도 모른다는 설명이다. 루카스는 "회의 동안 단 한 마디도 하지 않는다고 말한 고객이 있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고, 팀원들이 자신의 무지를 눈치채면 큰 문제가 될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디코디드는 두 가지 중요한 시장 문제를 다루고 있다. 상거래에서 애플리케이션, 커뮤니케이션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디지털 공간으로 이동하고 있는 현실, 그리고 이런 새로운 디지털 시대라는 현실에서 부족한 학습 시간이다. 즉석 애플리케이션 디코디드는 이런 도전을 극복하고, C직급 임원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하루 일정의 워크숍 3종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헌신적이며 열정적인 개발자 공동체와의 언어 장벽을 극복하고, 갭을 줄이며, 임원들이 비즈니스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식을 이해시키고 자신감을 갖도록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 '코드 인 어 데이(Code_in a Day)'는 개발자들이 어떻게 디지털 세상을 구축하고, 동력을 제공하는지 소개하고 보여주는 코드 입문 과정이다. 루카스에 따르면, 이는 개발자들이 직면하는 프로세스와 복잡성을 알아보고, 이를 ...

CIO CEO CFO 임원 C레벨 COO

2014.09.11

임원과 IT 팀이 동일한 '언어'로 대화를 나누지 않으면 문제가 발생한다. 프로젝트가 실패하고, 돈이 낭비되며, 협업과 생산성이 부진해진다. 하루 과정의 디지털 정보(Digital Literacy) 수업을 통해 C 직급 경영진과 IT 팀원 사이의 '언어 장벽' 문제를 극복하고,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디코디드(Decoded)의 조언을 정리했다. 기술 언어라는 장벽 극복 디코디드의 리즈 루카스 CEO는 디지털 세상과 데이터, 코드에 관한 실용적인 지식이 C직급 임원들에게도 꼭 필요한 시절이 도래했다며, 그러나 여기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고 지적했다. 새로운 디지털 시대에 아주 중요한 개념과 지식을 모르는 임원들이 상당수며 이들은 또 어디에 가야 이런 지식을 얻을 수 있는지도 모른다는 설명이다. 루카스는 "회의 동안 단 한 마디도 하지 않는다고 말한 고객이 있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고, 팀원들이 자신의 무지를 눈치채면 큰 문제가 될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디코디드는 두 가지 중요한 시장 문제를 다루고 있다. 상거래에서 애플리케이션, 커뮤니케이션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디지털 공간으로 이동하고 있는 현실, 그리고 이런 새로운 디지털 시대라는 현실에서 부족한 학습 시간이다. 즉석 애플리케이션 디코디드는 이런 도전을 극복하고, C직급 임원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하루 일정의 워크숍 3종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헌신적이며 열정적인 개발자 공동체와의 언어 장벽을 극복하고, 갭을 줄이며, 임원들이 비즈니스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식을 이해시키고 자신감을 갖도록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 '코드 인 어 데이(Code_in a Day)'는 개발자들이 어떻게 디지털 세상을 구축하고, 동력을 제공하는지 소개하고 보여주는 코드 입문 과정이다. 루카스에 따르면, 이는 개발자들이 직면하는 프로세스와 복잡성을 알아보고, 이를 ...

2014.09.11

기고 | IT업계 여성 임원 3인의 '데이터 분석+활용 사례'

실제 기업 임원으로 있는 여성이 그 회사의 변화를 주도하기란 어려울 수 있다. (남성 임원들에게도 이는 어려운 일이다.) 최근 IT여성 서밋에 패널토의 진행자로 참가한 CIO닷컴 칼럼니스트 롭 엔델은 외부에서 영입된 여성 C레벨들이 많은 IT업계에서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점을 발견했다. 여성 CEO가 갑자기 늘어났다. IT업계는 물론이고 다른 업계도 마찬가지다. 이는 분명 변화를 반영한 것이다. 그러나 그 잠재력에는 훨씬 못 미친다. 대다수는 자신의 자리에서 고군분투하는 것으로 보인다. 최고 경영자들을 위한 이사회의 멘토링이 부족하지만, 여성의 경우 이런 문제가 더 빈번하다. 그 수가 적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더욱 두드러진다. 여성 CEO가 남성 CEO보다 뛰어나다거나, 부족하다는 점을 시사하는 증거는 없다. 특히 적절한 준비 없이 최고 경영자 자리를 떠맡게 됐을 때가 그렇다. 그러나 CEO 아래 직책의 경우, 델과 HP, 인텔 같은 회사에서는 여성 임원들이 각자의 회사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효과적인 멘토링을 복원하면서 성별과 상관 없이 모든 CEO들이 더 큰 성과를 일궈내도록 만들 수 있는 노력들이다. 필자는 'IT여성 서밋(Women in Technology Summit)'에서 빅 데이터 분석과 관련된 패널토의를 진행하면서 이와 같은 판단을 내렸다. (필자는 꽤 독특한 배경을 갖고 있다. HR, 마케팅, 컴퓨터과학을 공부하고, 이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그리고 전 직장인 IBM 덕분에 대기업의 거의 모든 현업 부서를 경험했다.) 필자는 패널로 나온 IBM의 빅 데이터 및 스트림 부문 안줄 밤브리) 부사장, 링크드인의 모바일 데이터 과학 매니저인 예일 가텐, 분석 컨설팅 업체인 페리투스 파트너스(Peritus Partners)의 치민 보린 대표 등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었다. 그리고 여성 임원들이 기술 분야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오고 있음을 제대로 살펴보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

CIO Rob Enderle 분석 롭 엔덜 CMO 의사결정 HP 임원 여성 인텔 HR 인사관리

2014.06.11

실제 기업 임원으로 있는 여성이 그 회사의 변화를 주도하기란 어려울 수 있다. (남성 임원들에게도 이는 어려운 일이다.) 최근 IT여성 서밋에 패널토의 진행자로 참가한 CIO닷컴 칼럼니스트 롭 엔델은 외부에서 영입된 여성 C레벨들이 많은 IT업계에서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점을 발견했다. 여성 CEO가 갑자기 늘어났다. IT업계는 물론이고 다른 업계도 마찬가지다. 이는 분명 변화를 반영한 것이다. 그러나 그 잠재력에는 훨씬 못 미친다. 대다수는 자신의 자리에서 고군분투하는 것으로 보인다. 최고 경영자들을 위한 이사회의 멘토링이 부족하지만, 여성의 경우 이런 문제가 더 빈번하다. 그 수가 적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더욱 두드러진다. 여성 CEO가 남성 CEO보다 뛰어나다거나, 부족하다는 점을 시사하는 증거는 없다. 특히 적절한 준비 없이 최고 경영자 자리를 떠맡게 됐을 때가 그렇다. 그러나 CEO 아래 직책의 경우, 델과 HP, 인텔 같은 회사에서는 여성 임원들이 각자의 회사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효과적인 멘토링을 복원하면서 성별과 상관 없이 모든 CEO들이 더 큰 성과를 일궈내도록 만들 수 있는 노력들이다. 필자는 'IT여성 서밋(Women in Technology Summit)'에서 빅 데이터 분석과 관련된 패널토의를 진행하면서 이와 같은 판단을 내렸다. (필자는 꽤 독특한 배경을 갖고 있다. HR, 마케팅, 컴퓨터과학을 공부하고, 이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그리고 전 직장인 IBM 덕분에 대기업의 거의 모든 현업 부서를 경험했다.) 필자는 패널로 나온 IBM의 빅 데이터 및 스트림 부문 안줄 밤브리) 부사장, 링크드인의 모바일 데이터 과학 매니저인 예일 가텐, 분석 컨설팅 업체인 페리투스 파트너스(Peritus Partners)의 치민 보린 대표 등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었다. 그리고 여성 임원들이 기술 분야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오고 있음을 제대로 살펴보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

2014.06.11

'주가 58% 상승한' 구글, 임원 연간 보너스 공개

구글이 자사의 CFO 패트릭 피체트에게 300만 달러의 연간 보너스를, CBO(chief business officer) 니케시 아로라에게는 350만 달러의 연간 보너스를 지급할 예정인 것으로 11일 드러났다. 이는 전년에 비해 소폭 증가한 수치다. 그러나 회사가 미 증권거래위원에서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CEO 래리 페이지와 공동 설립자 세르게이 브린는 보너스를 수령하지 않는다. 이들의 연봉은 또 1달러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들이 주가 상승으로 인해 올린 소득은 이에 비교할 바 아니다. 구글의 주가는 2013년 58% 상승해 사상 최초로 1,000달러를 돌파한 바 있다. 한편 구글의 CLO(chief legal officer)와 기업 개발 대표인 데이빗 드러몬드도 300만 달러의 보너스를 수령한다. 이들이 작년에 받은 보너스는 330만 달러였다. 구글은 이 밖에 지난 달 회사의 의장인 에릭 슈미츠에게 임의 현금 보너스 600만 달러와 1억 달러 상당의 제한적 주식을 부여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11일 구글의 주가는 1,211.57달러에 마감됐다. ciokr@idg.co.kr

구글 임원 보너스

2014.03.13

구글이 자사의 CFO 패트릭 피체트에게 300만 달러의 연간 보너스를, CBO(chief business officer) 니케시 아로라에게는 350만 달러의 연간 보너스를 지급할 예정인 것으로 11일 드러났다. 이는 전년에 비해 소폭 증가한 수치다. 그러나 회사가 미 증권거래위원에서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CEO 래리 페이지와 공동 설립자 세르게이 브린는 보너스를 수령하지 않는다. 이들의 연봉은 또 1달러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들이 주가 상승으로 인해 올린 소득은 이에 비교할 바 아니다. 구글의 주가는 2013년 58% 상승해 사상 최초로 1,000달러를 돌파한 바 있다. 한편 구글의 CLO(chief legal officer)와 기업 개발 대표인 데이빗 드러몬드도 300만 달러의 보너스를 수령한다. 이들이 작년에 받은 보너스는 330만 달러였다. 구글은 이 밖에 지난 달 회사의 의장인 에릭 슈미츠에게 임의 현금 보너스 600만 달러와 1억 달러 상당의 제한적 주식을 부여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11일 구글의 주가는 1,211.57달러에 마감됐다. ciokr@idg.co.kr

2014.03.13

디지털 시대에 새롭게 등장한 7인의 C레벨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 최고 인력 책임자(Chief People Officer) 등 현재 글로벌 기업들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C레벨 임원들이 있다. CDO니, CMO니 하는 직위들이 말 지어내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신조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급변하는 기술과 디지털 시대에 제기되는 과제들을 대처하기 위해서 CIO만으로는 힘에 부칠 수 있다는 데에는 동의할 것이다. 새로운 시대에 등장하는 7인의 C레벨에 대해 알아보자. ciokr@idg.co.kr

데이터 CIO 임원 마케팅 C레벨 CMO 디지털 CDO CPO

2014.03.12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 최고 인력 책임자(Chief People Officer) 등 현재 글로벌 기업들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C레벨 임원들이 있다. CDO니, CMO니 하는 직위들이 말 지어내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신조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급변하는 기술과 디지털 시대에 제기되는 과제들을 대처하기 위해서 CIO만으로는 힘에 부칠 수 있다는 데에는 동의할 것이다. 새로운 시대에 등장하는 7인의 C레벨에 대해 알아보자. ciokr@idg.co.kr

2014.03.12

CIO로의 승진을 원하는 이유

IT 전문가 48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CIO직 수행을 원하는 비율이 32%에 그쳤다. CIO 직책을 원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비율이 55%에 달했다. 그러나 이는 진화한 CIO 역할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여기 CIO를 꿈꾸는 2인의 사례를 정리했다. -> CIO로 승진하기를 원치 않는 이유 CIO 직책의 진화 바이오젠 아이덱(Biogen Idec)의 빌 메이요 선임 디렉터는 "IT 분야에 종사하면서 CIO 자리에 욕심을 내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이는 과거의 CIO를 연상하기 때문이다"고 주장했다. 메이요는 언젠가는 CIO가 되기를 꿈꾸고 있다. 그는 지난 10년간 CIO의 역할에 큰 변화가 있었다며, 오히려 더 매력적인 자리가 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과거 CIO는 기술직 직원들을 책임지는 자리에 불과했었다. 기술적인 내용들을 사업적인 내용으로 해석하면서 경영진의 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해야 했다. 그러나 혁신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CIO는 다른 이들로 하여금 새로운 것을 하도록 압력을 넣는 경영진의 한 명으로 부상을 했다"라고 말했다. 메이요는 이어 "모든 것이 바뀌고 있다. 그러면서 CIO의 역할 또한 더 풍부해지고 흥미로워졌다. CIO는 변화를 촉구하는 자리이다"라고 덧붙였다. 메이요가 근무하고 있는 바이오젠 아이덱만 하더라도 전임 CIO였던 레이 폴리키가 임시로 HR 부서를 1년 넘게 책임졌었다. 그는 HR 부서 책임자로 바이오텍 회사의 문화, 혁신 및 기업 운영 방식을 결정하는 책임을 졌다. 아이다호 폴스(Idaho Falls)에 소재한 아이다호 국립 연구소(Idaho National Laboratory)에서도 CIO의 역할이 확대됐다. CIO 직속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인 트로이 힐트브랜드는 과거 CFO 산하에 CIO 직책이 존재했지만, 지금은 연구소 책임자에게 직접 보고를 하는 동등한 직위로 ...

경력 CIO 임원 커리어 CDO

2013.12.30

IT 전문가 48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CIO직 수행을 원하는 비율이 32%에 그쳤다. CIO 직책을 원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비율이 55%에 달했다. 그러나 이는 진화한 CIO 역할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여기 CIO를 꿈꾸는 2인의 사례를 정리했다. -> CIO로 승진하기를 원치 않는 이유 CIO 직책의 진화 바이오젠 아이덱(Biogen Idec)의 빌 메이요 선임 디렉터는 "IT 분야에 종사하면서 CIO 자리에 욕심을 내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이는 과거의 CIO를 연상하기 때문이다"고 주장했다. 메이요는 언젠가는 CIO가 되기를 꿈꾸고 있다. 그는 지난 10년간 CIO의 역할에 큰 변화가 있었다며, 오히려 더 매력적인 자리가 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과거 CIO는 기술직 직원들을 책임지는 자리에 불과했었다. 기술적인 내용들을 사업적인 내용으로 해석하면서 경영진의 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해야 했다. 그러나 혁신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CIO는 다른 이들로 하여금 새로운 것을 하도록 압력을 넣는 경영진의 한 명으로 부상을 했다"라고 말했다. 메이요는 이어 "모든 것이 바뀌고 있다. 그러면서 CIO의 역할 또한 더 풍부해지고 흥미로워졌다. CIO는 변화를 촉구하는 자리이다"라고 덧붙였다. 메이요가 근무하고 있는 바이오젠 아이덱만 하더라도 전임 CIO였던 레이 폴리키가 임시로 HR 부서를 1년 넘게 책임졌었다. 그는 HR 부서 책임자로 바이오텍 회사의 문화, 혁신 및 기업 운영 방식을 결정하는 책임을 졌다. 아이다호 폴스(Idaho Falls)에 소재한 아이다호 국립 연구소(Idaho National Laboratory)에서도 CIO의 역할이 확대됐다. CIO 직속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인 트로이 힐트브랜드는 과거 CFO 산하에 CIO 직책이 존재했지만, 지금은 연구소 책임자에게 직접 보고를 하는 동등한 직위로 ...

2013.12.30

CIO로 승진하기를 원치 않는 이유

본지 설문조사에 따르면 절반 이상의 응답자가 CIO라는 직책을 꿈꾸고 있지 않았다. CIO로의 열망이 감소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스테파니 주렌카는 시스템 관리자로서 IT경력을 시작한지 10년이 되었다. 하지만 IT관리자인 그녀는 CIO로서의 역할에는 전혀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다. 뉴올리언스 소재의 벌크 액체보관 기업인 웨스트웨어 그룹(Westway Group)에 일하는 그녀는 “CIO에게는 IT종사자들이 하기를 좋아하는 멋진 일들을 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 끊임없는 회의가 계속되고 예산수립과 사내정치 등의 문제만이 그들의 업무일 뿐이다” 라고 말했다. 뉴욕 소재의 델타 칠드런스 프로덕트(Delta Children’s Products)에서 IT관리자로 일하는 댄 앨런도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20년간 IT분야 종사해온 그 또한 CIO직 수행에 전혀 관심이 없기는 마찬가지다. “내가 맡고자 하는 IT관리자 직위는 현장에서 직접적으로 관계되어 일하는 직위에 국한된다. 물론 일을 하면서 주어지는 기회는 취할 수 있어야 하지만 나는 여전히 엔지니어로서의 일을 하기를 원하고 보유하고 있는 기술적 능력을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 CIO역할은 나에게 전혀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수년간의 경험을 통해 현업에 종사하는 것이 더 낫다는 결론을 내렸다” 라고 앨런은 말했다. 이러한 경향성은 주렌카와 앨런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컴퓨터월드는 489명의 IT종사자들을 대상으로 8월과 9월에 걸쳐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55%가 CIO직 수행을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 32%만이 IT 관리자의 최상위직인 CIO직을 수행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내정치와 상대적으로 낮은 보수, 그리고 그리 높지 않은 지위가 그 요인이었다. 하지만 IT종사자의 이러한 경향성의 변화에 대해 또 다른 이유가 있었다. IT종사자들이 마케팅, 물류를 포함해 IT이외의...

경력 CIO 임원 직책 커리어

2013.12.30

본지 설문조사에 따르면 절반 이상의 응답자가 CIO라는 직책을 꿈꾸고 있지 않았다. CIO로의 열망이 감소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스테파니 주렌카는 시스템 관리자로서 IT경력을 시작한지 10년이 되었다. 하지만 IT관리자인 그녀는 CIO로서의 역할에는 전혀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다. 뉴올리언스 소재의 벌크 액체보관 기업인 웨스트웨어 그룹(Westway Group)에 일하는 그녀는 “CIO에게는 IT종사자들이 하기를 좋아하는 멋진 일들을 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 끊임없는 회의가 계속되고 예산수립과 사내정치 등의 문제만이 그들의 업무일 뿐이다” 라고 말했다. 뉴욕 소재의 델타 칠드런스 프로덕트(Delta Children’s Products)에서 IT관리자로 일하는 댄 앨런도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20년간 IT분야 종사해온 그 또한 CIO직 수행에 전혀 관심이 없기는 마찬가지다. “내가 맡고자 하는 IT관리자 직위는 현장에서 직접적으로 관계되어 일하는 직위에 국한된다. 물론 일을 하면서 주어지는 기회는 취할 수 있어야 하지만 나는 여전히 엔지니어로서의 일을 하기를 원하고 보유하고 있는 기술적 능력을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 CIO역할은 나에게 전혀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수년간의 경험을 통해 현업에 종사하는 것이 더 낫다는 결론을 내렸다” 라고 앨런은 말했다. 이러한 경향성은 주렌카와 앨런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컴퓨터월드는 489명의 IT종사자들을 대상으로 8월과 9월에 걸쳐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55%가 CIO직 수행을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 32%만이 IT 관리자의 최상위직인 CIO직을 수행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내정치와 상대적으로 낮은 보수, 그리고 그리 높지 않은 지위가 그 요인이었다. 하지만 IT종사자의 이러한 경향성의 변화에 대해 또 다른 이유가 있었다. IT종사자들이 마케팅, 물류를 포함해 IT이외의...

2013.12.30

칼럼 | 빅 데이터 책임질 임원은 누구?

“기업 전반의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활동을 주도하는 임무는 누구에게 맡겨져야 하는가?” 많은 기업들이 가지는 의문이다. 현재 기업들의 주된 대답은 ‘반드시 CIO일 필요는 없다'라는 것이다. CIO의 ‘I’는 ‘정보(Information)’을 의미하는 것이 맞지만, 현실 속 많은 기업들에선 이것이 ‘인프라스트럭처(Infrastructure)’의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즉 기업의 정보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CIO 사무실의 문을 두드리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CIO닷컴은 최근 53 개 기업 86 인의 최고 임원들을 대상으로 서베이를 진행했다. 여기에서 CIO를 빅 데이터 활동을 주도적으로 이끌 인물로 꼽은 응답자는 전체의 31%에 불과했으며, 그 밖에 CFO, COO, CMO 등 여타 C-레벨 임원을 언급한 비율은 58%로 조사됐다. 나아가 48%의 기업은 해당 활동의 진행을 위해 최고 데이터 책임자(CDO, Chif Data Officer)를 고용했거나, 고용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렇다면 이러한 현상이 CIO들에겐 어떤 의미일까? 엇갈리는 전망 좋은 소식이라면, 데이터의 영역에 대한 업계의 정의가 아직 완벽히 확립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기업들은 이와 관련한 리더십 조항을 명확히 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고, 따라서 CIO들에겐 충분한 반전의 여지가 있다. 기업들은 데이터, 애널리틱스 전략의 개발을 위해 분투하고 있으며 그 계획이 비즈니스와 테크놀로지 중 어느 집단의 주도로 이뤄져야 할 지에 관한 논의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한 예로,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분야에서 오랜 기간 선두 주자의 위치를 지켜온 월 스트리트와 신용 카드 업체들은 CDO라는 새로운 직책의 설립을 통해 해당 활동을 주도해왔다. 하지만 이들 역시 최근에 와서는 CDO가 규제 요구를 충족하는 ‘방어적' 역할에는 효율적이지만, ...

CIO 전략 임원 빅 데이터 CDO

2013.11.19

“기업 전반의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활동을 주도하는 임무는 누구에게 맡겨져야 하는가?” 많은 기업들이 가지는 의문이다. 현재 기업들의 주된 대답은 ‘반드시 CIO일 필요는 없다'라는 것이다. CIO의 ‘I’는 ‘정보(Information)’을 의미하는 것이 맞지만, 현실 속 많은 기업들에선 이것이 ‘인프라스트럭처(Infrastructure)’의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즉 기업의 정보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CIO 사무실의 문을 두드리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CIO닷컴은 최근 53 개 기업 86 인의 최고 임원들을 대상으로 서베이를 진행했다. 여기에서 CIO를 빅 데이터 활동을 주도적으로 이끌 인물로 꼽은 응답자는 전체의 31%에 불과했으며, 그 밖에 CFO, COO, CMO 등 여타 C-레벨 임원을 언급한 비율은 58%로 조사됐다. 나아가 48%의 기업은 해당 활동의 진행을 위해 최고 데이터 책임자(CDO, Chif Data Officer)를 고용했거나, 고용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렇다면 이러한 현상이 CIO들에겐 어떤 의미일까? 엇갈리는 전망 좋은 소식이라면, 데이터의 영역에 대한 업계의 정의가 아직 완벽히 확립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기업들은 이와 관련한 리더십 조항을 명확히 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고, 따라서 CIO들에겐 충분한 반전의 여지가 있다. 기업들은 데이터, 애널리틱스 전략의 개발을 위해 분투하고 있으며 그 계획이 비즈니스와 테크놀로지 중 어느 집단의 주도로 이뤄져야 할 지에 관한 논의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한 예로,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분야에서 오랜 기간 선두 주자의 위치를 지켜온 월 스트리트와 신용 카드 업체들은 CDO라는 새로운 직책의 설립을 통해 해당 활동을 주도해왔다. 하지만 이들 역시 최근에 와서는 CDO가 규제 요구를 충족하는 ‘방어적' 역할에는 효율적이지만, ...

2013.11.19

CIO 멘토가 전하는 'C-레벨 설득 노하우'

‘어떻게 하면 C-레벨과 이사회를 잘 설득할까’는 비단 CIO만의 고민은 아닐 것이다. 임원 회의에서 IT가 적절한 목소리를 내는 게 어렵다면 CIO와 이사회사이의 커뮤니케이션 간극이 더욱 더 벌어질 수 있다. 최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CIO 서밋에서 임원 멘토인 크리스티나 길리스는 CIO들이 좀더 이사회의 이사들과 유대관계를 맺고 IT와 비즈니스 전략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단순한 그림으로 이사들에게 제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했다. 우선, 이사진들을 이해하기 위해 CIO들은 이사처럼 생각해야 한다고 길리스는 말했다. 이사회 이사는 IT에 대한 배경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그저 기사에 읽은 자신들의 IT지식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또한 이사진들은 서비스가 중단 사태가 발생할 때 IT부서에 대해 말을 가장 많이 듣는다고 그녀는 전했다. 종종 이사들은 최근의 서비스 중단 사태에 대해 무슨 일이 벌어졌고 신규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이 무엇인지에 대한 보고서를 요구하면서 ‘대응 모드’로 변한다고 그녀는 말했다. 가르쳐 줘야 한다 CIO는 IT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명확한 그림을 제공하고 비즈니스에 기여하는 IT 기회를 보여줌으로써 이사진들을 안심시킬 수 있다고 길리스는 말했다. CIO는 IT기 어디에 유용하고 현재 어떻게 현업을 지원하며 미래에 얼마나 잘 현업을 지원할 지에 대해 이사회에 알려줘야 한다. CIO는 이사회가 기술 동향과, 이사회가 장기적으로 비즈니스에 가져올 수 있는 기회에 대해 항상 최신 정보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그녀는 덧붙였다.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개발하라 CIO는 이사들에게 IT아키텍처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개념적인 그림과, 향후 IT전략과 비즈니스 결과를 연결한 로드맵을 보여줘야 한다고 길리스는 말했다. IT는 자산 교체 일정, 진행 비용 청구, ROI와 연결돼야 한다. 보고는 현재 시스템이 어떻게 운영하며 어떤 발전이 로...

CIO 커뮤니케이션 CEO 임원 설득 이사회 C-레벨

2013.10.16

‘어떻게 하면 C-레벨과 이사회를 잘 설득할까’는 비단 CIO만의 고민은 아닐 것이다. 임원 회의에서 IT가 적절한 목소리를 내는 게 어렵다면 CIO와 이사회사이의 커뮤니케이션 간극이 더욱 더 벌어질 수 있다. 최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CIO 서밋에서 임원 멘토인 크리스티나 길리스는 CIO들이 좀더 이사회의 이사들과 유대관계를 맺고 IT와 비즈니스 전략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단순한 그림으로 이사들에게 제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했다. 우선, 이사진들을 이해하기 위해 CIO들은 이사처럼 생각해야 한다고 길리스는 말했다. 이사회 이사는 IT에 대한 배경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그저 기사에 읽은 자신들의 IT지식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또한 이사진들은 서비스가 중단 사태가 발생할 때 IT부서에 대해 말을 가장 많이 듣는다고 그녀는 전했다. 종종 이사들은 최근의 서비스 중단 사태에 대해 무슨 일이 벌어졌고 신규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이 무엇인지에 대한 보고서를 요구하면서 ‘대응 모드’로 변한다고 그녀는 말했다. 가르쳐 줘야 한다 CIO는 IT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명확한 그림을 제공하고 비즈니스에 기여하는 IT 기회를 보여줌으로써 이사진들을 안심시킬 수 있다고 길리스는 말했다. CIO는 IT기 어디에 유용하고 현재 어떻게 현업을 지원하며 미래에 얼마나 잘 현업을 지원할 지에 대해 이사회에 알려줘야 한다. CIO는 이사회가 기술 동향과, 이사회가 장기적으로 비즈니스에 가져올 수 있는 기회에 대해 항상 최신 정보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그녀는 덧붙였다.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개발하라 CIO는 이사들에게 IT아키텍처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개념적인 그림과, 향후 IT전략과 비즈니스 결과를 연결한 로드맵을 보여줘야 한다고 길리스는 말했다. IT는 자산 교체 일정, 진행 비용 청구, ROI와 연결돼야 한다. 보고는 현재 시스템이 어떻게 운영하며 어떤 발전이 로...

2013.10.16

美 사립대학 여성 CIO 비중 감소세··· 10년 내 반등 기대

미국 대학의 남성 CIO들이 대거 은퇴하면서 여성 CIO 비율 감소세가 전환을 맞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미 고등 교육기관 CIO 연구(CHECS)의 보고서에 따르면, 사립대학 여성 CIO 비율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지만 향후 10년 안에 이러한 감소세가 반응할 것이라고 한다. 현재 대학 CIO 가운데 여성의 비율은 21%로 2008년 26%보다 떨어졌다. 하지만 CIO들 가운데 여성보다 남성들이 향후 10년 안에 더 많이 은퇴할 예정이며 이는 더 많은 여성 예비 CIO들에게 기회가 있는 것으로 기대됐다. 이는 미 사립대학 360명의 CIO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다. CHECS 설립자 웨인 브라운은 컴퓨터학과 학위 소지자 중에는 여성보다 남성이 훨씬 더 많다는 점 등 많은 요인들이 여성 CIO를 가로막을 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이 조사에 따르면, CIO들은 IT분야 전공자라야 한다고 생각하는 대학 경영진들이 51%로 집계됐다. 경영진들은 석사학위를 소지한 CIO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CIO가 누구에게 보고하는 지와 CIO의 학위 사이에는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CEO에게 직접 보고하는 CIO를 보면, 박사 학위를 소지자 44%, 석사 학위 소지자 30%, 학사 학위 소지자 26%로 각각 조사됐다. 전임 CIO이기도 한 브라운은 “CIO의 경영 회의 참석은 매우 중요하다. 현재 대학 CIO 중 32%만이 CEO에게 직접 보고하며 이는 10년간의 조사에서 가장 낮은 수치다”라고 전했다. "CIO가 CFO에게 보고한다면, 그 CIO는 다른 부사장들과 접촉해본 일이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CIO들은 항상 금액이 매우 큰 의사 결정을 내리는데, 외부와 단절된 상태서 일을 할 수 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경영 회의에 CIO가 참석하지 않으면, 임원들은 CIO를 여전히 진정한 리더로 여기지 않을 수 있다고 브라운은 주장했다. 경영진들은 CI...

CIO CEO 보고 CFO 여성 임원 경영진 대학

2013.09.30

미국 대학의 남성 CIO들이 대거 은퇴하면서 여성 CIO 비율 감소세가 전환을 맞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미 고등 교육기관 CIO 연구(CHECS)의 보고서에 따르면, 사립대학 여성 CIO 비율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지만 향후 10년 안에 이러한 감소세가 반응할 것이라고 한다. 현재 대학 CIO 가운데 여성의 비율은 21%로 2008년 26%보다 떨어졌다. 하지만 CIO들 가운데 여성보다 남성들이 향후 10년 안에 더 많이 은퇴할 예정이며 이는 더 많은 여성 예비 CIO들에게 기회가 있는 것으로 기대됐다. 이는 미 사립대학 360명의 CIO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다. CHECS 설립자 웨인 브라운은 컴퓨터학과 학위 소지자 중에는 여성보다 남성이 훨씬 더 많다는 점 등 많은 요인들이 여성 CIO를 가로막을 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이 조사에 따르면, CIO들은 IT분야 전공자라야 한다고 생각하는 대학 경영진들이 51%로 집계됐다. 경영진들은 석사학위를 소지한 CIO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CIO가 누구에게 보고하는 지와 CIO의 학위 사이에는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CEO에게 직접 보고하는 CIO를 보면, 박사 학위를 소지자 44%, 석사 학위 소지자 30%, 학사 학위 소지자 26%로 각각 조사됐다. 전임 CIO이기도 한 브라운은 “CIO의 경영 회의 참석은 매우 중요하다. 현재 대학 CIO 중 32%만이 CEO에게 직접 보고하며 이는 10년간의 조사에서 가장 낮은 수치다”라고 전했다. "CIO가 CFO에게 보고한다면, 그 CIO는 다른 부사장들과 접촉해본 일이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CIO들은 항상 금액이 매우 큰 의사 결정을 내리는데, 외부와 단절된 상태서 일을 할 수 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경영 회의에 CIO가 참석하지 않으면, 임원들은 CIO를 여전히 진정한 리더로 여기지 않을 수 있다고 브라운은 주장했다. 경영진들은 CI...

2013.09.30

CEO로 올라선 CIO들 '그들이 전하는 이야기'

케빈 호너(Kevin Horner)는 정말이지 훌륭한 CIO였다. 3년간 알코아(Alcoa)의 IT부문을 진두지휘했으며며 그 전에 여러 분야의 CIO로 11년간의 경력이 있는 그였다. 그런 그는 연 2,370억 달러의 매출 기업인 알코아에서 기념비적인 업적을 달성했다. CIO닷컴이 선정하는 100인의 CIO에는 두 번이나 선정됐다. 그는 IT를 마치 일반 경영자처럼 운영했다. 즉 각 집단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서비스에 얼마나 비용이 소요되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또한 고위 임원들을 만나 이들의 니즈를 파악했다. 2년 반 동안 유럽에서 활동하며 글로벌 비즈니스에 대한 경험도 쌓았다. 그리고 사외이사로도 활동했다. 호너가 다른 CIO와 차별성을 가지는 부분은 바로 그가 전략적으로 IT를 초월해 탁월한 성과를 낸다는 점이다. 즉 2011년 10월 인력회사 마스테크(Mastech)의 CEO직을 제안 받았을 때 그는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는 상태였다. 아니면 그가 단지 자신의 능력에 대해 확신을 갖고 있다고 여겼을 수도 있다. CEO로서 그는 처음 18개월동안은 자신의 경험과 능력 측면에서 간극이 있었다. 호너는 “나는 꽤 능력있는 CIO였지만, 그럼에도 분명히 놓치고 있다고 보여지는 부분이 많았다” 라고 말했다. 사실 CEO의 역할은 CIO에게 있어서는 그 어느 때보다 가까이 다가왔다. 소셜미디어, 이동성(mobility), 분석 기술(analytics technology)등이 갖고 있는 엄청난 파급력으로 인해 이전과는 다른 임원의 역할이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IT가 전략적 우위를 구축하기에 최적의 도구로 거듭남에 따라 CIO들이 다른 임원들과 더불어 기업을 이끌어나갈 적임자라고 생각되는 것이다. 매출 증대를 위해 데이터와 기술을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는 CIO는 아마도 기업을 이끌어 나가기에 이점을 가지고 있을지 모른다. 비일비재한 일은 아니지만 실제로 그러한 일이 ...

경력 CIO CEO 임원 승진

2013.09.27

케빈 호너(Kevin Horner)는 정말이지 훌륭한 CIO였다. 3년간 알코아(Alcoa)의 IT부문을 진두지휘했으며며 그 전에 여러 분야의 CIO로 11년간의 경력이 있는 그였다. 그런 그는 연 2,370억 달러의 매출 기업인 알코아에서 기념비적인 업적을 달성했다. CIO닷컴이 선정하는 100인의 CIO에는 두 번이나 선정됐다. 그는 IT를 마치 일반 경영자처럼 운영했다. 즉 각 집단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서비스에 얼마나 비용이 소요되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또한 고위 임원들을 만나 이들의 니즈를 파악했다. 2년 반 동안 유럽에서 활동하며 글로벌 비즈니스에 대한 경험도 쌓았다. 그리고 사외이사로도 활동했다. 호너가 다른 CIO와 차별성을 가지는 부분은 바로 그가 전략적으로 IT를 초월해 탁월한 성과를 낸다는 점이다. 즉 2011년 10월 인력회사 마스테크(Mastech)의 CEO직을 제안 받았을 때 그는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는 상태였다. 아니면 그가 단지 자신의 능력에 대해 확신을 갖고 있다고 여겼을 수도 있다. CEO로서 그는 처음 18개월동안은 자신의 경험과 능력 측면에서 간극이 있었다. 호너는 “나는 꽤 능력있는 CIO였지만, 그럼에도 분명히 놓치고 있다고 보여지는 부분이 많았다” 라고 말했다. 사실 CEO의 역할은 CIO에게 있어서는 그 어느 때보다 가까이 다가왔다. 소셜미디어, 이동성(mobility), 분석 기술(analytics technology)등이 갖고 있는 엄청난 파급력으로 인해 이전과는 다른 임원의 역할이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IT가 전략적 우위를 구축하기에 최적의 도구로 거듭남에 따라 CIO들이 다른 임원들과 더불어 기업을 이끌어나갈 적임자라고 생각되는 것이다. 매출 증대를 위해 데이터와 기술을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는 CIO는 아마도 기업을 이끌어 나가기에 이점을 가지고 있을지 모른다. 비일비재한 일은 아니지만 실제로 그러한 일이 ...

2013.09.27

'임원직 면접 준비는 이렇게'··· 예비 CIO가 대비해야 할 질문들 外

임원 채용면접은 이전에 겪었던 다른 면접들과 다르다. 보통 면접관으로 여러 명이 나오고 채용 과정도 더 길다. 다른 면접도 마찬가지겠지만 임원 면접에서도 어떻게 준비하고 준비한 것을 보여줄 지가 핵심이다. 단 임원 면접에서는 실수가 허용되는 수준이 다르다. “임원 후보를 선발하고 이들의 자격요건을 검토하는 채용담당관이 우선 연락함으로써 임원 채용과정은 시작된다. 그리고 나서 임원후보들은 회사의 채용담당관이나 인사담당자로부터 좀 더 격식 있는 인터뷰를 치르게 된다” 라고 한 임원전문 취업정보업체의 창업자이자 경력개발전문가인 셰릴 린치 심슨은 전했다. 그는 이어 “기업의 규모나 조직의 구조에 따라, 임원 후보는 다른 현직 임원, 이사회 임원, 혹은 채용 시 이들을 담당하게 될 관리자에 의해 면접에 임하게 된다. 한 차례 혹은 여러 차례 인터뷰가 실시될 수 있는데 여러 면접관들이 참석하는 그룹세션일 경우가 많다”라고 설명했다. 정보를 최대한 확보 향후 일하게 될 수도 있는 기업과 소속 업계에 대해 충분히 지식을 습득해야 한다. 일부 IT채용전문가들의 말에 따르면 이러한 부분에 대해 전혀 조사해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 임원전문 경력개발 전문가인 도날드 번스는 “이들은 해당기업이 어떠한 사업을 전개하는지, 경쟁업체는 어디인지, 조직구조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 등 기본적인 준비를 전혀 해오지 않는다”라며, 면접을 제대로 준비하기 위해서는 기업에 대한 가능한 많은 정보를 사전에 숙지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면접 준비과정에 있어서 해당 기업이 어떠한 서비스와 제품을 생산하는지에 대해서도 물론 알아야 한다. 그 과정에서 기업의 보도자료와 웹사이트를 찾아보거나 기업에서 운영하는 페이스북, 링크드인, 구글플러스와 같은 소셜네트워킹 서비스에 접속해 확인해 볼 수도 있다. ‘월드클래스 IT(World Class IT)’의 저자인 피터 ...

CIO 임원 구직 면접 인터뷰 모의 질문

2013.09.12

임원 채용면접은 이전에 겪었던 다른 면접들과 다르다. 보통 면접관으로 여러 명이 나오고 채용 과정도 더 길다. 다른 면접도 마찬가지겠지만 임원 면접에서도 어떻게 준비하고 준비한 것을 보여줄 지가 핵심이다. 단 임원 면접에서는 실수가 허용되는 수준이 다르다. “임원 후보를 선발하고 이들의 자격요건을 검토하는 채용담당관이 우선 연락함으로써 임원 채용과정은 시작된다. 그리고 나서 임원후보들은 회사의 채용담당관이나 인사담당자로부터 좀 더 격식 있는 인터뷰를 치르게 된다” 라고 한 임원전문 취업정보업체의 창업자이자 경력개발전문가인 셰릴 린치 심슨은 전했다. 그는 이어 “기업의 규모나 조직의 구조에 따라, 임원 후보는 다른 현직 임원, 이사회 임원, 혹은 채용 시 이들을 담당하게 될 관리자에 의해 면접에 임하게 된다. 한 차례 혹은 여러 차례 인터뷰가 실시될 수 있는데 여러 면접관들이 참석하는 그룹세션일 경우가 많다”라고 설명했다. 정보를 최대한 확보 향후 일하게 될 수도 있는 기업과 소속 업계에 대해 충분히 지식을 습득해야 한다. 일부 IT채용전문가들의 말에 따르면 이러한 부분에 대해 전혀 조사해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 임원전문 경력개발 전문가인 도날드 번스는 “이들은 해당기업이 어떠한 사업을 전개하는지, 경쟁업체는 어디인지, 조직구조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 등 기본적인 준비를 전혀 해오지 않는다”라며, 면접을 제대로 준비하기 위해서는 기업에 대한 가능한 많은 정보를 사전에 숙지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면접 준비과정에 있어서 해당 기업이 어떠한 서비스와 제품을 생산하는지에 대해서도 물론 알아야 한다. 그 과정에서 기업의 보도자료와 웹사이트를 찾아보거나 기업에서 운영하는 페이스북, 링크드인, 구글플러스와 같은 소셜네트워킹 서비스에 접속해 확인해 볼 수도 있다. ‘월드클래스 IT(World Class IT)’의 저자인 피터 ...

201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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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