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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ㅣ블루진스 텔레헬스와 애플 건강 앱 통합의 의미

팬데믹은 일상생활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했다. 이를테면 헬스케어 부문에서 환자와 의사가 원격상담에 익숙해진 것이 그러하다. 이는 디지털 헬스케어 업체가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도울 ‘바람’이 될 전망이다.    애플 건강 앱을 통합한 버라이즌 블루진스  8월 11일(현지 시각) 버라이즌의 자회사 ‘블루진스 텔레헬스(BlueJeans Telehealth)’가 ‘애플 건강 앱(Apple Health)’과의 통합을 발표했다. 환자가 블루진스를 통한 원격의료 상담 중에 의료서비스 업체와 건강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번 통합을 통해 환자는 애플 기기에서 수집된 생체 신호(예: 심박 수, 수면 시간, 걸음 수 등)를 블루진스 텔레헬스 앱에 공유할 수 있다. 원격으로 상담을 하는 의료진이 해당 환자의 건강 상태를 더욱더 잘 파악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다.  회사에 따르면 버라이즌 블루진스는 원격진료 시에 이러한 정보를 제공하는 새로운 앱도 개발했다. 환자의 건강 문제와 관련된 짧은 메모와 함께 애플 건강 앱에서 가져온 데이터가 한 화면에 표시된다.  이는 사소한 일이 아니다. 의료진이 증가하는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시간을 최적화하려고 하면서 1차 진료 서비스가 점점 더 가상으로 가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팬데믹이 대면 상호작용을 위험하게 만들면서 전문가들은 최대한 자신과 다른 사람 사이에 거리를 두려고 할 것으로 예상된다.  맥킨지(McKinsey & Company)는 최근 팬데믹으로 인해 가상 상담이 이전보다 38배 증가했으며, 사용자의 절반 이상이 가상건강 솔루션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애플이 구축하고 있는 것  애플은 ‘디지털 건강’을 지원하는 거대한 플랫폼을 구축해왔다. 이는 (애플의) 건강 앱에서 수집한 개인 건강 지표, 애플 기기에 사용되는 센서, 전체 에코시스템(리서치, 분석, 전자건강기록(EHR) 처리)을 하나로 묶도록...

애플 원격의료 원격진료 디지털 헬스케어 버라이즌 블루진스 텔레헬스 iOS 15 프라이버시 건강 앱

2021.08.12

팬데믹은 일상생활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했다. 이를테면 헬스케어 부문에서 환자와 의사가 원격상담에 익숙해진 것이 그러하다. 이는 디지털 헬스케어 업체가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도울 ‘바람’이 될 전망이다.    애플 건강 앱을 통합한 버라이즌 블루진스  8월 11일(현지 시각) 버라이즌의 자회사 ‘블루진스 텔레헬스(BlueJeans Telehealth)’가 ‘애플 건강 앱(Apple Health)’과의 통합을 발표했다. 환자가 블루진스를 통한 원격의료 상담 중에 의료서비스 업체와 건강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번 통합을 통해 환자는 애플 기기에서 수집된 생체 신호(예: 심박 수, 수면 시간, 걸음 수 등)를 블루진스 텔레헬스 앱에 공유할 수 있다. 원격으로 상담을 하는 의료진이 해당 환자의 건강 상태를 더욱더 잘 파악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다.  회사에 따르면 버라이즌 블루진스는 원격진료 시에 이러한 정보를 제공하는 새로운 앱도 개발했다. 환자의 건강 문제와 관련된 짧은 메모와 함께 애플 건강 앱에서 가져온 데이터가 한 화면에 표시된다.  이는 사소한 일이 아니다. 의료진이 증가하는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시간을 최적화하려고 하면서 1차 진료 서비스가 점점 더 가상으로 가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팬데믹이 대면 상호작용을 위험하게 만들면서 전문가들은 최대한 자신과 다른 사람 사이에 거리를 두려고 할 것으로 예상된다.  맥킨지(McKinsey & Company)는 최근 팬데믹으로 인해 가상 상담이 이전보다 38배 증가했으며, 사용자의 절반 이상이 가상건강 솔루션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애플이 구축하고 있는 것  애플은 ‘디지털 건강’을 지원하는 거대한 플랫폼을 구축해왔다. 이는 (애플의) 건강 앱에서 수집한 개인 건강 지표, 애플 기기에 사용되는 센서, 전체 에코시스템(리서치, 분석, 전자건강기록(EHR) 처리)을 하나로 묶도록...

2021.08.12

선택 아닌 필수··· ‘통합 데이터 생명주기 솔루션’이 필요한 이유 

데이터가 21세기의 원유(原油)라고 할지라도 이를 시추하는 방법을 모른다면 말짱 도루묵이다. ‘데이터 생명주기(Data Lifecycle)’에는 여러 단계가 있다. 이 때문에 시추부터 생산까지 전체 생명주기를 다룰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경험한 거의 모든 기업이 수집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최대한 활용하고자 고군분투한다. 실제로, 대부분의 기업에서 무려 85~95%의 데이터가 충분히 활용되지 않고 낭비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데이터 생명주기’에는 여러 단계가 있다. ▲데이터 수집, ▲데이터 엔지니어링 및 데이터세트 생성, ▲추가적인 사용 및 애널리틱스를 위한 데이터 대량 저장, ▲데이터 탐색을 위한 데이터베이스 생성, ▲데이터 보안 및 규제를 준수하면서 고급 애널리틱스 또는 머신러닝을 통한 인사이트 도출이다.    많은 기업이 어려움을 겪는 부분은 비용은 합리적으로 그리고 구축 및 운영 시간은 최소한으로 유지하면서 이러한 시스템을 최적으로 통합하는 것이다. 또한 데이터로부터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이를 유의미한 방식으로 제시하는 데 따르는 어려움도 있다.  따라서 데이터 수집부터 인사이트 도출을 위한 분석까지 데이터 생명주기를 전체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오픈소스의 이점은 물론이고 온프레미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을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유지하면서 말이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한동안 데이터 웨어하우스가 스토리지 및 전송을 처리하는 데 사용됐지만 완전한 해답은 아니었다. 또 많은 기업이 순수 오픈소스(예: 아파치 하둡) 또는 상용 제품(예: 탈렌드, 인포메티카, 아마존 레드시프트, IBM, SAP, 오라클 등)을 통해 데이터 클라우드를 구축하기도 했지만 이 역시 전체 데이터 생명주기 문제를 해결하진 못했다. 오히려 통합하기 쉽지 않은 이질적인 추가 제품을 다수 사용해야 하는 결과를 낳기도 했다.  특히 비용 측면에서...

데이터 데이터 생명주기 빅 데이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데이터 엔지니어링 데이터세트 데이터 보안 데이터베이스 오픈소스 아파치 하둡 탈렌드 인포메티카 아마존 레드시프트 IBM SAP 오라클 클라우데라 머신러닝 금융사기 원격진료

2020.11.27

데이터가 21세기의 원유(原油)라고 할지라도 이를 시추하는 방법을 모른다면 말짱 도루묵이다. ‘데이터 생명주기(Data Lifecycle)’에는 여러 단계가 있다. 이 때문에 시추부터 생산까지 전체 생명주기를 다룰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경험한 거의 모든 기업이 수집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최대한 활용하고자 고군분투한다. 실제로, 대부분의 기업에서 무려 85~95%의 데이터가 충분히 활용되지 않고 낭비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데이터 생명주기’에는 여러 단계가 있다. ▲데이터 수집, ▲데이터 엔지니어링 및 데이터세트 생성, ▲추가적인 사용 및 애널리틱스를 위한 데이터 대량 저장, ▲데이터 탐색을 위한 데이터베이스 생성, ▲데이터 보안 및 규제를 준수하면서 고급 애널리틱스 또는 머신러닝을 통한 인사이트 도출이다.    많은 기업이 어려움을 겪는 부분은 비용은 합리적으로 그리고 구축 및 운영 시간은 최소한으로 유지하면서 이러한 시스템을 최적으로 통합하는 것이다. 또한 데이터로부터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이를 유의미한 방식으로 제시하는 데 따르는 어려움도 있다.  따라서 데이터 수집부터 인사이트 도출을 위한 분석까지 데이터 생명주기를 전체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오픈소스의 이점은 물론이고 온프레미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을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유지하면서 말이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한동안 데이터 웨어하우스가 스토리지 및 전송을 처리하는 데 사용됐지만 완전한 해답은 아니었다. 또 많은 기업이 순수 오픈소스(예: 아파치 하둡) 또는 상용 제품(예: 탈렌드, 인포메티카, 아마존 레드시프트, IBM, SAP, 오라클 등)을 통해 데이터 클라우드를 구축하기도 했지만 이 역시 전체 데이터 생명주기 문제를 해결하진 못했다. 오히려 통합하기 쉽지 않은 이질적인 추가 제품을 다수 사용해야 하는 결과를 낳기도 했다.  특히 비용 측면에서...

2020.11.27

기술 기반 '원격의료' 서비스가 ‘극적인 전환점’에 도달했을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원격의료 서비스 기술이 빠르게 도입됐다. IT 리더들은 이 새로운 기회가 환자와 의료 서비스 업체 모두에게 혜택을 주리라 예상하고 있다.  기술 기반의 ‘원격의료(remote healthcare)’는 비유하자면 그동안 대기실에 잠자코 있었다. 그러나 다른 많은 기술처럼, 원격의료 역시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갑작스럽게 빛을 보게 됐다. 팬데믹이 극적인 전환점을 일컫는 ‘티핑포인트’를 가져왔을까? 앞으로 원격의료가 뉴노멀로 자리잡을까?    네덜란드의 의료 서비스 업체 메디크(Mediq)의 최고 디지털 및 정보 책임자 스테판 킨데르켄스는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지만 이제 이 방향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게 됐다”라고 말했다. 어크로스 더 애틀란틱(Across the Atlantic)의 CIO 신디 페델도 이에 동의한다. 그는 “원격의료 기술이 확실히 확대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병원에 올 수 없는 환자들을 위해 의료진은 폐 기능 및 심장 모니터링 장치와 같은 가정용(at-home) 키트를 제공했다. 이런 추세가 계속되리라 본다”라고 전했다.  전 세계적으로 의료 서비스에 원격의료 기술이 빠르게 도입되는 추세다. 코로나19 위기에서 환자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다. 물론 원격의료 기술만 도입되진 않았다. 의료 서비스 관련 업체들은 다른 업계처럼 더욱더 효율적으로 병원을 운영하기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과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채택했다.  NHS데본STP(NHS Devon STP)의 CIO 닉 홉킨슨은 “오래전부터 환자들은 새로운 방식의 의료 및 건강 서비스를 열망해왔다. 바이러스가 조직 문화에 변화를 가져온 것처럼 시스템에서도 변화를 이끌어냈다. 특히 1차 진료에서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의 큰 변화가 발생했다”라고 설명했다.  영국 킹스 칼리지 병원(Kings College Hospital )의 IT 부문 책임자 세나이 지메네즈도 홉킨슨의 의견에 공감하면서, “원격의...

원격의료 원격진료 헬스케어 의료 서비스 코로나19 팬데믹 티핑포인트

2020.11.18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원격의료 서비스 기술이 빠르게 도입됐다. IT 리더들은 이 새로운 기회가 환자와 의료 서비스 업체 모두에게 혜택을 주리라 예상하고 있다.  기술 기반의 ‘원격의료(remote healthcare)’는 비유하자면 그동안 대기실에 잠자코 있었다. 그러나 다른 많은 기술처럼, 원격의료 역시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갑작스럽게 빛을 보게 됐다. 팬데믹이 극적인 전환점을 일컫는 ‘티핑포인트’를 가져왔을까? 앞으로 원격의료가 뉴노멀로 자리잡을까?    네덜란드의 의료 서비스 업체 메디크(Mediq)의 최고 디지털 및 정보 책임자 스테판 킨데르켄스는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지만 이제 이 방향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게 됐다”라고 말했다. 어크로스 더 애틀란틱(Across the Atlantic)의 CIO 신디 페델도 이에 동의한다. 그는 “원격의료 기술이 확실히 확대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병원에 올 수 없는 환자들을 위해 의료진은 폐 기능 및 심장 모니터링 장치와 같은 가정용(at-home) 키트를 제공했다. 이런 추세가 계속되리라 본다”라고 전했다.  전 세계적으로 의료 서비스에 원격의료 기술이 빠르게 도입되는 추세다. 코로나19 위기에서 환자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다. 물론 원격의료 기술만 도입되진 않았다. 의료 서비스 관련 업체들은 다른 업계처럼 더욱더 효율적으로 병원을 운영하기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과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채택했다.  NHS데본STP(NHS Devon STP)의 CIO 닉 홉킨슨은 “오래전부터 환자들은 새로운 방식의 의료 및 건강 서비스를 열망해왔다. 바이러스가 조직 문화에 변화를 가져온 것처럼 시스템에서도 변화를 이끌어냈다. 특히 1차 진료에서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의 큰 변화가 발생했다”라고 설명했다.  영국 킹스 칼리지 병원(Kings College Hospital )의 IT 부문 책임자 세나이 지메네즈도 홉킨슨의 의견에 공감하면서, “원격의...

2020.11.18

디지털 변혁, 시들해졌을까? '갈 길은 멀고, 할 일은 많다'

디지털 여정을 언제 시작하고 얼마나 오랫동안 추진할지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대체로 디지털 변혁의 목표는 더 원대하다. 디지털 변혁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지속적인 현실이며, 궁극적으로는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조직을 개발하는 것이다.   2020년부터 센타라 헬스케어(Sentara Healthcare)에서는 1주일에 평균 20회의 원격진료가 이뤄지기 시작했다.  3개월 후 코로나19(COVID-19)가 전국적으로 급속도로 확산되어 평상시에 이뤄지던 경제활동이 중단되면서, 버지니아주 노퍽에 본부를 둔 비영리단체인 센타라 헬스케어는 3, 4월에 이 숫자가 매주 1만 4,000건까지 치솟는 것을 보았다. 센테라의 CTO이자 CIO 공동 대행인 제프 토마스는 IT가 팬데믹에 대응하여 새로운 솔루션을 신속하게 구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디지털 여정에 깊이 빠져 ‘디지털 방식으로 소비자와 연결할 수 있는 능력과 수용량’을 갖추었기 때문에 이러한 급증에 대비했다고 말했다. 이처럼 빠르게 진화하는 요구를 충족시키는 센타라의 능력은 디지털 변환의 실험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토마스는 강조했다. 하지만, 그러한 긍정적인 성과에도 불구하고, 토마스는 DX(Digital Transformation) 의제에 아직 많은 일이 남아있다고 전했다. 그는 “그 여정이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끝나지 않은 디지털 여정  DX의 기원은 개인용 컴퓨팅과 인터넷이 등장한 20세기 후반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 DX는 지난 10년 동안 대부분 조직 전략의 지배적인 주제였다. 하지만 많은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 조직은 그들이 추구하던 디지털 변혁을 실현하지 못했다. 그들은 여전히 변화하는 시장 역학에 신속하고 원활하게 반응할 수 없고, 차별화된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할 수도 없거나, 자신들이 원하는 수준에 맞춰 매력적인 고객 경험을 만들어낼 수도 없다. 게다가, 이러한 목표를 향해 잘 가고 있는 IT리더들조차...

CIO 디지털 변혁 DX 코로나19 코비드-19 코로나바이러스 COVID-19 원격진료 포켓몬고 PwC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 센타라 헬스케어 에퀴닉스

2020.05.22

디지털 여정을 언제 시작하고 얼마나 오랫동안 추진할지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대체로 디지털 변혁의 목표는 더 원대하다. 디지털 변혁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지속적인 현실이며, 궁극적으로는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조직을 개발하는 것이다.   2020년부터 센타라 헬스케어(Sentara Healthcare)에서는 1주일에 평균 20회의 원격진료가 이뤄지기 시작했다.  3개월 후 코로나19(COVID-19)가 전국적으로 급속도로 확산되어 평상시에 이뤄지던 경제활동이 중단되면서, 버지니아주 노퍽에 본부를 둔 비영리단체인 센타라 헬스케어는 3, 4월에 이 숫자가 매주 1만 4,000건까지 치솟는 것을 보았다. 센테라의 CTO이자 CIO 공동 대행인 제프 토마스는 IT가 팬데믹에 대응하여 새로운 솔루션을 신속하게 구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디지털 여정에 깊이 빠져 ‘디지털 방식으로 소비자와 연결할 수 있는 능력과 수용량’을 갖추었기 때문에 이러한 급증에 대비했다고 말했다. 이처럼 빠르게 진화하는 요구를 충족시키는 센타라의 능력은 디지털 변환의 실험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토마스는 강조했다. 하지만, 그러한 긍정적인 성과에도 불구하고, 토마스는 DX(Digital Transformation) 의제에 아직 많은 일이 남아있다고 전했다. 그는 “그 여정이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끝나지 않은 디지털 여정  DX의 기원은 개인용 컴퓨팅과 인터넷이 등장한 20세기 후반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 DX는 지난 10년 동안 대부분 조직 전략의 지배적인 주제였다. 하지만 많은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 조직은 그들이 추구하던 디지털 변혁을 실현하지 못했다. 그들은 여전히 변화하는 시장 역학에 신속하고 원활하게 반응할 수 없고, 차별화된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할 수도 없거나, 자신들이 원하는 수준에 맞춰 매력적인 고객 경험을 만들어낼 수도 없다. 게다가, 이러한 목표를 향해 잘 가고 있는 IT리더들조차...

2020.05.22

블로그 | 팀쿡은 왜 "애플이 의료분야에 큰 공헌할 것"이라 말할까

애플 CEO 팀 쿡은 애플이 인류에 가장 크게 공헌할 분야는 건강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애플은 이를 현실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단계를 차근차근 밟아가고 있다.    언제 기여할 수 있을 것인가? 팀 쿡은 애플 워치의 심전도(ECG) 기능과 애플의 건강 관련 리서치 툴, 소프트웨어 기반 솔루션을 자주 언급한다. (소프트웨어 기반 솔루션이란 건강 앱, 활동 측정, 주기 추적, 의학 앱, 최신 센서 설계 등을 의미한다.) 이러한 모든 툴은 유용하다. 하지만 툴에 접근할 수 있는 사용자는 전세계적으로 볼 때 소수에 불과하다. 팀쿡의 거창한 말처럼 그것들이 진짜 인류에 크게 기여할까? 게다가 애플의 비즈니스는 회사의 혁신과 가치를 내세워 고가전략을 구사한다. 이 때문에 비싼 가격을 기꺼이 지불할 수 있는 소수의 고객만이 제품을 사용한다. 그런데도 왜 팀 쿡은 거창한 주장을 계속해서 언급하는 것일까? 애플이 디바이스 제조가 아닌 좀 더 심오한 것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2016년 팀 쿡은 “건강은 전 세계적으로 주요한 쟁점이다. 헬스케어의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단순성과 새로운 관점이 관건이라고 우리는 보고 있다”라고 말한 바 있다.  몇 년이 지난 지금, 애플은 사용자가 건강을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점진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애플이 최근 공개한 심전도(ECG) 기능이 좋은 사례다.  그러나 지금까지 애플이 건강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툴에 초점을 맞췄다면, 향후 애플은 헬스케어를 혁신할 더 영향력 있는 방식을 찾을 가능성이 높다.  기술로 증강되는 헬스케어 솔루션 애플은 이미 ‘건강 기록 앱(Health Records app)’을 통해 헬스케어 혁신이라는 방향으로 큰 걸음을 나아갔다. 이 앱은 사용자 스스로 자신의 건강 데이터를 통제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애플은 기존 기술을 이용해 새로운 헬스 솔루션들을 제공할 잠재력이 있다....

애플 머신비전 애플워치 3D프린팅 팀쿡 헬스케어 원격진료 5G 증강현실 아이폰 모바일기기

2019.12.17

애플 CEO 팀 쿡은 애플이 인류에 가장 크게 공헌할 분야는 건강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애플은 이를 현실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단계를 차근차근 밟아가고 있다.    언제 기여할 수 있을 것인가? 팀 쿡은 애플 워치의 심전도(ECG) 기능과 애플의 건강 관련 리서치 툴, 소프트웨어 기반 솔루션을 자주 언급한다. (소프트웨어 기반 솔루션이란 건강 앱, 활동 측정, 주기 추적, 의학 앱, 최신 센서 설계 등을 의미한다.) 이러한 모든 툴은 유용하다. 하지만 툴에 접근할 수 있는 사용자는 전세계적으로 볼 때 소수에 불과하다. 팀쿡의 거창한 말처럼 그것들이 진짜 인류에 크게 기여할까? 게다가 애플의 비즈니스는 회사의 혁신과 가치를 내세워 고가전략을 구사한다. 이 때문에 비싼 가격을 기꺼이 지불할 수 있는 소수의 고객만이 제품을 사용한다. 그런데도 왜 팀 쿡은 거창한 주장을 계속해서 언급하는 것일까? 애플이 디바이스 제조가 아닌 좀 더 심오한 것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2016년 팀 쿡은 “건강은 전 세계적으로 주요한 쟁점이다. 헬스케어의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단순성과 새로운 관점이 관건이라고 우리는 보고 있다”라고 말한 바 있다.  몇 년이 지난 지금, 애플은 사용자가 건강을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점진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애플이 최근 공개한 심전도(ECG) 기능이 좋은 사례다.  그러나 지금까지 애플이 건강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툴에 초점을 맞췄다면, 향후 애플은 헬스케어를 혁신할 더 영향력 있는 방식을 찾을 가능성이 높다.  기술로 증강되는 헬스케어 솔루션 애플은 이미 ‘건강 기록 앱(Health Records app)’을 통해 헬스케어 혁신이라는 방향으로 큰 걸음을 나아갔다. 이 앱은 사용자 스스로 자신의 건강 데이터를 통제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애플은 기존 기술을 이용해 새로운 헬스 솔루션들을 제공할 잠재력이 있다....

2019.12.17

미 정부, 원격의료로 10년간 18억 달러 절감… 에이밸리어헬스 전망

미국에서 원격의료법안이 통과되면 연방 정부가 향후 10년 동안 18억 달러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텔레메디슨(Telemedicine). 이미지 출처 : Creative Commons Lic. 최근 미국 의회에 발의된 원격의료 법안이 통과된다면, 의사가 환자를 모니터링하고 진료 상담할 수 있게 되면서 상당한 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조사됐다. 이미 환자들은 농촌 지역에 있는 병원과 자택에서 원격 의료 서비스를 받은 후, 의료 행위별수가제(Medicare fee for service)를 받을 수 있다.  미국에서 민주당과 공화당의 지지를 받고 있는 이 새로운 법안은 현재 원격지나 병원이 없는 지역이라서 의료 서비스를 받는 못하는 환자들에게 원격의료 상담과 원격 환자 모니터링(또는 만성질환자 원격 관리(RPM)과 함께 노인 의료 보험 배상을 확대할 것을 골자로 한다. 워싱턴DC에 있는 컨설팅 기업인 에이밸리어헬스(Avalere Health)에 따르면, 미국 의학협회(AMA)가 지지하는 의료법안인 CNNECT(Creating Opportunities Now for Necessary and Effective Care Technologies)는 연방정부가 향후 10년 동안 18억 달러를 절감하게 할 것으로 기대됐다. 현행법은 특정 진료 장소와 농촌 지역에서 원격 의료를 받을 경우 환자에게 환급금을 제한하고 있다. 또 환자가 전자의료기록(EMR), 이메일 및 기타 통신 기술을 이용해 의사에게 정보를 전송하고 저장하는 것을 금지하지고 있으며 물리치료사나 재활치료사로부터 원격의료 서비스를 받을 경우 의료비 환급을 지급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의료비 환급에 대한 부분을 수정하게 되면, CONNECT 법은 병원에서 먼 곳에 거주해 의료서비스 접근권이 떨어졌던 환자들에게까지 의료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으며 이 환자들이 병원 방문에 드는 비용도 줄일 수 있다고 이 법안을 지지하는 쪽은 주장하...

의료 IMS 리서치 의료보험 환급 텔레메디슨 텔레헬스 의료법 의사 원격의료 환자 법안 원격진료 에이밸리어헬스

2016.02.04

미국에서 원격의료법안이 통과되면 연방 정부가 향후 10년 동안 18억 달러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텔레메디슨(Telemedicine). 이미지 출처 : Creative Commons Lic. 최근 미국 의회에 발의된 원격의료 법안이 통과된다면, 의사가 환자를 모니터링하고 진료 상담할 수 있게 되면서 상당한 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조사됐다. 이미 환자들은 농촌 지역에 있는 병원과 자택에서 원격 의료 서비스를 받은 후, 의료 행위별수가제(Medicare fee for service)를 받을 수 있다.  미국에서 민주당과 공화당의 지지를 받고 있는 이 새로운 법안은 현재 원격지나 병원이 없는 지역이라서 의료 서비스를 받는 못하는 환자들에게 원격의료 상담과 원격 환자 모니터링(또는 만성질환자 원격 관리(RPM)과 함께 노인 의료 보험 배상을 확대할 것을 골자로 한다. 워싱턴DC에 있는 컨설팅 기업인 에이밸리어헬스(Avalere Health)에 따르면, 미국 의학협회(AMA)가 지지하는 의료법안인 CNNECT(Creating Opportunities Now for Necessary and Effective Care Technologies)는 연방정부가 향후 10년 동안 18억 달러를 절감하게 할 것으로 기대됐다. 현행법은 특정 진료 장소와 농촌 지역에서 원격 의료를 받을 경우 환자에게 환급금을 제한하고 있다. 또 환자가 전자의료기록(EMR), 이메일 및 기타 통신 기술을 이용해 의사에게 정보를 전송하고 저장하는 것을 금지하지고 있으며 물리치료사나 재활치료사로부터 원격의료 서비스를 받을 경우 의료비 환급을 지급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의료비 환급에 대한 부분을 수정하게 되면, CONNECT 법은 병원에서 먼 곳에 거주해 의료서비스 접근권이 떨어졌던 환자들에게까지 의료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으며 이 환자들이 병원 방문에 드는 비용도 줄일 수 있다고 이 법안을 지지하는 쪽은 주장하...

2016.02.04

구글, 원격 의료상담 베타 서비스 개시

구글이 의료 조언을 구하거나 의사와 연결해 온라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기능은 구글이 1년 전 개시한 온라인 협업 비디오 서비스인 구글+ 헬프아웃(Helpout)의 일부로, 의료기관 종사자가 비디오를 통해 자신의 전문 지식을 공유하고 컴퓨터나 모바일 디바이스로 실시간 조언을 제공한다. 구글 대변인은 이메일 답변을 통해 “예를 들어 불면증이나 식중독같은 기본적인 건강 정보를 검색할 때, 우리의 목표는 가장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새로운 기능이 사람들에게 유용한지 확인하기 위해 시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로운 헬프아웃 기능은 의사나 다른 의료기관 종사자가 환자에게 조언을 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비디오 서비스로의 연결을 제공하는데, 예를 들어 울혈성 심부전이나 어깨 통증과 같은 특정 검색어를 사용할 수 있다. 의료기관 종사자와의 화상 채팅 서비스나 다른 형태의 원격 커뮤니케이션은 2012년 이후 400% 이상 증가했다. 딜로이트의 조사에 따르면, 올해 미국과 캐나다에서 일반의 진료 예약 6억 건 중 7,500만 건이 다양한 전자적인 방법으로 이루어졌다. 베이비 붐 세대의 노령화와 향상된 브로드밴드 네트워크 덕분에 원격 의료는 편리함과 저렴한 비용으로 전통적인 진료의 대안으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지난 해 11월 피츠버그대학병원은 환자용 포털을 새단장해 애니웨어케어(AnywhereCare) 24시간 원격 상담 서비스를 개시했다. 110억 달러 규모의 의료기관이자 21곳의 병원과 400곳 이상의 외래 진료소를 보유하고 있는 피츠버그대학병원은 애니웨어케어 서비스가 80%의 만족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피츠버그대학병원의 원격 진료 담당 최고 책임자인 나타사 소콜로비치에 따르면, 환자들이 원격 진료의 편리함과 신속함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iokr@idg.co.kr

구글 원격진료 헬프아웃

2014.10.15

구글이 의료 조언을 구하거나 의사와 연결해 온라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기능은 구글이 1년 전 개시한 온라인 협업 비디오 서비스인 구글+ 헬프아웃(Helpout)의 일부로, 의료기관 종사자가 비디오를 통해 자신의 전문 지식을 공유하고 컴퓨터나 모바일 디바이스로 실시간 조언을 제공한다. 구글 대변인은 이메일 답변을 통해 “예를 들어 불면증이나 식중독같은 기본적인 건강 정보를 검색할 때, 우리의 목표는 가장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새로운 기능이 사람들에게 유용한지 확인하기 위해 시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로운 헬프아웃 기능은 의사나 다른 의료기관 종사자가 환자에게 조언을 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비디오 서비스로의 연결을 제공하는데, 예를 들어 울혈성 심부전이나 어깨 통증과 같은 특정 검색어를 사용할 수 있다. 의료기관 종사자와의 화상 채팅 서비스나 다른 형태의 원격 커뮤니케이션은 2012년 이후 400% 이상 증가했다. 딜로이트의 조사에 따르면, 올해 미국과 캐나다에서 일반의 진료 예약 6억 건 중 7,500만 건이 다양한 전자적인 방법으로 이루어졌다. 베이비 붐 세대의 노령화와 향상된 브로드밴드 네트워크 덕분에 원격 의료는 편리함과 저렴한 비용으로 전통적인 진료의 대안으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지난 해 11월 피츠버그대학병원은 환자용 포털을 새단장해 애니웨어케어(AnywhereCare) 24시간 원격 상담 서비스를 개시했다. 110억 달러 규모의 의료기관이자 21곳의 병원과 400곳 이상의 외래 진료소를 보유하고 있는 피츠버그대학병원은 애니웨어케어 서비스가 80%의 만족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피츠버그대학병원의 원격 진료 담당 최고 책임자인 나타사 소콜로비치에 따르면, 환자들이 원격 진료의 편리함과 신속함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iokr@idg.co.kr

2014.10.15

"의료의 미래를 바꾼다" 12가지 원격의료 혁신 기술

미국 텔레메디슨 협회(American Telemedicine Association)의 연례 회의에서 주목을 끌었던 12가지 의료제품 및 서비스를 소개하고자 한다. 모바일 기기와 광대역 인터넷이 보편화되면서, 원격의료 분야도 계속 발전하고 있다. 미래에는 모바일 기기와 비디오 컨퍼런싱(화상 회의) 기술이 의료 분야에서 사용될 것이다. 18년간 매년 개최된 ATA 국제 회의 및 박람회(ATA Annual International Meeting & Trade Show)는 원격의료(telemedicine) 분야의 전문가와 기업가가 대거 참석하는 대표적인 원격 의료 박람회다. 다음은 올해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열린 ATA 2013에 선보인 12가지 혁신 기술들이다. ciokr@idg.co.kr

의료 원격진료 헬스케어

2013.05.27

미국 텔레메디슨 협회(American Telemedicine Association)의 연례 회의에서 주목을 끌었던 12가지 의료제품 및 서비스를 소개하고자 한다. 모바일 기기와 광대역 인터넷이 보편화되면서, 원격의료 분야도 계속 발전하고 있다. 미래에는 모바일 기기와 비디오 컨퍼런싱(화상 회의) 기술이 의료 분야에서 사용될 것이다. 18년간 매년 개최된 ATA 국제 회의 및 박람회(ATA Annual International Meeting & Trade Show)는 원격의료(telemedicine) 분야의 전문가와 기업가가 대거 참석하는 대표적인 원격 의료 박람회다. 다음은 올해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열린 ATA 2013에 선보인 12가지 혁신 기술들이다. ciokr@idg.co.kr

2013.05.27

웹 기반 카운슬링 "원격 정신과 진료가 뜬다"

대역폭의 증가와 향상된 보안, 새로운 비디오 기술 등에 힘입어 의사와 환자에게 원격 진료가 점차 현실화되고 있다.   휴스턴의 정신과 의사인 아브림 피쉬카인드는 직접 환자를 만나는 일이 거의 없다. 환자들도 이 방식을 좋아한다. 피쉬카인드는 저렴한 웹 기반 비디오 컨퍼런싱 기술을 통해 환자와 상담하는, 정신의학 분야에서 점차 확산되고 있는 방식을 도입한 의사다.   피쉬카인드는 "우리 병원에서 진료한 환자 수가 6만 명을 넘어섰는데, 지금까지 원격 상담을 거부한 환자는 6명에 불과하다"며, "많은 환자들이 정신 건강 문제와 말하기 어려운 부분에 대해 원격 진료에서 더 편안한 기분을 느끼고 마음을 열고 대화하게 된다"고 말했다.   원격 정신과 상담에서 유일한 제약은 의료 보험이다. 즉, 원격 상담 진료에 대해 방문 진료와 똑같은 요율로 보험금을 지급하는 보험사들이 증가하게 되면 이 새로운 의료 분야는 급속도로 성장하게 된다는 것이 피쉬카인드의 견해다.   상담 중심의 진료에 안성맞춤 많은 경우 원격 상담은 의사나 환자에게 그저 편한 수단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진료 방식이다. 환자들이 정신과가 포함된 병의원이 없는 지역에 거주하거나 병원에서 정신과 의사를 고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원격 상담은 교도소 수감자나 요양원 환자를 진료하기 위한 수단으로도 자주 사용된다.   피쉬카인드는 "우리는 환자의 몸 속을 검진하는 것이 아니고 상담만 할 뿐이므로 원격 진료에 적합하다. 방사선학 외에 정신의학보다 더 원격 진료에 적합한 의료 분야도 찾기 힘들다"며, "구현, 복제, 확장이 무척 쉽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원격 진료는 전자 의료 기록의 활용 범위를 확장해 의사의 메모를 통해 환자 정보를 문서화하기...

스카이프 병원 화상회의 원격진료 정신과 카운슬링

2012.02.14

대역폭의 증가와 향상된 보안, 새로운 비디오 기술 등에 힘입어 의사와 환자에게 원격 진료가 점차 현실화되고 있다.   휴스턴의 정신과 의사인 아브림 피쉬카인드는 직접 환자를 만나는 일이 거의 없다. 환자들도 이 방식을 좋아한다. 피쉬카인드는 저렴한 웹 기반 비디오 컨퍼런싱 기술을 통해 환자와 상담하는, 정신의학 분야에서 점차 확산되고 있는 방식을 도입한 의사다.   피쉬카인드는 "우리 병원에서 진료한 환자 수가 6만 명을 넘어섰는데, 지금까지 원격 상담을 거부한 환자는 6명에 불과하다"며, "많은 환자들이 정신 건강 문제와 말하기 어려운 부분에 대해 원격 진료에서 더 편안한 기분을 느끼고 마음을 열고 대화하게 된다"고 말했다.   원격 정신과 상담에서 유일한 제약은 의료 보험이다. 즉, 원격 상담 진료에 대해 방문 진료와 똑같은 요율로 보험금을 지급하는 보험사들이 증가하게 되면 이 새로운 의료 분야는 급속도로 성장하게 된다는 것이 피쉬카인드의 견해다.   상담 중심의 진료에 안성맞춤 많은 경우 원격 상담은 의사나 환자에게 그저 편한 수단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진료 방식이다. 환자들이 정신과가 포함된 병의원이 없는 지역에 거주하거나 병원에서 정신과 의사를 고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원격 상담은 교도소 수감자나 요양원 환자를 진료하기 위한 수단으로도 자주 사용된다.   피쉬카인드는 "우리는 환자의 몸 속을 검진하는 것이 아니고 상담만 할 뿐이므로 원격 진료에 적합하다. 방사선학 외에 정신의학보다 더 원격 진료에 적합한 의료 분야도 찾기 힘들다"며, "구현, 복제, 확장이 무척 쉽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원격 진료는 전자 의료 기록의 활용 범위를 확장해 의사의 메모를 통해 환자 정보를 문서화하기...

2012.02.14

원격진료, 사망률 45%까지 줄일 수 있다

환자의 혈당 및 심장과 폐질환을 꾸준히 관리하는데 원격 모니터링 기술을 사용하면 사망률을 45%까지 줄일 수 있다는 영국 보건부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연구 결과는 원격진료가 올바르게 쓰인다면, 다음과 같은 이점을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원격진료는 응급실 방문을 15% 줄일 수 있다. -응급 처방을 20% 줄일 수 있다. -선택 진료를 14% 줄일 수 있다. -입원 일수를 14% 줄일 수 있다. -보험료를 8% 줄일 수 있다. 원격진료는 그 무엇보다도 환자의 사망률을 45% 낮출 수 있다는 데 가장 큰 가치가 있다. 미국 연방 정부의 경우, 적극적으로 전자의무기록(HER)을 도입하도록 하고 있다. 의사가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무선으로 볼 수 있도록 하는 원격진료 기술은 온라인 건강 기록과 연동돼 환자 병력을 의사가 원격지에서도 조회하고 환자의 상태를 의사에게 전달할 수 있다. 이 연구는 영국 정부 당국이 원격진료에 대해 내놓은 공식적인 결과로는 처음이며 가장 복잡하고 포괄적인 연구 중 하나라고 영국 보건부는 말했다. 이러한 연구는 한번도 시도된 적이 없었다. 이 연구에는 영국의 3개 지역에 있는 238개 의료 기관에서 약 6,000명의 만성질환자가 참여했다. 이 연구는 2년 동안 진행됐다. 이 연구는 원격진료 모니터링 기술의 도입이 어떻게 만성 질환에 시달리는 환자의 금전적인 부담을 줄일 수 있는가에서 출발했다. 특히 이 연구는 당뇨, 관상 동맥 심장 질환, 만성폐질환(COPD)을 앓고 있는 환자군에 초점을 맞춰서 진행됐다. 이 연구는 환자들의 독립적인 삶과 그들 자신의 건강과 관리의 통제에서 더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IT가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지를 증명해 보였다. “이번 연구의 주요 결과 중 첫째는 원격진료가 제대로 제공되기만 한다면, 사망률을 지속적으로 낮추며 의료 행정을 줄이며 입원일수를 감소시키고 응급실에서 보낸 시간도 줄일 수 있다”라고 보건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q...

의료 영국 병원 원격진료 e-헬스케어 보건부

2011.12.08

환자의 혈당 및 심장과 폐질환을 꾸준히 관리하는데 원격 모니터링 기술을 사용하면 사망률을 45%까지 줄일 수 있다는 영국 보건부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연구 결과는 원격진료가 올바르게 쓰인다면, 다음과 같은 이점을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원격진료는 응급실 방문을 15% 줄일 수 있다. -응급 처방을 20% 줄일 수 있다. -선택 진료를 14% 줄일 수 있다. -입원 일수를 14% 줄일 수 있다. -보험료를 8% 줄일 수 있다. 원격진료는 그 무엇보다도 환자의 사망률을 45% 낮출 수 있다는 데 가장 큰 가치가 있다. 미국 연방 정부의 경우, 적극적으로 전자의무기록(HER)을 도입하도록 하고 있다. 의사가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무선으로 볼 수 있도록 하는 원격진료 기술은 온라인 건강 기록과 연동돼 환자 병력을 의사가 원격지에서도 조회하고 환자의 상태를 의사에게 전달할 수 있다. 이 연구는 영국 정부 당국이 원격진료에 대해 내놓은 공식적인 결과로는 처음이며 가장 복잡하고 포괄적인 연구 중 하나라고 영국 보건부는 말했다. 이러한 연구는 한번도 시도된 적이 없었다. 이 연구에는 영국의 3개 지역에 있는 238개 의료 기관에서 약 6,000명의 만성질환자가 참여했다. 이 연구는 2년 동안 진행됐다. 이 연구는 원격진료 모니터링 기술의 도입이 어떻게 만성 질환에 시달리는 환자의 금전적인 부담을 줄일 수 있는가에서 출발했다. 특히 이 연구는 당뇨, 관상 동맥 심장 질환, 만성폐질환(COPD)을 앓고 있는 환자군에 초점을 맞춰서 진행됐다. 이 연구는 환자들의 독립적인 삶과 그들 자신의 건강과 관리의 통제에서 더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IT가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지를 증명해 보였다. “이번 연구의 주요 결과 중 첫째는 원격진료가 제대로 제공되기만 한다면, 사망률을 지속적으로 낮추며 의료 행정을 줄이며 입원일수를 감소시키고 응급실에서 보낸 시간도 줄일 수 있다”라고 보건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q...

201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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