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OS

1주일 남았다··· WWDC 2022 정보 라운드업

애플의 개발자 컨퍼런스 WWDC 2022가 6월 초 열린다. 애플의 하반기 전략을 가늠케 하는 행사다. 기조 연설 일정에서부터 주목할 만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공개될 수 있는 하드웨어 신작 등에 대해 살펴본다. WWDC 2022는 6월 6일 기조 연설을 시작으로 10일까지 진행된다. 애플은 첫날인 6월 6일이 iOS 16, 맥OS 13, 맥 프로 등의 주요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일단 지역별 기조 연설 시간대는 다음과 같다.  • 6월 6일 오전 10시 PDT - 미국 서부 해안 • 6월 6일 오후 1시 EDT - 미국 동부 해안 • 6월 6일 오후 6시 BST - 영국 • 6월 6일 오후 7시 CEST - 유럽 • 6월 7일 오전 3시 ACT – 호주 작년만 마찬가지로 올해 WWDC 또한 온라인에 중점을 둔다. 애플은 전통적으로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WWDC를 개최하곤 했지만, 지난 2년 동안은 팬데믹으로 인해 사실상 온라인 행사로 개최했다. 즉 기존 연설과 모든 개발자 세션을 모두 라이브 스트림으로 볼 수 있다.  현장의 참관객도 일부 있다. 애플은 소수의 개발자와 학생들이 애플 파크에서 기조 연설 등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회사에 따르면 ‘애플 파크에서의 스페셜 이벤트’라고 명명된 해당 오프라인 행사 참여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됐다.  등록한 개발자는 모두 일주일 동안 진행되는 각종 세션에 무료로 접근할 수 있다. 티켓 비용이 1,599달러에 달했던 대면 이벤트 행사와 비교해 큰 변화다.  발표될 내용은? 먼저 개막 기조 연설에서 애플이 무엇을 발표할 지가 관심거리다. 과거에는 각종 운영체제의 차세대 업데이트를 선보이는 경향이 뚜렷했지만, 깜짝 하드웨어 발표가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 iOS 16 올해 행사의 주요 화두가 될 가능성이 높은 주인공이다. 이번에는 소소한 업데이트에 그친다는 소문도 있지만 눈길을 끄는 몇몇 흥미로운 기능에 대한 소문들도 있다. ...

WWDC 2022 애플 iOS 아이패드 OS tvOS 워치OS 맥OS

2022.05.30

애플의 개발자 컨퍼런스 WWDC 2022가 6월 초 열린다. 애플의 하반기 전략을 가늠케 하는 행사다. 기조 연설 일정에서부터 주목할 만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공개될 수 있는 하드웨어 신작 등에 대해 살펴본다. WWDC 2022는 6월 6일 기조 연설을 시작으로 10일까지 진행된다. 애플은 첫날인 6월 6일이 iOS 16, 맥OS 13, 맥 프로 등의 주요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일단 지역별 기조 연설 시간대는 다음과 같다.  • 6월 6일 오전 10시 PDT - 미국 서부 해안 • 6월 6일 오후 1시 EDT - 미국 동부 해안 • 6월 6일 오후 6시 BST - 영국 • 6월 6일 오후 7시 CEST - 유럽 • 6월 7일 오전 3시 ACT – 호주 작년만 마찬가지로 올해 WWDC 또한 온라인에 중점을 둔다. 애플은 전통적으로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WWDC를 개최하곤 했지만, 지난 2년 동안은 팬데믹으로 인해 사실상 온라인 행사로 개최했다. 즉 기존 연설과 모든 개발자 세션을 모두 라이브 스트림으로 볼 수 있다.  현장의 참관객도 일부 있다. 애플은 소수의 개발자와 학생들이 애플 파크에서 기조 연설 등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회사에 따르면 ‘애플 파크에서의 스페셜 이벤트’라고 명명된 해당 오프라인 행사 참여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됐다.  등록한 개발자는 모두 일주일 동안 진행되는 각종 세션에 무료로 접근할 수 있다. 티켓 비용이 1,599달러에 달했던 대면 이벤트 행사와 비교해 큰 변화다.  발표될 내용은? 먼저 개막 기조 연설에서 애플이 무엇을 발표할 지가 관심거리다. 과거에는 각종 운영체제의 차세대 업데이트를 선보이는 경향이 뚜렷했지만, 깜짝 하드웨어 발표가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 iOS 16 올해 행사의 주요 화두가 될 가능성이 높은 주인공이다. 이번에는 소소한 업데이트에 그친다는 소문도 있지만 눈길을 끄는 몇몇 흥미로운 기능에 대한 소문들도 있다. ...

2022.05.30

구글 ‘플러터 3’, 맥OS 및 리눅스 지원

공유 코드베이스에서 모바일, 웹,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기 위한 이 프레임워크가 2가지 플랫폼 지원을 추가했다.  구글이 크로스 플랫폼 개발 툴킷의 메이저 릴리즈 ‘플러터 3(Flutter 3)’를 출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맥OS와 리눅스 데스크톱 앱 구축을 위한 안정적 지원(stable support)이 추가됐다(현재 플러터는 iOS, 안드로이드, 웹, 윈도우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5월 11일(현지 시각) 공개된 플러터 3는 새로운 인터랙션 및 입력 모델, 컴파일 및 빌드 지원, 맥OS 및 리눅스용 플랫폼별 통합 등을 제공한다. 맥OS의 경우 플러터는 인텔 및 애플 실리콘 프로세서를 모두 지원한다. 아울러 유니버셜 바이너리(Universal Binary) 지원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이 두 아키텍처에서 네이티브로 작동하는 실행 파일을 패키징할 수 있다. 이 밖에 애플 실리콘에 다트(Dart) 언어 지원도 제공한다.  리눅스의 경우 캐노니컬(Canonical)과 구글은 통합된 동급 최고의 개발 옵션을 만들기 위해 협력했다고 밝혔다. 이 프레임워크는 반복적인 실시간 코딩을 활성화해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을 다시 시작하지 않고도 변경사항을 로드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플러터 3는 안드로이드용 머터리얼 유(Material You) 디자인 패러다임도 지원한다. 머터리얼 디자인 3(Material Design 3) 작업이 플러터 3에서 대부분 완료돼 개발자가 색 구성표와 업데이트된 시각적 구성요소를 특징으로 하는 크로스 플랫폼 디자인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다고 구글은 덧붙였다. 플러터 3는 해당 프로젝트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한편 플러터는 구글에서 만든 개발 언어 다트(현재 버전 2.17)를 기반으로 한다. 다트의 새로운 기능에는 상용구를 줄이고 가독성을 높이는 기능, 업그레이드된 린터, 실험적 기능으로 제공되는 RICS-V 아키텍처 지원이 포함된다. ciokr@idg.co.kr...

구글 플러터 맥OS 리눅스 애플리케이션 다트

2022.05.13

공유 코드베이스에서 모바일, 웹,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기 위한 이 프레임워크가 2가지 플랫폼 지원을 추가했다.  구글이 크로스 플랫폼 개발 툴킷의 메이저 릴리즈 ‘플러터 3(Flutter 3)’를 출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맥OS와 리눅스 데스크톱 앱 구축을 위한 안정적 지원(stable support)이 추가됐다(현재 플러터는 iOS, 안드로이드, 웹, 윈도우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5월 11일(현지 시각) 공개된 플러터 3는 새로운 인터랙션 및 입력 모델, 컴파일 및 빌드 지원, 맥OS 및 리눅스용 플랫폼별 통합 등을 제공한다. 맥OS의 경우 플러터는 인텔 및 애플 실리콘 프로세서를 모두 지원한다. 아울러 유니버셜 바이너리(Universal Binary) 지원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이 두 아키텍처에서 네이티브로 작동하는 실행 파일을 패키징할 수 있다. 이 밖에 애플 실리콘에 다트(Dart) 언어 지원도 제공한다.  리눅스의 경우 캐노니컬(Canonical)과 구글은 통합된 동급 최고의 개발 옵션을 만들기 위해 협력했다고 밝혔다. 이 프레임워크는 반복적인 실시간 코딩을 활성화해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을 다시 시작하지 않고도 변경사항을 로드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플러터 3는 안드로이드용 머터리얼 유(Material You) 디자인 패러다임도 지원한다. 머터리얼 디자인 3(Material Design 3) 작업이 플러터 3에서 대부분 완료돼 개발자가 색 구성표와 업데이트된 시각적 구성요소를 특징으로 하는 크로스 플랫폼 디자인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다고 구글은 덧붙였다. 플러터 3는 해당 프로젝트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한편 플러터는 구글에서 만든 개발 언어 다트(현재 버전 2.17)를 기반으로 한다. 다트의 새로운 기능에는 상용구를 줄이고 가독성을 높이는 기능, 업그레이드된 린터, 실험적 기능으로 제공되는 RICS-V 아키텍처 지원이 포함된다. ciokr@idg.co.kr...

2022.05.13

“맥 OS 몬트레이 12.3 베타 업데이트 후 벽돌됐다” 사용자 불만 속출

‘맥OS 몬트레이 12.3(macOS Monterey 12.3)’의 개발자 베타 버전 업데이트로 컴퓨터, 외부 모니터, 게임 컨트롤러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사용자 불만이 제기됐다.  이달 초 애플이 ‘맥OS 몬트레이 12.3’ 개발자 베타를 출시한 이후 웹 포럼의 많은 사용자가 외부 모니터 연결 장애부터 맥 벽돌현상, 게임 컨트롤러 문제까지 다양한 문제를 보고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사용자 불만은 애플 서포트(Apple Support), 맥 디벨로퍼(Mac Developer), 맥루머스(MacRumors) 포럼 등에서 토로됐다. 한편 애플은 컴퓨터월드(ComputerWorld)의 코멘트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애플은 지난 3월 2일 개발자 베타를 공개했다. 이번 릴리즈에는 많은 사람이 기대했던 ‘유니버설 컨트롤(Universal Control)’이 포함돼 있었기 때문에 주목할 만한 업데이트였다. 유니버설 컨트롤을 활용하면 사용자가 아이패드(iPad)를 (맥과) 동일한 키보드와 마우스로 제어할 수 있는 맥용 보조 디스플레이로 전환할 수 있다(12.3 퍼블릭 베타와 iOS 15.4 퍼블릭 베타를 맥과 아이패드에 각각 설치해야 한다). 단, 외부 모니터에서는 새로운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맥 루머스의 포럼에서 한 사용자는 “두 번째 디스플레이가 HDMI에 연결돼 있는데 작동하지 않는가? 베타 설치 후 재부팅 시 발생하는 문제다”라고 말했다. 애플의 개발자 포럼에서는 ‘맥OS 12.3에서 작동하지 않는 컨트롤러’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작성자는 “엑스박스 컨트롤러를 맥북에 연결하려고 했다. 컨트롤러가 블루투스 설정에 등록돼 있는데도 전혀 작동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이에 6명 이상의 다른 사용자도 이 같은 문제를 겪었다고 답했다.  또 애플의 개발자 포럼에는 ‘몬트레이 베타가 16인치 M1 프로 맥북 프로를 벽돌로 만들었다’라는 제목의 글도 올라왔다. 해당 사용자는 컴퓨터 수리를 보낸 뒤 타임머신(Time ...

애플 맥OS 몬트레이 유니버설 컨트롤 운영체제 베타

2022.03.25

‘맥OS 몬트레이 12.3(macOS Monterey 12.3)’의 개발자 베타 버전 업데이트로 컴퓨터, 외부 모니터, 게임 컨트롤러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사용자 불만이 제기됐다.  이달 초 애플이 ‘맥OS 몬트레이 12.3’ 개발자 베타를 출시한 이후 웹 포럼의 많은 사용자가 외부 모니터 연결 장애부터 맥 벽돌현상, 게임 컨트롤러 문제까지 다양한 문제를 보고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사용자 불만은 애플 서포트(Apple Support), 맥 디벨로퍼(Mac Developer), 맥루머스(MacRumors) 포럼 등에서 토로됐다. 한편 애플은 컴퓨터월드(ComputerWorld)의 코멘트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애플은 지난 3월 2일 개발자 베타를 공개했다. 이번 릴리즈에는 많은 사람이 기대했던 ‘유니버설 컨트롤(Universal Control)’이 포함돼 있었기 때문에 주목할 만한 업데이트였다. 유니버설 컨트롤을 활용하면 사용자가 아이패드(iPad)를 (맥과) 동일한 키보드와 마우스로 제어할 수 있는 맥용 보조 디스플레이로 전환할 수 있다(12.3 퍼블릭 베타와 iOS 15.4 퍼블릭 베타를 맥과 아이패드에 각각 설치해야 한다). 단, 외부 모니터에서는 새로운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맥 루머스의 포럼에서 한 사용자는 “두 번째 디스플레이가 HDMI에 연결돼 있는데 작동하지 않는가? 베타 설치 후 재부팅 시 발생하는 문제다”라고 말했다. 애플의 개발자 포럼에서는 ‘맥OS 12.3에서 작동하지 않는 컨트롤러’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작성자는 “엑스박스 컨트롤러를 맥북에 연결하려고 했다. 컨트롤러가 블루투스 설정에 등록돼 있는데도 전혀 작동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이에 6명 이상의 다른 사용자도 이 같은 문제를 겪었다고 답했다.  또 애플의 개발자 포럼에는 ‘몬트레이 베타가 16인치 M1 프로 맥북 프로를 벽돌로 만들었다’라는 제목의 글도 올라왔다. 해당 사용자는 컴퓨터 수리를 보낸 뒤 타임머신(Time ...

2022.03.25

‘애플 실리콘’ 전환 1년, 개발자들의 ‘말말말’

애플 실리콘 전환이 시작된 지 1년이 조금 넘었다. 현재 상황은 어떠한가? 업계 개발자들과 이야기를 나눠봤다.  애플이 기록적인 2022년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을 발표했다. 모든 부분이 성장했고, ‘맥(Mac)’이 크게 돋보였다. 어도비, 옴니 등의 개발자들은 애플 실리콘 맥이 최고의 업무용 컴퓨터가 됐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맥’ 매출 신기록을 견인한 애플 실리콘 애플은 미화 1,239억 달러(한화 약 150조 원)라는 놀라운 매출을 올렸다. 앱 스토어, 애플 뮤직, 애플TV+, 애플뉴스 등의 구독 서비스를 합친 서비스 부문 매출은 195억 달러에 달했다(현재 (애플의) 유료 구독자 수는 7억 8,500만 명 이상이다). 아이폰 판매량도 증가했다. 그리고 맥 판매량은 25% 증가해 사상 최대 매출인 109억 달러에 달했다. 애플 실리콘으로 전환하면서 맥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비즈니스 부문이 됐다.  애플이 맥 플랫폼을 등한시하던 시절은 분명히 끝났다. 맥은 새로운 기업 사용자를 쓸어 담고 있다. 이는 프로 유저에게 어떤 의미일까?  애플 실리콘은 과대광고인가?  애플 실리콘 전환이 시작된 지 1년이 조금 넘은 시점에서 지금 상황은 어떠할까? 어도비(Adobe), 베어본즈 소프트웨어(Bare Bones Software), 리들(Readdle), 맥포(MacPaw), 세타프(Setapp), 옴니 그룹(Omni Group), 스타인버그(Steinberg) 등 업계의 개발자들과 이야기를 나눠봤다.  어도비의 제품 관리 부문 책임자 브라이언 오닐 휴즈는 애플의 맥 프로세서가 기대에 부응한다고 말했다. 그는 “시작부터 워크플로우까지 자사의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에서 매우 인상적인 결과를 얻었다”라면서, “이러한 성과는 애플 실리콘과의 긴밀한 통합을 바탕으로 하는 워크플로우에서 훨씬 더 좋았다(이미지와 동영상은 이러한 새로운 시스템을 한계에 이르게 하는 대표적인 대용량 파일이다)”라고 설...

애플 애플 실리콘 M1 프로세서 맥북 맥OS

2022.02.08

애플 실리콘 전환이 시작된 지 1년이 조금 넘었다. 현재 상황은 어떠한가? 업계 개발자들과 이야기를 나눠봤다.  애플이 기록적인 2022년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을 발표했다. 모든 부분이 성장했고, ‘맥(Mac)’이 크게 돋보였다. 어도비, 옴니 등의 개발자들은 애플 실리콘 맥이 최고의 업무용 컴퓨터가 됐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맥’ 매출 신기록을 견인한 애플 실리콘 애플은 미화 1,239억 달러(한화 약 150조 원)라는 놀라운 매출을 올렸다. 앱 스토어, 애플 뮤직, 애플TV+, 애플뉴스 등의 구독 서비스를 합친 서비스 부문 매출은 195억 달러에 달했다(현재 (애플의) 유료 구독자 수는 7억 8,500만 명 이상이다). 아이폰 판매량도 증가했다. 그리고 맥 판매량은 25% 증가해 사상 최대 매출인 109억 달러에 달했다. 애플 실리콘으로 전환하면서 맥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비즈니스 부문이 됐다.  애플이 맥 플랫폼을 등한시하던 시절은 분명히 끝났다. 맥은 새로운 기업 사용자를 쓸어 담고 있다. 이는 프로 유저에게 어떤 의미일까?  애플 실리콘은 과대광고인가?  애플 실리콘 전환이 시작된 지 1년이 조금 넘은 시점에서 지금 상황은 어떠할까? 어도비(Adobe), 베어본즈 소프트웨어(Bare Bones Software), 리들(Readdle), 맥포(MacPaw), 세타프(Setapp), 옴니 그룹(Omni Group), 스타인버그(Steinberg) 등 업계의 개발자들과 이야기를 나눠봤다.  어도비의 제품 관리 부문 책임자 브라이언 오닐 휴즈는 애플의 맥 프로세서가 기대에 부응한다고 말했다. 그는 “시작부터 워크플로우까지 자사의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에서 매우 인상적인 결과를 얻었다”라면서, “이러한 성과는 애플 실리콘과의 긴밀한 통합을 바탕으로 하는 워크플로우에서 훨씬 더 좋았다(이미지와 동영상은 이러한 새로운 시스템을 한계에 이르게 하는 대표적인 대용량 파일이다)”라고 설...

2022.02.08

블로그|애플의 M1 아이맥이 기업용 데스크톱으로 손색 없는 이유

기업용 데스크톱을 새로 구매할 예정이라면 애플의 새 M1 아이맥을 고려할 만한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애플의 M1 기반 24인치 아이맥은 일반적인 디스플레이보다 공간을 덜 차지하며, 한때 2,499달러는 들여야 경험해볼 수 있었던 성능을 (이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물론 외관도 훌륭하다. 최고의 기업용 데스크톱이 아니고 뭐겠는가?   아이맥의 이점 애플의 최신 아이맥이 출시된 직후부터 몇 주간 이 제품을 사용해봤다. 하지만 필자의 여의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제품 리뷰 계획이 틀어졌다. 대신 아래과 같은 여러 가지 리뷰를 참고할 만하다.  • "어떤 환경에서도 매력적인 최첨단 데스크톱 컴퓨터." <맥월드>  • “최신 아이맥은 필자의 첫 번째 아이맥처럼 일체형 컴퓨터로 손색이 없는 제품이다. 그뿐 아니라 전문적인 작업을 하거나 소매점 카운터에 올려두기에도 좋다” <맥스토리>  • “(새 M1 아이맥은) 현존하는 최고의 24인치 올인원 컴퓨터이자, 구입 가능한 최고의 맥 중 하나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완벽한 것은 아니다” <가디언> 위 리뷰어들은 맥을 향한 기대와 새로운 미학이 결합된 M1 아이맥이 기존보다 훨씬 진보한 제품이라는 점에 동의한다. 새 아이맥의 디자인은 모두의 기대감을 만족시키는 방식으로 구형의 디자인 요소와 새로운 디자인 요소를 결합했다. 그리고 아이맥은 두께가 11.5mm에 불과하다. 비록 애플 TV 만한 크기의 외부 전원 어댑터가 필요하긴 하다.  디자인 논쟁  디자인은 중요하다. 높은 수준의 디자인 기준에 따라 제작된 기기와 그렇지 않은 기기를 사용할 때의 차이점은 누구나 느낄 수 있다. 이런 차이점은 직원 경험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매일 컴퓨터 앞에서 작업한다면 특히 그렇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아이맥에 대한) 사용자 만족도는 높은 수준이다. 이는 맥OS가 하드웨어 디자인과 소프트웨어의 조화를 ...

아이맥 M1 맥 애플 맥OS 맥 미니 맥 프로 M2 M1X

2021.08.04

기업용 데스크톱을 새로 구매할 예정이라면 애플의 새 M1 아이맥을 고려할 만한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애플의 M1 기반 24인치 아이맥은 일반적인 디스플레이보다 공간을 덜 차지하며, 한때 2,499달러는 들여야 경험해볼 수 있었던 성능을 (이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물론 외관도 훌륭하다. 최고의 기업용 데스크톱이 아니고 뭐겠는가?   아이맥의 이점 애플의 최신 아이맥이 출시된 직후부터 몇 주간 이 제품을 사용해봤다. 하지만 필자의 여의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제품 리뷰 계획이 틀어졌다. 대신 아래과 같은 여러 가지 리뷰를 참고할 만하다.  • "어떤 환경에서도 매력적인 최첨단 데스크톱 컴퓨터." <맥월드>  • “최신 아이맥은 필자의 첫 번째 아이맥처럼 일체형 컴퓨터로 손색이 없는 제품이다. 그뿐 아니라 전문적인 작업을 하거나 소매점 카운터에 올려두기에도 좋다” <맥스토리>  • “(새 M1 아이맥은) 현존하는 최고의 24인치 올인원 컴퓨터이자, 구입 가능한 최고의 맥 중 하나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완벽한 것은 아니다” <가디언> 위 리뷰어들은 맥을 향한 기대와 새로운 미학이 결합된 M1 아이맥이 기존보다 훨씬 진보한 제품이라는 점에 동의한다. 새 아이맥의 디자인은 모두의 기대감을 만족시키는 방식으로 구형의 디자인 요소와 새로운 디자인 요소를 결합했다. 그리고 아이맥은 두께가 11.5mm에 불과하다. 비록 애플 TV 만한 크기의 외부 전원 어댑터가 필요하긴 하다.  디자인 논쟁  디자인은 중요하다. 높은 수준의 디자인 기준에 따라 제작된 기기와 그렇지 않은 기기를 사용할 때의 차이점은 누구나 느낄 수 있다. 이런 차이점은 직원 경험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매일 컴퓨터 앞에서 작업한다면 특히 그렇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아이맥에 대한) 사용자 만족도는 높은 수준이다. 이는 맥OS가 하드웨어 디자인과 소프트웨어의 조화를 ...

2021.08.04

블로그ㅣ윈도우는 클라우드로 갔다, 그렇다면 ‘맥’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365(Windows 365)를 통해 윈도우를 온라인으로 넣어버렸다. 맥, 아이패드, 아이폰 또는 리눅스 사용자가 클라우드에서 가상화된 PC를 실행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애플도 이렇게 할 수 있을까? 아니면 이렇게 해야 할까?     윈도우 365란?  윈도우 365를 사용하면 클라우드에서 윈도우를 ‘서비스로서(as-a-service)’ 실행할 수 있다. 기기를 바꾸더라도 클라우드 PC는 마지막에 사용한 상태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언제든지 가장 편리한 기기에서 작업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는 웹 브라우저 또는 네이티브 앱을 통해 클라우드 PC에 액세스할 수 있다. ‘애저 버추얼 데스크톱(Azure Virtual Desktop)’처럼 실행을 위해 전문가가 필요하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총괄 매니저 왕귀 맥켈비에 따르면 윈도우 365는 클라우드를 통해 맥, 아이패드, 리눅스 장치 및 안드로이드를 비롯한 모든 기기에서 개인화된 앱, 도구, 데이터, 설정을 스트리밍할 수 있는 즉각적인 부팅 환경을 제공한다.  한편 윈도우 365가 비즈니스 및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으로만 제공된다는 점에서 소비자용 솔루션은 지원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물론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 비용 정책을 발표하지 않았다).  왜 윈도우 365인가?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의 니즈를 해결하기 위해 변화하고 있다. 비즈니스 도구로 이 서비스를 사용하면 단기 프로젝트팀을 포함한 원격 인력에게 컴퓨터 액세스를 쉽게 프로비저닝할 수 있다. 이는 중요한 부분이다.  가트너에 의하면 원격근무자가 2021년 말까지 전 세계 기업의 전체 직원 중에서 32%를 차지할 전망이기 때문이다. 2019년에는 17%였다. 또한 2021년 내내 사무실 복귀가 이뤄지더라도 직원의 51%는 최소한 일주일에 하루 이상 재택근무를 하는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근무하게 될 전망이다.  이 밖에...

애플 맥OS 운영체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클라우드 윈도우 365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재택근무 원격근무 AR 글래스

2021.07.16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365(Windows 365)를 통해 윈도우를 온라인으로 넣어버렸다. 맥, 아이패드, 아이폰 또는 리눅스 사용자가 클라우드에서 가상화된 PC를 실행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애플도 이렇게 할 수 있을까? 아니면 이렇게 해야 할까?     윈도우 365란?  윈도우 365를 사용하면 클라우드에서 윈도우를 ‘서비스로서(as-a-service)’ 실행할 수 있다. 기기를 바꾸더라도 클라우드 PC는 마지막에 사용한 상태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언제든지 가장 편리한 기기에서 작업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는 웹 브라우저 또는 네이티브 앱을 통해 클라우드 PC에 액세스할 수 있다. ‘애저 버추얼 데스크톱(Azure Virtual Desktop)’처럼 실행을 위해 전문가가 필요하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총괄 매니저 왕귀 맥켈비에 따르면 윈도우 365는 클라우드를 통해 맥, 아이패드, 리눅스 장치 및 안드로이드를 비롯한 모든 기기에서 개인화된 앱, 도구, 데이터, 설정을 스트리밍할 수 있는 즉각적인 부팅 환경을 제공한다.  한편 윈도우 365가 비즈니스 및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으로만 제공된다는 점에서 소비자용 솔루션은 지원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물론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 비용 정책을 발표하지 않았다).  왜 윈도우 365인가?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의 니즈를 해결하기 위해 변화하고 있다. 비즈니스 도구로 이 서비스를 사용하면 단기 프로젝트팀을 포함한 원격 인력에게 컴퓨터 액세스를 쉽게 프로비저닝할 수 있다. 이는 중요한 부분이다.  가트너에 의하면 원격근무자가 2021년 말까지 전 세계 기업의 전체 직원 중에서 32%를 차지할 전망이기 때문이다. 2019년에는 17%였다. 또한 2021년 내내 사무실 복귀가 이뤄지더라도 직원의 51%는 최소한 일주일에 하루 이상 재택근무를 하는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근무하게 될 전망이다.  이 밖에...

2021.07.16

칼럼ㅣ모든 조각이 준비됐다··· 아이패드OS 15에 숨겨진 아이패드의 미래

애플은 아이패드OS 15에서 아이패드 멀티태스킹에 또 한 번의 변화를 주고 있다. 가장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은 '1회 1앱' 아이폰의 기본적인 인터페이스에서 아이패드를 분리하려는 시도라는 해석이다. 그러나 필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애플이 아이패드를 어느 때보다 맥과 비슷해지도록 하는 모든 퍼즐 조각을 마침내 맞춰가고 있다고 본다. 그러면서도 애플의 생태계에서 아이패드가 차지하는 고유한 위치는 그대로 유지하려 하고 있다. 애플은 아이패드에서 외부 디스플레이를 제대로 지원할 최적의 순간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 어쩌면 애플이 새로운 디스플레이를 발표하면서 공개할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확실하지는 않지만 필자는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이제 그 근거를 살펴보자.   미래로 열린 창 지난 몇 해 동안 애플은 아이패드에 플로팅 창을 도입하는 실험을 해왔다. 예를 들어 ‘슬라이드 오버(Slide Over)’는 화면의 측면에 부착된 플로팅 창이다. 픽처 인 픽처(Picture in Picture)는 앱 위에 떠 있지만 측면에 배치돼야 한다. 2년 전 애플은 '앱 다중 창' 개념을 도입했지만, 이는 한 앱의 다중 인스턴스에 불과했고, 기존의 앱 프레임 안에서 실행됐다. 예를 들어 전체 화면으로 표시되는 하나의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파일과 스플릿 뷰로 표시되는 다른 워드 파일을 동시에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아이패드OS 15와 함께 윈도우 활용 방법이 한층 흥미로워지고 있다. 그렇다. 아이패드의 새로운 글로브-키 단축키는 한층 정교해진 멀티태스킹의 예고편이다. 필자가 주목하는 것은 또 있다. 애플이 맥으로부터 도입한 오래된 커맨드-키 단축키다. 즉, ‘앱 윈도우(App Window)’는 커맨드 키와 틱 표시(`) 키를 누르면 실행된다. 이는 초기 맥 OS X 시절 필자가 즐겨 사용하던 맥의 ‘창 순환하기(cycle through windows)’ 키보드 단축키이다. 물론 지금도 항상 이용한다. 아이패드OS 15에서 스...

아이패드OS15 맥OS iOS 운영체제 아이패드 애플 아이폰 멀티태스킹

2021.06.30

애플은 아이패드OS 15에서 아이패드 멀티태스킹에 또 한 번의 변화를 주고 있다. 가장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은 '1회 1앱' 아이폰의 기본적인 인터페이스에서 아이패드를 분리하려는 시도라는 해석이다. 그러나 필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애플이 아이패드를 어느 때보다 맥과 비슷해지도록 하는 모든 퍼즐 조각을 마침내 맞춰가고 있다고 본다. 그러면서도 애플의 생태계에서 아이패드가 차지하는 고유한 위치는 그대로 유지하려 하고 있다. 애플은 아이패드에서 외부 디스플레이를 제대로 지원할 최적의 순간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 어쩌면 애플이 새로운 디스플레이를 발표하면서 공개할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확실하지는 않지만 필자는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이제 그 근거를 살펴보자.   미래로 열린 창 지난 몇 해 동안 애플은 아이패드에 플로팅 창을 도입하는 실험을 해왔다. 예를 들어 ‘슬라이드 오버(Slide Over)’는 화면의 측면에 부착된 플로팅 창이다. 픽처 인 픽처(Picture in Picture)는 앱 위에 떠 있지만 측면에 배치돼야 한다. 2년 전 애플은 '앱 다중 창' 개념을 도입했지만, 이는 한 앱의 다중 인스턴스에 불과했고, 기존의 앱 프레임 안에서 실행됐다. 예를 들어 전체 화면으로 표시되는 하나의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파일과 스플릿 뷰로 표시되는 다른 워드 파일을 동시에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아이패드OS 15와 함께 윈도우 활용 방법이 한층 흥미로워지고 있다. 그렇다. 아이패드의 새로운 글로브-키 단축키는 한층 정교해진 멀티태스킹의 예고편이다. 필자가 주목하는 것은 또 있다. 애플이 맥으로부터 도입한 오래된 커맨드-키 단축키다. 즉, ‘앱 윈도우(App Window)’는 커맨드 키와 틱 표시(`) 키를 누르면 실행된다. 이는 초기 맥 OS X 시절 필자가 즐겨 사용하던 맥의 ‘창 순환하기(cycle through windows)’ 키보드 단축키이다. 물론 지금도 항상 이용한다. 아이패드OS 15에서 스...

2021.06.30

블로그 | iOS에 가려진 맥OS 몬터레이

애플의 맥OS 몬터레이(Monterey) 프리뷰 사이트에서는 여러 가지 새로운 기능을 살펴볼 수 있다. 최근 몇 년간 새로운 운영체제와 함께 등장했던 것보다 많다. 그런데 iOS 15 소개 사이트에서 맥OS 소개 사이트와 유사한 기능을 많이 볼 수 있다. 페이스 타임, 메시지, 사파리, 포커스, 알림, 라이브 텍스트, 등 iOS 15에 소개된 대부분의 기능이 맥OS 몬터레이에도 있다. 즉, 많은 기능이 두 플랫폼에 동시에 적용된다는 의미다. 이는 맥이 iOS보다 조금 뒤처졌던 과거와 달라진 점이다. 예를 들어, 메시지 앱의 경우, 맥OS 빅 서(Big Sur)에서 마침내 iOS 수준으로 업데이트됐다.  이런 변화의 이면에는 WWDC 2019에서 소개된 맥 카탈리스트(Mac Catalyst)가 있다. 맥 카탈리스트는 개발자가 아이폰, 아이패드, 맥 앱을 더 쉽게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애플 역시 자체 앱의 iOS 기능을 만들면서 동시에 맥OS에도 적용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WWDC에서 맥OS 섹션은 순식간에 지나갔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능이 iOS 섹션에서 설명됐기 때문에 반복할 필요가 없었다.      맥OS는 여전히 iOS 뒤에 맥OS 몬터레이에는 맥에만 해당되는 새로운 기능과 개선점이 여러 가지 있다. 대표적인 것은 다음과 같다.   파인더 개선 : 복사 시간이 길면 중단하는 기능, 복사 상태를 알려주는 새로운 파이 차트, ‘폴더로 이동’ 디자인 개편, 향상된 자동 완성 엔진 등 창 관리 기능 : 스플릿 뷰에서 앱을 교체하거나, 스플릿 뷰 창을 전체 화면으로 바꾸는 기능, 창을 보조 디스플레이로 옮겼을 때 창 크기를 자동으로 조정하는 기능, 전체 화면 모드의 상시 표시되는 메뉴바 등 시스템 환경 설정에 사용자 데이터와 사용자가 설치한 앱을 모두 삭제하는 기능 맥북을 위한 저전력 모드 : 시스템의 클럭 속도와 디스플레이 밝기가 조정됨 다양한 접근성 향상 기능 : 보이스오버...

iOS 맥OS 몬터레이 애플 WWDC

2021.06.11

애플의 맥OS 몬터레이(Monterey) 프리뷰 사이트에서는 여러 가지 새로운 기능을 살펴볼 수 있다. 최근 몇 년간 새로운 운영체제와 함께 등장했던 것보다 많다. 그런데 iOS 15 소개 사이트에서 맥OS 소개 사이트와 유사한 기능을 많이 볼 수 있다. 페이스 타임, 메시지, 사파리, 포커스, 알림, 라이브 텍스트, 등 iOS 15에 소개된 대부분의 기능이 맥OS 몬터레이에도 있다. 즉, 많은 기능이 두 플랫폼에 동시에 적용된다는 의미다. 이는 맥이 iOS보다 조금 뒤처졌던 과거와 달라진 점이다. 예를 들어, 메시지 앱의 경우, 맥OS 빅 서(Big Sur)에서 마침내 iOS 수준으로 업데이트됐다.  이런 변화의 이면에는 WWDC 2019에서 소개된 맥 카탈리스트(Mac Catalyst)가 있다. 맥 카탈리스트는 개발자가 아이폰, 아이패드, 맥 앱을 더 쉽게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애플 역시 자체 앱의 iOS 기능을 만들면서 동시에 맥OS에도 적용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WWDC에서 맥OS 섹션은 순식간에 지나갔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능이 iOS 섹션에서 설명됐기 때문에 반복할 필요가 없었다.      맥OS는 여전히 iOS 뒤에 맥OS 몬터레이에는 맥에만 해당되는 새로운 기능과 개선점이 여러 가지 있다. 대표적인 것은 다음과 같다.   파인더 개선 : 복사 시간이 길면 중단하는 기능, 복사 상태를 알려주는 새로운 파이 차트, ‘폴더로 이동’ 디자인 개편, 향상된 자동 완성 엔진 등 창 관리 기능 : 스플릿 뷰에서 앱을 교체하거나, 스플릿 뷰 창을 전체 화면으로 바꾸는 기능, 창을 보조 디스플레이로 옮겼을 때 창 크기를 자동으로 조정하는 기능, 전체 화면 모드의 상시 표시되는 메뉴바 등 시스템 환경 설정에 사용자 데이터와 사용자가 설치한 앱을 모두 삭제하는 기능 맥북을 위한 저전력 모드 : 시스템의 클럭 속도와 디스플레이 밝기가 조정됨 다양한 접근성 향상 기능 : 보이스오버...

2021.06.11

엑스코드 IDE에 CI/CD 가져온다··· 애플 ‘엑스코드 클라우드’ 공개

‘엑스코드 클라우드(Xcode Cloud)’를 사용하면 엑스코드에서 직접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자동화된 테스트를 병렬로 실행할 수 있다.  애플이 WWDC 2021에서 ‘엑스코드 클라우드(Xcode Cloud)’를 공개했다. 이는 애플의 맥OS, iOS, 워치OS, tvOS용 소프트웨어 개발 전용 통합개발환경(IDE) 엑스코드(Xcode)의 버전 13에 통합된 클라우드 기반 CI/CD 서비스다. 회사에 따르면 ‘엑스코드 클라우드’는 클라우드에서 앱을 구축하고 자동화된 테스트를 병렬로 실행하기 위한 도구를 제공한다.     또한 엑스코드 클라우드를 통해 개발 프로세스에 맞게 워크플로우를 구성하거나 또는 빌트인 워크플로우를 사용해 시작한 다음 프로세스 진행 상황에 따라 커스텀할 수 있다고 애플은 설명했다.  코드에 변경 사항을 커밋하는 할 때도 엑스코드 클라우드는 자동으로 앱을 빌드하고 문제 발생 시 개발자에게 이를 알려 버그를 찾는 시간을 절약한다. 자동화된 테스트는 시간 절약을 위해 병렬로 실행된다. 앱이 모든 테스트를 통과하면 엑스코드 클라우드는 앱을 개발팀의 내부 테스터와 테스트플라이트(TestFlight)를 사용하는 외부 베타 테스터에게 자동으로 배포할 수 있다.  이 밖에 엑스코드 클라우드는 프로젝트 상태를 신속하게 확인하기 위해 1개 또는 2개의 기기 유형을 테스트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말했다. 다양한 기기 구성도 테스트할 수 있다. 빌드 및 테스트 결과와 충돌 관련 피드백은 엑스코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안을 위해 앱 소스코드는 임시 빌드 환경에서만 사용되며, 엑스코드 클라우드는 빌드 제품만 저장한다.  엑스코드 클라우드는 현재 제한된 베타 버전으로 제공된다. 베타 액세스는 올해 여름과 가을 동안 확장될 예정이다. 개발자는 이곳(developer.apple.com)에서 베타 프로그램에 등록할 수 있다. GA 버전 출시는 2022년으로 계획돼 있다. ciokr@idg.co...

애플 엑스코드 통합개발환경 IDE CI/CD 엑스코드 클라우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데브옵스 스위프트 애플리케이션 개발 iOS 맥OS

2021.06.09

‘엑스코드 클라우드(Xcode Cloud)’를 사용하면 엑스코드에서 직접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자동화된 테스트를 병렬로 실행할 수 있다.  애플이 WWDC 2021에서 ‘엑스코드 클라우드(Xcode Cloud)’를 공개했다. 이는 애플의 맥OS, iOS, 워치OS, tvOS용 소프트웨어 개발 전용 통합개발환경(IDE) 엑스코드(Xcode)의 버전 13에 통합된 클라우드 기반 CI/CD 서비스다. 회사에 따르면 ‘엑스코드 클라우드’는 클라우드에서 앱을 구축하고 자동화된 테스트를 병렬로 실행하기 위한 도구를 제공한다.     또한 엑스코드 클라우드를 통해 개발 프로세스에 맞게 워크플로우를 구성하거나 또는 빌트인 워크플로우를 사용해 시작한 다음 프로세스 진행 상황에 따라 커스텀할 수 있다고 애플은 설명했다.  코드에 변경 사항을 커밋하는 할 때도 엑스코드 클라우드는 자동으로 앱을 빌드하고 문제 발생 시 개발자에게 이를 알려 버그를 찾는 시간을 절약한다. 자동화된 테스트는 시간 절약을 위해 병렬로 실행된다. 앱이 모든 테스트를 통과하면 엑스코드 클라우드는 앱을 개발팀의 내부 테스터와 테스트플라이트(TestFlight)를 사용하는 외부 베타 테스터에게 자동으로 배포할 수 있다.  이 밖에 엑스코드 클라우드는 프로젝트 상태를 신속하게 확인하기 위해 1개 또는 2개의 기기 유형을 테스트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말했다. 다양한 기기 구성도 테스트할 수 있다. 빌드 및 테스트 결과와 충돌 관련 피드백은 엑스코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안을 위해 앱 소스코드는 임시 빌드 환경에서만 사용되며, 엑스코드 클라우드는 빌드 제품만 저장한다.  엑스코드 클라우드는 현재 제한된 베타 버전으로 제공된다. 베타 액세스는 올해 여름과 가을 동안 확장될 예정이다. 개발자는 이곳(developer.apple.com)에서 베타 프로그램에 등록할 수 있다. GA 버전 출시는 2022년으로 계획돼 있다. ciokr@idg.co...

2021.06.09

칼럼ㅣ세상에는 2가지 데스크톱이 존재한다

하나는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에서 관리하는 데스크톱이다. 다른 하나는 사용자가 관리하는 데스크톱이다. 바로 리눅스(Linux)다. 필자는 데스크톱의 미래를 봤다.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형 데스크톱(Desktop-as-a-Service; DaaS)이 바로 그것이다. 옛날 스타일대로 윈도우 11이 나오는 일은 없을 것이다. 대신에 윈도우 10이 계속해서 업데이트될 것이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기반 서비스형 데스크톱 제품인 ‘마이크로스프트 클라우드 PC’가 머지않아 등장할 것이다.  하지만 데스크톱을 바라보는 또 다른 시각이 있다. 세계 3대 기업(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이 지배하는 데스크톱 그리고 리눅스 데스크톱 2가지가 있다는 것이다.    먼저, ‘윈도우’다. 이는 사실상 두 가지 버전이 있다.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윈도우 10과 곧 출시될 클라우드 PC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경량 버전의 윈도우를 계속 제공하려고 하고 있다. 윈도우 RT, 윈도우 S, 윈도우 10X를 떠올려 보자. 그리고 계속 실패하고 있다. 잠깐 야구 이야기를 하자면 3진이면 아웃이다. 경량 버전의 윈도우가 성공하지 못할 것이란 이야기다.  하지만 클라우드 PC 윈도우는 성공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오피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인 오피스 365(Office 365)가 오피스 20xx보다 훨씬 더 수익성이 좋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결국 윈도우 365(Windows 365)로 이름이 변경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잠시 또 옆길로 새자면 애저에서 데스크톱을 실행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데스크톱을 훨씬 더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수십 년 동안 점점 더 많은 권한을 장악해왔다. 어떤 윈도우 오피스 제품군이 더 나은지 진지하게 논의할 수 있었던 때를 기억하는가? 물론 워드퍼펙트(WordPerfect)도 아직 건재하며, 리버오피스(LibreOffice)를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다른 오피스 제품군을...

데스크톱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애저 클라우드 구글 애플 리눅스 운영체제 맥OS 크롬OS

2021.05.21

하나는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에서 관리하는 데스크톱이다. 다른 하나는 사용자가 관리하는 데스크톱이다. 바로 리눅스(Linux)다. 필자는 데스크톱의 미래를 봤다.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형 데스크톱(Desktop-as-a-Service; DaaS)이 바로 그것이다. 옛날 스타일대로 윈도우 11이 나오는 일은 없을 것이다. 대신에 윈도우 10이 계속해서 업데이트될 것이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기반 서비스형 데스크톱 제품인 ‘마이크로스프트 클라우드 PC’가 머지않아 등장할 것이다.  하지만 데스크톱을 바라보는 또 다른 시각이 있다. 세계 3대 기업(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이 지배하는 데스크톱 그리고 리눅스 데스크톱 2가지가 있다는 것이다.    먼저, ‘윈도우’다. 이는 사실상 두 가지 버전이 있다.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윈도우 10과 곧 출시될 클라우드 PC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경량 버전의 윈도우를 계속 제공하려고 하고 있다. 윈도우 RT, 윈도우 S, 윈도우 10X를 떠올려 보자. 그리고 계속 실패하고 있다. 잠깐 야구 이야기를 하자면 3진이면 아웃이다. 경량 버전의 윈도우가 성공하지 못할 것이란 이야기다.  하지만 클라우드 PC 윈도우는 성공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오피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인 오피스 365(Office 365)가 오피스 20xx보다 훨씬 더 수익성이 좋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결국 윈도우 365(Windows 365)로 이름이 변경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잠시 또 옆길로 새자면 애저에서 데스크톱을 실행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데스크톱을 훨씬 더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수십 년 동안 점점 더 많은 권한을 장악해왔다. 어떤 윈도우 오피스 제품군이 더 나은지 진지하게 논의할 수 있었던 때를 기억하는가? 물론 워드퍼펙트(WordPerfect)도 아직 건재하며, 리버오피스(LibreOffice)를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다른 오피스 제품군을...

2021.05.21

블로그ㅣ'iOS 15' 공개 임박··· 어떤 변화가 있을까? 

WWDC 2021가 몇 주 앞으로 다가왔다. 지금이야말로 애플의 모바일 시스템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생각해볼 좋은 순간이다.    아이패드 위젯 그리고 홈 화면  필자의 최근 칼럼에서 밝힌 바와 같이 애플은 아이패드의 위젯과 홈 화면 레이아웃을 일부 변경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본적으로 사용자는 ‘오늘 보기(Today View)’뿐만 아니라 아이패드 홈 화면 어느 곳이든 위젯을 배치할 수 있다. 홈 화면의 모든 앱을 위젯으로 바꿀 수도 있다. 그리고 잠금 화면에도 약간의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새로운 아이콘 디자인  애플은 ‘애플 뮤직 포 아티스트(Apple Music for Artists)’, ‘앱 스토어 커넥트(App Store Connect)’, ‘애플 디벨로퍼(Apple Developers)’ 앱의 아이콘 디자인을 변경했다. 세 가지 앱의 아이콘 모두 얇은 마름모꼴 테두리로 둘러싸여 3D 양각이 도드라져 보인다. 이 변경된 아이콘은 특히 동일한 디자인 언어를 맥OS 빅서(Big Sur)에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iOS를 위한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암시할 수 있다. 마지막 주요 iOS UI 디자인은 지난 2009년에 이뤄졌다.  알림 개선  엔터프라이즈 사용자는 현재 상태에 잘 반응하도록 개선된 알림 제어 기능을 반길 수 있겠다. 블룸버그(Bloomberg)는 최근 OS가 세분화된 알림 제어를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주장에 따르면 알림에 약간의 ‘인텔리전스’가 적용돼 운전, 작업, 수면 또는 기타 사용자정의 범주로 상태를 설정한 경우 기기에서 소리가 울리지 않도록 할 수 있다.  자동화된 메시지 응답 이러한 알림 변화는 메시지 응답으로 확장될 수 있다. 즉 작업 중이거나 취침 중일 때 또는 사용자가 정의한 다른 활동을 하고 있을 때 연락을 받으면 상대방에게 보낼 자동 메시지 응답을 생성할 수 있다. 현재 iOS는 사용자가 운전 중일 때만 자동 응답을 공유한다. 자...

애플 WWDC iOS 15 아이패드 맥OS 빅 서 페이스북 왓츠앱 프라이버시 생체인식 애플 페이 어도비 운영체제

2021.04.27

WWDC 2021가 몇 주 앞으로 다가왔다. 지금이야말로 애플의 모바일 시스템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생각해볼 좋은 순간이다.    아이패드 위젯 그리고 홈 화면  필자의 최근 칼럼에서 밝힌 바와 같이 애플은 아이패드의 위젯과 홈 화면 레이아웃을 일부 변경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본적으로 사용자는 ‘오늘 보기(Today View)’뿐만 아니라 아이패드 홈 화면 어느 곳이든 위젯을 배치할 수 있다. 홈 화면의 모든 앱을 위젯으로 바꿀 수도 있다. 그리고 잠금 화면에도 약간의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새로운 아이콘 디자인  애플은 ‘애플 뮤직 포 아티스트(Apple Music for Artists)’, ‘앱 스토어 커넥트(App Store Connect)’, ‘애플 디벨로퍼(Apple Developers)’ 앱의 아이콘 디자인을 변경했다. 세 가지 앱의 아이콘 모두 얇은 마름모꼴 테두리로 둘러싸여 3D 양각이 도드라져 보인다. 이 변경된 아이콘은 특히 동일한 디자인 언어를 맥OS 빅서(Big Sur)에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iOS를 위한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암시할 수 있다. 마지막 주요 iOS UI 디자인은 지난 2009년에 이뤄졌다.  알림 개선  엔터프라이즈 사용자는 현재 상태에 잘 반응하도록 개선된 알림 제어 기능을 반길 수 있겠다. 블룸버그(Bloomberg)는 최근 OS가 세분화된 알림 제어를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주장에 따르면 알림에 약간의 ‘인텔리전스’가 적용돼 운전, 작업, 수면 또는 기타 사용자정의 범주로 상태를 설정한 경우 기기에서 소리가 울리지 않도록 할 수 있다.  자동화된 메시지 응답 이러한 알림 변화는 메시지 응답으로 확장될 수 있다. 즉 작업 중이거나 취침 중일 때 또는 사용자가 정의한 다른 활동을 하고 있을 때 연락을 받으면 상대방에게 보낼 자동 메시지 응답을 생성할 수 있다. 현재 iOS는 사용자가 운전 중일 때만 자동 응답을 공유한다. 자...

2021.04.27

칼럼ㅣ애플이 아이패드+맥 모두 쓰는 ‘듀얼OS 시스템’으로 나아갈까?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iPad Pro)에 M1 칩을 탑재했다. 그 성능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OS가 개선될 게 분명하다. 하지만 어떻게 달라질까?  자체 설계한 M1 칩을 아이패드 프로에 탑재하기로 한 애플의 결정은 확실히 애플 전문가용 태블릿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큰 변화가 이뤄질 것을 시사하며, 이 변화는 태블릿을 비즈니스 전문가에게 더욱더 적합하게 만들 전망이다.    충분히 빠른가?  애플의 새 아이패드 프로는 리퀴드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12.9인치 모델)를 적용하고, 애플에서 현재 판매하는 모든 맥의 50% 이상에 탑재된 8-코어 M1 칩을 넣었다.  회사에 따르면 새 아이패드 프로는 전작 대비 최대 50% 빠른 CPU, 최고 40% 빠른 GPU 성능을 낸다. 가격은 11인치 와이파이 모델이 미화 799달러(한화 99만 9,000원)부터, 12.9인치 와이파이 모델은 1,099달러(137만 9,000원)부터 시작된다. 5G를 사용할 순 있지만 200달러가 더 든다.  이 성능의 의미를 가늠해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어도비(Adobe)가 맥용 포토샵의 M-1 네이티브 버전을 선보였을 때 경험한 즉각적인 개선점을 살펴보는 것이다. 이 애플리케이션이 아이패드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지켜보는 건 흥미로울 것이며, 아이패드용 파이널 컷 프로 X(Final Cut Pro X)가 현실화될 날도 머지않았다고 예상된다.  물론 하드웨어만으로 모든 걸 알 순 없다. 대부분의 업계 전문가는 칩의 성능이 놀랍긴 하지만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인해 디바이스로 할 수 있는 일은 제한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오펜하이머(Oppenheimer)의 애널리스트 마틴 양은 “사용자들이 아직은 애플의 통합 하드웨어 아키텍처를 충분하게 활용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패드OS+’의 비즈니스 사례 아이패드의 이러한 가능성은 오는 6월 7일 개최되는 ‘WWDC 2021’에서 공개될 다음 ...

애플 아이패드 아이패드 프로 M1 칩 아이패드OS 맥OS 듀얼OS 태블릿 WWDC

2021.04.23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iPad Pro)에 M1 칩을 탑재했다. 그 성능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OS가 개선될 게 분명하다. 하지만 어떻게 달라질까?  자체 설계한 M1 칩을 아이패드 프로에 탑재하기로 한 애플의 결정은 확실히 애플 전문가용 태블릿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큰 변화가 이뤄질 것을 시사하며, 이 변화는 태블릿을 비즈니스 전문가에게 더욱더 적합하게 만들 전망이다.    충분히 빠른가?  애플의 새 아이패드 프로는 리퀴드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12.9인치 모델)를 적용하고, 애플에서 현재 판매하는 모든 맥의 50% 이상에 탑재된 8-코어 M1 칩을 넣었다.  회사에 따르면 새 아이패드 프로는 전작 대비 최대 50% 빠른 CPU, 최고 40% 빠른 GPU 성능을 낸다. 가격은 11인치 와이파이 모델이 미화 799달러(한화 99만 9,000원)부터, 12.9인치 와이파이 모델은 1,099달러(137만 9,000원)부터 시작된다. 5G를 사용할 순 있지만 200달러가 더 든다.  이 성능의 의미를 가늠해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어도비(Adobe)가 맥용 포토샵의 M-1 네이티브 버전을 선보였을 때 경험한 즉각적인 개선점을 살펴보는 것이다. 이 애플리케이션이 아이패드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지켜보는 건 흥미로울 것이며, 아이패드용 파이널 컷 프로 X(Final Cut Pro X)가 현실화될 날도 머지않았다고 예상된다.  물론 하드웨어만으로 모든 걸 알 순 없다. 대부분의 업계 전문가는 칩의 성능이 놀랍긴 하지만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인해 디바이스로 할 수 있는 일은 제한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오펜하이머(Oppenheimer)의 애널리스트 마틴 양은 “사용자들이 아직은 애플의 통합 하드웨어 아키텍처를 충분하게 활용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패드OS+’의 비즈니스 사례 아이패드의 이러한 가능성은 오는 6월 7일 개최되는 ‘WWDC 2021’에서 공개될 다음 ...

2021.04.23

맥 못추는 ‘오브젝티브-C’, 4월 티오베 지수에서 20위권 밖으로

오랫동안 애플 플랫폼용 소프트웨어 개발의 필수 요소였던 ‘오브젝티브-C’가 이번 달 티오베 프로그래밍 언어 인기 순위에서 상위 20위권 밖으로 떨어졌다. 2009년 말 이후 처음이다.    오브젝티브-C가 2021년 4월 티오베 인덱스에서 23위(0.67%)를 차지했다. 이 프로그래밍 언어는 지난 2009년 10월 티오베 인덱스 상위 20위권에 진입했으며, 2011년과 2012년에는 올해의 언어상(Tiobe’s Programming Language of the Year Award)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달에는 0.91%로 20위를 기록한 바 있다.  티오베는 오브젝티브-C가 예상보다 늦게 상위 2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고 말하면서, 성장세가 꺾인 이유로 2014년 4월 애플에서 출시한 새로운 맥OS 및 iOS 개발용 프로그래밍 언어 스위프트(Swift)의 부상을 꼽았다.  2021년 4월 티오베 인덱스 톱 10은 다음과 같다.  1. C 언어(14.32%) 2. 자바(11.23%) 3. 파이썬(11.03%) 4. C++(7.14%) 5. C#(4.91%) 6. 비주얼 베이직(4.55%) 7. 자바스크립트(2.44%) 8. 어셈블리(2.32%) 9. PHP(1.84%) 10. SQL(1.83%) 한편 구글에서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 튜토리얼이 얼마나 많이 검색됐는지를 기준으로 하는 PYPL(Popularity of Programming Language) 인덱스에서 이번 달 오브젝티브-C는 8위(2.77%)를 차지했다. 스위프트는 10위(1.85%)를 기록했다. 2021년 4월 PYPL 인덱스 톱 10은 아래와 같다. 1. 파이썬 (29.5%) 2. 자바 (17.51%) 3. 자바스크립트 (8.19%) 4. C# (7.05%) 5. C 언어/C++ (6.73%) 6. PHP (6.23%) 7. R 언어 (3.86) 8. 오브젝티브-C (2.77%) 9. 타입스크립트 (1.87%) 10. 스위프트 (1.85%)...

오브젝티브-C 프로그래밍 언어 개발 언어 티오베 인덱스 애플 맥OS iOS 소프트웨어 개발 스위프트 구글 PYPL

2021.04.07

오랫동안 애플 플랫폼용 소프트웨어 개발의 필수 요소였던 ‘오브젝티브-C’가 이번 달 티오베 프로그래밍 언어 인기 순위에서 상위 20위권 밖으로 떨어졌다. 2009년 말 이후 처음이다.    오브젝티브-C가 2021년 4월 티오베 인덱스에서 23위(0.67%)를 차지했다. 이 프로그래밍 언어는 지난 2009년 10월 티오베 인덱스 상위 20위권에 진입했으며, 2011년과 2012년에는 올해의 언어상(Tiobe’s Programming Language of the Year Award)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달에는 0.91%로 20위를 기록한 바 있다.  티오베는 오브젝티브-C가 예상보다 늦게 상위 2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고 말하면서, 성장세가 꺾인 이유로 2014년 4월 애플에서 출시한 새로운 맥OS 및 iOS 개발용 프로그래밍 언어 스위프트(Swift)의 부상을 꼽았다.  2021년 4월 티오베 인덱스 톱 10은 다음과 같다.  1. C 언어(14.32%) 2. 자바(11.23%) 3. 파이썬(11.03%) 4. C++(7.14%) 5. C#(4.91%) 6. 비주얼 베이직(4.55%) 7. 자바스크립트(2.44%) 8. 어셈블리(2.32%) 9. PHP(1.84%) 10. SQL(1.83%) 한편 구글에서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 튜토리얼이 얼마나 많이 검색됐는지를 기준으로 하는 PYPL(Popularity of Programming Language) 인덱스에서 이번 달 오브젝티브-C는 8위(2.77%)를 차지했다. 스위프트는 10위(1.85%)를 기록했다. 2021년 4월 PYPL 인덱스 톱 10은 아래와 같다. 1. 파이썬 (29.5%) 2. 자바 (17.51%) 3. 자바스크립트 (8.19%) 4. C# (7.05%) 5. C 언어/C++ (6.73%) 6. PHP (6.23%) 7. R 언어 (3.86) 8. 오브젝티브-C (2.77%) 9. 타입스크립트 (1.87%) 10. 스위프트 (1.85%)...

2021.04.07

마이크로소프트, ‘닷넷 6’ 첫 번째 프리뷰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닷넷 6’의 첫 번째 프리뷰를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프리뷰는 닷넷 5부터 시작된 닷넷 통합 작업을 완성해 나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닷넷 6의 첫 번째 프리뷰가 지난 2월 17일 발표됐다. 이곳(dot.net.microsoft.com)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프로덕션 릴리즈가 오는 11월에 출시될 것이며, 이는 LST 버전으로 지원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프로덕션 릴리즈가 공개되기 전까지 여러 프리뷰가 제공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닷넷 6는 ‘자마린(Xamarin)’을 쓰는 안드로이드, iOS, 맥OS 개발 기능을 통합한다. 또한 하이브리드 클라이언트 앱을 빌드할 수 있도록 블레이저(Blazor) 클라이언트 웹 앱 개발 도구를 확장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는 데스크톱 및 모바일 사용 시나리오에서 모두 쓸 수 있도록 웹과 네이티브 UI를 결합한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2020년 11월에 발표한 닷넷 5부터 닷넷 프레임워크(.NET Framework) 코드 및 애플리케이션을 닷넷 5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자마린 개발자가 통합된 닷넷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면서 통합 프로세스를 시작했다.   통합 프로세스를 통해 별도의 닷넷 코어(.NET Core), 닷넷 프레임워크(.NET Framework), 자마린(Xamarin)/모노(Mono) 등이 하나의 닷넷으로 합쳐진다. 닷넷 프레임워크는 이미 닷넷 코어로 이전하고 있는 중이고, 기본 클래스 라이브러리와 툴체인에 닷넷 코어와 모노/자마린을 결합하는 과정도 시작됐다.  첫 번째 닷넷 6 프리뷰에서는 자마린을 기반으로 하는 최신 UI 툴킷 ‘닷넷 다중 플랫폼 앱 UI(Multi-Platform App UI; MAUI)’가 안드로이드와 iOS를 지원한다. 향후 맥OS와 윈도우 데스크톱 지원이 추가될 예정이다. MAUI로 구축된 블레이저는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 및 네...

마이크로소프트 닷넷 닷넷 5 닷넷 6 자마린 애플리케이션 안드로이드 iOS 맥OS 블레이저 데스크톱 모바일 닷넷 프레임워크 닷넷 코어 ARM64 애플 실리콘

2021.02.22

마이크로소프트가 ‘닷넷 6’의 첫 번째 프리뷰를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프리뷰는 닷넷 5부터 시작된 닷넷 통합 작업을 완성해 나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닷넷 6의 첫 번째 프리뷰가 지난 2월 17일 발표됐다. 이곳(dot.net.microsoft.com)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프로덕션 릴리즈가 오는 11월에 출시될 것이며, 이는 LST 버전으로 지원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프로덕션 릴리즈가 공개되기 전까지 여러 프리뷰가 제공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닷넷 6는 ‘자마린(Xamarin)’을 쓰는 안드로이드, iOS, 맥OS 개발 기능을 통합한다. 또한 하이브리드 클라이언트 앱을 빌드할 수 있도록 블레이저(Blazor) 클라이언트 웹 앱 개발 도구를 확장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는 데스크톱 및 모바일 사용 시나리오에서 모두 쓸 수 있도록 웹과 네이티브 UI를 결합한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2020년 11월에 발표한 닷넷 5부터 닷넷 프레임워크(.NET Framework) 코드 및 애플리케이션을 닷넷 5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자마린 개발자가 통합된 닷넷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면서 통합 프로세스를 시작했다.   통합 프로세스를 통해 별도의 닷넷 코어(.NET Core), 닷넷 프레임워크(.NET Framework), 자마린(Xamarin)/모노(Mono) 등이 하나의 닷넷으로 합쳐진다. 닷넷 프레임워크는 이미 닷넷 코어로 이전하고 있는 중이고, 기본 클래스 라이브러리와 툴체인에 닷넷 코어와 모노/자마린을 결합하는 과정도 시작됐다.  첫 번째 닷넷 6 프리뷰에서는 자마린을 기반으로 하는 최신 UI 툴킷 ‘닷넷 다중 플랫폼 앱 UI(Multi-Platform App UI; MAUI)’가 안드로이드와 iOS를 지원한다. 향후 맥OS와 윈도우 데스크톱 지원이 추가될 예정이다. MAUI로 구축된 블레이저는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 및 네...

2021.02.22

칼럼ㅣ애플이 ‘맥’을 ‘클라우드’로 가져간다

오래전부터 데스크톱의 미래가 결국은 클라우드일 것이라 예견해왔다. 하지만 새롭게 등장할 서비스형 데스크톱(Desktop-as-a-Service, DaaS)이 AWS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맥OS일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필자는 몇 년 전부터 ‘클라우드 기반 데스크톱’에 관해 이야기해왔다. 2012년 즈음부터는 크롬북(Chrombooks)이 해당 영역에서 주요한 위치를 차지하리라 내다봤다. 그러던 중 2017년부터 윈도우가 PC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모델로 움직이기 시작했다(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타이밍은 잘못됐지만 전반적으론 옳았다). 필자가 보지 못한 것은 클라우드로 가는 맥이었다.    먼저, 크롬북을 살펴보자. IDC에 따르면 크롬북은 2020년 3분기 전체 PC 출하량에서 11%를 점유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0% 늘어난 수치다.  그리고 마침내 마이크로소프트는 (필자가 몇 년 동안 예상해왔던 바와 같이) 기업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던 것에서 모든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형 데스크톱 형태의 윈도우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제 윈도우를 실행시키기 위한 윈도우 기기가 필요 없다는 뜻이다. 맥OS, iOS, 안드로이드 그리고 심지어는 리눅스 기기에서도 윈도우를 실행할 수 있다.  하지만 맥은 어떠한가? 맥을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실행한다? 그럴 일이 없다고? 그런 일이 일어났다!  현재 ‘서비스형 맥 미니(Mac mini as a service)’가 AWS에서 제공되고 있다. 물론 버추얼 맥 OS X(Virtual Mac OS X), 맥스타디움(MacStadium), 맥인클라우드(MacinCloud) 등을 떠올릴 수 있겠다. 하지만 아마존과 비교한다면 모두 군소업체들이 경쟁하는 틈새시장이었다. AWS는 거대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이며, 애플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이를 제공하고 있다는 게 다르다.  아마존 EC2 맥 인스턴스는 인텔 코어i7 프로세...

애플 맥 미니 아마존 웹 서비스 AWS 클라우드 베어메탈 서비스형 데스크톱 맥OS 크롬북 윈도우

2020.12.09

오래전부터 데스크톱의 미래가 결국은 클라우드일 것이라 예견해왔다. 하지만 새롭게 등장할 서비스형 데스크톱(Desktop-as-a-Service, DaaS)이 AWS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맥OS일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필자는 몇 년 전부터 ‘클라우드 기반 데스크톱’에 관해 이야기해왔다. 2012년 즈음부터는 크롬북(Chrombooks)이 해당 영역에서 주요한 위치를 차지하리라 내다봤다. 그러던 중 2017년부터 윈도우가 PC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모델로 움직이기 시작했다(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타이밍은 잘못됐지만 전반적으론 옳았다). 필자가 보지 못한 것은 클라우드로 가는 맥이었다.    먼저, 크롬북을 살펴보자. IDC에 따르면 크롬북은 2020년 3분기 전체 PC 출하량에서 11%를 점유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0% 늘어난 수치다.  그리고 마침내 마이크로소프트는 (필자가 몇 년 동안 예상해왔던 바와 같이) 기업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던 것에서 모든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형 데스크톱 형태의 윈도우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제 윈도우를 실행시키기 위한 윈도우 기기가 필요 없다는 뜻이다. 맥OS, iOS, 안드로이드 그리고 심지어는 리눅스 기기에서도 윈도우를 실행할 수 있다.  하지만 맥은 어떠한가? 맥을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실행한다? 그럴 일이 없다고? 그런 일이 일어났다!  현재 ‘서비스형 맥 미니(Mac mini as a service)’가 AWS에서 제공되고 있다. 물론 버추얼 맥 OS X(Virtual Mac OS X), 맥스타디움(MacStadium), 맥인클라우드(MacinCloud) 등을 떠올릴 수 있겠다. 하지만 아마존과 비교한다면 모두 군소업체들이 경쟁하는 틈새시장이었다. AWS는 거대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이며, 애플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이를 제공하고 있다는 게 다르다.  아마존 EC2 맥 인스턴스는 인텔 코어i7 프로세...

2020.12.09

‘기트허브 CLI’ 버전 1.0 출시 

기트허브 CLI(GitHub CLI)를 사용하면 윈도우, 리눅스, 맥OS의 터미널에서 기트허브 워크플로우를 실행할 수 있다.  명령줄 도구 기트허브 CLI의 버전 1.0이 릴리즈됐다. 이 도구는 이슈에서 릴리즈에 이르기까지 터미널에서 기트허브 워크플로우를 실행할 수 있도록 해 컨텍스트 전환(context switching)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기트허브 CLI는 지난 2월 베타버전이 공개됐다. 이어서 9월 17일 출시된 기트허브 CLI 버전 1.0은 기트허브 API를 호출해 작업을 스크립팅하고 모든 명령에 사용자 지정 별칭을 설정할 수 있다.  기트허브닷컴(GitHub.com) 또는 기트허브 엔터프라이즈 서버 버전 2.20(GitHub Enterprise Server 2.20) 이상에서 호스팅되는 리포지토리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엔터프라이즈 서버 액세스는 베타 버전을 발표한 이후 가장 많이 요청된 기능이었다. 또한 CLI는 SSH(secure shell)와 개발자가 선호하는 편집기를 사용하도록 구성할 수도 있다. 이 밖의 다른 기능들은 다음과 같다.  • 리포지토리 생성 및 보기  • 라벨(labels)과 이슈 담당자(assignees) 추가, 닫기 및 다시 열기 • 더 많은 이슈를 풀 리퀘스트에 추가  • 이슈 및 플 리퀘스트에 메타데이터 추가 • diff 보기, 풀 리퀘스트 검토 및 병합 • gh alias set을 사용해 모든 명령에 별칭 생성 기트허브 CLI는 윈도우, 리눅스, 맥OS에서 작동한다. 자세한 사용 지침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기트허브 CLI 명령줄 인터페이스 윈도우 리눅스 맥OS 터미널 기트허브 워크플로우 이슈 릴리즈 컨텍스트 전환 리포지토리 SSH 풀 리퀘스트

2020.09.22

기트허브 CLI(GitHub CLI)를 사용하면 윈도우, 리눅스, 맥OS의 터미널에서 기트허브 워크플로우를 실행할 수 있다.  명령줄 도구 기트허브 CLI의 버전 1.0이 릴리즈됐다. 이 도구는 이슈에서 릴리즈에 이르기까지 터미널에서 기트허브 워크플로우를 실행할 수 있도록 해 컨텍스트 전환(context switching)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기트허브 CLI는 지난 2월 베타버전이 공개됐다. 이어서 9월 17일 출시된 기트허브 CLI 버전 1.0은 기트허브 API를 호출해 작업을 스크립팅하고 모든 명령에 사용자 지정 별칭을 설정할 수 있다.  기트허브닷컴(GitHub.com) 또는 기트허브 엔터프라이즈 서버 버전 2.20(GitHub Enterprise Server 2.20) 이상에서 호스팅되는 리포지토리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엔터프라이즈 서버 액세스는 베타 버전을 발표한 이후 가장 많이 요청된 기능이었다. 또한 CLI는 SSH(secure shell)와 개발자가 선호하는 편집기를 사용하도록 구성할 수도 있다. 이 밖의 다른 기능들은 다음과 같다.  • 리포지토리 생성 및 보기  • 라벨(labels)과 이슈 담당자(assignees) 추가, 닫기 및 다시 열기 • 더 많은 이슈를 풀 리퀘스트에 추가  • 이슈 및 플 리퀘스트에 메타데이터 추가 • diff 보기, 풀 리퀘스트 검토 및 병합 • gh alias set을 사용해 모든 명령에 별칭 생성 기트허브 CLI는 윈도우, 리눅스, 맥OS에서 작동한다. 자세한 사용 지침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20.09.22

리뷰 | '패러렐즈에서 크로스오버까지' 맥에서 윈도우를 쓰는 5가지 방법 심층 비교

컴퓨터 운영체제에서 여전히 독점적인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바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다. 그러나 스탯카운터 자료를 보면, 애플의 맥OS 점유율이 전 세계  데스크톱 사용자의 17%까지 올라왔다. 미국만 놓고 보면 27%, 영국은 29%, 캐나다는 25%다. 기업은 오랜 기간 주로 윈도우를 사용해왔지만 맥OS는 일부 업종에서 핵심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소프트웨어 개발, 창작과 마케팅 업무(이미지 편집, 비디오 작업과 레이아웃 등), 웹사이트 디자인과 제작 등이 대표적이다. 전체적으로 보면 IT 분야도 여전히 윈도우가 강세지만 맥이 기업용 컴퓨터로 점점 자리를 잡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최근 재택근무가 확산하면서 맥을 업무용으로 사용할 가능성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그러나 당장은 윈도우가 기업 운영체제 부문을 장악하고 있다는 사실에 변함이 없다. 따라서 맥OS와 윈도우 라이선스를 모두 가지고 있다면, 이런 현실에 적응할 수 있는 적절한 툴이 필요하다.   맥에서 윈도우를 사용하는 5가지 방법 기업 사용자의 경우 맥에서 윈도우 10은 물론 다른 운영체제를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선택지가 3개나 된다. 참고로 별도의 언급이 없는 한 여기서 살펴볼 툴은 최소 맥OS 10.13 하이 시에라 환경을 기준으로 한다. 맥 하드웨어는 초기 맥 프로를 제외하면 2011년 혹은 그 이후 모델을 기준으로 한다. 올해 가을에 나올 맥OS 11.0 빅 서를 설치할 계획이라면 맥에서 윈도우를 실행하는 툴이 이 새 운영체제를 지원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다. 일부 툴은 기능 업그레이드가 필요할 수 있기 때문이다. 3가지 중 먼저 VM웨어 퓨전(VMware Fusion)이 있다. 맥OS에서 윈도우(이를 '게스트 OS'라고 부른다)와 윈도우용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는 가상 x86 PC 환경을 만들어 주는 데스크톱 가상화 소프트웨어다. 완전히 별개의 창 모드로 윈도우를 사용할 수 있고, 윈도우 자체를 숨겨 마치 맥OS와 통합된 것처럼 만들고 윈도...

윈도우 페러렐즈 퓨전 버추얼박스 부트캠프 크로스오버 맥OS

2020.09.07

컴퓨터 운영체제에서 여전히 독점적인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바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다. 그러나 스탯카운터 자료를 보면, 애플의 맥OS 점유율이 전 세계  데스크톱 사용자의 17%까지 올라왔다. 미국만 놓고 보면 27%, 영국은 29%, 캐나다는 25%다. 기업은 오랜 기간 주로 윈도우를 사용해왔지만 맥OS는 일부 업종에서 핵심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소프트웨어 개발, 창작과 마케팅 업무(이미지 편집, 비디오 작업과 레이아웃 등), 웹사이트 디자인과 제작 등이 대표적이다. 전체적으로 보면 IT 분야도 여전히 윈도우가 강세지만 맥이 기업용 컴퓨터로 점점 자리를 잡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최근 재택근무가 확산하면서 맥을 업무용으로 사용할 가능성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그러나 당장은 윈도우가 기업 운영체제 부문을 장악하고 있다는 사실에 변함이 없다. 따라서 맥OS와 윈도우 라이선스를 모두 가지고 있다면, 이런 현실에 적응할 수 있는 적절한 툴이 필요하다.   맥에서 윈도우를 사용하는 5가지 방법 기업 사용자의 경우 맥에서 윈도우 10은 물론 다른 운영체제를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선택지가 3개나 된다. 참고로 별도의 언급이 없는 한 여기서 살펴볼 툴은 최소 맥OS 10.13 하이 시에라 환경을 기준으로 한다. 맥 하드웨어는 초기 맥 프로를 제외하면 2011년 혹은 그 이후 모델을 기준으로 한다. 올해 가을에 나올 맥OS 11.0 빅 서를 설치할 계획이라면 맥에서 윈도우를 실행하는 툴이 이 새 운영체제를 지원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다. 일부 툴은 기능 업그레이드가 필요할 수 있기 때문이다. 3가지 중 먼저 VM웨어 퓨전(VMware Fusion)이 있다. 맥OS에서 윈도우(이를 '게스트 OS'라고 부른다)와 윈도우용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는 가상 x86 PC 환경을 만들어 주는 데스크톱 가상화 소프트웨어다. 완전히 별개의 창 모드로 윈도우를 사용할 수 있고, 윈도우 자체를 숨겨 마치 맥OS와 통합된 것처럼 만들고 윈도...

2020.09.07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4.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