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칼럼 | IT 업계 최고의 CEO는 확실히 마이크로소프트 나델라

지난 수년 동안 초대형 IT 업체의 수장에 대한 칭찬이 넘쳐났다. 최근 어려움을 겪기 전까지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나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애플의 팀 쿡, 알파벳의 세르게이 브린은 수많은 매체에서 확실한 비전을 소유한 대단한 지도자로 그려졌다. 하지만 진짜 세계 최고의 IT 리더는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 심지어 그가 이끄는 거대 IT 업체는 지난 5년 동안 출렁이는 시장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데 말이다. 필자가 말하는 사람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겸손한 CEO 사티아 나델라로, 종종 안정적인 것을 넘어 다소 따분한 인물로 여겨지곤 한다. 하지만 2018년 한해에만 나델라가 한 일을 보면 알 수 있다. 나델라는 마이크로소프트를 천천히 움직이는, 그래서 시대의 흐름에 자꾸 뒤처지는 회사에서 경쟁업체들보다 더 변화에 적극적이며 놀랄 정도로 민첩한 초강력 IT 조직으로 바꾸어 놓았다. 나델라가 마이크로소프트를 얼마나 바꿔 놓았는지 제대로 알려면 2014년 2월로 돌아가 보자. 스티브 발머로부터 CEO 자리를 넘겨받았을 때, 나델라는 윈도우 폰 사업을 강화하려고 72억 달러나 주고 노키아를 인수한다는 발머의 결정을 떠안았다. 또한 아무도 사용하려 하지 않는 모바일 운영체제에 막대한 시간과 돈을 쏟아붓겠다는 결정도 넘겨 받았다. 불과 1년 반도 되지 않아 마이크로소프트는 역사상 최악의 윈도우로 평가되는 윈도우 8을 출시했다. IT 업계가 워낙 빠르게 변하다 보니 불과 몇 년 전에 윈도우 8이 얼마나 큰 문제였는지 잊기 쉽다. 이러든 저러든 윈도우는 여전히 마이크로소프트의 캐시 카우이자 중추로 여겨졌다. 결정적으로 발머 치하의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폰의 메트로 UI를 빌려왔지만, 윈도우 폰처럼 동작하는 윈도우 8은 아무도 사용하려 들지 않았다. 윈도우 8의 출시와 동시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태블릿도 내놓았다. 당시 서피스는 과도한 가격에 성능은 낮고 딱히 쓸 데는 없는 디바이스로 비웃음을 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문화는 가라앉았고, 과거...

CEO 마이크로소프트 노키아 스티브발머 사티아나델라

2019.01.15

지난 수년 동안 초대형 IT 업체의 수장에 대한 칭찬이 넘쳐났다. 최근 어려움을 겪기 전까지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나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애플의 팀 쿡, 알파벳의 세르게이 브린은 수많은 매체에서 확실한 비전을 소유한 대단한 지도자로 그려졌다. 하지만 진짜 세계 최고의 IT 리더는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 심지어 그가 이끄는 거대 IT 업체는 지난 5년 동안 출렁이는 시장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데 말이다. 필자가 말하는 사람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겸손한 CEO 사티아 나델라로, 종종 안정적인 것을 넘어 다소 따분한 인물로 여겨지곤 한다. 하지만 2018년 한해에만 나델라가 한 일을 보면 알 수 있다. 나델라는 마이크로소프트를 천천히 움직이는, 그래서 시대의 흐름에 자꾸 뒤처지는 회사에서 경쟁업체들보다 더 변화에 적극적이며 놀랄 정도로 민첩한 초강력 IT 조직으로 바꾸어 놓았다. 나델라가 마이크로소프트를 얼마나 바꿔 놓았는지 제대로 알려면 2014년 2월로 돌아가 보자. 스티브 발머로부터 CEO 자리를 넘겨받았을 때, 나델라는 윈도우 폰 사업을 강화하려고 72억 달러나 주고 노키아를 인수한다는 발머의 결정을 떠안았다. 또한 아무도 사용하려 하지 않는 모바일 운영체제에 막대한 시간과 돈을 쏟아붓겠다는 결정도 넘겨 받았다. 불과 1년 반도 되지 않아 마이크로소프트는 역사상 최악의 윈도우로 평가되는 윈도우 8을 출시했다. IT 업계가 워낙 빠르게 변하다 보니 불과 몇 년 전에 윈도우 8이 얼마나 큰 문제였는지 잊기 쉽다. 이러든 저러든 윈도우는 여전히 마이크로소프트의 캐시 카우이자 중추로 여겨졌다. 결정적으로 발머 치하의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폰의 메트로 UI를 빌려왔지만, 윈도우 폰처럼 동작하는 윈도우 8은 아무도 사용하려 들지 않았다. 윈도우 8의 출시와 동시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태블릿도 내놓았다. 당시 서피스는 과도한 가격에 성능은 낮고 딱히 쓸 데는 없는 디바이스로 비웃음을 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문화는 가라앉았고, 과거...

2019.01.15

'노키아, X박스, 서피스···' 마이크로소프트의 2013년 성공과 실패

가만히 서 있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바일 시대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세포(Cellular)’ 단계의 변화를 추구하는 데 2013년을 투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엑스박스, 윈도우, 오피스를 새로 출시했다. 그러나 여기에 멈추지 않고 수십억 달러를 들여 노키아를 인수하면서 장비 및 서비스 회사로 재탄생하고자 했다. 또 오랜 기간 CEO였던 스티브 발머가 사임 의사를 표시하기도 했다. 많은 변화가 있었기 때문에 '옥석'을 가리기란 쉽지 않다. 더구나 성공과 실패 모두에 해당하는 사건들도 몇몇 있다. 어쨌든 한 해를 돌아보는 의미에서 '옥석'을 가려보기로 하겠다. editor@itworld.co.kr

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폰 스티브발머 태블릿

2013.12.11

가만히 서 있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바일 시대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세포(Cellular)’ 단계의 변화를 추구하는 데 2013년을 투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엑스박스, 윈도우, 오피스를 새로 출시했다. 그러나 여기에 멈추지 않고 수십억 달러를 들여 노키아를 인수하면서 장비 및 서비스 회사로 재탄생하고자 했다. 또 오랜 기간 CEO였던 스티브 발머가 사임 의사를 표시하기도 했다. 많은 변화가 있었기 때문에 '옥석'을 가리기란 쉽지 않다. 더구나 성공과 실패 모두에 해당하는 사건들도 몇몇 있다. 어쨌든 한 해를 돌아보는 의미에서 '옥석'을 가려보기로 하겠다. editor@itworld.co.kr

2013.12.11

블로그 | '윈도우 RT 사망선고' 사실상 공식화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침내 세상 모든 사람이 이미 예상하고 있는 사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윈도우 RT의 단종이 바로 그것이다. 물론 지금 당장 일어날 일은 아니지만, 이미 계획이 잡혀 있다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마이크로소프트 디바이스 사업부를 맡고 있는 줄리 라슨그린은 지난 주 열린 UBS 글로벌 기술 컨퍼런스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현재 윈도우 폰 운영체제와 윈도우 RT, 그리고 윈도우 운영체제를 가지고 있다. 이 3가지를 계속 보유하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이 말은 윈도우 RT의 단종을 의미한다. 모든 디바이스에서 구동하는 단 하나의 윈도우만 남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 이럴 경우 반쪽짜리 윈도우 RT보다는 제대로 기능을 갖춘 윈도우가 기반이 될 가능성이 높다. 윈도우 RT는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없기 때문이다. 현재 윈도우 그룹을 맡고 있는 테리 마이어슨은 이전에도 모든 윈도우 앱을 위한 단 하나의 윈도우 스토어만이 있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우리는 모든 디바이스 상에 단 하나의 개발자 API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최종 사용자에게 가져가는 모든 앱은 모든 디바이스에서 구동할 수 있어야 한다.” 이는 분명 최종적으로는 모든 디바이스에서 구동하는 단 하나의 윈도우만이 남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윈도우 운영체제의 수를 2개로 줄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즉 컴퓨터와 태블릿을 위한 하나, 그리고 휴대폰을 위한 운영체제 하나가 그것이다. 하지만 난데없이 윈도우 RT란 변수가 등장했었다. 윈도우 RT는 어떻게 보아도 참담한 실패다. 마이크로소프트에게 9억 달러의 적자를 안겨 줬으며, 많은 사람들이 발머가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나는 이유 중 하나로 거론할 정도다. 아마도 윈도우 RT를 그리워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 같다. 델 베뉴 8 프로가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처럼, 뛰어나고 저렴한, 그리고 배터리 수명도 긴 태블릿이 윈도우...

스티브발머 윈도우RT 서피스 단종

2013.11.27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침내 세상 모든 사람이 이미 예상하고 있는 사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윈도우 RT의 단종이 바로 그것이다. 물론 지금 당장 일어날 일은 아니지만, 이미 계획이 잡혀 있다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마이크로소프트 디바이스 사업부를 맡고 있는 줄리 라슨그린은 지난 주 열린 UBS 글로벌 기술 컨퍼런스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현재 윈도우 폰 운영체제와 윈도우 RT, 그리고 윈도우 운영체제를 가지고 있다. 이 3가지를 계속 보유하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이 말은 윈도우 RT의 단종을 의미한다. 모든 디바이스에서 구동하는 단 하나의 윈도우만 남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 이럴 경우 반쪽짜리 윈도우 RT보다는 제대로 기능을 갖춘 윈도우가 기반이 될 가능성이 높다. 윈도우 RT는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없기 때문이다. 현재 윈도우 그룹을 맡고 있는 테리 마이어슨은 이전에도 모든 윈도우 앱을 위한 단 하나의 윈도우 스토어만이 있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우리는 모든 디바이스 상에 단 하나의 개발자 API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최종 사용자에게 가져가는 모든 앱은 모든 디바이스에서 구동할 수 있어야 한다.” 이는 분명 최종적으로는 모든 디바이스에서 구동하는 단 하나의 윈도우만이 남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윈도우 운영체제의 수를 2개로 줄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즉 컴퓨터와 태블릿을 위한 하나, 그리고 휴대폰을 위한 운영체제 하나가 그것이다. 하지만 난데없이 윈도우 RT란 변수가 등장했었다. 윈도우 RT는 어떻게 보아도 참담한 실패다. 마이크로소프트에게 9억 달러의 적자를 안겨 줬으며, 많은 사람들이 발머가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나는 이유 중 하나로 거론할 정도다. 아마도 윈도우 RT를 그리워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 같다. 델 베뉴 8 프로가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처럼, 뛰어나고 저렴한, 그리고 배터리 수명도 긴 태블릿이 윈도우...

2013.11.27

마이크로소프트의 차기 CEO : 약점 중심의 후보자 정리

마이크로소프트 CEO 스티브 발머가 앞으로 1년 내에 CEO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발표하면서, 누가 발머의 뒤를 이어 CEO를 맡을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이사회는 최대 1년 내에 후임자를 결정해야만 한다. 여러 관점에서 볼 때 마이크로소프트의 차기 CEO를 점치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현재 사업 방향을 분석하는 일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 경영진과 이사회는 스티브 발머가 시작한 방향으로 사업을 계속 진행해 나갈 것인가? 마이크로소프트는 다른 방향의 사업에서 실패를 한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방향이 필요한가? 특정 사업 영역에 중점을 두게 되는가? 이런 질문에 대한 대답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차기 CEO를 물색하는 데 지침이 될 것이다. 증권가는 발머의 퇴임 발표를 깜짝 선물로 받아들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가 즉각 6%나 오른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윈도우에 대한 비전이 옳은 방향이라는 것을 시장에 확신시키기 위해 애를 쓰고 있으며, 윈도우 8.1 업데이트 역시 이런 노력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다. 스티브 발머는 올 여름 임원진을 흔들어 놨으며, 디바이스와 서비스 업체로서의 마이크로소프트라는 자신의 비전에 맞춰 회사를 재편했다. 문제는 이처럼 수평화된 조직 구조 때문에 드러나는 후계자가 없다는 것. 물론 마이크로소프트가 외부에서 인물을 데려오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COO 케빈 터너는 월마트의 샘스 클럽 CEO 출신이다. 하지만 최고참 임원의 상당수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성장한 인물들이다. 과연 발머의 후임은 누가 될지, 후보자를 하나씩 살펴보자. 줄리 라슨그린 : 표면적으로 라슨그린은 유리한 위치에 있다. 디바이스와 스튜디오를 담당하는 임원으로써 라슨그린은 엑스박스와 서피스 태블릿을 포함한 하드웨어 사업을 관장하고 있으며, 이들 디바이스에서 돌아가는 콘텐츠 스튜디오도 맡고 있다. 가장 최근의 이력으로는 윈도우 7, 윈도우 8, 윈도우 8.1의 제품 기획과 설계, 배포...

CEO 마이크로소프트 퇴임 스티브발머

2013.08.26

마이크로소프트 CEO 스티브 발머가 앞으로 1년 내에 CEO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발표하면서, 누가 발머의 뒤를 이어 CEO를 맡을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이사회는 최대 1년 내에 후임자를 결정해야만 한다. 여러 관점에서 볼 때 마이크로소프트의 차기 CEO를 점치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현재 사업 방향을 분석하는 일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 경영진과 이사회는 스티브 발머가 시작한 방향으로 사업을 계속 진행해 나갈 것인가? 마이크로소프트는 다른 방향의 사업에서 실패를 한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방향이 필요한가? 특정 사업 영역에 중점을 두게 되는가? 이런 질문에 대한 대답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차기 CEO를 물색하는 데 지침이 될 것이다. 증권가는 발머의 퇴임 발표를 깜짝 선물로 받아들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가 즉각 6%나 오른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윈도우에 대한 비전이 옳은 방향이라는 것을 시장에 확신시키기 위해 애를 쓰고 있으며, 윈도우 8.1 업데이트 역시 이런 노력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다. 스티브 발머는 올 여름 임원진을 흔들어 놨으며, 디바이스와 서비스 업체로서의 마이크로소프트라는 자신의 비전에 맞춰 회사를 재편했다. 문제는 이처럼 수평화된 조직 구조 때문에 드러나는 후계자가 없다는 것. 물론 마이크로소프트가 외부에서 인물을 데려오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COO 케빈 터너는 월마트의 샘스 클럽 CEO 출신이다. 하지만 최고참 임원의 상당수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성장한 인물들이다. 과연 발머의 후임은 누가 될지, 후보자를 하나씩 살펴보자. 줄리 라슨그린 : 표면적으로 라슨그린은 유리한 위치에 있다. 디바이스와 스튜디오를 담당하는 임원으로써 라슨그린은 엑스박스와 서피스 태블릿을 포함한 하드웨어 사업을 관장하고 있으며, 이들 디바이스에서 돌아가는 콘텐츠 스튜디오도 맡고 있다. 가장 최근의 이력으로는 윈도우 7, 윈도우 8, 윈도우 8.1의 제품 기획과 설계, 배포...

2013.08.26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제 디바이스와 서비스 회사"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스티브 발머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더 이상 소프트웨어 회사가 아니다.   스티브 발머는 주주들에게 보내는 연례 서한에서 “지금은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진정한 새 시대”라고 강조했다.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서비스와 하드웨어 판매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발머는 또 “이는 우리가 하는 것과 디바이스와 서비스 업체로서 우리 스스로를 어떻게 볼 것인가 모두에서 상당히 중요한 변화”라고 덧붙였다.   여기에는 일반 사용자용 제품과 기업용 제품 모두가 포함되어 있는데, 두 영역 간의 상당한 중복이 기업 네트워크 상에서 개인용 디바이스를 사용하도록 하는 BYOD 움직임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발머는 “업무에 사용하는 IT에 대한 직원들의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는 IT의 소비재화 추세를 감안할 때, 최종 사용자를 위한 멋진 디바이스와 서비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업 비즈니스를 향상시켜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티리아스 리서치의 대표 애널리스트 짐 맥그리거는 이 모든 것이 마이크로소프트가 지향해 왔고, 나아가야 하는 방향이라고 평가했다. 맥그리거는 또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365를 거론하며, “모든 애플리케이션이 클라우드로 이전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자체적으로 디바이스를 만드는 것에 대해서는 반신반의하는 입장을 보였으며, 위험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 동안 칩부터 운영체제, 애플리케이션, 디아비스까지 만들려고 했던 업체들은 실패했기 때문이다. 애플이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간신히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었지만, 이것이 개별적인 제품의 우수성 때문은 아니라는 것. 맥그리거는 “애플은 개별 제품에 있어서는 최고가 아닐 수 있다. 하지만 이들 모두를 모아 놓으면 최상의 솔루션이 된다”고 설명했다.   ...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 윈도우 스티브발머 디바이스

2012.10.11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스티브 발머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더 이상 소프트웨어 회사가 아니다.   스티브 발머는 주주들에게 보내는 연례 서한에서 “지금은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진정한 새 시대”라고 강조했다.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서비스와 하드웨어 판매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발머는 또 “이는 우리가 하는 것과 디바이스와 서비스 업체로서 우리 스스로를 어떻게 볼 것인가 모두에서 상당히 중요한 변화”라고 덧붙였다.   여기에는 일반 사용자용 제품과 기업용 제품 모두가 포함되어 있는데, 두 영역 간의 상당한 중복이 기업 네트워크 상에서 개인용 디바이스를 사용하도록 하는 BYOD 움직임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발머는 “업무에 사용하는 IT에 대한 직원들의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는 IT의 소비재화 추세를 감안할 때, 최종 사용자를 위한 멋진 디바이스와 서비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업 비즈니스를 향상시켜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티리아스 리서치의 대표 애널리스트 짐 맥그리거는 이 모든 것이 마이크로소프트가 지향해 왔고, 나아가야 하는 방향이라고 평가했다. 맥그리거는 또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365를 거론하며, “모든 애플리케이션이 클라우드로 이전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자체적으로 디바이스를 만드는 것에 대해서는 반신반의하는 입장을 보였으며, 위험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 동안 칩부터 운영체제, 애플리케이션, 디아비스까지 만들려고 했던 업체들은 실패했기 때문이다. 애플이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간신히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었지만, 이것이 개별적인 제품의 우수성 때문은 아니라는 것. 맥그리거는 “애플은 개별 제품에 있어서는 최고가 아닐 수 있다. 하지만 이들 모두를 모아 놓으면 최상의 솔루션이 된다”고 설명했다.   ...

2012.10.11

윈도우 폰 사업부 수장 교체 '반전 계기 될까?'

최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폰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를 알아내는 것이 다소 까다로워졌다. 계기가 될만한 각각의 지표가 하나 이상의 부정적인 시장 점유율이나 뉴스 보도에 의해 상쇄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 CEO 스티브 발머가 지난 12일 자사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를 보면, 윈도우 폰 7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기대치만큼 잘 성장하고 있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발머는 이번 주에 윈도우 폰 사업부의 수장을 앤디 리에서 테리 마이어슨으로 교체한다고 발표했다. 마이어슨은 최근까지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바일 전선에서 성공하기 위해 기울인 엔지니어링 노력을 이끌던 인물이다. 앤디 리는 스티브 발머를 보좌하는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되는데, “윈도우 폰과 윈도우 8로 2012년에 최대의 영향력을 끌어내는데 중점을 둔 시간에 민감한 사업 기회”에 관한 일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지난 해 초 발표된 윈도우 폰 7은 최근까지도 이렇다할 시장 점유율을 얻지 못하고 있다.   가트너는 이달 초 보고서를 통해 올해 3분기 마이크로소프트의 시장 점유율이 1.5%이며, 전세계적으로 170만 대의 윈도우 폰을 판매했다고 발표했다. 컴스코어의 최근 조사 수치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점유율은 떨어졌다.   발머 자신도 지난 9월 재무 애널리스트들에게 “첫 해에 팔고 싶어했던 만큼 윈도우 폰을 팔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   전체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윈도우 폰 7.5 망고는 아직 제품이 출시된지 얼마되지 않았기 때문에 시장 점유율의 변화를 점치기에는 이른 상태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노키아와의 강력한 협력관계가 윈도우 폰의 미국 외 시장의 판매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물론 해외 시장이 장미빛 전망만 있는 것은 아니다. 최근에도 중국에서 윈도우 폰 7을 올해 말에 출시하려...

모바일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8 윈도우폰 스티브발머

2011.12.14

최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폰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를 알아내는 것이 다소 까다로워졌다. 계기가 될만한 각각의 지표가 하나 이상의 부정적인 시장 점유율이나 뉴스 보도에 의해 상쇄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 CEO 스티브 발머가 지난 12일 자사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를 보면, 윈도우 폰 7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기대치만큼 잘 성장하고 있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발머는 이번 주에 윈도우 폰 사업부의 수장을 앤디 리에서 테리 마이어슨으로 교체한다고 발표했다. 마이어슨은 최근까지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바일 전선에서 성공하기 위해 기울인 엔지니어링 노력을 이끌던 인물이다. 앤디 리는 스티브 발머를 보좌하는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되는데, “윈도우 폰과 윈도우 8로 2012년에 최대의 영향력을 끌어내는데 중점을 둔 시간에 민감한 사업 기회”에 관한 일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지난 해 초 발표된 윈도우 폰 7은 최근까지도 이렇다할 시장 점유율을 얻지 못하고 있다.   가트너는 이달 초 보고서를 통해 올해 3분기 마이크로소프트의 시장 점유율이 1.5%이며, 전세계적으로 170만 대의 윈도우 폰을 판매했다고 발표했다. 컴스코어의 최근 조사 수치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점유율은 떨어졌다.   발머 자신도 지난 9월 재무 애널리스트들에게 “첫 해에 팔고 싶어했던 만큼 윈도우 폰을 팔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   전체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윈도우 폰 7.5 망고는 아직 제품이 출시된지 얼마되지 않았기 때문에 시장 점유율의 변화를 점치기에는 이른 상태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노키아와의 강력한 협력관계가 윈도우 폰의 미국 외 시장의 판매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물론 해외 시장이 장미빛 전망만 있는 것은 아니다. 최근에도 중국에서 윈도우 폰 7을 올해 말에 출시하려...

2011.12.14

IDG 설문조사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