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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5명 중 1명은 오류 한 번에 이탈’⋯ CIO, 모든 사용자 경험 신경 써야 한다

브랜드의 자본과 평판은 기업의 목숨만큼 소중하다. CIO는 기업이 브랜드 평판을 유지하도록 최고의 디지털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     모든 CIO는 회사의 기술적 성과는 물론 브랜드 명성까지 책임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 것이다. 오늘날 거의 모든 제품 및 서비스에서의 주요 고객 접점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고, 이에 따라서 모든 브랜드가 ‘디지털 브랜드(digital brand)’로 간주되는 시대에서 CIO는 최고 제품 책임자일 뿐만 아니라 최고 마케팅 책임자이기도 하다.  따라서 CIO는 항상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한다. 브랜드 자산을 어떻게 유지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항상 최적의 사용자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까? 물론 CIO들은 데브옵스 관행을 도입해 민첩성을 유지하고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제품을 출시하면서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불과 단 한 번의 부정적인 서비스 경험으로도 몇 년에 걸쳐 쌓은 이미지와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다. '모든 경험이 중요하다(Every Experience Matters)'라고 말하는 이유다. 회사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최고의 모바일 앱 경험을 선사하면, 고객은 세상과 연결되고 친구와 소통하며 이커머스를 더 잘 활용할 수 있다. 반대로 기대에 못 미치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면 매출 손실, 고객 불만 및 이탈 등 사업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초래한다.   소스랩(SAUSELABS)은 최근 디지털 경험의 영향을 정량화한 '2022년 사용자 경험 현황 보고서: 모든 경험이 중요하다(The 2022 State of User Experience Report: Every Experience Matters)'를 공개했다. 이 보고서는 부실한 코드가 어떻게 모바일 앱의 경험을 좌우하는지 분석하고, 이러한 앱 경험이 매출 같은 사업 결과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보고서의 시작은 웹사이트나 앱에서 오류가 매우 흔히 ...

애플리케이션 사용자경험 모바일앱

2022.06.03

브랜드의 자본과 평판은 기업의 목숨만큼 소중하다. CIO는 기업이 브랜드 평판을 유지하도록 최고의 디지털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     모든 CIO는 회사의 기술적 성과는 물론 브랜드 명성까지 책임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 것이다. 오늘날 거의 모든 제품 및 서비스에서의 주요 고객 접점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고, 이에 따라서 모든 브랜드가 ‘디지털 브랜드(digital brand)’로 간주되는 시대에서 CIO는 최고 제품 책임자일 뿐만 아니라 최고 마케팅 책임자이기도 하다.  따라서 CIO는 항상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한다. 브랜드 자산을 어떻게 유지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항상 최적의 사용자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까? 물론 CIO들은 데브옵스 관행을 도입해 민첩성을 유지하고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제품을 출시하면서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불과 단 한 번의 부정적인 서비스 경험으로도 몇 년에 걸쳐 쌓은 이미지와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다. '모든 경험이 중요하다(Every Experience Matters)'라고 말하는 이유다. 회사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최고의 모바일 앱 경험을 선사하면, 고객은 세상과 연결되고 친구와 소통하며 이커머스를 더 잘 활용할 수 있다. 반대로 기대에 못 미치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면 매출 손실, 고객 불만 및 이탈 등 사업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초래한다.   소스랩(SAUSELABS)은 최근 디지털 경험의 영향을 정량화한 '2022년 사용자 경험 현황 보고서: 모든 경험이 중요하다(The 2022 State of User Experience Report: Every Experience Matters)'를 공개했다. 이 보고서는 부실한 코드가 어떻게 모바일 앱의 경험을 좌우하는지 분석하고, 이러한 앱 경험이 매출 같은 사업 결과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보고서의 시작은 웹사이트나 앱에서 오류가 매우 흔히 ...

2022.06.03

'기업에 특히 위험한' 모바일 앱 유형 5가지

기업 모바일 기기의 미승인 애플리케이션은 보안상 골치거리다. 이번 기사는 기업 모바일 기기에 위험한 5가지 유형의 앱과 이런 앱이 야기하는 위험을 완화하기 위한 전략을 정리했다.    기업 모바일 기기에서 실행되는 미승인 소프트웨어와 애플리케이션은 보안에 있어 악몽과 같은 존재다. 여기에는 동료와의 효율적인 원격 통신, 또는 다운로드 가능한 메시징, 파일 공유 앱을 통한 기업 문서 관리와 같은 일반적으로 섀도우 IT(Shadow IT)라고 부르는 비즈니스 요구를 충족하는 것에서부터 사교, 피트니스, 게임, 스포츠 시청 등 업무와 관련되지 않은 생활이나 엔터테인먼트 목적의 앱 사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기업 기기에서 관리되지 않은 개인 앱은 데이터 유출, 사이버 공격, 악의적인 서드파티로부터의 직원 활동 감시 등 기업에 잠재적인 위험으로 간주되는 여러 요소를 포함해 악용에 대한 수많은 벡터와 취약점을 야기한다. 포레스터 보안 및 위험 분석가 스티브 터너는 “이런 앱은 기업에서 검사하지 않으며 직원이 무심코 다운로드, 사용함으로써 다양한 데이터, 개인정보 보호 및 기타 정책을 침해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웹루트(Webroot) 선임 위협 연구원 켈빈 머레이는 코로나 19 팬데믹의 발발 이후, 원격 근무로 대거 전환하면서 원치 않는 앱이 기업에 가하는 위험이 더욱 심화됐다”라고 말했다. 머레이는 “대면 회의와 상호 작용이 줄어들면서 직원들은 이메일이나 팀 통화의 형식적인 절차 없이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고 있다. 그러나 원치 않는 앱을 통해 새로운 공격 전술, 익스플로잇 및 도구가 등장하면서 모바일 기기와 앱이 지금처럼 기업에 큰 위협이 된 적은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사용자는 사이버 범죄자가 자신을 표적으로 삼을 것이라고 믿지 않는 경향이 있지만, 이런 앱들은 종종 개인정보에 대한 많은 접근이나 특권 계정과의 통합을 요청한다. 교활한 공격자에게는 매우 효과적인 위협 벡터가 될 수 있다.&...

모바일앱 보안 위협 미승인앱

2021.08.10

기업 모바일 기기의 미승인 애플리케이션은 보안상 골치거리다. 이번 기사는 기업 모바일 기기에 위험한 5가지 유형의 앱과 이런 앱이 야기하는 위험을 완화하기 위한 전략을 정리했다.    기업 모바일 기기에서 실행되는 미승인 소프트웨어와 애플리케이션은 보안에 있어 악몽과 같은 존재다. 여기에는 동료와의 효율적인 원격 통신, 또는 다운로드 가능한 메시징, 파일 공유 앱을 통한 기업 문서 관리와 같은 일반적으로 섀도우 IT(Shadow IT)라고 부르는 비즈니스 요구를 충족하는 것에서부터 사교, 피트니스, 게임, 스포츠 시청 등 업무와 관련되지 않은 생활이나 엔터테인먼트 목적의 앱 사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기업 기기에서 관리되지 않은 개인 앱은 데이터 유출, 사이버 공격, 악의적인 서드파티로부터의 직원 활동 감시 등 기업에 잠재적인 위험으로 간주되는 여러 요소를 포함해 악용에 대한 수많은 벡터와 취약점을 야기한다. 포레스터 보안 및 위험 분석가 스티브 터너는 “이런 앱은 기업에서 검사하지 않으며 직원이 무심코 다운로드, 사용함으로써 다양한 데이터, 개인정보 보호 및 기타 정책을 침해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웹루트(Webroot) 선임 위협 연구원 켈빈 머레이는 코로나 19 팬데믹의 발발 이후, 원격 근무로 대거 전환하면서 원치 않는 앱이 기업에 가하는 위험이 더욱 심화됐다”라고 말했다. 머레이는 “대면 회의와 상호 작용이 줄어들면서 직원들은 이메일이나 팀 통화의 형식적인 절차 없이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고 있다. 그러나 원치 않는 앱을 통해 새로운 공격 전술, 익스플로잇 및 도구가 등장하면서 모바일 기기와 앱이 지금처럼 기업에 큰 위협이 된 적은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사용자는 사이버 범죄자가 자신을 표적으로 삼을 것이라고 믿지 않는 경향이 있지만, 이런 앱들은 종종 개인정보에 대한 많은 접근이나 특권 계정과의 통합을 요청한다. 교활한 공격자에게는 매우 효과적인 위협 벡터가 될 수 있다.&...

2021.08.10

슬랙, 모바일 앱 UI 개편 “더 쉬운 탐색 지원”

슬랙 모바일 앱의 내비게이션 UI가 전면 개편됐다. 메시지와 알림을 더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2019년 데스크톱 앱 업데이트에 이어 슬랙이 모바일 앱을 리뉴얼했다. 회사에 따르면 작은 화면에서도 메시지를 더 빠르고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간결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개편됐다.     앱 화면 하단에 4개의 탭(▲홈(Home), ▲DM, ▲@멘션(@mention), ▲사용자(You))이 있는 바가 등장했다. 홈 탭에는 우선순위로 지정한 알림이 뜬다. 이를테면 바로 확인해야 하는 메시지와 채널 등이 강조 표시된다.  읽지 않은 알림의 전체 목록은 DM이나 @멘션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존에는 DM이 사이드바의 드롭다운 메뉴에 있어 접근하기가 까다로웠다. @멘션도 사용자가 찾기 어려운 ‘활동(Activity)’ 화면으로 이동해야 볼 수 있었다. 이제 해당 기능들이 앱 전면 중앙에 배치돼 스마트폰에서도 메시지를 쉽고 빠르게 확인하고 응답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 앱에서도 개인 상태를 쉽게 업데이트할 수 있게 됐다. 사용자 탭에서 ‘자리 비움’으로 상태를 전환하거나 기본 설정 메뉴를 가지 않고도 알림을 일시 중지할 수 있다. 워크스페이스와 대화 보기 창을 간편하게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스와이프 제스처 그리고 새로운 작성 버튼도 있다. 후자는 최근 데스크톱용 앱에 추가된 작성 버튼과 유사하다. 채널이나 DM을 먼저 찾지 않고도 메시지를 작성할 수 있다.    이 밖에 사용자는 번개 모양 아이콘을 통해 서드파티 앱을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아이콘이 설문조사 생성이나 알림 설정과 같은 기능에 대한 바로 가기가 되는 셈이다.  포레스터의 수석 애널리스트 미셸 페이스미어는 “이번 모바일 앱 리뉴얼은 웹 및 데스크톱 앱 업데이트의 연장선이다. 슬랙을 더 쉽고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슬랙의 목표는 업무부터 협업, 커뮤니케이션까지 모든 것이 해당 플...

모바일앱 협업툴 UI 슬랙 업무용메신저

2020.05.14

슬랙 모바일 앱의 내비게이션 UI가 전면 개편됐다. 메시지와 알림을 더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2019년 데스크톱 앱 업데이트에 이어 슬랙이 모바일 앱을 리뉴얼했다. 회사에 따르면 작은 화면에서도 메시지를 더 빠르고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간결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개편됐다.     앱 화면 하단에 4개의 탭(▲홈(Home), ▲DM, ▲@멘션(@mention), ▲사용자(You))이 있는 바가 등장했다. 홈 탭에는 우선순위로 지정한 알림이 뜬다. 이를테면 바로 확인해야 하는 메시지와 채널 등이 강조 표시된다.  읽지 않은 알림의 전체 목록은 DM이나 @멘션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존에는 DM이 사이드바의 드롭다운 메뉴에 있어 접근하기가 까다로웠다. @멘션도 사용자가 찾기 어려운 ‘활동(Activity)’ 화면으로 이동해야 볼 수 있었다. 이제 해당 기능들이 앱 전면 중앙에 배치돼 스마트폰에서도 메시지를 쉽고 빠르게 확인하고 응답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 앱에서도 개인 상태를 쉽게 업데이트할 수 있게 됐다. 사용자 탭에서 ‘자리 비움’으로 상태를 전환하거나 기본 설정 메뉴를 가지 않고도 알림을 일시 중지할 수 있다. 워크스페이스와 대화 보기 창을 간편하게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스와이프 제스처 그리고 새로운 작성 버튼도 있다. 후자는 최근 데스크톱용 앱에 추가된 작성 버튼과 유사하다. 채널이나 DM을 먼저 찾지 않고도 메시지를 작성할 수 있다.    이 밖에 사용자는 번개 모양 아이콘을 통해 서드파티 앱을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아이콘이 설문조사 생성이나 알림 설정과 같은 기능에 대한 바로 가기가 되는 셈이다.  포레스터의 수석 애널리스트 미셸 페이스미어는 “이번 모바일 앱 리뉴얼은 웹 및 데스크톱 앱 업데이트의 연장선이다. 슬랙을 더 쉽고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슬랙의 목표는 업무부터 협업, 커뮤니케이션까지 모든 것이 해당 플...

2020.05.14

절차 간소화부터 자동화까지··· 앱 모니터링 개선하는 AI옵스

데브옵스(DevOps)와 SRE(Site Reliability Engineering)는 애플리케이션을 관리 및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여기에 더해 AI옵스가 효율성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다. IT 운영팀은 시스템 및 애플리케이션의 성능 문제를 여러 툴을 사용해 모니터링, 진단, 해결한다. 1,300 명의 IT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모니터링 및 AI옵스의 미래(future of monitoring and AIops)’에 관한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2%가 10가지 이상의 모니터링 툴을, 19%는 25가지 이상의 툴을 사용한다.  단지 시스템을 원활하게 운영하고 애플리케이션 오류를 모니터링, 알림, 조사, 해결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치고는 너무 많은 도구들을 사용하는 것이 아닐까?    여기에는 이유가 있다. 만능 모니터링 툴이 없기 때문이다. 수십 개의 모니터링 툴은 각각 다 하는 역할이 있다.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경우라면 특히 그렇다. 게다가 모바일 앱, 마이크로서비스, 데이터옵스, 데이터 과학에 대한 투자가 진행되면서 도메인별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하는 새로운 모니터링 툴까지 등장하고 있다.  AI옵스 플랫폼의 목표는 이런 복잡한 모니터링 툴 환경을 단순화하는 것이다. AI옵스는 높은 수준의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기업이 모니터링 툴과 IT 운영 워크플로우의 복잡성을 한층 원활하게 처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AI옵스는 머신러닝과 자동화 기능을 IT 운영에 제공한다. 이를 통해 오류를 신속하게 해결하고,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운영 추세를 식별하고, 문제 해결에 필요한 절차를 간소화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AI옵스는 새로운 플랫폼이다. 위의 설문조사에서 42%의 응답자가 AI옵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거나, IT 운영에 머신러닝을 적용하는 것이 크게 유효하지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 불과 4%만이...

모바일앱 SRE AI옵스 데이터옵스 멀티클라우드 마이크로서비스 데이터과학 머신러닝 데브옵스 IT운영 모니터링 애플리케이션 미션크리티컬

2020.05.06

데브옵스(DevOps)와 SRE(Site Reliability Engineering)는 애플리케이션을 관리 및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여기에 더해 AI옵스가 효율성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다. IT 운영팀은 시스템 및 애플리케이션의 성능 문제를 여러 툴을 사용해 모니터링, 진단, 해결한다. 1,300 명의 IT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모니터링 및 AI옵스의 미래(future of monitoring and AIops)’에 관한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2%가 10가지 이상의 모니터링 툴을, 19%는 25가지 이상의 툴을 사용한다.  단지 시스템을 원활하게 운영하고 애플리케이션 오류를 모니터링, 알림, 조사, 해결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치고는 너무 많은 도구들을 사용하는 것이 아닐까?    여기에는 이유가 있다. 만능 모니터링 툴이 없기 때문이다. 수십 개의 모니터링 툴은 각각 다 하는 역할이 있다.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경우라면 특히 그렇다. 게다가 모바일 앱, 마이크로서비스, 데이터옵스, 데이터 과학에 대한 투자가 진행되면서 도메인별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하는 새로운 모니터링 툴까지 등장하고 있다.  AI옵스 플랫폼의 목표는 이런 복잡한 모니터링 툴 환경을 단순화하는 것이다. AI옵스는 높은 수준의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기업이 모니터링 툴과 IT 운영 워크플로우의 복잡성을 한층 원활하게 처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AI옵스는 머신러닝과 자동화 기능을 IT 운영에 제공한다. 이를 통해 오류를 신속하게 해결하고,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운영 추세를 식별하고, 문제 해결에 필요한 절차를 간소화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AI옵스는 새로운 플랫폼이다. 위의 설문조사에서 42%의 응답자가 AI옵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거나, IT 운영에 머신러닝을 적용하는 것이 크게 유효하지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 불과 4%만이...

2020.05.06

'외국어 몰라도 길 묻는다' 구글 지도에 음성번역 기능 추가

낯선 여행지에서 구글 지도만 있다면 외국어를 몰라도 쉽게 길을 물어볼 수 있다. 구글이 구글 지도에 약 50개 언어의 음성번역 기능을 추가하며, 이달 안으로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에서 배포한다. 새로운 구글 번역 기능은 사용자가 구글 지도에서 찾은 장소나 주소의 외국어 표기를 스마트폰 스피커를 통해 바로 음성으로 들려준다. 추가 번역이 필요하면 구글 번역기로 바로 갈 수 있는 버튼도 지원한다.   구글 지도와 번역기는 여행을 넘어 이제는 일상에서 유용한 필수 앱으로 자리 잡았다. 지도는 모르는 길을 찾고 아는 길이라도 확인이 필요할 때, 번역기는 외국인과 대화나 소통이 필요할 때 든든한 도우미다. 그런데 두 가지 앱을 함께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구글 지도와 번역기 앱을 동시에 열어 놓고 번갈아 가며 사용해야 했다. 구글 지도에 번역기의 음성 기능이 통합돼 이런 불편함이 사라진다. 사용자가 지도에서 검색한 장소나 주소 옆에 표시되는 스피커 아이콘을 터치하면 현지어로 읽어준다. 만약 긴 대화가 필요하다면 장소를 음성으로 번역한 화면에서 구글 번역기로 즉각 이동할 수 있다. 팝업 창 아래에 표시되는 버튼(Get more translations)을 누르면 번역기 앱 화면이 뜬다.  예를 들어 택시 기사에게 가고 싶은 목적지를 알려주거나 길에서 현지인에게 현 위치나 목적지를 물어보고 싶을 때 새로 추가된 번역기의 음성 기능을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전혀 모르는 외국어를 사용해야 하거나 읽을 수는 있지만 발음이 부정확한 경우에도 도움이 된다.  번역이 필요한 언어인지는 구글 지도 앱이 스마트폰 설정 언어와 위치 정보를 이용해 감지한다. 이를테면 스마트폰 사용 언어가 한국어로 설정되어 있고 미국 뉴욕에서 지도를 보며 위치나 장소를 찾고 있다면, 영어로 표시되는 장소나 주소 옆에 스피커 아이콘이 함께 표시된다. ciokr@idg.co.kr

모바일 구글 모바일앱 구글지도 구글맵 구글번역 음성번역

2019.11.15

낯선 여행지에서 구글 지도만 있다면 외국어를 몰라도 쉽게 길을 물어볼 수 있다. 구글이 구글 지도에 약 50개 언어의 음성번역 기능을 추가하며, 이달 안으로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에서 배포한다. 새로운 구글 번역 기능은 사용자가 구글 지도에서 찾은 장소나 주소의 외국어 표기를 스마트폰 스피커를 통해 바로 음성으로 들려준다. 추가 번역이 필요하면 구글 번역기로 바로 갈 수 있는 버튼도 지원한다.   구글 지도와 번역기는 여행을 넘어 이제는 일상에서 유용한 필수 앱으로 자리 잡았다. 지도는 모르는 길을 찾고 아는 길이라도 확인이 필요할 때, 번역기는 외국인과 대화나 소통이 필요할 때 든든한 도우미다. 그런데 두 가지 앱을 함께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구글 지도와 번역기 앱을 동시에 열어 놓고 번갈아 가며 사용해야 했다. 구글 지도에 번역기의 음성 기능이 통합돼 이런 불편함이 사라진다. 사용자가 지도에서 검색한 장소나 주소 옆에 표시되는 스피커 아이콘을 터치하면 현지어로 읽어준다. 만약 긴 대화가 필요하다면 장소를 음성으로 번역한 화면에서 구글 번역기로 즉각 이동할 수 있다. 팝업 창 아래에 표시되는 버튼(Get more translations)을 누르면 번역기 앱 화면이 뜬다.  예를 들어 택시 기사에게 가고 싶은 목적지를 알려주거나 길에서 현지인에게 현 위치나 목적지를 물어보고 싶을 때 새로 추가된 번역기의 음성 기능을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전혀 모르는 외국어를 사용해야 하거나 읽을 수는 있지만 발음이 부정확한 경우에도 도움이 된다.  번역이 필요한 언어인지는 구글 지도 앱이 스마트폰 설정 언어와 위치 정보를 이용해 감지한다. 이를테면 스마트폰 사용 언어가 한국어로 설정되어 있고 미국 뉴욕에서 지도를 보며 위치나 장소를 찾고 있다면, 영어로 표시되는 장소나 주소 옆에 스피커 아이콘이 함께 표시된다. ciokr@idg.co.kr

2019.11.15

칼럼 | 모바일 앱 보안, 애플과 구글을 믿으면 망한다

심호흡을 하고 기업 IT 부서라면 절대로 듣고 싶지 않은 모바일 보안 뉴스 하나를 보자. 보안 전문업체인 포지티브 테크놀로지스(Positive Technologies)는 다양한 모바일 앱에 대한 침투 테스트에 착수했는데, 보안 허점이 창궐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상세한 조사 결과도 살펴보겠지만, 결론은 분명하다. iOS용 모바일 앱의 38%, 안드로이드 앱의 43%에서 고위험 취약점이 발견됐다. 대부분 원인은 보안 메커니즘의 약점인데, iOS 앱의 74%, 안드로이드 앱의 57%, 서버 측 요소의 42%였다. 이런 취약점은 설계 단계에서 생기기 시작하기 때문에 바로잡으려면 코드를 상당 부분 수정해야 한다. 가장 위협적인 결과는 따로 있다. “위험이 반드시 클라이언트나 서버 측의 특정한 취약점 하나 때문에 생기는 것은 아니다. 많은 경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다양한 부분에서 여러 가지 소소한 결함의 결과물이다. 이런 결함이 “하나로 합쳐지고”, 이들을 간과하면 심각한 결과를 낳는다.” 기업 IT 부서가 쉽게 대응할 수 없는 문제라서 점에서 가장 위협적이다. 이로써 기업 IT 부서, 특히 CISO나 CSO는 더는 애플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의 앱을 신뢰할 수 없게 된다. 개인용이든 기업용이든 직원들은 이곳에서 앱을 다운로드해야 한다는 점에서 거대한 악몽이 아닐 수 없다. 보안 허점은 고의적인 악성코드일 수도 있고, 의도하지 않은 악성코드일 수도(ISV의 개발자는 공통 기능을 구현하는 데 기존 코드를 이용하는데, 모르는 사이에 악성코드가 포함될 수도 있다), 의도하지 않은 보안 허점일 수도, 심지어는 자체적으로는 완벽한 코드이지만 다른 모바일 환경과 인터랙션하는 과정에서 예기치 않은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포지티브 테크놀로지스가 “하나로 합쳐진” 허점이라고 지적한 부분이다. 기업은 전문 인력을 고용해 자체 침투 테스트팀을 꾸려야 할 처지이다. BYOD를 포함해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디바이스에 설치해도 되는지 모든 앱을 테스트해야 하는 상...

모바일앱 앱스토어 해커 취약점 결함 침투테스트 구글플레이

2019.07.08

심호흡을 하고 기업 IT 부서라면 절대로 듣고 싶지 않은 모바일 보안 뉴스 하나를 보자. 보안 전문업체인 포지티브 테크놀로지스(Positive Technologies)는 다양한 모바일 앱에 대한 침투 테스트에 착수했는데, 보안 허점이 창궐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상세한 조사 결과도 살펴보겠지만, 결론은 분명하다. iOS용 모바일 앱의 38%, 안드로이드 앱의 43%에서 고위험 취약점이 발견됐다. 대부분 원인은 보안 메커니즘의 약점인데, iOS 앱의 74%, 안드로이드 앱의 57%, 서버 측 요소의 42%였다. 이런 취약점은 설계 단계에서 생기기 시작하기 때문에 바로잡으려면 코드를 상당 부분 수정해야 한다. 가장 위협적인 결과는 따로 있다. “위험이 반드시 클라이언트나 서버 측의 특정한 취약점 하나 때문에 생기는 것은 아니다. 많은 경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다양한 부분에서 여러 가지 소소한 결함의 결과물이다. 이런 결함이 “하나로 합쳐지고”, 이들을 간과하면 심각한 결과를 낳는다.” 기업 IT 부서가 쉽게 대응할 수 없는 문제라서 점에서 가장 위협적이다. 이로써 기업 IT 부서, 특히 CISO나 CSO는 더는 애플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의 앱을 신뢰할 수 없게 된다. 개인용이든 기업용이든 직원들은 이곳에서 앱을 다운로드해야 한다는 점에서 거대한 악몽이 아닐 수 없다. 보안 허점은 고의적인 악성코드일 수도 있고, 의도하지 않은 악성코드일 수도(ISV의 개발자는 공통 기능을 구현하는 데 기존 코드를 이용하는데, 모르는 사이에 악성코드가 포함될 수도 있다), 의도하지 않은 보안 허점일 수도, 심지어는 자체적으로는 완벽한 코드이지만 다른 모바일 환경과 인터랙션하는 과정에서 예기치 않은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포지티브 테크놀로지스가 “하나로 합쳐진” 허점이라고 지적한 부분이다. 기업은 전문 인력을 고용해 자체 침투 테스트팀을 꾸려야 할 처지이다. BYOD를 포함해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디바이스에 설치해도 되는지 모든 앱을 테스트해야 하는 상...

2019.07.08

칼럼 | '탄생 10주년' 애플 앱 스토어가 가져온 변화

지금으로부터 약 10년 전 필자는 3년에 걸친 박사 과정을 포기했다. 강조 표시된 인용들로 가득한 문서 더미는 마치 초고층 빌딩 같은 느낌이었다. 이들을 정연하게 보존하는 일은 금문교를 처음부터 다시 짓는 것만큼이나 불가능해 보였다. 사진들을 신속히 비교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했지만 찾을 수 없었다. 물론 그만둘 더 그럴듯한 이유들이 없진 않았지만, 여러 해가 지난 후에도 내 기억을 떠나지 않는 것은 이러한 좌절감들이었다. 돌이켜보면 필자는 그 때의 결정을 후회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아쉬움은 있다. 최근 애플 앱 스토어 10주년에 관해 떠드는 온갖 이야기를 듣노라면 내가 지금 사용하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앱을 그 때 사용했더라면 박사과정을 끝마칠 수 있었을지 궁금하다. 때때로 이는 그 때의 좌절감을 거의 우습게 여겨지게 만든다. 앱 스토어의 영향에 관한 이야기들은 수많은 영세 개발자에게 돈 벌 기회를 주었다든지, 우리의 사회적 삶이 어떻게 변화했는지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앱 스토어가 일상 생활을 얼마나 단순화시켰는지에 관해서는 이야기가 별로 없다. 앱 스토어가 없었다면 아마 필자는 지금과는 다른 모습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점에서는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물론 인터넷 자체가 많은 역할을 했음을 부인할 수 없다. 그러나 인터넷은 그 때까지 여러 해 사용되고 있었다. 문제는 심지어 2000년대 중반에도 책상 위의 육중한 컴퓨터와 상호작용해야 했다는 점이었다. 일상의 삶은 90년대와 크게 차이가 없었다. 유의어 사전이 필요한가? 그렇다면 책들을 뒤지고 다녀야 했다. 그마저도 대도시에 살고 있지 않다면 가능한 선택지가 아니다. 무언가를 스캔 해야 하는가? 거금을 들여 스캐너를 장만해야 한다(그 전이라면 복사기를 찾아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 스캐너블(Scannable)에서 무료로 얻을 수 있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게다가 사람들하고 이야기도 해야 한다. 이는 항상 재미난 그런 것만은 아니었다. 심지어...

애플 모바일앱 앱스토어 iOS 10주년

2018.07.12

지금으로부터 약 10년 전 필자는 3년에 걸친 박사 과정을 포기했다. 강조 표시된 인용들로 가득한 문서 더미는 마치 초고층 빌딩 같은 느낌이었다. 이들을 정연하게 보존하는 일은 금문교를 처음부터 다시 짓는 것만큼이나 불가능해 보였다. 사진들을 신속히 비교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했지만 찾을 수 없었다. 물론 그만둘 더 그럴듯한 이유들이 없진 않았지만, 여러 해가 지난 후에도 내 기억을 떠나지 않는 것은 이러한 좌절감들이었다. 돌이켜보면 필자는 그 때의 결정을 후회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아쉬움은 있다. 최근 애플 앱 스토어 10주년에 관해 떠드는 온갖 이야기를 듣노라면 내가 지금 사용하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앱을 그 때 사용했더라면 박사과정을 끝마칠 수 있었을지 궁금하다. 때때로 이는 그 때의 좌절감을 거의 우습게 여겨지게 만든다. 앱 스토어의 영향에 관한 이야기들은 수많은 영세 개발자에게 돈 벌 기회를 주었다든지, 우리의 사회적 삶이 어떻게 변화했는지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앱 스토어가 일상 생활을 얼마나 단순화시켰는지에 관해서는 이야기가 별로 없다. 앱 스토어가 없었다면 아마 필자는 지금과는 다른 모습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점에서는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물론 인터넷 자체가 많은 역할을 했음을 부인할 수 없다. 그러나 인터넷은 그 때까지 여러 해 사용되고 있었다. 문제는 심지어 2000년대 중반에도 책상 위의 육중한 컴퓨터와 상호작용해야 했다는 점이었다. 일상의 삶은 90년대와 크게 차이가 없었다. 유의어 사전이 필요한가? 그렇다면 책들을 뒤지고 다녀야 했다. 그마저도 대도시에 살고 있지 않다면 가능한 선택지가 아니다. 무언가를 스캔 해야 하는가? 거금을 들여 스캐너를 장만해야 한다(그 전이라면 복사기를 찾아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 스캐너블(Scannable)에서 무료로 얻을 수 있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게다가 사람들하고 이야기도 해야 한다. 이는 항상 재미난 그런 것만은 아니었다. 심지어...

2018.07.12

블로그 | 애플과 IBM, 조금 더 쉬운 스위프트 기반의 AI 앱 개발 위해 손잡다

IBM과 애플이 협력해 새로운 머신 인텔리전스 솔루션을 발표할 예정이다. 개발자들이 왓슨과 코어 ML(Core ML)을 활용해 기업용 모바일 AI 앱을 자유롭게 개발하도록 하려는 취지에서다. 애플과 IBM, 경험에서 배우다 애플과 IBM은 지난 수 년간 협력해 왔기 때문에 이번 뉴스 역시 이러한 기존 협력 관계의 연장선에 있다. 이를 통해 애플이 기업 IT의 심장부에 자리하게 되었음을 보여준다. IBM 씽크 2018(IIBM THINK 2018) 컨퍼런스에서 두 회사는 각자의 머신러닝/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코어 ML용 IBM 왓슨 서비스(IBM Watson Services for Core ML)를 발표했다. 코카콜라 컴퍼니는 이미 이들 서비스를 이용해 시각 인식 문제 식별 기능, 인지적 진단, 증강 수리 등과 같은 현장 작업을 위한 지능형 모바일 솔루션 프로토타입을 개발하고 있다. 즉, 기업들이 이제 각자의 특수한 작업과 필요 사항에 맞춘 솔루션을 제작하고 여기에 자가학습 및 AI 증강 기술을 더해 이 솔루션들을 더욱 스마트하게 만들 수 있게 됐다. IBM은 기자 회견에서 “코어 ML용 왓슨 서비스를 통해 제작된 앱들은 사용자 활동에서 새로운 것을 학습하고, 상호작용을 반복해 갈수록 똑똑해진다”고 설명했다. 코어 ML용 IBM 왓슨 서비스의 작동 방식 기업 개발자들은 일련의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의 형태로 IBM 왓슨을 접하게 된다. 이들 서비스를 이용해 AI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는 것이다. 코어 ML은 iOS 11이나 그 이후 버전을 구동하는 애플 기기의 앱들에 고급 머신러닝 기술을 접목시킬 것이다. 앱 개발자들은 IBM 왓슨을 통해 사전에 교육을 마친 모델을 사용하거나, 맞춤형 모델을 제작할 수도 있다. 이러한 모델이 애플의 코어 ML로 송출되면, 곧 아이폰 앱에서 쓰이게 된다. 수만 개의 이미지에 기반해 제작된 시각적 인식 모델(왓슨 비주얼 리코그니션 서비스(Watson Visual Re...

애플 모바일앱 IBM AI 인공지능 스위프트 머신러닝

2018.03.26

IBM과 애플이 협력해 새로운 머신 인텔리전스 솔루션을 발표할 예정이다. 개발자들이 왓슨과 코어 ML(Core ML)을 활용해 기업용 모바일 AI 앱을 자유롭게 개발하도록 하려는 취지에서다. 애플과 IBM, 경험에서 배우다 애플과 IBM은 지난 수 년간 협력해 왔기 때문에 이번 뉴스 역시 이러한 기존 협력 관계의 연장선에 있다. 이를 통해 애플이 기업 IT의 심장부에 자리하게 되었음을 보여준다. IBM 씽크 2018(IIBM THINK 2018) 컨퍼런스에서 두 회사는 각자의 머신러닝/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코어 ML용 IBM 왓슨 서비스(IBM Watson Services for Core ML)를 발표했다. 코카콜라 컴퍼니는 이미 이들 서비스를 이용해 시각 인식 문제 식별 기능, 인지적 진단, 증강 수리 등과 같은 현장 작업을 위한 지능형 모바일 솔루션 프로토타입을 개발하고 있다. 즉, 기업들이 이제 각자의 특수한 작업과 필요 사항에 맞춘 솔루션을 제작하고 여기에 자가학습 및 AI 증강 기술을 더해 이 솔루션들을 더욱 스마트하게 만들 수 있게 됐다. IBM은 기자 회견에서 “코어 ML용 왓슨 서비스를 통해 제작된 앱들은 사용자 활동에서 새로운 것을 학습하고, 상호작용을 반복해 갈수록 똑똑해진다”고 설명했다. 코어 ML용 IBM 왓슨 서비스의 작동 방식 기업 개발자들은 일련의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의 형태로 IBM 왓슨을 접하게 된다. 이들 서비스를 이용해 AI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는 것이다. 코어 ML은 iOS 11이나 그 이후 버전을 구동하는 애플 기기의 앱들에 고급 머신러닝 기술을 접목시킬 것이다. 앱 개발자들은 IBM 왓슨을 통해 사전에 교육을 마친 모델을 사용하거나, 맞춤형 모델을 제작할 수도 있다. 이러한 모델이 애플의 코어 ML로 송출되면, 곧 아이폰 앱에서 쓰이게 된다. 수만 개의 이미지에 기반해 제작된 시각적 인식 모델(왓슨 비주얼 리코그니션 서비스(Watson Visual Re...

2018.03.26

애플 스위프트 언어를 배워야 하는 12가지 이유

현직 개발자이거나 장래희망이 개발자인 사람, 아니면 가정이나 학교, 대학에서 앱 구축 방법을 배워볼까 하는 사람이라면 애플의 스위프트(Swift) 언어를 배워볼 만하다. 그 이유를 몇 가지 소개한다. 1. 스위프트는 오픈소스이다 스위프트의 사용 및 개발은 애플이 오픈 소스로 만든 이후 가속도가 붙었다. 2017년 3월 월간 TIOBE 지수에 따르면 스위프트는 전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10대 프로그래밍 언어에 등극했다. PYPL 프로그래밍 언어 인기도 추적에서 평가한 10대 언어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2. 스위프트는 배우기 쉽다 스위프트는 파이썬(Python)에 필적하는 간단한 문법으로 사용하기 쉽게 구축되었다. 다른 어떤 개발 플랫폼을 배울 때보다 훨씬 빨리 앱을 실제로 구축할 수 있게 된다는 뜻이다. 일각에서는 불과 3~4 개월 만에 앱 아이디어를 실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3. 스위프트는 빠르다 스위프트를 사용해서 만든 코드가 컴파일된 C 코드만큼 속도가 빠르다는 주장이 있다. 이 언어는 대응력이 향상된 개발 환경을 위해 지루한 작업(예: 행 바꿈 시 세미콜론 입력)을 없애는 방식으로 개발되었다. 애플의 주장에 따르면 검색 알고리즘 완성 속도가 오브젝티브-C(Objective-C)보다는 최대 2.6배, 파이썬 2.7보다는 최대 8.4배 빠르다고 한다. 애플은 스위프트를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하고 기존 오브젝티브-C 코드에 완벽히 통합 가능한 빠르고 효율적인 언어”라고 소개한다. 4. 스위프트는 이해하기 쉽다 코딩 언어는 쉽지 않다. 아이디어를 실현하려면 필요한 언어(들)을 배워야 한다. 따라서 애플은 매우 다양한 학습 자료를 제공해 왔다. 그 중에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Swift Playgrounds) 앱을 활용하면 이 언어의 개념을 빨리 배울 수 있다. 5. 스위프트는 안전하다 스위프트 팀은 보안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따라서 이 언어로 작업할 때 안전하지 않은 코드가 나타나...

애플 모바일앱 개발 iOS 스위프트

2017.08.30

현직 개발자이거나 장래희망이 개발자인 사람, 아니면 가정이나 학교, 대학에서 앱 구축 방법을 배워볼까 하는 사람이라면 애플의 스위프트(Swift) 언어를 배워볼 만하다. 그 이유를 몇 가지 소개한다. 1. 스위프트는 오픈소스이다 스위프트의 사용 및 개발은 애플이 오픈 소스로 만든 이후 가속도가 붙었다. 2017년 3월 월간 TIOBE 지수에 따르면 스위프트는 전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10대 프로그래밍 언어에 등극했다. PYPL 프로그래밍 언어 인기도 추적에서 평가한 10대 언어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2. 스위프트는 배우기 쉽다 스위프트는 파이썬(Python)에 필적하는 간단한 문법으로 사용하기 쉽게 구축되었다. 다른 어떤 개발 플랫폼을 배울 때보다 훨씬 빨리 앱을 실제로 구축할 수 있게 된다는 뜻이다. 일각에서는 불과 3~4 개월 만에 앱 아이디어를 실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3. 스위프트는 빠르다 스위프트를 사용해서 만든 코드가 컴파일된 C 코드만큼 속도가 빠르다는 주장이 있다. 이 언어는 대응력이 향상된 개발 환경을 위해 지루한 작업(예: 행 바꿈 시 세미콜론 입력)을 없애는 방식으로 개발되었다. 애플의 주장에 따르면 검색 알고리즘 완성 속도가 오브젝티브-C(Objective-C)보다는 최대 2.6배, 파이썬 2.7보다는 최대 8.4배 빠르다고 한다. 애플은 스위프트를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하고 기존 오브젝티브-C 코드에 완벽히 통합 가능한 빠르고 효율적인 언어”라고 소개한다. 4. 스위프트는 이해하기 쉽다 코딩 언어는 쉽지 않다. 아이디어를 실현하려면 필요한 언어(들)을 배워야 한다. 따라서 애플은 매우 다양한 학습 자료를 제공해 왔다. 그 중에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Swift Playgrounds) 앱을 활용하면 이 언어의 개념을 빨리 배울 수 있다. 5. 스위프트는 안전하다 스위프트 팀은 보안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따라서 이 언어로 작업할 때 안전하지 않은 코드가 나타나...

2017.08.30

인공지능과 만났다··· 모바일비트에서 공개된 '별의별' 모바일 앱

모바일 앱들이 점차 더 강력해지고 있는 인공 지능(AI)과 결합하면서 점점 더 '스마트'하게 바뀌고 있다. 그리고 사용자에게 훨씬 더 유용해지고 있다. 지난 주 벤처비트(VentureBeat)가 이틀 동안 개최한 모바일비트(MobileBeat) 컨퍼런스에서 이런 혁신적인 앱들이 공개됐다. 사용자의 필요 사항을 예측할 수 있는 앱들이다. 예를 들어, 미국 '그린 카드(영주권)' 취득 프로세스나 기업 출장을 간소화 및 능률화 시킬 수 있는 앱이 등장하리라고 예상한 사람이 있었을까? 비자봇(Visabot)은 '스타트업 쇼케이스(Startup Showcase)' 세션 동안 기능에 걸맞은 이름을 가진 그린 카드(Green Card) 앱을 선보였다. 이는 사용자에게 질문을 물으면서, 미국 이민국(Citizenship and Immigration Services)에 영주권을 신청하기 위해 제출할 문서를 생성해주는 봇에 기반을 둔 프로그램이다. 비자봇을 공동 창업한 안드레이 지니비에프 최고 운영 책임자(COO)는 "미국에 왔을 때 급히 비자가 필요했었다. 그러나 무려 한 달이 소요됐다. 우리는 우리 같은 사람들이 변호사에게 수천 달러를 지불하지 않고도, 빨리 합법적으로 입국해 체류할 수 있게 도울 목적에서 봇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그린 카드 앱의 요금은 149달러이다. 지니비에프에 따르면, 이미 7만 명의 영주권 취득 서류 작성을 돕고 있다. 그는 "전체 과정에 평균 15-20분이 걸린다. 우리는 해외 인재들의 미국 이민을 돕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주머니 속 '여행사' 또 다른 회사인 메지(Mezi)는 신생 창업 회사 특유의 '선회'를 했다. 쇼핑 도우미 앱을 출시하고 2년 만에 여행 앱으로 전환한 것이다. 메지는 이 일반 소비자용 여행 도우미 앱에 기업용 '서비스형 출장(Trabel-as-a-Service)' 앱...

모바일 모바일앱 AI 인공지능 벤처비트 모바일비트

2017.07.19

모바일 앱들이 점차 더 강력해지고 있는 인공 지능(AI)과 결합하면서 점점 더 '스마트'하게 바뀌고 있다. 그리고 사용자에게 훨씬 더 유용해지고 있다. 지난 주 벤처비트(VentureBeat)가 이틀 동안 개최한 모바일비트(MobileBeat) 컨퍼런스에서 이런 혁신적인 앱들이 공개됐다. 사용자의 필요 사항을 예측할 수 있는 앱들이다. 예를 들어, 미국 '그린 카드(영주권)' 취득 프로세스나 기업 출장을 간소화 및 능률화 시킬 수 있는 앱이 등장하리라고 예상한 사람이 있었을까? 비자봇(Visabot)은 '스타트업 쇼케이스(Startup Showcase)' 세션 동안 기능에 걸맞은 이름을 가진 그린 카드(Green Card) 앱을 선보였다. 이는 사용자에게 질문을 물으면서, 미국 이민국(Citizenship and Immigration Services)에 영주권을 신청하기 위해 제출할 문서를 생성해주는 봇에 기반을 둔 프로그램이다. 비자봇을 공동 창업한 안드레이 지니비에프 최고 운영 책임자(COO)는 "미국에 왔을 때 급히 비자가 필요했었다. 그러나 무려 한 달이 소요됐다. 우리는 우리 같은 사람들이 변호사에게 수천 달러를 지불하지 않고도, 빨리 합법적으로 입국해 체류할 수 있게 도울 목적에서 봇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그린 카드 앱의 요금은 149달러이다. 지니비에프에 따르면, 이미 7만 명의 영주권 취득 서류 작성을 돕고 있다. 그는 "전체 과정에 평균 15-20분이 걸린다. 우리는 해외 인재들의 미국 이민을 돕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주머니 속 '여행사' 또 다른 회사인 메지(Mezi)는 신생 창업 회사 특유의 '선회'를 했다. 쇼핑 도우미 앱을 출시하고 2년 만에 여행 앱으로 전환한 것이다. 메지는 이 일반 소비자용 여행 도우미 앱에 기업용 '서비스형 출장(Trabel-as-a-Service)' 앱...

2017.07.19

블로그 | AI가 발전할수록 모바일 앱은 보이지 않는다

최고의 AI는 눈에 띄지 않는다. 사용자는 AI가 동작 중이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 자동차는 차선을 넘는 것을 피해 방향을 약간 바꾸고, 사용자는 계속 너바나의 음악을 듣는다. 이메일 앱은 스팸은 아니지만 받은 편지함을 침범할 자격이 없는 사람에게서 온 이메일을 차단한다. 집 창고의 문이 저녁 10시가 되면 조용히 닫히고, 사용자는 계속 야구 경기를 보며 햄버거를 먹는다. 이제 이 목록에 또 하나를 추가할 수 있다. 모바일 앱이 악성 콘텐츠를 차단한다. 인스타그램이 AI를 사용해 악성 게시물을 사용자가 보기 전에 미리 차단하고 삭제한다고 발표했다. 사용자는 계속해서 지난 주말 결혼식 사진을 볼 수 있다. 인스타그램의 모회사인 페이스북 역시 사용하고 있는 기술이다. AI 세상에 사는 우리는 AI를 탑재한 모바일 앱이 점점 많아지고, 눈에 띄지 않게 우리를 도와주는 기술을 점점 더 많이 사용하게 될 것이다. 인스타그램은 트위터처럼 키워드만 보는 것이 아니다. 문맥을 읽고 문구나 단어가 악의가 있는지를 판단하는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2017년, 그리고 이후에는 AI가 진정한 경쟁력이 될 것이다. 봇이 사람처럼 이야기하거나 사용자를 위해 프레젤을 주문하는 것으론 부족하다. AI가 우리의 삶을 진정으로 개선해주는 단계는, 그 앱에 AI가 사용되고 있는지조차 모르는 단계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프레젤이 배달되야 한다. AI는 우리의 삶을 쉽게 만들어주는 방식 사례를 보자. 필자는 비빈트(Vivint) 앱을 테스트한 이후 집안 내 조명을 제어하고 온도를 조절하기 위해서 계속 사용하는 중이다. 2016년 정도의 일이다. 올해는 이 앱의 AI에 의존하기 시작했는데, 사실 앱 자체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그냥 필자가 집에 도착하면 앱이 이를 알아차린다. 비빈트에 대해 별로 신경을 쓰지 않지만, 다이얼을 조정하는 것도 신경을 쓰지 않는다. 이 앱은 필자가 미세한 조정을 원하거나 설정을 바꾸고 싶을 때만, 문득 사용하는 존재다. ...

모바일앱 AI 인공지능

2017.07.03

최고의 AI는 눈에 띄지 않는다. 사용자는 AI가 동작 중이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 자동차는 차선을 넘는 것을 피해 방향을 약간 바꾸고, 사용자는 계속 너바나의 음악을 듣는다. 이메일 앱은 스팸은 아니지만 받은 편지함을 침범할 자격이 없는 사람에게서 온 이메일을 차단한다. 집 창고의 문이 저녁 10시가 되면 조용히 닫히고, 사용자는 계속 야구 경기를 보며 햄버거를 먹는다. 이제 이 목록에 또 하나를 추가할 수 있다. 모바일 앱이 악성 콘텐츠를 차단한다. 인스타그램이 AI를 사용해 악성 게시물을 사용자가 보기 전에 미리 차단하고 삭제한다고 발표했다. 사용자는 계속해서 지난 주말 결혼식 사진을 볼 수 있다. 인스타그램의 모회사인 페이스북 역시 사용하고 있는 기술이다. AI 세상에 사는 우리는 AI를 탑재한 모바일 앱이 점점 많아지고, 눈에 띄지 않게 우리를 도와주는 기술을 점점 더 많이 사용하게 될 것이다. 인스타그램은 트위터처럼 키워드만 보는 것이 아니다. 문맥을 읽고 문구나 단어가 악의가 있는지를 판단하는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2017년, 그리고 이후에는 AI가 진정한 경쟁력이 될 것이다. 봇이 사람처럼 이야기하거나 사용자를 위해 프레젤을 주문하는 것으론 부족하다. AI가 우리의 삶을 진정으로 개선해주는 단계는, 그 앱에 AI가 사용되고 있는지조차 모르는 단계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프레젤이 배달되야 한다. AI는 우리의 삶을 쉽게 만들어주는 방식 사례를 보자. 필자는 비빈트(Vivint) 앱을 테스트한 이후 집안 내 조명을 제어하고 온도를 조절하기 위해서 계속 사용하는 중이다. 2016년 정도의 일이다. 올해는 이 앱의 AI에 의존하기 시작했는데, 사실 앱 자체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그냥 필자가 집에 도착하면 앱이 이를 알아차린다. 비빈트에 대해 별로 신경을 쓰지 않지만, 다이얼을 조정하는 것도 신경을 쓰지 않는다. 이 앱은 필자가 미세한 조정을 원하거나 설정을 바꾸고 싶을 때만, 문득 사용하는 존재다. ...

2017.07.03

쉐이크쉑 버거 모바일 앱의 성공을 이끈 '비밀 소스'

모바일 주문은 이제 빠른 서비스를 기치로 내 건 리테일 업체에 선택이 아닌 필수다. 그러나 이 분야의 몇몇 선도 업체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 디지털 서비스와 인-스토어 고객 경험 사이에 적당한 접점을 찾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다. 이런 가운데 올해 초 인기 버거 프랜차이즈 ‘쉐이크쉑’이 아이폰에서 버거를 주문, 결제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이며 특별한 접근 방식을 도입해 주목받고 있다. 이 방식이란 미국 내 몇몇 지점에서 고객 수백 명을 상대로 애플리케이션을 테스트하는 것인데, 이 테스터를 특별한 기준에 따라 선별했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었다. 쉐이크쉑 체인의 IT 부대표 필 크로포드에 따르면, 이 테스터들은 디지털 기술에 '능숙한' 사람들이다. 1월 전국 론칭에 앞서 소프트웨어 버그를 잡아내고 애플리케이션 레이아웃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등의 역할을 했다. 크라우드 소싱 스타트업 어플로즈(Applause)를 통해 선정,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러한 접근은 디지털 서비스와 워크플로우를 자연스럽게 통합해 스타벅스, 치포틀(Chipotle) 등에서 문제가 됐던 병목과 실행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크로포드는 “모바일 앱 론칭에 대해 이론적으로 모호하게 알고 있었던 것과 실제 모바일 앱 론칭의 현실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었다. 대규모 테스트를 통해 이를 미리 확인하지 않고 앱을 발표했다면 아마도 거대한 실패 사례로 남았을 것이다. 때로는 입을 다물고 남의 이야기를 온전히 경청해야 할 때도 있는 법이다”고 말했다. 디지털 경험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브랜드 로열티를 유지하고자 하는 기업에 있어 스마트폰을 통해 음식을 주문하고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다. 도미노, 파네라(Panera), 스타벅스 등 이러한 서비스의 얼리 어답터 기업들이 이를 잘 보여준다. 앱의 문제점을 찾는 테스트단 운영 쉐이크쉑 버거...

CIO 모바일앱 쉐이크쉑

2017.06.22

모바일 주문은 이제 빠른 서비스를 기치로 내 건 리테일 업체에 선택이 아닌 필수다. 그러나 이 분야의 몇몇 선도 업체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 디지털 서비스와 인-스토어 고객 경험 사이에 적당한 접점을 찾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다. 이런 가운데 올해 초 인기 버거 프랜차이즈 ‘쉐이크쉑’이 아이폰에서 버거를 주문, 결제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이며 특별한 접근 방식을 도입해 주목받고 있다. 이 방식이란 미국 내 몇몇 지점에서 고객 수백 명을 상대로 애플리케이션을 테스트하는 것인데, 이 테스터를 특별한 기준에 따라 선별했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었다. 쉐이크쉑 체인의 IT 부대표 필 크로포드에 따르면, 이 테스터들은 디지털 기술에 '능숙한' 사람들이다. 1월 전국 론칭에 앞서 소프트웨어 버그를 잡아내고 애플리케이션 레이아웃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등의 역할을 했다. 크라우드 소싱 스타트업 어플로즈(Applause)를 통해 선정,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러한 접근은 디지털 서비스와 워크플로우를 자연스럽게 통합해 스타벅스, 치포틀(Chipotle) 등에서 문제가 됐던 병목과 실행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크로포드는 “모바일 앱 론칭에 대해 이론적으로 모호하게 알고 있었던 것과 실제 모바일 앱 론칭의 현실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었다. 대규모 테스트를 통해 이를 미리 확인하지 않고 앱을 발표했다면 아마도 거대한 실패 사례로 남았을 것이다. 때로는 입을 다물고 남의 이야기를 온전히 경청해야 할 때도 있는 법이다”고 말했다. 디지털 경험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브랜드 로열티를 유지하고자 하는 기업에 있어 스마트폰을 통해 음식을 주문하고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다. 도미노, 파네라(Panera), 스타벅스 등 이러한 서비스의 얼리 어답터 기업들이 이를 잘 보여준다. 앱의 문제점을 찾는 테스트단 운영 쉐이크쉑 버거...

2017.06.22

기업 앱 개발이 실패하는 5가지 이유와 '타산지석' 사례

기업 테크놀로지의 미래는 앱, 그 중에서도 온라인, 데스크톱, 모바일을 막론하고 모든 플랫폼에서 같은 기능을 제공하는 모바일 앱에 달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거시 프로세스나 십여 년도 넘은 앱 포트폴리오 등의 과거가 미래로 나아가는 길목을 가로막을 수도 있다. 앱 포트폴리오의 현대화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제대로만 한다면 기업의 (또는 학교나 기타 기관의) 생산성을 높이고 직원 참여와 고객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촉매가 될 수 있다. 여러 기관에서 주기적으로 모바일 솔루션을 출시하고 있는데, 보통 이런 솔루션들은 클라우드에서의 디플로이먼트를 목적으로 개발된다. 하지만 모든 앱이 다 성공을 거두는 것은 아니다. 직원이나 고객이 새 앱을 거부하는 경우도 있고, 사용자가 앱을 사용하지 않고도 목적을 달성하는 우회로를 선택할 수도 있다. 이렇게 앱이 실패할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간단히 말해, 이는 새로운 시도를 하는 IT 업체와 기업 개발자들이 한발 먼저 앞서 계획하는 데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앱 개발이 실패하는 5가지 이유를 살펴보고, 어떻게 하면 이들을 사전에 미리 방지할 수 있을지 알아보자. 1. 서드 파티 솔루션을 활용하지 않는 것 기업 앱 개발 전략을 세울 때 가장 많이 오해하는 것 중 하나가 모든 것을 인하우스에서 직접 개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기업 고유의 내부 프로세스 필요에 맞춘 커스텀 앱을 제작해야 한다는 생각은 아주 오래된 고정 관념이다. 지난 몇 년, 어쩌면 십 년도 넘게 이러한 인하우스 개발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로 여겨졌다. 서드파티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을 때조차 불필요한 커스터마이징을 원한 결과, 아직까지도 많은 기업들이 앱 개발에 있어 서드파티 요소를 전혀 허용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불필요한 고집이다. 모바일 중심, 클라우드 기반 앱 개발 환경에서 이러한 접근은 구식이라고밖에 표현할 수 없다. 자체 API및 SDK를 제공하는 강력하고 유연한 클라우드 서비스들을 활용한다면 기...

개발자 모바일앱 개발 앱포트폴리오

2017.06.13

기업 테크놀로지의 미래는 앱, 그 중에서도 온라인, 데스크톱, 모바일을 막론하고 모든 플랫폼에서 같은 기능을 제공하는 모바일 앱에 달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거시 프로세스나 십여 년도 넘은 앱 포트폴리오 등의 과거가 미래로 나아가는 길목을 가로막을 수도 있다. 앱 포트폴리오의 현대화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제대로만 한다면 기업의 (또는 학교나 기타 기관의) 생산성을 높이고 직원 참여와 고객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촉매가 될 수 있다. 여러 기관에서 주기적으로 모바일 솔루션을 출시하고 있는데, 보통 이런 솔루션들은 클라우드에서의 디플로이먼트를 목적으로 개발된다. 하지만 모든 앱이 다 성공을 거두는 것은 아니다. 직원이나 고객이 새 앱을 거부하는 경우도 있고, 사용자가 앱을 사용하지 않고도 목적을 달성하는 우회로를 선택할 수도 있다. 이렇게 앱이 실패할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간단히 말해, 이는 새로운 시도를 하는 IT 업체와 기업 개발자들이 한발 먼저 앞서 계획하는 데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앱 개발이 실패하는 5가지 이유를 살펴보고, 어떻게 하면 이들을 사전에 미리 방지할 수 있을지 알아보자. 1. 서드 파티 솔루션을 활용하지 않는 것 기업 앱 개발 전략을 세울 때 가장 많이 오해하는 것 중 하나가 모든 것을 인하우스에서 직접 개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기업 고유의 내부 프로세스 필요에 맞춘 커스텀 앱을 제작해야 한다는 생각은 아주 오래된 고정 관념이다. 지난 몇 년, 어쩌면 십 년도 넘게 이러한 인하우스 개발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로 여겨졌다. 서드파티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을 때조차 불필요한 커스터마이징을 원한 결과, 아직까지도 많은 기업들이 앱 개발에 있어 서드파티 요소를 전혀 허용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불필요한 고집이다. 모바일 중심, 클라우드 기반 앱 개발 환경에서 이러한 접근은 구식이라고밖에 표현할 수 없다. 자체 API및 SDK를 제공하는 강력하고 유연한 클라우드 서비스들을 활용한다면 기...

2017.06.13

2017년 투자 늘어날 '대세' IT 기술 5가지

디지털 변환이 비즈니스 아젠다를 점령한 가운데 2017년을 향해 가는 지금, IT 전문가들은 이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견고한 최신 기술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는 부담에 직면해 있다. 다가올 한해 이들은 어떤 이정표를 목표로 삼고 있을까? 제한된 리소스를 어디에 투입해야 할까? 컴퓨터월드의 2017년 전망 설문에 따르면 IT 전문가들은 내년에 보안, 분석, XaaS(서비스 형태의 X) 기술, 가상화, 모바일 및 앱에 우선 순위를 둘 전망이다. 2017년 계획에 이러한 기술을 추가할 계획이라면 다음 설문 결과와 현직 IT 리더들의 조언을 읽어보자. 보안 민주당 전국 위원회(DNC)를 겨냥한 정치적 목적의 사이버 공격, 유명 기업들의 데이터 유출, 그리고 지난 10월 인터넷의 상당부분을 마비시킨 DDoS 공격 등으로 2016년의 최우선 순위는 보안이었다. 많은 IT 부서가 전략을 보강하고 방어선에 계층을 추가했다. 컴퓨터월드 2017년 전망 설문에서 196명의 IT 전문가들 중 47%가 2017년에 보안 기술에 대한 투자를 늘릴 계획이라고 답했으며 14%는 보안을 현재 조직에서 수행 중인 가장 중요한 기술 프로젝트로 꼽았다. 또한 설문 응답자의 15%는 보안이 향후 12개월에 걸쳐 가장 큰 리더십 과제가 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15%는 현재 엔터프라이즈 보안 기술을 베타 테스트 중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보안 이니셔티브를 추진하지 않는 경우라도 보안을 중요시하는 건 마찬가지다. 응답자의 19%는 현재 진행 중인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의 최우선 과제는 "보안, 개인정보, 규정 준수 목표를 충족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뉴욕에 소재한 홍보 및 정치 연구 업체인 글로벌 스트래티지 그룹(Global Strategy Group)은 보안을 항상 중요하게 다루지만 특히 이번 선거 해에서는 보안이 최우선 순위였다. 이 회사의 기술 부사장인 앤드류 호는 "DNC와 협력하는 업체인 만큼 원래 항상 보안을 중요하게 다루지만 모든 사람들...

가상화 2017년 분석 전망 모바일앱 빅데이터 보안 BI 클라우드 IT기술

2016.12.19

디지털 변환이 비즈니스 아젠다를 점령한 가운데 2017년을 향해 가는 지금, IT 전문가들은 이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견고한 최신 기술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는 부담에 직면해 있다. 다가올 한해 이들은 어떤 이정표를 목표로 삼고 있을까? 제한된 리소스를 어디에 투입해야 할까? 컴퓨터월드의 2017년 전망 설문에 따르면 IT 전문가들은 내년에 보안, 분석, XaaS(서비스 형태의 X) 기술, 가상화, 모바일 및 앱에 우선 순위를 둘 전망이다. 2017년 계획에 이러한 기술을 추가할 계획이라면 다음 설문 결과와 현직 IT 리더들의 조언을 읽어보자. 보안 민주당 전국 위원회(DNC)를 겨냥한 정치적 목적의 사이버 공격, 유명 기업들의 데이터 유출, 그리고 지난 10월 인터넷의 상당부분을 마비시킨 DDoS 공격 등으로 2016년의 최우선 순위는 보안이었다. 많은 IT 부서가 전략을 보강하고 방어선에 계층을 추가했다. 컴퓨터월드 2017년 전망 설문에서 196명의 IT 전문가들 중 47%가 2017년에 보안 기술에 대한 투자를 늘릴 계획이라고 답했으며 14%는 보안을 현재 조직에서 수행 중인 가장 중요한 기술 프로젝트로 꼽았다. 또한 설문 응답자의 15%는 보안이 향후 12개월에 걸쳐 가장 큰 리더십 과제가 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15%는 현재 엔터프라이즈 보안 기술을 베타 테스트 중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보안 이니셔티브를 추진하지 않는 경우라도 보안을 중요시하는 건 마찬가지다. 응답자의 19%는 현재 진행 중인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의 최우선 과제는 "보안, 개인정보, 규정 준수 목표를 충족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뉴욕에 소재한 홍보 및 정치 연구 업체인 글로벌 스트래티지 그룹(Global Strategy Group)은 보안을 항상 중요하게 다루지만 특히 이번 선거 해에서는 보안이 최우선 순위였다. 이 회사의 기술 부사장인 앤드류 호는 "DNC와 협력하는 업체인 만큼 원래 항상 보안을 중요하게 다루지만 모든 사람들...

2016.12.19

개발자들이 좋아할 만한 안드로이드 앱 10종

태블릿 앱의 경우 아이패드와 안드로이드가 박빙이다. 개발자들을 위한 앱 영역에서 안드로이드 태블릿 앱은 좀 더 자유롭고 덜 세련된 경우가 많다. 한편, 개발자들에게 어떻게든 도움이 되는 안드로이드 태블릿 앱이 있다. 안드로이드가 "분화"를 위해 맹공을 퍼붓고 있지만 현재 개발자의 관점에서는 iOS보다 덜 분화되어 있다. 운영 체제 수준, CPU 성능, 가용 메모리, 기기 크기 등을 기준으로 여러 기기에서 적절히 동작하는 단일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하기가 쉽다. iOS에서 개발자들은 최적화를 위해 아이폰와 아이패드 앱을 따로 개발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editor@itworld.co.kr

개발자 모바일앱 안드로이드 추천 태블릿

2016.05.03

태블릿 앱의 경우 아이패드와 안드로이드가 박빙이다. 개발자들을 위한 앱 영역에서 안드로이드 태블릿 앱은 좀 더 자유롭고 덜 세련된 경우가 많다. 한편, 개발자들에게 어떻게든 도움이 되는 안드로이드 태블릿 앱이 있다. 안드로이드가 "분화"를 위해 맹공을 퍼붓고 있지만 현재 개발자의 관점에서는 iOS보다 덜 분화되어 있다. 운영 체제 수준, CPU 성능, 가용 메모리, 기기 크기 등을 기준으로 여러 기기에서 적절히 동작하는 단일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하기가 쉽다. iOS에서 개발자들은 최적화를 위해 아이폰와 아이패드 앱을 따로 개발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editor@itworld.co.kr

2016.05.03

'iOS에는 없다, 안드로이드에만 있다' 유용한 앱들

"근사해 보이는 새 앱이 출시됐다. 그래서 다운로드를 받으려고 보니 아이폰만 지원하는 앱이다." 아마 많이 들어보거나 경험했을 일이라 생각한다. 나중에 안드로이드 버전이 출시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상당한 방해물이다. 특히 안드로이드의 지배적인 시장 점유율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다. 알쏭달쏭한 일이기도 하다. 일부 큰 회사들은 예전 습관을 고수하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 이에 관한 증거도 있다. 트위터는 안드로이드 버전 페리스코프(Periscope) 출시에 굼뜬 행동을 보였고, 스포티파이(Spotify)는 iOS에서만 새 기능을 도입했다. 물론 iOS를 우선시하지 않는 개발자들도 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플랫폼만 지원하는 앱 개발자 및 개발사도 있다. 안드로이드를 상징하는 녹색 로봇에 큰 애착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자신들이 개발한 안드로이드 앱에 자부심을 갖고 있는 몇몇 개발자들과 연락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앱들은 다음 번에 아이폰을 들고 다니면서 애플의 우월함을 자랑하는 친구를 만났을 때 '한 방'을 먹일 수 있는 완벽한 도구이다.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연동 방식을 제시한 무제이 월페이퍼(Muzei Wallpaer)와 폼 워치(Form Watch) 구글의 로만 누릭은 자신이 소속된 회사의 모바일 플랫폼에서만 실행되는 기능을 자랑하는 앱을 개발했다. 처음이 아니다. 지금은 없어진 안드로이드 잠금 화면 위젯인 대시클록 위젯(DashClock Widget)을 개발했었다. 가장 최근 개발한 앱은 매일 아름다운 사진이나 그림으로 홈 화면이 바뀌는 무제이 라이브 월페이퍼(Muzei Live Wallpaper)이다. 안드로이드가 아니더라도 라이브 월페이퍼를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스마트워치와 연동이 된다면 다른 이야기이다. 그는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의 백그라운드에서 무제이를 실행시켜 월페이퍼를 표시하는 폼 워치 페이스(Form Watch Face)를 개발했다...

모바일앱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M

2015.06.25

"근사해 보이는 새 앱이 출시됐다. 그래서 다운로드를 받으려고 보니 아이폰만 지원하는 앱이다." 아마 많이 들어보거나 경험했을 일이라 생각한다. 나중에 안드로이드 버전이 출시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상당한 방해물이다. 특히 안드로이드의 지배적인 시장 점유율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다. 알쏭달쏭한 일이기도 하다. 일부 큰 회사들은 예전 습관을 고수하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 이에 관한 증거도 있다. 트위터는 안드로이드 버전 페리스코프(Periscope) 출시에 굼뜬 행동을 보였고, 스포티파이(Spotify)는 iOS에서만 새 기능을 도입했다. 물론 iOS를 우선시하지 않는 개발자들도 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플랫폼만 지원하는 앱 개발자 및 개발사도 있다. 안드로이드를 상징하는 녹색 로봇에 큰 애착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자신들이 개발한 안드로이드 앱에 자부심을 갖고 있는 몇몇 개발자들과 연락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앱들은 다음 번에 아이폰을 들고 다니면서 애플의 우월함을 자랑하는 친구를 만났을 때 '한 방'을 먹일 수 있는 완벽한 도구이다.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연동 방식을 제시한 무제이 월페이퍼(Muzei Wallpaer)와 폼 워치(Form Watch) 구글의 로만 누릭은 자신이 소속된 회사의 모바일 플랫폼에서만 실행되는 기능을 자랑하는 앱을 개발했다. 처음이 아니다. 지금은 없어진 안드로이드 잠금 화면 위젯인 대시클록 위젯(DashClock Widget)을 개발했었다. 가장 최근 개발한 앱은 매일 아름다운 사진이나 그림으로 홈 화면이 바뀌는 무제이 라이브 월페이퍼(Muzei Live Wallpaper)이다. 안드로이드가 아니더라도 라이브 월페이퍼를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스마트워치와 연동이 된다면 다른 이야기이다. 그는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의 백그라운드에서 무제이를 실행시켜 월페이퍼를 표시하는 폼 워치 페이스(Form Watch Face)를 개발했다...

2015.06.25

혁신적이고 놀라운 라즈베리 파이 프로젝트 10선

라즈베리 파이는 그 자체가 창의성을 불러일으킨다. 에본 업튼과 라즈베리 파이 재단은 학생들이 컴퓨터 과학을 배우도록 유도하고 발명가들이 막대한 예산 없이도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구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35달러짜리 미니 PC를 만들었다. 그리고 그 꿈은 현실이 됐다. 최근 라즈베리 파이 2 출시를 맞아 라즈베리 파이가 처음 출시된 이후 지금까지 나온 가장 창의적이고 놀랍고 흥미로운 라즈베리 파이 발명품 10가지를 선정했다. 게다가 발명가들은 대부분 자신의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사람들이 그대로 따라할 수 있도록 세부적인 과정을 모두 공유하고 있다. 자세히 살펴보자! editor@itworld.co.kr

개발자 모바일앱 iOS DIY 라즈베리파이 초소형PC

2015.03.19

라즈베리 파이는 그 자체가 창의성을 불러일으킨다. 에본 업튼과 라즈베리 파이 재단은 학생들이 컴퓨터 과학을 배우도록 유도하고 발명가들이 막대한 예산 없이도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구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35달러짜리 미니 PC를 만들었다. 그리고 그 꿈은 현실이 됐다. 최근 라즈베리 파이 2 출시를 맞아 라즈베리 파이가 처음 출시된 이후 지금까지 나온 가장 창의적이고 놀랍고 흥미로운 라즈베리 파이 발명품 10가지를 선정했다. 게다가 발명가들은 대부분 자신의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사람들이 그대로 따라할 수 있도록 세부적인 과정을 모두 공유하고 있다. 자세히 살펴보자! editor@itworld.co.kr

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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