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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SO의 90%가 스트레스 시달려" 보안팀을 위한 스트레스 관리법 4

기업들이 팬데믹으로 인한 봉쇄 조치에 대비하기 위해 서두르면서, 이미 부족한 예산과 인프라로 고군분투하고 있던 IT 및 보안팀은 신속하게 전환해야 했다. 여기서는 CIO들이 IT 및 보안팀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살펴본다.  2020년 발표된 보안회사 노미넷(Nominet)의 ‘CISO 스트레스 보고서(THE CISO STRESS REPORT)’에 따르면 약 90%의 CISO가 중간 또는 높은 수준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답했다. 마찬가지로 클럽CISO(ClubCISO)의 ‘2021 보안 성숙도 보고서(Security Maturity Report)’에 의하면 전체 응답자의 21%가 지난 12개월 동안 스트레스 수준이 많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지 2년이 지났지만 전 세계적인 (기술) 인력 부족, 예산 제한, 점점 더 빠르게 커지는 보안 위협 환경으로 인해 기술 및 보안 경영진의 스트레스 수준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 보다콤(Vodacom)의 사이버 보안 부문 책임자 케리사 바르마는 “모든 사이버 보안팀에서 스트레스 관리는 공통적인 관심사다. 그래서 어떻게 이 일을 오랫동안 해왔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라고 말했다.  보안 전문가 55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담은 CIISec의 보고서(2020/21 State of the Profession Report)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7%가 주당 41시간 근무하고, 심지어는 90시간까지 일하는 사례도 있는 등 스트레스와 번아웃이 큰 문제가 되고 있다.  그렇다면 CIO들은 인력과 자금이 부족한 상황에서 장시간 근로, 과중한 업무량,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보안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1. 속도를 늦추도록 격려하라  스탠다드 은행(Standard Bank)의 정보보안 책임자 이투멜렝 막가티는 해커가 9시부터 5시까지, 즉 일반적인 ...

스트레스 번아웃 스트레스 관리법 휴식 재충전 협업 자동화 멀티태스킹 모노태스킹

6일 전

기업들이 팬데믹으로 인한 봉쇄 조치에 대비하기 위해 서두르면서, 이미 부족한 예산과 인프라로 고군분투하고 있던 IT 및 보안팀은 신속하게 전환해야 했다. 여기서는 CIO들이 IT 및 보안팀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살펴본다.  2020년 발표된 보안회사 노미넷(Nominet)의 ‘CISO 스트레스 보고서(THE CISO STRESS REPORT)’에 따르면 약 90%의 CISO가 중간 또는 높은 수준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답했다. 마찬가지로 클럽CISO(ClubCISO)의 ‘2021 보안 성숙도 보고서(Security Maturity Report)’에 의하면 전체 응답자의 21%가 지난 12개월 동안 스트레스 수준이 많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지 2년이 지났지만 전 세계적인 (기술) 인력 부족, 예산 제한, 점점 더 빠르게 커지는 보안 위협 환경으로 인해 기술 및 보안 경영진의 스트레스 수준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 보다콤(Vodacom)의 사이버 보안 부문 책임자 케리사 바르마는 “모든 사이버 보안팀에서 스트레스 관리는 공통적인 관심사다. 그래서 어떻게 이 일을 오랫동안 해왔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라고 말했다.  보안 전문가 55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담은 CIISec의 보고서(2020/21 State of the Profession Report)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7%가 주당 41시간 근무하고, 심지어는 90시간까지 일하는 사례도 있는 등 스트레스와 번아웃이 큰 문제가 되고 있다.  그렇다면 CIO들은 인력과 자금이 부족한 상황에서 장시간 근로, 과중한 업무량,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보안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1. 속도를 늦추도록 격려하라  스탠다드 은행(Standard Bank)의 정보보안 책임자 이투멜렝 막가티는 해커가 9시부터 5시까지, 즉 일반적인 ...

6일 전

기고 | 자동화의 끝은 오케스트레이션 최적화다

자동화 봇이 널리 퍼지면서 작업이 간소화 됐지만, 이 봇 또한 관리와 최적화라는 추가 업무를 만든다. 여러 자동화 솔루션과 작업을 조직화하는 기존 오케스트레이터(orchestrator)에도 한계가 있다. 오케스트레이션 최적화 도구가 마지막 구원 타자가 될 지 모른다.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솔루션은 추상적이지 그지없는 4차 산업 혁명의 실체 중 하나다. 전 세계 여러 기업이 다수의 업체를 끼고 다양한 기업용 자동화 도구를 도입했다. 필자가 보컬 카운슬(Vocal Council)과 인터뷰를 해본 결과 RPA 솔루션을 도입한 기업 중 약 40%가 다수의 업체를 동시에 쓰는 듯하다. RPA 도구는 단일 작업부터 시작해 이제 훨씬 더 복잡한 여러 작업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했다. 하지만 자동화 도구도 관리가 필요하다. 자동화 도구 제공업체는 역설적이게도 관리까지 자동화하지 못했다. RPA의 핵심 구성 요소는 오케스트레이터(orchestrator)다. 이도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등 나름 발전했지만 아직도 상당수가 재설계되지 않았다. 이러한 설계 부채(design debt) 때문에 오케스트레이터는 기본적인 운영 수치만 표시하는 수준에 그친다.  오케스트레이터는 비용이 너무 높고 통합하기 어려워 기업이 그 이점을 활용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여러 자동화 업체를 쓸 때는 더더욱 어렵다. 여러 업체를 쓰게 되면 오히려 자동화의 의미 자체가 퇴색된다. 같은 데이터를 여러 시스템에 일일이 입력해야 하는 회전 의자 접근방식을 택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결국 엑셀과 파워포인트는 수치를 활용할 도구가 아닌 수치로 채워야 할 대상으로만 전락한다. 직원은 자동화 봇의 스케줄을 끊임없이 점검하고 오작동이 생기질 않길 빌며 애간장만 태우게 된다.    자동화 vs 오케스트레이션 오케스트레이션이 자동화와 다른 점은 작업의 복잡함이다. 단순하거나 단일한 작업을 일괄적으로 자동화하는 것은 흔히 자동화로 여겨진다. ...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 RPA 자동화 오케스트레이션 오케스트레이터 자동화오케스트레이터

2022.09.20

자동화 봇이 널리 퍼지면서 작업이 간소화 됐지만, 이 봇 또한 관리와 최적화라는 추가 업무를 만든다. 여러 자동화 솔루션과 작업을 조직화하는 기존 오케스트레이터(orchestrator)에도 한계가 있다. 오케스트레이션 최적화 도구가 마지막 구원 타자가 될 지 모른다.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솔루션은 추상적이지 그지없는 4차 산업 혁명의 실체 중 하나다. 전 세계 여러 기업이 다수의 업체를 끼고 다양한 기업용 자동화 도구를 도입했다. 필자가 보컬 카운슬(Vocal Council)과 인터뷰를 해본 결과 RPA 솔루션을 도입한 기업 중 약 40%가 다수의 업체를 동시에 쓰는 듯하다. RPA 도구는 단일 작업부터 시작해 이제 훨씬 더 복잡한 여러 작업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했다. 하지만 자동화 도구도 관리가 필요하다. 자동화 도구 제공업체는 역설적이게도 관리까지 자동화하지 못했다. RPA의 핵심 구성 요소는 오케스트레이터(orchestrator)다. 이도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등 나름 발전했지만 아직도 상당수가 재설계되지 않았다. 이러한 설계 부채(design debt) 때문에 오케스트레이터는 기본적인 운영 수치만 표시하는 수준에 그친다.  오케스트레이터는 비용이 너무 높고 통합하기 어려워 기업이 그 이점을 활용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여러 자동화 업체를 쓸 때는 더더욱 어렵다. 여러 업체를 쓰게 되면 오히려 자동화의 의미 자체가 퇴색된다. 같은 데이터를 여러 시스템에 일일이 입력해야 하는 회전 의자 접근방식을 택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결국 엑셀과 파워포인트는 수치를 활용할 도구가 아닌 수치로 채워야 할 대상으로만 전락한다. 직원은 자동화 봇의 스케줄을 끊임없이 점검하고 오작동이 생기질 않길 빌며 애간장만 태우게 된다.    자동화 vs 오케스트레이션 오케스트레이션이 자동화와 다른 점은 작업의 복잡함이다. 단순하거나 단일한 작업을 일괄적으로 자동화하는 것은 흔히 자동화로 여겨진다. ...

2022.09.20

“매일 10시간씩 활주시간 단축” 세계 최대 항공사의 애널리틱스 실전 노하우

아메리칸 항공(American Airlines)은 클라우드 전환을 통해 AI, ML, 실시간 애널리틱스 등을 활용하면서 비즈니스 중단을 최소화하고, 운영을 간소화하며, 비행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 세계 항공사는 악천후, 항공 교통 관제사 감소, 조종사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사상 유례없는 항공편 결항 건수를 기록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미국에서 10만 건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됐다. 팬데믹 이전 수준보다 11% 증가한 수치다.  세계 최대 항공사인 아메리칸 항공은 더욱더 원활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비즈니스 중단을 최소화하고 운영을 간소화하기 위해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를 도입했다.  아메리칸 항공의 수석 부사장 겸 CIO 마야 립만은 “터치리스, 심리스, 스트레스리스(Touchless, Seamless, Stressles)라는 비전을 늘 가지고 있었지만 기존 시스템과 인프라로는 이를 달성하기가 어려웠다”라며, “현대화를 통해 이에 가까워지고 있다. 미래에는 공항이 ‘하늘 정류장(Sky-Stops)’이라고 불릴지 모른다. 일반적인 버스 정류장처럼 공항에서도 수고로움이나 스트레스 없이 시간에 맞춰 탑승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신임 수석 부사장 겸 CDIO 가네시 제이아람의 취임을 앞두고 9월 1일 아메리칸 항공을 사임한 립만은 이 86년 된 항공사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도입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혁신을 주도했다. 그는 “지난 몇 년간 이러한 혁신을 지속해왔다. 팬데믹 이전에는 새롭게 개발된 제품 분류 체계를 중심으로 팀을 재구성하여 제품 중심 사고방식을 구축했다. 이는 (IT에) 큰 변화였다. 하지만 2019년 제품 중심의 데브옵스 문화 기반을 마련해 놓은 덕분에 고객이 항공편 결항에 따른 여행 크레딧을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팬데믹 관련 고객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신속하게 업무를 바...

아메리칸 항공 항공사 클라우드 인공지능 머신러닝 애널리틱스 실시간 애널리틱스 데이터옵스 팬데믹 데이터 애널리틱스 자동화 RPA

2022.09.19

아메리칸 항공(American Airlines)은 클라우드 전환을 통해 AI, ML, 실시간 애널리틱스 등을 활용하면서 비즈니스 중단을 최소화하고, 운영을 간소화하며, 비행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 세계 항공사는 악천후, 항공 교통 관제사 감소, 조종사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사상 유례없는 항공편 결항 건수를 기록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미국에서 10만 건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됐다. 팬데믹 이전 수준보다 11% 증가한 수치다.  세계 최대 항공사인 아메리칸 항공은 더욱더 원활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비즈니스 중단을 최소화하고 운영을 간소화하기 위해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를 도입했다.  아메리칸 항공의 수석 부사장 겸 CIO 마야 립만은 “터치리스, 심리스, 스트레스리스(Touchless, Seamless, Stressles)라는 비전을 늘 가지고 있었지만 기존 시스템과 인프라로는 이를 달성하기가 어려웠다”라며, “현대화를 통해 이에 가까워지고 있다. 미래에는 공항이 ‘하늘 정류장(Sky-Stops)’이라고 불릴지 모른다. 일반적인 버스 정류장처럼 공항에서도 수고로움이나 스트레스 없이 시간에 맞춰 탑승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신임 수석 부사장 겸 CDIO 가네시 제이아람의 취임을 앞두고 9월 1일 아메리칸 항공을 사임한 립만은 이 86년 된 항공사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도입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혁신을 주도했다. 그는 “지난 몇 년간 이러한 혁신을 지속해왔다. 팬데믹 이전에는 새롭게 개발된 제품 분류 체계를 중심으로 팀을 재구성하여 제품 중심 사고방식을 구축했다. 이는 (IT에) 큰 변화였다. 하지만 2019년 제품 중심의 데브옵스 문화 기반을 마련해 놓은 덕분에 고객이 항공편 결항에 따른 여행 크레딧을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팬데믹 관련 고객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신속하게 업무를 바...

2022.09.19

기고 | 하이퍼오토메이션, 하이퍼의 진짜 가치는 ‘인간 조수’

2020년 가트너 전략 기술 트렌드에서 1위로 선정된 하이퍼오토메이션(hyperautomation)의 시장 규모는 2022년 6,000억 불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된다. 하이퍼의 뜻과 준비물에 대해 알아보자.   기존 자동화 워크플로우는 정형 데이터를 철저히 규정된 방식으로 처리하는 데 중점을 뒀다. 그러나 전 세계 데이터 중 80~90%가 비정형 데이터다. 지금까지 이 방대한 데이터의 잠재력이 발휘되지 못했다. 단지 인간의 뇌가 수고스럽게 해석했을 뿐이다.  하이퍼오토메이션은 바로 이 비정형 데이터의 처리를 대규모로 확장할 수 있는 기술이다.     ‘하이퍼’의 진짜 가치 데이터 분야에서 비정형 데이터는 잘못 알려져 있다. 이미지, 문서, 오디오 파일은 보통 비정형 데이터로 분류되지만 사실 모두 고도로 구조화되어 있다. 이런 데이터 유형의 진짜 한계는 해석이 어렵다는 점이다. 기존 시스템은 들어오는 데이터를 분류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해석해야 한다. 하지만 비정형 데이터는 해석을 내재하지 않는다. 예컨대 이미지 파일을 이루는 비트는 구조화되어 있지만 해당 파일이 고양이 사진인지 강아지 사진인지에 대한 정보는 포함하고 있지 않다. 따라서 인간의 추정과 인지가 필요한데, 이는 비효율적이며 대규모로 확장될 수 없다.  가트너에 따르면 하이퍼오토메이션은 여러 기술을 포괄하는 큰 개념이다. 그럼에도 한 가지 핵심을 뽑자면 바로 ‘하이퍼’인데, 이는 곧 애널리틱스를 뜻한다. 데이터 애널리틱스는 인간과 유사한 인지 능력을 대신해 비정형 데이터를 IT 시스템이 이해할 수 있도록 통역해준다. 가령 이미지 인식, 자연어 처리가 모두 인공지능 기반의 데이터 애널리틱스 기술이다. 데이터에 의미와 맥락을 부여하는 셈이다.  자동화 기술이 데이터 추출을 넘어 더 유용해지려면 아직 인간과 유사한 분석 기능이 더 필요하다. 복잡한 논리력과 인지 능력을 갖춰 모호한 주관식 문제에 답할 정도의 수준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n...

자동화 초자동화 하이퍼오토메이션 인공지능 로보틱처리자동화 RPA

2022.09.19

2020년 가트너 전략 기술 트렌드에서 1위로 선정된 하이퍼오토메이션(hyperautomation)의 시장 규모는 2022년 6,000억 불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된다. 하이퍼의 뜻과 준비물에 대해 알아보자.   기존 자동화 워크플로우는 정형 데이터를 철저히 규정된 방식으로 처리하는 데 중점을 뒀다. 그러나 전 세계 데이터 중 80~90%가 비정형 데이터다. 지금까지 이 방대한 데이터의 잠재력이 발휘되지 못했다. 단지 인간의 뇌가 수고스럽게 해석했을 뿐이다.  하이퍼오토메이션은 바로 이 비정형 데이터의 처리를 대규모로 확장할 수 있는 기술이다.     ‘하이퍼’의 진짜 가치 데이터 분야에서 비정형 데이터는 잘못 알려져 있다. 이미지, 문서, 오디오 파일은 보통 비정형 데이터로 분류되지만 사실 모두 고도로 구조화되어 있다. 이런 데이터 유형의 진짜 한계는 해석이 어렵다는 점이다. 기존 시스템은 들어오는 데이터를 분류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해석해야 한다. 하지만 비정형 데이터는 해석을 내재하지 않는다. 예컨대 이미지 파일을 이루는 비트는 구조화되어 있지만 해당 파일이 고양이 사진인지 강아지 사진인지에 대한 정보는 포함하고 있지 않다. 따라서 인간의 추정과 인지가 필요한데, 이는 비효율적이며 대규모로 확장될 수 없다.  가트너에 따르면 하이퍼오토메이션은 여러 기술을 포괄하는 큰 개념이다. 그럼에도 한 가지 핵심을 뽑자면 바로 ‘하이퍼’인데, 이는 곧 애널리틱스를 뜻한다. 데이터 애널리틱스는 인간과 유사한 인지 능력을 대신해 비정형 데이터를 IT 시스템이 이해할 수 있도록 통역해준다. 가령 이미지 인식, 자연어 처리가 모두 인공지능 기반의 데이터 애널리틱스 기술이다. 데이터에 의미와 맥락을 부여하는 셈이다.  자동화 기술이 데이터 추출을 넘어 더 유용해지려면 아직 인간과 유사한 분석 기능이 더 필요하다. 복잡한 논리력과 인지 능력을 갖춰 모호한 주관식 문제에 답할 정도의 수준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n...

2022.09.19

AI 프로젝트는 안녕한가··· ‘인공지능 ROI’ 측정하는 법

‘인공지능’의 ROI를 측정하는 일은 어렵지만 필수적이다. 여기서는 AI 이니셔티브가 성과를 거두고 있는지 명확하게 파악할 방법을 살펴본다.  AI는 기술로서 그리고 사용 방식으로서 모두 전환기에 있다. 기업들은 점점 더 많은 AI 파일럿을 연구소에서 가져와 대규모로 배포하고 있으며, 그 결과 몇몇 기업들은 상당한 이점을 누리고 있다. AI를 둘러싼 불확실성과 상관없이 (AI의) 잠재력을 무시한다면 오래된 방식으로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들은 역사 속으로 사라질 수 있다.   하지만 AI에서 가치를 도출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많은 기업의 모델은 튜닝되지 않을 수 있다. 학습 데이터 세트가 충분하게 크지 않을 수 있다. 고객이 미심쩍어할 수 있다. 편견, 윤리, 투명성 우려도 있다. 또 AI 이니셔티브가 준비되기 전에 프로덕션에 투입하거나, 결과를 제대로 검증하기 전에 AI 전략을 확장하는 것은 엄청난 비용을 초래할 수 있으며, 혹은 심각하게는 AI 이니셔티브가 비즈니스에 해로운 방향으로 갈 수도 있다. 그렇다면 AI 프로젝트가 기업을 변화시킬지 아니면 방해할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IT 리더들이 AI의 가치를 어떻게 평가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   성숙한 기술 vs. 획기적인 기술  모든 이니셔티브 또는 기술의 비즈니스 가치를 측정하는 것이 항상 선형적이진 않다. 특히 성숙도와 비즈니스 잠재력을 고려하면 AI도 예외는 아니다. 데이터 마이닝, 비용 및 교육 비용 절감, 투자, 새로운 사용을 촉진할 역량 등 입증된 예측 가능한 변수가 ROI와 관련하여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지만 새로운 기술이든지 확립된 기술이든 상관없이 어느 정도 신뢰를 두는 것이 중요하다. 나사(NASA)의 제트 추진 연구소(Jet Propulsion Laboratory; JPL)에서 AI 프로젝트의 ROI를 측정하는 핵심 요소는 기술 성숙도다. JPL의 최고 기술 및 혁신 책임자 크리스 매트맨은 몇몇 AI 활용 사례는 높은 수준의 성숙도에 있다고 ...

인공지능 AI ROI 자동화

2022.09.13

‘인공지능’의 ROI를 측정하는 일은 어렵지만 필수적이다. 여기서는 AI 이니셔티브가 성과를 거두고 있는지 명확하게 파악할 방법을 살펴본다.  AI는 기술로서 그리고 사용 방식으로서 모두 전환기에 있다. 기업들은 점점 더 많은 AI 파일럿을 연구소에서 가져와 대규모로 배포하고 있으며, 그 결과 몇몇 기업들은 상당한 이점을 누리고 있다. AI를 둘러싼 불확실성과 상관없이 (AI의) 잠재력을 무시한다면 오래된 방식으로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들은 역사 속으로 사라질 수 있다.   하지만 AI에서 가치를 도출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많은 기업의 모델은 튜닝되지 않을 수 있다. 학습 데이터 세트가 충분하게 크지 않을 수 있다. 고객이 미심쩍어할 수 있다. 편견, 윤리, 투명성 우려도 있다. 또 AI 이니셔티브가 준비되기 전에 프로덕션에 투입하거나, 결과를 제대로 검증하기 전에 AI 전략을 확장하는 것은 엄청난 비용을 초래할 수 있으며, 혹은 심각하게는 AI 이니셔티브가 비즈니스에 해로운 방향으로 갈 수도 있다. 그렇다면 AI 프로젝트가 기업을 변화시킬지 아니면 방해할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IT 리더들이 AI의 가치를 어떻게 평가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   성숙한 기술 vs. 획기적인 기술  모든 이니셔티브 또는 기술의 비즈니스 가치를 측정하는 것이 항상 선형적이진 않다. 특히 성숙도와 비즈니스 잠재력을 고려하면 AI도 예외는 아니다. 데이터 마이닝, 비용 및 교육 비용 절감, 투자, 새로운 사용을 촉진할 역량 등 입증된 예측 가능한 변수가 ROI와 관련하여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지만 새로운 기술이든지 확립된 기술이든 상관없이 어느 정도 신뢰를 두는 것이 중요하다. 나사(NASA)의 제트 추진 연구소(Jet Propulsion Laboratory; JPL)에서 AI 프로젝트의 ROI를 측정하는 핵심 요소는 기술 성숙도다. JPL의 최고 기술 및 혁신 책임자 크리스 매트맨은 몇몇 AI 활용 사례는 높은 수준의 성숙도에 있다고 ...

2022.09.13

블로그 | 클라우드 보안 궁극의 해법은 자동화다

최근 한 조사 결과를 보면 데이터 유출 사고의 19%가 클라우드 서버의 잘못된 설정에서 비롯됐다고 한다. 매일 이런 위협에 맞서는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의 자료에서도 비슷한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실제 사이버위협 활동 데이터를 분석한 사이버 시그널 보고서에 따르면, 랜섬웨어 공격의 80% 이상에서 소프트웨어 혹은 기기의 잘못된 설정이 발견됐다. 복잡한 기술적 이야기를 걷어 내면, 사람의 실수가 보안 사고의 위험을 높이고 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기업 보안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이런 작업에서 사람을 역할을 없애는 것이라는 결론에 다다른다. 실제로 제대로 구현하기만 하면 보안 자동화는 해킹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 대부분을 제거한다. 이처럼 자동화는 보안의 자연스러운 진화지만, 많은 기업이 여전히 보안 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응하는 수준으로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다. "우리 공격 받았어. 누군가 뭐든 해줘!"라고 외치는 것이다. 반면 점점 더 많은 기업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런 기업에서 보안 팀의 하루는 매일 아침 메일을 읽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 메일에는 지난 밤 얼마나 많은 공격이 있었는지, 이에 대응해 인공지능, 보안 오케스트레이션, 크로스 클라우드 보안 관리 등과 같은 자동화된 보안 시스템을 통해 어떻게 방어했는지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일반적으로 보안 자동화는 모든 잘못된 설정을 사전에 막고 지속적인 보안 대응을 제공하는 자동화 레이어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랜섬웨어든 분산 서비스 거부든 상관없이 모든 공격을 자동화를 통해 막는 것이다. 누군가 새벽 3시에 긴급 문자를 받아 노트북을 켜는 방식이 아니다. 자동화된 보안의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왜 이렇게 많은 기업이 여전히 수작업으로 처리하는 보안 시스템을 고집하는 것일까? 사람의 수작업이 클라우드와 비 클라우드 시스템 모두에서 위험 요소라는 것이 여러 차례 판명됐는데도 말이다. 필자의 경험에 따르면, 이는 이해의 부족과 투자...

클라우드 보안 자동화

2022.09.01

최근 한 조사 결과를 보면 데이터 유출 사고의 19%가 클라우드 서버의 잘못된 설정에서 비롯됐다고 한다. 매일 이런 위협에 맞서는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의 자료에서도 비슷한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실제 사이버위협 활동 데이터를 분석한 사이버 시그널 보고서에 따르면, 랜섬웨어 공격의 80% 이상에서 소프트웨어 혹은 기기의 잘못된 설정이 발견됐다. 복잡한 기술적 이야기를 걷어 내면, 사람의 실수가 보안 사고의 위험을 높이고 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기업 보안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이런 작업에서 사람을 역할을 없애는 것이라는 결론에 다다른다. 실제로 제대로 구현하기만 하면 보안 자동화는 해킹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 대부분을 제거한다. 이처럼 자동화는 보안의 자연스러운 진화지만, 많은 기업이 여전히 보안 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응하는 수준으로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다. "우리 공격 받았어. 누군가 뭐든 해줘!"라고 외치는 것이다. 반면 점점 더 많은 기업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런 기업에서 보안 팀의 하루는 매일 아침 메일을 읽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 메일에는 지난 밤 얼마나 많은 공격이 있었는지, 이에 대응해 인공지능, 보안 오케스트레이션, 크로스 클라우드 보안 관리 등과 같은 자동화된 보안 시스템을 통해 어떻게 방어했는지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일반적으로 보안 자동화는 모든 잘못된 설정을 사전에 막고 지속적인 보안 대응을 제공하는 자동화 레이어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랜섬웨어든 분산 서비스 거부든 상관없이 모든 공격을 자동화를 통해 막는 것이다. 누군가 새벽 3시에 긴급 문자를 받아 노트북을 켜는 방식이 아니다. 자동화된 보안의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왜 이렇게 많은 기업이 여전히 수작업으로 처리하는 보안 시스템을 고집하는 것일까? 사람의 수작업이 클라우드와 비 클라우드 시스템 모두에서 위험 요소라는 것이 여러 차례 판명됐는데도 말이다. 필자의 경험에 따르면, 이는 이해의 부족과 투자...

2022.09.01

작은 변화가 큰 혁신을... 캐리어의 ‘마이크로트랜스포메이션’ 사례

때때로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것은 대규모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보다 작은 변화다. 美 HVAC 기업 ‘캐리어(Carrier)’가 여기에 해당되는 사례인데, 이 회사는 2020년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스(United Technologies Corp.)에서 분사한 후 고객과 직원들을 힘들게 했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업데이트 및 자동화하고자 ‘마이크로트랜스포메이션’적인 접근법을 취했다. 캐리어의 지능형 자동화 부문 이사 줄리 에드워즈에 따르면 해당 프로세스는 분사 전부터 시작됐으며, 이에 따라 캐리어의 IT는 신속하게 인력을 충원하는 한편 이전에는 UTC에서 중앙 집중식으로 제공하던 디지털 기능을 인수해야 했다. 그는 “힘든 시간이었다. UTC에서 분사하고 독립성을 확보하기 위해 새로운 디지털 인력을 많이 채용했다. 캐리어에 처음 온 사람들이 많았고, 캐리어 또한 자동화는 처음이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변화의 일환으로 캐리어는 애널리틱스와 자동화를 포함한 여러 IT 기능을 지원할 전문가 조직(CoE)을 만들었다. 에드워즈는 “이 두 분야가 잘 맞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결합했다”라며, 자신이 전문가 조직 구성 이후 첫 3개월 동안 유일한 직원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빠르게 성장하는 IT팀은 해야 할 일이 가득하다. 캐리어는 4개의 사업부에서 약 130개의 서로 다른 ERP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었다. 물론 대부분은 SAP 또는 JDE였지만 버전이 달랐고, 서로 다른 플랫폼에서 자율적으로 실행되고 있었다.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캐리어의 ERP 설치를 표준화 및 간소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사업부는 전사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세스가 완료될 때까지 계속 기다릴 수는 없었다. 마이크로트랜스포메이션(Microtransformations) 캐리어의 초기 계획은 RPA를 활용하는 것이었지만 사용 중인 ERP 시스템이 다양해 간단한 RPA 접근은 어려웠다. 에드워즈와 그의 팀은 가장 시급한 디...

캐리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RPA 자동화 전문가 조직 ERP 애널리틱스 머신러닝

2022.08.30

때때로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것은 대규모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보다 작은 변화다. 美 HVAC 기업 ‘캐리어(Carrier)’가 여기에 해당되는 사례인데, 이 회사는 2020년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스(United Technologies Corp.)에서 분사한 후 고객과 직원들을 힘들게 했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업데이트 및 자동화하고자 ‘마이크로트랜스포메이션’적인 접근법을 취했다. 캐리어의 지능형 자동화 부문 이사 줄리 에드워즈에 따르면 해당 프로세스는 분사 전부터 시작됐으며, 이에 따라 캐리어의 IT는 신속하게 인력을 충원하는 한편 이전에는 UTC에서 중앙 집중식으로 제공하던 디지털 기능을 인수해야 했다. 그는 “힘든 시간이었다. UTC에서 분사하고 독립성을 확보하기 위해 새로운 디지털 인력을 많이 채용했다. 캐리어에 처음 온 사람들이 많았고, 캐리어 또한 자동화는 처음이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변화의 일환으로 캐리어는 애널리틱스와 자동화를 포함한 여러 IT 기능을 지원할 전문가 조직(CoE)을 만들었다. 에드워즈는 “이 두 분야가 잘 맞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결합했다”라며, 자신이 전문가 조직 구성 이후 첫 3개월 동안 유일한 직원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빠르게 성장하는 IT팀은 해야 할 일이 가득하다. 캐리어는 4개의 사업부에서 약 130개의 서로 다른 ERP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었다. 물론 대부분은 SAP 또는 JDE였지만 버전이 달랐고, 서로 다른 플랫폼에서 자율적으로 실행되고 있었다.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캐리어의 ERP 설치를 표준화 및 간소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사업부는 전사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세스가 완료될 때까지 계속 기다릴 수는 없었다. 마이크로트랜스포메이션(Microtransformations) 캐리어의 초기 계획은 RPA를 활용하는 것이었지만 사용 중인 ERP 시스템이 다양해 간단한 RPA 접근은 어려웠다. 에드워즈와 그의 팀은 가장 시급한 디...

2022.08.30

“올해 전 세계 RPA 소프트웨어 매출 전망 ‘맑음’”

가트너의 시장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해야 하는 필요성에 힘입어 전 세계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소프트웨어 매출이 올 한 해 미화 29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작년보다 19.5% 증가한 수치다. 이어 북미 지역이 48.5%로 가장 큰 매출 비중을 차지하고, 서유럽과 일본이 각각 19%, 10%로 뒤를 이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트너의 선임 시장 조사 스페셜리스트 바르샤 메타는 “반복적인 수동 작업이 여전히 많기 때문에 기업들은 RPA 소프트웨어 솔루션 지출을 늘릴 것으로 보인다. 자동화를 활용하면 직원들이 전략적인 업무에 집중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에 의하면 이러한 수요는 RPA 소프트웨어 벤더 간의 경쟁을 심화시키고 있다. RPA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기존의 단일 기술 기반 제품을 넘어, (기존 RPA 제품에) 로우코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 프로세스 및 태스크 마이닝, 의사결정 모델링, iPaaS(서비스형 통합 플랫폼), 컴퓨터 비전, ID 관리 기능 등을 포함한 고급화된 도구 제품군으로 확장하고 있다.  하이퍼오토메이션으로 이어지는 RPA 이를 통해 향후 RPA 업체들은 하이퍼오토메이션 지원 기술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메타는 전했다. 가트너에서 정의하는 하이퍼오토메이션은 여러 기술을 사용하여 기업이 최대한 많은 비즈니스 및 IT 프로세스를 신속하게 식별, 검증, 자동화하는 것을 일컫는다.  한편 RPA 매출이 증가하더라도 성장세는 둔화될 전망이라고 가트너는 밝혔다. 2021년 RPA 소프트웨어 매출은 전년 대비 31% 성장했는데, 이는 올해 성장률 전망치인 19.5%보다 높다. 가트너는 내년 성장률은 더 둔화돼 17.5% 증가한 35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 이유는 비즈니스 아키텍처 구성 가능성을 달성하기 위한 다른 기술 개선사항(예: 통합 전략의 현대화, 분산형 클라우드 스토리지,...

RPA RPA 소프트웨어 자동화 하이퍼오토메이션 초자동화

2022.08.03

가트너의 시장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해야 하는 필요성에 힘입어 전 세계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소프트웨어 매출이 올 한 해 미화 29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작년보다 19.5% 증가한 수치다. 이어 북미 지역이 48.5%로 가장 큰 매출 비중을 차지하고, 서유럽과 일본이 각각 19%, 10%로 뒤를 이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트너의 선임 시장 조사 스페셜리스트 바르샤 메타는 “반복적인 수동 작업이 여전히 많기 때문에 기업들은 RPA 소프트웨어 솔루션 지출을 늘릴 것으로 보인다. 자동화를 활용하면 직원들이 전략적인 업무에 집중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에 의하면 이러한 수요는 RPA 소프트웨어 벤더 간의 경쟁을 심화시키고 있다. RPA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기존의 단일 기술 기반 제품을 넘어, (기존 RPA 제품에) 로우코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 프로세스 및 태스크 마이닝, 의사결정 모델링, iPaaS(서비스형 통합 플랫폼), 컴퓨터 비전, ID 관리 기능 등을 포함한 고급화된 도구 제품군으로 확장하고 있다.  하이퍼오토메이션으로 이어지는 RPA 이를 통해 향후 RPA 업체들은 하이퍼오토메이션 지원 기술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메타는 전했다. 가트너에서 정의하는 하이퍼오토메이션은 여러 기술을 사용하여 기업이 최대한 많은 비즈니스 및 IT 프로세스를 신속하게 식별, 검증, 자동화하는 것을 일컫는다.  한편 RPA 매출이 증가하더라도 성장세는 둔화될 전망이라고 가트너는 밝혔다. 2021년 RPA 소프트웨어 매출은 전년 대비 31% 성장했는데, 이는 올해 성장률 전망치인 19.5%보다 높다. 가트너는 내년 성장률은 더 둔화돼 17.5% 증가한 35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 이유는 비즈니스 아키텍처 구성 가능성을 달성하기 위한 다른 기술 개선사항(예: 통합 전략의 현대화, 분산형 클라우드 스토리지,...

2022.08.03

기고 | 뮬소프트가 제안하는 ‘통합 전문 RPA 플랫폼’

직원, 팀, 자원, 사업부, 사무실을 비롯해 그 사이의 모든 것을 통합하는 일은 모든 기업이 짊어진 영원한 숙제다. 통합 플랫폼 업체인 뮬소프트(MuleSoft)는 노코드 기반의 자동화를 활용하는 통합에 특화된 접근법을 제안한다. 비용을 절감하고 운영 절차를 가속화해준다고 한다.    기사 제목에 있는 질문에 대답하자면, 답은 3가지다. 바로 ‘그렇다,’ ‘아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다’이다. 물론 모든 회사에는 각자 나름의 통합 전략이 있다. 사물, 직원, 팀, 자원, 사업부, 사무실 등을 통합하는 일은 그 자체로 기업의 영원한 과제다.  하지만, 비즈니스 통합은 다양한 방식으로 전개된다. 따라서 위 질문을 보다 근본적인 단계로 나눠 통합이 비즈니스에서 구현될 수 있는 여러 방식을 검토해보고자 한다. 물론, 오늘날 디지털 시대에 통합이란 당연히 IT 통합을 의미한다. 비즈니스 통합을 넘어 이 질문은 ‘단순한’ 비즈니스 통합 차원을 넘어선다. 그럼에도 기업 운영에서 분리되고 단절된 모든 요소를 통합해야 하는, 기본 과제를 무시할 수는 없다.  즉, 이 글의 주제는 인수 합병 같은 상황에 국한되지 않는다. 대신 기업이 어떻게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소스, 기기 같은 운영 요소의 DNA를 시스템에 통합할 것인지에 대한 더 넓은 주제를 다루고자 한다. 인수합병의 경우에도 이러한 운영 요소들은 새로운 연결 방식을 요구할 것이다.   따라서 이 기사의 제목으로는 ‘당신의 회사에는 IT 통합 전략이 있는가?’가 더 적절할지도 모른다. 이에 대한 답은 여전히 ‘그렇다,’ ‘아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다’이다. IT 통합을 향해 IT 전담 부서가 있는 모든 회사(IT 전담 부서는 없을지라도 IT 서비스 기능을 도입하려는 회사)에는 일정 수준으로 확립된 통합 관행이 있다. 그러나 오늘날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가 구성요소화, 컨테이너화 및 분열화되어 시장은 난잡한 상황에 처해있다. 전문 운영업체는 입을 모아 전용 디지털 ...

ERP 자동화 노코드 노코드 빌더 세일즈포스

2022.07.19

직원, 팀, 자원, 사업부, 사무실을 비롯해 그 사이의 모든 것을 통합하는 일은 모든 기업이 짊어진 영원한 숙제다. 통합 플랫폼 업체인 뮬소프트(MuleSoft)는 노코드 기반의 자동화를 활용하는 통합에 특화된 접근법을 제안한다. 비용을 절감하고 운영 절차를 가속화해준다고 한다.    기사 제목에 있는 질문에 대답하자면, 답은 3가지다. 바로 ‘그렇다,’ ‘아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다’이다. 물론 모든 회사에는 각자 나름의 통합 전략이 있다. 사물, 직원, 팀, 자원, 사업부, 사무실 등을 통합하는 일은 그 자체로 기업의 영원한 과제다.  하지만, 비즈니스 통합은 다양한 방식으로 전개된다. 따라서 위 질문을 보다 근본적인 단계로 나눠 통합이 비즈니스에서 구현될 수 있는 여러 방식을 검토해보고자 한다. 물론, 오늘날 디지털 시대에 통합이란 당연히 IT 통합을 의미한다. 비즈니스 통합을 넘어 이 질문은 ‘단순한’ 비즈니스 통합 차원을 넘어선다. 그럼에도 기업 운영에서 분리되고 단절된 모든 요소를 통합해야 하는, 기본 과제를 무시할 수는 없다.  즉, 이 글의 주제는 인수 합병 같은 상황에 국한되지 않는다. 대신 기업이 어떻게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소스, 기기 같은 운영 요소의 DNA를 시스템에 통합할 것인지에 대한 더 넓은 주제를 다루고자 한다. 인수합병의 경우에도 이러한 운영 요소들은 새로운 연결 방식을 요구할 것이다.   따라서 이 기사의 제목으로는 ‘당신의 회사에는 IT 통합 전략이 있는가?’가 더 적절할지도 모른다. 이에 대한 답은 여전히 ‘그렇다,’ ‘아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다’이다. IT 통합을 향해 IT 전담 부서가 있는 모든 회사(IT 전담 부서는 없을지라도 IT 서비스 기능을 도입하려는 회사)에는 일정 수준으로 확립된 통합 관행이 있다. 그러나 오늘날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가 구성요소화, 컨테이너화 및 분열화되어 시장은 난잡한 상황에 처해있다. 전문 운영업체는 입을 모아 전용 디지털 ...

2022.07.19

RPA를 통한 고객 서비스 개선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

지난 2년간 금융 기업은 재택근무 인력을 관리하면서 서비스 운영을 유지하는 데 주력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서비스의 제약을 최소화하는 노력도 병행했다. 일상 회복을 위한 포스트 팬데믹 시기에 앞서 금융 기업은 새롭게 고객에게 초점을 맞추고, 고객이 금융 서비스 기업과 이상적인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업무를 체계화하고 분배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자인 씽킹’을 통한 고객 니즈 파악 고객 서비스 개선이 중요한 이유는 금융 기업이 그저 ‘옳은 일’을 지향하기 때문만이 아니라, 고객이 만족해야 경쟁사로 이동할 가능성이 더 적고 추가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가능성이 더 크기 때문이다. 친구나 가족, 동료에게 브랜드를 추천하는 경향도 더 높다. 여러 설문조사 결과, 사용자가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때 가장 큰 불편은 고객 대응 부족, 채널 간 일관성 저하 및 단순 오류와 관련이 있었다. 이런 문제는 모두 자동화 기능으로 고객 서비스 에이전트와 디지털 워커(digital worker)를 위한 프로세스를 통합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  컨설팅 업체 맥킨지(McKinsey)에 따르면, 은행은 신규 고객 가입 절차에서 최대 60%의 신청자를 잃을 수 있다. 잠재 고객을 완전히 잃은 후에 비싼 교훈을 얻는 것보다는 사전에 문제를 파악하고 예측해 예방 조치를 취하는 것이 현명하다.  PwC는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을 ‘디자이너 툴킷으로 고객을 위한 보다 이상적인 솔루션을 만들어 사용자 니즈와 기술의 가능성, 비즈니스 성공 조건을 통합하는 일에서 비롯되는 인간 중심의 혁신 접근 방식’이라고 정의한다. 금융 기업은 성공적인 디자인 씽킹으로 현재와 미래의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고객 니즈의 변화를 고려한 다음, 지능형 자동화를 활용하여 새로운 프로세스를 재구성하거나 구축할 수 있다. 은행은 개방적 전자상거래 시스템의 중심   미래의 금융 기업이 기술을 활용해 고객에게 보다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

Blueprism 자동화 RPA

2022.07.06

지난 2년간 금융 기업은 재택근무 인력을 관리하면서 서비스 운영을 유지하는 데 주력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서비스의 제약을 최소화하는 노력도 병행했다. 일상 회복을 위한 포스트 팬데믹 시기에 앞서 금융 기업은 새롭게 고객에게 초점을 맞추고, 고객이 금융 서비스 기업과 이상적인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업무를 체계화하고 분배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자인 씽킹’을 통한 고객 니즈 파악 고객 서비스 개선이 중요한 이유는 금융 기업이 그저 ‘옳은 일’을 지향하기 때문만이 아니라, 고객이 만족해야 경쟁사로 이동할 가능성이 더 적고 추가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가능성이 더 크기 때문이다. 친구나 가족, 동료에게 브랜드를 추천하는 경향도 더 높다. 여러 설문조사 결과, 사용자가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때 가장 큰 불편은 고객 대응 부족, 채널 간 일관성 저하 및 단순 오류와 관련이 있었다. 이런 문제는 모두 자동화 기능으로 고객 서비스 에이전트와 디지털 워커(digital worker)를 위한 프로세스를 통합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  컨설팅 업체 맥킨지(McKinsey)에 따르면, 은행은 신규 고객 가입 절차에서 최대 60%의 신청자를 잃을 수 있다. 잠재 고객을 완전히 잃은 후에 비싼 교훈을 얻는 것보다는 사전에 문제를 파악하고 예측해 예방 조치를 취하는 것이 현명하다.  PwC는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을 ‘디자이너 툴킷으로 고객을 위한 보다 이상적인 솔루션을 만들어 사용자 니즈와 기술의 가능성, 비즈니스 성공 조건을 통합하는 일에서 비롯되는 인간 중심의 혁신 접근 방식’이라고 정의한다. 금융 기업은 성공적인 디자인 씽킹으로 현재와 미래의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고객 니즈의 변화를 고려한 다음, 지능형 자동화를 활용하여 새로운 프로세스를 재구성하거나 구축할 수 있다. 은행은 개방적 전자상거래 시스템의 중심   미래의 금융 기업이 기술을 활용해 고객에게 보다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

2022.07.06

깃허브, AI 코딩 비서 ‘코파일럿’ GA 버전 출시

깃허브가 (아직 논란의 여지가 있긴 하지만) AI 기반 코딩 비서 ‘코파일럿’을 GA(Generally Available) 버전으로 출시했다.  깃허브 코파일럿의 비용은 월 10달러 또는 연간 100달러다. 하지만 인기 있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유지관리자와 학생에게는 무료로 제공된다고 회사 측은 6월 21일(현지 시각) 밝혔다. 60일 무료 평가판도 사용할 수 있다.    작년에는 기술 프리뷰 상태였던 이 도구는 사용자의 프로그래밍 편집기에 연결돼 현재 맥락을 기반으로 코드와 함수를 제안한다. 회사에 따르면 코파일럿은 완전한 메소드, 상용구 코드, 단위 테스트, 심지어는 복잡한 알고리즘까지 제안할 수 있다고 한다.  이 ‘AI 페어 프로그래머’ 도구는 깃허브의 퍼블릭 리포지토리에 있는 코드를 포함해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수십억 줄의 소스코드와 자연어를 학습한 언어 모델 오픈AI 코덱스(OpenAI Codex)를 기반으로 한다. 한편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Free Software Foundation)은 코파일럿에 이의를 제기하면서, “용납할 수 없고 부당하다”라고 지적했다. 재단은 무료 라이선스 소스코드로 AI 모델을 학습시킨 것이 공정 사용에 해당하는지 의문을 표했으며, 해당 도구를 쓰려면 무료가 아닌 소프트웨어를 실행해야 하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대체 서비스”라고 비난했다.  → “깃허브 코파일럿, 용납할 수 없고 부당하다”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 → 칼럼 | '미래는 좀처럼 오지 않는다'··· 깃허브 코파일럿을 둘러싼 호들갑 → 깃허브 코파일럿, 개발자 반응은?··· "놀랍도록 유용"vs"아직 미흡" 편집기 확장 프로그램인 코파일럿은 네오빔(Neovim), 비주얼 스튜디오(Visual Studio),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 젯브레인 IDE(JetBrains IDE)를 비롯한 편집기와 통합된다. 기술 프리뷰에는 지난 12개월 ...

깃허브 AI 코딩 비서 코딩 개발자 자동화 알고리즘

2022.06.22

깃허브가 (아직 논란의 여지가 있긴 하지만) AI 기반 코딩 비서 ‘코파일럿’을 GA(Generally Available) 버전으로 출시했다.  깃허브 코파일럿의 비용은 월 10달러 또는 연간 100달러다. 하지만 인기 있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유지관리자와 학생에게는 무료로 제공된다고 회사 측은 6월 21일(현지 시각) 밝혔다. 60일 무료 평가판도 사용할 수 있다.    작년에는 기술 프리뷰 상태였던 이 도구는 사용자의 프로그래밍 편집기에 연결돼 현재 맥락을 기반으로 코드와 함수를 제안한다. 회사에 따르면 코파일럿은 완전한 메소드, 상용구 코드, 단위 테스트, 심지어는 복잡한 알고리즘까지 제안할 수 있다고 한다.  이 ‘AI 페어 프로그래머’ 도구는 깃허브의 퍼블릭 리포지토리에 있는 코드를 포함해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수십억 줄의 소스코드와 자연어를 학습한 언어 모델 오픈AI 코덱스(OpenAI Codex)를 기반으로 한다. 한편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Free Software Foundation)은 코파일럿에 이의를 제기하면서, “용납할 수 없고 부당하다”라고 지적했다. 재단은 무료 라이선스 소스코드로 AI 모델을 학습시킨 것이 공정 사용에 해당하는지 의문을 표했으며, 해당 도구를 쓰려면 무료가 아닌 소프트웨어를 실행해야 하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대체 서비스”라고 비난했다.  → “깃허브 코파일럿, 용납할 수 없고 부당하다”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 → 칼럼 | '미래는 좀처럼 오지 않는다'··· 깃허브 코파일럿을 둘러싼 호들갑 → 깃허브 코파일럿, 개발자 반응은?··· "놀랍도록 유용"vs"아직 미흡" 편집기 확장 프로그램인 코파일럿은 네오빔(Neovim), 비주얼 스튜디오(Visual Studio),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 젯브레인 IDE(JetBrains IDE)를 비롯한 편집기와 통합된다. 기술 프리뷰에는 지난 12개월 ...

2022.06.22

'우리 기업에 맞는 RPA 찾아라' 자동화ㆍ오케스트레이션 툴 10가지

IT 프로세스 자동화의 효과는 따로 설명이 필요 없다. 작업을 자동화하는 것은 인건비를 들여 반복적인 작업을 수행하는 방식에 비해 비용이 덜 들고 더 효율적이며 예측 가능하다. 기업 내부적으로 자동화 툴을 개발할 수도 있지만 쉽지 않은 일이므로 자동화를 본격적으로 도입하기 위해서는 상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야 할 수 있다.   IT 시스템 관리, 물리/가상 머신 프로비저닝, 서버 구성 관리, 정책 이탈 식별 등은 자동화하기 쉬운 작업에 속하며, 지금은 많은 IT 시스템이 상용 플랫폼 없이도 비교적 쉽게 자동화할 수 있는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또한 지난 10년 동안 다양한 시스템의 자동화가 가능해졌다. 예를 들어 윈도우 파워셸과 파이썬은 학습 난이도가 비교적 낮아 관리자가 자동화 작업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더 복잡한 자동화는 다르다. 자동화를 구축하기 위한 전반적인 기술적 역량을 확보하기 쉽지 않고 자동화되는 프로세스를 이해하기도 어려워 DIY 방식 자동화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 따라서 많은 기업에서 자동화를 진전시키기 위해서는 오케스트레이션이 필요하다. 오케스트레이션은 자동화 작업을 언제, 어떻게 실행할 것인지 정의하고 작업 실행 성능을 모니터링하고 워크플로우 기반 의사 결정 트리를 통해 더 진보된 자동화를 구현하는 복합적인 프로세스다. 오케스트레이션은 변경 관리 프로세스를 강화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변경 사항을 테스트 그룹에 적용하고 동료 평가를 거쳐 더 폭넓게 적용하고 필요한 경우 되돌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오케스트레이션을 통해 적용된 변경은 비즈니스 또는 규정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감사, 보고하기도 쉽다. 기업마다 상황은 다르고, 보안과 워크로드, 필요한 시야의 다양한 조합에 따라 적절한 자동화 및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을 위한 요구사항이 결정된다. 어떤 툴이 있고, 이 툴이 조직에 어떤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까? 적절한 툴을 찾는 과정에 도움이 되도록 10가지 제품을 정리했다.   액티브배치 액티브배...

RPA 자동화 오케스트레이션

2022.06.22

IT 프로세스 자동화의 효과는 따로 설명이 필요 없다. 작업을 자동화하는 것은 인건비를 들여 반복적인 작업을 수행하는 방식에 비해 비용이 덜 들고 더 효율적이며 예측 가능하다. 기업 내부적으로 자동화 툴을 개발할 수도 있지만 쉽지 않은 일이므로 자동화를 본격적으로 도입하기 위해서는 상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야 할 수 있다.   IT 시스템 관리, 물리/가상 머신 프로비저닝, 서버 구성 관리, 정책 이탈 식별 등은 자동화하기 쉬운 작업에 속하며, 지금은 많은 IT 시스템이 상용 플랫폼 없이도 비교적 쉽게 자동화할 수 있는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또한 지난 10년 동안 다양한 시스템의 자동화가 가능해졌다. 예를 들어 윈도우 파워셸과 파이썬은 학습 난이도가 비교적 낮아 관리자가 자동화 작업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더 복잡한 자동화는 다르다. 자동화를 구축하기 위한 전반적인 기술적 역량을 확보하기 쉽지 않고 자동화되는 프로세스를 이해하기도 어려워 DIY 방식 자동화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 따라서 많은 기업에서 자동화를 진전시키기 위해서는 오케스트레이션이 필요하다. 오케스트레이션은 자동화 작업을 언제, 어떻게 실행할 것인지 정의하고 작업 실행 성능을 모니터링하고 워크플로우 기반 의사 결정 트리를 통해 더 진보된 자동화를 구현하는 복합적인 프로세스다. 오케스트레이션은 변경 관리 프로세스를 강화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변경 사항을 테스트 그룹에 적용하고 동료 평가를 거쳐 더 폭넓게 적용하고 필요한 경우 되돌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오케스트레이션을 통해 적용된 변경은 비즈니스 또는 규정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감사, 보고하기도 쉽다. 기업마다 상황은 다르고, 보안과 워크로드, 필요한 시야의 다양한 조합에 따라 적절한 자동화 및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을 위한 요구사항이 결정된다. 어떤 툴이 있고, 이 툴이 조직에 어떤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까? 적절한 툴을 찾는 과정에 도움이 되도록 10가지 제품을 정리했다.   액티브배치 액티브배...

2022.06.22

칼럼ㅣ여전히 85%는 '수동' 테스트, 문제는 인력이 아니라 도구다

덴마크 노코드 자동화 플랫폼 기업 ‘리프워크(Leapwork)’의 공동 설립자 겸 CEO 크리스티안 브링크 프레데릭센과 함께 왜 수많은 기업이 ‘테스트 자동화’를 성공적으로 도입 및 확장하지 못하는지, 노코드 테스트 자동화가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이야기를 나눠봤다.    팬데믹 기간 동안 기업들은 새로운 고객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비즈니스 모델을 트랜스포메이션하면서 디지털 기술 채택을 앞당겼다. 빨라진 소프트웨어 개발 속도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순 있었지만 IT 팀은 제한된 리소스로 확장해야 하는 엄청난 압박을 받았다.  이 여정에서 중요한 단계는 새 소프트웨어가 출시되기 전 오류를 찾아 수정할 수 있는 효과적인 테스트 기능을 갖추는 것이다. 이는 기업의 평판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수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출시 이후의 운영 중단 및 소프트웨어 오류의 위험을 줄인다. 많은 기업은 저품질 소프트웨어로 인한 비즈니스 위험을 깨닫고 있다. 품질 보증(QA)이 전체 IT 지출의 최대 25%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다.  역사적으로 소프트웨어 테스트는 수동으로 이뤄졌으며, 테스터는 ‘탐색적 테스팅(exploratory testing)’에 중점을 뒀다. 하지만 테스트는 갈수록 정교해지는 요구사항을 따라잡아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자동화가 필요하다. 그렇지만 오늘날 모든 테스트의 15%만 자동화돼 있으며, 85%는 여전히 수동으로 이뤄지고 있다. 무엇이 문제일까? 왜 그렇게 많은 기업이 테스트 자동화를 성공적으로 도입 및 확장하지 못하는 걸까? 기업들은 수동 테스트에서 자동 테스트로 전환하려고 시도하면서 이 복잡하고 코드 집약적인 도구를 운영하려면 개발자 스킬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전 세계 개발자 인력 부족이 심각한 가운데 개발팀이 수동 테스터를 업스킬링하고, 새로운 인재를 채용하며, 기존 개발자에게 지원을 요청하느라 병목 현상이 발생하고, 비용이 증가하며, 프로젝트 딜리버리 시간이 지연되고 있다.  마...

소프트웨어 테스트 자동화 노코드 로우코드

2022.06.21

덴마크 노코드 자동화 플랫폼 기업 ‘리프워크(Leapwork)’의 공동 설립자 겸 CEO 크리스티안 브링크 프레데릭센과 함께 왜 수많은 기업이 ‘테스트 자동화’를 성공적으로 도입 및 확장하지 못하는지, 노코드 테스트 자동화가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이야기를 나눠봤다.    팬데믹 기간 동안 기업들은 새로운 고객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비즈니스 모델을 트랜스포메이션하면서 디지털 기술 채택을 앞당겼다. 빨라진 소프트웨어 개발 속도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순 있었지만 IT 팀은 제한된 리소스로 확장해야 하는 엄청난 압박을 받았다.  이 여정에서 중요한 단계는 새 소프트웨어가 출시되기 전 오류를 찾아 수정할 수 있는 효과적인 테스트 기능을 갖추는 것이다. 이는 기업의 평판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수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출시 이후의 운영 중단 및 소프트웨어 오류의 위험을 줄인다. 많은 기업은 저품질 소프트웨어로 인한 비즈니스 위험을 깨닫고 있다. 품질 보증(QA)이 전체 IT 지출의 최대 25%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다.  역사적으로 소프트웨어 테스트는 수동으로 이뤄졌으며, 테스터는 ‘탐색적 테스팅(exploratory testing)’에 중점을 뒀다. 하지만 테스트는 갈수록 정교해지는 요구사항을 따라잡아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자동화가 필요하다. 그렇지만 오늘날 모든 테스트의 15%만 자동화돼 있으며, 85%는 여전히 수동으로 이뤄지고 있다. 무엇이 문제일까? 왜 그렇게 많은 기업이 테스트 자동화를 성공적으로 도입 및 확장하지 못하는 걸까? 기업들은 수동 테스트에서 자동 테스트로 전환하려고 시도하면서 이 복잡하고 코드 집약적인 도구를 운영하려면 개발자 스킬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전 세계 개발자 인력 부족이 심각한 가운데 개발팀이 수동 테스터를 업스킬링하고, 새로운 인재를 채용하며, 기존 개발자에게 지원을 요청하느라 병목 현상이 발생하고, 비용이 증가하며, 프로젝트 딜리버리 시간이 지연되고 있다.  마...

2022.06.21

클라우드에 TV를 싣고... 美 방송사의 혁신 여정기

美 케이블 TV 방송사 디시(DISH)의 EVP 겸 CIO 아틸라 티닉에 따르면 ‘클라우드’는 기술 변화의 속도를 따라잡기 위한 핵심이다. 여기서는 이 회사의 혁신 접근법과 클라우드 여정을 통해 얻은 교훈을 소개한다. 아틸라 티닉은 25년 된 ‘디시 네트워크(DISH Network)’부터 클라우드 기반 IPTV 서비스 ‘슬링 TV(Sling TV)’, 스마트 홈 서비스 ‘온테크(OnTech)’까지 이 회사의 모든 유료 TV 및 무선 브랜드의 IT 전략, 제공, 운영을 이끌고 있다. 그는 ‘클라우드 여정’이 시작된 지 몇 년이 지난 현재, 디시의 각 비즈니스 부문은 “인프라 및 클라우드 측면에서 저마다 궤도가 다르다. 하지만 모든 새로운 기술은 클라우드에서 태어나고 있기 때문에 클라우드 우선 접근방식에 중점을 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티닉과 함께 클라우드 혁신, 클라우드 사고방식의 중요성, 인력 채용, 그 과정에서 얻은 교훈을 논의했다.    클라우드에서의 혁신 개인적으로 기술 변화의 속도에 발맞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 핵심은 클라우드다.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모든 새로운 기술이 클라우드에서 태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존의 모든 상용 소프트웨어 벤더는 클라우드 네이티브가 되기 위해 플랫폼을 현대화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따라서 (자사의) 모든 기술 평가가 이곳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기능을 신속하게 평가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빠르게 평가하거나, 샌드박스 환경을 구성하여 기능을 평가할 수 있다. 그 결과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 실제로 사용해보고, 플랫폼을 학습하며 무엇이 적합한지 확인할 수 있다. 기술의 급격한 변화를 감안한다면 단일 솔루션에 갇히는 상황을 원치 않기 때문에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기술이 발전하는 가운데 구성요소를 비교적 쉽게 교체할 수 있는 개방형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  ‘클라우드 마인드 셋’ 도입 네트워크 업체의 사고방식이 바뀌고 있다. 이를테면 TV와 케이블 등...

클라우드 혁신 IT 리더십 인재 자동화 멀티클라우드

2022.06.17

美 케이블 TV 방송사 디시(DISH)의 EVP 겸 CIO 아틸라 티닉에 따르면 ‘클라우드’는 기술 변화의 속도를 따라잡기 위한 핵심이다. 여기서는 이 회사의 혁신 접근법과 클라우드 여정을 통해 얻은 교훈을 소개한다. 아틸라 티닉은 25년 된 ‘디시 네트워크(DISH Network)’부터 클라우드 기반 IPTV 서비스 ‘슬링 TV(Sling TV)’, 스마트 홈 서비스 ‘온테크(OnTech)’까지 이 회사의 모든 유료 TV 및 무선 브랜드의 IT 전략, 제공, 운영을 이끌고 있다. 그는 ‘클라우드 여정’이 시작된 지 몇 년이 지난 현재, 디시의 각 비즈니스 부문은 “인프라 및 클라우드 측면에서 저마다 궤도가 다르다. 하지만 모든 새로운 기술은 클라우드에서 태어나고 있기 때문에 클라우드 우선 접근방식에 중점을 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티닉과 함께 클라우드 혁신, 클라우드 사고방식의 중요성, 인력 채용, 그 과정에서 얻은 교훈을 논의했다.    클라우드에서의 혁신 개인적으로 기술 변화의 속도에 발맞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 핵심은 클라우드다.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모든 새로운 기술이 클라우드에서 태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존의 모든 상용 소프트웨어 벤더는 클라우드 네이티브가 되기 위해 플랫폼을 현대화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따라서 (자사의) 모든 기술 평가가 이곳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기능을 신속하게 평가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빠르게 평가하거나, 샌드박스 환경을 구성하여 기능을 평가할 수 있다. 그 결과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 실제로 사용해보고, 플랫폼을 학습하며 무엇이 적합한지 확인할 수 있다. 기술의 급격한 변화를 감안한다면 단일 솔루션에 갇히는 상황을 원치 않기 때문에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기술이 발전하는 가운데 구성요소를 비교적 쉽게 교체할 수 있는 개방형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  ‘클라우드 마인드 셋’ 도입 네트워크 업체의 사고방식이 바뀌고 있다. 이를테면 TV와 케이블 등...

2022.06.17

"데이터 입력 자동화·AI 기반 인사이트 제공" MS, 비바 세일즈 출시

마이크로소프트 365, 팀즈, CRM 간 격차를 해소하도록 설계된 ‘비바 세일즈(Viva Sales)’는 데이터 입력 작업을 자동화하고, AI 기반의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비바 인사이트(Viva Insights)의 첫 번째 업무 모듈 비바 세일즈를 공개했다. 작년 발표된 비바 인사이트는 직원들을 위한 맞춤형 뉴스, 애널리틱스, 지식 등을 제공한다.   이 회사의 모던 워크 부문 부사장 자레드 스파타로는 “지금까지 비바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모듈은 기업의 모든 직원에게 광범위하게 적용할 수 있었다”라면서, “비바 세일즈는 다른 방식의 접근을 취하는 첫 번째 모듈이다. 이는 특히 영업직이 업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스마트 CRM 동반자(smart CRM companion)”라고 표현되는 비바 세일즈는 마이크로스트 365 및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에서 고객 인게이지먼트 데이터를 가져오고, 머신러닝을 사용하여 해당 정보를 개인화된 권고사항 및 인사이트로 전환해 영업사원에게 제공한다.  스파타로는 이 도구가 고객 관계 관리(CRM) 소프트웨어와 커뮤니케이션 도구 사이의 가교 구실을 할 것이며, 시스템 전반에 걸쳐 점(데이터)을 연결하는 ‘지능화 계층’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예를 들면 영업사원은 아웃룩, 팀즈, 오피스 애플리케이션(예: 엑셀 등)에서 고객에게 태그를 지정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비바 세일즈는 자동으로 고객 기록을 캡처하고 관련 CRM 데이터와 페어링할 수 있다. 그다음 비바 세일즈는 세일즈 퍼널을 개선하고, 업무 우선순위를 지정하며, 판매자가 전체 고객 상호작용 이력을 확인하도록 하기 위한 다음 단계를 권고할 수 있다.   그는 “특정 영업사원과 고객의 상호작용뿐만 아니라 회사 전체와의 상호작용을 볼 수 있다. 또 고객과 상호작용하는 모든 사람을 확인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마...

마이크로소프트 비바 비바 인사이트 비바 세일즈 CRM 자동화 고객 경험

2022.06.17

마이크로소프트 365, 팀즈, CRM 간 격차를 해소하도록 설계된 ‘비바 세일즈(Viva Sales)’는 데이터 입력 작업을 자동화하고, AI 기반의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비바 인사이트(Viva Insights)의 첫 번째 업무 모듈 비바 세일즈를 공개했다. 작년 발표된 비바 인사이트는 직원들을 위한 맞춤형 뉴스, 애널리틱스, 지식 등을 제공한다.   이 회사의 모던 워크 부문 부사장 자레드 스파타로는 “지금까지 비바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모듈은 기업의 모든 직원에게 광범위하게 적용할 수 있었다”라면서, “비바 세일즈는 다른 방식의 접근을 취하는 첫 번째 모듈이다. 이는 특히 영업직이 업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스마트 CRM 동반자(smart CRM companion)”라고 표현되는 비바 세일즈는 마이크로스트 365 및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에서 고객 인게이지먼트 데이터를 가져오고, 머신러닝을 사용하여 해당 정보를 개인화된 권고사항 및 인사이트로 전환해 영업사원에게 제공한다.  스파타로는 이 도구가 고객 관계 관리(CRM) 소프트웨어와 커뮤니케이션 도구 사이의 가교 구실을 할 것이며, 시스템 전반에 걸쳐 점(데이터)을 연결하는 ‘지능화 계층’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예를 들면 영업사원은 아웃룩, 팀즈, 오피스 애플리케이션(예: 엑셀 등)에서 고객에게 태그를 지정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비바 세일즈는 자동으로 고객 기록을 캡처하고 관련 CRM 데이터와 페어링할 수 있다. 그다음 비바 세일즈는 세일즈 퍼널을 개선하고, 업무 우선순위를 지정하며, 판매자가 전체 고객 상호작용 이력을 확인하도록 하기 위한 다음 단계를 권고할 수 있다.   그는 “특정 영업사원과 고객의 상호작용뿐만 아니라 회사 전체와의 상호작용을 볼 수 있다. 또 고객과 상호작용하는 모든 사람을 확인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마...

2022.06.17

‘차세대 ERP’로의 변화를 이끈 원인 3가지

2020년대에 들어서면서 끝나지 않는 팬데믹, 불안정한 공급망, 비정규직 증가 여파로 기업들이 협업적이고, 구성 가능하며, 클라우드 기반의 차세대 ERP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IT 리더 총 1,675명을 대상으로 한 부미(Boomi)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의 무려 94%가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인공지능 등의 고급 애널리틱스 기능을 활용하여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의 한계를 극복하고 비즈니스를 현대화하는 차세대 ERP 전략을 받아들이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가트너는 2023년까지 기업의 65%가 ‘4세대 특징(fourth-era hallmarks)’에 해당하는 ERP 애플리케이션 1개 이상을 도입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여기에는 AI, 데이터 기반 설계,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 의사결정 강화, 개발자 지원, 고객 대면 기술 등이 포함된다.  보스턴 컨설팅 그룹의 애널리스트 네빈 아와드는 “지난 2년 동안의 과제는 차세대 ERP 시스템을 더욱 빠르게 도입하는 것이었다”라며, “기존 ERP로 전자상거래 부문의 엄청난 성장 그리고 유연성 및 속도의 필요성을 관리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따라서 (기업들은) 적격한 인력 그리고 재택근무 인력을 기반으로 하는 고급 자동화를 통해 재무, 조달, HR 기능 등을 제공하려고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여기서는 기존 ERP 시스템에서 부족한 부분이자 ‘차세대 ERP’로의 변화를 이끈 원인 3가지를 살펴본다.  인력 이동(Workforce shifts)  클라우드 기반 ERP 전환을 망설였던 기업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코로나 위기가 터지고 직원들이 재택근무로 흩어지게 되면서 일말의 망설임은 불식됐다. 기술 컨설팅 업체 아르마니노 LLP(Armanino LLP)의 파트너 샤론 발라루는 “온프레미스 ERP가 생각만큼 확장 가능하지 않다. 기업들은 HR, 재무, 회계 업무를 원격으로 해야 하는 직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클라우드 ...

ERP 팬데믹 공급망 애널리틱스 클라우드 자동화 온프레미스 ERP

2022.06.16

2020년대에 들어서면서 끝나지 않는 팬데믹, 불안정한 공급망, 비정규직 증가 여파로 기업들이 협업적이고, 구성 가능하며, 클라우드 기반의 차세대 ERP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IT 리더 총 1,675명을 대상으로 한 부미(Boomi)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의 무려 94%가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인공지능 등의 고급 애널리틱스 기능을 활용하여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의 한계를 극복하고 비즈니스를 현대화하는 차세대 ERP 전략을 받아들이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가트너는 2023년까지 기업의 65%가 ‘4세대 특징(fourth-era hallmarks)’에 해당하는 ERP 애플리케이션 1개 이상을 도입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여기에는 AI, 데이터 기반 설계,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 의사결정 강화, 개발자 지원, 고객 대면 기술 등이 포함된다.  보스턴 컨설팅 그룹의 애널리스트 네빈 아와드는 “지난 2년 동안의 과제는 차세대 ERP 시스템을 더욱 빠르게 도입하는 것이었다”라며, “기존 ERP로 전자상거래 부문의 엄청난 성장 그리고 유연성 및 속도의 필요성을 관리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따라서 (기업들은) 적격한 인력 그리고 재택근무 인력을 기반으로 하는 고급 자동화를 통해 재무, 조달, HR 기능 등을 제공하려고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여기서는 기존 ERP 시스템에서 부족한 부분이자 ‘차세대 ERP’로의 변화를 이끈 원인 3가지를 살펴본다.  인력 이동(Workforce shifts)  클라우드 기반 ERP 전환을 망설였던 기업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코로나 위기가 터지고 직원들이 재택근무로 흩어지게 되면서 일말의 망설임은 불식됐다. 기술 컨설팅 업체 아르마니노 LLP(Armanino LLP)의 파트너 샤론 발라루는 “온프레미스 ERP가 생각만큼 확장 가능하지 않다. 기업들은 HR, 재무, 회계 업무를 원격으로 해야 하는 직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클라우드 ...

2022.06.16

칼럼 | 팬데믹 후유증 이은 물가상승에 ‘첩첩산중’… 대비책은?

현재 경제 상황은 매우 불안정해 보인다. 코로나 팬데믹과 우크라이나 전쟁과 같은 범세계적 사건은 시장에 큰 파동을 일으켰고, 경기 불황의 예측으로 이어지고 있다. IT 팀은 이러한 정세에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까? 기업이 미리 준비할 수 있는 것이 있을까? 있다면, 기술, 직원, 또는 업무 프로세스 중 어떤 것을 먼저 바꿔야 할까?    요즘 뉴스를 읽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일 수 있다. 영국 통계청에 따르면 2022년 4월에 소비자 물가가 7.8% 올랐고, 연말까지 14%에 이를 수도 있다. 미국 노동 통계국은 지난 12개월 간 8.3%의 물가 상승률을 보도했다.  IT 분야에서 이러한 수치를 고려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통계가 경제 불황의 조짐이기 때문이다. 독일 도이치은행은 2023년에 전 세계적 경기침체가 불어 닥치리라 전망했고, 다른 투자은행도 글로벌 시장이 크게 둔화되리라 예측했다. 영국 은행은 금리를 1%로 인상했는데, 이는 곧 올해 하반기에 경기침체가 닥칠 수도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IT 전문가에게 있어 이러한 거시 경제 데이터는 회사의 자산을 운용하고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일상적인 문제와는 거리가 먼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비즈니스의 모든 측면은 이러한 변화에 영향을 받을 것이며, IT 팀은 어려운 선택의 기로에 놓일 것이다. 클라우드 다이렉토리 플랫폼 제공업체 점프클라우드&프로펠로 인사이트가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약 8%의 IT 전문가가 글로벌 물가상승이 사업의 '생사를 좌우할만한 위험'이라고 답했다. 물가상승이 비즈니스 성과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도 31%가 넘었다.  따라서 미리 계획을 세우는 것은 필수다. 조사에 따르면 이미 26%의 IT 전문가가 기업이 경기 침체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답했으며, 33%는 이미 그다음 상황을 대비할 계획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침체에 대한 계획은?  미래의 경제 변화를 고민하...

팬데믹후유증 물가상승 자동화 MSP

2022.06.15

현재 경제 상황은 매우 불안정해 보인다. 코로나 팬데믹과 우크라이나 전쟁과 같은 범세계적 사건은 시장에 큰 파동을 일으켰고, 경기 불황의 예측으로 이어지고 있다. IT 팀은 이러한 정세에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까? 기업이 미리 준비할 수 있는 것이 있을까? 있다면, 기술, 직원, 또는 업무 프로세스 중 어떤 것을 먼저 바꿔야 할까?    요즘 뉴스를 읽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일 수 있다. 영국 통계청에 따르면 2022년 4월에 소비자 물가가 7.8% 올랐고, 연말까지 14%에 이를 수도 있다. 미국 노동 통계국은 지난 12개월 간 8.3%의 물가 상승률을 보도했다.  IT 분야에서 이러한 수치를 고려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통계가 경제 불황의 조짐이기 때문이다. 독일 도이치은행은 2023년에 전 세계적 경기침체가 불어 닥치리라 전망했고, 다른 투자은행도 글로벌 시장이 크게 둔화되리라 예측했다. 영국 은행은 금리를 1%로 인상했는데, 이는 곧 올해 하반기에 경기침체가 닥칠 수도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IT 전문가에게 있어 이러한 거시 경제 데이터는 회사의 자산을 운용하고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일상적인 문제와는 거리가 먼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비즈니스의 모든 측면은 이러한 변화에 영향을 받을 것이며, IT 팀은 어려운 선택의 기로에 놓일 것이다. 클라우드 다이렉토리 플랫폼 제공업체 점프클라우드&프로펠로 인사이트가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약 8%의 IT 전문가가 글로벌 물가상승이 사업의 '생사를 좌우할만한 위험'이라고 답했다. 물가상승이 비즈니스 성과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도 31%가 넘었다.  따라서 미리 계획을 세우는 것은 필수다. 조사에 따르면 이미 26%의 IT 전문가가 기업이 경기 침체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답했으며, 33%는 이미 그다음 상황을 대비할 계획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침체에 대한 계획은?  미래의 경제 변화를 고민하...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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