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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IT 업계 최악의 예측 8선

드디어 2013년도 끝이 보인다. 애플이 고배를 마셨고, 크롬북이 태블릿과 노트북을 정복했으며, 애플은 마침내 오래 기다려온 iTV를 출시했다. PC 시장은 기존의 규모를 고수하는데 성공했다. 대규모 공개 온라인 강좌(MOOC, Massive Open Online Course)는 캠퍼스를 휩쓸었다. 아니, 잠깐. 생각해보니 이것들은 다 한번도 일어난 적 없는 일이다. 2012년 말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멋대로 ‘2013년도 테크놀로지 업계 판도’ 라면서 상상한 것들일 뿐이다. 이제 와서 하는 이야기지만, 이들 예측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하지만 2013년에서 2014년으로 넘어가는 길목인 요즘 다가오는 한 해에 대한 확신에 찬 예측을 하는 이들은 분명 또 나타날 것이다. 테크놀로지 업계의 한 해가 얼마나 소란스러울 수 있는지에 대한 증거 정도로 생각하면 좋을 것이다. 2013년도 빗나간 최악의 예측 8가지를 소개한다. 애플이 iTV를 출시할 것이다 애플 관련 루머 중 곧 iTV가 출고될 것이라는 소문만큼 자주 등장한 것이 있었을까? 아마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무슨 이유에선지 애널리스트들, 특히 파이퍼 제프리(Piper Jafray)의 진 먼스터는 줄곧 iTV가 곧 나온다고 믿고 있다. 물론 진 먼스터가 괜히 그러는 것은 아니다. 뛰어난 애널리스트인 먼스터는 그렇게 믿을만한 이유를 충분히 가지고 있었다. 월터 아이잭슨이 쓴 스티브 잡스 전기 ‘잡스(Jobs)’에서도 iTV에 관련된 내용이 소개되고 있다. “사용하기 쉬운 통합 텔레비전 셋을 만들고 싶다. 모든 애플 기기는 물론 아이클라우드와도 매끄럽게 싱크 되는 텔레비전 말이다”라고 잡스는 그의 전기작가 월트 아이잭슨에게 말했다. 하지만 스티브 잡스는 원래 이런 저런 아이디어를 많이 내놓고 실험해보기로 유명한 사람이었다. 단지 그 수많은 아이디어 중 iTV는 실현되지 않은 것 뿐이...

클라우드 예측 2013 iTV NSA PC 크롬북 아마존 IT MOOC

2013.12.27

드디어 2013년도 끝이 보인다. 애플이 고배를 마셨고, 크롬북이 태블릿과 노트북을 정복했으며, 애플은 마침내 오래 기다려온 iTV를 출시했다. PC 시장은 기존의 규모를 고수하는데 성공했다. 대규모 공개 온라인 강좌(MOOC, Massive Open Online Course)는 캠퍼스를 휩쓸었다. 아니, 잠깐. 생각해보니 이것들은 다 한번도 일어난 적 없는 일이다. 2012년 말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멋대로 ‘2013년도 테크놀로지 업계 판도’ 라면서 상상한 것들일 뿐이다. 이제 와서 하는 이야기지만, 이들 예측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하지만 2013년에서 2014년으로 넘어가는 길목인 요즘 다가오는 한 해에 대한 확신에 찬 예측을 하는 이들은 분명 또 나타날 것이다. 테크놀로지 업계의 한 해가 얼마나 소란스러울 수 있는지에 대한 증거 정도로 생각하면 좋을 것이다. 2013년도 빗나간 최악의 예측 8가지를 소개한다. 애플이 iTV를 출시할 것이다 애플 관련 루머 중 곧 iTV가 출고될 것이라는 소문만큼 자주 등장한 것이 있었을까? 아마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무슨 이유에선지 애널리스트들, 특히 파이퍼 제프리(Piper Jafray)의 진 먼스터는 줄곧 iTV가 곧 나온다고 믿고 있다. 물론 진 먼스터가 괜히 그러는 것은 아니다. 뛰어난 애널리스트인 먼스터는 그렇게 믿을만한 이유를 충분히 가지고 있었다. 월터 아이잭슨이 쓴 스티브 잡스 전기 ‘잡스(Jobs)’에서도 iTV에 관련된 내용이 소개되고 있다. “사용하기 쉬운 통합 텔레비전 셋을 만들고 싶다. 모든 애플 기기는 물론 아이클라우드와도 매끄럽게 싱크 되는 텔레비전 말이다”라고 잡스는 그의 전기작가 월트 아이잭슨에게 말했다. 하지만 스티브 잡스는 원래 이런 저런 아이디어를 많이 내놓고 실험해보기로 유명한 사람이었다. 단지 그 수많은 아이디어 중 iTV는 실현되지 않은 것 뿐이...

2013.12.27

"애플, 독일 TV 제조사 뢰에베 인수 검토 중" 루머 재등장

애플이 독일의 고급 TV 제조사 뢰에베(Loewe)를 인수할지도 모른다는 루머가 회자되고 있다. 애플이 3월 중 TV 관련 스페셜 이벤트를 준비 중이라는 루머도 있다. 한편 이 루머로 인해 뢰에베의 주가는 40% 급등했다. 뢰에베 인수 접촉설은 지난 5월 처음 등장했다. 그러나 당시 이 기업은 애플과의 접촉을 부인했었다. 최근 루머에 대해서도 회사의 공식 대변인은 애플로부터 인수 입찰을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애플 인사이드는 뢰에베가 2012년 2,90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으며 인력 조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뢰에베의 지분 28.8%는 일본 샤프가 보유하고 있다. 애플은 지난 수년 간 활발히 인수 작업을 펼쳐왔다. 애플 CEO 팀 쿡은 이번 주 골드만 삭스 컨퍼런스에서 회사가 지난 평균 2달에 한번 꼴을 기업들을 인수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인수한 기업은 똑똑한 인재들이나 지적자산권을 보유한 기업들이었다. 현재도 인수 작업은 지속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뢰에베는 애플과 잘 어울리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는데, 시장에서의 좋은 이미지와 미니멀리스트 디자인 등이 공통점으로 손꼽힌다. ciokr@idg.co.kr

인수 iTV 애플TV 뢰에베

2013.02.15

애플이 독일의 고급 TV 제조사 뢰에베(Loewe)를 인수할지도 모른다는 루머가 회자되고 있다. 애플이 3월 중 TV 관련 스페셜 이벤트를 준비 중이라는 루머도 있다. 한편 이 루머로 인해 뢰에베의 주가는 40% 급등했다. 뢰에베 인수 접촉설은 지난 5월 처음 등장했다. 그러나 당시 이 기업은 애플과의 접촉을 부인했었다. 최근 루머에 대해서도 회사의 공식 대변인은 애플로부터 인수 입찰을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애플 인사이드는 뢰에베가 2012년 2,90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으며 인력 조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뢰에베의 지분 28.8%는 일본 샤프가 보유하고 있다. 애플은 지난 수년 간 활발히 인수 작업을 펼쳐왔다. 애플 CEO 팀 쿡은 이번 주 골드만 삭스 컨퍼런스에서 회사가 지난 평균 2달에 한번 꼴을 기업들을 인수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인수한 기업은 똑똑한 인재들이나 지적자산권을 보유한 기업들이었다. 현재도 인수 작업은 지속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뢰에베는 애플과 잘 어울리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는데, 시장에서의 좋은 이미지와 미니멀리스트 디자인 등이 공통점으로 손꼽힌다. ciokr@idg.co.kr

2013.02.15

"애플 TV의 거대한 비밀··· 리모콘" 한 애널리스트의 분석

한 애널리스트가 애플의 다음 번 먹거리에 대해 '이미  와 있다"라고 표현했다. 그는 HDTV가 아닌, TV 리모콘이 애플을 성장시킬 주역이라고 믿고 있다. 바클레이 애널리스트 벤 라이츠는 최곤 연구노트에서 "iOS 기기 시장을 확대하는 최선의 방법 중 하나는 활용 사례를 늘리는 것이며, 따라서 iOS 기기를 TV 리모콘으로 이용하는 방안을 생각해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로서는 아이패드가 iOS 기기 시장을 확대하는 주역이지만, 애플로서는 소프트웨어를 개선함으로써 보다 많은 일상 업무를 제어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루머로 회자되고 있는 아이패드 미니에 대한 의견도 남겼다. 이 제품이 TV 리모콘으로 활용하기에 최적일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7인치 아이패드 미니는 아마도 콘텐츠 소비용으로 활용될 것이다. 그러나 애플은 어쩌면 이 제품에 대해 보다 큰 비전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며, "애플 TV 전략의 핵심 비밀은 TV 자체가 아닐 것이라고 본다. iOS 리모콘일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클라우드도 하나의 증거라고 그는 덧붙였다. 그는 "아이클라우드를 감안할 때 애플이 아이패드를 TV용 인터페이스로 사용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라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특정 시점이 되면 애플은 아이패드를 비롯한 iOS기기를 가정의 '중앙 통제소'로 맞들 것이며 여기에는 TV 뿐 아니라 전등, 현관문, 습도계 등이 모두 포함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실제로 지난 7월 애플은 특허를 출원했는데, 여기에는 iOS기기가 이와 같은 기능을 수행하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NFC 칩을 활용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아이팟 등이 게임 콘솔, 디지털 카메라, 심지어 스프링쿨러 시스템을 위한 리모콘을 활용하는 것이 골자였다. ciokr@idg.co.kr

아이패드 특허 iTV 애플TV 리모콘

2012.10.12

한 애널리스트가 애플의 다음 번 먹거리에 대해 '이미  와 있다"라고 표현했다. 그는 HDTV가 아닌, TV 리모콘이 애플을 성장시킬 주역이라고 믿고 있다. 바클레이 애널리스트 벤 라이츠는 최곤 연구노트에서 "iOS 기기 시장을 확대하는 최선의 방법 중 하나는 활용 사례를 늘리는 것이며, 따라서 iOS 기기를 TV 리모콘으로 이용하는 방안을 생각해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로서는 아이패드가 iOS 기기 시장을 확대하는 주역이지만, 애플로서는 소프트웨어를 개선함으로써 보다 많은 일상 업무를 제어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루머로 회자되고 있는 아이패드 미니에 대한 의견도 남겼다. 이 제품이 TV 리모콘으로 활용하기에 최적일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7인치 아이패드 미니는 아마도 콘텐츠 소비용으로 활용될 것이다. 그러나 애플은 어쩌면 이 제품에 대해 보다 큰 비전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며, "애플 TV 전략의 핵심 비밀은 TV 자체가 아닐 것이라고 본다. iOS 리모콘일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클라우드도 하나의 증거라고 그는 덧붙였다. 그는 "아이클라우드를 감안할 때 애플이 아이패드를 TV용 인터페이스로 사용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라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특정 시점이 되면 애플은 아이패드를 비롯한 iOS기기를 가정의 '중앙 통제소'로 맞들 것이며 여기에는 TV 뿐 아니라 전등, 현관문, 습도계 등이 모두 포함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실제로 지난 7월 애플은 특허를 출원했는데, 여기에는 iOS기기가 이와 같은 기능을 수행하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NFC 칩을 활용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아이팟 등이 게임 콘솔, 디지털 카메라, 심지어 스프링쿨러 시스템을 위한 리모콘을 활용하는 것이 골자였다. ciokr@idg.co.kr

2012.10.12

애플이 내려야 할 5가지 핵심 비즈니스 결정

시대의 아이콘이었던 스티브 잡스. 그의 뒤를 이은 새 CEO는 아직 애플에 그다지 급격한 변화를 일으키지 않았다. 사실, 애플은 현재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도 튼튼하다. 가장 최근의 3사분기 재무 보고서를 보면, 애플은 역사상 그 어느 기간보다도 많은 아이패드를 판매했고 또한 맥과 아이패드 합산 판매량도 3사분기 최고기록에 근접했다. 매출 또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2% 늘어난 350억달러를 기록했다. 무엇보다도, 애플은 지금 현재 시가총액에 있어서 세계 최고 자리에 올라섰다. 그러나 애플은 같은 일을 반복하는 방식으로 이 자리에 오르지 않았다. 애플 경영진들은 이제 정상에 오르기보다 정상을 지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앞으로 애플은 계속된 도전과 의문들에 직면하게 될 것이고, 이에 대한 대응 방식이 미래를 좌우할 것이다. 태블릿 시장에서 어떻게 패권을 유지할까? 애플은 태블릿 시장을 창조해낸 회사이자, 현재까지 그 시장의 지배자다. 그러나 줌(Xoom)과 플레이북(Playbook)같은 아이패드 대항마를 자처했던 태블릿들이 계속 등장과 사라짐을 반복하고 있고, 최근의 킨들 파이어 HD(Kindle Fire HD)와 구글 넥서스 7(Google Nexus 7)의 경우 애플의 막대한 시장 점유율을 조금씩 깎아나가고 있다. 애플이 더 작은 버전의 아이패드를 출시하여 조금씩 인기를 더해가는 7인치 태블릿 시장에 직접적으로 뛰어들 것이라는 소문이 언제나 있어왔다. 스티브 잡스는 한때 7인치 태블릿에 대해 “훌륭한 태블릿 앱을 창조하기에 불충분 하다”고 비판하며, 아이패드의 10인치보다 작은 태블릿은 “분명 잘못된 균형점”이고, 그런 작은 태블릿들은 “스마트폰과 경쟁하긴 너무 크면서, 아이패드와 경쟁하기엔 너무 작은 어중간한 제품”이라 평가했었다. 물론 스티브 잡스의 발언 이후에 애플이 그의 말대로만 해온건 분명 아니다. 비디오 아이팟(iPod)...

애플 아이클라우드 맥북 iTV 태블릿

2012.10.09

시대의 아이콘이었던 스티브 잡스. 그의 뒤를 이은 새 CEO는 아직 애플에 그다지 급격한 변화를 일으키지 않았다. 사실, 애플은 현재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도 튼튼하다. 가장 최근의 3사분기 재무 보고서를 보면, 애플은 역사상 그 어느 기간보다도 많은 아이패드를 판매했고 또한 맥과 아이패드 합산 판매량도 3사분기 최고기록에 근접했다. 매출 또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2% 늘어난 350억달러를 기록했다. 무엇보다도, 애플은 지금 현재 시가총액에 있어서 세계 최고 자리에 올라섰다. 그러나 애플은 같은 일을 반복하는 방식으로 이 자리에 오르지 않았다. 애플 경영진들은 이제 정상에 오르기보다 정상을 지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앞으로 애플은 계속된 도전과 의문들에 직면하게 될 것이고, 이에 대한 대응 방식이 미래를 좌우할 것이다. 태블릿 시장에서 어떻게 패권을 유지할까? 애플은 태블릿 시장을 창조해낸 회사이자, 현재까지 그 시장의 지배자다. 그러나 줌(Xoom)과 플레이북(Playbook)같은 아이패드 대항마를 자처했던 태블릿들이 계속 등장과 사라짐을 반복하고 있고, 최근의 킨들 파이어 HD(Kindle Fire HD)와 구글 넥서스 7(Google Nexus 7)의 경우 애플의 막대한 시장 점유율을 조금씩 깎아나가고 있다. 애플이 더 작은 버전의 아이패드를 출시하여 조금씩 인기를 더해가는 7인치 태블릿 시장에 직접적으로 뛰어들 것이라는 소문이 언제나 있어왔다. 스티브 잡스는 한때 7인치 태블릿에 대해 “훌륭한 태블릿 앱을 창조하기에 불충분 하다”고 비판하며, 아이패드의 10인치보다 작은 태블릿은 “분명 잘못된 균형점”이고, 그런 작은 태블릿들은 “스마트폰과 경쟁하긴 너무 크면서, 아이패드와 경쟁하기엔 너무 작은 어중간한 제품”이라 평가했었다. 물론 스티브 잡스의 발언 이후에 애플이 그의 말대로만 해온건 분명 아니다. 비디오 아이팟(iPod)...

2012.10.09

애플 TV 등장에 대한 日샤프의 전략은?

한 샤프 임원이 애플 iTV의 등장에 대해 우려하고 있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샤프가 전통적 기능의 대형 화면 라인업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샤프트의 북남미 지역 운영 대표 카조 타카하시는 "애플 TV가 어떤 모습일지 모른다. 그러나 아마도 놀라운 제품일 것이라고 확신한다. 등장할 때 많이들 놀라워할 것이다. 그러나 현재 우리가 몰두하는 주제는 다른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사카에 열린 열린 한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이같이 밝힌 그는, 샤프의 북미 지역 TV 전략에 대해 설명을 이어갔다. 그가 판단하기에 북미 소비자들은 진보한 기술보다는 가격과 화질, 안정성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있다는 것. 그는 샤프의 전략은 비교적 명확하다면서 '더 커지는 것'이 그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북미 지역 소비자들은 특히 크기를 중시한다. 또 대형 TV를 구매하는 이들은 사용여부와 관계없이 다른 기능을 원하고 있다. 3D 기능, 인터넷 연결성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일단 탑재돼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샤프트는 내년 3월까지 북미 시장에서 60인치 이상의 TV를 100만 대 판매할 계획이다. 실제로 샤프가 여타 경쟁사와 비교해 강점을 가진 부분이 바로 크기다. 이 회사는 일본에 60인치 이상의 패널을 최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공장들을 보유하고 있다. 경쟁 기업들의 경우 덜 효율적인 패널을 사용해 이 크기의 TV를 생산해야 한다. 한편 그는 최근 회자되고 있는 애플과의 TV 생산 관련 공조 여부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ciokr@idg.co.kr

애플 TV 샤프 iTV 패널

2011.12.09

한 샤프 임원이 애플 iTV의 등장에 대해 우려하고 있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샤프가 전통적 기능의 대형 화면 라인업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샤프트의 북남미 지역 운영 대표 카조 타카하시는 "애플 TV가 어떤 모습일지 모른다. 그러나 아마도 놀라운 제품일 것이라고 확신한다. 등장할 때 많이들 놀라워할 것이다. 그러나 현재 우리가 몰두하는 주제는 다른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사카에 열린 열린 한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이같이 밝힌 그는, 샤프의 북미 지역 TV 전략에 대해 설명을 이어갔다. 그가 판단하기에 북미 소비자들은 진보한 기술보다는 가격과 화질, 안정성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있다는 것. 그는 샤프의 전략은 비교적 명확하다면서 '더 커지는 것'이 그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북미 지역 소비자들은 특히 크기를 중시한다. 또 대형 TV를 구매하는 이들은 사용여부와 관계없이 다른 기능을 원하고 있다. 3D 기능, 인터넷 연결성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일단 탑재돼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샤프트는 내년 3월까지 북미 시장에서 60인치 이상의 TV를 100만 대 판매할 계획이다. 실제로 샤프가 여타 경쟁사와 비교해 강점을 가진 부분이 바로 크기다. 이 회사는 일본에 60인치 이상의 패널을 최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공장들을 보유하고 있다. 경쟁 기업들의 경우 덜 효율적인 패널을 사용해 이 크기의 TV를 생산해야 한다. 한편 그는 최근 회자되고 있는 애플과의 TV 생산 관련 공조 여부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ciokr@idg.co.kr

2011.12.09

애플의 iTV 프로젝트(?) ‘현재까지의 정보들’

애플이 스마트 인터넷 TV 기기를 개발 중이라는 것은 기술 산업계에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현재까지 우리가 ‘iTV’에 관해 실제적으로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지난 몇 년간 애플 TV에 관한 무성한 소문이 있어왔고, 애플의 발표가 임박했다는 보도가 여러 차례 있었지만 모두 불발로 끝났다. 그러나 애플 TV가 출시되기까지 단지 몇 개월이라는 시간만 남았다는 것이 많은 애널리스트들과 평론가들의 중론이다. 시장조사업체 파이퍼 제프레이(Piper Jaffray)의 진 먼스터는 애플이 스마트 TV를 출시할 것이라고 여러 차례 전망한 바 있다. 애플의 전(前) 제품 부문 회장이자 벤쳐 캐피탈 업체 앨리지스 캐피탈의 현(現) 파트너 진-루이스 가세는 애플의 스마트 TV 출시가 “조만간 발생할 일”이라고 최근 언급했다. 스티브 잡스의 비전 한 가지 꽤 확실한 것은 애플의 공동 창업자 스티브 잡스는 최근까지 애플 TV에 사로잡혀 있었다는 것이다. 월터 아이작슨이 작성한 스티브 잡스 자서전에 따르면 잡스는 애플이 스마트 TV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커다란 혁신을 발견했다고 믿고 있었다. 스티브 잡스 자서전에는 “스티브 잡스는 컴퓨터, 뮤직 플레이어, 그리고 전화기를 통해 이룩한 단순함과 우아함이라는 것을 텔레비전에도 적용하고자 했다”고 기술돼 있다. 아이작슨은 스티브 잡스가 자신에게 “나는 사용하기 매우 쉬운 통합 텔레비전 세트를 개발하고 싶다. 그것은 사용자의 모든 기기 그리고 아이클라우드와 끊김 없이 동기화된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 사용자들은 더 이상 DVD 플레이어와 케이블 채널을 위해 복잡한 리모콘을 사용할 필요가 없어질 것이라며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이용할 수 있다. 마침내 내가 그것을 해냈다”라고 언급했다고 기술했다. 시리(Siri) 자서전에서 잡스가 언급한 단순한 ...

애플 샤프 iTV 애플TV 잡스

2011.11.29

애플이 스마트 인터넷 TV 기기를 개발 중이라는 것은 기술 산업계에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현재까지 우리가 ‘iTV’에 관해 실제적으로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지난 몇 년간 애플 TV에 관한 무성한 소문이 있어왔고, 애플의 발표가 임박했다는 보도가 여러 차례 있었지만 모두 불발로 끝났다. 그러나 애플 TV가 출시되기까지 단지 몇 개월이라는 시간만 남았다는 것이 많은 애널리스트들과 평론가들의 중론이다. 시장조사업체 파이퍼 제프레이(Piper Jaffray)의 진 먼스터는 애플이 스마트 TV를 출시할 것이라고 여러 차례 전망한 바 있다. 애플의 전(前) 제품 부문 회장이자 벤쳐 캐피탈 업체 앨리지스 캐피탈의 현(現) 파트너 진-루이스 가세는 애플의 스마트 TV 출시가 “조만간 발생할 일”이라고 최근 언급했다. 스티브 잡스의 비전 한 가지 꽤 확실한 것은 애플의 공동 창업자 스티브 잡스는 최근까지 애플 TV에 사로잡혀 있었다는 것이다. 월터 아이작슨이 작성한 스티브 잡스 자서전에 따르면 잡스는 애플이 스마트 TV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커다란 혁신을 발견했다고 믿고 있었다. 스티브 잡스 자서전에는 “스티브 잡스는 컴퓨터, 뮤직 플레이어, 그리고 전화기를 통해 이룩한 단순함과 우아함이라는 것을 텔레비전에도 적용하고자 했다”고 기술돼 있다. 아이작슨은 스티브 잡스가 자신에게 “나는 사용하기 매우 쉬운 통합 텔레비전 세트를 개발하고 싶다. 그것은 사용자의 모든 기기 그리고 아이클라우드와 끊김 없이 동기화된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 사용자들은 더 이상 DVD 플레이어와 케이블 채널을 위해 복잡한 리모콘을 사용할 필요가 없어질 것이라며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이용할 수 있다. 마침내 내가 그것을 해냈다”라고 언급했다고 기술했다. 시리(Siri) 자서전에서 잡스가 언급한 단순한 ...

2011.11.29

루머 | 애플 iTV·차세대 iOS 기기, 파트너는 샤프

애플판 스마트TV, 즉 iTV가 샤프와의 공조 아래 내년 중반께 등장될 것이라는 루머가 흘러나왔다. 애플 인사이더의 보도에 따르면, 제퍼리의 피터 마이섹 애널리스트는 이번 주 투자자들과의 미팅에서 애플이 iTV용 TFT-LCD 제조사로 샤프를 선택했다. 또 패널 생산은 일본 오사카에 소재한 샤프의 젠10 사카이 설비에서 이뤄지며, iTV 출하시점은 내년 여름 이후일 것으로 관측됐다. 마이섹은 라이벌 TV 제조사들이 iTV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고 크게 당황하고 있는 상태라는 말도 덧붙였다. 그는 "이들 제조사들은 애플에 눌린 다른 업종의 기업들과 같은 처지에 내몰리지 않기를 희망하고 있다. 그러나 주요 TV 제조사들은 애플에 비해 적어도 6~12개월 이상 애플에 뒤쳐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한편 애플과 샤프는 또 다른 파트너십에 합의했다고 그는 말했다. 마이섹은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 및 아이패드와 관련해 샤프의 IGZO(indium-gallium-zinc) LCD 패널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샤프의 이 디스플레이 기술은 고해상도와 절전 기능을 탑재했다는 점에서 애플의 요구사항과 맞아떨어진다. 시야각을 확보하기 위해 IPS(in-plane switching) 패널 기술을 필요로 하지 않을 뿐더러, 듀얼 바 LED 백라이트도 요구하지 않는다. 마이섹은 이 디스플레이 기술이 3세대 아이패드 및 6세대 아이폰에 탑재될 것으로 관측한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애플 샤프 iTV IGZO

2011.11.25

애플판 스마트TV, 즉 iTV가 샤프와의 공조 아래 내년 중반께 등장될 것이라는 루머가 흘러나왔다. 애플 인사이더의 보도에 따르면, 제퍼리의 피터 마이섹 애널리스트는 이번 주 투자자들과의 미팅에서 애플이 iTV용 TFT-LCD 제조사로 샤프를 선택했다. 또 패널 생산은 일본 오사카에 소재한 샤프의 젠10 사카이 설비에서 이뤄지며, iTV 출하시점은 내년 여름 이후일 것으로 관측됐다. 마이섹은 라이벌 TV 제조사들이 iTV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고 크게 당황하고 있는 상태라는 말도 덧붙였다. 그는 "이들 제조사들은 애플에 눌린 다른 업종의 기업들과 같은 처지에 내몰리지 않기를 희망하고 있다. 그러나 주요 TV 제조사들은 애플에 비해 적어도 6~12개월 이상 애플에 뒤쳐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한편 애플과 샤프는 또 다른 파트너십에 합의했다고 그는 말했다. 마이섹은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 및 아이패드와 관련해 샤프의 IGZO(indium-gallium-zinc) LCD 패널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샤프의 이 디스플레이 기술은 고해상도와 절전 기능을 탑재했다는 점에서 애플의 요구사항과 맞아떨어진다. 시야각을 확보하기 위해 IPS(in-plane switching) 패널 기술을 필요로 하지 않을 뿐더러, 듀얼 바 LED 백라이트도 요구하지 않는다. 마이섹은 이 디스플레이 기술이 3세대 아이패드 및 6세대 아이폰에 탑재될 것으로 관측한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201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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