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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모회사 알파벳, 머신러닝 활용한 사이버보안 사업 출범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이 사이버보안에서 머신러닝을 활용해 전문화한 ‘크로니클(Chronicle) 사업을 시작한다. 알파벳은 사이버보안 자회사 크로니클(Chronicle)을 출범하겠다고 블로그 포스트에서 24일 발표했다. 이 회사 CEO 스티븐 길렛에 따르면, 크로니클의 사업부문은 크게 둘로 나뉜다. 하나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자체 보안 관련 데이터를 잘 관리하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사이버보안 및 분석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른 하나는 2012년에 구글이 인수한 악성코드 정보서비스인 바이러스토털(VirusTotal)이다. 몇 년 동안 많은 보안 업체가 경쟁사와의 주요 차별화 요소로 머신러닝을 들고 나왔다. 그중에는 다크트레이스(Darktrace)처럼 위협 탐지에 머신러닝을 실제로 활용하는 업체도 있었지만 어떤 것들은 진짜 머신러닝을 활용한 기술이 아니었다. 알파벳과 구글이 머신러닝과 인공지능의 최전방에 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길렛에 따르면, 크로니클이 구글이라는 우산 아래서 독립적인 사업체로 운영되겠지만 머신러닝과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인 알파벳의의 전문가를 활용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크로니클의 뿌리는?  크로니클은 2016년 X-구글의 창업 보육 센터 내 문샷 프로젝트를 위한 연구실에서 출발했다.  길렛은 2015년부터 구글에서 일하기 시작했으며 사이버보안 회사에서 일한 경력이 있었다. 크로니클의 경영진을 맡은 다른 이들로는 마이크 위아세크와 샤포르 나크히바자데가 있다. 그들은 함께 20년 이상 보안 경력을 쌓았다. 바이러스토털의 베르나르도 퀸테로는 크로니클과 계속 협력할 예정이다. 차별화 요소는? 간단히 말하자면, 크로니클의 차별화 요소는 알파벳의 강력한 인프라 및 전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크로니클은 알파벳이 유용한 정보를 검색해 몇 분 만에 분석할 수 있음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또한 경쟁사보다 훨씬 더 큰 용량의 스토...

구글 출범 Chronicle 크로니클 알파벳 딥마인드 자회사 문샷 사이버보안 M&A 바이러스토털

2018.01.26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이 사이버보안에서 머신러닝을 활용해 전문화한 ‘크로니클(Chronicle) 사업을 시작한다. 알파벳은 사이버보안 자회사 크로니클(Chronicle)을 출범하겠다고 블로그 포스트에서 24일 발표했다. 이 회사 CEO 스티븐 길렛에 따르면, 크로니클의 사업부문은 크게 둘로 나뉜다. 하나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자체 보안 관련 데이터를 잘 관리하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사이버보안 및 분석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른 하나는 2012년에 구글이 인수한 악성코드 정보서비스인 바이러스토털(VirusTotal)이다. 몇 년 동안 많은 보안 업체가 경쟁사와의 주요 차별화 요소로 머신러닝을 들고 나왔다. 그중에는 다크트레이스(Darktrace)처럼 위협 탐지에 머신러닝을 실제로 활용하는 업체도 있었지만 어떤 것들은 진짜 머신러닝을 활용한 기술이 아니었다. 알파벳과 구글이 머신러닝과 인공지능의 최전방에 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길렛에 따르면, 크로니클이 구글이라는 우산 아래서 독립적인 사업체로 운영되겠지만 머신러닝과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인 알파벳의의 전문가를 활용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크로니클의 뿌리는?  크로니클은 2016년 X-구글의 창업 보육 센터 내 문샷 프로젝트를 위한 연구실에서 출발했다.  길렛은 2015년부터 구글에서 일하기 시작했으며 사이버보안 회사에서 일한 경력이 있었다. 크로니클의 경영진을 맡은 다른 이들로는 마이크 위아세크와 샤포르 나크히바자데가 있다. 그들은 함께 20년 이상 보안 경력을 쌓았다. 바이러스토털의 베르나르도 퀸테로는 크로니클과 계속 협력할 예정이다. 차별화 요소는? 간단히 말하자면, 크로니클의 차별화 요소는 알파벳의 강력한 인프라 및 전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크로니클은 알파벳이 유용한 정보를 검색해 몇 분 만에 분석할 수 있음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또한 경쟁사보다 훨씬 더 큰 용량의 스토...

2018.01.26

디지털 경험 플랫폼 리더 '어도비∙IBM∙라이프레이∙사이트코어' 비교 분석

디지털 의사 결정권자를 위한 보고서에서 가트너가 비전의 완성도와 실행 역량을 토대로 21개 디지털 경험 플랫폼 공급 업체(DXP)를 평가했다. 그 결과 어도비, IBM, 라이프레이(Liferay), 사이트코어(Sitecore)가 가트너의 최신 보고서인 ‘디지털 경험 플랫폼의 4대 강자’에서 상위 선두주자의 자리를 차지했다. 가트너는 이전에 ‘수평적 포털 매직 쿼드런트(MQ for Horizontal Portals)라는 이름으로 이 보고서를 발표했으며, 비전 완성도와 실행능력을 근거로 디지털 경험 플랫폼(DXP) 공급업체 21개사를 평가했다. 이들 업체는 리더, 도전자, 비전, 틈새시장 업체로 선정됐다. ‘도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회사는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오픈텍스트(Opentext), SAP, 세일즈포스, 액퀴아(Acquia)다. 비전 그룹에는 에피서버(Episerver)와 블룸리치(BloomReach)가 있으며, 틈새시장 업체로는 코어미디어(Coremedia), SDL크라운피크(Crownpeak) 켄티코 소프트웨어(Kentico Software), 스퀴즈(Squiz), 자히아(Jahia), 옥사이온(Oxcyon), 센셰어(censhare), GX소프트웨어(GX Software)가 들어가 있다. 보고서의 저자인 짐 머피, 진 파이퍼, 개빈 테이, 마이크 라운데즈는 "기업이 웹 중심에서 더 보편적인 멀티채널 디지털 경험으로 전환하면서 DXP를 사용하려고 한다. 이들 4대 강자들은 고객, 직원 및 파트너를 응대하는 다양한 업무의 담당자들을 지원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가트너는 DXP를 다양한 디지털 터치 포인트를 통해 정보 및 애플리케이션에 일관되고 보안성이 있으며 개인 맞춤형의 접근을 넓은 범위의 청중에게 제공하는 공통 플랫폼 기반의 통합된 기술의 집합으로 정의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DXP 시장은 디지털 비즈니스 변혁에서의 발전...

인수 DXP 디지털 경험 플랫폼 사이트코어 고객경험 디지털 경험 CX 인공지능 매직 쿼드런트 어도비 CMO IBM 가트너 M&A 라이프레이

2018.01.25

디지털 의사 결정권자를 위한 보고서에서 가트너가 비전의 완성도와 실행 역량을 토대로 21개 디지털 경험 플랫폼 공급 업체(DXP)를 평가했다. 그 결과 어도비, IBM, 라이프레이(Liferay), 사이트코어(Sitecore)가 가트너의 최신 보고서인 ‘디지털 경험 플랫폼의 4대 강자’에서 상위 선두주자의 자리를 차지했다. 가트너는 이전에 ‘수평적 포털 매직 쿼드런트(MQ for Horizontal Portals)라는 이름으로 이 보고서를 발표했으며, 비전 완성도와 실행능력을 근거로 디지털 경험 플랫폼(DXP) 공급업체 21개사를 평가했다. 이들 업체는 리더, 도전자, 비전, 틈새시장 업체로 선정됐다. ‘도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회사는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오픈텍스트(Opentext), SAP, 세일즈포스, 액퀴아(Acquia)다. 비전 그룹에는 에피서버(Episerver)와 블룸리치(BloomReach)가 있으며, 틈새시장 업체로는 코어미디어(Coremedia), SDL크라운피크(Crownpeak) 켄티코 소프트웨어(Kentico Software), 스퀴즈(Squiz), 자히아(Jahia), 옥사이온(Oxcyon), 센셰어(censhare), GX소프트웨어(GX Software)가 들어가 있다. 보고서의 저자인 짐 머피, 진 파이퍼, 개빈 테이, 마이크 라운데즈는 "기업이 웹 중심에서 더 보편적인 멀티채널 디지털 경험으로 전환하면서 DXP를 사용하려고 한다. 이들 4대 강자들은 고객, 직원 및 파트너를 응대하는 다양한 업무의 담당자들을 지원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가트너는 DXP를 다양한 디지털 터치 포인트를 통해 정보 및 애플리케이션에 일관되고 보안성이 있으며 개인 맞춤형의 접근을 넓은 범위의 청중에게 제공하는 공통 플랫폼 기반의 통합된 기술의 집합으로 정의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DXP 시장은 디지털 비즈니스 변혁에서의 발전...

2018.01.25

시스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업체 '스카이포트 시스템' 인수

시스코가 초고속 컨버전스 인프라 신생벤처인 스카이포트 시스템(Skyport Systems)을 인수해 자사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3년 설립된 스카이포트 시스템은 컴퓨팅, 가상화, 네트워킹, 스토리지를 단일 플랫폼에 통합함으로써 IT인프라를 단순화하도록 설계된 안전한 통합 플랫폼을 제공한다. 스카이포트 시스템은 온프레미스 솔루션을 클라우드로 관리해 좀더 유연하고 자동화된 작업을 통해 시간과 자원을 절약하면서 더 많은 제어와 유연성을 제공해 준다. 스카이포트 시스템은 자사의 기술로 기업이 중앙 IT그룹이 보안을 강화할 수 있는 방식으로 차세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에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시스코는 2016년 구글 벤처(Google Ventures)와 함께 3,000만 달러의 자금을 마련해 신생벤처의 컴퓨팅 인프라스트럭처 제공을 지원했다. 시스코 인베스트먼트의 기업 개발 담당 책임자인 롭 살바그노에 따르면, 스카이포트 시스템은 시스코의 기존 사업부에 편입될 예정이다. "시스코가 클라우드로 관리하고 중요 업무용 애플리케이션 보호 시스템 제공업체로 비공개 회사인 스카이포트 시스템을 인수하겠다는 의사를 발표했다"고 살바그노는 말했다. 이어서 살바그노는 "이번 인수로 시스코는 스카이포트의 지적 재산, 숙련된 소프트웨어 및 네트워크 전문 기술을 활용하여 여러 시스코 포트폴리오에서 우선순위 영역을 가속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스카이포트 시스템 팀은 수석 부사장 겸 총책임자 리즈 센토니가 이끄는 시스코의 컴퓨팅 시스템 제품 그룹인 데이터센터와 수석 부사장 겸 총책임자 조너선 데이비슨이 이끄는 시스코의 네트워킹 그룹에 합류하게 된다”고 살바그노는 전했다. 인수 조건과 매수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인수는 시스코가 클라우드 사업을 강화할 목적으로 인도에 있는 클라우드 솔루션 업체인 ‘Cmpute.i...

인수 M&A 합병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스콤 스마티포트 시스템

2018.01.25

시스코가 초고속 컨버전스 인프라 신생벤처인 스카이포트 시스템(Skyport Systems)을 인수해 자사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3년 설립된 스카이포트 시스템은 컴퓨팅, 가상화, 네트워킹, 스토리지를 단일 플랫폼에 통합함으로써 IT인프라를 단순화하도록 설계된 안전한 통합 플랫폼을 제공한다. 스카이포트 시스템은 온프레미스 솔루션을 클라우드로 관리해 좀더 유연하고 자동화된 작업을 통해 시간과 자원을 절약하면서 더 많은 제어와 유연성을 제공해 준다. 스카이포트 시스템은 자사의 기술로 기업이 중앙 IT그룹이 보안을 강화할 수 있는 방식으로 차세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에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시스코는 2016년 구글 벤처(Google Ventures)와 함께 3,000만 달러의 자금을 마련해 신생벤처의 컴퓨팅 인프라스트럭처 제공을 지원했다. 시스코 인베스트먼트의 기업 개발 담당 책임자인 롭 살바그노에 따르면, 스카이포트 시스템은 시스코의 기존 사업부에 편입될 예정이다. "시스코가 클라우드로 관리하고 중요 업무용 애플리케이션 보호 시스템 제공업체로 비공개 회사인 스카이포트 시스템을 인수하겠다는 의사를 발표했다"고 살바그노는 말했다. 이어서 살바그노는 "이번 인수로 시스코는 스카이포트의 지적 재산, 숙련된 소프트웨어 및 네트워크 전문 기술을 활용하여 여러 시스코 포트폴리오에서 우선순위 영역을 가속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스카이포트 시스템 팀은 수석 부사장 겸 총책임자 리즈 센토니가 이끄는 시스코의 컴퓨팅 시스템 제품 그룹인 데이터센터와 수석 부사장 겸 총책임자 조너선 데이비슨이 이끄는 시스코의 네트워킹 그룹에 합류하게 된다”고 살바그노는 전했다. 인수 조건과 매수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인수는 시스코가 클라우드 사업을 강화할 목적으로 인도에 있는 클라우드 솔루션 업체인 ‘Cmpute.i...

2018.01.25

지난해 데이터센터 M&A 규모 200억 달러 넘어섰다

지난해 전 세계 데이터센터 인수합병(M&A) 규모가 20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과 2016년을 모두 합친 것보다도 크게 웃도는 수치다. 2018년을 시작하는 현재 시점에서도 계약은 체결했지만 아직 절차가 끝나지 않은 대형 데이터센터 M&A가 4건으로 금액으로는 26억 달러에 달한다. 시너지 리서치(Synergy Research)에 따르면, 2017년 내내 거의 1주일에 1개 꼴로 대형 M&A가 진행됐다. 이 중 가장 규모가 컸던 것은 디지털 리얼티(Digital Realt)의 듀퐁 파브로스(DuPont Fabros) 인수다. 단일 계약이 76억 달러였다. 이외에도 10억 달러가 넘는 M&A가 4건에 달했다. 에퀴닉스(Equinix), 사익스테라(Cyxtera), 피크 10(Peak 10), 디지털 브릿지(Digital Bridge) 등이다. 이밖에 1억~10억 달러 규모의 M&A가 12건, 1억 달러 미만 M&A가 31건이었다. 2017년에 진행된 M&A는 총 48건으로, 2015년, 2016년의 M&A 건수를 합친 45건보다도 3건 더 많다. 2015~2016년에 10억 달러가 넘는 M&A는 3건에 불과했다. 이 기간동안 가장 큰 규모의 데이터센터 M&A를 기록한 업체는 에퀴닉스였다. 유럽의 코로케이션 업체 텔레시티그룹(TelecityGroup)을 38억 달러에 인수했다. 시너지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존 딘스데일은 "2015~2017년 사이 데이터센터 M&A 활동을 견인한 것은 데이터센터 자산 보유를 최소화하면서 IT 성능을 향상하려고 한 기업들이었다. 이러한 움직임은 클라우드 서비스와 코로케이션 시설 이용, 데이터센터 매각 및 대여 등 아웃소싱 시장의 급속한 확대로 이어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클라우드 업체의 놀라운 성장 역시 데이터센터 산업 지형을 바꾸고 있다. 이들이 인프라를 급속히 확장하고 ...

M&A 데이터센터 인수합병

2018.01.05

지난해 전 세계 데이터센터 인수합병(M&A) 규모가 20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과 2016년을 모두 합친 것보다도 크게 웃도는 수치다. 2018년을 시작하는 현재 시점에서도 계약은 체결했지만 아직 절차가 끝나지 않은 대형 데이터센터 M&A가 4건으로 금액으로는 26억 달러에 달한다. 시너지 리서치(Synergy Research)에 따르면, 2017년 내내 거의 1주일에 1개 꼴로 대형 M&A가 진행됐다. 이 중 가장 규모가 컸던 것은 디지털 리얼티(Digital Realt)의 듀퐁 파브로스(DuPont Fabros) 인수다. 단일 계약이 76억 달러였다. 이외에도 10억 달러가 넘는 M&A가 4건에 달했다. 에퀴닉스(Equinix), 사익스테라(Cyxtera), 피크 10(Peak 10), 디지털 브릿지(Digital Bridge) 등이다. 이밖에 1억~10억 달러 규모의 M&A가 12건, 1억 달러 미만 M&A가 31건이었다. 2017년에 진행된 M&A는 총 48건으로, 2015년, 2016년의 M&A 건수를 합친 45건보다도 3건 더 많다. 2015~2016년에 10억 달러가 넘는 M&A는 3건에 불과했다. 이 기간동안 가장 큰 규모의 데이터센터 M&A를 기록한 업체는 에퀴닉스였다. 유럽의 코로케이션 업체 텔레시티그룹(TelecityGroup)을 38억 달러에 인수했다. 시너지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존 딘스데일은 "2015~2017년 사이 데이터센터 M&A 활동을 견인한 것은 데이터센터 자산 보유를 최소화하면서 IT 성능을 향상하려고 한 기업들이었다. 이러한 움직임은 클라우드 서비스와 코로케이션 시설 이용, 데이터센터 매각 및 대여 등 아웃소싱 시장의 급속한 확대로 이어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클라우드 업체의 놀라운 성장 역시 데이터센터 산업 지형을 바꾸고 있다. 이들이 인프라를 급속히 확장하고 ...

2018.01.05

퓨전데이타, MS 총판 '테크데이타글로벌' 인수 확정

퓨전데이타가 MS LSP(라이선싱 솔루션 파트너) 기업인 테크데이타글로벌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퓨전데이타는 테크데이타글로벌의 16만 주(지분율 100%)를 주당 11만 2500원에 전량 인수했으며, 총 거래대금은 180억 원이다. 이는 김홍태 테크데이타 대표가 보유한 지분 전량을 인수해오는 방식이다. 테크데이타글로벌은 테크데이타가 올해 8월 MS 라이선스 유통사업 부문을 분사한 신설법인이며, 20년간 MS 총판과 LSP 자격을 유지했다. 지난해 MS LSP 매출은 1,000억 원이다. 특히, 이번 인수합병에는 국내외 6개 중견기업들이 참가해 경쟁을 벌였으나, 클라우드와 오픈소스 활용 부분에서 후발주자인 퓨전데이타가 높은 점수를 얻어 최종 인수기업을 선정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퓨전데이타는 이번 테그데이타글로벌 인수를 통해 자사의 가상화 기술과 MS LSP 사업을 통해 다진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클라우드 점유율 확대 및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다지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계획이다. 퓨전데이타 이종명 대표는 “테크데이타글로벌 인수를 통해 퓨전데이타는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클라우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글로벌 클라우드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인수 M&A 마이크로소프트 퓨전데이타 테크데이타글로벌

2017.12.27

퓨전데이타가 MS LSP(라이선싱 솔루션 파트너) 기업인 테크데이타글로벌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퓨전데이타는 테크데이타글로벌의 16만 주(지분율 100%)를 주당 11만 2500원에 전량 인수했으며, 총 거래대금은 180억 원이다. 이는 김홍태 테크데이타 대표가 보유한 지분 전량을 인수해오는 방식이다. 테크데이타글로벌은 테크데이타가 올해 8월 MS 라이선스 유통사업 부문을 분사한 신설법인이며, 20년간 MS 총판과 LSP 자격을 유지했다. 지난해 MS LSP 매출은 1,000억 원이다. 특히, 이번 인수합병에는 국내외 6개 중견기업들이 참가해 경쟁을 벌였으나, 클라우드와 오픈소스 활용 부분에서 후발주자인 퓨전데이타가 높은 점수를 얻어 최종 인수기업을 선정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퓨전데이타는 이번 테그데이타글로벌 인수를 통해 자사의 가상화 기술과 MS LSP 사업을 통해 다진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클라우드 점유율 확대 및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다지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계획이다. 퓨전데이타 이종명 대표는 “테크데이타글로벌 인수를 통해 퓨전데이타는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클라우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글로벌 클라우드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7.12.27

인포사이트 AI 추천 엔진으로 자율 데이터센터 꿈꾸는 HPE

HPE는 인포사이트(InfoSight) 예측 애널리틱스 플랫폼에 AI 기반 추천 엔진을 추가하면서 그동안 스스로 자율 데이터센터(autonomous data center)라 부르던 것에서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되었다. 자율 데이터센터란 시스템이 자체적인 수정을 거쳐 더욱 효율적인 구동 방식을 찾아내는 데이터센터를 일컫는다. 이러한 시도의 궁극적인 목적은 인프라 관리를 단순화하고 자동화하여 운영 지출을 줄이는 것이다. HPE는 올해 초 하이브리드 플래시 및 올플래시 스토리지 상품 기업인 님블 소프트웨어(Nimble Software)를 위해 10억 달러 규모 계약의 일환으로 인포사이트를 사들였다. 새 추천 엔진에 대한 발표와 함께, 21일 HPE는 인포사이트를 확장하여 2010년 인수한 3Par 하이엔드 스토리지 기술에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HPE는 이러한 시도들이 인프라 모니터링 역량을 개발하고, 문제점을 예측하며 성능 증대를 위한 방법을 추천하는 인포사이트의 역량 개발을 위한 시작일 뿐이라고 전했다. HPE 빅 데이터 솔루션 및 스토리지 총괄 매니저이자 SVP인 빌 필빈은 “이러한 역량을 활용하여 HPE가 대표하는 비즈니스 생태계 전체, 즉 하이브리드 IT 및 엔터프라이즈 인프라 전체에 제공하려 한다”고 말했다. HPE는 원래 인포사이트를 확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지난 4월 님블 계약을 종결하였다. 무어 인사이트 & 스트레티지(Moor Insights & Strategy)의 스토리지 테크놀로지 전문 애널리스트인 스티브 맥도웰은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이제 HPE가 상당히 공격적으로 움직이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라고 분석했다. 그는 HPE 인수 전까지 님블에서 일하기도 했었다. 맥도웰은 “3Par 에서 이 소프트웨어를 구동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님에도, 그들은 이를 몇 달 사이에 해냈다. 이러한 사실은 HPE가 데이터센터의 미래를 어떻게 바...

오라클 유니파이드 컴퓨팅 소프트웨어 정의 IT 자율 데이터센터 하이브리드 플래시 스토리지 님블 올플래시 스토리지 HPE 퓨어스토리지 분석 예측 심플리비티 인공지능 넷앱 시스코 마이크로소프트 M&A 인수 3Par 플래쉬

2017.11.23

HPE는 인포사이트(InfoSight) 예측 애널리틱스 플랫폼에 AI 기반 추천 엔진을 추가하면서 그동안 스스로 자율 데이터센터(autonomous data center)라 부르던 것에서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되었다. 자율 데이터센터란 시스템이 자체적인 수정을 거쳐 더욱 효율적인 구동 방식을 찾아내는 데이터센터를 일컫는다. 이러한 시도의 궁극적인 목적은 인프라 관리를 단순화하고 자동화하여 운영 지출을 줄이는 것이다. HPE는 올해 초 하이브리드 플래시 및 올플래시 스토리지 상품 기업인 님블 소프트웨어(Nimble Software)를 위해 10억 달러 규모 계약의 일환으로 인포사이트를 사들였다. 새 추천 엔진에 대한 발표와 함께, 21일 HPE는 인포사이트를 확장하여 2010년 인수한 3Par 하이엔드 스토리지 기술에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HPE는 이러한 시도들이 인프라 모니터링 역량을 개발하고, 문제점을 예측하며 성능 증대를 위한 방법을 추천하는 인포사이트의 역량 개발을 위한 시작일 뿐이라고 전했다. HPE 빅 데이터 솔루션 및 스토리지 총괄 매니저이자 SVP인 빌 필빈은 “이러한 역량을 활용하여 HPE가 대표하는 비즈니스 생태계 전체, 즉 하이브리드 IT 및 엔터프라이즈 인프라 전체에 제공하려 한다”고 말했다. HPE는 원래 인포사이트를 확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지난 4월 님블 계약을 종결하였다. 무어 인사이트 & 스트레티지(Moor Insights & Strategy)의 스토리지 테크놀로지 전문 애널리스트인 스티브 맥도웰은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이제 HPE가 상당히 공격적으로 움직이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라고 분석했다. 그는 HPE 인수 전까지 님블에서 일하기도 했었다. 맥도웰은 “3Par 에서 이 소프트웨어를 구동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님에도, 그들은 이를 몇 달 사이에 해냈다. 이러한 사실은 HPE가 데이터센터의 미래를 어떻게 바...

2017.11.23

멕 휘트먼, 내년 2월에 HPE 떠난다··· 신임 CEO '안토니오 네리' 내정

HPE 최고 경영자인 멕 휘트먼이 내년 초 사임할 예정이며 후임 안토니오 네리가 2018년 2월 1일 새로운 CEO를 맡을 예정이다. 2011년 HP의 사장 겸 CEO가 된 휘트먼은 2015년 HPE와 HP를 분할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HPE의 CEO인 휘트먼은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사업부를 DXC 테크놀로지와 마이크로 포커스(Micro Focus)의 소프트웨어 부문으로 분리했다. 또한 이 회사는 휘트먼 재임 시절 아루바, SGI, 심플리비티(SimpliVity), 님블스토리지(Nimble Storage)를 포함해 여러 업체를 인수했다. 휘트먼은 성명서를 통해 "2011년 HP에 입사한 후로 우리가 성취한 모든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이제 휴렛팩커드는 각자의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4개의 업계 선도 기업으로 나아간다”고 밝혔다. 이어서 휘트먼은 "이제 안토니오와 새로운 세대의 리더가 HPE를 받아들일 적절한 시기다. 나는 그들이 미래에 성공적으로 성장할 훌륭한 회사를 계속 건설하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휘트먼의 사임 소식은 우버가 차기 CEO로 그녀를 염두에 두고 있다는 소문이 난 후 휘트먼이 이를 부인한 지 4개월 만이다. 휘트먼은 우버 관련 소문에 관해 “HPE CEO로 남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HPE에서 해야 할 일이 아직 많고 어디에도 가지 않을 것이다. 우버의 CEO는 멕 휘트먼이 되지 않을 것이다"고 당시 그녀는 일축했다. 휘트먼이 1998년부터 2008년까지 이베이의 사장 겸 CEO로 일할 때 이 회사는 직원 30명과 연 매출 400만 달러에서 직원 1만 5,000명 이상과 연 매출 80억 달러로 크게 성장했다.  한편 네리는 EMEA 콜센터의 고객 서비스 엔지니어로 HP에 입사한 후 20년 넘게 일하면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인물이다.  그는 HP의 프린팅 사업에서...

인수 HPE HP Inc. 휴렛패커드 엔터프라이즈 분할 우버 멕 휘트먼 사임 HP M&A CEO 안토니오 네리

2017.11.22

HPE 최고 경영자인 멕 휘트먼이 내년 초 사임할 예정이며 후임 안토니오 네리가 2018년 2월 1일 새로운 CEO를 맡을 예정이다. 2011년 HP의 사장 겸 CEO가 된 휘트먼은 2015년 HPE와 HP를 분할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HPE의 CEO인 휘트먼은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사업부를 DXC 테크놀로지와 마이크로 포커스(Micro Focus)의 소프트웨어 부문으로 분리했다. 또한 이 회사는 휘트먼 재임 시절 아루바, SGI, 심플리비티(SimpliVity), 님블스토리지(Nimble Storage)를 포함해 여러 업체를 인수했다. 휘트먼은 성명서를 통해 "2011년 HP에 입사한 후로 우리가 성취한 모든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이제 휴렛팩커드는 각자의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4개의 업계 선도 기업으로 나아간다”고 밝혔다. 이어서 휘트먼은 "이제 안토니오와 새로운 세대의 리더가 HPE를 받아들일 적절한 시기다. 나는 그들이 미래에 성공적으로 성장할 훌륭한 회사를 계속 건설하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휘트먼의 사임 소식은 우버가 차기 CEO로 그녀를 염두에 두고 있다는 소문이 난 후 휘트먼이 이를 부인한 지 4개월 만이다. 휘트먼은 우버 관련 소문에 관해 “HPE CEO로 남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HPE에서 해야 할 일이 아직 많고 어디에도 가지 않을 것이다. 우버의 CEO는 멕 휘트먼이 되지 않을 것이다"고 당시 그녀는 일축했다. 휘트먼이 1998년부터 2008년까지 이베이의 사장 겸 CEO로 일할 때 이 회사는 직원 30명과 연 매출 400만 달러에서 직원 1만 5,000명 이상과 연 매출 80억 달러로 크게 성장했다.  한편 네리는 EMEA 콜센터의 고객 서비스 엔지니어로 HP에 입사한 후 20년 넘게 일하면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인물이다.  그는 HP의 프린팅 사업에서...

2017.11.22

HP, 삼성전자 프린터 사업부 인수 완료

HP가 10억 5,000만 달러에 삼성전자 프린터 사업부를 인수 완료했다고 밝혔다. HP는 삼성전자 프린터 사업부를 인수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우수하고 안전한 복합기능 프린터 기술을 바탕으로 약 550억 달러 규모의 A3 복합기 프린트 시장을 공략할 것이다.  삼성전자는 약 6,500건에 이르는 프린팅 관련 특허를 포함해 지적재산을 양도하며, 레이저 프린터 기술, 이미징 일렉트로닉스, 프린터 공급 및 액세서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지닌 약 1,300여 명의 연구개발 인력도 함께 옮겨온다. HP 디온 와이슬러 회장 겸 CEO는 “HP가 프린팅 비즈니스의 새로운 르네상스를 개막하며, 업계에서 가장 우수한 인재들을 통합할 수 있게 됐다”며 “HP는 30년 이상 프린팅 기술의 선두업체로, 사업전략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해 고객과 파트너에게 특별하고 혁신적인 프린팅 솔루션을 지속해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HP는 프린터의 간단함과 복합기의 고성능이 결합된 강력한 A3 복합기능 프린터 포트폴리오를 선보이게 된다고 밝혔다. HP의 차세대 페이지 와이드(PageWide) 기술을 포함한 새로운 통합 포트폴리오는, 단순 판매에서 계약 서비스 형태로 변화하는 사업모델에 발맞춰, HP의 통합 출력/문서 관리 서비스(Managed Print/Document Services)가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 HP의 고객들은 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프린터와 다양한 색상 및 저렴한 잉크를 경험하고, 선택의 폭이 넓어지며 신뢰성과 작동 시간이 향상할 것을 기대할 수 있다. HP는 통합된 포트폴리오를 통해 HP 커넥션 인스펙터(HP Connection Inspector), HP 슈어 스타트(HP Sure Start), HP 런타임 침입 탐지(HP Run-time Intrusion Detection), 화이트리스팅(Whitelisting) 등 보안 기능을 갖춘 안전...

인수 M&A HP 삼성전자 프린터 A3 복합기 프린트

2017.11.01

HP가 10억 5,000만 달러에 삼성전자 프린터 사업부를 인수 완료했다고 밝혔다. HP는 삼성전자 프린터 사업부를 인수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우수하고 안전한 복합기능 프린터 기술을 바탕으로 약 550억 달러 규모의 A3 복합기 프린트 시장을 공략할 것이다.  삼성전자는 약 6,500건에 이르는 프린팅 관련 특허를 포함해 지적재산을 양도하며, 레이저 프린터 기술, 이미징 일렉트로닉스, 프린터 공급 및 액세서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지닌 약 1,300여 명의 연구개발 인력도 함께 옮겨온다. HP 디온 와이슬러 회장 겸 CEO는 “HP가 프린팅 비즈니스의 새로운 르네상스를 개막하며, 업계에서 가장 우수한 인재들을 통합할 수 있게 됐다”며 “HP는 30년 이상 프린팅 기술의 선두업체로, 사업전략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해 고객과 파트너에게 특별하고 혁신적인 프린팅 솔루션을 지속해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HP는 프린터의 간단함과 복합기의 고성능이 결합된 강력한 A3 복합기능 프린터 포트폴리오를 선보이게 된다고 밝혔다. HP의 차세대 페이지 와이드(PageWide) 기술을 포함한 새로운 통합 포트폴리오는, 단순 판매에서 계약 서비스 형태로 변화하는 사업모델에 발맞춰, HP의 통합 출력/문서 관리 서비스(Managed Print/Document Services)가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 HP의 고객들은 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프린터와 다양한 색상 및 저렴한 잉크를 경험하고, 선택의 폭이 넓어지며 신뢰성과 작동 시간이 향상할 것을 기대할 수 있다. HP는 통합된 포트폴리오를 통해 HP 커넥션 인스펙터(HP Connection Inspector), HP 슈어 스타트(HP Sure Start), HP 런타임 침입 탐지(HP Run-time Intrusion Detection), 화이트리스팅(Whitelisting) 등 보안 기능을 갖춘 안전...

2017.11.01

MS, 링크드인 인수 효과 SaaS 매출로··· 세일즈포스 제치고 1위 등극

올 2분기 기업 SaaS 시장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 성장해 약 150억 달러에 이르렀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링크드인을 인수해 SaaS 매출을 더욱 끌어 올려 이 분야 선두 업체로 올라섰다. 시너지리서치(Synergy Research) 조사에 따르면, 2017년 2분기 기업 SaaS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31% 성장한 약 150억 달러로 집계됐으며, 협업 부분이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공급 업체 중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해 1위였던 세일즈포스를 제치고 올해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서 어도비, 오라클, SAP가 뒤를 이었다. 이밖에 ADP, IBM, 워크데이(Workday), 인투이트(Intuit), 시스코, 구글, 서비스나우 등이 이 시장의 주요 업체로 파악됐다. 시너지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존 딘스데일은 "시장이 각기 다른 주요 업체를 이끌고 있어 상당히 세분화 돼 있다”며 "주요 SaaS 업체 중 전반적인 성장률이 가장 높은 업체는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이다"고 말했다. 여러 면에서 기업 SaaS 시장은 성숙한 상태다. 그러나 딘스데일에 따르면 SaaS 투자는 온프레미스 소프트웨어 보다 상대적으로 적다. 즉, 앞으로 수년 동안 성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딘스데일은 SaaS 시장이 향후 3년 동안 2배의 규모가 될 것이며 모든 부문과 모든 지역에서 강력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딘스데일은 "IaaS와 PaaS 시장이 더 주목받는 경향이 있으며 실제로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SaaS 시장은 상당히 커졌으며 수년 동안 계속될 것이다"며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 SAP, 오라클, IBM과 같은 전통적인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는 여전히 온프레미스 소프트웨어 고객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현재는 이러한 고객을 SaaS 기반 소비 모델로 적극적으로 전환하려고 한다.” 이어서 그는 &...

Saas 링크드인 MS 매출 마이크로소프트 M&A 인수 오라클 세일즈포스 구글 시너지리서치

2017.09.05

올 2분기 기업 SaaS 시장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 성장해 약 150억 달러에 이르렀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링크드인을 인수해 SaaS 매출을 더욱 끌어 올려 이 분야 선두 업체로 올라섰다. 시너지리서치(Synergy Research) 조사에 따르면, 2017년 2분기 기업 SaaS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31% 성장한 약 150억 달러로 집계됐으며, 협업 부분이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공급 업체 중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해 1위였던 세일즈포스를 제치고 올해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서 어도비, 오라클, SAP가 뒤를 이었다. 이밖에 ADP, IBM, 워크데이(Workday), 인투이트(Intuit), 시스코, 구글, 서비스나우 등이 이 시장의 주요 업체로 파악됐다. 시너지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존 딘스데일은 "시장이 각기 다른 주요 업체를 이끌고 있어 상당히 세분화 돼 있다”며 "주요 SaaS 업체 중 전반적인 성장률이 가장 높은 업체는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이다"고 말했다. 여러 면에서 기업 SaaS 시장은 성숙한 상태다. 그러나 딘스데일에 따르면 SaaS 투자는 온프레미스 소프트웨어 보다 상대적으로 적다. 즉, 앞으로 수년 동안 성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딘스데일은 SaaS 시장이 향후 3년 동안 2배의 규모가 될 것이며 모든 부문과 모든 지역에서 강력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딘스데일은 "IaaS와 PaaS 시장이 더 주목받는 경향이 있으며 실제로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SaaS 시장은 상당히 커졌으며 수년 동안 계속될 것이다"며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 SAP, 오라클, IBM과 같은 전통적인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는 여전히 온프레미스 소프트웨어 고객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현재는 이러한 고객을 SaaS 기반 소비 모델로 적극적으로 전환하려고 한다.” 이어서 그는 &...

2017.09.05

2017년 IT거물들이 인수한 AI·머신러닝 신생업체들

2016년은 인공지능 신생벤처 인수에서 역사적인 한 해였는데, 이러한 추세가 2017년에도 계속될까? 세계에서 가장 큰 기술회사가 전세계 AI 인재를 확보함에 따라 2016년 머신러닝과 인공지능 분야의 신생업체 인수가 활발했다. 연구 조사 기업인 CB 인사이트(CB Insights)에 따르면, 2017년 1분기에 총 34개의 인공지능 신생업체가 인수됐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분기의 거래 건수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그중에는 구글부터 스포티파이(Spotify)까지 올해 신생벤처 인수에 비교적 큰돈을 들인 사례를 정리했다. 1. 페이스북, 오즐로 인수 페이스북은 지난 7월말 팔로알토에 있는 둔 인공지능 신생업체인 오즐로를 인수했으며 인수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페이스북은 오슬로의 자연어 처리 전문 기술을 사용해 인기 있는 메신저 제품에 텍스트 기반의 가상 비서를 구축하고 싶어 한다. 2. 구글, 캐글과 할리랩 인수 구글은 2012년부터 11년 동안 가장 많은 인공지능 신생업체를 인수했으며 올해 7월에는 인기 있는 데이터 과학 플랫폼인 캐글(Kaggle)과 방갈로르(Bangalore)에 본사를 둔 AI 신생벤처인 할리랩(Halli Labs)을 사들이며 올해에도 인공지능 M&A가 줄어들지 않았다. 캐글은 데이터 과학 커뮤니티가 문제를 논의하고 모범사례를 실행하며 도전에 참여할 수 있는 대단히 인기 있는 플랫폼이다. 대기업이 제시한 도전 과제 중에 일부는 상금도 걸려 있다. 구글은 이 커뮤니티를 활용할 예정이다. 할리랩에 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고, ‘오래된 문제’로 설명하는 내용을 다루기 위해 딥러닝 및 머신러닝 시스템을 연구한다는 정도만 알려졌다. 3. 구글, AI매터 인수 구글의 AI 인수는 8월에도 계속됐다. 이 회사는 최근 컴퓨터 비전 전문 신생벤처인 AI매터(AIMatter)를 사들였다. 동유럽 국가인 벨라루스의 신생벤처인 AI매터는 자체 신경...

구글 말루바 리얼페이스 AI매터 할리랩 오즐로 캐글 기계학습 신생벤처 인공지능 스포티파이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애플 M&A 페이스북 인수 하비스트

2017.08.23

2016년은 인공지능 신생벤처 인수에서 역사적인 한 해였는데, 이러한 추세가 2017년에도 계속될까? 세계에서 가장 큰 기술회사가 전세계 AI 인재를 확보함에 따라 2016년 머신러닝과 인공지능 분야의 신생업체 인수가 활발했다. 연구 조사 기업인 CB 인사이트(CB Insights)에 따르면, 2017년 1분기에 총 34개의 인공지능 신생업체가 인수됐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분기의 거래 건수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그중에는 구글부터 스포티파이(Spotify)까지 올해 신생벤처 인수에 비교적 큰돈을 들인 사례를 정리했다. 1. 페이스북, 오즐로 인수 페이스북은 지난 7월말 팔로알토에 있는 둔 인공지능 신생업체인 오즐로를 인수했으며 인수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페이스북은 오슬로의 자연어 처리 전문 기술을 사용해 인기 있는 메신저 제품에 텍스트 기반의 가상 비서를 구축하고 싶어 한다. 2. 구글, 캐글과 할리랩 인수 구글은 2012년부터 11년 동안 가장 많은 인공지능 신생업체를 인수했으며 올해 7월에는 인기 있는 데이터 과학 플랫폼인 캐글(Kaggle)과 방갈로르(Bangalore)에 본사를 둔 AI 신생벤처인 할리랩(Halli Labs)을 사들이며 올해에도 인공지능 M&A가 줄어들지 않았다. 캐글은 데이터 과학 커뮤니티가 문제를 논의하고 모범사례를 실행하며 도전에 참여할 수 있는 대단히 인기 있는 플랫폼이다. 대기업이 제시한 도전 과제 중에 일부는 상금도 걸려 있다. 구글은 이 커뮤니티를 활용할 예정이다. 할리랩에 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고, ‘오래된 문제’로 설명하는 내용을 다루기 위해 딥러닝 및 머신러닝 시스템을 연구한다는 정도만 알려졌다. 3. 구글, AI매터 인수 구글의 AI 인수는 8월에도 계속됐다. 이 회사는 최근 컴퓨터 비전 전문 신생벤처인 AI매터(AIMatter)를 사들였다. 동유럽 국가인 벨라루스의 신생벤처인 AI매터는 자체 신경...

2017.08.23

클라우드 업계 M&A로 제한된 경쟁 상황 발생할 수도 <포레스터>

소수의 클라우드 업체 간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계속해서 증가하는 클라우드 시장에서 이들이 수익 대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 기업이 특정 시장을 지배하는 독점과 달리 과점 시장은 산업에서 큰 영향을 미치는 몇몇 기업이 장악하고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가 최근 클라우드 통합 보고서에서 언급한 바에 따르면,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는 2017년에 전체 시장에서 거의 3/4을 차지할 전망이다.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어도비가 90%에 가까운 시장 점유율을 나타낼 것이다. SaaS 분야에서 세일즈포스,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내믹, 오라클(넷스위트 인수 후)이 SaaS 구독 매출의 70%에 가까운 점유율을 보일 것으로 관측됐다. 또한 포레스터는 어도비, 오라클, 세일즈포스가 SaaS 마케팅 자동화에서도 70%의 시장 점유율에 근접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포레스터는 전자구매(ePurchasing), 공급망관리(Supply Chain Management), HRMS(Human Resource Management System) 분야에서 상위 3개 업체가 절반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쿠파(Cupa), 인포(Infor), SAP 아리바는 가장 큰 전자구매 SaaS 업체며, 데스카테스(Descartes), 플리트매틱스(Fleetmatics), 텔로지스(Telogis)는 SCM을 장악하고 있고, 오라클, SAP, 워크데이(Workday)는 현재 HRMS에서 지배적인 위치에 있다. 포레스터는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SAP가 대기업용 재무관리시스템(FMS)에서 여전히 지배적인 입지를 나타내고 있으며, 인투이트(Intuit)와 세이지(Sage)가 중소기업 FMS에서 강세를 띠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에피코(Epicor), MYOB, 넷스위트(현재 오라클에 인수됨), 워크데이, 제로(Xero) 같은 SaaS 업체가 이 시장에 진출했다. 포레스...

Saas 클라우드 통합 퍼블릭 클라우드 아마존 웹 서비스 아리바 어도비 포레스터 리서치 경쟁 포레스터 AWS M&A 인수 SAP 오라클 및 세일즈포스

2017.08.17

소수의 클라우드 업체 간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계속해서 증가하는 클라우드 시장에서 이들이 수익 대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 기업이 특정 시장을 지배하는 독점과 달리 과점 시장은 산업에서 큰 영향을 미치는 몇몇 기업이 장악하고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가 최근 클라우드 통합 보고서에서 언급한 바에 따르면,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는 2017년에 전체 시장에서 거의 3/4을 차지할 전망이다.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어도비가 90%에 가까운 시장 점유율을 나타낼 것이다. SaaS 분야에서 세일즈포스,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내믹, 오라클(넷스위트 인수 후)이 SaaS 구독 매출의 70%에 가까운 점유율을 보일 것으로 관측됐다. 또한 포레스터는 어도비, 오라클, 세일즈포스가 SaaS 마케팅 자동화에서도 70%의 시장 점유율에 근접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포레스터는 전자구매(ePurchasing), 공급망관리(Supply Chain Management), HRMS(Human Resource Management System) 분야에서 상위 3개 업체가 절반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쿠파(Cupa), 인포(Infor), SAP 아리바는 가장 큰 전자구매 SaaS 업체며, 데스카테스(Descartes), 플리트매틱스(Fleetmatics), 텔로지스(Telogis)는 SCM을 장악하고 있고, 오라클, SAP, 워크데이(Workday)는 현재 HRMS에서 지배적인 위치에 있다. 포레스터는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SAP가 대기업용 재무관리시스템(FMS)에서 여전히 지배적인 입지를 나타내고 있으며, 인투이트(Intuit)와 세이지(Sage)가 중소기업 FMS에서 강세를 띠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에피코(Epicor), MYOB, 넷스위트(현재 오라클에 인수됨), 워크데이, 제로(Xero) 같은 SaaS 업체가 이 시장에 진출했다. 포레스...

2017.08.17

마이크로소프트, '사이클컴퓨팅' 인수··· 고성능 클라우드로 간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오케스트레이션 솔루션 업체인 사이클컴퓨팅(Cycle Computing)을 인수했다. 이 회사는 자사 고객이 고성능 컴퓨팅(HPC)과 '빅 컴퓨팅(Big Computing)' 기능을 클라우드에서 좀더 쉽게 사용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사이클컴퓨팅 소프트웨어는 워크플로우를 조합하고 데이터를 관리하며 클라우드 옵션의 균형을 맞춰 어떤 규모의 클라우드 컴퓨팅이라 해도 클라우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클라우드 자원을 활용한다. 사이클컴퓨팅의 소프트웨어는 아마존 웹 서비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등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 및 온프레미스 환경에서도 작동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담당 부사장인 제이슨 잰더는 8월 15일 블로그 게시물에서 "오랫동안 가장 잘 투자한 조직만이 빅 컴퓨팅에 접근할 수 있었다"며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의 빅 컴퓨팅 기능에 대한 접근이 많은 기업을 변화시킬 힘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 수십 년 동안 획기적인 실험과 혁신의 최전선에 서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이어서 "지금까지 우리는 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인프라, 서비스, 파트너 생태계 전반에 걸쳐 크게 투자했다"고 말했다. 잰더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방향으로 나가기는 단계로 클라우드 컴퓨팅 오케스트레이션 소프트웨어 업체를 인수했다. 잰더는 "클라우드가 빅 컴퓨팅의 세계를 빠르게 변화시켜 고객이 추가 인원 투입 없이도 대량의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는 온디맨드 인프라를 제공한다. 컴퓨팅 성능은 이제 더 이상 데이터센터 크기에 제한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 클라우드 업체 M&A 인기기사 ->세일즈포스닷컴, 클라우드 HR SW업체 리플 인수키로 ...

인수 사이클컴퓨팅 고성능 클라우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퍼블릭 클라우드 아마존 웹 서비스 hpc 프라이빗 클라우드 MS 애저 마이크로소프트 M&A 빅 컴퓨팅

2017.08.16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오케스트레이션 솔루션 업체인 사이클컴퓨팅(Cycle Computing)을 인수했다. 이 회사는 자사 고객이 고성능 컴퓨팅(HPC)과 '빅 컴퓨팅(Big Computing)' 기능을 클라우드에서 좀더 쉽게 사용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사이클컴퓨팅 소프트웨어는 워크플로우를 조합하고 데이터를 관리하며 클라우드 옵션의 균형을 맞춰 어떤 규모의 클라우드 컴퓨팅이라 해도 클라우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클라우드 자원을 활용한다. 사이클컴퓨팅의 소프트웨어는 아마존 웹 서비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등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 및 온프레미스 환경에서도 작동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담당 부사장인 제이슨 잰더는 8월 15일 블로그 게시물에서 "오랫동안 가장 잘 투자한 조직만이 빅 컴퓨팅에 접근할 수 있었다"며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의 빅 컴퓨팅 기능에 대한 접근이 많은 기업을 변화시킬 힘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 수십 년 동안 획기적인 실험과 혁신의 최전선에 서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이어서 "지금까지 우리는 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인프라, 서비스, 파트너 생태계 전반에 걸쳐 크게 투자했다"고 말했다. 잰더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방향으로 나가기는 단계로 클라우드 컴퓨팅 오케스트레이션 소프트웨어 업체를 인수했다. 잰더는 "클라우드가 빅 컴퓨팅의 세계를 빠르게 변화시켜 고객이 추가 인원 투입 없이도 대량의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는 온디맨드 인프라를 제공한다. 컴퓨팅 성능은 이제 더 이상 데이터센터 크기에 제한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 클라우드 업체 M&A 인기기사 ->세일즈포스닷컴, 클라우드 HR SW업체 리플 인수키로 ...

2017.08.16

아크서브, 클라우드 재해복구 솔루션 업체 '제타' 인수

아크서브가 클라우드 퍼스트 재해복구 솔루션 및 데이터센터 IP 분야 전문기업인 제타(Zetta)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아크서브는 이메일 아카이빙 업체인 패스트아카이버(FastArchiver)에 이어 이번 제타 인수로 시장 점유율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크서브가 인수한 제타는 클라우드를 통해 서비스형 재해복구(disaster recovery as a service, DRaaS) 솔루션과 서비스형 백업(backup as a service, BaaS)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로 하드웨어 추가없이 빠르고 안정적으로 가상 데이터 및 물리적 데이터에 대한 보호, 접근, 복구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해준다. 제타 인수로 아크서브는 자사 UDP(Unified Data Protection) 솔루션을 다이렉트투클라우드(direct-to-cloud) 방식의 DRaaS, BaaS 형태로 제공할 수 있는 ‘아크서브 UDP 클라우드 다이렉트(Arcserve UDP Cloud Direct)’를 공급할 계획이다. 아크서브 UDP 클라우드 다이렉트는 올 여름 북미지역 공급을 시작으로 점차 유럽, 아시아 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아크서브는 제타 인수로 선보이게 될 아크서브 UDP 클라우드 다이렉트를 지점이나 소규모 사무실 등 온프레미스 하드웨어 없이 빠르고 간편한 클라우드 온램프(on-ramp)을 원하는 기업, 원활한 클라우드 네트워킹과 자동화, 관리 플랫폼을 필요로 하는 업체, 대규모 데이터를 네트워크를 통해 전세계 데이터 센터로 안전하게 자동으로 이동시키려는 사용자들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아크서브는 현재 아크서브 UDP를 통해 하이브리드 백업 모델 형태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이는 사용자들이 온프레미스 복구지점서버(RPS)에서 클라우드 내 해당 RPS(disk-to-disk-to-cloud)에 이르기까지 자동적으로 백업 이미지 복제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아크서브는 이번 제타 인수로 발표하게 될...

인수 M&A 재해복구 DR 제타 아크서브 DRaaS 패스트아카이버

2017.08.02

아크서브가 클라우드 퍼스트 재해복구 솔루션 및 데이터센터 IP 분야 전문기업인 제타(Zetta)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아크서브는 이메일 아카이빙 업체인 패스트아카이버(FastArchiver)에 이어 이번 제타 인수로 시장 점유율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크서브가 인수한 제타는 클라우드를 통해 서비스형 재해복구(disaster recovery as a service, DRaaS) 솔루션과 서비스형 백업(backup as a service, BaaS)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로 하드웨어 추가없이 빠르고 안정적으로 가상 데이터 및 물리적 데이터에 대한 보호, 접근, 복구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해준다. 제타 인수로 아크서브는 자사 UDP(Unified Data Protection) 솔루션을 다이렉트투클라우드(direct-to-cloud) 방식의 DRaaS, BaaS 형태로 제공할 수 있는 ‘아크서브 UDP 클라우드 다이렉트(Arcserve UDP Cloud Direct)’를 공급할 계획이다. 아크서브 UDP 클라우드 다이렉트는 올 여름 북미지역 공급을 시작으로 점차 유럽, 아시아 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아크서브는 제타 인수로 선보이게 될 아크서브 UDP 클라우드 다이렉트를 지점이나 소규모 사무실 등 온프레미스 하드웨어 없이 빠르고 간편한 클라우드 온램프(on-ramp)을 원하는 기업, 원활한 클라우드 네트워킹과 자동화, 관리 플랫폼을 필요로 하는 업체, 대규모 데이터를 네트워크를 통해 전세계 데이터 센터로 안전하게 자동으로 이동시키려는 사용자들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아크서브는 현재 아크서브 UDP를 통해 하이브리드 백업 모델 형태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이는 사용자들이 온프레미스 복구지점서버(RPS)에서 클라우드 내 해당 RPS(disk-to-disk-to-cloud)에 이르기까지 자동적으로 백업 이미지 복제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아크서브는 이번 제타 인수로 발표하게 될...

2017.08.02

기고 | 클라우드를 맹신하는 CIO의 착각

당신은 대기업의 CIO이다. 원숙한 IT전략을 갖추고 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를 훤히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어느 날 새로운 IT관리 소프트웨어가 불쑥 등장한다. 클라우드 안을 살펴봤더니 놀랍게도 기업 내부 곳곳에서 섀도우 IT(shadow IT)가 발견된다. 담당 부서가 아닌 곳에서 만든 수십 개의 클라우드가 모바일에서 데스크톱까지 모든 곳에서 사용되고 있다.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라면 다 알아서 해 주는 줄 알았건만! 이러한 오해는 흔하다. 많은 CIO가 자신들의 환경에 대한 명확한 시야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업무 부서에서 무엇을 구입했는지 투명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이 문제는 최첨단 기술 조직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미항공우주국(NASA)은 2016 회계연도 중 임무 지원을 위해 업체로부터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구입하는 등 IT투자에 14억 달러를 썼다. NASA 감사국(OIG)이 최근 실시한 감사 결과, 미승인 클라우드 서비스가 다수 발견되었다. NASA의 최고정보책임자사무실(OCIO)에서는 승인을 한 적이 없는 8개의 서비스를 파악했다. 뒤이어 감사국에서는 OCIO에서 승인한 적도 없고 인지하지도 못하고 있는 20개의 서비스를 추가로 파악했다. 더 가까운 예로, 필자의 고객 중 한 명은 자신의 회사는 클라우드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고 자랑스럽게 말했지만 40개 이상의 서로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가 발견되었다. 회사 내 사람들이 직접 등록한 것들이었다. 놀랍게도 그 고객은 CIO다. 보기보다 심각한 상황이다. 사람들은 스스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하나만 사용한다고 믿는 경우가 없지 않다. 그러나 알고 보면 회사에 자신들이 클라우드로부터 공유해 온 프로젝트 관리 도구가 있으며 사람들은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Microsoft OneDrive)를 사용하고 있고 그 외에 다양한 서비스가 도입됐다. 데이터가 해외의 알 수 없는 곳으로 빠져나가기도 하다. 필자는 경영진의 개입이 전혀 없이 주요 서비스가 퍼...

CIO M&A 프라이빗 클라우드 NASA 퍼블릭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섀도우IT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 미항공우주국

2017.07.24

당신은 대기업의 CIO이다. 원숙한 IT전략을 갖추고 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를 훤히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어느 날 새로운 IT관리 소프트웨어가 불쑥 등장한다. 클라우드 안을 살펴봤더니 놀랍게도 기업 내부 곳곳에서 섀도우 IT(shadow IT)가 발견된다. 담당 부서가 아닌 곳에서 만든 수십 개의 클라우드가 모바일에서 데스크톱까지 모든 곳에서 사용되고 있다.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라면 다 알아서 해 주는 줄 알았건만! 이러한 오해는 흔하다. 많은 CIO가 자신들의 환경에 대한 명확한 시야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업무 부서에서 무엇을 구입했는지 투명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이 문제는 최첨단 기술 조직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미항공우주국(NASA)은 2016 회계연도 중 임무 지원을 위해 업체로부터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구입하는 등 IT투자에 14억 달러를 썼다. NASA 감사국(OIG)이 최근 실시한 감사 결과, 미승인 클라우드 서비스가 다수 발견되었다. NASA의 최고정보책임자사무실(OCIO)에서는 승인을 한 적이 없는 8개의 서비스를 파악했다. 뒤이어 감사국에서는 OCIO에서 승인한 적도 없고 인지하지도 못하고 있는 20개의 서비스를 추가로 파악했다. 더 가까운 예로, 필자의 고객 중 한 명은 자신의 회사는 클라우드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고 자랑스럽게 말했지만 40개 이상의 서로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가 발견되었다. 회사 내 사람들이 직접 등록한 것들이었다. 놀랍게도 그 고객은 CIO다. 보기보다 심각한 상황이다. 사람들은 스스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하나만 사용한다고 믿는 경우가 없지 않다. 그러나 알고 보면 회사에 자신들이 클라우드로부터 공유해 온 프로젝트 관리 도구가 있으며 사람들은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Microsoft OneDrive)를 사용하고 있고 그 외에 다양한 서비스가 도입됐다. 데이터가 해외의 알 수 없는 곳으로 빠져나가기도 하다. 필자는 경영진의 개입이 전혀 없이 주요 서비스가 퍼...

20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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