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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前 사장이 차린 칩 스타트업 ‘암페어’, 기업공개(IPO) 초읽기

캘리포니아의 칩 제조사 ‘암페어(Ampere)’가 비밀리에 기업공개(IPO)를 신청했다. 지난 4월 11일(현지 시각) 美 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를 위한 상장 서류 초안을 제출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지난 2017년 인텔의 前 사장 르네 제임스가 설립한 암페어는 Arm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팹리스 서버 프로세서를 설계한다. Arm 네오버스 N1(Arm Neoverse N1) 아키텍처에 기반해 데이터센터용으로 설계한 최신 ‘알트라(Altra)’ 및 ‘알트라 맥스 CPU(Altra Max CPU)’ 덕분에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고객사에는 바이트댄스(ByteDance),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 에퀴닉스(Equinix), 오라클(Oracle), 텐센트(Tencent) 등이 있다.  아울러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Arm 기반 암페어 알트라 서버 프로세서로 구동되는 새로운 애저 가상머신의 퍼블릭 프리뷰를 발표했다. 이 VM 시리즈에는 범용 Dpsv 5 및 메모리 최적화 Epsv5 가상머신이 포함돼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가상머신이 IBM x86 기반 VM보다 최대 50% 더 향상된 가격 대비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암페어는 비밀리에 기업공개를 신청해 공모 15일 전까지 재무 성과 및 운영에 관한 주요 정보를 공시하지 않아도 된다. 소프트뱅크가 소유하고 있는 칩 제조사 Arm도 엔비디아와의 M&A가 무산된 이후 올해 상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ciokr@idg.co.kr

암페어 데이터센터 알트라 Arm 기업공개 IPO

2022.04.13

캘리포니아의 칩 제조사 ‘암페어(Ampere)’가 비밀리에 기업공개(IPO)를 신청했다. 지난 4월 11일(현지 시각) 美 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를 위한 상장 서류 초안을 제출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지난 2017년 인텔의 前 사장 르네 제임스가 설립한 암페어는 Arm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팹리스 서버 프로세서를 설계한다. Arm 네오버스 N1(Arm Neoverse N1) 아키텍처에 기반해 데이터센터용으로 설계한 최신 ‘알트라(Altra)’ 및 ‘알트라 맥스 CPU(Altra Max CPU)’ 덕분에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고객사에는 바이트댄스(ByteDance),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 에퀴닉스(Equinix), 오라클(Oracle), 텐센트(Tencent) 등이 있다.  아울러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Arm 기반 암페어 알트라 서버 프로세서로 구동되는 새로운 애저 가상머신의 퍼블릭 프리뷰를 발표했다. 이 VM 시리즈에는 범용 Dpsv 5 및 메모리 최적화 Epsv5 가상머신이 포함돼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가상머신이 IBM x86 기반 VM보다 최대 50% 더 향상된 가격 대비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암페어는 비밀리에 기업공개를 신청해 공모 15일 전까지 재무 성과 및 운영에 관한 주요 정보를 공시하지 않아도 된다. 소프트뱅크가 소유하고 있는 칩 제조사 Arm도 엔비디아와의 M&A가 무산된 이후 올해 상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ciokr@idg.co.kr

2022.04.13

유아이패스, 美 SEC에 IPO 신청 서류 제출

RPA 솔루션 업체 유아이패스(UiPath)가 17일(현지 시각) 美 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를 위한 등록 초안을 비공개로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유아이패스는 공식 성명문을 통해 "SEC에 A 등급의 보통주 공모 제안을 위한 등록 초안을 비공개로 제출했다. 판매할 A 등급 보통주의 주식 수와 제안된 가격 범위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SEC의 검토 프로세스가 완료된 이후 공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아이패스는 엑셀(Accel), 캐피털G(CapitalG), 세콰이어(Sequoia) 등의 VC로부터 12억 달러 이상의 투자를 유치했다. 2020년 7월 기준으로 유아이패스의 기업가치는 약 102억 달러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아이패스의 공동창업자이자 CEO 다니엘 디네스는 지난 7월 테크크런치와의 인터뷰에서 IPO와 관련해 "현재 시장 상황을 검토하고 있다. 불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상장 일자를 구체적으로 정하진 않았다. 시장이 준비되면 우리도 준비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ciokr@idg.co.kr  

유아이패스 RPA IPO 기업공개

2020.12.18

RPA 솔루션 업체 유아이패스(UiPath)가 17일(현지 시각) 美 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를 위한 등록 초안을 비공개로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유아이패스는 공식 성명문을 통해 "SEC에 A 등급의 보통주 공모 제안을 위한 등록 초안을 비공개로 제출했다. 판매할 A 등급 보통주의 주식 수와 제안된 가격 범위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SEC의 검토 프로세스가 완료된 이후 공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아이패스는 엑셀(Accel), 캐피털G(CapitalG), 세콰이어(Sequoia) 등의 VC로부터 12억 달러 이상의 투자를 유치했다. 2020년 7월 기준으로 유아이패스의 기업가치는 약 102억 달러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아이패스의 공동창업자이자 CEO 다니엘 디네스는 지난 7월 테크크런치와의 인터뷰에서 IPO와 관련해 "현재 시장 상황을 검토하고 있다. 불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상장 일자를 구체적으로 정하진 않았다. 시장이 준비되면 우리도 준비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ciokr@idg.co.kr  

2020.12.18

스노우플레이크에서 킹소프트 클라우드까지··· 2020년 IT 기업 IPO 라운드업

주식 시장을 주시하는 사람들에게 2019년은 ‘위워크(WeWrok)의 해'로 기억될 수 있겠다. 이 회사는 한 때 미국에서 가장 가치 있는 스타트업으로 인정받았지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게 S-1을 제출한 후 극적으로 몰락했다. 회사 사업 모델과 경영 관행을 둘러싼 수많은 문제 때문이었다.  리서치 회사 르네상스 캐피탈에 따르면 이 사건은 슬랙, 우버 등 유명 기업의 부진한 상장과 함께 시장을 공포로 몰아넣었으며, 2019년 IPO 등록 철회가 거의 50%가 증가했다. 그러나 이로 인해 2020년의 잠재 상장 목록은 상당히 커졌다. 특히 숙박 공유 서비스 회사인 에어비엔비(Airbnb)에 이목이 집중됐다. 2020년은 풍성한 IPO가 보장된 해로 보였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강타했고, 모든 것이 얼어붙었다. 유명한 IT IPO는 소수에 불과했고, 6월이 되어서야 시장은 활기를 되찾았다. 현재 시점에서 올해 눈길을 끈 IT 기업공개(IPO)를 정리했다.    스노우플레이크  올해 최대의 IT IPO는 9월에 있었다. 클라우드 데이터 웨어하우스 사업자인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가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것이다. 캘리포니아 샌 마테오에 소재한 회사의 주식은 최초 발행가인 75 ~85 달러로부터 상승하여 120달러로 책정했다. 주식은 거래 첫날부터 즉시 급등하였고, 무려 111%가 상승하여 주당 245달러에 마감했다. 30억 달러를 모금했는데, 이는 소프트웨어 회사가 IPO에서 모집한 사상 최대의 금액이다.  회사 가치는 700억 달러에 이르렀고, 이는 올해 초 모금 시 회사의 사적 가치 평가인 124억 달러의 거의 6배에 이르는 금액이다. 기성 IT 기업인 트윌리오(Twilio), 아틀라시안(Atalssian), 워크데이(Workday), 오크타(Okta)를 넘어서는 규모이기도 하다. 그러나 동종 업계의 회사들과 마찬가지로 스노우플레이크는 아직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다. 2019년 매...

IPO 기업공개 나스닥 상장 등록 주식 스노우플레이크 제이프로그 랙스페이스 레모네이드 줌인포 시프트4페이먼트 킹소프트 클라우드 엑사졸

2020.09.21

주식 시장을 주시하는 사람들에게 2019년은 ‘위워크(WeWrok)의 해'로 기억될 수 있겠다. 이 회사는 한 때 미국에서 가장 가치 있는 스타트업으로 인정받았지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게 S-1을 제출한 후 극적으로 몰락했다. 회사 사업 모델과 경영 관행을 둘러싼 수많은 문제 때문이었다.  리서치 회사 르네상스 캐피탈에 따르면 이 사건은 슬랙, 우버 등 유명 기업의 부진한 상장과 함께 시장을 공포로 몰아넣었으며, 2019년 IPO 등록 철회가 거의 50%가 증가했다. 그러나 이로 인해 2020년의 잠재 상장 목록은 상당히 커졌다. 특히 숙박 공유 서비스 회사인 에어비엔비(Airbnb)에 이목이 집중됐다. 2020년은 풍성한 IPO가 보장된 해로 보였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강타했고, 모든 것이 얼어붙었다. 유명한 IT IPO는 소수에 불과했고, 6월이 되어서야 시장은 활기를 되찾았다. 현재 시점에서 올해 눈길을 끈 IT 기업공개(IPO)를 정리했다.    스노우플레이크  올해 최대의 IT IPO는 9월에 있었다. 클라우드 데이터 웨어하우스 사업자인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가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것이다. 캘리포니아 샌 마테오에 소재한 회사의 주식은 최초 발행가인 75 ~85 달러로부터 상승하여 120달러로 책정했다. 주식은 거래 첫날부터 즉시 급등하였고, 무려 111%가 상승하여 주당 245달러에 마감했다. 30억 달러를 모금했는데, 이는 소프트웨어 회사가 IPO에서 모집한 사상 최대의 금액이다.  회사 가치는 700억 달러에 이르렀고, 이는 올해 초 모금 시 회사의 사적 가치 평가인 124억 달러의 거의 6배에 이르는 금액이다. 기성 IT 기업인 트윌리오(Twilio), 아틀라시안(Atalssian), 워크데이(Workday), 오크타(Okta)를 넘어서는 규모이기도 하다. 그러나 동종 업계의 회사들과 마찬가지로 스노우플레이크는 아직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다. 2019년 매...

2020.09.21

모비젠, IPO 주관사로 하나금융투자 선정…‘2021년 IPO 추진’

지란지교시큐리티의 자회사 모비젠이 IPO(기업공개) 추진을 위해 하나금융투자를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모비젠은 하나금융투자를 IPO 주관사로 선정하고 2021년 하반기 상장을 목표로 본격적인 기업 공개 절차에 돌입한다. IPO를 통해 투자재원을 확보하고 사업 확장과 추가 성장을 가속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모비젠은 데이터 기반의 기업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는 빅데이터 전문기업이다. 독자 개발한 빅데이터 플랫폼 아이리스(IRIS)를 기반으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위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모회사 지란지교시큐리티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계열사 간 시너지 극대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란지교시큐리티의 보안 기술과 모비젠의 빅데이터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혁신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 사업 시너지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최신 이메일 위협에 대한 최다 패턴과 분석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또 모바일 기기 사용자의 행동 데이터를 수집, 개인정보보호 조치가 가능하다. 이러한 양질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모비젠은 빅데이터 플랫폼 아이리스(IRIS) 기반의 데이터 연동 인터페이스를 개발, 데이터의 저장·처리·분석을 담당하게 된다. 모비젠 김태수 대표이사는 “IPO 노하우를 보유한 하나금융투자와 협력해 2021년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성공시키겠다”라며, “지란지교시큐리티와 모비젠의 시너지 효과로 새로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기업가치 향상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지란지교시큐리티 모비젠 IPO 기업공개

2020.09.09

지란지교시큐리티의 자회사 모비젠이 IPO(기업공개) 추진을 위해 하나금융투자를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모비젠은 하나금융투자를 IPO 주관사로 선정하고 2021년 하반기 상장을 목표로 본격적인 기업 공개 절차에 돌입한다. IPO를 통해 투자재원을 확보하고 사업 확장과 추가 성장을 가속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모비젠은 데이터 기반의 기업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는 빅데이터 전문기업이다. 독자 개발한 빅데이터 플랫폼 아이리스(IRIS)를 기반으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위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모회사 지란지교시큐리티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계열사 간 시너지 극대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란지교시큐리티의 보안 기술과 모비젠의 빅데이터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혁신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 사업 시너지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최신 이메일 위협에 대한 최다 패턴과 분석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또 모바일 기기 사용자의 행동 데이터를 수집, 개인정보보호 조치가 가능하다. 이러한 양질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모비젠은 빅데이터 플랫폼 아이리스(IRIS) 기반의 데이터 연동 인터페이스를 개발, 데이터의 저장·처리·분석을 담당하게 된다. 모비젠 김태수 대표이사는 “IPO 노하우를 보유한 하나금융투자와 협력해 2021년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성공시키겠다”라며, “지란지교시큐리티와 모비젠의 시너지 효과로 새로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기업가치 향상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09.09

에어비앤비, 이르면 이달 중 '기업공개(IPO)' 추진

11일(현지 시각)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에어비앤비가 이르면 이달 중 기업공개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할 예정이다.    에어비앤비는 연말까지 기업공개를 마무리할 계획이며, 상장 주관사로는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가 선정됐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은 보도했다.  일각에서는 코로나19 여파로 에어비앤비의 기업공개가 어려울 수도 있다는 전망을 제기했다. 실제로, 3년 전 에어비앤비의 기업 가치는 310억 달러로 평가됐지만 최근에는 180억 달러로 평가액이 크게 줄었다. 또한 지난 5월 에어비앤비는 전체 직원의 약 25%를 정리해고하기도 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가 다소 진정되는 가운데 숙박 예약 건수가 점자 증가하면서, 에어비앤비는 기업공개를 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6월 에어비앤비는 "2020년 5월 17일부터 6월 6일까지 미국 내 에어비앤비 예약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전 세계적으로는, 최근 주말 동안(6월 5~7일) 예약률이 2월 이후 처음으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보였다"라며, 이어서 7월에는 "3월 3일 이후 처음으로 예약 건수 100만 건을 돌파했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에어비앤비 월스트리트저널 기업공개 IPO 코로나19 여행 숙박 공유경제

2020.08.12

11일(현지 시각)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에어비앤비가 이르면 이달 중 기업공개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할 예정이다.    에어비앤비는 연말까지 기업공개를 마무리할 계획이며, 상장 주관사로는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가 선정됐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은 보도했다.  일각에서는 코로나19 여파로 에어비앤비의 기업공개가 어려울 수도 있다는 전망을 제기했다. 실제로, 3년 전 에어비앤비의 기업 가치는 310억 달러로 평가됐지만 최근에는 180억 달러로 평가액이 크게 줄었다. 또한 지난 5월 에어비앤비는 전체 직원의 약 25%를 정리해고하기도 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가 다소 진정되는 가운데 숙박 예약 건수가 점자 증가하면서, 에어비앤비는 기업공개를 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6월 에어비앤비는 "2020년 5월 17일부터 6월 6일까지 미국 내 에어비앤비 예약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전 세계적으로는, 최근 주말 동안(6월 5~7일) 예약률이 2월 이후 처음으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보였다"라며, 이어서 7월에는 "3월 3일 이후 처음으로 예약 건수 100만 건을 돌파했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0.08.12

위워크 IPO 투자 설명서로 알게 된 5가지··· '팩트체크'

‘투자 설명서’라고 하는 ‘S-1 서류(신규주식공개 신청 서류)’는 기업이 계획한 IPO(Initial Public Offering)에 앞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SEC)에 등록하기 위해 작성하는 양식이다. 투자자가 해당 회사에 투자할지를 결정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비즈니스 정보, 재무 정보가 포함된 문서다. S-1 서류는 본질적으로 길고 장황하며, 상투적인 법률 용어가 가득한 문서다. 최근 공유 사무 공간 임대 업체인 위워크(WeWork)의 모회사인 ‘위컴퍼니(We Company)’가 S-1 서류를 제출했다.   SEC는 14일(현지 시각) 이 서류를 공개했으며, 이후 잠재적인 투자자와 (기술 분야 언론이 부동산 회사를 다루는 이유가 의문이지만)여러 기술 미디어가 이 서류를 자세히 조사했다. 이 서류는 창의적인 회계 처리, 눈이 휘둥그레지는 재무 상태, 괴상한 마케팅 용어, 고위 임원들의 일부 이례적인 비즈니스 관행 등이 다긴 ‘정보의 보고’다. 이 가운데 다섯 가지 주요한 ‘시사점’을 소개한다. 엄청난 손실 첫 번째는 재무 상태다. 위워크는 연간 19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하는 상태에서 주식을 발행하기로 하고, 다른 동급 ‘기술 유니콘’과 위워크를 차별화하고 있다. 올해 초 성공적으로 주식을 발행한 대형 차량 공유 업체인 우버는 지난 3개월 동안 전례가 없었던 속도로 50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위컴퍼니도 지난해 비슷한 수준인 19억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임대료(위워크는 사무실을 임대한 후 소규모 기업과 프리랜서에게 전대하는 서비스를 제공), 영업 비용, 세일즈, 마케팅 관련 비용 등 비용 총계는 35억 달러였다. 매출 성장세는 꽤 놀랍다. 2017년 8억 8,600만 달러였던 매출이 지난해에는 18억 달러로 증가했다. 2019년에는 상반기에만 이미 15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 회사는 이런 매출 성장세를 수익성으로 전환하려는 큰 계획을 갖고 있다.  ...

재무 오피스 공유 사무실 임대 S-1 서류 증권거래위원회 위워크 공유 경제 우버 SEC 기업공개 손실 실적 IPO 매출 위컴퍼니

2019.08.21

‘투자 설명서’라고 하는 ‘S-1 서류(신규주식공개 신청 서류)’는 기업이 계획한 IPO(Initial Public Offering)에 앞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SEC)에 등록하기 위해 작성하는 양식이다. 투자자가 해당 회사에 투자할지를 결정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비즈니스 정보, 재무 정보가 포함된 문서다. S-1 서류는 본질적으로 길고 장황하며, 상투적인 법률 용어가 가득한 문서다. 최근 공유 사무 공간 임대 업체인 위워크(WeWork)의 모회사인 ‘위컴퍼니(We Company)’가 S-1 서류를 제출했다.   SEC는 14일(현지 시각) 이 서류를 공개했으며, 이후 잠재적인 투자자와 (기술 분야 언론이 부동산 회사를 다루는 이유가 의문이지만)여러 기술 미디어가 이 서류를 자세히 조사했다. 이 서류는 창의적인 회계 처리, 눈이 휘둥그레지는 재무 상태, 괴상한 마케팅 용어, 고위 임원들의 일부 이례적인 비즈니스 관행 등이 다긴 ‘정보의 보고’다. 이 가운데 다섯 가지 주요한 ‘시사점’을 소개한다. 엄청난 손실 첫 번째는 재무 상태다. 위워크는 연간 19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하는 상태에서 주식을 발행하기로 하고, 다른 동급 ‘기술 유니콘’과 위워크를 차별화하고 있다. 올해 초 성공적으로 주식을 발행한 대형 차량 공유 업체인 우버는 지난 3개월 동안 전례가 없었던 속도로 50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위컴퍼니도 지난해 비슷한 수준인 19억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임대료(위워크는 사무실을 임대한 후 소규모 기업과 프리랜서에게 전대하는 서비스를 제공), 영업 비용, 세일즈, 마케팅 관련 비용 등 비용 총계는 35억 달러였다. 매출 성장세는 꽤 놀랍다. 2017년 8억 8,600만 달러였던 매출이 지난해에는 18억 달러로 증가했다. 2019년에는 상반기에만 이미 15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 회사는 이런 매출 성장세를 수익성으로 전환하려는 큰 계획을 갖고 있다.  ...

2019.08.21

리프트, 3월에 기업 공개… 그밖에 올해 IPO 유망주는?

올 3월 리프트를 시작으로 올해 우버, 슬랙 등 기술 기업 IPO의 블록버스터가 기대된다.  지난해 소노스(Sonos), 스포티파이, 드롭박스 등 주요 업체들의 IPO가 새로운 성공 신화로 이어졌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르네상스 캐피탈은 2018년 190개 기업이 IPO를 했다고 파악했으며 이는 2017년보다 19%나 증가한 수치다. 르네상스는 2019년 IPO 시장에 관해 ‘불확실한 상태’로 규정하며 연말에 시장이 침체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기술업계의 사정은 다르다. 르네상스는 “우버, 리프트, 슬랙 등 10억 달러 상당의 기업들이 이미 기업공개 서류를 제출했으며 아직 거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지는 않았지만 대규모 자금이 유입되면서 IPO 추세를 따라잡을 것이다”고 밝혔다.  CB 인사이트 2019 기술 IPO 파이프라인(CB Insights 2019 Tech IPO Pipeline)에 따르면 IPO를 계획 중으로 알려진 유명 기술 기업으로는 우버, 에어비앤비, 핀터레스트, 슬랙이 대표적이며 이들은 2012년부터 벤처 기업이 선정한 10대 기술 IPO 중 하나가 될 것이다.  현재까지 2019년에 IPO를 계획 중으로 알려진 기술 기업은 다음과 같다.  리프트- 2019년 3월   차량공유 서비스 회사인 리프트는 2019년 첫번째 유니콘으로 떠올랐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3월 말 주식 시장에 입성했으며, 여기에는 대규모 자금이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주식은 개장일에 21%나 올랐고 주당 미화 78.29달러로 마감했다. 이는 고시가였던 70~72달러보다 9% 높았으며 시가총액은 270억 달러에 달했다. 2018년에 리프트는 21억 달러의 매출과 9억 113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애널리스트 데이비드 트레이너는 <포브스>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리프트에는 최근 내가 다...

차량공유 위워크 긱이코노미 로빈후드 범블 인사이드세일즈닷컴 팰런티어 펠로톤 페이저듀티 슬랙 공유경제 IPO 기업공개 클라우드플레어 핀터레스트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리프트 에어비앤비 우버 포스트메이트

2019.04.02

올 3월 리프트를 시작으로 올해 우버, 슬랙 등 기술 기업 IPO의 블록버스터가 기대된다.  지난해 소노스(Sonos), 스포티파이, 드롭박스 등 주요 업체들의 IPO가 새로운 성공 신화로 이어졌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르네상스 캐피탈은 2018년 190개 기업이 IPO를 했다고 파악했으며 이는 2017년보다 19%나 증가한 수치다. 르네상스는 2019년 IPO 시장에 관해 ‘불확실한 상태’로 규정하며 연말에 시장이 침체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기술업계의 사정은 다르다. 르네상스는 “우버, 리프트, 슬랙 등 10억 달러 상당의 기업들이 이미 기업공개 서류를 제출했으며 아직 거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지는 않았지만 대규모 자금이 유입되면서 IPO 추세를 따라잡을 것이다”고 밝혔다.  CB 인사이트 2019 기술 IPO 파이프라인(CB Insights 2019 Tech IPO Pipeline)에 따르면 IPO를 계획 중으로 알려진 유명 기술 기업으로는 우버, 에어비앤비, 핀터레스트, 슬랙이 대표적이며 이들은 2012년부터 벤처 기업이 선정한 10대 기술 IPO 중 하나가 될 것이다.  현재까지 2019년에 IPO를 계획 중으로 알려진 기술 기업은 다음과 같다.  리프트- 2019년 3월   차량공유 서비스 회사인 리프트는 2019년 첫번째 유니콘으로 떠올랐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3월 말 주식 시장에 입성했으며, 여기에는 대규모 자금이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주식은 개장일에 21%나 올랐고 주당 미화 78.29달러로 마감했다. 이는 고시가였던 70~72달러보다 9% 높았으며 시가총액은 270억 달러에 달했다. 2018년에 리프트는 21억 달러의 매출과 9억 113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애널리스트 데이비드 트레이너는 <포브스>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리프트에는 최근 내가 다...

2019.04.02

"2018년에도 IT기업의 IPO 열풍은 계속" 451 리서치

기술기업이 계속 외부 투자를 추구함에 따라 IPO(Initial Public Offering) 열풍이 시장 내에서 계속될 전망이다. 451 리서치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10년 동안 더 많은 기술기업이 공개됐다. 451 리서치는 미디어 브리핑에서 "2018년 기업의 IPO 파티는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거의 40개의 서로 다른 B2B 기술회사가 IPO를 위해 대기 중이다. 보고서는 "견실한 비즈니스 투자로 날개를 단 애플리케이션 및 보안업체는 출범 및 출자 IPO 목록에서 대부분을 차지한다”며 "이미 기업공개한 회사는 거의 성공을 거두었다”고 말했다. "올해 상장된 기업을 제외한 모든 창업기업은 범위 내 또는 그 이상의 가격을 책정한 후 애프터 마켓에서 높은 가격을 매기고 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451 리서치에 따르면 성장을 꿈꾸는 투자자들은 전체 기술 산업에 대한 기존 거래보다 새로 상장된 회사에 대한 거래가 2~4배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2018년 상반기에 두 자릿수 가치 평가를 기록한 IPO 기업으로는 Z스케일러(Zscaler), 드롭박스(Dropbox), 주오라(Zuora)가 포함된다. "IPO로 높은 수익을 가져다준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및 보안 업체의 중요성은 해당 분야의 견실한 비즈니스 투자 계획과 관련이 있다"고 451 리서치는 언급했다. 451 리서치에 따르면 투자자의 17%는 정보보안(infosec) 제품에 대한 투자를 늘릴 계획이며 12%는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에 더 많이 투자하리라 예측했다. "이러한 동향은 IPO를 기다리는 신생기업에 나타나고 있다"며 451 리서치 연구 결과는 전했다. 2018년 현재까지 데뷔한 소프트웨어 및 보안 업체들은 대체로 매출이 매년 30~60% 증가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451...

드롭박스 CrowdStrike Anaplan 애너플랜 터보노믹 451 리서치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성장률 기업공개 정보보안 투자 IPO Turbonomic

2018.09.13

기술기업이 계속 외부 투자를 추구함에 따라 IPO(Initial Public Offering) 열풍이 시장 내에서 계속될 전망이다. 451 리서치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10년 동안 더 많은 기술기업이 공개됐다. 451 리서치는 미디어 브리핑에서 "2018년 기업의 IPO 파티는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거의 40개의 서로 다른 B2B 기술회사가 IPO를 위해 대기 중이다. 보고서는 "견실한 비즈니스 투자로 날개를 단 애플리케이션 및 보안업체는 출범 및 출자 IPO 목록에서 대부분을 차지한다”며 "이미 기업공개한 회사는 거의 성공을 거두었다”고 말했다. "올해 상장된 기업을 제외한 모든 창업기업은 범위 내 또는 그 이상의 가격을 책정한 후 애프터 마켓에서 높은 가격을 매기고 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451 리서치에 따르면 성장을 꿈꾸는 투자자들은 전체 기술 산업에 대한 기존 거래보다 새로 상장된 회사에 대한 거래가 2~4배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2018년 상반기에 두 자릿수 가치 평가를 기록한 IPO 기업으로는 Z스케일러(Zscaler), 드롭박스(Dropbox), 주오라(Zuora)가 포함된다. "IPO로 높은 수익을 가져다준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및 보안 업체의 중요성은 해당 분야의 견실한 비즈니스 투자 계획과 관련이 있다"고 451 리서치는 언급했다. 451 리서치에 따르면 투자자의 17%는 정보보안(infosec) 제품에 대한 투자를 늘릴 계획이며 12%는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에 더 많이 투자하리라 예측했다. "이러한 동향은 IPO를 기다리는 신생기업에 나타나고 있다"며 451 리서치 연구 결과는 전했다. 2018년 현재까지 데뷔한 소프트웨어 및 보안 업체들은 대체로 매출이 매년 30~60% 증가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451...

2018.09.13

스냅, 클라우데라... 올해 눈여겨 볼 IT업계 IPO 9선

기업공개(IPO)는 즉각적인 유동성, 홍보, 직원 및 초기 투자자에게 수익을 제공한다. 기술업계 IPO는 2008년 가장 뜸했지만, 지난해 붐을 이뤘고 올해까지 그 여세가 이어지고 있다. 그 결과 소비자IT 기업인 스냅과 블루에이프런, 기업용 빅데이터 전문업체인 클라우데라 같은 일부 IT기업들은 초기 주식 가격을 훨씬 웃도는 수준의 성적을 거뒀다. 올해 들어 주식시장에 화려하게 데뷔한 IT업체 9개를 특별한 순서 없이 정리했다. 미국 달러를 사용했고, CNBC와 크런치베이스 뉴스 자료를 활용했다. 1. 스냅 인기 모바일 앱 스냅챗 개발업체인 스냅이 3월 2일 주당 24달러로 미국 주식 시장에 공개했다. 스냅 거래 가격 종가는 24.48달러로 무려 44%가 상승해 시가총액이 280억 달러에 달했다. 이는 모든 기대치를 뛰어넘은 수준이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스냅은 195억 달러에서 223억 달러 사이의 가치를 목표로 했다. 이는 주당 17달러에 약 2억 주에 해당하는 가치다. 이 회사의 가치는 단번에 34억 달러에서 240억 달러로 상승했다. 하지만 8월 들어 내리막세로 접어들면서 한때 주식이 11.83달러로 떨어지기도 했다. 2. 클라우데라 상용 하둡 업체인 클라우데라는 4월 IPO로 2억 2500만 달러의 자금을 확보했다. 이로써 클라우데라는 가치는 19억 달러로 평가받았다. 인텔이 2014년에 대규모 투자했을 당시 한때 41억 달러에 달하는 가치로 치솟은 적이 있지만, 이번 IPO는 주목할만하다. 클라우데라는 큰 회사가 대규모 데이터 처리에 오픈소스 하둡 데이터 저장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전문적으로 지원한다. 유통 체인인 막스앤드스팬서(Marks and Spencer)가 고객 행동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클라우데라 플랫폼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고객사다. 클라우데라는 IPO 당시 주당 15달러로 책정했고 이후로 그 이상을 유지했으며 23달러를 기록하기도 ...

세일즈포스 엑스트 블루에이프런 뮬소프트 애피안 알테릭스 옥타 스냅 스냅챗 주식 기업공개 클라우데라 하둡 IPO 빅데이터 소셜네트워크 카바나

2017.09.27

기업공개(IPO)는 즉각적인 유동성, 홍보, 직원 및 초기 투자자에게 수익을 제공한다. 기술업계 IPO는 2008년 가장 뜸했지만, 지난해 붐을 이뤘고 올해까지 그 여세가 이어지고 있다. 그 결과 소비자IT 기업인 스냅과 블루에이프런, 기업용 빅데이터 전문업체인 클라우데라 같은 일부 IT기업들은 초기 주식 가격을 훨씬 웃도는 수준의 성적을 거뒀다. 올해 들어 주식시장에 화려하게 데뷔한 IT업체 9개를 특별한 순서 없이 정리했다. 미국 달러를 사용했고, CNBC와 크런치베이스 뉴스 자료를 활용했다. 1. 스냅 인기 모바일 앱 스냅챗 개발업체인 스냅이 3월 2일 주당 24달러로 미국 주식 시장에 공개했다. 스냅 거래 가격 종가는 24.48달러로 무려 44%가 상승해 시가총액이 280억 달러에 달했다. 이는 모든 기대치를 뛰어넘은 수준이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스냅은 195억 달러에서 223억 달러 사이의 가치를 목표로 했다. 이는 주당 17달러에 약 2억 주에 해당하는 가치다. 이 회사의 가치는 단번에 34억 달러에서 240억 달러로 상승했다. 하지만 8월 들어 내리막세로 접어들면서 한때 주식이 11.83달러로 떨어지기도 했다. 2. 클라우데라 상용 하둡 업체인 클라우데라는 4월 IPO로 2억 2500만 달러의 자금을 확보했다. 이로써 클라우데라는 가치는 19억 달러로 평가받았다. 인텔이 2014년에 대규모 투자했을 당시 한때 41억 달러에 달하는 가치로 치솟은 적이 있지만, 이번 IPO는 주목할만하다. 클라우데라는 큰 회사가 대규모 데이터 처리에 오픈소스 하둡 데이터 저장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전문적으로 지원한다. 유통 체인인 막스앤드스팬서(Marks and Spencer)가 고객 행동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클라우데라 플랫폼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고객사다. 클라우데라는 IPO 당시 주당 15달러로 책정했고 이후로 그 이상을 유지했으며 23달러를 기록하기도 ...

2017.09.27

트위터 IPO 가격, 주당 25달러로 상향

트위터가 월요일 자사의 IPO 가격을 주당 23달러에서 25달러로 올리는 한편, IBM이 트위터의 여러 특허를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미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트위터는 총 7,000만 주를 발행할 예정인데, 트위터가 주당 25달러에 판매하게 되면 총 17억 5,000만 달러를 벌어들인다는 의미이다. 지금까지 트위터의 공모가는 주당 17~20달러로 예상됐었다. 또, 트위터는 서류에서 공개한 위험요소를 업데이트했는데, 여기에는 지적 재산권과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IBM이 트위터가 자사의 특허권 3개를 침해했다고 주장한 내용이 강조되어 있다. 트위터는 서류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서드파티로부터 그들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했다는 경고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우리는 최근 IBM으로부터 IBM이 미국에서 보유하고 있는 최소 3개 이상의 특허를 침해했다는 경고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IBM은 트위터가 위치 정보 제공 방식, 인터렉티브 서비스상에서 광고를 표시하는 방식, 연락처를 찾는 방식에 대한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트위터는 이에 대해서 사전에 검토를 마쳤으며 이를 반박할 수 있는 근거가 있다고 말했다. 트위터는 현재 많은 지적 재산권과 관련된 소송을 진행 중인데, 트위터는 성장이 계속될수록 이런 특허나 지적 재산권과 관련된 소송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IBM 트위터 IPO 기업공개

2013.11.05

트위터가 월요일 자사의 IPO 가격을 주당 23달러에서 25달러로 올리는 한편, IBM이 트위터의 여러 특허를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미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트위터는 총 7,000만 주를 발행할 예정인데, 트위터가 주당 25달러에 판매하게 되면 총 17억 5,000만 달러를 벌어들인다는 의미이다. 지금까지 트위터의 공모가는 주당 17~20달러로 예상됐었다. 또, 트위터는 서류에서 공개한 위험요소를 업데이트했는데, 여기에는 지적 재산권과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IBM이 트위터가 자사의 특허권 3개를 침해했다고 주장한 내용이 강조되어 있다. 트위터는 서류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서드파티로부터 그들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했다는 경고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우리는 최근 IBM으로부터 IBM이 미국에서 보유하고 있는 최소 3개 이상의 특허를 침해했다는 경고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IBM은 트위터가 위치 정보 제공 방식, 인터렉티브 서비스상에서 광고를 표시하는 방식, 연락처를 찾는 방식에 대한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트위터는 이에 대해서 사전에 검토를 마쳤으며 이를 반박할 수 있는 근거가 있다고 말했다. 트위터는 현재 많은 지적 재산권과 관련된 소송을 진행 중인데, 트위터는 성장이 계속될수록 이런 특허나 지적 재산권과 관련된 소송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2013.11.05

실패로 돌아간 기술 업계 IPO 사례 7선

지난 주 구글에서는 생각만큼 IPO라는 단어가 넘쳐나지 않았다. 또 페이스북의 주식 시장 데뷰를 다룬 기사도 충분하지 않았다. 하지만 1주 동안 기사의 논조가 알아챌 수 있을 만큼 바뀌기 시작했다. 애널리스트들은 페이스북의 기업공개가 다른 소셜 미디어 기업의 기업공개로 이어질지 궁금해하고 있다. 또 페이스북의 기업공개 후 주가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친 이유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있다.   소셜 네트워킹 회사들의 신데렐라 동화가 그로테스크한 공포 소설로 바뀔지 판단하기는 아직 이르다. 그러나 한 가지는 분명하다. 기업 상장 초기에 기대만큼의 결과를 보여주지 못한 회사가 페이스북 하나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다음은 비교적 최근, 기업공개 당시 기대만큼의 주가 상승을 보여주지 못했던 7개 기업들이다.   1. 그루폰(Groupon) 그루폰은 촉망 받던 인터넷 기업이 어떻게 한 순간의 가파른 추락으로 고통 받을 수 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이다. 그루폰은 피자부터 여행상품, 가정용품에 이르기까지 많은 제품과 서비스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붙들어 맸다. 그러나 기업공개까지의 과정은 가시밭길이었다. 미국 증권 감독위원회(U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의 조사를 받았고, 최고 경영진들이 회사를 떠났다. 그루폰은 최초 2011년 9월로 예정됐던 기업공개를 돌연 취소했다. 그러나 같은 해 11월 주당 20달러에 마침내 기업공개를 실시했다.   초기만 하더라도 공모가 이상으로 주가가 치솟았다. 최고 31.14달러를 기록했다. 하지만 거래 20일만에 공모가 아래로 주가가 하락했다. 4달러가 빠진 16달러였다.   그루폰은 이후 회복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 기사를 작성하는 순간 주당 12달러에 거래가 되고 있다.   2. 징가(Zynga) 징가는 워드 위드 프렌즈(Word W...

페이스북 그루폰 IPO 기업공개 징가 기술 기업

2012.05.29

지난 주 구글에서는 생각만큼 IPO라는 단어가 넘쳐나지 않았다. 또 페이스북의 주식 시장 데뷰를 다룬 기사도 충분하지 않았다. 하지만 1주 동안 기사의 논조가 알아챌 수 있을 만큼 바뀌기 시작했다. 애널리스트들은 페이스북의 기업공개가 다른 소셜 미디어 기업의 기업공개로 이어질지 궁금해하고 있다. 또 페이스북의 기업공개 후 주가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친 이유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있다.   소셜 네트워킹 회사들의 신데렐라 동화가 그로테스크한 공포 소설로 바뀔지 판단하기는 아직 이르다. 그러나 한 가지는 분명하다. 기업 상장 초기에 기대만큼의 결과를 보여주지 못한 회사가 페이스북 하나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다음은 비교적 최근, 기업공개 당시 기대만큼의 주가 상승을 보여주지 못했던 7개 기업들이다.   1. 그루폰(Groupon) 그루폰은 촉망 받던 인터넷 기업이 어떻게 한 순간의 가파른 추락으로 고통 받을 수 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이다. 그루폰은 피자부터 여행상품, 가정용품에 이르기까지 많은 제품과 서비스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붙들어 맸다. 그러나 기업공개까지의 과정은 가시밭길이었다. 미국 증권 감독위원회(U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의 조사를 받았고, 최고 경영진들이 회사를 떠났다. 그루폰은 최초 2011년 9월로 예정됐던 기업공개를 돌연 취소했다. 그러나 같은 해 11월 주당 20달러에 마침내 기업공개를 실시했다.   초기만 하더라도 공모가 이상으로 주가가 치솟았다. 최고 31.14달러를 기록했다. 하지만 거래 20일만에 공모가 아래로 주가가 하락했다. 4달러가 빠진 16달러였다.   그루폰은 이후 회복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 기사를 작성하는 순간 주당 12달러에 거래가 되고 있다.   2. 징가(Zynga) 징가는 워드 위드 프렌즈(Word W...

2012.05.29

자금 두둑한 트위터, “IPO 서둘지 않을 것”

페이스북의 IPO가 코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트위터 CEO 딕 코스톨로는 서둘지 않겠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밝혔다.   지난 1일, 뉴욕에서 열린 와이어드(Wired)의 디스럽티브 바이 디자인(Disruptive by Design) 컨퍼런스에서 코스톨로는 트위터가 상당히 잘 되고 있으며, 자금이 많다고 말하면서, 현 시점에서 IPO를 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코스톨로는 “IPO를 서둘거나, 심지어 생각할 필요도 없다”라면서, “현재 자금에 대해서 걱정할 것이 없다”라고 말했다.   CBSnews.com에 따르면, 코스톨로는 트위터의 2012년 매출이 2억 5,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 창업 6주년을 맞은 트위터는 짧은 시간에 1억 4,000만 명이라는 활동 사용자를 확보하고, 하루 평균 3억 4,000만 개의 트윗, 3일 동안 10억 개 이상의 트윗이 올라오는 큰 마이크로블로깅 사이트로 성장했다.    이런 성장과 함께, 페이스북, 그루폰 등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들의 IPO가 이어지면서, 트위터의 IPO 가능성도 점쳐졌다. 하지만 트위터는 IPO를 서둘지 않겠다는 의사를 지속적으로 밝혀왔다.   지난 2011년 3월 트위터의 공동 창업자인 비즈 스톤은 트위터가 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가까운 시일 내의 IPO 계획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코스톨로와 마찬가지로, 자체적으로 자금 조달이 원활한 상태라는 설명.   당시 스톤은 “IPO에 대해서 생각하기 전에 해야 할 것이 많다”라면서, “내부적인 논의도 하고 있지 않다. 너무 먼 이야기다”라고 말했다.   반면, 페이스북은 IPO를 신청한 상태이며, 오는 18일 나스닥에 상장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페이스북 트위터 IPO 기업공개

2012.05.03

페이스북의 IPO가 코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트위터 CEO 딕 코스톨로는 서둘지 않겠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밝혔다.   지난 1일, 뉴욕에서 열린 와이어드(Wired)의 디스럽티브 바이 디자인(Disruptive by Design) 컨퍼런스에서 코스톨로는 트위터가 상당히 잘 되고 있으며, 자금이 많다고 말하면서, 현 시점에서 IPO를 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코스톨로는 “IPO를 서둘거나, 심지어 생각할 필요도 없다”라면서, “현재 자금에 대해서 걱정할 것이 없다”라고 말했다.   CBSnews.com에 따르면, 코스톨로는 트위터의 2012년 매출이 2억 5,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 창업 6주년을 맞은 트위터는 짧은 시간에 1억 4,000만 명이라는 활동 사용자를 확보하고, 하루 평균 3억 4,000만 개의 트윗, 3일 동안 10억 개 이상의 트윗이 올라오는 큰 마이크로블로깅 사이트로 성장했다.    이런 성장과 함께, 페이스북, 그루폰 등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들의 IPO가 이어지면서, 트위터의 IPO 가능성도 점쳐졌다. 하지만 트위터는 IPO를 서둘지 않겠다는 의사를 지속적으로 밝혀왔다.   지난 2011년 3월 트위터의 공동 창업자인 비즈 스톤은 트위터가 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가까운 시일 내의 IPO 계획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코스톨로와 마찬가지로, 자체적으로 자금 조달이 원활한 상태라는 설명.   당시 스톤은 “IPO에 대해서 생각하기 전에 해야 할 것이 많다”라면서, “내부적인 논의도 하고 있지 않다. 너무 먼 이야기다”라고 말했다.   반면, 페이스북은 IPO를 신청한 상태이며, 오는 18일 나스닥에 상장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2.05.03

페이스북이 IPO 후 새겨들어야 할 애플의 교훈

IPO를 선언한 페이스북이 특히 새겨들어야 할 이야기가 있다. 필자는 지금으로부터 30여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애플의 기업공개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고자 한다. 애플의 IPO는 직원, 그리고 직원과 회사의 관계에 크게 영향을 끼쳤다. 페이스북은 기업 공개 이후의 성공을 위해 직원들의 의식을 고취시키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1980년 12월 12일, 설립된 지 3년이 지난 애플 컴퓨터(Apple Computer)는 기업 공개에 나섰고 약 18억 달러 가치의 평가를 받으면서 300명의 사람들이 하룻밤 새 백만장자가 됐다. 그 당시 25살이었던 공동 설립자 스티브 잡스는 갑작스럽게 2억 5,600만 달러라는 거금을 손에 쥐게 됐다. 갑자기 백만장자가 된 사람들은 말다툼이 잦아졌고 친구 관계가 소원해졌다. 스톡 옵션을 받지 못한 애플의 직원들은 새집, 새 차, 그리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갖게 된 동료 직원들을 시기의 눈초리로 바라봤다. 월터 아이작슨(Walter Isaacson)이 집필한 자서전에서 잡스는 “나는 사람들이 애플에서 커다란 돈을 손에 쥐게 된 것을 봤고 그들이 다른 삶을 살아야만 한다고 느꼈다”며 “그들 중 몇몇은 롤스-로이스와 여러 채의 집을 샀고 그들이 구입한 집에는 따로 관리인이 고용됐으며 그 후에는 이들을 관리하기 위한 관리자들이 고용됐다. 그들의 부인들은 성형 수술을 했고 낯선 사람들로 변하기 시작했다”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기업 공개’ 장에서 아이작슨은 스톡옵션을 받지 못한 계약직 동료도 스톡옵션을 받아야 한다고 느낀 한 애플 엔지니어의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그 엔지니어는 잡스에게 그 동료(잡스의 대학 동창이기도 한)에게 잡스가 주는 스톡 옵션만큼 자기도 주식을 주겠다고 제안했다. 잡스의 대답은? “알았어. 난 그 사람에게 0주를 주겠어”였다. (반면에 또 다른 공동 설립자 ...

페이스북 애플 스티브 잡스 IPO 마크 주커버그 기업공개 주식

2012.02.08

IPO를 선언한 페이스북이 특히 새겨들어야 할 이야기가 있다. 필자는 지금으로부터 30여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애플의 기업공개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고자 한다. 애플의 IPO는 직원, 그리고 직원과 회사의 관계에 크게 영향을 끼쳤다. 페이스북은 기업 공개 이후의 성공을 위해 직원들의 의식을 고취시키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1980년 12월 12일, 설립된 지 3년이 지난 애플 컴퓨터(Apple Computer)는 기업 공개에 나섰고 약 18억 달러 가치의 평가를 받으면서 300명의 사람들이 하룻밤 새 백만장자가 됐다. 그 당시 25살이었던 공동 설립자 스티브 잡스는 갑작스럽게 2억 5,600만 달러라는 거금을 손에 쥐게 됐다. 갑자기 백만장자가 된 사람들은 말다툼이 잦아졌고 친구 관계가 소원해졌다. 스톡 옵션을 받지 못한 애플의 직원들은 새집, 새 차, 그리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갖게 된 동료 직원들을 시기의 눈초리로 바라봤다. 월터 아이작슨(Walter Isaacson)이 집필한 자서전에서 잡스는 “나는 사람들이 애플에서 커다란 돈을 손에 쥐게 된 것을 봤고 그들이 다른 삶을 살아야만 한다고 느꼈다”며 “그들 중 몇몇은 롤스-로이스와 여러 채의 집을 샀고 그들이 구입한 집에는 따로 관리인이 고용됐으며 그 후에는 이들을 관리하기 위한 관리자들이 고용됐다. 그들의 부인들은 성형 수술을 했고 낯선 사람들로 변하기 시작했다”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기업 공개’ 장에서 아이작슨은 스톡옵션을 받지 못한 계약직 동료도 스톡옵션을 받아야 한다고 느낀 한 애플 엔지니어의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그 엔지니어는 잡스에게 그 동료(잡스의 대학 동창이기도 한)에게 잡스가 주는 스톡 옵션만큼 자기도 주식을 주겠다고 제안했다. 잡스의 대답은? “알았어. 난 그 사람에게 0주를 주겠어”였다. (반면에 또 다른 공동 설립자 ...

2012.02.08

"페이스북 상장은 2012년 상반기, 예상 시가총액은 1,000억 달러"

페이스북이 내년 상반기 기업 공개를 계획하고 있으며, 기대하는 기업 가치는 1,000억 달러 상당인 것으로 전해졌다. 월 스트리트 저널과 워싱턴 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8억 명의 회원을 보유한 이 소셜 네트워크 기업은 올해 말 IPO를 위한 파일을 제출하고 내년 4월에서 6월 사이에 상장할 계획이다. 공모 기대액은 100억 달러 선이다. 새롭게 산출된 총 평가액은 1,000억 달러에 달했다. 이는 지난 1월 골드만 삭스가 4억 5,000만 달러를 페이스북에 투자하던 당시의 500억 달러 평가액에서 두 배 오른 수치다. ZK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제우스 커라발라는 "최근 수년 새 IPO 중 최대 규모일 것"이라며, "페이스북 내의 커뮤니티와 대화 촉진적 기능에는 명확히 가치가 있다. 8억 명이라는 숫자는, 전세계 인구의 10% 이상이 페이스북을 통해 연결돼 있다는 의미를 지닌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다수의 사용자들이 침실이나 데이트 중에서도 이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할 정도로 높은 충성도를 보인다는 다수의 연구보고서들이 페이스북의 가치를 높여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커라발라는 "많은 이들에게 페이스북은 기상 이후 가장 먼저 확인하는 대상이 되었다. 페이스북을 통해 뉴스를 읽고, 대화하고 정보를 얻는다. 페이스북이 거대한 가치를 내포하고 있다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수 개월 동안 여러 주목할 만한 하이테크 기업의 IPO가 진행됐던 바 있다. 소셜 커머스 기업 그루폰은 11월 초 기업 공개를 단행했으며, 나스닥 상장 첫 날 공모가였던 주당 20달러에서 50% 이상 급등하기도 했다. 지난 5월에는 링크드인이 상장됐는데, 초기 목표가였던 주당 45달러에서 두 배 이상 오른 가격에 거래됐었다. 커라발라는 "소셜 네트워크 기업 중에서도 페이스북은 단연 돋보이는 존재다. 흥미로운 일이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

SNS 페이스북 IPO 상장 기업공개

2011.11.30

페이스북이 내년 상반기 기업 공개를 계획하고 있으며, 기대하는 기업 가치는 1,000억 달러 상당인 것으로 전해졌다. 월 스트리트 저널과 워싱턴 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8억 명의 회원을 보유한 이 소셜 네트워크 기업은 올해 말 IPO를 위한 파일을 제출하고 내년 4월에서 6월 사이에 상장할 계획이다. 공모 기대액은 100억 달러 선이다. 새롭게 산출된 총 평가액은 1,000억 달러에 달했다. 이는 지난 1월 골드만 삭스가 4억 5,000만 달러를 페이스북에 투자하던 당시의 500억 달러 평가액에서 두 배 오른 수치다. ZK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제우스 커라발라는 "최근 수년 새 IPO 중 최대 규모일 것"이라며, "페이스북 내의 커뮤니티와 대화 촉진적 기능에는 명확히 가치가 있다. 8억 명이라는 숫자는, 전세계 인구의 10% 이상이 페이스북을 통해 연결돼 있다는 의미를 지닌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다수의 사용자들이 침실이나 데이트 중에서도 이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할 정도로 높은 충성도를 보인다는 다수의 연구보고서들이 페이스북의 가치를 높여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커라발라는 "많은 이들에게 페이스북은 기상 이후 가장 먼저 확인하는 대상이 되었다. 페이스북을 통해 뉴스를 읽고, 대화하고 정보를 얻는다. 페이스북이 거대한 가치를 내포하고 있다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수 개월 동안 여러 주목할 만한 하이테크 기업의 IPO가 진행됐던 바 있다. 소셜 커머스 기업 그루폰은 11월 초 기업 공개를 단행했으며, 나스닥 상장 첫 날 공모가였던 주당 20달러에서 50% 이상 급등하기도 했다. 지난 5월에는 링크드인이 상장됐는데, 초기 목표가였던 주당 45달러에서 두 배 이상 오른 가격에 거래됐었다. 커라발라는 "소셜 네트워크 기업 중에서도 페이스북은 단연 돋보이는 존재다. 흥미로운 일이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

201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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