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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비주얼 스튜디오 16.9 정식 출시··· 메모리 오류 감지 및 C++ 기능 지원

마이크로소프트가 ‘비주얼 스튜디오 2019 버전 16.9(Visual Studio 2019 v16.9)’를 프로덕션 릴리즈로 공개했다. 이와 동시에 ‘비주얼 스튜디오 2019 버전 16.10(Visual Studio 2019 v16.10)’의 첫 번째 프리뷰도 함께 발표됐다.  지난 3월 2일에 출시된 비주얼 스튜디오 2019 버전 16.9는 이곳에서 액세스할 수 있으며, 버전 16.10 프리뷰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주얼 스튜디오 16.9는 런타임 메모리 문제를 찾기 위해 메모리 오류를 빠르게 감지하는 주소 검사기(Address Sanitizer, ASan)를 제공한다. 또한 프로덕션 릴리즈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C++(Microsoft Visual C++)는 프로젝트와 함께 Asan을 사용하는 데 필요한 런타임 라이브러리를 파악할 수 있다.    C++의 경우 버전 16.9는 More constexpr 컨테이너 제안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소멸자와 새 표현식을 constexpr로 만들 수 있다. C++ 인텔리센스(IntelliSense)도 개선됐다. 이 밖에 비주얼 스튜디오 2019 버전 16.9의 새로운 기능 및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  • 닷넷(.NET) 생산성 향상을 위해 새 파일에 유형을 복사하고 붙여넣을 때 using 지시문이 자동으로 추가된다. 또 추론된 유형과 람다 매개변수 유형이 있는 변수에 수식어를 삽입하는 인라인 유형 힌트가 추가됐다. 인텔리센스 자동완성 기능은 이제 메소드 완성 및 개체 생성을 위한 커밋 문자로 세미콜론을 자동 삽입한다.  • WSL(Windows Subsystem for Linux) 2에서 닷넷 코어(.NET Core) 디버깅 기능을 사용하면 개발자가 선택한 리눅스 배포판을 사용하여 WSL 2에서 코드를 디버깅할 수 있다. 참고로 현재 우분투(Ubuntu)와 데비안(Debian)만 테스트됐다. 닷넷 코어에서 지원하는 다른 배포판도 작동할 순 있지만 닷넷...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스튜디오 C++ 인텔리센스 닷넷 닷넷 코어 우분투 데비안 자마린 통합개발환경 소프트웨어 개발

2021.03.08

마이크로소프트가 ‘비주얼 스튜디오 2019 버전 16.9(Visual Studio 2019 v16.9)’를 프로덕션 릴리즈로 공개했다. 이와 동시에 ‘비주얼 스튜디오 2019 버전 16.10(Visual Studio 2019 v16.10)’의 첫 번째 프리뷰도 함께 발표됐다.  지난 3월 2일에 출시된 비주얼 스튜디오 2019 버전 16.9는 이곳에서 액세스할 수 있으며, 버전 16.10 프리뷰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주얼 스튜디오 16.9는 런타임 메모리 문제를 찾기 위해 메모리 오류를 빠르게 감지하는 주소 검사기(Address Sanitizer, ASan)를 제공한다. 또한 프로덕션 릴리즈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C++(Microsoft Visual C++)는 프로젝트와 함께 Asan을 사용하는 데 필요한 런타임 라이브러리를 파악할 수 있다.    C++의 경우 버전 16.9는 More constexpr 컨테이너 제안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소멸자와 새 표현식을 constexpr로 만들 수 있다. C++ 인텔리센스(IntelliSense)도 개선됐다. 이 밖에 비주얼 스튜디오 2019 버전 16.9의 새로운 기능 및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  • 닷넷(.NET) 생산성 향상을 위해 새 파일에 유형을 복사하고 붙여넣을 때 using 지시문이 자동으로 추가된다. 또 추론된 유형과 람다 매개변수 유형이 있는 변수에 수식어를 삽입하는 인라인 유형 힌트가 추가됐다. 인텔리센스 자동완성 기능은 이제 메소드 완성 및 개체 생성을 위한 커밋 문자로 세미콜론을 자동 삽입한다.  • WSL(Windows Subsystem for Linux) 2에서 닷넷 코어(.NET Core) 디버깅 기능을 사용하면 개발자가 선택한 리눅스 배포판을 사용하여 WSL 2에서 코드를 디버깅할 수 있다. 참고로 현재 우분투(Ubuntu)와 데비안(Debian)만 테스트됐다. 닷넷 코어에서 지원하는 다른 배포판도 작동할 순 있지만 닷넷...

2021.03.08

AWS, 파이토치용 오픈소스 모델 서버 공개

파이토치 모델을 쉽게 개발하게 해주는 토치서브(TorchServe)는 A/B 테스트를 위한 다중 모델 서빙 및 모델 버전 관리를 지원한다.   아마존웹서비스(AWS)가 파이토치 머신러닝 모델을 제공하기 위한 토치서브라는 오픈소스 툴을 발표했다. 토치서브는 파이토치를 개발한 페이스북과 파트너십을 맺어 AWS에서 유지하고 관리하며 파이토치 프로젝트의 일부가 깃허브에서 제공된다. 4월 21일에 출시된 토치서브는 프로덕션 환경에서 파이토치 모델을 쉽게 배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짧은 대기 시간으로 부담을 주지 않는 환경과 고성능 추론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토치서브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객체 감지 및 텍스트 분류 같은 범용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기본 처리기로 사용자가 모델을 배포하기 위해 사용자 지정 코드를 작성하지 않아도 됨 • 다중 모델 서빙 • A/B 테스트를 위한 모델 버전 관리 • 모니터링 지표 • 애플리케이션 통합을 위한 RESTful 엔드포인트 쿠버네티스, 아마존 세이지메이커(SageMaker), 아마존 EKS, 아마존 EC2를 포함한 모든 배포 환경은 토치서브에서 지원할 수 있다. 토치서브는 우분투 리눅스 또는 맥OS에서 자바11이 필요하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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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8

파이토치 모델을 쉽게 개발하게 해주는 토치서브(TorchServe)는 A/B 테스트를 위한 다중 모델 서빙 및 모델 버전 관리를 지원한다.   아마존웹서비스(AWS)가 파이토치 머신러닝 모델을 제공하기 위한 토치서브라는 오픈소스 툴을 발표했다. 토치서브는 파이토치를 개발한 페이스북과 파트너십을 맺어 AWS에서 유지하고 관리하며 파이토치 프로젝트의 일부가 깃허브에서 제공된다. 4월 21일에 출시된 토치서브는 프로덕션 환경에서 파이토치 모델을 쉽게 배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짧은 대기 시간으로 부담을 주지 않는 환경과 고성능 추론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토치서브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객체 감지 및 텍스트 분류 같은 범용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기본 처리기로 사용자가 모델을 배포하기 위해 사용자 지정 코드를 작성하지 않아도 됨 • 다중 모델 서빙 • A/B 테스트를 위한 모델 버전 관리 • 모니터링 지표 • 애플리케이션 통합을 위한 RESTful 엔드포인트 쿠버네티스, 아마존 세이지메이커(SageMaker), 아마존 EKS, 아마존 EC2를 포함한 모든 배포 환경은 토치서브에서 지원할 수 있다. 토치서브는 우분투 리눅스 또는 맥OS에서 자바11이 필요하다. ciokr@idg.co.kr  

2020.05.08

CIO가 주목할 만한 영국 태생 오픈소스 5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특정 업체 종속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CIO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오픈소스의 가치는 340억 달러 규모 IBM의 레드햇 인수로 설명된다. 레드햇이 201명의 수석 IT리더를 대상으로 한 2019년 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오픈소스가 조직의 전략에 중요하다고 응답한 기업은 89%였다. 영국에서는 응답자의 1/3이 앞으로 오픈소스를 더 많이 사용하고 독점 소프트웨어를 더 적게 사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기 CIO가 주목할 만한 오픈소스 업체 5개를 소개한다.  1. 셀던 셀던(Seldon)은 셀던 코어(Seldon Core)라는 오픈소스 시스템 학습 플랫폼을 만들었다. 이 플랫폼은 기업이 대규모의 머신러닝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데이터 과학자는 이 플랫폼을 사용하여 머신러닝 툴킷이나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여 모델을 배포하고 이를 자신의 앱과 서비스에 통합할 수 있다. 2. 캐노니컬   캐노니컬(Canonical)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리눅스 배포판 중 하나인 우분투의 상업용 스폰서로 잘 알려져 있다. 캐노니컬은 다양한 시장에 도달할 수 있도록 우분투와 함께 만들어졌으며, 기업의 우분투 배포를 돕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회사는 우분투 설립자인 마크 셔틀워쓰가 2004년 런던에서 설립했으며 현재 4개 대륙의 30개국에서 50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다. 3. Tyk Tyk은 시스코, 트립어드바이저(Trip Advisor), USA투데이 등에서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로 API를 유지, 관리, 모니터링, 홍보, 보호하는 데 사용하는 오픈소스 API 게이트웨이다. Tyk는 온프레미스, 클라우드뿐 아니라 멀티 클라우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4. 이지 소프트웨어 이지 소프트웨어(Easy Software)는 사용하기 쉽도록 설계된 시각적 출력을 통해 오픈소스 비즈니스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도록 해준다. 이 소프트웨어에는 이지 프로젝트 및 이지 레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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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2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특정 업체 종속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CIO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오픈소스의 가치는 340억 달러 규모 IBM의 레드햇 인수로 설명된다. 레드햇이 201명의 수석 IT리더를 대상으로 한 2019년 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오픈소스가 조직의 전략에 중요하다고 응답한 기업은 89%였다. 영국에서는 응답자의 1/3이 앞으로 오픈소스를 더 많이 사용하고 독점 소프트웨어를 더 적게 사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기 CIO가 주목할 만한 오픈소스 업체 5개를 소개한다.  1. 셀던 셀던(Seldon)은 셀던 코어(Seldon Core)라는 오픈소스 시스템 학습 플랫폼을 만들었다. 이 플랫폼은 기업이 대규모의 머신러닝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데이터 과학자는 이 플랫폼을 사용하여 머신러닝 툴킷이나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여 모델을 배포하고 이를 자신의 앱과 서비스에 통합할 수 있다. 2. 캐노니컬   캐노니컬(Canonical)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리눅스 배포판 중 하나인 우분투의 상업용 스폰서로 잘 알려져 있다. 캐노니컬은 다양한 시장에 도달할 수 있도록 우분투와 함께 만들어졌으며, 기업의 우분투 배포를 돕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회사는 우분투 설립자인 마크 셔틀워쓰가 2004년 런던에서 설립했으며 현재 4개 대륙의 30개국에서 50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다. 3. Tyk Tyk은 시스코, 트립어드바이저(Trip Advisor), USA투데이 등에서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로 API를 유지, 관리, 모니터링, 홍보, 보호하는 데 사용하는 오픈소스 API 게이트웨이다. Tyk는 온프레미스, 클라우드뿐 아니라 멀티 클라우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4. 이지 소프트웨어 이지 소프트웨어(Easy Software)는 사용하기 쉽도록 설계된 시각적 출력을 통해 오픈소스 비즈니스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도록 해준다. 이 소프트웨어에는 이지 프로젝트 및 이지 레드마...

2019.04.22

'무려 16개나···' 윈도우 10 대신 쓸만한 무료 오픈소스 OS

윈도우 10은 매우 인기 있는 운영체제지만 모든 사용자에게 적합한 것은 아니다. 이유야 어찌됐든 윈도우 10을 대신해 쓸만한 무료 오픈소스 OS가 있다. 윈도우 10 업데이트는 사용자들에게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2018년 3월 많은 사용자는 PC 속도 저하 등 기능 문제에 대해 불만을 제기했다. 그렇다면 윈도우 10이 아닌 무료 오픈소스 대안을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떤가? 오픈소스 OS로 전환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커뮤니티, 커스터마이징 기능, 저비용 등으로 이 문제를 보완할 수 있을 것이다. <컴퓨터월드UK>가 선정한 윈도우 10 대신 쓸만한 무료 오픈소스 OS 16선을 소개한다.  1. 샬레OS 샬레OS(ChaletOS)는 주분투 기반의 무료 오픈소스 리눅스 배포판이다. 간단하고 직관적인 데스크톱 인터페이스를 보여주는 윈도우와 비슷한 디자인으로 제작되었다. 샬레OS는 Xfce 데스크톱 환경을 제공해 데스크톱을 사용자 정의할 수 있는 리눅스 배포판을 사용해 볼 수도 있는 윈도우 사용자에게 좋은 대안이다.  샬레OS에는 미리 설치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포함되어 있으며 메모리가 충분하지 않을 수 있는 구형 PC에 적합한 옵션이다. 2016년 4월에 출시된 최신 버전은 사용자가 기존 데스크톱 서버를 현대화할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기능 : LTS 지원, GTK2 및 GTK3 엔진 지원, 스타일 변경, 시작 지점 적용, 세르비아 2. 스팀OS 스팀OS(SteamOS)는 밸브코퍼레이션(Valve Corporation)이 만든 데비안 기반의 리눅스 OS 운영체제다. 2013년 12월에 처음 출시된 스팀OS는 주로 비디오 게임을 PC에서 재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윈도우, 맥, 리눅스 컴퓨터를 지원하며 모든 게임을 스팀OS 컴퓨터로 스트리밍할 수 있다. 사용자는 GNOME 데스크톱 환경에 접근하여 게임을 할 때가 아니라 다른 작업을 수행할 수도 있다. 또한 스팀OS는 엔비디아, 인텔, AMD 그래픽 프로세서를 ...

PC 프리DOS 엘레멘터리 OS 샬레OS 리눅스민트 프리BSD 트루OS 주분투 데비안 스팀OS 루분투 크롬 OS 리눅스 페도라 리브레오피스 우분투 윈도우 하이쿠

2019.01.31

윈도우 10은 매우 인기 있는 운영체제지만 모든 사용자에게 적합한 것은 아니다. 이유야 어찌됐든 윈도우 10을 대신해 쓸만한 무료 오픈소스 OS가 있다. 윈도우 10 업데이트는 사용자들에게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2018년 3월 많은 사용자는 PC 속도 저하 등 기능 문제에 대해 불만을 제기했다. 그렇다면 윈도우 10이 아닌 무료 오픈소스 대안을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떤가? 오픈소스 OS로 전환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커뮤니티, 커스터마이징 기능, 저비용 등으로 이 문제를 보완할 수 있을 것이다. <컴퓨터월드UK>가 선정한 윈도우 10 대신 쓸만한 무료 오픈소스 OS 16선을 소개한다.  1. 샬레OS 샬레OS(ChaletOS)는 주분투 기반의 무료 오픈소스 리눅스 배포판이다. 간단하고 직관적인 데스크톱 인터페이스를 보여주는 윈도우와 비슷한 디자인으로 제작되었다. 샬레OS는 Xfce 데스크톱 환경을 제공해 데스크톱을 사용자 정의할 수 있는 리눅스 배포판을 사용해 볼 수도 있는 윈도우 사용자에게 좋은 대안이다.  샬레OS에는 미리 설치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포함되어 있으며 메모리가 충분하지 않을 수 있는 구형 PC에 적합한 옵션이다. 2016년 4월에 출시된 최신 버전은 사용자가 기존 데스크톱 서버를 현대화할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기능 : LTS 지원, GTK2 및 GTK3 엔진 지원, 스타일 변경, 시작 지점 적용, 세르비아 2. 스팀OS 스팀OS(SteamOS)는 밸브코퍼레이션(Valve Corporation)이 만든 데비안 기반의 리눅스 OS 운영체제다. 2013년 12월에 처음 출시된 스팀OS는 주로 비디오 게임을 PC에서 재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윈도우, 맥, 리눅스 컴퓨터를 지원하며 모든 게임을 스팀OS 컴퓨터로 스트리밍할 수 있다. 사용자는 GNOME 데스크톱 환경에 접근하여 게임을 할 때가 아니라 다른 작업을 수행할 수도 있다. 또한 스팀OS는 엔비디아, 인텔, AMD 그래픽 프로세서를 ...

2019.01.31

'안전지대는 없다' 리눅스 위협하는 봇·백도어·트로이목마·악성코드

리눅스는 윈도우에 비해서는 악성코드에 잘 감염되지 않는다. 리눅스 시스템을 공격하는 악성코드 자체가 드물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 번 나타났다 하면 이를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이미 웹의 상당 부분을 오픈소스 운영체제가 차지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인터넷 회사로 구글, 페이스북, 위키피디아 등이 리눅스를 운영한다. 리눅스 파워 서버는 물론, 사물인터넷에서도 점점 더 중요 해지고 있으며, 모든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이 모든 것이 리눅스 시스템을 해커들에게 공격 대상으로 만들어 준다. 리눅스 데스크톱 환경에 대한 공격은 윈도우보다 상대적으로 희소해 잘 알려지지 않았다. 여기 그동안 발생했던 무시무시한 리눅스 악성코드 감염 사례를 소개한다. 1. 크로스랫 레바논 해킹그룹인 '다크 카라칼(Dark Caracal)'이 개발했으며 룩아웃(Lookout)과 일렉트로닉프론티어 재단(Electronic Frontier Foundation)의 공동 연구 보고서에서 처음 공개된 크로스랫(CrossRAT) 악성코드는 자바 기반 스파이웨어다. 크로스랫은 시스템 파일을 변경하고 스크린샷을 찍을 뿐 아니라 파일을 복사, 이동 또는 읽을 수 있다. 리눅스에서 크로스랫은 /usr/var/mediamgrs.jar에 자신의 사본을 쓰려고 시도하고 가능하지 않으면 자신을 홈 디렉터리에 복사한다. 일단 당신의 컴퓨터에 설치되면 TCP를 통해 명령과 제어 서버를 작동시킨다. 이 악성코드는 감시하는 것처럼 보인다. 윈도우에서 DLL을 실행할 수 있는 곳이 훨씬 더 많았지만 EFF의 샘플은 0.1 버전으로 아직 개발 중이다. 처음 발견되었을 때 몇 가지 악성코드 방지 프로그램만 탐지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일부 분석가는 이를 '탐지 불가능'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사실은 다르다. TWCN이 쓰는 것처럼 리눅스에서는 ~/.config/autostart...

OS 암호화폐 트랜드마이크로 백도어 카스퍼스키랩 비트코인 리눅스 트로이목마 아카마이 우분투 위협 어노니머스 윈도우 시스코 레드햇 나야나

2018.06.22

리눅스는 윈도우에 비해서는 악성코드에 잘 감염되지 않는다. 리눅스 시스템을 공격하는 악성코드 자체가 드물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 번 나타났다 하면 이를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이미 웹의 상당 부분을 오픈소스 운영체제가 차지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인터넷 회사로 구글, 페이스북, 위키피디아 등이 리눅스를 운영한다. 리눅스 파워 서버는 물론, 사물인터넷에서도 점점 더 중요 해지고 있으며, 모든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이 모든 것이 리눅스 시스템을 해커들에게 공격 대상으로 만들어 준다. 리눅스 데스크톱 환경에 대한 공격은 윈도우보다 상대적으로 희소해 잘 알려지지 않았다. 여기 그동안 발생했던 무시무시한 리눅스 악성코드 감염 사례를 소개한다. 1. 크로스랫 레바논 해킹그룹인 '다크 카라칼(Dark Caracal)'이 개발했으며 룩아웃(Lookout)과 일렉트로닉프론티어 재단(Electronic Frontier Foundation)의 공동 연구 보고서에서 처음 공개된 크로스랫(CrossRAT) 악성코드는 자바 기반 스파이웨어다. 크로스랫은 시스템 파일을 변경하고 스크린샷을 찍을 뿐 아니라 파일을 복사, 이동 또는 읽을 수 있다. 리눅스에서 크로스랫은 /usr/var/mediamgrs.jar에 자신의 사본을 쓰려고 시도하고 가능하지 않으면 자신을 홈 디렉터리에 복사한다. 일단 당신의 컴퓨터에 설치되면 TCP를 통해 명령과 제어 서버를 작동시킨다. 이 악성코드는 감시하는 것처럼 보인다. 윈도우에서 DLL을 실행할 수 있는 곳이 훨씬 더 많았지만 EFF의 샘플은 0.1 버전으로 아직 개발 중이다. 처음 발견되었을 때 몇 가지 악성코드 방지 프로그램만 탐지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일부 분석가는 이를 '탐지 불가능'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사실은 다르다. TWCN이 쓰는 것처럼 리눅스에서는 ~/.config/autostart...

2018.06.22

'우분투 vs 리눅스 민트' 어느 쪽이 더 나을까?

우분투와 리눅스 민트의 장단점을 알아보자. 리눅스 배포 시스템이 다양해지면서 점점 더 많은 사용자가 리눅스를 설치하고 있다. 이러한 '배포판'은 리눅스 커널을 기반으로 하는 운영체제와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바탕으로 구축돼 사용자의 요구에 맞는 데스크톱 환경을 만든다. 이러한 리눅스 가운데 인기 있는 것이 바로 우분투와 리눅스 민트다. 우분투라는 이름은 남아프리카의 철학에서 나온 것으로, 자유롭고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완전한 운영체제를 만든다는 의미의 ‘타인을 위한 인본주의’로 정의될 수 있다. 리눅스 민트는 우분투를 기반으로 하며 멀티미디어 지원을 통해 사용자 친화적인 대안으로 만들어졌다. 리눅스 민트는 우분투의 인기를 능가했지만, 우분투는 충성도가 높다. 이들 배포판에는 각각의 다양한 기능과 장점이 있으며 사용자를 위한 최상의 선택은 사용자의 필요와 선호도에 따라 달라진다. 데스크톱 환경 우분투와 리눅스 민트는 둘다 새로운 리눅스 사용자를 위한 접근 가능한 데스크톱 옵션이다. 이들은 각각 언제 어디서나 쉽게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인터페이스는 모두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지만, 각각 데스크톱 환경은 다르다. 우분투는 이전에는 통일된 데스크톱을 사용했지만, 그 이후 리눅스 배포판의 기본 데스크톱인 그놈(GNOME)으로 돌아왔으며 리눅스 민트는 시나몬(Cinnamon)과 메이트(MATE)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그놈은 거대한 범위의 구성을 제공하고, 시나몬은 혁신으로 유명하며, 메이트는 적은 자원을 소비한다. 사용자는 기본값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른 데스크톱으로 전환할 수 있다. 시나몬 인터페이스는 윈도우와 매우 흡사하여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 사용자라면 쉽게 옮겨갈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오피스 제품군, 브라우저 및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를 포함하여 사전 설치된 광범위한 소프트웨어가 함께 제공한다. 사용자가 대안을 선호한다면 그래픽 패키지 관리자를 통해 다른 애...

브라우저 MATE 메이트 Cinnamon 시나몬 리눅스 커널 GNOME 그놈 우분투 운영체제 리눅스 민트

2018.02.22

우분투와 리눅스 민트의 장단점을 알아보자. 리눅스 배포 시스템이 다양해지면서 점점 더 많은 사용자가 리눅스를 설치하고 있다. 이러한 '배포판'은 리눅스 커널을 기반으로 하는 운영체제와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바탕으로 구축돼 사용자의 요구에 맞는 데스크톱 환경을 만든다. 이러한 리눅스 가운데 인기 있는 것이 바로 우분투와 리눅스 민트다. 우분투라는 이름은 남아프리카의 철학에서 나온 것으로, 자유롭고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완전한 운영체제를 만든다는 의미의 ‘타인을 위한 인본주의’로 정의될 수 있다. 리눅스 민트는 우분투를 기반으로 하며 멀티미디어 지원을 통해 사용자 친화적인 대안으로 만들어졌다. 리눅스 민트는 우분투의 인기를 능가했지만, 우분투는 충성도가 높다. 이들 배포판에는 각각의 다양한 기능과 장점이 있으며 사용자를 위한 최상의 선택은 사용자의 필요와 선호도에 따라 달라진다. 데스크톱 환경 우분투와 리눅스 민트는 둘다 새로운 리눅스 사용자를 위한 접근 가능한 데스크톱 옵션이다. 이들은 각각 언제 어디서나 쉽게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인터페이스는 모두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지만, 각각 데스크톱 환경은 다르다. 우분투는 이전에는 통일된 데스크톱을 사용했지만, 그 이후 리눅스 배포판의 기본 데스크톱인 그놈(GNOME)으로 돌아왔으며 리눅스 민트는 시나몬(Cinnamon)과 메이트(MATE)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그놈은 거대한 범위의 구성을 제공하고, 시나몬은 혁신으로 유명하며, 메이트는 적은 자원을 소비한다. 사용자는 기본값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른 데스크톱으로 전환할 수 있다. 시나몬 인터페이스는 윈도우와 매우 흡사하여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 사용자라면 쉽게 옮겨갈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오피스 제품군, 브라우저 및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를 포함하여 사전 설치된 광범위한 소프트웨어가 함께 제공한다. 사용자가 대안을 선호한다면 그래픽 패키지 관리자를 통해 다른 애...

2018.02.22

라즈베리 파이 대신 쓸만한 IT전문가용 싱글보드 10선

현재 무수히 많은 포켓 크기의 PC가 있으며, 이들은 복잡한 로봇과 스마트 조명부터 알람시계와 기상 관측소까지 엄청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것은 라즈베리 파이다. 라즈베리 파이는 거대한 온라인 커뮤니티의 지원을 받아 클릭 몇 번만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 하지만 다른 싱글보드 PC도 많다. 이들 역시 유용하고 흥미로운 프로젝트를 프로그래밍하고 작성하는 방법을 배우는 저렴한 방법을 제공한다. Instructables.com에는 흥미로운 자습서와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있다. 라즈베리 파이를 대신할 싱글보드 PC를 알아보자. 1. 바나나 파이 바나나 파이는 리눅스와 안드로이드를 모두 실행할 수 있는 일련의 오픈소스 회로 보드를 제공한다. 사용자가 다양한 보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지만, 고전적인 바나나 파이 보드는 올위너(AllWinner) 듀얼 코어 프로세서, 1GB의 동기식 다이내믹 RAM, 기가비트 이더넷, USB와 HDMI 연결을 함께 제공하므로 초보자에게 좋다. 하지만 야심 찬 프로젝트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 바나나 파이 G1을 구입할 수 있다. 이 IoT 기반 보드에는 와이파이, 블루투스, 기기가 서로 연결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무선 '언어'인 지그비(Zigbee) 같은 연결 기능이 포함돼 있다. 2. 아두이노 라즈베리 파이에 대해 들어 본 적이 있다면 아두이노(Arduino)에 대해서도 들어 봤을 것이다. 2005년에 등장한 이 오픈소스 마이크로 컨트롤러 마더보드는 통합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보드(마이크로 컨트롤러)를 얻을 수 있고 IDE는 C++의 단순화된 버전을 사용하므로 코드를 작성하고 실제 보드에 쉽게 업로드하도록 해준다. 유명 아두이노 프로젝트에는 이너프 얼레디(Enough Already)가 포함돼 있다. 이 프로젝트는 과장된 '유명 인사'가 방송에 나와 이야기할 때마다 TV 소리를 꺼...

인텔 하이키 960 오드로이드-XU4 싱글보드 엑시노스 바나나 파이 아두이노 리눅스 사물인터넷 에이수스 라즈베리 파이 커널 우분투 인공지능 나노PC

2017.12.14

현재 무수히 많은 포켓 크기의 PC가 있으며, 이들은 복잡한 로봇과 스마트 조명부터 알람시계와 기상 관측소까지 엄청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것은 라즈베리 파이다. 라즈베리 파이는 거대한 온라인 커뮤니티의 지원을 받아 클릭 몇 번만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 하지만 다른 싱글보드 PC도 많다. 이들 역시 유용하고 흥미로운 프로젝트를 프로그래밍하고 작성하는 방법을 배우는 저렴한 방법을 제공한다. Instructables.com에는 흥미로운 자습서와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있다. 라즈베리 파이를 대신할 싱글보드 PC를 알아보자. 1. 바나나 파이 바나나 파이는 리눅스와 안드로이드를 모두 실행할 수 있는 일련의 오픈소스 회로 보드를 제공한다. 사용자가 다양한 보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지만, 고전적인 바나나 파이 보드는 올위너(AllWinner) 듀얼 코어 프로세서, 1GB의 동기식 다이내믹 RAM, 기가비트 이더넷, USB와 HDMI 연결을 함께 제공하므로 초보자에게 좋다. 하지만 야심 찬 프로젝트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 바나나 파이 G1을 구입할 수 있다. 이 IoT 기반 보드에는 와이파이, 블루투스, 기기가 서로 연결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무선 '언어'인 지그비(Zigbee) 같은 연결 기능이 포함돼 있다. 2. 아두이노 라즈베리 파이에 대해 들어 본 적이 있다면 아두이노(Arduino)에 대해서도 들어 봤을 것이다. 2005년에 등장한 이 오픈소스 마이크로 컨트롤러 마더보드는 통합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보드(마이크로 컨트롤러)를 얻을 수 있고 IDE는 C++의 단순화된 버전을 사용하므로 코드를 작성하고 실제 보드에 쉽게 업로드하도록 해준다. 유명 아두이노 프로젝트에는 이너프 얼레디(Enough Already)가 포함돼 있다. 이 프로젝트는 과장된 '유명 인사'가 방송에 나와 이야기할 때마다 TV 소리를 꺼...

2017.12.14

윈도우 10 대신 쓸만한 무료 오픈소스 OS

기업도 소비자도, 전반적으로는 윈도우 8의 후임으로 윈도우 10을 반기는 눈치다. 하지만 개중에는 데이터 프라이버시 보호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내는 사용자들도 있다. 그렇다면 이야기가 나온 김에, 윈도우 10에 대한 무료 대체재가 없는지 살펴 보는 것은 어떨까? <컴퓨터월드UK>가 고른 윈도우 10을 대체할 만한 OS는 아래와 같다. - 우분투(Ubuntu) - 페도라(Fedora) - 솔루스(Solus) - 리눅스 민트(Linux Mint) ciokr@idg.co.kr  

레드햇 주분투 솔루스 데비안 리눅스 민트 윈도우 10 크롬 OS 리눅스 페도라 리브레오피스 GNOME 우분투 무료 사용자 인터페이스 UI 파이어폭스 트루OS

2017.10.18

기업도 소비자도, 전반적으로는 윈도우 8의 후임으로 윈도우 10을 반기는 눈치다. 하지만 개중에는 데이터 프라이버시 보호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내는 사용자들도 있다. 그렇다면 이야기가 나온 김에, 윈도우 10에 대한 무료 대체재가 없는지 살펴 보는 것은 어떨까? <컴퓨터월드UK>가 고른 윈도우 10을 대체할 만한 OS는 아래와 같다. - 우분투(Ubuntu) - 페도라(Fedora) - 솔루스(Solus) - 리눅스 민트(Linux Mint) ciokr@idg.co.kr  

2017.10.18

리뷰 | 클라우드 환경에 강하다 '우분투 LTS'

우분투는 클라우드 시장을 중심으로 사용자 기반이 방대하고 가장 인기 있는 리눅스 버전 중 하나다. 오픈스택(OpenStack)과도 궁합이 좋아 퍼블릭과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많이 사용된다. 여기서는 지난 5년 동안 지원됐고 리눅스 커널 4.4를 사용하는 안정적인 릴리스인 우분투 LTS 16.04.02를 리뷰한다. 이 버전은 관리자가 필요할 경우 버그 픽스를 다운로드할 수 있고 미션 크리티컬 운영 환경에 불안정성을 초래할 수 있는 큰 변화도 없다. 현재 오픈스택을 사용하고 있다면, 우분투가 가장 일반적인 리눅스라는 것을 이미 잘 알고 있을 것이다. 1,000개 이상의 코어 장비를 기준으로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우분투는 캐노니칼(Canonical)의 오픈스택 오토 파일럿을 이용해 생산 환경 클라우드를 구축할 수 있는 셀프 설치 설비부터 완전 관리형 온-프레미스 설비까지 다양한 방식의 오픈스택을 지원한다. 참고로 윈도우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SVVP(Sever Virtualizaion Validation Program) 아래 윈도우 서버 2012 및 윈도우 서버 2008 R2 게스트를 호스팅 할 수 있는 인증을 받은 우분투 서버 16.04 LTS 버전이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 사용자를 위해 우분투는 애저(Azure), 구글(Google), AWS, 랙스페이스(Rackspace) 등 주요 공급업체에 맞는 인증 이미지를 제공한다. 우분투의 MAAS(Metal as a Service)는 물리적 인프라를 클라우드로 바꿔준다. MAAS는 JuJu와 Slat 같은 기존 데브옵스(DevOps) 도구와 함께 사용할 수 있고, 윈도우와 우분투, 센트OS, RHEL, 수세를 지원한다. 우분투 설치하기 우분투는 기본적으로 DVD나 USB 플래시 드라이브를 만들 때 사용하는 ISO를 이용해 설치한다. ISO를 사용해 가상 OS를 설치해 실행할 수 있다. 또 DVD/USB 설치가 불가능한 인스턴스에는 네트워크 설치 도구를 이용하면 된다. 기...

오픈소스 리뷰 우분투 리눅스

2017.09.07

우분투는 클라우드 시장을 중심으로 사용자 기반이 방대하고 가장 인기 있는 리눅스 버전 중 하나다. 오픈스택(OpenStack)과도 궁합이 좋아 퍼블릭과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많이 사용된다. 여기서는 지난 5년 동안 지원됐고 리눅스 커널 4.4를 사용하는 안정적인 릴리스인 우분투 LTS 16.04.02를 리뷰한다. 이 버전은 관리자가 필요할 경우 버그 픽스를 다운로드할 수 있고 미션 크리티컬 운영 환경에 불안정성을 초래할 수 있는 큰 변화도 없다. 현재 오픈스택을 사용하고 있다면, 우분투가 가장 일반적인 리눅스라는 것을 이미 잘 알고 있을 것이다. 1,000개 이상의 코어 장비를 기준으로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우분투는 캐노니칼(Canonical)의 오픈스택 오토 파일럿을 이용해 생산 환경 클라우드를 구축할 수 있는 셀프 설치 설비부터 완전 관리형 온-프레미스 설비까지 다양한 방식의 오픈스택을 지원한다. 참고로 윈도우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SVVP(Sever Virtualizaion Validation Program) 아래 윈도우 서버 2012 및 윈도우 서버 2008 R2 게스트를 호스팅 할 수 있는 인증을 받은 우분투 서버 16.04 LTS 버전이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 사용자를 위해 우분투는 애저(Azure), 구글(Google), AWS, 랙스페이스(Rackspace) 등 주요 공급업체에 맞는 인증 이미지를 제공한다. 우분투의 MAAS(Metal as a Service)는 물리적 인프라를 클라우드로 바꿔준다. MAAS는 JuJu와 Slat 같은 기존 데브옵스(DevOps) 도구와 함께 사용할 수 있고, 윈도우와 우분투, 센트OS, RHEL, 수세를 지원한다. 우분투 설치하기 우분투는 기본적으로 DVD나 USB 플래시 드라이브를 만들 때 사용하는 ISO를 이용해 설치한다. ISO를 사용해 가상 OS를 설치해 실행할 수 있다. 또 DVD/USB 설치가 불가능한 인스턴스에는 네트워크 설치 도구를 이용하면 된다. 기...

2017.09.07

리뷰 | '우분투부터 레드햇까지' 서버용 리눅스 배포판 5종 비교

리눅스 배포판은 매우 다양해 기업 서버용으로 적당한 배포판을 고르기가 쉽지 않다. 기업마다 기술지원을 받은 제품이 필요하기도 하고 무료 버전이 더 적합한 경우도 있다. 클라우드 지원하거나 가상화를 지원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이번 리뷰에서는 일명 '서버용' 제품에만 초점을 맞췄다. 우분투 LTS(long-term support) 16.04.02,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엔터프라이즈 서버 7.4, 수세 리눅스 엔터프라이즈 서버 12 SP2, 페도라 서버 26, 오라클 리눅스 73 등이다. 각기 많은 사용자를 거느린 배포판이다. 그러나 리뷰를 해보니 이들 제품은 주력 사용자층이 달랐다. 우분투 LTS 16.04.02 우분투가 리눅스 서버로 명성을 얻은 이유 중 하나가 바로 LTS(long-term support) 버전을 내놓은 것이다. 5년간 기술지원을 제공하므로 기업은 핵심 업무 시스템을 우분투로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우분투 서버는 클라우드 시장에서도 주목 받는다. AWS, 랙스페이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등 주요 클라우드 호스팅 업체가 우분투 서버의 인증된 이미지를 제공한다. 또한, 오픈스택 클라우드 플랫폼에 사용된다. 이밖에 오토파일럿(AutoPilot) 인스톨러는 클라우드에 서버를 구축, 관리하는 강력한 툴을 제공한다. 특히 랜드스케이프(Landscape) 관리 툴이 훌륭한데, 이를 이용하면 관리자가 '문자그대로' 서버 수만 대를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관리할 수 있다. 우분투는 현재 월마트, AT&T, 이베이 등이 사용하고 있다. 오라클 리눅스 7.3 오라클 리눅스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나 오라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등 오라클의 소프트웨어를 이미 사용하고 있거나 사용하려는 기업에 가장 알맞은 배포판이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최신 버전을 기반으로 한 배포판이지만, 여기에 다양한 확장 기능을 추가했다. 대표적인 기능이 UEK(Unbreakable Enterprise K...

서버 우분투 리눅스

2017.09.06

리눅스 배포판은 매우 다양해 기업 서버용으로 적당한 배포판을 고르기가 쉽지 않다. 기업마다 기술지원을 받은 제품이 필요하기도 하고 무료 버전이 더 적합한 경우도 있다. 클라우드 지원하거나 가상화를 지원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이번 리뷰에서는 일명 '서버용' 제품에만 초점을 맞췄다. 우분투 LTS(long-term support) 16.04.02,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엔터프라이즈 서버 7.4, 수세 리눅스 엔터프라이즈 서버 12 SP2, 페도라 서버 26, 오라클 리눅스 73 등이다. 각기 많은 사용자를 거느린 배포판이다. 그러나 리뷰를 해보니 이들 제품은 주력 사용자층이 달랐다. 우분투 LTS 16.04.02 우분투가 리눅스 서버로 명성을 얻은 이유 중 하나가 바로 LTS(long-term support) 버전을 내놓은 것이다. 5년간 기술지원을 제공하므로 기업은 핵심 업무 시스템을 우분투로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우분투 서버는 클라우드 시장에서도 주목 받는다. AWS, 랙스페이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등 주요 클라우드 호스팅 업체가 우분투 서버의 인증된 이미지를 제공한다. 또한, 오픈스택 클라우드 플랫폼에 사용된다. 이밖에 오토파일럿(AutoPilot) 인스톨러는 클라우드에 서버를 구축, 관리하는 강력한 툴을 제공한다. 특히 랜드스케이프(Landscape) 관리 툴이 훌륭한데, 이를 이용하면 관리자가 '문자그대로' 서버 수만 대를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관리할 수 있다. 우분투는 현재 월마트, AT&T, 이베이 등이 사용하고 있다. 오라클 리눅스 7.3 오라클 리눅스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나 오라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등 오라클의 소프트웨어를 이미 사용하고 있거나 사용하려는 기업에 가장 알맞은 배포판이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최신 버전을 기반으로 한 배포판이지만, 여기에 다양한 확장 기능을 추가했다. 대표적인 기능이 UEK(Unbreakable Enterprise K...

2017.09.06

꼼꼼하게 알아보는 쿠베르네티스 '개념부터 활용사례까지'

어떤 혁신이든 '새로운 문제(복잡성)'가 수반된다. 컨테이너는 애플리케이션을 편리한 이동형 폼 팩터에 넣어 실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러나 대규모로 컨테이너를 관리하기란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구글 내부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나온 산물인 쿠베르네티스는 전체 클러스터의 컨테이너 운영 방식을 관리하는 단일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공하는 서비스를 축약해 표현하면, 일명 '오케스트레이션(Orchestration)'이다. 그러나 컨테이너 스케줄링, 컨테이너 간 서비스 발견, 시스템의 로드 밸런싱, 롤링 업데이트/롤백, 높은 가용성 등 여러 기능과 특징을 포함하고 있다. 이 기사에서는 쿠베르네티스를 설치하고,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배포하는 방법의 기초 사항을 소개한다. 쿠베르네티스 개념만 설명할 의도는 없다. 쿠베르네티스를 운영하는 간단한 사례와 함께 적용되는 개념을 소개한다. 쿠베르네티스 호스트 선택 쿠베르네티스는 리눅스 컨테이너를 관리하기 위해 개발됐다. 그러나 쿠베르네티스 1.5부터 쿠베르네티스 제어 영역에서 계속 리눅스를 실행하기는 해야 하지만, 윈도우 서버 컨테이너를 지원하고 있다. 물론 가상화를 이용하면 어느 플랫폼이나 쿠베르네티스를 시작할 수 있다. 하드웨어나 VM에서 쿠베르네티스를 실행하는 가장 흔한 방법의 하나는 쿠베르네티스를 '번들'로 제공하는 리눅스 배포판을 구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다운로드 받아 설치할 수 있다. 이때 특정 배포판에 맞게 쿠베르네티스를 설정할 필요는 없다. 그렇지만 이 경우에도 구성과 관리 프로세스가 일부 존재한다. 대표적인 관리 프로세스로는 코어OS 테크토닉(CoreOS Tectonic)이 있다. 코어 OS 테크토닉은 컨테이너와 쿠베르네티스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다운로드, 설치, 설정 등이 필요 없다. 랜처OS(RancherOS)도 마찬가지다. 위와 유사하게 대부분 '설정'이 자동으로 돼 있다. 둘 다 베어...

구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GCP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도커 리눅스 아마존 EC2 우분투 VM v스피어 컨테이너 레드햇 AWS 아마존 가상머신 쿠베르네티스

2017.07.14

어떤 혁신이든 '새로운 문제(복잡성)'가 수반된다. 컨테이너는 애플리케이션을 편리한 이동형 폼 팩터에 넣어 실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러나 대규모로 컨테이너를 관리하기란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구글 내부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나온 산물인 쿠베르네티스는 전체 클러스터의 컨테이너 운영 방식을 관리하는 단일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공하는 서비스를 축약해 표현하면, 일명 '오케스트레이션(Orchestration)'이다. 그러나 컨테이너 스케줄링, 컨테이너 간 서비스 발견, 시스템의 로드 밸런싱, 롤링 업데이트/롤백, 높은 가용성 등 여러 기능과 특징을 포함하고 있다. 이 기사에서는 쿠베르네티스를 설치하고,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배포하는 방법의 기초 사항을 소개한다. 쿠베르네티스 개념만 설명할 의도는 없다. 쿠베르네티스를 운영하는 간단한 사례와 함께 적용되는 개념을 소개한다. 쿠베르네티스 호스트 선택 쿠베르네티스는 리눅스 컨테이너를 관리하기 위해 개발됐다. 그러나 쿠베르네티스 1.5부터 쿠베르네티스 제어 영역에서 계속 리눅스를 실행하기는 해야 하지만, 윈도우 서버 컨테이너를 지원하고 있다. 물론 가상화를 이용하면 어느 플랫폼이나 쿠베르네티스를 시작할 수 있다. 하드웨어나 VM에서 쿠베르네티스를 실행하는 가장 흔한 방법의 하나는 쿠베르네티스를 '번들'로 제공하는 리눅스 배포판을 구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다운로드 받아 설치할 수 있다. 이때 특정 배포판에 맞게 쿠베르네티스를 설정할 필요는 없다. 그렇지만 이 경우에도 구성과 관리 프로세스가 일부 존재한다. 대표적인 관리 프로세스로는 코어OS 테크토닉(CoreOS Tectonic)이 있다. 코어 OS 테크토닉은 컨테이너와 쿠베르네티스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다운로드, 설치, 설정 등이 필요 없다. 랜처OS(RancherOS)도 마찬가지다. 위와 유사하게 대부분 '설정'이 자동으로 돼 있다. 둘 다 베어...

2017.07.14

중소기업을 위한 무료 오픈소스 SW 활용 가이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대안 제품부터 ERP, 심지어 보안툴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제법 쓸만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많다. IT예산이 넉넉치 않은 중소기업이 사용하기 좋은 무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소개한다.  주변의 데스크톱 PC와 노트북을 한번 훑어보자. 아마 오픈소스 운영체제로 구동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PC 클라이언트 운영체제 시장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비개방형 소스(closed-source)인 윈도우가 가장 큰 점유율을 보이며, 2위인 애플의 맥OS와도 큰 점유율 격차를 나타내주고 있다. 리눅스를 비롯한 오픈소스 운영체제가 차지하는 시장 점유율은 말 그대로 미미한 수준이다. 그 이유를 찾기란 어렵지 않다. 우분투(Ubuntu)를 비롯한 배포판들의 발전이 이뤄져 왔다곤 하지만, 데스크톱 리눅스는 그 외관이나 사용자경험(UX) 측면에서 윈도우나 맥OS에 한참 뒤처진 것이 사실이다. 사무용 사용자들의 입장에선 굳이 이 대안의 OS를 선택할 동인이 없는 것이다. 더불어 대비 수준의 측면에서도, 대부분의 기업은 자사 직원들에게 오픈소스 OS를 배포하는데 필요한 준비가 돼 있지 않으며, 직원들도 이를 사용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 하지만 비개방형 소스 OS인 윈도우(혹은 부분 비개방형 소스 OS인 맥OS) 환경에서도 선택지로 고려 해볼만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여전히 풍부하다. 오픈소스 솔루션의 최대 장점은 그것을 다운로드하고 이용하는 데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점이다. 무료 소프트웨어기에 사후 지원 등을 걱정할 수도 있지만, 최근에는 많은 경우 추가 비용 지불을 통해 제작자 혹은 써드파티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일부는 무료 버전 외 별도의 상용 라이선스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다. 당황하진 말자. 그 비용은 일반적인 상용 소프트웨어와 비교하면 한결 저렴한 수준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무료로 다운로드한 소프트웨어만으로 회사를 운영할 수 있을까? 답하자면 가능한 옵션도, 가능하지 않은 경우도 여러 가지다. 관련 내용을 하...

CRM Paul Rubens 맥 OS 리눅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CMS 대안 우분투 전자상거래 윈도우 중소기업 ERP 세일즈포스 CIO 무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2017.04.21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대안 제품부터 ERP, 심지어 보안툴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제법 쓸만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많다. IT예산이 넉넉치 않은 중소기업이 사용하기 좋은 무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소개한다.  주변의 데스크톱 PC와 노트북을 한번 훑어보자. 아마 오픈소스 운영체제로 구동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PC 클라이언트 운영체제 시장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비개방형 소스(closed-source)인 윈도우가 가장 큰 점유율을 보이며, 2위인 애플의 맥OS와도 큰 점유율 격차를 나타내주고 있다. 리눅스를 비롯한 오픈소스 운영체제가 차지하는 시장 점유율은 말 그대로 미미한 수준이다. 그 이유를 찾기란 어렵지 않다. 우분투(Ubuntu)를 비롯한 배포판들의 발전이 이뤄져 왔다곤 하지만, 데스크톱 리눅스는 그 외관이나 사용자경험(UX) 측면에서 윈도우나 맥OS에 한참 뒤처진 것이 사실이다. 사무용 사용자들의 입장에선 굳이 이 대안의 OS를 선택할 동인이 없는 것이다. 더불어 대비 수준의 측면에서도, 대부분의 기업은 자사 직원들에게 오픈소스 OS를 배포하는데 필요한 준비가 돼 있지 않으며, 직원들도 이를 사용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 하지만 비개방형 소스 OS인 윈도우(혹은 부분 비개방형 소스 OS인 맥OS) 환경에서도 선택지로 고려 해볼만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여전히 풍부하다. 오픈소스 솔루션의 최대 장점은 그것을 다운로드하고 이용하는 데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점이다. 무료 소프트웨어기에 사후 지원 등을 걱정할 수도 있지만, 최근에는 많은 경우 추가 비용 지불을 통해 제작자 혹은 써드파티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일부는 무료 버전 외 별도의 상용 라이선스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다. 당황하진 말자. 그 비용은 일반적인 상용 소프트웨어와 비교하면 한결 저렴한 수준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무료로 다운로드한 소프트웨어만으로 회사를 운영할 수 있을까? 답하자면 가능한 옵션도, 가능하지 않은 경우도 여러 가지다. 관련 내용을 하...

2017.04.21

1억 3,000만 원짜리 우분투 서버··· 22코어 제온칩·테슬라 P100 장착

전기료 폭탄을 안겨줄 지도 모를 초고성능, 초고가 리눅스 랙 서버가 등장했다. 주인공은 시스템76(System76)의 '아이벡스 프로(Ibex Pro)'이다. 업체가 만드는 제품 중 가장 성능이 좋은 제품으로 우분투 서버 16.10이 설치돼 있다. 인텔의 최신 22코어 제온 E5 v4 칩과 8개의 엔비디아 테슬라 P100 그래픽 프로세서가 장착돼 있어 엄청난 성능을 낸다. 아이벡스 프로의 GPU 개수는 엔비디아의 딥러닝용 초고성능 제품인 DGX-1과 같은 것으로, 실제로 업체는 아이벡스 프로의 주요 경쟁 제품으로 DGX-1을 꼽고 있다. 아이벡스 프로는 DGX-1보다 CPU 개수는 적지만 더 최신 칩이 사용했다. 가장 저렴한 아이벡스 프로의 가격은 9575달러이다. 사양은 우분투 서버 16.10에 6개 코어 인텔 제온 E5-2603 v4 칩, 16GB 메모리, 테슬라 K40 GPU, 250GB 스토리지 등이다. 가장 비싼 모델은 11만 4725달러이다. 22코어 제온 E5-2699 v4 CPU 2개에, 1.5TB DDR4 D램, 테슬라 P100 GPU 8개, NVMe 기반 2TB SSD 스토리지, 32TB 추가 SSD로 구성됐다. 시스템76은 그동안 주로 우분투 PC를 만들었다. 아이벡스 프로는 업체의 몇 안되는 우분투 서버 제품 중 하나이다. 음성이나 이미지 인식 같은 머신러닝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기업을 겨냥했다. 고성능 GPU는 구글이나 페이스북 같은 기업의 이미지와 음성 서비스에 사용된다. 이들 기업은 이미지를 분석해 인식하고 이미지 속 사물을 식별하기 위해 서버 전반에 GPU를 장착해 사용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GPU는 학습 기능을 제공하고 더 많은 데이터와 더 강력한 학습 모델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 GPU는 분석과 엔지니어링 애플리케이션, 과학 연구 등에도 사용된다. 오일과 가스 기업은 자원 탐사에 많은 GPU를 장착한 시스템을 사용한다. 아이벡스 프로는 이들 작업에서 듀얼 GPU 워크스테이션보다...

우분투 제온 테슬라 시스템76

2017.02.01

전기료 폭탄을 안겨줄 지도 모를 초고성능, 초고가 리눅스 랙 서버가 등장했다. 주인공은 시스템76(System76)의 '아이벡스 프로(Ibex Pro)'이다. 업체가 만드는 제품 중 가장 성능이 좋은 제품으로 우분투 서버 16.10이 설치돼 있다. 인텔의 최신 22코어 제온 E5 v4 칩과 8개의 엔비디아 테슬라 P100 그래픽 프로세서가 장착돼 있어 엄청난 성능을 낸다. 아이벡스 프로의 GPU 개수는 엔비디아의 딥러닝용 초고성능 제품인 DGX-1과 같은 것으로, 실제로 업체는 아이벡스 프로의 주요 경쟁 제품으로 DGX-1을 꼽고 있다. 아이벡스 프로는 DGX-1보다 CPU 개수는 적지만 더 최신 칩이 사용했다. 가장 저렴한 아이벡스 프로의 가격은 9575달러이다. 사양은 우분투 서버 16.10에 6개 코어 인텔 제온 E5-2603 v4 칩, 16GB 메모리, 테슬라 K40 GPU, 250GB 스토리지 등이다. 가장 비싼 모델은 11만 4725달러이다. 22코어 제온 E5-2699 v4 CPU 2개에, 1.5TB DDR4 D램, 테슬라 P100 GPU 8개, NVMe 기반 2TB SSD 스토리지, 32TB 추가 SSD로 구성됐다. 시스템76은 그동안 주로 우분투 PC를 만들었다. 아이벡스 프로는 업체의 몇 안되는 우분투 서버 제품 중 하나이다. 음성이나 이미지 인식 같은 머신러닝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기업을 겨냥했다. 고성능 GPU는 구글이나 페이스북 같은 기업의 이미지와 음성 서비스에 사용된다. 이들 기업은 이미지를 분석해 인식하고 이미지 속 사물을 식별하기 위해 서버 전반에 GPU를 장착해 사용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GPU는 학습 기능을 제공하고 더 많은 데이터와 더 강력한 학습 모델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 GPU는 분석과 엔지니어링 애플리케이션, 과학 연구 등에도 사용된다. 오일과 가스 기업은 자원 탐사에 많은 GPU를 장착한 시스템을 사용한다. 아이벡스 프로는 이들 작업에서 듀얼 GPU 워크스테이션보다...

2017.02.01

리눅스 배포판도 조만간 32비트 버전 단종

AMD와 인텔이 최초의 일반 사용자용 64비트 CPU를 출시한 것이 2003년과 2004년이었다. 그리고 10년도 더 지난 지금, 리눅스 배포판들이 32비트 하드웨어 지원을 단계적으로 축소할 계획이다. 구글은 이미 지난 2015년 리눅스용 크롬의 32비트 버전을 폐기했다. 우분투의 디미트리 존 레드코프는 최근 우분투 메일링 리스트에서 32비트 지원을 단계적으로 축소할 것을 제안했다. 64비트 소프트웨어를 구동하지 못하는 하드웨어는 점점 더 줄어들고 있지만, 32비트 이미지를 만들고 테스트하고 지원하는 데는 똑 같은 시간과 노력이 소요된다. 참고로 리눅스에서 i386 아키텍처는 표준 32비트 인텔 호환 CPU이며, amd64는 원래 AMD가 만들고 인텔 CPU도 호환되는 64비트 아키텍처이다. 레드코프는 우분투 16.10부터 새로운 32비트 설치 수를 제한하고자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새로운 릴리즈는 32비트 우분투 데스크톱 또는 우분투 서버 이미지를 제공하지 않는다. 물론 기존 설치 프로그램을 통해 리거시 호환성을 위해 설치할 수는 있다. 그리고 2018년 10월 우분투 18.10부터 32비트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원을 완전히 끝내고 가상머신이나 컨테이너에서 구동할 것을 권장할 예정이다. 페도라 역시 비슷한 방식을 선택했다. 페도라 서버는 페도라 24부터 더 이상 32비트 이미지를 제공하지 않는다. 모든 32비트 이미지를 폐기한다는 계획이었지만, 페도라 24는 여전히 32비트 버전 페도라 워크스테이션을 제공한다. 하지만 더 이상 이들 버전을 중요하게 여기지는 않는다. 개발자들이 회의에서 이에 대해 논의했는데, 아무도 32비트 이미지를 지원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이런 점으로 미루어 다음 몇 번의 릴리즈에서 32비트 이미지 발표가 완전히 중단될 가능성이 크다. 심지어 오픈수세는 처음부터 32비트 버전을 제공하지 않았다. 오픈수세 회장 리처드 브라운은 레딧에서 32비트 버전을 출시 후 3년 더 지원하는 것은 가치가 없다며, 32비트 버전의 다운로...

우분투 페도라 리눅스 배포판 오픈수세 32비트

2016.07.05

AMD와 인텔이 최초의 일반 사용자용 64비트 CPU를 출시한 것이 2003년과 2004년이었다. 그리고 10년도 더 지난 지금, 리눅스 배포판들이 32비트 하드웨어 지원을 단계적으로 축소할 계획이다. 구글은 이미 지난 2015년 리눅스용 크롬의 32비트 버전을 폐기했다. 우분투의 디미트리 존 레드코프는 최근 우분투 메일링 리스트에서 32비트 지원을 단계적으로 축소할 것을 제안했다. 64비트 소프트웨어를 구동하지 못하는 하드웨어는 점점 더 줄어들고 있지만, 32비트 이미지를 만들고 테스트하고 지원하는 데는 똑 같은 시간과 노력이 소요된다. 참고로 리눅스에서 i386 아키텍처는 표준 32비트 인텔 호환 CPU이며, amd64는 원래 AMD가 만들고 인텔 CPU도 호환되는 64비트 아키텍처이다. 레드코프는 우분투 16.10부터 새로운 32비트 설치 수를 제한하고자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새로운 릴리즈는 32비트 우분투 데스크톱 또는 우분투 서버 이미지를 제공하지 않는다. 물론 기존 설치 프로그램을 통해 리거시 호환성을 위해 설치할 수는 있다. 그리고 2018년 10월 우분투 18.10부터 32비트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원을 완전히 끝내고 가상머신이나 컨테이너에서 구동할 것을 권장할 예정이다. 페도라 역시 비슷한 방식을 선택했다. 페도라 서버는 페도라 24부터 더 이상 32비트 이미지를 제공하지 않는다. 모든 32비트 이미지를 폐기한다는 계획이었지만, 페도라 24는 여전히 32비트 버전 페도라 워크스테이션을 제공한다. 하지만 더 이상 이들 버전을 중요하게 여기지는 않는다. 개발자들이 회의에서 이에 대해 논의했는데, 아무도 32비트 이미지를 지원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이런 점으로 미루어 다음 몇 번의 릴리즈에서 32비트 이미지 발표가 완전히 중단될 가능성이 크다. 심지어 오픈수세는 처음부터 32비트 버전을 제공하지 않았다. 오픈수세 회장 리처드 브라운은 레딧에서 32비트 버전을 출시 후 3년 더 지원하는 것은 가치가 없다며, 32비트 버전의 다운로...

2016.07.05

기업용 맞춤형 리눅스 배포판 '새로운 우분투'

이번에 출시된 새로운 우분투는 장기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모든 기기에서 클라우드와 컨테이너 컴퓨팅을 구현할 것을 목적으로 한다. 우분투 리눅스 16.04 LTS가 나왔다. 이 OS의 연장 지원은 특히 기업에 적합하다. 여기 독자 여러분이 궁금해 할 만한 것들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우분투 리눅스 16.04 LTS 배포판 리눅스 캐노니컬 우분투 지원 컨테이너 오픈스택 애저 스냅

2016.04.22

이번에 출시된 새로운 우분투는 장기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모든 기기에서 클라우드와 컨테이너 컴퓨팅을 구현할 것을 목적으로 한다. 우분투 리눅스 16.04 LTS가 나왔다. 이 OS의 연장 지원은 특히 기업에 적합하다. 여기 독자 여러분이 궁금해 할 만한 것들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2016.04.22

칼럼 | MS의 리눅스 수용 '너무 늦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리눅스와 관련된 발표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리눅스용 SQL 서버를 개발하고 있고, 최근 열린 '빌드(Build)' 행사에서는 윈도우에서 실행되는 네이티브 우분투 리눅스(Ubuntu Linux) 바이너리를 공개했다. 윈도우 10 기반으로 배시(Bash)를 시연하기도 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가 리눅스용 SQL 서버를 내놓는 것은 기술적인 발전이 아니라 비즈니스 측면으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하다. 다행히도 발머가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났고 미래 클라우드 환경이 윈도우가 아닌 리눅스가 주도할 것임을 깨달은 것이다(사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오래전에 이 전투에서 패배했다). 애저(Azure) 클라우드를 봐도 도커(Docker)와 쿠베르네시스(Kubernetes), NoSQL 데이터베이스 등 오픈소스 클라우드 기술이 널리 사용되면서 리눅스를 지원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리눅스용 SQL 서버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매출을 늘리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그동안 SQL 서버의 주요 경쟁 제품은 리눅스를 지원했지만 SQL 서버는 리눅스를 외면하면서 결국 마이크로소프트는 라이선스는 물론 유지보수 매출까지 날려버렸다. 마이크로소프트 SQL 서버는 우수한 데이터베이스지만 오래전에 멀티플랫폼 프로세스를 지원했어야 했다. 이에 따라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SQL 서버가 운영되는 구형 윈도우 시스템 가운데 상당수가 리눅스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로서는 '윈도우+SQL 서버' 조합이 아닌 것이 아쉽겠지만 오라클(Oracle), DB2와 리눅스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낫다. 윈도우의 우분투 지원은 흥미로운 변화지만, 그 지원 방식에 대해 일부 명확하게 해야 할 부분이 있다. 이것은 가상머신(VM)에서 리눅스를 실행하는 방식이 아니다. 리눅스 커널도 없고 하이퍼바이저 에뮬레이팅 하드웨어도 없다. 윈도우 플랫폼에서 실행할 수 있는 유닉스 환경인 '시그윈(Cygwin)'도 아니고, 컨테이너는 더더구나 아니다. 윈도우 ...

마이크로소프트 우분투 리눅스

2016.04.06

마이크로소프트가 리눅스와 관련된 발표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리눅스용 SQL 서버를 개발하고 있고, 최근 열린 '빌드(Build)' 행사에서는 윈도우에서 실행되는 네이티브 우분투 리눅스(Ubuntu Linux) 바이너리를 공개했다. 윈도우 10 기반으로 배시(Bash)를 시연하기도 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가 리눅스용 SQL 서버를 내놓는 것은 기술적인 발전이 아니라 비즈니스 측면으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하다. 다행히도 발머가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났고 미래 클라우드 환경이 윈도우가 아닌 리눅스가 주도할 것임을 깨달은 것이다(사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오래전에 이 전투에서 패배했다). 애저(Azure) 클라우드를 봐도 도커(Docker)와 쿠베르네시스(Kubernetes), NoSQL 데이터베이스 등 오픈소스 클라우드 기술이 널리 사용되면서 리눅스를 지원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리눅스용 SQL 서버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매출을 늘리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그동안 SQL 서버의 주요 경쟁 제품은 리눅스를 지원했지만 SQL 서버는 리눅스를 외면하면서 결국 마이크로소프트는 라이선스는 물론 유지보수 매출까지 날려버렸다. 마이크로소프트 SQL 서버는 우수한 데이터베이스지만 오래전에 멀티플랫폼 프로세스를 지원했어야 했다. 이에 따라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SQL 서버가 운영되는 구형 윈도우 시스템 가운데 상당수가 리눅스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로서는 '윈도우+SQL 서버' 조합이 아닌 것이 아쉽겠지만 오라클(Oracle), DB2와 리눅스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낫다. 윈도우의 우분투 지원은 흥미로운 변화지만, 그 지원 방식에 대해 일부 명확하게 해야 할 부분이 있다. 이것은 가상머신(VM)에서 리눅스를 실행하는 방식이 아니다. 리눅스 커널도 없고 하이퍼바이저 에뮬레이팅 하드웨어도 없다. 윈도우 플랫폼에서 실행할 수 있는 유닉스 환경인 '시그윈(Cygwin)'도 아니고, 컨테이너는 더더구나 아니다. 윈도우 ...

2016.04.06

맥·윈도우 장점만 취한다··· 델의 '리눅스 노트북' 전략

윈도우와 맥이 지배하는 PC 세계에서 우분투 리눅스를 탑재한 델의 프로젝트 '스푸트니크(Sputnik)' 노트북은 나름의 팬층을 갖고 있다. 델은 프로젝트 '스푸트니크'를 통해 더 많은 맥과 윈도우 사용자를 리눅스로 이동시킨다는 구상이다. 델 XPS 13 (이미지 출처 : 델) 프로젝트 스푸트니크 신제품인 'XPS 13 개발자 에디션(XPS 13 DE)'이 최근 판매를 시작했다. 날렵한 XPS 13은 지루한 다른 리눅스 노트북 디자인과 달리 섹시하다. XPS13 DE의 또 다른 특징은 맥 OS와 윈도우로부터 새로운 기술을 차용한 것이다. 4K 스크린, 인텔 스카이레이크 칩, 썬더볼트 3 단자가 탑재됐는데, 리눅스 노트북으로 처음이다. 이 리눅스 노트북은 올해 초 발표된 윈도우 10 버전 XPS 13의 사촌이다. 리눅스 버전에는 우분투 14.04가 설치됐는데, 그동안 리눅스 드라이버가 준비되지 않아 출시가 미뤄졌다. 우분투의 스카이레이크 칩 지원은 2월 18일에 발표됐다. 새로운 리눅스 하드웨어 프로젝트 스푸트니크의 목적은 리눅스 노트북에 최신 하드웨어 기술을 더 빨리 적용하는 것이다. 4년 전 리눅스 애호가이자 델 CTO 직속의 선임 수석 엔지니어인 바튼 조지에 의해서 처음 시작됐다. 2012년 첫 제품을 내놓을 때는 울트라북 스타일의 노트북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지의 팀은 당시엔 비교적 드물던 터치스크린을 리눅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후 이 프로젝트는 노트북, 태블릿, 기타 새로운 기기에서 리눅스를 사용할 수 있는 툴과 드라이버,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오픈소스 커뮤니티로 발전했다. 델은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을 리눅스 노트북에 계속 적용할 예정이다. 현재는 XPS 13 DE에 도킹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차기 버전에 적용할 고해상도 스크린 드라이버와 소프트웨어도 개발할 예정이다. 델의 프로젝트 스푸트니크는 대형 PC 제조업체 중 유일한 리눅스 제품이...

노트북 우분투 리눅스 노트북 XPS 13 DE

2016.03.22

윈도우와 맥이 지배하는 PC 세계에서 우분투 리눅스를 탑재한 델의 프로젝트 '스푸트니크(Sputnik)' 노트북은 나름의 팬층을 갖고 있다. 델은 프로젝트 '스푸트니크'를 통해 더 많은 맥과 윈도우 사용자를 리눅스로 이동시킨다는 구상이다. 델 XPS 13 (이미지 출처 : 델) 프로젝트 스푸트니크 신제품인 'XPS 13 개발자 에디션(XPS 13 DE)'이 최근 판매를 시작했다. 날렵한 XPS 13은 지루한 다른 리눅스 노트북 디자인과 달리 섹시하다. XPS13 DE의 또 다른 특징은 맥 OS와 윈도우로부터 새로운 기술을 차용한 것이다. 4K 스크린, 인텔 스카이레이크 칩, 썬더볼트 3 단자가 탑재됐는데, 리눅스 노트북으로 처음이다. 이 리눅스 노트북은 올해 초 발표된 윈도우 10 버전 XPS 13의 사촌이다. 리눅스 버전에는 우분투 14.04가 설치됐는데, 그동안 리눅스 드라이버가 준비되지 않아 출시가 미뤄졌다. 우분투의 스카이레이크 칩 지원은 2월 18일에 발표됐다. 새로운 리눅스 하드웨어 프로젝트 스푸트니크의 목적은 리눅스 노트북에 최신 하드웨어 기술을 더 빨리 적용하는 것이다. 4년 전 리눅스 애호가이자 델 CTO 직속의 선임 수석 엔지니어인 바튼 조지에 의해서 처음 시작됐다. 2012년 첫 제품을 내놓을 때는 울트라북 스타일의 노트북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지의 팀은 당시엔 비교적 드물던 터치스크린을 리눅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후 이 프로젝트는 노트북, 태블릿, 기타 새로운 기기에서 리눅스를 사용할 수 있는 툴과 드라이버,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오픈소스 커뮤니티로 발전했다. 델은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을 리눅스 노트북에 계속 적용할 예정이다. 현재는 XPS 13 DE에 도킹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차기 버전에 적용할 고해상도 스크린 드라이버와 소프트웨어도 개발할 예정이다. 델의 프로젝트 스푸트니크는 대형 PC 제조업체 중 유일한 리눅스 제품이...

201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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