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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에게 딱이네’···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 개선 계획 소개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는 녹음이나 메모, 메모 동기화 등에 유용했다. 이제 전사(transcription) 기능까지 추가된다. 윈도우와 원노트 앱을 통합하려는 계획의 일환이다.  24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용 원노트라고 불렸던 UWP 버전을 단계적으로 중단하고 오피스와 함께 제공되는 원노트 버전에 신기능을 추가하는 한편, 디자인을 개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 흥미로운 점은 특히 학생층에게 유용한 강력한 기능이다. 수업을 들으면서 필기(또는 타이핑)하기란 꽤 까다로울 수 있다. 미래의 원노트는 강의를 녹음한 후 텍스트화하고, 이를 다시 수업 중 입력한 메모와 동기화할 수 있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 2016년 처음 등장한 기능인 잉크 리플레이(ink replay)이 다시 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잉크 리플레이는 사용자가 필기한 메모를 마치 영화처럼 재생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전사와 함께 받아쓰기(dictating)하는 옵션도 추가될 예정이다. 윈도우와 여러 오피스 앱에서 점점 더 보편화되는 기능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 AI 기반 전사 구두점(AI-driven transcription punctuation)을 원노트에 추가해 전사된 텍스트를 쉽게 편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디자인도 변화한다. 원노트에 윈도우 11의 디자인 요소도 적용된다. 둥근 모서리와 미카(Mica) 외관이 그것이다. 아울러 도구 모음이 차지하는 공간이 줄어들고, 확인하지 않은 변경 사항이 있는 원노트 페이지에 작은 점이 표시된다. 다른 사람과 공유되는 항목을 보다 세분화하여 제어하는 기능도 등장한다.  확인하지 않은 변경 사항이 있는 원노트 페이지에는 작은 점이 등장한다. 윈도우 11의 디자인 요소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밖에 오피스/윈도우 365 앱과 일관성을 가지는 그리기 도구를 제공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기존에도 사진을 원노트 페이지로 ...

원노트 전사 메모 필기

2022.05.25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는 녹음이나 메모, 메모 동기화 등에 유용했다. 이제 전사(transcription) 기능까지 추가된다. 윈도우와 원노트 앱을 통합하려는 계획의 일환이다.  24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용 원노트라고 불렸던 UWP 버전을 단계적으로 중단하고 오피스와 함께 제공되는 원노트 버전에 신기능을 추가하는 한편, 디자인을 개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 흥미로운 점은 특히 학생층에게 유용한 강력한 기능이다. 수업을 들으면서 필기(또는 타이핑)하기란 꽤 까다로울 수 있다. 미래의 원노트는 강의를 녹음한 후 텍스트화하고, 이를 다시 수업 중 입력한 메모와 동기화할 수 있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 2016년 처음 등장한 기능인 잉크 리플레이(ink replay)이 다시 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잉크 리플레이는 사용자가 필기한 메모를 마치 영화처럼 재생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전사와 함께 받아쓰기(dictating)하는 옵션도 추가될 예정이다. 윈도우와 여러 오피스 앱에서 점점 더 보편화되는 기능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 AI 기반 전사 구두점(AI-driven transcription punctuation)을 원노트에 추가해 전사된 텍스트를 쉽게 편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디자인도 변화한다. 원노트에 윈도우 11의 디자인 요소도 적용된다. 둥근 모서리와 미카(Mica) 외관이 그것이다. 아울러 도구 모음이 차지하는 공간이 줄어들고, 확인하지 않은 변경 사항이 있는 원노트 페이지에 작은 점이 표시된다. 다른 사람과 공유되는 항목을 보다 세분화하여 제어하는 기능도 등장한다.  확인하지 않은 변경 사항이 있는 원노트 페이지에는 작은 점이 등장한다. 윈도우 11의 디자인 요소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밖에 오피스/윈도우 365 앱과 일관성을 가지는 그리기 도구를 제공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기존에도 사진을 원노트 페이지로 ...

2022.05.25

MS의 새 필기 앱 '저널', 원노트와 어떻게 다를까

서피스 태블릿을 가졌거나 혹은 키보드 대신 직접 쓰는 걸 선호한다면, 펜 쓰기 중심의 이 새로운 앱을 눈여겨 볼만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저널(Journal)'이다.   저널은 2가지 점에서 독특하다. 첫째, 펜과 종의 경험의 모든 것은 물론 그 이상을 구현하려 했고, 둘째, 별도 앱이 지원하던 기능을 윈도우와 앱 환경으로 이식하려 했다. 저널에서 윈도우의 미래가 살짝 보이는 이유다. 엄밀히 말해 마이크로소프트 저널은 마이크로소프트 개라지(Garage)의 일부다. 개라지는 앱을 개발하는 인큐베이터 같은 역할로, 항상 최종 결과물의 앱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저널이 눈에 띄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가 필기 우선 애플리케이션으로 설계해 기존의 익숙한 방식에서 탈피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버튼을 눌러 펜을 동작시키고, 화면에 펜을 문지르는 동작으로 내용을 삭제한다. 기본 UI도 페이지 기반이다. 저널 앱이 사용자가 필기한 내용을 보여주고 그 의미를 이해하려 노력하는 것은 물론 문맥에 맞춰 필요한 기능을 제공한다.   이 점은 저널과 원노트(OneNote)의 가장 큰 차이다. 원노트는 키보드로 입력한 텍스트 중심이고, 필기한 노트와 그림 등이 이를 보완할 뿐이다. 반면 저널은 사용자가 필기한 내용을 인식한다. 마치 마이크로소프트 렌즈(Lens) 앱처럼 작동한다. 그리고 화면 뒤에서 텍스트로 변환한다. 저널은 마이크로소프트 365와 연동돼 있으므로 이렇게 변환된 텍스트는 워드로 바로 복사해 붙일 수 있다. 또한 캘린더(Calendar) 앱과 통합돼 있어 회의 중에 필기할 수도 있다. 저널 사용법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다른 앱과도 조금 다르다. 좌우로 움직이거나 확대할 수 없고, 페이지 방식으로만 사용할 수 있어 오직 스크롤을 내리거나 올리는 것만 가능하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새 제스처다. 텍스트 블록에 크게 원을 그리면 저널이 이것이 선택 동작임을 인식한다. 잘못 쓴 내용은 펜으로 그 위를 죽 그으면 저널이 해당 내용을 삭제하고,...

저널 원노트 필기앱 마이크로소프트

2021.02.22

서피스 태블릿을 가졌거나 혹은 키보드 대신 직접 쓰는 걸 선호한다면, 펜 쓰기 중심의 이 새로운 앱을 눈여겨 볼만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저널(Journal)'이다.   저널은 2가지 점에서 독특하다. 첫째, 펜과 종의 경험의 모든 것은 물론 그 이상을 구현하려 했고, 둘째, 별도 앱이 지원하던 기능을 윈도우와 앱 환경으로 이식하려 했다. 저널에서 윈도우의 미래가 살짝 보이는 이유다. 엄밀히 말해 마이크로소프트 저널은 마이크로소프트 개라지(Garage)의 일부다. 개라지는 앱을 개발하는 인큐베이터 같은 역할로, 항상 최종 결과물의 앱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저널이 눈에 띄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가 필기 우선 애플리케이션으로 설계해 기존의 익숙한 방식에서 탈피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버튼을 눌러 펜을 동작시키고, 화면에 펜을 문지르는 동작으로 내용을 삭제한다. 기본 UI도 페이지 기반이다. 저널 앱이 사용자가 필기한 내용을 보여주고 그 의미를 이해하려 노력하는 것은 물론 문맥에 맞춰 필요한 기능을 제공한다.   이 점은 저널과 원노트(OneNote)의 가장 큰 차이다. 원노트는 키보드로 입력한 텍스트 중심이고, 필기한 노트와 그림 등이 이를 보완할 뿐이다. 반면 저널은 사용자가 필기한 내용을 인식한다. 마치 마이크로소프트 렌즈(Lens) 앱처럼 작동한다. 그리고 화면 뒤에서 텍스트로 변환한다. 저널은 마이크로소프트 365와 연동돼 있으므로 이렇게 변환된 텍스트는 워드로 바로 복사해 붙일 수 있다. 또한 캘린더(Calendar) 앱과 통합돼 있어 회의 중에 필기할 수도 있다. 저널 사용법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다른 앱과도 조금 다르다. 좌우로 움직이거나 확대할 수 없고, 페이지 방식으로만 사용할 수 있어 오직 스크롤을 내리거나 올리는 것만 가능하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새 제스처다. 텍스트 블록에 크게 원을 그리면 저널이 이것이 선택 동작임을 인식한다. 잘못 쓴 내용은 펜으로 그 위를 죽 그으면 저널이 해당 내용을 삭제하고,...

2021.02.22

블로그ㅣ애플워치로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

애플워치(Apple Watch)는 업무 효율을 향상시키도록 돕는 몇 가지 툴을 제공한다. 여기서는 이러한 툴과 그 사용 방법을 살펴본다.    1. 애플워치 리마인더 기능(Remiders) 필자는 애플워치의 리마인더 기능으로 거의 모든 것을 알림 한다. 이를테면 식사 준비할 시간부터 프로젝트 마감일, 전화해야 하는 일정에 이르기까지 그 대상은 다양하다. 기능을 사용하려면 디지털 크라운을 한 번 눌러서 시리를 소환하면 된다. 그러고 나서 예를 들면 “금요일에 줌 미팅에 참석하라고 알려줘” 또는 “시리야, 2시간 타이머 설정해줘”라고 말한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현재 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일단 리마인더를 설정하면 해당 일정을 다시는 생각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설정한 시간에는 알림 하나만 받을 수 있지만, 이는 아이폰에서 변경할 수 있다.  (주의사항: 리마인더는 모든 애플 기기에서 동기화되는 메모를 작성하는 데 유용한 방법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엔터프라이즈 사용자라면 이미 기능이 더 뛰어난 마이크로소프트 앱 원노트(OneNote)를 사용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알림을 추가하려면, 아이폰(또는 리마인더 앱과 동기화된 애플 기기)을 열고 리마인더를 열어라. 그리고 편집할 알림을 찾아라. 이를 탭하면 ‘i'가 나타난다. ‘i’를 눌러서 날짜와 시간을 변경하고, 사용 가능한 다른 매개변수를 설정한다. 단, 리마인더를 캘린더로 내보낼 순 없다. 물론 이를 위한 서드파티 앱이 있다(개인적으로 볼 때 듀(Due)와 띵스(Things)가 사용할 만하다). 2. 액티비티(Activity) 집이든 사무실이든 일하는 장소와 상관없이 ‘액티비티(Activity)’는 중요하다. 정말이다. 수년 동안 마감에 쫓기며 의자에만 앉아 글을 써온 탓에 반복사용스트레스증후군(repetitive strain injury)은 필자의 고질병이 됐다. 조금이라도 몸을 움직였거나 운동을 했다면 이 증후군을 예방하는 데 확실히 도움이 됐...

애플 스마트워치 애플워치 아이폰 원격근무 재택근무 코로나19 비접촉식 결제 애플 페이 리마인더 알림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 액티비티 피트니스 메일 왓츠앱 시리

2020.09.08

애플워치(Apple Watch)는 업무 효율을 향상시키도록 돕는 몇 가지 툴을 제공한다. 여기서는 이러한 툴과 그 사용 방법을 살펴본다.    1. 애플워치 리마인더 기능(Remiders) 필자는 애플워치의 리마인더 기능으로 거의 모든 것을 알림 한다. 이를테면 식사 준비할 시간부터 프로젝트 마감일, 전화해야 하는 일정에 이르기까지 그 대상은 다양하다. 기능을 사용하려면 디지털 크라운을 한 번 눌러서 시리를 소환하면 된다. 그러고 나서 예를 들면 “금요일에 줌 미팅에 참석하라고 알려줘” 또는 “시리야, 2시간 타이머 설정해줘”라고 말한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현재 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일단 리마인더를 설정하면 해당 일정을 다시는 생각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설정한 시간에는 알림 하나만 받을 수 있지만, 이는 아이폰에서 변경할 수 있다.  (주의사항: 리마인더는 모든 애플 기기에서 동기화되는 메모를 작성하는 데 유용한 방법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엔터프라이즈 사용자라면 이미 기능이 더 뛰어난 마이크로소프트 앱 원노트(OneNote)를 사용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알림을 추가하려면, 아이폰(또는 리마인더 앱과 동기화된 애플 기기)을 열고 리마인더를 열어라. 그리고 편집할 알림을 찾아라. 이를 탭하면 ‘i'가 나타난다. ‘i’를 눌러서 날짜와 시간을 변경하고, 사용 가능한 다른 매개변수를 설정한다. 단, 리마인더를 캘린더로 내보낼 순 없다. 물론 이를 위한 서드파티 앱이 있다(개인적으로 볼 때 듀(Due)와 띵스(Things)가 사용할 만하다). 2. 액티비티(Activity) 집이든 사무실이든 일하는 장소와 상관없이 ‘액티비티(Activity)’는 중요하다. 정말이다. 수년 동안 마감에 쫓기며 의자에만 앉아 글을 써온 탓에 반복사용스트레스증후군(repetitive strain injury)은 필자의 고질병이 됐다. 조금이라도 몸을 움직였거나 운동을 했다면 이 증후군을 예방하는 데 확실히 도움이 됐...

2020.09.08

블로그 | 삼성과 MS가 손잡으면 애플 생태계에 맞설 수 있을까?

아마 최초가 아닐까 싶다. 윈도우 PC에서 삼성 휴대폰을 매끄럽게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세상이 올 것만 같다.  삼성은 지난 8월 5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 기기들의 연동 생태계인 '갤럭시 에코시스템'을 소개했다. 그리고 갤럭시 북을 갖고 있지 않더라도 주목할 만한 소식이 등장했다. 바로 마이크로소프트와 삼성이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거라는 소식이다.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블로그를 보면 삼성과의 다양한 협업 계획들이 공개돼 있다. 그 중에서도 ‘PC와 휴대폰의 매끄러운 연동’이라는 표현이 흥미롭다.  이와 관련해 특히 눈길을 끄는 신기능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사용자 휴대폰‘(Your Phone) 앱에 새로운 ‘앱스’(Apps) 탭이 추가된 것이다. 이 탭은 안드로이드 앱이 윈도우에서 '네이티브로' 작동할 수 있게 해준다. 심지어 안드로이드 앱을 윈도우 작업표시줄에 고정할 수도 있다. 다시 말해 이들 두 운영체제를 전례 없는 방식으로 연동시킬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사실이 왜 삼성 행사에서 발표된 것일까? 삼성과 마이크로소프트가 파트너십을 맺음으로써 ‘사용자 휴대폰’ 앱의 새 기능이 갤럭시 기기에 최초 적용된다는 걸 의미하는 것일 수 있다. 갤럭시 기기에만 별도로 적용될 기능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확실하지 않다. 이 밖에 삼성의 모바일 운영체제인 원 유아이 2(One UI 2)에는 휴대폰 상단의 빠른 설정 메뉴에 있는 ‘Windows와 연결’ 토글이 있다. 토글을 이용하면 휴대폰과 윈도우를 거의 즉시 연결할 수 있다.  또 다른 사실 하나는 삼성의 노트 앱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원노트와 연동된다는 점이다. 노트 앱은 이메일 클라이언트인 아웃룩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즉, 윈도우와 여러 안드로이드 기기 간 데이터 공유를 용이하게 하는 ‘사용자 휴대폰’ 신기능이 등장하는 가운데, 삼성의 제품군이 특히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점쳐볼 수 있다.&nbs...

삼성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윈도우 언팩 사용자휴대폰 One UI 2.0 원노트 아웃룩 안드로이드

2020.08.07

아마 최초가 아닐까 싶다. 윈도우 PC에서 삼성 휴대폰을 매끄럽게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세상이 올 것만 같다.  삼성은 지난 8월 5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 기기들의 연동 생태계인 '갤럭시 에코시스템'을 소개했다. 그리고 갤럭시 북을 갖고 있지 않더라도 주목할 만한 소식이 등장했다. 바로 마이크로소프트와 삼성이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거라는 소식이다.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블로그를 보면 삼성과의 다양한 협업 계획들이 공개돼 있다. 그 중에서도 ‘PC와 휴대폰의 매끄러운 연동’이라는 표현이 흥미롭다.  이와 관련해 특히 눈길을 끄는 신기능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사용자 휴대폰‘(Your Phone) 앱에 새로운 ‘앱스’(Apps) 탭이 추가된 것이다. 이 탭은 안드로이드 앱이 윈도우에서 '네이티브로' 작동할 수 있게 해준다. 심지어 안드로이드 앱을 윈도우 작업표시줄에 고정할 수도 있다. 다시 말해 이들 두 운영체제를 전례 없는 방식으로 연동시킬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사실이 왜 삼성 행사에서 발표된 것일까? 삼성과 마이크로소프트가 파트너십을 맺음으로써 ‘사용자 휴대폰’ 앱의 새 기능이 갤럭시 기기에 최초 적용된다는 걸 의미하는 것일 수 있다. 갤럭시 기기에만 별도로 적용될 기능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확실하지 않다. 이 밖에 삼성의 모바일 운영체제인 원 유아이 2(One UI 2)에는 휴대폰 상단의 빠른 설정 메뉴에 있는 ‘Windows와 연결’ 토글이 있다. 토글을 이용하면 휴대폰과 윈도우를 거의 즉시 연결할 수 있다.  또 다른 사실 하나는 삼성의 노트 앱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원노트와 연동된다는 점이다. 노트 앱은 이메일 클라이언트인 아웃룩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즉, 윈도우와 여러 안드로이드 기기 간 데이터 공유를 용이하게 하는 ‘사용자 휴대폰’ 신기능이 등장하는 가운데, 삼성의 제품군이 특히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점쳐볼 수 있다.&nbs...

2020.08.07

업무 관리와 협업에 좋은 '메모 작성 스마트폰 앱 14선'

메모 작성 애플리케이션은 오디오와 이미지 첨부, 정교한 검색,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같은 다른 일반 업무용 소프트웨어와의 통합 등 추가 혜택을 통해 기기에서 동기화되고 어디서나 접근할 수 있으며 펜과 종이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대안을 제공한다. 또한 여러 애플리케이션은 작업 관리와 공동 작업 기능까지 제공해 업무 상호작용을 더 쉽게 해준다. 가격 및 사용 가능한 업로드 용량은 제품에 다르며, 현재 메모 작성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업체로는 구글 같은 큰 회사부터 전문 업체인 에버노트까지 다양하다. 1. 마이스크립트 네보 마이스크립트 네보(MyScript Nebo)는 필기 인식 및 디지털 잉크 기술이 포함된 디지털 메모 작성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용자가 노트, 다이어그램 및 스케치를 쉽게 구성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작성된 텍스트를 PDF, HTML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형식으로 내보낼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된다. 마이스크립트 네보는 윈도우, iOS, 안드로이드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애플 펜슬,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펜, 삼성 S펜, 구글 픽셀북 펜과 호환된다.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등 50여 개 언어의 필체를 인식할 수 있다. 2. 베어 베어(Bear)는 iOS와 맥 기기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애플 기반 메모 작성 앱이다. 할 일 목록을 구성하는 데 사용할 수 있으며 20개가 넘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코딩을 지원하는 마크업 편집기가 포함되어 있다. 다른 기능으로는 안전하고 쉬운 프로세스에서 아이클라우드를 통한 스마트 데이터 인식 및 멀티 기기 동기화가 있다. 베어 프로의 핵심 버전은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하지만 사용자가 베어 프로에 가입할 것을 권장하는 고급 기능에 접근하려면 월 1.49달러를 내야 한다. 3. 아톰 아톰(Atom)은 사용자가 여러 플랫폼에서 편집할 수 있는 오픈소스 텍스트 편집기이다. OS X, 윈도우 및 리눅스 운영...

협업 조호 구글 킵 페이퍼 심플노트 애니두 마이스크립트 네보 베어 율리시스 컬러노트 노토빌러티 아톰 원노트 구글 스마트폰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안드로이드 윈도우 드롭박스 iOS 메모 에버노트 솜노트

2018.10.30

메모 작성 애플리케이션은 오디오와 이미지 첨부, 정교한 검색,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같은 다른 일반 업무용 소프트웨어와의 통합 등 추가 혜택을 통해 기기에서 동기화되고 어디서나 접근할 수 있으며 펜과 종이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대안을 제공한다. 또한 여러 애플리케이션은 작업 관리와 공동 작업 기능까지 제공해 업무 상호작용을 더 쉽게 해준다. 가격 및 사용 가능한 업로드 용량은 제품에 다르며, 현재 메모 작성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업체로는 구글 같은 큰 회사부터 전문 업체인 에버노트까지 다양하다. 1. 마이스크립트 네보 마이스크립트 네보(MyScript Nebo)는 필기 인식 및 디지털 잉크 기술이 포함된 디지털 메모 작성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용자가 노트, 다이어그램 및 스케치를 쉽게 구성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작성된 텍스트를 PDF, HTML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형식으로 내보낼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된다. 마이스크립트 네보는 윈도우, iOS, 안드로이드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애플 펜슬,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펜, 삼성 S펜, 구글 픽셀북 펜과 호환된다.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등 50여 개 언어의 필체를 인식할 수 있다. 2. 베어 베어(Bear)는 iOS와 맥 기기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애플 기반 메모 작성 앱이다. 할 일 목록을 구성하는 데 사용할 수 있으며 20개가 넘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코딩을 지원하는 마크업 편집기가 포함되어 있다. 다른 기능으로는 안전하고 쉬운 프로세스에서 아이클라우드를 통한 스마트 데이터 인식 및 멀티 기기 동기화가 있다. 베어 프로의 핵심 버전은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하지만 사용자가 베어 프로에 가입할 것을 권장하는 고급 기능에 접근하려면 월 1.49달러를 내야 한다. 3. 아톰 아톰(Atom)은 사용자가 여러 플랫폼에서 편집할 수 있는 오픈소스 텍스트 편집기이다. OS X, 윈도우 및 리눅스 운영...

2018.10.30

MS 원노트 생활을 더 풍요롭게 하는 5가지 고급 팁

컴퓨터 필기 앱의 절대 강자는 누가 뭐라 해도 에버노트겠지만, 또 하나 주목할 만한 앱이 있다. 바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원노트다. 원노트는 에버노트만큼 유명하지는 않아도 2003년에 출시돼 꽤나 긴 역사를 지녔고, 2007년에는 MS 오피스 제품군에도 포함되었다. 현재 공개 버전은 원노트 5번째 에디션으로 윈도우 스토어에서 UWP(Universal Windows Platform) 지원 앱을 다운받을 수 있다. 1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원노트는 필기는 물론 브레인 스토밍, 계획 세우기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체화 할 수 있는 유용한 툴로 발전, 진화해 왔다. 그렇다면 어떤 때에 에버노트보다 원노트가 더 강점을 발휘할까? Computerworld에서 두 필기 도구를 비교해 본 기사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두 앱 모두 장점이 뚜렷하다. 하지만 MS 원노트가 에버노트보다 나은 경우를 3가지만 꼽자면 아래와 같다. - 현재 회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쓰고 있다면, 특히 오피스 365를 사용 중이라면 원노트와 다른 오피스 프로그램 간에 연동되는 부분이 많아 무척 편리하다. 여러 가지 유용한 클라우드 옵션은 물론이고 회사 컴퓨터, 집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 등 사용하는 모든 기기에서 원노트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또 에버노트 설치를 금지하는 회사가 많은 반면, 원노트는 오피스 제품으로 여겨 허용하는 곳이 많다. - 서피스 프로 같은 윈도우 태블릿, 혹은 레노보 X1 요가 같은 기기에서 펜으로 글을 자주 쓰는 사람이라면 확실히 원노트를 쓰는 것이 더 낫다. 원노트는 사용자의 손 글씨뿐 아니라 그림까지도 깔끔하게 인지하여 입력해 주며, 펜 글씨와 타이핑 경험 사이의 최적의 밸런스를 선사해 준다. - 에버노트의 경우 사용(동기화)할 수 있는 기기 수가 5~6개로 제한적이며, 그 이상 넘어가면 유료로 사용해야 한다. 따라서 그 이상의 기기에서 동기화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사용하고 있다는 전제 하에 원노트가 훨...

생산성 에버노트 원노트 노트 필기

2018.10.02

컴퓨터 필기 앱의 절대 강자는 누가 뭐라 해도 에버노트겠지만, 또 하나 주목할 만한 앱이 있다. 바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원노트다. 원노트는 에버노트만큼 유명하지는 않아도 2003년에 출시돼 꽤나 긴 역사를 지녔고, 2007년에는 MS 오피스 제품군에도 포함되었다. 현재 공개 버전은 원노트 5번째 에디션으로 윈도우 스토어에서 UWP(Universal Windows Platform) 지원 앱을 다운받을 수 있다. 1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원노트는 필기는 물론 브레인 스토밍, 계획 세우기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체화 할 수 있는 유용한 툴로 발전, 진화해 왔다. 그렇다면 어떤 때에 에버노트보다 원노트가 더 강점을 발휘할까? Computerworld에서 두 필기 도구를 비교해 본 기사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두 앱 모두 장점이 뚜렷하다. 하지만 MS 원노트가 에버노트보다 나은 경우를 3가지만 꼽자면 아래와 같다. - 현재 회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쓰고 있다면, 특히 오피스 365를 사용 중이라면 원노트와 다른 오피스 프로그램 간에 연동되는 부분이 많아 무척 편리하다. 여러 가지 유용한 클라우드 옵션은 물론이고 회사 컴퓨터, 집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 등 사용하는 모든 기기에서 원노트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또 에버노트 설치를 금지하는 회사가 많은 반면, 원노트는 오피스 제품으로 여겨 허용하는 곳이 많다. - 서피스 프로 같은 윈도우 태블릿, 혹은 레노보 X1 요가 같은 기기에서 펜으로 글을 자주 쓰는 사람이라면 확실히 원노트를 쓰는 것이 더 낫다. 원노트는 사용자의 손 글씨뿐 아니라 그림까지도 깔끔하게 인지하여 입력해 주며, 펜 글씨와 타이핑 경험 사이의 최적의 밸런스를 선사해 준다. - 에버노트의 경우 사용(동기화)할 수 있는 기기 수가 5~6개로 제한적이며, 그 이상 넘어가면 유료로 사용해야 한다. 따라서 그 이상의 기기에서 동기화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사용하고 있다는 전제 하에 원노트가 훨...

2018.10.02

'원노트 Vs. 에버노트' 내게 맞는 비즈니스용 노트 필기 앱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원노트는 이동 중에 자주 메모를 작성하는 작업자 사이에서 널리 사용되었다. 그 뒤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사용하기 편리하다는 장점을 갖춘 에버노트가 바싹 쫓고 있다. 메모 애플리케이션은 기업 사용자에게도 기존의 종이와 펜에서 벗어나 유연성과 디지털적 대안을 제공한다.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두고 전 세계 어디에서든 자유롭게 기기간 동기화를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원노트와 에버노트의 기능은 약간씩 차이가 있다. 두 앱 모두 무료 버전을 제공한다. 그러나 원노트가 개인 버전이 무려이거나 기업 패키지에 끼워들어가는 반면, 에버노트는 프리미엄 유료 패키지를 구성한다는 점이 다르다. 메모 앱의 양대산맥인 원노트와 에버노트의 장단점을 검토했다. 가장 뛰어난 메모 애플리케이션을 결정할 때 참고해보자. 기능 원노트는 오프라인 액세스를 지원하고, 자유 형식 캔버스에서 사용자가 마치 종이에 펜으로 제약 없이 스케치나 필기를 하던 경험을 되살린다. 메모나 명함 역시 이메일로 저장할 수 있는데, 업무와 연결된 기업 사용자에게 특화된 기능이다. 또, 인터페이스가 사용하기 쉽고 사용자가 원하는 용도대로 편집할 수 있는 섹션 모음이 있다. 에버노트 역시 비슷한 기능이 있지만 무료 버전은 어느 정도 제한이 있다. 예를 들어 기본 패키지 사용자는 메모 동기화가 최대 2대 기기로 제한되고, 더 많은 기기를 등록하려면 프리미엄이나 플러스 요금제로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또, 오프라인 액세스 제한, 메모와 이메일 동기화, 명함 디지털화의 제한도 같다. 독특한 태그 정렬 및 검색 기능은 에버노트만의 특징이다. 두 앱 모두 IOS, 안드로이드, 맥, 윈도우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유용성 원노트, 에버노트 모두 사용자가 문서와 사진을 공유하는 기능을 제공해 공동 작업을 강화했다. 그러나 기능에 액세스하기 더 쉬운 것은 원노트다. 또, 복사와 붙여넣기 같은 클리핑을 브라우저 확장 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브라우저 전체나 일부 영역,...

생산성 메모 에버노트 원노트

2018.03.20

마이크로소프트의 원노트는 이동 중에 자주 메모를 작성하는 작업자 사이에서 널리 사용되었다. 그 뒤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사용하기 편리하다는 장점을 갖춘 에버노트가 바싹 쫓고 있다. 메모 애플리케이션은 기업 사용자에게도 기존의 종이와 펜에서 벗어나 유연성과 디지털적 대안을 제공한다.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두고 전 세계 어디에서든 자유롭게 기기간 동기화를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원노트와 에버노트의 기능은 약간씩 차이가 있다. 두 앱 모두 무료 버전을 제공한다. 그러나 원노트가 개인 버전이 무려이거나 기업 패키지에 끼워들어가는 반면, 에버노트는 프리미엄 유료 패키지를 구성한다는 점이 다르다. 메모 앱의 양대산맥인 원노트와 에버노트의 장단점을 검토했다. 가장 뛰어난 메모 애플리케이션을 결정할 때 참고해보자. 기능 원노트는 오프라인 액세스를 지원하고, 자유 형식 캔버스에서 사용자가 마치 종이에 펜으로 제약 없이 스케치나 필기를 하던 경험을 되살린다. 메모나 명함 역시 이메일로 저장할 수 있는데, 업무와 연결된 기업 사용자에게 특화된 기능이다. 또, 인터페이스가 사용하기 쉽고 사용자가 원하는 용도대로 편집할 수 있는 섹션 모음이 있다. 에버노트 역시 비슷한 기능이 있지만 무료 버전은 어느 정도 제한이 있다. 예를 들어 기본 패키지 사용자는 메모 동기화가 최대 2대 기기로 제한되고, 더 많은 기기를 등록하려면 프리미엄이나 플러스 요금제로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또, 오프라인 액세스 제한, 메모와 이메일 동기화, 명함 디지털화의 제한도 같다. 독특한 태그 정렬 및 검색 기능은 에버노트만의 특징이다. 두 앱 모두 IOS, 안드로이드, 맥, 윈도우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유용성 원노트, 에버노트 모두 사용자가 문서와 사진을 공유하는 기능을 제공해 공동 작업을 강화했다. 그러나 기능에 액세스하기 더 쉬운 것은 원노트다. 또, 복사와 붙여넣기 같은 클리핑을 브라우저 확장 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브라우저 전체나 일부 영역,...

2018.03.20

구글 킵에서 에버노트, 원노트까지··· 안드로이드용 최고의 노트 앱은?

노트를 작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업무이고, 적절한 노트 앱(여기서는 안드로이드용)을 사용하면 업무를 정리하는 데 있어 매우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 따라서 훌륭한 노트 앱은 단순히 노트 관련 작업만 개선하는 것이 아니다. 어떤 기기를 사용하고, 어디에 있든 저장해 놓은 내용을 더 쉽게 찾을 수 있다. 문제는 내게 꼭 맞는 노트 앱을 찾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라는 점이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검색해 보면 비슷해 보이는 노트 앱의 목록이 끝도 없이 이어진다. 또한, 누군가에게 꼭 맞는 앱이라고 해도 다른 사람에게는 최선이 아닐 수 있다. 여기서는 크게 3가 카테고리로 분류해 앱을 소개한다. ‘대부분 사용자에 적합한 노트 앱’은 기능과 사용성이 잘 조화를 이룬 것들이다. ‘기능이 풍부한 앱’은 더 다양하고 강력한 기능을 지원하는 것들이고, ‘소박한 노트 앱’에 속한 것들은 최대한 단순성을 추구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하나씩 자세히 살펴보자. 최고의 안드로이드 노트 앱 : 대부분 사용자에 적합한 노트 앱 구글 킵(무료) 구글의 노트 앱 킵(Keep)이 처음 등장한 2013년 이후 어느덧 4년이 흘렀다. 이제는 다재다능하고 직관적인 노트 앱으로 성장했다. 경쟁력 있는 요소가 많은데, 특히 구글 생태계에서 여러 가지 작업을 하는 사람에게 더 매력적이다. 간편함은 킵의 가장 큰 장점이다. 사실 대부분 사용자엔 복잡한 부가 기능이 달린 노트 앱이 필요없다. 우리가 노트 앱에 원하는 것은 즉석에서 큰 노력을 들이지 않고 생각이나 의견, 목록 같은 것을 간결하게 적을 수 있는 간편하고 효과적인 공간이다. 킵이 다른 노트 앱보다 뛰어난 점도 바로 이 부분이다. 앱을 열어 아래쪽에 있는 '노트 작성’ 바를 누르면 끝이다. 또는 홈 화면에서 위젯을 한번 터치해 노트를 작성할 수 있게 설정할 수도 있다(홈 화면 검정 영역 아무 곳을 길게 누르면 위젯 옵...

안드로이드 에버노트 원노트 심플노트 노트앱

2017.12.07

노트를 작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업무이고, 적절한 노트 앱(여기서는 안드로이드용)을 사용하면 업무를 정리하는 데 있어 매우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 따라서 훌륭한 노트 앱은 단순히 노트 관련 작업만 개선하는 것이 아니다. 어떤 기기를 사용하고, 어디에 있든 저장해 놓은 내용을 더 쉽게 찾을 수 있다. 문제는 내게 꼭 맞는 노트 앱을 찾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라는 점이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검색해 보면 비슷해 보이는 노트 앱의 목록이 끝도 없이 이어진다. 또한, 누군가에게 꼭 맞는 앱이라고 해도 다른 사람에게는 최선이 아닐 수 있다. 여기서는 크게 3가 카테고리로 분류해 앱을 소개한다. ‘대부분 사용자에 적합한 노트 앱’은 기능과 사용성이 잘 조화를 이룬 것들이다. ‘기능이 풍부한 앱’은 더 다양하고 강력한 기능을 지원하는 것들이고, ‘소박한 노트 앱’에 속한 것들은 최대한 단순성을 추구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하나씩 자세히 살펴보자. 최고의 안드로이드 노트 앱 : 대부분 사용자에 적합한 노트 앱 구글 킵(무료) 구글의 노트 앱 킵(Keep)이 처음 등장한 2013년 이후 어느덧 4년이 흘렀다. 이제는 다재다능하고 직관적인 노트 앱으로 성장했다. 경쟁력 있는 요소가 많은데, 특히 구글 생태계에서 여러 가지 작업을 하는 사람에게 더 매력적이다. 간편함은 킵의 가장 큰 장점이다. 사실 대부분 사용자엔 복잡한 부가 기능이 달린 노트 앱이 필요없다. 우리가 노트 앱에 원하는 것은 즉석에서 큰 노력을 들이지 않고 생각이나 의견, 목록 같은 것을 간결하게 적을 수 있는 간편하고 효과적인 공간이다. 킵이 다른 노트 앱보다 뛰어난 점도 바로 이 부분이다. 앱을 열어 아래쪽에 있는 '노트 작성’ 바를 누르면 끝이다. 또는 홈 화면에서 위젯을 한번 터치해 노트를 작성할 수 있게 설정할 수도 있다(홈 화면 검정 영역 아무 곳을 길게 누르면 위젯 옵...

2017.12.07

MS 원노트의 생산성을 완성하는 보조툴 10선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로는 정리와 생산성을 위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데스크톱이나 모바일 앱의 핵심 기능만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원노트는 수많은 다른 서비스와 연결할 수 있어서, 회의록부터 영수증, 심지어 이메일까지 모든 것을 디지털 공책에 쉽게 저장할 수 있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의 크로스 플랫폼 전략 덕분에, 원노트는 모든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하는 디바이스나 이용 중인 서비스에 상관없이, 원노트 경험을 증폭해줄 방법들을 모았다. 원노트 클리퍼(OneNote Clipper)  사이트를 북마크 해두면, 그대로 잊어버리기 쉽다. 대신, 기사를 나중에 읽거나, 조사용으로 저장해두고 싶을 때, 혹은 요리법을 저장해두고 싶을 때, 크롬, 파이어폭스, 엣지용 원노트 클리퍼를 사용하면 좋다. 기사를 저장할 때는, 텍스트만 추출하거나, 페이지 전체를 캡처하거나, 아니면 일부분만 저장할 수 있다. 단, 광고 차단기 같은걸 사용하고 있다면, 이를 비활성화해야 원노트에 저장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통합 마이크로소프트의 엣지 브라우저는 크롬만큼 인기 있는 브라우저는 아니지만, 원노트와 긴밀한 통합을 제공한다. 아무 웹페이지에서나 펜 아이콘을 터치하면 스타일러스, 손가락, 혹은 마우스나 트랙패드로 콘텐츠에 표시를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페이지를 원노트에 바로 저장해둘 수 있다. 별도의 확장 프로그램없이 이 과정을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다. 피들리(Feedly)  RSS 리더는 구식처럼 들리기도 하지만, 피들리같은 것은 복잡한 소셜 미디어에서 길을 잃지 않고, 최신 뉴스나 자료를 볼 수 있는 유용한 도구다. 원노트 계정을 피들리에 연결해두면, 기사를 원노트 노트북 중 하나에 바로 저장할 수 있다. 오피스 렌즈(Office Lens)   원노트는 어떤 것이든 나중에 활용하기 위해 저장해둘 수 있는 좋은 장소다. 파일 시스...

원노트

2017.06.30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로는 정리와 생산성을 위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데스크톱이나 모바일 앱의 핵심 기능만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원노트는 수많은 다른 서비스와 연결할 수 있어서, 회의록부터 영수증, 심지어 이메일까지 모든 것을 디지털 공책에 쉽게 저장할 수 있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의 크로스 플랫폼 전략 덕분에, 원노트는 모든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하는 디바이스나 이용 중인 서비스에 상관없이, 원노트 경험을 증폭해줄 방법들을 모았다. 원노트 클리퍼(OneNote Clipper)  사이트를 북마크 해두면, 그대로 잊어버리기 쉽다. 대신, 기사를 나중에 읽거나, 조사용으로 저장해두고 싶을 때, 혹은 요리법을 저장해두고 싶을 때, 크롬, 파이어폭스, 엣지용 원노트 클리퍼를 사용하면 좋다. 기사를 저장할 때는, 텍스트만 추출하거나, 페이지 전체를 캡처하거나, 아니면 일부분만 저장할 수 있다. 단, 광고 차단기 같은걸 사용하고 있다면, 이를 비활성화해야 원노트에 저장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통합 마이크로소프트의 엣지 브라우저는 크롬만큼 인기 있는 브라우저는 아니지만, 원노트와 긴밀한 통합을 제공한다. 아무 웹페이지에서나 펜 아이콘을 터치하면 스타일러스, 손가락, 혹은 마우스나 트랙패드로 콘텐츠에 표시를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페이지를 원노트에 바로 저장해둘 수 있다. 별도의 확장 프로그램없이 이 과정을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다. 피들리(Feedly)  RSS 리더는 구식처럼 들리기도 하지만, 피들리같은 것은 복잡한 소셜 미디어에서 길을 잃지 않고, 최신 뉴스나 자료를 볼 수 있는 유용한 도구다. 원노트 계정을 피들리에 연결해두면, 기사를 원노트 노트북 중 하나에 바로 저장할 수 있다. 오피스 렌즈(Office Lens)   원노트는 어떤 것이든 나중에 활용하기 위해 저장해둘 수 있는 좋은 장소다. 파일 시스...

2017.06.30

블로그 | 초보자를 위한 MS 원노트 시작 가이드

지금까지 나온 것 중 가장 뛰어난 마이크로소프트 프로그램, 그렇지만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쓰지 않는 프로그램이 바로 원노트(OneNote)일 것이다. 필자는 원노트를 활용해 기사 초안, 인터뷰 내용 기록, 심지어는 홈오피스 구성에 대한 메모도 작성하고 있다. 필자는 어디에서든 원노트를 즐겨 사용한다. 원노트는 서피스와 기본적으로 통합되어 있다. 또 iOS, 안드로이드, 맥OS용 앱과 프로그램이 있고, 애플 워치와 안드로이드 웨어도 지원한다. 여러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는 다목적 앱을 개발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원노트는 이를 실현한 앱이다. 원노트의 또 다른 장점은 업데이트가 빠르다는 것이다. 정기적으로 버그가 수정되고, 기능이 강화된다. 에버노트가 지겨운 사람, 구글 킵(Google Keep) 같은 단순한 메모 작성 앱 이상을 원하는 사용자라면 살펴 볼 가치가 충분하다. 원노트로 종이 없는 삶을 시작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정리했다. 원노트만의 체계 이해하기 원노트는 전자 필기장(Notebooks), 섹션(Sections), 노트(Notes)라는 계층화된 체계로 구성되어 있다. 처음에는 1개의 전자 필기장만 보이지만, 추가로 전자 필기장을 생성할 수 있다. 필자는 기사 취재, 개인 사항, 기타 중요 사항에 해당하는 전자 필기장을 갖고 있다. 원노트 페이지는 자유로운 형태의 캔버스에 기반을 두고 있다. 강조, 그리기, 텍스트 입력이 가능하다. 또 스마트폰에서는 핀치와 축소/확대를 지원한다. 또 퀵 리스트와'해야 할 일' 항목을 만들 수도 있다. 조사한 정보를 보관하는 장소로 활용하기도 한다. 또 협업을 지원하는 기능도 있다. 예를 들어, 팀원들과 전자 필기장을 공유할 수 있다. 진짜 차별화 요소는 잉크 입력(Inking)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사용자라면 펜을 이용해 필기를 하고, 문서에 표시를 하고, 색상을 덧입힐 수 있다. 학생이라면 수업이나 프로젝트 별로 전자 필기장을 만들...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

2017.03.31

지금까지 나온 것 중 가장 뛰어난 마이크로소프트 프로그램, 그렇지만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쓰지 않는 프로그램이 바로 원노트(OneNote)일 것이다. 필자는 원노트를 활용해 기사 초안, 인터뷰 내용 기록, 심지어는 홈오피스 구성에 대한 메모도 작성하고 있다. 필자는 어디에서든 원노트를 즐겨 사용한다. 원노트는 서피스와 기본적으로 통합되어 있다. 또 iOS, 안드로이드, 맥OS용 앱과 프로그램이 있고, 애플 워치와 안드로이드 웨어도 지원한다. 여러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는 다목적 앱을 개발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원노트는 이를 실현한 앱이다. 원노트의 또 다른 장점은 업데이트가 빠르다는 것이다. 정기적으로 버그가 수정되고, 기능이 강화된다. 에버노트가 지겨운 사람, 구글 킵(Google Keep) 같은 단순한 메모 작성 앱 이상을 원하는 사용자라면 살펴 볼 가치가 충분하다. 원노트로 종이 없는 삶을 시작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정리했다. 원노트만의 체계 이해하기 원노트는 전자 필기장(Notebooks), 섹션(Sections), 노트(Notes)라는 계층화된 체계로 구성되어 있다. 처음에는 1개의 전자 필기장만 보이지만, 추가로 전자 필기장을 생성할 수 있다. 필자는 기사 취재, 개인 사항, 기타 중요 사항에 해당하는 전자 필기장을 갖고 있다. 원노트 페이지는 자유로운 형태의 캔버스에 기반을 두고 있다. 강조, 그리기, 텍스트 입력이 가능하다. 또 스마트폰에서는 핀치와 축소/확대를 지원한다. 또 퀵 리스트와'해야 할 일' 항목을 만들 수도 있다. 조사한 정보를 보관하는 장소로 활용하기도 한다. 또 협업을 지원하는 기능도 있다. 예를 들어, 팀원들과 전자 필기장을 공유할 수 있다. 진짜 차별화 요소는 잉크 입력(Inking)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사용자라면 펜을 이용해 필기를 하고, 문서에 표시를 하고, 색상을 덧입힐 수 있다. 학생이라면 수업이나 프로젝트 별로 전자 필기장을 만들...

2017.03.31

에버노트 맥 사용자도 잡는다··· MS, '맥용' 원노트 임포터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맥 사용자를 위한 에버노트-원노트 전환 툴을 공개했다. 맥에서 에버노트를 쓰는 이용자를 겨냥한 공개 구애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8일 맥용 '원노트 임포터(OneNote Importer)' 베타를 발표했다. 이를 내려받아 실행하면 사용자 컴퓨터에서 에버노트 노트북(notebook, 에버노트내 일종의 문서 디렉토리)을 찾아 그 안에 포함된 여러 노트 파일을 원노트로 옮겨준다. 중간 과정에서 사용자는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또는 직장에서 사용할 경우 기업용 계정을 입력하기만 하면 된다. 이 임포터는 애플의 최신 OS인 OS X 엘 캐피탄에서 실행되며, 원노트로 옮기려는 모든 에버노트 파일을 컴퓨터에 다운로드한 상태에서 실행해야 한다. 맥용 원노트 임포터 출시는 사타야 나델라 CEO 취임 이후 마이크로소프트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기존까지 원노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구매한 사람이 윈도우 플랫폼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 원노트는 무료로 제공하고 있고 심지어 원노트용 신기능 중 일부는 윈도우가 아닌 다른 플랫폼용 원노트 앱에 처음 적용되기도 한다. 이번에 맥용 원노트 임포터 출시에 앞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3월 윈도우용 원노트 임포터를 내놓았다. 이후 5개월간 에버노트 페이지 7,100만 개가 원노트로 이전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그러나 이렇게 전환한 사용자 수가 얼마나 되는지, 이 중 완전히 원노트만 쓰는 사용자가 얼마나 되는지는 여전히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원노트와 에버노트는 현재 가장 널리 사용하는 노트 앱이다. 원노트가 에버노트와 가장 구별되는 것은 물리적인 종이 노트와 비슷한 컨셉으로 개발했다는 점이다. 따라서 원노트에서는 각 노트북에 디지털 섹션과 페이지를 만들어 사용자가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노트를 구조화하지 않고 그냥 노트북에 넣어두는 에버노트와 다르기 때문에 두 서비스 간에 노트를 옮기는 것은 꽤 까다로운 작업이 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MS 에버노트 원노트

2016.08.19

마이크로소프트가 맥 사용자를 위한 에버노트-원노트 전환 툴을 공개했다. 맥에서 에버노트를 쓰는 이용자를 겨냥한 공개 구애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8일 맥용 '원노트 임포터(OneNote Importer)' 베타를 발표했다. 이를 내려받아 실행하면 사용자 컴퓨터에서 에버노트 노트북(notebook, 에버노트내 일종의 문서 디렉토리)을 찾아 그 안에 포함된 여러 노트 파일을 원노트로 옮겨준다. 중간 과정에서 사용자는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또는 직장에서 사용할 경우 기업용 계정을 입력하기만 하면 된다. 이 임포터는 애플의 최신 OS인 OS X 엘 캐피탄에서 실행되며, 원노트로 옮기려는 모든 에버노트 파일을 컴퓨터에 다운로드한 상태에서 실행해야 한다. 맥용 원노트 임포터 출시는 사타야 나델라 CEO 취임 이후 마이크로소프트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기존까지 원노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구매한 사람이 윈도우 플랫폼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 원노트는 무료로 제공하고 있고 심지어 원노트용 신기능 중 일부는 윈도우가 아닌 다른 플랫폼용 원노트 앱에 처음 적용되기도 한다. 이번에 맥용 원노트 임포터 출시에 앞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3월 윈도우용 원노트 임포터를 내놓았다. 이후 5개월간 에버노트 페이지 7,100만 개가 원노트로 이전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그러나 이렇게 전환한 사용자 수가 얼마나 되는지, 이 중 완전히 원노트만 쓰는 사용자가 얼마나 되는지는 여전히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원노트와 에버노트는 현재 가장 널리 사용하는 노트 앱이다. 원노트가 에버노트와 가장 구별되는 것은 물리적인 종이 노트와 비슷한 컨셉으로 개발했다는 점이다. 따라서 원노트에서는 각 노트북에 디지털 섹션과 페이지를 만들어 사용자가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노트를 구조화하지 않고 그냥 노트북에 넣어두는 에버노트와 다르기 때문에 두 서비스 간에 노트를 옮기는 것은 꽤 까다로운 작업이 될 수 있다....

2016.08.19

MS 원노트 대규모 업데이트··· 녹음, 이미지 등 재배열 쉬워져

마이크로소프트가 멀티 플랫폼 노트 소프트웨어인 원노트(OneNote)에 새로운 기능을 대거 추가했다. 먼저 온라인 비디오를 더 쉽게 저장해 나중에 원노트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비디오 서비스 업체의 동영상 링크를 저장하면 나중에 손쉽게 비디오를 다시 볼 수 있다. 이 기능은 윈도우 10, 맥, iOS 버전의 원노트 모두에서 지원한다. 이미지 출처: 마이크로소프트 아이패드용 앱은 오디오 녹음, 이미지, 텍스트, 도형은 물론 페이지내 여러 요소를 터치와 드래그로 손쉽게 재배열할 수 있다. 옮길 요소를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올가미(lasso) 툴도 추가됐다. 또한, 아이패드와 아이폰용 원노트에는 이미지 회전 기능이 추가됐다. 사진 여러 장에 한 번에 삽입할 수도 있다. 윈도우 폰용 원노트에는 음성 녹음 기능이 추가됐다. 그러나 데스크톱이나 태블릿용 원노트와 달리 입력과 녹음을 동시에 할 수는 없다. 배경 소음이 들어가는 것을 피할 수 있지만 두 가지 작업을 동시에 해야 할 때는 다소 불편할 것으로 보인다. iOS와 안드로이드용 스캐너 앱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렌즈 (Office Lens)에는 촬영한 사진을 회전할 수 있는 기능이 새로 도입됐다. 이전에는 이 기능이 없어서 각도를 달리해 다시 촬영해야 했다. 또한, iOS용 앱은 여러 장을 스캔한 후 한 번에 문서에 넣을 수도 있는데, 대량으로 문서를 스캔할 때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흥미로운 것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모바일 플랫폼인 윈도우 폰보다 다른 업체의 모바일 플랫폼용 앱에 먼저 신기능을 추가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는 현재 노트 소프트웨어 시장의 경쟁 상황과 무관하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에버노트나 애플, 구글 등의 경쟁자에 대응하는 핵심 전략은 여러 모바일 플랫폼에 걸쳐 강력한 영향력을 갖는 것이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에버노트 원노트

2016.04.29

마이크로소프트가 멀티 플랫폼 노트 소프트웨어인 원노트(OneNote)에 새로운 기능을 대거 추가했다. 먼저 온라인 비디오를 더 쉽게 저장해 나중에 원노트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비디오 서비스 업체의 동영상 링크를 저장하면 나중에 손쉽게 비디오를 다시 볼 수 있다. 이 기능은 윈도우 10, 맥, iOS 버전의 원노트 모두에서 지원한다. 이미지 출처: 마이크로소프트 아이패드용 앱은 오디오 녹음, 이미지, 텍스트, 도형은 물론 페이지내 여러 요소를 터치와 드래그로 손쉽게 재배열할 수 있다. 옮길 요소를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올가미(lasso) 툴도 추가됐다. 또한, 아이패드와 아이폰용 원노트에는 이미지 회전 기능이 추가됐다. 사진 여러 장에 한 번에 삽입할 수도 있다. 윈도우 폰용 원노트에는 음성 녹음 기능이 추가됐다. 그러나 데스크톱이나 태블릿용 원노트와 달리 입력과 녹음을 동시에 할 수는 없다. 배경 소음이 들어가는 것을 피할 수 있지만 두 가지 작업을 동시에 해야 할 때는 다소 불편할 것으로 보인다. iOS와 안드로이드용 스캐너 앱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렌즈 (Office Lens)에는 촬영한 사진을 회전할 수 있는 기능이 새로 도입됐다. 이전에는 이 기능이 없어서 각도를 달리해 다시 촬영해야 했다. 또한, iOS용 앱은 여러 장을 스캔한 후 한 번에 문서에 넣을 수도 있는데, 대량으로 문서를 스캔할 때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흥미로운 것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모바일 플랫폼인 윈도우 폰보다 다른 업체의 모바일 플랫폼용 앱에 먼저 신기능을 추가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는 현재 노트 소프트웨어 시장의 경쟁 상황과 무관하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에버노트나 애플, 구글 등의 경쟁자에 대응하는 핵심 전략은 여러 모바일 플랫폼에 걸쳐 강력한 영향력을 갖는 것이다. ciokr@idg.co.kr

2016.04.29

원노트 달린다··· 추가 기능·도구 10가지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를 제대로 활용하면 작업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높은 생산성을 유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게다가 그 유용함은 기본 기능에서 끝나지 않는다. 원노트는 다양한 서비스와 연결되므로 회의 노트부터 레시피와 이메일까지 온갖 것을 디지털 노트북에 손쉽게 저장할 수 있다. 원노트에 직접 연결되는 플러그인과 앱은 생각 이상으로 많다. 강력한 원노트를 더욱 유용하게 해주는 쓸만한 원노트 보충 기능들을 살펴보자. editor@itworld.co.kr

생산성 마이크로소프트 업무 MS 메모 원노트 노트

2016.04.21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를 제대로 활용하면 작업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높은 생산성을 유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게다가 그 유용함은 기본 기능에서 끝나지 않는다. 원노트는 다양한 서비스와 연결되므로 회의 노트부터 레시피와 이메일까지 온갖 것을 디지털 노트북에 손쉽게 저장할 수 있다. 원노트에 직접 연결되는 플러그인과 앱은 생각 이상으로 많다. 강력한 원노트를 더욱 유용하게 해주는 쓸만한 원노트 보충 기능들을 살펴보자. editor@itworld.co.kr

2016.04.21

‘에버노트 vs 원노트’ 서로의 약점과 강점 4가지

모바일 메모 앱의 쌍두마차인 에버노트와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 이 중 어느 쪽이 더 나은가 물으면 대답하기가 쉽지 않다. 다양한 기기에서 동기화할 수 있고 음성 입력을 지원하는 등 기능 대부분이 유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두 앱은 강점과 약점이 각각 차이가 있다. 사용 여건에 따라 원노트가 에버노트보다 나을 때가 있고, 반대로 에버노트가 원노트보다 좋은 경우도 있다. 여기 두 메모 앱의 4가지 일장일단은 소개한다. 단 이 비교는 절대적이지 않으며, 두 앱이 모바일 기기 상에서 작업을 처리하는 방식에 관한 필자의 생각일 뿐이다. 어떤 경우엔 센트랄로나 애플 노트, 구글 킵과 같은 유사 앱이 에버노트와 원노트보다 더 나을 수도 있다. ciokr@idg.co.kr

생산성 메모 에버노트 원노트 메모 앱 캘린더 일정 관리 웨어러블 메모 앱

2016.01.08

모바일 메모 앱의 쌍두마차인 에버노트와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 이 중 어느 쪽이 더 나은가 물으면 대답하기가 쉽지 않다. 다양한 기기에서 동기화할 수 있고 음성 입력을 지원하는 등 기능 대부분이 유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두 앱은 강점과 약점이 각각 차이가 있다. 사용 여건에 따라 원노트가 에버노트보다 나을 때가 있고, 반대로 에버노트가 원노트보다 좋은 경우도 있다. 여기 두 메모 앱의 4가지 일장일단은 소개한다. 단 이 비교는 절대적이지 않으며, 두 앱이 모바일 기기 상에서 작업을 처리하는 방식에 관한 필자의 생각일 뿐이다. 어떤 경우엔 센트랄로나 애플 노트, 구글 킵과 같은 유사 앱이 에버노트와 원노트보다 더 나을 수도 있다. ciokr@idg.co.kr

2016.01.08

'에버노트, 넌 나한테 안돼' 원노트의 우수한 7가지 기능

바야흐로 ‘디지털 생태계’의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 이제 사람들은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가운데 가장 마음에 드는 생태계를 골라 그 안에서 생활한다. 자신이 택한 생태계에 더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할수록 그 생태계를 벗어나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은 더욱 어려워진다. 에버노트나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 중 하나를 선택하는 일도 이와 마찬가지다. 디지털 스크랩, 그림, 문서 스캔본 등을 저장해 놓는 보관소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중요한 것은 일단 한 번 선택하고 나면 그 선택을 좀처럼 바꾸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 생태계에 익숙해지고 나면 두 가지를 병행하거나 다른 것으로 바꾸기가 쉽지 않아서다. 약 1년 전, 원노트 대신 에버노트를 사용하기로 했고, 나만의 디지털 아카이브를 만들기 시작했다. 당시만 해도 맥에서 사용하기에는 에버노트가 원노트보다 훨씬 편했다. 그렇지만 그사이 마이크로소프트는 차근차근 맥 및 iOS용 원노트를 강화해나갔고, 이제는 둘 중 어느 것이 더 낫다고 쉽게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막상막하가 되었다. 지금 둘 중 어느 것을 쓰겠느냐고 선택하라 한다면 그때처럼 쉽사리 에버노트를 택하지는 못할 것이다. 특히 윈도우 사용자라면 갈등은 더 심할 것이다. 윈도우용 원노트 2013 데스크톱 앱에는 에버노트나 맥용 원노트에는 없는 훌륭한 기능들이 있기 때문이다. 두 노트 애플리케이션 사이에서 고민하는 사람을 위해 에버노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원노트만이 할 수 있는 일곱 가지에 대해 글을 써보고자 한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원노트의 장점만을 부각한 것이니 참고하길 바란다. 원노트는 디자인 친화적이며 제약이 적다 원노트는 아무것도 그려져 있지 않은 백지 노트와도 같다. 모바일용 터치펜이 있다면 원하는 대로 그림을 그릴 수도 있고, 노트에 쓰듯이 필기를 할 수도 있으며, 텍스트 입력이나 이미지 삽입, 기타 원하는 요소를 마음껏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원노트 2013 윈도우 버전은 사용자가 원...

생산성 마이크로소프트 에버노트 원노트 노트

2015.07.17

바야흐로 ‘디지털 생태계’의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 이제 사람들은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가운데 가장 마음에 드는 생태계를 골라 그 안에서 생활한다. 자신이 택한 생태계에 더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할수록 그 생태계를 벗어나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은 더욱 어려워진다. 에버노트나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 중 하나를 선택하는 일도 이와 마찬가지다. 디지털 스크랩, 그림, 문서 스캔본 등을 저장해 놓는 보관소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중요한 것은 일단 한 번 선택하고 나면 그 선택을 좀처럼 바꾸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 생태계에 익숙해지고 나면 두 가지를 병행하거나 다른 것으로 바꾸기가 쉽지 않아서다. 약 1년 전, 원노트 대신 에버노트를 사용하기로 했고, 나만의 디지털 아카이브를 만들기 시작했다. 당시만 해도 맥에서 사용하기에는 에버노트가 원노트보다 훨씬 편했다. 그렇지만 그사이 마이크로소프트는 차근차근 맥 및 iOS용 원노트를 강화해나갔고, 이제는 둘 중 어느 것이 더 낫다고 쉽게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막상막하가 되었다. 지금 둘 중 어느 것을 쓰겠느냐고 선택하라 한다면 그때처럼 쉽사리 에버노트를 택하지는 못할 것이다. 특히 윈도우 사용자라면 갈등은 더 심할 것이다. 윈도우용 원노트 2013 데스크톱 앱에는 에버노트나 맥용 원노트에는 없는 훌륭한 기능들이 있기 때문이다. 두 노트 애플리케이션 사이에서 고민하는 사람을 위해 에버노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원노트만이 할 수 있는 일곱 가지에 대해 글을 써보고자 한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원노트의 장점만을 부각한 것이니 참고하길 바란다. 원노트는 디자인 친화적이며 제약이 적다 원노트는 아무것도 그려져 있지 않은 백지 노트와도 같다. 모바일용 터치펜이 있다면 원하는 대로 그림을 그릴 수도 있고, 노트에 쓰듯이 필기를 할 수도 있으며, 텍스트 입력이나 이미지 삽입, 기타 원하는 요소를 마음껏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원노트 2013 윈도우 버전은 사용자가 원...

2015.07.17

현실화되는 '페이퍼리스'··· 업무 디지털화 3단계

오랜 마케팅 구호의 하나였던 ‘종이 없는 사무실’ 개념이 조금씩 현실화되고 있다. 전통적인 프로세스에 영향을 받지 않는 소규모 기업이 늘어나고 BYOD 기기 증가와 클라우드 서비스 보편화에 힘입은 결과다. 사실 이는 환경 의식 때문이라기보다는 협업과 생산성 덕분이다. 실제 종이를 사용하지 않는 편이 더 생산성이 높다고 판단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생산성의 관점에서 디지털화의 이점을 살펴보고 그 방법에 대해 살펴본다. 왜 디지털인가? 기업이 종이를 포기할 때의 이점은 (그리고 아마도 가장 중요한 요소는) ‘편의성’이다. 디지털 데이터는 검색이 쉽고 손쉽게 이동할 수 있다. 게다가 성숙한 클라우드 서비스 덕분에 온라인에 저장한 정보를 스마트폰, 태블릿, PC, 노트북, 맥(Mac) 컴퓨터 등에서 사실상 장소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디지털 문서는 데이터 백업에 적합하다. 디지털 데이터를 복사하는 것은 인쇄 버전의 송장 또는 청구서를 복사하는 것보다 훨씬 쉽다. 그리고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가 다양해지면서 문서를 여러 버전으로 저장할 수 있게 되었고 이로 인해 필요하다면 이전 버전의 문서로 되돌릴 수 있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디지털화 덕분에 동료들과 관련 데이터에 대해서만 손쉽게 협업할 수 있게 되면서 협업 수준이 향상됐다. 즉 시간 추적(토글(Toggl)), 프로젝트 관리(아사나(Asana)), 협업(야머(Yammer)) 등 작업 전 과정에서 걸쳐 한 장의 종이도 인쇄하지 않고 디지털 방식으로 수집하고 작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일반 기업에서는 디지털 문서 혁명을 어떻게 도입할 수 있을까? 1. 디지털 필기장 시스템을 선택한다 업무 문서의 디지털화를 위한 첫 단계는 메모, 아이디어, 문서를 정리할 플랫폼을 선택하는 것이다. 중요 세부사항, 차트, 오디오 클립, 스크린샷 등을 정리하기 위한 가상의 무한한 디지털 저장소로 역할하며, 정보를 손쉽게 정리하...

협업 종이 없는 스캐너 태블릿 원노트 에버노트 메모 페이퍼리스 생산성 필기

2015.07.06

오랜 마케팅 구호의 하나였던 ‘종이 없는 사무실’ 개념이 조금씩 현실화되고 있다. 전통적인 프로세스에 영향을 받지 않는 소규모 기업이 늘어나고 BYOD 기기 증가와 클라우드 서비스 보편화에 힘입은 결과다. 사실 이는 환경 의식 때문이라기보다는 협업과 생산성 덕분이다. 실제 종이를 사용하지 않는 편이 더 생산성이 높다고 판단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생산성의 관점에서 디지털화의 이점을 살펴보고 그 방법에 대해 살펴본다. 왜 디지털인가? 기업이 종이를 포기할 때의 이점은 (그리고 아마도 가장 중요한 요소는) ‘편의성’이다. 디지털 데이터는 검색이 쉽고 손쉽게 이동할 수 있다. 게다가 성숙한 클라우드 서비스 덕분에 온라인에 저장한 정보를 스마트폰, 태블릿, PC, 노트북, 맥(Mac) 컴퓨터 등에서 사실상 장소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디지털 문서는 데이터 백업에 적합하다. 디지털 데이터를 복사하는 것은 인쇄 버전의 송장 또는 청구서를 복사하는 것보다 훨씬 쉽다. 그리고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가 다양해지면서 문서를 여러 버전으로 저장할 수 있게 되었고 이로 인해 필요하다면 이전 버전의 문서로 되돌릴 수 있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디지털화 덕분에 동료들과 관련 데이터에 대해서만 손쉽게 협업할 수 있게 되면서 협업 수준이 향상됐다. 즉 시간 추적(토글(Toggl)), 프로젝트 관리(아사나(Asana)), 협업(야머(Yammer)) 등 작업 전 과정에서 걸쳐 한 장의 종이도 인쇄하지 않고 디지털 방식으로 수집하고 작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일반 기업에서는 디지털 문서 혁명을 어떻게 도입할 수 있을까? 1. 디지털 필기장 시스템을 선택한다 업무 문서의 디지털화를 위한 첫 단계는 메모, 아이디어, 문서를 정리할 플랫폼을 선택하는 것이다. 중요 세부사항, 차트, 오디오 클립, 스크린샷 등을 정리하기 위한 가상의 무한한 디지털 저장소로 역할하며, 정보를 손쉽게 정리하...

2015.07.06

블로그 | 서피스 3과 원노트, 서피스 펜이 만날 때

태블릿이자 노트북인 서피스 3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원노트 앱과 서피스 펜(옵션)과 결합될 때 그 유용성이 한층 극대화된다. 고백컨데 필자는 에버노트에 메여 있는 사용자다. 그러나 원노트 앱의 매력이 점차 커지고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고 있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주 워드프레스용 신형 원노트 플러그인을 발표했다. 클라우드 HQ와 통합된 이 플러그인은 노트를 블로그 포스트로 바꿔주는 기능을 지원한다. 이 뿐만이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5월 초 손으로 쓴 원노트 메모가 원드라이브에 저장됐을 경우 이를 검색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에의 지원은 차후 이뤄질 예정이다. 서피스 3에서는 50달러에 추가 구입할 수 있고 서피스 프로 3에는 기본 탑재된 서피스 펜에도 주목할 만하다.이 펜의 상단 버튼을 한번 누르면 원노트 앱이 열리는데, 서피스 태블릿이 잠겨 있을 때에도 동작한다. 급한 상황에 메모하기 딱이다. 태블릿을 곧바로 끈 경우, 메모가 자동으로 저장되기도 한다. 이 펜을 이용하면 또 간단한 그림을 그리기 적합한 화이트보드를 쉽게 생성할 수 있다. 오피스 365 사용자에게는 추가적인 혜택이 따른다. 원노트 2013은 원노트 앱보다 더 많은 기능을 지원하는데, 예를 들어 오디오 및 동영상 노트를 기록할 수도 있다. 참고로 서피스 태블릿 이용자에게는 오피스 365 1년 무료 이용권이 제공되고 있다. 필자는 아직도 에버노트를 더 선호하고 있다. 그러나 499달러 상당의 서피스 3와 50달러의 서피스 펜, 원노트 앱의 조합이 꽤 유용하다는 사실은 인정하고 있다. 아마 원노트 앱이 계속 개선되어 간다면 조만간 원노트파로 전향할지도 모르겠다. ciokr@idg.co.kr 

에버노트 원노트 서피스 3 서피스 펜

2015.06.01

태블릿이자 노트북인 서피스 3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원노트 앱과 서피스 펜(옵션)과 결합될 때 그 유용성이 한층 극대화된다. 고백컨데 필자는 에버노트에 메여 있는 사용자다. 그러나 원노트 앱의 매력이 점차 커지고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고 있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주 워드프레스용 신형 원노트 플러그인을 발표했다. 클라우드 HQ와 통합된 이 플러그인은 노트를 블로그 포스트로 바꿔주는 기능을 지원한다. 이 뿐만이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5월 초 손으로 쓴 원노트 메모가 원드라이브에 저장됐을 경우 이를 검색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에의 지원은 차후 이뤄질 예정이다. 서피스 3에서는 50달러에 추가 구입할 수 있고 서피스 프로 3에는 기본 탑재된 서피스 펜에도 주목할 만하다.이 펜의 상단 버튼을 한번 누르면 원노트 앱이 열리는데, 서피스 태블릿이 잠겨 있을 때에도 동작한다. 급한 상황에 메모하기 딱이다. 태블릿을 곧바로 끈 경우, 메모가 자동으로 저장되기도 한다. 이 펜을 이용하면 또 간단한 그림을 그리기 적합한 화이트보드를 쉽게 생성할 수 있다. 오피스 365 사용자에게는 추가적인 혜택이 따른다. 원노트 2013은 원노트 앱보다 더 많은 기능을 지원하는데, 예를 들어 오디오 및 동영상 노트를 기록할 수도 있다. 참고로 서피스 태블릿 이용자에게는 오피스 365 1년 무료 이용권이 제공되고 있다. 필자는 아직도 에버노트를 더 선호하고 있다. 그러나 499달러 상당의 서피스 3와 50달러의 서피스 펜, 원노트 앱의 조합이 꽤 유용하다는 사실은 인정하고 있다. 아마 원노트 앱이 계속 개선되어 간다면 조만간 원노트파로 전향할지도 모르겠다. ciokr@idg.co.kr 

201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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