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1분기 이더넷 스위치, 라우터 매출, 7년래 최저”

지난 1분기 이더넷 스위치 및 라우터 판매가 전년 동기에 비해 14% 감소하며, 지난 7년 중 최악의 분기로 기록됐다고 시너지 리서치 그룹이 분석했다.  시너지의 존 딘스데일 수석 애널리스트는 “벤더는 매출이 코로나19 이전의 전망치보다 10억 달러 하회했다”라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1분기 매출은 91억 달러다. 전년 동기 매출액은 105억 8,000만 달러였다.     한편 매출 감소의 원인이 코로나19로 인한 기업들의 구매 계획 변화에 있는 것만은 아니었다. 딘스데일은 “1분기 매출은 수요 감소보다는 공급망 이슈에 의해 더 크게 영향 받았다”라며, 시장이 정상화되기 위해서는 공급망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어야 한다고 진단했다.  시너지 분석에 따르면 엔터프라이즈 라우터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한 반면, 서비스 제공 업체의 라우터 매울은 19%나 감소했다.  그러나 매출이 증가한 하드웨어 부문도 있었다. 100GbE 및 25GbE 구정형 스위치의 경우 1분기 성장한 것으로 분석됐다.  업체별로는 시스코가 이더넷 스위치의 57%, 엔터프라이즈 라우터의 65%, 서비스 제공 업체 라우터의 35%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시장을 이끌었다. 이후 순위는 화웨이, 노키아, 주니퍼, 아리스타 네트웍스, HPE였다. ciokr@idg.co.kr

스위치 라우터 2020년 1분기 매출 판매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COVID-19 공급망 시너지 리서치 그룹 시스코 화웨이 노키아 주니퍼 아리스타 네트웍스 HPE

2020.05.29

지난 1분기 이더넷 스위치 및 라우터 판매가 전년 동기에 비해 14% 감소하며, 지난 7년 중 최악의 분기로 기록됐다고 시너지 리서치 그룹이 분석했다.  시너지의 존 딘스데일 수석 애널리스트는 “벤더는 매출이 코로나19 이전의 전망치보다 10억 달러 하회했다”라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1분기 매출은 91억 달러다. 전년 동기 매출액은 105억 8,000만 달러였다.     한편 매출 감소의 원인이 코로나19로 인한 기업들의 구매 계획 변화에 있는 것만은 아니었다. 딘스데일은 “1분기 매출은 수요 감소보다는 공급망 이슈에 의해 더 크게 영향 받았다”라며, 시장이 정상화되기 위해서는 공급망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어야 한다고 진단했다.  시너지 분석에 따르면 엔터프라이즈 라우터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한 반면, 서비스 제공 업체의 라우터 매울은 19%나 감소했다.  그러나 매출이 증가한 하드웨어 부문도 있었다. 100GbE 및 25GbE 구정형 스위치의 경우 1분기 성장한 것으로 분석됐다.  업체별로는 시스코가 이더넷 스위치의 57%, 엔터프라이즈 라우터의 65%, 서비스 제공 업체 라우터의 35%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시장을 이끌었다. 이후 순위는 화웨이, 노키아, 주니퍼, 아리스타 네트웍스, HPE였다. ciokr@idg.co.kr

2020.05.29

'디자인-생산-판매를 디지털로' 타미힐피거의 화려한 변신

타미힐피거와 캘빈클라인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미국 의료 대기업의 유럽 지사인 PVH유럽이 자사의 상품 판매 방식을 대대적으로 바꾸고 있다. 33년 전통의 미국 패션 브랜드인 타미힐피거(Tommy Hilfiger)는 백화점에서 자사의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을 대대적으로 바꾸고 있으며 물리적인 샘플로 가득 찬 쇼룸에서 소비자들이 온라인으로 옷을 쇼핑하는데 익숙한 방식에 더 가까운 '디지털 쇼룸' 모델로 전향하고 있다. 지난주 런던에서 열린 카우치베이스(Couchbase)의 커넥트 EU컨퍼런스에서 타미힐피거, 캘빈 클라인 등의 상징적인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는 의류기업의 유럽 조직인 PVH 유럽에서 디지털 SVP를 담당하고 있는 앤 크리스틴 폴렛은 "패션산업은 오래되었다. 비즈니스는 항상 아날로그적이며 밀실 거래를 통해 이루어졌다. 구식이다"고 밝혔다. 타미힐피거 글로벌과 PVH 유럽의 CEO 다니엘 그리드가 주도하는 이 패션 거대기업의 전초 기지는 자사 비즈니스 핵심인 셀프리지(Selfridge)나 하비 니콜스(Harvey Nichol) 등의 백화점 구매자들이 고객들에게 판매할 물품을 선택하고 구매하는 방식에 관해 재고하게 되었다. 전통적으로 이런 구매자들은 물리적인 쇼룸을 방문하여 새로운 컬렉션을 탐색하고 PVH를 통해 주문을 넣는다. PVH의 경우 여기에 분기마다 1,500벌의 옷을 판매하는 8개의 하위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2개의 브랜드(캘빈 클라인과 타미힐피거)가 포함된다. 폴렛은 "계산해 보면 백화점에 판매한 후 소비자들에게 판매하기 위해 엄청난 제품이 생산된다"고 설명했다. 4년 전 암스테르담의 사무실에서 시작한 PVH 유럽은 이 과정을 극적으로 재구성하기 위해 소규모 IT팀과 구체적인 '디지털 혁신팀'을 꾸렸고 타미힐피거 브랜드의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였다. 변화 관리 폴렛과 그녀의 팀은 자사의 영업 담당자들이 고객들과 협력하는 방식을 측정...

영업 PVH 캘빈클라인 타미힐피거 디지털 변혁 생산 의류 워크스테이션 판매 패션 3D 디지털 쇼룸

2018.06.19

타미힐피거와 캘빈클라인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미국 의료 대기업의 유럽 지사인 PVH유럽이 자사의 상품 판매 방식을 대대적으로 바꾸고 있다. 33년 전통의 미국 패션 브랜드인 타미힐피거(Tommy Hilfiger)는 백화점에서 자사의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을 대대적으로 바꾸고 있으며 물리적인 샘플로 가득 찬 쇼룸에서 소비자들이 온라인으로 옷을 쇼핑하는데 익숙한 방식에 더 가까운 '디지털 쇼룸' 모델로 전향하고 있다. 지난주 런던에서 열린 카우치베이스(Couchbase)의 커넥트 EU컨퍼런스에서 타미힐피거, 캘빈 클라인 등의 상징적인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는 의류기업의 유럽 조직인 PVH 유럽에서 디지털 SVP를 담당하고 있는 앤 크리스틴 폴렛은 "패션산업은 오래되었다. 비즈니스는 항상 아날로그적이며 밀실 거래를 통해 이루어졌다. 구식이다"고 밝혔다. 타미힐피거 글로벌과 PVH 유럽의 CEO 다니엘 그리드가 주도하는 이 패션 거대기업의 전초 기지는 자사 비즈니스 핵심인 셀프리지(Selfridge)나 하비 니콜스(Harvey Nichol) 등의 백화점 구매자들이 고객들에게 판매할 물품을 선택하고 구매하는 방식에 관해 재고하게 되었다. 전통적으로 이런 구매자들은 물리적인 쇼룸을 방문하여 새로운 컬렉션을 탐색하고 PVH를 통해 주문을 넣는다. PVH의 경우 여기에 분기마다 1,500벌의 옷을 판매하는 8개의 하위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2개의 브랜드(캘빈 클라인과 타미힐피거)가 포함된다. 폴렛은 "계산해 보면 백화점에 판매한 후 소비자들에게 판매하기 위해 엄청난 제품이 생산된다"고 설명했다. 4년 전 암스테르담의 사무실에서 시작한 PVH 유럽은 이 과정을 극적으로 재구성하기 위해 소규모 IT팀과 구체적인 '디지털 혁신팀'을 꾸렸고 타미힐피거 브랜드의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였다. 변화 관리 폴렛과 그녀의 팀은 자사의 영업 담당자들이 고객들과 협력하는 방식을 측정...

2018.06.19

'AI가 고객 발굴하고 마케팅 카피 작성' 초콜릿회사 이야기

호주 초콜릿 회사와 마케팅 협력사인 온라인 서클 디지털(Online Circle Digital)이 인공지능으로 미디어 광고를 어떻게 개선하고 고객 참여를 어떻게 끌어올렸는지를 공유했다. 인공지능(AI), 소셜 미디어 인사이트, 로열티 데이터를 이용해 특정 소비자 그룹을 파악하고 겨냥한 호주 초콜릿 상품 기업 산츄로(San Churro)는 ROI의 6.6% 상승, 그리고 매장 매출의 50만 달러 증가를 경험하였다. 지난해 산츄로는 에이전시 파트너 ‘온라인 써클 디지털(Online Circle Digital)’과 협업하여 ‘축하해야 할 수천 가지 이유들(1000s of reasons to celebrate)’ 캠페인을 개최하였다. 이 캠페인은 소비자들에게 일상의 작은 것들을 기뻐하고 축하할 것을 장려하며, 그 중간중간 초콜릿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산츄로는 무료 초콜릿 배포 외에도 즉석 상품 당첨, 스페인으로의 여행 등 다양한 이벤트와 상품을 준비하였다. 이들의 목표는 매장내 판매 증가와 (브랜드) 인식 개선, 그리고 브랜드 로열티 프로그램 ‘엘 소셜(El Social)’의 등록자 수 증가였다. 이 캠페인은 작년 8~9월에 걸쳐 진행됐으며 소셜 미디어, 그리고 매장내 광고를 통해 프로모션을 진행하였다. 산츄로는 현재 호주 전역에 54개 디저트 카페를 운영 중이다. 산츄로의 마케팅 담당 이사인 마크 아타드는 “산츄로는 친구, 가족과 특별한 순간, 즐겁게 지낼 수 있는 프랜차이즈로 알려져 있다. 작년 캠페인은 산츄로를 보다 넓은 생활반경 이내로 끌어들이고, 기존의 긍정적 이미지를 강화하며, 동시에 엘 소셜의 로열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에 어떤 장점이 있는지 홍보하기 위해 기획한 것이다”고 말했다. 온라인 서클 디지털의 미디어 대표 브랜던 샌더스는 최근 시드니에서 열린 IBM 씽크 컨퍼런스 참석자들에게 위 캠페인에서 사용한 2가지 기술 플랫폼에 관...

ROI 소셜 펄스 감성 분석 산츄로 초콜릿 정서 분석 소셜 분석 판매 수익 CMO 왓슨 매출 IBM 디저트 카페

2018.05.16

호주 초콜릿 회사와 마케팅 협력사인 온라인 서클 디지털(Online Circle Digital)이 인공지능으로 미디어 광고를 어떻게 개선하고 고객 참여를 어떻게 끌어올렸는지를 공유했다. 인공지능(AI), 소셜 미디어 인사이트, 로열티 데이터를 이용해 특정 소비자 그룹을 파악하고 겨냥한 호주 초콜릿 상품 기업 산츄로(San Churro)는 ROI의 6.6% 상승, 그리고 매장 매출의 50만 달러 증가를 경험하였다. 지난해 산츄로는 에이전시 파트너 ‘온라인 써클 디지털(Online Circle Digital)’과 협업하여 ‘축하해야 할 수천 가지 이유들(1000s of reasons to celebrate)’ 캠페인을 개최하였다. 이 캠페인은 소비자들에게 일상의 작은 것들을 기뻐하고 축하할 것을 장려하며, 그 중간중간 초콜릿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산츄로는 무료 초콜릿 배포 외에도 즉석 상품 당첨, 스페인으로의 여행 등 다양한 이벤트와 상품을 준비하였다. 이들의 목표는 매장내 판매 증가와 (브랜드) 인식 개선, 그리고 브랜드 로열티 프로그램 ‘엘 소셜(El Social)’의 등록자 수 증가였다. 이 캠페인은 작년 8~9월에 걸쳐 진행됐으며 소셜 미디어, 그리고 매장내 광고를 통해 프로모션을 진행하였다. 산츄로는 현재 호주 전역에 54개 디저트 카페를 운영 중이다. 산츄로의 마케팅 담당 이사인 마크 아타드는 “산츄로는 친구, 가족과 특별한 순간, 즐겁게 지낼 수 있는 프랜차이즈로 알려져 있다. 작년 캠페인은 산츄로를 보다 넓은 생활반경 이내로 끌어들이고, 기존의 긍정적 이미지를 강화하며, 동시에 엘 소셜의 로열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에 어떤 장점이 있는지 홍보하기 위해 기획한 것이다”고 말했다. 온라인 서클 디지털의 미디어 대표 브랜던 샌더스는 최근 시드니에서 열린 IBM 씽크 컨퍼런스 참석자들에게 위 캠페인에서 사용한 2가지 기술 플랫폼에 관...

2018.05.16

아이폰 판매 '10억대 돌파'의 의미와 한계

애플이 아이폰 판매가 10억 대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대단한 기록이지만, 발표 시점이 좀 이상하다. 애플 CEO 팀 쿡은 직원에게 10억 번째 아이폰이 지난 주 판매됐다고 밝혔는데, 애플의 2016회계연도 3분기 실적 발표 직후에 나왔다. 3분기 아이폰 판매 실적은 전년 동기의 4,750만 대에서 4,040만대로 하락했다. 팀 쿡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주, 10억 번째 아이폰을 판매하면서 또 하나의 큰 이정표를 지났다”며 “가장 많이 만드는 것을 목표한 적은 없지만, 항상 최고의 제품을 만들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올 9월 출시 예정인 차기 아이폰은 아이폰 6이나 아이폰 6s와 큰 차이가 없을 것이란 소문이 돌고 있다. 대대적인 디자인 변화는 2017년에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그때까지 아이폰 판매 실적이 저조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애플이 헤드폰 잭이 없어도 된다는 것을 사용자에게 제대로 설득하지 못하면 더 심각해질 것이다. 아이폰 판매가 이미 정점을 지나긴 했지만, 애플은 이 최고의 인기를 누린 제품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2014년 큰 화면으로 제품군을 강화해 활력을 찾은 다음, 올해 초에는 4인치 모델인 아이폰 SE를 출시했다. 또한 애플은 새로운 성장 동력이 미국이 아니란 것을 잘 알고 있다. 이 때문에 중국 내 매장 확대와 인도 시장 진출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 팀 쿡은 실적 관련 컨퍼런스 콜에서도 이 두 시장에서의 성장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견지했다. 10억 대 판매는 대기록임에 분명하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이 아니다. 올 가을 출시될 아이폰에 대한 사용자의 반응, 그리고 내년으로 예상되는 OLED 화면에 대한 반응이 결과를 말해 줄 것이다. 매년 아이폰을 새로 만들 수는 없다. 하지만 점진적인 개선만으로 10억 대를 판매한 제품의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editor@itworld.co.kr

중국 애플 아이폰 인도 실적 판매 소문 아이폰7 10억대

2016.07.29

애플이 아이폰 판매가 10억 대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대단한 기록이지만, 발표 시점이 좀 이상하다. 애플 CEO 팀 쿡은 직원에게 10억 번째 아이폰이 지난 주 판매됐다고 밝혔는데, 애플의 2016회계연도 3분기 실적 발표 직후에 나왔다. 3분기 아이폰 판매 실적은 전년 동기의 4,750만 대에서 4,040만대로 하락했다. 팀 쿡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주, 10억 번째 아이폰을 판매하면서 또 하나의 큰 이정표를 지났다”며 “가장 많이 만드는 것을 목표한 적은 없지만, 항상 최고의 제품을 만들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올 9월 출시 예정인 차기 아이폰은 아이폰 6이나 아이폰 6s와 큰 차이가 없을 것이란 소문이 돌고 있다. 대대적인 디자인 변화는 2017년에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그때까지 아이폰 판매 실적이 저조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애플이 헤드폰 잭이 없어도 된다는 것을 사용자에게 제대로 설득하지 못하면 더 심각해질 것이다. 아이폰 판매가 이미 정점을 지나긴 했지만, 애플은 이 최고의 인기를 누린 제품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2014년 큰 화면으로 제품군을 강화해 활력을 찾은 다음, 올해 초에는 4인치 모델인 아이폰 SE를 출시했다. 또한 애플은 새로운 성장 동력이 미국이 아니란 것을 잘 알고 있다. 이 때문에 중국 내 매장 확대와 인도 시장 진출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 팀 쿡은 실적 관련 컨퍼런스 콜에서도 이 두 시장에서의 성장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견지했다. 10억 대 판매는 대기록임에 분명하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이 아니다. 올 가을 출시될 아이폰에 대한 사용자의 반응, 그리고 내년으로 예상되는 OLED 화면에 대한 반응이 결과를 말해 줄 것이다. 매년 아이폰을 새로 만들 수는 없다. 하지만 점진적인 개선만으로 10억 대를 판매한 제품의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editor@itworld.co.kr

2016.07.29

IT리더에게 듣는다 | "글로벌 운영 초석은 클라우드로" 쌍용자동차 정승환 상무

한국IDG의 미래 IT환경 준비 현황 조사에는 231명의 국내 기업 IT담당자들이 참여했으며, 이 결과를 토대로 <CIO Korea>는 기업 IT를 총괄하는 CIO들을 만나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CIO Korea>는 ‘미래를 준비하는 IT리더’ 인터뷰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다. <편집자 주> “글로벌 판매 확대 등을 위하여 물리적인 인프라 확충이 예상되며 더불어 IT환경도 표준 형식으로 적용하고 확장할 수 있는 형태의 리소스가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 클라우드 환경은 쌍용자동차의 경영상황에서도 피해 갈 수 없는 핵심 인프라 환경이 될 것입니다. 클라우드 환경의 스마트카 시스템, 빅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 IoT와 접목한 차량 서비스 안내 품질 분석 등이 중 장기적인 방향이 될 것입니다.” 쌍용자동차 CIO 정승환 상무는 회사의 미래 IT환경 방향에 대해 ‘글로벌’을 강조하며 이같이 설명했다. 자동차는 특히 경기의 영향을 많이 받는 상품이다. 지난해까지만 3.5%로 인하하기로 했던 개별소비세가 올해 6개월 연장해서 시행하겠다는 정부 발표가 있었다. 지난해 말 개별소비세 인하는 자동차 업계에 호재로 작용했으며, 지난해 내수 시장 승용차 판매 대수가 183만 대에 달했다. 하지만 올 1월과 2월에는 내수 판매가 주춤하였으며, 쌍용자동차의 경우 신흥시장으로 많이 수출하는데 유가가 하락 및 환율로 인한 경기 위축으로, 자동차 구매력 약화로 이어졌다. 또한 다른 자동차 기업과 달리 중국에 현지공장을 운영하고 있지 않아 완성차를 수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한중FTA에서 자동차는 제외되어 기존대로 관세가 24%가 부과돼 중국 시장에서 가격경쟁력이 떨어지게 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글로벌 판매 확대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정 상무는 “글로벌 판매 확대를 위해서는 여러 가지 리소스가 필요한데 그중에서도 IT인프라...

CIO 커넥티드 카 스마트카 사물인터넷 품질관리 생산 인사관리 쌍용자동차 정승환 상무 수출 관세 FTA SAP HR 자동차 ERP PLM 지멘스 판매 운영 팀센터

2016.04.07

한국IDG의 미래 IT환경 준비 현황 조사에는 231명의 국내 기업 IT담당자들이 참여했으며, 이 결과를 토대로 <CIO Korea>는 기업 IT를 총괄하는 CIO들을 만나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CIO Korea>는 ‘미래를 준비하는 IT리더’ 인터뷰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다. <편집자 주> “글로벌 판매 확대 등을 위하여 물리적인 인프라 확충이 예상되며 더불어 IT환경도 표준 형식으로 적용하고 확장할 수 있는 형태의 리소스가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 클라우드 환경은 쌍용자동차의 경영상황에서도 피해 갈 수 없는 핵심 인프라 환경이 될 것입니다. 클라우드 환경의 스마트카 시스템, 빅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 IoT와 접목한 차량 서비스 안내 품질 분석 등이 중 장기적인 방향이 될 것입니다.” 쌍용자동차 CIO 정승환 상무는 회사의 미래 IT환경 방향에 대해 ‘글로벌’을 강조하며 이같이 설명했다. 자동차는 특히 경기의 영향을 많이 받는 상품이다. 지난해까지만 3.5%로 인하하기로 했던 개별소비세가 올해 6개월 연장해서 시행하겠다는 정부 발표가 있었다. 지난해 말 개별소비세 인하는 자동차 업계에 호재로 작용했으며, 지난해 내수 시장 승용차 판매 대수가 183만 대에 달했다. 하지만 올 1월과 2월에는 내수 판매가 주춤하였으며, 쌍용자동차의 경우 신흥시장으로 많이 수출하는데 유가가 하락 및 환율로 인한 경기 위축으로, 자동차 구매력 약화로 이어졌다. 또한 다른 자동차 기업과 달리 중국에 현지공장을 운영하고 있지 않아 완성차를 수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한중FTA에서 자동차는 제외되어 기존대로 관세가 24%가 부과돼 중국 시장에서 가격경쟁력이 떨어지게 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글로벌 판매 확대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정 상무는 “글로벌 판매 확대를 위해서는 여러 가지 리소스가 필요한데 그중에서도 IT인프라...

2016.04.07

미 사무직 27%, 업무용 암호를 외부에 팔 생각 있다··· 밴슨본 조사

미국 내 대기업 종사자 가운데 업무용 비밀번호를 외부에 판매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사무직 근로자가 27%로 조사됐다. 이 같은 응답자는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 평균 20%였으며 미국이 좀더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미지 출처 : Shutterstock 이 조사는 밴슨본(Vanson Bourne)이 수행했고, 세일포인트테크놀로지(SailPoint Technologies)가 후원했다. 세일포인트테크놀로지(SailPoint Technologies)의 CMO인 줄리엣 리즈칼라는 데이터 침해에 관한 언론 보에도 비밀번호 관리 상태가 실제로 악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밴슨본은 지난해 똑같은 조사를 했는데 그때는 사무직 근로자 7명 중 1명만이 자신의 업무용 암호를 외부에 판매할 수도 있다고 답했다. 직원의 56%가 자신들의 크레덴셜 가격을 1,000달러 이상이라고 생각하지만, 범죄자들은 거금을 들여서라도 사고 싶어한다. 하지만 나머지는 100달러면 팔겠다고 답했다. 리즈칼라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최소 가격이 150달러였는데 상황이 더 나빠지고 있다. 게다가 직원들이 약아지기도 했다. 많은 응답자가 일단 돈을 받은 후 자신의 암호를 바꾸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리즈칼라는 암호를 판매한 직원이 누구인지 찾아내는 데에는 또다른 현실적인 어려움이 따른다고 전했다. "사람들과 아무런 접촉도 없고 아무런 흔적도 없이 암호를 팔 수 있도록 하는 다크 웹에 채널이 있다”고 리즈칼라는 말했다. 리즈칼라는 "암호를 파는 것이 편리하거나 쉬워 보이지 않는다면, 사람들이 팔 생각도 하지 않을 것이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직원이 회사의 암호를 얼마나 부주의하게 다루느냐는 것이다. 또다른 조사 결과에서 직원의 65%는 여러 곳에서 똑같은 암호를 사용하며 32%는 동료들과 암호를 공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원이 퇴사한다고 해서 문제가 끝나는 것이 아니다. 직원의 42%는...

CSO 비밀번호 관리 사무직 근로자 암시장 밴슨본 퇴사자 퍼블릭 클라우드 판매 비밀번호 암호 CISO 조사 크레덴셜

2016.03.22

미국 내 대기업 종사자 가운데 업무용 비밀번호를 외부에 판매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사무직 근로자가 27%로 조사됐다. 이 같은 응답자는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 평균 20%였으며 미국이 좀더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미지 출처 : Shutterstock 이 조사는 밴슨본(Vanson Bourne)이 수행했고, 세일포인트테크놀로지(SailPoint Technologies)가 후원했다. 세일포인트테크놀로지(SailPoint Technologies)의 CMO인 줄리엣 리즈칼라는 데이터 침해에 관한 언론 보에도 비밀번호 관리 상태가 실제로 악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밴슨본은 지난해 똑같은 조사를 했는데 그때는 사무직 근로자 7명 중 1명만이 자신의 업무용 암호를 외부에 판매할 수도 있다고 답했다. 직원의 56%가 자신들의 크레덴셜 가격을 1,000달러 이상이라고 생각하지만, 범죄자들은 거금을 들여서라도 사고 싶어한다. 하지만 나머지는 100달러면 팔겠다고 답했다. 리즈칼라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최소 가격이 150달러였는데 상황이 더 나빠지고 있다. 게다가 직원들이 약아지기도 했다. 많은 응답자가 일단 돈을 받은 후 자신의 암호를 바꾸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리즈칼라는 암호를 판매한 직원이 누구인지 찾아내는 데에는 또다른 현실적인 어려움이 따른다고 전했다. "사람들과 아무런 접촉도 없고 아무런 흔적도 없이 암호를 팔 수 있도록 하는 다크 웹에 채널이 있다”고 리즈칼라는 말했다. 리즈칼라는 "암호를 파는 것이 편리하거나 쉬워 보이지 않는다면, 사람들이 팔 생각도 하지 않을 것이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직원이 회사의 암호를 얼마나 부주의하게 다루느냐는 것이다. 또다른 조사 결과에서 직원의 65%는 여러 곳에서 똑같은 암호를 사용하며 32%는 동료들과 암호를 공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원이 퇴사한다고 해서 문제가 끝나는 것이 아니다. 직원의 42%는...

2016.03.22

애플, 매출·순익 두자릿수 상승… '아이폰 판매 강세'

애플의 아이폰 판매가 매출 상승을 주도했고 아이패드 판매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애플의 회계연도 기준 최근 분기에서 아이폰과 맥 판매가 호조를 띄면서 매출과 순익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9월 26일로 종료되는 회계연도 마감 결과 애플의 매출은 1년 전에 비해 22%나 증가한 515억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아이폰은 4분기에 기록적인 판매량을 달성했고 그 어느 때보다도 맥은 많이 팔렸다고 애플은 전했다. 애플 매출의 62%는 미국이 아닌 다른 국가에서 발생하며 특히 중국 내 매출은 거의 2배로 늘어났다. 이 회사의 순익은 매출보다 더 큰 폭으로 늘어났으며 전년 대비 31% 증가한 111억 달러를 기록했다.  매출과 순익 모두 톰슨 로이터가 조사했떤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을 웃도는 수치였다. 하지만 태블릿 판매량은 다소 실망스러운 결과를 나타냈다. 2014년 월가의 애널리스트들은 태블릿 판매량 감소를 전망했는데, 해당 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20%나 줄어든 990만 대를 판매하는데 그쳤다. 연간 아이패드 매출 성장률 출처 : 블레어 한리 프랭크 아이패드 판매 저조는 태블릿 시장 전체의 판매 감소에서 비롯된 결과로 풀이된다.   다음 분기 연말연시를 맞아 사람들이 최근에 애플이 선보인 12.9인치 화면의 아이패드 프로 등 신형 태블릿을 선택할 경우 아이패드 판매가 호전될 수도 있다. 애플의 다른 기기들의 판매도 호조를 띠었다. 애플은 2015년 분기 아이폰 4,800만 대 이상을 판매했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약 3,930만 대에 비하면 크게 늘어난 수치다. 전체 PC 시장이 줄어드는 약재 속에서도 맥 판매량은 3% 증가했다. 아이폰, 아이패드, 맥 판매 대수(단위 : 백만 대) 출처 : 블레어 한리 프랭크 전통적으로 애플의 모든 제품에 중요한 판매 기회였던 연말연시에 애플의 신형 아이폰이 얼마나 팔리느냐는 것에 대해 관련 업계는 주목하고 있다. 올해...

아이패드 태블릿 판매 실적 매출 아이폰 애플 스마트폰 순익

2015.10.28

애플의 아이폰 판매가 매출 상승을 주도했고 아이패드 판매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애플의 회계연도 기준 최근 분기에서 아이폰과 맥 판매가 호조를 띄면서 매출과 순익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9월 26일로 종료되는 회계연도 마감 결과 애플의 매출은 1년 전에 비해 22%나 증가한 515억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아이폰은 4분기에 기록적인 판매량을 달성했고 그 어느 때보다도 맥은 많이 팔렸다고 애플은 전했다. 애플 매출의 62%는 미국이 아닌 다른 국가에서 발생하며 특히 중국 내 매출은 거의 2배로 늘어났다. 이 회사의 순익은 매출보다 더 큰 폭으로 늘어났으며 전년 대비 31% 증가한 111억 달러를 기록했다.  매출과 순익 모두 톰슨 로이터가 조사했떤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을 웃도는 수치였다. 하지만 태블릿 판매량은 다소 실망스러운 결과를 나타냈다. 2014년 월가의 애널리스트들은 태블릿 판매량 감소를 전망했는데, 해당 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20%나 줄어든 990만 대를 판매하는데 그쳤다. 연간 아이패드 매출 성장률 출처 : 블레어 한리 프랭크 아이패드 판매 저조는 태블릿 시장 전체의 판매 감소에서 비롯된 결과로 풀이된다.   다음 분기 연말연시를 맞아 사람들이 최근에 애플이 선보인 12.9인치 화면의 아이패드 프로 등 신형 태블릿을 선택할 경우 아이패드 판매가 호전될 수도 있다. 애플의 다른 기기들의 판매도 호조를 띠었다. 애플은 2015년 분기 아이폰 4,800만 대 이상을 판매했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약 3,930만 대에 비하면 크게 늘어난 수치다. 전체 PC 시장이 줄어드는 약재 속에서도 맥 판매량은 3% 증가했다. 아이폰, 아이패드, 맥 판매 대수(단위 : 백만 대) 출처 : 블레어 한리 프랭크 전통적으로 애플의 모든 제품에 중요한 판매 기회였던 연말연시에 애플의 신형 아이폰이 얼마나 팔리느냐는 것에 대해 관련 업계는 주목하고 있다. 올해...

2015.10.28

"스마트폰 성장세, 내년부터 '주춤'" IDC

스마트폰 성장세가 내년부터 급격히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2018년까지 해마다 10% 정도를 유지하겠지만, 최근 몇 년간의 성장세에는 크게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IDC가 예측했다.  IDC는 지난 1일는 올해 전세계 스마트폰 출고량을 2013년도 보다 26% 늘어난 13억 개로 잠정 집계하며, 내년 성장률은 12%에 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많은 사용자들이 이미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고 기존 스마트폰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판매량 감소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중국 제조사들이 저가 스마트폰을 내놓으면서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동시에 보급형 스마트폰이 충분한 성능을  보여주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IDC는 전했다.  IDC 멜리사 차우 애널리스트 “소비자들은 고품질과 고성능을 위해 굳이 최신 스마트폰을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조사 기관에 따르면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는  2014년에서 2018년 동안 스마트폰의 평균 판매가는 297달러이며 241달러로 떨어질 전망이다. 운영체제 점유율은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됐다. 출고량 측면에서 안드로이드는 같은 기간 동안 82%에서 80%로, 아이폰은 13.8%에서 12.8% 감소할 것이라고 IDC는 예측했다. 2018년 매출 비중은 안드로이드가 61%, 아이폰이 34%일 것으로 각각 관측됐다.  이 밖에 타이젠, 파이어폭스 등에 대한 전망도 있었다. IDC는 안드로이드의 우세가 타이젠과 파이어폭스와 같은 새로운 운영체제에 타격을 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IDC는 "이들 새로운 운영체제들이 저가 전략만으로는 주목 받기 어려울 것이다. 근본적인 차별화가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스마트폰 IDC 안드로이드 성장 판매 아이폰 6 샤오미 보급형

2014.12.02

스마트폰 성장세가 내년부터 급격히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2018년까지 해마다 10% 정도를 유지하겠지만, 최근 몇 년간의 성장세에는 크게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IDC가 예측했다.  IDC는 지난 1일는 올해 전세계 스마트폰 출고량을 2013년도 보다 26% 늘어난 13억 개로 잠정 집계하며, 내년 성장률은 12%에 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많은 사용자들이 이미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고 기존 스마트폰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판매량 감소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중국 제조사들이 저가 스마트폰을 내놓으면서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동시에 보급형 스마트폰이 충분한 성능을  보여주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IDC는 전했다.  IDC 멜리사 차우 애널리스트 “소비자들은 고품질과 고성능을 위해 굳이 최신 스마트폰을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조사 기관에 따르면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는  2014년에서 2018년 동안 스마트폰의 평균 판매가는 297달러이며 241달러로 떨어질 전망이다. 운영체제 점유율은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됐다. 출고량 측면에서 안드로이드는 같은 기간 동안 82%에서 80%로, 아이폰은 13.8%에서 12.8% 감소할 것이라고 IDC는 예측했다. 2018년 매출 비중은 안드로이드가 61%, 아이폰이 34%일 것으로 각각 관측됐다.  이 밖에 타이젠, 파이어폭스 등에 대한 전망도 있었다. IDC는 안드로이드의 우세가 타이젠과 파이어폭스와 같은 새로운 운영체제에 타격을 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IDC는 "이들 새로운 운영체제들이 저가 전략만으로는 주목 받기 어려울 것이다. 근본적인 차별화가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4.12.02

"서피스 잘 안 팔려"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보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태블릿의 재고가 실제 판매를 통한 이익보다 적은 것으로 집계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6월말로 마감한 2013 회계 연도 기준으로 서피스에 대해 미화 8억 5,30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규제기관에 제출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한 해 동안 서피스를 몇 대 출시했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달 초 약 9억 달러 규모의 서피스 RT 재고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증권거래위원회와 규제기관에 제출한 문서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 운영체제 및 서피스 관련 광고 비용이 8억 9,800만 달러 증가분을 보였다. 애플의 아이패드와 다른 태블릿과의 경쟁을 목표로 서피스 RT는 지난해 10월부터 ARM 기반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윈도우 RT 운영체제에서 구동됐다. 인텔 프로세서에서 윈도우 7을 실행하는 서피스 프로는 2월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컴퓨팅 기기 시장 경쟁자라기 보다는 소프트웨어의 공급 업체로 마이크로소프트와 거래했던 일부 협력사에 대해 실망하고 제품을 직접 만들기로 결정했다. "한 기업이 어떤 제품과 관련 서비스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요소들을 통제하는, 수직 통합된 모델로 경쟁하는 것은 개인용 컴퓨터, 태블릿, 모바일폰, 게임기, 디지털 음악 플레이어와 같은 일부 소비재 상품에서는 성공적이었다”라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제출 문서에서 경쟁에 대해 언급하면서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일부 수직 통합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경쟁자들은 훨씬 더 큰 사용자 기반을 구축했다. 서피스는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IDC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가 태블릿 시장에서 1.8%를 차지했으며, 올해 1분기에 90만 대의 서피스 태블릿을 출시했다. 시장 점유율 약 40%를 차지한 애플은 1,950만 대를 출시했으며 애플 다음으로 시장 점유율이 높은 기업은 삼성전자(18%)와...

영업 마이크로소프트 매출 실적 저조 판매 서피스

2013.07.31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태블릿의 재고가 실제 판매를 통한 이익보다 적은 것으로 집계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6월말로 마감한 2013 회계 연도 기준으로 서피스에 대해 미화 8억 5,30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규제기관에 제출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한 해 동안 서피스를 몇 대 출시했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달 초 약 9억 달러 규모의 서피스 RT 재고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증권거래위원회와 규제기관에 제출한 문서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 운영체제 및 서피스 관련 광고 비용이 8억 9,800만 달러 증가분을 보였다. 애플의 아이패드와 다른 태블릿과의 경쟁을 목표로 서피스 RT는 지난해 10월부터 ARM 기반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윈도우 RT 운영체제에서 구동됐다. 인텔 프로세서에서 윈도우 7을 실행하는 서피스 프로는 2월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컴퓨팅 기기 시장 경쟁자라기 보다는 소프트웨어의 공급 업체로 마이크로소프트와 거래했던 일부 협력사에 대해 실망하고 제품을 직접 만들기로 결정했다. "한 기업이 어떤 제품과 관련 서비스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요소들을 통제하는, 수직 통합된 모델로 경쟁하는 것은 개인용 컴퓨터, 태블릿, 모바일폰, 게임기, 디지털 음악 플레이어와 같은 일부 소비재 상품에서는 성공적이었다”라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제출 문서에서 경쟁에 대해 언급하면서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일부 수직 통합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경쟁자들은 훨씬 더 큰 사용자 기반을 구축했다. 서피스는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IDC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가 태블릿 시장에서 1.8%를 차지했으며, 올해 1분기에 90만 대의 서피스 태블릿을 출시했다. 시장 점유율 약 40%를 차지한 애플은 1,950만 대를 출시했으며 애플 다음으로 시장 점유율이 높은 기업은 삼성전자(18%)와...

2013.07.31

폭스바겐, 아이패드 앱 ‘디지털 쇼룸’ 출시

폭스바겐이 영국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세계간의 격차를 좁히고자 아이패드 앱인 ‘디지털 쇼룸(digital showroom)’을 출시했다. 폭스바겐은 영국내 매장에 2,000대의 아이패드를 두고 매장 직원이 이 아이패드로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웹 사이트를 방문해 찾을 수 있는 동일한 경험을 제공해 줄 수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 쇼륨은 매장 직원이 가장 큰 오프라인 매장에서 가능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모델, 사양, 자동차 등을 고객들에게 보여줄 수 있게 해준다. 폭스바겐의 아이폰 앱을 개발했던 업체인 트라이벌(Tribal)이 이번에도 개발을 맡았다. 폭스바겐영국지사의 마케팅을 총괄하는 로드 맥레오드는 "폭스바겐은 매우 방대하고 다양한 모델을 가지고 있어 가장 큰 오프라인 매장에서조차 모든 차량을 전시할 수는 없다”라고 말했다. "매장 직원들은 디지털 쇼룸을 사용하면 자동차의 색상, 내부 인테리어, 타이어 휠 같은 사양들을 변경하면 어떨 지에 대해 고객에게 바로 보여줄 수 있다. 이 앱은 폭스바겐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정말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이다." 예비 고객들이 매장에 방문해 자신의 아이패드나 매장 내 배치된 아이패드로 원하는 사양을 확인해 볼 수 있다. ciokr@idg.co.kr

아이패드 영업 자동차 판매 폭스바겐

2012.08.23

폭스바겐이 영국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세계간의 격차를 좁히고자 아이패드 앱인 ‘디지털 쇼룸(digital showroom)’을 출시했다. 폭스바겐은 영국내 매장에 2,000대의 아이패드를 두고 매장 직원이 이 아이패드로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웹 사이트를 방문해 찾을 수 있는 동일한 경험을 제공해 줄 수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 쇼륨은 매장 직원이 가장 큰 오프라인 매장에서 가능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모델, 사양, 자동차 등을 고객들에게 보여줄 수 있게 해준다. 폭스바겐의 아이폰 앱을 개발했던 업체인 트라이벌(Tribal)이 이번에도 개발을 맡았다. 폭스바겐영국지사의 마케팅을 총괄하는 로드 맥레오드는 "폭스바겐은 매우 방대하고 다양한 모델을 가지고 있어 가장 큰 오프라인 매장에서조차 모든 차량을 전시할 수는 없다”라고 말했다. "매장 직원들은 디지털 쇼룸을 사용하면 자동차의 색상, 내부 인테리어, 타이어 휠 같은 사양들을 변경하면 어떨 지에 대해 고객에게 바로 보여줄 수 있다. 이 앱은 폭스바겐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정말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이다." 예비 고객들이 매장에 방문해 자신의 아이패드나 매장 내 배치된 아이패드로 원하는 사양을 확인해 볼 수 있다. ciokr@idg.co.kr

2012.08.23

포레스터 | “태블릿, 2016년까지 가파른 성장, 메인 컴퓨팅 기기로 자리매김”

포레스터 리서치 애널리스트 프랭크 질레트에 따르면, 향후 4년 이내에 대다수 사용자들이 메인 컴퓨팅 기기로 태블릿을 이용하게 될 전망이다. 질레트는 2016년 전세계 태블릿 판매대수가 3억 7,5000만 대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을 발표했다. 이러한 전망은 최근 IDC가 발표한 2016년 전세계 태블릿 판매대수를 2억 대보다 약 2배 가까이 된다. 질레트가 예측한 규모에서 큰 차이점 하나는 ‘부서 내에서 공유하고 작업하는 데 유용한 직장에서 태블릿을 메인 컴퓨팅 기기로 얼마나 설치했느냐’에 있다. “노트북과 비교할 때 태블릿은 화면의 가로 세로를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고 키보드의 요란한 소리도 없다. 게다가 가볍다”라고 질레트는 자신의 블로그에 썼다. 그는 전세계 수 백만 명의 사람들이 태블릿을 메인 컴퓨팅 기기로서 더 선호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질레트에 따르면, 2016년 태블릿 판매대수 3억 7,500만 대 중 3분의 1은 기업 사용자용으로 팔릴 것이다. 참고로 포레스터는 2011년 전세계 태블릿 판매대수를 5,600만 대로 집계했다. 또한 2016년에까지 전세계 태블릿 사용대수는 7억 6,000만 대에 이를 것으로 포레스터는 전망했다. 태블릿 판매 및 설치 대수 전망   *출처 : 포레스터 질레트는 1.75 파운드 이하의 무게, 7~14인치의 화면 크기, 8시간 배터리 수명, 터치 스크린 기능을 가지며 항상 켜져 있는 상태로 유지되는 기기를 태블릿으로 정의했다. 태블릿이 판매가 증가하면서 부분적으로 PC 시장을 잠식할 것이라고 질레트는 블로그에서 적었다. "결국, 태블릿은 노트북 판매를 둔화시키지만 데스크톱 PC 판매는 증가할 것이다"이라고 그는 전망했다. 질레트는 “많은 IT인력들이 여전히 대규모 처리 능력이나 대형 디스플레이를 필요로 업무에 기존의 PC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질레트는 다른 포레스터 애...

태블릿 전망 포레스터 판매 2016

2012.04.25

포레스터 리서치 애널리스트 프랭크 질레트에 따르면, 향후 4년 이내에 대다수 사용자들이 메인 컴퓨팅 기기로 태블릿을 이용하게 될 전망이다. 질레트는 2016년 전세계 태블릿 판매대수가 3억 7,5000만 대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을 발표했다. 이러한 전망은 최근 IDC가 발표한 2016년 전세계 태블릿 판매대수를 2억 대보다 약 2배 가까이 된다. 질레트가 예측한 규모에서 큰 차이점 하나는 ‘부서 내에서 공유하고 작업하는 데 유용한 직장에서 태블릿을 메인 컴퓨팅 기기로 얼마나 설치했느냐’에 있다. “노트북과 비교할 때 태블릿은 화면의 가로 세로를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고 키보드의 요란한 소리도 없다. 게다가 가볍다”라고 질레트는 자신의 블로그에 썼다. 그는 전세계 수 백만 명의 사람들이 태블릿을 메인 컴퓨팅 기기로서 더 선호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질레트에 따르면, 2016년 태블릿 판매대수 3억 7,500만 대 중 3분의 1은 기업 사용자용으로 팔릴 것이다. 참고로 포레스터는 2011년 전세계 태블릿 판매대수를 5,600만 대로 집계했다. 또한 2016년에까지 전세계 태블릿 사용대수는 7억 6,000만 대에 이를 것으로 포레스터는 전망했다. 태블릿 판매 및 설치 대수 전망   *출처 : 포레스터 질레트는 1.75 파운드 이하의 무게, 7~14인치의 화면 크기, 8시간 배터리 수명, 터치 스크린 기능을 가지며 항상 켜져 있는 상태로 유지되는 기기를 태블릿으로 정의했다. 태블릿이 판매가 증가하면서 부분적으로 PC 시장을 잠식할 것이라고 질레트는 블로그에서 적었다. "결국, 태블릿은 노트북 판매를 둔화시키지만 데스크톱 PC 판매는 증가할 것이다"이라고 그는 전망했다. 질레트는 “많은 IT인력들이 여전히 대규모 처리 능력이나 대형 디스플레이를 필요로 업무에 기존의 PC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질레트는 다른 포레스터 애...

2012.04.25

온라인 구매자가 중시하는 요소 '1위는 가격, 2위는?'

웹 사이트를 통한 매출을 증대시키기 위해서는 '빠른 속도' 경험을 반드시 제공해야 한다는 설문 결과가 발표됐다. 2,000여 명의 영국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 유고브(YouGov)는, 온라인 쇼퍼들이 속도에 대해 점점 참을성이 낮아지고 있다고 결론내렸다. 이 회사는 디지털 기술을 즉시성과 모바일 기기의 확산으로 인해 소비자들은 제품 정보에 대한 즉각적인 접근을 기대하고 있으며 모바일과 온라인 판매 채널 사이의 손쉬운 이동을 중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물론 쇼핑몰 선택과 관련해 가장 중시되는 요소는 여전히 가격이었다. 절반 이상의 소비자들이 쇼핑 사이트를 선택함에 있어 가격이 최우선 검토요소라고 응답했다. 그러나 30초 이상 지연될 경우 다른 사이트로 이동한다는 응답 또한 46%에 달했다. 이 밖에 빠른 배송시간도 소비자들이 감안하는 요소였다. 대략 3/4에 이르는 소비자들은 최소한 이틀 내에 물건이 배송되기를 기대하고 있엇다. 연구를 후원한 케이블 & 와이어리스 월드와이드의 판매, 레저, 물류 담당 디렉터 다이안 맥얼리프는 "온라인 판매 사이트 세계에서 중요한 것은 속도와 편의성이다. 생존을 원한다면 '판매 구매' 경험을 반드시 제공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돌체 앤 가바나는 최근 회사의 웹사이트 성능을 높이는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이 회사는 아카마이의 클라우드 기술을 이용해 페이지 로드 시간을 1.5초 이하로 단축시킨 한편, 웹 및 모바일 웹 서비스에 대해 다운로드 속도를 향상시켰던 바 있다. ciokr@idg.co.kr

속도 구매 판매 온라인 쇼핑몰

2012.04.12

웹 사이트를 통한 매출을 증대시키기 위해서는 '빠른 속도' 경험을 반드시 제공해야 한다는 설문 결과가 발표됐다. 2,000여 명의 영국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 유고브(YouGov)는, 온라인 쇼퍼들이 속도에 대해 점점 참을성이 낮아지고 있다고 결론내렸다. 이 회사는 디지털 기술을 즉시성과 모바일 기기의 확산으로 인해 소비자들은 제품 정보에 대한 즉각적인 접근을 기대하고 있으며 모바일과 온라인 판매 채널 사이의 손쉬운 이동을 중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물론 쇼핑몰 선택과 관련해 가장 중시되는 요소는 여전히 가격이었다. 절반 이상의 소비자들이 쇼핑 사이트를 선택함에 있어 가격이 최우선 검토요소라고 응답했다. 그러나 30초 이상 지연될 경우 다른 사이트로 이동한다는 응답 또한 46%에 달했다. 이 밖에 빠른 배송시간도 소비자들이 감안하는 요소였다. 대략 3/4에 이르는 소비자들은 최소한 이틀 내에 물건이 배송되기를 기대하고 있엇다. 연구를 후원한 케이블 & 와이어리스 월드와이드의 판매, 레저, 물류 담당 디렉터 다이안 맥얼리프는 "온라인 판매 사이트 세계에서 중요한 것은 속도와 편의성이다. 생존을 원한다면 '판매 구매' 경험을 반드시 제공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돌체 앤 가바나는 최근 회사의 웹사이트 성능을 높이는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이 회사는 아카마이의 클라우드 기술을 이용해 페이지 로드 시간을 1.5초 이하로 단축시킨 한편, 웹 및 모바일 웹 서비스에 대해 다운로드 속도를 향상시켰던 바 있다. ciokr@idg.co.kr

2012.04.12

불법 SW 판매업자에 ‘징역 5년’… 텍사스주 판례

미국에서 어도비시스템즈, 마이크로소프트, 오토데스크 소프트웨어를 불법으로 복사해 여러 웹사이트에서 판매한 사람이 약 5년의 징역형과 손해배상금 40만 2,000달러 이상을 선고받은 판례가 나왔다. 미국의 법무부와 이민세관국(ICE)에 따르면, 텍사스 북부 지구 지방 법원의 리드 오코너 판사가 텍사스에 사는 제임스 클레이튼 백스터(28세)에게 징역 57개월을 선고했다. "이 판결은 저작권 침해로 심각한 결과가 야기될 수 있다는 경고 메시지라고 볼 수 있다”라고 ICE의 달라스 안보 수사 담당 특수 요원 데이비드 마웰은 성명서에서 밝혔다. 백스터의 변호사는 마웰의 주장에 대해 즉각적인 답변을 피했다. 백스터가 2000년대 중반 어도비 소프트웨어를 불법으로 판매했다고 ICE는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ICE에 따르면, 테크카파닷컴(TechKappa.com)에서 불법 소프트웨어를 구매하고 다운로드 받은 어도비 조사관들이 2007년 5월 ICE의 수사관들에 이 사실을 알렸다. FBI 역시 2007년에 불법 복제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백스터에 대해 위치타 폴스 경찰서에서 별도의 요청을 받았다고 ICE는 말했다. 경찰 당국은 신용카드 남용으로 그를 조사하면서 불법 복제 소프트웨어를 판매 대해 2004년 백스터에게 경고한 바 있다고 밝혔다. 경찰이 2007년 10월 백스터의 거주지를 수색하고 컴퓨터 및 스토리지 미디어를 확보했다고 ICE는 말했다. 경찰 당국은 백스터가 아메리카소프트웨어닷컴(Amerisoftware.com), 코트프렌들리소프트웨어닷넷(Costfriendlysoftware.net), 울트라백업닷넷(Ultrabackup.net), 수퍼바이소프트웨어닷넷(Superbuysoftware.net) 등 여러 웹 사이트를 운영했다고 ICE는 밝혔다. 이 사이트를 통해, 그는 소매 가격의 5분의 1 가격으로 어도비, 마이크로소프트, 오토데스크 등을 판매해 부당이익을 취했다고 ICE는 밝혔다. 백스터는 위조된 제품 등록 코드도...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 불법 복제 판매 오토데스크 징역

2012.03.02

미국에서 어도비시스템즈, 마이크로소프트, 오토데스크 소프트웨어를 불법으로 복사해 여러 웹사이트에서 판매한 사람이 약 5년의 징역형과 손해배상금 40만 2,000달러 이상을 선고받은 판례가 나왔다. 미국의 법무부와 이민세관국(ICE)에 따르면, 텍사스 북부 지구 지방 법원의 리드 오코너 판사가 텍사스에 사는 제임스 클레이튼 백스터(28세)에게 징역 57개월을 선고했다. "이 판결은 저작권 침해로 심각한 결과가 야기될 수 있다는 경고 메시지라고 볼 수 있다”라고 ICE의 달라스 안보 수사 담당 특수 요원 데이비드 마웰은 성명서에서 밝혔다. 백스터의 변호사는 마웰의 주장에 대해 즉각적인 답변을 피했다. 백스터가 2000년대 중반 어도비 소프트웨어를 불법으로 판매했다고 ICE는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ICE에 따르면, 테크카파닷컴(TechKappa.com)에서 불법 소프트웨어를 구매하고 다운로드 받은 어도비 조사관들이 2007년 5월 ICE의 수사관들에 이 사실을 알렸다. FBI 역시 2007년에 불법 복제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백스터에 대해 위치타 폴스 경찰서에서 별도의 요청을 받았다고 ICE는 말했다. 경찰 당국은 신용카드 남용으로 그를 조사하면서 불법 복제 소프트웨어를 판매 대해 2004년 백스터에게 경고한 바 있다고 밝혔다. 경찰이 2007년 10월 백스터의 거주지를 수색하고 컴퓨터 및 스토리지 미디어를 확보했다고 ICE는 말했다. 경찰 당국은 백스터가 아메리카소프트웨어닷컴(Amerisoftware.com), 코트프렌들리소프트웨어닷넷(Costfriendlysoftware.net), 울트라백업닷넷(Ultrabackup.net), 수퍼바이소프트웨어닷넷(Superbuysoftware.net) 등 여러 웹 사이트를 운영했다고 ICE는 밝혔다. 이 사이트를 통해, 그는 소매 가격의 5분의 1 가격으로 어도비, 마이크로소프트, 오토데스크 등을 판매해 부당이익을 취했다고 ICE는 밝혔다. 백스터는 위조된 제품 등록 코드도...

2012.03.02

IDC | 스토리지 성장세 둔화

3분기의 기업용 디스크 스토리지의 판매 성장률이 둔화되면서, 경기 침체가 회복된 후 스토리지 업계가 정상적인 성장 패턴으로 되돌아왔다고 IDC는 밝혔다.   IDC가 발표한 ‘IDC 전세계 분기별 디스크 스토리지 시스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모든 디스크 스토리지 시스템의 총 매출은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8.5% 성장했고, 그에 반해 2분기의 수익 성장률은 10% 이상이라고 밝혔다. IDC의 애널리스트인 리즈 코너는 “2008년 경기 침체 이전에는 일반적인 스토리지  매년 매출 성장률은 한자리수 보다 높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IDC는 구매자들 역시 2분기에는 더 천천히 자사의 스토리지 용량을 확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스템은 5,429페타바이트까지 추가되면서, 올해 초보다 30.7% 더많이 출시됐다. 2분기에는 올해 초보다 46.7%까지 성장했다.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매출은 총 76억 달러이며, 그중 EMC가 21.7%를 차지했다. 외장형 디스크 스토리지의 매출은 서버 내부에 위치한 디스크를 제외하고 10.8% 성장해 58억 달러 아래에 미쳤다. EMC의 시장 점유율은 1년 전의 25.9%에서 28.9%까지 확대됐다.   코너는 “대부분의 기업들은 작업시 생성되며 늘어나는 정보를 유지, 보관하기 위해서 스토리지에 투자하고 있다”며, “하지만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와 같은 새 애플리케이션을 구매한다”고 말했다. 외장형 스토리지 시장에서 EMC의 최대 경쟁업체인 IBM은 12.7%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했고, 넷앱은 12.1%의 성장 통계를 보였다. 코너는 “EMC가 지속적으로 시장 점유율을 넓혀가며 성공적인 성장률을 보여주고 있다”며, “여기에는 하이엔드, 미드레인지, 로우엔드 시스템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스토리지와 빅데이터까지 대부분의 카테고리를 포괄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

스토리지 IDC 시장 디스크 판매 둔화 성장세

2011.12.05

3분기의 기업용 디스크 스토리지의 판매 성장률이 둔화되면서, 경기 침체가 회복된 후 스토리지 업계가 정상적인 성장 패턴으로 되돌아왔다고 IDC는 밝혔다.   IDC가 발표한 ‘IDC 전세계 분기별 디스크 스토리지 시스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모든 디스크 스토리지 시스템의 총 매출은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8.5% 성장했고, 그에 반해 2분기의 수익 성장률은 10% 이상이라고 밝혔다. IDC의 애널리스트인 리즈 코너는 “2008년 경기 침체 이전에는 일반적인 스토리지  매년 매출 성장률은 한자리수 보다 높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IDC는 구매자들 역시 2분기에는 더 천천히 자사의 스토리지 용량을 확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스템은 5,429페타바이트까지 추가되면서, 올해 초보다 30.7% 더많이 출시됐다. 2분기에는 올해 초보다 46.7%까지 성장했다.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매출은 총 76억 달러이며, 그중 EMC가 21.7%를 차지했다. 외장형 디스크 스토리지의 매출은 서버 내부에 위치한 디스크를 제외하고 10.8% 성장해 58억 달러 아래에 미쳤다. EMC의 시장 점유율은 1년 전의 25.9%에서 28.9%까지 확대됐다.   코너는 “대부분의 기업들은 작업시 생성되며 늘어나는 정보를 유지, 보관하기 위해서 스토리지에 투자하고 있다”며, “하지만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와 같은 새 애플리케이션을 구매한다”고 말했다. 외장형 스토리지 시장에서 EMC의 최대 경쟁업체인 IBM은 12.7%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했고, 넷앱은 12.1%의 성장 통계를 보였다. 코너는 “EMC가 지속적으로 시장 점유율을 넓혀가며 성공적인 성장률을 보여주고 있다”며, “여기에는 하이엔드, 미드레인지, 로우엔드 시스템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스토리지와 빅데이터까지 대부분의 카테고리를 포괄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

2011.12.05

호주 와인 업체의 판매 증가… “클라우드 덕분”

호주의 한 와인 판매 업체가 CRM, e-커머스, 회계 및 창고관리 솔루션을 클라우드로 통합한 이후, 판매가 50%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호주의 유명 와인 생산지인 바로사 밸리에 있는 와인마켓(WineMarket)이다. 와인마켓은 올 4월에 울월스(Woolworths)에 인수됐으며 이후 전사적으로 넷스위트 원월드(NetSuite OneWorld)를 도입하면서 자사 소프트웨어를 클라우드로 모두 이전했다. 와인마켓의 마케팅 및 운영 책임자 제레미 해리스는 “기존의 소프트웨어가 회사의 성장을 따라가지 못한다면, 시스템을 바꾸고 새로 구축해야 한다. 특히 M&A 후, 시스템 통합은 필수적인 것이 돼버렸다”라고 전했다. 영업 자동화, 협력사 관리, 재무 관리 등 넷스위트의 제품군 전체를 도입하면, 비즈니스 성장을 좀더 쉽게 관리할 수 있게 됐다고 해리스는 밝혔다. 그에 따르면, 넷스위트 제품들은 와인마켓이 특별 프로모션으로 고가의 상품을 일시적으로 할인 판매할 때 이를 쉽게 관리할 수 있다. “이제 전사적으로 동일한 백엔드 시스템, 데이터웨어하우스(DW), 제품 라인을 사용하고 있다. 넷스위트로 이전하면서 소프트웨어의 서로 다른 조각들을 모두 통합할 수 있게 됐다”라고 해리스는 말했다. 2010년에 약 20만 상자(240만 병)의 와인을 판매한 이 회사는 이미 2011년에 30만 상자의 와인 판매를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50% 증가한 규모다. 퀵북(QuickBooks), 볼루션(Volution), 콘스탄트 컨택(Constant Contact), 스톤 엣지(Stone Edge)를 넷스위트로 교체하면서 와인마켓은 현재 전체 비즈니스 환경을 하나의 소프트웨어 패키지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해리스는 “넷스위트 자체가 유연해 향후 비즈니스 변화에 대응하는데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넷스위트 원월드는 아무리 많은 유통 채널...

CRM 클라우드 인수 M&A 통합 e-커머스 증가 와인 판매

2011.11.23

호주의 한 와인 판매 업체가 CRM, e-커머스, 회계 및 창고관리 솔루션을 클라우드로 통합한 이후, 판매가 50%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호주의 유명 와인 생산지인 바로사 밸리에 있는 와인마켓(WineMarket)이다. 와인마켓은 올 4월에 울월스(Woolworths)에 인수됐으며 이후 전사적으로 넷스위트 원월드(NetSuite OneWorld)를 도입하면서 자사 소프트웨어를 클라우드로 모두 이전했다. 와인마켓의 마케팅 및 운영 책임자 제레미 해리스는 “기존의 소프트웨어가 회사의 성장을 따라가지 못한다면, 시스템을 바꾸고 새로 구축해야 한다. 특히 M&A 후, 시스템 통합은 필수적인 것이 돼버렸다”라고 전했다. 영업 자동화, 협력사 관리, 재무 관리 등 넷스위트의 제품군 전체를 도입하면, 비즈니스 성장을 좀더 쉽게 관리할 수 있게 됐다고 해리스는 밝혔다. 그에 따르면, 넷스위트 제품들은 와인마켓이 특별 프로모션으로 고가의 상품을 일시적으로 할인 판매할 때 이를 쉽게 관리할 수 있다. “이제 전사적으로 동일한 백엔드 시스템, 데이터웨어하우스(DW), 제품 라인을 사용하고 있다. 넷스위트로 이전하면서 소프트웨어의 서로 다른 조각들을 모두 통합할 수 있게 됐다”라고 해리스는 말했다. 2010년에 약 20만 상자(240만 병)의 와인을 판매한 이 회사는 이미 2011년에 30만 상자의 와인 판매를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50% 증가한 규모다. 퀵북(QuickBooks), 볼루션(Volution), 콘스탄트 컨택(Constant Contact), 스톤 엣지(Stone Edge)를 넷스위트로 교체하면서 와인마켓은 현재 전체 비즈니스 환경을 하나의 소프트웨어 패키지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해리스는 “넷스위트 자체가 유연해 향후 비즈니스 변화에 대응하는데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넷스위트 원월드는 아무리 많은 유통 채널...

2011.11.23

IDG 설문조사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