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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광 칼럼 | 게임의 룰이 바뀐다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것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 낫다고 탈무드는 말한다. 안타깝게도 물고기가 사라지고 있다. 익숙한 강가, 호수와 바다에서 찾던 물고기는 보이지 않는다. 숙달된 물고기 잡는 방법의 쓸모가 사라질 수 있다. 이제는 물고기를 기르는 법을 알려주거나 낚시하는 법 또는 사냥하는 법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시점이다. 펜데믹을 거치며 게임의 룰이 바뀌고 있다. 시장과 고객은 디지털 가속화로 진입 중이다. 온라인은 오프라인을 이끌며 새로운 경제를 만들고 있다. 변화의 흐름은 1900년 마차에서 자동차 시대로 진입했던 것과 같고, 필름과 카메라(SLR)가 디지털 카메라의 시대로 전환된 것과 같다. 이제는 디지털 카메라(DSLR)의 시대도 저물고 있다.  [그림1] 1900년과 1913년 뉴욕 5번가의 변화. 1900년 뉴욕5번가 부활절 풍경사진에서 거리를 마차가 가득 채우고 있고, 왼쪽 사진의 빨간원으로 표시된 것만 자동차다, 1913년에는 같은 거리를 자동차가 채우고 있고 마차는 몇몇(Spot)으로 보일 뿐이다. 시장은 역동적이고 고객은 새로운 가치를 지향한다. 펜데믹이 만든 환경의 변화 그에 대응하는 기술의 진화는 새로운 변화를 만들고 변화는 새로운 룰을 만든다. 가장 빨리 반응한 것은 정보기술이다. 그 동안의 정보기술은 인간지능을 명시적으로 구현하는 방법을 사용하였다. 인간이 사용하는 언어를 컴퓨터에 구현하기 위해 프로그래밍 언어로 표현하게 되었다.  인공지능과 데이터  인간은 데이터를 기반한 명시적인 지식, 직관 등의 암묵적 지식, 경험에 기반한 탐색적 판단과 합리적 선택, 즉 휴리스틱한 추론과 판단을 한다. 컴퓨팅 기반의 인공지능 기술은 인간의 지능 시스템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인간지능을 이상적인 롤 모델로 삼고 있다. 물론 기술 진보의 속도가 인간의 능력을 추월하게 되는 특이점(Singularity)에서는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컴퓨터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구동되며, 소프트웨어로 ...

최형광 플랫폼 판도 팬데믹 데이터 적응 변화 생태계

2022.07.21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것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 낫다고 탈무드는 말한다. 안타깝게도 물고기가 사라지고 있다. 익숙한 강가, 호수와 바다에서 찾던 물고기는 보이지 않는다. 숙달된 물고기 잡는 방법의 쓸모가 사라질 수 있다. 이제는 물고기를 기르는 법을 알려주거나 낚시하는 법 또는 사냥하는 법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시점이다. 펜데믹을 거치며 게임의 룰이 바뀌고 있다. 시장과 고객은 디지털 가속화로 진입 중이다. 온라인은 오프라인을 이끌며 새로운 경제를 만들고 있다. 변화의 흐름은 1900년 마차에서 자동차 시대로 진입했던 것과 같고, 필름과 카메라(SLR)가 디지털 카메라의 시대로 전환된 것과 같다. 이제는 디지털 카메라(DSLR)의 시대도 저물고 있다.  [그림1] 1900년과 1913년 뉴욕 5번가의 변화. 1900년 뉴욕5번가 부활절 풍경사진에서 거리를 마차가 가득 채우고 있고, 왼쪽 사진의 빨간원으로 표시된 것만 자동차다, 1913년에는 같은 거리를 자동차가 채우고 있고 마차는 몇몇(Spot)으로 보일 뿐이다. 시장은 역동적이고 고객은 새로운 가치를 지향한다. 펜데믹이 만든 환경의 변화 그에 대응하는 기술의 진화는 새로운 변화를 만들고 변화는 새로운 룰을 만든다. 가장 빨리 반응한 것은 정보기술이다. 그 동안의 정보기술은 인간지능을 명시적으로 구현하는 방법을 사용하였다. 인간이 사용하는 언어를 컴퓨터에 구현하기 위해 프로그래밍 언어로 표현하게 되었다.  인공지능과 데이터  인간은 데이터를 기반한 명시적인 지식, 직관 등의 암묵적 지식, 경험에 기반한 탐색적 판단과 합리적 선택, 즉 휴리스틱한 추론과 판단을 한다. 컴퓨팅 기반의 인공지능 기술은 인간의 지능 시스템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인간지능을 이상적인 롤 모델로 삼고 있다. 물론 기술 진보의 속도가 인간의 능력을 추월하게 되는 특이점(Singularity)에서는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컴퓨터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구동되며, 소프트웨어로 ...

2022.07.21

노드.js 대체제에 관심 있다면 주목! ‘디노(Deno)’ 런타임 프로젝트 9선

디노(Deno) 생태계가 노드.js(Node.js)에 도전장을 던지는 여러 도구와 서비스로 뿌리를 내리고 있다. 여기서는 웹 개발, 서버리스 엣지 호스팅 등을 위해 디노를 활용하는 9가지 프로젝트를 살펴본다.  노드.js 자바스크립트 런타임의 안전한 대안으로 ‘디노’가 각광받고 있다. V8 자바스크립트 엔진과 러스트를 기반으로 구축된 디노 런타임의 버전 1.0은 지난 2020년 5월 출시됐다. 현재 깃허브에서 8만 3,000개 이상의 별(편집자 주: 깃허브의 북마크 기능이자 그 수로 인기를 가늠할 수 있는 척도)을 받은 디노는 노드.js를 만든 라이언 달이 개발했다.   당연한 수순이지만 출시 이후 개발자들이 코딩, 서버리스 엣지 호스팅, 웹 개발 등의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런타임을 보완하는 도구와 서비스가 등장하면서 디노를 중심으로 한 생태계가 싹트고 있다.    알레프.js(Aleph.js) 디노에서 ‘알레프.js’는 웹 애플리케이션 구축용 풀스택 프레임워크로 포지셔닝돼 있다. 현시점에서 이 프레임워크는 베타 상태에 있으며, (따라서) 많은 기능이 변경될 수 있다. 데모는 디노 디플로이 서비스에서 액세스할 수 있다.  디노 디플로이(Deno Deploy) 디노 개발팀이 만든 ‘디노 디플로이’는 자바스크립트, 타입스크립트, 웹어셈블리용 서버리스 엣지 호스팅 서비스다. V8 런타임과 통합된 디노 디플로이 서버는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추상화를 제거하도록 설계됐다. 디노 CLI와 동일한 시스템에 구축되며, 애플리케이션은 이 URL에서 배포된다. 디노 디플로이 서비스는 전 세계 33개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다.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용 디노(Deno for Visual Studio Code) 비주얼 스튜디오 마켓플레이스에서 액세스할 수 있는 이 확장은 디노 언어 서버를 기반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편집기에 디노 지원을 추가한다. 빠른 수정 및 지능형 코드 완성, 자바스크립...

노드.js 디노 자바스크립트 생태계

2022.06.30

디노(Deno) 생태계가 노드.js(Node.js)에 도전장을 던지는 여러 도구와 서비스로 뿌리를 내리고 있다. 여기서는 웹 개발, 서버리스 엣지 호스팅 등을 위해 디노를 활용하는 9가지 프로젝트를 살펴본다.  노드.js 자바스크립트 런타임의 안전한 대안으로 ‘디노’가 각광받고 있다. V8 자바스크립트 엔진과 러스트를 기반으로 구축된 디노 런타임의 버전 1.0은 지난 2020년 5월 출시됐다. 현재 깃허브에서 8만 3,000개 이상의 별(편집자 주: 깃허브의 북마크 기능이자 그 수로 인기를 가늠할 수 있는 척도)을 받은 디노는 노드.js를 만든 라이언 달이 개발했다.   당연한 수순이지만 출시 이후 개발자들이 코딩, 서버리스 엣지 호스팅, 웹 개발 등의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런타임을 보완하는 도구와 서비스가 등장하면서 디노를 중심으로 한 생태계가 싹트고 있다.    알레프.js(Aleph.js) 디노에서 ‘알레프.js’는 웹 애플리케이션 구축용 풀스택 프레임워크로 포지셔닝돼 있다. 현시점에서 이 프레임워크는 베타 상태에 있으며, (따라서) 많은 기능이 변경될 수 있다. 데모는 디노 디플로이 서비스에서 액세스할 수 있다.  디노 디플로이(Deno Deploy) 디노 개발팀이 만든 ‘디노 디플로이’는 자바스크립트, 타입스크립트, 웹어셈블리용 서버리스 엣지 호스팅 서비스다. V8 런타임과 통합된 디노 디플로이 서버는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추상화를 제거하도록 설계됐다. 디노 CLI와 동일한 시스템에 구축되며, 애플리케이션은 이 URL에서 배포된다. 디노 디플로이 서비스는 전 세계 33개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다.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용 디노(Deno for Visual Studio Code) 비주얼 스튜디오 마켓플레이스에서 액세스할 수 있는 이 확장은 디노 언어 서버를 기반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편집기에 디노 지원을 추가한다. 빠른 수정 및 지능형 코드 완성, 자바스크립...

2022.06.30

'500여 앱으로 시작해 180만 개까지'··· 애플, '서드파티 앱의 성장' 보고서 발표

애플이 '앱 스토어(App Store)'라는 새로운 디지털 시장의 문을 연 것은 2008년 7월 10일이다. 500개, 처음 앱 스토어에 진열했던 앱의 수는 그렇게 적은 것 같으면서도 많았다. 대부분은 애플이 아닌 다른 기업이나 개발자들이 만든 서드파티 앱(third-party apps) 앱이었다. 돌아보면 미약했던 앱 스토어의 시작이 지금처럼 엄청난 성장을 이뤄낼 수 있었던 비결이, 바로 서드파티에 앱 스토어의 문을 활짝 개방한 것이다. 애플이 '앱 스토어 서드파티 앱의 성장(The Success of Third-Party Apps on theApp Store)' 보고서를 발표했다. 앱 스토어가 문을 열고 14년, 그 사이 500개로 출발했던 앱 스토어의 앱은 180만 개로 증가하며 큰 폭으로 성장했다. 180만 개의 앱 중에서 애플이 개발한 자사 앱(first-party apps)은 60개에 불과하다.   국가 및 앱 유형에 따른 상위 앱 간의 애플 앱 점유율 (자료 : Apple) 앱 스토어에 올라와 있는 무료 또는 유료로 제공되는 iOS 앱의 99.99%는 서드파티 앱으로, 앱 스토어의 등장과 성장은 소프트웨어의 개발, 유통, 판매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앱 스토어가 등장하기 이전의 소프트웨어 개발은 대기업이나 전문 기업, 일부 지극히 한정된 프리랜서 개발자 위주로 대부분 진행됐다. 개발 이후 유통이나 판매 등의 과정은 소규모 기업이나 개인이 접근하는 것이 더욱 어려웠다. 하지만 앱 스토어의 등장은 규모와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소프트웨어 개발로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스마트폰 보급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덩달아 스마트폰 앱 시장도 가파른 상승 곡선을 탔고, 앱 스토어의 성장은 아이폰의 성장을 앞에서 끌고 뒤에서 미는 조력자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덕분에 개발자, 콘텐츠 제작자 등으로 구성된 커뮤니티와 생태계의 성장과 확장은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애널리시스 그룹(Aaalysis Group)이 조사와 연구를...

애플 앱스토어 서드파티 앱 생태계 애널리시스 그룹

2022.04.11

애플이 '앱 스토어(App Store)'라는 새로운 디지털 시장의 문을 연 것은 2008년 7월 10일이다. 500개, 처음 앱 스토어에 진열했던 앱의 수는 그렇게 적은 것 같으면서도 많았다. 대부분은 애플이 아닌 다른 기업이나 개발자들이 만든 서드파티 앱(third-party apps) 앱이었다. 돌아보면 미약했던 앱 스토어의 시작이 지금처럼 엄청난 성장을 이뤄낼 수 있었던 비결이, 바로 서드파티에 앱 스토어의 문을 활짝 개방한 것이다. 애플이 '앱 스토어 서드파티 앱의 성장(The Success of Third-Party Apps on theApp Store)' 보고서를 발표했다. 앱 스토어가 문을 열고 14년, 그 사이 500개로 출발했던 앱 스토어의 앱은 180만 개로 증가하며 큰 폭으로 성장했다. 180만 개의 앱 중에서 애플이 개발한 자사 앱(first-party apps)은 60개에 불과하다.   국가 및 앱 유형에 따른 상위 앱 간의 애플 앱 점유율 (자료 : Apple) 앱 스토어에 올라와 있는 무료 또는 유료로 제공되는 iOS 앱의 99.99%는 서드파티 앱으로, 앱 스토어의 등장과 성장은 소프트웨어의 개발, 유통, 판매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앱 스토어가 등장하기 이전의 소프트웨어 개발은 대기업이나 전문 기업, 일부 지극히 한정된 프리랜서 개발자 위주로 대부분 진행됐다. 개발 이후 유통이나 판매 등의 과정은 소규모 기업이나 개인이 접근하는 것이 더욱 어려웠다. 하지만 앱 스토어의 등장은 규모와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소프트웨어 개발로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스마트폰 보급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덩달아 스마트폰 앱 시장도 가파른 상승 곡선을 탔고, 앱 스토어의 성장은 아이폰의 성장을 앞에서 끌고 뒤에서 미는 조력자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덕분에 개발자, 콘텐츠 제작자 등으로 구성된 커뮤니티와 생태계의 성장과 확장은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애널리시스 그룹(Aaalysis Group)이 조사와 연구를...

2022.04.11

칼럼ㅣ지금 클라우드 시장은... ‘오징어 게임’이 아니다

가장 큰 생태계와 파트너 네트워크를 조성하는 클라우드 업체가 정상에 올라설 것이다.  클라우드 세계에 새로운 실용주의가 나타났다. AWS의 前 CEO 앤디 재시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식’이라 부르며, 이는 진짜 클라우드가 아니라고 치부하던 시대는 끝났다.  최근 AWS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통해 기업들이 프라이빗 데이터센터라는 현실과 퍼블릭 클라우드라는 열망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여러 새로운 방법(예: VM웨어와의 파트너십, AWS 아웃포스트 등)을 도입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예전과는 다르게 움직이고 있다. MS의 CEO 사티야 나델라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현실은 단일 마이크로소프트 인프라 세계가 아니다. 멀티클라우드, 멀티플랫폼 세상이다”라고 말했다. 그의 말이 맞지만 충분히 맞지 않을 수도 있다. 아직 아니기 때문이다. 거기에 도달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다른 클라우드 업체들은 구글의 플레이북을 참고해야 한다.    단일 공급업체에게는 너무 큰 시장 여러 클라우드 업체가 매출 성장을 홍보하고 있지만(지난주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의 매출이 46% 늘었다고 밝혔다. AWS, 구글, 알리바바의 실적도 곧 발표될 것이다) 현재 (기업들의) 클라우드 지출은 수조 달러 단위의 총 IT 지출과 비교하면 미미한 수준에 불과하다. 그렇다고 클라우드가 의미 없다는 건 아니다. 그보다는 IT 인프라를 현대화하려는 기업들에게 클라우드가 중요한 만큼 클라우드가 기업들의 기본 운영 방식이 되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의미다.  나델라가 언급한 것처럼 단일 클라우드가 이렇게 급성장하는 시장을 지배할 것이라는 예상도 합리적이지 않다. 너무 크기 때문이다. 클라우드와 AWS의 전망에 낙관적이었던 재시조차도 지난 2017년 클라우드는 승자 독식 구조의 시장이 아니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그는 “한 기업만이 성공하진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30개의 기업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규모가 정말로 중요하기 때문이...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AWS GCP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 마이크로소프트 생태계

2022.02.04

가장 큰 생태계와 파트너 네트워크를 조성하는 클라우드 업체가 정상에 올라설 것이다.  클라우드 세계에 새로운 실용주의가 나타났다. AWS의 前 CEO 앤디 재시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식’이라 부르며, 이는 진짜 클라우드가 아니라고 치부하던 시대는 끝났다.  최근 AWS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통해 기업들이 프라이빗 데이터센터라는 현실과 퍼블릭 클라우드라는 열망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여러 새로운 방법(예: VM웨어와의 파트너십, AWS 아웃포스트 등)을 도입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예전과는 다르게 움직이고 있다. MS의 CEO 사티야 나델라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현실은 단일 마이크로소프트 인프라 세계가 아니다. 멀티클라우드, 멀티플랫폼 세상이다”라고 말했다. 그의 말이 맞지만 충분히 맞지 않을 수도 있다. 아직 아니기 때문이다. 거기에 도달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다른 클라우드 업체들은 구글의 플레이북을 참고해야 한다.    단일 공급업체에게는 너무 큰 시장 여러 클라우드 업체가 매출 성장을 홍보하고 있지만(지난주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의 매출이 46% 늘었다고 밝혔다. AWS, 구글, 알리바바의 실적도 곧 발표될 것이다) 현재 (기업들의) 클라우드 지출은 수조 달러 단위의 총 IT 지출과 비교하면 미미한 수준에 불과하다. 그렇다고 클라우드가 의미 없다는 건 아니다. 그보다는 IT 인프라를 현대화하려는 기업들에게 클라우드가 중요한 만큼 클라우드가 기업들의 기본 운영 방식이 되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의미다.  나델라가 언급한 것처럼 단일 클라우드가 이렇게 급성장하는 시장을 지배할 것이라는 예상도 합리적이지 않다. 너무 크기 때문이다. 클라우드와 AWS의 전망에 낙관적이었던 재시조차도 지난 2017년 클라우드는 승자 독식 구조의 시장이 아니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그는 “한 기업만이 성공하진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30개의 기업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규모가 정말로 중요하기 때문이...

2022.02.04

기고 | 지능형 기업으로 거듭나기

유연하고 선제적이고자 노력했던 기업은 코로나19 위기라는 어려움에 대응하는 데 유리했다. 다른 기업도 이렇게 변신하는 데 아직 늦지 않았다. 여기서는 변화를 시작하는 법을 알아본다.     심지어 코로나19 이전에도 ‘와해’(disruption)은 대다수 기업에게 끊임없는 위협이었다. 액센츄어의 리서치에 따르면 임원의 4분의 3이 지난 3년 동안 디지털로 인한 와해의 속도가 증가했다고 느끼고 있다. 그리고 93%의 임원이 속도가 뒤쳐지는 운영 모델로 인해 회사의 존립 자체가 위험하다고 말했다.  이제, 세계적 위기 가운데 하나인 코로나19 위기가 인간의 행동, 공급 체인, 시장으로의 경로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일시적 변화도 있고 영구적 변화도 있다. 그리고 많은 변화가 좋은 쪽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예를 들어 새로운 방식으로 기술을 활용하고 애자일 업무 방식을 도입하고 가치 체인을 변혁하면서 불확실성을 극복하려는 기업들이 눈에 띈다. 간략히 말해 이들은 이른바 ‘지능형 기업’(intelligent enterprises)이 되어가고 있다. 지능형 기업이란 무엇인가?  지능형 기업은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 고객 경험, 이해관계자 요구 및 생태계 변화를 예상할 수 있고 이에 적응할 수 있는 유연한 조직이다. 근본적으로 디지털 중심이고, 기술과 애널리틱스로 지탱되고, 변혁적 목적을 지향하는 디지털 기업은 역동적인 자기 관리와 지속적 적응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사업 운영 모델의 변경 같은 것들이다. 하향식 의사 결정은 개별 팀들이 주도권을 쥠에 따라 과거의 것이 되었다. 지능형 기업은 아래와 같이 3가지 핵심적 속성을 갖는다.  1. 지능형 기업은 차별화된 방식으로 데이터 주도형이다. 주요 지표에 따라 시장 진출 전략, 제품 믹스, 생태계 파트너십을 조정한다.  2. 이들은 효율과 민첩성을 위해 조직된다. 유리한 경우, 규모와 효율을 최적화하기 위해 통합되고,  필요한...

지능형 조직 애자일 디지털 파괴 생태계 민첩성 탄력성 지능성 기업 데이터 주도

2020.08.10

유연하고 선제적이고자 노력했던 기업은 코로나19 위기라는 어려움에 대응하는 데 유리했다. 다른 기업도 이렇게 변신하는 데 아직 늦지 않았다. 여기서는 변화를 시작하는 법을 알아본다.     심지어 코로나19 이전에도 ‘와해’(disruption)은 대다수 기업에게 끊임없는 위협이었다. 액센츄어의 리서치에 따르면 임원의 4분의 3이 지난 3년 동안 디지털로 인한 와해의 속도가 증가했다고 느끼고 있다. 그리고 93%의 임원이 속도가 뒤쳐지는 운영 모델로 인해 회사의 존립 자체가 위험하다고 말했다.  이제, 세계적 위기 가운데 하나인 코로나19 위기가 인간의 행동, 공급 체인, 시장으로의 경로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일시적 변화도 있고 영구적 변화도 있다. 그리고 많은 변화가 좋은 쪽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예를 들어 새로운 방식으로 기술을 활용하고 애자일 업무 방식을 도입하고 가치 체인을 변혁하면서 불확실성을 극복하려는 기업들이 눈에 띈다. 간략히 말해 이들은 이른바 ‘지능형 기업’(intelligent enterprises)이 되어가고 있다. 지능형 기업이란 무엇인가?  지능형 기업은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 고객 경험, 이해관계자 요구 및 생태계 변화를 예상할 수 있고 이에 적응할 수 있는 유연한 조직이다. 근본적으로 디지털 중심이고, 기술과 애널리틱스로 지탱되고, 변혁적 목적을 지향하는 디지털 기업은 역동적인 자기 관리와 지속적 적응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사업 운영 모델의 변경 같은 것들이다. 하향식 의사 결정은 개별 팀들이 주도권을 쥠에 따라 과거의 것이 되었다. 지능형 기업은 아래와 같이 3가지 핵심적 속성을 갖는다.  1. 지능형 기업은 차별화된 방식으로 데이터 주도형이다. 주요 지표에 따라 시장 진출 전략, 제품 믹스, 생태계 파트너십을 조정한다.  2. 이들은 효율과 민첩성을 위해 조직된다. 유리한 경우, 규모와 효율을 최적화하기 위해 통합되고,  필요한...

2020.08.10

'랙스페이스 테크놀로지'로 새출발··· 방향은 멀티 클라우드

관리형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인 랙스페이스가 일련의 인수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마친 후 4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솔루션을 도입하고 랙스페이스 테크놀로지로 브랜드를 변경했다.   4가지 솔루션 영역은 클라우드 최적화, 보안, 클라우드 네이티브 지원, 데이터 현대화다. 이러한 노력은 지난 1년간 CEO 케빈 존스의 리더십 아래 이 회사에서 일어난 대규모 혁신의 결과다. 존스는 "새로운 사명, 미션, 멀티 클라우드 솔루션은 시장에 제공하는 모든 가치를 더 잘 나타낸다"라고 말했다. 4월 랙스페이스는 이안 커를 지사장으로 임명했고 지난달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에 새로운 지사를 설립했다.  랙스페이스는 뉴질랜드에서 카트만두와 카터 등 이미 119개 이상의 고객을 확보한 상태다. 지난해 9월 산디프 바가바는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APJ)의 매니징 디렉터로 영입돼 이 지역의 성장을 주도할 직책이 마련됐다. 같은 달 션 거빈은 A/NZ 매니징 디렉터로 채용됐다. 지난해 7월 랙스페이스는 테크마힌드라(Tech Mahindra)와 파트너십을 맺고 디지털 구현을 늘리려는 계획에 따라 두 고객 기반에서 교차 판매 기회를 창출했다. 결과적으로 양 사는 제품 및 서비스 제공을 결합하면서 랙스페이스의 내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과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랙스페이스는 11월 클라우드 네이티브 컨설팅 및 매니지드 서비스 회사인 오니카(Onica)를 포함하여 많은 업체를 인수했다. 오니카는 아마존웹서비스(AWS) 협력사기도 하다. 이밖에 2018년 5월 세일즈포스 플래티넘 컨설팅 파트너인 릴레이션엣지(RelationEdge)와 2017년 데이터파이프(Datapipe)를 사들였다. ciokr@idg.co.kr  

멀티 클라우드 랙스페이스 랙스페이스 테크놀로지 뉴질랜드 지사 인수 M&A 생태계 에코시스템 협력사 세일즈포스 아마존웹서비스 AWS

2020.06.10

관리형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인 랙스페이스가 일련의 인수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마친 후 4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솔루션을 도입하고 랙스페이스 테크놀로지로 브랜드를 변경했다.   4가지 솔루션 영역은 클라우드 최적화, 보안, 클라우드 네이티브 지원, 데이터 현대화다. 이러한 노력은 지난 1년간 CEO 케빈 존스의 리더십 아래 이 회사에서 일어난 대규모 혁신의 결과다. 존스는 "새로운 사명, 미션, 멀티 클라우드 솔루션은 시장에 제공하는 모든 가치를 더 잘 나타낸다"라고 말했다. 4월 랙스페이스는 이안 커를 지사장으로 임명했고 지난달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에 새로운 지사를 설립했다.  랙스페이스는 뉴질랜드에서 카트만두와 카터 등 이미 119개 이상의 고객을 확보한 상태다. 지난해 9월 산디프 바가바는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APJ)의 매니징 디렉터로 영입돼 이 지역의 성장을 주도할 직책이 마련됐다. 같은 달 션 거빈은 A/NZ 매니징 디렉터로 채용됐다. 지난해 7월 랙스페이스는 테크마힌드라(Tech Mahindra)와 파트너십을 맺고 디지털 구현을 늘리려는 계획에 따라 두 고객 기반에서 교차 판매 기회를 창출했다. 결과적으로 양 사는 제품 및 서비스 제공을 결합하면서 랙스페이스의 내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과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랙스페이스는 11월 클라우드 네이티브 컨설팅 및 매니지드 서비스 회사인 오니카(Onica)를 포함하여 많은 업체를 인수했다. 오니카는 아마존웹서비스(AWS) 협력사기도 하다. 이밖에 2018년 5월 세일즈포스 플래티넘 컨설팅 파트너인 릴레이션엣지(RelationEdge)와 2017년 데이터파이프(Datapipe)를 사들였다. ciokr@idg.co.kr  

2020.06.10

'코로나19, 함께 이겨내자' HPE·IBM·MS·팔로알토의 협력사 지원

코비드-19가 전 세계 IT협력사의 비즈니스 운영에 영향을 끼친 가운데 몇몇 IT업체는 협력사 프로그램을 변경하여 비즈니스 중단을 완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현재까지 발표된 협력사 프로그램 변경 사항을 소개한다.    팔로알토 네트웍스, 인증 연장  점점 더 많은 기술 기업이 코비드-19 재난 극복을 위해 협력사 지원 정책을 내놓고 있으며 최근 사이버 보안 솔루션 업체인 팔로알토 네트웍스도 이에 합류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취한 조치 중에는 협력사가 인증을 확장해 현재 기술 발전에 대한 최신 정보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이니셔티브가 있다. 특히, 2020년 3월 1일부터 2020년 7월 31일 사이에 만료 날짜가 있는 기술 인증을 받은 협력사에게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자동으로 인증 만료 날짜를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또한, 팔로알토는 협력사의 원격 작업을 수행하면서 고객에게 실제 공격 시나리오를 보여줄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이른바 가상 랩을 만들었다. HPE, A/NZ의 협력사 지원 재검토 HPE(Hewlett Packard Enterprise)는 많은 협력사와 리셀러가 직면한 현금 흐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 구제 조치를 발표했지만, 이 중 대다수는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는 해당되지 않았다. 그러나 HPE는 정책을 재검토한 것으로 보이며 이제는 조기 결제 인센티브 및 소위 '법인' 리셀러 등에 더 많은 재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미화 2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부양책 패키지인 HPE 파이낸셜 서비스(HPEFS)는 이제 A/NZ 파트너 지불 구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A/NZ에서는 협력사가 2021년까지 비용의 90%까지 지물을 연기할 수 있게 됐다. 아크로닉스, 협력사 프로그램 갱신 시 라이선스 비용 할인 사이버 보안 업체 아크로닉스도 코비드-19 위기에 처한 협력사에게 재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자사의 아크로닉스 사이버 파일 클라우드...

협력사 생태계 에코시스템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코비드-19 COVID-19 HPE HP IBM 마이크로소프트 시스코 뉴타닉스 아루바 아크로닉스 팔로알토 네트웍스 레드햇 금융 지원 라이선스 비즈니스 연속성 BCP

2020.06.03

코비드-19가 전 세계 IT협력사의 비즈니스 운영에 영향을 끼친 가운데 몇몇 IT업체는 협력사 프로그램을 변경하여 비즈니스 중단을 완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현재까지 발표된 협력사 프로그램 변경 사항을 소개한다.    팔로알토 네트웍스, 인증 연장  점점 더 많은 기술 기업이 코비드-19 재난 극복을 위해 협력사 지원 정책을 내놓고 있으며 최근 사이버 보안 솔루션 업체인 팔로알토 네트웍스도 이에 합류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취한 조치 중에는 협력사가 인증을 확장해 현재 기술 발전에 대한 최신 정보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이니셔티브가 있다. 특히, 2020년 3월 1일부터 2020년 7월 31일 사이에 만료 날짜가 있는 기술 인증을 받은 협력사에게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자동으로 인증 만료 날짜를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또한, 팔로알토는 협력사의 원격 작업을 수행하면서 고객에게 실제 공격 시나리오를 보여줄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이른바 가상 랩을 만들었다. HPE, A/NZ의 협력사 지원 재검토 HPE(Hewlett Packard Enterprise)는 많은 협력사와 리셀러가 직면한 현금 흐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 구제 조치를 발표했지만, 이 중 대다수는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는 해당되지 않았다. 그러나 HPE는 정책을 재검토한 것으로 보이며 이제는 조기 결제 인센티브 및 소위 '법인' 리셀러 등에 더 많은 재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미화 2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부양책 패키지인 HPE 파이낸셜 서비스(HPEFS)는 이제 A/NZ 파트너 지불 구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A/NZ에서는 협력사가 2021년까지 비용의 90%까지 지물을 연기할 수 있게 됐다. 아크로닉스, 협력사 프로그램 갱신 시 라이선스 비용 할인 사이버 보안 업체 아크로닉스도 코비드-19 위기에 처한 협력사에게 재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자사의 아크로닉스 사이버 파일 클라우드...

2020.06.03

'디지털 와해'의 다음 대상은 CIO··· 새로운 역할을 대비하라

‘디지털 와해’가 비즈니스에만 위협이 되는 것은 아니다. 이는 CIO의 역할에게도 총구를 겨누고 있다. CIO의 역할을 와해시키는 5가지 요소와 IT 리더가 적응해야 할 역량들을 살펴본다.  많은 애널리스트들이 2020년 CIO가 직면할 과제 중 하나로 '불확실성'을 꼽았다. 하지만 역대 최대 수준의 코로나19 불확실성이 닥쳐오리라 생각한 이는 없었다.  즉 중국 우한에서 발발한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돼 미국 전역의 사무실과 캠퍼스가 폐쇄되고, CIO가 전사적 재택근무 시행을 위해 시스템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더욱 광범위한 계획을 세워야 할 줄은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다.    현재 대부분의 CIO가 코로나19 위기 대응에 전적으로 매달리고 있다. 하지만 전 세계 경제 및 기업에 더 장기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CIO들은 코로나19로 정신없는 와중에도 큰 흐름을 보고 대비해야 하는 상황이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겸 부사장인 어빙 타일러는 “CIO의 업무가 정말 힘들어지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오늘날 CIO는 핵심 업무 외에도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 설계, 제품 관리 규칙 적용, 기업의 문화 변화 지원, 전 세계 각지의 개인정보 보호법이 미치는 영향 등까지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타일러는 “이 모든 것들이 CIO가 이전에는 절대 생각할 필요가 없던 크고 복잡한 문제들이었다”라고 언급했다. 1. 시장 변화의 속도 성공적인 기업은 코로나19 위기에도 잘 대응했겠지만, 적응 대상은 팬데믹에만 그치지 않는다. 핵심 비즈니스 개념과 가치 제안을 선제적이며 지속적으로 재고할 수 있으며, 방향을 신속하게 전환할 수 있어야 한다. 시장조사기관 포레스터의 부사장 겸 수석 애널리스트 브라이언 홉킨스는 기술을 기반으로 시장 흐름에 맞춰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는 조직을 어떻게 구성할 수 있는지가 대다수의 CIO에게 큰 과제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아마존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애자일 CIO 아마존 인터넷 생태계 불확실성 개인정보보호법 적응력 코로나19

2020.04.09

‘디지털 와해’가 비즈니스에만 위협이 되는 것은 아니다. 이는 CIO의 역할에게도 총구를 겨누고 있다. CIO의 역할을 와해시키는 5가지 요소와 IT 리더가 적응해야 할 역량들을 살펴본다.  많은 애널리스트들이 2020년 CIO가 직면할 과제 중 하나로 '불확실성'을 꼽았다. 하지만 역대 최대 수준의 코로나19 불확실성이 닥쳐오리라 생각한 이는 없었다.  즉 중국 우한에서 발발한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돼 미국 전역의 사무실과 캠퍼스가 폐쇄되고, CIO가 전사적 재택근무 시행을 위해 시스템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더욱 광범위한 계획을 세워야 할 줄은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다.    현재 대부분의 CIO가 코로나19 위기 대응에 전적으로 매달리고 있다. 하지만 전 세계 경제 및 기업에 더 장기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CIO들은 코로나19로 정신없는 와중에도 큰 흐름을 보고 대비해야 하는 상황이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겸 부사장인 어빙 타일러는 “CIO의 업무가 정말 힘들어지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오늘날 CIO는 핵심 업무 외에도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 설계, 제품 관리 규칙 적용, 기업의 문화 변화 지원, 전 세계 각지의 개인정보 보호법이 미치는 영향 등까지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타일러는 “이 모든 것들이 CIO가 이전에는 절대 생각할 필요가 없던 크고 복잡한 문제들이었다”라고 언급했다. 1. 시장 변화의 속도 성공적인 기업은 코로나19 위기에도 잘 대응했겠지만, 적응 대상은 팬데믹에만 그치지 않는다. 핵심 비즈니스 개념과 가치 제안을 선제적이며 지속적으로 재고할 수 있으며, 방향을 신속하게 전환할 수 있어야 한다. 시장조사기관 포레스터의 부사장 겸 수석 애널리스트 브라이언 홉킨스는 기술을 기반으로 시장 흐름에 맞춰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는 조직을 어떻게 구성할 수 있는지가 대다수의 CIO에게 큰 과제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아마존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2020.04.09

'위기의 API 보안' 당면 과제와 AI 중심의 해법

API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의 핵심으로 부상했다. 기업 직원, 파트너, 고객 및 기타 관계자는 디지털 생태계 전반에서 API를 통해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 비즈니스 기능에 액세스할 수 있다. 그 결과 API라는 중요한 기업 자산을 목표로 하는 해커들의 공격도 당연히 함께 증가했다.   게다가 문제는 갈수록 더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가트너는 “2022년까지 API 오용이 가장 빈번한 공격 벡터가 되면서 기업 웹 애플리케이션의 데이터 침해로 이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많은 기업은 이에 대응해 인증, 승인, 쓰로틀링(Throttling)과 같은 메커니즘을 제공하는 API 관리 솔루션을 구축했다. API 생태계 전반에서 API에 액세스할 수 있는 사람과 그 빈도를 제어하려면 이러한 솔루션이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조직은 내외부 API 전략을 수립하면서 동적인 인공지능(AI) 기반 보안을 구축해 API를 대상으로 한 더욱 교묘한 공격의 증가에도 대처해야 한다. 여기서는 조직이 API 생태계 전반에서 보안과 무결성, 가용성을 보장하기 위해 도입해야 하는 API 관리와 보안 툴을 살펴본다.   규칙 기반 및 정책 기반 보안 수단 규칙 기반 및 정책 기반 보안 확인은 정적 또는 동적으로 수행할 수 있으며, 모든 API 관리 솔루션의 필수 요소다. API 게이트웨이는 API 액세스를 위한 주 진입점 역할을 한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요청이 수신되면 보안, 속도 제한, 쓰로틀링 등과 관련된 정책 및 규칙을 기준으로 요청을 확인하고 정책을 적용한다. 정적/동적 보안 확인이 제공하는 부가적인 가치를 살펴보자. 정적 보안 확인 정적 보안 확인은 일반적으로 사전에 정의된 규칙 집합 또는 정책을 기준으로 메시지 데이터를 검증하므로 요청 볼륨이나 이전 요청 데이터에 대한 의존성이 없다. 게이트웨이에서 다양한 정적 보안 스캔이 실행되면서 SQL 인젝션, 결합 파싱(cohesive parsing) 공격, 엔티티 확장 공격, 스키마 포이즈닝(s...

인증 인공지능 API 생태계 쓰로틀링

2020.02.03

API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의 핵심으로 부상했다. 기업 직원, 파트너, 고객 및 기타 관계자는 디지털 생태계 전반에서 API를 통해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 비즈니스 기능에 액세스할 수 있다. 그 결과 API라는 중요한 기업 자산을 목표로 하는 해커들의 공격도 당연히 함께 증가했다.   게다가 문제는 갈수록 더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가트너는 “2022년까지 API 오용이 가장 빈번한 공격 벡터가 되면서 기업 웹 애플리케이션의 데이터 침해로 이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많은 기업은 이에 대응해 인증, 승인, 쓰로틀링(Throttling)과 같은 메커니즘을 제공하는 API 관리 솔루션을 구축했다. API 생태계 전반에서 API에 액세스할 수 있는 사람과 그 빈도를 제어하려면 이러한 솔루션이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조직은 내외부 API 전략을 수립하면서 동적인 인공지능(AI) 기반 보안을 구축해 API를 대상으로 한 더욱 교묘한 공격의 증가에도 대처해야 한다. 여기서는 조직이 API 생태계 전반에서 보안과 무결성, 가용성을 보장하기 위해 도입해야 하는 API 관리와 보안 툴을 살펴본다.   규칙 기반 및 정책 기반 보안 수단 규칙 기반 및 정책 기반 보안 확인은 정적 또는 동적으로 수행할 수 있으며, 모든 API 관리 솔루션의 필수 요소다. API 게이트웨이는 API 액세스를 위한 주 진입점 역할을 한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요청이 수신되면 보안, 속도 제한, 쓰로틀링 등과 관련된 정책 및 규칙을 기준으로 요청을 확인하고 정책을 적용한다. 정적/동적 보안 확인이 제공하는 부가적인 가치를 살펴보자. 정적 보안 확인 정적 보안 확인은 일반적으로 사전에 정의된 규칙 집합 또는 정책을 기준으로 메시지 데이터를 검증하므로 요청 볼륨이나 이전 요청 데이터에 대한 의존성이 없다. 게이트웨이에서 다양한 정적 보안 스캔이 실행되면서 SQL 인젝션, 결합 파싱(cohesive parsing) 공격, 엔티티 확장 공격, 스키마 포이즈닝(s...

2020.02.03

IT업계는 순환경제를 어떻게 수용할 수 있나?

순환경제는 경제로 진입하는 자원이 가능한 한 오랫동안 경제의 일부분으로 남아있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1960년대 중반에 처음 제안된 경제 모델이다. 순환경제는 환경보호론자들과 지속가능성 옹호자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아이디어인데, 폐기물과 오염을 없애도록 설계하고 그에 따라 제품들을 더 오래 사용할 수 있게 하며 자연적인 시스템의 재생을 용이하게 하는 데 중점을 두기 때문이다. 이제 세계가 급박한 기후 위기에 직면하면서 IT와 기술 산업도 주목하기 시작했다.    2019년 CIO 서밋에서 환경식품농촌부(DEFRA)의 정부 지속가능 ICT 책임자인 매티 예타는 “자산과 기기를 재사용하고, 수리하며, 재제작하고, 쇄신하여 폐기물을 제거함으로써 순환과 루프에 자산과 기기를 더 오래 머무르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경제 모델”이라고 정의했다.  순환경제는 어떻게 작동하나?  현재 자원을 가지고,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 그것을 사용하며, 그다음으로 일을 마쳤을 때 그것을 폐기하는 선형 경제라고 알려진 것에서 보통은 존재하고 있다. 우리는 매년 약 5,000만 톤의 전자 폐기물을 생산하는데, 그중 80%는 알려지지 않은 장소로 사라진다. 우리의 ICT 폐기물을 가져가던 세계 각국은 더 이상 이를 수용하지 않고 있으며, 최근 유엔은 각국이 전자폐기물을 어떻게 처리할지를 명확히 파악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게다가 천연자원은 한정되어 있고 휴대전화, 백색 가전, 기타 IT 기기들과 같은 전기 물품을 버릴 때, 그것은 유독성 폐기물을 대기 중으로 방출한다. 대부분 부품은 생분해성이 아니며, 이것은 그들이 분해되어 생태계로 다시 흡수되기보다는 지구 위에 놓여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생물학적인 생태계는 이미 순환적으로 작동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현재 무턱대고 버리는 문화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인류가 이 같은 접근법을 채택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가지고 만들고 버리는’ 것보다 ‘줄이고 재사용...

CIO 천연 자원 순환경제 유엔 기후 변화 탄소배출 생태계 지속가능성 폐기물 UN 애플 SAP 환경보호론자

2019.11.13

순환경제는 경제로 진입하는 자원이 가능한 한 오랫동안 경제의 일부분으로 남아있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1960년대 중반에 처음 제안된 경제 모델이다. 순환경제는 환경보호론자들과 지속가능성 옹호자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아이디어인데, 폐기물과 오염을 없애도록 설계하고 그에 따라 제품들을 더 오래 사용할 수 있게 하며 자연적인 시스템의 재생을 용이하게 하는 데 중점을 두기 때문이다. 이제 세계가 급박한 기후 위기에 직면하면서 IT와 기술 산업도 주목하기 시작했다.    2019년 CIO 서밋에서 환경식품농촌부(DEFRA)의 정부 지속가능 ICT 책임자인 매티 예타는 “자산과 기기를 재사용하고, 수리하며, 재제작하고, 쇄신하여 폐기물을 제거함으로써 순환과 루프에 자산과 기기를 더 오래 머무르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경제 모델”이라고 정의했다.  순환경제는 어떻게 작동하나?  현재 자원을 가지고,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 그것을 사용하며, 그다음으로 일을 마쳤을 때 그것을 폐기하는 선형 경제라고 알려진 것에서 보통은 존재하고 있다. 우리는 매년 약 5,000만 톤의 전자 폐기물을 생산하는데, 그중 80%는 알려지지 않은 장소로 사라진다. 우리의 ICT 폐기물을 가져가던 세계 각국은 더 이상 이를 수용하지 않고 있으며, 최근 유엔은 각국이 전자폐기물을 어떻게 처리할지를 명확히 파악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게다가 천연자원은 한정되어 있고 휴대전화, 백색 가전, 기타 IT 기기들과 같은 전기 물품을 버릴 때, 그것은 유독성 폐기물을 대기 중으로 방출한다. 대부분 부품은 생분해성이 아니며, 이것은 그들이 분해되어 생태계로 다시 흡수되기보다는 지구 위에 놓여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생물학적인 생태계는 이미 순환적으로 작동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현재 무턱대고 버리는 문화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인류가 이 같은 접근법을 채택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가지고 만들고 버리는’ 것보다 ‘줄이고 재사용...

2019.11.13

테라데이타 밴티지, 2020년부터 구글 클라우드에서 구동

테라데이타의 데이터 분석 플랫폼 밴티지가 2020년부터는 구글 클라우드에서 구동될 예정이다.   내년부터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테라데이타 밴티지 클라우드 분석 플랫폼을 제공하도록 구글과 테라데이타가 손잡았다.  밴티지는 퍼블릭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또는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포함한 모든 유형의 클라우드에서 분석을 실행하도록 설계된 클라우드 우선 분석 플랫폼이다. 구글 클라우드의 글로벌 에코시스템 및 사업 기획 부사장인 케빈 이치푸라니는 블로그 게시물에서 "테라데이타를 구글 클라우드로 가져오면 테라데이타의 소프트웨어를 이미 사용하고 있는 고객은 구글 클라우드에서 실행 경로를 간소화하고 구글 클라우드의 글로벌 인프라, 보안, 확장성, 컴퓨팅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또한 밴티지 소프트웨어가 어디서나 일관성 있게 유지되면서 프로세스가 크게 간소화되기 때문에 온-프레미스 분석 시스템에서 GCP의 밴티지로 마이그레이션하면 속도는 빨라지고 위험은 줄어들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테라데이타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확장한 후 아마존 웹 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같은 글로벌 퍼블릭 클라우드 제공 업체 3곳에서 서비스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테라데이타의 제품 관리 부사장인 아시쉬 야즈니크는 “테라데이타가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다진 입지에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이라는 신무기를 추가해 테라데이타 밴티지를 사용하는 방법과 장소에 관한 선택과 유연성을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구동되는 테라데이타 밴티지는 2020년에 출시되며 내년 상반기에 비공개 프리뷰가 시작될 예정이다. 한편 테라데이타는 객체 저장소 아마존 S3, 애저 블롭(Azure Blob) 및 궁극적으로 구글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통해 저비용 스토리지에 대한 기본 지원을 추가하고 있다. 저비용 객체 저장소에 대한 기본 접근은 현재 비공개 프리뷰로 제공...

DW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GCP 구글 클라우드 에코시스템 데이터 분석 데이터 웨어하우스 생태계 하둡 테라데이타 밴티지

2019.10.25

테라데이타의 데이터 분석 플랫폼 밴티지가 2020년부터는 구글 클라우드에서 구동될 예정이다.   내년부터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테라데이타 밴티지 클라우드 분석 플랫폼을 제공하도록 구글과 테라데이타가 손잡았다.  밴티지는 퍼블릭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또는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포함한 모든 유형의 클라우드에서 분석을 실행하도록 설계된 클라우드 우선 분석 플랫폼이다. 구글 클라우드의 글로벌 에코시스템 및 사업 기획 부사장인 케빈 이치푸라니는 블로그 게시물에서 "테라데이타를 구글 클라우드로 가져오면 테라데이타의 소프트웨어를 이미 사용하고 있는 고객은 구글 클라우드에서 실행 경로를 간소화하고 구글 클라우드의 글로벌 인프라, 보안, 확장성, 컴퓨팅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또한 밴티지 소프트웨어가 어디서나 일관성 있게 유지되면서 프로세스가 크게 간소화되기 때문에 온-프레미스 분석 시스템에서 GCP의 밴티지로 마이그레이션하면 속도는 빨라지고 위험은 줄어들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테라데이타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확장한 후 아마존 웹 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같은 글로벌 퍼블릭 클라우드 제공 업체 3곳에서 서비스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테라데이타의 제품 관리 부사장인 아시쉬 야즈니크는 “테라데이타가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다진 입지에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이라는 신무기를 추가해 테라데이타 밴티지를 사용하는 방법과 장소에 관한 선택과 유연성을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구동되는 테라데이타 밴티지는 2020년에 출시되며 내년 상반기에 비공개 프리뷰가 시작될 예정이다. 한편 테라데이타는 객체 저장소 아마존 S3, 애저 블롭(Azure Blob) 및 궁극적으로 구글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통해 저비용 스토리지에 대한 기본 지원을 추가하고 있다. 저비용 객체 저장소에 대한 기본 접근은 현재 비공개 프리뷰로 제공...

2019.10.25

레드햇, 새로운 클라우드 협력사 확보… 아시아태평양 시장 확대 기대

레드햇이 아시아태평양의 클라우드 시장을 확대하고자 현지에서 활동하는 협력사와 손잡았다. 레드햇의 채널 프로그램에는 300개 이상의 클라우드 협력사가 있다.   싱가포르, 호주, 태국, 필리핀, 베트남에서 채널이 성장하면서 새로운 클라우드 및 관리형 서비스 제공 업체(MSP)가 레드햇 인증 클라우드 및 서비스 제공 업체 프로그램에 가입했다. 신규 가입 업체들은 중국, 인도, 일본, 한국에서 일자리를 창출하고 아시아태평양 전역의 채널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을 기대하고 있다. 주요 협력사로는 싱가포르, 호주, 태국, 필리핀, 베트남의 후지쯔, 불릿프루프(Bulletproof), 인터넷 타일랜드, 마이크로-D 인터내셔널(Micro-D International), 사오 박 저우 텔레콤 JS(Sao Bắc Đẩu Telecom JS)가 있다. 현재 이 프로그램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300개 이상의 클라우드 협력사, 시스템통합 업체, MSP가 있다.  다른 주요 협력사로는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및 하드웨어 제조가 있으며, 이들은 레드햇 기술을 활용하여 실제 머신과 가상 머신을 호스팅하고 프라이빗/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을 설정하며 관리형 애플리케이션 및 컨테이너 개발 서비스를 제공한다. 레드햇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클라우드 파트너 선임 이사인 앤드류 햅굿은 “오늘날 경쟁이 치열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혁신과 민첩성이 필수적으로 되면서 아시아태평양 조직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우리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전체 가치를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사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략을 위한 견고한 토대를 기반으로 솔루션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레드햇 인증 클라우드 및 서비스 제공 업체는 최신 오픈소스 기술과 혁신을 사용하여 고품질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가트너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은 2019년 말까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가트너 오픈스택 플랫폼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멀티클라우드 에코시스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아시아태평양 MSP 생태계 협력사 레드햇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

2019.10.02

레드햇이 아시아태평양의 클라우드 시장을 확대하고자 현지에서 활동하는 협력사와 손잡았다. 레드햇의 채널 프로그램에는 300개 이상의 클라우드 협력사가 있다.   싱가포르, 호주, 태국, 필리핀, 베트남에서 채널이 성장하면서 새로운 클라우드 및 관리형 서비스 제공 업체(MSP)가 레드햇 인증 클라우드 및 서비스 제공 업체 프로그램에 가입했다. 신규 가입 업체들은 중국, 인도, 일본, 한국에서 일자리를 창출하고 아시아태평양 전역의 채널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을 기대하고 있다. 주요 협력사로는 싱가포르, 호주, 태국, 필리핀, 베트남의 후지쯔, 불릿프루프(Bulletproof), 인터넷 타일랜드, 마이크로-D 인터내셔널(Micro-D International), 사오 박 저우 텔레콤 JS(Sao Bắc Đẩu Telecom JS)가 있다. 현재 이 프로그램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300개 이상의 클라우드 협력사, 시스템통합 업체, MSP가 있다.  다른 주요 협력사로는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및 하드웨어 제조가 있으며, 이들은 레드햇 기술을 활용하여 실제 머신과 가상 머신을 호스팅하고 프라이빗/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을 설정하며 관리형 애플리케이션 및 컨테이너 개발 서비스를 제공한다. 레드햇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클라우드 파트너 선임 이사인 앤드류 햅굿은 “오늘날 경쟁이 치열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혁신과 민첩성이 필수적으로 되면서 아시아태평양 조직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우리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전체 가치를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사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략을 위한 견고한 토대를 기반으로 솔루션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레드햇 인증 클라우드 및 서비스 제공 업체는 최신 오픈소스 기술과 혁신을 사용하여 고품질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가트너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은 2019년 말까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2019.10.02

"2018년 클라우드 생태계, 시장 규모 2,500억 달러 돌파"

클라우드 생태계 전체 규모가 2018년에 2,5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2017년보다 32% 늘어났다. 이는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의 최신 데이터다. 7개 핵심 클라우드 서비스와 인프라스트럭처 부문, 서비스 업체와 솔루션 업체의 지난 1년 매출을 합친 것이다.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IaaS(infrastructure-as-a-service)와 PaaS(platform-as-a-service)의 성장률이 50%로 가장 높았다. 이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 소프트웨어가 41%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서비스로써 기업용 소프트웨어(enterprise software-as-a-service)와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가 각각 30% 성장률을 보였고 호스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서비스는 29%였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의 수석 애널리스트 존 딘스데일은 "클라우드는 2014~2016년에 주류 기술로 부상했고 2017년에는 '새로운 기준(New normal)'으로 자리 잡았다"라고 말했다. 딘스데일에 따르면,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은 지난 2016년 처음으로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는 데 쓰이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시장 규모를 넘어선 이후 지난 2년간 그 격차를 극적으로 벌였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시장의 성장률도 높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이 꾸준하게 빠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딘스데일은 "2018년에는 클라우드가 비 클라우드 기술과 서비스의 잠재적인 성장 기회까지 빼앗아 IT 투자 일부 영역을 완전히 장악하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장 전문가의 평가에 따르면, 2018년에 두각을 나타낸 업체는 몇 개로 압축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웹서비스, 델 EMC, IBM 등이다. 세일즈포스와 시스코, HPE, 어도비, VM웨어도 많이 거론됐다. 이들 9개 업체가 클라우드 관련 시장의 절...

클라우드 생태계 시너지리서치

2019.01.11

클라우드 생태계 전체 규모가 2018년에 2,5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2017년보다 32% 늘어났다. 이는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의 최신 데이터다. 7개 핵심 클라우드 서비스와 인프라스트럭처 부문, 서비스 업체와 솔루션 업체의 지난 1년 매출을 합친 것이다.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IaaS(infrastructure-as-a-service)와 PaaS(platform-as-a-service)의 성장률이 50%로 가장 높았다. 이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 소프트웨어가 41%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서비스로써 기업용 소프트웨어(enterprise software-as-a-service)와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가 각각 30% 성장률을 보였고 호스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서비스는 29%였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의 수석 애널리스트 존 딘스데일은 "클라우드는 2014~2016년에 주류 기술로 부상했고 2017년에는 '새로운 기준(New normal)'으로 자리 잡았다"라고 말했다. 딘스데일에 따르면,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은 지난 2016년 처음으로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는 데 쓰이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시장 규모를 넘어선 이후 지난 2년간 그 격차를 극적으로 벌였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시장의 성장률도 높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이 꾸준하게 빠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딘스데일은 "2018년에는 클라우드가 비 클라우드 기술과 서비스의 잠재적인 성장 기회까지 빼앗아 IT 투자 일부 영역을 완전히 장악하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장 전문가의 평가에 따르면, 2018년에 두각을 나타낸 업체는 몇 개로 압축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웹서비스, 델 EMC, IBM 등이다. 세일즈포스와 시스코, HPE, 어도비, VM웨어도 많이 거론됐다. 이들 9개 업체가 클라우드 관련 시장의 절...

2019.01.11

마이크로소프트, AI 기술 이용한 ‘지구환경 AI’ 프로젝트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기후 및 생태계 변화, 각종 기술 발달과 도시화로 야기되고 있는 다양한 자연환경 이슈들을 해결하기 위해 자사의 AI 기술을 이용한 ‘지구환경 AI(AI for Earth)’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지구환경 AI’는 AI 기술을 이용해 지구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할 수 있는 미래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공식 출범 이후 세계 각지에서 AI 기술을 통해 인류가 누리는 혜택을 자연으로 확대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지구환경 AI 프로젝트에는 ▲코끼리 울음 소리로 생사를 확인하는 ‘소머즈’ AI ▲AI로 원숭이 출몰 해결 ▲일기예보처럼 위성 사진으로 남극 펭귄 개체 수를 예측하는 펭귄 프로젝트 ▲농업용 AI 팜비츠(Farmbeats) 프로젝트 등이 있다.  코끼리 개체수 보호를 위해 콩고민주공화국 북부에 위치한 ‘누아발레-느도키 국립공원’에서는 코끼리 울음 소리를 활용하는 ‘엘리펀트 리스닝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미국 코넬대학교 조류학 연구소에서 진행중인 이 프로젝트는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한 정교한 알고리즘으로 시끄러운 열대 우림에서 코끼리 소리를 다른 소리와 구별하는 작업을 한다. 국립공원과 인근 벌목 지역에서 들리는 다양한 동물소리, 엔진 소리, 사람 목소리는 물론, 과일이 땅에 떨어지는 소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리를 수집한다.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에서 최첨단 알고리즘 및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를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코끼리 소리만 식별해낼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국립공원에서 몇 달 간 축적된 소리 데이터를 처리하는 데 약 3주의 시간이 소요됐다면,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로는 동일한 양의 작업을 단 하루 만에 마칠 수 있다. 이를 통해 코끼리 개체 수 측정은 물론 코끼리 서식지를 추적하고 보호하는데 활용하고 있다. 인도의 도시 지역에서 원숭이 개체 수는 최근 몇 년간...

마이크로소프트 인공지능 생태계 사물인터넷

2018.12.27

마이크로소프트가 기후 및 생태계 변화, 각종 기술 발달과 도시화로 야기되고 있는 다양한 자연환경 이슈들을 해결하기 위해 자사의 AI 기술을 이용한 ‘지구환경 AI(AI for Earth)’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지구환경 AI’는 AI 기술을 이용해 지구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할 수 있는 미래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공식 출범 이후 세계 각지에서 AI 기술을 통해 인류가 누리는 혜택을 자연으로 확대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지구환경 AI 프로젝트에는 ▲코끼리 울음 소리로 생사를 확인하는 ‘소머즈’ AI ▲AI로 원숭이 출몰 해결 ▲일기예보처럼 위성 사진으로 남극 펭귄 개체 수를 예측하는 펭귄 프로젝트 ▲농업용 AI 팜비츠(Farmbeats) 프로젝트 등이 있다.  코끼리 개체수 보호를 위해 콩고민주공화국 북부에 위치한 ‘누아발레-느도키 국립공원’에서는 코끼리 울음 소리를 활용하는 ‘엘리펀트 리스닝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미국 코넬대학교 조류학 연구소에서 진행중인 이 프로젝트는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한 정교한 알고리즘으로 시끄러운 열대 우림에서 코끼리 소리를 다른 소리와 구별하는 작업을 한다. 국립공원과 인근 벌목 지역에서 들리는 다양한 동물소리, 엔진 소리, 사람 목소리는 물론, 과일이 땅에 떨어지는 소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리를 수집한다.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에서 최첨단 알고리즘 및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를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코끼리 소리만 식별해낼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국립공원에서 몇 달 간 축적된 소리 데이터를 처리하는 데 약 3주의 시간이 소요됐다면,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로는 동일한 양의 작업을 단 하루 만에 마칠 수 있다. 이를 통해 코끼리 개체 수 측정은 물론 코끼리 서식지를 추적하고 보호하는데 활용하고 있다. 인도의 도시 지역에서 원숭이 개체 수는 최근 몇 년간...

2018.12.27

'가우디 성당에도 떴다' 20가지 드론 활약상

소비자 디바이스 구매가 그 어느 때보다 증가함에 따라 드론 역시 지난 몇 년간 빠른 발전을 거듭해 왔다. 이제 드론은 소비자 분야에 국한된 기술이 아니다. 올해는 드론을 제작하거나, 드론 기술에 투자하는 기업 수도 비약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 가운데서도 아마존은 ‘아마존 에어’로 드론 테스팅에 나선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앞으로는 여러 가지 목적으로 드론을 사용하는 기업이 더 늘어날 것이다. 피자 배달부터 수색 및 구조 작전 지원까지, 드론은 매우 다양한 가능성이 있다. 물론 규제의 불확실성으로 이 분야 진출을 망설이는 기업도 있을 것이다. 드론 관련 규제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IT기업뿐 아니라 비TI기업이 드론을 어떤 식으로 활용하며 투자하고 있는지 소개한다. 1.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연례 빌드(Build) 개발자 컨퍼런스를 통해 DJI와 상용 드론을 개발한다는 협업 계획을 발표했다. 중국의 드론 제조사인 DJI와 협업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의 머신러닝 기능이 적용된 상용 드론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개발자들을 위한 윈도우용 소프트웨어 개발 킷(SDK)를 통해 DJI 드론용 네이티브 앱 생태계를 활성화한다는 계획 역시 발표했다. 앞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비행 중 위협으로부터 드론을 보호하기 위한 파일럿 시뮬레이터를 개발해 배포하기도 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시뮬레이터 시험을 통해 그림자나 빛 반사 등 드론 사고를 유발하는 상황들에 대처할 머신러닝 기술을 개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기술은 깃허브(Github)를 통해 베타 버전으로 배포됐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일반 소비자를 겨냥한 드론과 드론 부품 사업까지 손을 대고 있음을 고려하면 이 비행 시뮬레이터는 장차 일반 사용자들로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2. 알파벳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Alphabet...

BT DJI 프로젝트 윙 아마존 에어 군사 실종자 수색 국립공원 코뿔소 두바이 도로교통청 우편 거즈먼 Y 고메즈 UPS 드론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AT&T GPS 항공 경찰 퀄컴 생태계 물류 운송 사이파이웍스

2018.05.21

소비자 디바이스 구매가 그 어느 때보다 증가함에 따라 드론 역시 지난 몇 년간 빠른 발전을 거듭해 왔다. 이제 드론은 소비자 분야에 국한된 기술이 아니다. 올해는 드론을 제작하거나, 드론 기술에 투자하는 기업 수도 비약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 가운데서도 아마존은 ‘아마존 에어’로 드론 테스팅에 나선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앞으로는 여러 가지 목적으로 드론을 사용하는 기업이 더 늘어날 것이다. 피자 배달부터 수색 및 구조 작전 지원까지, 드론은 매우 다양한 가능성이 있다. 물론 규제의 불확실성으로 이 분야 진출을 망설이는 기업도 있을 것이다. 드론 관련 규제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IT기업뿐 아니라 비TI기업이 드론을 어떤 식으로 활용하며 투자하고 있는지 소개한다. 1.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연례 빌드(Build) 개발자 컨퍼런스를 통해 DJI와 상용 드론을 개발한다는 협업 계획을 발표했다. 중국의 드론 제조사인 DJI와 협업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의 머신러닝 기능이 적용된 상용 드론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개발자들을 위한 윈도우용 소프트웨어 개발 킷(SDK)를 통해 DJI 드론용 네이티브 앱 생태계를 활성화한다는 계획 역시 발표했다. 앞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비행 중 위협으로부터 드론을 보호하기 위한 파일럿 시뮬레이터를 개발해 배포하기도 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시뮬레이터 시험을 통해 그림자나 빛 반사 등 드론 사고를 유발하는 상황들에 대처할 머신러닝 기술을 개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기술은 깃허브(Github)를 통해 베타 버전으로 배포됐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일반 소비자를 겨냥한 드론과 드론 부품 사업까지 손을 대고 있음을 고려하면 이 비행 시뮬레이터는 장차 일반 사용자들로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2. 알파벳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Alphabet...

2018.05.21

블로그 | 픽셀 2 유출 정보가 보여주는 '따분해진 하드웨어'의 진실

“얘들아. 다 모여봐라. 이 할애비가 모바일 기술의 좋았던 시절 이야기를 해주마.” 알다시피 그때는 이 2010년대의 태고적으로 돌아간다. 모든 신형 스마트폰 출시는 아주 신나는 일이었다. 왜냐하면, 모든 신제품은 최신식 하드웨어였기 때문이다. 디스플레이는 이전 것보다 몇 광년은 앞선 것이었는데, 잘 모르는 사람이 봐도 차이가 너무나 분명했다. 카메라는 얼마나 멋진 사진을 찍는지 이전 것이 감자 덩어리처럼 보일 정도였다. 스마트폰 자체는 더 날씬하고 더 세련되고 더 강력하고 더 빠르고, 말로 설명하기 힘들 정도로 매력적이었다. 어떤 것이든 모든 차세대 스마트폰은 이전 세대의 제품을 부끄럽게 만들었다. 발전의 폭은 극적이라고 할 만큼 컸고, 특히 안드로이드는 마치 매달 혁신적인 신기술을 구현해 기존 스마트폰을 고대 유물처럼 느껴질 정도였다. 그리고 무슨 일이 일어났다. 하드웨어가 정말로 장관을 이루는 지점에 도달한 것이다. 그리고 세대 진화는 기존 세대와 비교해 그저 발끝으로 살금살금 걷는 정도, 어떨 때는 아기 걸음 정도의 발전을 보여줬다. 물론 스마트폰 업체는 더 많은 픽셀과 더 빠른 프로세서, 더 얇은 두께 등등을 만들어내기 위해 계속 노력했지만, 그 어느 것도 탄성을 자아내지는 못했다. 하지만 실용적인 관점에서 이들 대부분은 그저 어떤 의미있는 방식으로든 문제가 되는 것을 그만둔 것일 뿐이다. 우리가 구글의 차세대 픽셀 폰을 보여주는 새로운 유출 정보에 보면서 잊지 말아야 할 중요한 맥락은 바로 이것이다. 안드로이드 폴리스가 2017년 픽셀 XL 디바이스로 추정되는 이미지를 공개했다. 멋진 디바이스라는 것을 부정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트위터에서 누군가 필자에게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지만, 별로 할말이 없었다. 필자는 “스마트폰처럼 보인다”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이전 세대와는 어떤 점에서 다른지 알아보는 것이 흥미로운 일일지도 모른다. 오해는 하지 말기 바란다. 필자는 1...

유출 하드웨어 생태계 픽셀 사용자경험

2017.07.18

“얘들아. 다 모여봐라. 이 할애비가 모바일 기술의 좋았던 시절 이야기를 해주마.” 알다시피 그때는 이 2010년대의 태고적으로 돌아간다. 모든 신형 스마트폰 출시는 아주 신나는 일이었다. 왜냐하면, 모든 신제품은 최신식 하드웨어였기 때문이다. 디스플레이는 이전 것보다 몇 광년은 앞선 것이었는데, 잘 모르는 사람이 봐도 차이가 너무나 분명했다. 카메라는 얼마나 멋진 사진을 찍는지 이전 것이 감자 덩어리처럼 보일 정도였다. 스마트폰 자체는 더 날씬하고 더 세련되고 더 강력하고 더 빠르고, 말로 설명하기 힘들 정도로 매력적이었다. 어떤 것이든 모든 차세대 스마트폰은 이전 세대의 제품을 부끄럽게 만들었다. 발전의 폭은 극적이라고 할 만큼 컸고, 특히 안드로이드는 마치 매달 혁신적인 신기술을 구현해 기존 스마트폰을 고대 유물처럼 느껴질 정도였다. 그리고 무슨 일이 일어났다. 하드웨어가 정말로 장관을 이루는 지점에 도달한 것이다. 그리고 세대 진화는 기존 세대와 비교해 그저 발끝으로 살금살금 걷는 정도, 어떨 때는 아기 걸음 정도의 발전을 보여줬다. 물론 스마트폰 업체는 더 많은 픽셀과 더 빠른 프로세서, 더 얇은 두께 등등을 만들어내기 위해 계속 노력했지만, 그 어느 것도 탄성을 자아내지는 못했다. 하지만 실용적인 관점에서 이들 대부분은 그저 어떤 의미있는 방식으로든 문제가 되는 것을 그만둔 것일 뿐이다. 우리가 구글의 차세대 픽셀 폰을 보여주는 새로운 유출 정보에 보면서 잊지 말아야 할 중요한 맥락은 바로 이것이다. 안드로이드 폴리스가 2017년 픽셀 XL 디바이스로 추정되는 이미지를 공개했다. 멋진 디바이스라는 것을 부정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트위터에서 누군가 필자에게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지만, 별로 할말이 없었다. 필자는 “스마트폰처럼 보인다”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이전 세대와는 어떤 점에서 다른지 알아보는 것이 흥미로운 일일지도 모른다. 오해는 하지 말기 바란다. 필자는 1...

2017.07.18

"끌려다니지 말고 압도하라" CIO를 위한 신기술 활용법

기술이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모든 영역에서 비즈니스와 기술이 융합되고 있다. 이는 비즈니스 리더와 기술 리더에 흥분되는 기회와 함께 해결하기 힘든 숙제를 제시한다. CIO는 이런 소용돌이에 휩쓸리면 안 된다. CIO는 기술이 어떤 식으로 업무 방식을 변화시킬지 생각하는 대신, 기술을 지렛대 삼아 업무 방식을 변화시켜 더 많은 성과를 달성하는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 액센추어(Accenture)는 '2017년 기술 비전(Technology Vision)'에서 향후 3년간 비즈니스를 정립할 IT트렌드와 혁신을 조사했다. 디지털 시대에 변화를 견인하는 주도자가 되기 위해 이런 트렌드와 일치하는 핵심 역량을 구축하는 방법을 살펴보자. AI는 새로운 UI 인공 지능(AI)이 주요 기술로 부상하고 있다. 사람들의 요구와 목표를 충족하는 방향으로 AI를 구현하고 있으므로 AI의 역할은 계속 확대될 것이다. CIO는 AI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단계적 조처를 해야 한다. 기계와 인간의 분업을 더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프로세스와 결과를 개선하기 위해 머신러닝을 이용하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강력한 기술 플랫폼 스킬을 개발하고 기본적인 통계 관련 역량을 키우고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춰 직원이 도전적인 의사 결정 문제에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도 있다. AI는 직원이 더 능률적으로 자연스럽게 시스템과 상호작용을 해 각 연결점에서 가치를 견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이다. 액센추어의 2017년 기술 비전 조사에 따르면, AI가 전사적인 기술 도입을 앞당기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답한 IT와 비즈니스 중역 비중이 79%에 달했다. 생태계의 힘 생태계의 힘이 세지고 있다. 핵심 비즈니스 기능과 서드파티, 보유 플랫폼을 통합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조직은 협력할 생태계를 결정하고 이 생태계에서 해야 할 역할을 파악해야 한다. 리더는 이런 관계를 이용해 새로...

CIO 인공지능 생태계 액센추어

2017.03.17

기술이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모든 영역에서 비즈니스와 기술이 융합되고 있다. 이는 비즈니스 리더와 기술 리더에 흥분되는 기회와 함께 해결하기 힘든 숙제를 제시한다. CIO는 이런 소용돌이에 휩쓸리면 안 된다. CIO는 기술이 어떤 식으로 업무 방식을 변화시킬지 생각하는 대신, 기술을 지렛대 삼아 업무 방식을 변화시켜 더 많은 성과를 달성하는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 액센추어(Accenture)는 '2017년 기술 비전(Technology Vision)'에서 향후 3년간 비즈니스를 정립할 IT트렌드와 혁신을 조사했다. 디지털 시대에 변화를 견인하는 주도자가 되기 위해 이런 트렌드와 일치하는 핵심 역량을 구축하는 방법을 살펴보자. AI는 새로운 UI 인공 지능(AI)이 주요 기술로 부상하고 있다. 사람들의 요구와 목표를 충족하는 방향으로 AI를 구현하고 있으므로 AI의 역할은 계속 확대될 것이다. CIO는 AI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단계적 조처를 해야 한다. 기계와 인간의 분업을 더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프로세스와 결과를 개선하기 위해 머신러닝을 이용하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강력한 기술 플랫폼 스킬을 개발하고 기본적인 통계 관련 역량을 키우고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춰 직원이 도전적인 의사 결정 문제에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도 있다. AI는 직원이 더 능률적으로 자연스럽게 시스템과 상호작용을 해 각 연결점에서 가치를 견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이다. 액센추어의 2017년 기술 비전 조사에 따르면, AI가 전사적인 기술 도입을 앞당기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답한 IT와 비즈니스 중역 비중이 79%에 달했다. 생태계의 힘 생태계의 힘이 세지고 있다. 핵심 비즈니스 기능과 서드파티, 보유 플랫폼을 통합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조직은 협력할 생태계를 결정하고 이 생태계에서 해야 할 역할을 파악해야 한다. 리더는 이런 관계를 이용해 새로...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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