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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이패스, 차세대 오토메이션 플랫폼 발표··· "모든 자동화 작업에 AI 적용"

유아이패스가 10월 14일, 차세대 오토메이션 플랫폼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유아이패스(UiPath) 2021.10 릴리스’는 모든 자동화 작업에 AI를 적용할 수 있으며, UI/API 통합 및 로봇 보안 강화를 통해 더 빠르고 안전하게 엔터프라이즈 자동화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주요 기능은 ▲ UI 및 API 통합 서비스 ▲ AI 기반 빠른 자동화 개발 지원 ▲ 더 강력한 보안 기능 ▲ 클라우드 기반 자동화 ▲ 유아이패스 마켓플레이스 확대 등이다. 유아이패스는 이번 신제품에서 하나의 플랫폼에서 효과적으로 사용 가능한 엔터프라이즈급 UI 및 API 기반 자동화 기능을 제공한다. 서버사이드 트리거 기능이 API 자동화에 포함돼 서버단에서 메일 트리거를 할 수 있게 되면서, 더 광범위한 업무에 자동화를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고 업체는 밝혔다. 새로운 AI 솔루션 템플릿과 AI 폼(Forms AI) 미리보기 기능을 통해 개발자는 자동화 프로세스에 AI를 쉽게 적용할 수 있다. 물론 유아이패스는 기존에도 윈도우 환경에서 자동화를 지원했지만, 이번 제품에서는 낮은 수준의 리소스에서도 API 자동화를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리눅스 기반 로봇을 제공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로봇 자동 치유(Robot Auto-healing) 및 엔드포인트 보호 통합 및 기능을 제공한다. 로봇 자동 치유는 IT 자동화를 통해서 로봇의 런타임 환경을 평가해 사람의 개입 없이도 스스로 문제를 감지하고 해결할 수 있다. 또한,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owdStrike)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RPA에 엔드포인트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엔드포인트 보안은 악성 코드나 위험 요소의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분석하여 모니터링 및 경고를 제공하는 기능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번 제품 업데이트를 통해 모든 유아이패스 고객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의 이점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온프레미스, 퍼블릭 클라우드 및 서드파티 호스팅 옵션...

유아이패스 자동화시스템 인공지능 엔터프라이즈

2021.10.14

유아이패스가 10월 14일, 차세대 오토메이션 플랫폼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유아이패스(UiPath) 2021.10 릴리스’는 모든 자동화 작업에 AI를 적용할 수 있으며, UI/API 통합 및 로봇 보안 강화를 통해 더 빠르고 안전하게 엔터프라이즈 자동화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주요 기능은 ▲ UI 및 API 통합 서비스 ▲ AI 기반 빠른 자동화 개발 지원 ▲ 더 강력한 보안 기능 ▲ 클라우드 기반 자동화 ▲ 유아이패스 마켓플레이스 확대 등이다. 유아이패스는 이번 신제품에서 하나의 플랫폼에서 효과적으로 사용 가능한 엔터프라이즈급 UI 및 API 기반 자동화 기능을 제공한다. 서버사이드 트리거 기능이 API 자동화에 포함돼 서버단에서 메일 트리거를 할 수 있게 되면서, 더 광범위한 업무에 자동화를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고 업체는 밝혔다. 새로운 AI 솔루션 템플릿과 AI 폼(Forms AI) 미리보기 기능을 통해 개발자는 자동화 프로세스에 AI를 쉽게 적용할 수 있다. 물론 유아이패스는 기존에도 윈도우 환경에서 자동화를 지원했지만, 이번 제품에서는 낮은 수준의 리소스에서도 API 자동화를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리눅스 기반 로봇을 제공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로봇 자동 치유(Robot Auto-healing) 및 엔드포인트 보호 통합 및 기능을 제공한다. 로봇 자동 치유는 IT 자동화를 통해서 로봇의 런타임 환경을 평가해 사람의 개입 없이도 스스로 문제를 감지하고 해결할 수 있다. 또한,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owdStrike)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RPA에 엔드포인트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엔드포인트 보안은 악성 코드나 위험 요소의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분석하여 모니터링 및 경고를 제공하는 기능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번 제품 업데이트를 통해 모든 유아이패스 고객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의 이점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온프레미스, 퍼블릭 클라우드 및 서드파티 호스팅 옵션...

2021.10.14

벤더 기고ㅣ엔터프라이즈를 위한 서버리스 퍼스트 전략

아마존 CTO 버너 보겔스 박사는 2019년 re:Invent 키노트 세션을 통해 "AWS에서 기대하는 미래의 모습은, 개발자가 작성하는 모든 코드는 오직 비즈니스 로직일 뿐입니다"라고 언급했다. 이 짧은 한 문장은 많은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개발자는 비즈니스 로직을 구현하는 것 외에 애플리케이션의 스케일링, 인프라 오케스트레이션, 가용성, 보안, 배포 등도 고려해서 개발한다. 대부분의 근무 시간을 비즈니스 로직 구현에 할당해야 하지만 현실은 부가적인 일에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 벤더가 작성한 본 기고문은 벤더의 시각과 주장, 솔루션에 대한 직접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가까운 미래에는 개발자가 비즈니스 로직을 구현하는 일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필자는 ‘개발자가 비즈니스 로직을 구현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다는 말의 배경에는 ‘서버리스 컴퓨팅(Serverless computing)의 확산과 발전’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 컴퓨팅 환경의 진화 서버리스 컴퓨팅에 대해 얘기하기 전에 먼저 컴퓨팅의 환경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 우리가 알고 있는 '서버(Servers)' 불과 10여년 전만 해도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물리 서버를 구매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다. 일반적으로 5년(또는 3년)을 기준으로, 사용자 트래픽 증가를 고려해서 용량을 산정하고 그 용량을 기반으로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 등의 스펙을 결정했다.  물리 서버들이 데이터센터에 입고되고 랙에 스택킹이 된 후 UTP 케이블이 서버에 연결되면 이때부터 본격적인 서버 작업이 시작된다. 이후 OS를 설치하고, 정책에 기술된 보안 패키지 설치와 구성 설정을 하고, 서버 관리를 위한 다양한 유틸리티를 설치하며, 네트워크 툴을 설치하고, 백업을 위한 스크립트 등 수 많은 작업을 수행했다. 보통 시스템 엔지니어들은 항상 수십(또는 ...

AWS 아마존 웹 서비스 엔터프라이즈 서버리스 컨테이너 서버 가상 머신 도커 AWS 람다 인프라 넷플릭스 쿠팡 배달의 민족 마이크로서비스 데브옵스

2021.06.01

아마존 CTO 버너 보겔스 박사는 2019년 re:Invent 키노트 세션을 통해 "AWS에서 기대하는 미래의 모습은, 개발자가 작성하는 모든 코드는 오직 비즈니스 로직일 뿐입니다"라고 언급했다. 이 짧은 한 문장은 많은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개발자는 비즈니스 로직을 구현하는 것 외에 애플리케이션의 스케일링, 인프라 오케스트레이션, 가용성, 보안, 배포 등도 고려해서 개발한다. 대부분의 근무 시간을 비즈니스 로직 구현에 할당해야 하지만 현실은 부가적인 일에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 벤더가 작성한 본 기고문은 벤더의 시각과 주장, 솔루션에 대한 직접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가까운 미래에는 개발자가 비즈니스 로직을 구현하는 일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필자는 ‘개발자가 비즈니스 로직을 구현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다는 말의 배경에는 ‘서버리스 컴퓨팅(Serverless computing)의 확산과 발전’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 컴퓨팅 환경의 진화 서버리스 컴퓨팅에 대해 얘기하기 전에 먼저 컴퓨팅의 환경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 우리가 알고 있는 '서버(Servers)' 불과 10여년 전만 해도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물리 서버를 구매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다. 일반적으로 5년(또는 3년)을 기준으로, 사용자 트래픽 증가를 고려해서 용량을 산정하고 그 용량을 기반으로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 등의 스펙을 결정했다.  물리 서버들이 데이터센터에 입고되고 랙에 스택킹이 된 후 UTP 케이블이 서버에 연결되면 이때부터 본격적인 서버 작업이 시작된다. 이후 OS를 설치하고, 정책에 기술된 보안 패키지 설치와 구성 설정을 하고, 서버 관리를 위한 다양한 유틸리티를 설치하며, 네트워크 툴을 설치하고, 백업을 위한 스크립트 등 수 많은 작업을 수행했다. 보통 시스템 엔지니어들은 항상 수십(또는 ...

2021.06.01

블로그 | 30가지 통계 숫자로 본 기업 시장에서의 애플

기업과 병원, 학교, 정부 기관과 같은 조직에서 애플 디바이스를 통합 관리하는 업체인 잼프(Jamf)가 나스닥에 상장됐다. 애플 후광 효과에 힘입어 상장 첫날 주가가 58% 상승했지만, 거꾸로 기업 시장에서 애플의 지위가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기도 한다.  기업 시장에서 애플의 지위 변화를 보여주는 30가지 통계를 살펴본다.   직원 중 59%는 선택 가능하다면 맥을 사용하고 싶다(Wipro)  일자리를 찾을 때 66%가 선택지를 제공하는 회사를 선택한다. (Wipro) 직원의 71%는 본인이 선택한 컴퓨터를 사용할 때 더 생산성이 높다고 말했다. (Wipro) 맥 사용자의 97%는 윈도우를 사용할 때보다 더 생산적이라고 느낀다. (Jamf) 맥 사용자의 79%는 맥 외에 다른 것을 사용하면 그만큼 효율적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Jamf) IBM에서는 성과 평가에서 기대치를 상회한 직원이 윈도우 사용자보다 맥OS 사용자가 22% 더 많았다. (IBM) 밀레니얼 세대의 78%는 좋아하는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업무 효율을 높여준다고 믿는다. (PwC)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팬데믹 기간 비즈니스 지속을 위해 수만대의 iOS 디바이스를 구입했다. (Computerworld) 딜로이트는 내부적으로 10만 대 이상의 애플 디바이스를 사용 중이다. (Apple) GE는 30만 대가 넘고, 대기업 중 애플 제품을 사용하는 곳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직장인의 73%는 디바이스 선택지를 제공하는 회사에 더 충성도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Wipro) IBM의 맥OS 사용자는 이직률이 평균보다 17% 더 낮다. (IBM) iOS는 모바일 비즈니스의 79%를 차지한다. (Egnyte) 기업의 55%가 맥을 사용하거나 허가하고 있다. (Parallels) 기업 IT 의사결정권자는 이미 윈도우 7 PC의 13%를 맥으로 교체했다. (IDC) 애플의 iOS는 BYOD 정책에서 가장 많이 선택되는 플랫폼이다. (Piper...

애플 엔터프라이즈 기업시장 아이폰 iOS 아이패드

2020.07.24

기업과 병원, 학교, 정부 기관과 같은 조직에서 애플 디바이스를 통합 관리하는 업체인 잼프(Jamf)가 나스닥에 상장됐다. 애플 후광 효과에 힘입어 상장 첫날 주가가 58% 상승했지만, 거꾸로 기업 시장에서 애플의 지위가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기도 한다.  기업 시장에서 애플의 지위 변화를 보여주는 30가지 통계를 살펴본다.   직원 중 59%는 선택 가능하다면 맥을 사용하고 싶다(Wipro)  일자리를 찾을 때 66%가 선택지를 제공하는 회사를 선택한다. (Wipro) 직원의 71%는 본인이 선택한 컴퓨터를 사용할 때 더 생산성이 높다고 말했다. (Wipro) 맥 사용자의 97%는 윈도우를 사용할 때보다 더 생산적이라고 느낀다. (Jamf) 맥 사용자의 79%는 맥 외에 다른 것을 사용하면 그만큼 효율적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Jamf) IBM에서는 성과 평가에서 기대치를 상회한 직원이 윈도우 사용자보다 맥OS 사용자가 22% 더 많았다. (IBM) 밀레니얼 세대의 78%는 좋아하는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업무 효율을 높여준다고 믿는다. (PwC)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팬데믹 기간 비즈니스 지속을 위해 수만대의 iOS 디바이스를 구입했다. (Computerworld) 딜로이트는 내부적으로 10만 대 이상의 애플 디바이스를 사용 중이다. (Apple) GE는 30만 대가 넘고, 대기업 중 애플 제품을 사용하는 곳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직장인의 73%는 디바이스 선택지를 제공하는 회사에 더 충성도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Wipro) IBM의 맥OS 사용자는 이직률이 평균보다 17% 더 낮다. (IBM) iOS는 모바일 비즈니스의 79%를 차지한다. (Egnyte) 기업의 55%가 맥을 사용하거나 허가하고 있다. (Parallels) 기업 IT 의사결정권자는 이미 윈도우 7 PC의 13%를 맥으로 교체했다. (IDC) 애플의 iOS는 BYOD 정책에서 가장 많이 선택되는 플랫폼이다. (Piper...

2020.07.24

블로그 | ‘기업 솔루션 애플’에 대비하는 IT 리더들이 생각해야 할 점들

기업 IT 부문에서 애플의 입지가 성장하면서 회의, 컨퍼런스, 현장에서 애플의 로고가 더욱 자주 노출되고 있다. 기업 CIO들이 미래를 위한 결정을 내릴 때 지금의 무엇을 파악해야 할까? 복잡성이 문제다. 비즈니스 프로세스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상관없다. 앱 내부 깊이 자리 잡고 있는 자주 사용하는 기능이지만 성가시고 복잡한 사용자 환경이나 일관되지 못한 소프트웨어 동작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 직원들이 집에서 더 나은 컴퓨터나 더 나은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경우 그들에게 "회색지대의 IT"에 관해 얼마나 강조하는지 여부에 상관없이 소비자용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여 업무를 처리할 것이다. 정책은 무의미하다. 보안정책에 관한 이야기이다. 마찬가지로 보안이 철저한 비즈니스를 벗어나 과도하게 복잡하거나 직관적이지 않은 보안 정책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 (FBI의 누군가는 복잡한 보안 프로토콜을 따를 것으로 생각하겠지만 다른 대기업에 있는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 있다.) 프로토콜이 기업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설계되기는 했지만, 직원들이 자신만의 솔루션을 이용해 더욱 효율적으로 처리하던 일반적인 작업을 금지하게 되면 직원이 어떻게든 프로토콜을 어기고 나쁜 일이 발생하여 위기 이벤트에 관해 알리지 않는 시나리오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보안 정책은 사용자 환경만큼이나 원활해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보안이 약화되는 것이 아니다(사실은 반대이다). 사람들이 준수하는 보안 정책은 무시당하는 보안 정책보다 내재적으로 더욱 안전하다. 사용할 수 있는 모든 MDM, 컨테이너화, 기타 모든 유용한 툴을 사용하여 기업이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술은 무의미하다 디지털 혁신에 대한 조언을 얻기 위해 고용한 전문가들이 얼마나 안심시키는 말을 하는지 또는 기술 부문에 새로운 효율성을 위해 얼마나 많은 돈을 투자했는지 여부는 상관없다. 얻게 된 솔루션이 너무 복잡하게 얽혀 있거나 비효율적이거나 신뢰할...

CIO 엔터프라이즈 애플 IT 기업

2018.04.27

기업 IT 부문에서 애플의 입지가 성장하면서 회의, 컨퍼런스, 현장에서 애플의 로고가 더욱 자주 노출되고 있다. 기업 CIO들이 미래를 위한 결정을 내릴 때 지금의 무엇을 파악해야 할까? 복잡성이 문제다. 비즈니스 프로세스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상관없다. 앱 내부 깊이 자리 잡고 있는 자주 사용하는 기능이지만 성가시고 복잡한 사용자 환경이나 일관되지 못한 소프트웨어 동작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 직원들이 집에서 더 나은 컴퓨터나 더 나은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경우 그들에게 "회색지대의 IT"에 관해 얼마나 강조하는지 여부에 상관없이 소비자용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여 업무를 처리할 것이다. 정책은 무의미하다. 보안정책에 관한 이야기이다. 마찬가지로 보안이 철저한 비즈니스를 벗어나 과도하게 복잡하거나 직관적이지 않은 보안 정책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 (FBI의 누군가는 복잡한 보안 프로토콜을 따를 것으로 생각하겠지만 다른 대기업에 있는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 있다.) 프로토콜이 기업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설계되기는 했지만, 직원들이 자신만의 솔루션을 이용해 더욱 효율적으로 처리하던 일반적인 작업을 금지하게 되면 직원이 어떻게든 프로토콜을 어기고 나쁜 일이 발생하여 위기 이벤트에 관해 알리지 않는 시나리오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보안 정책은 사용자 환경만큼이나 원활해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보안이 약화되는 것이 아니다(사실은 반대이다). 사람들이 준수하는 보안 정책은 무시당하는 보안 정책보다 내재적으로 더욱 안전하다. 사용할 수 있는 모든 MDM, 컨테이너화, 기타 모든 유용한 툴을 사용하여 기업이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술은 무의미하다 디지털 혁신에 대한 조언을 얻기 위해 고용한 전문가들이 얼마나 안심시키는 말을 하는지 또는 기술 부문에 새로운 효율성을 위해 얼마나 많은 돈을 투자했는지 여부는 상관없다. 얻게 된 솔루션이 너무 복잡하게 얽혀 있거나 비효율적이거나 신뢰할...

2018.04.27

'속도 넘어 엔터프라이즈 활용에 집중' MWC 2017의 5G

지난 주, MWC(Mobile World Congress)가 스페인에서 열렸다. 통신 사업자와 개발 업체들이 5G 네트워크가 사용자에게 제공할 여러 가지 이점에 대한 장밋빛 전망을 늘어놓을 시간이 다시 온 것이다. 다만 이번에는 현실성도 약간 가미됐다. 미국 T-모바일의 CTO 네빌 레이는 월요일 오전 “5G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면서 “빠른 속도로 성숙 중이지만 아직 현실이 아니다. 지금 당장 5G 무선망을 구축하고 고객에게 단말기를 줄 수는 없다”고 말했다. T-모바일도 다른 대부분의 통신 사업자와 마찬가지로 잠정 표준 5G 기술을 테스트 중이며 레이 본인도 장기적으로 차세대 5G 기술에 대해 큰 기대를 걸고 있다. 그러나 레이는 청중을 향해 “초고주파수를 사용한 모바일 기기 연결 등 5G의 일부 요소에는 아직 기술적으로 해결해야 할 중요한 난관이 있고 2020년쯤 최초의 대규모 5G가 구축된 이후에도 한동안 4G가 계속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찬가지 맥락에서 에릭슨도 산업계에서 5G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에릭슨 네트워크 제품 사업부 전략 책임자인 크리스티안 헤델린은 월요일 인터뷰에서 4K 비디오를 감상하기 위한 더 빠른 모바일 서비스, 광섬유를 구축할 필요 없이 집과 기업까지 연결되는 광대역이 5G의 확실한 용도라고 말했다. 낮은 지연의 혜택을 볼 수 있는 공공 안전 분야도 포함된다. 그러나 에릭슨은 그 외의 분야에서 5G의 용도를 찾기 위해 여전히 학계 및 업계와 논의 중이다. 헤델린은 “대부분의 사용 사례는 아직 구상되는 단계”라고 말했다. 올해 전시회에는 많은 참석 업체가 엔터프라이즈 사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이는 엄청난 모바일 광대역 속도에 치중했던 작년과 달라진 부분이다. 업체들이 꼽은 엔터프라이즈 관점에서 주목할 만한 혜택은 높은 안정성, 낮은 지연, 더 효율적인 네트워크를 통한 더 긴 I...

엔터프라이즈 5G MWC

2017.03.06

지난 주, MWC(Mobile World Congress)가 스페인에서 열렸다. 통신 사업자와 개발 업체들이 5G 네트워크가 사용자에게 제공할 여러 가지 이점에 대한 장밋빛 전망을 늘어놓을 시간이 다시 온 것이다. 다만 이번에는 현실성도 약간 가미됐다. 미국 T-모바일의 CTO 네빌 레이는 월요일 오전 “5G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면서 “빠른 속도로 성숙 중이지만 아직 현실이 아니다. 지금 당장 5G 무선망을 구축하고 고객에게 단말기를 줄 수는 없다”고 말했다. T-모바일도 다른 대부분의 통신 사업자와 마찬가지로 잠정 표준 5G 기술을 테스트 중이며 레이 본인도 장기적으로 차세대 5G 기술에 대해 큰 기대를 걸고 있다. 그러나 레이는 청중을 향해 “초고주파수를 사용한 모바일 기기 연결 등 5G의 일부 요소에는 아직 기술적으로 해결해야 할 중요한 난관이 있고 2020년쯤 최초의 대규모 5G가 구축된 이후에도 한동안 4G가 계속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찬가지 맥락에서 에릭슨도 산업계에서 5G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에릭슨 네트워크 제품 사업부 전략 책임자인 크리스티안 헤델린은 월요일 인터뷰에서 4K 비디오를 감상하기 위한 더 빠른 모바일 서비스, 광섬유를 구축할 필요 없이 집과 기업까지 연결되는 광대역이 5G의 확실한 용도라고 말했다. 낮은 지연의 혜택을 볼 수 있는 공공 안전 분야도 포함된다. 그러나 에릭슨은 그 외의 분야에서 5G의 용도를 찾기 위해 여전히 학계 및 업계와 논의 중이다. 헤델린은 “대부분의 사용 사례는 아직 구상되는 단계”라고 말했다. 올해 전시회에는 많은 참석 업체가 엔터프라이즈 사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이는 엄청난 모바일 광대역 속도에 치중했던 작년과 달라진 부분이다. 업체들이 꼽은 엔터프라이즈 관점에서 주목할 만한 혜택은 높은 안정성, 낮은 지연, 더 효율적인 네트워크를 통한 더 긴 I...

2017.03.06

아이폰 10주년: 엔터프라이즈 모바일을 어떻게 바꾸었나

소비자들이 열렬히 원하는 상품으로 출발했던 애플 아이폰은, 10년이라는 세월 동안 엔터프라이즈 IT의 운영과 설계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친 상품으로도 역할했다. 통제된 하향식 환경을 훨씬 개방적으로 변모시킨 것이 그러한 영향 중 하나다.  VM웨어(VMware)의 알렉스 토쉐프 VP 겸 최고 정보 보안 책임자는 2007년 1월 9일 등장해 10주년을 맞은 애플 아이폰에 대해 "컴퓨터 이후 IT 세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기술 중 하나가 아이폰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이폰은 전혀 다른 물건이다. 개인용 컴퓨터 개념을 크게 혁신하고, 디자인 아이콘이며, 우리의 시선을 계속 사로잡고 있는 장치이다. 그러나 IT분야에 종사하지 않는 사람들은 애플이 훨씬 더 큰 컴퓨팅 분야인 엔터프라이즈에 가져온 변화를 모를 수도 있다. 니드햄 뱅크(Needham Bank)의 제임스 고든 CIO는 "첫 아이폰이 나왔을 때 줄을 서서 구입한 사람 중 한 명이다. 당시만 하더라도 여러 이유로 엔터프라이즈에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다. 익스체인지(Exchange) 이메일을 지원하지 않은 것이 큰 이유 중 하나이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는 오래가지 않았다. 2008년 iOS 2.0을 탑재한 아이폰 3G부터 액티브싱크(ActiveSync)와 푸시 이메일을 지원하면서, IT부서의 중심 장치가 됐다. 아이폰 이전, 엔터프라이즈의 주된 난제는 이메일을 중심의 모빌리티였다. 그 전에는 첫 모바일 장치 관리 제품인 블랙베리 엔터프라이즈의 지원을 받는 블랙베리(BlackBerry)가 많이 사용됐었다. 토쉐프에 따르면 최소한 처음에는 블랙베리보다 아이폰에 더 많은 작업이 필요했다. 부분적으로는 아이폰을 비롯한 스마트폰의 기능이 더 많은 것이 이유였다. 그는 "애플은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초점을 맞춘 회사가 아니다. 블랙베리가 익스체인지 서버 등 엔터프라이즈에 필요한 부분을 지원했었다"고 말했다. ...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아이폰 10주년

2017.01.11

소비자들이 열렬히 원하는 상품으로 출발했던 애플 아이폰은, 10년이라는 세월 동안 엔터프라이즈 IT의 운영과 설계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친 상품으로도 역할했다. 통제된 하향식 환경을 훨씬 개방적으로 변모시킨 것이 그러한 영향 중 하나다.  VM웨어(VMware)의 알렉스 토쉐프 VP 겸 최고 정보 보안 책임자는 2007년 1월 9일 등장해 10주년을 맞은 애플 아이폰에 대해 "컴퓨터 이후 IT 세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기술 중 하나가 아이폰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이폰은 전혀 다른 물건이다. 개인용 컴퓨터 개념을 크게 혁신하고, 디자인 아이콘이며, 우리의 시선을 계속 사로잡고 있는 장치이다. 그러나 IT분야에 종사하지 않는 사람들은 애플이 훨씬 더 큰 컴퓨팅 분야인 엔터프라이즈에 가져온 변화를 모를 수도 있다. 니드햄 뱅크(Needham Bank)의 제임스 고든 CIO는 "첫 아이폰이 나왔을 때 줄을 서서 구입한 사람 중 한 명이다. 당시만 하더라도 여러 이유로 엔터프라이즈에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다. 익스체인지(Exchange) 이메일을 지원하지 않은 것이 큰 이유 중 하나이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는 오래가지 않았다. 2008년 iOS 2.0을 탑재한 아이폰 3G부터 액티브싱크(ActiveSync)와 푸시 이메일을 지원하면서, IT부서의 중심 장치가 됐다. 아이폰 이전, 엔터프라이즈의 주된 난제는 이메일을 중심의 모빌리티였다. 그 전에는 첫 모바일 장치 관리 제품인 블랙베리 엔터프라이즈의 지원을 받는 블랙베리(BlackBerry)가 많이 사용됐었다. 토쉐프에 따르면 최소한 처음에는 블랙베리보다 아이폰에 더 많은 작업이 필요했다. 부분적으로는 아이폰을 비롯한 스마트폰의 기능이 더 많은 것이 이유였다. 그는 "애플은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초점을 맞춘 회사가 아니다. 블랙베리가 익스체인지 서버 등 엔터프라이즈에 필요한 부분을 지원했었다"고 말했다. ...

2017.01.11

'2017년 넘어 이어질' 엔터프라이즈 기술 동향 9가지

올해 엔터프라이즈 기술을 한 단어로 요약하자면 '명확성'(clarity)이라고 할 수 있겠다. 컨테이너, 마이크로서비스, 클라우드 확장성, 데브옵스,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과 스트리밍 분석을 둘러싼 새로운 생태계가 일시적 유행이 아니라는 점은 밝혀졌다. 이들은 미래에 대한 명확한 기술 프레임워크로 자리잡았다.  동시에 이 신세계와 대부분의 기존 엔터프라이즈 IT 운영 사이의 간격이 더 커지고 있음도 사실이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용어가 지속적으로 언급되고 있는 이유도 그래서다. 레거시에서 현대적 시스템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여러 단계에 걸친 방대하고 전반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2017년은 어떨까? 엔터프라이즈 기술의 현재 상태를 알면 앞을 예견하기도 그만큼 쉽다. 그래서 필자는 내년과 그 이후의 9가지 엔터프라이즈 기술 동향을 예측했다. 가장 확실한 것부터 차례로 살펴보자. 1. 진보된 협업 몇 년에 걸친 "비즈니스 소셜 네트워킹"의 실패 이후, 슬랙(Slack)과 슬랙을 중심으로 한 생태계는 채팅 기반 협업을 핵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으로 부상시켰다. 물론 힙챗(HipChat)부터 플록(Flock)에 이르기까지 많은 경쟁업체들이 있고, 마이크로소프트 팀(Teams)이 슬랙을 격파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팀은 오피스 365에 무료로 제공된다. 필자 개인적으로는 단순한 채팅 기반 협업이 이렇게 부상했다는 사실이 신기하다. 채팅방이라는 개념은 IRC 시절부터 항상 있었기 때문이다. 개발자들은 리누스 토발즈가 리눅스 커널 리버전을 관리하기 위한 방편으로 깃(Git)을 제안했을 때부터 더 심층적인 형태의 협업을 수행해왔다. 현재 가장 널리 사용되는 깃 구현은 깃허브(GitHub)와 비트버킷(Bitbucket), 깃랩(GitLab)이다. 존 유델 등은 깃허브가 코드를 넘어 온갖 것의 협업을 위한 토대를 제공할 수 있다고...

엔터프라이즈 전망 컨테이너 SQL 파이썬 딥러닝 슬랙 2017 서버리스

2016.12.08

올해 엔터프라이즈 기술을 한 단어로 요약하자면 '명확성'(clarity)이라고 할 수 있겠다. 컨테이너, 마이크로서비스, 클라우드 확장성, 데브옵스,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과 스트리밍 분석을 둘러싼 새로운 생태계가 일시적 유행이 아니라는 점은 밝혀졌다. 이들은 미래에 대한 명확한 기술 프레임워크로 자리잡았다.  동시에 이 신세계와 대부분의 기존 엔터프라이즈 IT 운영 사이의 간격이 더 커지고 있음도 사실이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용어가 지속적으로 언급되고 있는 이유도 그래서다. 레거시에서 현대적 시스템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여러 단계에 걸친 방대하고 전반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2017년은 어떨까? 엔터프라이즈 기술의 현재 상태를 알면 앞을 예견하기도 그만큼 쉽다. 그래서 필자는 내년과 그 이후의 9가지 엔터프라이즈 기술 동향을 예측했다. 가장 확실한 것부터 차례로 살펴보자. 1. 진보된 협업 몇 년에 걸친 "비즈니스 소셜 네트워킹"의 실패 이후, 슬랙(Slack)과 슬랙을 중심으로 한 생태계는 채팅 기반 협업을 핵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으로 부상시켰다. 물론 힙챗(HipChat)부터 플록(Flock)에 이르기까지 많은 경쟁업체들이 있고, 마이크로소프트 팀(Teams)이 슬랙을 격파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팀은 오피스 365에 무료로 제공된다. 필자 개인적으로는 단순한 채팅 기반 협업이 이렇게 부상했다는 사실이 신기하다. 채팅방이라는 개념은 IRC 시절부터 항상 있었기 때문이다. 개발자들은 리누스 토발즈가 리눅스 커널 리버전을 관리하기 위한 방편으로 깃(Git)을 제안했을 때부터 더 심층적인 형태의 협업을 수행해왔다. 현재 가장 널리 사용되는 깃 구현은 깃허브(GitHub)와 비트버킷(Bitbucket), 깃랩(GitLab)이다. 존 유델 등은 깃허브가 코드를 넘어 온갖 것의 협업을 위한 토대를 제공할 수 있다고...

2016.12.08

페이스북은 엔터프라이즈 협업 시장을 정복할 수 있을까?

엔터프라이즈 시장은 이미 혼잡하다. 그런데 이번주 오랜 기간 기회를 엿보던 '페이스북 앳 워크(Facebook at Work)'가 진입하면 더 혼잡해질 전망이다. 신규 진입 업체에 문이 활짝 열려 있는 시장이다. 대기업 기술 임원들에게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AVOA.com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전직 CIO인 팀 크로포드에 따르면, 이 시장을 지원하는 IT 종사자들은 좋은 도구에 목 말라 있다. 크로포드는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특정 도구가 없다고 설명했다. 소비자 중심 기업이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뛰어든 사례는 페이스북 말고도 많다. 그러나 페이스북이 비즈니스 협업 시장에 초래할 영향은 과거 어느 때보다 광범위할 전망이다. 크로포드는 "전세계에 널리 보급되어 있으며, 일상에서 친숙하게 이용하고 있는 도구이다. 이를 바탕으로 손쉽게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진입할 것이다. 또 사용자들도 사용 방법을 알고 있을 것이다. 소비자 시장에서 달성한 임계질량을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유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 종사자를 고무하는 소비자 경험 가트너의 애덤 프리셋 조사 담당 디렉터는 엔터프라이즈 도구들이 소비자 경험에 영향을 받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소비자에 초점을 맞췄던 업체들은 새로운 형태의 사용자 경험을 전달하는 엔터프라이즈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시장을 파괴한다. 그리고 더 빨리 갱신된다. 사람들은 IT가 지원하지 않아도, 자신의 자유 의지로 소비자 중심 기업의 솔루션을 선택해 사용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런 이점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에서 엔터프라이즈로 가는 여정에는 장애물이 많다. 구글은 10년 가까이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이메일 서비스와 다른 생산성 앱을 공급했다. 그런데 몇 차례에 걸쳐 제품 이름을 바꿨다. 안정성과는 거리가 먼 조치이다. 최근에도 구글 포 워크(Goolge for Work)'를 G 스위트(G Suite)로 바꿨다. 과거에는 구...

협업 페이스북 엔터프라이즈 페이스북앳워크

2016.10.10

엔터프라이즈 시장은 이미 혼잡하다. 그런데 이번주 오랜 기간 기회를 엿보던 '페이스북 앳 워크(Facebook at Work)'가 진입하면 더 혼잡해질 전망이다. 신규 진입 업체에 문이 활짝 열려 있는 시장이다. 대기업 기술 임원들에게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AVOA.com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전직 CIO인 팀 크로포드에 따르면, 이 시장을 지원하는 IT 종사자들은 좋은 도구에 목 말라 있다. 크로포드는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특정 도구가 없다고 설명했다. 소비자 중심 기업이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뛰어든 사례는 페이스북 말고도 많다. 그러나 페이스북이 비즈니스 협업 시장에 초래할 영향은 과거 어느 때보다 광범위할 전망이다. 크로포드는 "전세계에 널리 보급되어 있으며, 일상에서 친숙하게 이용하고 있는 도구이다. 이를 바탕으로 손쉽게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진입할 것이다. 또 사용자들도 사용 방법을 알고 있을 것이다. 소비자 시장에서 달성한 임계질량을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유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 종사자를 고무하는 소비자 경험 가트너의 애덤 프리셋 조사 담당 디렉터는 엔터프라이즈 도구들이 소비자 경험에 영향을 받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소비자에 초점을 맞췄던 업체들은 새로운 형태의 사용자 경험을 전달하는 엔터프라이즈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시장을 파괴한다. 그리고 더 빨리 갱신된다. 사람들은 IT가 지원하지 않아도, 자신의 자유 의지로 소비자 중심 기업의 솔루션을 선택해 사용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런 이점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에서 엔터프라이즈로 가는 여정에는 장애물이 많다. 구글은 10년 가까이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이메일 서비스와 다른 생산성 앱을 공급했다. 그런데 몇 차례에 걸쳐 제품 이름을 바꿨다. 안정성과는 거리가 먼 조치이다. 최근에도 구글 포 워크(Goolge for Work)'를 G 스위트(G Suite)로 바꿨다. 과거에는 구...

2016.10.10

'서비스 형태의 윈도우' 등장, 무엇을 의미하는가?

윈도우 10이 월간∙연간 요금제 방식의 라이선스 모델, 일명 서비스 형태의 윈도우(Windows as a Service)을 채택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는 꽤 오래 전부터 나돌았다. 그런데 이 소문이 현실로 나타났다. 단, 기업 고객만 대상이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토론토에서 열린 월드와이드 파트너 컨퍼런스(WPC)에서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E3와 엔터프라이즈 E5에 대한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E3와 E5 모두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에 적용되는 구독 요금제다. 이번 달 말에 종료되는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에 기업용 윈도우가 포함되지 않은 이유도 새로운 요금제 모델 때문으로 파악된다. 또, 둘 다 다른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와 함께 묶음으로 제공하며 오피스 365와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와 시큐리티(모바일 앱∙기기 관리,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서비스 통합 도구 모음)를 포함한다. 특히 윈도우 엔터프라이즈 E5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2월 공개한(5월부터 일반 테스터에게 제공 중) 클라우드 기반의 침해 후 탐지 및 치료 서비스 윈도우 디펜더 고급 위협 보호(Advanced Threat Protection)도 포함된다. 현재 상태에서 변하는 것들 영구 라이선스도 별도의 옵션으로 계속 유지된다. 그러나 서비스로서의 윈도우가 등장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전통적으로 고수해 온 영구 라이선스 방식은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됐다. 서비스 형태의 윈도우 옵션은 복잡하기로 이름난 마이크로소프트 라이선스 방식을 대폭 간소화하므로 소규모 조직이나 IT 자원이 제한된 조직에게 특히 더욱 매력적일 수 있다. 또 구독 옵션은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솔루션 파트너의 라이선스 재판매와 관리를 허용한다. WaaS 옵션의 도입으로 기기별 라이선스가 사용자별 라이선스로 바뀐다. 많은 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 서비스, IT 또는 모바일/기기 관리 벤더가 최근 몇 년 사이 사용자별 라이선스 방식을 새롭게 채택했지만, 운영체제로서는 새로운 시도다. 조직에서 PC를 어떻게...

엔터프라이즈 윈도우 오피스365 윈도우10 WaaS

2016.07.20

윈도우 10이 월간∙연간 요금제 방식의 라이선스 모델, 일명 서비스 형태의 윈도우(Windows as a Service)을 채택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는 꽤 오래 전부터 나돌았다. 그런데 이 소문이 현실로 나타났다. 단, 기업 고객만 대상이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토론토에서 열린 월드와이드 파트너 컨퍼런스(WPC)에서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E3와 엔터프라이즈 E5에 대한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E3와 E5 모두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에 적용되는 구독 요금제다. 이번 달 말에 종료되는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에 기업용 윈도우가 포함되지 않은 이유도 새로운 요금제 모델 때문으로 파악된다. 또, 둘 다 다른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와 함께 묶음으로 제공하며 오피스 365와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와 시큐리티(모바일 앱∙기기 관리,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서비스 통합 도구 모음)를 포함한다. 특히 윈도우 엔터프라이즈 E5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2월 공개한(5월부터 일반 테스터에게 제공 중) 클라우드 기반의 침해 후 탐지 및 치료 서비스 윈도우 디펜더 고급 위협 보호(Advanced Threat Protection)도 포함된다. 현재 상태에서 변하는 것들 영구 라이선스도 별도의 옵션으로 계속 유지된다. 그러나 서비스로서의 윈도우가 등장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전통적으로 고수해 온 영구 라이선스 방식은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됐다. 서비스 형태의 윈도우 옵션은 복잡하기로 이름난 마이크로소프트 라이선스 방식을 대폭 간소화하므로 소규모 조직이나 IT 자원이 제한된 조직에게 특히 더욱 매력적일 수 있다. 또 구독 옵션은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솔루션 파트너의 라이선스 재판매와 관리를 허용한다. WaaS 옵션의 도입으로 기기별 라이선스가 사용자별 라이선스로 바뀐다. 많은 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 서비스, IT 또는 모바일/기기 관리 벤더가 최근 몇 년 사이 사용자별 라이선스 방식을 새롭게 채택했지만, 운영체제로서는 새로운 시도다. 조직에서 PC를 어떻게...

2016.07.20

기업 IT 담당자가 WWDC 2016에서 주목해야 할 8가지

WWDC 2016에서 애플과 협력사들은 기업 전문가들을 위한 희소식도 전했다. 엔터프라이즈 시각에서 주목해야 할 사항을 정리해봤다. 애플은 점진적으로 IT 전문가들이 맥부터 워치, 스마트폰, 태블릿, 애플 TV(Apple TV)에 이르기까지 자사의 모든 플랫폼을 위한 보완적인 기업 생산성 혁신을 구축할 수 있는 기초를 닦고 있다. 여기에서는 간단한 개요만 제공할 수 있지만 해당 이벤트에서 발표된 다음의 내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스위프트와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 애플이 오픈소스화를 결정한 이후로 예상했듯이 스위프트가 빠르게 발달하고 있다. IBM의 기업 모바일 VP 필 버켈루는 이것을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위한 대변혁”이라 부른다. IBM은 스위프트를 이용해 100개 이상의 기업용 앱을 개발했으며 해당 기업은 이를 활용할 수 있는 핵심 툴을 제공하고 있다. IBM CTS(Cloud Tools for Swift)가 좋은 예이다. 버켈루는 "스위프트는 기업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일류 언어로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 WWDC에 참석한 개발자들은 분명 그렇게 생각했으며, ADA(Apple Design Awards) 2016 우승자들의 스위프트 활용 사례가 그 증거이다. 스위프트 디벨로퍼(Swift Developer)는 누군가에겐 코딩을 소개하는 수준일 수 있지만, 실제 스위프트 앱을 만들고 교육적인 목적을 넘어 즉석 개발에 도입되고 있다. 스위프트는 빠르게 도입되고 있으며 교차 플랫폼 개발 작업의 가능성이 엄청나다. APFS(Apple File System) 해당 행사에서 논의하지는 않았지만 WWDC에서 개발자들에게 공개되면서 엄청난 관심을 불러 일으킨 APFS는 그 모든 플랫폼(맥, iOS, TV, 워치)에서 동작하는 보편적인 파일 시스템으로 설명할 수 있다. 애플은 우리가 이런 움직임의 결과로 예상할 수 있는 것에 대해 함구하면서, 이를 통해 더 나은 (그리고 더욱 안전한) 미래의...

엔터프라이즈 애플 WWDC

2016.06.17

WWDC 2016에서 애플과 협력사들은 기업 전문가들을 위한 희소식도 전했다. 엔터프라이즈 시각에서 주목해야 할 사항을 정리해봤다. 애플은 점진적으로 IT 전문가들이 맥부터 워치, 스마트폰, 태블릿, 애플 TV(Apple TV)에 이르기까지 자사의 모든 플랫폼을 위한 보완적인 기업 생산성 혁신을 구축할 수 있는 기초를 닦고 있다. 여기에서는 간단한 개요만 제공할 수 있지만 해당 이벤트에서 발표된 다음의 내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스위프트와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 애플이 오픈소스화를 결정한 이후로 예상했듯이 스위프트가 빠르게 발달하고 있다. IBM의 기업 모바일 VP 필 버켈루는 이것을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위한 대변혁”이라 부른다. IBM은 스위프트를 이용해 100개 이상의 기업용 앱을 개발했으며 해당 기업은 이를 활용할 수 있는 핵심 툴을 제공하고 있다. IBM CTS(Cloud Tools for Swift)가 좋은 예이다. 버켈루는 "스위프트는 기업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일류 언어로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 WWDC에 참석한 개발자들은 분명 그렇게 생각했으며, ADA(Apple Design Awards) 2016 우승자들의 스위프트 활용 사례가 그 증거이다. 스위프트 디벨로퍼(Swift Developer)는 누군가에겐 코딩을 소개하는 수준일 수 있지만, 실제 스위프트 앱을 만들고 교육적인 목적을 넘어 즉석 개발에 도입되고 있다. 스위프트는 빠르게 도입되고 있으며 교차 플랫폼 개발 작업의 가능성이 엄청나다. APFS(Apple File System) 해당 행사에서 논의하지는 않았지만 WWDC에서 개발자들에게 공개되면서 엄청난 관심을 불러 일으킨 APFS는 그 모든 플랫폼(맥, iOS, TV, 워치)에서 동작하는 보편적인 파일 시스템으로 설명할 수 있다. 애플은 우리가 이런 움직임의 결과로 예상할 수 있는 것에 대해 함구하면서, 이를 통해 더 나은 (그리고 더욱 안전한) 미래의...

2016.06.17

칼럼 | 드디어 진지해지다... 기업 시장에 대한 구글의 태도 변화

구글 I/O는 기업 IT 관점에서 볼 때 혼란스러울 수 있다. 구글은 연례 개발자 모임이자 기술 로드맵 이벤트인 I/O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된 키노트를 통해 새로운 커넥티드-홈 가상 비서(아마존 에코를 생각하면 됨), 새로운 채팅 소프트웨어, 그리고 카드보드 제품을 대체할 차세대 VR 기술을 공개했다. 돈이 되는 것은 기업이라는 사실을 구글도 꽤 오래 전부터 알고 있다. 그러나 구글은 지금까지 소비자 제품에서(대부분은 무료지만 광고 사업의 기반) 기업 제품, 기업 고객으로의 전환을 제대로 추진하지 못했다. 구글은 종종 기술 자체를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그 이후에 판매 가능한 제품을 고안하곤 한다. 이런 말을 하면 옛날 사람인 게 드러나겠지만 구글 DNA에 있는 학구적인 측면은 모두가 잊은 또 다른 거대 기술 기업, DEC(Digital Equipment Corporation)을 연상시킨다. 물론 두 회사의 문화는 아주 다르다. 그러나 기술과 혁신에 대한 강한 집착이 때로는 시장에서의 성공에 독이 되기도 한다는 측면은 매우 비슷하다. 구글은 소비자용 무료 제품을 요란하게 출시하고, 이후 기업용 버전은 조용히, 눈에 띄지 않게 내놓은 다음 적당한 선에서 얼버무리는 습관이 있다. 2007년 초반 구글 앱의 첫 유료 버전이자 첫 기업용 버전이었던 구글 앱 프리미어 에디션도 그렇다. 현재 업무용 구글 앱의 비용은 시트당 연간 50달러다. 필자는 2007년 기업 IT를 제대로 지원하는 기업 시장 전략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구글플렉스를 찾았다. 당시 필자가 발견한 것은 구글은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업체가 기업에 무엇을 제공해야 하는지에 대해 아는 게 거의 없다는 사실이었다. 구글 앱은 단순한 제품 모음일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기업 IT의 요구 사항이 단순하다는 의미는 아니다. 결국 필자는 원하는 것을 찾지 못했다. 이렇게 적당한 선에서 얼버무리는 습관은 기업 고객에게는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최근 구글 앱에서 오피스365로 전환한 한 CIO는 &quo...

엔터프라이즈 구글I/O

2016.05.24

구글 I/O는 기업 IT 관점에서 볼 때 혼란스러울 수 있다. 구글은 연례 개발자 모임이자 기술 로드맵 이벤트인 I/O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된 키노트를 통해 새로운 커넥티드-홈 가상 비서(아마존 에코를 생각하면 됨), 새로운 채팅 소프트웨어, 그리고 카드보드 제품을 대체할 차세대 VR 기술을 공개했다. 돈이 되는 것은 기업이라는 사실을 구글도 꽤 오래 전부터 알고 있다. 그러나 구글은 지금까지 소비자 제품에서(대부분은 무료지만 광고 사업의 기반) 기업 제품, 기업 고객으로의 전환을 제대로 추진하지 못했다. 구글은 종종 기술 자체를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그 이후에 판매 가능한 제품을 고안하곤 한다. 이런 말을 하면 옛날 사람인 게 드러나겠지만 구글 DNA에 있는 학구적인 측면은 모두가 잊은 또 다른 거대 기술 기업, DEC(Digital Equipment Corporation)을 연상시킨다. 물론 두 회사의 문화는 아주 다르다. 그러나 기술과 혁신에 대한 강한 집착이 때로는 시장에서의 성공에 독이 되기도 한다는 측면은 매우 비슷하다. 구글은 소비자용 무료 제품을 요란하게 출시하고, 이후 기업용 버전은 조용히, 눈에 띄지 않게 내놓은 다음 적당한 선에서 얼버무리는 습관이 있다. 2007년 초반 구글 앱의 첫 유료 버전이자 첫 기업용 버전이었던 구글 앱 프리미어 에디션도 그렇다. 현재 업무용 구글 앱의 비용은 시트당 연간 50달러다. 필자는 2007년 기업 IT를 제대로 지원하는 기업 시장 전략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구글플렉스를 찾았다. 당시 필자가 발견한 것은 구글은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업체가 기업에 무엇을 제공해야 하는지에 대해 아는 게 거의 없다는 사실이었다. 구글 앱은 단순한 제품 모음일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기업 IT의 요구 사항이 단순하다는 의미는 아니다. 결국 필자는 원하는 것을 찾지 못했다. 이렇게 적당한 선에서 얼버무리는 습관은 기업 고객에게는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최근 구글 앱에서 오피스365로 전환한 한 CIO는 &quo...

2016.05.24

누군가는 처음이었다··· 최초의 IT 기업 10선

오늘날 IT 부서는 기업에게 필수적이다. 그러나 그리 오랜 역사를 가진 것은 아니다. 컴퓨터는 1940년대 영국에서 나치(Nazi)의 암호를 해독하고 미국에서는 대포 발사대를 만드는 용도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기업 입장에서는 때로는 문제가 해결된 뒤에 신기술 도입하는, 좀 더 보수적인 태도가 유익할 때도 많다. 하지만 누군가는 먼저 나서야 하기 마련이다. 다양한 기업 IT 범주에서 개척자들을 추적해 보았다. ciokr@idg.co.kr

엔터프라이즈 인터넷 컴퓨터 역사 최초 읽을꺼리

2015.11.03

오늘날 IT 부서는 기업에게 필수적이다. 그러나 그리 오랜 역사를 가진 것은 아니다. 컴퓨터는 1940년대 영국에서 나치(Nazi)의 암호를 해독하고 미국에서는 대포 발사대를 만드는 용도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기업 입장에서는 때로는 문제가 해결된 뒤에 신기술 도입하는, 좀 더 보수적인 태도가 유익할 때도 많다. 하지만 누군가는 먼저 나서야 하기 마련이다. 다양한 기업 IT 범주에서 개척자들을 추적해 보았다. ciokr@idg.co.kr

2015.11.03

2015년 기업 SW 분야 트렌드는? 8가지 진단

IT 임원에게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이 있다면 어떤 소프트웨어를 필요로 할지, 라이선스해야 할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에 따라 적절한 예산 및 도입 계획을 수립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급격한 혁신으로 인한 미래의 불확실성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며, 이로 인해 IT 의사 결정권자들은 벤더와 마케터, 애널리스트에게 점점 더 많은 부분을 의지하고 있다. 여기 BI, CRM, ERP, 기업 소프트웨어 시장의 전문가들이 전망하는, 2015년 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8가지 트렌드를 살펴보자. 1.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주류화 VM웨어 미주 사업 본부의 CTO 크리스 울프는 “2014년 우리는 멀티 클라우드 전략의 확산을 목격했다. 이러한 경향은 올해에도 이어질 것이다. CIO들이 클라우드 하이브리드에 주목하는 주요한 이유는 유연성에 있다.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이용 경향이 어떻게 변화할지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이는 매우 중요한 가치다”라고 설명했다. 관리형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인 RKON 테크놀로지스의 CTO 마크 말리지아 역시 “실행 속도, 비용, 서비스 수준, 자산 보호 등에 있어 지닌 장점으로 지난 몇 년 사이 클라우드 시장은 괄목할 성장을 거둬왔다. 2015년에도 기업들의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이전은 계속될 것이다. 자체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의 경우 이미 어느 정도 자리 잡은 상황이기에, 앞으로의 도입은 하이브리드 모델을 중심으로 이뤄질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2. 가입형 모델의 보편화 안티 맬웨어 솔루션 공급자인 라스트라인(Lastline)의 공동 설립자이자 선임 아키텍트인 엔진 킬다는 “경쟁 압박과 효율성 재고의 움직임으로 기업 소프트웨어의 가격 체계는 점차 가입형(subscription) 모델로 변화해 갈 것”이라고 예측했다. 라이선싱이나 독점 소프트웨어의 사전 설치 방식은 각 사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소프트웨어가 다양하고...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2015.01.08

IT 임원에게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이 있다면 어떤 소프트웨어를 필요로 할지, 라이선스해야 할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에 따라 적절한 예산 및 도입 계획을 수립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급격한 혁신으로 인한 미래의 불확실성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며, 이로 인해 IT 의사 결정권자들은 벤더와 마케터, 애널리스트에게 점점 더 많은 부분을 의지하고 있다. 여기 BI, CRM, ERP, 기업 소프트웨어 시장의 전문가들이 전망하는, 2015년 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8가지 트렌드를 살펴보자. 1.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주류화 VM웨어 미주 사업 본부의 CTO 크리스 울프는 “2014년 우리는 멀티 클라우드 전략의 확산을 목격했다. 이러한 경향은 올해에도 이어질 것이다. CIO들이 클라우드 하이브리드에 주목하는 주요한 이유는 유연성에 있다.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이용 경향이 어떻게 변화할지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이는 매우 중요한 가치다”라고 설명했다. 관리형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인 RKON 테크놀로지스의 CTO 마크 말리지아 역시 “실행 속도, 비용, 서비스 수준, 자산 보호 등에 있어 지닌 장점으로 지난 몇 년 사이 클라우드 시장은 괄목할 성장을 거둬왔다. 2015년에도 기업들의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이전은 계속될 것이다. 자체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의 경우 이미 어느 정도 자리 잡은 상황이기에, 앞으로의 도입은 하이브리드 모델을 중심으로 이뤄질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2. 가입형 모델의 보편화 안티 맬웨어 솔루션 공급자인 라스트라인(Lastline)의 공동 설립자이자 선임 아키텍트인 엔진 킬다는 “경쟁 압박과 효율성 재고의 움직임으로 기업 소프트웨어의 가격 체계는 점차 가입형(subscription) 모델로 변화해 갈 것”이라고 예측했다. 라이선싱이나 독점 소프트웨어의 사전 설치 방식은 각 사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소프트웨어가 다양하고...

2015.01.08

데모폴 2014에서 돋보인 'B2B 사업 아이디어' 9종

지난 주 실리콘 밸리에서 내로라하는 혁신적인 스타트업(Startup)들이 각축하는 DEMO 폴 2014(DEMO Fall 2014) 행사가 열렸다. 많은 기업들이 소비자 제품을 선보였지만 기업을 노리는 일부 스타트업들이 눈길을 끌었다. 아래 9개 기업들은 그 중에서도 유독 눈에 띈 곳들이다. 향후 수 개월 또는 수 년 이내에 몇몇 스타트업에 관해 더 많은 소식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ciokr@idg.co.kr

엔터프라이즈 B2B DEMO 데모

2014.11.27

지난 주 실리콘 밸리에서 내로라하는 혁신적인 스타트업(Startup)들이 각축하는 DEMO 폴 2014(DEMO Fall 2014) 행사가 열렸다. 많은 기업들이 소비자 제품을 선보였지만 기업을 노리는 일부 스타트업들이 눈길을 끌었다. 아래 9개 기업들은 그 중에서도 유독 눈에 띈 곳들이다. 향후 수 개월 또는 수 년 이내에 몇몇 스타트업에 관해 더 많은 소식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ciokr@idg.co.kr

2014.11.27

애플-IBM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솔루션, 12월 등장 유력

IBM이 애플과의 모바일 제휴에서 비롯된 첫 제품을 12월 중 출시할 전망이다. 애플 CEO 팀 쿡의 예상보다는 다소 늦어진 결과다. 양사는 지난 7월 기업 시장을 겨냥한 모바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IBM이 애플 기기 상에서 동작하는 특정 업종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이 애플리케이션과 애플 하드웨어를 재판매하는 계획이었다. 팀 쿡은 지난 10월 20일 4분기 실정을 논의하는 컨퍼런스콜에서 양사의 개발자들이 밀접히 공조하고 있으며, 첫 솔루션 세트가 "다음 달", 즉 11월에 준비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들 솔루션 세트는 은행, 정부, 보험, 리테일, 여행 및 운송, 통신 분야를 대상으로 한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그러나 11월이 끝나가는 현재, 이에 대한 발표는 아직 없으며, 이번 거래와 밀접한 한 IBM 관련자는 IBM이 12월 중 첫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복잡한 조합의 기업용 제품군은 소비자 제품에 비해 출시 시기가 성패를 좌우하는 경우가 적다. 반드시 공략해야 하는 연말 성수기 시즌이 없으며, 매장에서 구매해 곧바로 사용하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이다. 펀드-IT의 찰스 킹 애널리스트는 이 솔루션에 관심 있는 고객사라면 이미 IBM과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었을 것이며, 현재 상황에 대해서도 알고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킹 애널리스트는 "기업 분야에서는 벤더와 고객사들이 밀접히 소통한다. 각자의 대화 속에서 조율과 정보 제공이 이뤄지곤 한다"라고 말했다. 엔드포인트 테크놀로지 어쏘시에이츠의 로저 카이 애널리스트는 "애플 팀 쿡의 10월 발언은 IBM 제품의 출시일에 대한 것이 아니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ciokr@idg.co.kr

모빌리티 엔터프라이즈 애플 IBM

2014.11.27

IBM이 애플과의 모바일 제휴에서 비롯된 첫 제품을 12월 중 출시할 전망이다. 애플 CEO 팀 쿡의 예상보다는 다소 늦어진 결과다. 양사는 지난 7월 기업 시장을 겨냥한 모바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IBM이 애플 기기 상에서 동작하는 특정 업종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이 애플리케이션과 애플 하드웨어를 재판매하는 계획이었다. 팀 쿡은 지난 10월 20일 4분기 실정을 논의하는 컨퍼런스콜에서 양사의 개발자들이 밀접히 공조하고 있으며, 첫 솔루션 세트가 "다음 달", 즉 11월에 준비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들 솔루션 세트는 은행, 정부, 보험, 리테일, 여행 및 운송, 통신 분야를 대상으로 한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그러나 11월이 끝나가는 현재, 이에 대한 발표는 아직 없으며, 이번 거래와 밀접한 한 IBM 관련자는 IBM이 12월 중 첫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복잡한 조합의 기업용 제품군은 소비자 제품에 비해 출시 시기가 성패를 좌우하는 경우가 적다. 반드시 공략해야 하는 연말 성수기 시즌이 없으며, 매장에서 구매해 곧바로 사용하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이다. 펀드-IT의 찰스 킹 애널리스트는 이 솔루션에 관심 있는 고객사라면 이미 IBM과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었을 것이며, 현재 상황에 대해서도 알고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킹 애널리스트는 "기업 분야에서는 벤더와 고객사들이 밀접히 소통한다. 각자의 대화 속에서 조율과 정보 제공이 이뤄지곤 한다"라고 말했다. 엔드포인트 테크놀로지 어쏘시에이츠의 로저 카이 애널리스트는 "애플 팀 쿡의 10월 발언은 IBM 제품의 출시일에 대한 것이 아니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ciokr@idg.co.kr

2014.11.27

"안드로이드, 기업 모바일 분야서 iOS 잠식 중"

기업용 모바일 단말기 시장에서 안드로이드폰의 점유율은 증가하는 반면, 아이폰은 하락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굿 테크놀러지(Good Technology)가 최근 발행한 모빌리티 인덱스 리포트(Mobility Index Report)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동안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전체 기업용 모바일 기기의 32%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분기와 비교해 5%나 증가한 수치다. 애플은 67%를 차지해 여전히 시장의 선두를 달리고 있으나, 지난 분기 대비 5% 가량 하락했다. 그러나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겨우 2%를 차지해 그 성장에 한계를 드러내기도 했다. 아이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아이패드는 각각 30%, 15%, 51%의 점유율을 나타냈다. 한편, 이번 굿 테크놀러지 보고서에서 기업용 모바일 기기 사용 비중이 가장 높은 산업으로는 금융업과 제조업, 비즈니스 및 전문 서비스 순으로 조사됐다. 이 중 금융 서비스는 3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 보고서에는 기업의 모바일 단말기 활용 유형에 대한 부분도 포함됐다. 대체로 문서관리는 태블릿에서 가장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앱 범주였다. 스마트폰에서는 보안 메신저, 문서 관리, 고객관리 애플리케이션 순이다. 이번 조사는 굿 테크놀러지의 플랫폼을 사용하는 184개국 5,000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굿 테크놀러지 플랫폼과 호환되지 않는 모바일 디바이스나 소프트웨어에 대한 통계는 제외됐다. 굿 테크놀러지 보고서 수치는 살펴볼 가치는 있으나, 전반적인 소비자 스마트폰 소비 트렌드를 면밀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한편 IDC에서 최근 발행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1분기 iOS의 점유율은 지속해서 낮아지고 있는 가운데, 안드로이드는 비슷한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ciokr@idg.co.kr

엔터프라이즈 아이폰 안드로이드 iOS

2014.08.14

기업용 모바일 단말기 시장에서 안드로이드폰의 점유율은 증가하는 반면, 아이폰은 하락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굿 테크놀러지(Good Technology)가 최근 발행한 모빌리티 인덱스 리포트(Mobility Index Report)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동안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전체 기업용 모바일 기기의 32%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분기와 비교해 5%나 증가한 수치다. 애플은 67%를 차지해 여전히 시장의 선두를 달리고 있으나, 지난 분기 대비 5% 가량 하락했다. 그러나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겨우 2%를 차지해 그 성장에 한계를 드러내기도 했다. 아이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아이패드는 각각 30%, 15%, 51%의 점유율을 나타냈다. 한편, 이번 굿 테크놀러지 보고서에서 기업용 모바일 기기 사용 비중이 가장 높은 산업으로는 금융업과 제조업, 비즈니스 및 전문 서비스 순으로 조사됐다. 이 중 금융 서비스는 3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 보고서에는 기업의 모바일 단말기 활용 유형에 대한 부분도 포함됐다. 대체로 문서관리는 태블릿에서 가장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앱 범주였다. 스마트폰에서는 보안 메신저, 문서 관리, 고객관리 애플리케이션 순이다. 이번 조사는 굿 테크놀러지의 플랫폼을 사용하는 184개국 5,000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굿 테크놀러지 플랫폼과 호환되지 않는 모바일 디바이스나 소프트웨어에 대한 통계는 제외됐다. 굿 테크놀러지 보고서 수치는 살펴볼 가치는 있으나, 전반적인 소비자 스마트폰 소비 트렌드를 면밀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한편 IDC에서 최근 발행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1분기 iOS의 점유율은 지속해서 낮아지고 있는 가운데, 안드로이드는 비슷한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ciokr@idg.co.kr

2014.08.14

구글 글래스, 엔터프라이즈 시장 '노크'

구글 글래스가 기업에서 잘 활용될 수 있을까? 구글은 낙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구글은 ‘업무용 글래스를 위한 익스플로어 프로그램(Glass at Work Explorer Program)’을 발표하고,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해서, 기업들이 업무에 글래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미 구글은 ‘익스플로어(Explorer)’ 프로그램을 통해서 글래스를 수 천 명의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얼리 어답터들에게 제공하고, 소비자들을 위한 앱을 개발하도록 하고 있다. 이제 구글은 이러한 노력을 비즈니스용 앱에도 적용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기업이나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구글은 “미국의 기업에서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있는 개발자라면, 업무용 글래스의 미래를 만들어가는데 도움을 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글래스가 공개된 이후, 과연 스마트폰 이상의 어떤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지 같은 활용성에 의문이 제기되어 왔다. 술집과 같은 일부 업체들은 음성인식 카메라가 부착된 글래스를 사생활 보호 명목으로 반입을 금지하기도 했다. 생산적으로 구글 글래스를 사용하고 있는 사례도 있다. 예를 들어서, 웨어러블 인텔리전스(Wearable Intelligence)는 글래스의 기본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를 의료 종사자를 위해서 맞춤화하고 있다. 예를 들어서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처럼 엠뷸런스의 긴급 의료원이 글래스를 사용해서 환자의 생명 징후(vital sign)과 의료 치료 기록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유전사업 및 자원관리 서비스 회사인 슐룸베르거(Schlumberger)는 웨어러블 인텔리전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글래스를 사용해 현장 직원들의 안전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워싱턴 캐피탈(Washington Captials) 프로 하키팀은 소프트웨어 업체인 APX 랩스와 파트너를 맺고, 팬들에게 실시간 상...

구글 엔터프라이즈 구글 글래스

2014.04.09

구글 글래스가 기업에서 잘 활용될 수 있을까? 구글은 낙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구글은 ‘업무용 글래스를 위한 익스플로어 프로그램(Glass at Work Explorer Program)’을 발표하고,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해서, 기업들이 업무에 글래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미 구글은 ‘익스플로어(Explorer)’ 프로그램을 통해서 글래스를 수 천 명의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얼리 어답터들에게 제공하고, 소비자들을 위한 앱을 개발하도록 하고 있다. 이제 구글은 이러한 노력을 비즈니스용 앱에도 적용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기업이나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구글은 “미국의 기업에서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있는 개발자라면, 업무용 글래스의 미래를 만들어가는데 도움을 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글래스가 공개된 이후, 과연 스마트폰 이상의 어떤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지 같은 활용성에 의문이 제기되어 왔다. 술집과 같은 일부 업체들은 음성인식 카메라가 부착된 글래스를 사생활 보호 명목으로 반입을 금지하기도 했다. 생산적으로 구글 글래스를 사용하고 있는 사례도 있다. 예를 들어서, 웨어러블 인텔리전스(Wearable Intelligence)는 글래스의 기본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를 의료 종사자를 위해서 맞춤화하고 있다. 예를 들어서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처럼 엠뷸런스의 긴급 의료원이 글래스를 사용해서 환자의 생명 징후(vital sign)과 의료 치료 기록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유전사업 및 자원관리 서비스 회사인 슐룸베르거(Schlumberger)는 웨어러블 인텔리전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글래스를 사용해 현장 직원들의 안전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워싱턴 캐피탈(Washington Captials) 프로 하키팀은 소프트웨어 업체인 APX 랩스와 파트너를 맺고, 팬들에게 실시간 상...

201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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