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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과 모바일 앱 전략, '꼭 있어야만 하는 걸까?'

iOS 앱 스토어에 75만개가 넘는 앱이 있고, 구글 플레이에도 70만 개정도의 앱이 존재하는 지금, 거의 모든 이들이 앱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오직 당신만 빼고.   소규모 사업주의 입장에서, 앱 개발자 클럽에 가입할 지의 여부는 힘든 결정이다.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앱을 구축하고 “모바일로 진출”해야 할 것 같은 기분도 들지만, 앱을 개발하는데 시간과 자금이 꽤나 들어간다는 이야기도 들었을 것이다. 점점 더 많은 이용자들이 데스크톱과 랩톱을 버리고, 태블릿과 휴대전화로 옮겨가면서, 그들을 위해 온라인 경험을 최적화하는데도 일리가 있다. 그러나 정말 그 노력이 가치 있는 것일까? 그냥 그들이 자신들의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기존의 웹사이트로 오라고 하면 안될까?   이는 간단한 해답을 찾기 어려운 복잡한 문제지만, 이런 모바일 진출에 가장 작은 규모의 사업체들마저 뛰어드는 일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필자가 그에 따른 어려움과 잠재적 혜택에 대해서 앞으로 설명할 것이다.   모바일 전략을 이미 진척시키고 있는 이들에겐 두 가지 접근방식을 흔하게 볼 수 있다. 모바일에 최적화된 웹사이트를 구축하거나, 아니면 아예 통채로 단독적인 앱을 개발하는 것이다.   모바일 웹사이트가 비즈니스에 더 나을까? 모바일 친화적 웹사이트를 구축하는 일은 그리 복잡하지 않으므로, 이 작업에는 비용이 그다지 들지 않는다. 오늘날, 대부분의 웹 개발자들은 당신이 이미 현대식 CSS-기반 설계를 사용하는 한 큰 문제없이 웹사이트의 모바일 최적화 버전을 구축할 수 있다. 구식 프로토콜상에서 구축된 웹사이트라면, 앱을 개발할 지보다도 더 큰 문제에 직면했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그로 인해 모바일 웹사이트 구축에 비용도 더 많이 들어간다고 예상할 수 있다.)   몇몇 웹...

기업 중소기업 모바일 앱 SMB

2012.12.18

iOS 앱 스토어에 75만개가 넘는 앱이 있고, 구글 플레이에도 70만 개정도의 앱이 존재하는 지금, 거의 모든 이들이 앱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오직 당신만 빼고.   소규모 사업주의 입장에서, 앱 개발자 클럽에 가입할 지의 여부는 힘든 결정이다.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앱을 구축하고 “모바일로 진출”해야 할 것 같은 기분도 들지만, 앱을 개발하는데 시간과 자금이 꽤나 들어간다는 이야기도 들었을 것이다. 점점 더 많은 이용자들이 데스크톱과 랩톱을 버리고, 태블릿과 휴대전화로 옮겨가면서, 그들을 위해 온라인 경험을 최적화하는데도 일리가 있다. 그러나 정말 그 노력이 가치 있는 것일까? 그냥 그들이 자신들의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기존의 웹사이트로 오라고 하면 안될까?   이는 간단한 해답을 찾기 어려운 복잡한 문제지만, 이런 모바일 진출에 가장 작은 규모의 사업체들마저 뛰어드는 일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필자가 그에 따른 어려움과 잠재적 혜택에 대해서 앞으로 설명할 것이다.   모바일 전략을 이미 진척시키고 있는 이들에겐 두 가지 접근방식을 흔하게 볼 수 있다. 모바일에 최적화된 웹사이트를 구축하거나, 아니면 아예 통채로 단독적인 앱을 개발하는 것이다.   모바일 웹사이트가 비즈니스에 더 나을까? 모바일 친화적 웹사이트를 구축하는 일은 그리 복잡하지 않으므로, 이 작업에는 비용이 그다지 들지 않는다. 오늘날, 대부분의 웹 개발자들은 당신이 이미 현대식 CSS-기반 설계를 사용하는 한 큰 문제없이 웹사이트의 모바일 최적화 버전을 구축할 수 있다. 구식 프로토콜상에서 구축된 웹사이트라면, 앱을 개발할 지보다도 더 큰 문제에 직면했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그로 인해 모바일 웹사이트 구축에 비용도 더 많이 들어간다고 예상할 수 있다.)   몇몇 웹...

2012.12.18

기업용 소셜 이니셔티브, 5가지 핵심 가이드라인

소셜 소통과 협업의 즉각적이고, 언제나 켜져 있으며, 실시간적인 속성을 기업 내로 확장시키려는 시도가 최근 늘어나고 있다. 직원들과 팀 구성원들이 다른 이들이 어떤 작업을 하고있는지, 어떤 자원이 이용 가능한지, 누가 어느 분야에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지 등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해주려는 시도들이다. CIO가 기업용 소셜 네트워킹 플랫폼을 고려하고 있거나, 도입할만한 좋은 플랫폼을 찾는 중이라면, 이번에 소개할 내용을 참고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기업 내에서 소셜 네트워킹이 차지하고 있는 위치를 알아보고,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소셜 플랫폼이 어떤 기능과 요구사항을 충족시켜야 하는지를 알아보자. 전제 한 가지: 기업 소셜 네트워킹에 대한 모든 논의는 소셜 의식 (social awareness)과 소셜 참여 (social engagement) 두 유형으로 나눠져서 이뤄져야 한다. 동료들과 팀 구성원들이 서로를 찾아내 교류하며 그들의 비즈니스와 업무의 연관 세부사항을 논의하는 내부 소셜 발행물이 있고, 판매, 마케팅, 홍보 팀이 모여 고객들, 예비고객들, 벤더들과 대화를 나누고 상호작용을 벌이는 외부 소셜 관계가 존재한다. 이번 내용에선 내부 네트워킹에 관해서만 논의할 것이다. 외부 네트워킹에 관해서는 다뤄야 할 또 다른 많은 툴들이 존재한다. 사내의 사람들을 연결한다는 것은, 특히 수많은 직원들이 동떨어진 곳에서 일하는 경우 그 가치가 커진다. 예를 들어, 스프레드시트를 분석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당신은 숫자가 어떻게 생성되고,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한다. 회사 인트라넷에 접속하여, “위젯(Widget) 부서의 COGS”라는 문구를 입력하면, 스프레드시트의 그 수에 대해 알맞은 사람들이 작업을 바로 시작하게 될 것이다. 한마디로, 접속하면 바로 해결된다. 출장비용, 공유된 소개도 필요 없이, 그저 모든 장벽이 사라지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기능을 아주 중요하게 여겨, 제...

협업 페이스북 기업 셰어포인트 소셜 야머 시스템 센터 채터

2012.11.30

소셜 소통과 협업의 즉각적이고, 언제나 켜져 있으며, 실시간적인 속성을 기업 내로 확장시키려는 시도가 최근 늘어나고 있다. 직원들과 팀 구성원들이 다른 이들이 어떤 작업을 하고있는지, 어떤 자원이 이용 가능한지, 누가 어느 분야에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지 등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해주려는 시도들이다. CIO가 기업용 소셜 네트워킹 플랫폼을 고려하고 있거나, 도입할만한 좋은 플랫폼을 찾는 중이라면, 이번에 소개할 내용을 참고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기업 내에서 소셜 네트워킹이 차지하고 있는 위치를 알아보고,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소셜 플랫폼이 어떤 기능과 요구사항을 충족시켜야 하는지를 알아보자. 전제 한 가지: 기업 소셜 네트워킹에 대한 모든 논의는 소셜 의식 (social awareness)과 소셜 참여 (social engagement) 두 유형으로 나눠져서 이뤄져야 한다. 동료들과 팀 구성원들이 서로를 찾아내 교류하며 그들의 비즈니스와 업무의 연관 세부사항을 논의하는 내부 소셜 발행물이 있고, 판매, 마케팅, 홍보 팀이 모여 고객들, 예비고객들, 벤더들과 대화를 나누고 상호작용을 벌이는 외부 소셜 관계가 존재한다. 이번 내용에선 내부 네트워킹에 관해서만 논의할 것이다. 외부 네트워킹에 관해서는 다뤄야 할 또 다른 많은 툴들이 존재한다. 사내의 사람들을 연결한다는 것은, 특히 수많은 직원들이 동떨어진 곳에서 일하는 경우 그 가치가 커진다. 예를 들어, 스프레드시트를 분석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당신은 숫자가 어떻게 생성되고,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한다. 회사 인트라넷에 접속하여, “위젯(Widget) 부서의 COGS”라는 문구를 입력하면, 스프레드시트의 그 수에 대해 알맞은 사람들이 작업을 바로 시작하게 될 것이다. 한마디로, 접속하면 바로 해결된다. 출장비용, 공유된 소개도 필요 없이, 그저 모든 장벽이 사라지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기능을 아주 중요하게 여겨, 제...

2012.11.30

‘IT가 기업 미래 바꾼다’ 이사회의 인식 변화와 CIO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하고 새로운 수익원을 발굴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기업들이 점차 IT 기술에 의존해가고 있다. 그러나 많은 임원들이 여전히 IT에 관해 충분히 이해하고 있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PwC(PricewaterhouseCoopers)에 따르면 이사회에 참석하는 CIO는 거의 없으며, 기술적 배경지식을 갖춘 이사회 구성원은 1%에 불과했다. 또 테이블에 둘러 앉아 IT 쟁점에 관한 회의를 갖는 횟수는 손에 꼽을 정도였다. 250명의 IT 책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사회의 IT 관련 인식은 심각한 상태다. 46%의 IT 책임자는 기술적 문제와 관련하여 "이사회가 할 일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라고 답했으며, 57%는 이들이 IT 전략을 평가하는데 있어서 언론 보도 내용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고 응답했다. 약 40%는 이사회의 구성원들이 "IT에 관해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라고 답했다. 기업 관리에 관해 이사들을 교육하교 평가하는 보드 인스티튜트(Board Institute)는 또 단 6%의 기업만이 이사회 수준의 기술 위원회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또 보안 위협에 대한 보호, 규제 준수, 대형 프로젝트의 위험 관리, 기술 지출 등을 감사 위원회에서 담당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고 덧붙였다. 보드 인스티튜트의 CEO 수잔 슐츠는 전략적 IT와 관련, “이사회 구성원들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라고 진단했다.   CIO들이 나서서 이런 국면을 개선시킬 필요가 있다. 사실, 간부이자 기업의 성장을 책임지고 있는 전략가로써 CIO는 반드시 이것을 타파해야 한다. IT에 대한 좁고 방어적인 견해를 취하는 이사회는 경쟁 취약성 으로 연결된다고 라디오 쉑(Radio Shack)의 전 CIO 에벌린 폴릿은 말했다. 그는6개 기업의 이사회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 링컨 트러스트...

CIO 기업 이사회 임원진 IT 전략 IT 활용

2012.11.19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하고 새로운 수익원을 발굴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기업들이 점차 IT 기술에 의존해가고 있다. 그러나 많은 임원들이 여전히 IT에 관해 충분히 이해하고 있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PwC(PricewaterhouseCoopers)에 따르면 이사회에 참석하는 CIO는 거의 없으며, 기술적 배경지식을 갖춘 이사회 구성원은 1%에 불과했다. 또 테이블에 둘러 앉아 IT 쟁점에 관한 회의를 갖는 횟수는 손에 꼽을 정도였다. 250명의 IT 책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사회의 IT 관련 인식은 심각한 상태다. 46%의 IT 책임자는 기술적 문제와 관련하여 "이사회가 할 일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라고 답했으며, 57%는 이들이 IT 전략을 평가하는데 있어서 언론 보도 내용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고 응답했다. 약 40%는 이사회의 구성원들이 "IT에 관해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라고 답했다. 기업 관리에 관해 이사들을 교육하교 평가하는 보드 인스티튜트(Board Institute)는 또 단 6%의 기업만이 이사회 수준의 기술 위원회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또 보안 위협에 대한 보호, 규제 준수, 대형 프로젝트의 위험 관리, 기술 지출 등을 감사 위원회에서 담당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고 덧붙였다. 보드 인스티튜트의 CEO 수잔 슐츠는 전략적 IT와 관련, “이사회 구성원들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라고 진단했다.   CIO들이 나서서 이런 국면을 개선시킬 필요가 있다. 사실, 간부이자 기업의 성장을 책임지고 있는 전략가로써 CIO는 반드시 이것을 타파해야 한다. IT에 대한 좁고 방어적인 견해를 취하는 이사회는 경쟁 취약성 으로 연결된다고 라디오 쉑(Radio Shack)의 전 CIO 에벌린 폴릿은 말했다. 그는6개 기업의 이사회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 링컨 트러스트...

2012.11.19

가트너 기고 | 기업에 한 걸음 더 가까이 ‘앱 스토어’

방대한 모바일 앱들의 숫자와 앱 스토어 사업 모델의 성공은 많은 기업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가트너 리서치 부사장 브라이언 프렌티스는 공공 앱 스토어를 움직이는 역동성이 마찬가지로 기업시장에서 사설 앱 스토어를 움직이는 궁극적인 힘이 될 것이라 말한다. 가트너의 최신 전망에 따르면 전 세계 모바일 앱 누적 다운로드 수가 2012년에 456억 번을 돌파했으며, 이제 다수의 기업이 기업 자체 앱 스토어를 설립하는데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관심은 다양한 방향에서 비롯되고 있다. 어떤 기업은 앱 스토어를 시작함으로써 소비자 IT 시장이 제공하는 매력적인 경험을 기업이 누릴 수 있다고 믿는다. 다른 기업들은 앱 스토어를 모바일 기기를 관리하려는 노력이 확장된 형태라고 보기도 하는데 모바일 기기 관리 제공업체가 비슷한 류의 기능을 제공할 때 특히 그렇다. 사내 앱 스토어 구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실제 사내 앱 스토어 구축은 여전히 초기 수용 단계에 있다. 만약 자체 앱 스토어를 구상중인 기업이 있다면 다음의 몇 가지 사항을 유념해야 한다.   ‘선택’은 앱 스토어의 기초적인 특징이다. 개인은 선택 목록을 조사할 수 있으며 자신의 취향과 후기를 바탕으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개인 구매에서는 선택이 실패하더라도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지 않는다. 그러나 선택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면 선택은 있을 수 없다. 구 소련의 판매 경험이 확실한 비유가 될 수 있다. 소련의 중앙 관리들은 시민들이 상품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다고 자신했다. 그러나 막상 사람들이 소련의 가게에 진열된 보잘것없는 물건들과 서구의 진열품의 차이를 볼 수 있게 되었을 때 중앙 관리들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는 치솟았고 암시장이 성행했다. 기업 앱 스토어는 내부 이해관계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앱 선택권을 극적으로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 외부 제공업체의 애플리케이션을 추가함으로써 기업 앱 스토어를 강화시키고 공공 앱 스토어와 기업 콘텐츠를 ...

기업 가트너 앱 스토어 사내

2012.11.19

방대한 모바일 앱들의 숫자와 앱 스토어 사업 모델의 성공은 많은 기업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가트너 리서치 부사장 브라이언 프렌티스는 공공 앱 스토어를 움직이는 역동성이 마찬가지로 기업시장에서 사설 앱 스토어를 움직이는 궁극적인 힘이 될 것이라 말한다. 가트너의 최신 전망에 따르면 전 세계 모바일 앱 누적 다운로드 수가 2012년에 456억 번을 돌파했으며, 이제 다수의 기업이 기업 자체 앱 스토어를 설립하는데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관심은 다양한 방향에서 비롯되고 있다. 어떤 기업은 앱 스토어를 시작함으로써 소비자 IT 시장이 제공하는 매력적인 경험을 기업이 누릴 수 있다고 믿는다. 다른 기업들은 앱 스토어를 모바일 기기를 관리하려는 노력이 확장된 형태라고 보기도 하는데 모바일 기기 관리 제공업체가 비슷한 류의 기능을 제공할 때 특히 그렇다. 사내 앱 스토어 구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실제 사내 앱 스토어 구축은 여전히 초기 수용 단계에 있다. 만약 자체 앱 스토어를 구상중인 기업이 있다면 다음의 몇 가지 사항을 유념해야 한다.   ‘선택’은 앱 스토어의 기초적인 특징이다. 개인은 선택 목록을 조사할 수 있으며 자신의 취향과 후기를 바탕으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개인 구매에서는 선택이 실패하더라도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지 않는다. 그러나 선택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면 선택은 있을 수 없다. 구 소련의 판매 경험이 확실한 비유가 될 수 있다. 소련의 중앙 관리들은 시민들이 상품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다고 자신했다. 그러나 막상 사람들이 소련의 가게에 진열된 보잘것없는 물건들과 서구의 진열품의 차이를 볼 수 있게 되었을 때 중앙 관리들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는 치솟았고 암시장이 성행했다. 기업 앱 스토어는 내부 이해관계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앱 선택권을 극적으로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 외부 제공업체의 애플리케이션을 추가함으로써 기업 앱 스토어를 강화시키고 공공 앱 스토어와 기업 콘텐츠를 ...

2012.11.19

가치 창출을 위한 소셜 미디어 활용법 | IBM 보고서 브리핑

IBM 조사에 따르면 62%의 기업들이 향후 3년 동안 소셜 활동에의 투자를 늘릴 예정이다. 그러나 기업들은 소셜로 인한 문화적 충격으로 인해 고군분투하고 있기도 하다. 여기 새로운 통계와 더불어 소셜 도입에 일조할 수 있는 팁들을 소개한다. 무엇이 당신의 기업을 최고로 만들어 줄까? IBM의 비즈니스 가치 연구소(IBM Institute for Business Value)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얼마나 소셜 미디어 전략을 잘 시행하는지가 최고에 이르는 큰 요인이다. ‘소셜 비즈니스의 비즈니스(The Business of Social Business)’의 저자 제임스 코타다, 에릭 레서, 피터 코스텐은 소셜 미디어가 더 이상 10대와 20대만을 위한 단순한 ‘놀이상자’”를 넘어섰다고 주장하며, 그래서 단순히 그 기술을 개발하고 배치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못하다고 강조했다. “…  선도적 회사들은 메이저 소셜 플랫폼들 안에서 자신들의 존재감을 개발하는 것 이상의 작업을 하고 있다. 외부의 소셜 툴을 받아들여, 내부의 핵심 비즈니스 절차와 능력으로 흡수하고 있다. 또 그들의 공급회사, 비즈니스 협력사,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직원들과 더욱 잘 소통하기 위해서 소셜 접근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IBM의 연구는 전세계의 1,100개 기업들을 조사한 것으로, 소셜 비즈니스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고 있음도 밝혔다. 조사 기업들 중 46%가 2012년 그들의 소셜 비즈니스 투자를 늘렸고, 62%는 앞으로 3년 안에 지출을 늘릴 것이라고 답변했다. 소셜 비즈니스의 갑작스런 부상은 몇몇 회사들의 기업 문화에 도전이 되고 있다. 일부 업체들은 그로 인해 힘들어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도 거의 응답자의 3/4 정도은 요구되는 문화적 변화에 준비가 아직 부족하다고 답변했다. “경영진들은 소셜 비즈니스가 직원, 고객들에 대...

기업 소셜 가치 문화 연구

2012.11.16

IBM 조사에 따르면 62%의 기업들이 향후 3년 동안 소셜 활동에의 투자를 늘릴 예정이다. 그러나 기업들은 소셜로 인한 문화적 충격으로 인해 고군분투하고 있기도 하다. 여기 새로운 통계와 더불어 소셜 도입에 일조할 수 있는 팁들을 소개한다. 무엇이 당신의 기업을 최고로 만들어 줄까? IBM의 비즈니스 가치 연구소(IBM Institute for Business Value)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얼마나 소셜 미디어 전략을 잘 시행하는지가 최고에 이르는 큰 요인이다. ‘소셜 비즈니스의 비즈니스(The Business of Social Business)’의 저자 제임스 코타다, 에릭 레서, 피터 코스텐은 소셜 미디어가 더 이상 10대와 20대만을 위한 단순한 ‘놀이상자’”를 넘어섰다고 주장하며, 그래서 단순히 그 기술을 개발하고 배치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못하다고 강조했다. “…  선도적 회사들은 메이저 소셜 플랫폼들 안에서 자신들의 존재감을 개발하는 것 이상의 작업을 하고 있다. 외부의 소셜 툴을 받아들여, 내부의 핵심 비즈니스 절차와 능력으로 흡수하고 있다. 또 그들의 공급회사, 비즈니스 협력사,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직원들과 더욱 잘 소통하기 위해서 소셜 접근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IBM의 연구는 전세계의 1,100개 기업들을 조사한 것으로, 소셜 비즈니스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고 있음도 밝혔다. 조사 기업들 중 46%가 2012년 그들의 소셜 비즈니스 투자를 늘렸고, 62%는 앞으로 3년 안에 지출을 늘릴 것이라고 답변했다. 소셜 비즈니스의 갑작스런 부상은 몇몇 회사들의 기업 문화에 도전이 되고 있다. 일부 업체들은 그로 인해 힘들어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도 거의 응답자의 3/4 정도은 요구되는 문화적 변화에 준비가 아직 부족하다고 답변했다. “경영진들은 소셜 비즈니스가 직원, 고객들에 대...

2012.11.16

기고 | 사이버보안이 곧 국가 안보인 시대

국가간의 전통적인 개념의 전쟁이 빠른 속도로 퇴화하고 있다. 대신 온라인 범죄와 개인이나 특정 집단이 만들어 내는 인터넷 장애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전문가 벤 해머슬리는 정책 입안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오래된 군사 모델에서 탈피한 국가 안보 핵심 원칙을 재고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놓았다. 무어의 법칙(Moore’s law)이 지속적인 컴퓨팅 능력의 성장과 가격의 하락에 대한 의미있는 상관관계를 제시했던 것처럼, 같은 법칙이 디지털 시대의 무기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이는 와이어드 UK 매거진(Wired UK magazine)의 편집장이자, 영국총리로부터 영국 수도의 주요 기술 중심지인 이스트 런던 테크 시티(East London Tech City)의 대사로 임명받은 벤 해머슬리의 주장이다. 이곳 브루킹스 연구소(Brookings Institution)에서 사이버 위협의 본질을 다룬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해머슬리는 국가간의 전통적인 전쟁이 급속하게 사라지는 반면, 그 공격성이 온라인 범죄와 개인이나 소규모 집단이 자행할 수 있는 혼란 상황으로 바뀌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정부 연구소나 군대에서 유래한 최신 기술들이 점점 상품화되고 있고, 드론(drone)이나 생물학적 합성 응용에 대한 접근권을 크게 넓힌 민간 이전의 과정들 역시 서비스 거부 공격(denial of service attack) 코드처럼 온라인에서 쉽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무어의 법칙, 사이버보안에도 적용 해머슬리는 무어의 법칙이 계속돼 결과적으로 항시적 비대칭적 전쟁 상태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스템을 파괴할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기술의 가격이 12개월이나 18개월마다 무어의 법칙에 따라 절반으로 하락하면서, 정책 입안자들은 공격의 대상과 예상 범죄자들 재평가하고 국가 안보의 핵심 원칙을 지속적으로 재구성해야 한다. 변화하는 위협 상황에 대한 적절한 평가는 국가 안보의 집중부분을 국가간의 전쟁에서 범죄행위와 사기꾼...

기업 해킹 정부 사이버보안 바이러스 무어의 법칙 바클레이 국가 안보

2012.07.23

국가간의 전통적인 개념의 전쟁이 빠른 속도로 퇴화하고 있다. 대신 온라인 범죄와 개인이나 특정 집단이 만들어 내는 인터넷 장애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전문가 벤 해머슬리는 정책 입안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오래된 군사 모델에서 탈피한 국가 안보 핵심 원칙을 재고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놓았다. 무어의 법칙(Moore’s law)이 지속적인 컴퓨팅 능력의 성장과 가격의 하락에 대한 의미있는 상관관계를 제시했던 것처럼, 같은 법칙이 디지털 시대의 무기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이는 와이어드 UK 매거진(Wired UK magazine)의 편집장이자, 영국총리로부터 영국 수도의 주요 기술 중심지인 이스트 런던 테크 시티(East London Tech City)의 대사로 임명받은 벤 해머슬리의 주장이다. 이곳 브루킹스 연구소(Brookings Institution)에서 사이버 위협의 본질을 다룬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해머슬리는 국가간의 전통적인 전쟁이 급속하게 사라지는 반면, 그 공격성이 온라인 범죄와 개인이나 소규모 집단이 자행할 수 있는 혼란 상황으로 바뀌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정부 연구소나 군대에서 유래한 최신 기술들이 점점 상품화되고 있고, 드론(drone)이나 생물학적 합성 응용에 대한 접근권을 크게 넓힌 민간 이전의 과정들 역시 서비스 거부 공격(denial of service attack) 코드처럼 온라인에서 쉽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무어의 법칙, 사이버보안에도 적용 해머슬리는 무어의 법칙이 계속돼 결과적으로 항시적 비대칭적 전쟁 상태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스템을 파괴할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기술의 가격이 12개월이나 18개월마다 무어의 법칙에 따라 절반으로 하락하면서, 정책 입안자들은 공격의 대상과 예상 범죄자들 재평가하고 국가 안보의 핵심 원칙을 지속적으로 재구성해야 한다. 변화하는 위협 상황에 대한 적절한 평가는 국가 안보의 집중부분을 국가간의 전쟁에서 범죄행위와 사기꾼...

2012.07.23

기업에 침투한 아이패드 “IT 부서는 유행을 선도해야 한다”

한 명품 기업의 지역 영업 관리자가 아이패드를 새로 구매해 흥분한 마음으로 기업 이메일 계정에 로그인을 하려 했다. 하지만 이 순간 로터스 노츠(Lotus Notes)의 서버가 다운됐다.   모든 아이패드가 동시에 엄청난 양의 로터스 노츠를 다운로드 한다고 상상해 보자. 이번만큼은 IT 부서를 탓해서는 안 된다. 꽤 늦게까지 IT 부서는 아이패드가 업무에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으며, 여전히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다.    잘못은 영업 그룹에 있는 것이다. 영업 그룹은 지역 영업 관리자들에게 아이패드를 제공하고 싶었다. 그래서 해당 그룹은 포춘(Fortune)지가 선정한 1000대 기업이 아이패드를 도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테크서브(Tekserve)와 계약을 체결했다.   영업 그룹은 한 가지 조건을 제시했다. 바로 IT 부서에 이런 사실을 알리지 말라는 조건이었다.    테크서브의 CTO 아론 프라이마크는 "우리는 IT 부서가 개입하는 것이 좋겠다고 분명히 이야기했다. 우리는 IT 부서를 위해 애플의 제품을 지원하기 원한다"라고 밝혔다.   어쨌든 기업환경에서 아이패드를 사용하려면 MDM(Mobile Device Management)과 iOS 앱 개발을 넘어 충실한 IT 계획이 필요하다. 와이파이 네트워크는 추가적인 부하를 처리하기 위해서 강화되어야 하며, 암호를 사전에 수집해야 한다. 로그인에는 여유를 두어 시스템이 충돌을 일으키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인프라도 강화되어야 한다.   프라이마크는 "우리는 여전히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통해 게릴라 전법을 사용하는 최종 사용자 그룹을 목격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영업 그룹이 왜 고공 비행을 하고 있는 아이패드를 비밀에 부치고 싶어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아마도 IT 부서가 해당 아이디어를 이미 거절했기 때문...

아이패드 기업 IT 부서

2012.05.03

한 명품 기업의 지역 영업 관리자가 아이패드를 새로 구매해 흥분한 마음으로 기업 이메일 계정에 로그인을 하려 했다. 하지만 이 순간 로터스 노츠(Lotus Notes)의 서버가 다운됐다.   모든 아이패드가 동시에 엄청난 양의 로터스 노츠를 다운로드 한다고 상상해 보자. 이번만큼은 IT 부서를 탓해서는 안 된다. 꽤 늦게까지 IT 부서는 아이패드가 업무에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으며, 여전히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다.    잘못은 영업 그룹에 있는 것이다. 영업 그룹은 지역 영업 관리자들에게 아이패드를 제공하고 싶었다. 그래서 해당 그룹은 포춘(Fortune)지가 선정한 1000대 기업이 아이패드를 도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테크서브(Tekserve)와 계약을 체결했다.   영업 그룹은 한 가지 조건을 제시했다. 바로 IT 부서에 이런 사실을 알리지 말라는 조건이었다.    테크서브의 CTO 아론 프라이마크는 "우리는 IT 부서가 개입하는 것이 좋겠다고 분명히 이야기했다. 우리는 IT 부서를 위해 애플의 제품을 지원하기 원한다"라고 밝혔다.   어쨌든 기업환경에서 아이패드를 사용하려면 MDM(Mobile Device Management)과 iOS 앱 개발을 넘어 충실한 IT 계획이 필요하다. 와이파이 네트워크는 추가적인 부하를 처리하기 위해서 강화되어야 하며, 암호를 사전에 수집해야 한다. 로그인에는 여유를 두어 시스템이 충돌을 일으키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인프라도 강화되어야 한다.   프라이마크는 "우리는 여전히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통해 게릴라 전법을 사용하는 최종 사용자 그룹을 목격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영업 그룹이 왜 고공 비행을 하고 있는 아이패드를 비밀에 부치고 싶어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아마도 IT 부서가 해당 아이디어를 이미 거절했기 때문...

2012.05.03

블로그 | 애플, 기업시장에의 태도 변경?

기업 시장에서의 엄청난 성공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아직 기업 시장에 본격적인 구애 활동을 펼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팀 쿡이 이를 변화시킬지도 모른다. 애플이 또 한번의 기록적인 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수십 억, 수백 만이라는 숫자가 거침없이 거론된다. 특히 중국에서의 기록은 '포효'라는 단어가 어울린다. 동시에 필자는 애플의 실적발표회 행간에서 기업 시장에한 태도 변화를 감지했다. 애플에게 있어 비밀 금광이라고 할 만한 기업 시장에 대해 애플이 그간의 소극적인 태도 대신 보다 적극적 태도를 취할 가능성이다.     기업 시장에서의 성공에 대해서는 애플이 이전에도 강조했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이번에 공개된 내용은 아이패드가 특히 교육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는 것이었다. 맥 1대 당 2대 꼴의 아이패드가 공급되고 있다고 애플을 밝혔다. 이 밖에 미 공군이 수천 대의 아이패드를 도입해 항공기 승무원의 기술 장비로 활용하고 있다는 내용도 있었으며, 포천 500대 기업의 94%와 글로벌 500대 기업의 75%가 아이패드를 활용하고 있다는 언급도 이뤄졌다. 기자의 흥미를 끈 부분은 팀 쿡이 그 이후 언급한 부분이었다. 그는 "아이패드의 인증과 침투에서 이제는 초점을 이동시키고자 한다. 보다 많은 자원과 영업 인력을 투입해 이들 시장과 직접 소통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통신사 및 유통 파트너들과 공조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사실 애플은 이미 지난 수 개월 동안 대기업을 염두에 둔 행보를 보여왔다. 특히 iOS 5의 기업급 기능들이 그렇다. 텍서브의 IT 디렉터 애론 프라이마크는 "애플이 기업의 목소리를 들으려하는 것은 분명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기업 시장을 겨냥한 애플의 시도가 대규모로 공표되지는 않았었다. 오히려 기업 시장을, 특히 CIO들을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 마치 소비자...

아이패드 기업 애플 팀 쿡

2012.04.27

기업 시장에서의 엄청난 성공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아직 기업 시장에 본격적인 구애 활동을 펼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팀 쿡이 이를 변화시킬지도 모른다. 애플이 또 한번의 기록적인 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수십 억, 수백 만이라는 숫자가 거침없이 거론된다. 특히 중국에서의 기록은 '포효'라는 단어가 어울린다. 동시에 필자는 애플의 실적발표회 행간에서 기업 시장에한 태도 변화를 감지했다. 애플에게 있어 비밀 금광이라고 할 만한 기업 시장에 대해 애플이 그간의 소극적인 태도 대신 보다 적극적 태도를 취할 가능성이다.     기업 시장에서의 성공에 대해서는 애플이 이전에도 강조했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이번에 공개된 내용은 아이패드가 특히 교육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는 것이었다. 맥 1대 당 2대 꼴의 아이패드가 공급되고 있다고 애플을 밝혔다. 이 밖에 미 공군이 수천 대의 아이패드를 도입해 항공기 승무원의 기술 장비로 활용하고 있다는 내용도 있었으며, 포천 500대 기업의 94%와 글로벌 500대 기업의 75%가 아이패드를 활용하고 있다는 언급도 이뤄졌다. 기자의 흥미를 끈 부분은 팀 쿡이 그 이후 언급한 부분이었다. 그는 "아이패드의 인증과 침투에서 이제는 초점을 이동시키고자 한다. 보다 많은 자원과 영업 인력을 투입해 이들 시장과 직접 소통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통신사 및 유통 파트너들과 공조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사실 애플은 이미 지난 수 개월 동안 대기업을 염두에 둔 행보를 보여왔다. 특히 iOS 5의 기업급 기능들이 그렇다. 텍서브의 IT 디렉터 애론 프라이마크는 "애플이 기업의 목소리를 들으려하는 것은 분명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기업 시장을 겨냥한 애플의 시도가 대규모로 공표되지는 않았었다. 오히려 기업 시장을, 특히 CIO들을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 마치 소비자...

2012.04.27

기업 앱 스토어 시대가 열렸다

점점 더 많은 직원들이 업무 용도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사용함에 따라 기업들은, 애플리케이션 배포를 위한 자체적인 앱 스토어를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앱 스토어는 IT 직원들에게 추가적인 업무 부담을 지우는 대신, 직원들이 스스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중앙 집중식 배포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앱센트럴(AppCentral), 앱47(App47), 애퍼리안(Apperian) 등의 기업들이 제공하는 앱 스토어 기술은 구글 플레이(Google Play, 전 안드로이드 마켓(Android Market)) 와 애플의 앱 스토어(App Store) 등 인기 있는 소비자용 앱 스토어와 유사한 구조로 직장에서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다. 기업들은 스토어에 대한 접근을 제어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구축할 수도 있다. 사용자들은 기업 소유 또는 개인 소유의 기기에서 스토어에 직접 접속해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시만텍의 엔드포인트 관리 및 모빌리티 차장 비제이 코티칼라푸디는 "이 모든 앱 스토어의 개념은 사용자들에게 모바일 앱을 원활하게 제공하기 위한 방책"이라고 말했다. 시만텍이 최근 6,275개 기관 소속의 IT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66%가 기업용 앱 스토어의 개발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앱47의 CEO 크리스 슈뢰더는 이것이 2011년에 비하면 큰 변화라며, “2011년에는 기업들이 모바일 앱이나 기업용 앱 스토어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있었다. 2012년에는 이와는 정반대다"라고 전했다.   --------------------------------------------------------------- 인기 슬라이드 > 모든 CIO가 좋아할만한 20가지 기업용 아이패드 앱 -> '공유·협업·혁신 도우미' 기업용 소셜 네트워크 11선 -&g...

기업 앱 스토어 앱센트럴 앱47 애퍼리안

2012.04.18

점점 더 많은 직원들이 업무 용도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사용함에 따라 기업들은, 애플리케이션 배포를 위한 자체적인 앱 스토어를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앱 스토어는 IT 직원들에게 추가적인 업무 부담을 지우는 대신, 직원들이 스스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중앙 집중식 배포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앱센트럴(AppCentral), 앱47(App47), 애퍼리안(Apperian) 등의 기업들이 제공하는 앱 스토어 기술은 구글 플레이(Google Play, 전 안드로이드 마켓(Android Market)) 와 애플의 앱 스토어(App Store) 등 인기 있는 소비자용 앱 스토어와 유사한 구조로 직장에서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다. 기업들은 스토어에 대한 접근을 제어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구축할 수도 있다. 사용자들은 기업 소유 또는 개인 소유의 기기에서 스토어에 직접 접속해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시만텍의 엔드포인트 관리 및 모빌리티 차장 비제이 코티칼라푸디는 "이 모든 앱 스토어의 개념은 사용자들에게 모바일 앱을 원활하게 제공하기 위한 방책"이라고 말했다. 시만텍이 최근 6,275개 기관 소속의 IT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66%가 기업용 앱 스토어의 개발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앱47의 CEO 크리스 슈뢰더는 이것이 2011년에 비하면 큰 변화라며, “2011년에는 기업들이 모바일 앱이나 기업용 앱 스토어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있었다. 2012년에는 이와는 정반대다"라고 전했다.   --------------------------------------------------------------- 인기 슬라이드 > 모든 CIO가 좋아할만한 20가지 기업용 아이패드 앱 -> '공유·협업·혁신 도우미' 기업용 소셜 네트워크 11선 -&g...

2012.04.18

‘업무 시간 중 페이스북 OK'··· SNS 빗장 여는 기업들

AT 커니(AT Kearney)의 직원들은 업무 시간에도 페이스북에 접속한다. 회사 임원이 지나가더라도 괜찮다. 회사의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 케빈 라이스는 직원들이 업무 시간 중 소셜 네트워크를 사용하기 못하도록 하는 대신, 이를 허용함으로써 직원들의 행복감이 증가한다고 말했다. AT 커니는 38개국 55개 지부에 3,000여 명의 직원을 거느린 글로벌 컨설팅 기업이다. 그는 이어 직원이 행복해지면 자신도 행복해진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직장에 가면 숨쉴 틈 없이 일만 하고, 퇴근 후에는 일에 대해 깡그리 잊곤 했던 시절이 있었다. 반면 오늘날에는 업무와 비업무 시간 사이의 간극이 희미해지고 있다. 퇴근 후에도 일에 대해 고민하고 가정에서 잔업을 처리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근무 시간 중 인간 관계와 사회성을 오히려 증진시켜야 할 필요성이 있다. 소셜 도구들이 이를 쉽게 해준다.” 몇몇 회사는 여전히 소셜이 생산성을 저해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아이 사진을 업로드하거나 동료의 자전거 여행에 댓글을 다는 행위를 직장에서 금지시키는 이유다. 라이스는 그러나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는 “하루 12~15시간을 일한다면, 누구나 휴식과 관계가 필요하다. AT커니의 직원들은 대개 하루 12시간을 근무한다. 소셜 도구는 오히려 직원들이 이렇듯 많은 시간 일할 수 있도록 돕는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AT커니는 셰어포인트나 링크와 같은 마이크로소프트 도구를 이용해 직원과 회사의 연결성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직원들이 원할 경우 회사 네트워크에서 벗어나 보다 소비자 지향적인 소셜 미디어에서 한숨을 돌릴 수 있다. 가트너는 이달 초 근무 시간 중 소셜 미디어를 차단하는 대기업이 줄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에는 2010년 50%의 대기업들이 소셜 사이트를 차단했던 반면, 2014년에는 이 비율이 30%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담겨 있었다. 이 밖에 직원들이 스마...

SNS 페이스북 기업 정책 차단

2012.03.27

AT 커니(AT Kearney)의 직원들은 업무 시간에도 페이스북에 접속한다. 회사 임원이 지나가더라도 괜찮다. 회사의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 케빈 라이스는 직원들이 업무 시간 중 소셜 네트워크를 사용하기 못하도록 하는 대신, 이를 허용함으로써 직원들의 행복감이 증가한다고 말했다. AT 커니는 38개국 55개 지부에 3,000여 명의 직원을 거느린 글로벌 컨설팅 기업이다. 그는 이어 직원이 행복해지면 자신도 행복해진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직장에 가면 숨쉴 틈 없이 일만 하고, 퇴근 후에는 일에 대해 깡그리 잊곤 했던 시절이 있었다. 반면 오늘날에는 업무와 비업무 시간 사이의 간극이 희미해지고 있다. 퇴근 후에도 일에 대해 고민하고 가정에서 잔업을 처리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근무 시간 중 인간 관계와 사회성을 오히려 증진시켜야 할 필요성이 있다. 소셜 도구들이 이를 쉽게 해준다.” 몇몇 회사는 여전히 소셜이 생산성을 저해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아이 사진을 업로드하거나 동료의 자전거 여행에 댓글을 다는 행위를 직장에서 금지시키는 이유다. 라이스는 그러나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는 “하루 12~15시간을 일한다면, 누구나 휴식과 관계가 필요하다. AT커니의 직원들은 대개 하루 12시간을 근무한다. 소셜 도구는 오히려 직원들이 이렇듯 많은 시간 일할 수 있도록 돕는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AT커니는 셰어포인트나 링크와 같은 마이크로소프트 도구를 이용해 직원과 회사의 연결성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직원들이 원할 경우 회사 네트워크에서 벗어나 보다 소비자 지향적인 소셜 미디어에서 한숨을 돌릴 수 있다. 가트너는 이달 초 근무 시간 중 소셜 미디어를 차단하는 대기업이 줄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에는 2010년 50%의 대기업들이 소셜 사이트를 차단했던 반면, 2014년에는 이 비율이 30%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담겨 있었다. 이 밖에 직원들이 스마...

2012.03.27

'공유·협업·혁신 도우미' 기업용 소셜 네트워크 11선

기업 내 협업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워크플로우 관리, 협업 증진, 혁신 촉진을 위한 사내 소셜 네트워크를 물색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11개의 기업용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소프트웨어 후보진을 확인해본다. -> 블로그 | 비동시적 업무 환경 '소셜 협업 Why & How' ciokr@idg.co.kr

협업 기업 소셜 워크플로우 엔터프라이즈 공유

2012.03.21

기업 내 협업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워크플로우 관리, 협업 증진, 혁신 촉진을 위한 사내 소셜 네트워크를 물색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11개의 기업용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소프트웨어 후보진을 확인해본다. -> 블로그 | 비동시적 업무 환경 '소셜 협업 Why & How' ciokr@idg.co.kr

2012.03.21

기업이 주목해야 할 윈도우 8의 5가지 기능

기업이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비단 윈도우 8 컨슈머 프리뷰 만이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비즈니스에 가장 적절한 윈도우 8의 기능과 기술을 연구한 15쪽 분량의 기업을 위한 제품 가이드(Product Guide for Business)를 PDF 문서로 공개했다. 오타가 좀 있기는 하지만, 이번 자료는 이전에 소개된 많은 기능에 대한 개요와 소개되지 않은 세부 사항이 잘 정리돼 있다.   오늘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이드에서 기업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생각되는 5가지 영역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다.   1. 윈도우 투 고(Windows To Go) 기업은 윈도우 투 고를 활용해 종종 "이미지"라고 불리는 자체적인 윈도우 8 배치를 개발해 부팅이 가능한 플래시 드라이브에 설치할 수 있다. 해당 이미지에는 기업 내의 데스크톱과 노트북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모든 앱과 설정을 포함시킬 수 있다.    원격 근무자는 이 드라이브를 이용해 집이나 기타 기업이 소유하지 않은 윈도우 7 또는 8 호환 컴퓨터를 부팅시키고, 기업 데이터의 안전을 보호하면서 업무와 관련된 모든 기능에 접속할 수 있다.   2. 모바일 생산성 윈도우 8은 모바일 기기를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으며, 많은 기능들 덕분에 더욱 모바일 친화적이다. 윈도우 투 고 이외에도 다이렉트 액세스(Direct Access) 등의 기능을 통해 윈도우 8 서버를 사용하는 기업은 사용자의 기기와 기업용 앱 및 내부 웹 사이트 등의 업무 자원 사이에 VPN과 유사한 보안 연결을 수립할 수 있다. 내장된 모바일 광대역 지원은 와이파이(Wi-Fi)를 사용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3G 또는 4G 연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3. 인터넷 익스플로러 10 윈도우 8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10이 포함되어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것을 2가지 방법으...

기업 관리 가이드 윈도우 8

2012.03.14

기업이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비단 윈도우 8 컨슈머 프리뷰 만이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비즈니스에 가장 적절한 윈도우 8의 기능과 기술을 연구한 15쪽 분량의 기업을 위한 제품 가이드(Product Guide for Business)를 PDF 문서로 공개했다. 오타가 좀 있기는 하지만, 이번 자료는 이전에 소개된 많은 기능에 대한 개요와 소개되지 않은 세부 사항이 잘 정리돼 있다.   오늘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이드에서 기업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생각되는 5가지 영역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다.   1. 윈도우 투 고(Windows To Go) 기업은 윈도우 투 고를 활용해 종종 "이미지"라고 불리는 자체적인 윈도우 8 배치를 개발해 부팅이 가능한 플래시 드라이브에 설치할 수 있다. 해당 이미지에는 기업 내의 데스크톱과 노트북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모든 앱과 설정을 포함시킬 수 있다.    원격 근무자는 이 드라이브를 이용해 집이나 기타 기업이 소유하지 않은 윈도우 7 또는 8 호환 컴퓨터를 부팅시키고, 기업 데이터의 안전을 보호하면서 업무와 관련된 모든 기능에 접속할 수 있다.   2. 모바일 생산성 윈도우 8은 모바일 기기를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으며, 많은 기능들 덕분에 더욱 모바일 친화적이다. 윈도우 투 고 이외에도 다이렉트 액세스(Direct Access) 등의 기능을 통해 윈도우 8 서버를 사용하는 기업은 사용자의 기기와 기업용 앱 및 내부 웹 사이트 등의 업무 자원 사이에 VPN과 유사한 보안 연결을 수립할 수 있다. 내장된 모바일 광대역 지원은 와이파이(Wi-Fi)를 사용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3G 또는 4G 연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3. 인터넷 익스플로러 10 윈도우 8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10이 포함되어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것을 2가지 방법으...

2012.03.14

기업시장에 애플이 스며드는 5가지 이유

맥과 아이패드가 기업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설문 결과에 따르면 22%의 기업들은 직원들이 소유한 맥 컴퓨터의 활용이 중대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애플이 별다른 수고를 들이지 않는데도 그렇다. 심지어는 기업 시장에 큰 할인폭을 제시하지도 않는다. 생산성 스윗이나 관리 도구와 같은 생태계 측면에서도 윈도우에 비해 열세다. 그 이면에 숨은 5가지 이유를 짚어본다. ciokr@idg.co.kr

아이패드 기업 애플

2012.01.18

맥과 아이패드가 기업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설문 결과에 따르면 22%의 기업들은 직원들이 소유한 맥 컴퓨터의 활용이 중대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애플이 별다른 수고를 들이지 않는데도 그렇다. 심지어는 기업 시장에 큰 할인폭을 제시하지도 않는다. 생산성 스윗이나 관리 도구와 같은 생태계 측면에서도 윈도우에 비해 열세다. 그 이면에 숨은 5가지 이유를 짚어본다. ciokr@idg.co.kr

2012.01.18

기업과 태블릿 ‘위험 그리고 보상’

기업에 태블릿을 도입하면 자유도가 증가한다. 그러나 이득은 위험과 함께 오기 마련이다. 보안, 지원 리소스, 예산 등등이 모든 해당된다. 애플의 아이패드 출시는 불과 18개월밖에 되지 않았지만, 사용자 생산성에 관한 기업들의 사고 방식이 이미 바뀌고 있다.   아이패드는 확실히 소비자몰이를 하고 있으며, 회계연도 2011년의 판매량은 무려 3,240만대로 집계되었다. 한편 기업에서의 아이패드 채용은 모두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높은 비율로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엔터프라이즈 모바일넥스트 포럼(Enterprise MobileNext Forum)에서는 아이패드 및 여타 태블릿들과 모바일 장치들의 기업 채용에 따른 혜택과 문제들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개회사에서는IDC의 최고 연구책임자이자 경영 부사장인 크로포드 델 프레테가 IDC에서 구상하고 있는 2010-2020 모빌리티 전망을 발표했다. 놀랄 것도 없이, 기업에서의 태블릿 사용은 향후 5년간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델 프레테의 리서치에 따르면 비즈니스 앱에 접근하는데 사용된 직원소유의 기기는 2011년에 41%에 이르렀으며, 이는 2010년보다도 10%나 증가한 수치이다. 델 프레테에 따르면 이 수치는 이 속도로 꾸준히 증가하여 2015년이면70%에 달할 것이다. 그는 2010년에 68억대의 모바일 장치들이 사용되었으며 2020년에는 그 3배가 넘는 290억대가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변화의 물결은 많은 혜택들을 가져다 주겠지만, 한편 태블릿 관리는 보안 및 지원에서부터 예산 편성까지 위험부담과 트레이드오프들이 잔뜩 얽혀있는 매우 복잡한 일이다. 태블릿 전체구매에 따른 위험 노트북보다 뛰어난 휴대성, 즉각적인 부팅, 수천 개의 앱과 아름답고 유용한 그래픽, 그리고 터치 기반의 UI 등, 태블릿의 장점들이 분명히 있지만, IT 매니저들은 여전히 태블릿의 문제들과 씨름하고 있다. IDC의 델 프...

태블릿 아이패드 컨슈머라이제이션 소비자화 기업

2011.12.06

기업에 태블릿을 도입하면 자유도가 증가한다. 그러나 이득은 위험과 함께 오기 마련이다. 보안, 지원 리소스, 예산 등등이 모든 해당된다. 애플의 아이패드 출시는 불과 18개월밖에 되지 않았지만, 사용자 생산성에 관한 기업들의 사고 방식이 이미 바뀌고 있다.   아이패드는 확실히 소비자몰이를 하고 있으며, 회계연도 2011년의 판매량은 무려 3,240만대로 집계되었다. 한편 기업에서의 아이패드 채용은 모두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높은 비율로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엔터프라이즈 모바일넥스트 포럼(Enterprise MobileNext Forum)에서는 아이패드 및 여타 태블릿들과 모바일 장치들의 기업 채용에 따른 혜택과 문제들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개회사에서는IDC의 최고 연구책임자이자 경영 부사장인 크로포드 델 프레테가 IDC에서 구상하고 있는 2010-2020 모빌리티 전망을 발표했다. 놀랄 것도 없이, 기업에서의 태블릿 사용은 향후 5년간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델 프레테의 리서치에 따르면 비즈니스 앱에 접근하는데 사용된 직원소유의 기기는 2011년에 41%에 이르렀으며, 이는 2010년보다도 10%나 증가한 수치이다. 델 프레테에 따르면 이 수치는 이 속도로 꾸준히 증가하여 2015년이면70%에 달할 것이다. 그는 2010년에 68억대의 모바일 장치들이 사용되었으며 2020년에는 그 3배가 넘는 290억대가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변화의 물결은 많은 혜택들을 가져다 주겠지만, 한편 태블릿 관리는 보안 및 지원에서부터 예산 편성까지 위험부담과 트레이드오프들이 잔뜩 얽혀있는 매우 복잡한 일이다. 태블릿 전체구매에 따른 위험 노트북보다 뛰어난 휴대성, 즉각적인 부팅, 수천 개의 앱과 아름답고 유용한 그래픽, 그리고 터치 기반의 UI 등, 태블릿의 장점들이 분명히 있지만, IT 매니저들은 여전히 태블릿의 문제들과 씨름하고 있다. IDC의 델 프...

2011.12.06

2012년, 안드로이드의 기업 침투 원년?

모바일 전문가들은 오는 2012년 안드로이드 폰과 태블릿들이 기업에 더 깊숙이 파고들면서 CIO들에게는 커다란 기회인 동시에 엄청난 위험 부담을 안겨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최신 소비자 기기들을 지원해달라고 IT 부문를 압박하는 직원들에게 둘러쌓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 먼저, 기회에 관해 이야기해보자. 직원들이 안드로이드 기기와 아이폰 그리고 아이패드를 원하는 커다란 이유는 그 기기들로 일하면 스스로가 더 잘 해낼 수 있을 거란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현명한 CIO들은 그 혼란을 뚫고 아이패드의 본질을 알아볼 것이다. 바로 아이패드는 지난 수십 년간 IT를 사업 영역으로부터 고립시켰던 기술의 장벽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이다. 포천지 선정 1,000대 기업들이 아이패드를 도입하는 것을 도왔던 애플 서비스 업체 텍서브(Tekserve)의 IT 디렉터 애론 프라이마크는 “일부 선도적인 사람들은 예전의 방식이 사라진 데 대해 속이 다 시원하다고 말할 것이다. 이제는 기술을 이용해 생산성을 높이는데 집중할 수 있다고 말이다”고 말했다. 안드로이드는 아이폰이 했던 방식 그대로 기업을 공략하고 있다. 모바일 장치 관리 업체인 모바일아이언(MobileIron)의 주장에 따르면 이 업체의 기업 고객은 지난 10개월 동안 무려 1,000 곳이나 늘었다고 한다. 그리고 모바일아이언의 고객 기반 중 50% 이상은 대체로 파일럿 프로그램들에 안드로이드 기기를 배치하고 있다. 참고로 애플은 포츈지 400대 기업 열 중 아홉이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배치하거나 시험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모바일아이언의 제품 부총괄자인 오자스 레지는 “2012년 안드로이드 도입에 대한 압력이 늘어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기업 사이에서의 안드로이드 도입은 연초 반짝 상승세를 보이다가, 하반기에는 더 많은 기기들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다시 상승세를 탈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이 아직 파일럿 ...

CIO 소비자화 기업 안드로이드 굿 테크놀로지 모바일아이언

2011.11.24

모바일 전문가들은 오는 2012년 안드로이드 폰과 태블릿들이 기업에 더 깊숙이 파고들면서 CIO들에게는 커다란 기회인 동시에 엄청난 위험 부담을 안겨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최신 소비자 기기들을 지원해달라고 IT 부문를 압박하는 직원들에게 둘러쌓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 먼저, 기회에 관해 이야기해보자. 직원들이 안드로이드 기기와 아이폰 그리고 아이패드를 원하는 커다란 이유는 그 기기들로 일하면 스스로가 더 잘 해낼 수 있을 거란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현명한 CIO들은 그 혼란을 뚫고 아이패드의 본질을 알아볼 것이다. 바로 아이패드는 지난 수십 년간 IT를 사업 영역으로부터 고립시켰던 기술의 장벽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이다. 포천지 선정 1,000대 기업들이 아이패드를 도입하는 것을 도왔던 애플 서비스 업체 텍서브(Tekserve)의 IT 디렉터 애론 프라이마크는 “일부 선도적인 사람들은 예전의 방식이 사라진 데 대해 속이 다 시원하다고 말할 것이다. 이제는 기술을 이용해 생산성을 높이는데 집중할 수 있다고 말이다”고 말했다. 안드로이드는 아이폰이 했던 방식 그대로 기업을 공략하고 있다. 모바일 장치 관리 업체인 모바일아이언(MobileIron)의 주장에 따르면 이 업체의 기업 고객은 지난 10개월 동안 무려 1,000 곳이나 늘었다고 한다. 그리고 모바일아이언의 고객 기반 중 50% 이상은 대체로 파일럿 프로그램들에 안드로이드 기기를 배치하고 있다. 참고로 애플은 포츈지 400대 기업 열 중 아홉이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배치하거나 시험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모바일아이언의 제품 부총괄자인 오자스 레지는 “2012년 안드로이드 도입에 대한 압력이 늘어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기업 사이에서의 안드로이드 도입은 연초 반짝 상승세를 보이다가, 하반기에는 더 많은 기기들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다시 상승세를 탈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이 아직 파일럿 ...

2011.11.24

“한번 퍼지면 수습 불가” 소셜 미디어 위기 대응 가이드

새로운 기술을 도입할 때마다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실수할 가능성이 있다. 한때는 내부적인 말실수로 치부되던 것들이 소셜 미디어로 인해 여파가 큰 공개적인 실수가 될 수도 있게 됐다.    실수로 게재한 트윗, 페이스북 담벼락 글에 대한 교양 없는 답변 등의 소셜 미디어 실수는 일반적으로 바로 잡을 수 있기는 하지만 개인으로서는 꽤 창피한 일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실수가 기업의 트위터 계정이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발생한다면 그 규모에 따라 여파는 배가 될 것이다.   이것은 단순히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잘못된 메시지를 전달하는 수준이 아니라 수백만 달러의 가치를 가진 브랜드와 관련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며, 또한 이 메시지는 영원히 삭제할 수 없는 디지털 저장소에 보관될 수도 있다. 무엇보다도 자신이 소셜 미디어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에 비해 한번의 실수가 너무나 큰 영향을 줄 수도 있다.    이런 사고는 "무엇 때문에" 보다는 "언제" 일어나는지 생각해 보는 것이 가장 좋다. 특정 시점에 누군가 당신을 대신해서 또는 당신 스스로 잘못된 것을 말하면 빠르게 수습할 것이다. 이런 수습과 미래의 실수를 미연에 방지하는 방법은 자신이 소셜 미디어를 취급하는 방법에 포함되어야 할 하나의 과정이다.   1 단계 : 인지 첫 번째 단계는 즉각적인 관심을 필요로 하는 소셜 미디어 문제가 언제 발생하는지 아는 것이다. 몇몇 잘못될 수 있는 예들을 생각해 보자. • 기업을 대신해 트윗을 작성하도록 고용한 외부 PR 기업이 약간의 비판을 섞어 누군가에게 완전히 무례한 답변을 작성한다. • 정책의 변화에 관한 CEO의 블로그 포스트는 독자들의 혹평 섞인 질문공세를 받는다. • 지나치게 열성적인 소셜 미디어 관리자는 기업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부정적인 댓글을 즉...

SNS 페이스북 기업 마케팅 트위터 소셜 미디어

2011.11.11

새로운 기술을 도입할 때마다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실수할 가능성이 있다. 한때는 내부적인 말실수로 치부되던 것들이 소셜 미디어로 인해 여파가 큰 공개적인 실수가 될 수도 있게 됐다.    실수로 게재한 트윗, 페이스북 담벼락 글에 대한 교양 없는 답변 등의 소셜 미디어 실수는 일반적으로 바로 잡을 수 있기는 하지만 개인으로서는 꽤 창피한 일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실수가 기업의 트위터 계정이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발생한다면 그 규모에 따라 여파는 배가 될 것이다.   이것은 단순히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잘못된 메시지를 전달하는 수준이 아니라 수백만 달러의 가치를 가진 브랜드와 관련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며, 또한 이 메시지는 영원히 삭제할 수 없는 디지털 저장소에 보관될 수도 있다. 무엇보다도 자신이 소셜 미디어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에 비해 한번의 실수가 너무나 큰 영향을 줄 수도 있다.    이런 사고는 "무엇 때문에" 보다는 "언제" 일어나는지 생각해 보는 것이 가장 좋다. 특정 시점에 누군가 당신을 대신해서 또는 당신 스스로 잘못된 것을 말하면 빠르게 수습할 것이다. 이런 수습과 미래의 실수를 미연에 방지하는 방법은 자신이 소셜 미디어를 취급하는 방법에 포함되어야 할 하나의 과정이다.   1 단계 : 인지 첫 번째 단계는 즉각적인 관심을 필요로 하는 소셜 미디어 문제가 언제 발생하는지 아는 것이다. 몇몇 잘못될 수 있는 예들을 생각해 보자. • 기업을 대신해 트윗을 작성하도록 고용한 외부 PR 기업이 약간의 비판을 섞어 누군가에게 완전히 무례한 답변을 작성한다. • 정책의 변화에 관한 CEO의 블로그 포스트는 독자들의 혹평 섞인 질문공세를 받는다. • 지나치게 열성적인 소셜 미디어 관리자는 기업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부정적인 댓글을 즉...

2011.11.11

칼럼 | 잡스 이후의 애플, 기업 시장을 공략하라

요즘 스티브 잡스가 남기고 간 모든 종류의 것들이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예를 들면 스티브 잡스는 자신의 것을 ‘도용’하고 있다는 이유로 안드로이드를 박살내고 싶어했다는 사실도 그렇다. 그러나 잡스가 “좋은 예술가는 모방하지만, 위대한 예술가는 훔친다”라는 말을 즐겨 인용했다는 점을 떠올려보면 참 웃기는 사실이다. 애플의 초기 성공이 많은 부분 제록스(Xerox)로부터 도용한 마우스와 GUI에 기인한다는 점에서 그는 도용의 전문가였다. 또 잡스가 이 다음엔 애플 TV로 거실에 변혁을 일으키고 싶어했다는 사실도 알려졌다. 그것도 괜찮기는 하지만, 잡스는 이제 세상을 떠났다. 애플은 이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까? 필자 생각에 애플은 우선 지적 재산권(IP) 소송들에서 벗어나야 한다. 물론 당장은 애플이 삼성보다 우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필자가 지적재산권 소송들을 탐구했던 경험에 비춰 보면 그러한 우세는 오래가지 않을 것이다. 보통 규모가 큰 IP 소송들은 우여곡절을 거쳐 몇 년이 걸려야 끝나고 비용은 수억 달러가 들기도 한다. 그것보다는 애플이 그 관심을 애초에 잘해왔던 것 즉 가능한 최고의 제품을 만드는 것에 집중해서 쏟는 편이 훨씬 나을 것이라고 필자는 확신한다. TV 사업이라면 애플의 소비자 사업이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형태가 될 수 있다. 필자는 항상 애플 TV가 지금까지의 실적보다 훨씬 잘 했어야 한다고 생각해왔다. 잡스의 공식 전기 작가인 월터 아이작슨(Walter Isaacson)에 따르면 잡스가 인생의 끝자락에서 개인이 가진 모든 기기들과 매끄럽게 어울릴만한 통합형 TV를 만드는 일을 “드디어 해결했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에 따르면 잡스는 “그것은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형태 중 가장 단순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갖출 것이다”는 말을 덧붙였었다.   그는 애플 상표가 붙은 TV가 시장에 나올 때까지 오래 살지는 못했지만 만약 그가...

기업 애플 소송 엑스서브

2011.11.09

요즘 스티브 잡스가 남기고 간 모든 종류의 것들이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예를 들면 스티브 잡스는 자신의 것을 ‘도용’하고 있다는 이유로 안드로이드를 박살내고 싶어했다는 사실도 그렇다. 그러나 잡스가 “좋은 예술가는 모방하지만, 위대한 예술가는 훔친다”라는 말을 즐겨 인용했다는 점을 떠올려보면 참 웃기는 사실이다. 애플의 초기 성공이 많은 부분 제록스(Xerox)로부터 도용한 마우스와 GUI에 기인한다는 점에서 그는 도용의 전문가였다. 또 잡스가 이 다음엔 애플 TV로 거실에 변혁을 일으키고 싶어했다는 사실도 알려졌다. 그것도 괜찮기는 하지만, 잡스는 이제 세상을 떠났다. 애플은 이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까? 필자 생각에 애플은 우선 지적 재산권(IP) 소송들에서 벗어나야 한다. 물론 당장은 애플이 삼성보다 우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필자가 지적재산권 소송들을 탐구했던 경험에 비춰 보면 그러한 우세는 오래가지 않을 것이다. 보통 규모가 큰 IP 소송들은 우여곡절을 거쳐 몇 년이 걸려야 끝나고 비용은 수억 달러가 들기도 한다. 그것보다는 애플이 그 관심을 애초에 잘해왔던 것 즉 가능한 최고의 제품을 만드는 것에 집중해서 쏟는 편이 훨씬 나을 것이라고 필자는 확신한다. TV 사업이라면 애플의 소비자 사업이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형태가 될 수 있다. 필자는 항상 애플 TV가 지금까지의 실적보다 훨씬 잘 했어야 한다고 생각해왔다. 잡스의 공식 전기 작가인 월터 아이작슨(Walter Isaacson)에 따르면 잡스가 인생의 끝자락에서 개인이 가진 모든 기기들과 매끄럽게 어울릴만한 통합형 TV를 만드는 일을 “드디어 해결했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에 따르면 잡스는 “그것은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형태 중 가장 단순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갖출 것이다”는 말을 덧붙였었다.   그는 애플 상표가 붙은 TV가 시장에 나올 때까지 오래 살지는 못했지만 만약 그가...

201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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