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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관리자 78%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1년에 1번 이하로 줄여야"

기업의 IT 관리자 대부분은 윈도우 10 릴리즈 주기를 늦춰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능 업그레이드를 현재의 6개월에 1번에서 1년에 한번 혹은 2년에 한번으로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컴퓨터 네트워크 및 보안 컨설턴트인 수잔 브래들리가 지난 달에 기업 내에서 윈도우 서비스를 담당하는 전문가 1,1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약 78%가 윈도우 10의 기능 업그레이드가 1년에 1회를 넘어서는 안된다고 답했다. 현재는 연 2회 기능 업그레이드가 제공된다. 이 78%를 자세히 보면 39.2%는 연 1회 업그레이드가 적당하다고 답했고, 39.3%는 2년에 1회를 꼽았다. 현재의 연 2회 주기에 만족한다는 응답은 11%에 그쳤고, 그 이상 더 빠르게 업데이트해야 한다는 응답은 1%였다. 브래들리는 이번 설문 조사를 통해 윈도우의 패치에 얼마나 만족하는지 물었다. 여기에는 기능 업그레이드가 기업에 도움이 되는지, 윈도우 10이 기업의 필요조건을 만족하는지 등이 포함됐다. 본래 이번 조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월간 패치 업데이트의 품질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음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러나 조사결과를 보니 윈도우 10 기능 업그레이드 릴리즈 일정의 문제가 새로 발견됐다. 브래들리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 고객이 기능 업데이트에 대해 느끼는 문제를 알지 못한다면 이는 매우 심각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설문에 응한 IT 관리자의 코멘트는 그들이 잦은 기능 업데이트 때문에 느끼는 실망감이 어느 정도인지 생생히 보여준다. 한 응답자는 "기능 업데이트 대부분에 버그와 문제가 너무 많다. 현재와 같은 신기능 업그레이드 주기를 유지한다면 IT 부서 업무 시간 대부분을 이 문제에 대응하는데 써야 할 것이다. 사용자에 실제 도움이되는 것을 만드는 활동을 할 시간이 없을 정도다"라고 말했다. 다른 응답자는 "1년에 두번씩 신기능이 배포되는 상황에서는 한 업데이트가 안정화되기도 전에 다음...

IT관리자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업그레이드

2018.08.10

기업의 IT 관리자 대부분은 윈도우 10 릴리즈 주기를 늦춰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능 업그레이드를 현재의 6개월에 1번에서 1년에 한번 혹은 2년에 한번으로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컴퓨터 네트워크 및 보안 컨설턴트인 수잔 브래들리가 지난 달에 기업 내에서 윈도우 서비스를 담당하는 전문가 1,1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약 78%가 윈도우 10의 기능 업그레이드가 1년에 1회를 넘어서는 안된다고 답했다. 현재는 연 2회 기능 업그레이드가 제공된다. 이 78%를 자세히 보면 39.2%는 연 1회 업그레이드가 적당하다고 답했고, 39.3%는 2년에 1회를 꼽았다. 현재의 연 2회 주기에 만족한다는 응답은 11%에 그쳤고, 그 이상 더 빠르게 업데이트해야 한다는 응답은 1%였다. 브래들리는 이번 설문 조사를 통해 윈도우의 패치에 얼마나 만족하는지 물었다. 여기에는 기능 업그레이드가 기업에 도움이 되는지, 윈도우 10이 기업의 필요조건을 만족하는지 등이 포함됐다. 본래 이번 조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월간 패치 업데이트의 품질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음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러나 조사결과를 보니 윈도우 10 기능 업그레이드 릴리즈 일정의 문제가 새로 발견됐다. 브래들리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 고객이 기능 업데이트에 대해 느끼는 문제를 알지 못한다면 이는 매우 심각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설문에 응한 IT 관리자의 코멘트는 그들이 잦은 기능 업데이트 때문에 느끼는 실망감이 어느 정도인지 생생히 보여준다. 한 응답자는 "기능 업데이트 대부분에 버그와 문제가 너무 많다. 현재와 같은 신기능 업그레이드 주기를 유지한다면 IT 부서 업무 시간 대부분을 이 문제에 대응하는데 써야 할 것이다. 사용자에 실제 도움이되는 것을 만드는 활동을 할 시간이 없을 정도다"라고 말했다. 다른 응답자는 "1년에 두번씩 신기능이 배포되는 상황에서는 한 업데이트가 안정화되기도 전에 다음...

2018.08.10

로봇 유입 목전에... IT 관리자의 체크포인트

로봇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작업에 로봇을 투입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IT 관리자도 앞으로 닥칠 변화를 대비해야 한다. 오리온엑스(OrionX)의 애널리스트 댄 올즈는 “앞으로 10년 동안 로봇 기술이 모든 비즈니스에 도입될 것”이라며, “더 많은 기업이 로봇과 로봇 기술을 도입하게 될 티핑 포인트가 목전에 다가왔다. 로봇은 제조부터 음식 배달, 레스토랑 테이블 청소와 농사에 이르기까지 모든 작업에 투입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공장 조립 라인과 대형 창고에서는 이미 예전부터 로봇이 사용되고 있지만 로봇은 더 이상 자동차 도어를 옮기거나 상자를 쌓는 거대한 팔에 국한되지 않는다. 인공 지능, 컴퓨터 시각 및 모빌리티와 같은 기술의 발전으로 로봇은 여러 가지 새로운 역할을 맡고 있다. 예를 들어 주택 개조 체인점 로우스(Lowe’s)는 지난해 여름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리어 지역 11개 매장에서 고객 서비스 로봇을 사용할 계획을 발표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쿠퍼티노의 얼로프트(Aloft) 호텔은 이미 객실 이용객에게 스낵이나 작은 물품을 자율적으로 배달하는 로봇 집사를 사용 중이다. 배송 업체인 포스트메이트(Postmates)와 도어대시(DoorDash)는 자율 로봇을 사용해 고객의 문 앞까지 직접 주문품을 배달할 예정이다. 즉, 로봇이 워싱턴 D.C.와 실리콘 밸리의 도심과 사람들로 북적이는 보도를 따라 스스로 움직이게 된다. 독립 산업 애널리스트 제프 케이건은 “지난 10년 동안 로봇 공학을 도입하는 업계가 계속 늘었고 다음 10년 동안에도 발전은 계속될 것”이라며 “자동차 제조부터 맥도날드에서의 주문 접수에 이르기까지 로봇이 맡는 역할도 다양화되고 있다. 로봇으로 전환하는 기업이 증가할 뿐만 아니라, AI와 사물 인터넷, 클라우드를 통해 지능이 높아지면서 로봇이 할 수 있는 일도 더 늘어나게 된다”고...

CIO IT관리자 일자리 로봇

2017.04.18

로봇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작업에 로봇을 투입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IT 관리자도 앞으로 닥칠 변화를 대비해야 한다. 오리온엑스(OrionX)의 애널리스트 댄 올즈는 “앞으로 10년 동안 로봇 기술이 모든 비즈니스에 도입될 것”이라며, “더 많은 기업이 로봇과 로봇 기술을 도입하게 될 티핑 포인트가 목전에 다가왔다. 로봇은 제조부터 음식 배달, 레스토랑 테이블 청소와 농사에 이르기까지 모든 작업에 투입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공장 조립 라인과 대형 창고에서는 이미 예전부터 로봇이 사용되고 있지만 로봇은 더 이상 자동차 도어를 옮기거나 상자를 쌓는 거대한 팔에 국한되지 않는다. 인공 지능, 컴퓨터 시각 및 모빌리티와 같은 기술의 발전으로 로봇은 여러 가지 새로운 역할을 맡고 있다. 예를 들어 주택 개조 체인점 로우스(Lowe’s)는 지난해 여름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리어 지역 11개 매장에서 고객 서비스 로봇을 사용할 계획을 발표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쿠퍼티노의 얼로프트(Aloft) 호텔은 이미 객실 이용객에게 스낵이나 작은 물품을 자율적으로 배달하는 로봇 집사를 사용 중이다. 배송 업체인 포스트메이트(Postmates)와 도어대시(DoorDash)는 자율 로봇을 사용해 고객의 문 앞까지 직접 주문품을 배달할 예정이다. 즉, 로봇이 워싱턴 D.C.와 실리콘 밸리의 도심과 사람들로 북적이는 보도를 따라 스스로 움직이게 된다. 독립 산업 애널리스트 제프 케이건은 “지난 10년 동안 로봇 공학을 도입하는 업계가 계속 늘었고 다음 10년 동안에도 발전은 계속될 것”이라며 “자동차 제조부터 맥도날드에서의 주문 접수에 이르기까지 로봇이 맡는 역할도 다양화되고 있다. 로봇으로 전환하는 기업이 증가할 뿐만 아니라, AI와 사물 인터넷, 클라우드를 통해 지능이 높아지면서 로봇이 할 수 있는 일도 더 늘어나게 된다”고...

2017.04.18

2024년까지 미국서 인기 많을 IT직종 9선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 e리더 등 기술은 이제 우리 일상생활 곳곳에서 접할 수 있다. 게다가 통신, 여행, 엔터테인먼트, 의료 등 산업에도 깊숙이 침투해 있어 미국에서 IT직종의 연봉은 높은 편이고 실업률은 낮은 축에 속한다. 미국 노동통계청은 IT일자리가 10년 동안 12% 늘어나며 전체 일자리 수 증가율의 거의 2배에 달한다는 전망을 내놨다. 2014년부터 2024년까지 예상되는 일자리 수를 토대로 중간 임금과 실업률 하락을 추정해 미국 뉴스&월드 리포트가 꼽은 9개의 IT직종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CIO 컴퓨터 시스템 관리자 컴퓨터 지원 전담 데이터베이스 관리자 정보 보안 분석가 미국 노동통계청 실업률 웹 개발자 소프트웨어 개발자 컴퓨터 시스템 분석가 IT직종 일자리 임금 IT관리자 컴퓨터 프로그래머

2016.07.08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 e리더 등 기술은 이제 우리 일상생활 곳곳에서 접할 수 있다. 게다가 통신, 여행, 엔터테인먼트, 의료 등 산업에도 깊숙이 침투해 있어 미국에서 IT직종의 연봉은 높은 편이고 실업률은 낮은 축에 속한다. 미국 노동통계청은 IT일자리가 10년 동안 12% 늘어나며 전체 일자리 수 증가율의 거의 2배에 달한다는 전망을 내놨다. 2014년부터 2024년까지 예상되는 일자리 수를 토대로 중간 임금과 실업률 하락을 추정해 미국 뉴스&월드 리포트가 꼽은 9개의 IT직종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2016.07.08

"클라우드로 이전할수록 IT관리자 잡무는 줄어든다" 베터클라우드 조사

IT부서가 클라우드에서 정보시스템을 더 많이 운영할수록, IT부서원들이 잡무로 허비하는 시간이 줄어드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기업들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구글 포 워크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등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을 빠른 속도로 도입하고 확대하고 있으며 이러한 툴들이 IT관리자들의 역할을 좀더 영향력 있게 만들어 주는 것으로도 나타났다. 구글 포 워크와 오피스 356용 IT운영 툴을 판매하는 업체인 베터클라우드(BetterCloud)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클라우드 IT의 부상은 IT관리자들이 수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아닌, 능동적인 의사결정권자가 되도록 돕는데 기여하고 있다. 베터클라우드는 9만 5,000명의 IT전문가에게 설문 조사를 실시해 그 가운데 구글 포 워크나 오피스 365를 현재 사용중이거나 사용할 계획이라고 답한 1,500명의 응답을 분석해 이같이 보고서를 발표했다. 응답자의 약 85%는 현재 두 플랫폼 중 하나를 사용하고 있지만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로 완전히 전환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IT전문가 1,500명의 답변에 따르면, 클라우드 도입은 기업의 규모나 자신들의 경력에 관계없이 IT관리자들이 일상적인 업무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준다. IT관리자들이 잡무로 보냈던 시간을 줄여줌으로써 자신들의 역할을 확대하고 IT를 ‘비용센터’라는 인식을 잠재울 수 있게 됐다고 이 보고서는 전했다. 클라우드 도입은 IT에 새로운 기회를 의미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IT인프라를 모두 클라우드에서 운영하는 기업의 CIO는 그렇지 않은 기업의 CIO보다 더 회사에 가치를 더해줄 전략적인 업무에 좀더 주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적으로 IT인프라를 완전히 클라우드로 이전한 기업은 계획된 유지보수, 계획되지 않은 유지보수, 스토리지와 할당 관리에 할애하는 시간이 각각 25%, 23%, 20% 적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베터클라우드는 전했다. 다음은 베...

CIO 수동적 문제 해결 베터클라우드 구글 포 워크 오피스 365 업무 생산성 조사 마이크로소프트 IT관리자 IT부서 능동적 의사 결정

2015.08.12

IT부서가 클라우드에서 정보시스템을 더 많이 운영할수록, IT부서원들이 잡무로 허비하는 시간이 줄어드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기업들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구글 포 워크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등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을 빠른 속도로 도입하고 확대하고 있으며 이러한 툴들이 IT관리자들의 역할을 좀더 영향력 있게 만들어 주는 것으로도 나타났다. 구글 포 워크와 오피스 356용 IT운영 툴을 판매하는 업체인 베터클라우드(BetterCloud)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클라우드 IT의 부상은 IT관리자들이 수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아닌, 능동적인 의사결정권자가 되도록 돕는데 기여하고 있다. 베터클라우드는 9만 5,000명의 IT전문가에게 설문 조사를 실시해 그 가운데 구글 포 워크나 오피스 365를 현재 사용중이거나 사용할 계획이라고 답한 1,500명의 응답을 분석해 이같이 보고서를 발표했다. 응답자의 약 85%는 현재 두 플랫폼 중 하나를 사용하고 있지만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로 완전히 전환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IT전문가 1,500명의 답변에 따르면, 클라우드 도입은 기업의 규모나 자신들의 경력에 관계없이 IT관리자들이 일상적인 업무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준다. IT관리자들이 잡무로 보냈던 시간을 줄여줌으로써 자신들의 역할을 확대하고 IT를 ‘비용센터’라는 인식을 잠재울 수 있게 됐다고 이 보고서는 전했다. 클라우드 도입은 IT에 새로운 기회를 의미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IT인프라를 모두 클라우드에서 운영하는 기업의 CIO는 그렇지 않은 기업의 CIO보다 더 회사에 가치를 더해줄 전략적인 업무에 좀더 주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적으로 IT인프라를 완전히 클라우드로 이전한 기업은 계획된 유지보수, 계획되지 않은 유지보수, 스토리지와 할당 관리에 할애하는 시간이 각각 25%, 23%, 20% 적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베터클라우드는 전했다. 다음은 베...

2015.08.12

정보 유출, 크게 보고 결정 내려야… 현업 임원 역할 중요 <부즈앨런>

부즈앨런 해밀턴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회사가 사이버보안 위기에 처했을 때 IT관리자들이 점수를 딸 것으로 예상하지만, 현업 지향적인 리더일수록 더 효과적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이는 일반적으로 기업 전체에 영향을 끼치는 모든 큰 결정을 내리는 사람이 바로 현업 임원들이기 때문이라고 부즈앨런 해밀턴의 부사장 빌 스튜어트는 전했다. "위기 상황 시 큰 의사결정은 그런 식으로 이뤄지지 않는다. 역할이 바뀐다"고 스튜어트는 말했다. 기술관리자들은 망가진 시스템을 고치고 시스템 외부의 적을 찾는 등 기술에 대해서만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위기 관리는 법적 문제, 위기 커뮤니케이션, 다른 전략 결정을 수반하며 IT관리자는 이에 대해 준비돼 있지 않거나 처리할 시간이 없을 지도 모른다. 또 기술 솔루션들이 종종 회사 전체를 위한 최선책과 충돌하는 경우가 있다. "그들은 시스템을 종료하고 무언가를 재구성하며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것을 해야 한다"라고 스튜어트는 말했다. "그리고 그들은 비즈니스 목표를 폭넓게 이해하는 상황에 있지 않을 수 있다. 비즈니스를 폭넓게 이해하는 사람이 있으면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사고가 발생하면 언제라도 바로 행동에 들어갈 수 있도록 회사에 위기관리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 부서를 둔다는 것은 비용 면에서 볼 때 부담이 될 수 있다. "위기의 유형과 당신이 다루는 시나리오에 따라 당신에게 필요할 수도 있는 솔루션 전체 스위트가 나뉜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 업무의 대부분을 아웃소싱하는 게 맞지만 기업들이 계획을 수립하며 적절한 협력사를 찾아야 한다고 스튜어트는 조언했다. "위기가 발생할 때까지 기다리면 너무 늦다. 그 전에 많이 조사해야 하고 거기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그 다음 사람을 뽑을 때 적임자들...

CSO 정보 유출 사고 사물인터넷 위기 관리 보고서 현업 임원 의사결정 CISO IT관리자 부즈앨런 해밀턴

2015.04.22

부즈앨런 해밀턴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회사가 사이버보안 위기에 처했을 때 IT관리자들이 점수를 딸 것으로 예상하지만, 현업 지향적인 리더일수록 더 효과적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이는 일반적으로 기업 전체에 영향을 끼치는 모든 큰 결정을 내리는 사람이 바로 현업 임원들이기 때문이라고 부즈앨런 해밀턴의 부사장 빌 스튜어트는 전했다. "위기 상황 시 큰 의사결정은 그런 식으로 이뤄지지 않는다. 역할이 바뀐다"고 스튜어트는 말했다. 기술관리자들은 망가진 시스템을 고치고 시스템 외부의 적을 찾는 등 기술에 대해서만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위기 관리는 법적 문제, 위기 커뮤니케이션, 다른 전략 결정을 수반하며 IT관리자는 이에 대해 준비돼 있지 않거나 처리할 시간이 없을 지도 모른다. 또 기술 솔루션들이 종종 회사 전체를 위한 최선책과 충돌하는 경우가 있다. "그들은 시스템을 종료하고 무언가를 재구성하며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것을 해야 한다"라고 스튜어트는 말했다. "그리고 그들은 비즈니스 목표를 폭넓게 이해하는 상황에 있지 않을 수 있다. 비즈니스를 폭넓게 이해하는 사람이 있으면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사고가 발생하면 언제라도 바로 행동에 들어갈 수 있도록 회사에 위기관리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 부서를 둔다는 것은 비용 면에서 볼 때 부담이 될 수 있다. "위기의 유형과 당신이 다루는 시나리오에 따라 당신에게 필요할 수도 있는 솔루션 전체 스위트가 나뉜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 업무의 대부분을 아웃소싱하는 게 맞지만 기업들이 계획을 수립하며 적절한 협력사를 찾아야 한다고 스튜어트는 조언했다. "위기가 발생할 때까지 기다리면 너무 늦다. 그 전에 많이 조사해야 하고 거기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그 다음 사람을 뽑을 때 적임자들...

2015.04.22

기업에 닥친 보안 위험 6가지와 이를 극복하는 방법

IT전문가와 보안 전문가들이 보안 유출의 주요 요인과 이를 줄이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2014년에도 보안 침해 사고가 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보안 유출 사고와 디도스 공격이 몇 년째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보안 전문가들이 "기업과 개인은 중요한 비밀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경고했는데도, 다양한 보안 위협을 적절히 방어하지 못하거나 이를 위한 준비가 돼 있지 않은 기업들이 많다. 트러스트웨이브(Trustwave)가 476명의 IT종사자를 대상으로 보안 취약점을 조사한 후, 최근 발표한 '2014년 보안 현황 보고서(2014 State of Risk Report)'에 따르면, 요주의의 데이터를 통제하고 추적하는 시스템을 전혀 갖추고 있지 않거나, 부분적으로만 갖추고 있는 기업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기업이 각자와 고객의 중요한 비밀 데이터를 보안 위협으로부터 더 잘 보호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CIO닷컴은 수십 명의 보안전문가와 IT전문가들에게 그 방법을 물어봤다. 다음은 전문가들이 말한 보안 침해 사고의 주요 원인이 되거나 정보 유출처가 될 수 있는 6가지와 이런 사고를 방지하거나 극복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 위험 1: 불만을 가진 직원 그린 하우스 데이터(Green House Data)의 코트니 톰슨은 "데이터와 시스템이 직면하는 가장 큰 위협 중 하나는 내부 공격이다. 네트워크와 데이터센터, 관리자 계정에 정통하며, 여기에 접근할 수 있는 IT부서 직원을 중심으로 악의를 가진 직원은 아주 중대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최근 소니에서 발생한 보안 침해 사고의 범인이 알려진 것과는 달리 북한이 아니라 내부 소행이라는 소문도 있다. 해결책: 사이버아크(CyberArk)의 애덤 보스니안 부사장은 "관리자 계정 등 특별한 권한이 주어진 계정이 악용당하는 위험을 경감...

CSO 종료 계정 관리 써드파티 위험 BYOD CISO IT관리자 계약 극복 방안

2015.02.02

IT전문가와 보안 전문가들이 보안 유출의 주요 요인과 이를 줄이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2014년에도 보안 침해 사고가 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보안 유출 사고와 디도스 공격이 몇 년째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보안 전문가들이 "기업과 개인은 중요한 비밀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경고했는데도, 다양한 보안 위협을 적절히 방어하지 못하거나 이를 위한 준비가 돼 있지 않은 기업들이 많다. 트러스트웨이브(Trustwave)가 476명의 IT종사자를 대상으로 보안 취약점을 조사한 후, 최근 발표한 '2014년 보안 현황 보고서(2014 State of Risk Report)'에 따르면, 요주의의 데이터를 통제하고 추적하는 시스템을 전혀 갖추고 있지 않거나, 부분적으로만 갖추고 있는 기업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기업이 각자와 고객의 중요한 비밀 데이터를 보안 위협으로부터 더 잘 보호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CIO닷컴은 수십 명의 보안전문가와 IT전문가들에게 그 방법을 물어봤다. 다음은 전문가들이 말한 보안 침해 사고의 주요 원인이 되거나 정보 유출처가 될 수 있는 6가지와 이런 사고를 방지하거나 극복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 위험 1: 불만을 가진 직원 그린 하우스 데이터(Green House Data)의 코트니 톰슨은 "데이터와 시스템이 직면하는 가장 큰 위협 중 하나는 내부 공격이다. 네트워크와 데이터센터, 관리자 계정에 정통하며, 여기에 접근할 수 있는 IT부서 직원을 중심으로 악의를 가진 직원은 아주 중대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최근 소니에서 발생한 보안 침해 사고의 범인이 알려진 것과는 달리 북한이 아니라 내부 소행이라는 소문도 있다. 해결책: 사이버아크(CyberArk)의 애덤 보스니안 부사장은 "관리자 계정 등 특별한 권한이 주어진 계정이 악용당하는 위험을 경감...

2015.02.02

최종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이려는 IT를 위한 7가지 조언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오랫동안 해결하지 못한 문제가 하나 있는데, 고객들이 소유한 차량의 문제점을 제대로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점이다. 원인은 자동차 구매와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간 공유가 되지 않는 부분이다. 대리점에서 이뤄진 서비스 기록은 지역 정비 센터들에 공유되지 않았고, 제조업체의 콜센터로 제보한 부품 이상이 대리점에는 전달되지 않는 식이었다. 특히 차량 소유주와 실제 사용자가 다르면 문제는 더욱 심각했다. 아버지가 소유자로 등록된 차량의 부품 이상을 아들이 콜센터에 전화하고, 그 사실을 모르는 아버지는 정비 센터를 찾아가 또다시 문제를 이야기하는, 비즈니스 단절과 사용자 단절의 이중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아마 자동차 산업에서 일어난 최종 사용자 사례로부터 많은 교훈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해본 IT 관리자는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라도 생각을 달리해보는 편이 좋다. 올해 10월 미국 내쉬빌에서 열린 테라데이터 파트너스(Teradata Partners) 연례 컨퍼런스에 참여해 자동차 산업을 둘러싼 각종 하소연을 접할 수 있었다. 이번 기사에서는 자동차 산업에서 발생한 실제 고객 경험 사례를 통해 최종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editor@itworld.co.kr

IT관리자 IT관리 엔드 유저 최종 사용자

2014.11.11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오랫동안 해결하지 못한 문제가 하나 있는데, 고객들이 소유한 차량의 문제점을 제대로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점이다. 원인은 자동차 구매와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간 공유가 되지 않는 부분이다. 대리점에서 이뤄진 서비스 기록은 지역 정비 센터들에 공유되지 않았고, 제조업체의 콜센터로 제보한 부품 이상이 대리점에는 전달되지 않는 식이었다. 특히 차량 소유주와 실제 사용자가 다르면 문제는 더욱 심각했다. 아버지가 소유자로 등록된 차량의 부품 이상을 아들이 콜센터에 전화하고, 그 사실을 모르는 아버지는 정비 센터를 찾아가 또다시 문제를 이야기하는, 비즈니스 단절과 사용자 단절의 이중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아마 자동차 산업에서 일어난 최종 사용자 사례로부터 많은 교훈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해본 IT 관리자는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라도 생각을 달리해보는 편이 좋다. 올해 10월 미국 내쉬빌에서 열린 테라데이터 파트너스(Teradata Partners) 연례 컨퍼런스에 참여해 자동차 산업을 둘러싼 각종 하소연을 접할 수 있었다. 이번 기사에서는 자동차 산업에서 발생한 실제 고객 경험 사례를 통해 최종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editor@itworld.co.kr

2014.11.11

"CIO·CTO·CSO 중 누가 제일 많이 버나?" 美 IT직종 연봉 현황

미국 내 IT업계 종사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다. 전반적으로 지난해에 비해 연봉이 상승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국내 독자들은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지?’라고 생각할 지도 모른다. CIO닷컴은 헬프데스크 담당자부터 CIO에 이르는 모든 IT직종들의 연봉 현황을 정리했다.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Robert Half Technology)가 2014년 IT직종의 연봉을 조사한 결과, 전반적으로 지낸해보다 상승한 것으로 파악했다.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의 전체 보고서는 이 회사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CIO 급여 헬프데스크 연봉 네트워크 컨설팅 SI 개발자 IT관리자 시스템 운영

2014.01.22

미국 내 IT업계 종사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다. 전반적으로 지난해에 비해 연봉이 상승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국내 독자들은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지?’라고 생각할 지도 모른다. CIO닷컴은 헬프데스크 담당자부터 CIO에 이르는 모든 IT직종들의 연봉 현황을 정리했다.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Robert Half Technology)가 2014년 IT직종의 연봉을 조사한 결과, 전반적으로 지낸해보다 상승한 것으로 파악했다.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의 전체 보고서는 이 회사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14.01.22

7가지 사례로 본 '해고를 부르는 치명적인 IT 실수'

요즘은 때에 IT분야에서 좋은 일자리를 얻기란 하늘의 별 따기지만 직장을 잃는 것은 순식간이다. 실제 해고로 이어진 치명적인 IT실수 7가지 사례를 소개하겠다. 갑작스러운 해고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고용주의 디지털 자산을 보호할 의무를 충족시키지 못하거나 자신만의 비도덕적인 결과를 위해 자신의 광범위한 영향력을 남용하게 되면 결국 직장을 잃게 될 것이다. 적절하지 못한 시기에 입을 잘못 놀리거나 말을 해야 하는 시기에 하지 않아 해고를 당할 수도 있다. 상사를 염탐하거나 거짓말을 하거나 자신의 부주의로 인한 고장 시간으로 인해 수백만 달러의 손실을 입히게 되면 즉각적으로 도마에 오르게 된다. 누구든 언제든지 실수를 할 수 있다. 하지만 어떤 실수들은 사회생활 전체는 아니더라도 해당 직장에 치명적일 수 있다. 오늘은 일부 정당한 사유로 해고당하기도 했지만 큰 실수로 바로 해고에까지 이른 IT 전문가들에 대한 7가지 일화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들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실명은 거론하지 않았다. 이런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르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란다. 치명적인 IT 실수 1: 백업 태만 목요일 밤 10시 30분 에릭 슐리셀의 휴대폰이 울렸다. 그 전화는 중견 의류업체의 COO에게 걸려온 것으로 슐리셀과는 대화를 나눠본 적이 없는 사람이었다. 구글을 통해 그의 회사 전화번호를 알아낸 이 COO는 곤경에 처해있었다. 공장의 ERP 시스템이 바이러스 때문에 삭제됐고 다음날 아침까지 중요한 일을 마감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관리형 서비스 제공자 직텍 IT서비스(GeekTek IT Services)의 CEO인 슐리셀은 자신의 차를 타고 이 상황을 직접 해결하기 위해 L.A의 의류단지로 향했다. "로그인 후 3분만에 서버에 아무 것도 남아있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슐리셀은 전했다. "모든 데이터 파일이 사라졌으며 데이터베이스도 없었고 ERP 소프트웨어는 찾을 길이 없...

스토리지 포르노 CTO DR 백업 실수 ERP 재해복구 IT관리자 CIO 이메일 해킹

2013.12.11

요즘은 때에 IT분야에서 좋은 일자리를 얻기란 하늘의 별 따기지만 직장을 잃는 것은 순식간이다. 실제 해고로 이어진 치명적인 IT실수 7가지 사례를 소개하겠다. 갑작스러운 해고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고용주의 디지털 자산을 보호할 의무를 충족시키지 못하거나 자신만의 비도덕적인 결과를 위해 자신의 광범위한 영향력을 남용하게 되면 결국 직장을 잃게 될 것이다. 적절하지 못한 시기에 입을 잘못 놀리거나 말을 해야 하는 시기에 하지 않아 해고를 당할 수도 있다. 상사를 염탐하거나 거짓말을 하거나 자신의 부주의로 인한 고장 시간으로 인해 수백만 달러의 손실을 입히게 되면 즉각적으로 도마에 오르게 된다. 누구든 언제든지 실수를 할 수 있다. 하지만 어떤 실수들은 사회생활 전체는 아니더라도 해당 직장에 치명적일 수 있다. 오늘은 일부 정당한 사유로 해고당하기도 했지만 큰 실수로 바로 해고에까지 이른 IT 전문가들에 대한 7가지 일화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들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실명은 거론하지 않았다. 이런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르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란다. 치명적인 IT 실수 1: 백업 태만 목요일 밤 10시 30분 에릭 슐리셀의 휴대폰이 울렸다. 그 전화는 중견 의류업체의 COO에게 걸려온 것으로 슐리셀과는 대화를 나눠본 적이 없는 사람이었다. 구글을 통해 그의 회사 전화번호를 알아낸 이 COO는 곤경에 처해있었다. 공장의 ERP 시스템이 바이러스 때문에 삭제됐고 다음날 아침까지 중요한 일을 마감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관리형 서비스 제공자 직텍 IT서비스(GeekTek IT Services)의 CEO인 슐리셀은 자신의 차를 타고 이 상황을 직접 해결하기 위해 L.A의 의류단지로 향했다. "로그인 후 3분만에 서버에 아무 것도 남아있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슐리셀은 전했다. "모든 데이터 파일이 사라졌으며 데이터베이스도 없었고 ERP 소프트웨어는 찾을 길이 없...

2013.12.11

"탄력받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랙스페이스

IT관리자들이 자사의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합치고 싶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 랙스페이스가 시장조사 기업인 밴슨본(Vanson Bourne)에 의뢰해 400여개 영국과 미국 기업의 IT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회사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을 보고 있다고 말한 응답자가 60%로 나타났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한계 때문에 특정 애플리케이션을 이전했거나 이전을 고민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60%였으며 부분적으로 이전 작업을 마쳤다고 말한 IT관리자는 41%였다. 또한 19%는 완전히 이전 작업을 마쳤다고 답했다. 랙스페이스의 기술 담당 부사장인 나이젤 베이튼은 “기업들은 일반적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의 이점이 필요하다는 점을 깨닫기 전에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또는 전용 서버로 시작해 버린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 조사 결과는 랙스페이스가 지금 이 순간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랙스페이스가 각각의 다양한 클라우드 모델에서 얼마나 많은 수익을 내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기업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에서 적어도 일부에 대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접근 방식을 도입했다고 밝힌 미국과 영국 기업은 각각 80%와 64%로 집계됐다. 응답자들이 말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을 사용하는 이유로는, 보안, 통제, 성능, 신뢰성 면에서 좀더 나은 성과를 얻기 위해서로 밝혀졌다.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기기사 ->ʺVDI에 실망했다면, 하이브리드 VDI로ʺ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시 4가지 주안점 -> 퍼블릭•프라이빗 논쟁 끝, 결론은 ‘하이퍼 하이브리드’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대한 3가지 시나리오 ->...

IT관리자 랙스페이스 하이브리드 프라이빗 퍼블릭

2013.08.16

IT관리자들이 자사의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합치고 싶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 랙스페이스가 시장조사 기업인 밴슨본(Vanson Bourne)에 의뢰해 400여개 영국과 미국 기업의 IT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회사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을 보고 있다고 말한 응답자가 60%로 나타났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한계 때문에 특정 애플리케이션을 이전했거나 이전을 고민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60%였으며 부분적으로 이전 작업을 마쳤다고 말한 IT관리자는 41%였다. 또한 19%는 완전히 이전 작업을 마쳤다고 답했다. 랙스페이스의 기술 담당 부사장인 나이젤 베이튼은 “기업들은 일반적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의 이점이 필요하다는 점을 깨닫기 전에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또는 전용 서버로 시작해 버린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 조사 결과는 랙스페이스가 지금 이 순간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랙스페이스가 각각의 다양한 클라우드 모델에서 얼마나 많은 수익을 내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기업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에서 적어도 일부에 대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접근 방식을 도입했다고 밝힌 미국과 영국 기업은 각각 80%와 64%로 집계됐다. 응답자들이 말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을 사용하는 이유로는, 보안, 통제, 성능, 신뢰성 면에서 좀더 나은 성과를 얻기 위해서로 밝혀졌다.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기기사 ->ʺVDI에 실망했다면, 하이브리드 VDI로ʺ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시 4가지 주안점 -> 퍼블릭•프라이빗 논쟁 끝, 결론은 ‘하이퍼 하이브리드’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대한 3가지 시나리오 ->...

2013.08.16

"새로운 IT시대, 새로운 유형의 리더가 필요하다"

“IT서비스 구축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고, 이러한 변화 속에서 계속해서 성공하려면, IT관리자도 리더가 돼야 한다” 최근 호주 캔버라에서 열린 SMF 리드(SMF LEAD) 컨퍼런스에서 IT 트랜스포메이션 인스티튜트(IT Transformation Institute) 창립자 겸 CEO인 찰스 아로조는 “우리가 맞이하는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 갈 새로운 리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IT관리자들은 이제 ‘관리’에서 그치지 않고 ‘앞에서 이끌어 나가는’ 일을 해야 한다고 그는 말했다. “관리 측면보다는, 리더십 측면에 더 주목해야 한다. IT관리자들이 스스로를 사람들을 이끌어 나가는 리더, 테크놀로지 전략 리더, 조직 및 프로젝트의 리더로 생각하고 일해야 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IT리더는 미래에 대한 분명한 비전을 제시해야 하며, 기업에 도움이 되겠다는 서비스 정신으로 무장해 자신의 서비스에 책임을 지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아로조는 설파했다. 그는 “IT관리자들의 최우선 임무는 자신이 속한 산업의 동향을 놓치지 않고 파악하고 기회와 위협을 가장 먼저 포착하는 것이다”라고 내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으로 5년 이내에 기업이 소비하는 모든 테크놀로지는 회사 밖에서 이뤄지게 될 것이라고 그는 예측했다. 테크놀로지 도메인을 통제하고 관리하는 IT 전문가로서의 IT관리자의 시대는 이제 끝났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그는 IT리더의 또 다른 역할로 협상 및 중재, 복잡한 환경 관리 등을 꼽았다. “앞으로 서비스 환경은 무척 복잡하면서도 상호 연결된 망의 형태를 띨 것이다. 공급자는 우리뿐 아니라 고객이나 환경 내의 다른 일원들에게도 직접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제공받게 될 것이다”라고 그는 전했다.   -------------...

Saas 소비자IT IT리더 협상 IT서비스 역할 IT관리자 CIO 클라우드 IT매니저

2013.08.09

“IT서비스 구축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고, 이러한 변화 속에서 계속해서 성공하려면, IT관리자도 리더가 돼야 한다” 최근 호주 캔버라에서 열린 SMF 리드(SMF LEAD) 컨퍼런스에서 IT 트랜스포메이션 인스티튜트(IT Transformation Institute) 창립자 겸 CEO인 찰스 아로조는 “우리가 맞이하는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 갈 새로운 리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IT관리자들은 이제 ‘관리’에서 그치지 않고 ‘앞에서 이끌어 나가는’ 일을 해야 한다고 그는 말했다. “관리 측면보다는, 리더십 측면에 더 주목해야 한다. IT관리자들이 스스로를 사람들을 이끌어 나가는 리더, 테크놀로지 전략 리더, 조직 및 프로젝트의 리더로 생각하고 일해야 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IT리더는 미래에 대한 분명한 비전을 제시해야 하며, 기업에 도움이 되겠다는 서비스 정신으로 무장해 자신의 서비스에 책임을 지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아로조는 설파했다. 그는 “IT관리자들의 최우선 임무는 자신이 속한 산업의 동향을 놓치지 않고 파악하고 기회와 위협을 가장 먼저 포착하는 것이다”라고 내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으로 5년 이내에 기업이 소비하는 모든 테크놀로지는 회사 밖에서 이뤄지게 될 것이라고 그는 예측했다. 테크놀로지 도메인을 통제하고 관리하는 IT 전문가로서의 IT관리자의 시대는 이제 끝났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그는 IT리더의 또 다른 역할로 협상 및 중재, 복잡한 환경 관리 등을 꼽았다. “앞으로 서비스 환경은 무척 복잡하면서도 상호 연결된 망의 형태를 띨 것이다. 공급자는 우리뿐 아니라 고객이나 환경 내의 다른 일원들에게도 직접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제공받게 될 것이다”라고 그는 전했다.   -------------...

2013.08.09

"중국·인도, 빅 데이터에 적극적"··· 시스코 조사

시스코가 전세계 18개국 IT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조사에 따르면, 빅 데이터가 의사결정을 높여주고 기업 경쟁력을 향상시켜준다고 생각하는 응답자가 6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견해는 특히 중국과 인도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으며, 빅 데이터가 기업과 국가의 의사 결정과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한다고 답한 IT관리자는 이들 국가에서 각각 90%와 82%는 집계됐다. 빅 데이터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지만 스마트폰, 센서, 비디오 카메라, 스마트미터기, 연결 기기, 기타 기기들이 날마다 생성하는 데이터에서 현재 전략적인 가치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 답한 기업은 28%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2013년와 향후 5년 동안 빅 데이터를 자사의 전략적인 우선순위에 놓겠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중국과 인도의 IT관리자는 각각 86%와 83%였다. 38%는 빅 데이터 솔루션을 가지고 있지만 빅 데이터의 이익을 얻기 위해 전략 계획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빅 데이터 솔루션 도입의 장애 요인 IT관리자 27%는 빅 데이터 솔루션 도입을 가로막는 주요 요인으로 데이터 보안과 리스크 관리를 꼽았다. 특히 중국과 인도에서 보안 우려가 가장 큰 장애 요인으로 지목됐으며 이같이 말한 응답자는 각각 41%와 45%로 집계됐다. 이밖에 숙련된 IT인력 부족(13%)과 빅 데이터 전문인력 부족(10%)이 주요 요인으로 지적됐다. 2013년에 빅 데이터 전략이 IT예산을 늘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절반 이상이었으며 향후 3년 빅 데이터가 IT예산 증가를 주도할 것이라고 말한 IT관리자는 57%로 집계됐다. 중국의 78%와 인도의 76%는 모든 빅 데이터 프로젝트 또는 일부 빅 데이터 프로젝트에 클라우드 컴퓨팅 기능이 요구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IT 관리자 48%는 네트워크 부하가 향후 2년간 두 배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으며, 27%는 더 나은 IT 정책 및 보안 조치가 필요하고, ...

중국 IT관리자 시스코 조사 인도 의사결정 경쟁력 빅 데이터 경쟁우위

2013.05.21

시스코가 전세계 18개국 IT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조사에 따르면, 빅 데이터가 의사결정을 높여주고 기업 경쟁력을 향상시켜준다고 생각하는 응답자가 6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견해는 특히 중국과 인도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으며, 빅 데이터가 기업과 국가의 의사 결정과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한다고 답한 IT관리자는 이들 국가에서 각각 90%와 82%는 집계됐다. 빅 데이터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지만 스마트폰, 센서, 비디오 카메라, 스마트미터기, 연결 기기, 기타 기기들이 날마다 생성하는 데이터에서 현재 전략적인 가치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 답한 기업은 28%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2013년와 향후 5년 동안 빅 데이터를 자사의 전략적인 우선순위에 놓겠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중국과 인도의 IT관리자는 각각 86%와 83%였다. 38%는 빅 데이터 솔루션을 가지고 있지만 빅 데이터의 이익을 얻기 위해 전략 계획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빅 데이터 솔루션 도입의 장애 요인 IT관리자 27%는 빅 데이터 솔루션 도입을 가로막는 주요 요인으로 데이터 보안과 리스크 관리를 꼽았다. 특히 중국과 인도에서 보안 우려가 가장 큰 장애 요인으로 지목됐으며 이같이 말한 응답자는 각각 41%와 45%로 집계됐다. 이밖에 숙련된 IT인력 부족(13%)과 빅 데이터 전문인력 부족(10%)이 주요 요인으로 지적됐다. 2013년에 빅 데이터 전략이 IT예산을 늘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절반 이상이었으며 향후 3년 빅 데이터가 IT예산 증가를 주도할 것이라고 말한 IT관리자는 57%로 집계됐다. 중국의 78%와 인도의 76%는 모든 빅 데이터 프로젝트 또는 일부 빅 데이터 프로젝트에 클라우드 컴퓨팅 기능이 요구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IT 관리자 48%는 네트워크 부하가 향후 2년간 두 배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으며, 27%는 더 나은 IT 정책 및 보안 조치가 필요하고, ...

2013.05.21

美 IT관리자 57% "업무 스트레스로 퇴사 고려"

미국 내 IT관리자들의 스트레스 정도가 1년 전과 비교할 때 여전히 높다는 한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임직원수 10명 이상인 미국 기업 IT관리자 207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는 GFI 소프트웨어가 의뢰해 시장조사기업 마치(March)가 블라인드 설문으로 실시했다. 이 조사 결과 가운데 몇 가지를 소개하겠다. 업무 스트레스 때문에 퇴사를 고려하고 있다. • 2013년 : 57% • 2012년 : 67% 업무 스트레스가 심하다. • 2013년 : 65% • 2012년 : 69% 나는 다른 구성원과 같은 수준 또는 더 높은 수준의 스트레스를 느낀다. • 2013년 : 62% • 2012년 : 72% 업무 때문에 고혈압 같은 스트레스 관련 질병 문제를 안고 있다 • 2013년 : 21% • 2012년 : 20% 업무 때문에 잠을 잘 못 잔다. • 2013년 : 34% • 2012년 : 42% 이밖에 IT관리자의 초과 업무에 대한 의견들도 조사했다. 주당 8시간 이상의 초과 시간을 근무한다고 답한 응답자들이 가장 많은 미국 도시는 필라델피아(47%), 보스턴(43%), 달라스(40%)로 조사됐다. 초과 근무를 한 적이 없다고 말한 응답자가 가장 많은 도시들을 보면, 오스틴(66%), 샬롯(60%), 휴스턴(75%)으로 나타났다. ciokr@idg.co.kr

IT관리자 이직 업무 스트레스 퇴사 초과 근무

2013.05.07

미국 내 IT관리자들의 스트레스 정도가 1년 전과 비교할 때 여전히 높다는 한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임직원수 10명 이상인 미국 기업 IT관리자 207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는 GFI 소프트웨어가 의뢰해 시장조사기업 마치(March)가 블라인드 설문으로 실시했다. 이 조사 결과 가운데 몇 가지를 소개하겠다. 업무 스트레스 때문에 퇴사를 고려하고 있다. • 2013년 : 57% • 2012년 : 67% 업무 스트레스가 심하다. • 2013년 : 65% • 2012년 : 69% 나는 다른 구성원과 같은 수준 또는 더 높은 수준의 스트레스를 느낀다. • 2013년 : 62% • 2012년 : 72% 업무 때문에 고혈압 같은 스트레스 관련 질병 문제를 안고 있다 • 2013년 : 21% • 2012년 : 20% 업무 때문에 잠을 잘 못 잔다. • 2013년 : 34% • 2012년 : 42% 이밖에 IT관리자의 초과 업무에 대한 의견들도 조사했다. 주당 8시간 이상의 초과 시간을 근무한다고 답한 응답자들이 가장 많은 미국 도시는 필라델피아(47%), 보스턴(43%), 달라스(40%)로 조사됐다. 초과 근무를 한 적이 없다고 말한 응답자가 가장 많은 도시들을 보면, 오스틴(66%), 샬롯(60%), 휴스턴(75%)으로 나타났다. ciokr@idg.co.kr

2013.05.07

IT관리자에서 C-레벨로, CIO 변천사

2명의 업계 베테랑이 메인프레임 시대의 IT관리자와 밀레니엄 시대의 CIO가 무엇이 어떻게 다른 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언제부터 CIO가 호주의 기업들에서 총아로 인정받기 시작했을까? 독자 여러분들은 궁금증을 가져본 적이 있는가? 필자의 기억으로는 오픈 시스템 하드웨어(open systems hardware)와 ERP 애플리케이션들의 보급이 시작된 1990년대 초부터였다. 오랜 기간 IT 산업에 몸담아 온 베테랑 애널리스트 그레엄 필립슨은 “CIO라는 용어는 1980년 후반에서 1990년 초반 사이 미국에서 등장했다. 필립슨은 1999년 페어팩스(Fairfax)에 인수되어 운영되다 2012년 초 폐간된 MIS 매거진의 공동 설립자다. 그는 “CIO의 등장은 C-레벨 임원을 IT 전문가를 배치함으로써 IT가 재무(CFO)나 운영(COO)과 대등한 수준의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함을 기업들이 인식하게 되었음을 보여주는 변화였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필립슨은, 당시 CIO라는 새로운 직책의 등장은 인식 변화의 반영이라기보다 일종의 ‘트렌드'로 여겨진 측면 역시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일부 기업들에서는 CIO의 역할이 IT 관리자나 경영정보시스템(MIS) 관리자 역할과 별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경우 역시 많았다. 필립슨은 90년대 중반 MIS 매거진의 조사 자료에서는 4,000 곳의 IT 사업부 중 10%만이 CIO라는 직함을 사용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당시에는 IT관리자라는 명칭도 완벽히 정의된 것이 아니었다. 일부 대기업의 경우, CIO라는 직책이 IT관리자의 보고를 받는 좀더 경력 있는 IT관리자를 의미하기도 했다. 개념이 모호했던 것이다. 어떤 기업에선 CIO 라고 하는 인물이, 다른 기업에 가면 IT관리자가 되는 식으로 말이다. 다시 말해 당시의 CIO는 C-레벨 임원이라고 부르기에는 한계가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상황은 최근까지도 별...

CIO IT관리자 메인프레임 역사 오픈환경시스템

2013.01.28

2명의 업계 베테랑이 메인프레임 시대의 IT관리자와 밀레니엄 시대의 CIO가 무엇이 어떻게 다른 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언제부터 CIO가 호주의 기업들에서 총아로 인정받기 시작했을까? 독자 여러분들은 궁금증을 가져본 적이 있는가? 필자의 기억으로는 오픈 시스템 하드웨어(open systems hardware)와 ERP 애플리케이션들의 보급이 시작된 1990년대 초부터였다. 오랜 기간 IT 산업에 몸담아 온 베테랑 애널리스트 그레엄 필립슨은 “CIO라는 용어는 1980년 후반에서 1990년 초반 사이 미국에서 등장했다. 필립슨은 1999년 페어팩스(Fairfax)에 인수되어 운영되다 2012년 초 폐간된 MIS 매거진의 공동 설립자다. 그는 “CIO의 등장은 C-레벨 임원을 IT 전문가를 배치함으로써 IT가 재무(CFO)나 운영(COO)과 대등한 수준의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함을 기업들이 인식하게 되었음을 보여주는 변화였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필립슨은, 당시 CIO라는 새로운 직책의 등장은 인식 변화의 반영이라기보다 일종의 ‘트렌드'로 여겨진 측면 역시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일부 기업들에서는 CIO의 역할이 IT 관리자나 경영정보시스템(MIS) 관리자 역할과 별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경우 역시 많았다. 필립슨은 90년대 중반 MIS 매거진의 조사 자료에서는 4,000 곳의 IT 사업부 중 10%만이 CIO라는 직함을 사용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당시에는 IT관리자라는 명칭도 완벽히 정의된 것이 아니었다. 일부 대기업의 경우, CIO라는 직책이 IT관리자의 보고를 받는 좀더 경력 있는 IT관리자를 의미하기도 했다. 개념이 모호했던 것이다. 어떤 기업에선 CIO 라고 하는 인물이, 다른 기업에 가면 IT관리자가 되는 식으로 말이다. 다시 말해 당시의 CIO는 C-레벨 임원이라고 부르기에는 한계가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상황은 최근까지도 별...

201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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