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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89%, 업무용 기술 선택할 수 있다면 임금 감소도 수용” 벤슨 본 설문 조사

잼프(Jamp)의 후원 아래 밴슨 본(Vanson Bourne)이 진행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직원들은 플랫폼 선택권을 무척 중시한다. 무려 90%가 선호하는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다면 임금 삭감을 감수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 또 62%는 가능하면 애플을 선택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직원 선택권은 HR 이슈 국제적으로 진행된 이번 설문 조사는 2,000여 명의 직원과 500여 명의 IT 의사 결정권자에게 직원 선택권과 업무의 미래를 묻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원 10명 중 9명(89%)이 선택한 장치를 사용하기 위해 급여를 삭감할 의향을 밝혔는데, 이는 선택권을 찾아 이직할 수도 있음을 시사한다.  펜데믹 이후 직원 유지가 주요 이슈로 부상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직원의 40% 이상의 이직을 고려하고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밴슨 본의 데이터는 선택권 부여가 인재 영입 및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실제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0%는 기술 선택이 주어진 회사에 입사할 가능성이 더 높으며 75%는 그러한 선택을 제공하는 회사에 계속 남아 있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응답했다. 한편 이러한 추세는 다이스의 2021 보고서에서도 확인된 바 있다. 기업 분야에서 성장하는 애플 엔터프라이즈 IT 분야에서 나타난 애플의 선호도는 견고하다. 선택권이 주어진다면 애플을 선택하겠다고 응답한 직원 비율이 62%였다. 애플이 확보한 높은 고객 만족도를 반영하는 결과로 풀이된다. 잼프의 딘 헤이거 CEO는 “직원의 경험 수준은 주로 사용하는 기술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그 어느 때보다 최근 더 그렇다. 직원들에게 작업할 기술에 대한 선택권을 주는 것은 직원뿐만 아니라 조직에도 놀라운 가치가 있다. 적절한 파트너와 함께 선택 프로그램을 수립하면 인재를 유치하고 유지하는 한편, 직원의 창의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설문 조사는 애플과 타사의 플랫폼 경험을 함께 조사했다. 애플 사용자의 경우 더 나은 경험을 했...

잼프 벤슨 본 애플 직원 경험 직원 선택

2021.09.24

잼프(Jamp)의 후원 아래 밴슨 본(Vanson Bourne)이 진행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직원들은 플랫폼 선택권을 무척 중시한다. 무려 90%가 선호하는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다면 임금 삭감을 감수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 또 62%는 가능하면 애플을 선택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직원 선택권은 HR 이슈 국제적으로 진행된 이번 설문 조사는 2,000여 명의 직원과 500여 명의 IT 의사 결정권자에게 직원 선택권과 업무의 미래를 묻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원 10명 중 9명(89%)이 선택한 장치를 사용하기 위해 급여를 삭감할 의향을 밝혔는데, 이는 선택권을 찾아 이직할 수도 있음을 시사한다.  펜데믹 이후 직원 유지가 주요 이슈로 부상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직원의 40% 이상의 이직을 고려하고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밴슨 본의 데이터는 선택권 부여가 인재 영입 및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실제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0%는 기술 선택이 주어진 회사에 입사할 가능성이 더 높으며 75%는 그러한 선택을 제공하는 회사에 계속 남아 있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응답했다. 한편 이러한 추세는 다이스의 2021 보고서에서도 확인된 바 있다. 기업 분야에서 성장하는 애플 엔터프라이즈 IT 분야에서 나타난 애플의 선호도는 견고하다. 선택권이 주어진다면 애플을 선택하겠다고 응답한 직원 비율이 62%였다. 애플이 확보한 높은 고객 만족도를 반영하는 결과로 풀이된다. 잼프의 딘 헤이거 CEO는 “직원의 경험 수준은 주로 사용하는 기술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그 어느 때보다 최근 더 그렇다. 직원들에게 작업할 기술에 대한 선택권을 주는 것은 직원뿐만 아니라 조직에도 놀라운 가치가 있다. 적절한 파트너와 함께 선택 프로그램을 수립하면 인재를 유치하고 유지하는 한편, 직원의 창의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설문 조사는 애플과 타사의 플랫폼 경험을 함께 조사했다. 애플 사용자의 경우 더 나은 경험을 했...

2021.09.24

스위프트 5.5 출시··· “비동기 함수 및 구조적 동시성 제공”

애플에서 C 기반 언어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한 프로그래밍 언어 스위프트의 최신 버전이 공개됐다. 이번 업데이트는 동시성과 패키지 컬렉션을 중심으로 한 기능을 지원한다.    지난 9월 20일 ‘대규모 릴리즈(massive release)’라고 기술된 ‘스위프트 5.5(Swift 5.5)’가 출시됐다. 이곳에서 액세스할 수 있다. 해당 릴리즈는 스위프트의 이전 버전인 ‘오브젝티브-C(Objective-C)’와의 동시성 상호운용성을 제공한다.  이는 오브젝티브-C의 비동기 기능에 관한 규칙 기반 표현과 스위프트 동시성 기능을 연결하는 제안이다. 스위프트의 동시성 모델에서 비동기 오브젝티드-C API를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라고 개발팀은 설명했다.  릴리즈 노트에 따르면 최신 스위프트 개발에는 많은 비동기 프로그래밍이 포함되지만 API는 사용하기 어려웠다. 스위프트 5.5의 async/await 기능은 비동기 함수의 의미를 정의한다. 이 제안은 전체 프로세스를 더 자연스럽게 그리고 오류가 덜 발생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스위프트 async/await 기능을 통해 시간 경과에 따라 많은 값을 반환하는 함수를 작성하고 사용할 수도 있다. 이 작업은 Async/Await Sequences 제안을 통해 수행됐다.  또 다른 새로운 기능인 구조적 동시성을 사용하면 인간공학적이고 예측 가능하며 효율적인 구현을 허용하는 모델과 비동기 코드를 동시에 실행할 수 있다고 개발팀은 전했다. 이 밖에 스위프트 5.5의 새로운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스위프트 패키지 관리자(Swift Package Manager; SwiftPM)’에서 패키지 컬렉션(Package Collections) 개념이 패키지 에코시스템에 도입됐다. 컬렉션은 정적 JSON 문서로 작성되며, 패키지 목록과 패키지당 추가 메타데이터를 포함한다. 웹 서버 또는 CDN과 유사한 인프라에 퍼블리싱된다. 또 스위프트PM에는 컬렉션 추가 및 제...

애플 프로그래밍 언어 개발 언어 개발자 스위프트

2021.09.23

애플에서 C 기반 언어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한 프로그래밍 언어 스위프트의 최신 버전이 공개됐다. 이번 업데이트는 동시성과 패키지 컬렉션을 중심으로 한 기능을 지원한다.    지난 9월 20일 ‘대규모 릴리즈(massive release)’라고 기술된 ‘스위프트 5.5(Swift 5.5)’가 출시됐다. 이곳에서 액세스할 수 있다. 해당 릴리즈는 스위프트의 이전 버전인 ‘오브젝티브-C(Objective-C)’와의 동시성 상호운용성을 제공한다.  이는 오브젝티브-C의 비동기 기능에 관한 규칙 기반 표현과 스위프트 동시성 기능을 연결하는 제안이다. 스위프트의 동시성 모델에서 비동기 오브젝티드-C API를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라고 개발팀은 설명했다.  릴리즈 노트에 따르면 최신 스위프트 개발에는 많은 비동기 프로그래밍이 포함되지만 API는 사용하기 어려웠다. 스위프트 5.5의 async/await 기능은 비동기 함수의 의미를 정의한다. 이 제안은 전체 프로세스를 더 자연스럽게 그리고 오류가 덜 발생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스위프트 async/await 기능을 통해 시간 경과에 따라 많은 값을 반환하는 함수를 작성하고 사용할 수도 있다. 이 작업은 Async/Await Sequences 제안을 통해 수행됐다.  또 다른 새로운 기능인 구조적 동시성을 사용하면 인간공학적이고 예측 가능하며 효율적인 구현을 허용하는 모델과 비동기 코드를 동시에 실행할 수 있다고 개발팀은 전했다. 이 밖에 스위프트 5.5의 새로운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스위프트 패키지 관리자(Swift Package Manager; SwiftPM)’에서 패키지 컬렉션(Package Collections) 개념이 패키지 에코시스템에 도입됐다. 컬렉션은 정적 JSON 문서로 작성되며, 패키지 목록과 패키지당 추가 메타데이터를 포함한다. 웹 서버 또는 CDN과 유사한 인프라에 퍼블리싱된다. 또 스위프트PM에는 컬렉션 추가 및 제...

2021.09.23

블로그 | 애플의 혁신 아이디어가 고갈된 것일까

애플 '캘리포니아 스트리밍' 행사는 가을의 가장 중요한 이벤트 중 하나다. 삼성의 폴더블 제품 발표와 구글의 픽셀 6 공개 행사 사이에 열리기 때문에 엄청난 관심과 온갖 미사여구, 수많은 소문과 함께 해왔다. 하지만, 지난 15일 팀 쿡의 키노트 발표가 끝났을 때는 허무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아이폰 13과 아이패드 미니, 애플 워치 시리즈 7과 9세대 아이패드 등이 공개됐지만 혁신이 아니라 기존 제품의 반복이었다. 놀라움 대신 현상 유지에 방점을 찍은 이른바 '틱(tick)' 제품이었다.   실제로 새로 내놓은 제품은 기존 것에서 약간의 변화를 주는 정도다. 아이폰 13은 아이폰 12를 조금 개선했고, 애플 워치 시리즈 7은 시리즈 6에서 화면을 키운 것에 불과하다. 9세대 아이패드는 기본적으로 아이패드 에어 2에 새로운 부품을 약간 추가했다. 가장 눈에 띄는 아이패드 미니조차도 완전히 새로운 것이라고 하기 힘들다. 화면이 작은 아이패드 에어에 가깝다. A15 프로세서와 센터 스테이지를 지원하는 12MP 초광각 전면 카메라는 현재 판매 중인 아이패드 에어에서 개선된 부분이지만, 그 전에 없었던 사양인 것은 아니다. 애플은 아이디어가 고갈된 것일까. 결과적으로 아이폰 13의 경우 아이폰 'S'가 나오던 시절보다도 업그레이드해야 할 이유를  찾기 힘들다. 4s에는 시리가 추가됐고, 5s는 터치 ID, 6s는 3D 터치, XS에는 맥스 모델이 있었다. 반면 아이폰 13에는 약간 작아진 노치 정도다. 실제로 아이폰 12와 비교하면 아이폰 13에서 크게 달라진 부분을 찾기 힘들다. 새로운 색상이 추가됐고 카메라가 일부 개선됐고, 배터리 사용 시간이 늘어났지만 지난해 혹은 그 전해의 새 아이폰을 가지고 있다면 새로 구매할 만큼 매력은 없다.   아이패드 역시 마찬가지다. 트루 톤 등 반가운 업그레이드가 일부 있지만 디자인은 여전히 5년 전과 같고 10년도 더 된 제품과 완전히 다른 것도 아니다. 지금 구매할 수 있는 가장 뛰...

애플 아이폰13

2021.09.23

애플 '캘리포니아 스트리밍' 행사는 가을의 가장 중요한 이벤트 중 하나다. 삼성의 폴더블 제품 발표와 구글의 픽셀 6 공개 행사 사이에 열리기 때문에 엄청난 관심과 온갖 미사여구, 수많은 소문과 함께 해왔다. 하지만, 지난 15일 팀 쿡의 키노트 발표가 끝났을 때는 허무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아이폰 13과 아이패드 미니, 애플 워치 시리즈 7과 9세대 아이패드 등이 공개됐지만 혁신이 아니라 기존 제품의 반복이었다. 놀라움 대신 현상 유지에 방점을 찍은 이른바 '틱(tick)' 제품이었다.   실제로 새로 내놓은 제품은 기존 것에서 약간의 변화를 주는 정도다. 아이폰 13은 아이폰 12를 조금 개선했고, 애플 워치 시리즈 7은 시리즈 6에서 화면을 키운 것에 불과하다. 9세대 아이패드는 기본적으로 아이패드 에어 2에 새로운 부품을 약간 추가했다. 가장 눈에 띄는 아이패드 미니조차도 완전히 새로운 것이라고 하기 힘들다. 화면이 작은 아이패드 에어에 가깝다. A15 프로세서와 센터 스테이지를 지원하는 12MP 초광각 전면 카메라는 현재 판매 중인 아이패드 에어에서 개선된 부분이지만, 그 전에 없었던 사양인 것은 아니다. 애플은 아이디어가 고갈된 것일까. 결과적으로 아이폰 13의 경우 아이폰 'S'가 나오던 시절보다도 업그레이드해야 할 이유를  찾기 힘들다. 4s에는 시리가 추가됐고, 5s는 터치 ID, 6s는 3D 터치, XS에는 맥스 모델이 있었다. 반면 아이폰 13에는 약간 작아진 노치 정도다. 실제로 아이폰 12와 비교하면 아이폰 13에서 크게 달라진 부분을 찾기 힘들다. 새로운 색상이 추가됐고 카메라가 일부 개선됐고, 배터리 사용 시간이 늘어났지만 지난해 혹은 그 전해의 새 아이폰을 가지고 있다면 새로 구매할 만큼 매력은 없다.   아이패드 역시 마찬가지다. 트루 톤 등 반가운 업그레이드가 일부 있지만 디자인은 여전히 5년 전과 같고 10년도 더 된 제품과 완전히 다른 것도 아니다. 지금 구매할 수 있는 가장 뛰...

2021.09.23

무관하지 않다··· 신형 아이폰과 아이패드 미니가 '기업'에 갖는 의미

총 77분에 걸친 ‘아이폰 13’ 이벤트는 그렇게 장시간의 행사는 아니었다. 이를테면 ‘아이폰 7’ 발표에는 119분이 걸렸다. 하지만 지난 화요일 애플의 경영진은 여전히 할 말이 많았다. 여기서는 기업 사용자에게 가장 중요한 사항을 정리했다.    모두 동일한 것을 원한다 솔직하게 말해서, 기술에 관한 기업과 소비자 기대치 사이의 경계가 갈수록 희미해지고 있다. 직원은 자신이 집에서 사용하는 것과 같은 도구를 직장에서도 사용하고 싶어 한다. 그리고 오늘날 대부분의 기업 역시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  따라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는 사용자를 우선시해야 하고, 사용자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심사숙고한 UI를 제공해야 한다.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이 (너무 크거나 복잡해) 거추장스럽거나 사용하기 어려워도 괜찮았던 시절은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그리고 이는 애플에서 강조했던 소비자 중심 기능이 기업 IT와 어느 정도 관련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부 기능은 특히 두드러졌다.  통신사 프로모션  통신사의 프로모션은 통신사가 5G 인프라 투자로부터 수익을 올리는 동시에 아직 5G 기기를 쓰지 않는 기존 아이폰 사용자의 95%에게 기기를 교체해야 할 매우 그럴듯한 이유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제프리스(Jefferties)의 애널리스트 카일 맥닐리는 이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이폰 13 출시의 가장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는 작년의 프로모션보다 훨씬 더 큰 규모로 진행되고 있는 통신사의 프로모션(그리고 보조금)이다. 프로모션이 지난해보다 공격적이다.”  모건 스탠리의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5G는 소비자가 아이폰에서 가장 원하는 것이며(그다음은 카메라 성능과 배터리 수명 개선), 애플은 (아이폰 13에서) 이 3가지를 모두 충족했다.  다시 말해, 이는 5G 서비스 시장이 더 넓어질 것이라는 의미다. 또한 기업들이 이 표준(5G)을 사용하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패드 미니 아이폰 13 프로세서 위성통신 원격근무 재택근무 카메라 증강현실 배터리 수명 그래픽 코로나19 5G

2021.09.17

총 77분에 걸친 ‘아이폰 13’ 이벤트는 그렇게 장시간의 행사는 아니었다. 이를테면 ‘아이폰 7’ 발표에는 119분이 걸렸다. 하지만 지난 화요일 애플의 경영진은 여전히 할 말이 많았다. 여기서는 기업 사용자에게 가장 중요한 사항을 정리했다.    모두 동일한 것을 원한다 솔직하게 말해서, 기술에 관한 기업과 소비자 기대치 사이의 경계가 갈수록 희미해지고 있다. 직원은 자신이 집에서 사용하는 것과 같은 도구를 직장에서도 사용하고 싶어 한다. 그리고 오늘날 대부분의 기업 역시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  따라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는 사용자를 우선시해야 하고, 사용자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심사숙고한 UI를 제공해야 한다.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이 (너무 크거나 복잡해) 거추장스럽거나 사용하기 어려워도 괜찮았던 시절은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그리고 이는 애플에서 강조했던 소비자 중심 기능이 기업 IT와 어느 정도 관련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부 기능은 특히 두드러졌다.  통신사 프로모션  통신사의 프로모션은 통신사가 5G 인프라 투자로부터 수익을 올리는 동시에 아직 5G 기기를 쓰지 않는 기존 아이폰 사용자의 95%에게 기기를 교체해야 할 매우 그럴듯한 이유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제프리스(Jefferties)의 애널리스트 카일 맥닐리는 이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이폰 13 출시의 가장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는 작년의 프로모션보다 훨씬 더 큰 규모로 진행되고 있는 통신사의 프로모션(그리고 보조금)이다. 프로모션이 지난해보다 공격적이다.”  모건 스탠리의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5G는 소비자가 아이폰에서 가장 원하는 것이며(그다음은 카메라 성능과 배터리 수명 개선), 애플은 (아이폰 13에서) 이 3가지를 모두 충족했다.  다시 말해, 이는 5G 서비스 시장이 더 넓어질 것이라는 의미다. 또한 기업들이 이 표준(5G)을 사용하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

2021.09.17

'졌지만 이겼다?' 애플이 에픽과의 소송 결과를 반기는 이유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에픽 게임즈(Epic Games)와 애플 재판의 판결이 나왔다. 지난 5월 애플 CEO 팀 쿡의 증언 이후 많은 기간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됐지만 4개월 만에 결론이 내려졌다. 결과적으로 에픽 게임즈가 이번 소송을 통해 추구했던 모든 것을 얻지는 못했지만, 개발자와 애플의 앱 스토어 경제가 너무 제한적이라고 느끼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진전이 있었다. 먼저 이본 곤잘레스 로저스 판사의 판결문은 다음과 같다. "애플은 … 이로써 인앱 구매 외에 개발자가 자신의 앱과 메타데이터 버튼, 외부 링크, 고객을 구매 메커니즘으로 유도하는 동작에 대한 다른 호출을 포함시키고 앱 안에서 계정 등록을 통해 고객으로부터 자발적으로 확보한 연락처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을 영구적으로 제한하도록 명령한다"  1페이지 분량의 판결문 전체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번 명령은 90일 후에 발효된다. 판결을 보면 에픽 게임즈가 당초 원했던 내용이 일부 포함됐다. 에픽이 앱 스토어에서 자체 결제 처리 방법을 추가할 수 없도록 제한됐기 때문이다. 반면 아마존, 월마트, 우버(Uber), 도어대시(Doordash)부터 지역 전기 기술자 또는 현장 서비스까지 물리적인 재화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수천 개 앱이 이미 애플의 규칙 하에 자체 결제 처리를 활용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 판결문만으로는 애플이 (이 모든 앱에 대해 허용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체적인 것 외에 인앱 결제 처리 방법을 허용해야 하는지 또는 앱이 대체 결제를 위해 외부 사이트에 링크하는 것만 허용할 수 있는지가 확실치 않다. 또한 에픽 게임즈는 애플의 앱 스토어 외에 다른 방법을 통해 아이폰에 앱을 로드하고 심지어 맥 또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대체 앱 스토어를 제공하는 기능을 원했지만, 이 가처분 판결에서는 이 내용이 포함되지 않았다. 판사의 추론에 대해 부언한 판결문 전체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질적으로, 법원에서는 애플이...

애플 에픽 앱스토어 소송

2021.09.16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에픽 게임즈(Epic Games)와 애플 재판의 판결이 나왔다. 지난 5월 애플 CEO 팀 쿡의 증언 이후 많은 기간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됐지만 4개월 만에 결론이 내려졌다. 결과적으로 에픽 게임즈가 이번 소송을 통해 추구했던 모든 것을 얻지는 못했지만, 개발자와 애플의 앱 스토어 경제가 너무 제한적이라고 느끼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진전이 있었다. 먼저 이본 곤잘레스 로저스 판사의 판결문은 다음과 같다. "애플은 … 이로써 인앱 구매 외에 개발자가 자신의 앱과 메타데이터 버튼, 외부 링크, 고객을 구매 메커니즘으로 유도하는 동작에 대한 다른 호출을 포함시키고 앱 안에서 계정 등록을 통해 고객으로부터 자발적으로 확보한 연락처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을 영구적으로 제한하도록 명령한다"  1페이지 분량의 판결문 전체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번 명령은 90일 후에 발효된다. 판결을 보면 에픽 게임즈가 당초 원했던 내용이 일부 포함됐다. 에픽이 앱 스토어에서 자체 결제 처리 방법을 추가할 수 없도록 제한됐기 때문이다. 반면 아마존, 월마트, 우버(Uber), 도어대시(Doordash)부터 지역 전기 기술자 또는 현장 서비스까지 물리적인 재화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수천 개 앱이 이미 애플의 규칙 하에 자체 결제 처리를 활용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 판결문만으로는 애플이 (이 모든 앱에 대해 허용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체적인 것 외에 인앱 결제 처리 방법을 허용해야 하는지 또는 앱이 대체 결제를 위해 외부 사이트에 링크하는 것만 허용할 수 있는지가 확실치 않다. 또한 에픽 게임즈는 애플의 앱 스토어 외에 다른 방법을 통해 아이폰에 앱을 로드하고 심지어 맥 또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대체 앱 스토어를 제공하는 기능을 원했지만, 이 가처분 판결에서는 이 내용이 포함되지 않았다. 판사의 추론에 대해 부언한 판결문 전체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질적으로, 법원에서는 애플이...

2021.09.16

애플, 긴급 OS 업데이트··· “제로-클릭 결함 패치”

애플이 지난 9월 13일(현지 시각) iOS 및 맥OS를 비롯한 자사 운영체제에 긴급 보안 업데이트를 내놨다. 아이폰, 맥, 애플워치 등의 보안을 위협하는 구멍을 차단하기 위해서다.  애플이 iOS, 맥OS, 아이패드OS, 워치OS에 긴급 보안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캐나다 토론토 대학교의 사이버보안 연구진(Citizen Lab)이 사우디아라비아 시민운동가의 기기(아이폰)에서 NSO 그룹(NSO Group)의 스파이웨어 감염 사실을 발견한 뒤 이에 대응해 이뤄졌다. NSO 그룹은 정부 및 보안 기관에 스파이웨어 및 감시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이스라엘 업체다.    이에 따라 iOS 14, 맥OS 11과 10(a.k.a. 빅 서와 카탈리나), 아이패드OS 14, 워치OS 7에 under-active-exploit 취약점을 패치하기 위한 업데이트가 릴리즈됐다.  애플에 의하면 이 취약점은 악성 PDF를 활용하여 악용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임의 코드가 실행될 수 있다. ‘임의 코드 실행(arbitrary code execution)’이라는 문구는 애플에서 가장 심각한 버그를 표현하는 방식이다(애플은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다른 운영체제 경쟁사와 달리 취약점의 위협 수준에 순위를 매기지 않는다). 애플은 시티즌 랩이 결함을 보고한 공로를 인정했다.  토론토 대학교 뭉크 국제 문제 및 공공 정책 스쿨(Munk School of Global Affairs & Public Policy) 산하의 사이버보안 감시기관 시티즌 랩도 이날 해당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NSO 그룹의 페가수스(Pegasus) 스파이웨어에 감염된 사우디아라비아 시민운동가의 휴대전화를 분석하던 중 아이메시지(iMessage)에서 제로-데이 제로-클릭 익스플로잇을 발견했다”라고 말했다.  시티즌 랩이 ‘FORCEDENTRY’라고 명명한 이 익스플로잇은 NGO 그룹의 페가수스 감시 제품군으로 202...

애플 페가수스 스파이웨어 보안 취약점 제로 클릭 운영체제

2021.09.15

애플이 지난 9월 13일(현지 시각) iOS 및 맥OS를 비롯한 자사 운영체제에 긴급 보안 업데이트를 내놨다. 아이폰, 맥, 애플워치 등의 보안을 위협하는 구멍을 차단하기 위해서다.  애플이 iOS, 맥OS, 아이패드OS, 워치OS에 긴급 보안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캐나다 토론토 대학교의 사이버보안 연구진(Citizen Lab)이 사우디아라비아 시민운동가의 기기(아이폰)에서 NSO 그룹(NSO Group)의 스파이웨어 감염 사실을 발견한 뒤 이에 대응해 이뤄졌다. NSO 그룹은 정부 및 보안 기관에 스파이웨어 및 감시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이스라엘 업체다.    이에 따라 iOS 14, 맥OS 11과 10(a.k.a. 빅 서와 카탈리나), 아이패드OS 14, 워치OS 7에 under-active-exploit 취약점을 패치하기 위한 업데이트가 릴리즈됐다.  애플에 의하면 이 취약점은 악성 PDF를 활용하여 악용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임의 코드가 실행될 수 있다. ‘임의 코드 실행(arbitrary code execution)’이라는 문구는 애플에서 가장 심각한 버그를 표현하는 방식이다(애플은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다른 운영체제 경쟁사와 달리 취약점의 위협 수준에 순위를 매기지 않는다). 애플은 시티즌 랩이 결함을 보고한 공로를 인정했다.  토론토 대학교 뭉크 국제 문제 및 공공 정책 스쿨(Munk School of Global Affairs & Public Policy) 산하의 사이버보안 감시기관 시티즌 랩도 이날 해당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NSO 그룹의 페가수스(Pegasus) 스파이웨어에 감염된 사우디아라비아 시민운동가의 휴대전화를 분석하던 중 아이메시지(iMessage)에서 제로-데이 제로-클릭 익스플로잇을 발견했다”라고 말했다.  시티즌 랩이 ‘FORCEDENTRY’라고 명명한 이 익스플로잇은 NGO 그룹의 페가수스 감시 제품군으로 202...

2021.09.15

블로그ㅣ페이스북의 스마트 안경이 애플 글래스에 시사하는 바

페이스북이 지난주 ‘스마트 안경(Ray-Ban Stories)’을 출시하면서 많은 관심을 모았다. 애플이 증강현실(AR) 글래스 출시를 앞두고 있는 지금, 페이스북의 스마트 안경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무엇일까?    페이스북의 스마트 안경  먼저 페이스북의 스마트 안경을 살펴보자(참고: 사진찍고 통화하는 선글라스··· 페이스북, 스마트 안경 레이밴 스토리즈 발표). 이 스마트 안경은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500만 화소 듀얼 이미지 센서), 마이크, 스피커를 탑재했으며, 음성 비서(Facebook Assistant)를 사용해 제어할 수 있다.  대부분의 관측통은 이 스마트 안경이 스냅챗 스펙타클(스냅챗에서 출시했던 스마트 선글라스)과 유사하다고 말했다. 페이스북은 이를 ‘스토리(Stories)’라고 부른다. 이제 페이스북의 ‘스토리’가 무엇을 위한 것인지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한편 이는 레이밴(Ray-Ban)에서 제작했으며, 마치 레이밴 웨어페어러(해당 브랜드에서 인기 있는 선글라스 모델)처럼 보인다. 가격은 미화 299달러(한화 약 34만원)다. 페이스북은 이 스마트 안경이 사회적 실재감을 형성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물론 페이스북의 스마트 안경은 AR 글래스는 아니다. 대신에, 이는 페이스북이 사용자의 습관을 분석하고, (해당 소셜 미디어 회사의 기본 비즈니스 플랜으로 보이는) 광고로 사용자를 자극할 수 있게끔 (사용자가)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촬영하도록 할 것이다.  안경 디자인이나 터치 컨트롤은 멋져 보인다. 하지만 (사용자가) 실제로 쓸 수 있는 건 이동 중에 음악을 듣는 기능, 전화도 받을 수 있는 음성 비서, 필요에 따라 사진/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기능뿐이다. 이 스마트 안경은 기껏해야 액세서리이며, 스마트폰 앱과 함께 작동하도록 설계됐다.  애플 글래스와 관련해 여기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필자의 생각은 다음과 같다.&nb...

페이스북 스마트 안경 스마트 글래스 애플 AR AR 글래스 웨어러블 멀티버스

2021.09.13

페이스북이 지난주 ‘스마트 안경(Ray-Ban Stories)’을 출시하면서 많은 관심을 모았다. 애플이 증강현실(AR) 글래스 출시를 앞두고 있는 지금, 페이스북의 스마트 안경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무엇일까?    페이스북의 스마트 안경  먼저 페이스북의 스마트 안경을 살펴보자(참고: 사진찍고 통화하는 선글라스··· 페이스북, 스마트 안경 레이밴 스토리즈 발표). 이 스마트 안경은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500만 화소 듀얼 이미지 센서), 마이크, 스피커를 탑재했으며, 음성 비서(Facebook Assistant)를 사용해 제어할 수 있다.  대부분의 관측통은 이 스마트 안경이 스냅챗 스펙타클(스냅챗에서 출시했던 스마트 선글라스)과 유사하다고 말했다. 페이스북은 이를 ‘스토리(Stories)’라고 부른다. 이제 페이스북의 ‘스토리’가 무엇을 위한 것인지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한편 이는 레이밴(Ray-Ban)에서 제작했으며, 마치 레이밴 웨어페어러(해당 브랜드에서 인기 있는 선글라스 모델)처럼 보인다. 가격은 미화 299달러(한화 약 34만원)다. 페이스북은 이 스마트 안경이 사회적 실재감을 형성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물론 페이스북의 스마트 안경은 AR 글래스는 아니다. 대신에, 이는 페이스북이 사용자의 습관을 분석하고, (해당 소셜 미디어 회사의 기본 비즈니스 플랜으로 보이는) 광고로 사용자를 자극할 수 있게끔 (사용자가)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촬영하도록 할 것이다.  안경 디자인이나 터치 컨트롤은 멋져 보인다. 하지만 (사용자가) 실제로 쓸 수 있는 건 이동 중에 음악을 듣는 기능, 전화도 받을 수 있는 음성 비서, 필요에 따라 사진/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기능뿐이다. 이 스마트 안경은 기껏해야 액세서리이며, 스마트폰 앱과 함께 작동하도록 설계됐다.  애플 글래스와 관련해 여기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필자의 생각은 다음과 같다.&nb...

2021.09.13

블로그ㅣ애플의 업그레이드 시즌을 대비하라··· 기업 사용자 가이드

엔터프라이즈 IT에서 스마트폰, 태블릿, 맥의 모든 애플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를 지원해야 할 시기가 왔다. IT는 이를 대비하고 있는가? 직원들도 준비됐는가?  새 운영체제는 언제 나오는가?  애플은 다음 주 화요일 오전 10시(태평양 표준시 기준) 특별 이벤트에서 새로운 ‘아이폰 13’을 선보인다. 신제품은 (미국 기준) 3일 후인 9월 17일부터 사전 주문할 수 있으며, 9월 24일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애플은 제품 출시 직전에 아이폰 및 아이패드용 새 iOS 15/iPad 15 운영체제를 거의 동시에 발표할 것이다. 통상적으로 그래왔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iOS 14 및 iPad OS 14는 2020년 9월 16일 새 아이패드와 함께 공개됐다. 아이폰은 10월 13일(iOS 14.1 릴리즈와 함께) 그 뒤를 이었다. iOS 13은 아이폰 11이 출시되기 하루 전인 2019년 9월 19일 발표됐다.  그다음으로 필자는 10월에 있을 애플의 맥 이벤트를 지원하기 위해 맥OS 몬터레이가 제때 출시되리라 전망한다.  IT는 베타 테스트를 즉시 수행해야 한다 운영체제가 출시되면 많은 직원이 애플 기기를 업데이트할 것(또는 업데이트를 원할 것)이라고 예측하는 게 타당하다. 기존 엔터프라이즈 보안 프로토콜 또는 시스템과의 잠재적인 문제 및 충돌을 식별하기 위해 IT 부서가 이미 이번 릴리즈의 베타 버전(여기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으로 작업하고 있길 바란다. 그렇지 않다면 시간이 얼마 없으니 하루라도 빨리 시작해야 한다.  기업에서 전용 앱 또는 오래된 앱을 쓴다면 iOS 15에서 해당 앱이 지원되는지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 그렇지 않은 경우 업그레이드를 연기하거나 앱 및 서비스를 교체해야 한다.  MDM 제공업체에 문의하라  새로운 운영체제가 출시될 때 모바일 기기 관리(Mobile device management; MDM)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애플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애플 업그레이드 운영체제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아이폰 아이패드 모바일 기기

2021.09.10

엔터프라이즈 IT에서 스마트폰, 태블릿, 맥의 모든 애플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를 지원해야 할 시기가 왔다. IT는 이를 대비하고 있는가? 직원들도 준비됐는가?  새 운영체제는 언제 나오는가?  애플은 다음 주 화요일 오전 10시(태평양 표준시 기준) 특별 이벤트에서 새로운 ‘아이폰 13’을 선보인다. 신제품은 (미국 기준) 3일 후인 9월 17일부터 사전 주문할 수 있으며, 9월 24일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애플은 제품 출시 직전에 아이폰 및 아이패드용 새 iOS 15/iPad 15 운영체제를 거의 동시에 발표할 것이다. 통상적으로 그래왔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iOS 14 및 iPad OS 14는 2020년 9월 16일 새 아이패드와 함께 공개됐다. 아이폰은 10월 13일(iOS 14.1 릴리즈와 함께) 그 뒤를 이었다. iOS 13은 아이폰 11이 출시되기 하루 전인 2019년 9월 19일 발표됐다.  그다음으로 필자는 10월에 있을 애플의 맥 이벤트를 지원하기 위해 맥OS 몬터레이가 제때 출시되리라 전망한다.  IT는 베타 테스트를 즉시 수행해야 한다 운영체제가 출시되면 많은 직원이 애플 기기를 업데이트할 것(또는 업데이트를 원할 것)이라고 예측하는 게 타당하다. 기존 엔터프라이즈 보안 프로토콜 또는 시스템과의 잠재적인 문제 및 충돌을 식별하기 위해 IT 부서가 이미 이번 릴리즈의 베타 버전(여기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으로 작업하고 있길 바란다. 그렇지 않다면 시간이 얼마 없으니 하루라도 빨리 시작해야 한다.  기업에서 전용 앱 또는 오래된 앱을 쓴다면 iOS 15에서 해당 앱이 지원되는지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 그렇지 않은 경우 업그레이드를 연기하거나 앱 및 서비스를 교체해야 한다.  MDM 제공업체에 문의하라  새로운 운영체제가 출시될 때 모바일 기기 관리(Mobile device management; MDM)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애플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2021.09.10

블로그ㅣ안드로이드용 애플 뉴스 앱? 안 될 게 뭐 있을까?

최근 ‘리더 앱(Reader Apps)’에 관한 앱 스토어 정책을 바꾸기로 한 애플의 결정은 (이 회사에) 새로운 시장을 열어줄 수 있다. 참고로 리더 앱은 디지털 잡지, 신문, 책, 오디오, 음악 및 비디오 등의 콘텐츠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이다.  새 아이폰, 에어팟, 아이패드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앱 스토어 정책을 변경하는 한편 리더 앱 개발자가 앱 스토어 결제 시스템을 우회할 수 있도록 허용한 애플의 결정은 이타주의적 행위는 아닐 수 있다. 애플 또한 경쟁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나머지를 위한 서비스 애플의 서비스 비전이 자사 플랫폼을 넘어 확장되고 있다는 사실을 이미 알 것이다. 이를테면 (애플의) 주요 서비스, 애플 뮤직, 애플 TV플러스, 아이클라우드는 여러 플랫폼에서 작동한다.  하지만 여러 플랫폼에서 애플 뉴스플러스, 애플 아케이드, 애플 피트니스를 제공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계획했을지도 모르는 다른 서비스(애플 헬스? 애플 팟캐스트? 애플 페이먼트?)는 말할 것도 없다(단, 피트니스 앱은 애플워치 통합을 고려할 때 현재로서는 그럴 가능성이 희박하다). 기존 앱 스토어 정책의 문제는 애플이 자사 플랫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일한 서비스 카테고리의 경쟁업체로부터 상당한 수익을 취하지만 다른 업체와 동등한 기반에서 경쟁하지 못한다면 애플은 반경쟁적으로 간주될 것이라는 점이다.  해결 방안은 무엇인가? 정확하게 이 회사가 한 일이다. 그러한 비난을 피하기 위해 자사 시장을 개방하기 시작한 것이다.  무슨 의미일까?  필자는 이게 머지않아 애플이 다른 플랫폼과 경쟁하기 위해 다른 플랫폼에서 추가적인 애플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할지도 모른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뉴스 앱은 분명한 선택인 것 같다. 가족이 모든 기기와 플랫폼에서 ‘뉴스’에 액세스하기 위해 ‘애플 원(Apple One)’ 서비스(편집자 주: 애플의 여러 서비스를 묶어서 구독할 수 있는 ...

애플 리더 앱 앱 스토어 애플리케이션 멀티버스

2021.09.09

최근 ‘리더 앱(Reader Apps)’에 관한 앱 스토어 정책을 바꾸기로 한 애플의 결정은 (이 회사에) 새로운 시장을 열어줄 수 있다. 참고로 리더 앱은 디지털 잡지, 신문, 책, 오디오, 음악 및 비디오 등의 콘텐츠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이다.  새 아이폰, 에어팟, 아이패드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앱 스토어 정책을 변경하는 한편 리더 앱 개발자가 앱 스토어 결제 시스템을 우회할 수 있도록 허용한 애플의 결정은 이타주의적 행위는 아닐 수 있다. 애플 또한 경쟁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나머지를 위한 서비스 애플의 서비스 비전이 자사 플랫폼을 넘어 확장되고 있다는 사실을 이미 알 것이다. 이를테면 (애플의) 주요 서비스, 애플 뮤직, 애플 TV플러스, 아이클라우드는 여러 플랫폼에서 작동한다.  하지만 여러 플랫폼에서 애플 뉴스플러스, 애플 아케이드, 애플 피트니스를 제공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계획했을지도 모르는 다른 서비스(애플 헬스? 애플 팟캐스트? 애플 페이먼트?)는 말할 것도 없다(단, 피트니스 앱은 애플워치 통합을 고려할 때 현재로서는 그럴 가능성이 희박하다). 기존 앱 스토어 정책의 문제는 애플이 자사 플랫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일한 서비스 카테고리의 경쟁업체로부터 상당한 수익을 취하지만 다른 업체와 동등한 기반에서 경쟁하지 못한다면 애플은 반경쟁적으로 간주될 것이라는 점이다.  해결 방안은 무엇인가? 정확하게 이 회사가 한 일이다. 그러한 비난을 피하기 위해 자사 시장을 개방하기 시작한 것이다.  무슨 의미일까?  필자는 이게 머지않아 애플이 다른 플랫폼과 경쟁하기 위해 다른 플랫폼에서 추가적인 애플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할지도 모른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뉴스 앱은 분명한 선택인 것 같다. 가족이 모든 기기와 플랫폼에서 ‘뉴스’에 액세스하기 위해 ‘애플 원(Apple One)’ 서비스(편집자 주: 애플의 여러 서비스를 묶어서 구독할 수 있는 ...

2021.09.09

블로그ㅣ애플이 ‘CSAM 감지 기능’ 도입을 돌연 연기했다

애플이 지난 9월 3일(현지 시각) 프라이버시 침해 및 감시에 악용될 수 있다는 이유로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CSAM(아동 성 착취물) 자동 탐지 기능’ 도입을 연기하겠다고 발표했다. 앞으로 몇 개월간 의견을 수집하고 개선한 다음 출시할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더 많은 피드백을 요청하다  회사에 따르면 더 많은 피드백을 받아 시스템을 개선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다음의 3가지 요소로 구성돼 있다. ▲아이클라우드(iCloud)에서 CSAM 스캔, ▲온디바이스 머신러닝 기반 아이메시지 스캔, ▲검색 내용 식별이다.  해당 도구를 공개한 이후, 애플은 전 세계 사용자 및 인권단체의 쏟아지는 비판에 직면했다. 애플이 몇몇 억압적인 정부의 압박으로 CSAM 외에 다른 콘텐츠를 감시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 프라이버시에 빨간불?… 애플의 CSAM 스캔 계획이 촉발한 논란   누가 파수꾼(watchmen)을 감시하는가?  에드워드 스노든은 트위터에서 “오늘 CSAM을 스캔할 수 있다면 내일은 무엇이든 스캔할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도구가 사상 검열을 지원하거나 자유로운 사고를 위협하는데 악용 및 확장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런 점에서 시스템을 확장하지 않겠다는 애플의 주장은 다소 세상 물정을 모르는 소리처럼 들렸다.  애플은 “이전부터 사용자 프라이버시를 침해할 수 있는 정부의 요구를 단호하게 거부해왔다. 앞으로도 계속 거부할 계획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 기술은 아이클라우드에 저장된 CSAM을 감지하는 데 국한된다. 정부의 확장 요청에는 응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전자프론티어재단(EFF)은 "애플이 좁은 백도어를 넓히기 위해 필요한 건 (다른 유형의 콘텐츠도 탐지할 수 있도록) 머신러닝 매개변수를 확장하는 것뿐”이라고 지적했다.   애플은 사용자 의견을 경청해야 한다  애플은 CSAM 자동 탐지 시스템 도입 연기를 발표...

애플 CSAM 아이클라우드 온디바이스 머신러닝 프라이버시

2021.09.06

애플이 지난 9월 3일(현지 시각) 프라이버시 침해 및 감시에 악용될 수 있다는 이유로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CSAM(아동 성 착취물) 자동 탐지 기능’ 도입을 연기하겠다고 발표했다. 앞으로 몇 개월간 의견을 수집하고 개선한 다음 출시할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더 많은 피드백을 요청하다  회사에 따르면 더 많은 피드백을 받아 시스템을 개선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다음의 3가지 요소로 구성돼 있다. ▲아이클라우드(iCloud)에서 CSAM 스캔, ▲온디바이스 머신러닝 기반 아이메시지 스캔, ▲검색 내용 식별이다.  해당 도구를 공개한 이후, 애플은 전 세계 사용자 및 인권단체의 쏟아지는 비판에 직면했다. 애플이 몇몇 억압적인 정부의 압박으로 CSAM 외에 다른 콘텐츠를 감시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 프라이버시에 빨간불?… 애플의 CSAM 스캔 계획이 촉발한 논란   누가 파수꾼(watchmen)을 감시하는가?  에드워드 스노든은 트위터에서 “오늘 CSAM을 스캔할 수 있다면 내일은 무엇이든 스캔할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도구가 사상 검열을 지원하거나 자유로운 사고를 위협하는데 악용 및 확장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런 점에서 시스템을 확장하지 않겠다는 애플의 주장은 다소 세상 물정을 모르는 소리처럼 들렸다.  애플은 “이전부터 사용자 프라이버시를 침해할 수 있는 정부의 요구를 단호하게 거부해왔다. 앞으로도 계속 거부할 계획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 기술은 아이클라우드에 저장된 CSAM을 감지하는 데 국한된다. 정부의 확장 요청에는 응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전자프론티어재단(EFF)은 "애플이 좁은 백도어를 넓히기 위해 필요한 건 (다른 유형의 콘텐츠도 탐지할 수 있도록) 머신러닝 매개변수를 확장하는 것뿐”이라고 지적했다.   애플은 사용자 의견을 경청해야 한다  애플은 CSAM 자동 탐지 시스템 도입 연기를 발표...

2021.09.06

칼럼ㅣ'애플카'가 쏘아 올릴 비즈니스 기회

애플이 ‘하드웨어(자동차)’를 제대로 만든다는 가정하에 ‘애플카(Apple Car)’를 중심으로 어떤 종류의 서비스를 구축하고 제공할 수 있을까?  이번 주, 모건 스탠리 애널리스트 케이티 허버티는 자동차 산업의 급속한 변화 그리고 애플카의 기회를 논의했다. 클라이언트 노트에서 공유된 많은 내용을 살펴본다.    자동차 제조 산업의 현황  애플은 여러 해 동안 자동차를 개발해왔다. 이를 실제로 본 적은 없지만 애플은 분명히 이와 관련해 수많은 작업을 했고 수억 달러를 투자했다. 그리고 앞으로 몇 년 내에 어떤 형태의 차량이 등장하리라 예상된다.  허버티는 “새로운 제품 카테고리에는 아직 출시될 단계가 아닌 제품이나 완벽하지 않다고 인정받지 못하는 제품을 기꺼이 시장에 출시하는 기술 회사가 있다”라면서, “애플은 그 반대의 입장을 취한다. 이 회사의 전략은 더 적은 작업을 하되 이를 탁월하게 해내서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이 이 계획을 포기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애플이 해결하고자 하는 과제가 빠르게 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동차 산업은 존재 이유 자체를 송두리째 변화시켜야 하는 깊고도 불가피한 변혁을 시작했다. 애플의 접근 방식을 보기 전에 자동차 제조 산업을 둘러싼 거시적 그림을 보는 게 중요하다.  모든 것이 와해되고 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 기후 변화는 화석 연료를 포기할 수밖에 없음을 의미한다. 이를테면 중국 베이징의 전기차 전환으로 도심의 온도는 화씨 2도 낮아지리라 예측된다. 하지만 전체적인 혜택은 다소 불분명하다.  • (왜냐하면) 원자재를 보존해야 할 필요성과 제조 과정에 발생하는 오염 때문에 모든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하는 건 선택 사항이 아니다.  • 차량 유지 비용이 증가할 전망이다. 일부 기존 공급업체는 전환하지 못할 수 있다. 또한 관련 규제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 자율주행차는 개...

애플 애플카 자동차 차량 자율주행차 전기차

2021.09.03

애플이 ‘하드웨어(자동차)’를 제대로 만든다는 가정하에 ‘애플카(Apple Car)’를 중심으로 어떤 종류의 서비스를 구축하고 제공할 수 있을까?  이번 주, 모건 스탠리 애널리스트 케이티 허버티는 자동차 산업의 급속한 변화 그리고 애플카의 기회를 논의했다. 클라이언트 노트에서 공유된 많은 내용을 살펴본다.    자동차 제조 산업의 현황  애플은 여러 해 동안 자동차를 개발해왔다. 이를 실제로 본 적은 없지만 애플은 분명히 이와 관련해 수많은 작업을 했고 수억 달러를 투자했다. 그리고 앞으로 몇 년 내에 어떤 형태의 차량이 등장하리라 예상된다.  허버티는 “새로운 제품 카테고리에는 아직 출시될 단계가 아닌 제품이나 완벽하지 않다고 인정받지 못하는 제품을 기꺼이 시장에 출시하는 기술 회사가 있다”라면서, “애플은 그 반대의 입장을 취한다. 이 회사의 전략은 더 적은 작업을 하되 이를 탁월하게 해내서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이 이 계획을 포기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애플이 해결하고자 하는 과제가 빠르게 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동차 산업은 존재 이유 자체를 송두리째 변화시켜야 하는 깊고도 불가피한 변혁을 시작했다. 애플의 접근 방식을 보기 전에 자동차 제조 산업을 둘러싼 거시적 그림을 보는 게 중요하다.  모든 것이 와해되고 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 기후 변화는 화석 연료를 포기할 수밖에 없음을 의미한다. 이를테면 중국 베이징의 전기차 전환으로 도심의 온도는 화씨 2도 낮아지리라 예측된다. 하지만 전체적인 혜택은 다소 불분명하다.  • (왜냐하면) 원자재를 보존해야 할 필요성과 제조 과정에 발생하는 오염 때문에 모든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하는 건 선택 사항이 아니다.  • 차량 유지 비용이 증가할 전망이다. 일부 기존 공급업체는 전환하지 못할 수 있다. 또한 관련 규제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 자율주행차는 개...

2021.09.03

아이폰 13이 위성 통신 기능 지원한다? 정체는?

아이폰 13의 출시 시점이 다가오면서 각종 추측 또한 무성하게 제기되고 있다. 최근에는 위성 통신 기능을 둘러싸고 여러 정보와 추정이 출현했다.  밍치 쿠오 애널리스트의 최신 투자자 메모에 따르면 아이폰 13에 저궤도 위성 통신 기능이 추가될 전망이다. 지상의 셀룰러 네트워크가 제 기능을 못할 때에 대비해서다.  애플 제품과 관련해 믿을 만한 소식을 전해온 쿠오는 아이폰 13에 저궤도 위성과의 통신 기능을 갖춘 퀄컴 X60 모뎀이 탑재될 것이라고 전하며, 퀄컴이 위성 통신 서비스를 위해 글로벌스타와 협력해왔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불확실한 부분이 있다. 소비자가 위성 서비스를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명확하지 않다. 이에 대해 쿠오는 사용자가 가입한 통신 서비스 운영자가 글로벌스타와 파트너십을 맺음으로써 위성 통신을 이용하는 시나리오를 언급했다. 이 시나리오대로라면 사용자는 추가 요금제에 가입하지 않아도 된다.  만약 위성 통신 기능이 구현된다면 아이폰 13은 이 기능을 지원하는 최초의 소비자용 스마트폰이 된다.  그러나 PC매거진의 사샤 새건은 트위터를 통해 쿠오의 주장이 틀릴 가능성을 제기했다. 글로벌스타 네트워크의 복잡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퀄컴 모뎀의 새로운 밴드가 위성 통신이 아닌, 지상 기반 LTE일 수 있다고 추정했다.    OKAY. I think I may have gotten to the bottom of this "iPhone 13 will include satellite connectivity" rumor, and it could be "iPhone Math" levels of game-of-telephone. The key: Globalstar. — Sascha Segan (@saschasegan) August 30, 2021 블룸버그의 마크 그루먼은 또 다른 주장을 제기했다.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비상 상황에 대한 위성 통...

저궤도 위성 위성 통신 퀄컴 X60 모뎀 애플 아이폰 13

2021.08.31

아이폰 13의 출시 시점이 다가오면서 각종 추측 또한 무성하게 제기되고 있다. 최근에는 위성 통신 기능을 둘러싸고 여러 정보와 추정이 출현했다.  밍치 쿠오 애널리스트의 최신 투자자 메모에 따르면 아이폰 13에 저궤도 위성 통신 기능이 추가될 전망이다. 지상의 셀룰러 네트워크가 제 기능을 못할 때에 대비해서다.  애플 제품과 관련해 믿을 만한 소식을 전해온 쿠오는 아이폰 13에 저궤도 위성과의 통신 기능을 갖춘 퀄컴 X60 모뎀이 탑재될 것이라고 전하며, 퀄컴이 위성 통신 서비스를 위해 글로벌스타와 협력해왔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불확실한 부분이 있다. 소비자가 위성 서비스를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명확하지 않다. 이에 대해 쿠오는 사용자가 가입한 통신 서비스 운영자가 글로벌스타와 파트너십을 맺음으로써 위성 통신을 이용하는 시나리오를 언급했다. 이 시나리오대로라면 사용자는 추가 요금제에 가입하지 않아도 된다.  만약 위성 통신 기능이 구현된다면 아이폰 13은 이 기능을 지원하는 최초의 소비자용 스마트폰이 된다.  그러나 PC매거진의 사샤 새건은 트위터를 통해 쿠오의 주장이 틀릴 가능성을 제기했다. 글로벌스타 네트워크의 복잡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퀄컴 모뎀의 새로운 밴드가 위성 통신이 아닌, 지상 기반 LTE일 수 있다고 추정했다.    OKAY. I think I may have gotten to the bottom of this "iPhone 13 will include satellite connectivity" rumor, and it could be "iPhone Math" levels of game-of-telephone. The key: Globalstar. — Sascha Segan (@saschasegan) August 30, 2021 블룸버그의 마크 그루먼은 또 다른 주장을 제기했다.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비상 상황에 대한 위성 통...

2021.08.31

블로그ㅣ애플에 엄청난 교체 기회가 오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많은 기업에서 하이브리드 근무 모델을 채택하고,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하며, PC를 맥 또는 아이패드로 교체하는 사례가 급증했다.  새로운 ‘습관’ 만들기  필자가 보기에 애플의 리더들은 고군분투하고 있는 것 같지만(다음의 기사 참고: 애플이 ‘일의 미래’를 역행하고 있다) 애플의 제품들은 전혀 그렇지 않다.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록적인 판매 실적을 냈던) ‘아이폰 12’보다 ‘아이폰 13’의 수요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장조사기관 카날리스는 미국 PC 시장(태블릿 포함)이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지속적으로 2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날리스의 애널리스트 트랑 팜은 “아이패드가 업무용으로 쓸 수 있는 기기로 자리 잡았다”라면서, “태블릿은 더 이상 단순한 엔터테인먼트용 기기가 아니다. 원격근무와 원격학습을 위한 PC의 저렴한 대안으로 부상했다”라고 진단했다.  카날리스의 리서치 애널리스트 브라이언 린치는 “팬데믹 관련 사용 사례가 앞으로도 확대될 전망이다. 이는 PC 공급업체, 채널, 에코시트템 파트너에게 놀라운 소식이자 중요한 리프레시 기회를 의미한다. 상업 및 교육 부문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엄청난 리프레시 가능성을 불러일으켰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트렌드가 새로운 건 아니지만 팬데믹으로 인해 가속화된 것은 분명하다. 잼프(Jamf)의 CEO 딘 헤이거는 지난 2020년 7월 “사람들은 재택근무의 맛을 보게 됐고 이를 지속하길 원할 것이다. 이는 뉴노멀의 일부가 되리라 본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최근 재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를 감안한다면 필자는 많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근무를 지원하는 계획을 확고히 할 것이고, 또한 ‘이동성’에 초점을 맞춘 구매 패턴도 굳어질 것이라고 예상한다. 그리고 이러한 패턴은 최근 몇 달 동안 애플에 매우 분명하게 도움이 됐다.  “많은 사람에게 노트북 구...

애플 아이패드 태블릿 PC 재택근무 원격근무 하이브리드 근무

2021.08.26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많은 기업에서 하이브리드 근무 모델을 채택하고,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하며, PC를 맥 또는 아이패드로 교체하는 사례가 급증했다.  새로운 ‘습관’ 만들기  필자가 보기에 애플의 리더들은 고군분투하고 있는 것 같지만(다음의 기사 참고: 애플이 ‘일의 미래’를 역행하고 있다) 애플의 제품들은 전혀 그렇지 않다.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록적인 판매 실적을 냈던) ‘아이폰 12’보다 ‘아이폰 13’의 수요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장조사기관 카날리스는 미국 PC 시장(태블릿 포함)이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지속적으로 2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날리스의 애널리스트 트랑 팜은 “아이패드가 업무용으로 쓸 수 있는 기기로 자리 잡았다”라면서, “태블릿은 더 이상 단순한 엔터테인먼트용 기기가 아니다. 원격근무와 원격학습을 위한 PC의 저렴한 대안으로 부상했다”라고 진단했다.  카날리스의 리서치 애널리스트 브라이언 린치는 “팬데믹 관련 사용 사례가 앞으로도 확대될 전망이다. 이는 PC 공급업체, 채널, 에코시트템 파트너에게 놀라운 소식이자 중요한 리프레시 기회를 의미한다. 상업 및 교육 부문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엄청난 리프레시 가능성을 불러일으켰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트렌드가 새로운 건 아니지만 팬데믹으로 인해 가속화된 것은 분명하다. 잼프(Jamf)의 CEO 딘 헤이거는 지난 2020년 7월 “사람들은 재택근무의 맛을 보게 됐고 이를 지속하길 원할 것이다. 이는 뉴노멀의 일부가 되리라 본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최근 재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를 감안한다면 필자는 많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근무를 지원하는 계획을 확고히 할 것이고, 또한 ‘이동성’에 초점을 맞춘 구매 패턴도 굳어질 것이라고 예상한다. 그리고 이러한 패턴은 최근 몇 달 동안 애플에 매우 분명하게 도움이 됐다.  “많은 사람에게 노트북 구...

2021.08.26

블로그ㅣ애플의 '태그 지원 확대'가 의미하는 것

아이폰, 아이패드, 맥의 메모와 미리 알림에 ‘태그 지원’이 추가될 예정이다. 애플에서 공식적으로 그렇다고 밝히진 않았지만 태깅(Tagging)이 애플의 플랫폼 전반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애플의 태그 지원 확대 조만간 애플이 아이폰, 맥, 아이패드의 메모 및 미리 알림에 태그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는 현재 맥에서 문서, 이미지 등에 태그를 지정할 때 사용되는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작동된다. 따라서 이러한 콘텐츠의 관련 컬렉션을 훨씬 더 쉽게 찾는 한편 강력한 스마트 폴더 검색이 가능해진다. 이 밖에 태그가 제공하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서로 다른 폴더 간에 콘텐츠를 공유하는 구조화된 방법 • 태그가 지정된 콘텐츠로 스마트 폴더를 생성할 수 있는 기능(단 맥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 동일한 애플 ID로 로그인한 모든 기기에 태그 지정을 확대하는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iCloud Drive) 간 동기화 태그 작동 방식  태그는 색상으로 구분되며, 이름을 지정할 수 있다. 애플 ID와 아이클라우드를 사용하여 항목을 동기화하면 모든 플랫폼에 동일한 태그가 적용돼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간편하게 추적할 수 있다.  현재 사용할 수 있는 모든 태그 목록은 애플 기기의 파일 앱(Files app)과 맥의 파인더(Find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가운데 하나를 누르면 해당 태그가 지정된 모든 항목을 볼 수 있다.  태그를 더욱더 유용하게 만드는 건 한 항목에 여러 태그를 지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하나의 파일을 여러 프로젝트에서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기존의 계층적 파일 구조보다 편리하다. 예를 들면 ‘클라이언트’, ‘계약업체’, ‘인보이스’ 태그를 사용하여 건축 계획을 검색할 수 있다.   태그 지정 태그 지정은 (사용자가 원하는 만큼) 모든 애플 플랫폼에서 통합되진 않았다.  • 맥에서는 ‘다른 이름으로 저장(Save As)’ ...

애플 태깅 태그 지정 태그 모바일 아이폰 아이패드 스마트 폴더 콘텐츠 공유 콘텐츠 검색

2021.08.24

아이폰, 아이패드, 맥의 메모와 미리 알림에 ‘태그 지원’이 추가될 예정이다. 애플에서 공식적으로 그렇다고 밝히진 않았지만 태깅(Tagging)이 애플의 플랫폼 전반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애플의 태그 지원 확대 조만간 애플이 아이폰, 맥, 아이패드의 메모 및 미리 알림에 태그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는 현재 맥에서 문서, 이미지 등에 태그를 지정할 때 사용되는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작동된다. 따라서 이러한 콘텐츠의 관련 컬렉션을 훨씬 더 쉽게 찾는 한편 강력한 스마트 폴더 검색이 가능해진다. 이 밖에 태그가 제공하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서로 다른 폴더 간에 콘텐츠를 공유하는 구조화된 방법 • 태그가 지정된 콘텐츠로 스마트 폴더를 생성할 수 있는 기능(단 맥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 동일한 애플 ID로 로그인한 모든 기기에 태그 지정을 확대하는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iCloud Drive) 간 동기화 태그 작동 방식  태그는 색상으로 구분되며, 이름을 지정할 수 있다. 애플 ID와 아이클라우드를 사용하여 항목을 동기화하면 모든 플랫폼에 동일한 태그가 적용돼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간편하게 추적할 수 있다.  현재 사용할 수 있는 모든 태그 목록은 애플 기기의 파일 앱(Files app)과 맥의 파인더(Find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가운데 하나를 누르면 해당 태그가 지정된 모든 항목을 볼 수 있다.  태그를 더욱더 유용하게 만드는 건 한 항목에 여러 태그를 지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하나의 파일을 여러 프로젝트에서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기존의 계층적 파일 구조보다 편리하다. 예를 들면 ‘클라이언트’, ‘계약업체’, ‘인보이스’ 태그를 사용하여 건축 계획을 검색할 수 있다.   태그 지정 태그 지정은 (사용자가 원하는 만큼) 모든 애플 플랫폼에서 통합되진 않았다.  • 맥에서는 ‘다른 이름으로 저장(Save As)’ ...

2021.08.24

블로그|'신제품 풍년'··· 애플의 올가을 출시 계획 살펴보기

애플은 올가을 여러 행사를 통해 새로운 아이폰, 맥, 아이패드, 애플워치, 운영체제 및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애플의 제품 범위 확대 애플은 스타트업 같은 문화를 갖춘 대기업으로 스스로를 묘사하곤 한다. 하지만 애플처럼 제품 라인업이 너무나 방대해 여러 차례에 걸친 출시 행사를 고려해야 하는 스타트업을 필자는 본 적이 없다.  오늘날 애플은 1999년경의 애플과 아주 다르다. 당시 스티브 잡스는 애플 제품을 노트북과 데스크톱 그리고 소비자용과 전문가용을 기준으로 사분할 화면에 나눠 설명할 수 있었다. 애플의 모든 제품을 여전히 표 한 개로 설명할 수는 있는 건 맞지만 표의 크기는 훨씬 커졌다. 이 모든 제품을 소개하려면 과거보다 훨씬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현재 애플의 사업부는 훨씬 더 탄력적으로 변모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제품의 범위도 웨어러블, 서비스, 스트리밍 TV 제품, 전문가용 제품 및 소비자용 소프트웨어, 모바일 기기 및 스마트폰으로 확대됐다. 특히 건강, AR 및 교통을 중심으로 제품 범주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애플은 지난해에도 여러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지난 9월에는 애플워치와 신형 아이패드를, 10월에는 아이폰 12와 홈팟 미니를, 그리고 11월에는 첫 애플 실리콘 맥을 출시해 사람들을 흥분시켰다. 소개해야 할 제품의 개수가 많다보니, 애플이 여러 번에 걸쳐 제품 출시 행사를 계획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그렇다면 올해 애플이 발표할 제품들은 무엇일까? 올가을 출시가 예상되는 애플 제품 • 아이폰 13 : 아이폰 12처럼 5.4인치와 6.1인치로 출시될 예정이다. 훨씬 작은 노치, 훨씬 빠른 A15 프로세서, 개선된 AMOLED 디스플레이를 특징으로 한다. AI를 기반으로 한 시네마틱 영상 및 사진 촬영 기능도 지원될 전망이다. 이 밖에 밀리미터웨이브를 확대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어쩌면 화면 내 터치 ID 센서가 탑재될 가능성도 있다.&nbs...

애플 아이폰 13 애플워치 7 아이패드 9세대 아이패드 미니 6 애플 TV M1X 맥북 프로

2021.08.23

애플은 올가을 여러 행사를 통해 새로운 아이폰, 맥, 아이패드, 애플워치, 운영체제 및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애플의 제품 범위 확대 애플은 스타트업 같은 문화를 갖춘 대기업으로 스스로를 묘사하곤 한다. 하지만 애플처럼 제품 라인업이 너무나 방대해 여러 차례에 걸친 출시 행사를 고려해야 하는 스타트업을 필자는 본 적이 없다.  오늘날 애플은 1999년경의 애플과 아주 다르다. 당시 스티브 잡스는 애플 제품을 노트북과 데스크톱 그리고 소비자용과 전문가용을 기준으로 사분할 화면에 나눠 설명할 수 있었다. 애플의 모든 제품을 여전히 표 한 개로 설명할 수는 있는 건 맞지만 표의 크기는 훨씬 커졌다. 이 모든 제품을 소개하려면 과거보다 훨씬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현재 애플의 사업부는 훨씬 더 탄력적으로 변모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제품의 범위도 웨어러블, 서비스, 스트리밍 TV 제품, 전문가용 제품 및 소비자용 소프트웨어, 모바일 기기 및 스마트폰으로 확대됐다. 특히 건강, AR 및 교통을 중심으로 제품 범주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애플은 지난해에도 여러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지난 9월에는 애플워치와 신형 아이패드를, 10월에는 아이폰 12와 홈팟 미니를, 그리고 11월에는 첫 애플 실리콘 맥을 출시해 사람들을 흥분시켰다. 소개해야 할 제품의 개수가 많다보니, 애플이 여러 번에 걸쳐 제품 출시 행사를 계획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그렇다면 올해 애플이 발표할 제품들은 무엇일까? 올가을 출시가 예상되는 애플 제품 • 아이폰 13 : 아이폰 12처럼 5.4인치와 6.1인치로 출시될 예정이다. 훨씬 작은 노치, 훨씬 빠른 A15 프로세서, 개선된 AMOLED 디스플레이를 특징으로 한다. AI를 기반으로 한 시네마틱 영상 및 사진 촬영 기능도 지원될 전망이다. 이 밖에 밀리미터웨이브를 확대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어쩌면 화면 내 터치 ID 센서가 탑재될 가능성도 있다.&nbs...

2021.08.23

“스티브 잡스, 2011년 ‘아이폰 나노’ 콘셉트 제안했다”

2020년 애플이 ‘아이폰 12 미니’를 출시했다. 지난 몇 년 동안 점점 커졌던 아이폰을 감안하면 말이 되는 행보였다. 작은 스마트폰을 원하는 이들조차도 6인치급 제품을 사용해야만 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주 작은 크기의 아이폰이 2011년 스티브 잡스의 구상 중 하나라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더 버지에서 분석한 여러 이메일 및 문서에 따르면, 잡스는 2010년 말 몇 년에 걸친 아이폰 전략을 다루는 임원 회의에서 ‘아이폰 나노’ 계획에 대한 화두를 제시했다. 지난 2010년 10월 발송된 이메일의 하단부에는 '아이폰 나노 계획'(iPhone o plan)'이라는 제목과 함께 '비용 목표' 와 '조니’가 렌더링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  메일에는 또 애플의 2011년 전략으로 아이폰 3GS를 대체하는 아이팟 터치 기반의 ‘저가형 아이폰 모델’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 그러나 잡스가 말한 아이폰 나노의 의미가 무엇인지 확실하지 않다. 당시 애플은 아이폰 3GS보다 작은 아이폰 4를 발매하고 있었다. 아이폰 4보다 30% 더 작은 아이폰이 준비되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그렇다면 화면 크기는 2.5인치(아이폰 4가 3.5인치에 불과하게 된다. 전화기로서는 지나치게 작은 크기다.  더 버지는 당시 아이팟 나노가 인기를 끌고 있었다는 점에서 애플이 저가형 아이폰에 ‘아이폰 나노’라는 브랜드를 검토했었을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즉 잡스가 언급한 ‘아이폰 미니’의 정체는 현재로서는 알기 어렵다. 해당 회의 이후 스티브 잡스의 건강은 심각하게 악화됐다. ciokr@idg.co.kr

스티브 잡스 아이폰 나노 애플 스마트폰

2021.08.23

2020년 애플이 ‘아이폰 12 미니’를 출시했다. 지난 몇 년 동안 점점 커졌던 아이폰을 감안하면 말이 되는 행보였다. 작은 스마트폰을 원하는 이들조차도 6인치급 제품을 사용해야만 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주 작은 크기의 아이폰이 2011년 스티브 잡스의 구상 중 하나라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더 버지에서 분석한 여러 이메일 및 문서에 따르면, 잡스는 2010년 말 몇 년에 걸친 아이폰 전략을 다루는 임원 회의에서 ‘아이폰 나노’ 계획에 대한 화두를 제시했다. 지난 2010년 10월 발송된 이메일의 하단부에는 '아이폰 나노 계획'(iPhone o plan)'이라는 제목과 함께 '비용 목표' 와 '조니’가 렌더링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  메일에는 또 애플의 2011년 전략으로 아이폰 3GS를 대체하는 아이팟 터치 기반의 ‘저가형 아이폰 모델’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 그러나 잡스가 말한 아이폰 나노의 의미가 무엇인지 확실하지 않다. 당시 애플은 아이폰 3GS보다 작은 아이폰 4를 발매하고 있었다. 아이폰 4보다 30% 더 작은 아이폰이 준비되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그렇다면 화면 크기는 2.5인치(아이폰 4가 3.5인치에 불과하게 된다. 전화기로서는 지나치게 작은 크기다.  더 버지는 당시 아이팟 나노가 인기를 끌고 있었다는 점에서 애플이 저가형 아이폰에 ‘아이폰 나노’라는 브랜드를 검토했었을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즉 잡스가 언급한 ‘아이폰 미니’의 정체는 현재로서는 알기 어렵다. 해당 회의 이후 스티브 잡스의 건강은 심각하게 악화됐다. ciokr@idg.co.kr

2021.08.23

패러렐즈, 맥용 패러렐즈 데스크톱 17 출시

패러렐즈는 애플 M1 및 인텔칩이 탑재된 맥 컴퓨터에서 윈도우 네이티브 기능을 지원하는 맥용 패러렐즈 데스크톱 17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맥용 패러렐즈 데스크톱 17은 윈도우 11 및 맥 OS 몬터리(Monterey) 운영 체제에 최적화되어, 향상된 윈도우 게임 경험을 포함한 개선된 그래픽과 탁월한 속도를 제공하며 리소스 관리 및 가시성을 개선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맥용 패러렐즈 데스크톱 17은 사용자가 어느 때보다 더 원활하고 빠르게 맥 컴퓨터에서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한다. 패러렐즈 엔지니어링 및 지원 수석 부사장인 닉 도브로볼스키는 “맥용 패러렐즈 데스크톱 17은 인텔 및 애플 M1 맥 컴퓨터에서 성능 및 안정성을 개선했을 뿐만 아니라 혁신적이고 사용하기 쉬운 기능을 제공해, 맥 컴퓨터에서의 윈도우 환경에서 가장 진보된 경험을 사용자에게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패러렐즈 데스크톱 17은 호스트 및 게스트 OS(운영 체제)로 맥 OS 몬터리를 지원하며 윈도우 11에 최적화되어 있고, 두 OS 모두 올해 말에 출시될 예정이다. 맥 OS 몬터리 및 윈도우 11 미리 보기를 먼저 살펴보고 패러렐즈 데스크톱 17 설치 도우미를 통해 VM(가상 컴퓨터)에 설치하면 된다.  패러렐즈 데스크톱 17에서는 디스플레이 드라이버가 향상되어 훨씬 더 원활한 윈도우 UI 응답 성능과 동기화된 동영상 재생 경험을 제공한다. 이 새로운 드라이버는 Foregone, Smelter 및 기타 여러 게임을 포함한 많은 2D 액션 플랫폼 게임에서 프레임 속도를 높여 향상된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   패러렐즈 데스크톱 17에서 윈도우 10은 맥 컴퓨터의 배터리 상태를 인식하고 충전량이 부족할 때 배터리 절약을 활성화한다. 새로운 가상 TPM 칩은 윈도우 10 및 윈도우 11에서 BitLocker 및 보안 부팅을 사용하여 데이터 보호 수준을 더 높일 수 있게 한다. 리눅스 VM의 기본 드라이버를 ...

패러렐즈 애플 윈도우

2021.08.13

패러렐즈는 애플 M1 및 인텔칩이 탑재된 맥 컴퓨터에서 윈도우 네이티브 기능을 지원하는 맥용 패러렐즈 데스크톱 17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맥용 패러렐즈 데스크톱 17은 윈도우 11 및 맥 OS 몬터리(Monterey) 운영 체제에 최적화되어, 향상된 윈도우 게임 경험을 포함한 개선된 그래픽과 탁월한 속도를 제공하며 리소스 관리 및 가시성을 개선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맥용 패러렐즈 데스크톱 17은 사용자가 어느 때보다 더 원활하고 빠르게 맥 컴퓨터에서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한다. 패러렐즈 엔지니어링 및 지원 수석 부사장인 닉 도브로볼스키는 “맥용 패러렐즈 데스크톱 17은 인텔 및 애플 M1 맥 컴퓨터에서 성능 및 안정성을 개선했을 뿐만 아니라 혁신적이고 사용하기 쉬운 기능을 제공해, 맥 컴퓨터에서의 윈도우 환경에서 가장 진보된 경험을 사용자에게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패러렐즈 데스크톱 17은 호스트 및 게스트 OS(운영 체제)로 맥 OS 몬터리를 지원하며 윈도우 11에 최적화되어 있고, 두 OS 모두 올해 말에 출시될 예정이다. 맥 OS 몬터리 및 윈도우 11 미리 보기를 먼저 살펴보고 패러렐즈 데스크톱 17 설치 도우미를 통해 VM(가상 컴퓨터)에 설치하면 된다.  패러렐즈 데스크톱 17에서는 디스플레이 드라이버가 향상되어 훨씬 더 원활한 윈도우 UI 응답 성능과 동기화된 동영상 재생 경험을 제공한다. 이 새로운 드라이버는 Foregone, Smelter 및 기타 여러 게임을 포함한 많은 2D 액션 플랫폼 게임에서 프레임 속도를 높여 향상된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   패러렐즈 데스크톱 17에서 윈도우 10은 맥 컴퓨터의 배터리 상태를 인식하고 충전량이 부족할 때 배터리 절약을 활성화한다. 새로운 가상 TPM 칩은 윈도우 10 및 윈도우 11에서 BitLocker 및 보안 부팅을 사용하여 데이터 보호 수준을 더 높일 수 있게 한다. 리눅스 VM의 기본 드라이버를 ...

2021.08.13

IDG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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