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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미래

미 연구진, 15nm 회로 기술 개발

2011.12.12 Sharon Gaudin  |  Computerworld
현존하는 최소형 전기 회로가 개발됐다. 미 맥길 대학 및 샌디아 국립 연구소의 연구진은 150개 원자 거리에 불과한 전선으로 구성된 회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15nm 수준의 회로다.

회소가 작아질수록 더 작고 전기를 적게 소모하는 한편, 열을 적게 발산하는 반도체를 개발할 수 있게 된다.

무어 인사이트 앤 스트래티지의 수석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는 "또 회로의 크기가 작아질수록 더욱 작고 저렴한 제품의 등장이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진은 이번 회로 개발에 있어 발열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춰야만 했다고 전했다. 가브리엘 컨설팅 그룹의 애널리스트 댄 올즈는 이번 연구에 대해 보다 미세한 공정으로 회로를 제조하는 법과 발생하는 열을 다루는 법에 대해 많은 시사점을 전해준다고 평가했다.

그는 "회로가 작아지면서 발생하는 잠재적인 문제가 있다는 점을 이번 연구가 발견해냈다. 15~16nm 공정의 반도체를 대량생산하는 데 있어 어떤 문제가 있을 수 있는지, 또 이러한 반도체를 사용하는 제품을 고안하는데 감안해야할 점은 무엇인지 알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올즈와 무어헤드는 이번 연구로 인해 무어의 법칙이 지속될 계기가 열렸다고도 전했다. 40년 전 발표된 무어의 법칙은 2년마다 프로세서의 내장 트랜지스터 수가 두 배씩 늘어난다는 이론이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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