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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 실시간 초저지연 스트리밍 플랫폼 '밀리캐스트' 인수

돌비(Dolby Laboratories)가 초저지연 비디오 스트리밍 기능을 지원하는 개발자 플랫폼인 밀리캐스트(Millicast)를 인수했다. 돌비는 이번 인수를 통해 돌비.아이오( Dolby.io) 플랫폼을 통해 제공하고 있는 실시간 스트리밍 API를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대규모의 상호 작용이 필요한 온라인 경험을 개발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밀리캐스트는 종단간 웹RTC(WebRTC)를 기반으로 하는 개발자 플랫폼이다. 웹RTC는 라이브 화상 회의를 위한 브라우저에서의 실시간 통신을 위해 개발되었으며, 약 1초 미만의 지연 시간으로 대규모 오디오 및 비디오 스트리밍을 지원한다. 밀리캐스트는 자사의 플랫폼이 평균 200-500ms(밀리초)의 지연 시간으로 글로벌 전송이 가능하다고 소개하고 있다. 실시간 초저지연 비디오 스트리밍 플랫폼인 밀리캐스트의 시스템 구성. 밀리캐스트는 종단간 웹RTC 기반의 플랫폼으로 OBS(Open Broadcaster Software)를 지원하며, 평균 200-500ms의 지연 시간을 지원한다. (자료 : millicast) Doly.io의 마리 휴에 SVP는 "온라인 이벤트를 직접 현장에 있는 것처럼 생생하고 매력적으로 만들고자 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밀리캐스트와 함께 Dolby.io 플랫폼을 확장하여 개발자와 기업이 실시간 콘텐츠와 몰입형 인터랙티브 경험을 훨씬 더 쉽게 스트리밍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오디오 및 비디오 스트리밍은 네트워크를 통해 데이터가 전달되면서 지연 또는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지연 시간은 오디오나 영상을 마이크나 카메라로 녹음 또는 촬영하는 순간부터 이를 재생하는 장치까지 도달하는 소요되는 시간을 의미한다. 비디오 스트리밍의 경우 전달 시간이 약 20-30초인 경우 저지연 스트리밍, 3-10초 정도가 되면 초저지연 스트리밍으로 본다. 영화나 드라마를 시청한다면 이 정도의 지연시간이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금융, 뉴스, 경매, 증...

돌비 밀리캐스트 스트리밍 초저지연 레이턴시 웹RTC

2022.02.08

돌비(Dolby Laboratories)가 초저지연 비디오 스트리밍 기능을 지원하는 개발자 플랫폼인 밀리캐스트(Millicast)를 인수했다. 돌비는 이번 인수를 통해 돌비.아이오( Dolby.io) 플랫폼을 통해 제공하고 있는 실시간 스트리밍 API를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대규모의 상호 작용이 필요한 온라인 경험을 개발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밀리캐스트는 종단간 웹RTC(WebRTC)를 기반으로 하는 개발자 플랫폼이다. 웹RTC는 라이브 화상 회의를 위한 브라우저에서의 실시간 통신을 위해 개발되었으며, 약 1초 미만의 지연 시간으로 대규모 오디오 및 비디오 스트리밍을 지원한다. 밀리캐스트는 자사의 플랫폼이 평균 200-500ms(밀리초)의 지연 시간으로 글로벌 전송이 가능하다고 소개하고 있다. 실시간 초저지연 비디오 스트리밍 플랫폼인 밀리캐스트의 시스템 구성. 밀리캐스트는 종단간 웹RTC 기반의 플랫폼으로 OBS(Open Broadcaster Software)를 지원하며, 평균 200-500ms의 지연 시간을 지원한다. (자료 : millicast) Doly.io의 마리 휴에 SVP는 "온라인 이벤트를 직접 현장에 있는 것처럼 생생하고 매력적으로 만들고자 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밀리캐스트와 함께 Dolby.io 플랫폼을 확장하여 개발자와 기업이 실시간 콘텐츠와 몰입형 인터랙티브 경험을 훨씬 더 쉽게 스트리밍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오디오 및 비디오 스트리밍은 네트워크를 통해 데이터가 전달되면서 지연 또는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지연 시간은 오디오나 영상을 마이크나 카메라로 녹음 또는 촬영하는 순간부터 이를 재생하는 장치까지 도달하는 소요되는 시간을 의미한다. 비디오 스트리밍의 경우 전달 시간이 약 20-30초인 경우 저지연 스트리밍, 3-10초 정도가 되면 초저지연 스트리밍으로 본다. 영화나 드라마를 시청한다면 이 정도의 지연시간이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금융, 뉴스, 경매, 증...

2022.02.08

유니티, 원격 데스크톱 접속 및 스트리밍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파섹’ 인수

유니티가 어디서나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원격 데스크톱 접속 및 스트리밍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파섹(Parsec)’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유니티와 파섹 모두 크리에이터들이 다채롭고 효과적인 툴과 매끄러운 클라우드 인프라를 통해 장소와 사용 기기에 구애 받지 않고 차세대 실시간 3D 경험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만큼, 이번 인수는 양사 비전을 향한 중요한 단계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현재 두 기업은 약 3억 2,000만 달러 규모의 인수 계약 최종 합의 단계에 있으며, 인수 절차는 올해 3분기 내 마무리될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파섹은 장소와 기기, 플랫폼에 상관없이 어느 곳에서든 고성능 프로세싱 작업을 가능하게 한다. 예를 들어 저지연 초고화질 데스크톱 스트리밍(4K 픽셀/60FPS)을 지원하는 동시에 모든 이미지와 동일한 샘플링 속도로 4:4:4 색 공간 같은 풍부한 디테일을 지원한다. 또한 기업들이 모든 크리에이터의 방대한 컴퓨터 리소스를 지원하는 데 필요한 개인 정보, 보안, 삶의 질 향상 및 관리 툴도 제공한다. 유니티 마크 휘튼 시니어 부사장은 “파섹은 크리에이터가 어디에서든 원격으로 고성능 프로세싱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매우 혁신적이고 선도적인 기술력을 갖추었다”라며, “유니티는 파섹이 빠른 성장가도에 있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파섹의 미래 성장에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섹 벤지 복서 CEO는 “지난 한 해 동안 파섹은 세계적으로 창의적이고 앞서가는 기업들이 어느 곳에서 어떤 기기를 사용하든 각자의 방식으로 자유롭게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라며, “유니티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더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이런 콘텐츠와 기술을 자유롭게 접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새로운 근무방식 트렌드에 힘입어 '파섹 포 팀즈(Parsec for Teams)' 소프트웨어 구독 사업은 전년 대비 170% 성장했다. 구독 성장의 기반은 200%에 달하는 탄탄한 기존 고객 매출 확장률, 충성 ...

유니티 파섹 원격 데스크톱 접속 스트리밍

2021.08.17

유니티가 어디서나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원격 데스크톱 접속 및 스트리밍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파섹(Parsec)’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유니티와 파섹 모두 크리에이터들이 다채롭고 효과적인 툴과 매끄러운 클라우드 인프라를 통해 장소와 사용 기기에 구애 받지 않고 차세대 실시간 3D 경험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만큼, 이번 인수는 양사 비전을 향한 중요한 단계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현재 두 기업은 약 3억 2,000만 달러 규모의 인수 계약 최종 합의 단계에 있으며, 인수 절차는 올해 3분기 내 마무리될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파섹은 장소와 기기, 플랫폼에 상관없이 어느 곳에서든 고성능 프로세싱 작업을 가능하게 한다. 예를 들어 저지연 초고화질 데스크톱 스트리밍(4K 픽셀/60FPS)을 지원하는 동시에 모든 이미지와 동일한 샘플링 속도로 4:4:4 색 공간 같은 풍부한 디테일을 지원한다. 또한 기업들이 모든 크리에이터의 방대한 컴퓨터 리소스를 지원하는 데 필요한 개인 정보, 보안, 삶의 질 향상 및 관리 툴도 제공한다. 유니티 마크 휘튼 시니어 부사장은 “파섹은 크리에이터가 어디에서든 원격으로 고성능 프로세싱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매우 혁신적이고 선도적인 기술력을 갖추었다”라며, “유니티는 파섹이 빠른 성장가도에 있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파섹의 미래 성장에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섹 벤지 복서 CEO는 “지난 한 해 동안 파섹은 세계적으로 창의적이고 앞서가는 기업들이 어느 곳에서 어떤 기기를 사용하든 각자의 방식으로 자유롭게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라며, “유니티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더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이런 콘텐츠와 기술을 자유롭게 접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새로운 근무방식 트렌드에 힘입어 '파섹 포 팀즈(Parsec for Teams)' 소프트웨어 구독 사업은 전년 대비 170% 성장했다. 구독 성장의 기반은 200%에 달하는 탄탄한 기존 고객 매출 확장률, 충성 ...

2021.08.17

벤더 기고ㅣ기업도 환경도 윈윈할 수 있는 친환경 데이터센터

전 세계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최근 예상치 못한 에너지 소비원인 데이터센터에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데이터센터는 대규모 클라우드 컴퓨팅 네트워크부터 수많은 이들을 즐겁게 해주는 수십억 개의 비디오 스트리밍까지 모든 것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때 데이터센터는 엄청난 양의 전력을 사용하게 된다. 가장 큰 규모의 데이터센터의 경우 인구 100만 명이 사는 도시와 맞먹는 전력을 사용한다는 보고가 나온 바 있으며, 일부 연구는 정보통신기술 산업이 2030년까지 세계 전력 소비의 최대 2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친환경 데이터센터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데이터센터 업계 선도기업들은 에너지 소비 절감을 목적으로 서버 아키텍처 문제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 업계는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데이터센터 운영 비용을 절감하는 친환경 컴퓨팅으로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서버 재설계 데이터센터 내 서버와 냉각 시스템은 일반적으로 가장 큰 사용전력변수를 차지한다. 일부 데이터센터는 에너지 효율적인 냉각 방법을 사용하는 반면, 고온 기후에서 사용되는 데이터센터는 서버랙이 과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막대한 비용이 드는 에어컨을 사용한다.  한편 서버 하드웨어가 발전함에 따라 이전 시스템은 폐기되고 있는데 이는 사실상 전자 폐기물이다. 유엔과 국제전기통신연합, 국제고형폐기물협회가 발표한 ‘글로벌 전자 폐기물 모니터 2020’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전 세계적으로 약 5천3백만 톤의 기록적인 전자 폐기물이 생산됐다. 이러한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 일부 기술 선도업체들은 더 높은 온도에서 작동하고 전원 공급 장치 및 냉각 팬을 공유하며 필요에 따라 전체가 아닌 개별 구성 요소만을 교체할 수 있는 효율적인 형태의 서버 아키텍처를 채택하고 있다.  이를테면 인텔은 서버 설계를 최적화하고 수분 증발 냉각 기술을 사용해 PUE(전력사용효...

슈퍼마이크로 데이터센터 친환경 서버 냉각 시스템 탄소배출량 클라우드 스트리밍

2021.07.30

전 세계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최근 예상치 못한 에너지 소비원인 데이터센터에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데이터센터는 대규모 클라우드 컴퓨팅 네트워크부터 수많은 이들을 즐겁게 해주는 수십억 개의 비디오 스트리밍까지 모든 것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때 데이터센터는 엄청난 양의 전력을 사용하게 된다. 가장 큰 규모의 데이터센터의 경우 인구 100만 명이 사는 도시와 맞먹는 전력을 사용한다는 보고가 나온 바 있으며, 일부 연구는 정보통신기술 산업이 2030년까지 세계 전력 소비의 최대 2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친환경 데이터센터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데이터센터 업계 선도기업들은 에너지 소비 절감을 목적으로 서버 아키텍처 문제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 업계는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데이터센터 운영 비용을 절감하는 친환경 컴퓨팅으로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서버 재설계 데이터센터 내 서버와 냉각 시스템은 일반적으로 가장 큰 사용전력변수를 차지한다. 일부 데이터센터는 에너지 효율적인 냉각 방법을 사용하는 반면, 고온 기후에서 사용되는 데이터센터는 서버랙이 과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막대한 비용이 드는 에어컨을 사용한다.  한편 서버 하드웨어가 발전함에 따라 이전 시스템은 폐기되고 있는데 이는 사실상 전자 폐기물이다. 유엔과 국제전기통신연합, 국제고형폐기물협회가 발표한 ‘글로벌 전자 폐기물 모니터 2020’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전 세계적으로 약 5천3백만 톤의 기록적인 전자 폐기물이 생산됐다. 이러한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 일부 기술 선도업체들은 더 높은 온도에서 작동하고 전원 공급 장치 및 냉각 팬을 공유하며 필요에 따라 전체가 아닌 개별 구성 요소만을 교체할 수 있는 효율적인 형태의 서버 아키텍처를 채택하고 있다.  이를테면 인텔은 서버 설계를 최적화하고 수분 증발 냉각 기술을 사용해 PUE(전력사용효...

2021.07.30

크롬북에서 '특히 유용한' 안드로이드 앱 31종

크롬 OS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사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를 많이 들었겠지만, 2가지 용도의 디바이스에서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이용할 때 어디에서 시작해야 할지 몰라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안드로이드 앱 없이도 크롬북은 꽤 유용하고 쓸만하다. 그리고 플레이 스토어에서 가장 인기있는 앱 가운데 상당수는 웹-앱도 지원한다.  다시 말해, 구글 문서 안드로이드 앱이나 트위터 안드로이드 앱을 크롬북에 설치할 수 있다. 두 서비스 모두 웹 기반 앱을 사용하는 것이 더 낫고, 더 완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그런데 굳이 안드로이드 앱을 설치해 이용해야 할까? 플랫폼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거나, 새로운 것을 경험이나 환경에 추가하는 방식으로 실제 크롬 OS를 유의미하게 개선해주는 안드로이드 앱이 어떤 앱들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이름이 같은 수많은 앱과 모바일에 특정적인 유틸리티 가운데 이런 앱들을 선택해 고르는 것이 쉽지 않을 수 있다. 필자가 이에 대해 도움을 주겠다. 필자는 업무를 처리하고, 남는 시간을 즐기는 도구로 크롬북을 오랜 기간 사용한 경험을 갖고 있다. 이용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앱들을 찾아 테스트했다. 그래서 크롬북의 기능과 성능을 유의미하게 확장시켜주는 프로그램들을 정확히 파악했다. 안드로이드앱을 활성화시킨 크롬북만 들고 출장을 가서, 업무와 꾸물거리는 여유 시간에 크롬북만 사용한 경험도 있다. (별도로 언급하지 않는다면)무료인 프로그램들을 소개하겠다. 크롬북을 클라우드 중심의 노트북에서 특정 플랫폼에 국한되기 거부하는 다용도 장치로 변신시켜보자. 이후 크롬북에 리눅스 앱을 사용하는 것도 고민해보자. 컴퓨터의 ‘생산성’이 더 크게 향상된다. 조금은 다른 방식이지만, 안드로이드 앱처럼 흥미롭게 확대된다.   문서와 스프레드시트, 기타 파일 위주 작업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가장 명확한 것들부터 시작하겠다. 구글 문서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온라인이 맞지 않다면, 안드로이드용 워드와 액셀, ...

크롬북 구글 안드로이드 생산성 사진 스트리밍

2021.03.24

크롬 OS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사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를 많이 들었겠지만, 2가지 용도의 디바이스에서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이용할 때 어디에서 시작해야 할지 몰라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안드로이드 앱 없이도 크롬북은 꽤 유용하고 쓸만하다. 그리고 플레이 스토어에서 가장 인기있는 앱 가운데 상당수는 웹-앱도 지원한다.  다시 말해, 구글 문서 안드로이드 앱이나 트위터 안드로이드 앱을 크롬북에 설치할 수 있다. 두 서비스 모두 웹 기반 앱을 사용하는 것이 더 낫고, 더 완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그런데 굳이 안드로이드 앱을 설치해 이용해야 할까? 플랫폼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거나, 새로운 것을 경험이나 환경에 추가하는 방식으로 실제 크롬 OS를 유의미하게 개선해주는 안드로이드 앱이 어떤 앱들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이름이 같은 수많은 앱과 모바일에 특정적인 유틸리티 가운데 이런 앱들을 선택해 고르는 것이 쉽지 않을 수 있다. 필자가 이에 대해 도움을 주겠다. 필자는 업무를 처리하고, 남는 시간을 즐기는 도구로 크롬북을 오랜 기간 사용한 경험을 갖고 있다. 이용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앱들을 찾아 테스트했다. 그래서 크롬북의 기능과 성능을 유의미하게 확장시켜주는 프로그램들을 정확히 파악했다. 안드로이드앱을 활성화시킨 크롬북만 들고 출장을 가서, 업무와 꾸물거리는 여유 시간에 크롬북만 사용한 경험도 있다. (별도로 언급하지 않는다면)무료인 프로그램들을 소개하겠다. 크롬북을 클라우드 중심의 노트북에서 특정 플랫폼에 국한되기 거부하는 다용도 장치로 변신시켜보자. 이후 크롬북에 리눅스 앱을 사용하는 것도 고민해보자. 컴퓨터의 ‘생산성’이 더 크게 향상된다. 조금은 다른 방식이지만, 안드로이드 앱처럼 흥미롭게 확대된다.   문서와 스프레드시트, 기타 파일 위주 작업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가장 명확한 것들부터 시작하겠다. 구글 문서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온라인이 맞지 않다면, 안드로이드용 워드와 액셀, ...

2021.03.24

“글로벌 소비자 52.5% 스마트폰으로 비디오 콘텐츠 스트리밍” 애드저스트

애드저스트가 모바일 스트리밍 시장 트렌드 변화를 분석한 ‘2021년 모바일 스트리밍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에서 온디맨드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OTT 스트리밍 서비스는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모바일 기기 중심으로 소비 패턴이 변화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애드저스트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스트리밍 서비스가 출퇴근 시간에 가장 많이 사용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이후에도 84%의 소비자가 동일하거나 더 많은 콘텐츠를 스마트폰으로 스트리밍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같은 시기에 전 세계 52.5%의 소비자가 스마트폰으로 비디오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국내 소비자 또한, 54.4%로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애드저스트의 ‘2021년 모바일 스트리밍 보고서’는 한국, 미국, 영국, 독일, 터키, 일본, 싱가포르 및 중국 등 모바일 중심 국가에서 7,0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 연령대 소비자들의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나아가 55세 이상의 응답자 중 중국(89.8%)과 터키(88.9%)에서 거의 90%의 소비자가 매일 또는 최소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스마트폰으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한다고 응답했으며, 국내에서도 55세 이상 응답자 중 74.3%가 동일하게 답했다. 애드저스트 제품 전략 담당자인 지즈버트 폴스는 “전 세계 모든 연령대의 소비자들이 모바일 스트리밍 서비스를 일상적으로 사용함에 따라, 마케팅 강화 및 모바일 분석 최적화에 대한 기회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소비자가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 및 시간을 식별하고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채널 및 캠페인을 파악하여, 고객 생애 가치가 높은 대규모 충성 사용자를 확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대부분의 소비자는 하루에 최소 한 번 이상 모바일 기기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리밍 서비스 사용률이 가...

애드저스트 스마트폰 휴대폰 모바일 스트리밍 비디오 콘텐츠 스트리밍

2021.02.18

애드저스트가 모바일 스트리밍 시장 트렌드 변화를 분석한 ‘2021년 모바일 스트리밍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에서 온디맨드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OTT 스트리밍 서비스는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모바일 기기 중심으로 소비 패턴이 변화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애드저스트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스트리밍 서비스가 출퇴근 시간에 가장 많이 사용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이후에도 84%의 소비자가 동일하거나 더 많은 콘텐츠를 스마트폰으로 스트리밍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같은 시기에 전 세계 52.5%의 소비자가 스마트폰으로 비디오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국내 소비자 또한, 54.4%로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애드저스트의 ‘2021년 모바일 스트리밍 보고서’는 한국, 미국, 영국, 독일, 터키, 일본, 싱가포르 및 중국 등 모바일 중심 국가에서 7,0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 연령대 소비자들의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나아가 55세 이상의 응답자 중 중국(89.8%)과 터키(88.9%)에서 거의 90%의 소비자가 매일 또는 최소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스마트폰으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한다고 응답했으며, 국내에서도 55세 이상 응답자 중 74.3%가 동일하게 답했다. 애드저스트 제품 전략 담당자인 지즈버트 폴스는 “전 세계 모든 연령대의 소비자들이 모바일 스트리밍 서비스를 일상적으로 사용함에 따라, 마케팅 강화 및 모바일 분석 최적화에 대한 기회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소비자가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 및 시간을 식별하고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채널 및 캠페인을 파악하여, 고객 생애 가치가 높은 대규모 충성 사용자를 확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대부분의 소비자는 하루에 최소 한 번 이상 모바일 기기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리밍 서비스 사용률이 가...

2021.02.18

오페라 브라우저, 게임 개발 플랫폼 요요 게임즈 인수 

웹 브라우저 오페라(Opera)를 제공하는 오페라 소프트웨어가 20일(현지 시각) 게임 개발 플랫폼 업체 요요 게임즈(YoYo Games)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요요 게임즈가 개발한 게임메이커 스튜디오 2(GameMaker Studio 2)를 사용하면 고등학생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든지 손쉽게 2D 게임을 개발할 수 있으며, 이를 단일 코드베이스에서 데스크톱, 모바일, 웹 및 콘설을 포함한 다양한 플랫폼으로 내보낼 수 있다.     오페라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게이머용 브라우저 '오페라 GX(Opera GX)'를 강화하고자 이번 요요 게임즈 인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9년 6월 얼리 액세스로 공개된 오페라 GX는 사용자로 하여금 CPU 및 RAM 사용량을 제한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하는 기능 등을 제공해 게임하는 와중에도 원활하게 웹서핑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페라에 따르면 오페라 GX와 게임메이커 팀을 통합해 '오페라 게이밍(Opera Gaming)'이라는 부서를 신설할 계획이다. 이는 게임 공간 내에서 오페라 브라우저의 범위와 기능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오페라의 EVP 크리스티앙 콜론드라는 "오페라 GX와 함께 게임에 관한 자사의 비전을 강화하기 위한 이상적인 인수라고 생각한다"라면서, "게임메이커와 오페라 GX를 발전시켜 누구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동시에 상업용 스튜디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2D 게임 엔진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美 IT 전문매체 엔가젯은 이번 인수와 관련해 "구글, 마이크소프트, 아마존 등이 스트리밍을 브라우저 기반 게임의 미래로 보고 있는 가운데, 오페라의 이번 인수는 그러한 추세를 따르려는 것인가? 아니면 언리얼 엔진을 소유하고 있는 에픽 게임즈와 같은 방향을 추구하려는 것인가? 아직은 불확실하다"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오페라 브라우저 게임 스트리밍 게임 개발 엔진 게임 개발 플랫폼 게임메이커

2021.01.21

웹 브라우저 오페라(Opera)를 제공하는 오페라 소프트웨어가 20일(현지 시각) 게임 개발 플랫폼 업체 요요 게임즈(YoYo Games)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요요 게임즈가 개발한 게임메이커 스튜디오 2(GameMaker Studio 2)를 사용하면 고등학생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든지 손쉽게 2D 게임을 개발할 수 있으며, 이를 단일 코드베이스에서 데스크톱, 모바일, 웹 및 콘설을 포함한 다양한 플랫폼으로 내보낼 수 있다.     오페라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게이머용 브라우저 '오페라 GX(Opera GX)'를 강화하고자 이번 요요 게임즈 인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9년 6월 얼리 액세스로 공개된 오페라 GX는 사용자로 하여금 CPU 및 RAM 사용량을 제한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하는 기능 등을 제공해 게임하는 와중에도 원활하게 웹서핑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페라에 따르면 오페라 GX와 게임메이커 팀을 통합해 '오페라 게이밍(Opera Gaming)'이라는 부서를 신설할 계획이다. 이는 게임 공간 내에서 오페라 브라우저의 범위와 기능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오페라의 EVP 크리스티앙 콜론드라는 "오페라 GX와 함께 게임에 관한 자사의 비전을 강화하기 위한 이상적인 인수라고 생각한다"라면서, "게임메이커와 오페라 GX를 발전시켜 누구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동시에 상업용 스튜디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2D 게임 엔진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美 IT 전문매체 엔가젯은 이번 인수와 관련해 "구글, 마이크소프트, 아마존 등이 스트리밍을 브라우저 기반 게임의 미래로 보고 있는 가운데, 오페라의 이번 인수는 그러한 추세를 따르려는 것인가? 아니면 언리얼 엔진을 소유하고 있는 에픽 게임즈와 같은 방향을 추구하려는 것인가? 아직은 불확실하다"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2021.01.21

노키아, 가장 선호하는 5G 서비스는 ‘고정무선접속(FWA)’

노키아의 ‘5G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이해 및 수요조사'에 따르면 5G 고정무선접속(Fixed Wireless Access, 이하 FWA) 서비스가 전 세계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5G 서비스로 선정됐다.  이번 조사는 시장조사 전문기관 팍스어쏘시에이츠(Parks Associates)와 노키아가 함께 한국을 비롯한 영국, 미국에 거주하는 3,0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76%가 FWA를 가장 선호하는 5G 서비스로 꼽았으며, 66%의 응답자는 5G FWA 서비스가 현재 광대역 서비스와 동일한 비용에 비슷하거나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할 경우 5G FWA 서비스를 이용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약 광대역서비스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된다면 더 많은 소비자들이 가입할 것으로 보고서는 설명했다. 단, 응답자의 41%는 선택의 여지 없이 단일 광대역 통신 사업자의 서비스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답변했다. 노키아의 이번 조사에서 10명 중 9명은 중단 없는 고품질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야말로 5G의 '높은 가치'를 여실히 보여준다고 응답했다. 대다수의 소비자들은 영상 캡처 및 스트리밍 애플리케이션(66%), 영상 감지 및 경고 서비스(69%) 등 5G 영상 서비스에 상당한 호감을 느끼는 것으로 드러났다. 5G에 대한 전망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도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답변이 많았다. 5G에 익숙하다고 밝힌 응답자 8명 중 1명은 5G 서비스가 매력적이라고 밝힌 반면, 아직 5G가 낯설다고 답변한 응답자는 겨우 23%만이 5G를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또 스마트폰을 이용 중인 응답자의 50%는 현재 이용중인 이동통신사가 향후 12개월 이내에 5G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을 경우 통신사를 교체할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cio@idg.co.kr 

노키아 5G FWA 서비스 5G 고정무선접속 서비스 모바일 스마트폰 스트리밍 애플리케이션

2020.06.23

노키아의 ‘5G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이해 및 수요조사'에 따르면 5G 고정무선접속(Fixed Wireless Access, 이하 FWA) 서비스가 전 세계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5G 서비스로 선정됐다.  이번 조사는 시장조사 전문기관 팍스어쏘시에이츠(Parks Associates)와 노키아가 함께 한국을 비롯한 영국, 미국에 거주하는 3,0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76%가 FWA를 가장 선호하는 5G 서비스로 꼽았으며, 66%의 응답자는 5G FWA 서비스가 현재 광대역 서비스와 동일한 비용에 비슷하거나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할 경우 5G FWA 서비스를 이용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약 광대역서비스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된다면 더 많은 소비자들이 가입할 것으로 보고서는 설명했다. 단, 응답자의 41%는 선택의 여지 없이 단일 광대역 통신 사업자의 서비스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답변했다. 노키아의 이번 조사에서 10명 중 9명은 중단 없는 고품질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야말로 5G의 '높은 가치'를 여실히 보여준다고 응답했다. 대다수의 소비자들은 영상 캡처 및 스트리밍 애플리케이션(66%), 영상 감지 및 경고 서비스(69%) 등 5G 영상 서비스에 상당한 호감을 느끼는 것으로 드러났다. 5G에 대한 전망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도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답변이 많았다. 5G에 익숙하다고 밝힌 응답자 8명 중 1명은 5G 서비스가 매력적이라고 밝힌 반면, 아직 5G가 낯설다고 답변한 응답자는 겨우 23%만이 5G를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또 스마트폰을 이용 중인 응답자의 50%는 현재 이용중인 이동통신사가 향후 12개월 이내에 5G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을 경우 통신사를 교체할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cio@idg.co.kr 

2020.06.23

오라클, 클라우드 비용 계산기 출신··· AWS 겨냥

오라클이 자사의 클라우드가 더 저렴하다고 주장하며 클라우드 비용 계산기를 출시해 아마존웹서비스(AWS)에 직접적인 문제를 제기했다.   오라클은 이 계산 툴이 자사의 클라우드 인프라와 AWS의 클라우드 인프라 간 ‘일대일’ 비교를 제공해 전자가 가장 비용 효율적인 것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오라클 블로그 게시물에 따르면, 이 계산 툴은 컴퓨팅 및 스토리지 비용뿐 아니라 초당 데이터 입출력(IOP) 및 클라우드로의 데이터 전송도 비교해 준다. 오라클은 데이터 이그레스(data egress)라고 하는 이전 비용을 ‘와일드카드’라고 설명했다. "전통적인 클라우드 업체는 일정량의 데이터가 쏟아져 나온 다음 마크업을 청구하기 때문"이라고 해당 블로그 게시물은 밝혔다. "따라서 월 기준 마법의 수치(AWS의 경우 1GB)에 도달하면 데이터 전송 요금이 부과된다. 오라클에서는 한 달에 1만 배나 더 많은 데이터(10TB)가 전송되고 나서야 미터기가 실행되지 않는다"라고 오라클은 전했다.  오라클은 특히 데이터 집약적 비디오를 대거 스트리밍하는 기업의 경우 최종 요금이 큰 부담이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오라클 AWS 스트리밍 아마존웹서비스 클라우드 비용 IOP 데이터 이그레스

2020.05.18

오라클이 자사의 클라우드가 더 저렴하다고 주장하며 클라우드 비용 계산기를 출시해 아마존웹서비스(AWS)에 직접적인 문제를 제기했다.   오라클은 이 계산 툴이 자사의 클라우드 인프라와 AWS의 클라우드 인프라 간 ‘일대일’ 비교를 제공해 전자가 가장 비용 효율적인 것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오라클 블로그 게시물에 따르면, 이 계산 툴은 컴퓨팅 및 스토리지 비용뿐 아니라 초당 데이터 입출력(IOP) 및 클라우드로의 데이터 전송도 비교해 준다. 오라클은 데이터 이그레스(data egress)라고 하는 이전 비용을 ‘와일드카드’라고 설명했다. "전통적인 클라우드 업체는 일정량의 데이터가 쏟아져 나온 다음 마크업을 청구하기 때문"이라고 해당 블로그 게시물은 밝혔다. "따라서 월 기준 마법의 수치(AWS의 경우 1GB)에 도달하면 데이터 전송 요금이 부과된다. 오라클에서는 한 달에 1만 배나 더 많은 데이터(10TB)가 전송되고 나서야 미터기가 실행되지 않는다"라고 오라클은 전했다.  오라클은 특히 데이터 집약적 비디오를 대거 스트리밍하는 기업의 경우 최종 요금이 큰 부담이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20.05.18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고품질·저지연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 발표

라임라이트 네트웍스가 개인화되고 안전한 온라인 비디오 서비스를 위한 서버리스 컴퓨팅 기능뿐만 아니라 다양한 저지연 스트리밍 옵션을 제공하는 ‘라이브 비디오 서비스(Live Video Services)’를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라임라이트의 실시간 라이브 비디오 및 주문형 비디오(VOD) 전송 서비스는 라임라이트의 글로벌 사설망을 기반으로 고급 비디오 전송 및 관리 기능을 제공해 거의 모든 스크린에 방송 품질 비디오의 실시간 전송이 가능하며, 라이브 및 VOD 미디어 관리, 패키징 등을 원활히 지원한다. ‘라이브 비디오 서비스’의 새로운 기능인 라임라이트 라이브 푸시 인제스트(Limelight Live Push Ingest)는 콘텐츠 제공업체가 라이브 인코딩 워크플로우를 제어하고, 라이브 배포를 위해 HLS, MPEG-DASH, 저-지연 CMAF 스트리밍 미디어 세그먼트 및 매니페스트를 라임라이트로 보냄으로써 오리진 이그레스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서비스다.  라이브 푸시(Live Push) 기능은 SD부터 8K 해상도까지 라이브 비디오의 인제스트(수집)를 지원하고, 콘텐츠의 DVR 재생 및 스크러빙을 제공하며, 자동 페일오버(장애 조치)를 지원하는 중복 인제스트 기능을 제공해 하이-프로파일(high-profile) 라이브 이벤트도 원활히 지원할 수 있다. 또한, 라임라이트 CDN과의 직접적인 통합을 통해 콘텐츠 제공업체의 오리진 서버 과부하 문제없이 라이브 이벤트 스트리밍 시에 대규모로 원활한 확장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라임라이트는 CTE(Chunk Transfer Encoded) 저-지연 CMAF(Common Media Application Format) 미디어에 대한 지원을 포함해, 저-지연 라이브 비디오 전송 서비스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저-지연 CMAF는 방송사 및 콘텐츠 배포업체가 2~3초의 짧은 대기시간 내 라이브 콘텐츠를 전송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새로운 라이브 푸시 ...

스트리밍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서버리스 컴퓨팅

2020.04.20

라임라이트 네트웍스가 개인화되고 안전한 온라인 비디오 서비스를 위한 서버리스 컴퓨팅 기능뿐만 아니라 다양한 저지연 스트리밍 옵션을 제공하는 ‘라이브 비디오 서비스(Live Video Services)’를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라임라이트의 실시간 라이브 비디오 및 주문형 비디오(VOD) 전송 서비스는 라임라이트의 글로벌 사설망을 기반으로 고급 비디오 전송 및 관리 기능을 제공해 거의 모든 스크린에 방송 품질 비디오의 실시간 전송이 가능하며, 라이브 및 VOD 미디어 관리, 패키징 등을 원활히 지원한다. ‘라이브 비디오 서비스’의 새로운 기능인 라임라이트 라이브 푸시 인제스트(Limelight Live Push Ingest)는 콘텐츠 제공업체가 라이브 인코딩 워크플로우를 제어하고, 라이브 배포를 위해 HLS, MPEG-DASH, 저-지연 CMAF 스트리밍 미디어 세그먼트 및 매니페스트를 라임라이트로 보냄으로써 오리진 이그레스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서비스다.  라이브 푸시(Live Push) 기능은 SD부터 8K 해상도까지 라이브 비디오의 인제스트(수집)를 지원하고, 콘텐츠의 DVR 재생 및 스크러빙을 제공하며, 자동 페일오버(장애 조치)를 지원하는 중복 인제스트 기능을 제공해 하이-프로파일(high-profile) 라이브 이벤트도 원활히 지원할 수 있다. 또한, 라임라이트 CDN과의 직접적인 통합을 통해 콘텐츠 제공업체의 오리진 서버 과부하 문제없이 라이브 이벤트 스트리밍 시에 대규모로 원활한 확장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라임라이트는 CTE(Chunk Transfer Encoded) 저-지연 CMAF(Common Media Application Format) 미디어에 대한 지원을 포함해, 저-지연 라이브 비디오 전송 서비스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저-지연 CMAF는 방송사 및 콘텐츠 배포업체가 2~3초의 짧은 대기시간 내 라이브 콘텐츠를 전송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새로운 라이브 푸시 ...

2020.04.20

구글, 코로나19 여파로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취소··· 온라인 대체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구글이 연례 컨퍼런스인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Google Cloud Next)'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대신 이번 행사는 온라인 행사(Google Cloud Next ’20: Digital Connect)로 전환된다. 기조연설, 소규모 세션, 전문가와의 대담 등이 스트리밍 방송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공식 사이트에서 등록만 한다면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다. 4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 간 개최 예정이었던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는 지난해 참관객만 약 3만 명에 달하는 연례 컨퍼런스다.  구글은 "고객, 파트너, 직원들의 안전을 고려해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다"라며, "하지만 혁신이라는 구글의 강점을 활용해 안전하면서도 몰입적인 가상 컨퍼런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다른 테크 기업들의 컨퍼런스가 연달아 취소되고 있다. 앞서 페이스북은 연례 소프트웨어 개발자 컨퍼런스 'F8'을 취소했으며, 어도비도 '어도비 서밋 2020(Adobe Summit 2020)'을 취소하고 온라인으로 대체한다고 발표했다. ciokr@idg.co.kr

클라우드 구글 페이스북 어도비 스트리밍 온라인 코로나19 연례컨퍼런스

2020.03.03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구글이 연례 컨퍼런스인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Google Cloud Next)'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대신 이번 행사는 온라인 행사(Google Cloud Next ’20: Digital Connect)로 전환된다. 기조연설, 소규모 세션, 전문가와의 대담 등이 스트리밍 방송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공식 사이트에서 등록만 한다면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다. 4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 간 개최 예정이었던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는 지난해 참관객만 약 3만 명에 달하는 연례 컨퍼런스다.  구글은 "고객, 파트너, 직원들의 안전을 고려해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다"라며, "하지만 혁신이라는 구글의 강점을 활용해 안전하면서도 몰입적인 가상 컨퍼런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다른 테크 기업들의 컨퍼런스가 연달아 취소되고 있다. 앞서 페이스북은 연례 소프트웨어 개발자 컨퍼런스 'F8'을 취소했으며, 어도비도 '어도비 서밋 2020(Adobe Summit 2020)'을 취소하고 온라인으로 대체한다고 발표했다. ciokr@idg.co.kr

2020.03.03

선도적인 CIO에게 듣는 '마이크로서비스 활용법'

견고한 모놀로틱 IT아키텍처의 강점이 주목받게 되면서 CIO들 사이에서 마이크로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마켓리서치퓨처(Market Research Future)에 따르면, 전세계 마이크로서비스 시장은 연평균 17%로 증가해 2023년 33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선도적인 IT임원들이 마이크로서비스를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1. 익스페리안 CIO 배리 리벤슨 신용평가 회사인 익스페리안의 글로벌 CIO 배리 리벤슨은 각 팀이 개발한 서비스를 조직 전체에 공유하고 재사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회사의 소프트웨어 개발을 좀더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해 마이크로서비스를 채택했다. 이 접근 방식을 통해 익스페리안은 회사가 개인과 데이터를 연결하는 데 사용하는 ‘고정’ 기술을 확장할 수 있었다. 리벤슨은 “여러 개의 고정 알고리즘을 원하지 않고 하나를 원하므로 데이터 패브릭팀이 모든 데이터를 수집하고 툴을 설치하는 데 사용하는 마이크로서비스를 만들었다. 리벤슨은 “회사에서 누군가 앱을 개발하고 데이터를 고정해야 하는 경우 해당 마이크로서비스를 사용하기만 하면 된다. 새로 작성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코드가 이미 존재하기 때문이다. 사용 방법도 나와 있으며 이를 앱에 연결하고 제품을 구축할 때 해당 마이크로서비스를 사용한다"라고 설명했다.  2. DAZN IT서비스 SVP 조지나 오웬스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회사 DAZN의 IT서비스 담당 SVP인 조지나 오웬스는 마이크로서비스를 사용하여 스트리밍 서비스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기능을 빠른 속도로 출시한다. 오웬스에 따르면, 저위험 마이크로서비스라고 부르는 엔드투엔드 서비스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쉽게 변경할 수 있다면 지속적인 배포주기는 변경 제어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 오웬스는 "서비스가 중단되면 다른 서비스 및 애플리케이션 가동 시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엔지니어링 서비스인 경우 해당 엔지니어링팀이 변경 자문위원회를 거치지 않고 변경을 수행할 수 없다. 즉...

CIO 익스페리안 DAZN 호텔스닷컴 테마파크 마이크로서비스 고객경험 숙박 O2O 신용평가 CX 여행 스트리밍 CTO AWS 픽솔브

2019.08.29

견고한 모놀로틱 IT아키텍처의 강점이 주목받게 되면서 CIO들 사이에서 마이크로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마켓리서치퓨처(Market Research Future)에 따르면, 전세계 마이크로서비스 시장은 연평균 17%로 증가해 2023년 33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선도적인 IT임원들이 마이크로서비스를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1. 익스페리안 CIO 배리 리벤슨 신용평가 회사인 익스페리안의 글로벌 CIO 배리 리벤슨은 각 팀이 개발한 서비스를 조직 전체에 공유하고 재사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회사의 소프트웨어 개발을 좀더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해 마이크로서비스를 채택했다. 이 접근 방식을 통해 익스페리안은 회사가 개인과 데이터를 연결하는 데 사용하는 ‘고정’ 기술을 확장할 수 있었다. 리벤슨은 “여러 개의 고정 알고리즘을 원하지 않고 하나를 원하므로 데이터 패브릭팀이 모든 데이터를 수집하고 툴을 설치하는 데 사용하는 마이크로서비스를 만들었다. 리벤슨은 “회사에서 누군가 앱을 개발하고 데이터를 고정해야 하는 경우 해당 마이크로서비스를 사용하기만 하면 된다. 새로 작성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코드가 이미 존재하기 때문이다. 사용 방법도 나와 있으며 이를 앱에 연결하고 제품을 구축할 때 해당 마이크로서비스를 사용한다"라고 설명했다.  2. DAZN IT서비스 SVP 조지나 오웬스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회사 DAZN의 IT서비스 담당 SVP인 조지나 오웬스는 마이크로서비스를 사용하여 스트리밍 서비스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기능을 빠른 속도로 출시한다. 오웬스에 따르면, 저위험 마이크로서비스라고 부르는 엔드투엔드 서비스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쉽게 변경할 수 있다면 지속적인 배포주기는 변경 제어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 오웬스는 "서비스가 중단되면 다른 서비스 및 애플리케이션 가동 시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엔지니어링 서비스인 경우 해당 엔지니어링팀이 변경 자문위원회를 거치지 않고 변경을 수행할 수 없다. 즉...

2019.08.29

'경기장 안팎 스포츠 팬 경험 바꾼다' FIFA∙NBA의 디지털 기술 활용

스포츠 업계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팬 경험을 향상하고 기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위협에 대처하고 있다. 기술을 통해 프로 스포츠가 데이터 지향적이며 디지털 방식으로 개선되고 있지만 가장 큰 영향은 아마도 경기장 밖에서 일어나고 있을 것이다.  경기장 관중들이 감소하고 있으며 집에서 보는 시청자들은 전통적인 TV 방송이 제공할 수 없는 경험을 요구하고 있다. 소셜미디어, 포럼, 채팅 서비스, 게이밍, 팟캐스트, 라이브 스트리밍, 온라인 하이라이트, 경기 중 배팅 등은 경쟁 및 스포츠에 참여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스포츠 산업은 집이나 경기장에 있거나 이동 중인 팬들을 위한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창출하면서 이에 대응하고 있다.   세컨드 스크린 세컨드 스크린은 스포츠 시청 경기의 가장 큰 변화다. 2018년 FIFA 월드컵 중 시청자 77%가 TV로 경기를 시청하면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사용하고 있었고 한 제품에서의 집중도가 약화되었지만 다른 곳에서의 비즈니스 기회가 열렸다.  NBA는 디지털 팬 참여 부문의 세계적인 리더이며 항상 코트를 바라보지 않는 팬들을 위한 일련의 새로운 경험을 개발했다. 이 농구 리그는 전 세계에서 그 어떤 스포츠보다 더 많은 트윗을 생성하는 소셜 미디어 시청자를 조성했으며 지적 재산에 대한 위협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사용자 생성 콘텐츠를 도입했다. 또한 스마트폰 시청자를 위한 가상 카메라 각도와 시청자들의 소셜 대화, 설문조사, 실시간 통화 등 화면상 그래픽으로 팬 주도적인 콘텐츠 스트림을 제공하는 ‘팬 전용’ 텔레캐스트로 새로운 시청 형태를 도입했다. 올해 초 런던에서 열린 LMI(Leaders: Meet Innovation) 컨퍼런스에서 NBA의 디지털 미디어 부사장 사무엘 파버는 "앞으로 다른 주제에 대한 방송에 관해 생각해 볼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파버는 "판타지 농구나 통계에 관한 것이 있을 수 있고 미국에서 도박이 확산되고 합법화되는 경우 이에 대한 것도 있을...

CRM 고객경험 챗봇 농구 NBA 타이거 우즈 2018 NITTO ATP 테니스 FIFA 월드컵 NTT데이터 아스널 FC 유벤투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팬 경험 세컨드 스크린 테니스 페이스북 트위터 소셜미디어 골프 인포시스 CTO TV 스포츠 축구 스트리밍 인스타그램 CX 프리미어리그

2019.08.05

스포츠 업계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팬 경험을 향상하고 기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위협에 대처하고 있다. 기술을 통해 프로 스포츠가 데이터 지향적이며 디지털 방식으로 개선되고 있지만 가장 큰 영향은 아마도 경기장 밖에서 일어나고 있을 것이다.  경기장 관중들이 감소하고 있으며 집에서 보는 시청자들은 전통적인 TV 방송이 제공할 수 없는 경험을 요구하고 있다. 소셜미디어, 포럼, 채팅 서비스, 게이밍, 팟캐스트, 라이브 스트리밍, 온라인 하이라이트, 경기 중 배팅 등은 경쟁 및 스포츠에 참여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스포츠 산업은 집이나 경기장에 있거나 이동 중인 팬들을 위한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창출하면서 이에 대응하고 있다.   세컨드 스크린 세컨드 스크린은 스포츠 시청 경기의 가장 큰 변화다. 2018년 FIFA 월드컵 중 시청자 77%가 TV로 경기를 시청하면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사용하고 있었고 한 제품에서의 집중도가 약화되었지만 다른 곳에서의 비즈니스 기회가 열렸다.  NBA는 디지털 팬 참여 부문의 세계적인 리더이며 항상 코트를 바라보지 않는 팬들을 위한 일련의 새로운 경험을 개발했다. 이 농구 리그는 전 세계에서 그 어떤 스포츠보다 더 많은 트윗을 생성하는 소셜 미디어 시청자를 조성했으며 지적 재산에 대한 위협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사용자 생성 콘텐츠를 도입했다. 또한 스마트폰 시청자를 위한 가상 카메라 각도와 시청자들의 소셜 대화, 설문조사, 실시간 통화 등 화면상 그래픽으로 팬 주도적인 콘텐츠 스트림을 제공하는 ‘팬 전용’ 텔레캐스트로 새로운 시청 형태를 도입했다. 올해 초 런던에서 열린 LMI(Leaders: Meet Innovation) 컨퍼런스에서 NBA의 디지털 미디어 부사장 사무엘 파버는 "앞으로 다른 주제에 대한 방송에 관해 생각해 볼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파버는 "판타지 농구나 통계에 관한 것이 있을 수 있고 미국에서 도박이 확산되고 합법화되는 경우 이에 대한 것도 있을...

2019.08.05

칼럼 | '뉴스와 TV의 다음 타자?' 애플 유료 팟캐스트 서비스의 성공 가능성

지난 수 년 간 팟캐스트 산업에 많은 투자금이 흘러들면서, 많은 투자자와 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미디어 산업의 물결을 타고, 사용자 확보와 수익 성장을 꾀하고 있다. 스포티파이 한 기업만도 팟캐스트 업체와 독점 콘텐츠에 5억 달러를 쏟아붓고 있다. 그럼에도 아직 미디어 기업 중 가장 큰 한 곳은 팟캐스트 산업에서 별다른 행보를 보이지 않고 있다. 그 기업은 바로 애플인데(애플 팟캐스트 앱은 앱 시장의 50~70%를 차지하는 팟캐스트 업체 중 1위다), 애플이 팟캐스트의 중립적 지원자 역할을 하던 시대도 끝을 맞이할 것 같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과 루카스 쇼는 애플이 경쟁사를 견제하기 위해 팟캐스트 분야의 투자를 늘릴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놀라운 결과는 아니다. 팟캐스트는 애플이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분야다. 그렇다고 애플의 팟캐스트 투자가 확실한 변화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왜 투자하는가 지난 2월, 필자는 애플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팟캐스트 업계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는 것이 이상하다는 칼럼을 썼다. 애플은 제품이 아니라 서비스를 통한 수익 증대에 엄청난 공을 들이는 업체이고, 지금은 애플 뮤직과 함께 독점 콘텐츠로 가득 찬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팟캐스트에서의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애플은 더욱 수익을 증대할 수 있다. 또한, 이와 함께 팟캐스트 업계의 넷플릭스를 꿈꾸며 엄청난 금액을 투자하는 경쟁사의 영향도 둔화할 수 있을 것이다. 블룸버그는 “애플은 아직 확실한 전략을 내놓지는 않았다”며, 애플조차도 팟캐스트 산업에서의 정확한 행보가 무엇인지 파악하지 못했을 가능성을 점쳤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애플이 별도의 구독 서비스를 연달아 내놓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애플은 실제로 계속 구독 서비스를 공개하고 있다. 애플 티비 플러스가 애플 뉴스 플러스, 애플 뮤직과 더불어 서비스 부문의 최전선에 나설 것이다. 그러니 머지 않은 미래에 애플 팟캐스트 플러스라는 독자적인 유료 서비스가 등장하지 않으리라고 단언할 수는 없...

스트리밍 팟캐스트 미디어스트리밍

2019.07.19

지난 수 년 간 팟캐스트 산업에 많은 투자금이 흘러들면서, 많은 투자자와 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미디어 산업의 물결을 타고, 사용자 확보와 수익 성장을 꾀하고 있다. 스포티파이 한 기업만도 팟캐스트 업체와 독점 콘텐츠에 5억 달러를 쏟아붓고 있다. 그럼에도 아직 미디어 기업 중 가장 큰 한 곳은 팟캐스트 산업에서 별다른 행보를 보이지 않고 있다. 그 기업은 바로 애플인데(애플 팟캐스트 앱은 앱 시장의 50~70%를 차지하는 팟캐스트 업체 중 1위다), 애플이 팟캐스트의 중립적 지원자 역할을 하던 시대도 끝을 맞이할 것 같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과 루카스 쇼는 애플이 경쟁사를 견제하기 위해 팟캐스트 분야의 투자를 늘릴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놀라운 결과는 아니다. 팟캐스트는 애플이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분야다. 그렇다고 애플의 팟캐스트 투자가 확실한 변화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왜 투자하는가 지난 2월, 필자는 애플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팟캐스트 업계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는 것이 이상하다는 칼럼을 썼다. 애플은 제품이 아니라 서비스를 통한 수익 증대에 엄청난 공을 들이는 업체이고, 지금은 애플 뮤직과 함께 독점 콘텐츠로 가득 찬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팟캐스트에서의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애플은 더욱 수익을 증대할 수 있다. 또한, 이와 함께 팟캐스트 업계의 넷플릭스를 꿈꾸며 엄청난 금액을 투자하는 경쟁사의 영향도 둔화할 수 있을 것이다. 블룸버그는 “애플은 아직 확실한 전략을 내놓지는 않았다”며, 애플조차도 팟캐스트 산업에서의 정확한 행보가 무엇인지 파악하지 못했을 가능성을 점쳤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애플이 별도의 구독 서비스를 연달아 내놓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애플은 실제로 계속 구독 서비스를 공개하고 있다. 애플 티비 플러스가 애플 뉴스 플러스, 애플 뮤직과 더불어 서비스 부문의 최전선에 나설 것이다. 그러니 머지 않은 미래에 애플 팟캐스트 플러스라는 독자적인 유료 서비스가 등장하지 않으리라고 단언할 수는 없...

2019.07.19

칼럼 | 삼성의 '기분 나쁜' 권고와 스마트 TV 악성코드의 진실

최근 삼성이 트위터에 올린 게시물 때문에 인터넷에 난리가 났다. 삼성 스마트 TV에 바이러스 검사를 주기적으로 하라는 내용이었기 때문이다. 삼성의 기술 지원 계정에는 “몇 주마다 한 번씩 TV의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하여 악성 소프트웨어 공격을 방지하라”는 글에 이어, 삼성의 최신 스마트 TV에 내장된 맥아피 바이러스 검사 프로그램 실행 방법을 설명한 동영상이 올라왔다.   그러나 삼성은 이와 같은 기분 나쁜 권고를 곧 삭제했다. 삼성 스마트 TV를 마치 1990년대 윈도우 PC처럼 취급하라는 말이 얼마나 어이없는지 깨달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그 여파는 돌이킬 수 없었다. 삼성은 즉각 각종 기사와 비난 트윗, 포럼 게시물에서 놀림감이 됐다. 스마트 TV 자체를 비웃는 내용도 많았다. “우리 TV가 스마트하지 않고 멍청하다면 이런 문제는 없을 텐데”라는 비아냥이 나왔다. 그러나 이 사태의 와중에, 스마트 TV가 실제로 바이러스나 악성코드에 감염되고 있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었다.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날 확률은 0에 가깝기 때문일 것이다. 스마트 TV라고 해서 본질적으로 외부 스트리밍 서비스에 연결된 일반 TV보다 더 위험한 것은 아니다. 백신 소프트웨어의 사전 탑재가 삼성에 나쁜 모양새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스마트 TV를 사용하는 것 자체가 위험한 것은 아니다.    스마트 TV 악성코드를 찾아서 삼성의 바이러스 검사 권고와 그에 따른 파문을 접한 필자는 실제로 삼성 것이든 아니든 스마트 TV에서 바이러스나 악성코드가 발견된 사례가 있는지 궁금했다. 그래서 구글에서 관련 글을 검색해보고 레딧과 AV포럼 같은 포럼도 뒤져보았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왔다. -    악성코드에 감염된 USB 드라이브를 꽂았더니 삼성 TV가 악성코드에 감염된 사례가 2015년에 있었다. -    역시 2015년에 어떤 보안 연구자는 본인의 가정 네트워크에 접속이 필요한 공격을 이용해...

삼성 악성코드 바이러스 스트리밍 스마트TV

2019.06.25

최근 삼성이 트위터에 올린 게시물 때문에 인터넷에 난리가 났다. 삼성 스마트 TV에 바이러스 검사를 주기적으로 하라는 내용이었기 때문이다. 삼성의 기술 지원 계정에는 “몇 주마다 한 번씩 TV의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하여 악성 소프트웨어 공격을 방지하라”는 글에 이어, 삼성의 최신 스마트 TV에 내장된 맥아피 바이러스 검사 프로그램 실행 방법을 설명한 동영상이 올라왔다.   그러나 삼성은 이와 같은 기분 나쁜 권고를 곧 삭제했다. 삼성 스마트 TV를 마치 1990년대 윈도우 PC처럼 취급하라는 말이 얼마나 어이없는지 깨달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그 여파는 돌이킬 수 없었다. 삼성은 즉각 각종 기사와 비난 트윗, 포럼 게시물에서 놀림감이 됐다. 스마트 TV 자체를 비웃는 내용도 많았다. “우리 TV가 스마트하지 않고 멍청하다면 이런 문제는 없을 텐데”라는 비아냥이 나왔다. 그러나 이 사태의 와중에, 스마트 TV가 실제로 바이러스나 악성코드에 감염되고 있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었다.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날 확률은 0에 가깝기 때문일 것이다. 스마트 TV라고 해서 본질적으로 외부 스트리밍 서비스에 연결된 일반 TV보다 더 위험한 것은 아니다. 백신 소프트웨어의 사전 탑재가 삼성에 나쁜 모양새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스마트 TV를 사용하는 것 자체가 위험한 것은 아니다.    스마트 TV 악성코드를 찾아서 삼성의 바이러스 검사 권고와 그에 따른 파문을 접한 필자는 실제로 삼성 것이든 아니든 스마트 TV에서 바이러스나 악성코드가 발견된 사례가 있는지 궁금했다. 그래서 구글에서 관련 글을 검색해보고 레딧과 AV포럼 같은 포럼도 뒤져보았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왔다. -    악성코드에 감염된 USB 드라이브를 꽂았더니 삼성 TV가 악성코드에 감염된 사례가 2015년에 있었다. -    역시 2015년에 어떤 보안 연구자는 본인의 가정 네트워크에 접속이 필요한 공격을 이용해...

2019.06.25

아카마이, TV방송급 온라인 스트리밍 성능 제공하는 '아카마이 엣지 기술' 공개

아카마이가 안전하고 고품질의 온라인 스트리밍 경험을 제공하는 아카마이 엣지(Edge) 기술을 공개했다. 아카마이는 미디어 기업이 비용을 절감하고 TV 방송급 스트리밍을 지원하는 동시에 방송사에서 클라우드 컴퓨팅과 같이 급부상하는 기술에 대한 전략을 구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아카마이 엣지에 직접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라이브 온디맨드 스트리밍 미디어 서비스 어댑티브 미디어 딜리버리(Adaptive Media Delivery)의 새로운 업데이트 내용을 소개했다. 클라우드 래퍼(Cloud Wrapper)는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와 아카마이 인텔리전트 엣지(Akamai Intelligent Edge) 간 연결을 최적화함으로써 클라우드 환경에서 흔히 발생하는 OTT 전송 문제를 해결한다. 중앙 집중식 클라우드 인프라를 둘러싸고 있는 아카마이 전송 네트워크 내 전용 캐싱 공간을 제공하기 때문에 오리진 오프로드(offload)를 극대화하고 사용자의 오리진 요청 건수를 감소시켜 TV 스트리밍으로 인한 이그레스(egress) 비용을 줄인다.  다이렉트 커넥트(Direct Connect)는 자체 오리진 인프라를 운영하는 고객에게 아카마이 엣지 네트워크에 대한 전용 연결을 제공해 오리진에서 인터넷을 거쳐 콘텐츠를 전송해야 하는 기존의 불안정한 단계를 제거한다. 이로써 ‘퍼스트 마일(first-mile)’ 성능을 보장하고 스트리밍 효율성을 개선하며 IP 전송과 오리진 비용을 절감시켜 준다. 클라우드 인터커넥트(Cloud Interconnects)는 클라우드 업체와 아카마이 엣지 간 직접적인 네트워크 연결을 제공한다. 클라우드 인터커넥트를 사용하는 미디어 기업은 클라우드를 통해 자사의 콘텐츠를 호스팅해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아카마이로 직접 스트리밍 트래픽을 전달할 수 있어 호스팅과 이그레스 비용을 절감하고 성능을 개선할 수 있다. 콘텐츠 저작권 침해, 불법 시청, 사이버 공격이 늘어나면서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업은 어...

스트리밍 아카마이

2019.04.17

아카마이가 안전하고 고품질의 온라인 스트리밍 경험을 제공하는 아카마이 엣지(Edge) 기술을 공개했다. 아카마이는 미디어 기업이 비용을 절감하고 TV 방송급 스트리밍을 지원하는 동시에 방송사에서 클라우드 컴퓨팅과 같이 급부상하는 기술에 대한 전략을 구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아카마이 엣지에 직접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라이브 온디맨드 스트리밍 미디어 서비스 어댑티브 미디어 딜리버리(Adaptive Media Delivery)의 새로운 업데이트 내용을 소개했다. 클라우드 래퍼(Cloud Wrapper)는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와 아카마이 인텔리전트 엣지(Akamai Intelligent Edge) 간 연결을 최적화함으로써 클라우드 환경에서 흔히 발생하는 OTT 전송 문제를 해결한다. 중앙 집중식 클라우드 인프라를 둘러싸고 있는 아카마이 전송 네트워크 내 전용 캐싱 공간을 제공하기 때문에 오리진 오프로드(offload)를 극대화하고 사용자의 오리진 요청 건수를 감소시켜 TV 스트리밍으로 인한 이그레스(egress) 비용을 줄인다.  다이렉트 커넥트(Direct Connect)는 자체 오리진 인프라를 운영하는 고객에게 아카마이 엣지 네트워크에 대한 전용 연결을 제공해 오리진에서 인터넷을 거쳐 콘텐츠를 전송해야 하는 기존의 불안정한 단계를 제거한다. 이로써 ‘퍼스트 마일(first-mile)’ 성능을 보장하고 스트리밍 효율성을 개선하며 IP 전송과 오리진 비용을 절감시켜 준다. 클라우드 인터커넥트(Cloud Interconnects)는 클라우드 업체와 아카마이 엣지 간 직접적인 네트워크 연결을 제공한다. 클라우드 인터커넥트를 사용하는 미디어 기업은 클라우드를 통해 자사의 콘텐츠를 호스팅해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아카마이로 직접 스트리밍 트래픽을 전달할 수 있어 호스팅과 이그레스 비용을 절감하고 성능을 개선할 수 있다. 콘텐츠 저작권 침해, 불법 시청, 사이버 공격이 늘어나면서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업은 어...

2019.04.17

'4K 60fps HGR' 구글의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스태디아…대역폭이 관건

GDC 2019에서 구글은 그동안 소문이 뜨거웠던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를 마침내 공개했다. 정식 명칭은 스태디아(Stadia)이다. 기조연설에서 구글이 제시한 슬로건은 “모드를 위한 게임 플랫폼 구축”이다. 데스크톱부터 노트북, 스마트폰, 어느 것이라고 스태디아를 이용할 수 있다.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가 약속하는 미래이기도 하다.   현장 시연에서 이런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같은 어쌔신 크리드 : 오디세이 저장 파일을 몇 초 만에 노트북에서 스마트폰으로, 데스크톱과 TV로 옮겨가며 플레이했다. 크롬 브라우저와 강력한 인터넷 연결만 있다면, 스태디아를 이용할 준비는 마친 셈이다. 게다가 구글은 이 게임의 트레일러 영상을 본 사람이 ‘지금 플레이하기’ 버튼을 눌러 몇 초 만에 해당 게임을 플레이하는 모습도 시연했다. 설치나 패치 등 최신 게임과 관련된 어떤 수고도 필요없다. 사실 이런 아이디어는 온라이브부터 소니까지 여러 업체가 시도한 것이다. 하지만 구글은 여러 가지 이점이 있다. 우선 전 세계 최고의 서버 인프라로 언제나 데이터센터에서 너무 멀지 않은 곳에 게이머가 있으며, 수십억 대의 디바이스에 걸친 설치 기반을 가지고 있다.     4K HDR 60fps를 지원하는 스트리밍 서비스 스태디아는 이런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개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지난 해 프로젝트 스트림 테스트는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를 1080p 60fps로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정식 출시 시점에서 스태디아는 해상도를 4K로 올리고, HDR과 서라운드 사운드 데이터도 함께 스트리밍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이론적으로는 자체 게임용 PC에서 플레이하는 것과 차이점을 찾아내기 어렵다. 실제로는 훨씬 더 좋은 환경이 된다. 이것이 게임 스트리밍이 제시하는 이상이자 ‘모두를 위한 게임 플랫폼 구축’이란 구글 강령의 핵심이다. 현재 AAA급 게임을 위...

구글 게임 스트리밍 대역폭 Stadia 둠이터널 스태디아

2019.03.21

GDC 2019에서 구글은 그동안 소문이 뜨거웠던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를 마침내 공개했다. 정식 명칭은 스태디아(Stadia)이다. 기조연설에서 구글이 제시한 슬로건은 “모드를 위한 게임 플랫폼 구축”이다. 데스크톱부터 노트북, 스마트폰, 어느 것이라고 스태디아를 이용할 수 있다.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가 약속하는 미래이기도 하다.   현장 시연에서 이런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같은 어쌔신 크리드 : 오디세이 저장 파일을 몇 초 만에 노트북에서 스마트폰으로, 데스크톱과 TV로 옮겨가며 플레이했다. 크롬 브라우저와 강력한 인터넷 연결만 있다면, 스태디아를 이용할 준비는 마친 셈이다. 게다가 구글은 이 게임의 트레일러 영상을 본 사람이 ‘지금 플레이하기’ 버튼을 눌러 몇 초 만에 해당 게임을 플레이하는 모습도 시연했다. 설치나 패치 등 최신 게임과 관련된 어떤 수고도 필요없다. 사실 이런 아이디어는 온라이브부터 소니까지 여러 업체가 시도한 것이다. 하지만 구글은 여러 가지 이점이 있다. 우선 전 세계 최고의 서버 인프라로 언제나 데이터센터에서 너무 멀지 않은 곳에 게이머가 있으며, 수십억 대의 디바이스에 걸친 설치 기반을 가지고 있다.     4K HDR 60fps를 지원하는 스트리밍 서비스 스태디아는 이런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개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지난 해 프로젝트 스트림 테스트는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를 1080p 60fps로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정식 출시 시점에서 스태디아는 해상도를 4K로 올리고, HDR과 서라운드 사운드 데이터도 함께 스트리밍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이론적으로는 자체 게임용 PC에서 플레이하는 것과 차이점을 찾아내기 어렵다. 실제로는 훨씬 더 좋은 환경이 된다. 이것이 게임 스트리밍이 제시하는 이상이자 ‘모두를 위한 게임 플랫폼 구축’이란 구글 강령의 핵심이다. 현재 AAA급 게임을 위...

2019.03.21

최적의 CDN 서비스를 선택하는 방법

CDN(Content Delivery Networks)가 등장한지는 10년이 넘었지만, 많은 기업이 현재 CDN 서비스가 제공하는 이점과 전문성에 새롭게 관심을 두고 있다. 새삼 CDN에 대한 관심이 커진 이유는 무엇일까? 클라우드 우선 전략과 비디오의 대세화, IoT, 에지 컴퓨팅 등 모두 결국 CDN으로 귀결되기 때문이다. ResearchAndMarkets.com에 따르면 CDN 시장 규모는 2017년 73억 달러에서 2023년에는 295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연평균 성장률은 26%다.   CDN은 뉴스 기사부터 쇼핑 사이트, 라이브 스트리밍 비디오에 이르기까지 사용자 PC 또는 모바일 브라우저로 모든 콘텐츠를 전달하는, 인터넷의 보이지 않는 백본이다. 지난 10년 이상 CDN의 지상 과제는 웹사이트 방문자와 해당 서버 간의 거리를 단축함으로써 지연을 낮추는 것이었다. 게다가 지금은 그 중요성이 예전보다 훨씬 더 높아졌다. 스트리밍 플랫폼 콘비바(Conviva)의 조사에 따르면, 폭증하는 스트리밍 수요, 커지는 소비자들의 성급함, 글로벌 생방송 시청자의 증가, 디바이스 선호도의 이동, 모두 CDN 서비스의 변화를 촉발하는 요인이다. 조사 결과에 다르면 콘비바 사용자의 전체적인 시청 시간은 2018년 89% 늘었으며, 특히 스트리밍 TV 시청자 수는 4분기에만 165% 폭증했다. 증가세를 이끈 주 요소는 실시간 콘텐츠로, 예를 들어 11월 중간선거 기간 동안 미국 뉴스 시청률은 217% 급증했다. 또한 비디오 스트리밍 품질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면서 시청자들의 조급함도 덩달아 커지는 추세다. 생방송 비디오가 시작되기도 전에 비디오를 종료한 시청자 비율은 2017년 11.2%에서 2018년 16.7%로 증가했다. 이는 에지 네트워크에서 전송되는 콘텐츠 경험에 대한 고객의 기대치가 상당히 높다는 것을 나타낸다. IDC의 전세계 통신, 가상화 및 CDN 연구 부문 부사장인 가산 아브도는 “에지는 IoT, 인공 지능, 머신러닝과 함...

실시간 스트리밍 CDN 라이브스트림

2019.03.15

CDN(Content Delivery Networks)가 등장한지는 10년이 넘었지만, 많은 기업이 현재 CDN 서비스가 제공하는 이점과 전문성에 새롭게 관심을 두고 있다. 새삼 CDN에 대한 관심이 커진 이유는 무엇일까? 클라우드 우선 전략과 비디오의 대세화, IoT, 에지 컴퓨팅 등 모두 결국 CDN으로 귀결되기 때문이다. ResearchAndMarkets.com에 따르면 CDN 시장 규모는 2017년 73억 달러에서 2023년에는 295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연평균 성장률은 26%다.   CDN은 뉴스 기사부터 쇼핑 사이트, 라이브 스트리밍 비디오에 이르기까지 사용자 PC 또는 모바일 브라우저로 모든 콘텐츠를 전달하는, 인터넷의 보이지 않는 백본이다. 지난 10년 이상 CDN의 지상 과제는 웹사이트 방문자와 해당 서버 간의 거리를 단축함으로써 지연을 낮추는 것이었다. 게다가 지금은 그 중요성이 예전보다 훨씬 더 높아졌다. 스트리밍 플랫폼 콘비바(Conviva)의 조사에 따르면, 폭증하는 스트리밍 수요, 커지는 소비자들의 성급함, 글로벌 생방송 시청자의 증가, 디바이스 선호도의 이동, 모두 CDN 서비스의 변화를 촉발하는 요인이다. 조사 결과에 다르면 콘비바 사용자의 전체적인 시청 시간은 2018년 89% 늘었으며, 특히 스트리밍 TV 시청자 수는 4분기에만 165% 폭증했다. 증가세를 이끈 주 요소는 실시간 콘텐츠로, 예를 들어 11월 중간선거 기간 동안 미국 뉴스 시청률은 217% 급증했다. 또한 비디오 스트리밍 품질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면서 시청자들의 조급함도 덩달아 커지는 추세다. 생방송 비디오가 시작되기도 전에 비디오를 종료한 시청자 비율은 2017년 11.2%에서 2018년 16.7%로 증가했다. 이는 에지 네트워크에서 전송되는 콘텐츠 경험에 대한 고객의 기대치가 상당히 높다는 것을 나타낸다. IDC의 전세계 통신, 가상화 및 CDN 연구 부문 부사장인 가산 아브도는 “에지는 IoT, 인공 지능, 머신러닝과 함...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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