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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레벨 임원의 절반, 블록체인이 비즈니스 관행을 바꿀 것으로 기대"

기술 기업 임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KPMG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향후 3년 내에 블록체인을 배치할 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40%를 약간 상회하는 수준에 그쳤다.  이 조사에 따르면 3년 내에 블록체인이 소속 기업의 비즈니스 방식을 바꿀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거의 절반(48%)에 육박했으며, 블록체인의 가장 큰 혜택으로 지목된 것은 비즈니스 효율성 개선이었다. 3년 내 블록체인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응답한 이는 41%였다.  KPMG 미국의 블록체인 프로그램 리서 테간 키엘은 그러나 41%라는 응답 비율과 관련해 "시장의 관심과 우리 고객들의 관심을 감안할 때 놀라울 정도로 낮은 숫자"라고 말했다.  그는 KPMG가 블록체인 배치 작업을 도운 고객 기업의 사례를 들었다. 직원 노트북 및 태블릿의 출하, 수명 주기, 재무 관리 업무에 블록체인을 도입한 한 선도적 기술 조직이 이제 서버와 같은 다른 자산 관리에도 이 기술을 활용하려 한다는 설명이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설문조사는 지난 12월에서 1월 사이에 실시된 것으로 CEO, COO, CFO, CIO 및 CTO를 포함한 C 레벨 임원이 응답자의 76%(740명)를 구성했다. 응답자의 23%는 블록체인이 3년 내에 가장 크게 혁신할 분야로 IoT를 지목했으며, 22%는 거래를, 20%는 보안 위협을 선택했다.  키엘은 조사 대상 기업이 소프트웨어, 하드웨어/전기전자, 클라우드 분야에 주로 포진돼 있어 신기술 실험에 편향된 것으로 관측된다고 전했다.  블록체인의 주요 혜택으로 지목된 것은 비즈니스 효율성 향상(23%)였으며, 비용 절감 또는 새로운 비즈니스 통찰에 대한 응답은 9%에 그쳤다.  향후 3년 동안 블록체인 기술의 도입을 저해하는 요소를 묻는 질문도 있었다. 입증되지 않은 케이스 스터디(24%), 기술 복잡성(14%), 신규 투자에 할당된 자본 부족(12%) 순의 응답이 도출됐다.  키엘은 지난 2...

임원 서베이 설문 KPMG

2019.02.27

기술 기업 임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KPMG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향후 3년 내에 블록체인을 배치할 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40%를 약간 상회하는 수준에 그쳤다.  이 조사에 따르면 3년 내에 블록체인이 소속 기업의 비즈니스 방식을 바꿀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거의 절반(48%)에 육박했으며, 블록체인의 가장 큰 혜택으로 지목된 것은 비즈니스 효율성 개선이었다. 3년 내 블록체인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응답한 이는 41%였다.  KPMG 미국의 블록체인 프로그램 리서 테간 키엘은 그러나 41%라는 응답 비율과 관련해 "시장의 관심과 우리 고객들의 관심을 감안할 때 놀라울 정도로 낮은 숫자"라고 말했다.  그는 KPMG가 블록체인 배치 작업을 도운 고객 기업의 사례를 들었다. 직원 노트북 및 태블릿의 출하, 수명 주기, 재무 관리 업무에 블록체인을 도입한 한 선도적 기술 조직이 이제 서버와 같은 다른 자산 관리에도 이 기술을 활용하려 한다는 설명이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설문조사는 지난 12월에서 1월 사이에 실시된 것으로 CEO, COO, CFO, CIO 및 CTO를 포함한 C 레벨 임원이 응답자의 76%(740명)를 구성했다. 응답자의 23%는 블록체인이 3년 내에 가장 크게 혁신할 분야로 IoT를 지목했으며, 22%는 거래를, 20%는 보안 위협을 선택했다.  키엘은 조사 대상 기업이 소프트웨어, 하드웨어/전기전자, 클라우드 분야에 주로 포진돼 있어 신기술 실험에 편향된 것으로 관측된다고 전했다.  블록체인의 주요 혜택으로 지목된 것은 비즈니스 효율성 향상(23%)였으며, 비용 절감 또는 새로운 비즈니스 통찰에 대한 응답은 9%에 그쳤다.  향후 3년 동안 블록체인 기술의 도입을 저해하는 요소를 묻는 질문도 있었다. 입증되지 않은 케이스 스터디(24%), 기술 복잡성(14%), 신규 투자에 할당된 자본 부족(12%) 순의 응답이 도출됐다.  키엘은 지난 2...

2019.02.27

IT가 마땅한 인정을 받도록 하는 7가지 방법

역할이 커졌다지만 여전히 종종 무시, 간과, 모욕 당한다. 기업 IT 부문 이야기다. 여기 IT 부문의 입지와 사기를 올리기 위해 밟아야 할 단계를 정리했다.  “마땅히 인정해야 할 사람을 인정해야 한다.”(To give credit where credit is due.) 기업이 성과를 달성하거나, 중요한 이정표에 도달했을 때 자주 듣게 되는 말이다. 그러나 막상 기업에서 영예와 공을 돌릴 때가 되면 IT 부서를 잊는 경우가 많다. 새로운 성과를 달성할 수 있게 만든 기술을 제공한 이들이 IT 부서의 리더, 매니저, 직원들인 경우에도 그렇다. 경영 컨설팅 회사인 EY 어드바이저리(EY Advisory)의 마이크 카나자와 전략 리더는 이를 ‘부끄러워해야 할 행위’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IT플랫폼이 디지털 혁신과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IT에도 마땅히 공을 돌려야 한다. 이렇게 하지 않는 기업은 디지털 혁신을 견인할 속도, 애질리티(민첩성), 스케일(규모)를 지원하는 핵심 시스템을 발전시키는데 제대로 투자를 못하는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기업은 IT가 중요한 비즈니스 성공에 기여하고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어쩔 수 없이 있어야 하는 비용 센터’라는 잘못된 생각을 장려하게 된다. 데이터센터 유지관리 서비스 공급업체인 파크 플레이스 테크놀로지스(Park Place Technologies)의 마이클 칸토 CIO는 “CIO는 기술을 활용,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하는 일을 한다. 그런데 IT 비용을 중요한 비즈니스 투자가 아닌 일반적인 비용으로 간주하게 되면 CIO가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한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CIO가 기업의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하고 싶다면 적절한 비율의 ‘자본 투자’를 확보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IT가 기여하고 있음을 인정받아야 한...

CIO 임원 현업 소통 평판 IT 관리

2019.02.15

역할이 커졌다지만 여전히 종종 무시, 간과, 모욕 당한다. 기업 IT 부문 이야기다. 여기 IT 부문의 입지와 사기를 올리기 위해 밟아야 할 단계를 정리했다.  “마땅히 인정해야 할 사람을 인정해야 한다.”(To give credit where credit is due.) 기업이 성과를 달성하거나, 중요한 이정표에 도달했을 때 자주 듣게 되는 말이다. 그러나 막상 기업에서 영예와 공을 돌릴 때가 되면 IT 부서를 잊는 경우가 많다. 새로운 성과를 달성할 수 있게 만든 기술을 제공한 이들이 IT 부서의 리더, 매니저, 직원들인 경우에도 그렇다. 경영 컨설팅 회사인 EY 어드바이저리(EY Advisory)의 마이크 카나자와 전략 리더는 이를 ‘부끄러워해야 할 행위’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IT플랫폼이 디지털 혁신과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IT에도 마땅히 공을 돌려야 한다. 이렇게 하지 않는 기업은 디지털 혁신을 견인할 속도, 애질리티(민첩성), 스케일(규모)를 지원하는 핵심 시스템을 발전시키는데 제대로 투자를 못하는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기업은 IT가 중요한 비즈니스 성공에 기여하고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어쩔 수 없이 있어야 하는 비용 센터’라는 잘못된 생각을 장려하게 된다. 데이터센터 유지관리 서비스 공급업체인 파크 플레이스 테크놀로지스(Park Place Technologies)의 마이클 칸토 CIO는 “CIO는 기술을 활용,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하는 일을 한다. 그런데 IT 비용을 중요한 비즈니스 투자가 아닌 일반적인 비용으로 간주하게 되면 CIO가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한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CIO가 기업의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하고 싶다면 적절한 비율의 ‘자본 투자’를 확보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IT가 기여하고 있음을 인정받아야 한...

2019.02.15

"업무부터 기술, 연봉까지"··· 한눈에 보는 'IT 임원직' 14가지

IT 경영 관리에는 많은 직책이 있다. 매년 새로운 요구에 따라 새 직책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예를 들어 데이터와 애널리틱스와 소프트웨어 서비스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일상적인 기술 운영을 관리하는 역할이 IT 임원에 추가됐다. 여기서는 주요 IT 직책별 필요 기술을 살펴보자. 직책별 평균 연봉과 가장 급여가 높은 도시 등도 함께 알아본다. 이들 데이터는 페이스케일(PayScale)의 자료를 참고했다. CIO CIO(Chief Information Officer)는 기업의 기술 전체를 담당한다. IT 시스템과 운영 관행을 유지하고 구축하고 배포하고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주요 업무다. 미국 내 평균 연봉: 155,218달러 연봉의 범주: 90,932~247,600달러 평균 연봉 이상 지급하는 도시들: 시카고(37%), 애틀랜타(27%), 뉴욕(20%), 샌프란시스코(20%), 댈러스(19%), 워싱턴(19%), 휴스턴(19%), 마이애미(18%), 덴버(10%) 주요 기술: 전략, 리더십, 소프트웨어 개발 관리, 전략기획, 예산관리 CTO CTO(Chief Technology Officers)는 기술 부서를 이끌고 기업 기술의 유지와 개선, 확장을 주도하는 임원이다. 미국 내 평균 연봉: 155,939달러 연봉의 범주: 86,215~235,433달러 평균 연봉 이상 지급하는 도시들: 워싱턴(27%), 보스턴(17%), 샌프란시스코(13%), 덴버(10%), 애틀랜타(8%) 주요 기술: 리더십,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자바, 제품 개발, IT 관리, IT 보안과 인프라스트럭처 CDO CDO(Chief Data Officer)는 점점 수요가 늘고 있는 직책이다. 오늘날 거의 모든 기업이 일정 수준의 고객 정보와 내부 정보를 수집, 저장, 관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개별 기업과 업계가 필요로 하는 데이터는 다양하지만, 기업 대부분은 이 업무를 맡는데 데이터 관련 최고임원에 의존한다. 미국 내 평균 연봉: 179,346달러 연봉의 범주: 119,928~25...

CIO 임원 IT 직책 연봉

2019.01.07

IT 경영 관리에는 많은 직책이 있다. 매년 새로운 요구에 따라 새 직책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예를 들어 데이터와 애널리틱스와 소프트웨어 서비스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일상적인 기술 운영을 관리하는 역할이 IT 임원에 추가됐다. 여기서는 주요 IT 직책별 필요 기술을 살펴보자. 직책별 평균 연봉과 가장 급여가 높은 도시 등도 함께 알아본다. 이들 데이터는 페이스케일(PayScale)의 자료를 참고했다. CIO CIO(Chief Information Officer)는 기업의 기술 전체를 담당한다. IT 시스템과 운영 관행을 유지하고 구축하고 배포하고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주요 업무다. 미국 내 평균 연봉: 155,218달러 연봉의 범주: 90,932~247,600달러 평균 연봉 이상 지급하는 도시들: 시카고(37%), 애틀랜타(27%), 뉴욕(20%), 샌프란시스코(20%), 댈러스(19%), 워싱턴(19%), 휴스턴(19%), 마이애미(18%), 덴버(10%) 주요 기술: 전략, 리더십, 소프트웨어 개발 관리, 전략기획, 예산관리 CTO CTO(Chief Technology Officers)는 기술 부서를 이끌고 기업 기술의 유지와 개선, 확장을 주도하는 임원이다. 미국 내 평균 연봉: 155,939달러 연봉의 범주: 86,215~235,433달러 평균 연봉 이상 지급하는 도시들: 워싱턴(27%), 보스턴(17%), 샌프란시스코(13%), 덴버(10%), 애틀랜타(8%) 주요 기술: 리더십,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자바, 제품 개발, IT 관리, IT 보안과 인프라스트럭처 CDO CDO(Chief Data Officer)는 점점 수요가 늘고 있는 직책이다. 오늘날 거의 모든 기업이 일정 수준의 고객 정보와 내부 정보를 수집, 저장, 관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개별 기업과 업계가 필요로 하는 데이터는 다양하지만, 기업 대부분은 이 업무를 맡는데 데이터 관련 최고임원에 의존한다. 미국 내 평균 연봉: 179,346달러 연봉의 범주: 119,928~25...

2019.01.07

“IT와 비즈니스 정렬이 ‘퇴보’했다”··· 이유는?

기업의 IT 리더와 현업 임원이 조직 내 IT 역할에 대해 같은 시각을 공유하고 있는가? 2012년, 캡제미니(Capgemini)의 조사원들은 고위 임원 1,300명에게 이런 질문을 물었다. 그러자 65%가 ‘예’라고 대답했었다. 이 수치가 100%에 가깝다면 좋겠지만 약 2/3만으로도 아주 좋은 소식이었다. 비즈니스 부문 임원들이 기술 분야 종사자를 아는 체하는 괴짜로, 기술 전문가들이 비즈니스 임원들을 무정하고 돈만 아는 사람들로 보던 과거에서 크게 발전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난 6년 간, 비즈니스와 IT의 정렬이 크게 악화됐다. 캡제미니가 최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IT와 비즈니스 리더가 IT의 역할과 기능에 동의했다고 대답한 임원 비율이 37%에 불과했다. 이것이 다가 아니다. 응답자 가운데 IT와 현업 임원들이 기술로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에 동의했다고 대답한 비율은 35%에 불과했다. 2012년 59%를 기록했던 항목이다. 또 IT 투자 우선순위에 같은 시각을 갖고 있다고 대답한 비율 역시 6년 전 53%보다 감소한 36%였다. IT 리더들이 마침내 ‘기업 의사결정’에 참여하기 시작한 시대가 열렸음에도 불구하고 비즈니스와 IT의 정렬이 감소하는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비즈니스 리더들은 이제 ‘모든 회사가 소프트웨어 회사’라는 개념을 믿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모두 모든 산업에서 기술의 ‘게임 체인저’ 능력을 인식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 투자로 반영하고 있다. IDC 전망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술에 대한 투자가 2018년에 1조 3,0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다시 말해, 지난 몇 년간 비즈니스 리더들은 과거 어느 때보다 IT의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그런데 이와 동시에 IT를 관리하는 사람들에 대한 신뢰가 감소했다. 이는 질문을 제기한다. 무엇이 잘못되어 이렇게 되었을까? 이 질문에 대한 간...

CIO 커뮤니케이션 CEO CFO 임원 현업 정렬

2019.01.02

기업의 IT 리더와 현업 임원이 조직 내 IT 역할에 대해 같은 시각을 공유하고 있는가? 2012년, 캡제미니(Capgemini)의 조사원들은 고위 임원 1,300명에게 이런 질문을 물었다. 그러자 65%가 ‘예’라고 대답했었다. 이 수치가 100%에 가깝다면 좋겠지만 약 2/3만으로도 아주 좋은 소식이었다. 비즈니스 부문 임원들이 기술 분야 종사자를 아는 체하는 괴짜로, 기술 전문가들이 비즈니스 임원들을 무정하고 돈만 아는 사람들로 보던 과거에서 크게 발전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난 6년 간, 비즈니스와 IT의 정렬이 크게 악화됐다. 캡제미니가 최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IT와 비즈니스 리더가 IT의 역할과 기능에 동의했다고 대답한 임원 비율이 37%에 불과했다. 이것이 다가 아니다. 응답자 가운데 IT와 현업 임원들이 기술로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에 동의했다고 대답한 비율은 35%에 불과했다. 2012년 59%를 기록했던 항목이다. 또 IT 투자 우선순위에 같은 시각을 갖고 있다고 대답한 비율 역시 6년 전 53%보다 감소한 36%였다. IT 리더들이 마침내 ‘기업 의사결정’에 참여하기 시작한 시대가 열렸음에도 불구하고 비즈니스와 IT의 정렬이 감소하는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비즈니스 리더들은 이제 ‘모든 회사가 소프트웨어 회사’라는 개념을 믿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모두 모든 산업에서 기술의 ‘게임 체인저’ 능력을 인식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 투자로 반영하고 있다. IDC 전망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술에 대한 투자가 2018년에 1조 3,0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다시 말해, 지난 몇 년간 비즈니스 리더들은 과거 어느 때보다 IT의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그런데 이와 동시에 IT를 관리하는 사람들에 대한 신뢰가 감소했다. 이는 질문을 제기한다. 무엇이 잘못되어 이렇게 되었을까? 이 질문에 대한 간...

2019.01.02

IT 전문가들이 두려워하는 '시궁창' 프로젝트 상황 6가지

잘해야 본전이고 자칫하면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는 IT 프로젝트들이 있다. 구형 시스템 패치, 클라우드로의 이메일 전환, ERP 업그레이드와 같은 것들이 대표적이다. 대부분의 IT전문가들이 두려워하는 프로젝트들이 있다. 지식이나 평판에 도움되지 않으면서도 힘들기만 한, 그러나 필수적인 작업들이 그렇다. 가령 패치 관리는 화려하지 않지만 실패하면 조직이 엄청난 보안 유출을 겪게 된다. 클라우드로의 이메일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는 매력적이지 않은 경우가 많지만 2018년에 이메일 서버를 내부에 둘 이유도 없다.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이행과 업그레이드는 흔히 발생하는 IT프로젝트 실패 사례지만 그렇다고 ERP시스템을 방치할 수도 없다. 기술 자체이 지옥 같은 IT프로젝트의 기저 원인인 경우는 거의 없다. 비 현실적인 기대치, 적절한 범위 설정 실패, 문화적 충돌, 미루기, 상부의 적절한 지원 부재 때문에 기술 계획이 혼란이 빠지는 경우가 더 많다. 회피하고 싶지만 회피할 수 없는 IT 프로젝트 사례와 가능한 해법을 정리했다. 1. 마지막 순간의 엄청난 패치 패치는 거의 모든 IT전문가가 싫어하는 필수적이며 따분한 일이다. 그러나 미루다보면 에퀴팩스(Equifax)에서와 같은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IT서비스 제공 기업 알바카 네트웍스(Alvaka Networks)의 CEO 올리 토르다슨은 "수 개월 또는 수 년 동안 패치가 이루어지지 않은 대형 프로젝트를 넘겨 받고 한다. 때로는 수 백 개의 생산 서버와 개발 및 시험 서버일 수 있다. 무엇인가 잘못되면 한 브랜드의 거대한 인터넷 존재감이 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하다. 이 때문에 내부 직원들이 때로는 패치를 미루다가 어느 날 갑자기 경영진이 상황을 살펴보고 상황이 너무 심각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라고 말했다. 몇 년 전 알바카는 도시 경찰 부서의 대규모 윈도우 패치 프로젝...

CIO 프로젝트 실패 레거시 패치 ERP 현업 이메일 IT 임원 컴플라이언스 기대 관리

2018.07.19

잘해야 본전이고 자칫하면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는 IT 프로젝트들이 있다. 구형 시스템 패치, 클라우드로의 이메일 전환, ERP 업그레이드와 같은 것들이 대표적이다. 대부분의 IT전문가들이 두려워하는 프로젝트들이 있다. 지식이나 평판에 도움되지 않으면서도 힘들기만 한, 그러나 필수적인 작업들이 그렇다. 가령 패치 관리는 화려하지 않지만 실패하면 조직이 엄청난 보안 유출을 겪게 된다. 클라우드로의 이메일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는 매력적이지 않은 경우가 많지만 2018년에 이메일 서버를 내부에 둘 이유도 없다.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이행과 업그레이드는 흔히 발생하는 IT프로젝트 실패 사례지만 그렇다고 ERP시스템을 방치할 수도 없다. 기술 자체이 지옥 같은 IT프로젝트의 기저 원인인 경우는 거의 없다. 비 현실적인 기대치, 적절한 범위 설정 실패, 문화적 충돌, 미루기, 상부의 적절한 지원 부재 때문에 기술 계획이 혼란이 빠지는 경우가 더 많다. 회피하고 싶지만 회피할 수 없는 IT 프로젝트 사례와 가능한 해법을 정리했다. 1. 마지막 순간의 엄청난 패치 패치는 거의 모든 IT전문가가 싫어하는 필수적이며 따분한 일이다. 그러나 미루다보면 에퀴팩스(Equifax)에서와 같은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IT서비스 제공 기업 알바카 네트웍스(Alvaka Networks)의 CEO 올리 토르다슨은 "수 개월 또는 수 년 동안 패치가 이루어지지 않은 대형 프로젝트를 넘겨 받고 한다. 때로는 수 백 개의 생산 서버와 개발 및 시험 서버일 수 있다. 무엇인가 잘못되면 한 브랜드의 거대한 인터넷 존재감이 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하다. 이 때문에 내부 직원들이 때로는 패치를 미루다가 어느 날 갑자기 경영진이 상황을 살펴보고 상황이 너무 심각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라고 말했다. 몇 년 전 알바카는 도시 경찰 부서의 대규모 윈도우 패치 프로젝...

2018.07.19

'투트랙 전략으로' IT직원 경력 개발 지원 방향

모든 기업은 미래 경영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종종 기술 직원들에 잊는 것 같다. 경영 관련 역할에만 승진이 집중되면 경영직에 관심이 없는 우수한 기술 인재들의 충성도를 잃게 될 수 있다. IT보안 기업 릴라이어퀘스트(ReliaQuest)의 설립자 겸 CEO 브라이언 머피는 경력 개발 센스가 모든 직원에게 중요한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승진을 잘 할 수 있게 하는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형식적인 프로세스일 필요는 없으며 항상 바뀌는 계획이면 좋다. 심지어 매우 단순한 사례를 마련하더라도 해당 기업이 2~5년 이내에 어떤 모습일지 상상하는 데 대한 모델을 갖춰도 인재 채용과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관리자 및 기술 근로자들의 경력 발전에 도움이 되는 요령 및 전략은 다음과 같다. 이렇게 하면 조직이 인재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데 훨씬 도움이 될 것이다. 잠재적인 관리자 확인하기 미래 관리직으로 성장할 최고의 인재는 적절한 소프트스킬을 갖춘 직원이므로 시간을 갖고 선택권을 고려한다. 큐버(Cuuver)의 인적 자원 책임자 스티브 피차드는 “적절한 시간 관리 및 위임 기술을 선보이는 사람뿐 아니라 IT기술력이 뛰어나며 자원을 잘 할당하고 사람들과 잘 지내는 사람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러한 역량은 관리직에서 사용하는 핵심이기 때문에 이것들이 부족한 사람은 기술직에 남아있는 것이 낫다”고 덧붙였다. 소프트스킬을 자격을 갖춘 직원들이 있다면 관리 역할에 대한 그들의 관심을 측정해야 한다. 머피는 이런 성과가 높은 사람들을 한데 묶고 기업의 다른 리더 및 경영진에 노출시키라고 제안했다. 그들이 결국 리더십에 대한 관심이 없어지더라도 조직의 운영 방식에 대해 더욱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에 따르면, 이면의 비즈니스 메커니즘에 대해 수준 높은 지식을 확보하는 것은 미래의 관리자와 수석 기술 임원 모두에...

경력 CIO HR 임원 인재 승진 인사 투트랙 전략

2018.03.22

모든 기업은 미래 경영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종종 기술 직원들에 잊는 것 같다. 경영 관련 역할에만 승진이 집중되면 경영직에 관심이 없는 우수한 기술 인재들의 충성도를 잃게 될 수 있다. IT보안 기업 릴라이어퀘스트(ReliaQuest)의 설립자 겸 CEO 브라이언 머피는 경력 개발 센스가 모든 직원에게 중요한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승진을 잘 할 수 있게 하는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형식적인 프로세스일 필요는 없으며 항상 바뀌는 계획이면 좋다. 심지어 매우 단순한 사례를 마련하더라도 해당 기업이 2~5년 이내에 어떤 모습일지 상상하는 데 대한 모델을 갖춰도 인재 채용과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관리자 및 기술 근로자들의 경력 발전에 도움이 되는 요령 및 전략은 다음과 같다. 이렇게 하면 조직이 인재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데 훨씬 도움이 될 것이다. 잠재적인 관리자 확인하기 미래 관리직으로 성장할 최고의 인재는 적절한 소프트스킬을 갖춘 직원이므로 시간을 갖고 선택권을 고려한다. 큐버(Cuuver)의 인적 자원 책임자 스티브 피차드는 “적절한 시간 관리 및 위임 기술을 선보이는 사람뿐 아니라 IT기술력이 뛰어나며 자원을 잘 할당하고 사람들과 잘 지내는 사람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러한 역량은 관리직에서 사용하는 핵심이기 때문에 이것들이 부족한 사람은 기술직에 남아있는 것이 낫다”고 덧붙였다. 소프트스킬을 자격을 갖춘 직원들이 있다면 관리 역할에 대한 그들의 관심을 측정해야 한다. 머피는 이런 성과가 높은 사람들을 한데 묶고 기업의 다른 리더 및 경영진에 노출시키라고 제안했다. 그들이 결국 리더십에 대한 관심이 없어지더라도 조직의 운영 방식에 대해 더욱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에 따르면, 이면의 비즈니스 메커니즘에 대해 수준 높은 지식을 확보하는 것은 미래의 관리자와 수석 기술 임원 모두에...

2018.03.22

'SNS 싫어해도…' 임원을 위한 소셜미디어 활동 팁

‘전문가’ 브랜드를 구축하는 데 소셜미디어만 한 것이 없다. 실제 경력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싶다면 SNS에 ‘로그인’해야 한다. 그러나 소셜미디어에 ‘정통’하지 않다면, 오프라인과 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사이의 균형점을 찾는 방법도 있다. 그래이 스케일러블(Grey Scalable)을 공동 창업한 찰리 그레이 대표는 “링크드인 같이 직장인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네트워킹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정기적으로 유지하고, 업데이트할 가치가 있다. 경력 개발 기회가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그러나 온라인 전문가 브랜드 구축이 일상을 지배하거나, 하기 싫은 일이 되면 곤란하다. 지금부터 큰 부담 없이 소셜 네트워킹을 십분 활용할 수 있는 5가지 팁을 소개한다. 전략적으로 접근한다 모든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가입해 활동할 필요는 없다. 자신이 겨냥하는 ‘청중’이 있는 곳을 찾아, 여기에서 존재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예를 들어, 자신의 전문가 네트워크가 링크드인과 트위터에 있다면, 굳이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포스팅은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레이는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사이트를 이해해 파악하고, 여기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예를 들어 디자인 업종이라면 핀터레스트(Pinterest)와 인스트그램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다. 반면 채용이나 마케팅 종사자라면 링크드인이 적합한 플랫폼이다”고 설명했다. 플랫폼에 대해 알아보려면, 업계 리더들이 ‘청중’과 자주 접촉하고 게시물을 올리는 장소를 조사해 보면 된다. ‘핵심’을 찾는다 시간을 투자해 온라인에서 존재감을 강화하려는 목적과 목표를 찾아야 한다. 팔로워를 늘리고 싶은가? 고객과 접촉하고 싶은가? 업계 리더들을 찾아 네트워킹 기회를 만들고 싶은가? 커리어 전문가 겸 코치인 크리스틴 휴버는 “...

CIO 페이스북 임원 트위터 브랜드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 링크드인 퍼스널 브랜드

2018.01.02

‘전문가’ 브랜드를 구축하는 데 소셜미디어만 한 것이 없다. 실제 경력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싶다면 SNS에 ‘로그인’해야 한다. 그러나 소셜미디어에 ‘정통’하지 않다면, 오프라인과 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사이의 균형점을 찾는 방법도 있다. 그래이 스케일러블(Grey Scalable)을 공동 창업한 찰리 그레이 대표는 “링크드인 같이 직장인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네트워킹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정기적으로 유지하고, 업데이트할 가치가 있다. 경력 개발 기회가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그러나 온라인 전문가 브랜드 구축이 일상을 지배하거나, 하기 싫은 일이 되면 곤란하다. 지금부터 큰 부담 없이 소셜 네트워킹을 십분 활용할 수 있는 5가지 팁을 소개한다. 전략적으로 접근한다 모든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가입해 활동할 필요는 없다. 자신이 겨냥하는 ‘청중’이 있는 곳을 찾아, 여기에서 존재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예를 들어, 자신의 전문가 네트워크가 링크드인과 트위터에 있다면, 굳이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포스팅은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레이는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사이트를 이해해 파악하고, 여기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예를 들어 디자인 업종이라면 핀터레스트(Pinterest)와 인스트그램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다. 반면 채용이나 마케팅 종사자라면 링크드인이 적합한 플랫폼이다”고 설명했다. 플랫폼에 대해 알아보려면, 업계 리더들이 ‘청중’과 자주 접촉하고 게시물을 올리는 장소를 조사해 보면 된다. ‘핵심’을 찾는다 시간을 투자해 온라인에서 존재감을 강화하려는 목적과 목표를 찾아야 한다. 팔로워를 늘리고 싶은가? 고객과 접촉하고 싶은가? 업계 리더들을 찾아 네트워킹 기회를 만들고 싶은가? 커리어 전문가 겸 코치인 크리스틴 휴버는 “...

2018.01.02

자칫하면 기업이 '흔들'··· CIO의 흔한 실수 8가지

완벽한 이는 없다. 실수는 누구나 저지른다. 하지만 기업 IT 책임자의 실수가 ‘재앙’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시대다. 여기 IT 리더들이 빈번히 저지르는 실수와 예방법을 정리했다. 창피한 수준은 중요도 1, 복구가 가능하지만 커리어에 영향을 줄 수준은 2, 해고를 초래할 만한 수준은 3이다. 1: 벤더 록인 중요도: 2 일종의 ‘유혹’이다. 벤더들은 낮은 가격과 수 많은 약속으로 IT 책임자인 당신을 꼬드긴다. 이렇게 꼬드긴 후, 자신의 수중에 들어 온 고객을 절대 놓아주지 않는다. 쿠델스키 시큐리티(Kudelski Security)의 앤드류 하워드 CTO는 “거의 모든 벤더가 제품을 판매하고, 고객 환경에 입지를 구축하기 위해 이렇게 한다. IT 관리자는 좋은 의도로 시작을 하지만, 벤더를 교체할 수 없게 된다. 결국 벤더가 IT 자산을 크게 통제하고 있으며, 가격 협상력을 쥐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렇게 벤더를 잘못 관리하는 바람에 해고를 당한 IT 관리자들도 있다”라고 지적했다. 하워드는 록인에 장점 몇 가지가 있다는 점도 인정했다. 무엇보다 대량 조달에 따른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같은 벤더가 공급하는 제품들이기 때문에 통합이 원활하고, 보안도 더 튼튼히 만들 수 있다. 이 밖에 상대할 벤더 수가 줄어드는 것도 장점이 될 수 있다. 규모가 작은 조직에 적합할 수 있다. 그러나 옮기기로 결정을 할 때, 벤더가 여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면 지나치게 순진한 것이다. 하워드가 컨설팅 회사에서 일했을 때의 일이다. 그의 회사는 다른 벤더로 옮기고 싶었다. 그러나 관계를 맺고 있던 워크플로 관리 벤더가 소스 코드를 넘겨주지 않아 벤더를 바꾸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최초 SLA에는 이런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지만, 추후 협상 과정에서 사라져 버린 데 따른 결과였다. 벤더 록인과 관련해서는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이 빠질 수 없다. 그는 &ld...

애자일 록인 관리자 실수 현업 IT 임원 HR CIO 착각

2017.12.13

완벽한 이는 없다. 실수는 누구나 저지른다. 하지만 기업 IT 책임자의 실수가 ‘재앙’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시대다. 여기 IT 리더들이 빈번히 저지르는 실수와 예방법을 정리했다. 창피한 수준은 중요도 1, 복구가 가능하지만 커리어에 영향을 줄 수준은 2, 해고를 초래할 만한 수준은 3이다. 1: 벤더 록인 중요도: 2 일종의 ‘유혹’이다. 벤더들은 낮은 가격과 수 많은 약속으로 IT 책임자인 당신을 꼬드긴다. 이렇게 꼬드긴 후, 자신의 수중에 들어 온 고객을 절대 놓아주지 않는다. 쿠델스키 시큐리티(Kudelski Security)의 앤드류 하워드 CTO는 “거의 모든 벤더가 제품을 판매하고, 고객 환경에 입지를 구축하기 위해 이렇게 한다. IT 관리자는 좋은 의도로 시작을 하지만, 벤더를 교체할 수 없게 된다. 결국 벤더가 IT 자산을 크게 통제하고 있으며, 가격 협상력을 쥐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렇게 벤더를 잘못 관리하는 바람에 해고를 당한 IT 관리자들도 있다”라고 지적했다. 하워드는 록인에 장점 몇 가지가 있다는 점도 인정했다. 무엇보다 대량 조달에 따른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같은 벤더가 공급하는 제품들이기 때문에 통합이 원활하고, 보안도 더 튼튼히 만들 수 있다. 이 밖에 상대할 벤더 수가 줄어드는 것도 장점이 될 수 있다. 규모가 작은 조직에 적합할 수 있다. 그러나 옮기기로 결정을 할 때, 벤더가 여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면 지나치게 순진한 것이다. 하워드가 컨설팅 회사에서 일했을 때의 일이다. 그의 회사는 다른 벤더로 옮기고 싶었다. 그러나 관계를 맺고 있던 워크플로 관리 벤더가 소스 코드를 넘겨주지 않아 벤더를 바꾸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최초 SLA에는 이런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지만, 추후 협상 과정에서 사라져 버린 데 따른 결과였다. 벤더 록인과 관련해서는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이 빠질 수 없다. 그는 &ld...

2017.12.13

"보안엔 임원도 예외 없다"··· 사고 후 해고된 8가지 사례

기업 보안에 무슨 일이 생기면 일반적으로 상황이 심각해진다. CSO 또는 CIO가 해고를 당하거나 심지어 CEO까지 함께 회사를 떠나기도 한다. 회사를 실망시킨 보안 전문가 혹은 임원에게 닥칠 상황은 어떤 것일까? 야후의 책임 전가 IT 기업에서는 기술 문제에 대해 연대책임을 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야후의 론 벨이다. 지난 2016년 야후가 오래 전부터 해킹을 당하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당시 야후의 최고 변호사였던 론 벨에게 불행이 닥쳤다. 공식적인 사유는 해킹을 조사하던 조사 위원회가 “2014년에 관련 법률팀이 추가 조사가 가능한 충분한 정보가 있었지만 이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지적한 것이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이사회와 CEO 마리사 메이어도 책임이 있으며 벨만 불공평하게 해고당했다고 비판했다. 야후는 해킹 사실이 알려진 이후 수 천만 달러의 손실을 입혔다. 스웨덴을 망친 빅 블루 스웨덴이 자동차 운전 면허증 데이터베이스 관리를 IBM에 아웃소싱한다고 했을 때 꽤 안전한 조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오판이었다. 허술한 보안 규정 때문에 IBM의 동유럽 자회사에 있는 승인되지 않은 직원이 스웨덴의 교통 인프라 관련 민감한 정보에 승인 없이 접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스웨덴 보안국에 근무하는 위장 요원의 신원이 노출될 뻔한 아찔한 상황도 있었다. 스웨덴의 수상은 이를 “처참한 실패”라고 사과했다. 스웨덴 교통국(Transport Agency)의 책임자 마리아 아그렌이 경질됐고 내각 수상 앤더스 이게만은 스웨덴 내각에서 설 자리를 잃었다. 가짜 사장, 진짜 해고 2016년 2월 호주의 우주항공 기업 FACC는 일종의 스피어 피싱(Spear Phishing) 공격을 받았다. 공격자가 고위 임원이 보낸 것처럼 꾸민 가짜 요청을 회계 담당자에 보내 돈을 송금하게 하는 이른바 “가짜 사장” 사기에 당한 것이다. 당시 해커...

CIO 보안 CSO CEO 임원 해고

2017.12.08

기업 보안에 무슨 일이 생기면 일반적으로 상황이 심각해진다. CSO 또는 CIO가 해고를 당하거나 심지어 CEO까지 함께 회사를 떠나기도 한다. 회사를 실망시킨 보안 전문가 혹은 임원에게 닥칠 상황은 어떤 것일까? 야후의 책임 전가 IT 기업에서는 기술 문제에 대해 연대책임을 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야후의 론 벨이다. 지난 2016년 야후가 오래 전부터 해킹을 당하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당시 야후의 최고 변호사였던 론 벨에게 불행이 닥쳤다. 공식적인 사유는 해킹을 조사하던 조사 위원회가 “2014년에 관련 법률팀이 추가 조사가 가능한 충분한 정보가 있었지만 이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지적한 것이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이사회와 CEO 마리사 메이어도 책임이 있으며 벨만 불공평하게 해고당했다고 비판했다. 야후는 해킹 사실이 알려진 이후 수 천만 달러의 손실을 입혔다. 스웨덴을 망친 빅 블루 스웨덴이 자동차 운전 면허증 데이터베이스 관리를 IBM에 아웃소싱한다고 했을 때 꽤 안전한 조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오판이었다. 허술한 보안 규정 때문에 IBM의 동유럽 자회사에 있는 승인되지 않은 직원이 스웨덴의 교통 인프라 관련 민감한 정보에 승인 없이 접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스웨덴 보안국에 근무하는 위장 요원의 신원이 노출될 뻔한 아찔한 상황도 있었다. 스웨덴의 수상은 이를 “처참한 실패”라고 사과했다. 스웨덴 교통국(Transport Agency)의 책임자 마리아 아그렌이 경질됐고 내각 수상 앤더스 이게만은 스웨덴 내각에서 설 자리를 잃었다. 가짜 사장, 진짜 해고 2016년 2월 호주의 우주항공 기업 FACC는 일종의 스피어 피싱(Spear Phishing) 공격을 받았다. 공격자가 고위 임원이 보낸 것처럼 꾸민 가짜 요청을 회계 담당자에 보내 돈을 송금하게 하는 이른바 “가짜 사장” 사기에 당한 것이다. 당시 해커...

2017.12.08

고위직은 달라야 한다··· 임원 이력서 작성 팁 5가지

이미 임원의 자리에 있는 사람도, 혹은 C-레벨 직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모두 주목하자. 과연 이력서가 나의 커리어를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가? 임원의 이력서는 신입 사원이나 관리자 급의 그것과는 달라야 한다. 내가 가진 가시적 역량 보다는 그 동안 나의 경험이 어떻게 성공과 성과로 이어져 왔는가를 어필하는 커리어 스토리를 만들고 강조할 필요가 있다. 글로벌 IT 커리어 전문가이자 퀀텀 테크 레주메(Quantum Tech Resumes) 경영자 J.M.어론이 말하는, 임원의 이력서가 갖추어야 할 5가지에 대해 알아본다. 자신의 경험을 명쾌한 스토리로 풀어내라 가장 먼저, 임원의 이력서는 자신만의 커리어 스토리를 분명하게 담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는 자신이 맡은 책무와 자신의 성과를 ‘분명하게 구분해 내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어론은 말했다. 자신이 가진 기술, 역량과 자신의 성과, 그리고 자신이 맡은 책임을 구분하지 않고 하나로 묶어 열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력서가 이처럼 지루한 리스트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어론은 CAR 방법론을 제안한다. CAR는 Challenge(난관), Action(행동), 그리고 Results(결과)의 약자다. 이 전략은 자신이 맞닥뜨려야 했던 문제 상황을 되돌아 보고, 그 때 어떻게 행동하였으며, 그 결과가 어떠했는가를 논리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게 해 준다. 이렇게 정형화 된 형식으로 나의 경험을 다시 정리해 보면 이력서에 스토리를 구성하기도 훨씬 쉬워질 것이다. 자신의 ‘역량’과 ‘성과’, 그리고 특정 직무에만 해당되는 책임을 뒤섞어 버림으로써 이력서가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게 되는 일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임원 요약 항목에서 시선을 사로 잡아라 자기 자신에 대해 마음껏 자랑해도 흠이 되지 않는 자리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이력서 상에서일 것이다. 특히 임원 요약(executive s...

CIO 임원 이력서 경영진 스토리

2017.11.29

이미 임원의 자리에 있는 사람도, 혹은 C-레벨 직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모두 주목하자. 과연 이력서가 나의 커리어를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가? 임원의 이력서는 신입 사원이나 관리자 급의 그것과는 달라야 한다. 내가 가진 가시적 역량 보다는 그 동안 나의 경험이 어떻게 성공과 성과로 이어져 왔는가를 어필하는 커리어 스토리를 만들고 강조할 필요가 있다. 글로벌 IT 커리어 전문가이자 퀀텀 테크 레주메(Quantum Tech Resumes) 경영자 J.M.어론이 말하는, 임원의 이력서가 갖추어야 할 5가지에 대해 알아본다. 자신의 경험을 명쾌한 스토리로 풀어내라 가장 먼저, 임원의 이력서는 자신만의 커리어 스토리를 분명하게 담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는 자신이 맡은 책무와 자신의 성과를 ‘분명하게 구분해 내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어론은 말했다. 자신이 가진 기술, 역량과 자신의 성과, 그리고 자신이 맡은 책임을 구분하지 않고 하나로 묶어 열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력서가 이처럼 지루한 리스트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어론은 CAR 방법론을 제안한다. CAR는 Challenge(난관), Action(행동), 그리고 Results(결과)의 약자다. 이 전략은 자신이 맞닥뜨려야 했던 문제 상황을 되돌아 보고, 그 때 어떻게 행동하였으며, 그 결과가 어떠했는가를 논리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게 해 준다. 이렇게 정형화 된 형식으로 나의 경험을 다시 정리해 보면 이력서에 스토리를 구성하기도 훨씬 쉬워질 것이다. 자신의 ‘역량’과 ‘성과’, 그리고 특정 직무에만 해당되는 책임을 뒤섞어 버림으로써 이력서가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게 되는 일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임원 요약 항목에서 시선을 사로 잡아라 자기 자신에 대해 마음껏 자랑해도 흠이 되지 않는 자리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이력서 상에서일 것이다. 특히 임원 요약(executive s...

2017.11.29

CIO 준비 과정 '당신에게 필요한 22가지'

기업 IT분야에서 종사하는 전문가 중에 어떤 사람이 CIO가 될까? 여기 CIO가 되는데 필요한 22가지 팁을 소개한다. 대부분 팁은 꼭 CIO가 되지 않더라도 당신의 경력 개발 방법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1. 교육 및 이력서 글로벌 임원 채용 전문회사인 오거스 번슨(Odgers Berndtson)의 임원 채용 담당자인 알란 멈비와 캐롤라인 샌즈는 IT 출신의 시절은 끝났다고 말했다. 컴퓨터 과학 학위 취득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음악이나 독일어 전공자가 CIO가 될 가능성도 비슷하다. 지적인 역량이 핵심이며 일류 대학의 학위가 있어야 한다. 2. 초기 경력 임원 채용 전문가에 따르면, 다양하지만 대기업이나 대형 컨설팅회사에서 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다면 CIO가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조직이나 산업 분야별로 동일하거나 다른 경력을 쌓은 CIO가 없기 때문에 인맥보다는 전략, 아키텍처, 애널리스트 또는 개발/프로그래밍에서 시작하거나 기술 창업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 기술력 업데이트 관련 기술을 적용해 본 CIO는 고객의 변화하는 요구 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다. 완드스워쓰 카운슬(Wandsworth Council)의 IT 책임자인 데이비드 티들리는 기술력 업데이트는 고객의 요구처럼 바뀌는 새로운 기술을 구현하는 것과 같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CIO는 교육 및 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기술을 습득해야 한다. 이러한 노력은 경쟁자보다 앞서서 자신감을 높이고 자신의 역할에서 신뢰를 얻도록 도와준다. 4. 비 IT부서에서 일해 보기 IT부서 바깥에서 일하는 것은 <CIOUK>의 칼럼니스트 이안 콕스의 제시한 CIO의 새로운 역할 중 하나다. 현업이 IT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알 수 있는 유용한 단계다. 5. 변화의 리더로 행동 CIO는 멘토링 역할을 하며 경영과 리더십 역량을 개발할 수 있다. 벨론(Belron), 프란시스 크릭 인스티튜트(Fran...

경력 링크드인 인스타그램 헤드헌터 승진 트위터 교육 이력서 임원 채용 CIO 페이스부

2017.11.17

기업 IT분야에서 종사하는 전문가 중에 어떤 사람이 CIO가 될까? 여기 CIO가 되는데 필요한 22가지 팁을 소개한다. 대부분 팁은 꼭 CIO가 되지 않더라도 당신의 경력 개발 방법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1. 교육 및 이력서 글로벌 임원 채용 전문회사인 오거스 번슨(Odgers Berndtson)의 임원 채용 담당자인 알란 멈비와 캐롤라인 샌즈는 IT 출신의 시절은 끝났다고 말했다. 컴퓨터 과학 학위 취득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음악이나 독일어 전공자가 CIO가 될 가능성도 비슷하다. 지적인 역량이 핵심이며 일류 대학의 학위가 있어야 한다. 2. 초기 경력 임원 채용 전문가에 따르면, 다양하지만 대기업이나 대형 컨설팅회사에서 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다면 CIO가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조직이나 산업 분야별로 동일하거나 다른 경력을 쌓은 CIO가 없기 때문에 인맥보다는 전략, 아키텍처, 애널리스트 또는 개발/프로그래밍에서 시작하거나 기술 창업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 기술력 업데이트 관련 기술을 적용해 본 CIO는 고객의 변화하는 요구 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다. 완드스워쓰 카운슬(Wandsworth Council)의 IT 책임자인 데이비드 티들리는 기술력 업데이트는 고객의 요구처럼 바뀌는 새로운 기술을 구현하는 것과 같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CIO는 교육 및 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기술을 습득해야 한다. 이러한 노력은 경쟁자보다 앞서서 자신감을 높이고 자신의 역할에서 신뢰를 얻도록 도와준다. 4. 비 IT부서에서 일해 보기 IT부서 바깥에서 일하는 것은 <CIOUK>의 칼럼니스트 이안 콕스의 제시한 CIO의 새로운 역할 중 하나다. 현업이 IT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알 수 있는 유용한 단계다. 5. 변화의 리더로 행동 CIO는 멘토링 역할을 하며 경영과 리더십 역량을 개발할 수 있다. 벨론(Belron), 프란시스 크릭 인스티튜트(Fran...

2017.11.17

'C레벨 꿈꾸는 IT리더에게' 8가지 조언

임원이 되고자 하는 야심 찬 IT전문가라면 확실한 IT임원 후보자가 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기술 이상의 무언가가 필요하다. 정상에 오르기 위해서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기술이 필요하다. 커런시클라우드(Currencycloud)의 CTO인 에드 아다리오는 “자신이 이미 임원으로 고려되는 단계에 있다면 이미 기술적인 기량을 입증한 것이다. 다음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스스로가 사업을 위한 전반적인 안건을 조절할 수 있는 신뢰 받는 자문자임을 입증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IT리더가 IT임원이 되고 임원진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8가지 팁이다. 1. 비즈니스 기술을 획득하라 IT 버블 속에서 편안해지기는 쉽지만 임원이 되면 IT 외에 비즈니스도 이해해야 한다. 아틀라시안(Atlassian)의 CIO인 제랄드 루터에 따르면, IT는 시스템을 설치하고 코드를 쓰는 것 이상이며 리더십 위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돈을 다뤄야 한다. 루터에 따르면, IT리더십의 핵심은 기술보다 더 큰 것이기 때문에 비즈니스의 메커니즘, 경영진이 고려하는 지표, 프로젝트가 이런 지표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방식을 이해하는 것이다. 기업에 IT프로젝트의 비용을 정당화할 방법과 수립된 비즈니스 목표와 일치시킬 방법을 알아야 한다. 비즈니스 기술은 녹슬지만 그는 우선 마케팅, 회계, 기업가 정신에 관한 과정을 배우는 것을 추천했다. 2. 다른 효과적인 리더로부터 배우라 비용을 지불하느라 바쁘기는 하지만 다른 리더들이 기업에서 활동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다른 이들을 모방하고 싶지는 않겠지만 대신에 그들에게 성공적인 리더가 되기 위한 자질이 무엇인지 파악해야 한다. 스마트시트(Smartsheet)의 CTO 겸 공동 설립자 존 크레손은 “훌륭한 리더들이 아이디어를 어떻게 전달하는지 보고 그것을 실제로 자신의 업무에 적용해야 한다. 비전을 전달하는 것의 중요성을 파악하...

자격증 정치 인사 CTO 역량 C레벨 역할 IT전문가 변화 이직 임원 CIO 경력 아틀라시안

2017.09.29

임원이 되고자 하는 야심 찬 IT전문가라면 확실한 IT임원 후보자가 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기술 이상의 무언가가 필요하다. 정상에 오르기 위해서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기술이 필요하다. 커런시클라우드(Currencycloud)의 CTO인 에드 아다리오는 “자신이 이미 임원으로 고려되는 단계에 있다면 이미 기술적인 기량을 입증한 것이다. 다음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스스로가 사업을 위한 전반적인 안건을 조절할 수 있는 신뢰 받는 자문자임을 입증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IT리더가 IT임원이 되고 임원진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8가지 팁이다. 1. 비즈니스 기술을 획득하라 IT 버블 속에서 편안해지기는 쉽지만 임원이 되면 IT 외에 비즈니스도 이해해야 한다. 아틀라시안(Atlassian)의 CIO인 제랄드 루터에 따르면, IT는 시스템을 설치하고 코드를 쓰는 것 이상이며 리더십 위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돈을 다뤄야 한다. 루터에 따르면, IT리더십의 핵심은 기술보다 더 큰 것이기 때문에 비즈니스의 메커니즘, 경영진이 고려하는 지표, 프로젝트가 이런 지표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방식을 이해하는 것이다. 기업에 IT프로젝트의 비용을 정당화할 방법과 수립된 비즈니스 목표와 일치시킬 방법을 알아야 한다. 비즈니스 기술은 녹슬지만 그는 우선 마케팅, 회계, 기업가 정신에 관한 과정을 배우는 것을 추천했다. 2. 다른 효과적인 리더로부터 배우라 비용을 지불하느라 바쁘기는 하지만 다른 리더들이 기업에서 활동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다른 이들을 모방하고 싶지는 않겠지만 대신에 그들에게 성공적인 리더가 되기 위한 자질이 무엇인지 파악해야 한다. 스마트시트(Smartsheet)의 CTO 겸 공동 설립자 존 크레손은 “훌륭한 리더들이 아이디어를 어떻게 전달하는지 보고 그것을 실제로 자신의 업무에 적용해야 한다. 비전을 전달하는 것의 중요성을 파악하...

2017.09.29

고위 임원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팁 6가지

임원급에서 진정으로 성공하려면 효과적인 소통이 관건이다. 강력한 소통 기술은 혼란을 줄임으로써 업무를 수월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대화를 촉진시키고 투명성을 유지할 수 있게 한다. 결과적으로 협력 및 직원 생산성을 대폭 증진할 수 있다. 에섹스 파트너스(Essex Partners) 대표 하워드 사이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훌륭한 소통 기술이 없이도 그럭저럭 지낼 수 있을 때가 있다. 조직의 성공에 매우 중요한 지식이나 다른 기술로 보충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소통 기술의 부재는 결국 효율성 하락으로 이어져 직업적으로 위험해질 수 있다. 직무적으로는 훌륭함에도 불구하고 소통 문제 때문에 조직에서 결국 배제된 고객들이 있었다.” 임원으로서 연마하는 소통 기술은 관리직이나 기타 실무급 위치에서 필요한 기술과는 다를 수 있다. 고위직 임원으로 승승장구하기 위해 필요한 소통 기술 숙달에 도움이 될 6가지 팁을 소개한다. 전문 용어는 쓰지 않는다 임원급에서는 IT 외부 사람과 교류할 일이 더 많아진다. 따라서 쓰는 말을 달리할 필요가 있다. 사이버 리스크 오퍼튜니티즈(Cyber Risk Opportunities)의 창업주 겸 CEO 킵 보일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사이버 보안계에서 쓰는 전문용어의 사용을 일체 자제해야 했다. 재무, 마케팅, 영업, 운영 부서들은 모두 다른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전문용어가 있다. 보다 중립적인 언어를 사용함으로써 성공할 수 있었다. 예를 들면 ‘제로데이(zero-day) 악용’이라는 말보다는 ‘위험’이라는 말을 쓰는 식이다.” 한편으로 고위직 임원이 되면 다른 부서에서 필수적인 용어와 상용어에 대한 이해를 늘리는 것이 좋다. 다른 임원들이 하는 말을 알아듣고 그들의 방식으로 말을 한다면 소통이 증진되고 유대감이 돈독해질 것이다. 다른 임원들이 중시하는 것을 파악한다 임원의 소통 역량은 대중이나 직원들과...

CIO 커뮤니케이션 임원

2017.09.19

임원급에서 진정으로 성공하려면 효과적인 소통이 관건이다. 강력한 소통 기술은 혼란을 줄임으로써 업무를 수월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대화를 촉진시키고 투명성을 유지할 수 있게 한다. 결과적으로 협력 및 직원 생산성을 대폭 증진할 수 있다. 에섹스 파트너스(Essex Partners) 대표 하워드 사이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훌륭한 소통 기술이 없이도 그럭저럭 지낼 수 있을 때가 있다. 조직의 성공에 매우 중요한 지식이나 다른 기술로 보충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소통 기술의 부재는 결국 효율성 하락으로 이어져 직업적으로 위험해질 수 있다. 직무적으로는 훌륭함에도 불구하고 소통 문제 때문에 조직에서 결국 배제된 고객들이 있었다.” 임원으로서 연마하는 소통 기술은 관리직이나 기타 실무급 위치에서 필요한 기술과는 다를 수 있다. 고위직 임원으로 승승장구하기 위해 필요한 소통 기술 숙달에 도움이 될 6가지 팁을 소개한다. 전문 용어는 쓰지 않는다 임원급에서는 IT 외부 사람과 교류할 일이 더 많아진다. 따라서 쓰는 말을 달리할 필요가 있다. 사이버 리스크 오퍼튜니티즈(Cyber Risk Opportunities)의 창업주 겸 CEO 킵 보일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사이버 보안계에서 쓰는 전문용어의 사용을 일체 자제해야 했다. 재무, 마케팅, 영업, 운영 부서들은 모두 다른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전문용어가 있다. 보다 중립적인 언어를 사용함으로써 성공할 수 있었다. 예를 들면 ‘제로데이(zero-day) 악용’이라는 말보다는 ‘위험’이라는 말을 쓰는 식이다.” 한편으로 고위직 임원이 되면 다른 부서에서 필수적인 용어와 상용어에 대한 이해를 늘리는 것이 좋다. 다른 임원들이 하는 말을 알아듣고 그들의 방식으로 말을 한다면 소통이 증진되고 유대감이 돈독해질 것이다. 다른 임원들이 중시하는 것을 파악한다 임원의 소통 역량은 대중이나 직원들과...

2017.09.19

'경영진을 보호하라' CSO가 알아야 할 5가지

이제 경영진을 물리적인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것만으로는 불충분하다. 그 이상의 보호가 필요하다. 사이버 보안 위험이 과거 어느 때보다 커졌기 때문이다. 조직은 고위 관리직이나 경영진이 이용하는 네트워크와 데이터가 공격 진입점이 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 CSO와 CISO는 경영진 보호를 고려해야 한다. 다음은 이와 관련해 보안 책임자들이 명심해야 할 5가지 '기본 사항'들이다. 1. 위험을 분석한다 CSO와 CISO가 가장 먼저 할 일은 종합적인 위험 분석이다. 비즈니스에 핵심 역할을 하는 인물을 파악하고, 이들이 공격의 피해자가 되었을 때 조직에 미칠 영향을 평가하는 활동이 여기에 포함된다. 위험 분석의 일환으로 물어야 할 질문들이 있다. 과거 이들 경영진에 대한 위협이 있었는가? 이들이 정기적으로 위험한 장소를 방문 또는 여행하는가? 이들이 가장 취약한 공격은 무엇인가? 보호가 필요한 사람, 이들의 사적, 공적 생활을 합당한 수준에서, 하지만 위험 요인을 줄일 수 있도록 파악한다. 이를 위해서는 경영진의 협조가 필요하다. 직장은 물론 집에서의 생활 방식에 대해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이 경영진과 가족에 대한 정보를 얼마나 쉽게 조사할 수 있는지 조사한다. 이런 정보를 토대로 경영진이 직면할 위험의 종류와 도입해야 할 보안 대책에 대한 큰 그림을 얻을 수 있다. 단 위험은 계속 바뀐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따라서 필요에 따라 격상시킬 수 있는 보안 기준선을 마련해야 한다. 신원 도용 문제 전문가인 보안 컨설턴트 로버트 시실리아노는 "개인의 집과 가정이 보안 분석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 살고 있는 지역, 해당 지역의 범죄 환경, 가정에 설치된 방범 및 보안 시스템을 예로 들 수 있다. 해당 개인의 '중요도'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당 개인이 '고가치 표적'인지 판단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2. 경영진이 반대를 하는 경우에도 보호...

임원 CISO 경영진

2017.08.14

이제 경영진을 물리적인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것만으로는 불충분하다. 그 이상의 보호가 필요하다. 사이버 보안 위험이 과거 어느 때보다 커졌기 때문이다. 조직은 고위 관리직이나 경영진이 이용하는 네트워크와 데이터가 공격 진입점이 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 CSO와 CISO는 경영진 보호를 고려해야 한다. 다음은 이와 관련해 보안 책임자들이 명심해야 할 5가지 '기본 사항'들이다. 1. 위험을 분석한다 CSO와 CISO가 가장 먼저 할 일은 종합적인 위험 분석이다. 비즈니스에 핵심 역할을 하는 인물을 파악하고, 이들이 공격의 피해자가 되었을 때 조직에 미칠 영향을 평가하는 활동이 여기에 포함된다. 위험 분석의 일환으로 물어야 할 질문들이 있다. 과거 이들 경영진에 대한 위협이 있었는가? 이들이 정기적으로 위험한 장소를 방문 또는 여행하는가? 이들이 가장 취약한 공격은 무엇인가? 보호가 필요한 사람, 이들의 사적, 공적 생활을 합당한 수준에서, 하지만 위험 요인을 줄일 수 있도록 파악한다. 이를 위해서는 경영진의 협조가 필요하다. 직장은 물론 집에서의 생활 방식에 대해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이 경영진과 가족에 대한 정보를 얼마나 쉽게 조사할 수 있는지 조사한다. 이런 정보를 토대로 경영진이 직면할 위험의 종류와 도입해야 할 보안 대책에 대한 큰 그림을 얻을 수 있다. 단 위험은 계속 바뀐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따라서 필요에 따라 격상시킬 수 있는 보안 기준선을 마련해야 한다. 신원 도용 문제 전문가인 보안 컨설턴트 로버트 시실리아노는 "개인의 집과 가정이 보안 분석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 살고 있는 지역, 해당 지역의 범죄 환경, 가정에 설치된 방범 및 보안 시스템을 예로 들 수 있다. 해당 개인의 '중요도'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당 개인이 '고가치 표적'인지 판단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2. 경영진이 반대를 하는 경우에도 보호...

2017.08.14

임원을 위한 개인 브랜드 구축·관리 팁 10선

업계 전문가로서의 개인 브랜드를 구축하고 유지하는 작업은 시간과 에너지, 참을성을 요구한다. 그러나 그 이상의 보상을 돌려주는 작업이기도 하다. 여기 CIO를 비롯한 IT 리더들이 성공적인 평판을 구축하도록 돕는 팁을 정리했다. 전문가 네트워크 활동의 핵심 목적 중 하나는 개인 브랜드 강화다. 임원으로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자신을 알리는 작업은 스스로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커리어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 나가는 일이다. 나아가 경력 위기가 닥쳤을 때 스스로를 구해줄 수 있는 소중한 자산으로 동작할 수 있다. 목적이 나에 대한 부정적 평가를 완화하는 것이든, 아니면 커리어 개발을 위한 것이든, 적절한 개인 브랜딩 전략의 활용은 성공적 커리어에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이제 개인 브랜딩은 단순히 동종 업계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나의 평판을 관리하는 것 정도에서 그치지 않고, 마치 하나의 작품처럼 자신의 커리어를 지속적인 관리하고 깎고 다듬는 것에 이르렀다. “예술가나 사회 활동가가 창의성, 솔직함, 자신의 주관을 뚜렷이 밝힐 수 있는 능력을 경시한다면 어떨지 생각해 보라. 아마도 자신의 작품이나 주장하는 바에 대해 타인의 공감을 얻기가 어려울 것이며 동종 업계 내에서도 크게 존중 받기는 어려울 것이다”라고 중소기업 독립 PR 에이전시인 알렉시스 샤토 PR(Alexis Chateau PR)의 창립자이자 매니저인 알렉시스 샤토는 말했다. 경영자로서 자신의 퍼스널 브랜딩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좋을지 모르겠다면, 아래의 10가지 팁을 참조하길 바란다. 흠잡을 데 없는 나만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아이덴티티를 확실히 정한다 사적인, 혹은 업무적인 브랜드 양성을 시작하기 전에, 우선 타인에게 강조하고 싶은 아이덴티티에 대한 확고한 그림이 그려져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목표는 자신이 몸 담은 업계 및 분야에서 현실적으로 받아들여 질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경력 임원 평판 브랜딩 퍼스널 브랜드

2017.07.31

업계 전문가로서의 개인 브랜드를 구축하고 유지하는 작업은 시간과 에너지, 참을성을 요구한다. 그러나 그 이상의 보상을 돌려주는 작업이기도 하다. 여기 CIO를 비롯한 IT 리더들이 성공적인 평판을 구축하도록 돕는 팁을 정리했다. 전문가 네트워크 활동의 핵심 목적 중 하나는 개인 브랜드 강화다. 임원으로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자신을 알리는 작업은 스스로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커리어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 나가는 일이다. 나아가 경력 위기가 닥쳤을 때 스스로를 구해줄 수 있는 소중한 자산으로 동작할 수 있다. 목적이 나에 대한 부정적 평가를 완화하는 것이든, 아니면 커리어 개발을 위한 것이든, 적절한 개인 브랜딩 전략의 활용은 성공적 커리어에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이제 개인 브랜딩은 단순히 동종 업계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나의 평판을 관리하는 것 정도에서 그치지 않고, 마치 하나의 작품처럼 자신의 커리어를 지속적인 관리하고 깎고 다듬는 것에 이르렀다. “예술가나 사회 활동가가 창의성, 솔직함, 자신의 주관을 뚜렷이 밝힐 수 있는 능력을 경시한다면 어떨지 생각해 보라. 아마도 자신의 작품이나 주장하는 바에 대해 타인의 공감을 얻기가 어려울 것이며 동종 업계 내에서도 크게 존중 받기는 어려울 것이다”라고 중소기업 독립 PR 에이전시인 알렉시스 샤토 PR(Alexis Chateau PR)의 창립자이자 매니저인 알렉시스 샤토는 말했다. 경영자로서 자신의 퍼스널 브랜딩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좋을지 모르겠다면, 아래의 10가지 팁을 참조하길 바란다. 흠잡을 데 없는 나만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아이덴티티를 확실히 정한다 사적인, 혹은 업무적인 브랜드 양성을 시작하기 전에, 우선 타인에게 강조하고 싶은 아이덴티티에 대한 확고한 그림이 그려져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목표는 자신이 몸 담은 업계 및 분야에서 현실적으로 받아들여 질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2017.07.31

'승진 이후가 더 중요'··· 임원을 위한 인맥 관리 팁

인맥 관리를 할 줄 모르는 사람이 고위직에 오르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러나 일단 임원이 되도 인맥 관리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다른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 임원의 인맥 관리는 향후 기회의 통로를 열어 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지만 해당 업계에 개인 브랜드와 명성을 구축하는 데도 필요하다. 성과 관리 소프트웨어 제공 업체 리플렉티브(Reflektive)의 창립자 겸 엔지니어링 책임자 에릭 타이는 “임원 인맥 관리는 기술 지향적이라기 보다 목표 지향적이다. 개인 차원을 넘어서 팀과 공통 목표에 힘을 실어준다. 따라서 인맥 구축 방법을 배우는 것은 팀의 성공에 보탬이 될 접근 방식과 사고방식 또는 철학을 배우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인맥을 강화해 영향력과 범위를 넓히고 이미지 관리에 도움이 되는 7가지 팁을 살펴보자. 외부에서 멘토를 찾아라 임원이 되면 회사 내부에는 멘토로 삼을 만한 사람이 많지 않다. 이럴 때 인맥을 잘 활용하면 지속적인 학습과 구체적인 전문성 개발에 도움을 줄 멘토를 회사 외부에서 찾을 수 있다. 인맥을 활용해 회사 외부의 성공한 전문가 중에서 배울 것이 있는 사람을 물색하라. 그 사람의 기술을 배울 수도 있고 그 사람의 경험을 활용할 수도 있다. 배울 점은 언제나 있게 마련이다. 인맥을 통한 실시간 참여와 피드백을 활용하라 인맥 관리에 수반되는 직접 대면을 통한 소통은 실시간 참여와 피드백을 얻을 좋은 기회다. 동시에 관계 형성과 성장의 핵심이기도 하다. 타이는 "엔지니어와 IT 리더는 코드나 아키텍처, 전략 등을 토론, 공유, 피드백을 받는 훈련이 돼 있다. 이런 종류의 교류는 모임과 원탁회의 참가자에게 더 의미 있다. 심지어 패널도 과하게 통제만 되지 않는다면 쓸모가 있다”라고 말했다. 인맥 관리를 위해 업계 행사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직접 나서서 비공식 모임을 주선하는 방법도 있다. 이러한 편안한 자리를 통해 사람들과 쉽게 친해지고 관계를 돈독하게 만들 수 있다....

CIO 임원 승진 인맥관리

2017.07.25

인맥 관리를 할 줄 모르는 사람이 고위직에 오르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러나 일단 임원이 되도 인맥 관리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다른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 임원의 인맥 관리는 향후 기회의 통로를 열어 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지만 해당 업계에 개인 브랜드와 명성을 구축하는 데도 필요하다. 성과 관리 소프트웨어 제공 업체 리플렉티브(Reflektive)의 창립자 겸 엔지니어링 책임자 에릭 타이는 “임원 인맥 관리는 기술 지향적이라기 보다 목표 지향적이다. 개인 차원을 넘어서 팀과 공통 목표에 힘을 실어준다. 따라서 인맥 구축 방법을 배우는 것은 팀의 성공에 보탬이 될 접근 방식과 사고방식 또는 철학을 배우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인맥을 강화해 영향력과 범위를 넓히고 이미지 관리에 도움이 되는 7가지 팁을 살펴보자. 외부에서 멘토를 찾아라 임원이 되면 회사 내부에는 멘토로 삼을 만한 사람이 많지 않다. 이럴 때 인맥을 잘 활용하면 지속적인 학습과 구체적인 전문성 개발에 도움을 줄 멘토를 회사 외부에서 찾을 수 있다. 인맥을 활용해 회사 외부의 성공한 전문가 중에서 배울 것이 있는 사람을 물색하라. 그 사람의 기술을 배울 수도 있고 그 사람의 경험을 활용할 수도 있다. 배울 점은 언제나 있게 마련이다. 인맥을 통한 실시간 참여와 피드백을 활용하라 인맥 관리에 수반되는 직접 대면을 통한 소통은 실시간 참여와 피드백을 얻을 좋은 기회다. 동시에 관계 형성과 성장의 핵심이기도 하다. 타이는 "엔지니어와 IT 리더는 코드나 아키텍처, 전략 등을 토론, 공유, 피드백을 받는 훈련이 돼 있다. 이런 종류의 교류는 모임과 원탁회의 참가자에게 더 의미 있다. 심지어 패널도 과하게 통제만 되지 않는다면 쓸모가 있다”라고 말했다. 인맥 관리를 위해 업계 행사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직접 나서서 비공식 모임을 주선하는 방법도 있다. 이러한 편안한 자리를 통해 사람들과 쉽게 친해지고 관계를 돈독하게 만들 수 있다....

2017.07.25

박승남의 畵潭 | 작은 기업, 큰 사람

“죄송하지만, 우리 그룹보다 작은 그룹 출신은 뽑지 않기로 했습니다. 능력이나 경험은 딱 맞는 분인데, 아쉽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회사를 옮겨야 되는 상황에서 헤드헌터의 추천으로 어느 그룹에 지원했을 때의 일입니다. 몇 단계를 통과하고 최종면접만 남았는데, 윗분의 뜻이 그러하다며 인사팀에서 이런 연락을 주었습니다. 사람은 적합한데, 출신 성분이 문제라니… 여기서 퀴즈 하나 드립니다. 위 그림의 좌우 붉은 동그라미 중 어느 것이 클까요? 왼쪽 동그라미가 커 보인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또는 이러한 문제를 이미 풀어봐서 두 동그라미 크기가 같다고 이야기하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왼쪽 동그라미가 커 보이는 것은 주변 동그라미 크기에 따른 ‘착시’입니다. 그리고, 크기가 같다고 말하는 분들은 기계적인 눈을 가진 특이한 체질이 아닌 한, 이 문제를 전에 풀어보았던 ‘선입관’이 작용한 것 같습니다. 실제로 왼쪽 붉은색 동그라미가 아주 살짝 큽니다. (왼쪽 붉은색 동그라미를 제가 1% 정도 키워 놓았습니다.) 사람에 대한 평가도 이처럼 주변 환경에 따라 ‘착시’와 경험에 의한 ‘선입관’이 작용하지 않을까요? 기업에서 내부의 인재를 못 알아봤거나 없어서, 중요직책에 외부 사람을 앉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외부에서 사람을 뽑을 때 더 큰 기업에서 일한 사람을 선호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제가 옆에서 지켜본 경험으로 볼 때, 이 선호도는 좋은 결과를 가져오기도 하고 반대의 경우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큰 기업에서 임원이었던 분이 작은 기업으로 자리를 옮기면, ‘이론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그간 큰 기업에서 익혔던 경영기법, 큰 그림, 선진프로세스를 적용하여 기업을 혁신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한다.’ 하지만, 실상은 이러한 경험을 구현하기...

CIO 선입관 畵潭 박승남 급여 인사 헤드헌터 역량 고용 인재 임원 HR 착시

2016.12.08

“죄송하지만, 우리 그룹보다 작은 그룹 출신은 뽑지 않기로 했습니다. 능력이나 경험은 딱 맞는 분인데, 아쉽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회사를 옮겨야 되는 상황에서 헤드헌터의 추천으로 어느 그룹에 지원했을 때의 일입니다. 몇 단계를 통과하고 최종면접만 남았는데, 윗분의 뜻이 그러하다며 인사팀에서 이런 연락을 주었습니다. 사람은 적합한데, 출신 성분이 문제라니… 여기서 퀴즈 하나 드립니다. 위 그림의 좌우 붉은 동그라미 중 어느 것이 클까요? 왼쪽 동그라미가 커 보인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또는 이러한 문제를 이미 풀어봐서 두 동그라미 크기가 같다고 이야기하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왼쪽 동그라미가 커 보이는 것은 주변 동그라미 크기에 따른 ‘착시’입니다. 그리고, 크기가 같다고 말하는 분들은 기계적인 눈을 가진 특이한 체질이 아닌 한, 이 문제를 전에 풀어보았던 ‘선입관’이 작용한 것 같습니다. 실제로 왼쪽 붉은색 동그라미가 아주 살짝 큽니다. (왼쪽 붉은색 동그라미를 제가 1% 정도 키워 놓았습니다.) 사람에 대한 평가도 이처럼 주변 환경에 따라 ‘착시’와 경험에 의한 ‘선입관’이 작용하지 않을까요? 기업에서 내부의 인재를 못 알아봤거나 없어서, 중요직책에 외부 사람을 앉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외부에서 사람을 뽑을 때 더 큰 기업에서 일한 사람을 선호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제가 옆에서 지켜본 경험으로 볼 때, 이 선호도는 좋은 결과를 가져오기도 하고 반대의 경우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큰 기업에서 임원이었던 분이 작은 기업으로 자리를 옮기면, ‘이론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그간 큰 기업에서 익혔던 경영기법, 큰 그림, 선진프로세스를 적용하여 기업을 혁신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한다.’ 하지만, 실상은 이러한 경험을 구현하기...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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