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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CIO 뷰포인트 | "비콘 활용 가능성에 주목" 박종한 OB맥주 정보전략팀장

2015년이 목전에 다가왔다. IT 기술의 파급력이 기업 전반에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책임과 역할을 넓혀가고 있는 국내 CIO들은 2015년에 대해 어떤 시각을 가지고 있을까? IT 기술을 통해 조직 혁신을 꾀하고 있는 국내 유수의 CIO들에게 내년 전망을 물었다. 오비맥주 박종한 CIO의 시각을 공유한다. 올해 세계 최대 맥주기업 중 하나인 벨기에 AB인베브가 오비맥주를 재인수했다. 2009년 KKR 사모펀드에 매각한 이후 5년 만에 4조원 이상의 프리미엄을 주고 재인수했다는 점에서 시장에 화제를 모았다. 오비맥주 CIO로서 인수 이후 실감하는 부분은 IT를 통한 혁신을, 특히 글로벌 IT 혁신을 강조한다는 점이다. 안정적인 IT 서비스, 안정적인 ERP 등과 별도로 혁신 자체에 큰 초점을 두고 진행하는 몇몇 프로젝트들이 있다. AB인베브의 주요 브랜드 중 하나인 버드와이저 사례를 들어보자. 버드와이저가 공식 후원하는 스포츠 중 하나가 아이스하키다. 아이스하키 퍽이 골대에 들어가면 사이렌이 울리며 관중을 열광시키는데, 버드와이저는 TV 위에 올려놓을 수 있는 사이렌을 개발했다. 스마트폰 앱에 미리 지정한 팀이 골을 넣으면 가정에서도 마치 현장에서와 같이 사이렌이 울린다. 친구들과 ‘치어스’를 외치며 맥주잔을 부딪히는 경험을 한층 즐겁게 구성해낸 것이다. 가정뿐 아니라 스포츠 바 등지에서도 물론 이용할 수 있다. 버드와이저는 이 기기를 아마존에서 판매해 별도의 매출을 창출하기도 했다. 이는 한 사례일 뿐이다. 소비자와의 모든 접점에서 혁신을 이끌어낼 여지가 무궁무진하다. 사물 인터넷, 소셜 액티비티 캡처, 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등의 기술 트렌드와 맞물려 있는 혁신들이다. 오비맥주 차원에서는 2015년 혁신 과제로 비콘 활용 가능성에 특히 주목하고 있다. 비콘을 활용해 물리적 공간과 디지털 UX를 결합함으로써 서비스를 자동화하고 새로운 경험을 창출해낼 수 있다는 기대에서다. 현재 국내 몇몇 컨...

혁신 전망 박종한 비콘 2015 OB맥주

2014.12.02

2015년이 목전에 다가왔다. IT 기술의 파급력이 기업 전반에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책임과 역할을 넓혀가고 있는 국내 CIO들은 2015년에 대해 어떤 시각을 가지고 있을까? IT 기술을 통해 조직 혁신을 꾀하고 있는 국내 유수의 CIO들에게 내년 전망을 물었다. 오비맥주 박종한 CIO의 시각을 공유한다. 올해 세계 최대 맥주기업 중 하나인 벨기에 AB인베브가 오비맥주를 재인수했다. 2009년 KKR 사모펀드에 매각한 이후 5년 만에 4조원 이상의 프리미엄을 주고 재인수했다는 점에서 시장에 화제를 모았다. 오비맥주 CIO로서 인수 이후 실감하는 부분은 IT를 통한 혁신을, 특히 글로벌 IT 혁신을 강조한다는 점이다. 안정적인 IT 서비스, 안정적인 ERP 등과 별도로 혁신 자체에 큰 초점을 두고 진행하는 몇몇 프로젝트들이 있다. AB인베브의 주요 브랜드 중 하나인 버드와이저 사례를 들어보자. 버드와이저가 공식 후원하는 스포츠 중 하나가 아이스하키다. 아이스하키 퍽이 골대에 들어가면 사이렌이 울리며 관중을 열광시키는데, 버드와이저는 TV 위에 올려놓을 수 있는 사이렌을 개발했다. 스마트폰 앱에 미리 지정한 팀이 골을 넣으면 가정에서도 마치 현장에서와 같이 사이렌이 울린다. 친구들과 ‘치어스’를 외치며 맥주잔을 부딪히는 경험을 한층 즐겁게 구성해낸 것이다. 가정뿐 아니라 스포츠 바 등지에서도 물론 이용할 수 있다. 버드와이저는 이 기기를 아마존에서 판매해 별도의 매출을 창출하기도 했다. 이는 한 사례일 뿐이다. 소비자와의 모든 접점에서 혁신을 이끌어낼 여지가 무궁무진하다. 사물 인터넷, 소셜 액티비티 캡처, 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등의 기술 트렌드와 맞물려 있는 혁신들이다. 오비맥주 차원에서는 2015년 혁신 과제로 비콘 활용 가능성에 특히 주목하고 있다. 비콘을 활용해 물리적 공간과 디지털 UX를 결합함으로써 서비스를 자동화하고 새로운 경험을 창출해낼 수 있다는 기대에서다. 현재 국내 몇몇 컨...

2014.12.02

올해의 CIO 6인 수상소감

박종한 오비맥주 CIO “훌륭한 CIO와 업계 관계자가 있는데 상을 주셔서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프로젝트 다이아몬드드는 1년 남짓 진행됐습니다. 다이아몬드는 원석을 캐내 어떻게 가공하느냐에 따라 1,000만 원짜리 보석이 될 수도 있고, 100만 원짜리 보석도 될 수 있습니다. 오비맥주는 우리 한 번 고생해서 1,000만 원짜리 보석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시작했습니다. 기회가 될 때마다 오비맥주의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용덕 씨앤앰 CIO “먼저 동료 CIO와 IDG에 감사 드립니다. 대부분의 업계 관계자들도 마찬가지지만, 일년을 시작하면서 저는 항상 터널에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11월쯤 되면 환하게 빛나는 터널 밖이 보이는데 올해는 터널 밖을 나오면서 꽃다발을 받아서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상을 주신 IDG에 감사 드립니다.” 김진우 아모레퍼시픽 CIO “세계 최대의 IT미디어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주는 상이라고 들었는데 과분한 상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를 추천해주시고 선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최근 몇 년 간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그 가운데 IT가 일정 부분 큰 역할을 했습니다. 여기에 자부심과 보람을 느낍니다. 아모레퍼시픽은 남들이 조심해 하는 선도적인 새로운 기술을 과감하게 도입해 보고 실패도 경험해 봤습니다. 과감한 시도 가운데 과제들을 얻고 그 역할을 해왔고 국내에서는 찾기 드문 사례입니다. 2,500개 매장 중 대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매장을 선정해 대고객 서비스에 모바일 환경을 시도했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이 사례를 통해 확장하고 모범적인 사례로 만들겠습니다.” 이상만 대한항공 CIO “다른 인더스트리는 ERP를 오래 전에 구축해서 이미 사용하고 있어 대한항공 E...

CIO 김병윤 김진우 이상만 한성환 CIO 2011 어워드 김용덕 씨앤앰 박종한 오비맥주 CIO The Year Ahead 대우조선해양 대한항공 아모레퍼시픽 미래에셋증권

2011.12.06

박종한 오비맥주 CIO “훌륭한 CIO와 업계 관계자가 있는데 상을 주셔서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프로젝트 다이아몬드드는 1년 남짓 진행됐습니다. 다이아몬드는 원석을 캐내 어떻게 가공하느냐에 따라 1,000만 원짜리 보석이 될 수도 있고, 100만 원짜리 보석도 될 수 있습니다. 오비맥주는 우리 한 번 고생해서 1,000만 원짜리 보석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시작했습니다. 기회가 될 때마다 오비맥주의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용덕 씨앤앰 CIO “먼저 동료 CIO와 IDG에 감사 드립니다. 대부분의 업계 관계자들도 마찬가지지만, 일년을 시작하면서 저는 항상 터널에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11월쯤 되면 환하게 빛나는 터널 밖이 보이는데 올해는 터널 밖을 나오면서 꽃다발을 받아서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상을 주신 IDG에 감사 드립니다.” 김진우 아모레퍼시픽 CIO “세계 최대의 IT미디어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주는 상이라고 들었는데 과분한 상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를 추천해주시고 선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최근 몇 년 간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그 가운데 IT가 일정 부분 큰 역할을 했습니다. 여기에 자부심과 보람을 느낍니다. 아모레퍼시픽은 남들이 조심해 하는 선도적인 새로운 기술을 과감하게 도입해 보고 실패도 경험해 봤습니다. 과감한 시도 가운데 과제들을 얻고 그 역할을 해왔고 국내에서는 찾기 드문 사례입니다. 2,500개 매장 중 대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매장을 선정해 대고객 서비스에 모바일 환경을 시도했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이 사례를 통해 확장하고 모범적인 사례로 만들겠습니다.” 이상만 대한항공 CIO “다른 인더스트리는 ERP를 오래 전에 구축해서 이미 사용하고 있어 대한항공 E...

2011.12.06

혁신과 변화를 이끈 올해의 CIO 6인 선정

한국IDG 산하 미디어 CIO코리아가 혁신과 변화를 주도한 CIO 6인을 선정했다. 지난 2달 동안 국내 CIO 300여명, 업계 관계자 150여명에게 이메일로 추천 받아 심층 인터뷰를 통해 대한항공 이상만 상무, 대우조선해양 한성환 상무, 아모레퍼시픽 김진우 상무, 미래에셋증권 김병윤 부사장, 씨앤앰 김용덕 상무, 오비맥주 박종한 CIO 등을 최종 선정 발표됐다. ciokr@idg.co.kr   앞줄 왼쪽부터 대한항공 이상만 상무, 대우조선해양 한성환 상무, 한국IDG 박형미 사장, 씨앤앰 김용덕 상무, 오비맥주 박종한 CIO, 아모레퍼시픽 김진우 상무, 가트너 최윤석 상무

CIO 김병윤 김진우 이상만 한성환 CIO 2011 어워드 서밋 김용덕 씨앤앰 박종한 오비맥주 대우조선해양 대한항공 아모레퍼시픽 미래에셋증권

2011.12.01

한국IDG 산하 미디어 CIO코리아가 혁신과 변화를 주도한 CIO 6인을 선정했다. 지난 2달 동안 국내 CIO 300여명, 업계 관계자 150여명에게 이메일로 추천 받아 심층 인터뷰를 통해 대한항공 이상만 상무, 대우조선해양 한성환 상무, 아모레퍼시픽 김진우 상무, 미래에셋증권 김병윤 부사장, 씨앤앰 김용덕 상무, 오비맥주 박종한 CIO 등을 최종 선정 발표됐다. ciokr@idg.co.kr   앞줄 왼쪽부터 대한항공 이상만 상무, 대우조선해양 한성환 상무, 한국IDG 박형미 사장, 씨앤앰 김용덕 상무, 오비맥주 박종한 CIO, 아모레퍼시픽 김진우 상무, 가트너 최윤석 상무

2011.12.01

‘글로벌 1위 도약의 디딤돌’ 오비맥주의 프로젝트 다이아몬드

맥주산업은 정체 상태의 비즈니스다. 그리 크지 않은 규모의 프리미엄 맥주만 조금씩 성장할 뿐, 전체 산업의 규모는 수년 동안 머물러 있는 상태다. 또 몇몇 메가 브랜드가 시장의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다. 즉, 치열한 제로섬 경쟁이 벌어지는 분야가 바로 맥주산업이다. 오비맥주는 글로벌 업계 1위 도약을 목표로 전사업무 프로세서 개선 및 IFRS 적용, 원가 및 수익성 분석 고도화를 추진했던 ‘프로젝트 다이아몬드’를 만 6개월만에 완료했다.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한 오비맥주 박종한 CIO와 이야기를 나눴다. “제품별, 영업사원별, 지점장별, 지역별로 모두 분석이 가능하며 리포트로 나옵니다. 이런 것이 기업에게 이네이블러가 됐습니다.” 오비맥주가 프로젝트 다이아몬드를 추진한 최대 목적은 ‘운영효율화’에 있었다. 세계적인 규모의 사모펀드 KKR이 오비맥주를 인수한 이래, 제조와 유통, 운영 등에 잔존하고 있는 낡은 구조와 관행 등이 문제가 됐다. 특히 자재수급 및 서플라이 체인 분야의 문제를 개선해야만 했다. 임원진과 비즈니스 현장, IT 운영팀 모두 절름발이 같은 시스템을 개선해달라는 요구가 이어졌다. 총 100가지에 이르는 혁신과제가 도출됐다. “100가지 혁신과제를 정리하니 10개로 집약됐습니다. 구체적으로 제조 5개, SCM 4개, HR 1개였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웨어하우스,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 ERP를 아우르는 대대적인 업그레이드가 필요했습니다. 그것이 프로젝트 다이아몬드입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제조와 유통, 기획, 회계 등 기업 내 거의 모든 업무와 관련되는 거대 작업이었다. 그러나 프로젝트 문서를 살펴본 결과 프로젝트에 걸린 시간은 만 6개월에 불과했다. 고생스러웠을 풍경이 선하게 그려졌다. “원래 3월에 시작했어야 하는데, 벤더 선택 과정에서 주주 및 경영진과의 대화에 서너 달이 추가로 소요됐습...

프로젝트 CIO 오비맥주 박종한 다이아몬드 CIO 2011 어워드

2011.11.24

맥주산업은 정체 상태의 비즈니스다. 그리 크지 않은 규모의 프리미엄 맥주만 조금씩 성장할 뿐, 전체 산업의 규모는 수년 동안 머물러 있는 상태다. 또 몇몇 메가 브랜드가 시장의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다. 즉, 치열한 제로섬 경쟁이 벌어지는 분야가 바로 맥주산업이다. 오비맥주는 글로벌 업계 1위 도약을 목표로 전사업무 프로세서 개선 및 IFRS 적용, 원가 및 수익성 분석 고도화를 추진했던 ‘프로젝트 다이아몬드’를 만 6개월만에 완료했다.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한 오비맥주 박종한 CIO와 이야기를 나눴다. “제품별, 영업사원별, 지점장별, 지역별로 모두 분석이 가능하며 리포트로 나옵니다. 이런 것이 기업에게 이네이블러가 됐습니다.” 오비맥주가 프로젝트 다이아몬드를 추진한 최대 목적은 ‘운영효율화’에 있었다. 세계적인 규모의 사모펀드 KKR이 오비맥주를 인수한 이래, 제조와 유통, 운영 등에 잔존하고 있는 낡은 구조와 관행 등이 문제가 됐다. 특히 자재수급 및 서플라이 체인 분야의 문제를 개선해야만 했다. 임원진과 비즈니스 현장, IT 운영팀 모두 절름발이 같은 시스템을 개선해달라는 요구가 이어졌다. 총 100가지에 이르는 혁신과제가 도출됐다. “100가지 혁신과제를 정리하니 10개로 집약됐습니다. 구체적으로 제조 5개, SCM 4개, HR 1개였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웨어하우스,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 ERP를 아우르는 대대적인 업그레이드가 필요했습니다. 그것이 프로젝트 다이아몬드입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제조와 유통, 기획, 회계 등 기업 내 거의 모든 업무와 관련되는 거대 작업이었다. 그러나 프로젝트 문서를 살펴본 결과 프로젝트에 걸린 시간은 만 6개월에 불과했다. 고생스러웠을 풍경이 선하게 그려졌다. “원래 3월에 시작했어야 하는데, 벤더 선택 과정에서 주주 및 경영진과의 대화에 서너 달이 추가로 소요됐습...

201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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