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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 150억 달러에 시만텍 인수

브로드컴이 약 150억 달러에 시만텍을 인수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협상의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파이낸셜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최종 합의가 체결되지 않았지만 조만간 시장에서 거래 결과가 공개될 수 있다. 기술 애널리스트인 아난드 스리니바산은 블룸버그 인텔리전스(Bloomberg Intelligence)에 "브로드컴이 소프트웨어 매출 40억 달러 이상을 목표로 인수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스리니바산은 "브로드컴 CEO 호크 탄이 매출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시만텍 인수 비용을 낮추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시만텍의 CEO가 갑작스럽게 사퇴한 지 약 2개월 만에 시만텍 매각설이 나돌았다. 시만텍 매각이 알려진 날 주식 거래 시간이 끝난 후 장외 거래에서 이 회사의 주가가 급등했다. 채널아시아(Channel Asia)에서 보도했듯이 시만텍은 임시로 그레그 클라크를 리차드 힐 이사로 대체했다. 힐은 이전에 반도체 제조사인 노벨러스시스템(Novellus Systems)의 CEO였는데, 시만텍이 부진했던 대기업 영업에서 경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범의 선임 애널리스트인 에릭 파리조는 "그리 놀랍지는 않다"라며 "경영진 변화는 불가피했다. 몇 년 동안의 전략적 재배치와 긍정적인 모멘텀이 있은 후 시만텍의 운명은 급속히 악화되었다"라고 말했다. 파리조에 따르면 호주 출신의 클라크는 원래 블루코트(Blue Coat)의 CEO였으며, 시만텍이 인수한 업체에 합병됐던 회사의 CEO였다. 그는 "당연히 그는 최고의 기술 상당부 분을 가져왔다. 시만텍의 기존 기술을 스카이큐어(Skycure)와 파이어글라스(Fireglass) 등 첨단 기업과 결합시켜 시만텍을 사용자, 기기,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같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시만텍에서 혁신이 시작되었다"라고 이야기했다.  현재는 클라크에 대한 평가절하가 있다고 파리조는 전했다. 가까운 장래에 힐이 책임 있...

인수 CEO M&A 시만텍 경영진 브로드컴 노벨러스시스템 블루 코트

2019.07.04

브로드컴이 약 150억 달러에 시만텍을 인수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협상의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파이낸셜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최종 합의가 체결되지 않았지만 조만간 시장에서 거래 결과가 공개될 수 있다. 기술 애널리스트인 아난드 스리니바산은 블룸버그 인텔리전스(Bloomberg Intelligence)에 "브로드컴이 소프트웨어 매출 40억 달러 이상을 목표로 인수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스리니바산은 "브로드컴 CEO 호크 탄이 매출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시만텍 인수 비용을 낮추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시만텍의 CEO가 갑작스럽게 사퇴한 지 약 2개월 만에 시만텍 매각설이 나돌았다. 시만텍 매각이 알려진 날 주식 거래 시간이 끝난 후 장외 거래에서 이 회사의 주가가 급등했다. 채널아시아(Channel Asia)에서 보도했듯이 시만텍은 임시로 그레그 클라크를 리차드 힐 이사로 대체했다. 힐은 이전에 반도체 제조사인 노벨러스시스템(Novellus Systems)의 CEO였는데, 시만텍이 부진했던 대기업 영업에서 경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범의 선임 애널리스트인 에릭 파리조는 "그리 놀랍지는 않다"라며 "경영진 변화는 불가피했다. 몇 년 동안의 전략적 재배치와 긍정적인 모멘텀이 있은 후 시만텍의 운명은 급속히 악화되었다"라고 말했다. 파리조에 따르면 호주 출신의 클라크는 원래 블루코트(Blue Coat)의 CEO였으며, 시만텍이 인수한 업체에 합병됐던 회사의 CEO였다. 그는 "당연히 그는 최고의 기술 상당부 분을 가져왔다. 시만텍의 기존 기술을 스카이큐어(Skycure)와 파이어글라스(Fireglass) 등 첨단 기업과 결합시켜 시만텍을 사용자, 기기,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같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시만텍에서 혁신이 시작되었다"라고 이야기했다.  현재는 클라크에 대한 평가절하가 있다고 파리조는 전했다. 가까운 장래에 힐이 책임 있...

2019.07.04

2019년 상반기 IT업계 M&A 결산 '주목할만한 M&A 23건'

2018년은 IT업계 M&A 활동이 활발한 한 해였다. 대표적인 사건으로 IBM이 레드햇 인수에 미화 330억 달러라는 막대한 자금을 썼으며 브로드컴이 CA테크놀로지에 189억 달러를 쓴 M&A가 있었다.  딜로이트의 M&A 활동 연례 연구에 따르면, 기술 업종에 종사하는 중역의 73%는 올해 업계 최대 규모의 M&A가 발생할 전망이다. 하지만 이들 중역은 인수 전략이 바뀔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는 “이 조사 결과를 보면 단순히 기술 때문에 기업을 인수하는 것과는 다소 거리가 있을 수 있다. 그보다는 향후 12개월 이내에 조직 규모를 확대하기 위한 인수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2019년 상반기 주목할만한 기술 업계 M&A 23건을 정리했다. 1. 블루프리즘, 쏘우토노미 인수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업체인 블루프리즘이 영국에 있는 경쟁사인 쏘우토노미(Thoughtonomy)를 6월 19일 현금 8,000만 파운드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블루프리즘은 쏘우토노미의 클라우드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턴키 SaaS' RPA 솔루션을 제공하고 더 많은 중견기업 고객을 유치할 것으로 기대된다. 블루프리즘의 CEO 겸 공동 창업자인 알라스테어 배쓰게이트는 보도자료에서 "쏘우토노미를 인수하면 가치를 제공하고 고객경험을 개선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해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폭넓은 전략을 지원할 것이다. 쏘우토노미는 클라우드 기반 지능형 디지털 근로자의 개발 및 구현에 중요한 지식과 경험을 제공하며 블루프리즘이 제공한 시장 영역을 보완하는 여러 산업 분야 중견기업에 솔루션을 제공하는 성공적인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2. 세일즈포스, 157억 달러에 태블로 인수 구글 클라우드가 분석 소프트웨어 업체인 루커(Looker)를 26억 달러에 인수한 지 불과 1주 만에 SaaS CRM 거물인 세일즈포스가 경쟁 분석 업체인 태블로를 157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2003...

클랑두ㅡ엔듀어 김릿 2019년 상반기 클라우더빌리티 알루마 루커 에로 닌텍스 트윌리오 블루프리즘 NGINX 플러럴사이트 깃프라임 다이나믹 월드 카림 체인스페이스 일렉트릭 클라우드 이네이블소프트 어튜니티 앵커 앱시 쏘우토노미 시터스 센드그리드 데미스토 클라우드비스 멜라녹스 헬로사인 스포티파이 엔비디아 수퍼컴퓨터 드롭박스 AWS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M&A 페이스북 인수 세일즈포스 크레이 팟캐스트 태블로 RPA HPE 우버 클릭 맥도날드 팔로알토 네트웍스 앱티오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나우 F5 구글

2019.07.03

2018년은 IT업계 M&A 활동이 활발한 한 해였다. 대표적인 사건으로 IBM이 레드햇 인수에 미화 330억 달러라는 막대한 자금을 썼으며 브로드컴이 CA테크놀로지에 189억 달러를 쓴 M&A가 있었다.  딜로이트의 M&A 활동 연례 연구에 따르면, 기술 업종에 종사하는 중역의 73%는 올해 업계 최대 규모의 M&A가 발생할 전망이다. 하지만 이들 중역은 인수 전략이 바뀔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는 “이 조사 결과를 보면 단순히 기술 때문에 기업을 인수하는 것과는 다소 거리가 있을 수 있다. 그보다는 향후 12개월 이내에 조직 규모를 확대하기 위한 인수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2019년 상반기 주목할만한 기술 업계 M&A 23건을 정리했다. 1. 블루프리즘, 쏘우토노미 인수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업체인 블루프리즘이 영국에 있는 경쟁사인 쏘우토노미(Thoughtonomy)를 6월 19일 현금 8,000만 파운드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블루프리즘은 쏘우토노미의 클라우드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턴키 SaaS' RPA 솔루션을 제공하고 더 많은 중견기업 고객을 유치할 것으로 기대된다. 블루프리즘의 CEO 겸 공동 창업자인 알라스테어 배쓰게이트는 보도자료에서 "쏘우토노미를 인수하면 가치를 제공하고 고객경험을 개선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해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폭넓은 전략을 지원할 것이다. 쏘우토노미는 클라우드 기반 지능형 디지털 근로자의 개발 및 구현에 중요한 지식과 경험을 제공하며 블루프리즘이 제공한 시장 영역을 보완하는 여러 산업 분야 중견기업에 솔루션을 제공하는 성공적인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2. 세일즈포스, 157억 달러에 태블로 인수 구글 클라우드가 분석 소프트웨어 업체인 루커(Looker)를 26억 달러에 인수한 지 불과 1주 만에 SaaS CRM 거물인 세일즈포스가 경쟁 분석 업체인 태블로를 157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2003...

2019.07.03

태블로 CEO가 밝히는 '세일즈포스 인수 후 비전'

세일즈포스가 데이터 시각화 전문회사인 태블로를 지난달 주식 거래를 통해 157억 달러에 인수했다. 이는 CRM 거물인 세일즈포스 사상 최대의 기업 인수다. 이제 두 조직과 제품을 통합해 주주와 고객을 위해 가치를 창출하는 어려운 일이 남았다.  태블로 CEO인 애덤 셀립스키(사진)는 인수 당시의 상황을 거론하면서, 세일즈포스 임원들이 거래 당시 그를 어떻게 설득했는가를 밝히기는 꺼렸지만, 자신이 상상하는 폭넓은 시너지와 두 회사 사이의 공유 가치와 문화에 대해서는 만족스럽게 이야기했다. 셀립스키는 시애틀에서 태블로를 독립 사업부서로 계속해서 진두지휘하며, 세일즈포스 설립자이자 공동 CEO인 마크 베니오프에게 직접 보고할 예정이다.  ->세일즈포스, 태블로 18조 원 인수··· "모든 고객 데이터의 통합된 뷰 제공" 셀립스키는 <컴퓨터월드UK>에 최근 태블로의 런던 지사에서 “문화적 관점에서 매우 잘 어울린다. 또한 제품 측면에서, 시장 측면에서 정말 흥미로운 시너지의 가능성도 있다”라고 밝혔다.  태블로의 문화는 셀립스키가 되풀이해서 말하듯이 ‘사람들이 데이터를 보고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단순한 사명을 바탕으로 한다. 그는 “이는 과거 우리의 사명이었고, 현재 우리의 사명이며, 미래 우리의 사명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세일즈포스의 임원들이 이 사명을 경청하고, 이해했으며, 우리를 위해 이를 수용했고, 이제 이를 진정으로 증폭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도약  당연한 말이지만, 셀립스키는 세일즈포스의 자원과 거대한 영업팀이 지금까지 전례가 없는 속도로 태블로의 성장을 증폭시킬 방법들을 이미 꿈꾸고 있다. 예컨대 연례 드림포스 컨퍼런스를 태블로 브랜드를 위한 확성기로 이용할 기회 등이다.  그는 “알다시피, 우리는 회사를 별개로 유지할 것이다. 그러나 세일즈포스가 우리의 앞길을 인도하는 것에 대해 크게 기대하고 있다. 바라건대 우리 역시 그들을 위해 그러한 역할을 했으면 ...

Saas 뮬소프트 태블로 애널리틱스 분석 데이터 시각화 드림포스 빅데이터 M&A 인수 세일즈포스 구글 CRM 루커

2019.07.01

세일즈포스가 데이터 시각화 전문회사인 태블로를 지난달 주식 거래를 통해 157억 달러에 인수했다. 이는 CRM 거물인 세일즈포스 사상 최대의 기업 인수다. 이제 두 조직과 제품을 통합해 주주와 고객을 위해 가치를 창출하는 어려운 일이 남았다.  태블로 CEO인 애덤 셀립스키(사진)는 인수 당시의 상황을 거론하면서, 세일즈포스 임원들이 거래 당시 그를 어떻게 설득했는가를 밝히기는 꺼렸지만, 자신이 상상하는 폭넓은 시너지와 두 회사 사이의 공유 가치와 문화에 대해서는 만족스럽게 이야기했다. 셀립스키는 시애틀에서 태블로를 독립 사업부서로 계속해서 진두지휘하며, 세일즈포스 설립자이자 공동 CEO인 마크 베니오프에게 직접 보고할 예정이다.  ->세일즈포스, 태블로 18조 원 인수··· "모든 고객 데이터의 통합된 뷰 제공" 셀립스키는 <컴퓨터월드UK>에 최근 태블로의 런던 지사에서 “문화적 관점에서 매우 잘 어울린다. 또한 제품 측면에서, 시장 측면에서 정말 흥미로운 시너지의 가능성도 있다”라고 밝혔다.  태블로의 문화는 셀립스키가 되풀이해서 말하듯이 ‘사람들이 데이터를 보고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단순한 사명을 바탕으로 한다. 그는 “이는 과거 우리의 사명이었고, 현재 우리의 사명이며, 미래 우리의 사명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세일즈포스의 임원들이 이 사명을 경청하고, 이해했으며, 우리를 위해 이를 수용했고, 이제 이를 진정으로 증폭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도약  당연한 말이지만, 셀립스키는 세일즈포스의 자원과 거대한 영업팀이 지금까지 전례가 없는 속도로 태블로의 성장을 증폭시킬 방법들을 이미 꿈꾸고 있다. 예컨대 연례 드림포스 컨퍼런스를 태블로 브랜드를 위한 확성기로 이용할 기회 등이다.  그는 “알다시피, 우리는 회사를 별개로 유지할 것이다. 그러나 세일즈포스가 우리의 앞길을 인도하는 것에 대해 크게 기대하고 있다. 바라건대 우리 역시 그들을 위해 그러한 역할을 했으면 ...

2019.07.01

"마케팅 캠페인 시대는 끝났다" 세일즈포스 CMO

세일즈포스의 CMO인 스테파니 부세미는 유능한 마케터가 지속적 경험 및 스토리텔링으로 눈길을 돌리면서 ‘마케팅 캠페인’의 시대가 끝났다고 말했다.    마케팅 책임자로 1년간 일해온 부세미(사진)는 지난주 시카고에서 열린 커넥션 행사에서 <CMO>에 고객과 함께 콘텐츠를 만드는 데 주력하면서 스스로 직무를 만들고 있고, 수많은 기업 인수의 와중에서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커넥션 행사 직전에 세일즈포스는 태블로를 157억 달러에 인수했다. 지난해에는 AI 데이터 애널리틱스 회사인 데이토라마(Datorama)를 인수했고, 인수 금액은 8억 달러를 상회한 것으로 추정된다.  커넥션에서 세일즈포스는 커스터머 360에 통합되어, 마케팅, 상거래, 판매, 서비스에 걸쳐 단일한 고객 관점을 구축할 수 있게 하는 새로운 고객 데이터 플랫폼(Customer Data Platform, CDP)을 선보였다.  그리고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 인터브랜드에 따르면 세일즈포스는 2018년 최고의 글로벌 브랜드 순위에서 74위로 선정되며 급성장 중이고, 브랜드 가치는 전년 대비 23%가 증가한 64억 달러에 이르렀다. 세일즈포스는 아마존, 넷플릭스, 구찌에 이어 4번째로 가장 빨리 성장 중인 브랜드며 어도비, 마이크로소프트, SAP, 오라클을 앞질렀다. 또한 세일즈포스는 포천 500대 기업에서 285위를 차지했다(2018년).  부세미는 IHS마킷에서 CMO로 재직한 후 5년째 세일즈포스에서 근무 중이다. 부세미는 CMO에게 몇몇 핵심적 성과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세미는 “세일즈포스 목소리로부터 고객과 트레일블레이저(Trailblazer) 목소리로 이동하는 데 크게 집중한다. 고객과 함께 생성하는 컨텐츠를 늘릴 수 있도록 지표들을 배치하고 있다. 미래에는 컨텐츠가 브랜드(회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커뮤니티로부터 나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전통적인...

세일즈포스 인순 고객 데이터 플랫폼 Customer Data Platform 태블로 고객경험 마케팅 캠페인 CDP 분석 CX 공감 CMO 빅데이터 M&A 커넥션

2019.06.27

세일즈포스의 CMO인 스테파니 부세미는 유능한 마케터가 지속적 경험 및 스토리텔링으로 눈길을 돌리면서 ‘마케팅 캠페인’의 시대가 끝났다고 말했다.    마케팅 책임자로 1년간 일해온 부세미(사진)는 지난주 시카고에서 열린 커넥션 행사에서 <CMO>에 고객과 함께 콘텐츠를 만드는 데 주력하면서 스스로 직무를 만들고 있고, 수많은 기업 인수의 와중에서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커넥션 행사 직전에 세일즈포스는 태블로를 157억 달러에 인수했다. 지난해에는 AI 데이터 애널리틱스 회사인 데이토라마(Datorama)를 인수했고, 인수 금액은 8억 달러를 상회한 것으로 추정된다.  커넥션에서 세일즈포스는 커스터머 360에 통합되어, 마케팅, 상거래, 판매, 서비스에 걸쳐 단일한 고객 관점을 구축할 수 있게 하는 새로운 고객 데이터 플랫폼(Customer Data Platform, CDP)을 선보였다.  그리고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 인터브랜드에 따르면 세일즈포스는 2018년 최고의 글로벌 브랜드 순위에서 74위로 선정되며 급성장 중이고, 브랜드 가치는 전년 대비 23%가 증가한 64억 달러에 이르렀다. 세일즈포스는 아마존, 넷플릭스, 구찌에 이어 4번째로 가장 빨리 성장 중인 브랜드며 어도비, 마이크로소프트, SAP, 오라클을 앞질렀다. 또한 세일즈포스는 포천 500대 기업에서 285위를 차지했다(2018년).  부세미는 IHS마킷에서 CMO로 재직한 후 5년째 세일즈포스에서 근무 중이다. 부세미는 CMO에게 몇몇 핵심적 성과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세미는 “세일즈포스 목소리로부터 고객과 트레일블레이저(Trailblazer) 목소리로 이동하는 데 크게 집중한다. 고객과 함께 생성하는 컨텐츠를 늘릴 수 있도록 지표들을 배치하고 있다. 미래에는 컨텐츠가 브랜드(회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커뮤니티로부터 나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전통적인...

2019.06.27

다쏘시스템, 메디데이터 인수..."생명과학 분야의 새로운 혁신 지원"

다쏘시스템이 메디데이터 솔루션즈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메디데이터는 임상시험 개발, 상업화 및 현실 기반 정보 데이터 분야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메디데이터의 기업 가치는 58억 달러로 책정됐으며, 다쏘시스템은 주당 92.25달러를 전액 현금 거래로 인수할 방침이다. 2018년 메디데이터는 6억 3,6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1999년에 설립된 메디데이터는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일본, 한국, 영국을 비롯한 7개 국가에 16개 지사를 보유하고 있다. 제약사와 바이오테크 기업,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의료센터 및 의료 현장을 포함한 전 세계 1,300개 고객에게 스마트한 치료법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임상시험에 특화된 전문성과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메디데이터의 솔루션은 의사결정 강화, 프로세스 실행 및 관리 가속화, 오퍼레이션 리스크 최소화, 비용 절감 및 시험 전략 도입을 지원해 임상 개발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효율성과 품질을 개선한다. 2018년 판매량 상위권을 기록한 15개 의약품 중 13개는 메디데이터의 기술이 활용됐으며, 전 세계 상위 25곳의 제약사 중 18개 기업과 상위 10곳의 CRO 중 9개 기관은 모두 메디데이터의 고객이기도 하다. 다쏘시스템은 메디데이터의 임상시험용 및 상업용 솔루션을 통해 생명과학 산업에 통합 비즈니스 경험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과학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연구 및 발견부터 개발, 임상시험, 제조, 새로운 치료법 및 의학기술 상업화까지 이르는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2012년 다쏘시스템이 제품, 자연 및 생명을 조화시키는 3D익스피리언스 기업으로 비전을 선언한 이래로 협력적 및 다각적 혁신을 위한 지식과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다쏘시스템은 생물 약제 분야의 전문기업 20곳을 비롯해 수백 개의 바이오테크 기업, 의료기기 제조업체, 연구기관 및 정부 규제 기관과 협력하여 혁신적인 의료 제품 및 기술을 개발 및 ...

인수 M&A 다쏘시스템 생명과학 메디데이터 환자경험

2019.06.17

다쏘시스템이 메디데이터 솔루션즈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메디데이터는 임상시험 개발, 상업화 및 현실 기반 정보 데이터 분야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메디데이터의 기업 가치는 58억 달러로 책정됐으며, 다쏘시스템은 주당 92.25달러를 전액 현금 거래로 인수할 방침이다. 2018년 메디데이터는 6억 3,6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1999년에 설립된 메디데이터는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일본, 한국, 영국을 비롯한 7개 국가에 16개 지사를 보유하고 있다. 제약사와 바이오테크 기업,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의료센터 및 의료 현장을 포함한 전 세계 1,300개 고객에게 스마트한 치료법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임상시험에 특화된 전문성과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메디데이터의 솔루션은 의사결정 강화, 프로세스 실행 및 관리 가속화, 오퍼레이션 리스크 최소화, 비용 절감 및 시험 전략 도입을 지원해 임상 개발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효율성과 품질을 개선한다. 2018년 판매량 상위권을 기록한 15개 의약품 중 13개는 메디데이터의 기술이 활용됐으며, 전 세계 상위 25곳의 제약사 중 18개 기업과 상위 10곳의 CRO 중 9개 기관은 모두 메디데이터의 고객이기도 하다. 다쏘시스템은 메디데이터의 임상시험용 및 상업용 솔루션을 통해 생명과학 산업에 통합 비즈니스 경험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과학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연구 및 발견부터 개발, 임상시험, 제조, 새로운 치료법 및 의학기술 상업화까지 이르는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2012년 다쏘시스템이 제품, 자연 및 생명을 조화시키는 3D익스피리언스 기업으로 비전을 선언한 이래로 협력적 및 다각적 혁신을 위한 지식과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다쏘시스템은 생물 약제 분야의 전문기업 20곳을 비롯해 수백 개의 바이오테크 기업, 의료기기 제조업체, 연구기관 및 정부 규제 기관과 협력하여 혁신적인 의료 제품 및 기술을 개발 및 ...

2019.06.17

셀프서비스 애널리틱스 업계에 부는 M&A, 찻잔 속의 태풍 될까

최근 2건의 M&A가 있었다. 둘 다 셀프서비스 애널리틱스에서 이름을 알린 업체들이다. 하나는 루커고 다른 하는 태블로다. 이 둘은 각각 구글 클라우드와 세일즈포스에 인수됐다. 둘의 공통점은 더 있다. 인수한 회사가 클라우드 업체라는 것이다. 또한 셀프서비스 애널리틱스 업계의 M&A는 과거 BI 시장이 한창 붐이었던 2000년 후반 활발했던 인수전을 떠올리게 한다.    구글 클라우드가 미화 26억 달러에 애널리틱스 소프트웨어 회사인 루커(Looker)를 인수한 지 불과 일주일 만에 SaaS CRM의 거대 기업인 세일즈포스가 157억 달러에 경쟁 애널리틱스 회사인 태블로(Tableau)를 주식 거래를 통해 인수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세일즈포스의 인수 사례 중 가장 큰 규모다.  그 두 회사 모두 플랫폼을 강화하기 위해 쓸 현금이나 주식이 부족하지는 않지만, 셀프서비스 애널리틱스 시장이 빠르게 줄어들어 왔고, 인수로 인해 모든 공급업체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의 거대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와 더 치열한 경쟁에 놓이게 되었다는 것이 자명해진다는 점에서 입찰전쟁이 벌어졌다는 것을 짐작해볼 수 있다.  토마스 쿠리안 구글 클라우드 CEO는 "구글 클라우드에 루커를 더하면 데이터를  수집하는 일부터 결과를 시각화하고, 데이터 및 통찰력을 일상적인 워크플로우에 통합하기까지 좀더 완벽한 애널리틱스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소매업에서 공급망 애널리틱스, 엔터테인먼트에서의 미디어 애널리틱스, 글로벌 규모의 의료 애널리틱스 등 주요 부문에서 업계별 애널리틱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시장 조사 회사인 가트너의 리타 살람 부사장은 이 주제에 관해 자신의 블로그 게시물에서 "구글의 루커 인수는 구글 애널리틱스 스택의 틈새를 메워주며, 확실히 시너지와 아키텍처 정렬을 가져다줄 것이다. CIO들은 구글이 약속한 대로 루커의...

Saas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하이페리온 비즈니스오브젝트 분석 애널리틱스 구글 클라우드 셀프서비스 태블로 멀티벤더 클라우드 코그노스 포레스터 CRM SAP 세일즈포스 오라클 인수 M&A 가트너 IBM 마이크로소프트 루커

2019.06.14

최근 2건의 M&A가 있었다. 둘 다 셀프서비스 애널리틱스에서 이름을 알린 업체들이다. 하나는 루커고 다른 하는 태블로다. 이 둘은 각각 구글 클라우드와 세일즈포스에 인수됐다. 둘의 공통점은 더 있다. 인수한 회사가 클라우드 업체라는 것이다. 또한 셀프서비스 애널리틱스 업계의 M&A는 과거 BI 시장이 한창 붐이었던 2000년 후반 활발했던 인수전을 떠올리게 한다.    구글 클라우드가 미화 26억 달러에 애널리틱스 소프트웨어 회사인 루커(Looker)를 인수한 지 불과 일주일 만에 SaaS CRM의 거대 기업인 세일즈포스가 157억 달러에 경쟁 애널리틱스 회사인 태블로(Tableau)를 주식 거래를 통해 인수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세일즈포스의 인수 사례 중 가장 큰 규모다.  그 두 회사 모두 플랫폼을 강화하기 위해 쓸 현금이나 주식이 부족하지는 않지만, 셀프서비스 애널리틱스 시장이 빠르게 줄어들어 왔고, 인수로 인해 모든 공급업체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의 거대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와 더 치열한 경쟁에 놓이게 되었다는 것이 자명해진다는 점에서 입찰전쟁이 벌어졌다는 것을 짐작해볼 수 있다.  토마스 쿠리안 구글 클라우드 CEO는 "구글 클라우드에 루커를 더하면 데이터를  수집하는 일부터 결과를 시각화하고, 데이터 및 통찰력을 일상적인 워크플로우에 통합하기까지 좀더 완벽한 애널리틱스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소매업에서 공급망 애널리틱스, 엔터테인먼트에서의 미디어 애널리틱스, 글로벌 규모의 의료 애널리틱스 등 주요 부문에서 업계별 애널리틱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시장 조사 회사인 가트너의 리타 살람 부사장은 이 주제에 관해 자신의 블로그 게시물에서 "구글의 루커 인수는 구글 애널리틱스 스택의 틈새를 메워주며, 확실히 시너지와 아키텍처 정렬을 가져다줄 것이다. CIO들은 구글이 약속한 대로 루커의...

2019.06.14

'센트리오' 인수하는 시스코, 목적은 IoT 보안 강화

센트리오 인수로 시스코는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에 대한 이상 징후와 실시간 위협을 탐지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체 IoT 보안 및 관리 서비스 확장을 꾀하는 시스코가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네트워크에 이상 탐지 및 실시간 위협 감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랑스 기반의 회사 센트리오(Sentryo)를 인수할 계획이다. 2014년에 설립된 센트리오의 제품으로는 자산 재고관리, 네트워크 감시 및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인 ICS 사이버비전과 네트워크 흐름을 분석하는 사이버비전 네트워크 엣지 센서 등이 있다.  시스코 기업 개발 및 시스코 인베스트먼츠의 부사장 롭 살바뇨는 이번 인수에 대해 블로그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다.  “우리는 센트리오의 엣지 센서와 당사의 산업 네트워킹 하드웨어를 시스코의 IOx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로 결합했다. 우리는 연결성이 IoT 프로젝트의 기본이라고 믿는다. 네트워크의 힘을 촉발함으로써 운영 효율을 대폭 개선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할 수 있다. 시스코는 센트리오 인수로 시스템 엔지니어에게 자산에 대한 더욱 심층적인 가시성을 제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해당 네트워크를 최적화하고 안전을 확보하며 이상 현상을 탐지할 수 있는 것이다.” 가트너는 센트리오의 시스템을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 “ICS 사이버비전 제품은 고객의 OT 네트워크에 대한 가시성을 단순히 기술 IT 직원뿐만 아니라 OT 사용자 전원이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제공한다. 해커들과 규제 당국이 산업 제어 시스템에 더욱 집중함에 따라, 조직의 OT에 대한 적절한 가시성 확보가 필수적이다. 많은 OT 네트워크들이 지리적으로 분산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복잡하고 수십만 개의 구성요소로 이루어져 있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Frost & Sullivan)의 산업 애널리스트 난디니 나타라잔은 ICS 사이버비전을 통해 기업들은 운영의 연속성, 탄력성, 안전성을...

인수 센트리오 사이버비전 엣지 컴퓨팅 IoT 보안 IIoT 산업용 사물인터넷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프로스트 앤 설리번 시스코 가트너 M&A 싱귤래리티

2019.06.11

센트리오 인수로 시스코는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에 대한 이상 징후와 실시간 위협을 탐지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체 IoT 보안 및 관리 서비스 확장을 꾀하는 시스코가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네트워크에 이상 탐지 및 실시간 위협 감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랑스 기반의 회사 센트리오(Sentryo)를 인수할 계획이다. 2014년에 설립된 센트리오의 제품으로는 자산 재고관리, 네트워크 감시 및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인 ICS 사이버비전과 네트워크 흐름을 분석하는 사이버비전 네트워크 엣지 센서 등이 있다.  시스코 기업 개발 및 시스코 인베스트먼츠의 부사장 롭 살바뇨는 이번 인수에 대해 블로그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다.  “우리는 센트리오의 엣지 센서와 당사의 산업 네트워킹 하드웨어를 시스코의 IOx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로 결합했다. 우리는 연결성이 IoT 프로젝트의 기본이라고 믿는다. 네트워크의 힘을 촉발함으로써 운영 효율을 대폭 개선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할 수 있다. 시스코는 센트리오 인수로 시스템 엔지니어에게 자산에 대한 더욱 심층적인 가시성을 제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해당 네트워크를 최적화하고 안전을 확보하며 이상 현상을 탐지할 수 있는 것이다.” 가트너는 센트리오의 시스템을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 “ICS 사이버비전 제품은 고객의 OT 네트워크에 대한 가시성을 단순히 기술 IT 직원뿐만 아니라 OT 사용자 전원이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제공한다. 해커들과 규제 당국이 산업 제어 시스템에 더욱 집중함에 따라, 조직의 OT에 대한 적절한 가시성 확보가 필수적이다. 많은 OT 네트워크들이 지리적으로 분산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복잡하고 수십만 개의 구성요소로 이루어져 있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Frost & Sullivan)의 산업 애널리스트 난디니 나타라잔은 ICS 사이버비전을 통해 기업들은 운영의 연속성, 탄력성, 안전성을...

2019.06.11

아마존, 시즈멕 광고 서버 'DCO' 인수··· 구글과 승부

아마존이 시즈멕의 사업 가운데 하나인 광고 서버 및 광고 최적화 부문을 인수해 구글에 대항해 자체 제품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몇 주간 아마존이 시즈멕의 사업 부문에서 광고 서버 및 동적 광고 최적화(DCO) 구성 요소를 사들인다는 소문이 나돌았으며 이 회사는 5월 31일 인수에 합의한다고 성명서를 통해 발표했다. 광고 서버는 아마존이 웹에 광고를 게재하는 것을 돕는 반면, DCO는 데이터세트를 기반으로 디스플레이 광고를 개인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시즈멕은 미연방 파산법 11조에 따라 보호를 신청한 지 2개월 만 광고 서버 매각 소식이 들려왔다. 또한 제타그룹(Zeta Group)이 DMP 및 수요 측 플랫폼(DSP) 기능을 미화 3,600만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한 지 한 달 만에 DCO 매각이 발표됐다. 아마존은 시즈멕과 아마존 광고가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었기 때문에 솔루션이 고객 기반에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다. 아마존은 4월에 호주에서 공식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자체 광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아마존이 구글 다음으로 시장에서 두 번째로 큰 광고 서버 풋 프린트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즈멕은 시즈멕 광고 서버와 시즈멕 DCO의 구매자를 찾고 있었으며, 기대했던 높은 수준에서 고객에게 계속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고 아마존은 성명서에서 밝혔다. 거래가 끝나면 시즈멕 광고 서버와 시즈멕 DCO는 당분간 아마존 광고와 별도로 운영될 것이다. 아마존은 시즈멕팀과 함께 일하기를 기대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광고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추가 업데이트를 공유할 것으로 전했다.  시즈멕은 자사 웹사이트에서 "아마존의 일부가 되어 시즈멕 광고 서버와 시즈멕 DCO가 높은 수준에서 계속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해준다"라며 "시즈멕과 아마존은 서로 겹치는 고객이 많기 때문에 아마존은 이미 시즈멕 광고 서버와 시즈멕 DCO의 장기적인 성...

구글 인수 M&A 아마존 CMO 전자상거래 광고 서버 시즈멕

2019.06.03

아마존이 시즈멕의 사업 가운데 하나인 광고 서버 및 광고 최적화 부문을 인수해 구글에 대항해 자체 제품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몇 주간 아마존이 시즈멕의 사업 부문에서 광고 서버 및 동적 광고 최적화(DCO) 구성 요소를 사들인다는 소문이 나돌았으며 이 회사는 5월 31일 인수에 합의한다고 성명서를 통해 발표했다. 광고 서버는 아마존이 웹에 광고를 게재하는 것을 돕는 반면, DCO는 데이터세트를 기반으로 디스플레이 광고를 개인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시즈멕은 미연방 파산법 11조에 따라 보호를 신청한 지 2개월 만 광고 서버 매각 소식이 들려왔다. 또한 제타그룹(Zeta Group)이 DMP 및 수요 측 플랫폼(DSP) 기능을 미화 3,600만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한 지 한 달 만에 DCO 매각이 발표됐다. 아마존은 시즈멕과 아마존 광고가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었기 때문에 솔루션이 고객 기반에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다. 아마존은 4월에 호주에서 공식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자체 광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아마존이 구글 다음으로 시장에서 두 번째로 큰 광고 서버 풋 프린트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즈멕은 시즈멕 광고 서버와 시즈멕 DCO의 구매자를 찾고 있었으며, 기대했던 높은 수준에서 고객에게 계속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고 아마존은 성명서에서 밝혔다. 거래가 끝나면 시즈멕 광고 서버와 시즈멕 DCO는 당분간 아마존 광고와 별도로 운영될 것이다. 아마존은 시즈멕팀과 함께 일하기를 기대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광고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추가 업데이트를 공유할 것으로 전했다.  시즈멕은 자사 웹사이트에서 "아마존의 일부가 되어 시즈멕 광고 서버와 시즈멕 DCO가 높은 수준에서 계속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해준다"라며 "시즈멕과 아마존은 서로 겹치는 고객이 많기 때문에 아마존은 이미 시즈멕 광고 서버와 시즈멕 DCO의 장기적인 성...

2019.06.03

파이어아이, 2억 5천만 달러에 보안 테스팅 신생업체 '베로딘' 인수

파이어아이가 5월 29일 사이버보안 신생업체인 베로딘(Verodin)을 미화 2억 5,000만 달러에 인수했다.  이 인수로 파이어아이는 사이버보안 통제의 효과를 테스트하는 데 쓰이는 도구인 베로딘 시큐리티 인스트루먼테이션 플랫폼(Security Instrumentation Platform)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현금과 주식으로 인수대금을 지불한 파이어아이는 2019년에 약 2,000만 달러의 매출을, 2020년에는 7,0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추가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  벤 시안시아루소와 크리스토퍼 키가 2014년에 설립한 베로딘은 블랙스톤(Blackstone), 클리어스카이(ClearSky), 시티벤처스(Citi Ventures) 등의 투자자가 지원하는 ‘모든 주요 산업’에 걸친 글로벌 고객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파이어아이에 따르면 베로딘은 자체 솔루션을 파이어아이 헬릭스 보안 통합 기능과 통합할 예정이다. 또한 고객은 파이어아이의 관리형 방위 서비스 및 전문 기술 요구 자동화 서비스를 통해 베로딘 사이버 보안 측정과 검증 솔루션을 서비스로 구현할 수 있다. 베로딘의 제품은 파이어아이의 채널 파트너를 통해 전세계뿐 아니라 신생업체를 통해 독립적으로도 판매될 예정이다. 파이어아이 CEO인 케빈 맨디아는 "베로딘은 우리가 수십억 시간을 소비하는 정교한 공격을 사용해 보안 효과 테스트를 자동화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하며, 보안 프로그램 검증에 대한 체계적이고 정량적이며 지속적인 접근 방식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환경을 지속해서 공격하고 보안 통제를 실제 위협에 적용하는 것보다 더 나은 보안을 제공하고 사람들을 훈련시키는 더 좋은 방법은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맨디아는 덧붙였다.  2019 회계 연도 전체에 대해 파이어아이는 8억 9,000만 달러에서 9억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베로딘의 전 CEO인 크리스토...

인수 M&A 사이버보안 파이어아이 베로딘

2019.06.03

파이어아이가 5월 29일 사이버보안 신생업체인 베로딘(Verodin)을 미화 2억 5,000만 달러에 인수했다.  이 인수로 파이어아이는 사이버보안 통제의 효과를 테스트하는 데 쓰이는 도구인 베로딘 시큐리티 인스트루먼테이션 플랫폼(Security Instrumentation Platform)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현금과 주식으로 인수대금을 지불한 파이어아이는 2019년에 약 2,000만 달러의 매출을, 2020년에는 7,0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추가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  벤 시안시아루소와 크리스토퍼 키가 2014년에 설립한 베로딘은 블랙스톤(Blackstone), 클리어스카이(ClearSky), 시티벤처스(Citi Ventures) 등의 투자자가 지원하는 ‘모든 주요 산업’에 걸친 글로벌 고객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파이어아이에 따르면 베로딘은 자체 솔루션을 파이어아이 헬릭스 보안 통합 기능과 통합할 예정이다. 또한 고객은 파이어아이의 관리형 방위 서비스 및 전문 기술 요구 자동화 서비스를 통해 베로딘 사이버 보안 측정과 검증 솔루션을 서비스로 구현할 수 있다. 베로딘의 제품은 파이어아이의 채널 파트너를 통해 전세계뿐 아니라 신생업체를 통해 독립적으로도 판매될 예정이다. 파이어아이 CEO인 케빈 맨디아는 "베로딘은 우리가 수십억 시간을 소비하는 정교한 공격을 사용해 보안 효과 테스트를 자동화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하며, 보안 프로그램 검증에 대한 체계적이고 정량적이며 지속적인 접근 방식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환경을 지속해서 공격하고 보안 통제를 실제 위협에 적용하는 것보다 더 나은 보안을 제공하고 사람들을 훈련시키는 더 좋은 방법은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맨디아는 덧붙였다.  2019 회계 연도 전체에 대해 파이어아이는 8억 9,000만 달러에서 9억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베로딘의 전 CEO인 크리스토...

2019.06.03

"자율 플랫폼 개발 중이다" 레드햇 CTO 크리스 라이트

쿠버네티스와 친화적인 특징을 갖춘 최신 버전의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와 오픈시프트를 출시하면서 레드햇 CTO인 크리스 라이트가 “자율 컴퓨팅 플랫폼”을 만들려고 한다고 밝혔다.  IBM의 레드햇 인수 계획이 공개된 후 처음으로 보스턴에서 열린 레드햇 서밋에서 <컴퓨터월드UK>는 라이트와 자리를 함께하고 중요한 새로운 발표들, 업계 동향, 오픈소스의 명백한 승리, 그리고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코드 전문가인 컨트리뷰터들이 경계해야 할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주 레드햇에는 2가지 중요한 발표가 있었는데, 이들 발표는 쿠버네티스에 친화적인 특징들을 갖춘 RHEL(Red Hat Enterprise Linux) 버전 8과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 버전 4에 초점을 두었다.  자율 컴퓨팅 플랫폼 이러한 형태들은 레드햇이 만들고자 하는 ‘자율 컴퓨팅 플랫폼’의 일부인데, 이 플랫폼의 명칭은 라이트가 붙인 것이다.    "우리는 자율 컴퓨팅 플랫폼, 즉 자율운영 클라우드를 만드는 데 필요한 기본 요소를 만들어 가고 있다"라고 그는 전했다. 이어서 "우리는 여러분에게 올바른 종류의 툴을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그것은 계기장치에서 시작되며, 운영자 프레임워크로 구축된다. 이를 통해 플랫폼이 필요에 따라 스스로 조율되고, 스스로 최적화되며, 스케일링할 수 있도록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는 오픈시프트 4.0의 상호 운용성과 운영에 더욱 중점을 두는 것으로 시작된다. 오픈시프트 4.0은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자기 관리"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퍼블릭 클라우드 공급업체인 알리바바, AWS, GCP, IBM 클라우드, 애저 및 오픈스택뿐 아니라 가상화 플랫폼 및 베어메탈 서비스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그것은 보다 자동화된 기능을 포함하고 있으며 컨테이너 배치와 오랫동안...

인수 오픈시프트 쿠버네티스 레드햇 서밋 리눅스 RHEL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베어메탈 CTO 레드햇 IBM M&A 자율 플랫폼

2019.05.13

쿠버네티스와 친화적인 특징을 갖춘 최신 버전의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와 오픈시프트를 출시하면서 레드햇 CTO인 크리스 라이트가 “자율 컴퓨팅 플랫폼”을 만들려고 한다고 밝혔다.  IBM의 레드햇 인수 계획이 공개된 후 처음으로 보스턴에서 열린 레드햇 서밋에서 <컴퓨터월드UK>는 라이트와 자리를 함께하고 중요한 새로운 발표들, 업계 동향, 오픈소스의 명백한 승리, 그리고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코드 전문가인 컨트리뷰터들이 경계해야 할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주 레드햇에는 2가지 중요한 발표가 있었는데, 이들 발표는 쿠버네티스에 친화적인 특징들을 갖춘 RHEL(Red Hat Enterprise Linux) 버전 8과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 버전 4에 초점을 두었다.  자율 컴퓨팅 플랫폼 이러한 형태들은 레드햇이 만들고자 하는 ‘자율 컴퓨팅 플랫폼’의 일부인데, 이 플랫폼의 명칭은 라이트가 붙인 것이다.    "우리는 자율 컴퓨팅 플랫폼, 즉 자율운영 클라우드를 만드는 데 필요한 기본 요소를 만들어 가고 있다"라고 그는 전했다. 이어서 "우리는 여러분에게 올바른 종류의 툴을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그것은 계기장치에서 시작되며, 운영자 프레임워크로 구축된다. 이를 통해 플랫폼이 필요에 따라 스스로 조율되고, 스스로 최적화되며, 스케일링할 수 있도록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는 오픈시프트 4.0의 상호 운용성과 운영에 더욱 중점을 두는 것으로 시작된다. 오픈시프트 4.0은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자기 관리"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퍼블릭 클라우드 공급업체인 알리바바, AWS, GCP, IBM 클라우드, 애저 및 오픈스택뿐 아니라 가상화 플랫폼 및 베어메탈 서비스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그것은 보다 자동화된 기능을 포함하고 있으며 컨테이너 배치와 오랫동안...

2019.05.13

'경험+운영 데이터의 위력은...' 퀄트릭스 인수 후 밝히는 SAP 전략

경험 데이터 전문 업체인 퀄트릭스를 미화 80억 달러에 인수했던 SAP가 자사의 운영 데이터와 퀄트릭스의 경험 데이터를 결합한 새로운 사례를 언급하며 향후 기업이 이 두 형식의 데이터를 결합할 때 어떠한 가치를 얻을 수 있는지 소개했다.  유타주에 있는 SaaS 업체인 퀄트릭스(Qualtrics)의 인수를 마친지 3개월 만에 SAP가 10개의 초기 활용 사례를 가지고 고객들에게 '경험 관리' 기능을 제공하고 시작했다. 이 사례는 모두 조직이 고객과 직원으로부터 피드백을 수집하고 실제 행동을 추진하기 위해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으로 복구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퀄트릭스는 엔터프라이즈가 설문 조사 및 피드백 양식을 통해 고객 및 직원 경험 데이터(X-data라고 부름)를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구축한다. SAP는 ERP 시스템을 전문으로 하지만, 전 세계 기업에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판매하기도 한다. 이 소프트웨어는 모두 운영 데이터나 'O-데이터'를 수집한다.   5월 7일 올랜도에서 열린 SAP 사파이어에서 SAP CEO 빌 맥더멋(사진)은 "이제 경험은 세계 경제의 조직원리"라고 말했다. 모든 CEO는 그들이 기대하는 것과 그들이 실제로 성취하는 것 사이의 경험적 차이를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맥더멋은 "SAP는 경험의 격차를 좁히기 위해 X-데이터와 O-데이터를 결합하여 대량으로 진정한 개인화를 제공하는 플랫폼이어야 한다"라고 전했다.  활용 사례 SAP는 '경험 경제'에 대한 퀄트릭스의 표현을 전적으로 채택하여 소위 SAP 경험관리(Experience Management)를 출시했다.  SAP에 따르면, 이는 업계에서 엔드 투 엔드 고객 경험 플랫폼을 제공하여 조직이 구매 결정과 고객 충성도를 높일 수 있는 통찰력을 듣고 이해하고 이 통찰력에 따라 행동할 수 있게 해준다.&n...

SAP SAP 세일즈 클라우드 O-데이터 운영 데이터 경험 데이터 X-데이터 언더아머 러닝화 고객경험 인사관리 퀄트릭스 CX 석세스팩터 HANA ERP M&A 인수 커스터머XM

2019.05.10

경험 데이터 전문 업체인 퀄트릭스를 미화 80억 달러에 인수했던 SAP가 자사의 운영 데이터와 퀄트릭스의 경험 데이터를 결합한 새로운 사례를 언급하며 향후 기업이 이 두 형식의 데이터를 결합할 때 어떠한 가치를 얻을 수 있는지 소개했다.  유타주에 있는 SaaS 업체인 퀄트릭스(Qualtrics)의 인수를 마친지 3개월 만에 SAP가 10개의 초기 활용 사례를 가지고 고객들에게 '경험 관리' 기능을 제공하고 시작했다. 이 사례는 모두 조직이 고객과 직원으로부터 피드백을 수집하고 실제 행동을 추진하기 위해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으로 복구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퀄트릭스는 엔터프라이즈가 설문 조사 및 피드백 양식을 통해 고객 및 직원 경험 데이터(X-data라고 부름)를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구축한다. SAP는 ERP 시스템을 전문으로 하지만, 전 세계 기업에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판매하기도 한다. 이 소프트웨어는 모두 운영 데이터나 'O-데이터'를 수집한다.   5월 7일 올랜도에서 열린 SAP 사파이어에서 SAP CEO 빌 맥더멋(사진)은 "이제 경험은 세계 경제의 조직원리"라고 말했다. 모든 CEO는 그들이 기대하는 것과 그들이 실제로 성취하는 것 사이의 경험적 차이를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맥더멋은 "SAP는 경험의 격차를 좁히기 위해 X-데이터와 O-데이터를 결합하여 대량으로 진정한 개인화를 제공하는 플랫폼이어야 한다"라고 전했다.  활용 사례 SAP는 '경험 경제'에 대한 퀄트릭스의 표현을 전적으로 채택하여 소위 SAP 경험관리(Experience Management)를 출시했다.  SAP에 따르면, 이는 업계에서 엔드 투 엔드 고객 경험 플랫폼을 제공하여 조직이 구매 결정과 고객 충성도를 높일 수 있는 통찰력을 듣고 이해하고 이 통찰력에 따라 행동할 수 있게 해준다.&n...

2019.05.10

'교육, 인력 재배치, 지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 맞는 HR 노하우

기업이 IT환경을 클라우드로 이전할 때 ‘기술’만 고려해서는 안 된다. 달라진 환경에 맞는 조직관리, 인력 재배치 및 교육이 수반돼야 한다. 클라우드로 성공적으로 이전한 조직의 공통점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 맞는 HR 전략을 수립해 실행했다는 데 있다. 먼저 경험한 CIO와 전문가의 조언을 공유한다.    전세계 30개 도시에서 2,500명의 직원을 채용해 운영하는 시카고 소재 건축 설계 회사인 퍼킨스플러스윌(Perkins+Will)은 SAN 환경이 급속도로 커지는 문제를 겪었다. 퍼킨스플러스윌은 이에 자체 데이터센터와 엣지 장비를 클라우드 기반 스토리지 시스템으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런 결정 때문에 퍼킨스플러스윌 CIO인 무랄리 셀바라즈는 갑자기 어려운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다. 50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IT 조직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요건을 충족하도록 조직을 재편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아마존 심플 스토리지 서비스(아마존 S3)가 지원하는 나수니 클라우드 파일 서비스(Nasuni Cloud File Service)라는 새 환경에 필요한 인적자원은 풀타임 직원 3명이었고, 나머지 IT직원들은 자신의 당면 업무에 훨씬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게 되었다. 셀바라즈는 “우리는 닥치는 대로 사람들을 해고하는 그런 회사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업계에 이 새로운 시대에 맞게 인사 관리를 혁신하는 방법에 대한 베스트 프랙티스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퍼킨스플러스윌은 문화적인 철학을 적용해 독자적인 계획을 세웠다. 셀바라즈는 이를 “사람들은 행복하고, 동기 부여되며, 잘 교육받을 때 새로운 기술에 적응하고, 우리는 그들로부터 최상을 끄집어낼 수 있다”라고 요약했다. 셀바라즈의 과업은 IT를 새롭게 탄생시키는 것이었다.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집중, 비즈니스에 더 큰 혜택을 창출하는 것이었다. 예를 들어, IT는 이제 애플리케이션과 제...

CIO 인적자원 아마존 심플 스토리지 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365 아마존 S3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온보딩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ERP 마이그레이션 M&A 클라우더빌리티

2019.05.08

기업이 IT환경을 클라우드로 이전할 때 ‘기술’만 고려해서는 안 된다. 달라진 환경에 맞는 조직관리, 인력 재배치 및 교육이 수반돼야 한다. 클라우드로 성공적으로 이전한 조직의 공통점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 맞는 HR 전략을 수립해 실행했다는 데 있다. 먼저 경험한 CIO와 전문가의 조언을 공유한다.    전세계 30개 도시에서 2,500명의 직원을 채용해 운영하는 시카고 소재 건축 설계 회사인 퍼킨스플러스윌(Perkins+Will)은 SAN 환경이 급속도로 커지는 문제를 겪었다. 퍼킨스플러스윌은 이에 자체 데이터센터와 엣지 장비를 클라우드 기반 스토리지 시스템으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런 결정 때문에 퍼킨스플러스윌 CIO인 무랄리 셀바라즈는 갑자기 어려운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다. 50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IT 조직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요건을 충족하도록 조직을 재편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아마존 심플 스토리지 서비스(아마존 S3)가 지원하는 나수니 클라우드 파일 서비스(Nasuni Cloud File Service)라는 새 환경에 필요한 인적자원은 풀타임 직원 3명이었고, 나머지 IT직원들은 자신의 당면 업무에 훨씬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게 되었다. 셀바라즈는 “우리는 닥치는 대로 사람들을 해고하는 그런 회사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업계에 이 새로운 시대에 맞게 인사 관리를 혁신하는 방법에 대한 베스트 프랙티스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퍼킨스플러스윌은 문화적인 철학을 적용해 독자적인 계획을 세웠다. 셀바라즈는 이를 “사람들은 행복하고, 동기 부여되며, 잘 교육받을 때 새로운 기술에 적응하고, 우리는 그들로부터 최상을 끄집어낼 수 있다”라고 요약했다. 셀바라즈의 과업은 IT를 새롭게 탄생시키는 것이었다.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집중, 비즈니스에 더 큰 혜택을 창출하는 것이었다. 예를 들어, IT는 이제 애플리케이션과 제...

2019.05.08

인스피언, 통합로그관리 솔루션 업그레이드하고 유통망 확대

올해 초 대용량 로그분석 솔루션인 ‘애니몬’ 제품군을 인수한 인스피언이 통합로그관리 솔루션을 업그레이드하고 유통망을 확대하는 등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ERP 전문 보안 업체에서 출발했던 인스피언은 자사 제품군에 빅데이터 처리, 서버 분산 처리, 분석 예측, 인공지능(AI) 등을 탑재해 실시간 빅데이터 보안시장 부문 선두업체가 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보안 공격자를 추적하는 통합로그관리 솔루션인 ‘애니몬 플러스(ANYMON PLUS)’에 분산처리 엔진 적용, 오픈 플랫폼 적용, 상관관계 및 시나리오 기반의 분석기능 향상, 데이터 가시성 확보, 개인정보 보안기능 강화 등을 추가하고 있다. 인스피언에 따르면, ‘애니몬 플러스’는 공공, 금융, 대기업 등 약 국내 100여 곳에 공급됐다.  이밖에 첨단 분석기능을 보유한 내부정보 유출탐지 솔루션인 ‘애니몬 UBA(ANYMON UBA)’에는 분석기능 고도화, 예측값 신뢰도 향상을 위한 알고리즘 적용, ML 기반의 내부위협 탐지 기능 등을 추가해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현재 국내 금융회사 2곳이 ‘애니몬 UBA’를 도입했다.  인스피언은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빅데이터 저장 및 검색 등의 처리기술에 분산처리, 분석예측, 인공지능 등을 적용해 차세대 통합로그, UBA 등의 영역으로 확대하고, 장기적으로는 실시간 보안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으로 자리 잡겠다는 전략이다. 인스피언은 올해 3분기 중으로 이들 제품에 대한 새로운 네이밍 작업을 진행하고, 올해 안으로 ‘애니몬 플러스’의 전체 기능과 ‘애니몬 UBA’의 일부 기능을 4.0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내년 2분기에는 CC인증을 취득하고 내년 말까지 ‘애니몬 UBA’의 추가 기능들을 모두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애니몬’ 유통망...

인수 애니몬 인스피언 분석 예측 인공지능 ERP 빅데이터 M&A 통합로그관리

2019.04.26

올해 초 대용량 로그분석 솔루션인 ‘애니몬’ 제품군을 인수한 인스피언이 통합로그관리 솔루션을 업그레이드하고 유통망을 확대하는 등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ERP 전문 보안 업체에서 출발했던 인스피언은 자사 제품군에 빅데이터 처리, 서버 분산 처리, 분석 예측, 인공지능(AI) 등을 탑재해 실시간 빅데이터 보안시장 부문 선두업체가 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보안 공격자를 추적하는 통합로그관리 솔루션인 ‘애니몬 플러스(ANYMON PLUS)’에 분산처리 엔진 적용, 오픈 플랫폼 적용, 상관관계 및 시나리오 기반의 분석기능 향상, 데이터 가시성 확보, 개인정보 보안기능 강화 등을 추가하고 있다. 인스피언에 따르면, ‘애니몬 플러스’는 공공, 금융, 대기업 등 약 국내 100여 곳에 공급됐다.  이밖에 첨단 분석기능을 보유한 내부정보 유출탐지 솔루션인 ‘애니몬 UBA(ANYMON UBA)’에는 분석기능 고도화, 예측값 신뢰도 향상을 위한 알고리즘 적용, ML 기반의 내부위협 탐지 기능 등을 추가해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현재 국내 금융회사 2곳이 ‘애니몬 UBA’를 도입했다.  인스피언은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빅데이터 저장 및 검색 등의 처리기술에 분산처리, 분석예측, 인공지능 등을 적용해 차세대 통합로그, UBA 등의 영역으로 확대하고, 장기적으로는 실시간 보안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으로 자리 잡겠다는 전략이다. 인스피언은 올해 3분기 중으로 이들 제품에 대한 새로운 네이밍 작업을 진행하고, 올해 안으로 ‘애니몬 플러스’의 전체 기능과 ‘애니몬 UBA’의 일부 기능을 4.0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내년 2분기에는 CC인증을 취득하고 내년 말까지 ‘애니몬 UBA’의 추가 기능들을 모두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애니몬’ 유통망...

2019.04.26

마이크로소프트, 익스프레스 로직 인수··· IoT 강화

마이크로소프트가 사물인터넷(IoT)과 에지 기기에 대한 실시간 운영체제(RTOS) 개발업체인 익스프레스 로직을 인수했으며, 인수 가격은 공개하지 않았다.  익스프레스 로직의 CEO인 윌리엄 E. 라미는 익스프레스 로직(Express Logic)의 쓰레드X RTOS (ThreadX RTOS)가 소프트웨어와 엔지니어링 담당 직원을 도와 마이크로소프트의 IoT 기기 기술 포트폴리오에 참여하게 된다고 밝혔다. 라미는 블로그 게시물에 "이제 마이크로소프트의 일부로서, 우리는 고객이 IoT의 새롭고 흥미로운 기능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위치에 서게 됐다고 생각한다"라고 적었다. 1996년 미국 샌디에이고에 설립된 익스프레스 로직의 쓰레드X RTOS는 마이크로 컨트롤러 제품인 애저 스피어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보안 제품을 보완한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쓰레드X RTOS는 62억 번 이상 배포돼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마이크로 컨트롤러 유닛(MCU) 중 하나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IoT 담당 이사인 샘 조지는 블로그 게시물에서 "이번 인수로 수십억 개의 새로 연결된 엔드 포인트 기기에 접근해 애저에 원활하게 연결해 새로운 지능형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기기 수를 늘릴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기기는 전구나 에어컨디셔너, 의료기기, 네트워크 장비의 온도 조절기 등 저용량 센서를 포함해 제한된 자원 환경을 지원하는 데 자주 쓰인다.  이 기기는 타자기 전원과 플래시 메모리가 64KB 미만인 매우 제한적인 기기에서도 작동한다. 조지는 애저 스피어 기기에서 실시간 처리를 위한 옵션으로 쓰레드X RTOS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동시에 쓰레드X 기반 기기를 애저 IoT 에지 기기에 연결할 수 있다고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는 "애저 스피어가 고도의 제약이 있는 기기에서는 불가능한 애저 스피어를 고객에게 가장 안전하게 연결하려면 애저 스피어를 권장하지만 추가 인증 및 비 유효성...

인수 에지 디바이스 애저 스피어 쓰레드X RTOS 사물인터넷 애저 마이크로소프트 M&A 익스프레스 로직

2019.04.23

마이크로소프트가 사물인터넷(IoT)과 에지 기기에 대한 실시간 운영체제(RTOS) 개발업체인 익스프레스 로직을 인수했으며, 인수 가격은 공개하지 않았다.  익스프레스 로직의 CEO인 윌리엄 E. 라미는 익스프레스 로직(Express Logic)의 쓰레드X RTOS (ThreadX RTOS)가 소프트웨어와 엔지니어링 담당 직원을 도와 마이크로소프트의 IoT 기기 기술 포트폴리오에 참여하게 된다고 밝혔다. 라미는 블로그 게시물에 "이제 마이크로소프트의 일부로서, 우리는 고객이 IoT의 새롭고 흥미로운 기능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위치에 서게 됐다고 생각한다"라고 적었다. 1996년 미국 샌디에이고에 설립된 익스프레스 로직의 쓰레드X RTOS는 마이크로 컨트롤러 제품인 애저 스피어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보안 제품을 보완한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쓰레드X RTOS는 62억 번 이상 배포돼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마이크로 컨트롤러 유닛(MCU) 중 하나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IoT 담당 이사인 샘 조지는 블로그 게시물에서 "이번 인수로 수십억 개의 새로 연결된 엔드 포인트 기기에 접근해 애저에 원활하게 연결해 새로운 지능형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기기 수를 늘릴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기기는 전구나 에어컨디셔너, 의료기기, 네트워크 장비의 온도 조절기 등 저용량 센서를 포함해 제한된 자원 환경을 지원하는 데 자주 쓰인다.  이 기기는 타자기 전원과 플래시 메모리가 64KB 미만인 매우 제한적인 기기에서도 작동한다. 조지는 애저 스피어 기기에서 실시간 처리를 위한 옵션으로 쓰레드X RTOS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동시에 쓰레드X 기반 기기를 애저 IoT 에지 기기에 연결할 수 있다고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는 "애저 스피어가 고도의 제약이 있는 기기에서는 불가능한 애저 스피어를 고객에게 가장 안전하게 연결하려면 애저 스피어를 권장하지만 추가 인증 및 비 유효성...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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