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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용 맞춤형 리눅스 배포판 '새로운 우분투'

이번에 출시된 새로운 우분투는 장기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모든 기기에서 클라우드와 컨테이너 컴퓨팅을 구현할 것을 목적으로 한다. 우분투 리눅스 16.04 LTS가 나왔다. 이 OS의 연장 지원은 특히 기업에 적합하다. 여기 독자 여러분이 궁금해 할 만한 것들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우분투 리눅스 16.04 LTS 배포판 리눅스 캐노니컬 우분투 지원 컨테이너 오픈스택 애저 스냅

2016.04.22

이번에 출시된 새로운 우분투는 장기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모든 기기에서 클라우드와 컨테이너 컴퓨팅을 구현할 것을 목적으로 한다. 우분투 리눅스 16.04 LTS가 나왔다. 이 OS의 연장 지원은 특히 기업에 적합하다. 여기 독자 여러분이 궁금해 할 만한 것들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2016.04.22

칼럼 | MS의 리눅스 수용 '너무 늦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리눅스와 관련된 발표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리눅스용 SQL 서버를 개발하고 있고, 최근 열린 '빌드(Build)' 행사에서는 윈도우에서 실행되는 네이티브 우분투 리눅스(Ubuntu Linux) 바이너리를 공개했다. 윈도우 10 기반으로 배시(Bash)를 시연하기도 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가 리눅스용 SQL 서버를 내놓는 것은 기술적인 발전이 아니라 비즈니스 측면으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하다. 다행히도 발머가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났고 미래 클라우드 환경이 윈도우가 아닌 리눅스가 주도할 것임을 깨달은 것이다(사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오래전에 이 전투에서 패배했다). 애저(Azure) 클라우드를 봐도 도커(Docker)와 쿠베르네시스(Kubernetes), NoSQL 데이터베이스 등 오픈소스 클라우드 기술이 널리 사용되면서 리눅스를 지원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리눅스용 SQL 서버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매출을 늘리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그동안 SQL 서버의 주요 경쟁 제품은 리눅스를 지원했지만 SQL 서버는 리눅스를 외면하면서 결국 마이크로소프트는 라이선스는 물론 유지보수 매출까지 날려버렸다. 마이크로소프트 SQL 서버는 우수한 데이터베이스지만 오래전에 멀티플랫폼 프로세스를 지원했어야 했다. 이에 따라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SQL 서버가 운영되는 구형 윈도우 시스템 가운데 상당수가 리눅스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로서는 '윈도우+SQL 서버' 조합이 아닌 것이 아쉽겠지만 오라클(Oracle), DB2와 리눅스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낫다. 윈도우의 우분투 지원은 흥미로운 변화지만, 그 지원 방식에 대해 일부 명확하게 해야 할 부분이 있다. 이것은 가상머신(VM)에서 리눅스를 실행하는 방식이 아니다. 리눅스 커널도 없고 하이퍼바이저 에뮬레이팅 하드웨어도 없다. 윈도우 플랫폼에서 실행할 수 있는 유닉스 환경인 '시그윈(Cygwin)'도 아니고, 컨테이너는 더더구나 아니다. 윈도우 ...

마이크로소프트 우분투 리눅스

2016.04.06

마이크로소프트가 리눅스와 관련된 발표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리눅스용 SQL 서버를 개발하고 있고, 최근 열린 '빌드(Build)' 행사에서는 윈도우에서 실행되는 네이티브 우분투 리눅스(Ubuntu Linux) 바이너리를 공개했다. 윈도우 10 기반으로 배시(Bash)를 시연하기도 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가 리눅스용 SQL 서버를 내놓는 것은 기술적인 발전이 아니라 비즈니스 측면으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하다. 다행히도 발머가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났고 미래 클라우드 환경이 윈도우가 아닌 리눅스가 주도할 것임을 깨달은 것이다(사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오래전에 이 전투에서 패배했다). 애저(Azure) 클라우드를 봐도 도커(Docker)와 쿠베르네시스(Kubernetes), NoSQL 데이터베이스 등 오픈소스 클라우드 기술이 널리 사용되면서 리눅스를 지원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리눅스용 SQL 서버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매출을 늘리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그동안 SQL 서버의 주요 경쟁 제품은 리눅스를 지원했지만 SQL 서버는 리눅스를 외면하면서 결국 마이크로소프트는 라이선스는 물론 유지보수 매출까지 날려버렸다. 마이크로소프트 SQL 서버는 우수한 데이터베이스지만 오래전에 멀티플랫폼 프로세스를 지원했어야 했다. 이에 따라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SQL 서버가 운영되는 구형 윈도우 시스템 가운데 상당수가 리눅스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로서는 '윈도우+SQL 서버' 조합이 아닌 것이 아쉽겠지만 오라클(Oracle), DB2와 리눅스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낫다. 윈도우의 우분투 지원은 흥미로운 변화지만, 그 지원 방식에 대해 일부 명확하게 해야 할 부분이 있다. 이것은 가상머신(VM)에서 리눅스를 실행하는 방식이 아니다. 리눅스 커널도 없고 하이퍼바이저 에뮬레이팅 하드웨어도 없다. 윈도우 플랫폼에서 실행할 수 있는 유닉스 환경인 '시그윈(Cygwin)'도 아니고, 컨테이너는 더더구나 아니다. 윈도우 ...

2016.04.06

맥·윈도우 장점만 취한다··· 델의 '리눅스 노트북' 전략

윈도우와 맥이 지배하는 PC 세계에서 우분투 리눅스를 탑재한 델의 프로젝트 '스푸트니크(Sputnik)' 노트북은 나름의 팬층을 갖고 있다. 델은 프로젝트 '스푸트니크'를 통해 더 많은 맥과 윈도우 사용자를 리눅스로 이동시킨다는 구상이다. 델 XPS 13 (이미지 출처 : 델) 프로젝트 스푸트니크 신제품인 'XPS 13 개발자 에디션(XPS 13 DE)'이 최근 판매를 시작했다. 날렵한 XPS 13은 지루한 다른 리눅스 노트북 디자인과 달리 섹시하다. XPS13 DE의 또 다른 특징은 맥 OS와 윈도우로부터 새로운 기술을 차용한 것이다. 4K 스크린, 인텔 스카이레이크 칩, 썬더볼트 3 단자가 탑재됐는데, 리눅스 노트북으로 처음이다. 이 리눅스 노트북은 올해 초 발표된 윈도우 10 버전 XPS 13의 사촌이다. 리눅스 버전에는 우분투 14.04가 설치됐는데, 그동안 리눅스 드라이버가 준비되지 않아 출시가 미뤄졌다. 우분투의 스카이레이크 칩 지원은 2월 18일에 발표됐다. 새로운 리눅스 하드웨어 프로젝트 스푸트니크의 목적은 리눅스 노트북에 최신 하드웨어 기술을 더 빨리 적용하는 것이다. 4년 전 리눅스 애호가이자 델 CTO 직속의 선임 수석 엔지니어인 바튼 조지에 의해서 처음 시작됐다. 2012년 첫 제품을 내놓을 때는 울트라북 스타일의 노트북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지의 팀은 당시엔 비교적 드물던 터치스크린을 리눅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후 이 프로젝트는 노트북, 태블릿, 기타 새로운 기기에서 리눅스를 사용할 수 있는 툴과 드라이버,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오픈소스 커뮤니티로 발전했다. 델은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을 리눅스 노트북에 계속 적용할 예정이다. 현재는 XPS 13 DE에 도킹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차기 버전에 적용할 고해상도 스크린 드라이버와 소프트웨어도 개발할 예정이다. 델의 프로젝트 스푸트니크는 대형 PC 제조업체 중 유일한 리눅스 제품이...

노트북 우분투 리눅스 노트북 XPS 13 DE

2016.03.22

윈도우와 맥이 지배하는 PC 세계에서 우분투 리눅스를 탑재한 델의 프로젝트 '스푸트니크(Sputnik)' 노트북은 나름의 팬층을 갖고 있다. 델은 프로젝트 '스푸트니크'를 통해 더 많은 맥과 윈도우 사용자를 리눅스로 이동시킨다는 구상이다. 델 XPS 13 (이미지 출처 : 델) 프로젝트 스푸트니크 신제품인 'XPS 13 개발자 에디션(XPS 13 DE)'이 최근 판매를 시작했다. 날렵한 XPS 13은 지루한 다른 리눅스 노트북 디자인과 달리 섹시하다. XPS13 DE의 또 다른 특징은 맥 OS와 윈도우로부터 새로운 기술을 차용한 것이다. 4K 스크린, 인텔 스카이레이크 칩, 썬더볼트 3 단자가 탑재됐는데, 리눅스 노트북으로 처음이다. 이 리눅스 노트북은 올해 초 발표된 윈도우 10 버전 XPS 13의 사촌이다. 리눅스 버전에는 우분투 14.04가 설치됐는데, 그동안 리눅스 드라이버가 준비되지 않아 출시가 미뤄졌다. 우분투의 스카이레이크 칩 지원은 2월 18일에 발표됐다. 새로운 리눅스 하드웨어 프로젝트 스푸트니크의 목적은 리눅스 노트북에 최신 하드웨어 기술을 더 빨리 적용하는 것이다. 4년 전 리눅스 애호가이자 델 CTO 직속의 선임 수석 엔지니어인 바튼 조지에 의해서 처음 시작됐다. 2012년 첫 제품을 내놓을 때는 울트라북 스타일의 노트북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지의 팀은 당시엔 비교적 드물던 터치스크린을 리눅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후 이 프로젝트는 노트북, 태블릿, 기타 새로운 기기에서 리눅스를 사용할 수 있는 툴과 드라이버,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오픈소스 커뮤니티로 발전했다. 델은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을 리눅스 노트북에 계속 적용할 예정이다. 현재는 XPS 13 DE에 도킹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차기 버전에 적용할 고해상도 스크린 드라이버와 소프트웨어도 개발할 예정이다. 델의 프로젝트 스푸트니크는 대형 PC 제조업체 중 유일한 리눅스 제품이...

2016.03.22

MWC 2016에서 눈길 사로잡은 태블릿·노트북

이번 MWC 2016에서는 노트북/태블릿 콤보 기기들이 대거 등장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이패드 프로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및 서피스북에 자극을 받은 다양한 경쟁사들이 신제품들을 들고 나왔다. 그 가운데 눈에 띄었던 제품들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노트북 레노버 화웨이 우분투 태블릿 리눅스 MWC 2016 알카텔 화웨이 메이트북

2016.02.26

이번 MWC 2016에서는 노트북/태블릿 콤보 기기들이 대거 등장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이패드 프로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및 서피스북에 자극을 받은 다양한 경쟁사들이 신제품들을 들고 나왔다. 그 가운데 눈에 띄었던 제품들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2016.02.26

'그놈부터 벗지까지' 2016년 주목할 만한 데스크톱용 리눅스 9종

IT분야에서 1년이라는 시간은 많은 일들이 벌어질 수 있는 기간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역동적인 리눅스 세계는 1년 동안 많은 일들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오늘날 이런 데스크톱 환경의 위치를 확인해 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다. 본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 필자는 가상 머신에서 모든 데스크톱 환경을 사용해 보았으니 굳이 독자 여러분이 직접 사용해 볼 필요는 없다. 그놈(Gnome) 이미지 출처 : Swapnil Bhartiya 필자는 그놈 데스크톱으로 리눅스 라이프를 시작했다가 유니티(Unity)로 갈아탔다. 그놈과 유니티가 개발 초기 단계였기 때문에 KDE로 옮겼다. 그놈의 또 다른 문제는 완전한 기능을 위해 제 3자 확장 기능에 의존하는 것과 새로운 버전의 그놈이 공개될 때마다 확장 기능이 깨진다는 점이다. 노틸러스(Nautilus)를 포함해 그놈의 여러 핵심 기능에 기본적인 기능(파일 이름 일괄 변경)이 빠져있다. 필자는 그놈의 성능을 높이 사는 만큼 다시 그놈 사용자가 되고 싶지는 않았다 하지만 상황이 바뀌었다. 새롭게 공개되는 그놈 3.20은 전망이 밝아 보이며 개발자들은 확장 기능이 깨지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 파일 이름 일괄 변경 기능도 적용될 수 있다. 무엇보다도 그놈의 놀라운 이메일, 일정, 연락처 통합 기능 덕분에 데스크톱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를 원격 드라이브로 탑재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그놈은 모든 주요 데스크톱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오픈수세(openSUSE)가 최고의 순정 그놈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 것 같다. 우분투 그놈(Ubuntu Gnome)도 우수한 배포판이다. 플라즈마 5(Plasma 5) 이미지 출처 : Swapnil Bhartiya KDE의 데스크톱은 사용자들이 데스크톱의 가능한 많은 부분을 제어할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필자도 이런 점이 가장 마음에 든다. ...

CIO Cinnamon 판테온 Pantheon MATE Xfce LXQt 벗지 Budgie 시나몬 Unity Plasma 5 데스크톱 우분투 그놈 GNOME 유니티 리눅스 가상 머신 플라즈마 5 마테

2016.02.25

IT분야에서 1년이라는 시간은 많은 일들이 벌어질 수 있는 기간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역동적인 리눅스 세계는 1년 동안 많은 일들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오늘날 이런 데스크톱 환경의 위치를 확인해 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다. 본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 필자는 가상 머신에서 모든 데스크톱 환경을 사용해 보았으니 굳이 독자 여러분이 직접 사용해 볼 필요는 없다. 그놈(Gnome) 이미지 출처 : Swapnil Bhartiya 필자는 그놈 데스크톱으로 리눅스 라이프를 시작했다가 유니티(Unity)로 갈아탔다. 그놈과 유니티가 개발 초기 단계였기 때문에 KDE로 옮겼다. 그놈의 또 다른 문제는 완전한 기능을 위해 제 3자 확장 기능에 의존하는 것과 새로운 버전의 그놈이 공개될 때마다 확장 기능이 깨진다는 점이다. 노틸러스(Nautilus)를 포함해 그놈의 여러 핵심 기능에 기본적인 기능(파일 이름 일괄 변경)이 빠져있다. 필자는 그놈의 성능을 높이 사는 만큼 다시 그놈 사용자가 되고 싶지는 않았다 하지만 상황이 바뀌었다. 새롭게 공개되는 그놈 3.20은 전망이 밝아 보이며 개발자들은 확장 기능이 깨지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 파일 이름 일괄 변경 기능도 적용될 수 있다. 무엇보다도 그놈의 놀라운 이메일, 일정, 연락처 통합 기능 덕분에 데스크톱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를 원격 드라이브로 탑재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그놈은 모든 주요 데스크톱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오픈수세(openSUSE)가 최고의 순정 그놈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 것 같다. 우분투 그놈(Ubuntu Gnome)도 우수한 배포판이다. 플라즈마 5(Plasma 5) 이미지 출처 : Swapnil Bhartiya KDE의 데스크톱은 사용자들이 데스크톱의 가능한 많은 부분을 제어할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필자도 이런 점이 가장 마음에 든다. ...

2016.02.25

2015년 '획기적인' 리눅스 기기 8선

2015년은 CES에서 깜짝 공개된 리눅스 기기와 함께 시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멋진 리눅스 기기들이 하나 둘 출하되면서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한 해의 시작과 끝을 함께한 8가지의 리눅스 기기를 소개한다. ciokr@idg.co.kr

삼성 리눅스 기어 S2 크롬비트 마이크로프트 라즈베리 파이 제로 쉴드 안드로이드 TV 게임 콘솔 스내피 우분투 코어 드론 스마트워치 구글 OS 엔비디아 우분투 스마트TV 타이젠 캐노니컬 라즈베리 파이 크롬캐스트 오디오

2015.12.28

2015년은 CES에서 깜짝 공개된 리눅스 기기와 함께 시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멋진 리눅스 기기들이 하나 둘 출하되면서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한 해의 시작과 끝을 함께한 8가지의 리눅스 기기를 소개한다. ciokr@idg.co.kr

2015.12.28

11가지 예언으로 본 '2016년 리눅스 전망'

2015년 리눅스와 관련해 큰 변화가 있었다. 아마 가장 큰 변화는 적에서 열혈 지지자로 전향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노선 변경일 것이다. 최초로 스마트폰용 우분투 리눅스가 나오기도 했다. 기업 측면에서 보자면, 리눅스와 오픈소스는 오픈스택, 도커, 클라우드 파운드리 등의 기술과 더불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흥미진진했던 한 해였다. 그렇다면 2016년에는 리눅스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다음은 리눅스에 대한 필자의 11가지 예측이다. ciokr@idg.co.kr

구글 MIR 데스크톱용 리눅스 아마존 프라임 애플 뮤직 크롬캐스트 크롬 OS 리눅스 구글 드라이브 캐노니컬 우분투 애플 TV 어도비 아이튠즈 안드로이드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웨이랜드

2015.12.22

2015년 리눅스와 관련해 큰 변화가 있었다. 아마 가장 큰 변화는 적에서 열혈 지지자로 전향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노선 변경일 것이다. 최초로 스마트폰용 우분투 리눅스가 나오기도 했다. 기업 측면에서 보자면, 리눅스와 오픈소스는 오픈스택, 도커, 클라우드 파운드리 등의 기술과 더불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흥미진진했던 한 해였다. 그렇다면 2016년에는 리눅스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다음은 리눅스에 대한 필자의 11가지 예측이다. ciokr@idg.co.kr

2015.12.22

'전문가가 아니어도 괜찮다' 초보자에게 권하는 리눅스 배포판 10선

리눅스는 어렵다. 리눅스용 프로그램도 많지 않고, 설치하기도 쉽지 않다. 그러나 우리가 잘 모를 뿐이지 실제로는 아주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배포판이 많다. 최근 데스크톱 리눅스 '지형'을 정리하며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리눅스 배포판 10선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우분투 리눅스 배포판 초보자

2015.11.13

리눅스는 어렵다. 리눅스용 프로그램도 많지 않고, 설치하기도 쉽지 않다. 그러나 우리가 잘 모를 뿐이지 실제로는 아주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배포판이 많다. 최근 데스크톱 리눅스 '지형'을 정리하며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리눅스 배포판 10선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2015.11.13

초보자를 위한 리눅스 시작 가이드

리눅스는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아무 PC에서나 다양한 무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으며 수백 개의 리눅스 배포판을 수십 개의 데스크톱 환경에서 구동할 수 있다. 이것은 윈도우의 만능형 접근방식과는 다른 개념이다. 소프트웨어 설치부터 하드웨어 드라이버까지 모든 것이 리눅스에서는 다르게 동작하기 때문에 다소 벅찰 수 있다. 하지만 PC에 리눅스를 설치하지 않고도 사용해 볼 수 있으니 안심하기 바란다. 오늘 여러분이 필요한 모든 것을 알려주도록 하겠다. 리눅스 배포판 선택하여 설치하기 첫 번째 단계는 사용하고자 하는 리눅스 배포판을 선택하는 것이다. Gnome Shell을 설치한 페도라 리눅스 윈도우와는 달리 리눅스는 버전이 여러 개다. 리눅스 배포판은 리눅스 커널을 가져다가 GNU 코어 유틸리티, X.org 그래픽 서버, 데스크톱 환경, 웹 브라우저 등의 다른 소프트웨어와 조합한다. 각 배포판은 이런 요소들의 조합 중 일부를 설치할 수 있는 단일 운영체제에 통합한다. 디스트로워치(DistroWatch)는 사용해 볼만한 모든 주요 리눅스 배포판에 대한 자세하고 심도 깊은 요약 정보를 제공한다. 기존 윈도우 (또는 흥미가 있는) 사용자들은 우분투(Ubuntu)부터 시작할 수 있다. 우분투는 리눅스를 잘 다듬었다. 현재 많은 리눅스 사용자들이 우분투의 유나이티(Unity) 데스크톱보다 좀 더 전통적인 시나몬(Cinnamon) 또는 MATE 데스크톱이 탑재된 리눅스 민트(Linux Mint)를 선택하고 있다. 시나몬(Cinnamon) 데스크톱을 이용한 리눅스 민트 하지만 처음부터 최고의 것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 리눅스 민트, 우분투, 페도라(Fedora_, 오픈수세(openSUSE) 같은 인기 있는 것부터 선택해 보자. 리눅스 배포판의 웹 사이트를 방문하여 필요한 ISO 디스크 이미지를 다운로드한다. 물론, 무료이다. 이제 ISO 이미지를 DVD로 굽거나 유니버설 USB 인스톨러(Universal...

오픈소스 운영체제 우분투 페도라 리눅스 오픈수세

2015.05.20

리눅스는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아무 PC에서나 다양한 무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으며 수백 개의 리눅스 배포판을 수십 개의 데스크톱 환경에서 구동할 수 있다. 이것은 윈도우의 만능형 접근방식과는 다른 개념이다. 소프트웨어 설치부터 하드웨어 드라이버까지 모든 것이 리눅스에서는 다르게 동작하기 때문에 다소 벅찰 수 있다. 하지만 PC에 리눅스를 설치하지 않고도 사용해 볼 수 있으니 안심하기 바란다. 오늘 여러분이 필요한 모든 것을 알려주도록 하겠다. 리눅스 배포판 선택하여 설치하기 첫 번째 단계는 사용하고자 하는 리눅스 배포판을 선택하는 것이다. Gnome Shell을 설치한 페도라 리눅스 윈도우와는 달리 리눅스는 버전이 여러 개다. 리눅스 배포판은 리눅스 커널을 가져다가 GNU 코어 유틸리티, X.org 그래픽 서버, 데스크톱 환경, 웹 브라우저 등의 다른 소프트웨어와 조합한다. 각 배포판은 이런 요소들의 조합 중 일부를 설치할 수 있는 단일 운영체제에 통합한다. 디스트로워치(DistroWatch)는 사용해 볼만한 모든 주요 리눅스 배포판에 대한 자세하고 심도 깊은 요약 정보를 제공한다. 기존 윈도우 (또는 흥미가 있는) 사용자들은 우분투(Ubuntu)부터 시작할 수 있다. 우분투는 리눅스를 잘 다듬었다. 현재 많은 리눅스 사용자들이 우분투의 유나이티(Unity) 데스크톱보다 좀 더 전통적인 시나몬(Cinnamon) 또는 MATE 데스크톱이 탑재된 리눅스 민트(Linux Mint)를 선택하고 있다. 시나몬(Cinnamon) 데스크톱을 이용한 리눅스 민트 하지만 처음부터 최고의 것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 리눅스 민트, 우분투, 페도라(Fedora_, 오픈수세(openSUSE) 같은 인기 있는 것부터 선택해 보자. 리눅스 배포판의 웹 사이트를 방문하여 필요한 ISO 디스크 이미지를 다운로드한다. 물론, 무료이다. 이제 ISO 이미지를 DVD로 굽거나 유니버설 USB 인스톨러(Universal...

2015.05.20

"소니의 아픔이 '남의 일'이 아닌" 비밀번호를 유출한 11개 사이트

잘 알려지지 않은 데이터 유출 사고들은 인터넷에 온통 엎질러져 있는 비밀번호에 기인한 것이다. 2013, 2014년 2년에 걸쳐 데이터 유출 사건 가운데 비밀번호 정보까지 유출한 사건들을 모아보았다. 소니뿐만 아니다. 물론 소니 해킹 사건은 최근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지만 다른 유출 사건에서도 목록들이 전세계 곳곳에서 뿌려지고 있다. 한국의 경우,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서 비밀번호는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다. 여기에 지난 1월 국민카드, NH농협, 롯데카드는 비밀번호를 제외한 모든 개인정보(성명, 이메일, 휴대전화, 직장전화, 자택전화, 주민번호, 직장주소, 자택주소, 직장정보, 카드결졔계좌, 카드결제일, 카드신용한도금액, 카드신용등급)가 유출한 사건이 더해졌다. 결국 2014년 8월에는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는 물론 금융계좌와 주소,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등 구체적인 신상정보까지 포함한 2,700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통된 사실이 드러났다. editor@itworld.co.kr

지메일 맥루머스 리빙소셜 두루팔 AOL 우분투 에버노트 도미노 어도비 소니 이베이 스크리브드

2015.01.02

잘 알려지지 않은 데이터 유출 사고들은 인터넷에 온통 엎질러져 있는 비밀번호에 기인한 것이다. 2013, 2014년 2년에 걸쳐 데이터 유출 사건 가운데 비밀번호 정보까지 유출한 사건들을 모아보았다. 소니뿐만 아니다. 물론 소니 해킹 사건은 최근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지만 다른 유출 사건에서도 목록들이 전세계 곳곳에서 뿌려지고 있다. 한국의 경우,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서 비밀번호는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다. 여기에 지난 1월 국민카드, NH농협, 롯데카드는 비밀번호를 제외한 모든 개인정보(성명, 이메일, 휴대전화, 직장전화, 자택전화, 주민번호, 직장주소, 자택주소, 직장정보, 카드결졔계좌, 카드결제일, 카드신용한도금액, 카드신용등급)가 유출한 사건이 더해졌다. 결국 2014년 8월에는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는 물론 금융계좌와 주소,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등 구체적인 신상정보까지 포함한 2,700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통된 사실이 드러났다. editor@itworld.co.kr

2015.01.02

크롬북의 부상, 스팀OS의 답보, 그리고 리눅스의 '내전'··· 2014 非윈도우 10대 뉴스

2014년은 리눅스 데스크톱이 득세하는 한 해는 아니었지만, 윈도우 PC를 벗어난 '세계'에 여전히 큰 한 해였다. 크롬OS와 보다 전통적인 리눅스 배포판이 큰 발전을 일궈냈다. 스팀OS는 출시가 지연되면서 '휴지기' 상태를 유지했지만, 희망의 2015년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심지어 마이크로소프트조차도 윈도우 10에서 리눅스의 '킬러' 특징 몇 개를 흉내내면서 오픈소스를 수용하고 있다. 자, 2014년 윈도우 너머의 세계를 돌아보자! 스팀OS는 제자리 걸음, 스팀 머신은 도약 거실에서의 게임 구현에 중심을 둔 특수 리눅스 배포판이라 할 수 있는 밸브(Valve)의 스팀OS와 스팀 컨트롤러의 2014년 출시에 큰 관심이 쏠렸었다. 그러나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둘 모두 출시 시기가 2015년으로 늦춰졌기 때문이다. 긴 시간으로 생각될지 모르겠다. 그러나 게이머들은 하프 라이트(Half-Life) 3를 7년 넘게 기다렸었다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밸브의 직원인 액시옴은 지난 5월 "우리 역시 스팀 머신 출시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사용자들에게 최고의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는데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는 글을 올린 바 있다. 스팀 머신과 스팀OS의 출시가 빠를수록 더 좋을 것이다. 하지만 밸브는 아직까지도 스팀 머신을 제조할 14개 PC 제조업체의 후원을 받고 있다(2014년 출시 무산 이후, 계획이 틀어졌을 수 있다). PC 제조업체들은 게임 콘솔 시장을 잠식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물론 밸브 출시를 기다리지 않기로 결정한 하드웨어 제조업체도 있다. 예를 들어, 원래 스팀 머신을 제조할 계획이었던 에일리언웨어(Alienware)는 최근 '에일리언웨어 알파'라는 제품을 상용화했다. 에일리언 웨어가 윈도우를 기반으로 맞춤화한 게임패드 친화형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으며, 스팀의 빅 픽...

안드로이드 크롬북 우분투 넷플릭스 크롬OS 리눅스 systemd 스팀OS 윈도우 10

2014.12.26

2014년은 리눅스 데스크톱이 득세하는 한 해는 아니었지만, 윈도우 PC를 벗어난 '세계'에 여전히 큰 한 해였다. 크롬OS와 보다 전통적인 리눅스 배포판이 큰 발전을 일궈냈다. 스팀OS는 출시가 지연되면서 '휴지기' 상태를 유지했지만, 희망의 2015년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심지어 마이크로소프트조차도 윈도우 10에서 리눅스의 '킬러' 특징 몇 개를 흉내내면서 오픈소스를 수용하고 있다. 자, 2014년 윈도우 너머의 세계를 돌아보자! 스팀OS는 제자리 걸음, 스팀 머신은 도약 거실에서의 게임 구현에 중심을 둔 특수 리눅스 배포판이라 할 수 있는 밸브(Valve)의 스팀OS와 스팀 컨트롤러의 2014년 출시에 큰 관심이 쏠렸었다. 그러나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둘 모두 출시 시기가 2015년으로 늦춰졌기 때문이다. 긴 시간으로 생각될지 모르겠다. 그러나 게이머들은 하프 라이트(Half-Life) 3를 7년 넘게 기다렸었다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밸브의 직원인 액시옴은 지난 5월 "우리 역시 스팀 머신 출시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사용자들에게 최고의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는데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는 글을 올린 바 있다. 스팀 머신과 스팀OS의 출시가 빠를수록 더 좋을 것이다. 하지만 밸브는 아직까지도 스팀 머신을 제조할 14개 PC 제조업체의 후원을 받고 있다(2014년 출시 무산 이후, 계획이 틀어졌을 수 있다). PC 제조업체들은 게임 콘솔 시장을 잠식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물론 밸브 출시를 기다리지 않기로 결정한 하드웨어 제조업체도 있다. 예를 들어, 원래 스팀 머신을 제조할 계획이었던 에일리언웨어(Alienware)는 최근 '에일리언웨어 알파'라는 제품을 상용화했다. 에일리언 웨어가 윈도우를 기반으로 맞춤화한 게임패드 친화형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으며, 스팀의 빅 픽...

2014.12.26

넷플릭스, 우분투와 크롬 통해 리눅스 지원 본격화

우분투 리눅스 사용자가 컴퓨터에서 넷플릭스를 보기 위해 성가신 차선책을 동원해야 할 할 필요가 없게 됐다. 우분투 리눅스 사용자는 구글 크롬 브라우저를 통해 넷플릭스 웹 사이트에 접속하는 것만으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넷플릭스가 최신 우분투 12.04 LTS, 14.04 LTS 이후 버전에서 구동되는 크롬 37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기존 리눅스 사용자는 크롬의 사용자 에이전트 일부를 조정해 넷플릭스가 해당 브라우저를 IE로 인식하도록 해야만 했다. 더 초기에는 넷플릭스 데스크톱 앱을 윈도우 소프트웨어 에뮬레이터인 WINE을 통해 실행해야 했다. 물론 많은 리눅스 사용자가 이런 복잡한 방법을 사용하기에 충분한 실력자들이긴 하지만, 더 이상 그럴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한층 개선된 환경을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넷플릭스가 모든 리눅스 배포판과 브라우저를 지원하지 않는 이유는 디지털 권리 관리와 관련이 있다. 넷플릭스는 비디오를 HTML5로 스트리밍하지만, 불법복제를 막기 위해 EME(Encrypted Media Extensions)란 기술을 사용한다. 그리고 EME는 브라우저가 액세스할 수 있는 NSS(Network Security Services)란 라이브러리를 필요로 한다. 최근까지도 우분투는 일반 업데이트에 NSS를 포함하지 않았는데, 우분투 12.04와 14.04에서 이런 원칙이 바뀐 것이다. 이에 따라 넷플릭스는 사용자 에이전트의 수정 없이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넷플릭스는 다른 리눅스 배포판에 대해 공식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NSS의 최신 버전을 포함하는 리눅스 배포판은 모두 크롬을 통해 넷플릭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실제로 레딧의 리눅스 섹션에서 한 사용자는 리눅스 민트 17 커널 3.17에서 사용자 에이전트 변환없이 넷플릭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파이어폭스의 경우는 모질라가 EME를 지원할 때까지는 넷플릭스를 이용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약간의 저항이 있었지만, 모질라는 ...

크롬 우분투 넷플릭스 리눅스

2014.10.13

우분투 리눅스 사용자가 컴퓨터에서 넷플릭스를 보기 위해 성가신 차선책을 동원해야 할 할 필요가 없게 됐다. 우분투 리눅스 사용자는 구글 크롬 브라우저를 통해 넷플릭스 웹 사이트에 접속하는 것만으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넷플릭스가 최신 우분투 12.04 LTS, 14.04 LTS 이후 버전에서 구동되는 크롬 37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기존 리눅스 사용자는 크롬의 사용자 에이전트 일부를 조정해 넷플릭스가 해당 브라우저를 IE로 인식하도록 해야만 했다. 더 초기에는 넷플릭스 데스크톱 앱을 윈도우 소프트웨어 에뮬레이터인 WINE을 통해 실행해야 했다. 물론 많은 리눅스 사용자가 이런 복잡한 방법을 사용하기에 충분한 실력자들이긴 하지만, 더 이상 그럴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한층 개선된 환경을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넷플릭스가 모든 리눅스 배포판과 브라우저를 지원하지 않는 이유는 디지털 권리 관리와 관련이 있다. 넷플릭스는 비디오를 HTML5로 스트리밍하지만, 불법복제를 막기 위해 EME(Encrypted Media Extensions)란 기술을 사용한다. 그리고 EME는 브라우저가 액세스할 수 있는 NSS(Network Security Services)란 라이브러리를 필요로 한다. 최근까지도 우분투는 일반 업데이트에 NSS를 포함하지 않았는데, 우분투 12.04와 14.04에서 이런 원칙이 바뀐 것이다. 이에 따라 넷플릭스는 사용자 에이전트의 수정 없이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넷플릭스는 다른 리눅스 배포판에 대해 공식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NSS의 최신 버전을 포함하는 리눅스 배포판은 모두 크롬을 통해 넷플릭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실제로 레딧의 리눅스 섹션에서 한 사용자는 리눅스 민트 17 커널 3.17에서 사용자 에이전트 변환없이 넷플릭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파이어폭스의 경우는 모질라가 EME를 지원할 때까지는 넷플릭스를 이용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약간의 저항이 있었지만, 모질라는 ...

2014.10.13

우분투 14.04, 무엇이 얼마나 개선됐나?

우분투 14.04 롱 텀 서포트/LTS(Trusty Tahr)는 오라클인지, 마이크로소프트인지, 캐노니컬(Canonical)인지는 상관 없다는 것을 입증해 줬다. 어느 쪽이든, 일련의 제품들을 새로운 배포용 리비전 싱크(revision synch)로 가져오는 일은 쉽지 않다. 캐노니컬은 클라우드, 서버, 데스크톱, 스마트폰/태블릿, 매니지먼트, 그리고 지원 및 서비스 애드-온(services add-ons)의 기반을 커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배포판에서는 클라우드와 서버가 크게 주목받았다. 반면 데스크톱은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아직 ‘생산’ 버전이 없는 만큼 우분투 스마트폰/태블릿을 리뷰하지 않을 것이다. ciokr@idg.co.kr

스마트폰 데스크톱 우분투 캐노니컬 태블릿 리눅스 우분투 14.04

2014.07.16

우분투 14.04 롱 텀 서포트/LTS(Trusty Tahr)는 오라클인지, 마이크로소프트인지, 캐노니컬(Canonical)인지는 상관 없다는 것을 입증해 줬다. 어느 쪽이든, 일련의 제품들을 새로운 배포용 리비전 싱크(revision synch)로 가져오는 일은 쉽지 않다. 캐노니컬은 클라우드, 서버, 데스크톱, 스마트폰/태블릿, 매니지먼트, 그리고 지원 및 서비스 애드-온(services add-ons)의 기반을 커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배포판에서는 클라우드와 서버가 크게 주목받았다. 반면 데스크톱은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아직 ‘생산’ 버전이 없는 만큼 우분투 스마트폰/태블릿을 리뷰하지 않을 것이다. ciokr@idg.co.kr

2014.07.16

신상 리눅스 'LXLE'가 XP보다 좋은 11가지 이유

윈도우 XP의 오랜 질주가 마침내 막을 내릴 듯 하다. 그렇다고 XP시대의 하드웨어까지 모두 내다 버려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실제로 리눅스의 세계에는 매우 다양한 선택이 존재하며 LXLE가 그 좋은 예이다. 최신 LXLE 14.04 OS가 몇 주 전 모습을 드러냈다. 초경량, 빠른 속도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기능들을 잔뜩 탑재했다. 여러 가지 옵션 중에는 XP 모드도 있다. 부팅에서 온라인 접속까지 1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 그렇지만 윈도우 기기에서 이를 시험해보지는 말기를. 준비됐나? 이제부터 오래된 PC 하드웨어가 어떤 놀라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 살펴보자. ciokr@idg.co.kr

PC Lubuntu 루분투 LXLE 리눅스 우분투 사용자 인터페이스 윈도우 XP 하드웨어 그래픽 툴

2014.07.15

윈도우 XP의 오랜 질주가 마침내 막을 내릴 듯 하다. 그렇다고 XP시대의 하드웨어까지 모두 내다 버려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실제로 리눅스의 세계에는 매우 다양한 선택이 존재하며 LXLE가 그 좋은 예이다. 최신 LXLE 14.04 OS가 몇 주 전 모습을 드러냈다. 초경량, 빠른 속도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기능들을 잔뜩 탑재했다. 여러 가지 옵션 중에는 XP 모드도 있다. 부팅에서 온라인 접속까지 1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 그렇지만 윈도우 기기에서 이를 시험해보지는 말기를. 준비됐나? 이제부터 오래된 PC 하드웨어가 어떤 놀라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 살펴보자. ciokr@idg.co.kr

201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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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