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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카카오의 성공이 던지는 메시지

카카오의 김범수 의장은 우리나라 IT벤처업계에 독보적 인물이다. 1990년대 말 벤처 열풍이 불던 때 삼성SDS를 퇴사하고 한게임을 창업하여 성공시키고 이후 네이버와 합병하여 NHN을 탄생시켜 오늘날의 거대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이후 NHN을 홀연히 떠나 다시 벤처를 설립한다. 이게 카카오톡이다. 이후 기존 이동통신사의 견제와 수익모델의 부재라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모바일이 중심이 되는 인터넷 세상을 맞아 대성공을 거둔다. 그리고 국내 최초의 포털인 다음과 합병한다. 말이 합병이지 사실 카카오가 다음을 인수한 것과 같다. 네이버의 이해진 의장도 한국 IT 업계의 대표적인 인물이지만 김범수 의장은 여러 번의 창업과 게임, 메신저, 운송업, 뱅킹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벤처 정신을 발휘한 인물이다. 그리고 최근 카카오의 주가가 연일 신고가를 기록하면서 5월 22일 기준으로 시총 규모에서 현대차를 능가하면서 9위를 기록했다. (참고: “현대차 시총 제친 카카오…질주 계속될까”, http://vip.mk.co.kr/news/view/21/20/1797153.html ) 메시지: 뛰어난 창업가 경영진이 함께하는 기업의 미래가치는 일단 믿어보는 것이 돈을 벌 수 있는 길이다. 카카오는 탄생부터 모바일 기반이었다. 심지어 카카오톡 초기 PC 버전의 카카오톡이 없어 불편하다는 사용자들의 불만이 있었을 정도로 모바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했다. (카카오톡은 2010년 3월에 아이폰 앱이, 8월에 안드로이드 앱이 출시되었으나 윈도우용 PC앱은 2013년 6월에나 출시한다) 이는 애플의 아이폰 등장 이후 향후 IT 시스템 플랫폼은 모바일이 주도할 것을 정확히 예측한 김 의장의 혜안이라고 볼 수 있다.  카카오톡이 출범하던 당시 국내의 인터넷 업계는 네이버가 절대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포털의 영향력이나 검색의 점유율은 여전히 네이버가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카카오는 그런 네이버와 경쟁하지 않는다. 모바일 중심의 고유 영역을 만들고 ...

CIO 정철환 벤처 삼성SDS 카카오 카카오톡 다음 NHN 한게임 포털 합병 M&A 김범수 의장 플랫폼 카카오프렌즈 카카오뱅크 K뱅크 스마트폰

2020.06.01

카카오의 김범수 의장은 우리나라 IT벤처업계에 독보적 인물이다. 1990년대 말 벤처 열풍이 불던 때 삼성SDS를 퇴사하고 한게임을 창업하여 성공시키고 이후 네이버와 합병하여 NHN을 탄생시켜 오늘날의 거대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이후 NHN을 홀연히 떠나 다시 벤처를 설립한다. 이게 카카오톡이다. 이후 기존 이동통신사의 견제와 수익모델의 부재라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모바일이 중심이 되는 인터넷 세상을 맞아 대성공을 거둔다. 그리고 국내 최초의 포털인 다음과 합병한다. 말이 합병이지 사실 카카오가 다음을 인수한 것과 같다. 네이버의 이해진 의장도 한국 IT 업계의 대표적인 인물이지만 김범수 의장은 여러 번의 창업과 게임, 메신저, 운송업, 뱅킹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벤처 정신을 발휘한 인물이다. 그리고 최근 카카오의 주가가 연일 신고가를 기록하면서 5월 22일 기준으로 시총 규모에서 현대차를 능가하면서 9위를 기록했다. (참고: “현대차 시총 제친 카카오…질주 계속될까”, http://vip.mk.co.kr/news/view/21/20/1797153.html ) 메시지: 뛰어난 창업가 경영진이 함께하는 기업의 미래가치는 일단 믿어보는 것이 돈을 벌 수 있는 길이다. 카카오는 탄생부터 모바일 기반이었다. 심지어 카카오톡 초기 PC 버전의 카카오톡이 없어 불편하다는 사용자들의 불만이 있었을 정도로 모바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했다. (카카오톡은 2010년 3월에 아이폰 앱이, 8월에 안드로이드 앱이 출시되었으나 윈도우용 PC앱은 2013년 6월에나 출시한다) 이는 애플의 아이폰 등장 이후 향후 IT 시스템 플랫폼은 모바일이 주도할 것을 정확히 예측한 김 의장의 혜안이라고 볼 수 있다.  카카오톡이 출범하던 당시 국내의 인터넷 업계는 네이버가 절대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포털의 영향력이나 검색의 점유율은 여전히 네이버가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카카오는 그런 네이버와 경쟁하지 않는다. 모바일 중심의 고유 영역을 만들고 ...

2020.06.01

코로나 이후 기술 M&A '클라우드 솔루션 업체 주목'

경제가 회복되기 시작하면 기술 부문이 M&A 활동을 주도할 전망이다. 코비드-19의 영향으로 경제속도가 늦춰졌지만 기업과 정부에 클라우드 솔루션을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B2B 기술 업체들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요 '승자'로 간주되고 있다. 이는 최근 EY가 46개국에서 2,900명의 임원을 조사해 기술 분야의 임원들 사이에서 기업의 자신감과 경제 전망을 파악해 작성한 글로벌 캐피털 컨피던스 바로미터(CCB)의 주요 내용이다.  EY의 인수 합병 담당 파트너인 콜린 맥닐은 호주 기술 부문에서는 코비드-19 위기에 의해 초래된 영향과 불확실성이 조기에 강하게 느껴졌지만 신속하게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코비드-19 위기가 시작될 때 S&P/ASX 전체 기술 지표(All Technology Index)는 41% 하락했으나 5월 22일 마감 시점에서 -4%로 크게 나아졌다. 맥닐은 이러한 회복을 주도하는 여러 가지 기본 요소가 있지만 투자 관점에서 기술 부문은 다른 부문보다 탄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그는 "기술 분야는 오래 전부터 매력적이고 위험한 것으로 여겨져 왔으며, 높은 성장과 함께 높은 평가와 변동성이 인식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맥닐에 따르면, 2019년 6월 현재 230억 달러에 이를 정도로 2008년 이래로 2배 이상 증가한 상당한 규모의 민간 자본과 함께 3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기술 부문은 인수 합병(M&A) 거래의 전장이었다.  맥닐은 비즈니스 탄력성이 M&A 목표를 평가하는 데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코비드-19의 초기 충격은 많은 거래를 일시 중지하고 지연시켰다. 기술 임원의 39%가 ‘인수 대상의 비즈니스 탄력성’을 미래의 M&A 전략에서 가장 큰 요소로 보고했다. 앞으로는 엄격하게 이를 심사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맥닐은 “투자자들이 '최종 선택'을 하려 할 때 기업과 정부 고객에게 클라우드 솔루션을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B2B 기술 회사는 자신의 ...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COVID-19 M&A 인수합병 CCB EY 클라우드 솔루션

2020.05.28

경제가 회복되기 시작하면 기술 부문이 M&A 활동을 주도할 전망이다. 코비드-19의 영향으로 경제속도가 늦춰졌지만 기업과 정부에 클라우드 솔루션을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B2B 기술 업체들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요 '승자'로 간주되고 있다. 이는 최근 EY가 46개국에서 2,900명의 임원을 조사해 기술 분야의 임원들 사이에서 기업의 자신감과 경제 전망을 파악해 작성한 글로벌 캐피털 컨피던스 바로미터(CCB)의 주요 내용이다.  EY의 인수 합병 담당 파트너인 콜린 맥닐은 호주 기술 부문에서는 코비드-19 위기에 의해 초래된 영향과 불확실성이 조기에 강하게 느껴졌지만 신속하게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코비드-19 위기가 시작될 때 S&P/ASX 전체 기술 지표(All Technology Index)는 41% 하락했으나 5월 22일 마감 시점에서 -4%로 크게 나아졌다. 맥닐은 이러한 회복을 주도하는 여러 가지 기본 요소가 있지만 투자 관점에서 기술 부문은 다른 부문보다 탄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그는 "기술 분야는 오래 전부터 매력적이고 위험한 것으로 여겨져 왔으며, 높은 성장과 함께 높은 평가와 변동성이 인식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맥닐에 따르면, 2019년 6월 현재 230억 달러에 이를 정도로 2008년 이래로 2배 이상 증가한 상당한 규모의 민간 자본과 함께 3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기술 부문은 인수 합병(M&A) 거래의 전장이었다.  맥닐은 비즈니스 탄력성이 M&A 목표를 평가하는 데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코비드-19의 초기 충격은 많은 거래를 일시 중지하고 지연시켰다. 기술 임원의 39%가 ‘인수 대상의 비즈니스 탄력성’을 미래의 M&A 전략에서 가장 큰 요소로 보고했다. 앞으로는 엄격하게 이를 심사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맥닐은 “투자자들이 '최종 선택'을 하려 할 때 기업과 정부 고객에게 클라우드 솔루션을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B2B 기술 회사는 자신의 ...

2020.05.28

벤처캐피탈 입사 지원자가 알아야할 면접 질문 5선

벤처캐피탈(VC) 세계에 몸담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지원자가 따라야 할 특정 공식이나 지침이 없기 때문이다. 대부분 산업에는 특정 전문 자격, 특정 대학 학위 또는 직장 경험이 필요하지만 VC 분야에는 명확한 성공 경로를 가진 공식 요구 사항이 없다. 면접 과정 역시 당신이 무엇을 기대해야 할지 확실치 않으면 준비하기가 매우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항상 조사를 수행하고 경험 수준과 신청 위치에 따라 가능한 질문에 대한 자체 프레임워크를 생각해 보는 것은 좋다. VC 입사 지원자가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몇 가지 일반적인 면접 질문을 정리했다. 1. 왜 VC에서 일하고 싶습니까? 그리고 왜 지금입니까? 가장 기본적인 질문은 '왜?'다. 면접관은 당신이 벤처캐피탈에서 일하고 싶은 이유와 지금 시점에 VC에 들어가기로 결심한 이유를 알고 싶어 할 것이다.  이러한 질문에 대답하는 몇 가지 방법은 과거에 습득한 관련 기술의 예를 제공하고 이를 사용하여 산업과 직장에 무엇을 기여할지를 설명하는 것이다. 구직 중인 직책과 관련해 과거의 경험이 있다면 이를 참조하는 것이 좋다. 면접관에게 당신이 어떤 경력을 쌓았으며 무엇을 제공할지를 알리라. 탈리스캐피탈(Talis Capital)의 수석 파트너인 베아트리체 알리프란디는 <테크월드>에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사람들이 벤처캐피탈에 들어오며, 이들은 자신과 함께 일했던 동료들을 소개하기도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투자 은행 제프리스(Jefferies)에서 M&A 경험이 있는 내 경우 이미 은행의 재무 경력이 있지만, VC에서의 업무는 과거의 업무와 다르다"라고 말했다.  2. 이전 직장에서 어떤 책임을 맡았으며 그곳에서 마음에 들지 않은 점은 무엇입니까? 스토리텔링을 어디서 시작해야 하느냐는 질문이 있다. 면접관은 당신의 이전 직장 경험에 대해 더 듣고 싶어 할 것이다. 당신은 VC에서 하고자 하는 비슷한 역할과 책임을 과거에 맡았던 ...

채용 스타트업 벤처캐피탈 질문 신생벤처 투자 면접 고용 M&A VC

2020.05.14

벤처캐피탈(VC) 세계에 몸담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지원자가 따라야 할 특정 공식이나 지침이 없기 때문이다. 대부분 산업에는 특정 전문 자격, 특정 대학 학위 또는 직장 경험이 필요하지만 VC 분야에는 명확한 성공 경로를 가진 공식 요구 사항이 없다. 면접 과정 역시 당신이 무엇을 기대해야 할지 확실치 않으면 준비하기가 매우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항상 조사를 수행하고 경험 수준과 신청 위치에 따라 가능한 질문에 대한 자체 프레임워크를 생각해 보는 것은 좋다. VC 입사 지원자가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몇 가지 일반적인 면접 질문을 정리했다. 1. 왜 VC에서 일하고 싶습니까? 그리고 왜 지금입니까? 가장 기본적인 질문은 '왜?'다. 면접관은 당신이 벤처캐피탈에서 일하고 싶은 이유와 지금 시점에 VC에 들어가기로 결심한 이유를 알고 싶어 할 것이다.  이러한 질문에 대답하는 몇 가지 방법은 과거에 습득한 관련 기술의 예를 제공하고 이를 사용하여 산업과 직장에 무엇을 기여할지를 설명하는 것이다. 구직 중인 직책과 관련해 과거의 경험이 있다면 이를 참조하는 것이 좋다. 면접관에게 당신이 어떤 경력을 쌓았으며 무엇을 제공할지를 알리라. 탈리스캐피탈(Talis Capital)의 수석 파트너인 베아트리체 알리프란디는 <테크월드>에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사람들이 벤처캐피탈에 들어오며, 이들은 자신과 함께 일했던 동료들을 소개하기도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투자 은행 제프리스(Jefferies)에서 M&A 경험이 있는 내 경우 이미 은행의 재무 경력이 있지만, VC에서의 업무는 과거의 업무와 다르다"라고 말했다.  2. 이전 직장에서 어떤 책임을 맡았으며 그곳에서 마음에 들지 않은 점은 무엇입니까? 스토리텔링을 어디서 시작해야 하느냐는 질문이 있다. 면접관은 당신의 이전 직장 경험에 대해 더 듣고 싶어 할 것이다. 당신은 VC에서 하고자 하는 비슷한 역할과 책임을 과거에 맡았던 ...

2020.05.14

줌, 키베이스 인수… "기업용 종단간 암호화 제공 목표"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즈(이하 줌)가 메시지와 파일 공유 서비스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키베이스를 인수했다.  줌은 보안 및 암호화 엔지니어 팀을 인수함으로써, 줌의 확장성을 뒷받침하는 종단간(end-to-end) 암호화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가속화한다고 밝혔다. 줌 에릭 유안 CEO는 “키베이스의 심층 암호화 및 보안 전문가가 줌에 합류한다”며, “줌은 보안 엔지니어를 영입함으로써 보안을 향상시키겠다는 90일 계획을 한층 발전시키게 됐다”고 말했다. 키베이스.io(Keybase.io) 공동 창업자이자 개발자인 맥스 크론은 “키베이스는 보안 및 개인 정보보호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다”며, “하루 수억 명의 참가자가 사용하는 플랫폼에 암호화 전문 기술을 구현할 수 있게 돼 대단히 뜻 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키베이스 팀은 줌의 보안 엔지니어링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줌 플랫폼의 보안 및 개인 정보보호 기능을 사전에 식별, 해결 및 개선하기 위한 줌의 90일 계획에 참여할 계획이다.  키베이스의 공동 창업자이자 개발자 맥스 크론이 줌 보안 엔지니어링 팀을 이끌 예정으로, 줌 CEO 에릭 유안에게 직접 보고하게 된다. 줌과 키베이스의 경영진이 협력해 키베이스 제품의 미래를 결정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인수에 대한 상세한 거래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ciokr@idg.co.kr

인수 M&A 암호화 키베이스

2020.05.08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즈(이하 줌)가 메시지와 파일 공유 서비스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키베이스를 인수했다.  줌은 보안 및 암호화 엔지니어 팀을 인수함으로써, 줌의 확장성을 뒷받침하는 종단간(end-to-end) 암호화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가속화한다고 밝혔다. 줌 에릭 유안 CEO는 “키베이스의 심층 암호화 및 보안 전문가가 줌에 합류한다”며, “줌은 보안 엔지니어를 영입함으로써 보안을 향상시키겠다는 90일 계획을 한층 발전시키게 됐다”고 말했다. 키베이스.io(Keybase.io) 공동 창업자이자 개발자인 맥스 크론은 “키베이스는 보안 및 개인 정보보호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다”며, “하루 수억 명의 참가자가 사용하는 플랫폼에 암호화 전문 기술을 구현할 수 있게 돼 대단히 뜻 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키베이스 팀은 줌의 보안 엔지니어링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줌 플랫폼의 보안 및 개인 정보보호 기능을 사전에 식별, 해결 및 개선하기 위한 줌의 90일 계획에 참여할 계획이다.  키베이스의 공동 창업자이자 개발자 맥스 크론이 줌 보안 엔지니어링 팀을 이끌 예정으로, 줌 CEO 에릭 유안에게 직접 보고하게 된다. 줌과 키베이스의 경영진이 협력해 키베이스 제품의 미래를 결정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인수에 대한 상세한 거래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ciokr@idg.co.kr

2020.05.08

"마테크는 날로 번창한다" 2020 루마스케이프 보고서

루마스케이프의 최근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8,000개의 기술 솔루션 가운데 마케팅 기술이 가장 빠른 성장을 나타냈다.  마케팅 기술 분야의 구루 스콧 브링커는 8,000개가 넘는 마케팅 및 광고 공급 업체 솔루션이 포함된 2020년 마케팅 테크놀로지 전망(Marketing Technology Landscape) 버전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2019년 루마스케이프 목록에 있던 615개 솔루션이 인수 또는 합병으로 올해 지도에서는 제외됐지만 마테크 루마스케이프(Lumascape)에서 분석한 솔루션 수는 지난해보다 13.6% 늘어났다. 2019년 지도에 있던 615개를 포함하면 새로운 항목은 전년 대비 24.5% 증가한 셈이다.   브링커는 2019년 루마스케이프에서 7,040개 솔루션 가운데 아직 마테크 솔루션을 공급하지 않은 경우도 있어 전체 공급 업체 수가 줄었다기보다는 소유권이 변화했음을 나타낸다고 언급했다.  솔루션 카테고리 전체에서 데이터는 25.5%로 전년 대비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으며, 루마스케이프에서 1,258개의 솔루션이 이에 해당한다. 두 번째로 높은 성장률을 보인 카테고리는 관리 솔루션으로 15.2% 증가했으며 여기에는 601개 솔루션이 포함된다.  이밖에 다른 카테고리에는 콘텐츠와 경험(1,936개 솔루션, 5.6% 증가), 소셜 및 관계(1,969개 솔루션, 13.7% 증가), 커머스 및 판매(1,314개 솔루션, 9% 증가) 등이 있다.  최신 보고서는 각 카테고리에서 성장률에 따라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하위 범주를 보여준다. 브링커는 데이터 거버넌스 및 개인정보 보호, 비디오 마케팅, 대화 마케팅 및 채팅, 프로젝트 및 워크플로 관리와 함께 인쇄, 소매점 근접성 및 사물인터넷(IoT) 툴 같은 물리적인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2011년 매핑 작업을 시작한 이후 브링커는 오늘날 마케팅 담당자가 이용할 수 있는 마테크 솔루션이 무려 5,233% 성장했다고 ...

인수 마케크 2020 루마스케이프 Lumascape 루마스케이프 마케팅 기술 디지털 마케팅 CMO 합병 M&A 스콧 브링커

2020.04.29

루마스케이프의 최근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8,000개의 기술 솔루션 가운데 마케팅 기술이 가장 빠른 성장을 나타냈다.  마케팅 기술 분야의 구루 스콧 브링커는 8,000개가 넘는 마케팅 및 광고 공급 업체 솔루션이 포함된 2020년 마케팅 테크놀로지 전망(Marketing Technology Landscape) 버전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2019년 루마스케이프 목록에 있던 615개 솔루션이 인수 또는 합병으로 올해 지도에서는 제외됐지만 마테크 루마스케이프(Lumascape)에서 분석한 솔루션 수는 지난해보다 13.6% 늘어났다. 2019년 지도에 있던 615개를 포함하면 새로운 항목은 전년 대비 24.5% 증가한 셈이다.   브링커는 2019년 루마스케이프에서 7,040개 솔루션 가운데 아직 마테크 솔루션을 공급하지 않은 경우도 있어 전체 공급 업체 수가 줄었다기보다는 소유권이 변화했음을 나타낸다고 언급했다.  솔루션 카테고리 전체에서 데이터는 25.5%로 전년 대비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으며, 루마스케이프에서 1,258개의 솔루션이 이에 해당한다. 두 번째로 높은 성장률을 보인 카테고리는 관리 솔루션으로 15.2% 증가했으며 여기에는 601개 솔루션이 포함된다.  이밖에 다른 카테고리에는 콘텐츠와 경험(1,936개 솔루션, 5.6% 증가), 소셜 및 관계(1,969개 솔루션, 13.7% 증가), 커머스 및 판매(1,314개 솔루션, 9% 증가) 등이 있다.  최신 보고서는 각 카테고리에서 성장률에 따라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하위 범주를 보여준다. 브링커는 데이터 거버넌스 및 개인정보 보호, 비디오 마케팅, 대화 마케팅 및 채팅, 프로젝트 및 워크플로 관리와 함께 인쇄, 소매점 근접성 및 사물인터넷(IoT) 툴 같은 물리적인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2011년 매핑 작업을 시작한 이후 브링커는 오늘날 마케팅 담당자가 이용할 수 있는 마테크 솔루션이 무려 5,233% 성장했다고 ...

2020.04.29

플루이드메시 인수한 시스코, 무선 IoT 강화

시스코가 플루이드메시를 인수해 대규모 분산 사이트에서 무선 연결 애플리케이션을 강화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시스코는 금액을 공개하지 않고 플루이드메시 네트웍스(Fluidmesh Networks)를 인수하여 무선 IoT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섰다.   2005년 매사추세츠공과대학(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과 밀라노폴리테크닉대학 (Polytechnic University of Milan) 연구원들이 설립한 플루이드메시는 신호 강도가 어려운 대규모 분산 사이트에서 엔터프라이즈급 동영상, 음성, 데이터 연결을 지원하는 무선 백홀 기술을 전문으로 한다. 인수 완료 후 시스코는 플루이드메시의 제품을 자체 산업용 무선 제품군에 통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스코 클라우드, 컴퓨트, IoT의 수석 부사장 겸 총책임자인 리즈 센토니는 시스코-플루이드메시 통합으로 다음을 포함한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언급했다. • 열차와 선로 사이에 고속의 안정적인 연결을 구축해 고속으로 이동할 때도 데이터 전송의 잠재적인 차이를 제거한다 • 패브릭 장비의 원격 작동을 위한 매우 안정적인 통신 시스템으로 작업자 안전을 개선하여 잠재적으로 위험한 환경으로 작업자를 보내지 않아도 된다 • 탄력적이고 지연 시간이 짧은 무선 네트워크에서 작동하는 제조 환경에서 자율 이동 로봇으로 생산성을 높인다 센토니는 인수 내용을 자세히 설명하는 블로그에서 "대부분 무선 솔루션이 느린 속도로 움직이는 물체(<30km/h)에서 잘 작동하는 반면 플루이드메시의 기술은 300Km/h를 초과하는 속도에서 데이터 전송 손실이 전혀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되었다"라며 "제조, 석유, 가스, 광업에서 해상 항구에 이르는 수많은 산업 분야에서 고속철도를 넘어서서 무선 연결을 사용하여 운영 비용을 줄이기 위해 운영을 자동화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시스코와 플루이드메시는 과거에 기차에서 와이파이를 지원하기 위해 팀을 구성한 바 있다. ...

인수 M2M M&A 시스코 사물인터넷 IIoT 산업IoT Fluidmesh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2020.04.07

시스코가 플루이드메시를 인수해 대규모 분산 사이트에서 무선 연결 애플리케이션을 강화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시스코는 금액을 공개하지 않고 플루이드메시 네트웍스(Fluidmesh Networks)를 인수하여 무선 IoT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섰다.   2005년 매사추세츠공과대학(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과 밀라노폴리테크닉대학 (Polytechnic University of Milan) 연구원들이 설립한 플루이드메시는 신호 강도가 어려운 대규모 분산 사이트에서 엔터프라이즈급 동영상, 음성, 데이터 연결을 지원하는 무선 백홀 기술을 전문으로 한다. 인수 완료 후 시스코는 플루이드메시의 제품을 자체 산업용 무선 제품군에 통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스코 클라우드, 컴퓨트, IoT의 수석 부사장 겸 총책임자인 리즈 센토니는 시스코-플루이드메시 통합으로 다음을 포함한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언급했다. • 열차와 선로 사이에 고속의 안정적인 연결을 구축해 고속으로 이동할 때도 데이터 전송의 잠재적인 차이를 제거한다 • 패브릭 장비의 원격 작동을 위한 매우 안정적인 통신 시스템으로 작업자 안전을 개선하여 잠재적으로 위험한 환경으로 작업자를 보내지 않아도 된다 • 탄력적이고 지연 시간이 짧은 무선 네트워크에서 작동하는 제조 환경에서 자율 이동 로봇으로 생산성을 높인다 센토니는 인수 내용을 자세히 설명하는 블로그에서 "대부분 무선 솔루션이 느린 속도로 움직이는 물체(<30km/h)에서 잘 작동하는 반면 플루이드메시의 기술은 300Km/h를 초과하는 속도에서 데이터 전송 손실이 전혀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되었다"라며 "제조, 석유, 가스, 광업에서 해상 항구에 이르는 수많은 산업 분야에서 고속철도를 넘어서서 무선 연결을 사용하여 운영 비용을 줄이기 위해 운영을 자동화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시스코와 플루이드메시는 과거에 기차에서 와이파이를 지원하기 위해 팀을 구성한 바 있다. ...

2020.04.07

HP, 주주 서한에서 '제록스 제안' 거부 의사 밝혀

HP가 M&A에 대해 제록스와의 대화에서 "가치 있는 시간, 주의, 자원을 바꾸고 싶지 않다”라고 말하면서 현재 분위기에서는 어떤 주요 인수나 합병도 손해가 막심할 수 있다고 밝혔다.    HP 회장 겸 CEO 엔리케 로레스와 회장 칩 버그는 3월 25일자 공동 서한을 통해 주주들에게 제록스가 HP를 인수하겠다고 제안한 이후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이 크게 바뀌었다고 밝혔다.  “제록스는 우리가 원치 않는 제안을 시작하고 이사진을 지명한 이후 세계 사회, 경제, 금융 환경이 급격히 변화했다. 그런데도 제록스는 M&A를 강행하려는 노력으로 입찰 제안과 제안된 이사직을 계속 발전시키고 있다”라고 로레스와 버그는 말했다. 로레스와 버그는 “현재의 경제 상황에서 복잡하고 대규모로 이뤄지는 거래는 HP, 주주, 전체 생태계에 치명적일 수 있다”라며 "우리는 M&A를 적절한 시기에 HP 주주에게 가치를 더할 수 있는 도구로 생각하고 이에 대해 열려 있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지금이 그때는 아니라는 점이다"라고 밝혔다.  로레스와 버그에 따르면 이 회사는 비즈니스에 가장 중점을 두고 전 세계 25만 명 이상의 파트너, 고객, 5만 5,000명의 직원, 기타 이해 관계자의 생태계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 보장, 공급망 중단 해결, 고객의 유동성 요구 모니터링 및 해결, 좀더 광범위하게 HP가 원격으로 일하는 사람들을 지원할 수 있는 위치를 확보하는 등 많은 과제를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라고 이 둘은 전했다. 로레스와 버그는 “앞으로 기회에 대한 비즈니스를 계속 유지하면서 위기 상황에서 강하면서도 유연한 자세를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여기에는 핵심 비즈니스에서 리더십을 지속해서 발전시키고 혁신적인 변혁으로 새로운 산업을 개척하는 동시에 훨씬 더 민첩한 회사가 되기 위한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c...

인수 M&A HP 합병 제록스 주주

2020.03.27

HP가 M&A에 대해 제록스와의 대화에서 "가치 있는 시간, 주의, 자원을 바꾸고 싶지 않다”라고 말하면서 현재 분위기에서는 어떤 주요 인수나 합병도 손해가 막심할 수 있다고 밝혔다.    HP 회장 겸 CEO 엔리케 로레스와 회장 칩 버그는 3월 25일자 공동 서한을 통해 주주들에게 제록스가 HP를 인수하겠다고 제안한 이후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이 크게 바뀌었다고 밝혔다.  “제록스는 우리가 원치 않는 제안을 시작하고 이사진을 지명한 이후 세계 사회, 경제, 금융 환경이 급격히 변화했다. 그런데도 제록스는 M&A를 강행하려는 노력으로 입찰 제안과 제안된 이사직을 계속 발전시키고 있다”라고 로레스와 버그는 말했다. 로레스와 버그는 “현재의 경제 상황에서 복잡하고 대규모로 이뤄지는 거래는 HP, 주주, 전체 생태계에 치명적일 수 있다”라며 "우리는 M&A를 적절한 시기에 HP 주주에게 가치를 더할 수 있는 도구로 생각하고 이에 대해 열려 있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지금이 그때는 아니라는 점이다"라고 밝혔다.  로레스와 버그에 따르면 이 회사는 비즈니스에 가장 중점을 두고 전 세계 25만 명 이상의 파트너, 고객, 5만 5,000명의 직원, 기타 이해 관계자의 생태계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 보장, 공급망 중단 해결, 고객의 유동성 요구 모니터링 및 해결, 좀더 광범위하게 HP가 원격으로 일하는 사람들을 지원할 수 있는 위치를 확보하는 등 많은 과제를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라고 이 둘은 전했다. 로레스와 버그는 “앞으로 기회에 대한 비즈니스를 계속 유지하면서 위기 상황에서 강하면서도 유연한 자세를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여기에는 핵심 비즈니스에서 리더십을 지속해서 발전시키고 혁신적인 변혁으로 새로운 산업을 개척하는 동시에 훨씬 더 민첩한 회사가 되기 위한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c...

2020.03.27

캡제미니, 뮬소프트 협력사 '화이트스카이랩' 인수

캡제미니가 뮬소프트 전문 협력 업체인 화이트스카이랩(WhiteSky Labs)을 인수해 디지털 혁신 기능을 강화했다. 이번 인수에 대한 자세한 재무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수 주 내에 거래가 마감되고 화이트스카이랩에서 근무하는 150명 이상의 뮬소프트 전문가가 캡제미니에 합류할 것으로 확인됐다.   2009년 호주 시드니에서 설립된 화이트스카이랩은 멜버른, 필리핀, 싱가포르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이 회사는 에너지오스트레일리아(Energy Australia), 민트(Mynt), 블랙모어(Blackmores), 콴타스(Qantas), 세븐일레븐 등 40개 이상의 고객과 협력하고 있으며 뮬소프트 애니포인트(Anypoint) 플랫폼에 대한 전체 컨설팅 서비스, 관리 지원, 라이선스 관리 및 교육 서비스를 포함한 많은 고객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캡제미니 동남아시아∙홍콩∙대만 매니징 디렉터 구라브 모디에 따르면 이번 인수는 싱가포르, 필리핀,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캡제미니의 성장을 가속할 것으로 기대됐다. 화이트스카이랩의 CEO 스티브 윌슨은 캡제미니에 합류하면서 조직이 엔드-투-엔드 디지털 변혁 서비스와 함께 좀더 깊이 있는 뮬소프트 전문 지식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캡제미니의 최고 전략 개발 책임자인 페르난도 알바레즈는 호주 및 아시아 운영에 화이트스카이랩의 전문 지식을 추가하면 전체 지역 고객의 디지털 혁신 요구를 충족시키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이 분야의 전문 지식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뮬소프트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부사장 롭 쏜은 캡제미니와 같은 파트너에서는 조직이 API 전략을 개발하고 평균적으로 대기업 내 부서가 약 900개의 이르는데 이들 부서를 연결하도록 돕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11월 화이트스카이랩는 세일즈포스 벤처스의 투자를 유치해 아시아태평양 및 유럽과 북미 전역 등 자사의 글로벌 확산을 가속화했다. 이 투자는 세일즈포스 벤처스가 내놓은 미화 5,000만 달...

세일즈포스 인수 M&A 컨설팅 캡제미니 뮬소프트 세일즈포스 벤처스 애니포인트 화이트스카이랩

2020.03.26

캡제미니가 뮬소프트 전문 협력 업체인 화이트스카이랩(WhiteSky Labs)을 인수해 디지털 혁신 기능을 강화했다. 이번 인수에 대한 자세한 재무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수 주 내에 거래가 마감되고 화이트스카이랩에서 근무하는 150명 이상의 뮬소프트 전문가가 캡제미니에 합류할 것으로 확인됐다.   2009년 호주 시드니에서 설립된 화이트스카이랩은 멜버른, 필리핀, 싱가포르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이 회사는 에너지오스트레일리아(Energy Australia), 민트(Mynt), 블랙모어(Blackmores), 콴타스(Qantas), 세븐일레븐 등 40개 이상의 고객과 협력하고 있으며 뮬소프트 애니포인트(Anypoint) 플랫폼에 대한 전체 컨설팅 서비스, 관리 지원, 라이선스 관리 및 교육 서비스를 포함한 많은 고객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캡제미니 동남아시아∙홍콩∙대만 매니징 디렉터 구라브 모디에 따르면 이번 인수는 싱가포르, 필리핀,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캡제미니의 성장을 가속할 것으로 기대됐다. 화이트스카이랩의 CEO 스티브 윌슨은 캡제미니에 합류하면서 조직이 엔드-투-엔드 디지털 변혁 서비스와 함께 좀더 깊이 있는 뮬소프트 전문 지식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캡제미니의 최고 전략 개발 책임자인 페르난도 알바레즈는 호주 및 아시아 운영에 화이트스카이랩의 전문 지식을 추가하면 전체 지역 고객의 디지털 혁신 요구를 충족시키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이 분야의 전문 지식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뮬소프트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부사장 롭 쏜은 캡제미니와 같은 파트너에서는 조직이 API 전략을 개발하고 평균적으로 대기업 내 부서가 약 900개의 이르는데 이들 부서를 연결하도록 돕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11월 화이트스카이랩는 세일즈포스 벤처스의 투자를 유치해 아시아태평양 및 유럽과 북미 전역 등 자사의 글로벌 확산을 가속화했다. 이 투자는 세일즈포스 벤처스가 내놓은 미화 5,000만 달...

2020.03.26

딜로이트, 호주 보안업체 '짐바니' 인수

딜로이트 오스트레일리아가 멜버른에 본사를 둔 보안업체인 짐바니(Zimbani)를 인수해 현지 사이버보안 부문을 강화했다. 짐바니의 CEO이자 공동 설립자인 르네 모렐은 또다른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 보안 아키텍트인 제이슨 폴과 함께 딜로이트에 파트너로 합류할 예정이다. 짐바니의 최고 운영 책임자인 벤 스미스는 다음 달 50명의 직원과 함께 사이버 프랙티스의 수석으로 딜로이트에 합류하게 된다.   딜로이트에 따르면, 짐바니는 사이버 아키텍처 및 엔지니어링 기능과 호주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강력한 규모로 시장에서 주목을 받았다. 2012년에 설립된 짐바니는 스플렁크, 넷앱, 세일포인트(SailPoint) 등과 제휴를 맺었으며 웨스트팩, ANZ, CBA, NAB 등 호주의 4대 은행과 협력하고 있다. 현재 멜버른 사무소 이외에 시드니와 런던에 지사가 있다. 딜로이트 오스트레일리아 CEO 리처드 도이치는 사이버 범죄가 전 세계적으로 주요 비즈니스 리스크 중 하나로 꾸준히 등장하므로 비즈니스가 앞장서서 위협과 주요 리스크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예측하며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번 M&A 계약에서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딜로이트가 그동안 아시아태평양에서 인수한 사이버 보안 업체로는 싱가포르의 프랙티컬 스마트(Practical Smarts), 말레이시아의 시큐어패스(SecurePath), 태국의 코드QB(Code QB) 등이 있다. 딜로이트의 사이버 리더인 제임스 넌-프라이스에 따르면 짐바니를 인수하면 글로벌 시스템 통합 업체가 APAC에서 사이버 보안 사업 규모를 대폭 넓힐 수 있게 된다.  또한 이번 M&A 계약은 딜로이트 오스트레일리아의 인수에 대한 의지가 이번 회계연도에도 잘 드러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대규모 M&A였던 프레젠스IT(Presence IT) 인수는 딜로이트가 사이버보안 사업을 계속 강화하겠다는 전략을 보여주는 사례였다. 한편 딜로이트는 2020년 회계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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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딜로이트 오스트레일리아가 멜버른에 본사를 둔 보안업체인 짐바니(Zimbani)를 인수해 현지 사이버보안 부문을 강화했다. 짐바니의 CEO이자 공동 설립자인 르네 모렐은 또다른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 보안 아키텍트인 제이슨 폴과 함께 딜로이트에 파트너로 합류할 예정이다. 짐바니의 최고 운영 책임자인 벤 스미스는 다음 달 50명의 직원과 함께 사이버 프랙티스의 수석으로 딜로이트에 합류하게 된다.   딜로이트에 따르면, 짐바니는 사이버 아키텍처 및 엔지니어링 기능과 호주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강력한 규모로 시장에서 주목을 받았다. 2012년에 설립된 짐바니는 스플렁크, 넷앱, 세일포인트(SailPoint) 등과 제휴를 맺었으며 웨스트팩, ANZ, CBA, NAB 등 호주의 4대 은행과 협력하고 있다. 현재 멜버른 사무소 이외에 시드니와 런던에 지사가 있다. 딜로이트 오스트레일리아 CEO 리처드 도이치는 사이버 범죄가 전 세계적으로 주요 비즈니스 리스크 중 하나로 꾸준히 등장하므로 비즈니스가 앞장서서 위협과 주요 리스크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예측하며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번 M&A 계약에서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딜로이트가 그동안 아시아태평양에서 인수한 사이버 보안 업체로는 싱가포르의 프랙티컬 스마트(Practical Smarts), 말레이시아의 시큐어패스(SecurePath), 태국의 코드QB(Code QB) 등이 있다. 딜로이트의 사이버 리더인 제임스 넌-프라이스에 따르면 짐바니를 인수하면 글로벌 시스템 통합 업체가 APAC에서 사이버 보안 사업 규모를 대폭 넓힐 수 있게 된다.  또한 이번 M&A 계약은 딜로이트 오스트레일리아의 인수에 대한 의지가 이번 회계연도에도 잘 드러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대규모 M&A였던 프레젠스IT(Presence IT) 인수는 딜로이트가 사이버보안 사업을 계속 강화하겠다는 전략을 보여주는 사례였다. 한편 딜로이트는 2020년 회계연도...

2020.03.18

HPE, 쿠버네티스 기반 범용 컨테이너 플랫폼 제공한다

블루데이터(BlueData)와 맵알을 인수했던 HPE(Hewlett Packard Enterprise)가 이 두 업체의 솔루션을 범용으로 쓸 수 있도록 쿠버네티스 기반 컨테이너 플랫폼을 만들었다. 블루데이터와 맵알에서 개발한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HPE 컨테이너 플랫폼 제품은 작년 11월에 처음 발표됐지만, 지금까지 제한된 베타 형식으로만 제공됐다.   HPE는 블루데이터 소프트웨어와 영구 스토리지를 위한 통합 데이터 패브릭으로 맵알 분산 파일 시스템을 갖춘 통합 턴키 솔루션이라고 이 제품을 설명했다. 엔터프라이즈급 제품인 HPE 컨테이너 플랫폼은 퍼블릭 클라우드나 엣지에서 데이터센터 내 베어메탈이나 가상머신(VM)에서 실행되는 오픈소스 쿠버네티스를 광범위하게 사용하여 클라우드 네이티브 및 비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HPE 하이브리드 IT의 CTO 겸 수석 부사장인 쿠마 스리칸티는 “엔터프라이즈 컨테이너 채택의 다음 단계에는 혁신과 새로운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라며 “HP의 컨테이너 소프트웨어는 쿠버네티스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속할 수 있는 민첩성과 속도를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고객은 VM이나 클라우드 환경에서 실행할 수 있는 유연성으로 베어메탈에서 컨테이너를 실행함으로써 비용 효율이 개선된다"라고 스리칸티는 덧붙였다.  스리칸티는 “컨테이너가 있는 멀티테넌시, 보안 및 영구 데이터 스토리지를 위한 자체 소프트웨어 혁신과 함께 HPE는 오픈소스 쿠버네티스 커뮤니티의 혁신을 활용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HPE는 컨테이너 플랫폼의 일반 공개 외에도 인공지능(AI), 머신러닝, 딥러닝(DL), 데이터 분석, 엣지 컴퓨팅, 사물인터넷(IoT) 같은 데이터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를 위한 몇 가지 새로운 참조 구성과 함께 빠른 가치 실현 시간을 보장하는 새로운 전문 서비스를 소개했다.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스키테일(Scytale)을 인수한다고 밝...

인수 클라우드 네이티브 블루데이터 Hewlett Packard Enterprise HPE 쿠버네티스 사물인터넷 맵알 베어메탈 인공지능 VM 컨테이너 가상머신 M&A 스키테일

2020.03.11

블루데이터(BlueData)와 맵알을 인수했던 HPE(Hewlett Packard Enterprise)가 이 두 업체의 솔루션을 범용으로 쓸 수 있도록 쿠버네티스 기반 컨테이너 플랫폼을 만들었다. 블루데이터와 맵알에서 개발한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HPE 컨테이너 플랫폼 제품은 작년 11월에 처음 발표됐지만, 지금까지 제한된 베타 형식으로만 제공됐다.   HPE는 블루데이터 소프트웨어와 영구 스토리지를 위한 통합 데이터 패브릭으로 맵알 분산 파일 시스템을 갖춘 통합 턴키 솔루션이라고 이 제품을 설명했다. 엔터프라이즈급 제품인 HPE 컨테이너 플랫폼은 퍼블릭 클라우드나 엣지에서 데이터센터 내 베어메탈이나 가상머신(VM)에서 실행되는 오픈소스 쿠버네티스를 광범위하게 사용하여 클라우드 네이티브 및 비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HPE 하이브리드 IT의 CTO 겸 수석 부사장인 쿠마 스리칸티는 “엔터프라이즈 컨테이너 채택의 다음 단계에는 혁신과 새로운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라며 “HP의 컨테이너 소프트웨어는 쿠버네티스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속할 수 있는 민첩성과 속도를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고객은 VM이나 클라우드 환경에서 실행할 수 있는 유연성으로 베어메탈에서 컨테이너를 실행함으로써 비용 효율이 개선된다"라고 스리칸티는 덧붙였다.  스리칸티는 “컨테이너가 있는 멀티테넌시, 보안 및 영구 데이터 스토리지를 위한 자체 소프트웨어 혁신과 함께 HPE는 오픈소스 쿠버네티스 커뮤니티의 혁신을 활용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HPE는 컨테이너 플랫폼의 일반 공개 외에도 인공지능(AI), 머신러닝, 딥러닝(DL), 데이터 분석, 엣지 컴퓨팅, 사물인터넷(IoT) 같은 데이터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를 위한 몇 가지 새로운 참조 구성과 함께 빠른 가치 실현 시간을 보장하는 새로운 전문 서비스를 소개했다.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스키테일(Scytale)을 인수한다고 밝...

2020.03.11

넷앱, 클라우드 스토리지 업체 '탤런' 인수

넷앱이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서비스 제공 업체인 탤런을 인수했으며 인수가는 공개하지 않았다.  2012년에 호주에서 설립된 탤런은 2018년 호주와 뉴질랜드 이외에 아시아태평양으로 사업을 확대하기 시작했다. 탤런은 인수 이후 자사의 소프트웨어가 넷앱 클라우드 볼륨 및 애저 넷앱 파일 솔루션에 통합될 것으로 예상했다.   넷앱은 이번 인수를 통해 자사의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 포트폴리오, 특히 원격 워크로드를 위한 '글로벌 파일 캐시' 서비스가 향상되리라 기대했다. 넷앱의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 사업부의 수석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인 앤서니 라이는 “클라우드 볼륨 ONTAP, 클라우드 볼륨 서비스, 애저 넷앱 파일 및 클라우드 인사이트 같은 솔루션을 사용해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 제품을 확장함에 따라 이 새로운 통합 조직이 잠재적인 주요 워크로드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할 가능성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탤런은 2018년에 전 시만텍 고객 영업 관리자인 션 스캇을 A/NZ 지역 담당 디렉터로 임명하면서 성장 발판을 다지기 시작했다. 그 후 스캇은 A/NZ 채널 영업망을 ‘공격적으로’ 구축하기 시작했으며 작년 7월 넷앱에 들어가기 전까지 파트너 채널을 10에서 20개로 늘렸다. 2020년 3월 10일 현재 그가 맡았던 자리는 공석으로 알려져 있다. ciokr@idg.co.kr  

인수 탤런 Talon 클라우드 스토리지 채널 영업 아시아태평양 넷앱 시만텍 애저 M&A 파트너 영업

2020.03.10

넷앱이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서비스 제공 업체인 탤런을 인수했으며 인수가는 공개하지 않았다.  2012년에 호주에서 설립된 탤런은 2018년 호주와 뉴질랜드 이외에 아시아태평양으로 사업을 확대하기 시작했다. 탤런은 인수 이후 자사의 소프트웨어가 넷앱 클라우드 볼륨 및 애저 넷앱 파일 솔루션에 통합될 것으로 예상했다.   넷앱은 이번 인수를 통해 자사의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 포트폴리오, 특히 원격 워크로드를 위한 '글로벌 파일 캐시' 서비스가 향상되리라 기대했다. 넷앱의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 사업부의 수석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인 앤서니 라이는 “클라우드 볼륨 ONTAP, 클라우드 볼륨 서비스, 애저 넷앱 파일 및 클라우드 인사이트 같은 솔루션을 사용해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 제품을 확장함에 따라 이 새로운 통합 조직이 잠재적인 주요 워크로드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할 가능성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탤런은 2018년에 전 시만텍 고객 영업 관리자인 션 스캇을 A/NZ 지역 담당 디렉터로 임명하면서 성장 발판을 다지기 시작했다. 그 후 스캇은 A/NZ 채널 영업망을 ‘공격적으로’ 구축하기 시작했으며 작년 7월 넷앱에 들어가기 전까지 파트너 채널을 10에서 20개로 늘렸다. 2020년 3월 10일 현재 그가 맡았던 자리는 공석으로 알려져 있다. ciokr@idg.co.kr  

2020.03.10

액센츄어, ‘컨텍스트 인포메이션 시큐리티’ 인수··· 사이버보안 사업 강화

액센츄어가 글로벌 컨설팅 업체인 컨텍스트 인포메이션 시큐리티를 인수해 사이버 보안 서비스 사업을 강화했다. 컨텍스트는 런던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호주의 시드니와 멜버른에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아시아태평양 매니징 디렉터인 커크 스티븐이 이 지역을 총괄해왔다. 액센츄어에 따르면 컨텍스트의 고객 기반은 금융 및 정부를 포함해 다양한 산업에 포진해 있으며 컨텍스트는 고객사에 정보 중심 팀, 취약성 조사, 사고 대응 서비스를 제공한다.   컨텍스트 CEO인 마크 래번은 “액센츄어 제품군에 합류할 기회를 얻게 돼 매우 기쁘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래번은 “한 지붕 아래 기술과 전문 지식을 결합해 고객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고 직원을 위한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하는 것은 쉬운 결정이었다. 적대 시뮬레이션, 레드 팀 구성, 사고 대응 등에 대한 액센츄어의 산업 중심 접근 방식은 컨텍스트의 전략과 일치한다”라고 설명했다. 액센츄어는 컨텍스트가 글로벌 시스템 통합업체인 액센츄어와 “완벽하게 잘 부합한다”라고 했다. 액센츄어의 상무며 보안 실무 책임자인 켈리 비셀은 이번 거래에 관해 “액센츄어 시큐리티의 지속적인 성장을 알리고 고객에게 확신을 가지고 유연하게 비즈니스를 성장시킬 수 있는 새로운 사업 부문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인수는 액센츄어가 최근 시만텍 사이버보안 서비스 사업 부문 인수가 마무리된 지 몇 개월 만에 이뤄졌으며 해당 사업 부문은 브로드컴으로이 미화 10억 9,000달러에 인수했다가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달 액센츄어는 비즈니스 전략, 데이터 분석, 계량 경제학을 전문으로 하는 호주 컨설팅 업체인 알파베타 어드바이저(AlphaBeta Advisors)를 인수한 바 있다. 이밖에도 액센츄어는 전 세계적으로 보안 측면에서 데자뷰 시큐리티(Deja vu Security), 아이디펜스(iDefense), 마글란(Maglan), 레드코어(Redcore), 아리스모어(Arismore), 퓨전...

인수 M&A 액센츄어 컨설팅 시만텍 사이버보안 브로드컴 컨텍스트 인포메이션 시큐리티

2020.03.09

액센츄어가 글로벌 컨설팅 업체인 컨텍스트 인포메이션 시큐리티를 인수해 사이버 보안 서비스 사업을 강화했다. 컨텍스트는 런던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호주의 시드니와 멜버른에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아시아태평양 매니징 디렉터인 커크 스티븐이 이 지역을 총괄해왔다. 액센츄어에 따르면 컨텍스트의 고객 기반은 금융 및 정부를 포함해 다양한 산업에 포진해 있으며 컨텍스트는 고객사에 정보 중심 팀, 취약성 조사, 사고 대응 서비스를 제공한다.   컨텍스트 CEO인 마크 래번은 “액센츄어 제품군에 합류할 기회를 얻게 돼 매우 기쁘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래번은 “한 지붕 아래 기술과 전문 지식을 결합해 고객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고 직원을 위한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하는 것은 쉬운 결정이었다. 적대 시뮬레이션, 레드 팀 구성, 사고 대응 등에 대한 액센츄어의 산업 중심 접근 방식은 컨텍스트의 전략과 일치한다”라고 설명했다. 액센츄어는 컨텍스트가 글로벌 시스템 통합업체인 액센츄어와 “완벽하게 잘 부합한다”라고 했다. 액센츄어의 상무며 보안 실무 책임자인 켈리 비셀은 이번 거래에 관해 “액센츄어 시큐리티의 지속적인 성장을 알리고 고객에게 확신을 가지고 유연하게 비즈니스를 성장시킬 수 있는 새로운 사업 부문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인수는 액센츄어가 최근 시만텍 사이버보안 서비스 사업 부문 인수가 마무리된 지 몇 개월 만에 이뤄졌으며 해당 사업 부문은 브로드컴으로이 미화 10억 9,000달러에 인수했다가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달 액센츄어는 비즈니스 전략, 데이터 분석, 계량 경제학을 전문으로 하는 호주 컨설팅 업체인 알파베타 어드바이저(AlphaBeta Advisors)를 인수한 바 있다. 이밖에도 액센츄어는 전 세계적으로 보안 측면에서 데자뷰 시큐리티(Deja vu Security), 아이디펜스(iDefense), 마글란(Maglan), 레드코어(Redcore), 아리스모어(Arismore), 퓨전...

2020.03.09

시스코가 파이어아이를?··· 떠도는 인수 소문

시스코가 보안업체인 파이어아이를 인수하려는 한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 스페인 디지털 뉴스 매체인 오크디아리오(Okdiario)에 따르면 시스코는 오랫동안 협상해 거래를 성사에 근접했다며 “몇 주 안에 인수가 마무리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오크디아리오는 구글 번역기를 통해 업계 소식을 인용하며 "두 회사 간의 대화에 큰 진전이 있었으며 앞으로 몇 주 안에 구체적인 조건이 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업계에 M&A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파이어아이의 주가는 5%나 급등했으며 시스코가 이번 인수 거래를 촉진하기 위해 골드만삭스와 계약을 맺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2019년 10월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파이어아이는 골드만삭스에 공개 상장 공급 업체에 회사를 매각할 가능성에 관한 조언을 구했으며, 당시 사모펀드 회사들이 구매 기업으로 가장 많이 언급됐다. 4개월 만에 시장에서는 시스코와 파이어아이 간의 거래가 임박할지에 관한 의견이 분분해졌다. 다우존스앤드컴퍼니(Dow Jones & Company)가 발행하는 미국 주간 뉴스인 배런스(Barron's)는 M*A에 관해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배런스는 시스코 최측근 인사의 말을 인용해 “시스코가 파이어아이를 인수하고자 논의 중이라는 소문을 믿지 말라”고 전했다. 채널E2E(ChannelE2E)의 EVP인 조 파네티아리는 “파이어아이의 비즈니스 모델, 수익 구조, 성장률이 일반적인 시스코 M&A 대상 프로파일에 맞지 않는다”라며 좀더 자세하게 언급했다. 이러한 추측은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으로 시스코가 호주 멜버른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시스코 라이브 컨퍼런스를 취소한 후 며칠이 지난 뒤 나왔다. 이 행사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벤더 연례행사로 여기에는 채널 파트너, 고객, 유통사, 제휴 업체를 포함하여 이 지역에서 약 8,500명의 참석자가 모일 예정이었다. 시스코는 성명서에서 “고객, 파트너, 직원이 최우선이며 현재 상황에서 ...

인수 M&A 시스코 골드만삭스 사모펀드 파이어아이

2020.02.19

시스코가 보안업체인 파이어아이를 인수하려는 한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 스페인 디지털 뉴스 매체인 오크디아리오(Okdiario)에 따르면 시스코는 오랫동안 협상해 거래를 성사에 근접했다며 “몇 주 안에 인수가 마무리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오크디아리오는 구글 번역기를 통해 업계 소식을 인용하며 "두 회사 간의 대화에 큰 진전이 있었으며 앞으로 몇 주 안에 구체적인 조건이 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업계에 M&A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파이어아이의 주가는 5%나 급등했으며 시스코가 이번 인수 거래를 촉진하기 위해 골드만삭스와 계약을 맺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2019년 10월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파이어아이는 골드만삭스에 공개 상장 공급 업체에 회사를 매각할 가능성에 관한 조언을 구했으며, 당시 사모펀드 회사들이 구매 기업으로 가장 많이 언급됐다. 4개월 만에 시장에서는 시스코와 파이어아이 간의 거래가 임박할지에 관한 의견이 분분해졌다. 다우존스앤드컴퍼니(Dow Jones & Company)가 발행하는 미국 주간 뉴스인 배런스(Barron's)는 M*A에 관해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배런스는 시스코 최측근 인사의 말을 인용해 “시스코가 파이어아이를 인수하고자 논의 중이라는 소문을 믿지 말라”고 전했다. 채널E2E(ChannelE2E)의 EVP인 조 파네티아리는 “파이어아이의 비즈니스 모델, 수익 구조, 성장률이 일반적인 시스코 M&A 대상 프로파일에 맞지 않는다”라며 좀더 자세하게 언급했다. 이러한 추측은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으로 시스코가 호주 멜버른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시스코 라이브 컨퍼런스를 취소한 후 며칠이 지난 뒤 나왔다. 이 행사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벤더 연례행사로 여기에는 채널 파트너, 고객, 유통사, 제휴 업체를 포함하여 이 지역에서 약 8,500명의 참석자가 모일 예정이었다. 시스코는 성명서에서 “고객, 파트너, 직원이 최우선이며 현재 상황에서 ...

2020.02.19

한 눈에 보는 2020년 IT 인수합병

2020년 어떤 M&A들이 성사되고 있을까? 1월 초까지 보안 분야의 열기가 뜨거웠다면, 그 이후 핀테크, 인공지능, 데이터 애널리틱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수합병이 진행됐다. 지난 1월 '보안 분야가 벌써부터 뜨겁다··· 2020년 IT 인수합병' 기사에 이어 현재까지 이뤄진 IT 업계 M&A를 정리했다.    1월 13일: 비자, 53억 달러(한화 약 6조 원)에 플레이드 인수 비자가 핀테크 스타트업 플레이드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인수 금액은 53억 달러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플레이드는 트랜스퍼와이즈, 벤모 등 다양한 핀테크 앱과 사용자의 은행 계좌를 일련의 보안 API를 통해 바로 연결하는 ID 계층을 구축했다 2018년 12월 플레이드는 2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C 펀딩 라운드에서 26억 5,000만 달러의 기업 가치를 평가받은 바 있다. 당시 C 펀딩 라운드에 비자와 마스터도 참여했다. 그 당시 기업 가치를 감안한다면, 53억 달러라는 인수 금액은 업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플레이드의 CEO이자 공동 창업자인 잭 페레는 "플레이드의 사명은 모든 사람들이 돈을 더 쉽게 벌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우리의 서비스를 전 세계적 규모에서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비자는 수십억 명의 소비자, 기업, 금융사로부터 금융 생태계의 핵심 요소로 신뢰받고 있다. 이제 비자와 플레이드는 디지털 금융 서비스의 성장을 함께 지원할 것이다"라고 성명문을 통해 밝혔다.    --> 2020.01.22 . 비자, 핀테크 업체 인수··· '개인정보 재사용' 우려 1월 14일: 구글, 앱시트 인수  구글 클라우드가 앱시트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미국 시애틀에 본사를 둔 앱시트는 노코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이는 코드를 모르는 비전문가도 간단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구축할 수 ...

데이터 노코드 구글클라우드 이미지인식 핀테크 머신러닝 서비스나우 비자 인수합병 인공지능 ERP 액센츄어 애플 M&A 보안 구글 데이터애널리틱스

2020.02.13

2020년 어떤 M&A들이 성사되고 있을까? 1월 초까지 보안 분야의 열기가 뜨거웠다면, 그 이후 핀테크, 인공지능, 데이터 애널리틱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수합병이 진행됐다. 지난 1월 '보안 분야가 벌써부터 뜨겁다··· 2020년 IT 인수합병' 기사에 이어 현재까지 이뤄진 IT 업계 M&A를 정리했다.    1월 13일: 비자, 53억 달러(한화 약 6조 원)에 플레이드 인수 비자가 핀테크 스타트업 플레이드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인수 금액은 53억 달러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플레이드는 트랜스퍼와이즈, 벤모 등 다양한 핀테크 앱과 사용자의 은행 계좌를 일련의 보안 API를 통해 바로 연결하는 ID 계층을 구축했다 2018년 12월 플레이드는 2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C 펀딩 라운드에서 26억 5,000만 달러의 기업 가치를 평가받은 바 있다. 당시 C 펀딩 라운드에 비자와 마스터도 참여했다. 그 당시 기업 가치를 감안한다면, 53억 달러라는 인수 금액은 업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플레이드의 CEO이자 공동 창업자인 잭 페레는 "플레이드의 사명은 모든 사람들이 돈을 더 쉽게 벌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우리의 서비스를 전 세계적 규모에서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비자는 수십억 명의 소비자, 기업, 금융사로부터 금융 생태계의 핵심 요소로 신뢰받고 있다. 이제 비자와 플레이드는 디지털 금융 서비스의 성장을 함께 지원할 것이다"라고 성명문을 통해 밝혔다.    --> 2020.01.22 . 비자, 핀테크 업체 인수··· '개인정보 재사용' 우려 1월 14일: 구글, 앱시트 인수  구글 클라우드가 앱시트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미국 시애틀에 본사를 둔 앱시트는 노코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이는 코드를 모르는 비전문가도 간단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구축할 수 ...

2020.02.13

서비스나우, 패시지 AI 인수 계약 체결

서비스나우가 대화형 AI 플랫폼 기업인 패시지 AI(Passage AI)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서비스나우는 자사의 딥러닝 AI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서비스나우 버추얼 에이전트(ServiceNow Virtual Agent), 서비스 포털(Service Portal), 워크스페이스(Workspaces) 및 자사의 신규 인터페이스를 포함한 제품 전반과 나우 플랫폼에 대한 모든 주요 언어 지원을 더 앞당길 것으로 전망한다.  서비스나우 AI 엔지어링 담당 데부 차터지 수석 디렉터는 “딥러닝 및 대화형 AI 기능을 나우 플랫폼에 구축하면 독일어로 작성된 업무 요청이나 일본어로 된 고객 문의를 버추얼 에이전트가 해결할 수 있다”며, “패시지AI의 기술은 뛰어난 워크플로우 경험을 통해 직원 및 고객 경험을 강화하하고자 하는 서비스나우의 비전을 더 빠르게 달성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딥러닝 모델을 기반으로 구축된 패시지 AI의 대화형 AI플랫폼은 모든 주요 언어의 텍스트를 이해하도록 훈련할 수 있다. 서비스나우는 패시지 AI의 대화형 AI 기능과 나우 플랫폼의 디지털 워크플로우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향후에는 영어 이외의 언어로 된 챗봇 지원을 확대해, 업무 요청의 의미를 더 잘 이해하고 업무를 완료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비스나우는 2020년 1분기 말까지 인수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의 상세한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ciokr@idg.co.kr

인수 M&A 인공지능 서비스나우 패시지 AI

2020.02.04

서비스나우가 대화형 AI 플랫폼 기업인 패시지 AI(Passage AI)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서비스나우는 자사의 딥러닝 AI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서비스나우 버추얼 에이전트(ServiceNow Virtual Agent), 서비스 포털(Service Portal), 워크스페이스(Workspaces) 및 자사의 신규 인터페이스를 포함한 제품 전반과 나우 플랫폼에 대한 모든 주요 언어 지원을 더 앞당길 것으로 전망한다.  서비스나우 AI 엔지어링 담당 데부 차터지 수석 디렉터는 “딥러닝 및 대화형 AI 기능을 나우 플랫폼에 구축하면 독일어로 작성된 업무 요청이나 일본어로 된 고객 문의를 버추얼 에이전트가 해결할 수 있다”며, “패시지AI의 기술은 뛰어난 워크플로우 경험을 통해 직원 및 고객 경험을 강화하하고자 하는 서비스나우의 비전을 더 빠르게 달성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딥러닝 모델을 기반으로 구축된 패시지 AI의 대화형 AI플랫폼은 모든 주요 언어의 텍스트를 이해하도록 훈련할 수 있다. 서비스나우는 패시지 AI의 대화형 AI 기능과 나우 플랫폼의 디지털 워크플로우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향후에는 영어 이외의 언어로 된 챗봇 지원을 확대해, 업무 요청의 의미를 더 잘 이해하고 업무를 완료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비스나우는 2020년 1분기 말까지 인수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의 상세한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ciokr@idg.co.kr

2020.02.04

IBM 경영진 변화··· 지니 로메티 퇴임, 신임 회장 화이트허스트

IBM 경영진이 교체된다. CEO 지니 로메티가 퇴임하고 클라우드 및 인지 소프트웨어 부문 수석 부사장으로 아빈드 크리슈나가 신임 CEO 임명되면서 IBM이 역사의 새로운 장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이사회는 레드햇의 CEO이자 IBM 수석 부사장인 짐 화이트허스트를 2020년 4월 6일부터 새로운 IBM 회장으로 선출했다. 경영진의 변화는 100년 이상 사업을 해온 빅블루의 새로운 시대와 방향을 나타낸다. 아빈드와 화이트허스트가 최고 경영진 자리에 앉게 되면서 클라우드에 중점을 두던 IBM은 앞으로 이 분야에 더 힘을 실을 것으로 기대된다. 크리슈나는 수석 아키텍트로 IBM이 미화 340억 달러에 인수한 레드햇과 자사 소프트웨어의 통합을 신속하게 마무리했다.  당시 IBM은 자사의 포트폴리오가 클라우드에서 기본적으로 작동하고 레드햇의 오픈시프트 플랫폼에서 실행되도록 확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로메티(사진)는 성명에서 "아빈드는 IBM의 다음 시대에 적합한 CEO다"라며 "인공지능, 클라우드, 양자컴퓨팅, 블록체인 같은 핵심 기술을 개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뛰어난 기술자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로메티는 “최고의 운영 리더로서 그는 미래의 비즈니스를 구축하면서 현재를 승리로 이끌 수 있다. 아빈드는 IBM의 클라우드 및 인지 소프트웨어 비즈니스를 키우면서 회사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인수를 주도했다”라고 평가했다.  “아빈드는 IBM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한 여러 경험을 통해 대담한 변화와 입증된 비즈니스 결과에 대한 탁월한 실적을 쌓아 왔으며 진정한 가치 중심 리더다. 그는 IBM과 고객을 클라우드 및 인지 시대로 이끌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라고 로메티는 덧붙였다. 크리슈나에 대한 로메티의 평가는 실적으로 입증됐다. IBM의 클라우드 비즈니스는 지난 몇 년 동안 성장해 왔으며 실질적으로 성장하는 몇 안되는 부문 중 하나다. 예를 들어 IBM의 총 매출은 작년 9월 말로 마감하는 3분기에 감소한 반면, 메인프레임...

CEO 지미 로메티 인지 소프트웨어 아빈드 크리슈나 오픈시프트 빅블루 수장 짐 화이트허스트 인사 퇴임 이사회 실적 은퇴 레드햇 매출 IBM M&A 회장

2020.01.31

IBM 경영진이 교체된다. CEO 지니 로메티가 퇴임하고 클라우드 및 인지 소프트웨어 부문 수석 부사장으로 아빈드 크리슈나가 신임 CEO 임명되면서 IBM이 역사의 새로운 장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이사회는 레드햇의 CEO이자 IBM 수석 부사장인 짐 화이트허스트를 2020년 4월 6일부터 새로운 IBM 회장으로 선출했다. 경영진의 변화는 100년 이상 사업을 해온 빅블루의 새로운 시대와 방향을 나타낸다. 아빈드와 화이트허스트가 최고 경영진 자리에 앉게 되면서 클라우드에 중점을 두던 IBM은 앞으로 이 분야에 더 힘을 실을 것으로 기대된다. 크리슈나는 수석 아키텍트로 IBM이 미화 340억 달러에 인수한 레드햇과 자사 소프트웨어의 통합을 신속하게 마무리했다.  당시 IBM은 자사의 포트폴리오가 클라우드에서 기본적으로 작동하고 레드햇의 오픈시프트 플랫폼에서 실행되도록 확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로메티(사진)는 성명에서 "아빈드는 IBM의 다음 시대에 적합한 CEO다"라며 "인공지능, 클라우드, 양자컴퓨팅, 블록체인 같은 핵심 기술을 개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뛰어난 기술자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로메티는 “최고의 운영 리더로서 그는 미래의 비즈니스를 구축하면서 현재를 승리로 이끌 수 있다. 아빈드는 IBM의 클라우드 및 인지 소프트웨어 비즈니스를 키우면서 회사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인수를 주도했다”라고 평가했다.  “아빈드는 IBM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한 여러 경험을 통해 대담한 변화와 입증된 비즈니스 결과에 대한 탁월한 실적을 쌓아 왔으며 진정한 가치 중심 리더다. 그는 IBM과 고객을 클라우드 및 인지 시대로 이끌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라고 로메티는 덧붙였다. 크리슈나에 대한 로메티의 평가는 실적으로 입증됐다. IBM의 클라우드 비즈니스는 지난 몇 년 동안 성장해 왔으며 실질적으로 성장하는 몇 안되는 부문 중 하나다. 예를 들어 IBM의 총 매출은 작년 9월 말로 마감하는 3분기에 감소한 반면, 메인프레임...

2020.01.31

파이어아이, 클라우드 보안 거버넌스 플랫폼 업체 인수

사이버보안 업체 파이어아이가 클라우드 보안 거버넌스 플랫폼 공급 업체인 클라우드바이저리(Cloudvisory)를 인수함으로써 클라우드 시장에서 관련성을 강화하고 있다.   클라우드바이저리는 엔터프라이즈 보안, 클라우드 인프라 및 가상화된 환경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HP, 오라클, JP모건체이스, 아마존웹서비스(AWS), 볼티지시큐리티(Voltage Security), 트루로지카(TruLogica), CA, 액센츄어 출신의 업계 베테랑이 모여서 2013년에 설립한 업체다. 산업계가 신속하고 꾸준하게 클라우드 기술을 도입하기 시작하는 상황에서 클라우드바이저리는 처음부터 가시성, 보안, 정책 관리, 규제 준수 문제 해결에 주력했다. 클라우드바이저리 제품의 핵심은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위해 개발된 클라우드바이저리 시큐리티 플랫폼(CSP)이다. 이 솔루션은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쿠버네티스, 오픈스택, VM웨어뿐 아니라 기존의 가상화 및 베어메탈 환경에서 작동한다. 이 플랫폼은 감사, 규제 준수, 초세분화, 시행 영역을 포함하는 중앙집중식 보안 관리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글로벌 시장의 모든 필수 요소는 정보 관리 및 데이터 보안과 관련된 규제 준수 규칙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이번 인수로 파이어아이는 자사의 헬릭스(Helix)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 기능을 확장해 통합할 예정이며, 사용자는 하나의 통합 보안 운영 플랫폼에서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관리할 수 있게 된다.  파이어아이 제품 및 고객 서비스 담당 부사장 그래디 서머스는 “고객이 퍼블릭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과 컨테이너화된 워크로드에 대한 일관된 가시성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클라우드바이저리는 이러한 가시성을 제공하며 파이어아이는 공격자의 운영 방식에 대한 최첨단 지식을 기반으로 제어 및 모범 사례를 적용할 수 있다. 거의 모든 조직에서 중요한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할 때 보안이 가장 ...

인수 M&A 사이버보안 클라우드 보안 파이어아이 헬릭스 Helix 클라우드바이저리

2020.01.23

사이버보안 업체 파이어아이가 클라우드 보안 거버넌스 플랫폼 공급 업체인 클라우드바이저리(Cloudvisory)를 인수함으로써 클라우드 시장에서 관련성을 강화하고 있다.   클라우드바이저리는 엔터프라이즈 보안, 클라우드 인프라 및 가상화된 환경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HP, 오라클, JP모건체이스, 아마존웹서비스(AWS), 볼티지시큐리티(Voltage Security), 트루로지카(TruLogica), CA, 액센츄어 출신의 업계 베테랑이 모여서 2013년에 설립한 업체다. 산업계가 신속하고 꾸준하게 클라우드 기술을 도입하기 시작하는 상황에서 클라우드바이저리는 처음부터 가시성, 보안, 정책 관리, 규제 준수 문제 해결에 주력했다. 클라우드바이저리 제품의 핵심은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위해 개발된 클라우드바이저리 시큐리티 플랫폼(CSP)이다. 이 솔루션은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쿠버네티스, 오픈스택, VM웨어뿐 아니라 기존의 가상화 및 베어메탈 환경에서 작동한다. 이 플랫폼은 감사, 규제 준수, 초세분화, 시행 영역을 포함하는 중앙집중식 보안 관리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글로벌 시장의 모든 필수 요소는 정보 관리 및 데이터 보안과 관련된 규제 준수 규칙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이번 인수로 파이어아이는 자사의 헬릭스(Helix)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 기능을 확장해 통합할 예정이며, 사용자는 하나의 통합 보안 운영 플랫폼에서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관리할 수 있게 된다.  파이어아이 제품 및 고객 서비스 담당 부사장 그래디 서머스는 “고객이 퍼블릭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과 컨테이너화된 워크로드에 대한 일관된 가시성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클라우드바이저리는 이러한 가시성을 제공하며 파이어아이는 공격자의 운영 방식에 대한 최첨단 지식을 기반으로 제어 및 모범 사례를 적용할 수 있다. 거의 모든 조직에서 중요한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할 때 보안이 가장 ...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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