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7

블로그ㅣ꺼진 기기 찾기·음소거 알림 外··· iOS 15의 '작지만 큰' 변화

Jonny Evans | Computerworld
올해 WWDC에서 발표된 주요 내용은 이미 집중적으로 다뤄봤다. 이번엔 상대적으로 소소하지만 실속 있는 개선사항들을 살펴본다(대부분 iOS 관련이다). 
 
ⓒApple

간편해진 아이클라우드 아이폰 업데이트
아이클라우드(iCloud) 저장 공간은 넉넉하지 않지만 새 아이폰(iPhone)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동안 모든 데이터를 백업하고 싶다면? 이 작업이 수월해졌다. 앞으로 새 기기를 구매하면 데이터를 새 스마트폰으로 옮기는 동안 임시 백업을 생성하는 데 필요한 만큼의 용량이 제공된다(최대 3주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애플의 쥐꼬리만 한 아이클라우드 무료 저장 공간(5GB)을 계속 사용 중인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큰 도움이 될 것이며, 기업 사용자에게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업그레이드가 ‘강요’되지 않는다 
올가을 iOS 15가 출시되면 애플은 사용자에게 선택권을 제공할 예정이다(설정 앱을 통해). 즉 최신 버전의 새 OS가 나오는 즉시 업데이트하거나 아니면 업그레이드할 준비가 될 때까지 iOS 14 및 이후의 모든 OS 업데이트를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 관점에서 이는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전에 엄격한 컴플라이언스 테스트를 거쳐야 하는 기업 입장에서도 필요한 부분이다. 믿거나 말거나, 대부분은 보안 업데이트를 예외로 두지 않지만 1~2단계 뒤처져 있는 기업도 있긴 하다. 

내장된 인증
WWDC 기조연설에서 전혀 언급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설정 앱의 암호(Passwords)에서 인증 코드를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다. 이런 형태의 인증을 지원하는 사이트나 서비스에서 사용할 수 있었던 해당 작업은 지금까진 서드파티 앱을 통해 이뤄졌다. 

애플은 이 작업을 시스템 기능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인증 코드를 사용하는 게 훨씬 더 수월해지리라 보고 있다. 특정 사이트 로그인 시 코드가 자동으로 채워져서다. 이는 직원들로 하여금 이러한 종류의 보호 기능을 사용하도록 하는 기업들에게 꽤 유용할 전망이다. 아이클라우드 키체인(iCloud Keychain)의 암호를 페이스ID, 터치ID 또는 보안키로 대체할 수도 있다. 

나의 (꺼진 기기) 찾기 
나의 찾기(Find My)에서 한 가지 반가운 개선사항은 이제 전원이 꺼져 있거나 배터리가 다 된 기기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아직 어떻게 작동하는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오프라인 상태가 되기 전에 마지막으로 파악된 위치를 표시해주는 것 정도가 아닐까 예상한다. 

한 가지 더 있다. 사용자의 애플 ID로 잠겨 있는 기기를 초기화한다고 해도 (아이폰 처음 설정 시 나타나는) '안녕하세요(Hello)' 화면에 해당 기기가 잠겨 있으며, 소유 중인 사용자가 이를 찾고 있다는 내용이 표시될 예정이다. 이는 훔친 애플 기기를 파는 일을 더 어렵게 만들 것이다.

기기 간 마이그레이션
안드로이드를 버리고 아이폰을 쓰려는 사람이나 팀 전체를 애플 플랫폼으로 마이그레이션하려는 기업이라면 이번에 소개할 개선사항이 중요할 것이다. 물론 애플은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위해 플랫폼 간 데이터 전송을 지원하는 ‘iOS로 이동(Move to iOS)’ 앱을 제공하고 있긴 하다. iOS 15에서는 이를 더욱더 개선했다. 

이제 마이그레이션할 때 사진 앨범, 파일, 폴더, 손쉬운 사용 설정을 옮길 수 있다. 이렇게 하면 마이그레이션이 훨씬 더 쉬워지고 전환할 때 문서를 온전하게 옮길 수 있게 된다. 

텍스트 크기 변경
iOS 14부터 제어 센터(Control Center) 도구를 사용하면 디스플레이의 텍스트 크기를 변경할 수 있지만 이러한 변경 사항이 시스템 전체에 적용되는 데다가 항상 보기 좋은 건 아니었다. iOS 15에서는 이 변경 사항을 특정 앱에 적용할 수 있다. 

따라서 앱을 사용할 때 글씨가 잘 안 보여서 눈을 가늘게 뜬다면 이제 해당 앱에서만 글씨가 커지도록 설정할 수 있다. 이 기능은 텍스트 크기(Text Size) 컨트롤러 하단에 작은 슬라이드 바로 나타난다. 

화면에 손가락을 누르면 커서가 어디 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텍스트 확대경이 조용히 돌아온 것도 환영할 만하다. 이 밖에 굵은 텍스트, 대비, 색상 설정도 앱에 따라 커스텀 할 수 있다. 

애플이 놓치지 않은 것
이제 애플 사용자도 (브라우저를 통해) 다른 플랫폼의 사용자와 대화할 수 있게 됐지만 그래도 페이스타임은 크로스 플랫폼 도구가 아니기 때문에 다른 화상 협업 앱들이 차지한 위치를 되찾을 가능성은 작다. 크로스 플랫폼 도구로 만들지 않은 결정은 그때도 실수였고, 앞으로도 실수일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애플에 다른 좋은 아이디어가 없다는 말은 아니다. 예를 들면 페이스타임 세션 중에 사용자가 음소거 상태로 말하려고 하면 화면에 나타나는 ‘음소거 알림’은 분명 좋은 아이디어다. 모든 화상 협업 서비스에 비슷한 기능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줌(Zoom) 또는 팀즈(Teams) 회의에서 ‘지금 음소거 돼 있어요!’라고 외친 적이 몇 번이던가. ‘음소거 알림’은 다른 곳에서도 채택돼야 할 기능이다.

맥(Mac)에 도입되는 테스트플라이트(TestFlight)
아이패드용 엑스코드(Xcode for iPad)는 (아직도!) 나오지 않고 있지만 애플의 전반적인 계획은 스위프트(Swift) UI를 계속 개선시켜 결국 개발 환경으로 선택되게 만들려는 모양새다. 하지만 맥에 테스트플라이트가 출시된다는 소식은 아이폰, 아이패드, 맥용 회사 앱을 내놓으려는 기업 개발자라면 누구에게나 흥미로울 것이다.

애플페이(Apple Pay)로 쿠폰 사용
이 기능도 쓸 만하다. 애플페이 지원 국가라면 iOS 15부터 애플페이에 쿠폰 코드를 입력할 수 있게 된다. 고객들은 이를 환영할 것이다. 한편 애플 생태계에 영향을 받는 B2C 기업이라면 이 기능과 관련해 고객 충성도를 향상시키거나 마케팅을 할 기회가 있을지 검토하고 싶을 것이다.

놀라운 호환성
애플이 이전 버전과의 호환성과 관련해 계속 인상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iOS 15도 예외는 아니다. 애플은 iOS 14를 실행하는 모든 아이폰과 시스템을 호환되게 할 예정이다. 호환 지원 대상 스마트폰에는 아이폰 SE와 아이폰 6S도 포함된다. 

주목할 만한 점은 애플이 지원 범위를 대폭 확장했다는 것이다. 필자는 iOS 13을 탑재한 아이폰 SE 지원이 특별한 의미를 가졌던 때가 아직도 생각난다. 사실상 모든 기기에서 모든 기능이 작동하진 않겠지만 iOS 15가 최대 6년 된 시스템에서도 작동한다는 건 확실하다. 이런 지원은 애플 외에는 그 누구도 제공하지 못한다.
 
메일 위젯
메일 위젯이 iOS 15에 새롭게 도입된다. 홈 화면에 있는 메일함으로 가장 최근에 수신한 이메일을 한눈에 훑어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폰으로도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환영할 만하다. 특히 중요한 이메일을 확인하는 게이트웨이 역할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으리라 예상된다. 즉 반드시 봐야 하는 메시지가 표시되도록 하는 것이다.

손가락 장난
이제 앱 전환기(App Switcher)를 사용해 앱 간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이미지, 문서, 파일을 복사할 수 있다. 원하는 아이템을 길게 누르고 두 번째 손가락을 사용해 다른 앱을 연 다음 누르고 있는 아이템을 놓으면 새로운 앱으로 들어간다. 

또 콘텐츠를 길게 누르면 마치 손가락에 달라붙는 것처럼 보이고, 여기저기 끌고 다니다 보면 할 수 있는 작업을 표시해주는 힌트를 확인 수 있다. 이는 다른 앱에서 열고 편집하기 위해 파일 앱에 아이템을 저장해왔던 사람들에게 유용할 듯하다. 

이러한 모든 개선사항은 올가을 제공될 예정이다.

* Jonny Evans는 1999년부터 애플과 기술에 대해 저술해온 전문 기고가다. ciokr@idg.co.kr
 



2021.06.17

블로그ㅣ꺼진 기기 찾기·음소거 알림 外··· iOS 15의 '작지만 큰' 변화

Jonny Evans | Computerworld
올해 WWDC에서 발표된 주요 내용은 이미 집중적으로 다뤄봤다. 이번엔 상대적으로 소소하지만 실속 있는 개선사항들을 살펴본다(대부분 iOS 관련이다). 
 
ⓒApple

간편해진 아이클라우드 아이폰 업데이트
아이클라우드(iCloud) 저장 공간은 넉넉하지 않지만 새 아이폰(iPhone)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동안 모든 데이터를 백업하고 싶다면? 이 작업이 수월해졌다. 앞으로 새 기기를 구매하면 데이터를 새 스마트폰으로 옮기는 동안 임시 백업을 생성하는 데 필요한 만큼의 용량이 제공된다(최대 3주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애플의 쥐꼬리만 한 아이클라우드 무료 저장 공간(5GB)을 계속 사용 중인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큰 도움이 될 것이며, 기업 사용자에게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업그레이드가 ‘강요’되지 않는다 
올가을 iOS 15가 출시되면 애플은 사용자에게 선택권을 제공할 예정이다(설정 앱을 통해). 즉 최신 버전의 새 OS가 나오는 즉시 업데이트하거나 아니면 업그레이드할 준비가 될 때까지 iOS 14 및 이후의 모든 OS 업데이트를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 관점에서 이는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전에 엄격한 컴플라이언스 테스트를 거쳐야 하는 기업 입장에서도 필요한 부분이다. 믿거나 말거나, 대부분은 보안 업데이트를 예외로 두지 않지만 1~2단계 뒤처져 있는 기업도 있긴 하다. 

내장된 인증
WWDC 기조연설에서 전혀 언급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설정 앱의 암호(Passwords)에서 인증 코드를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다. 이런 형태의 인증을 지원하는 사이트나 서비스에서 사용할 수 있었던 해당 작업은 지금까진 서드파티 앱을 통해 이뤄졌다. 

애플은 이 작업을 시스템 기능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인증 코드를 사용하는 게 훨씬 더 수월해지리라 보고 있다. 특정 사이트 로그인 시 코드가 자동으로 채워져서다. 이는 직원들로 하여금 이러한 종류의 보호 기능을 사용하도록 하는 기업들에게 꽤 유용할 전망이다. 아이클라우드 키체인(iCloud Keychain)의 암호를 페이스ID, 터치ID 또는 보안키로 대체할 수도 있다. 

나의 (꺼진 기기) 찾기 
나의 찾기(Find My)에서 한 가지 반가운 개선사항은 이제 전원이 꺼져 있거나 배터리가 다 된 기기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아직 어떻게 작동하는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오프라인 상태가 되기 전에 마지막으로 파악된 위치를 표시해주는 것 정도가 아닐까 예상한다. 

한 가지 더 있다. 사용자의 애플 ID로 잠겨 있는 기기를 초기화한다고 해도 (아이폰 처음 설정 시 나타나는) '안녕하세요(Hello)' 화면에 해당 기기가 잠겨 있으며, 소유 중인 사용자가 이를 찾고 있다는 내용이 표시될 예정이다. 이는 훔친 애플 기기를 파는 일을 더 어렵게 만들 것이다.

기기 간 마이그레이션
안드로이드를 버리고 아이폰을 쓰려는 사람이나 팀 전체를 애플 플랫폼으로 마이그레이션하려는 기업이라면 이번에 소개할 개선사항이 중요할 것이다. 물론 애플은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위해 플랫폼 간 데이터 전송을 지원하는 ‘iOS로 이동(Move to iOS)’ 앱을 제공하고 있긴 하다. iOS 15에서는 이를 더욱더 개선했다. 

이제 마이그레이션할 때 사진 앨범, 파일, 폴더, 손쉬운 사용 설정을 옮길 수 있다. 이렇게 하면 마이그레이션이 훨씬 더 쉬워지고 전환할 때 문서를 온전하게 옮길 수 있게 된다. 

텍스트 크기 변경
iOS 14부터 제어 센터(Control Center) 도구를 사용하면 디스플레이의 텍스트 크기를 변경할 수 있지만 이러한 변경 사항이 시스템 전체에 적용되는 데다가 항상 보기 좋은 건 아니었다. iOS 15에서는 이 변경 사항을 특정 앱에 적용할 수 있다. 

따라서 앱을 사용할 때 글씨가 잘 안 보여서 눈을 가늘게 뜬다면 이제 해당 앱에서만 글씨가 커지도록 설정할 수 있다. 이 기능은 텍스트 크기(Text Size) 컨트롤러 하단에 작은 슬라이드 바로 나타난다. 

화면에 손가락을 누르면 커서가 어디 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텍스트 확대경이 조용히 돌아온 것도 환영할 만하다. 이 밖에 굵은 텍스트, 대비, 색상 설정도 앱에 따라 커스텀 할 수 있다. 

애플이 놓치지 않은 것
이제 애플 사용자도 (브라우저를 통해) 다른 플랫폼의 사용자와 대화할 수 있게 됐지만 그래도 페이스타임은 크로스 플랫폼 도구가 아니기 때문에 다른 화상 협업 앱들이 차지한 위치를 되찾을 가능성은 작다. 크로스 플랫폼 도구로 만들지 않은 결정은 그때도 실수였고, 앞으로도 실수일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애플에 다른 좋은 아이디어가 없다는 말은 아니다. 예를 들면 페이스타임 세션 중에 사용자가 음소거 상태로 말하려고 하면 화면에 나타나는 ‘음소거 알림’은 분명 좋은 아이디어다. 모든 화상 협업 서비스에 비슷한 기능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줌(Zoom) 또는 팀즈(Teams) 회의에서 ‘지금 음소거 돼 있어요!’라고 외친 적이 몇 번이던가. ‘음소거 알림’은 다른 곳에서도 채택돼야 할 기능이다.

맥(Mac)에 도입되는 테스트플라이트(TestFlight)
아이패드용 엑스코드(Xcode for iPad)는 (아직도!) 나오지 않고 있지만 애플의 전반적인 계획은 스위프트(Swift) UI를 계속 개선시켜 결국 개발 환경으로 선택되게 만들려는 모양새다. 하지만 맥에 테스트플라이트가 출시된다는 소식은 아이폰, 아이패드, 맥용 회사 앱을 내놓으려는 기업 개발자라면 누구에게나 흥미로울 것이다.

애플페이(Apple Pay)로 쿠폰 사용
이 기능도 쓸 만하다. 애플페이 지원 국가라면 iOS 15부터 애플페이에 쿠폰 코드를 입력할 수 있게 된다. 고객들은 이를 환영할 것이다. 한편 애플 생태계에 영향을 받는 B2C 기업이라면 이 기능과 관련해 고객 충성도를 향상시키거나 마케팅을 할 기회가 있을지 검토하고 싶을 것이다.

놀라운 호환성
애플이 이전 버전과의 호환성과 관련해 계속 인상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iOS 15도 예외는 아니다. 애플은 iOS 14를 실행하는 모든 아이폰과 시스템을 호환되게 할 예정이다. 호환 지원 대상 스마트폰에는 아이폰 SE와 아이폰 6S도 포함된다. 

주목할 만한 점은 애플이 지원 범위를 대폭 확장했다는 것이다. 필자는 iOS 13을 탑재한 아이폰 SE 지원이 특별한 의미를 가졌던 때가 아직도 생각난다. 사실상 모든 기기에서 모든 기능이 작동하진 않겠지만 iOS 15가 최대 6년 된 시스템에서도 작동한다는 건 확실하다. 이런 지원은 애플 외에는 그 누구도 제공하지 못한다.
 
메일 위젯
메일 위젯이 iOS 15에 새롭게 도입된다. 홈 화면에 있는 메일함으로 가장 최근에 수신한 이메일을 한눈에 훑어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폰으로도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환영할 만하다. 특히 중요한 이메일을 확인하는 게이트웨이 역할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으리라 예상된다. 즉 반드시 봐야 하는 메시지가 표시되도록 하는 것이다.

손가락 장난
이제 앱 전환기(App Switcher)를 사용해 앱 간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이미지, 문서, 파일을 복사할 수 있다. 원하는 아이템을 길게 누르고 두 번째 손가락을 사용해 다른 앱을 연 다음 누르고 있는 아이템을 놓으면 새로운 앱으로 들어간다. 

또 콘텐츠를 길게 누르면 마치 손가락에 달라붙는 것처럼 보이고, 여기저기 끌고 다니다 보면 할 수 있는 작업을 표시해주는 힌트를 확인 수 있다. 이는 다른 앱에서 열고 편집하기 위해 파일 앱에 아이템을 저장해왔던 사람들에게 유용할 듯하다. 

이러한 모든 개선사항은 올가을 제공될 예정이다.

* Jonny Evans는 1999년부터 애플과 기술에 대해 저술해온 전문 기고가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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