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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증하는 사기 범죄로 산업 전반에서 데이터 분석 혁신 이뤄져” SAS

2022.02.24 편집부  |  CIO KR
SAS와 국제공인부정조사관협회(ACFE)가 최근 발표한 ‘2022년 사기 방지 기술 벤치마크 보고서(2022 Anti-Fraud Technology Benchmarking Report)’에 따르면 각종 사기 범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데이터 분석 활용을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고서는 SAS와 ACFE가 지난 2019년부터 전 세계 900여 명의 ACFE 회원을 대상으로 2년마다 실시하는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설문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들은 전 세계 각 국에서 근무하는 정부·공공행정(22%), 은행·금융 서비스(20%) 분야 등 총 23개의 산업군의 종사자이며, 임직원이 소속된 조직의 규모 또한 100명 미만부터 1만명 이상이 근무하는 것으로 다양하다.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이후 응답자 중 14%가 데이터 분석 사용이 상당히 증가했다고 답했으며, 29%는 다소 증가했다고 답해 전체 응답자의 40% 이상이 팬데믹 이전보다 데이터 분석을 더 많이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의 60%는 향후 2년간 기업의 사기 방지 기술 관련 예산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업이 최우선으로 투자를 고려하는 기술로는 고급 분석이 선정됐고, 특히 응답자 중 26%가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을 꼽았고 예측 분석 및 모델링이 22%로 그 뒤를 이었다.
 


SAS는 데이터 시각화 도구를 통해 산업별·지역별·회사 규모별로 설문 조사 결과를 검토할 수 있는 온라인 대시보드를 제공하고 있으며, 보고서는 기업의 사기 방지 관련 기술 활용 현황을 분석했다. 응답자의 대다수(99%)가 데이터 분석 활용이 거래 검토 및 의심스러운 사기 행위에 대한 식별 건수를 대폭 늘리는데 도움이 된다고 답했고, 이상 감지의 신속성 향상과 시간 소모적 작업의 자동화 효율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답한 응답자는 각각 98%로 나타났다. 97%의 응답자는 위양성 비율 감소 등 전반적인 정확도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응답자의 80%는 여전히 내부의 정형 데이터 소스가 사기 방지 관련 데이터 분석에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답했으나, 최근 많은 기업들이 ▲공공 정보(41%) ▲사법기관·정부 감시목록(31%) ▲소셜미디어(29%) ▲제3자 데이터(25%) ▲연결 기기 데이터(25%) 등 외부의 다양한 데이터 소스를 활용하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 34%가 데이터를 공유하는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컨소시엄에 참여하지 않는 응답자 중 24%는 추후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물리적·행동적 생체정보 인식 기술, 컴퓨터 비전,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 블록체인, 가상·증강 현실 등의 신기술 확산에 주목했다. 설문에 응한 기업 중 현재 해당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 기업의 비율은 ▲물리적·행동적 생체정보 인식 기술(34%) ▲가상 및 증강 현실(7%) 등으로 나타났다. 반면, 신기술을 사용하지 않는 응답 기업 중 13%는 가상·증강 현실 기술을, 19%는 RPA를 향후 2년 내 도입할 계획인 것으로 답변했다.

SAS코리아 사기 및 보안 인텔리전스 담당 조민기 상무는 “국내에서도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혼란을 틈타 각종 사기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라며, “SAS는 사기 방지 및 보안 인텔리전스 분야에서 폭넓고 깊이 있는 솔루션을 제공해 국내외 기업들이 비즈니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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