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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영입·M&A·제휴로 본 '토마스 쿠리안의 구글 클라우드 전략'

지난해 11월 자리에서 물러난 다이안 그린의 뒤를 이어 구글 클라우드의 CEO가 된 토마스 쿠리안은 조직 문화를 바꾸고자 고군분투하고 있다. 아마존 웹 서비스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라는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의 두 거인에 대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오라클 중역을 지낸 신임 CEO 쿠리안은 짧은 시간에 글로벌 영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핵심 인재들을 채용했으며, 시장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몇몇 인수합병을 추진했고, 대형 고객사를 구글 클라우드로 플랫폼으로 더 많이 유치하도록 도움을 줄 새로운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4월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컨퍼런스에 참석한 쿠리안은 <컴퓨터월드UK>와 가진 인터뷰에서 “고객들은 우리에게 2가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구글 기술을 좋아하지만, 이 기술에 대한 이해와 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을 지원할 구글 직원이 충분하지 않다고 말이다”라고 밝혔다.  “이는 우리가 GTM(Go-to-market) 부서를 확대하고, 고객에게 적합한 솔루션을 전달하기 위해 파트너와 협력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즉, 영업과 고객 서비스, 기술팀 소속인 고객 엔지니어링 인력을 증원하고, 산업에 대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채용해야 한다”라고 쿠리안은 말했다. 그는 <월스트리트 저널> 인터뷰에서도 구글 클라우드의 세일즈 팀 규모가 AWS와 마이크로소프트의 1/10에서 1/15 사이에 불과하다면서, 이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예상되었듯, 구글 클라우드의 세일즈 팀은 새 글로벌 임원 아래 크게 강화가 되었다. 또한 보도에 따르면, 세일즈 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보너스에 더 큰 비중을 두는 방식으로 보수 체계가 바뀌고 있다. 오라클과 SAP 같은 소프트웨어 업체에서 많이 활용되었던 방식이다. 쿠리안은 4월 인터뷰에서 “우리는 다른 기업과의 경쟁에서 이기는 때가 더 많다. 그러나 규모는 더 작다. 많은 사람이 내가 매출 증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한다. 그런데 매출 증대가 아닌...

SAP GCP 구글 클라우드 스카우트 아마존 웹 서비스 영입 애저 AWS 마이크로소프트 M&A 채용 오라클 세일즈포스 토마스 쿠리안

2019.09.06

지난해 11월 자리에서 물러난 다이안 그린의 뒤를 이어 구글 클라우드의 CEO가 된 토마스 쿠리안은 조직 문화를 바꾸고자 고군분투하고 있다. 아마존 웹 서비스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라는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의 두 거인에 대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오라클 중역을 지낸 신임 CEO 쿠리안은 짧은 시간에 글로벌 영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핵심 인재들을 채용했으며, 시장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몇몇 인수합병을 추진했고, 대형 고객사를 구글 클라우드로 플랫폼으로 더 많이 유치하도록 도움을 줄 새로운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4월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컨퍼런스에 참석한 쿠리안은 <컴퓨터월드UK>와 가진 인터뷰에서 “고객들은 우리에게 2가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구글 기술을 좋아하지만, 이 기술에 대한 이해와 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을 지원할 구글 직원이 충분하지 않다고 말이다”라고 밝혔다.  “이는 우리가 GTM(Go-to-market) 부서를 확대하고, 고객에게 적합한 솔루션을 전달하기 위해 파트너와 협력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즉, 영업과 고객 서비스, 기술팀 소속인 고객 엔지니어링 인력을 증원하고, 산업에 대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채용해야 한다”라고 쿠리안은 말했다. 그는 <월스트리트 저널> 인터뷰에서도 구글 클라우드의 세일즈 팀 규모가 AWS와 마이크로소프트의 1/10에서 1/15 사이에 불과하다면서, 이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예상되었듯, 구글 클라우드의 세일즈 팀은 새 글로벌 임원 아래 크게 강화가 되었다. 또한 보도에 따르면, 세일즈 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보너스에 더 큰 비중을 두는 방식으로 보수 체계가 바뀌고 있다. 오라클과 SAP 같은 소프트웨어 업체에서 많이 활용되었던 방식이다. 쿠리안은 4월 인터뷰에서 “우리는 다른 기업과의 경쟁에서 이기는 때가 더 많다. 그러나 규모는 더 작다. 많은 사람이 내가 매출 증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한다. 그런데 매출 증대가 아닌...

2019.09.06

기고 | VM웨어, 넘버1 사이버보안 업체가 될 수 있을까?

최근 카본블랙을 인수한 VM웨어가 강력한 보안 기반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VM웨어와 사이버보안에 대해 생각할 때 두 가지 제품이 항상 두드러졌다. 하나는 ESXi안에서 동서(east/west) 트래픽을 위한 공통 세분화 툴로 발전한 NSX고, 다른 하나는 애플리케이션을 모니터링하고 ‘정상적인’ 행동을 결정하고 이상 징후를 탐지하는 앱디펜스(AppDefense)다.  이제 VM웨어는 새로운 보안 기능을 보유하게 됐지만, 이에 대해 잘 아는 사이버보안 전문가는 거의 없다. 왜 그럴까? 강력한 기술을 보유했지만, VM웨어는 사이버보안 업체로 입지를 다지지는 못했다. 많은 VM웨어 영업 사원이 회사의 보안 기능을 이해하고 있지만, 협력사는 VM웨어가 채널 파트너, 글로벌 영업 조직, 보안 시장 진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데 능숙하지 않다고 종종 불평하기도 한다. VM웨어는 다음 두 가지를 인정했다. 1. 미래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는 훨씬 더 강력한 보안 기능이 필요하다 2. 혼자서는 할 수 없다 이러한 이유로 VM웨어는 지난주 카본블랙(Carbon Black)을 인수했다. 그렇다, 이 인수는 VM웨어가 과거의 사이버보안 단점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카본블랙은 훨씬 더 많은 것을 기여할 잠재력이 있다. VM웨어가 사이버보안 리더가 될 잠재력 지닌 카본블랙 VM웨어와 카본블랙의 조합은 다음을 수행할 수 있다. • 웍스페이스 원(Workspace One)에 보안을 번들로 제공. VM웨어의 ‘지능형 드라이브 웍스페이스 플랫폼’은 ID 및 접근 관리용 보안 기능을 제공했지만 기본 기기나 가상 기기의 보호 기능이 부족했다. 카본블랙으로 무장한 VM웨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ATP로 하는 것과 유사한 통합되고 안전한 워크플레이스를 제공할 수 있다. 엔드포인트 이외에도 카본 블랙은 코어 ESX와 번들로 제공될 수 있다. • 위협 탐지 및 대응을 위해 VM웨어를 성장하는 시장에 도입. ESG의 조사에 따르면 76%의 조직은 2년...

인수 앱디펜스 네트워크 트래픽 분석 NTA 서버리스 NSX 엔드포인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사이버보안 VM웨어 마이크로소프트 M&A 카본블랙

2019.08.29

최근 카본블랙을 인수한 VM웨어가 강력한 보안 기반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VM웨어와 사이버보안에 대해 생각할 때 두 가지 제품이 항상 두드러졌다. 하나는 ESXi안에서 동서(east/west) 트래픽을 위한 공통 세분화 툴로 발전한 NSX고, 다른 하나는 애플리케이션을 모니터링하고 ‘정상적인’ 행동을 결정하고 이상 징후를 탐지하는 앱디펜스(AppDefense)다.  이제 VM웨어는 새로운 보안 기능을 보유하게 됐지만, 이에 대해 잘 아는 사이버보안 전문가는 거의 없다. 왜 그럴까? 강력한 기술을 보유했지만, VM웨어는 사이버보안 업체로 입지를 다지지는 못했다. 많은 VM웨어 영업 사원이 회사의 보안 기능을 이해하고 있지만, 협력사는 VM웨어가 채널 파트너, 글로벌 영업 조직, 보안 시장 진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데 능숙하지 않다고 종종 불평하기도 한다. VM웨어는 다음 두 가지를 인정했다. 1. 미래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는 훨씬 더 강력한 보안 기능이 필요하다 2. 혼자서는 할 수 없다 이러한 이유로 VM웨어는 지난주 카본블랙(Carbon Black)을 인수했다. 그렇다, 이 인수는 VM웨어가 과거의 사이버보안 단점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카본블랙은 훨씬 더 많은 것을 기여할 잠재력이 있다. VM웨어가 사이버보안 리더가 될 잠재력 지닌 카본블랙 VM웨어와 카본블랙의 조합은 다음을 수행할 수 있다. • 웍스페이스 원(Workspace One)에 보안을 번들로 제공. VM웨어의 ‘지능형 드라이브 웍스페이스 플랫폼’은 ID 및 접근 관리용 보안 기능을 제공했지만 기본 기기나 가상 기기의 보호 기능이 부족했다. 카본블랙으로 무장한 VM웨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ATP로 하는 것과 유사한 통합되고 안전한 워크플레이스를 제공할 수 있다. 엔드포인트 이외에도 카본 블랙은 코어 ESX와 번들로 제공될 수 있다. • 위협 탐지 및 대응을 위해 VM웨어를 성장하는 시장에 도입. ESG의 조사에 따르면 76%의 조직은 2년...

2019.08.29

시스코, 고객경험관리 업체 '클라우드체리' 인수

시스코가 자사의 웹엑스(Webex) 컨택센터 솔루션을 개선하고자 고객경험관리(CXM) 업체인 클라우드체리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2013년에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설립된 클라우드체리는 고객 여정 매핑과 예측 분석을 기반으로 솔루션을 제공한다. 시스코 컨택센터 솔루션의 제너럴매니저 겸 부사장인 바실리 트라이언트는 클라우드체리 인수가 시스코의 인지적 협업 센터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라이언트는 “이번 인수는 컨택센터에서 인지적 협업에 대한 비전을 실현하는 다음 단계며, 가장 개인화된 최고의 고객경험을 제공하여 궁극적으로 고객 충성도와 고객 평생 가치를 높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트라이언트는 회사 블로그에서 클라우드체리의 공개 API 플랫폼이 시스코 솔루션과 호환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클라우드체리의 공개 API 플랫폼은 레코드 시스템, 거래 데이터, 기타 데이터 소스에서 고객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는 방법을 단순화하여 개방적이고 유연한 클라우드 아키텍처 접근 방식을 보완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번 인수가 발표되기 전 클라우드체리는 시스코, 닐슨(Nielsen), 마이크로소프트와 제휴를 맺었다. 이번 인수는 시스코의 회계연도 기준 2020년 1분기에 마감될 예정이다. 인수가 완료되기 전까지 시스코와 클라우드체리는 두 개의 별도 회사로 운영된다. 인수 완료 후 클라우드체리는 트라이언트가 이끄는 시스코 컨택센터 솔루션 비즈니스에 통합될 것이다. 시스코는 웹엑스 협업 플랫폼에 ‘게임 체인저’가 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보이시(Voicea)를 인수한 바 있으며 클라우드체리 인수는 그러한 노력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ciokr@idg.co.kr  

인수 보이시 고객경험 CX 고객경험관리 CXM 컨택센터 닐슨 시스코 마이크로소프트 M&A 클라우드체리

2019.08.28

시스코가 자사의 웹엑스(Webex) 컨택센터 솔루션을 개선하고자 고객경험관리(CXM) 업체인 클라우드체리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2013년에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설립된 클라우드체리는 고객 여정 매핑과 예측 분석을 기반으로 솔루션을 제공한다. 시스코 컨택센터 솔루션의 제너럴매니저 겸 부사장인 바실리 트라이언트는 클라우드체리 인수가 시스코의 인지적 협업 센터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라이언트는 “이번 인수는 컨택센터에서 인지적 협업에 대한 비전을 실현하는 다음 단계며, 가장 개인화된 최고의 고객경험을 제공하여 궁극적으로 고객 충성도와 고객 평생 가치를 높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트라이언트는 회사 블로그에서 클라우드체리의 공개 API 플랫폼이 시스코 솔루션과 호환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클라우드체리의 공개 API 플랫폼은 레코드 시스템, 거래 데이터, 기타 데이터 소스에서 고객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는 방법을 단순화하여 개방적이고 유연한 클라우드 아키텍처 접근 방식을 보완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번 인수가 발표되기 전 클라우드체리는 시스코, 닐슨(Nielsen), 마이크로소프트와 제휴를 맺었다. 이번 인수는 시스코의 회계연도 기준 2020년 1분기에 마감될 예정이다. 인수가 완료되기 전까지 시스코와 클라우드체리는 두 개의 별도 회사로 운영된다. 인수 완료 후 클라우드체리는 트라이언트가 이끄는 시스코 컨택센터 솔루션 비즈니스에 통합될 것이다. 시스코는 웹엑스 협업 플랫폼에 ‘게임 체인저’가 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보이시(Voicea)를 인수한 바 있으며 클라우드체리 인수는 그러한 노력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ciokr@idg.co.kr  

2019.08.28

'어렵지만 결정해야···' CIO가 직면하는 8가지 상황

CIO나 기술 임원은 매일 자원 할당 방식부터 기술 분야의 변화 대비까지 다양한 의사 결정을 내려야 하는 순간과 맞닥뜨려야 한다.  프로젝트의 우선순위를 어떻게 결정할까? 개발 중 일부를 아웃소싱하는 것이 정말로 효율적일까? 내부에서 승진을 시켜야 할까 아니면 외부에서 더 숙련된 인재를 찾아야 할까? 기업 문화에 대한 의구심에도 불구하고 해당 기업과 기술을 인수하는 것이 합당할까? 그리고 인수한 후에는 어떤 직원을 해고해야 할까?   이런 문제의 답은 쉽게 얻을 수 없다. 하지만 이런 결정을 지금 내리지 않으면 문제가 더 커질 수 있으며 심지어 조직의 미래에 치명적일 수 있다. 다음의 8가지 결정은 CIO가 직면할 수 있는 어려운 문제다. 하지만 바로 이런 것들 때문에 월급을 받는 것은 아닐까? 1. 프로젝트 우선순위 결정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보류할지는 정말로 중요한 일이다. 하지만 이런 결정은 경영진이 수립한 우선순위에 따라야 한다. 문제는 경영진이 항상 가능한 한 모든 정보를 확보하는 것은 아니라는 데 있다.  IT 관리 소프트웨어 개발사 솔라윈즈(SolarWinds)의 CIO 라니 존슨은 "가장 높은 투자 수익률을 제공하는 계획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것이 내 업무의 가장 어려운 측면이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우리는 계속해서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에 맞춰야 하기 때문에 무엇을 취하고 무엇을 버릴지 선택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내부 이해당사자 중 일부는 프로젝트를 지원할 자원이 없기 때문에 불만이 생길 수밖에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프로젝트를 조직의 우선순위로 올려 재원을 확보하려면 해당 프로젝트가 얼마나 중요한지 임원진이 알아야 한다. 존슨은 자신의 사회생활 초기에 이 점을 잘 몰랐다. 존슨은 "경험이 부족한 관리자였던 나는 이 점을 이해하고 내 팀의 기여도를 기업에 전달하는 일의 가치를 잘 몰랐다"라고 고백했다. "그 결과, 우리 회사의 의사결정자들은 우리의 비즈니스 가치 제안을 보지 못...

CIO 심비안 문화 노키아 IT아웃소싱 IT프로젝트 안드로이드 고용 마이크로소프트 해고 애플 M&A 채용 인수 의사 결정

2019.08.27

CIO나 기술 임원은 매일 자원 할당 방식부터 기술 분야의 변화 대비까지 다양한 의사 결정을 내려야 하는 순간과 맞닥뜨려야 한다.  프로젝트의 우선순위를 어떻게 결정할까? 개발 중 일부를 아웃소싱하는 것이 정말로 효율적일까? 내부에서 승진을 시켜야 할까 아니면 외부에서 더 숙련된 인재를 찾아야 할까? 기업 문화에 대한 의구심에도 불구하고 해당 기업과 기술을 인수하는 것이 합당할까? 그리고 인수한 후에는 어떤 직원을 해고해야 할까?   이런 문제의 답은 쉽게 얻을 수 없다. 하지만 이런 결정을 지금 내리지 않으면 문제가 더 커질 수 있으며 심지어 조직의 미래에 치명적일 수 있다. 다음의 8가지 결정은 CIO가 직면할 수 있는 어려운 문제다. 하지만 바로 이런 것들 때문에 월급을 받는 것은 아닐까? 1. 프로젝트 우선순위 결정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보류할지는 정말로 중요한 일이다. 하지만 이런 결정은 경영진이 수립한 우선순위에 따라야 한다. 문제는 경영진이 항상 가능한 한 모든 정보를 확보하는 것은 아니라는 데 있다.  IT 관리 소프트웨어 개발사 솔라윈즈(SolarWinds)의 CIO 라니 존슨은 "가장 높은 투자 수익률을 제공하는 계획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것이 내 업무의 가장 어려운 측면이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우리는 계속해서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에 맞춰야 하기 때문에 무엇을 취하고 무엇을 버릴지 선택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내부 이해당사자 중 일부는 프로젝트를 지원할 자원이 없기 때문에 불만이 생길 수밖에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프로젝트를 조직의 우선순위로 올려 재원을 확보하려면 해당 프로젝트가 얼마나 중요한지 임원진이 알아야 한다. 존슨은 자신의 사회생활 초기에 이 점을 잘 몰랐다. 존슨은 "경험이 부족한 관리자였던 나는 이 점을 이해하고 내 팀의 기여도를 기업에 전달하는 일의 가치를 잘 몰랐다"라고 고백했다. "그 결과, 우리 회사의 의사결정자들은 우리의 비즈니스 가치 제안을 보지 못...

2019.08.27

세일즈포스, 마케팅과 커머스 클라우드 분기 매출 36% 증가

최신 세일즈포스 재무 결과에 따르면, FY20 2분기에 마케팅과 커머스 클라우드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36%나 증가했다.    2분기와 반기 재무 실적을 발표한 세일즈포스는 2019년 7월 31일로 마감한 전 세계 2분기 총 매출이 22% 증가한 미화 40억 달러, 구독 및 유지보수 매출이 33억 5,500만 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2억 5,200만 달러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증가한 전문 서비스가 포함됐다. 이 같은 실적 결과 세일즈포스의 반기 매출은 58억 달러에서 72억 달러로 증가했다. 이 회사의 세일즈 클라우드(Sales Cloud)는 2분기에 전년 대비 13% 증가한 11억 달러, 6개월 동안 22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  그러나 꾸준히 확장 중인 마케팅과 커머스 클라우드(Marketing and Commerce Cloud)는 가장 강력한 성장 결과를 나타내며 2분기 매출 6억 6,6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나 증가했다.  재무 보고서에서 이 회사는 가트너 리서치의 2018년 자료를 인용해 세일즈포스가 마케팅 기술에서 12%로 시장 점유율 기준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편 가트너는 커머스 부문에서 2018년 세일즈포스 시장 점유율이 7%로 3위였다고 전했다. 서비스 클라우드는 7월 31일로 마감한 2분기 매출이 10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6개월 동안 21억 달러를 기록해 세일즈포스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수익을 낸 제품 포트폴리오였다. 강력한 성과를 바탕으로 세일즈포스는 FY20 3분기 실적을 44억 4,000만~44억 5,000만 달러로, FY20의 연간 매출을 지난해보다 26~27% 증가한 167억 5,000만~169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세일즈포스 회장 겸 공동 CEO 마크 베니오프는 “커스터머 360 비전, 아인슈타인 AI, 수백만의 트레일 블레이저가 플랫폼에서 혁신을 이루면서 세일즈포스는 미래에 더 나은 입지로 올라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CRM 아인슈타인 AI 서비스 클라우드 마케팅과 커머스 클라우드 데이토라마 FY20 클릭소프트웨어 뮬소프트 태블로 세일즈 클라우드 2분기 실적 CMO 매출 가트너 M&A 세일즈포스 재무 실적

2019.08.27

최신 세일즈포스 재무 결과에 따르면, FY20 2분기에 마케팅과 커머스 클라우드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36%나 증가했다.    2분기와 반기 재무 실적을 발표한 세일즈포스는 2019년 7월 31일로 마감한 전 세계 2분기 총 매출이 22% 증가한 미화 40억 달러, 구독 및 유지보수 매출이 33억 5,500만 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2억 5,200만 달러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증가한 전문 서비스가 포함됐다. 이 같은 실적 결과 세일즈포스의 반기 매출은 58억 달러에서 72억 달러로 증가했다. 이 회사의 세일즈 클라우드(Sales Cloud)는 2분기에 전년 대비 13% 증가한 11억 달러, 6개월 동안 22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  그러나 꾸준히 확장 중인 마케팅과 커머스 클라우드(Marketing and Commerce Cloud)는 가장 강력한 성장 결과를 나타내며 2분기 매출 6억 6,6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나 증가했다.  재무 보고서에서 이 회사는 가트너 리서치의 2018년 자료를 인용해 세일즈포스가 마케팅 기술에서 12%로 시장 점유율 기준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편 가트너는 커머스 부문에서 2018년 세일즈포스 시장 점유율이 7%로 3위였다고 전했다. 서비스 클라우드는 7월 31일로 마감한 2분기 매출이 10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6개월 동안 21억 달러를 기록해 세일즈포스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수익을 낸 제품 포트폴리오였다. 강력한 성과를 바탕으로 세일즈포스는 FY20 3분기 실적을 44억 4,000만~44억 5,000만 달러로, FY20의 연간 매출을 지난해보다 26~27% 증가한 167억 5,000만~169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세일즈포스 회장 겸 공동 CEO 마크 베니오프는 “커스터머 360 비전, 아인슈타인 AI, 수백만의 트레일 블레이저가 플랫폼에서 혁신을 이루면서 세일즈포스는 미래에 더 나은 입지로 올라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8.27

딥마인드 공동 창업자 무스타파 슐레이만, 구글 퇴사

딥마인드의 공동 창업자이자 응용 인공지능 책임자인 무스타파 슐레이만이 갑자기 회사를 떠났다. 22일 블룸버그의 보도에 따르면, 이 결정은 회사와 상호 간 합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딥마인드 대변인은 “무스타파가 10년 동안 바쁘게 지내다 지금 막 시간을 갖게 됐다”라고 밝혔다. 회사는 슐레이만의 퇴사 이유를 언급하지 않았지만 그의 성과와 관련이 있다는 어떤 표현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슐레이만이 결국에는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슐레이만은 2010년 뉴질랜드의 머신러닝 연구원인 셰인 레그와 어린 시절 친구이자 알파고의 아버지 데니스 하사비스와 함께 AI 연구소를 설립했다. 2014년 구글은 4억 파운드에 이 AI 연구소를 인수했으며, 결국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딥러닝 기술을 적용할 목적으로 슐레이만에게 딥마인드의 응용 AI 사업부 운영을 맡였다.  2016년 딥마인드는 영국 국민건강서비스(NHS)와 손잡으면서 난관에 부딪히게 됐다. 딥마인드는 스트림(Streams)이라는 신장 모니터링 앱을 개발하기 위해 NHS와 데이터를 공유했는데 이 때 데이터 공유 통제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후 구글 내 헬스부서로 흡수돼 딥 마인드의 미래 의료 프로젝트는 의심을 사게 됐다.  또한 딥마인드는 지난해 재무 손실까지 커졌다. FT는 이 회사의 손실이 작년에 55% 증가한 4억 7,400만 파운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딥마인드는 향후 12개월 안에 10억 달러 이상의 부채를 보유하게 되며 장기 전략에 대한 회의론도 커졌다. 로버스트.AI(Robust.AI) 설립자 겸 NYU의 심리학과 신경과학 교수인 개리 마커스는 <와이어드(Wired)>에 쓴 기고문에서 심층 강화 학습을 위한 상용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매년 손실이 약 2배로 계속된다면, 알파벳조차도 결국 철수해야 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

인수 심층 강화학습 무스타파 슐레이만 NHS 바둑 알파고 데이터 공유 알파벳 딥마인드 퇴사 인공지능 손실 실적 M&A 영국 국가건강서비스

2019.08.23

딥마인드의 공동 창업자이자 응용 인공지능 책임자인 무스타파 슐레이만이 갑자기 회사를 떠났다. 22일 블룸버그의 보도에 따르면, 이 결정은 회사와 상호 간 합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딥마인드 대변인은 “무스타파가 10년 동안 바쁘게 지내다 지금 막 시간을 갖게 됐다”라고 밝혔다. 회사는 슐레이만의 퇴사 이유를 언급하지 않았지만 그의 성과와 관련이 있다는 어떤 표현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슐레이만이 결국에는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슐레이만은 2010년 뉴질랜드의 머신러닝 연구원인 셰인 레그와 어린 시절 친구이자 알파고의 아버지 데니스 하사비스와 함께 AI 연구소를 설립했다. 2014년 구글은 4억 파운드에 이 AI 연구소를 인수했으며, 결국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딥러닝 기술을 적용할 목적으로 슐레이만에게 딥마인드의 응용 AI 사업부 운영을 맡였다.  2016년 딥마인드는 영국 국민건강서비스(NHS)와 손잡으면서 난관에 부딪히게 됐다. 딥마인드는 스트림(Streams)이라는 신장 모니터링 앱을 개발하기 위해 NHS와 데이터를 공유했는데 이 때 데이터 공유 통제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후 구글 내 헬스부서로 흡수돼 딥 마인드의 미래 의료 프로젝트는 의심을 사게 됐다.  또한 딥마인드는 지난해 재무 손실까지 커졌다. FT는 이 회사의 손실이 작년에 55% 증가한 4억 7,400만 파운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딥마인드는 향후 12개월 안에 10억 달러 이상의 부채를 보유하게 되며 장기 전략에 대한 회의론도 커졌다. 로버스트.AI(Robust.AI) 설립자 겸 NYU의 심리학과 신경과학 교수인 개리 마커스는 <와이어드(Wired)>에 쓴 기고문에서 심층 강화 학습을 위한 상용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매년 손실이 약 2배로 계속된다면, 알파벳조차도 결국 철수해야 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

2019.08.23

2019년 상반기 데이터센터 M&A 52건…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

2018년 상반기에 비해 2019년 상반기 데이터센터 M&A가 18% 증가했다.   데이터센터 M&A 건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향후 5년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의 데이터에 따르면 2019년 상반기에 52개의 데이터센터 관련 인수 및 합병이 마감되었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의 최고 애널리스트인 존 딘스데일은 점점 더 많은 기업이 자체 데이터센터를 소유하거나 운영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조사 결과라고 밝혔다. 딘스데일은 “기업이 워크로드를 클라우드 제공 업체로 전환하거나 코로케이션 시설을 사용하여 IT인프라를 수용함에 따라 점점 더 많은 데이터센터가 매각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코로케이션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업계 거물들은 거점을 모색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에 있는 소규모 데이터센터 업체 소유권을 둘러싼 변화를 주시하고 있다. 향후 5년 동안 더 많은 데이터센터 M&A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딘스데일은 덧붙였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 분석에 따르면 지난 4년간의 자료에서 300건 이상의 M&A가 총 650억 달러 이상으로 마감됐으며 이 중 공개 기업은 거래 가치의 57%를, 사모펀드 구매자는 거래 건수의 53%를 각각 차지했다. 2019년 현재 시점까지 일어나지 않은 1가지 트렌드는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데이터센터 M&A다.  2017년과 2018년에는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M&A가 총 11건 있었다.  한편 지난 4년 동안 에퀴닉스와 디지털 리얼티(Digital Realty)가 데이터센터 M&A에서 큰손으로 밝혀졌으며, 시너지 리서치 그룹 자료에서 이 두 업체는 올 상반기에 총 M&A 거래 가치의 36%를 차지했다. 이밖에 올 하반기 초 8건의 M&A가 이미 성사됐으며, 14건이 추가로 합의되었지만, 아직 마무리되지는 않았다. ...

인수 M&A 합병 매각 코로케이션 에퀴닉스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시너지 리서치 그룹 디지털 리얼티

2019.08.16

2018년 상반기에 비해 2019년 상반기 데이터센터 M&A가 18% 증가했다.   데이터센터 M&A 건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향후 5년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의 데이터에 따르면 2019년 상반기에 52개의 데이터센터 관련 인수 및 합병이 마감되었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의 최고 애널리스트인 존 딘스데일은 점점 더 많은 기업이 자체 데이터센터를 소유하거나 운영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조사 결과라고 밝혔다. 딘스데일은 “기업이 워크로드를 클라우드 제공 업체로 전환하거나 코로케이션 시설을 사용하여 IT인프라를 수용함에 따라 점점 더 많은 데이터센터가 매각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코로케이션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업계 거물들은 거점을 모색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에 있는 소규모 데이터센터 업체 소유권을 둘러싼 변화를 주시하고 있다. 향후 5년 동안 더 많은 데이터센터 M&A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딘스데일은 덧붙였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 분석에 따르면 지난 4년간의 자료에서 300건 이상의 M&A가 총 650억 달러 이상으로 마감됐으며 이 중 공개 기업은 거래 가치의 57%를, 사모펀드 구매자는 거래 건수의 53%를 각각 차지했다. 2019년 현재 시점까지 일어나지 않은 1가지 트렌드는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데이터센터 M&A다.  2017년과 2018년에는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M&A가 총 11건 있었다.  한편 지난 4년 동안 에퀴닉스와 디지털 리얼티(Digital Realty)가 데이터센터 M&A에서 큰손으로 밝혀졌으며, 시너지 리서치 그룹 자료에서 이 두 업체는 올 상반기에 총 M&A 거래 가치의 36%를 차지했다. 이밖에 올 하반기 초 8건의 M&A가 이미 성사됐으며, 14건이 추가로 합의되었지만, 아직 마무리되지는 않았다. ...

2019.08.16

액센츄어, 호주 빅데이터 업체 '애널리티카8' 인수

액센츄어가 데이터 관리, 보고, 시각화, 데이터 과학 및 분석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호주의 빅 데이터∙분석 컨설팅 업체인 애널리티카8(Analytics8)을 인수해 데이터 부분을 강화하고자 한다.   멜버른과 시드니에서 일하는 애널리티카8 임직원 70명으로 구성된 팀은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자동화, 분석을 사용해 고객이 비즈니스를 혁신하도록 돕는 액센츄어 어플라이드 인텔리전스(Applied Intelligence)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 인수의 거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액센츄어의 분석 및 인공지능 비즈니스를 이끄는 매니징 디렉터인 아밋 반살은 “이 데이터 중심 시대에 조직은 경쟁우위를 위해 정보의 힘을 활용하고 매출 성장 및 비용 절감 기회를 파악하기 위해 점점 더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우리는 고객이 데이터, 분석, 자동화를 대규모로 결합할 수 있도록 고유한 AI 기반 접근 방식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액센츄어 최고 분석 책임자 겸 글로벌 어플라이드 인텔리전스 리드인 아티나 카니오라 박사는 액센츄어가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데 있어 중요한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카니오라 박사는 "애널리티카8 팀의 심도 있는 기술 전문 지식과 경험을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의 고객에게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특히 호주 시장에서 성장하는 어플라이드 인텔리전스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고객이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02년에 설립된 애널리티카8은 호주 최대 규모의 조직에 데이터 및 분석 솔루션을 제공한다. 애널리틱스 8의 공동 소유주인 헤데 슈이트마케는 액센츄어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슈이트마케는 "데이터 과학과 데이터 분석 전문 지식은 액센츄어의 어플라이드 인텔리전스 기능 및 업계 지식을 보완하여 고객이 데이터와 분석을 활용해 비즈니스를 혁신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라고 전했다.  액센츄어는 애...

인수 M&A 빅데이터 액센츄어 CMO 시각화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애널리티카8

2019.08.16

액센츄어가 데이터 관리, 보고, 시각화, 데이터 과학 및 분석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호주의 빅 데이터∙분석 컨설팅 업체인 애널리티카8(Analytics8)을 인수해 데이터 부분을 강화하고자 한다.   멜버른과 시드니에서 일하는 애널리티카8 임직원 70명으로 구성된 팀은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자동화, 분석을 사용해 고객이 비즈니스를 혁신하도록 돕는 액센츄어 어플라이드 인텔리전스(Applied Intelligence)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 인수의 거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액센츄어의 분석 및 인공지능 비즈니스를 이끄는 매니징 디렉터인 아밋 반살은 “이 데이터 중심 시대에 조직은 경쟁우위를 위해 정보의 힘을 활용하고 매출 성장 및 비용 절감 기회를 파악하기 위해 점점 더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우리는 고객이 데이터, 분석, 자동화를 대규모로 결합할 수 있도록 고유한 AI 기반 접근 방식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액센츄어 최고 분석 책임자 겸 글로벌 어플라이드 인텔리전스 리드인 아티나 카니오라 박사는 액센츄어가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데 있어 중요한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카니오라 박사는 "애널리티카8 팀의 심도 있는 기술 전문 지식과 경험을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의 고객에게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특히 호주 시장에서 성장하는 어플라이드 인텔리전스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고객이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02년에 설립된 애널리티카8은 호주 최대 규모의 조직에 데이터 및 분석 솔루션을 제공한다. 애널리틱스 8의 공동 소유주인 헤데 슈이트마케는 액센츄어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슈이트마케는 "데이터 과학과 데이터 분석 전문 지식은 액센츄어의 어플라이드 인텔리전스 기능 및 업계 지식을 보완하여 고객이 데이터와 분석을 활용해 비즈니스를 혁신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라고 전했다.  액센츄어는 애...

2019.08.16

맥아피, 보안 스타트업 나노섹 인수

사이버보안 업체 맥아피가 멀티 클라우드, 제로 트러스트 애플리케이션, 보안 플랫폼을 제공하는 신생 보안업체인 나노섹(NanoSec)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맥아피는 이번 인수를 ‘맥아피 MVISION 클라우드의 자연스러운 확장’으로 여겼다.  나노섹 인수로 이 회사의 기술이 맥아피 M비젼 클라우드(MVision Cloud)와 M비전 서버(MVision Server) 보호 제품에 통합될 예정이다. 맥아피 성명서에 따르면 나노섹 기술 통합은 “위협의 측면 이동을 탐지하고 방지하기 위한 런타임 애플리케이션 단을 세분해서 지속해서 구성 기준을 준수하고 취약성을 평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맥아피 클라우드 보안 사업부의 수석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인 라지브 굽타는 "나노섹의 기술은 맥아피 M비전 클라우드의 자연스러운 확장"이라며 "맥아피는 데브섹옵스(DevSecOps) 베스트 프랙티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프트 레프트(shift-left) 기능을 추가해 클라우드 접근 보안 브로커 및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호 플랫폼을 개선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굽타는 “나노섹팀이 맥아피에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조직이 전체 클라우드 잠재력에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나노섹의 설립자이자 CEO인 비쉬와스 만랄은 이번 인수로 나노섹의 기술이 전 세계적으로 이용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 M&A 인기기사 ->M&A 핫 아이템 'AI∙머신러닝'… IT거물들이 사들인 업체들 -> 블록체인, AI, AR/VR··· 美 의료 M&A 물망에 오른 8가지 기술 ->구글 역사상 가장 비싼 M&A 10선 ->2012년 IT업계의 대형 M&A 총정리 -> 인수합병 트렌드는 지속된다··· 2019 M&A ...

인수 NanoSec 데브섹옵스 제로 트러스트 멀티클라우드 DevSecOps 사이버보안 맥아피 M&A 나노섹

2019.08.14

사이버보안 업체 맥아피가 멀티 클라우드, 제로 트러스트 애플리케이션, 보안 플랫폼을 제공하는 신생 보안업체인 나노섹(NanoSec)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맥아피는 이번 인수를 ‘맥아피 MVISION 클라우드의 자연스러운 확장’으로 여겼다.  나노섹 인수로 이 회사의 기술이 맥아피 M비젼 클라우드(MVision Cloud)와 M비전 서버(MVision Server) 보호 제품에 통합될 예정이다. 맥아피 성명서에 따르면 나노섹 기술 통합은 “위협의 측면 이동을 탐지하고 방지하기 위한 런타임 애플리케이션 단을 세분해서 지속해서 구성 기준을 준수하고 취약성을 평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맥아피 클라우드 보안 사업부의 수석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인 라지브 굽타는 "나노섹의 기술은 맥아피 M비전 클라우드의 자연스러운 확장"이라며 "맥아피는 데브섹옵스(DevSecOps) 베스트 프랙티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프트 레프트(shift-left) 기능을 추가해 클라우드 접근 보안 브로커 및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호 플랫폼을 개선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굽타는 “나노섹팀이 맥아피에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조직이 전체 클라우드 잠재력에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나노섹의 설립자이자 CEO인 비쉬와스 만랄은 이번 인수로 나노섹의 기술이 전 세계적으로 이용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 M&A 인기기사 ->M&A 핫 아이템 'AI∙머신러닝'… IT거물들이 사들인 업체들 -> 블록체인, AI, AR/VR··· 美 의료 M&A 물망에 오른 8가지 기술 ->구글 역사상 가장 비싼 M&A 10선 ->2012년 IT업계의 대형 M&A 총정리 -> 인수합병 트렌드는 지속된다··· 2019 M&A ...

2019.08.14

'올 상반기 5대 IT 기업 M&A 동향 분석' 로아컨설팅

로아컨설팅이 5대 IT 업체인 애플, 아마존, 알파벳,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의 2019년 상반기 M&A 동향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업체들의 스타트업 인수는 이들의 전략적인 행보를 살펴보는데 중요한 지표가 되고 있다.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공개될 예정인 해당 보고서의 첫번째 유료 버전이기도 하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 업체들이 인수한 테크 스타트업의 개수를 먼저 파악하고 있는데, 인수 건수 기준으로 지난해에 가장 활발한 M&A 행보를 보인 업체는 마이크로소프트였고, 올해 상반기에는 아마존과 애플이 더욱 적극적인 면모를 보였다. 인수 금액 기준으로 보면 (공개된 금액 기준) 대형 M&A 딜의 경우 구글이 26억 달러에 인수한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기술 업체인 루커(Looker)와, 애플이 10억 달러에 인수한 인텔의 스마트폰 모뎀 사업부를 꼽아볼 수 있다. 전체적으로 볼 때 이들 업체들의 사업 영역이 워낙 다양한 만큼 피인수 기업이 속해 있는 비즈니스 카테고리 역시 매우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들이 공통적으로 강화하고자 하는 영역은 ‘클라우드’로 귀결되고 있다. 특히, 각자의 클라우드 사업 현황에 따른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인수를 진행하는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예를 들어, 구글의 경우 타 경쟁업체 대비 떨어지는 클라우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AWS와 애저 사용자까지 호환 적용할 수 있는 멀티 클라우드 제공용 인수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에도 그 동안 자사 소프트웨어 사용시에만 폐쇄적으로 적용돼 온 클라우드 정책을 변경하고 오픈 소스를 적극적으로 포용하는 측면의 클라우드 전략을 보여주고 있다. ciokr@idg.co.kr

구글 페이스북 M&A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로아컨설팅

2019.08.13

로아컨설팅이 5대 IT 업체인 애플, 아마존, 알파벳,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의 2019년 상반기 M&A 동향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업체들의 스타트업 인수는 이들의 전략적인 행보를 살펴보는데 중요한 지표가 되고 있다.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공개될 예정인 해당 보고서의 첫번째 유료 버전이기도 하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 업체들이 인수한 테크 스타트업의 개수를 먼저 파악하고 있는데, 인수 건수 기준으로 지난해에 가장 활발한 M&A 행보를 보인 업체는 마이크로소프트였고, 올해 상반기에는 아마존과 애플이 더욱 적극적인 면모를 보였다. 인수 금액 기준으로 보면 (공개된 금액 기준) 대형 M&A 딜의 경우 구글이 26억 달러에 인수한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기술 업체인 루커(Looker)와, 애플이 10억 달러에 인수한 인텔의 스마트폰 모뎀 사업부를 꼽아볼 수 있다. 전체적으로 볼 때 이들 업체들의 사업 영역이 워낙 다양한 만큼 피인수 기업이 속해 있는 비즈니스 카테고리 역시 매우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들이 공통적으로 강화하고자 하는 영역은 ‘클라우드’로 귀결되고 있다. 특히, 각자의 클라우드 사업 현황에 따른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인수를 진행하는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예를 들어, 구글의 경우 타 경쟁업체 대비 떨어지는 클라우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AWS와 애저 사용자까지 호환 적용할 수 있는 멀티 클라우드 제공용 인수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에도 그 동안 자사 소프트웨어 사용시에만 폐쇄적으로 적용돼 온 클라우드 정책을 변경하고 오픈 소스를 적극적으로 포용하는 측면의 클라우드 전략을 보여주고 있다. ciokr@idg.co.kr

2019.08.13

"인터넷 혁명 놓쳤지만, 디지털 변혁은 신속하게" 美 건설사 CIO 이야기

새로운 기술이 건설산업에 혁명을 가져오고 있다. 건설회사인 스트럭처 톤은 경영진이 이 새로운 기술로 디지털 혁신 계획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CIO가 나섰다. 스트럭처 톤의 CIO 테리 로빈스는 6단계 전략을 세워 경영진의 디지털 혁신을 돕고 있다.   미국, 캐나다, 영국, 아일랜드에서 활동하는 건설회사인 스트럭처 톤(Structure Tone)은 40년 동안 가족이 소유한 회사였다. 그러나 2016년 가족은 직원과 외부 투자자 컨소시엄으로 소유권을 이전했다. 그 후 회사는 3개 회사를 합병하였다. 2019년 초 이 회사는 40억 달러에서 60억 달러로 성장했고, 사명을 STO 빌딩 그룹(STO Building Group)으로 변경하였다. 새롭게 구성된 이사회와 경영진은 합병을 완수하고, 더 크고 더 다각적인 회사가 되기 위한 3년 전략을 수립해야 했다.  이사회는 몇 가지 고민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협업, 데이터, 보안에 대한 고객의 요구가 한층 정교해지고 있는데 어떻게 이에 대응할 것인가’와 ‘고객 앞에서 우리가 혁신적이고 개방적임을 어떻게 증명할 것인가’였다.    STO 빌딩 그룹 CIO인 테리 로빈스는 “기술이 차별화를 이끌어낼 것이고, 고객이 매일 일하는 방식을 반영해 협력적으로 일해야 한다는 것이 분명해졌다”라고 말했다. STO의 고객은 금융 서비스, 교육, 의료, 미션-크리티컬 서비스 사업자 등 다양한 업종에 있으며 이들은 여러 해에 걸쳐 제휴 업체와 무결하게 협력하는 능력에서 혁신을 이루었다. 이제 이들은 정교하고 무결한 협업 능력을 건설 관리 협력사에도 주문하고 있다.  건설 업종, 디지털 혁명에 참여 STO에게 있어 기술 혁신의 목적은 진화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파격적인 혁명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설계, 엔지니어링, 건설(Architecture, Engineering, and Construction, AEC) 업종은 신기술 도입에서 전반적으로 느린 편이었기 때문이다. ...

협업 벤처캐피탈 엔지니어링 드론 사물인터넷 디지털 변혁 3D 모델링 AEC 메타프롭 오토데스크 건설 혁신 CIO M&A 마이크로소프트 가상현실 이사회 CAD 설계 전문가 패널

2019.08.12

새로운 기술이 건설산업에 혁명을 가져오고 있다. 건설회사인 스트럭처 톤은 경영진이 이 새로운 기술로 디지털 혁신 계획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CIO가 나섰다. 스트럭처 톤의 CIO 테리 로빈스는 6단계 전략을 세워 경영진의 디지털 혁신을 돕고 있다.   미국, 캐나다, 영국, 아일랜드에서 활동하는 건설회사인 스트럭처 톤(Structure Tone)은 40년 동안 가족이 소유한 회사였다. 그러나 2016년 가족은 직원과 외부 투자자 컨소시엄으로 소유권을 이전했다. 그 후 회사는 3개 회사를 합병하였다. 2019년 초 이 회사는 40억 달러에서 60억 달러로 성장했고, 사명을 STO 빌딩 그룹(STO Building Group)으로 변경하였다. 새롭게 구성된 이사회와 경영진은 합병을 완수하고, 더 크고 더 다각적인 회사가 되기 위한 3년 전략을 수립해야 했다.  이사회는 몇 가지 고민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협업, 데이터, 보안에 대한 고객의 요구가 한층 정교해지고 있는데 어떻게 이에 대응할 것인가’와 ‘고객 앞에서 우리가 혁신적이고 개방적임을 어떻게 증명할 것인가’였다.    STO 빌딩 그룹 CIO인 테리 로빈스는 “기술이 차별화를 이끌어낼 것이고, 고객이 매일 일하는 방식을 반영해 협력적으로 일해야 한다는 것이 분명해졌다”라고 말했다. STO의 고객은 금융 서비스, 교육, 의료, 미션-크리티컬 서비스 사업자 등 다양한 업종에 있으며 이들은 여러 해에 걸쳐 제휴 업체와 무결하게 협력하는 능력에서 혁신을 이루었다. 이제 이들은 정교하고 무결한 협업 능력을 건설 관리 협력사에도 주문하고 있다.  건설 업종, 디지털 혁명에 참여 STO에게 있어 기술 혁신의 목적은 진화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파격적인 혁명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설계, 엔지니어링, 건설(Architecture, Engineering, and Construction, AEC) 업종은 신기술 도입에서 전반적으로 느린 편이었기 때문이다. ...

2019.08.12

세일즈포스, 필드 서비스 관리 기업 '클릭소프트웨어' 인수

세일즈포스가 필드 서비스 관리 솔루션 업체 클릭소프트웨어를 약 13억 5,000만 달러(한화 약1조 6,000억 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세일즈포스는 이번 클릭소프트웨어의 인수로 서비스 직원들이 더 연결되고 지능적인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세일즈포스 서비스 클라우드(Service Cloud)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클릭소프트웨어는 기업이 필드 서비스를 지능적으로 계획하고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일즈 클라우드의 빌트인 기능인 ‘세일즈포스 필드 서비스 라이트닝(Salesforce Field Service Lightning)’은 최신 디스패치, 모바일 근로자 역량 강화 및 IoT 기술을 활용해 기업내 전체 서비스 담당자가 일원화된 중앙 플랫폼과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일즈포스는 필드 서비스 라이트닝과 클릭소프트웨어의 결합을 통해, 비즈니스 필드 서비스 업계를 선도할 계획이다. 지난 2016년, 세일즈포스는 모바일 근로자들에게 고객에 대한 360도 뷰를 제공하기 위해 필드 서비스 라이트닝을 출시했다. 클릭소프트웨어와 세일즈포스는 필드 서비스 라이트닝 출시 후 사전 예방적이고 지능적인 현장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만약 통신장애로 인해 모바일 근로자의 서비스 제공이 지연될 경우, 디스패처들은 클릭소프트웨어와 필드 서비스 라이트닝을 통해 빠르게 고객을 다른 현장 기술자와 연결할 수 있다. 이에 고객들은 기다리지 않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인터랙션은 자동으로 세일즈포스 플랫폼에 저장돼 고객 정보는 물론, 세일즈 및 서비스 과정에서의 모든 데이터를 가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세일즈포스는 클릭소프트웨어 인수를 통해 중단없는 연속적인 필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존의 고객과 새로운 고객의 니즈를 효과적으로 충족시키기 위해 필요한 전략적인 시너지와 기술 융합 및 새로운 혁신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세일즈포스 서...

세일즈포스 인수 M&A 클릭소프트웨어

2019.08.09

세일즈포스가 필드 서비스 관리 솔루션 업체 클릭소프트웨어를 약 13억 5,000만 달러(한화 약1조 6,000억 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세일즈포스는 이번 클릭소프트웨어의 인수로 서비스 직원들이 더 연결되고 지능적인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세일즈포스 서비스 클라우드(Service Cloud)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클릭소프트웨어는 기업이 필드 서비스를 지능적으로 계획하고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일즈 클라우드의 빌트인 기능인 ‘세일즈포스 필드 서비스 라이트닝(Salesforce Field Service Lightning)’은 최신 디스패치, 모바일 근로자 역량 강화 및 IoT 기술을 활용해 기업내 전체 서비스 담당자가 일원화된 중앙 플랫폼과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일즈포스는 필드 서비스 라이트닝과 클릭소프트웨어의 결합을 통해, 비즈니스 필드 서비스 업계를 선도할 계획이다. 지난 2016년, 세일즈포스는 모바일 근로자들에게 고객에 대한 360도 뷰를 제공하기 위해 필드 서비스 라이트닝을 출시했다. 클릭소프트웨어와 세일즈포스는 필드 서비스 라이트닝 출시 후 사전 예방적이고 지능적인 현장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만약 통신장애로 인해 모바일 근로자의 서비스 제공이 지연될 경우, 디스패처들은 클릭소프트웨어와 필드 서비스 라이트닝을 통해 빠르게 고객을 다른 현장 기술자와 연결할 수 있다. 이에 고객들은 기다리지 않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인터랙션은 자동으로 세일즈포스 플랫폼에 저장돼 고객 정보는 물론, 세일즈 및 서비스 과정에서의 모든 데이터를 가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세일즈포스는 클릭소프트웨어 인수를 통해 중단없는 연속적인 필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존의 고객과 새로운 고객의 니즈를 효과적으로 충족시키기 위해 필요한 전략적인 시너지와 기술 융합 및 새로운 혁신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세일즈포스 서...

2019.08.09

HPE, AI 분석용 데이터 플랫폼 업체 '맵알' 인수

HPE(Hewlett Packard Enterprise)가 맵알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HPE는 맵알의 인공지능, 머신러닝, 분석 데이터 관리에 관한 기술, 지적 재산, 지식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HPE는 인수 결과로 모든 맵알 파트너와 고객을 얻게 되며 기존 배포를 지원하고 지속적인 갱신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인수는 HPE 인텔리전트 데이터 플랫폼(Intelligent Data Platform) 기능을 강화하며 고객은 데이터 자산 관리에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HPE의 하이브리드 IT 사장인 필 데이비스는 “우리는 고객과 파트너의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채택을 단순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데이비스는 “맵알의 엔터프라이즈급 파일 시스템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스토리지 서비스는 HPE의 블루데이터(BlueData) 컨테이너 플랫폼 전략을 보완하여 고객에게 고유한 가치 제안을 제공할 수 있다. 맵알의 세계적인 팀을 HPE 가족으로 맞이하게 돼 기쁘다"라고 이야기했다.  블루데이터는 2018년 11월 HPE가 데이터 공간 전반에 걸쳐 자사의 존재를 확대하기 위해 인수한 업체다. HPE의 성명에 따르면 맵알의 플랫폼은 다양한 AI, 머신러닝과 분석 데이터, 엔진, 애플리케이션, ISV 협력사 툴, 다양한 AI를 처리하는 툴을 통해 데이터 소비, 스토리지, 안정적인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블루데이터 기능 확장 등에 쓰일 예정이다.  또한 머신러닝과 분석 데이터 유형은 물론 AI, 머신러닝, 분석 데이터 관리 및 처리의 단순화를 포함한다.  한편 HPE는 자사의 아시아태평양과 일본 책임자로 델 출신의 앤드류 푸트를 영입했고 이사회 일원으로 임명했으며, 협력사가 HPE의 인텔리전트 엣지(Intelligent Edge) 판매를 돕고 모든 것을 서비스로(everything-as-a-service) 전환하도록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담당자로 조지 커츠를 임명했다...

데이터 블루데이터 Hewlett Packard Enterprise HPE 맵알 분석 인공지능 컨테이너 M&A 인수 everything-as-a-service

2019.08.06

HPE(Hewlett Packard Enterprise)가 맵알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HPE는 맵알의 인공지능, 머신러닝, 분석 데이터 관리에 관한 기술, 지적 재산, 지식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HPE는 인수 결과로 모든 맵알 파트너와 고객을 얻게 되며 기존 배포를 지원하고 지속적인 갱신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인수는 HPE 인텔리전트 데이터 플랫폼(Intelligent Data Platform) 기능을 강화하며 고객은 데이터 자산 관리에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HPE의 하이브리드 IT 사장인 필 데이비스는 “우리는 고객과 파트너의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채택을 단순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데이비스는 “맵알의 엔터프라이즈급 파일 시스템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스토리지 서비스는 HPE의 블루데이터(BlueData) 컨테이너 플랫폼 전략을 보완하여 고객에게 고유한 가치 제안을 제공할 수 있다. 맵알의 세계적인 팀을 HPE 가족으로 맞이하게 돼 기쁘다"라고 이야기했다.  블루데이터는 2018년 11월 HPE가 데이터 공간 전반에 걸쳐 자사의 존재를 확대하기 위해 인수한 업체다. HPE의 성명에 따르면 맵알의 플랫폼은 다양한 AI, 머신러닝과 분석 데이터, 엔진, 애플리케이션, ISV 협력사 툴, 다양한 AI를 처리하는 툴을 통해 데이터 소비, 스토리지, 안정적인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블루데이터 기능 확장 등에 쓰일 예정이다.  또한 머신러닝과 분석 데이터 유형은 물론 AI, 머신러닝, 분석 데이터 관리 및 처리의 단순화를 포함한다.  한편 HPE는 자사의 아시아태평양과 일본 책임자로 델 출신의 앤드류 푸트를 영입했고 이사회 일원으로 임명했으며, 협력사가 HPE의 인텔리전트 엣지(Intelligent Edge) 판매를 돕고 모든 것을 서비스로(everything-as-a-service) 전환하도록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담당자로 조지 커츠를 임명했다...

2019.08.06

M&A 혼란을 틈탄 사이버공격 주의해야 <ACSC>

호주 사이버보안 센터에 따르면, 사이버범죄자들이 M&A라는 변화의 시기를 노리는 것으로 파악됐다.    호주 사이버보안 센터(ACSC)는 인수 및 합병 과정에 있는 한 조직에 사이버보안 자문을 제공하며 이같은 조언을 전했다. 이러한 변화의 시기는 "정상적인 비즈니스 흐름에 중대한 격변과 혼란을 야기하며 사이버범죄자들이 이를 노린다"고 센터는 전했다. 대대적인 변화가 진행되는 동안 혼란은 두 회사의 임직원이 서로 알게 되고, 데이터가 마이그레이션되며, 새로운 연결이 만들어지고, 사용 권한이 설정되며, 다양한 보안 상태가 수정되면서 사이버범죄자에게 기회를 창출한다. ACSC는 직원들이 불확실한 환경, 모호한 보고 체계, 시간 압박의 환경에서 조직이 운영돼 우왕좌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센터는 이밖에 ‘인적 요소’도 가장 큰 위험 중 하나로 꼽았다. "주요 조직 변화 중에 직원들은 알지 못하는 사람들로부터 데이터, 지불 또는 접근 요청을 승인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게 되는데 문제는 이들의 신원과 권한을 쉽게 확인할 수 없다는 데 있다. 공격자들은 업무용 이메일 손상 및 CXO 위장 같은 기술을 성공적으로 사용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이러한 압박감을 악용한다”라고 센터는 말했다.  직원은 자신이 제기한 위험에 대해 적절하게 설명해야 하며 요청자의 신원(직접 또는 알려진 전화번호를 통해)과 권한을 확인할 수 있을 때까지 접근, 지불 또는 데이터에 대한 요청을 거부하도록 해야 한다. ACSC는 가능한 한 서둘러 조직을 구성해야 하며, 직원은 자신이 누구와 함께 일하는지 알고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ACSC의 조언은 정부기구(MoG) 변경에도 적용되며 APSC(Australian Public Service Commission) MoG 지침을 보완하기도 한다. "사이버범죄자들은 중대한 변화가 혼란을 가져오고 랜섬웨어, 업무용 이메일 손상, 급여 사기, 피싱 캠페인 같은 소셜 엔지니어링 공격으로 쉽게 직원을 속이...

인수 ACSC 사칭 CxO 권한 합병 통합 이메일 정부 M&A 호주 사이버보안 센터

2019.08.02

호주 사이버보안 센터에 따르면, 사이버범죄자들이 M&A라는 변화의 시기를 노리는 것으로 파악됐다.    호주 사이버보안 센터(ACSC)는 인수 및 합병 과정에 있는 한 조직에 사이버보안 자문을 제공하며 이같은 조언을 전했다. 이러한 변화의 시기는 "정상적인 비즈니스 흐름에 중대한 격변과 혼란을 야기하며 사이버범죄자들이 이를 노린다"고 센터는 전했다. 대대적인 변화가 진행되는 동안 혼란은 두 회사의 임직원이 서로 알게 되고, 데이터가 마이그레이션되며, 새로운 연결이 만들어지고, 사용 권한이 설정되며, 다양한 보안 상태가 수정되면서 사이버범죄자에게 기회를 창출한다. ACSC는 직원들이 불확실한 환경, 모호한 보고 체계, 시간 압박의 환경에서 조직이 운영돼 우왕좌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센터는 이밖에 ‘인적 요소’도 가장 큰 위험 중 하나로 꼽았다. "주요 조직 변화 중에 직원들은 알지 못하는 사람들로부터 데이터, 지불 또는 접근 요청을 승인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게 되는데 문제는 이들의 신원과 권한을 쉽게 확인할 수 없다는 데 있다. 공격자들은 업무용 이메일 손상 및 CXO 위장 같은 기술을 성공적으로 사용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이러한 압박감을 악용한다”라고 센터는 말했다.  직원은 자신이 제기한 위험에 대해 적절하게 설명해야 하며 요청자의 신원(직접 또는 알려진 전화번호를 통해)과 권한을 확인할 수 있을 때까지 접근, 지불 또는 데이터에 대한 요청을 거부하도록 해야 한다. ACSC는 가능한 한 서둘러 조직을 구성해야 하며, 직원은 자신이 누구와 함께 일하는지 알고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ACSC의 조언은 정부기구(MoG) 변경에도 적용되며 APSC(Australian Public Service Commission) MoG 지침을 보완하기도 한다. "사이버범죄자들은 중대한 변화가 혼란을 가져오고 랜섬웨어, 업무용 이메일 손상, 급여 사기, 피싱 캠페인 같은 소셜 엔지니어링 공격으로 쉽게 직원을 속이...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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