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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프라이즈 자동화 강세 지속... 서비스나우, 4분기 호실적 발표

서비스나우(ServiceNow)가 회계연도 2022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미화 19억 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IDC의 애널리스트 스티븐 엘리엇은 4분기 매출 증가에 기여한 요인으로 ‘강력한 기업 관리’와 ‘워크플레이스 경험 시장으로의 확장’을 꼽았다.    이 회사의 수익 대부분은 서비스 구독에서 발생했으며, 이는 4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18억 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향후 12개월 이내에 서비스나우 매출로 인식될 신규 주문 및 수주 잔고(Remaining performance obligation)는 약 70억 달러로 증가했다. 2021년 4분기 대비 22% 늘어난 수치다.  서비스나우 회장 겸 CEO 빌 맥더모트는 서비스나우의 매출 성장에 이바지한 시장 상황이 가까운 미래에도 유지될 전망이라며, 서비스나우의 실적을 낙관했다. 그는 “신규 비즈니스의 4분기 급증은 디지털화 순풍이 계속 불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전 세계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엔드투엔드 플랫폼인 서비스나우와 협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4분기 매출 성장에도 서비스나우의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8% 가까이 하락했다.  엘리엇은 서비스나우의 지속적인 성장이 건전한 기업 문화 덕분이라면서, “급격한 성장으로 기업이 일부 강점을 잃을 수 있는데, 서비스나우는 이를 피했다. 서비스나우는 순항 중이라고 말하고 싶다. 매우 일관적이며, 고객 니즈에 초점을 맞추고 이를 투자로 전환했다고 생각한다”라고 그는 언급했다.   이어 그는 맥더모트가 새 비즈니스 영역으로 확장할 때 [회사의] 모멘텀을 약화시킬 수 있는 내부 정치 및 기타 요소를 최소화하는 데 혁혁한 공로를 했다면서, “[서비스나우는] IT 관리 비즈니스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 그리고 지난 5년 동안 현장 서비스 관리, HR, 직원 경험 비즈니스로 확장했다. 이러한 ...

자동화 서비스나우 직원 경험 IT 관리

3일 전

서비스나우(ServiceNow)가 회계연도 2022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미화 19억 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IDC의 애널리스트 스티븐 엘리엇은 4분기 매출 증가에 기여한 요인으로 ‘강력한 기업 관리’와 ‘워크플레이스 경험 시장으로의 확장’을 꼽았다.    이 회사의 수익 대부분은 서비스 구독에서 발생했으며, 이는 4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18억 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향후 12개월 이내에 서비스나우 매출로 인식될 신규 주문 및 수주 잔고(Remaining performance obligation)는 약 70억 달러로 증가했다. 2021년 4분기 대비 22% 늘어난 수치다.  서비스나우 회장 겸 CEO 빌 맥더모트는 서비스나우의 매출 성장에 이바지한 시장 상황이 가까운 미래에도 유지될 전망이라며, 서비스나우의 실적을 낙관했다. 그는 “신규 비즈니스의 4분기 급증은 디지털화 순풍이 계속 불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전 세계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엔드투엔드 플랫폼인 서비스나우와 협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4분기 매출 성장에도 서비스나우의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8% 가까이 하락했다.  엘리엇은 서비스나우의 지속적인 성장이 건전한 기업 문화 덕분이라면서, “급격한 성장으로 기업이 일부 강점을 잃을 수 있는데, 서비스나우는 이를 피했다. 서비스나우는 순항 중이라고 말하고 싶다. 매우 일관적이며, 고객 니즈에 초점을 맞추고 이를 투자로 전환했다고 생각한다”라고 그는 언급했다.   이어 그는 맥더모트가 새 비즈니스 영역으로 확장할 때 [회사의] 모멘텀을 약화시킬 수 있는 내부 정치 및 기타 요소를 최소화하는 데 혁혁한 공로를 했다면서, “[서비스나우는] IT 관리 비즈니스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 그리고 지난 5년 동안 현장 서비스 관리, HR, 직원 경험 비즈니스로 확장했다. 이러한 ...

3일 전

‘IT’ 내실 다지고 싶다면... CIO들이 해야 할 4가지 

불확실성의 영향은 엄청나며, 어떤 기업도 면역돼 있지 않다. 하지만 난기류는 계속되더라도 그 영향의 정도는 달라지리라 예상된다. 이를 가르는 핵심은 무엇일까? 바로 ‘데이터 인사이트’ 그리고 ‘기술을 기반으로 한 민첩성’이다.  기술이 핵심에 있다면 이사회로부터 자금과 자원을 확보하는 데 있어 CIO가 키를 쥐게 될까? 반드시 그렇진 않다. 기술 투자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지만 그렇다고 IT 예산이 자본 지출, 운영 및 유지관리(O&M) 압박을 받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미래 지향적’인 CIO들은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여기서는 모든 CIO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해야 할 4가지를 소개한다.    1. 클라우드 지출을 최적화하라 CIO가 기술 예산의 재무 상태를 점검하기에 좋은 시기다. 여기에는 동종 경쟁 업체 및 선도 기업을 벤치마킹하는 지출 분석도 포함된다. 그다음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혁신 및 신기술 투자 자금을 확보할 기회를 파악한다. 특히 과거 경기침체 이후 [소속 기업의] 새로운 기술 지출 분야를 살펴봐야 한다.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 거의 예외 없이 클라우드 지출은 낮거나 심지어 전혀 존재하지 않았던 수준에서 높은 수준으로 급증했다.  그리고 이러한 비용은 더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데이터센터 사용 방식을 모방하는 자본 집약적 방식으로 클라우드를 쓰는 기업이 많다. 클라우드 서버를 ‘소유’하는 게 아니라 ‘임대’한다는 점을 유념하라. 따라서 사용량과 비용은 탄력적이어야 하며, 워크로드에 따라 확장 및 축소돼야 한다. 이것이 클라우드의 핵심 이점이다.  따라서 고려해야 할 첫 번째 조치는 클라우드 지출을 최적화하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사용하지 않을 때는 테스트 환경을 종료해야 한다. 또 다양한 데이터 클래스에 다양한 유형의 스토리지를 고려해야 한다. 트랜잭션 데이터에는 가용성과 응답성이 뛰어난 스토리지를, 즉시 필요하지 ...

불확실성 IT 예산 IT 비용 비용 절감 클라우드 지출 자동화 RPA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소프트웨어 구독

2023.01.19

불확실성의 영향은 엄청나며, 어떤 기업도 면역돼 있지 않다. 하지만 난기류는 계속되더라도 그 영향의 정도는 달라지리라 예상된다. 이를 가르는 핵심은 무엇일까? 바로 ‘데이터 인사이트’ 그리고 ‘기술을 기반으로 한 민첩성’이다.  기술이 핵심에 있다면 이사회로부터 자금과 자원을 확보하는 데 있어 CIO가 키를 쥐게 될까? 반드시 그렇진 않다. 기술 투자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지만 그렇다고 IT 예산이 자본 지출, 운영 및 유지관리(O&M) 압박을 받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미래 지향적’인 CIO들은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여기서는 모든 CIO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해야 할 4가지를 소개한다.    1. 클라우드 지출을 최적화하라 CIO가 기술 예산의 재무 상태를 점검하기에 좋은 시기다. 여기에는 동종 경쟁 업체 및 선도 기업을 벤치마킹하는 지출 분석도 포함된다. 그다음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혁신 및 신기술 투자 자금을 확보할 기회를 파악한다. 특히 과거 경기침체 이후 [소속 기업의] 새로운 기술 지출 분야를 살펴봐야 한다.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 거의 예외 없이 클라우드 지출은 낮거나 심지어 전혀 존재하지 않았던 수준에서 높은 수준으로 급증했다.  그리고 이러한 비용은 더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데이터센터 사용 방식을 모방하는 자본 집약적 방식으로 클라우드를 쓰는 기업이 많다. 클라우드 서버를 ‘소유’하는 게 아니라 ‘임대’한다는 점을 유념하라. 따라서 사용량과 비용은 탄력적이어야 하며, 워크로드에 따라 확장 및 축소돼야 한다. 이것이 클라우드의 핵심 이점이다.  따라서 고려해야 할 첫 번째 조치는 클라우드 지출을 최적화하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사용하지 않을 때는 테스트 환경을 종료해야 한다. 또 다양한 데이터 클래스에 다양한 유형의 스토리지를 고려해야 한다. 트랜잭션 데이터에는 가용성과 응답성이 뛰어난 스토리지를, 즉시 필요하지 ...

2023.01.19

‘어설픈 데브옵스’를 하고 있다는 7가지 징후

개발팀이 정말 데브옵스를 제대로 도입해 효과를 보고 있는가? 혹시 구색만 맞추고 있지는 않은가? 어설픈 데브옵스를 포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수많은 IT 기업이 데브옵스 덕을 봤다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고품질의 애플리케이션이나 서비스를 확실히 더 빨리 만들 수 있게 됐다.  이렇듯 대다수 IT 리더는 데브옵스의 핵심을 잘 안다. 하지만 몇몇 리더는 잘 안다는 착각에 빠져있다. 이런 리더의 팀은 데브옵스를 어설프게 도입하거나 이상한 도구와 관행을 받아들이는 등 데브옵스의 맥을 잘못 짚고 있다.  개발팀을 올바른 데브옵스의 길로 인도하는 것이 바로 CIO의 역할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길을 잘못 들었을 때를 알아차릴 수 있어야 한다. 여기 어설픈 데브옵스의 7가지 징후다.    1. 사일로에 갇힌 데브옵스 팀  어설픈 데브옵스의 첫 번째 징후는 조직도만 봐도 쉽게 찾을 수 있다. 기술 조사 및 자문 회사 ISG의 수석 컨설턴트 페르난도 쿠아드라는 “데브옵스 팀이 엔지니어링, 운영팀과 분리된 채 사일로에 갇혀 있다면 전사적으로 데브옵스를 책임지는 문화가 없다는 초기 징후다. 분리된 데브옵스 팀은 그저 관리해야 할 또 다른 기술 계층, 사일로, 핸드오프가 될 뿐이다”라고 말했다.  조직도는 모든 팀이 관련 영역의 문제를 총체적으로 고려해 해결하도록 설계되어야 한다. 쿠라드라는 “설계부터 운영까지 모든 영역에 걸친 교차기능 팀을 구축하라. 데브옵스의 핵심은 파이프라인이나 CI/CD가 아니다. 데브옵스 정신은 팀 간의 마찰을 줄여 가치 전달 문화를 공유하는 데 있다”라고 말했다.  쿼드라는 이어 데브옵스가 하나의 도구에 불과하며, 결국 주체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데브옵스를 제대로 하려면 CIO는 고성과 팀이 어떤 특성을 띠는지 이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2. 사람보다 도구를 우선시하는 태도  직원과 프로세스 대신 기술 중...

데브옵스 애자일 데브섹옵스 자동화 데브옵스엔지니어 데브옵스 전문가 DevOps

2023.01.18

개발팀이 정말 데브옵스를 제대로 도입해 효과를 보고 있는가? 혹시 구색만 맞추고 있지는 않은가? 어설픈 데브옵스를 포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수많은 IT 기업이 데브옵스 덕을 봤다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고품질의 애플리케이션이나 서비스를 확실히 더 빨리 만들 수 있게 됐다.  이렇듯 대다수 IT 리더는 데브옵스의 핵심을 잘 안다. 하지만 몇몇 리더는 잘 안다는 착각에 빠져있다. 이런 리더의 팀은 데브옵스를 어설프게 도입하거나 이상한 도구와 관행을 받아들이는 등 데브옵스의 맥을 잘못 짚고 있다.  개발팀을 올바른 데브옵스의 길로 인도하는 것이 바로 CIO의 역할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길을 잘못 들었을 때를 알아차릴 수 있어야 한다. 여기 어설픈 데브옵스의 7가지 징후다.    1. 사일로에 갇힌 데브옵스 팀  어설픈 데브옵스의 첫 번째 징후는 조직도만 봐도 쉽게 찾을 수 있다. 기술 조사 및 자문 회사 ISG의 수석 컨설턴트 페르난도 쿠아드라는 “데브옵스 팀이 엔지니어링, 운영팀과 분리된 채 사일로에 갇혀 있다면 전사적으로 데브옵스를 책임지는 문화가 없다는 초기 징후다. 분리된 데브옵스 팀은 그저 관리해야 할 또 다른 기술 계층, 사일로, 핸드오프가 될 뿐이다”라고 말했다.  조직도는 모든 팀이 관련 영역의 문제를 총체적으로 고려해 해결하도록 설계되어야 한다. 쿠라드라는 “설계부터 운영까지 모든 영역에 걸친 교차기능 팀을 구축하라. 데브옵스의 핵심은 파이프라인이나 CI/CD가 아니다. 데브옵스 정신은 팀 간의 마찰을 줄여 가치 전달 문화를 공유하는 데 있다”라고 말했다.  쿼드라는 이어 데브옵스가 하나의 도구에 불과하며, 결국 주체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데브옵스를 제대로 하려면 CIO는 고성과 팀이 어떤 특성을 띠는지 이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2. 사람보다 도구를 우선시하는 태도  직원과 프로세스 대신 기술 중...

2023.01.18

‘곳곳서 우여곡절’ 기업들이 몸소 배운 자동화의 함정

자동화 기술은 비용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일 수단으로 각광받는다. 그러나 적절한 과정을 거쳐 조직 변화와 함께 자동화를 도입하지 않는다면 안하느니만 못할 수 있다. 자동화를 도입하려는 기업들이 흔히 빠지는 함정에 대해 알아본다.    퍼스트 테크 신용협동조합(First Tech Credit Union)은 16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미국의 금융기관이다. 미국에서 8번째로 큰 회사로 주로 기술 회사에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여전히 많은 일을 수동으로 처리했다. 회사의 디지털 및 기술 담당자인 마이크 업튼은 "자동화 여정의 초기 단계에 있다"라고 언급했다.  퍼스트 테크는 세일즈포스의 자동화 서비스를 도입하고 종이 양식을 대체하기 위해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를 구현하는 등 여러 방면으로 자동화를 시도했다. 그러나 역부족이었다.  첫 번째 문제는 회사와 기술 사일로에 걸쳐 있는 잡다한 프로세스였다. 기존 포인트 자동화 솔루션(point automation solutions)이 핸드오프(hand-offs)를 할 수 없는 경우가 빈번했다.  예를 들어, 국내 전신 송금 프로세스를 완료하려면 105개의 각기 다른 작업을 수동으로 처리해야 했다. 업튼은 "모든 작업을 맵핑하기 시작하자, 얼마나 많은 터치 포인트 및 핸드오프가 있었는지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따라서 퍼스트 테크는 지난여름 페가시스템(Pegasystems)의 로우코드 자동화 플랫폼으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시작했다. 이 벤더는 크로스 사일로(cross-silo) 기능 때문에 특별히 선정됐다. 그러나 적절한 기술을 보유하는 것 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다.  업튼은 프로세스가 잘 문서화되더라도 고유의 워크플로우가 다른 팀에 미치는 영향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특정 부서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기술은 매우 강력하지만, 사람들이 일하고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기란 또 다른 일이다. 사람들은 항상 기존 방식의 익숙...

자동화 하이퍼오토메이션

2023.01.16

자동화 기술은 비용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일 수단으로 각광받는다. 그러나 적절한 과정을 거쳐 조직 변화와 함께 자동화를 도입하지 않는다면 안하느니만 못할 수 있다. 자동화를 도입하려는 기업들이 흔히 빠지는 함정에 대해 알아본다.    퍼스트 테크 신용협동조합(First Tech Credit Union)은 16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미국의 금융기관이다. 미국에서 8번째로 큰 회사로 주로 기술 회사에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여전히 많은 일을 수동으로 처리했다. 회사의 디지털 및 기술 담당자인 마이크 업튼은 "자동화 여정의 초기 단계에 있다"라고 언급했다.  퍼스트 테크는 세일즈포스의 자동화 서비스를 도입하고 종이 양식을 대체하기 위해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를 구현하는 등 여러 방면으로 자동화를 시도했다. 그러나 역부족이었다.  첫 번째 문제는 회사와 기술 사일로에 걸쳐 있는 잡다한 프로세스였다. 기존 포인트 자동화 솔루션(point automation solutions)이 핸드오프(hand-offs)를 할 수 없는 경우가 빈번했다.  예를 들어, 국내 전신 송금 프로세스를 완료하려면 105개의 각기 다른 작업을 수동으로 처리해야 했다. 업튼은 "모든 작업을 맵핑하기 시작하자, 얼마나 많은 터치 포인트 및 핸드오프가 있었는지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따라서 퍼스트 테크는 지난여름 페가시스템(Pegasystems)의 로우코드 자동화 플랫폼으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시작했다. 이 벤더는 크로스 사일로(cross-silo) 기능 때문에 특별히 선정됐다. 그러나 적절한 기술을 보유하는 것 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다.  업튼은 프로세스가 잘 문서화되더라도 고유의 워크플로우가 다른 팀에 미치는 영향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특정 부서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기술은 매우 강력하지만, 사람들이 일하고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기란 또 다른 일이다. 사람들은 항상 기존 방식의 익숙...

2023.01.16

블로그 | 신기하면서 께름직한 애플의 AI 낭독 오디오북

애플 북스(애플의 전자책 판매 서비스; 한국에서는 아직 서비스되지 않는다)가 최근 AI 낭독 오디오북을 출시했다.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전 세계 오디오 플랫폼 콘텐츠 시장 규모는 2019년 220억달러(약 26조3,000억원)에서 2030년 753억달러(약 90조원)로 확대될 전망이다. 하지만 전체 전자책 중 오디오북으로 제공되는 책의 수는 매우 적다. 오디오북 제작 단가가 매우 높기 때문이다.  애플은 새 AI 낭독 기술이 오디오북 제작의 “높은 비용과 번거로움”을 해소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웹사이트에서 AI 목소리를 들어볼 수 있다.  애플은 “언어학자, 오디오북 품질관리 전문가, 오디오 엔지니어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팀이 최첨단 음성 합성 기술을 만들어냈다”라고 말했지만, AI 낭독 기술의 핵심은 역시 효율성에 있다. 인간 성우가 오디오북을 녹음하려면 그 제작 비용만 최소 몇천 달러에 달한다. 숙련된 성우나 유명한 연예인, 혹은 저자를 섭외해 몇 주 동안 녹음하고 편집해야 한다. 대다수 책이 오디오북으로 제공되지 않는 이유다. AI 낭독 방식은 비용효율성을 극적으로 높인다. ePub 파일만 있으면 순식간에 오디오북이 생성된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건, AI 낭독 오디오북이 실제로 들을만하냐는 것일 테다. 필자가 직접 작가 크리스틴 에트리지의 소설 ’폭풍우 속 피난처’의 AI 낭독 오디오북을 들어본 결과, 답은 ‘아니오’다. 나름 신기했지만 너무 부자연스러웠다. 매디슨(Madison)이라고 불리는 이 AI 목소리는 그다지 사람처럼 느껴지지 않았고, 억양이 글의 내용과 어울리지 않았다. 듣는 사람이 계속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성우 특유의 감정선 조절도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마치 백색 소음 같은 배경음악을 듣고 있는 듯했다.  AI 텍스트 음성 변환 기술이 눈에 띄게 발전한 건 분명하지만 아직 갈 길이 먼듯하다. 미래에는 인간 성우를 대체할 수 있을지 몰라도 지금은 아니다. 현재로서...

음성합성 텍스트음성변환 TTS 인공지능 자동화 오디오북 전자책

2023.01.06

애플 북스(애플의 전자책 판매 서비스; 한국에서는 아직 서비스되지 않는다)가 최근 AI 낭독 오디오북을 출시했다.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전 세계 오디오 플랫폼 콘텐츠 시장 규모는 2019년 220억달러(약 26조3,000억원)에서 2030년 753억달러(약 90조원)로 확대될 전망이다. 하지만 전체 전자책 중 오디오북으로 제공되는 책의 수는 매우 적다. 오디오북 제작 단가가 매우 높기 때문이다.  애플은 새 AI 낭독 기술이 오디오북 제작의 “높은 비용과 번거로움”을 해소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웹사이트에서 AI 목소리를 들어볼 수 있다.  애플은 “언어학자, 오디오북 품질관리 전문가, 오디오 엔지니어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팀이 최첨단 음성 합성 기술을 만들어냈다”라고 말했지만, AI 낭독 기술의 핵심은 역시 효율성에 있다. 인간 성우가 오디오북을 녹음하려면 그 제작 비용만 최소 몇천 달러에 달한다. 숙련된 성우나 유명한 연예인, 혹은 저자를 섭외해 몇 주 동안 녹음하고 편집해야 한다. 대다수 책이 오디오북으로 제공되지 않는 이유다. AI 낭독 방식은 비용효율성을 극적으로 높인다. ePub 파일만 있으면 순식간에 오디오북이 생성된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건, AI 낭독 오디오북이 실제로 들을만하냐는 것일 테다. 필자가 직접 작가 크리스틴 에트리지의 소설 ’폭풍우 속 피난처’의 AI 낭독 오디오북을 들어본 결과, 답은 ‘아니오’다. 나름 신기했지만 너무 부자연스러웠다. 매디슨(Madison)이라고 불리는 이 AI 목소리는 그다지 사람처럼 느껴지지 않았고, 억양이 글의 내용과 어울리지 않았다. 듣는 사람이 계속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성우 특유의 감정선 조절도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마치 백색 소음 같은 배경음악을 듣고 있는 듯했다.  AI 텍스트 음성 변환 기술이 눈에 띄게 발전한 건 분명하지만 아직 갈 길이 먼듯하다. 미래에는 인간 성우를 대체할 수 있을지 몰라도 지금은 아니다. 현재로서...

2023.01.06

2023년 ‘디지털 마케팅’ 전망 21선 (2)

2023년 새해가 밝았다. 올 한 해 메타버스가 급상승할까? 경기침체는 마케팅 예산과 효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마케터는 쿠키의 종말에 대비하고 있을까? 환경 윤리가 광고 공급망에도 적용될까? 소비자가 개인 데이터를 공유할 만큼 브랜드를 신뢰할까? 2023년 디지털 마케팅 전망을 1부와 2부로 나눠 살펴봤다. (* 이 기사는 2023년 ‘디지털 마케팅’ 전망 21선 (1)에서 이어집니다.)   11. 브랜드는 가치를 보여줘야 한다 체더(Cheddar)의 총괄 책임자 헬렌 헤이는 이와 관련해 행사, 캐시백, 충성도 프로그램 등의 금전적 보상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자체 조사 결과] Z세대의 거의 절반(48%)이 캐시백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었으며, 내년에는 더 많아지리라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카드리스(GoCardless)의 마케팅 관리자 에멜리 제인 슈리는 최종 사용자의 관련성 있고 가치 있는 콘텐츠 니즈가 2023년에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관련성이 있고, 가치 있으며, 적용 가능하고, 쉽게 소화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잠재 고객이 추가 정보를 원할 때 찾는 브랜드로써 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가트너는 현재 충성도 프로그램이 없는 기업 3곳 중 1곳이 2027년까지 퍼스트 파티 데이터 수집을 강화하고, 우선순위가 높은 고객을 유지하기 위해 충성도 프로그램을 구축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가트너가 지난 2022년 분석한 1,068개 브랜드 중 36%만이 충성도 프로그램을 갖고 있었다. 가트너의 책임 애널리스트 브래드 자신스키는 “더 많은 기업이 충성도 프로그램을 시작하거나 개편하면서 고객의 관심 그리고 퍼스트 파티 데이터에 대한 경쟁이 증가할 전망이다. 최적의 충성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CMO는 [고객으로 하여금] 해당 브랜드의 접근 방식에서 개인화를 중요한 차별화 요소로 인식하게끔 할 것”이라고 전했다. 12. 콘텐츠의 가치를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루시드 소프트웨어(Lucid So...

마케팅 디지털 마케팅 자동화 AI 제너레이티브 AI 생성 AI 옥외광고 커넥티드 TV 메타버스 메타 페이스북 리테일 미디어 아마존 구글 Z세대

2023.01.03

2023년 새해가 밝았다. 올 한 해 메타버스가 급상승할까? 경기침체는 마케팅 예산과 효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마케터는 쿠키의 종말에 대비하고 있을까? 환경 윤리가 광고 공급망에도 적용될까? 소비자가 개인 데이터를 공유할 만큼 브랜드를 신뢰할까? 2023년 디지털 마케팅 전망을 1부와 2부로 나눠 살펴봤다. (* 이 기사는 2023년 ‘디지털 마케팅’ 전망 21선 (1)에서 이어집니다.)   11. 브랜드는 가치를 보여줘야 한다 체더(Cheddar)의 총괄 책임자 헬렌 헤이는 이와 관련해 행사, 캐시백, 충성도 프로그램 등의 금전적 보상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자체 조사 결과] Z세대의 거의 절반(48%)이 캐시백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었으며, 내년에는 더 많아지리라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카드리스(GoCardless)의 마케팅 관리자 에멜리 제인 슈리는 최종 사용자의 관련성 있고 가치 있는 콘텐츠 니즈가 2023년에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관련성이 있고, 가치 있으며, 적용 가능하고, 쉽게 소화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잠재 고객이 추가 정보를 원할 때 찾는 브랜드로써 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가트너는 현재 충성도 프로그램이 없는 기업 3곳 중 1곳이 2027년까지 퍼스트 파티 데이터 수집을 강화하고, 우선순위가 높은 고객을 유지하기 위해 충성도 프로그램을 구축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가트너가 지난 2022년 분석한 1,068개 브랜드 중 36%만이 충성도 프로그램을 갖고 있었다. 가트너의 책임 애널리스트 브래드 자신스키는 “더 많은 기업이 충성도 프로그램을 시작하거나 개편하면서 고객의 관심 그리고 퍼스트 파티 데이터에 대한 경쟁이 증가할 전망이다. 최적의 충성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CMO는 [고객으로 하여금] 해당 브랜드의 접근 방식에서 개인화를 중요한 차별화 요소로 인식하게끔 할 것”이라고 전했다. 12. 콘텐츠의 가치를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루시드 소프트웨어(Lucid So...

2023.01.03

벤더 기고ㅣ2023년 기업들의 생존전략 1순위, ‘CX 그리고 EX’ 아우르는 통합 비즈니스 플랫폼에 주목하라

1970년 이전 상장된 기업들의 5년 생존율은 92%였다. 반면 2000~2009년 상장된 기업들의 5년 생존율은 63%에 그쳤다. 기업의 수명이 짧아지고 있다. 이와 동시에 2023년 세계 경제는 지난해보다 0.7%p 낮은 2.4%p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코로나 시대는 저물어가고 있지만 금리 급상승부터 민간 부채 부담의 실물 전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미-중 전략 경쟁까지 여러 요인이 경기 회복을 억누르고 있다.  최근 기업들은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다. 모든 과정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를 예로 들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양날의 검과 같다. 신속한 서비스는 시장을 빠르게 공략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끊임없이 혁신하지 못하면 시장 지배적인 위치를 고수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기술 부채가 ROI 달성을 방해하고 있다  기술 부채는 현 시점에서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많은 비용이 들 수 있는 더 나은 접근 방식을 사용하는 대신, 쉽거나 제한된 솔루션을 채택함으로써 발생하는 추가 재작업 비용을 반영한 소프트웨어 개발의 한 관점이다.   팬데믹 경험은 신속한 움직임이 비즈니스 성패를 좌우한다는 사실을 알려줬다. 하지만 팬데믹 이후 경제 위기감은 기술 부채를 떠 안은 채 지속적으로 민첩해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다시 알려주고 있다. 기업들은 지난 2년 동안 고객과 내부 구성원을 위해 디지털 접점을 제공하고자 신속하게 움직여야 했고, 기술 부채의 부담을 감내할 수밖에 없었다. 아웃시스템즈의 보고서에 의하면 IT 예산의 40% 이상이 기술 부채를 해결하는 데 쓰이고 있다.  이런 결과는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이 과연 시장에서 요구하는 속도와 혁신을 맞추고 있는지 자문해야 할 시점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시장은 매순간 영역을 넘나드는 요구를 한다. 또 그 순간은 예측하지 못하게 신기루처럼 사라지기도 하고, 거짓말처럼 다시 나타나 새로운 요구...

서비스나우 고객 경험 직원 경험 로우코드 자동화

2022.12.26

1970년 이전 상장된 기업들의 5년 생존율은 92%였다. 반면 2000~2009년 상장된 기업들의 5년 생존율은 63%에 그쳤다. 기업의 수명이 짧아지고 있다. 이와 동시에 2023년 세계 경제는 지난해보다 0.7%p 낮은 2.4%p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코로나 시대는 저물어가고 있지만 금리 급상승부터 민간 부채 부담의 실물 전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미-중 전략 경쟁까지 여러 요인이 경기 회복을 억누르고 있다.  최근 기업들은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다. 모든 과정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를 예로 들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양날의 검과 같다. 신속한 서비스는 시장을 빠르게 공략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끊임없이 혁신하지 못하면 시장 지배적인 위치를 고수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기술 부채가 ROI 달성을 방해하고 있다  기술 부채는 현 시점에서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많은 비용이 들 수 있는 더 나은 접근 방식을 사용하는 대신, 쉽거나 제한된 솔루션을 채택함으로써 발생하는 추가 재작업 비용을 반영한 소프트웨어 개발의 한 관점이다.   팬데믹 경험은 신속한 움직임이 비즈니스 성패를 좌우한다는 사실을 알려줬다. 하지만 팬데믹 이후 경제 위기감은 기술 부채를 떠 안은 채 지속적으로 민첩해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다시 알려주고 있다. 기업들은 지난 2년 동안 고객과 내부 구성원을 위해 디지털 접점을 제공하고자 신속하게 움직여야 했고, 기술 부채의 부담을 감내할 수밖에 없었다. 아웃시스템즈의 보고서에 의하면 IT 예산의 40% 이상이 기술 부채를 해결하는 데 쓰이고 있다.  이런 결과는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이 과연 시장에서 요구하는 속도와 혁신을 맞추고 있는지 자문해야 할 시점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시장은 매순간 영역을 넘나드는 요구를 한다. 또 그 순간은 예측하지 못하게 신기루처럼 사라지기도 하고, 거짓말처럼 다시 나타나 새로운 요구...

2022.12.26

애피어, 차세대 AI 기반 CDP ‘아이리스’ 출시

글로벌 AI SaaS 기업 애피어(Appier Group Inc.)가 차세대 AI 기반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 아이리스(AIRI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CDP 도입을 고려하는 대부분의 기업들은 데이터를 인사이트로, 이 인사이트를 행동으로 전환하는 시간을 단축하려 한다. 이에 더해 마케팅 캠페인의 결과를 시각화해야 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아이리스는 AI와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기업 및 마케터들이 보다 현명한 의사결정과 실행을 통해 매우 신속하게 인사이트를 확보하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애피어는 지난 10월 우프라(Woopra)를 인수한 데 이어, 아익슨(AIXON) 플랫폼의 사용자 중심 예측 AI 기능과 우프라의 뛰어난 데이터 분석 및 직관적인 데이터 시각화를 결합한 아이리스를 출시했다. 애피어는 아이리스를 통해 기업들이 데이터로부터 인사이트를 얻고, 그 인사이트를 활용해 성공적인 마케팅 캠페인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아이리스의 제품명은 ‘홍채(iris)’라는 단어에서 가져온 것으로, 기업이 고객을 정확하게 식별하고 적시에 예측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업체 측에 따르면 아이리스는 기업이 마케팅 캠페인 투자수익률(ROI)을 극대화해 이들이 직면한 도전과제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는데 요구되는 인사이트 확보와 예측 요청이라는 문제를 해결해준다. 아이리스는 모든 규모의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유연한 가격 패키지로 제공되며, 한국어, 영어, 일본어 및 중국어로 지원되는 등 아태지역 전역에서 이용 가능하다. ciokr@idg.co.kr

애피어 인공지능 AI 자동화

2022.12.16

글로벌 AI SaaS 기업 애피어(Appier Group Inc.)가 차세대 AI 기반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 아이리스(AIRI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CDP 도입을 고려하는 대부분의 기업들은 데이터를 인사이트로, 이 인사이트를 행동으로 전환하는 시간을 단축하려 한다. 이에 더해 마케팅 캠페인의 결과를 시각화해야 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아이리스는 AI와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기업 및 마케터들이 보다 현명한 의사결정과 실행을 통해 매우 신속하게 인사이트를 확보하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애피어는 지난 10월 우프라(Woopra)를 인수한 데 이어, 아익슨(AIXON) 플랫폼의 사용자 중심 예측 AI 기능과 우프라의 뛰어난 데이터 분석 및 직관적인 데이터 시각화를 결합한 아이리스를 출시했다. 애피어는 아이리스를 통해 기업들이 데이터로부터 인사이트를 얻고, 그 인사이트를 활용해 성공적인 마케팅 캠페인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아이리스의 제품명은 ‘홍채(iris)’라는 단어에서 가져온 것으로, 기업이 고객을 정확하게 식별하고 적시에 예측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업체 측에 따르면 아이리스는 기업이 마케팅 캠페인 투자수익률(ROI)을 극대화해 이들이 직면한 도전과제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는데 요구되는 인사이트 확보와 예측 요청이라는 문제를 해결해준다. 아이리스는 모든 규모의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유연한 가격 패키지로 제공되며, 한국어, 영어, 일본어 및 중국어로 지원되는 등 아태지역 전역에서 이용 가능하다. ciokr@idg.co.kr

2022.12.16

조호, 새 고객 서비스 도구 출시··· “봇과 사람의 개입을 결합”

SaaS 기업 ‘조호(Zoho)’가 자사 고객 서비스 플랫폼의 핵심 애플리케이션 ‘조호 데스크(Zoho Desk)’를 위한 새로운 도구를 선보였다. 인간의 개입과 봇 기반 대화 서비스가 결합된 이른바 혼합 대화와 여러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선사항 등이다.  조호의 시장 전략 부문 책임자 푸라샨스 크리슈나스와미는 “지난 몇 년 동안 고객 서비스 업계에서 셀프서비스를 기본으로 삼는 급격한 변화가 있었다. 사실 업계에서는 약간의 변화만 있으리라 예상했지만 변화가 일어난 속도는 허를 찔렀다”라며, “고객이 브랜드와의 관계를 관리할 수 있는 수많은 측면이 지난 2~3년 동안 셀프서비스에서 가능해졌으며, 이는 팬데믹 이전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조호는 셀프서비스를 우선순위로 설정했으며, 기업들이 소비자가 원하는 고객 서비스 경험을 원활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조호 데스크(Zoho Desk)에 여러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첫 번째 새로운 도구는 혼합 대화(blended conversations)다. 이는 조호의 인스턴트 메시징(IM) 프레임워크와 가이드 대화 도구를 결합하여 인간의 개입 그리고 봇 기반 자동화의 균형을 맞춤으로써 고객 서비스 에이전트가 소비자에게 최적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가이드 대화는 지난 2021년 출시된 기능이며, 기업이 문의 초기 단계에서 고객을 안내할 가상 에이전트를 생성할 수 있는 로우코드 셀프서비스 플랫폼 역할을 한다.  크리슈나스와미는 “고객이 브랜드의 서비스를 받을 때 대화 채널을 선호한다는 건 새로운 이야기는 아니다. 물론 봇이 고객 불만의 원인이 될 수도 있지만 고객 서비스 프로세스에서 봇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봇 셀프서비스를 통해 소비자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우선순위가 높은 고객을 더욱더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어서다”라고 전했다. 이어 “실제로 봇은 많은 문제를 잘 해결...

조호 고객 서비스 셀프서비스 챗봇 자동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SaaS

2022.12.16

SaaS 기업 ‘조호(Zoho)’가 자사 고객 서비스 플랫폼의 핵심 애플리케이션 ‘조호 데스크(Zoho Desk)’를 위한 새로운 도구를 선보였다. 인간의 개입과 봇 기반 대화 서비스가 결합된 이른바 혼합 대화와 여러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선사항 등이다.  조호의 시장 전략 부문 책임자 푸라샨스 크리슈나스와미는 “지난 몇 년 동안 고객 서비스 업계에서 셀프서비스를 기본으로 삼는 급격한 변화가 있었다. 사실 업계에서는 약간의 변화만 있으리라 예상했지만 변화가 일어난 속도는 허를 찔렀다”라며, “고객이 브랜드와의 관계를 관리할 수 있는 수많은 측면이 지난 2~3년 동안 셀프서비스에서 가능해졌으며, 이는 팬데믹 이전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조호는 셀프서비스를 우선순위로 설정했으며, 기업들이 소비자가 원하는 고객 서비스 경험을 원활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조호 데스크(Zoho Desk)에 여러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첫 번째 새로운 도구는 혼합 대화(blended conversations)다. 이는 조호의 인스턴트 메시징(IM) 프레임워크와 가이드 대화 도구를 결합하여 인간의 개입 그리고 봇 기반 자동화의 균형을 맞춤으로써 고객 서비스 에이전트가 소비자에게 최적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가이드 대화는 지난 2021년 출시된 기능이며, 기업이 문의 초기 단계에서 고객을 안내할 가상 에이전트를 생성할 수 있는 로우코드 셀프서비스 플랫폼 역할을 한다.  크리슈나스와미는 “고객이 브랜드의 서비스를 받을 때 대화 채널을 선호한다는 건 새로운 이야기는 아니다. 물론 봇이 고객 불만의 원인이 될 수도 있지만 고객 서비스 프로세스에서 봇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봇 셀프서비스를 통해 소비자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우선순위가 높은 고객을 더욱더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어서다”라고 전했다. 이어 “실제로 봇은 많은 문제를 잘 해결...

2022.12.16

“인텔리전트 오토메이션 일상화로 ROI 20배 달성” AT&T CDO 마크 오스틴의 노하우

RPA를 도입한지 6년 만에 AT&T의 직원들은 스스로 3,000개가 넘는 자동화 봇을 만들어 쓰고 있다. ROI로 따지면 20배가 넘는 성과다.    이제 막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 RPA)의 물결에 타려는 CIO는 방황하기 마련이다. 이럴 때는 앞서간 기업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특히 RPA를 도입해 그 덕을 톡톡히 본 기업을 참고하면 해당 기술을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기술 전략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미국의 통신사 AT&T가 그런 기업 중 하나다. AT&T의 데이터 과학 부사장 마크 오스틴에 따르면 회사는 2015년부터 RPA를 도입했다. 서비스 전달 그룹(Service Delivery Group)이 방대한 양의 통신 회로를 설치할 때 반복적인 작업을 줄이고자 쓰기 시작했다. 이 외에도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필요한 여러 서비스에 적용했다.  그는 “초창기에는 수많은 데이터가 엑셀 파일의 형태로 떼를 지어 몰려들었다. 그때 직원들은 수기로 허겁지겁 데이터를 시스템에 입력하곤 했다. 일괄 처리(batch processing)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다”라며 “RPA에 대해서 알게 된 후 그제야 프로세스 하나씩 자동화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허허벌판에서 출발해 차근차근 자동화 범위를 늘려나갔다”라고 회상했다.  초창기에 데이터 팀이 우선시한 작업은 규정 군수 및 보안 팀에 자문하는 일이었다. RPA 거버넌스 모델을 구축해 자동화 도구를 안정적이고 안전하게 운영하고자 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과제는 동료의 마음을 얻는 일이었다. 미심쩍어하는 동료가 자동화의 가능성에 대해 조금이나마 동감해야 데이터 입력 같은 지루한 작업에 동참하도록 만들 수 있었다. 데이터 팀은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해 자동화가 일상 업무와 워크플로우를 얼마나 개선하는지 몸소 입증했다. 1년 뒤인 2016년 AT&T는 자동화 ...

자동화 자동화봇 RPA봇 인텔리전트오토메이션 하이퍼오토메이션

2022.12.14

RPA를 도입한지 6년 만에 AT&T의 직원들은 스스로 3,000개가 넘는 자동화 봇을 만들어 쓰고 있다. ROI로 따지면 20배가 넘는 성과다.    이제 막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 RPA)의 물결에 타려는 CIO는 방황하기 마련이다. 이럴 때는 앞서간 기업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특히 RPA를 도입해 그 덕을 톡톡히 본 기업을 참고하면 해당 기술을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기술 전략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미국의 통신사 AT&T가 그런 기업 중 하나다. AT&T의 데이터 과학 부사장 마크 오스틴에 따르면 회사는 2015년부터 RPA를 도입했다. 서비스 전달 그룹(Service Delivery Group)이 방대한 양의 통신 회로를 설치할 때 반복적인 작업을 줄이고자 쓰기 시작했다. 이 외에도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필요한 여러 서비스에 적용했다.  그는 “초창기에는 수많은 데이터가 엑셀 파일의 형태로 떼를 지어 몰려들었다. 그때 직원들은 수기로 허겁지겁 데이터를 시스템에 입력하곤 했다. 일괄 처리(batch processing)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다”라며 “RPA에 대해서 알게 된 후 그제야 프로세스 하나씩 자동화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허허벌판에서 출발해 차근차근 자동화 범위를 늘려나갔다”라고 회상했다.  초창기에 데이터 팀이 우선시한 작업은 규정 군수 및 보안 팀에 자문하는 일이었다. RPA 거버넌스 모델을 구축해 자동화 도구를 안정적이고 안전하게 운영하고자 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과제는 동료의 마음을 얻는 일이었다. 미심쩍어하는 동료가 자동화의 가능성에 대해 조금이나마 동감해야 데이터 입력 같은 지루한 작업에 동참하도록 만들 수 있었다. 데이터 팀은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해 자동화가 일상 업무와 워크플로우를 얼마나 개선하는지 몸소 입증했다. 1년 뒤인 2016년 AT&T는 자동화 ...

2022.12.14

Next ’22를 통한 10가지 전망: 2025년까지 함께 고민해 볼 IT의 미래

오늘날의 IT 리더들은 전략적일 뿐 아니라 선견지명도 있어야 한다. 물론 미래가 어떨지 확실하게 아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2019년 코로나19 팬데믹이 그랬고, 10년 전 대공황이 그랬던 것처럼 의외의 상황이 발생해 계획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을 수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앞날을 내다봐야 하며, 특히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활용해 미래를 계획해야 한다. 그렇다면 구글 클라우드는 앞으로 3년 IT 기술의 미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의 엄경순 커스터머 엔지니어링 총괄 디렉터는 12월 8일 CIO 코리아가 주최한 ‘IT 리더스 서밋(IT Leaders’ Summit The Year Ahead 2023)’에서 구글 클라우드의 연례 기술 컨퍼런스 넥스트(Next ‘22)를 통해 공유된, ‘2025년까지의 10가지 전망’을 소개했다.     “뉴로 인클루시브 디자인을 적용하면 첫 2년 동안 5배의 사용자 증가를 보게 될 것” 엄경순 총괄 디렉터는 먼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아젠다가 바로 사용자 경험이다. 첫 번째 예측은 이 사용자 경험과 일맥상통하는 내용이다”라며, “제품 및 서비스에 뉴로 인클루시브 디자인을 적용한다면 첫 2년 동안 사용자가 5배 더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로 인클루시브 디자인’이란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할 때 소외되는 사람 없이 모두의 생각을 아우르는 디자인을 말한다. 엄 총괄 디렉터는 “온라인 회의를 할 때 적극적인 사람이 있고 소극적인 사람이 있다. 소극적인 사용자도 회의에 잘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손들기 기능이 뉴로 인클루시브 디자인의 한 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개발자가 뉴로 인클루시브 디자인을 시작하려면 다음을 고려해야 한다. 1) 심플하고 명료해야 하며, 2) 산만한 요소를 제거해야 하고, 3) 지나치게 밝은색은 배제하며, 4) 직관적인 패턴을 사용하고, 5) 사려 깊은 화면 구성이 필요하며, 6) 불필요한 인터랙션...

구글 클라우드 클라우드 뉴로 인클루시브 디자인 오픈소스 자동화 코드화 주4일제 지속가능성 멀티클라우드 로우코드 노코드

2022.12.14

오늘날의 IT 리더들은 전략적일 뿐 아니라 선견지명도 있어야 한다. 물론 미래가 어떨지 확실하게 아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2019년 코로나19 팬데믹이 그랬고, 10년 전 대공황이 그랬던 것처럼 의외의 상황이 발생해 계획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을 수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앞날을 내다봐야 하며, 특히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활용해 미래를 계획해야 한다. 그렇다면 구글 클라우드는 앞으로 3년 IT 기술의 미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의 엄경순 커스터머 엔지니어링 총괄 디렉터는 12월 8일 CIO 코리아가 주최한 ‘IT 리더스 서밋(IT Leaders’ Summit The Year Ahead 2023)’에서 구글 클라우드의 연례 기술 컨퍼런스 넥스트(Next ‘22)를 통해 공유된, ‘2025년까지의 10가지 전망’을 소개했다.     “뉴로 인클루시브 디자인을 적용하면 첫 2년 동안 5배의 사용자 증가를 보게 될 것” 엄경순 총괄 디렉터는 먼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아젠다가 바로 사용자 경험이다. 첫 번째 예측은 이 사용자 경험과 일맥상통하는 내용이다”라며, “제품 및 서비스에 뉴로 인클루시브 디자인을 적용한다면 첫 2년 동안 사용자가 5배 더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로 인클루시브 디자인’이란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할 때 소외되는 사람 없이 모두의 생각을 아우르는 디자인을 말한다. 엄 총괄 디렉터는 “온라인 회의를 할 때 적극적인 사람이 있고 소극적인 사람이 있다. 소극적인 사용자도 회의에 잘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손들기 기능이 뉴로 인클루시브 디자인의 한 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개발자가 뉴로 인클루시브 디자인을 시작하려면 다음을 고려해야 한다. 1) 심플하고 명료해야 하며, 2) 산만한 요소를 제거해야 하고, 3) 지나치게 밝은색은 배제하며, 4) 직관적인 패턴을 사용하고, 5) 사려 깊은 화면 구성이 필요하며, 6) 불필요한 인터랙션...

2022.12.14

“디지털 시대 모드로 전환하라” 펩시코 신임 IT 리더의 ‘DT’ 플레이북

펩시코(PepsiCo)의 트랜스포메이션 책임자 아티나 카니오우라는 클라우드, 애널리틱스, 자동화를 혼합하는 한편 미래를 위한 업스킬링에 중점을 둔 디지털 전략으로 글로벌 기업을 현대화하고 있다.  신입 IT 리더라면 직원들의 신뢰를 얻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미국의 글로벌 식음료 기업 ‘펩시코(PepsiCo)’의 아티나 카니오우라처럼 업무 방식을 트랜스포메이션하기 위해 영입됐다면 더욱더 그렇다. 2년 전 액센츄어에서 근무하다가 펩시코의 최고 전략 및 혁신 책임자(CSTO)로 합류한 그는 직원들의 신뢰를 얻는 것이 초창기 가장 어려운 과제였다고 말했다. 카니오우라는 “약 1,000명의 데이터 엔지니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데이터 과학자와 함께 펩시코를 차세대 기업으로 트랜스포메이션하기 위한 ‘인간 중심 모델(human-centered model)’을 구축하고 있다”라면서, “외부에서 영입돼 많은 변화를 제안했기 때문에 동료 및 중간 관리자의 권한을 받아야 했다. 이는 모든 종류의 트랜스포메이션에서 가장 어려운 측면이다”라고 전했다.   카니오우라에 따르면 현재 5개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계획이 반쯤 진행된 시점에서 펩시코는 직원들의 참여를 포함해 많은 사항을 완수했다. 그는 “모든 공장, 데이터센터, 데이터 웨어하우스, 매장의 모든 관계자가 어떤 식으로든 이러한 트랜스포메이션의 결과를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미화 2,470억 달러 규모의 세계 최대 식음료 기업인 펩시코는 자동화된 프로세스 및 워크플로우로 가득 찬 현대화된 데이터 및 클라우드 인프라를 개발 중이다. 현재까지 이 회사는 많은 비즈니스 운영에서 예측 애널리틱스, AI, 로봇 공학, 프로세스 자동화를 적용하면서 5,000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로 옮겼다. 펩시코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은 속도, 유연성, 민첩성 등 여러 측면에서 성과를 거두었고, 이를테면 온디맨드 예측이 몇 주에서 며칠 또는 몇 시간으로 단축됐으며, (이를...

펩시코 디지털 변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애널리틱스 자동화 머신러닝 ML옵스 업스킬링

2022.12.06

펩시코(PepsiCo)의 트랜스포메이션 책임자 아티나 카니오우라는 클라우드, 애널리틱스, 자동화를 혼합하는 한편 미래를 위한 업스킬링에 중점을 둔 디지털 전략으로 글로벌 기업을 현대화하고 있다.  신입 IT 리더라면 직원들의 신뢰를 얻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미국의 글로벌 식음료 기업 ‘펩시코(PepsiCo)’의 아티나 카니오우라처럼 업무 방식을 트랜스포메이션하기 위해 영입됐다면 더욱더 그렇다. 2년 전 액센츄어에서 근무하다가 펩시코의 최고 전략 및 혁신 책임자(CSTO)로 합류한 그는 직원들의 신뢰를 얻는 것이 초창기 가장 어려운 과제였다고 말했다. 카니오우라는 “약 1,000명의 데이터 엔지니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데이터 과학자와 함께 펩시코를 차세대 기업으로 트랜스포메이션하기 위한 ‘인간 중심 모델(human-centered model)’을 구축하고 있다”라면서, “외부에서 영입돼 많은 변화를 제안했기 때문에 동료 및 중간 관리자의 권한을 받아야 했다. 이는 모든 종류의 트랜스포메이션에서 가장 어려운 측면이다”라고 전했다.   카니오우라에 따르면 현재 5개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계획이 반쯤 진행된 시점에서 펩시코는 직원들의 참여를 포함해 많은 사항을 완수했다. 그는 “모든 공장, 데이터센터, 데이터 웨어하우스, 매장의 모든 관계자가 어떤 식으로든 이러한 트랜스포메이션의 결과를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미화 2,470억 달러 규모의 세계 최대 식음료 기업인 펩시코는 자동화된 프로세스 및 워크플로우로 가득 찬 현대화된 데이터 및 클라우드 인프라를 개발 중이다. 현재까지 이 회사는 많은 비즈니스 운영에서 예측 애널리틱스, AI, 로봇 공학, 프로세스 자동화를 적용하면서 5,000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로 옮겼다. 펩시코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은 속도, 유연성, 민첩성 등 여러 측면에서 성과를 거두었고, 이를테면 온디맨드 예측이 몇 주에서 며칠 또는 몇 시간으로 단축됐으며, (이를...

2022.12.06

모든 클라우드 아키텍트가 ‘자동화’해야 하는 5가지

클라우드의 특징이 무엇일까? 혹은 기존 데이터센터와 어떻게 다를까? 클라우드의 차별점은 ‘자동화’다. 자동화를 활용해야 한다.  클라우드는 기업의 최신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로세스에 많은 이점을 제공한다. 큰 이점 중 하나는 기존에 수동 단계가 필요했던 중요한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동화는 클라우드 사용의 중요한 이점이다. 그렇다면 클라우드 아키텍트의 업무에서 핵심적인 클라우드 자동화 기술은 무엇일까? 여기서는 클라우드 아키텍트가 클라우드 호스팅 애플리케이션을 설계, 구축, 배포할 때 자동화해야 하는 5가지를 살펴본다.     확장(Scaling) 자동화된 확장은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이다. 서버 리소스 자동 확장이든 아마존 S3(Amazon S3) 및 다이나모DB(DynamoDB) 등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에 내장된 탄력적 확장이든 상관없이 확장은 클라우드의 필수적인 부분이다. 확장 가능한 인프라 구축은 애초에 사람들이 클라우드로 이동하는 핵심 이유 중 하나다. 하지만 자동화된 확장성을 위해서는 새로운 서버 인스턴스를 쉽고 빠르게 시작할 수 있어야 한다. 이는 다음의 자동화로 이어진다. 서버 프로비저닝(Server provisioning) 클라우드가 없었던 시절에는 새 서버를 프로비저닝하는 데 며칠 또는 몇 주가 걸릴 수 있었다. 클라우드 자동화를 사용하면, 필요한 모든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가 설치돼 실행되는 (완벽한) 서버 인스턴스를 몇 분 만에 프로비저닝할 수 있다. 자동화된 서버 프로비저닝은 자동 확장뿐만 아니라 자체 복구 인프라(클라우드 자동화의 또 다른 형태)의 핵심이다. 장애가 발생하거나 손상된 서버 인스턴스를 종료하고, 자동화를 통해 새 서버 인스턴스로 교체하도록 하여 클라우드에서의 문제 해결 방식을 변경한다. 이 기능은 많은 문제 및 오류의 MTTR(평균 해결 시간)을 개선하는 핵심이다. 자동화된 서버 프로비저닝은 아마존 EC2(Amazon EC2) 등의 컴퓨팅 서비스에서 새 가상...

클라우드 클라우드 아키텍트 자동화 네이티브 클라우드

2022.11.30

클라우드의 특징이 무엇일까? 혹은 기존 데이터센터와 어떻게 다를까? 클라우드의 차별점은 ‘자동화’다. 자동화를 활용해야 한다.  클라우드는 기업의 최신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로세스에 많은 이점을 제공한다. 큰 이점 중 하나는 기존에 수동 단계가 필요했던 중요한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동화는 클라우드 사용의 중요한 이점이다. 그렇다면 클라우드 아키텍트의 업무에서 핵심적인 클라우드 자동화 기술은 무엇일까? 여기서는 클라우드 아키텍트가 클라우드 호스팅 애플리케이션을 설계, 구축, 배포할 때 자동화해야 하는 5가지를 살펴본다.     확장(Scaling) 자동화된 확장은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이다. 서버 리소스 자동 확장이든 아마존 S3(Amazon S3) 및 다이나모DB(DynamoDB) 등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에 내장된 탄력적 확장이든 상관없이 확장은 클라우드의 필수적인 부분이다. 확장 가능한 인프라 구축은 애초에 사람들이 클라우드로 이동하는 핵심 이유 중 하나다. 하지만 자동화된 확장성을 위해서는 새로운 서버 인스턴스를 쉽고 빠르게 시작할 수 있어야 한다. 이는 다음의 자동화로 이어진다. 서버 프로비저닝(Server provisioning) 클라우드가 없었던 시절에는 새 서버를 프로비저닝하는 데 며칠 또는 몇 주가 걸릴 수 있었다. 클라우드 자동화를 사용하면, 필요한 모든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가 설치돼 실행되는 (완벽한) 서버 인스턴스를 몇 분 만에 프로비저닝할 수 있다. 자동화된 서버 프로비저닝은 자동 확장뿐만 아니라 자체 복구 인프라(클라우드 자동화의 또 다른 형태)의 핵심이다. 장애가 발생하거나 손상된 서버 인스턴스를 종료하고, 자동화를 통해 새 서버 인스턴스로 교체하도록 하여 클라우드에서의 문제 해결 방식을 변경한다. 이 기능은 많은 문제 및 오류의 MTTR(평균 해결 시간)을 개선하는 핵심이다. 자동화된 서버 프로비저닝은 아마존 EC2(Amazon EC2) 등의 컴퓨팅 서비스에서 새 가상...

2022.11.30

지능형 자동화, 일하는 방식 어떻게 바꿀까? ‘IA’ 간단 안내서

액센츄어(Accenture)의 전 세계 자동화 부문 책임자 겸 오토메이션 어드밴티지(The Automation Advantage)의 공동 저자 라젠드라 프라사스에 따르면 직장에서의 자동화는 새로운 게 아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기업들은 RPA에 몰려들어 일상적인 비즈니스 작업을 자동화했다. 이를 통해 운영을 간소화하고, 오류를 줄이며, 비용을 절감했다.  이제 기업들은 지능형 자동화로 눈을 돌려 핵심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해 수익을 높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며, 탁월한 고객 환경을 제공하려고 하고 있다. 지능형 자동화는 머신러닝, 인공지능, 인지 기술(예: NLP 등)을 사용하여 더 복잡한 프로세스를 처리하고, 더 나은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안내하며,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스마트한 버전의 RPA라고 프라사스는 말했다.    뉴스위크(Newsweek)의 소셜 미디어 부문 책임자 마크 뮤어는 소셜 미디어 관리를 자동화했다고 언급했다. “이전에는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모두 수동으로 관리했다. 이를테면 ‘수동으로’ 소셜 페이지에 새로운 이야기를 공유하고, 재활용할 콘텐츠를 파악하며, 다양한 전략을 테스트했다. 자동화된 접근 방식으로 전환한 결과 이러한 프로세스에 훨씬 더 적은 시간을 할애한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이어 뮤어는 “에코박스(Echobox)의 자동화를 사용하여 어떤 콘텐츠를 소셜 미디어에 공유할지 결정하고, 아울러 게시 방법과 시기를 최적화해 최대한 많은 사용자가 볼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독자에게 집중하고, 독자를 참여시키는 새로운 방법을 찾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자동화에 적합한 비즈니스 프로세스 IT 서비스 제공업체 엠파시스(Mphasis)의 글로벌 딜리버리 책임자 라비 베산트라지는 자동화에 적합한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특징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 명확한 단계가 있으며 정형 데이터, 디지털 또는 비디지털 데이터를 처리하는 프로...

IT 전략 커리어 IT 스킬 RPA 자동화 지능형 자동화 머신러닝 인공지능

2022.11.21

액센츄어(Accenture)의 전 세계 자동화 부문 책임자 겸 오토메이션 어드밴티지(The Automation Advantage)의 공동 저자 라젠드라 프라사스에 따르면 직장에서의 자동화는 새로운 게 아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기업들은 RPA에 몰려들어 일상적인 비즈니스 작업을 자동화했다. 이를 통해 운영을 간소화하고, 오류를 줄이며, 비용을 절감했다.  이제 기업들은 지능형 자동화로 눈을 돌려 핵심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해 수익을 높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며, 탁월한 고객 환경을 제공하려고 하고 있다. 지능형 자동화는 머신러닝, 인공지능, 인지 기술(예: NLP 등)을 사용하여 더 복잡한 프로세스를 처리하고, 더 나은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안내하며,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스마트한 버전의 RPA라고 프라사스는 말했다.    뉴스위크(Newsweek)의 소셜 미디어 부문 책임자 마크 뮤어는 소셜 미디어 관리를 자동화했다고 언급했다. “이전에는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모두 수동으로 관리했다. 이를테면 ‘수동으로’ 소셜 페이지에 새로운 이야기를 공유하고, 재활용할 콘텐츠를 파악하며, 다양한 전략을 테스트했다. 자동화된 접근 방식으로 전환한 결과 이러한 프로세스에 훨씬 더 적은 시간을 할애한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이어 뮤어는 “에코박스(Echobox)의 자동화를 사용하여 어떤 콘텐츠를 소셜 미디어에 공유할지 결정하고, 아울러 게시 방법과 시기를 최적화해 최대한 많은 사용자가 볼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독자에게 집중하고, 독자를 참여시키는 새로운 방법을 찾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자동화에 적합한 비즈니스 프로세스 IT 서비스 제공업체 엠파시스(Mphasis)의 글로벌 딜리버리 책임자 라비 베산트라지는 자동화에 적합한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특징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 명확한 단계가 있으며 정형 데이터, 디지털 또는 비디지털 데이터를 처리하는 프로...

2022.11.21

"작은 승리가 성공의 열쇠" 존슨앤드존스의 ‘지능형 자동화’ 베팅 전략

글로벌 의약품, 의료기기, 소비재 기업 존슨앤드존슨(Johnson & Johnson; 이하 J&J)은 3년 전부터 지능형 자동화(Intelligent Automation; IA)를 비즈니스의 모든 측면에 적용하기 시작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팬데믹이 확산되기 시작하면서 비용 절감, 업무 속도 향상, 핵심 비즈니스 운영의 정확성 개선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기업들이 규칙 기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로봇’을 적용하려고 하면서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 RPA)는 이미 주목을 받고 있었다. J&J는 여기서 나아가 자동화를 더 발전시키고자 했다. RPA에 머신러닝(ML) 및 인공지능(AI)을 결합하여 더 복잡한 작업을 자동화하고자 한 것. J&J의 아재이 아난드와 스티븐 소렌슨은 매우 큰 베팅을 한 셈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서비스 전략 및 혁신 부문 부사장 아난드는 “J&J에서 고위 경영진의 관심을 끄는 한 가지 방법은 영향력의 크기다. 일반적으로 J&J는 수십 억 달러 규모의 모든 것을 선호한다”라고 언급했다.   기술 서비스, 공급망, 데이터 통합 및 신뢰성 엔지니어링 부문 수석 부사장 소렌슨은 아난드와 함께 전사적 지능형 자동화 위원회 설립을 제안했다. 그리고 향후 3년 동안 5억 달러의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팀은 이미 목표를 거의 달성했다. 아난드는 최근 검토에서 한 집행위원이 현재 속도를 기준으로 그 숫자를 2배 늘릴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지능형 자동화의 장애물  지능형 자동화 위원회(Intelligent Automation Council) 덕분에 J&J는 이제 기본 비즈니스 프로세스부터 직원 및 고객을 지원하는 챗봇, 기업 공급망을 모니터링하고 변화하는 상황(예: 팬데믹 초기 타이레놀 수요의 2배 증가)에 적응할 수 있는 알고리즘까지 모든 것에 I...

존슨앤드존슨 지능형 자동화 RPA 자동화 디지털 퍼스트

2022.11.15

글로벌 의약품, 의료기기, 소비재 기업 존슨앤드존슨(Johnson & Johnson; 이하 J&J)은 3년 전부터 지능형 자동화(Intelligent Automation; IA)를 비즈니스의 모든 측면에 적용하기 시작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팬데믹이 확산되기 시작하면서 비용 절감, 업무 속도 향상, 핵심 비즈니스 운영의 정확성 개선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기업들이 규칙 기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로봇’을 적용하려고 하면서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 RPA)는 이미 주목을 받고 있었다. J&J는 여기서 나아가 자동화를 더 발전시키고자 했다. RPA에 머신러닝(ML) 및 인공지능(AI)을 결합하여 더 복잡한 작업을 자동화하고자 한 것. J&J의 아재이 아난드와 스티븐 소렌슨은 매우 큰 베팅을 한 셈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서비스 전략 및 혁신 부문 부사장 아난드는 “J&J에서 고위 경영진의 관심을 끄는 한 가지 방법은 영향력의 크기다. 일반적으로 J&J는 수십 억 달러 규모의 모든 것을 선호한다”라고 언급했다.   기술 서비스, 공급망, 데이터 통합 및 신뢰성 엔지니어링 부문 수석 부사장 소렌슨은 아난드와 함께 전사적 지능형 자동화 위원회 설립을 제안했다. 그리고 향후 3년 동안 5억 달러의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팀은 이미 목표를 거의 달성했다. 아난드는 최근 검토에서 한 집행위원이 현재 속도를 기준으로 그 숫자를 2배 늘릴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지능형 자동화의 장애물  지능형 자동화 위원회(Intelligent Automation Council) 덕분에 J&J는 이제 기본 비즈니스 프로세스부터 직원 및 고객을 지원하는 챗봇, 기업 공급망을 모니터링하고 변화하는 상황(예: 팬데믹 초기 타이레놀 수요의 2배 증가)에 적응할 수 있는 알고리즘까지 모든 것에 I...

2022.11.15

블로그 | 클라우드 운영에서 관찰 가능성의 의미

관찰 가능성(Observability)은 최근 IT 미디어나 클라우드 컴퓨팅 컨퍼런스에서 자주 거론되는 개념 중 하나다. 모두가 관찰 가능성이 무엇인지 정의를 가지고 있으며, 어떻게 사용하는지 안다. 하지만 같은 정의와 같은 사용법은 하나도 없다.  관찰 가능성은 많은 양의 데이터에서 핵심 인사이트를 파악할 수 있는 역량으로 정의되는 것 같다. 클라우드 운영과 관련해서 관찰 가능성은 보통 구동 중인 시스템에서 추출한 데이터를 사용한다. 우리는 이 데이터를 뭔가 잘못된 것이 있는지를 알아낼 때 사용할 뿐만 아니라 잘못된 이유와 잘못을 바로잡는 방법을 파악하는 데도 사용한다.   과연 개념으로서 관찰 가능성의 가치는 무엇이고, 클라우드옵스에서 어떤 가치를 발휘하는가? 이 개념을 여러 구성요소로 분해해 관찰 가능성이 비즈니스에 가치를 가져다주는 방식을 살펴보자. 트렌드. 어떤 패턴이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이런 패턴이 앞으로는 운영에 어떤 의미를 갖는가? 예를 들어, 성능 트렌드가 하향 곡선을 그리면, 데이터베이스의 증가로 발생하는 I/O 문제를 가리킬 가능성이 크다. 이는 이력 데이터와 현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며, 이들 데이터는 AI옵스 같은 인공지능 시스템을 위한 학습 데이터로 사용된다. 분석. 데이터는 무엇을 의미하며, 추출할 수 있는 인사이트가 있는가? 관찰 가능성은 어떤 데이터가 의미하는 바를 분석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공한다. 다른 데이터 모니터링과 구분되는 핵심 기능이다. 인사이트. 데이터로부터 알 수 있는 것 또는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여기에는 데이터에서 쉽게 이해되지 않거나 드러나지 않는 의미를 찾는 작업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영업 매출 증가와 전반적인 시스템 성능 저하 간에 상관관계가 있는가? 추적. 시스템 활동 데이터를 실시간 또는 거의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 데이터를 이용해 현재 진행 중인 문제를 찾아 진단하고 바로잡을 수 있는가? 전통적인 추적은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의 여러 시스템 활동을 모니터링한다....

클라우드옵스 관찰가능성 observability AIOps 자동화 모니터링

2022.11.15

관찰 가능성(Observability)은 최근 IT 미디어나 클라우드 컴퓨팅 컨퍼런스에서 자주 거론되는 개념 중 하나다. 모두가 관찰 가능성이 무엇인지 정의를 가지고 있으며, 어떻게 사용하는지 안다. 하지만 같은 정의와 같은 사용법은 하나도 없다.  관찰 가능성은 많은 양의 데이터에서 핵심 인사이트를 파악할 수 있는 역량으로 정의되는 것 같다. 클라우드 운영과 관련해서 관찰 가능성은 보통 구동 중인 시스템에서 추출한 데이터를 사용한다. 우리는 이 데이터를 뭔가 잘못된 것이 있는지를 알아낼 때 사용할 뿐만 아니라 잘못된 이유와 잘못을 바로잡는 방법을 파악하는 데도 사용한다.   과연 개념으로서 관찰 가능성의 가치는 무엇이고, 클라우드옵스에서 어떤 가치를 발휘하는가? 이 개념을 여러 구성요소로 분해해 관찰 가능성이 비즈니스에 가치를 가져다주는 방식을 살펴보자. 트렌드. 어떤 패턴이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이런 패턴이 앞으로는 운영에 어떤 의미를 갖는가? 예를 들어, 성능 트렌드가 하향 곡선을 그리면, 데이터베이스의 증가로 발생하는 I/O 문제를 가리킬 가능성이 크다. 이는 이력 데이터와 현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며, 이들 데이터는 AI옵스 같은 인공지능 시스템을 위한 학습 데이터로 사용된다. 분석. 데이터는 무엇을 의미하며, 추출할 수 있는 인사이트가 있는가? 관찰 가능성은 어떤 데이터가 의미하는 바를 분석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공한다. 다른 데이터 모니터링과 구분되는 핵심 기능이다. 인사이트. 데이터로부터 알 수 있는 것 또는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여기에는 데이터에서 쉽게 이해되지 않거나 드러나지 않는 의미를 찾는 작업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영업 매출 증가와 전반적인 시스템 성능 저하 간에 상관관계가 있는가? 추적. 시스템 활동 데이터를 실시간 또는 거의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 데이터를 이용해 현재 진행 중인 문제를 찾아 진단하고 바로잡을 수 있는가? 전통적인 추적은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의 여러 시스템 활동을 모니터링한다....

2022.11.15

칼럼ㅣCXO의 난제, '새로운 일의 미래' 재구성하기

2020년 이전에 ‘일의 미래(future of work)’를 정의했을 수 있지만 새로운 현실로 인해 기술 투자가 가속됐고, 새 운영 모델이 촉진됐으며, 업무 방식이 바뀌었다. 원격근무 기반의 신속한 디지털-퍼스트 전환은 대부분 성공적인 것으로 입증됐지만 몇몇 기업에서는 직원들을 사무실로 복귀시켜 다시금 (사무실에) 가두려고 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일의 미래를 재설정하고, 리더들을 변곡점에 놓이게 만든다. 미래의 세부 사항을 예측하긴 어렵지만 분명한 건 일의 미래가 예전 같지 않다는 점이다. 업무는 플레이북, 입증된 사례 연구 또는 합의조차 없이 새로운 궤적을 향해 쪼개지고 있다.  대부분의 최고 경험 책임자(CXO)가 이 주제를 이해하고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많은 사람에게 일의 미래는 하이브리드 및 원격근무에 관한 것이다. 어떤 사람에게는 HR 및 직원 경험(EX)에 관한 것이다. 또 다른 누군가는 자동화 및 신기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일의 미래는 이미 여기에 있다   얼마나 멀리 왔는지, 그리고 한때 일의 ‘미래’였던 것이 이제 새로운 ‘현재’라는 점을 고려하라. 협업 도구를 통해 작업이 동기적으로 이뤄지고, 회의는 가상 환경으로 옮겨갔으며, 이메일은 실시간 메시징으로 이동했고, 모바일 기기는 마침내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모델에 생명을 불어넣었다.  한때 기술 투자의 ‘목록’에만 올랐던 인공지능, RPA, 머신러닝 및 기타 자동화 혁신은 업무를 증강하고 있다. 동시에 전통적인 근무 시간(9 to 5)은 다양해지고 있고,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개념이 갑자기 일과 삶의 혼합으로 바뀌었다. 웰니스, 셀프 케어, 직원 경험은 선도적인 기업의 핵심이 됐다. 일의 현재가 새롭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다시 상상될 필요가 있다. 그냥 일상으로 돌아가 번영을 기대할 순 없다. 이제 이 위대한 실험 동안 배운 교훈을 음미하며 재정의해야 할 때다. 여기에는 어떻게 일할 것인지부터 어디에서 일할 것...

일의 미래 하이브리드 근무 원격근무 협업 도구 최고 경험 책임자 CXO 직원 경험 고객 경험 자동화 디지털 퍼스트

2022.10.24

2020년 이전에 ‘일의 미래(future of work)’를 정의했을 수 있지만 새로운 현실로 인해 기술 투자가 가속됐고, 새 운영 모델이 촉진됐으며, 업무 방식이 바뀌었다. 원격근무 기반의 신속한 디지털-퍼스트 전환은 대부분 성공적인 것으로 입증됐지만 몇몇 기업에서는 직원들을 사무실로 복귀시켜 다시금 (사무실에) 가두려고 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일의 미래를 재설정하고, 리더들을 변곡점에 놓이게 만든다. 미래의 세부 사항을 예측하긴 어렵지만 분명한 건 일의 미래가 예전 같지 않다는 점이다. 업무는 플레이북, 입증된 사례 연구 또는 합의조차 없이 새로운 궤적을 향해 쪼개지고 있다.  대부분의 최고 경험 책임자(CXO)가 이 주제를 이해하고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많은 사람에게 일의 미래는 하이브리드 및 원격근무에 관한 것이다. 어떤 사람에게는 HR 및 직원 경험(EX)에 관한 것이다. 또 다른 누군가는 자동화 및 신기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일의 미래는 이미 여기에 있다   얼마나 멀리 왔는지, 그리고 한때 일의 ‘미래’였던 것이 이제 새로운 ‘현재’라는 점을 고려하라. 협업 도구를 통해 작업이 동기적으로 이뤄지고, 회의는 가상 환경으로 옮겨갔으며, 이메일은 실시간 메시징으로 이동했고, 모바일 기기는 마침내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모델에 생명을 불어넣었다.  한때 기술 투자의 ‘목록’에만 올랐던 인공지능, RPA, 머신러닝 및 기타 자동화 혁신은 업무를 증강하고 있다. 동시에 전통적인 근무 시간(9 to 5)은 다양해지고 있고,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개념이 갑자기 일과 삶의 혼합으로 바뀌었다. 웰니스, 셀프 케어, 직원 경험은 선도적인 기업의 핵심이 됐다. 일의 현재가 새롭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다시 상상될 필요가 있다. 그냥 일상으로 돌아가 번영을 기대할 순 없다. 이제 이 위대한 실험 동안 배운 교훈을 음미하며 재정의해야 할 때다. 여기에는 어떻게 일할 것인지부터 어디에서 일할 것...

2022.10.24

새 술은 새 부대에··· 텍사스 레인저스의 ‘데이터’ 활용법

새로운 구장과 여기서 생성된 데이터는 전략적인 데이터 인프라 개편 덕분에 야구팀이 비즈니스 운영을 트랜스포메이션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2016년 美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의 프로야구단 ‘텍사스 레인저스(Texas Rangers)’는 텍사스주 알링턴에 최첨단 구장을 새로 건립하겠다고 발표했다. 야구팀을 위한 새로운 장소였을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운영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다.    1992년에 문을 열었던 예전 구장은 비즈니스 운영팀에 데이터를 제공하긴 했지만 이러한 데이터는 서로 다른 출처에서 수집됐고, 대부분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지 않았다. 새 구장(Globe Life Field)은 개폐식 지붕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1992년에는 존재하지도 않았던 범주의 데이터를 생성한다.  이에 따라 기존 IT 시스템과 수동 비즈니스 및 IT 프로세스를 업데이트해 방대한 양의 새로운 데이터를 처리해야 했다. 텍사스 레인저스의 애널리틱스 시스템 관리자 마첼 노엘은 “이전 구장에서는 필요한 데이터를 얻을 수 없었다. 시스템도 낡았었다. 새로운 최첨단 시설에서 현재 가지고 있는 시스템이 과거에는 없었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2020년 5월 개장한 새 경기장은 확장 가능한 시스템, 실시간 데이터 액세스, 단일 출처를 기반으로 성장 기반을 제공하는 동시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수동 프로세스를 자동화할 수 있는, 강력하고 확장 가능한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환경을 개발할 기회였다.  노엘은 “새로운 데이터 소스가 엄청나게 많을 것이란 사실을 알고 있었다”라면서, “그렇다면 이를 가지고 무엇을 할 것인가?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 어디에 보관할 것인가?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 새로운 구장으로 이사하면서 완전히 새로운 세계로 가야 했다”라고 언급했다. 데이터로 ‘팬 경험’을 개선하다  이를 위해 먼저 노엘은 컨설팅 업체 리설런트(Resultant)와 제휴해 소규모 데이터 시각화 프로젝트...

데이터 애널리틱스 자동화 팬 경험 데이터 시각화 데이터 레이크 실시간 데이터 사용자 경험

2022.10.20

새로운 구장과 여기서 생성된 데이터는 전략적인 데이터 인프라 개편 덕분에 야구팀이 비즈니스 운영을 트랜스포메이션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2016년 美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의 프로야구단 ‘텍사스 레인저스(Texas Rangers)’는 텍사스주 알링턴에 최첨단 구장을 새로 건립하겠다고 발표했다. 야구팀을 위한 새로운 장소였을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운영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다.    1992년에 문을 열었던 예전 구장은 비즈니스 운영팀에 데이터를 제공하긴 했지만 이러한 데이터는 서로 다른 출처에서 수집됐고, 대부분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지 않았다. 새 구장(Globe Life Field)은 개폐식 지붕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1992년에는 존재하지도 않았던 범주의 데이터를 생성한다.  이에 따라 기존 IT 시스템과 수동 비즈니스 및 IT 프로세스를 업데이트해 방대한 양의 새로운 데이터를 처리해야 했다. 텍사스 레인저스의 애널리틱스 시스템 관리자 마첼 노엘은 “이전 구장에서는 필요한 데이터를 얻을 수 없었다. 시스템도 낡았었다. 새로운 최첨단 시설에서 현재 가지고 있는 시스템이 과거에는 없었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2020년 5월 개장한 새 경기장은 확장 가능한 시스템, 실시간 데이터 액세스, 단일 출처를 기반으로 성장 기반을 제공하는 동시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수동 프로세스를 자동화할 수 있는, 강력하고 확장 가능한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환경을 개발할 기회였다.  노엘은 “새로운 데이터 소스가 엄청나게 많을 것이란 사실을 알고 있었다”라면서, “그렇다면 이를 가지고 무엇을 할 것인가?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 어디에 보관할 것인가?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 새로운 구장으로 이사하면서 완전히 새로운 세계로 가야 했다”라고 언급했다. 데이터로 ‘팬 경험’을 개선하다  이를 위해 먼저 노엘은 컨설팅 업체 리설런트(Resultant)와 제휴해 소규모 데이터 시각화 프로젝트...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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