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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IT시대, 새로운 유형의 리더가 필요하다"

2013.08.09 Adam Bender  |  CIO

“IT서비스 구축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고, 이러한 변화 속에서 계속해서 성공하려면, IT관리자도 리더가 돼야 한다”

최근 호주 캔버라에서 열린 SMF 리드(SMF LEAD) 컨퍼런스에서 IT 트랜스포메이션 인스티튜트(IT Transformation Institute) 창립자 겸 CEO인 찰스 아로조는 “우리가 맞이하는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 갈 새로운 리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IT관리자들은 이제 ‘관리’에서 그치지 않고 ‘앞에서 이끌어 나가는’ 일을 해야 한다고 그는 말했다. “관리 측면보다는, 리더십 측면에 더 주목해야 한다. IT관리자들이 스스로를 사람들을 이끌어 나가는 리더, 테크놀로지 전략 리더, 조직 및 프로젝트의 리더로 생각하고 일해야 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IT리더는 미래에 대한 분명한 비전을 제시해야 하며, 기업에 도움이 되겠다는 서비스 정신으로 무장해 자신의 서비스에 책임을 지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아로조는 설파했다.

그는 “IT관리자들의 최우선 임무는 자신이 속한 산업의 동향을 놓치지 않고 파악하고 기회와 위협을 가장 먼저 포착하는 것이다”라고 내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으로 5년 이내에 기업이 소비하는 모든 테크놀로지는 회사 밖에서 이뤄지게 될 것이라고 그는 예측했다. 테크놀로지 도메인을 통제하고 관리하는 IT 전문가로서의 IT관리자의 시대는 이제 끝났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그는 IT리더의 또 다른 역할로 협상 및 중재, 복잡한 환경 관리 등을 꼽았다.

“앞으로 서비스 환경은 무척 복잡하면서도 상호 연결된 망의 형태를 띨 것이다. 공급자는 우리뿐 아니라 고객이나 환경 내의 다른 일원들에게도 직접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제공받게 될 것이다”라고 그는 전했다.
 


아로조가 말한 세번째 역할은 단편적 정보를 엮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다. 비즈니스 일부분에 세일즈포스닷컴(Salesforce.com)의 정보를 이용하는 것도 괜찮지만, “세일즈포스 내부의 정보가 기업 다른 부분에는 필요 없는 정보라는 말은 아니다"고 아로조는 말했다. IT리더는 그런 정보들을 잘 찾아내 기업 전체에 가치를 창출해 줄 하나의 직물로 잘 엮어내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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