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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탭이 사라졌다' 아이튠스 12.7의 당혹스러운 변화

애플의 신제품 발표에 이어 아이튠스 12.7이 공개됐다. 버전이 크게 바뀌지 않은 것에 비해 기능이 사라지거나 변화한 것이 많아 사용자가 혼란스러워할 부분이 있다. 대표적인 것이 iOS 앱 스토어 기능이 빠진 것이다. 아이튠스 U와 인터넷 라디오는 위치가 바뀌었다. 윈도우용 아이튠스는 책 관리 기능이 없어졌다. 지난 수년간 아이튠스에 관련 없는 요소가 추가된 것에 대해 논란이 계속됐었다. 맥OS 내에 관련 기능 개선이나 추가 없이 진행되면서, 인터넷 회선 상황이 좋지 않은 사용자는 오히려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이는 개발도상국은 물론 선진국 사용자도 공통적으로 겪었다. 가장 큰 혼란은 iOS 앱 스토어를 아이튠스에 넣는 것으로, 이는 매우 기이한 조합이기도 했다. 아이튠스는 얼마전까지만 해도 iOS 기기의 콘텐츠를 관리하는 유일한 방법이었으므로 맥OS용 아이튠스내에도 iOS 앱 기능이 들어가 있었다. 그러나 이젠 기존 습관을 바꿔야 할 때가 됐다. 이전 방법으로 사용하려면 다른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한다. 아이튠스 12.7의 변화를 하나씩 살펴보자. iOS 앱이 사라졌다! 가장 큰 변화는 아이튠스 12.7에서 앱 스토어가 사라진 것이다. 그러나 애플은 이 과정을 세련되게 준비하지 못했다. 업데이트 이후에도 맥북에서 5GB에 달하는 앱 파일(확장자가 .ipa이다)이 발견됐다. 여전히 ~/Music/iTunes Library/Mobile Applications/ 폴더에 남아 있었다. 이전 버전의 향수에 젖고 싶은 것은 아니라면 삭제해도 상관없다. 이전까지 맥OS에서 아이튠스를 통해 앱을 구매하고 모바일 기기와 동기화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iOS에서 이를 지원하지 않는다. 단, 불편한 것은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복원할 때다. 아이튠스 12.7 버전에서도 이들 기기를 백업할 수 있지만 복원할 때 맥에서 iOS로 앱을 보낼 수 없다. 따라서 iOS 기기에서 인터넷을 통해 다시 다운로드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앱 크기에 따라 수GB 정도의 ...

아이패드 애플 아이폰 iOS 맥OS 아이튠스

2017.09.15

애플의 신제품 발표에 이어 아이튠스 12.7이 공개됐다. 버전이 크게 바뀌지 않은 것에 비해 기능이 사라지거나 변화한 것이 많아 사용자가 혼란스러워할 부분이 있다. 대표적인 것이 iOS 앱 스토어 기능이 빠진 것이다. 아이튠스 U와 인터넷 라디오는 위치가 바뀌었다. 윈도우용 아이튠스는 책 관리 기능이 없어졌다. 지난 수년간 아이튠스에 관련 없는 요소가 추가된 것에 대해 논란이 계속됐었다. 맥OS 내에 관련 기능 개선이나 추가 없이 진행되면서, 인터넷 회선 상황이 좋지 않은 사용자는 오히려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이는 개발도상국은 물론 선진국 사용자도 공통적으로 겪었다. 가장 큰 혼란은 iOS 앱 스토어를 아이튠스에 넣는 것으로, 이는 매우 기이한 조합이기도 했다. 아이튠스는 얼마전까지만 해도 iOS 기기의 콘텐츠를 관리하는 유일한 방법이었으므로 맥OS용 아이튠스내에도 iOS 앱 기능이 들어가 있었다. 그러나 이젠 기존 습관을 바꿔야 할 때가 됐다. 이전 방법으로 사용하려면 다른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한다. 아이튠스 12.7의 변화를 하나씩 살펴보자. iOS 앱이 사라졌다! 가장 큰 변화는 아이튠스 12.7에서 앱 스토어가 사라진 것이다. 그러나 애플은 이 과정을 세련되게 준비하지 못했다. 업데이트 이후에도 맥북에서 5GB에 달하는 앱 파일(확장자가 .ipa이다)이 발견됐다. 여전히 ~/Music/iTunes Library/Mobile Applications/ 폴더에 남아 있었다. 이전 버전의 향수에 젖고 싶은 것은 아니라면 삭제해도 상관없다. 이전까지 맥OS에서 아이튠스를 통해 앱을 구매하고 모바일 기기와 동기화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iOS에서 이를 지원하지 않는다. 단, 불편한 것은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복원할 때다. 아이튠스 12.7 버전에서도 이들 기기를 백업할 수 있지만 복원할 때 맥에서 iOS로 앱을 보낼 수 없다. 따라서 iOS 기기에서 인터넷을 통해 다시 다운로드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앱 크기에 따라 수GB 정도의 ...

2017.09.15

애플, 리노 데이터센터 규모 2배로 늘린다

애플이 아이클라우드, 아이튠스 등 다른 인터넷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미국 네바다주의 리노(Reno) 근처에 있는 자사의 데이터센터 규모를 2배로 늘리고 있다. 아이폰 주문량이 줄어들 수도 있지만 애플은 여전히 클라우드와 인터넷 서비스 확대에 투자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날리지(Data Center Knowledge)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은 네바다주 리노에 있는 자사 데이터센터 규모를 2배로 늘리는 데 대한 허가신청서를 제출했다. 신청서에 명시한 지역은 리노테크놀로지파크에 있는 기존 데이터센터인 애플의 프로젝트 밀스 캠퍼스와 인접한 곳이다. 리노 지역 담당자에 따르면, 애플의 새로운 데이터센터의 캠퍼스는 코드명 프로젝트 허클베리라고 한다. 프로젝트 허클베리에는 여러 데이터센터 클러스터와 지원 건물과 함께 새로운 장소가 포함될 예정이다. 설계는 현재 공사중인 프로젝트 밀스와 매우 비슷할 것이다. 프로젝트 밀스는 건물 14동, 41만 2,000평방피트(3만 8,276제곱미터) 규모다. 애플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프로젝트 밀스는 아이튠스, 아이북스토어, 앱스토어, 아이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지어졌다. 리노테크놀로지파크는 첨단 데이터센터로 설계됐다.   "건물은 완전히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프로젝트 허클베리는 프로젝트 밀스와 디자인이 같다. 단지동쪽에 수직을 있다는 것만 다르다"고 리노의 지역 개발 기획자인 트레버 로이드는 리노 지역신문(Reno Gazette-Journal)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 데이터센터 인기기사 -> 데이터센터를 안전하게! 물리적 보안 구축법 -> 규모로 승부하는 데이터센터들 -> ‘인프라도 스타급!’ 헐리우드의 엘리트 데이터센터들 -> '동굴, 벙커, 사막&midd...

애플 프로젝트 밀스 프로젝트 허클베리 아이북스토어 인터넷 서비스 테슬라 아이튠스 규모 아이클라우드 전력 그린IT 아이폰 리노테크놀로지파크

2016.01.07

애플이 아이클라우드, 아이튠스 등 다른 인터넷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미국 네바다주의 리노(Reno) 근처에 있는 자사의 데이터센터 규모를 2배로 늘리고 있다. 아이폰 주문량이 줄어들 수도 있지만 애플은 여전히 클라우드와 인터넷 서비스 확대에 투자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날리지(Data Center Knowledge)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은 네바다주 리노에 있는 자사 데이터센터 규모를 2배로 늘리는 데 대한 허가신청서를 제출했다. 신청서에 명시한 지역은 리노테크놀로지파크에 있는 기존 데이터센터인 애플의 프로젝트 밀스 캠퍼스와 인접한 곳이다. 리노 지역 담당자에 따르면, 애플의 새로운 데이터센터의 캠퍼스는 코드명 프로젝트 허클베리라고 한다. 프로젝트 허클베리에는 여러 데이터센터 클러스터와 지원 건물과 함께 새로운 장소가 포함될 예정이다. 설계는 현재 공사중인 프로젝트 밀스와 매우 비슷할 것이다. 프로젝트 밀스는 건물 14동, 41만 2,000평방피트(3만 8,276제곱미터) 규모다. 애플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프로젝트 밀스는 아이튠스, 아이북스토어, 앱스토어, 아이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지어졌다. 리노테크놀로지파크는 첨단 데이터센터로 설계됐다.   "건물은 완전히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프로젝트 허클베리는 프로젝트 밀스와 디자인이 같다. 단지동쪽에 수직을 있다는 것만 다르다"고 리노의 지역 개발 기획자인 트레버 로이드는 리노 지역신문(Reno Gazette-Journal)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 데이터센터 인기기사 -> 데이터센터를 안전하게! 물리적 보안 구축법 -> 규모로 승부하는 데이터센터들 -> ‘인프라도 스타급!’ 헐리우드의 엘리트 데이터센터들 -> '동굴, 벙커, 사막&midd...

2016.01.07

BMW 운전자, 애플워치로 원격 차량 제어

BMW의 전기차 모델들이 애플워치용으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과 연동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지 출처 : BMW 운전자는 아이튠스 스토어에 있는 애플워치 앱을 이용해 BMW 전기차 모델의 기능을 원격에서 제어하고 확인할 수 있다. BMW i 리모트 앱(BMW i Remote app)은 아이튠스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애플워치 아부분에 자동차 배터리의 상태를 나타내 주고 완전히 충전되면 사용자에게 이를 알려준다. 운전자는 손목에 찬 애플워치에 목적지 주소를 입력하면 차문을 열기 전 목적지와 가는 길을 설정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 BMW 운전자는 애플리케이션 ‘BMW’로 자동차의 배터리 상태도 확인할 수 있다 건망증이 심한 운전자를 위한 자동차 위치 찾기 기능뿐 아니라 차문을 닫았는지 여부를 알려주는 앱도 있다. 심 카드를 탑재하면 BMW i3와 BMW i8도 인터넷으로 연결할 수 있다. 하지만, BMW i 리모트 앱은 좀더 미래지향적인 단계를 보여준다. 올해 초 열린 CES 모터쇼에서 BMW는 운전자가 자신의 손목에서 무인운전 차량을 어떻게 불러오는지를 시연해 보였다. 또 BMW는 운전자가 지시를 따르면서 주차하는데 도움을 받도록 BMW 미니와 연동되는 운전용 고글인 구글글래스의 자사용 버전도 공개했다. "우리들 대부분은 디지털 서비스가 이미 일상 생활의 일부분으로 파고드는 것을 봤고, 스마트워치는 이러한 흐름에 가속도가 붙도록 맞춰져 있다. 스마트워치는 더 빠르고 좀더 직접적인 전기차 경험을 만들어 주고 있다"라고 BMW는 성명서에서 밝혔다. ciokr@idg.co.kr

자동차 애플워치 구글글래스 스마트워치 BMW 운전 제어 아이튠스 전기차 운전자

2015.04.28

BMW의 전기차 모델들이 애플워치용으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과 연동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지 출처 : BMW 운전자는 아이튠스 스토어에 있는 애플워치 앱을 이용해 BMW 전기차 모델의 기능을 원격에서 제어하고 확인할 수 있다. BMW i 리모트 앱(BMW i Remote app)은 아이튠스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애플워치 아부분에 자동차 배터리의 상태를 나타내 주고 완전히 충전되면 사용자에게 이를 알려준다. 운전자는 손목에 찬 애플워치에 목적지 주소를 입력하면 차문을 열기 전 목적지와 가는 길을 설정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 BMW 운전자는 애플리케이션 ‘BMW’로 자동차의 배터리 상태도 확인할 수 있다 건망증이 심한 운전자를 위한 자동차 위치 찾기 기능뿐 아니라 차문을 닫았는지 여부를 알려주는 앱도 있다. 심 카드를 탑재하면 BMW i3와 BMW i8도 인터넷으로 연결할 수 있다. 하지만, BMW i 리모트 앱은 좀더 미래지향적인 단계를 보여준다. 올해 초 열린 CES 모터쇼에서 BMW는 운전자가 자신의 손목에서 무인운전 차량을 어떻게 불러오는지를 시연해 보였다. 또 BMW는 운전자가 지시를 따르면서 주차하는데 도움을 받도록 BMW 미니와 연동되는 운전용 고글인 구글글래스의 자사용 버전도 공개했다. "우리들 대부분은 디지털 서비스가 이미 일상 생활의 일부분으로 파고드는 것을 봤고, 스마트워치는 이러한 흐름에 가속도가 붙도록 맞춰져 있다. 스마트워치는 더 빠르고 좀더 직접적인 전기차 경험을 만들어 주고 있다"라고 BMW는 성명서에서 밝혔다. ciokr@idg.co.kr

2015.04.28

기고 | 애플 ‘아이북스’, 이번엔 진부했다

지난주 목요일 아침, 애플의 아이북스 2(iBooks 2)와 아이북스 오서(iBooks Author), 그리고 새로운 멀티미디어 교과서에 대한 공식적인 발표를 지켜보며 필자는 내 컴퓨터가, 투박한 글씨로 도배된 구식 흑백 텔레비전이 된 것은 아닌지, 필자가 110보(baud) 짜리 모뎀이 딸린 6502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는 건 아닌지 눈을 의심했다. 전부 오래 전에 한 번쯤 들어 본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1981년, 필자가 아직 오하이오 사이언티픽 C1P(Ohio Scientific C1P)를 쓰는 건방진 어린애였던 그 때, 교육용 소프트웨어 판매자들은 이미 애플 II나 코모도르 PET, TRS-80등에서 교과서를 대신할 소프트웨어를 판매하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날에도 이들의 목표는 여전히 종이로 된 교과서를 대체하고 종이 책보다 더 나은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 한다. 이제는 반백의 노인이 된, 냉소적인 기술 전문가로서, 필자는 묻고 싶다. 대체 지난 30년간 뭐가 달라진 것인가? 물론 이런 질문에도 매번 똑같은 대답만 하면서 그 대답들이 참신하다고 생각할 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멀티미디어’의 개념이 처음 자리잡기 시작했을 때부터, 교육 시장을 겨냥해 온 기업들은 (다양한 매체들이 활용 가능해짐에 따라) 교육물에 영상이나 오디오 또는 비디오 매체들을 삽입하는 것이 학생들로 교육에 참여하게 하고 학습 능률 역시 증진시킬 수 있을 거라고 주장해왔다. 소리도, 동영상도 보여주지 않는 종이 책이 지루하다고? 그런 점 역시 종이 책의 장점 중 하나다. 지난 목요일 애플의 기자 회견 자리에서, 애플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인 필 쉴러 역시 철 지난 이야기만 계속해서 반복하고 있었다. “지금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생들의 교육 참여를 이끌어 내고 학습 의욕을 증진시키는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아이들이 교과서에 흥미를 갖지 못하는데, 아이패드는 재미있는 데다 아이들의 참여...

애플 아이튠스 학교 디지털 교과서 아이북스

2012.01.26

지난주 목요일 아침, 애플의 아이북스 2(iBooks 2)와 아이북스 오서(iBooks Author), 그리고 새로운 멀티미디어 교과서에 대한 공식적인 발표를 지켜보며 필자는 내 컴퓨터가, 투박한 글씨로 도배된 구식 흑백 텔레비전이 된 것은 아닌지, 필자가 110보(baud) 짜리 모뎀이 딸린 6502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는 건 아닌지 눈을 의심했다. 전부 오래 전에 한 번쯤 들어 본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1981년, 필자가 아직 오하이오 사이언티픽 C1P(Ohio Scientific C1P)를 쓰는 건방진 어린애였던 그 때, 교육용 소프트웨어 판매자들은 이미 애플 II나 코모도르 PET, TRS-80등에서 교과서를 대신할 소프트웨어를 판매하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날에도 이들의 목표는 여전히 종이로 된 교과서를 대체하고 종이 책보다 더 나은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 한다. 이제는 반백의 노인이 된, 냉소적인 기술 전문가로서, 필자는 묻고 싶다. 대체 지난 30년간 뭐가 달라진 것인가? 물론 이런 질문에도 매번 똑같은 대답만 하면서 그 대답들이 참신하다고 생각할 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멀티미디어’의 개념이 처음 자리잡기 시작했을 때부터, 교육 시장을 겨냥해 온 기업들은 (다양한 매체들이 활용 가능해짐에 따라) 교육물에 영상이나 오디오 또는 비디오 매체들을 삽입하는 것이 학생들로 교육에 참여하게 하고 학습 능률 역시 증진시킬 수 있을 거라고 주장해왔다. 소리도, 동영상도 보여주지 않는 종이 책이 지루하다고? 그런 점 역시 종이 책의 장점 중 하나다. 지난 목요일 애플의 기자 회견 자리에서, 애플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인 필 쉴러 역시 철 지난 이야기만 계속해서 반복하고 있었다. “지금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생들의 교육 참여를 이끌어 내고 학습 의욕을 증진시키는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아이들이 교과서에 흥미를 갖지 못하는데, 아이패드는 재미있는 데다 아이들의 참여...

2012.01.26

'클라우드와의 30일' 11일차 : 클라우드 기반 음악 서비스

필자가 일을 할 때는 물론 그렇지 않을 때도 음악을 즐겨 듣는다. 따라서 이번 '클라우드와의 30일' 시리즈를 진행하면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살펴볼 계획이다.   지금까지의 '클라우드와의 30일' 시리즈에서 필자는 클라우드 기반의 문서작성, 이메일, 데이터 저장 솔루션을 선택했다. 이제, 어쩌면 내 PC와 모바일 장치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을 살펴볼 계획이다. 다름아닌 음악 재생 기능이다.   다른 클라우드 툴과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클라우드에 음악을 저장하고 스트리밍하는 선택의 폭은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   판도라(Pandora), 스포티파이(Spotify), 마이크로소프트의 준 패스(Zune Pass) 같이 개별 앨범이나 곡을 구매하기보다는 완벽한 온라인 음악 데이터베이스를 구독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많다. 이들 서비스에는 각각 장점과 단점이 있다.   필자는 판도라를 꽤 오랫동안 사용해왔다. 선택에 따라 유사한 곡과 아티스트의 곡을 재생할 수 있는 방식이 맘에 들어서다. 지나쳤을 수도 있는 아티스트를 접하게 해줘 필자의 음악 영역을 넓혀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판도라에는 종종 지루할 정도로 반복된다는 단점이 있다. 선택한 아티스트의 곡들은 물론 대안으로 재생되는 곡들 모두 그렇다.   또한 이런 스트리밍 서비스에는 모든 아티스트의 곡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문제도 있다. 특정 서비스에 들어있는 아티스트가 다른 서비스에는 들어있지 않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콜드플레이(Coldplay)와 아델(Adele) 같은 아티스트들은 스트리밍 서비스에 라이선스를 주지 않는다. 즉 체험이 일관되지 못하다. 저렴한 가격에 많은 음악을 들을 수는 있다. 그러나 ...

아이클라우드 스마트클라우드 아이튠스

2011.12.09

필자가 일을 할 때는 물론 그렇지 않을 때도 음악을 즐겨 듣는다. 따라서 이번 '클라우드와의 30일' 시리즈를 진행하면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살펴볼 계획이다.   지금까지의 '클라우드와의 30일' 시리즈에서 필자는 클라우드 기반의 문서작성, 이메일, 데이터 저장 솔루션을 선택했다. 이제, 어쩌면 내 PC와 모바일 장치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을 살펴볼 계획이다. 다름아닌 음악 재생 기능이다.   다른 클라우드 툴과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클라우드에 음악을 저장하고 스트리밍하는 선택의 폭은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   판도라(Pandora), 스포티파이(Spotify), 마이크로소프트의 준 패스(Zune Pass) 같이 개별 앨범이나 곡을 구매하기보다는 완벽한 온라인 음악 데이터베이스를 구독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많다. 이들 서비스에는 각각 장점과 단점이 있다.   필자는 판도라를 꽤 오랫동안 사용해왔다. 선택에 따라 유사한 곡과 아티스트의 곡을 재생할 수 있는 방식이 맘에 들어서다. 지나쳤을 수도 있는 아티스트를 접하게 해줘 필자의 음악 영역을 넓혀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판도라에는 종종 지루할 정도로 반복된다는 단점이 있다. 선택한 아티스트의 곡들은 물론 대안으로 재생되는 곡들 모두 그렇다.   또한 이런 스트리밍 서비스에는 모든 아티스트의 곡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문제도 있다. 특정 서비스에 들어있는 아티스트가 다른 서비스에는 들어있지 않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콜드플레이(Coldplay)와 아델(Adele) 같은 아티스트들은 스트리밍 서비스에 라이선스를 주지 않는다. 즉 체험이 일관되지 못하다. 저렴한 가격에 많은 음악을 들을 수는 있다. 그러나 ...

2011.12.09

IDG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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