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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BM의 '서피스용 기업 앱 개발' 제휴... 애플에게 미칠 영향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IBM과 맺은 파트너십은 지난 2014년 애플이 IBM과 맺었던 제휴를 떠올리게 한다. 그렇다면 애플은 '팽'당한 것일까?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의견은 '그렇지 않다'다.  출처 : Getty Images Bank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주 서피스 태블릿용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것과 관련해 IBM과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해당 파트너십의 세부 내용이 약 2년 전 애플이 IBM과 맺었던 협약과 상당히 닮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일부 전문가들은 '기업 생산성을 다음 단계를 어떻게 다룰 것인지'만 다를 뿐이라고 분석했다. IBM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수십 년간 비즈니스 거래를 수없이 체결하며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다. 이번 파트너십도 그 일환이겠지만, 결실로 맺어지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다는 점에서 다소 의외인 측면이 있다. 반면 과거 애플이 IBM과 맺은 거래는 경쟁자인데도 장기간 협력할 수 있는 시대를 새로이 열었다는 점에서 획기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451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라울 카스타논-마르티네즈는 "IBM과의 협약은 애플에게 큰 성과였으며, 다소 놀라운 발표이기도 했다"라며, "하지만 이제 IBM은 마이크로소프트와 비슷한 협약을 체결했다. 애플과만 파트너십을 맺는다는 의미는 시장의 한 귀퉁이를 크게 떼어내 버리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그는 요즘은 업무 차원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기기와 애플의 기기를 같이 쓰는 기업들이 흔하다고 저ㅕㄴ했다. 카스타논-마르티네즈는 "(IBM과 마이크로소프트의 협약이) 그간 연기된 점이 다소 의외였다. 하지만 이로 인해 애플이 기업 시장에서 엄청난 이득을 본 것은 아니라고 본다"라고 말했다. 카스타논-마르티네즈의 분석에 의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시리즈를 업무용으로 자리매김하는 것 외에도 기업 생산성을 다음 단계로 끌어올리기 위해 차...

전략 협약 애플 IBM 협력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십 기업 시장

2016.07.22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IBM과 맺은 파트너십은 지난 2014년 애플이 IBM과 맺었던 제휴를 떠올리게 한다. 그렇다면 애플은 '팽'당한 것일까?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의견은 '그렇지 않다'다.  출처 : Getty Images Bank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주 서피스 태블릿용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것과 관련해 IBM과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해당 파트너십의 세부 내용이 약 2년 전 애플이 IBM과 맺었던 협약과 상당히 닮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일부 전문가들은 '기업 생산성을 다음 단계를 어떻게 다룰 것인지'만 다를 뿐이라고 분석했다. IBM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수십 년간 비즈니스 거래를 수없이 체결하며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다. 이번 파트너십도 그 일환이겠지만, 결실로 맺어지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다는 점에서 다소 의외인 측면이 있다. 반면 과거 애플이 IBM과 맺은 거래는 경쟁자인데도 장기간 협력할 수 있는 시대를 새로이 열었다는 점에서 획기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451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라울 카스타논-마르티네즈는 "IBM과의 협약은 애플에게 큰 성과였으며, 다소 놀라운 발표이기도 했다"라며, "하지만 이제 IBM은 마이크로소프트와 비슷한 협약을 체결했다. 애플과만 파트너십을 맺는다는 의미는 시장의 한 귀퉁이를 크게 떼어내 버리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그는 요즘은 업무 차원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기기와 애플의 기기를 같이 쓰는 기업들이 흔하다고 저ㅕㄴ했다. 카스타논-마르티네즈는 "(IBM과 마이크로소프트의 협약이) 그간 연기된 점이 다소 의외였다. 하지만 이로 인해 애플이 기업 시장에서 엄청난 이득을 본 것은 아니라고 본다"라고 말했다. 카스타논-마르티네즈의 분석에 의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시리즈를 업무용으로 자리매김하는 것 외에도 기업 생산성을 다음 단계로 끌어올리기 위해 차...

2016.07.22

클라우드 컴퓨팅의 SLA

클라우드 컴퓨팅이 어떤 방법으로 빠른 도입, 탄력적인 확장, 낮은 초기 투자 비용 같은 혜택들을 제공하는지에 대해서는 많이 소개됐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매력적인 장점들 때문에 무턱대고 도입을 결정하고 계약서에 서명하려는 사람도 있을 듯싶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클라우드 컴퓨팅은 그리 간단하지만은 않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SaaS, IaaS, PaaS 모두를 포함하는 용어이다. 여기서 공통으로 쓰이는 단어가 있다. '서비스'이다. 따라서 핵심 고려 사항 중 하나는 기업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는데 필요하게 될 서비스 수준이다. 클라우드 제공기업과 고객은 계약을 맺을 때 서비스 수준 협약(SLA)이라는 것을 포함하게 된다. 제공하는 서비스 각각의 정의와 한계, 서비스 수준을 충족하지 못했을 때의 구제책 등을 규정하고 있는 문건이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SLA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 서비스 유효성 * 성능과 대응 시간 * 오류 교정 시간 * 지연 시간(Latency) 먼저 서비스 유효성에 대해 사례를 들어 설명해보겠다. 많은 클라우드 공급기업들이 SLA를 통해 99.9%의 가동 시간을 보장한다. 바꿔 말하면, 서비스 다운타임이 매달 0.72시간을 넘지 않는다는 의미다. 언뜻 듣기에는 나빠 보이지 않는다. 그렇지 않은가? 하지만 불행히도 여러 이유에서 총 다운타임은 늘어날 수 있다. 예를 들어, 인터넷 연결이 끊어졌다고 보자. 이렇게 되면 클라우드 서비스에 접속을 할 수 없게 되고 유효성 또한 떨어진다. 하지만 클라우드 제공자에게는 책임이 없다. 서비스 다운타임 조항이 꽤 직관적이라고 생각할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일부 표준 클라우드 계약서를 들여다보면 생각이 바뀔 것이다. 예를 들어 다운타임을 정의할 때, 일정에 따른, 또는 사전 고지한 유지보수를 위해 서비스를 중단한 경우는 다운타임으로 간주하지 않는 계약서들이 많았다. 다운타임 산출 또한 '연속된 다운타임 최소 시간(분)'이나 ...

SLA 클라우드 계약 협약

2011.04.22

클라우드 컴퓨팅이 어떤 방법으로 빠른 도입, 탄력적인 확장, 낮은 초기 투자 비용 같은 혜택들을 제공하는지에 대해서는 많이 소개됐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매력적인 장점들 때문에 무턱대고 도입을 결정하고 계약서에 서명하려는 사람도 있을 듯싶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클라우드 컴퓨팅은 그리 간단하지만은 않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SaaS, IaaS, PaaS 모두를 포함하는 용어이다. 여기서 공통으로 쓰이는 단어가 있다. '서비스'이다. 따라서 핵심 고려 사항 중 하나는 기업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는데 필요하게 될 서비스 수준이다. 클라우드 제공기업과 고객은 계약을 맺을 때 서비스 수준 협약(SLA)이라는 것을 포함하게 된다. 제공하는 서비스 각각의 정의와 한계, 서비스 수준을 충족하지 못했을 때의 구제책 등을 규정하고 있는 문건이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SLA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 서비스 유효성 * 성능과 대응 시간 * 오류 교정 시간 * 지연 시간(Latency) 먼저 서비스 유효성에 대해 사례를 들어 설명해보겠다. 많은 클라우드 공급기업들이 SLA를 통해 99.9%의 가동 시간을 보장한다. 바꿔 말하면, 서비스 다운타임이 매달 0.72시간을 넘지 않는다는 의미다. 언뜻 듣기에는 나빠 보이지 않는다. 그렇지 않은가? 하지만 불행히도 여러 이유에서 총 다운타임은 늘어날 수 있다. 예를 들어, 인터넷 연결이 끊어졌다고 보자. 이렇게 되면 클라우드 서비스에 접속을 할 수 없게 되고 유효성 또한 떨어진다. 하지만 클라우드 제공자에게는 책임이 없다. 서비스 다운타임 조항이 꽤 직관적이라고 생각할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일부 표준 클라우드 계약서를 들여다보면 생각이 바뀔 것이다. 예를 들어 다운타임을 정의할 때, 일정에 따른, 또는 사전 고지한 유지보수를 위해 서비스를 중단한 경우는 다운타임으로 간주하지 않는 계약서들이 많았다. 다운타임 산출 또한 '연속된 다운타임 최소 시간(분)'이나 ...

201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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