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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아키텍처를 사용해 AI 도전과제 극복

CIO는 전략적 우선순위와 관련해 자신들이 AI에 관여해야 함을 알고 있다. 하지만 AI에 접근하는 방법은 불확실하다. 여기 금융 업계의 한 사례를 통해 조직의 비즈니스 전략과 동기화해 AI를 개발하고 통합하며 배포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인공지능(AI)이 우리 일상생활 및 활동에 점점 더 많이 스며들고 있다.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면 이에 대해 잘 알 것이다. 아직 완벽하지는 않다. ‘완벽’에서 거리가 멀다. 그러나 빠른 속도로 나아지고 있다. 그렇지만 모든 기업이 동일한 속도로 AI를 활용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소속 조직이 AI 활용에 대한 탐구를 시작했는가? 아직 아닌가? 조직에 AI를 구현하는 방법, 관련 도전과제를 극복하는 방법을 찾았는가? 이에 대한 ‘단서’가 있는가? 엔터프라이즈 및 비즈니스 아키텍트는 어떤 방법으로 AI를 조사해야 할까? 어디에서 시작해야 할까? 이번 글은 풍부한 ‘관리’ 사례를 활용해 이러한 질문에 대한 해답을 제공하고자 한다. 인공지능(AI)이란 무엇일까? 인공지능이 처음 언급된 시기는 약 60년 전이다. AI는 몇 가지 형태로 정의된다. 아래 “인공지능이란 정확히 무엇일까?”라는 10분 분량의 동영상은 AI에 대해 잘 설명하고 있다. 또 몇 가지 정의를 소개한다. 또 개인적으로 위키피디아(Wikipedia) 정의도 아주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때론 머신 지능으로도 불리는 인공지능(AI)은 사람이나 다른 동물이 드러내는 자연 지능이 아닌, 머신이 증명해 보이는 지능이다. 컴퓨터과학 분야에서 AI 연구는 ‘지능형 에이전트’에 대한 연구로 정의된다. 지능형 에이전트란 자신의 주변 환경을 인지, 목적을 달성할 확률을 극대화하는 행동을 하는 기기를 의미한다.” 최근 AI에 대한 관심 가운데 상당 부분은 태스크(작업)에 특정 알고리즘과 대비되며, 신경망으로도 불리고...

CIO 구글 브레인 신경망 챗봇 고객 서비스 위키피디아 펀드 인공지능 아키텍트 투자 금융 마이크로소프트 재무 페이스북 상담 구글 로봇 컨설턴트

2018.12.24

CIO는 전략적 우선순위와 관련해 자신들이 AI에 관여해야 함을 알고 있다. 하지만 AI에 접근하는 방법은 불확실하다. 여기 금융 업계의 한 사례를 통해 조직의 비즈니스 전략과 동기화해 AI를 개발하고 통합하며 배포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인공지능(AI)이 우리 일상생활 및 활동에 점점 더 많이 스며들고 있다.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면 이에 대해 잘 알 것이다. 아직 완벽하지는 않다. ‘완벽’에서 거리가 멀다. 그러나 빠른 속도로 나아지고 있다. 그렇지만 모든 기업이 동일한 속도로 AI를 활용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소속 조직이 AI 활용에 대한 탐구를 시작했는가? 아직 아닌가? 조직에 AI를 구현하는 방법, 관련 도전과제를 극복하는 방법을 찾았는가? 이에 대한 ‘단서’가 있는가? 엔터프라이즈 및 비즈니스 아키텍트는 어떤 방법으로 AI를 조사해야 할까? 어디에서 시작해야 할까? 이번 글은 풍부한 ‘관리’ 사례를 활용해 이러한 질문에 대한 해답을 제공하고자 한다. 인공지능(AI)이란 무엇일까? 인공지능이 처음 언급된 시기는 약 60년 전이다. AI는 몇 가지 형태로 정의된다. 아래 “인공지능이란 정확히 무엇일까?”라는 10분 분량의 동영상은 AI에 대해 잘 설명하고 있다. 또 몇 가지 정의를 소개한다. 또 개인적으로 위키피디아(Wikipedia) 정의도 아주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때론 머신 지능으로도 불리는 인공지능(AI)은 사람이나 다른 동물이 드러내는 자연 지능이 아닌, 머신이 증명해 보이는 지능이다. 컴퓨터과학 분야에서 AI 연구는 ‘지능형 에이전트’에 대한 연구로 정의된다. 지능형 에이전트란 자신의 주변 환경을 인지, 목적을 달성할 확률을 극대화하는 행동을 하는 기기를 의미한다.” 최근 AI에 대한 관심 가운데 상당 부분은 태스크(작업)에 특정 알고리즘과 대비되며, 신경망으로도 불리고...

2018.12.24

AI 독해력, 사람을 앞지르다··· 알리바바, MS 개발

마이크로소프트와 알리바바가 각각 개발한 인공지능 모델이 사람의 독해력을 뛰어넘었다. 스탠퍼드 독해력 테스트(SQuAD : Stanford Question Answering Dataset)는 500개가 넘는 위키피디아 항목에서 답을 찾을 수 있는 질문으로 구성돼 있다. 이 테스트에서 알리바바의 심층 신경망 모델은 정확히 일치하는 답을 찾는 데 82.440점을 받아 사람이 받은 점수인 82.304점을 근소한 차이로 앞질렀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비슷한 모델 역시 82.650점으로 사람보다 우수했다. 점수는 구글, IBM 연구소, 페이스북 AI 연구소, 세일즈포스 연구소, 텐센트, 삼성을 비롯한 인공지능 연구를 수행하는 회사의 담당자가 매겼다. 알리바바와 마이크로소프트 두 회사는 획기적인 이정표에 도달했다고 주장하며 처음으로 이 순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월 3일에, 알리바바는 2일 후에 점수를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알리바바는 테스트 결과가 등록되었을 때가 아니라 회사가 모델을 제출한 날짜라고 전했다. 알리바바의 데이터 과학 기술 연구소(iDST) 자연어 처리 수석 과학자인 루오 시는 "기계가 인간의 독서력을 능가하는 이정표를 목격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우리는 NLP 연구가 1년 동안 중요한 진전을 이뤘음을 보게 돼 매우 기쁘다. 우리는 모델 구축 방법론을 더 다양한 커뮤니티와 공유하고 가까운 미래에 이 기술을 고객에게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아시아 담당 전무인 밍 주우는 획기적인 발전이지만 전반적으로 아직은 사람이 언어의 복잡성과 뉘앙스를 이해하는 데 기계보다 훨씬 뛰어나다고 말했다.   그는 "자연어 처리는 우리가 계속해서 투자하고 추진해야 할 과제가 많은 영역이다"며 "이 이정표는 시작일뿐이다"고 강조했다. 대형 AI 업체가 독해 및 응답 모델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고 있다....

CIO 독해 심층 신경망 자연어 위키피디아 인공지능 알리바바 마이크로소프트 IBM 구글 DNN

2018.01.17

마이크로소프트와 알리바바가 각각 개발한 인공지능 모델이 사람의 독해력을 뛰어넘었다. 스탠퍼드 독해력 테스트(SQuAD : Stanford Question Answering Dataset)는 500개가 넘는 위키피디아 항목에서 답을 찾을 수 있는 질문으로 구성돼 있다. 이 테스트에서 알리바바의 심층 신경망 모델은 정확히 일치하는 답을 찾는 데 82.440점을 받아 사람이 받은 점수인 82.304점을 근소한 차이로 앞질렀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비슷한 모델 역시 82.650점으로 사람보다 우수했다. 점수는 구글, IBM 연구소, 페이스북 AI 연구소, 세일즈포스 연구소, 텐센트, 삼성을 비롯한 인공지능 연구를 수행하는 회사의 담당자가 매겼다. 알리바바와 마이크로소프트 두 회사는 획기적인 이정표에 도달했다고 주장하며 처음으로 이 순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월 3일에, 알리바바는 2일 후에 점수를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알리바바는 테스트 결과가 등록되었을 때가 아니라 회사가 모델을 제출한 날짜라고 전했다. 알리바바의 데이터 과학 기술 연구소(iDST) 자연어 처리 수석 과학자인 루오 시는 "기계가 인간의 독서력을 능가하는 이정표를 목격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우리는 NLP 연구가 1년 동안 중요한 진전을 이뤘음을 보게 돼 매우 기쁘다. 우리는 모델 구축 방법론을 더 다양한 커뮤니티와 공유하고 가까운 미래에 이 기술을 고객에게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아시아 담당 전무인 밍 주우는 획기적인 발전이지만 전반적으로 아직은 사람이 언어의 복잡성과 뉘앙스를 이해하는 데 기계보다 훨씬 뛰어나다고 말했다.   그는 "자연어 처리는 우리가 계속해서 투자하고 추진해야 할 과제가 많은 영역이다"며 "이 이정표는 시작일뿐이다"고 강조했다. 대형 AI 업체가 독해 및 응답 모델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고 있다....

2018.01.17

AI가 정신줄을 놓으면?··· 오싹하면서도 흥미로운 10가지 이야기

인공지능이 미쳐 날뛰는 상황은 공상 과학 영화와 소설 속에서 가득하다. 멀리는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의 HAL 9000, '터미네이터'의 스카이넷에서부터 가까이는 '어벤져스'의 악당 AI 울트론이 있었다. 이 밖에 HBO의 신작 TV 드라마인 웨스트월드(Westworld)는 사람과 자의식이 있는 AI의 미래를 그리고 있다. 현실에서도 놀랍도록 빠른 속도로, 그리고 여러 방향에서 AI가 개발되고 있다. 산업 자동화 시스템, 스마트 가전, 무인 자동차, 소비자 전자제품까지 도처에 AI가 자리잡고 있다. 지난 수십 년 간 인공 지능의 개념은 끊임없이 바뀌었으며, 지금도 바뀌고 있다. 시간이 남아 돈다면 두 명의 컴퓨터 과학자에게 AI 개념에 대해 논쟁하도록 부탁해보라. 평생을 소비해도 결론을 못 낼 것이다. 그러나 (일반론으로) 현대의 AI란 사람을 닮은 인지 기능을 갖춘 컴퓨터를 일컫는다. 머신러닝을 이용해 문제를 평가하고, 조정해 적응하고, 해결하는 시스템이다. 그리고 AI는 이미 문제를 종종 일으키고 있다. 챗봇에서 안드로이드, 자율 주행 자동차까지 AI가 정신줄을 놓은 10가지 최근 사례를 모았다. 트위터의 '나치'가 된 마이크로소프트 챗봇 2016년 봄, 마이크로소프트의 PR 부서에 악몽이 드리웠다. 테스트 단계인 트위터 AI 챗봇인 테이(Tay)가 급진적인 혐오 발언과 나치 같은 행동으로 엄청난 논란을 불러왔기 때문이다. 이 챗봇은 "히틀러가 옳았다!", "9/11은 미국 내부의 음모다!" 등의 끔찍한 말을 내뱉었다. 테이를 변호하자면, 이 챗봇은 (사람인) 사용자들의 혐오 발언을 앵무새처럼 흉내 낸 것이다. 테이는 18-24세 연령을 대상으로 여러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배포될 예정이었으며, 밀레니얼 세대 여성의 언어 패턴을 흉내 내도록 만들어진 챗봇이었다. 머신러닝과 적응형 알고리즘을 이용해 입...

위키피디아 스마트홈 이미지 인식 우버 챗봇 테이 한슨 로보틱스 살인 로봇 프로모봇

2017.04.05

인공지능이 미쳐 날뛰는 상황은 공상 과학 영화와 소설 속에서 가득하다. 멀리는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의 HAL 9000, '터미네이터'의 스카이넷에서부터 가까이는 '어벤져스'의 악당 AI 울트론이 있었다. 이 밖에 HBO의 신작 TV 드라마인 웨스트월드(Westworld)는 사람과 자의식이 있는 AI의 미래를 그리고 있다. 현실에서도 놀랍도록 빠른 속도로, 그리고 여러 방향에서 AI가 개발되고 있다. 산업 자동화 시스템, 스마트 가전, 무인 자동차, 소비자 전자제품까지 도처에 AI가 자리잡고 있다. 지난 수십 년 간 인공 지능의 개념은 끊임없이 바뀌었으며, 지금도 바뀌고 있다. 시간이 남아 돈다면 두 명의 컴퓨터 과학자에게 AI 개념에 대해 논쟁하도록 부탁해보라. 평생을 소비해도 결론을 못 낼 것이다. 그러나 (일반론으로) 현대의 AI란 사람을 닮은 인지 기능을 갖춘 컴퓨터를 일컫는다. 머신러닝을 이용해 문제를 평가하고, 조정해 적응하고, 해결하는 시스템이다. 그리고 AI는 이미 문제를 종종 일으키고 있다. 챗봇에서 안드로이드, 자율 주행 자동차까지 AI가 정신줄을 놓은 10가지 최근 사례를 모았다. 트위터의 '나치'가 된 마이크로소프트 챗봇 2016년 봄, 마이크로소프트의 PR 부서에 악몽이 드리웠다. 테스트 단계인 트위터 AI 챗봇인 테이(Tay)가 급진적인 혐오 발언과 나치 같은 행동으로 엄청난 논란을 불러왔기 때문이다. 이 챗봇은 "히틀러가 옳았다!", "9/11은 미국 내부의 음모다!" 등의 끔찍한 말을 내뱉었다. 테이를 변호하자면, 이 챗봇은 (사람인) 사용자들의 혐오 발언을 앵무새처럼 흉내 낸 것이다. 테이는 18-24세 연령을 대상으로 여러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배포될 예정이었으며, 밀레니얼 세대 여성의 언어 패턴을 흉내 내도록 만들어진 챗봇이었다. 머신러닝과 적응형 알고리즘을 이용해 입...

2017.04.05

위키피디아 가이드 | ② 해야할 일 & 하지 말아야 할 일

어떤 사람이나 기업(혹은 브랜드)이 위키피디아 상에서 자신의 페이지 내역을 수정하고 싶어할 이유는 셀 수 없이 많다. 하지만 닥치는 대로 내역을 변경하면 여파가 놀랍도록 오래 남을 수 있다. 위키피디아 페이지 관리 작업을 조심해서 추진해야 하는 이유다. 여기 우리가 위키피디아 페이지 관리와 관련해 조언과 베스트 프랙티스를 문의한 결과, 여러 마케팅 전문가들이 선정한 조언들을 소개한다. -> 위키피디아 가이드 | ① 제작·관리 핵심 팁 위키피디아 상에서 절대로 하면 안되는 6가지 1. 익명으로 편집하면 안 된다 완전한 공개와 투명성을 보장하기 위해 편집 이전에 위키피디아 사용자 계정을 생성해야만 한다. 만약 당신이 위키피디아 계정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당신의 IP주소가 위키피디아 상에서 당신의 사용자 ID가 되는데 이런 편집은 위키피디아 사용자 모두의 의심을 스스로 조장하는 행위다. 과거에 이해관계에 있는 논란의 편집자들의 신원이 그들의 IP주소를 통해 미디어에 공개된 적이 있다. 즉 계정을 밝히지 않고 IP 주소만으로 편집을 하는 행위는 오해를 사기에 충분하다. 2. 형용사를 사용하지 말라 위키피디아에서 인물, 제품, 서비스를 설명할 때 ‘선도적 제공자’ 혹은 ‘성공적인 제품 출시’같은 형용사를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형용사는 종종 주관적 논조를 만들어낸다. 헷갈린다면 있는 그대로 최대한 객관적인 사실만 진술해야 한다. 3. 전문 용어를 피하라 위키 편집자들과 독자들이 ‘그로스 해킹(growth hacking)’, ‘시너지’, ‘데이터 마이닝’같은 업계 유행어를 이해할 것으로 가정하지 않아야 한다. 호쿠 PR(Hokku PR)의 컨텐츠 헤드 리처드 헤비는 “마케팅 특수용어들은 버리고 그냥 명확하고 깔끔하게 작성하라. 페이지를 읽는 누구라도 당신이 하는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어...

마케팅 위키피디아 바이럴 백과사전 브랜딩 소셜

2015.10.30

어떤 사람이나 기업(혹은 브랜드)이 위키피디아 상에서 자신의 페이지 내역을 수정하고 싶어할 이유는 셀 수 없이 많다. 하지만 닥치는 대로 내역을 변경하면 여파가 놀랍도록 오래 남을 수 있다. 위키피디아 페이지 관리 작업을 조심해서 추진해야 하는 이유다. 여기 우리가 위키피디아 페이지 관리와 관련해 조언과 베스트 프랙티스를 문의한 결과, 여러 마케팅 전문가들이 선정한 조언들을 소개한다. -> 위키피디아 가이드 | ① 제작·관리 핵심 팁 위키피디아 상에서 절대로 하면 안되는 6가지 1. 익명으로 편집하면 안 된다 완전한 공개와 투명성을 보장하기 위해 편집 이전에 위키피디아 사용자 계정을 생성해야만 한다. 만약 당신이 위키피디아 계정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당신의 IP주소가 위키피디아 상에서 당신의 사용자 ID가 되는데 이런 편집은 위키피디아 사용자 모두의 의심을 스스로 조장하는 행위다. 과거에 이해관계에 있는 논란의 편집자들의 신원이 그들의 IP주소를 통해 미디어에 공개된 적이 있다. 즉 계정을 밝히지 않고 IP 주소만으로 편집을 하는 행위는 오해를 사기에 충분하다. 2. 형용사를 사용하지 말라 위키피디아에서 인물, 제품, 서비스를 설명할 때 ‘선도적 제공자’ 혹은 ‘성공적인 제품 출시’같은 형용사를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형용사는 종종 주관적 논조를 만들어낸다. 헷갈린다면 있는 그대로 최대한 객관적인 사실만 진술해야 한다. 3. 전문 용어를 피하라 위키 편집자들과 독자들이 ‘그로스 해킹(growth hacking)’, ‘시너지’, ‘데이터 마이닝’같은 업계 유행어를 이해할 것으로 가정하지 않아야 한다. 호쿠 PR(Hokku PR)의 컨텐츠 헤드 리처드 헤비는 “마케팅 특수용어들은 버리고 그냥 명확하고 깔끔하게 작성하라. 페이지를 읽는 누구라도 당신이 하는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어...

2015.10.30

위키피디아 가이드 | ① 제작·관리 핵심 팁

위키피디아는 기업의 임원진과 마케터들이 종종 혼돈하는 독특한 성격의 온라인 공간이다. 위키피디아에 실리는 내용은 대게 해당 기업 혹은 개인에 관해 대중적으로 중요한 부분이라고 여겨지는 바들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러면서도 이 위키피디아 페이지들은 구글 검색 결과에서 상위에 랭크 되기에, 대상이 되는 기업과 개인들은 페이지의 내용을 자신들이 통제할 수 있기를 강력히 원하곤 한다. 그러나 크라우드 소싱 백과사전을 표방하는 위키피디아를 특정 조직이나 개인이 마음대로 통제하기란 불가능한 일이다. 위키피디아의 최대 영향력자는 자발적으로 콘텐츠 제작과 편집에 참여하며 사이트를 꾸려나가는 여러 자원 에디터 및 관리자들이다. 이들은 위키피디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다양한 규칙과 가이드라인을 구성하고 있는데, 그 가운데서도 가장 중요한 규칙으로 꼽히는 것이 ‘논조의 중립성’이다. 위키피디아의 이러한 원칙은 그 설립자들조차 침범하지 못하는 영역으로 강조되고 있다. 실제로 2005년 위키피디아의 공동 설립자 중 한 명인 지미 웨일즈(Jimmy Wales)가 자신의 인물 정보를 스스로 편집하려다 망신을 당한 적이 있다. 당시 그는 자신이 위키피디아의 단독 설립자라는 내용으로 페이지 프로필을 편집하려다 들통났는데, 그 결과로 현재 그의 프로필에는 ‘웨일즈 본인의 공동 설립자 지위에 관한 논란을 일으킴’이라는 항목이 새롭게 추가되어 있는 상태다. 위키피디아를 둘러싸고 있는 독특성은 이 생태계에 대한 경험이 없거나 부족한 상태에서 자신들의 위키피디아 페이지를 편집하고자 시도하는 마케터와 PR 매니저들에게 당혹감을 안겨주곤 한다. 위키피디아 페이지를 제작하거나 편집하고자 생각 중인, 혹은 이를 위해 외부 전문가를 고용하고자 하는 이라면, 서두르지 말고 잠시 시간을 내 여기 소개하는 조언들을 찬찬히 살펴보길 바란다. 여러 시행착오에서 당신을 구해줄 값진 설명들이다. 위키피디아가 말하는 ‘인지도&...

마케팅 집단지성 위키피디아 백과사전 평판 관리

2015.10.30

위키피디아는 기업의 임원진과 마케터들이 종종 혼돈하는 독특한 성격의 온라인 공간이다. 위키피디아에 실리는 내용은 대게 해당 기업 혹은 개인에 관해 대중적으로 중요한 부분이라고 여겨지는 바들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러면서도 이 위키피디아 페이지들은 구글 검색 결과에서 상위에 랭크 되기에, 대상이 되는 기업과 개인들은 페이지의 내용을 자신들이 통제할 수 있기를 강력히 원하곤 한다. 그러나 크라우드 소싱 백과사전을 표방하는 위키피디아를 특정 조직이나 개인이 마음대로 통제하기란 불가능한 일이다. 위키피디아의 최대 영향력자는 자발적으로 콘텐츠 제작과 편집에 참여하며 사이트를 꾸려나가는 여러 자원 에디터 및 관리자들이다. 이들은 위키피디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다양한 규칙과 가이드라인을 구성하고 있는데, 그 가운데서도 가장 중요한 규칙으로 꼽히는 것이 ‘논조의 중립성’이다. 위키피디아의 이러한 원칙은 그 설립자들조차 침범하지 못하는 영역으로 강조되고 있다. 실제로 2005년 위키피디아의 공동 설립자 중 한 명인 지미 웨일즈(Jimmy Wales)가 자신의 인물 정보를 스스로 편집하려다 망신을 당한 적이 있다. 당시 그는 자신이 위키피디아의 단독 설립자라는 내용으로 페이지 프로필을 편집하려다 들통났는데, 그 결과로 현재 그의 프로필에는 ‘웨일즈 본인의 공동 설립자 지위에 관한 논란을 일으킴’이라는 항목이 새롭게 추가되어 있는 상태다. 위키피디아를 둘러싸고 있는 독특성은 이 생태계에 대한 경험이 없거나 부족한 상태에서 자신들의 위키피디아 페이지를 편집하고자 시도하는 마케터와 PR 매니저들에게 당혹감을 안겨주곤 한다. 위키피디아 페이지를 제작하거나 편집하고자 생각 중인, 혹은 이를 위해 외부 전문가를 고용하고자 하는 이라면, 서두르지 말고 잠시 시간을 내 여기 소개하는 조언들을 찬찬히 살펴보길 바란다. 여러 시행착오에서 당신을 구해줄 값진 설명들이다. 위키피디아가 말하는 ‘인지도&...

2015.10.30

박승남의 畵潭 | 당근과 채찍 – 우리는 당나귀가 아니에요

리더십 3 ‘에이~ 이제부터는 정시 퇴근해야겠다…’ 낮은 평가를 받은 직원의 볼멘 목소리가 제 방까지 들려옵니다. 매년 인사고과를 할때마다 고민에 빠집니다. 상대평가라 운신의 폭도 없고, 낮은 등급을 받은 직원들은 불만이고, 좋은 평점을 받은 직원은 당연한 듯 여기고… 마이크로소프트는 2013년에 직원들의 성과에 서열을 매겨 상대평가하는 스택 랭킹(Stack Ranking) 제도를 직원간 협력을 해치고 창의적인 문화를 약화시킨다고 판단하여 폐지했다고 하고, 이에 대하여 새뮤얼 컬버트 UCLA 앤더슨 경영대학원 교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결정을 환영하며 “상사가 할 일은 직원 평가가 아니라 모든 직원들이 최고의 성과를 내도록 만드는 것이다”라고 했다는데, 과연 기존의 이런 인사고과 제도가 기업의 성과 향상에 유용한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기업은 늘 어떻게 해야 직원들이 동기 부여되어서 더 열심히 일하고 더 뛰어난 성과를 낼 수 있을까를 고민해왔습니다. 지금까지 기업에서 택해왔던 동기유발방법은 ‘당근’과 ‘채찍’이었습니다. ‘당근과 채찍’이론은 성과에는 보상을, 반대의 경우는 불이익을 주어 동기를 유발시키는 방법으로 산업화 시기였던 20세기까지는 성장에 일정부분 기여해온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21세기에 들어서서, 단순하고 명확한 작업에서 창의적인 접근이 필요한 일들이 늘어나면서 ‘자발적 내적 동기부여’가 기업의 성과와 지속성장에 더 유효하다는 의견이 늘고 있습니다. 한 예로, 다니엘 핑크는 그의 저서 ‘드라이브’에서 배고픔, 졸림, 성욕 등 생물학적 욕구를 '동기 1.0', 보상은 추구하고 처벌은 피하려는 외부로부터의 동기부여를 '동기 2.0'이라 규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즐거움에 기초하는 동기, 즉 스스로 일하고 일에서 의미를 찾는 자발적...

조직관리 자발적 내적 동기 채찍 당근 리눅스 박승남 다니엘 핑크 동기 부여 위키피디아 인사 평가 보상 마이크로소프트 CIO 공개소프트웨에ㅓ

2015.06.10

리더십 3 ‘에이~ 이제부터는 정시 퇴근해야겠다…’ 낮은 평가를 받은 직원의 볼멘 목소리가 제 방까지 들려옵니다. 매년 인사고과를 할때마다 고민에 빠집니다. 상대평가라 운신의 폭도 없고, 낮은 등급을 받은 직원들은 불만이고, 좋은 평점을 받은 직원은 당연한 듯 여기고… 마이크로소프트는 2013년에 직원들의 성과에 서열을 매겨 상대평가하는 스택 랭킹(Stack Ranking) 제도를 직원간 협력을 해치고 창의적인 문화를 약화시킨다고 판단하여 폐지했다고 하고, 이에 대하여 새뮤얼 컬버트 UCLA 앤더슨 경영대학원 교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결정을 환영하며 “상사가 할 일은 직원 평가가 아니라 모든 직원들이 최고의 성과를 내도록 만드는 것이다”라고 했다는데, 과연 기존의 이런 인사고과 제도가 기업의 성과 향상에 유용한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기업은 늘 어떻게 해야 직원들이 동기 부여되어서 더 열심히 일하고 더 뛰어난 성과를 낼 수 있을까를 고민해왔습니다. 지금까지 기업에서 택해왔던 동기유발방법은 ‘당근’과 ‘채찍’이었습니다. ‘당근과 채찍’이론은 성과에는 보상을, 반대의 경우는 불이익을 주어 동기를 유발시키는 방법으로 산업화 시기였던 20세기까지는 성장에 일정부분 기여해온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21세기에 들어서서, 단순하고 명확한 작업에서 창의적인 접근이 필요한 일들이 늘어나면서 ‘자발적 내적 동기부여’가 기업의 성과와 지속성장에 더 유효하다는 의견이 늘고 있습니다. 한 예로, 다니엘 핑크는 그의 저서 ‘드라이브’에서 배고픔, 졸림, 성욕 등 생물학적 욕구를 '동기 1.0', 보상은 추구하고 처벌은 피하려는 외부로부터의 동기부여를 '동기 2.0'이라 규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즐거움에 기초하는 동기, 즉 스스로 일하고 일에서 의미를 찾는 자발적...

2015.06.10

위키피디아, 데이터센터 이전

위키미디어가 데이터센터를 버지니아 주 애쉬번으로 이전해 성능과 안정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피디아의 서버들이 미국 버지니아 주 애쉬번에 있는 데이터센터로 옮겨가면서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위키피디아와 다른 웹 사이트를 호스팅하는 위키미디어 재단은 지난 주 토요일 모든 위킴미디어 사이트의 기술적 성능과 안정성을 향상하기 위해 이번 주 주요 기술 업무를 데이터센터로 이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키의 기술 커뮤니케이션 매니저 기욤 포미에르는 회사 블로그에 "우리 사이트들이 몇 시간 동안 읽기 전용 모드가 되며 일부만 접근 가능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서비스가 중단될 수도 있으니 사용자들에게 그 동안 참아달라고 양해를 구하며 기술 손실이나 서비스 중단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전에 현재 서버 이전 대상 기간은 UTC 기준 1월 22일, 23일, 24일 오후 5시부터 새벽 1시까지다”라고 포미에르는 말했다. 애쉬번은 위키미디어 사이트를 호스팅하는 3번째이자 가장 최신의 데이터센터로 이곳은 위키 사이트의 기술적인 운영에 좀더 관여했던 공동설립자인 지미 웨일즈의 집에서 가까운 곳이기도 하다. 위키미디어의 주요 데이터센터는 플로리다 주 탬파에 2004년에 처음 문을 열었으며 그 전에는 위키피디아를 위해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고에 서버 몇 대를 가동하고 있었다. 일반적으로 허리케인의 피해가 더 적고 탬파보다 더 빠르고 더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제공하고자 위키미디어 재단의 기술운영팀은 2009년에 애쉬번 계획을 철회하고 더 나은 네트워크 연결과 기상 상태가 가능한 다른 지역을 물색했다고 포미에르는 말했다. 지난해 2월부터 캐싱 서버가 위키피디아와 관련 사이트 트래픽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위키피디아와 위키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읽기 전용 요청을 처리하기 위해 애쉬번에 설치됐다고 포미에르는 전했다. 애...

크라우드 소싱 서비스 중단 위키피디아 데이터센터 이전

2013.01.22

위키미디어가 데이터센터를 버지니아 주 애쉬번으로 이전해 성능과 안정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피디아의 서버들이 미국 버지니아 주 애쉬번에 있는 데이터센터로 옮겨가면서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위키피디아와 다른 웹 사이트를 호스팅하는 위키미디어 재단은 지난 주 토요일 모든 위킴미디어 사이트의 기술적 성능과 안정성을 향상하기 위해 이번 주 주요 기술 업무를 데이터센터로 이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키의 기술 커뮤니케이션 매니저 기욤 포미에르는 회사 블로그에 "우리 사이트들이 몇 시간 동안 읽기 전용 모드가 되며 일부만 접근 가능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서비스가 중단될 수도 있으니 사용자들에게 그 동안 참아달라고 양해를 구하며 기술 손실이나 서비스 중단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전에 현재 서버 이전 대상 기간은 UTC 기준 1월 22일, 23일, 24일 오후 5시부터 새벽 1시까지다”라고 포미에르는 말했다. 애쉬번은 위키미디어 사이트를 호스팅하는 3번째이자 가장 최신의 데이터센터로 이곳은 위키 사이트의 기술적인 운영에 좀더 관여했던 공동설립자인 지미 웨일즈의 집에서 가까운 곳이기도 하다. 위키미디어의 주요 데이터센터는 플로리다 주 탬파에 2004년에 처음 문을 열었으며 그 전에는 위키피디아를 위해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고에 서버 몇 대를 가동하고 있었다. 일반적으로 허리케인의 피해가 더 적고 탬파보다 더 빠르고 더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제공하고자 위키미디어 재단의 기술운영팀은 2009년에 애쉬번 계획을 철회하고 더 나은 네트워크 연결과 기상 상태가 가능한 다른 지역을 물색했다고 포미에르는 말했다. 지난해 2월부터 캐싱 서버가 위키피디아와 관련 사이트 트래픽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위키피디아와 위키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읽기 전용 요청을 처리하기 위해 애쉬번에 설치됐다고 포미에르는 전했다. 애...

2013.01.22

위키피디아, ‘저작권 법안’에 항의 표시로 사이트 중단

위키피디아의 설립자인 지미 웨일즈는 수요일 자정 전에 전세계 대형 온라인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의 영어권 사이트를 24시간 동안 차단한다고 밝혔다. 위키피디아의 영어권 사이트 중단은 미국 의회에서 진행중인 온라인 저작권 침해 반대(Stop Online Piracy acts 이하 SOPA)과 IP 보호 법(Protect IP acts, 이하 PIPA)에 대한 대규모 온라인 항의 중 하나이다. 이외에도 보잉보잉(BoingBoing), 비디오 게임 뉴스 및 리뷰 사이트인 디스턱트로이드닷컴(Destuctroid.com), 레드파이브 스튜디오의 파이어폴(Firefall), 레딧트, 투코우 인크 다운로드(Tucows Inc's Downloads) 사이트, xda-개발자, 치즈버거가 운영하는 모든 사이트 등 다른 인기 온라인 사이트 역시 12시간에서 24시간동안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중단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모질라의 개인 정보 및 기술 정책 애널리스트인 톰 로우엔달의 트위터에 따르면, 모질라 재단의 파이어폭스 웹 브라우저의 제작자는 수요일 즈음에 사이트 중지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위키피디아는 현재 가장 큰 온라인 사이트이다. 최근 컴스코어는 미국에서는 유일하게 전체 네트워크의 위키미디어 재단 사이트가 8,400만 명 이상의 순 방문자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힌바 있다. 이 사이트의 에디터 지원자 중 1,800명 이상은 영어권 위키피디아의 중단 결정에 참여했다.  위키피디아를 관리하는 비영리 단체인 영어권 위키피디아 커뮤니티는 “이같은 법안이 통과되면, 웹의 자유와 개방성에 치명적”이라고 밝혔다. 전세계 온라인 기업이나 활동가들은 현재 미 의회에서 저작권 침해 방지 법안으로 제안되고 있는 SOPA와 PIPA에 맹비난을 퍼붓고 있다. 이 법안이 제정될 경우, 저작권 침해를 이유로 미국 사용자들의 해외 사이트 접속을 차단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EFF(Electronic Fro...

모질라 위키피디아 저작권 침해

2012.01.18

위키피디아의 설립자인 지미 웨일즈는 수요일 자정 전에 전세계 대형 온라인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의 영어권 사이트를 24시간 동안 차단한다고 밝혔다. 위키피디아의 영어권 사이트 중단은 미국 의회에서 진행중인 온라인 저작권 침해 반대(Stop Online Piracy acts 이하 SOPA)과 IP 보호 법(Protect IP acts, 이하 PIPA)에 대한 대규모 온라인 항의 중 하나이다. 이외에도 보잉보잉(BoingBoing), 비디오 게임 뉴스 및 리뷰 사이트인 디스턱트로이드닷컴(Destuctroid.com), 레드파이브 스튜디오의 파이어폴(Firefall), 레딧트, 투코우 인크 다운로드(Tucows Inc's Downloads) 사이트, xda-개발자, 치즈버거가 운영하는 모든 사이트 등 다른 인기 온라인 사이트 역시 12시간에서 24시간동안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중단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모질라의 개인 정보 및 기술 정책 애널리스트인 톰 로우엔달의 트위터에 따르면, 모질라 재단의 파이어폭스 웹 브라우저의 제작자는 수요일 즈음에 사이트 중지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위키피디아는 현재 가장 큰 온라인 사이트이다. 최근 컴스코어는 미국에서는 유일하게 전체 네트워크의 위키미디어 재단 사이트가 8,400만 명 이상의 순 방문자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힌바 있다. 이 사이트의 에디터 지원자 중 1,800명 이상은 영어권 위키피디아의 중단 결정에 참여했다.  위키피디아를 관리하는 비영리 단체인 영어권 위키피디아 커뮤니티는 “이같은 법안이 통과되면, 웹의 자유와 개방성에 치명적”이라고 밝혔다. 전세계 온라인 기업이나 활동가들은 현재 미 의회에서 저작권 침해 방지 법안으로 제안되고 있는 SOPA와 PIPA에 맹비난을 퍼붓고 있다. 이 법안이 제정될 경우, 저작권 침해를 이유로 미국 사용자들의 해외 사이트 접속을 차단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EFF(Electronic Fro...

2012.01.18

‘아이팟, 블랙베리, 안드로이드…’ 이름의 유래는?

아이폰, 블랙베리에서부터 트위터와 위키피디아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대표하는 인기 IT 기기 및 서비스의 이름은 어떻게 정해졌을까? 총 10종의 제품과 그 어원을 살펴봤다.   아이팟 : “Open the pod bay door, Hal” -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中 애플이 MP3를 개발하는 동안, 스티브 잡스는 애플의 전략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다. 맥을 여타 기기의 허브로 자리매김시키겠다는 것이 그것이다. 프리래서 카피라이터인 비니 치에코는 여기에 착안했다. 그는 모든 종류의 허브를 검토했고 결국 우주선의 개념을 떠올렸다. 떠날 수 있지만 연료 충전을 위해 다시 돌아와야만 하는 대상으로서 말이다. 그 결과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에서의 마지막 커넥션인 ‘팟(pod)'에 착안했으며, 여기에 아이맥과의 연결성을 더하는 ’아이(i)‘를 추가해 아이팟이라는 이름을 짓게 된다.     블랙베리 : 달콤하고 평화로울 것 캐나다의 리서치 인 모션은 지난 2001년 새롭게 개발한 무선 이메일 기기의 작명을 위해 렉시콘 브랜딩에 네이밍을 의뢰하게 된다. 이 컨설팅 기업은 그러나 ‘이메일’이라는 단어를 가급적 피해야 한다고 판단한다. 이 단어가 혈압을 올리는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즐거움과 평화로운 느낌의 단어를 검토하기 시작했다. 이후 누군가가 이 기기의 작은 버튼이 마치 식물의 씨와 닮았다고 생각하게 된 후 렉시콘의 작명팀은 여기에 착안해 스트로베리, 멜론 등을 검토했으며 마침내 ‘블랙베리’로 확정하게 된다. 즐거움을 주는 단어인 동시에 검은 색상이 기기의 그것과 닮았기 때문이었다.     파이어폭스 : “어쩌다보니 마음에 드네” 제품의 본질을 잘 반영하면서도 사용가능한 이...

트위터 유래 위키피디아 오픈리뷰 싱크패드 맥OS 네이밍 파이어폭스 아이팟 블랙베리 레드햇 안드로이드 읽을거리

2008.11.12

아이폰, 블랙베리에서부터 트위터와 위키피디아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대표하는 인기 IT 기기 및 서비스의 이름은 어떻게 정해졌을까? 총 10종의 제품과 그 어원을 살펴봤다.   아이팟 : “Open the pod bay door, Hal” -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中 애플이 MP3를 개발하는 동안, 스티브 잡스는 애플의 전략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다. 맥을 여타 기기의 허브로 자리매김시키겠다는 것이 그것이다. 프리래서 카피라이터인 비니 치에코는 여기에 착안했다. 그는 모든 종류의 허브를 검토했고 결국 우주선의 개념을 떠올렸다. 떠날 수 있지만 연료 충전을 위해 다시 돌아와야만 하는 대상으로서 말이다. 그 결과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에서의 마지막 커넥션인 ‘팟(pod)'에 착안했으며, 여기에 아이맥과의 연결성을 더하는 ’아이(i)‘를 추가해 아이팟이라는 이름을 짓게 된다.     블랙베리 : 달콤하고 평화로울 것 캐나다의 리서치 인 모션은 지난 2001년 새롭게 개발한 무선 이메일 기기의 작명을 위해 렉시콘 브랜딩에 네이밍을 의뢰하게 된다. 이 컨설팅 기업은 그러나 ‘이메일’이라는 단어를 가급적 피해야 한다고 판단한다. 이 단어가 혈압을 올리는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즐거움과 평화로운 느낌의 단어를 검토하기 시작했다. 이후 누군가가 이 기기의 작은 버튼이 마치 식물의 씨와 닮았다고 생각하게 된 후 렉시콘의 작명팀은 여기에 착안해 스트로베리, 멜론 등을 검토했으며 마침내 ‘블랙베리’로 확정하게 된다. 즐거움을 주는 단어인 동시에 검은 색상이 기기의 그것과 닮았기 때문이었다.     파이어폭스 : “어쩌다보니 마음에 드네” 제품의 본질을 잘 반영하면서도 사용가능한 이...

200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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