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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 디지털, 옵티낸드 하이브리드 HDD 아키텍처 발표 “예전과 다르다”

웨스턴 디지털이 소형 CPU로 플래시 메모리와 고밀도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관리하는 새로운 스토리지 아키텍처를 발표했다.  플래시 메모리와 회전형 하드디스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드라이브는 예전에도 있었다. 웨스턴 디지털의 라바 펜데칸티 수석 부사장은 “소형 플래시 메모리가 캐시 역할을 하는 하이브리드 하드 드라이브가 있었지만 실패했다. 그러한 드라이브에는 큰 함정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어떤 데이터가 캐시에 담겨야 하는지를 드라이브가 제대로 파악할 수 없었기 때문에 체감할 수 있는 속도 향상이 미미했다는 설명이다.  웨스턴디지털의 이번 옵티낸드 아키텍처는 HDD와 iNand 플래시 메모리 칩, WD의 SoC를 결합한다. SoC가 데이터 저장 및 플래시 메모리의 웨어 레벨링 등을 관리하는 구조다.  펜데칸티 부사장에 따르면 이러한 구조에는 추가적인 장점이 있다. 2020년 대 후반, 하드디스크 용량이 50TB에 이를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하드디스크의 메타데이터가 또한 기가바이트 수준에 이르면서, 이와 관련한 속도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  그는 “플래시 메모리를 적용함으로써 더 많은 용량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더 높은 인치당 트랙(TPI)를 확보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플래시 강화 드라이브 아키텍처는 회사의 전체 드라이브 및 스토리지 플랫폼 라인에 적용될 예정이다. 웨스턴 디지털은 현재 하이퍼스칼라 및 엔터프라이즈 고객용 제품을 대상으로 샘플링하고 있다. 첫 제품은 올해 말 등장할 에정이다. ciokr@idg.co.kr  

옵티낸드 웨스턴 디지털 하이브리드 HDD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2021.09.03

웨스턴 디지털이 소형 CPU로 플래시 메모리와 고밀도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관리하는 새로운 스토리지 아키텍처를 발표했다.  플래시 메모리와 회전형 하드디스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드라이브는 예전에도 있었다. 웨스턴 디지털의 라바 펜데칸티 수석 부사장은 “소형 플래시 메모리가 캐시 역할을 하는 하이브리드 하드 드라이브가 있었지만 실패했다. 그러한 드라이브에는 큰 함정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어떤 데이터가 캐시에 담겨야 하는지를 드라이브가 제대로 파악할 수 없었기 때문에 체감할 수 있는 속도 향상이 미미했다는 설명이다.  웨스턴디지털의 이번 옵티낸드 아키텍처는 HDD와 iNand 플래시 메모리 칩, WD의 SoC를 결합한다. SoC가 데이터 저장 및 플래시 메모리의 웨어 레벨링 등을 관리하는 구조다.  펜데칸티 부사장에 따르면 이러한 구조에는 추가적인 장점이 있다. 2020년 대 후반, 하드디스크 용량이 50TB에 이를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하드디스크의 메타데이터가 또한 기가바이트 수준에 이르면서, 이와 관련한 속도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  그는 “플래시 메모리를 적용함으로써 더 많은 용량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더 높은 인치당 트랙(TPI)를 확보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플래시 강화 드라이브 아키텍처는 회사의 전체 드라이브 및 스토리지 플랫폼 라인에 적용될 예정이다. 웨스턴 디지털은 현재 하이퍼스칼라 및 엔터프라이즈 고객용 제품을 대상으로 샘플링하고 있다. 첫 제품은 올해 말 등장할 에정이다. ciokr@idg.co.kr  

2021.09.03

웨스턴 디지털, 티자일(Tegile) 인수 계획 발표

웨스턴 디지털이 플래시 및 지속적 메모리 스토리지 솔루션 기업 티자일(Tegile) 인수와 관련된 최종 계획을 발표했다. 웨스턴 디지털이 이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 스토리지 기업을 인수한다는 소식은 약 1주일 전에 알려진 바 있다. 웨스턴 디지털 대표이자 COO 마이크 코다노는 "티자일 인수는 웨스턴 디지털의 장기 전략에 딱 들어맞는다. 빠르게 진화하는 고객의 스토리지 니즈에 대응하는 고가치 솔루션을 제공하려는 방침과 맞닿아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티자일 기술과 전문 인력을 통해 웨스턴 디지털은 데이터 캡처, 보존, 변환, 접근과 관련한 고객의 핵심 도전 과제를 해결한다는 목표를 한층 고도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티자일 팀을 환영하며 함께 작업할 시간을 고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인수의 금융 조건은 아직도 공개되지 않았다. 타일일로 인해 웨스턴 디지털이 약 1,700곳의 신규 고객과 함께 추가적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만 알려졌다. 티자일 로힛 크세트라팔 CEO는 "그간 티자일의 핵심 파트너 기업이자 투자자로 활약해온 기업이 웨스턴 디지털이다. 티자일의 비즈니스에 대해 깊이 있는 시각을 이미 보유하고 있다"라며 "티자일과 웨스턴 디지털은 업계 판도를 바꿀 만한 스토리지 신제품을 소개해왔다. 티자일 팀은 웨스턴 디지털의 일원으로서 혁신의 전통을 지속할 수 있기를 고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웨스턴 디지털 플래시 스토리지 티자일

2017.09.07

웨스턴 디지털이 플래시 및 지속적 메모리 스토리지 솔루션 기업 티자일(Tegile) 인수와 관련된 최종 계획을 발표했다. 웨스턴 디지털이 이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 스토리지 기업을 인수한다는 소식은 약 1주일 전에 알려진 바 있다. 웨스턴 디지털 대표이자 COO 마이크 코다노는 "티자일 인수는 웨스턴 디지털의 장기 전략에 딱 들어맞는다. 빠르게 진화하는 고객의 스토리지 니즈에 대응하는 고가치 솔루션을 제공하려는 방침과 맞닿아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티자일 기술과 전문 인력을 통해 웨스턴 디지털은 데이터 캡처, 보존, 변환, 접근과 관련한 고객의 핵심 도전 과제를 해결한다는 목표를 한층 고도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티자일 팀을 환영하며 함께 작업할 시간을 고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인수의 금융 조건은 아직도 공개되지 않았다. 타일일로 인해 웨스턴 디지털이 약 1,700곳의 신규 고객과 함께 추가적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만 알려졌다. 티자일 로힛 크세트라팔 CEO는 "그간 티자일의 핵심 파트너 기업이자 투자자로 활약해온 기업이 웨스턴 디지털이다. 티자일의 비즈니스에 대해 깊이 있는 시각을 이미 보유하고 있다"라며 "티자일과 웨스턴 디지털은 업계 판도를 바꿀 만한 스토리지 신제품을 소개해왔다. 티자일 팀은 웨스턴 디지털의 일원으로서 혁신의 전통을 지속할 수 있기를 고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7.09.07

WD, iOS 기기용 256GB 외장 스토리지 출시

웨스턴 디지털이 27일 종전보다 두 배의 용량을 지원하는 iOS 모바일 기기용 플래시 드라이브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샌디스크 iXpand 플래시 드라이브'와 '샌디스크 커넥트 와이어리스 스틱'이다. 용량 256GB인 이들 신제품의 가격은 280달러(아마존 가격 199달러)다. 샌디스크 iXpand 플래시 드라이브(왼쪽)와 샌디스크 커넥트 와이어리스 스틱(오른쪽). iXpand(아이익스팬드) 플래시 드라이브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카메라 촬영 파일을 자동으로 백업하는 기능과, WMV, AVI, MKV, MP4, MOV와 같은 인기 동영상 형식을 곧바로 재생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이 밖에 플렉서블 라이트닝 커넥터와 USB 3.0 커넥터를 모두 지원하며, 담긴 파일을 보호할 수 있도록 암호화 기능을 지원한다. 또 업데이트의 일환으로 아이익스팬드 플래시 드라이브에서 TV로 영상을 송출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아이익스팬드 앱을 통해 TV에 연결된 크롬캐스트나 아마존 파이어로 신호를 전송하는 방식이다. 함께 출시된 샌디스크 와이어리스 커넥트 스틱도 와이파이(802.11 b/g/n)를 통해 외부 인터넷 연결이나 라우터 없이도 데이터를 곧바로 스트리밍할 수 있다. 샌디스크 커넥트 앱을 통해 동시에 3종의 기기에 음악이나 동영상, HD 영화를 재생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커넥트 앱은 애플 TV의 에어플레이를 통한 TV로의 스트리밍도 지원한다. 확장 포트로는 슬라이드 아웃 디자인의 USB 2.0 포트를 갖췄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의 닐 샤 리서치 디렉터는 성명서를 통해 "오늘날 소비자들은 최신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고해상도 이미지와 4K 영상을 즐겨 촬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더 큰 용량에 대한 필요가 점점 더 증가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디지털 라이프 관리을 도와줄 분리형 스토리지 기기를 지속적으로 요구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샌디스크 웨스턴 디지털 WD 플래시 드라이브 썸 드라이브

2017.02.28

웨스턴 디지털이 27일 종전보다 두 배의 용량을 지원하는 iOS 모바일 기기용 플래시 드라이브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샌디스크 iXpand 플래시 드라이브'와 '샌디스크 커넥트 와이어리스 스틱'이다. 용량 256GB인 이들 신제품의 가격은 280달러(아마존 가격 199달러)다. 샌디스크 iXpand 플래시 드라이브(왼쪽)와 샌디스크 커넥트 와이어리스 스틱(오른쪽). iXpand(아이익스팬드) 플래시 드라이브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카메라 촬영 파일을 자동으로 백업하는 기능과, WMV, AVI, MKV, MP4, MOV와 같은 인기 동영상 형식을 곧바로 재생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이 밖에 플렉서블 라이트닝 커넥터와 USB 3.0 커넥터를 모두 지원하며, 담긴 파일을 보호할 수 있도록 암호화 기능을 지원한다. 또 업데이트의 일환으로 아이익스팬드 플래시 드라이브에서 TV로 영상을 송출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아이익스팬드 앱을 통해 TV에 연결된 크롬캐스트나 아마존 파이어로 신호를 전송하는 방식이다. 함께 출시된 샌디스크 와이어리스 커넥트 스틱도 와이파이(802.11 b/g/n)를 통해 외부 인터넷 연결이나 라우터 없이도 데이터를 곧바로 스트리밍할 수 있다. 샌디스크 커넥트 앱을 통해 동시에 3종의 기기에 음악이나 동영상, HD 영화를 재생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커넥트 앱은 애플 TV의 에어플레이를 통한 TV로의 스트리밍도 지원한다. 확장 포트로는 슬라이드 아웃 디자인의 USB 2.0 포트를 갖췄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의 닐 샤 리서치 디렉터는 성명서를 통해 "오늘날 소비자들은 최신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고해상도 이미지와 4K 영상을 즐겨 촬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더 큰 용량에 대한 필요가 점점 더 증가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디지털 라이프 관리을 도와줄 분리형 스토리지 기기를 지속적으로 요구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7.02.28

"가장 안정적인 하드디스크를 만드는 기업은 바로..." 백블레이즈, 자체 조사 발표

"거의 모든 하드디스크 제조사가 자사 제품의 안정성을 개선시켰다. 그러나 특히 한 제조사가 눈길을 끌었다." 백블레이즈(BlackBlaze)가 자사 클라우드 백업 데이터센터에 활용된 총 6만 1,590개의 회전형 하드디스크를 분석한 결과다. 총 10억 시간의 사용 이후 도출된 결과라는 설명이다. 조사에 따르면 씨게이트 드라이브가 극적인 안정성 개선을 기록했다. 2015년 조사에서 씨게이트 드라이브는 총 10.68%의 문제 발생률을 기록했었다. 그러나 올해에는 그 수치가 총 3.48%에 불과했다. 3만 6,863대로부터 도출된 결과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가장 우수한 기업은 여전히 히타치였다. 이 제조사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는 문제 발생률이 1% 수준에 그쳤다. 도시바와 웨스턴 디지털의 제품도 양호한 편이었지만 모수가 그리 많지 않았다. 백브레이즈는 238개의 도시바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와 1,691개의 웨스턴 디지털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만을 이용했다. 히타치 제품의 경우 총 2만 2,731개였다. 한편 백블레이즈의 데이터에는 감안할 점은 모수 외에 또 있다. 연간 문제 발생율이 '추산'된 것이며, 그 계산의 기반에 서비스 기간이 반영돼 있다는 점이다. 이 밖에 이 기업의 스토리지 포드(pod) 디자인 변화가 특정 드라이브 클러스터 안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었다는 지적도 있다. 그러나 조사 기법의 타당성 논란에도 불구하고 이번 조사에서 참고할 만한 부분은 문명 있다. 일례로 씨게이트의 3TB 모델 ST3000DM001(4,074대)의 경우 1년 문제 발생률이 13.92%에 달했다. 반면, 동사의 ST4000DM000 모델(8,800대)은 3.83%에 그쳤다. 히타치의 4TB HDS5C404ALE630 모델(4,552대)은 3년 간의 사용 이후에도 문제발생률이 0.81%에 불과했다. 이왕이면 어떤 제품을 피하는 것이 좋을지 참고할 만한 자료인 셈이다. 백블레이즈는 지난 2014년에도 소비자...

씨게이트 웨스턴 디지털 HDD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도시바 히타치

2016.05.18

"거의 모든 하드디스크 제조사가 자사 제품의 안정성을 개선시켰다. 그러나 특히 한 제조사가 눈길을 끌었다." 백블레이즈(BlackBlaze)가 자사 클라우드 백업 데이터센터에 활용된 총 6만 1,590개의 회전형 하드디스크를 분석한 결과다. 총 10억 시간의 사용 이후 도출된 결과라는 설명이다. 조사에 따르면 씨게이트 드라이브가 극적인 안정성 개선을 기록했다. 2015년 조사에서 씨게이트 드라이브는 총 10.68%의 문제 발생률을 기록했었다. 그러나 올해에는 그 수치가 총 3.48%에 불과했다. 3만 6,863대로부터 도출된 결과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가장 우수한 기업은 여전히 히타치였다. 이 제조사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는 문제 발생률이 1% 수준에 그쳤다. 도시바와 웨스턴 디지털의 제품도 양호한 편이었지만 모수가 그리 많지 않았다. 백브레이즈는 238개의 도시바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와 1,691개의 웨스턴 디지털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만을 이용했다. 히타치 제품의 경우 총 2만 2,731개였다. 한편 백블레이즈의 데이터에는 감안할 점은 모수 외에 또 있다. 연간 문제 발생율이 '추산'된 것이며, 그 계산의 기반에 서비스 기간이 반영돼 있다는 점이다. 이 밖에 이 기업의 스토리지 포드(pod) 디자인 변화가 특정 드라이브 클러스터 안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었다는 지적도 있다. 그러나 조사 기법의 타당성 논란에도 불구하고 이번 조사에서 참고할 만한 부분은 문명 있다. 일례로 씨게이트의 3TB 모델 ST3000DM001(4,074대)의 경우 1년 문제 발생률이 13.92%에 달했다. 반면, 동사의 ST4000DM000 모델(8,800대)은 3.83%에 그쳤다. 히타치의 4TB HDS5C404ALE630 모델(4,552대)은 3년 간의 사용 이후에도 문제발생률이 0.81%에 불과했다. 이왕이면 어떤 제품을 피하는 것이 좋을지 참고할 만한 자료인 셈이다. 백블레이즈는 지난 2014년에도 소비자...

2016.05.18

WD-샌디스크 합병, 주주 승인 완료

웨스턴 디지털(WD)가 샌디스크 인수를 인수한다. 회사는 주주 투표 결과 샌디스크를 190억 달러에 인수하는 방안이 승인됐다고 전했다. 인수 작업은 2분기 말께 마무리될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샌디스크 인수를 위해 WD 보통주를 발행하는 결정에 대해 90% 이상의 주주가 찬성했다. 샌디스크 주주의 경우 98%가 이번 인수에 찬성했다. WD CEO 스티브 밀리건은 "양사의 결합은 빠르게 성장하는 스토리지 산업에서의 성장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입지를 마련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170억 달러 시가 총액의 샌디스크는 SD카드 및 SSD와 같은 낸드 플래시 제품 분야의 주요 공급사다. WD 또한 플래시 제품군을 일부 제조하기는 하지만 주로 하드디스크 제조 분야에 치중하고 있다. 샌디스크 인수 의향은 지난해 10월 처음 거론된 바 있다. IDC 리서치 부사장 제프 자뉴코비츠는 샌디스크 인수를 통해 WD는 글로벌 낸드 플래시 메모리 분야에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늘날 IT 업계는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부응하기 위해 전략 중 하나로 인수합병을 선택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데이터 스토리지 분야 역대 최대의 인수합병이었던 델의 EMC 합병이 이뤄진 바 있다. 이 거래는 670억 달러 규모에 이르렀다. 오늘날 기업 및 소비자 분야에서는 빠른 속도와 우수한 유지보수성, 절전성을 보유한 SSD의 인기가 빠르게 올라가고 있다. 멀티티어 스토리지 인프라스트럭처에서는 SSD가 디램 하단에 위치하는 필수 요소 인정받고 있는 상태다. ciokr@idg.co.kr  

스토리지 인수 하드디스크 합병 샌디스크 플래시 웨스턴 디지털 WD

2016.03.17

웨스턴 디지털(WD)가 샌디스크 인수를 인수한다. 회사는 주주 투표 결과 샌디스크를 190억 달러에 인수하는 방안이 승인됐다고 전했다. 인수 작업은 2분기 말께 마무리될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샌디스크 인수를 위해 WD 보통주를 발행하는 결정에 대해 90% 이상의 주주가 찬성했다. 샌디스크 주주의 경우 98%가 이번 인수에 찬성했다. WD CEO 스티브 밀리건은 "양사의 결합은 빠르게 성장하는 스토리지 산업에서의 성장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입지를 마련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170억 달러 시가 총액의 샌디스크는 SD카드 및 SSD와 같은 낸드 플래시 제품 분야의 주요 공급사다. WD 또한 플래시 제품군을 일부 제조하기는 하지만 주로 하드디스크 제조 분야에 치중하고 있다. 샌디스크 인수 의향은 지난해 10월 처음 거론된 바 있다. IDC 리서치 부사장 제프 자뉴코비츠는 샌디스크 인수를 통해 WD는 글로벌 낸드 플래시 메모리 분야에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늘날 IT 업계는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부응하기 위해 전략 중 하나로 인수합병을 선택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데이터 스토리지 분야 역대 최대의 인수합병이었던 델의 EMC 합병이 이뤄진 바 있다. 이 거래는 670억 달러 규모에 이르렀다. 오늘날 기업 및 소비자 분야에서는 빠른 속도와 우수한 유지보수성, 절전성을 보유한 SSD의 인기가 빠르게 올라가고 있다. 멀티티어 스토리지 인프라스트럭처에서는 SSD가 디램 하단에 위치하는 필수 요소 인정받고 있는 상태다. ciokr@idg.co.kr  

2016.03.17

칼럼 | 노트북 HDD의 죽음을 예고한다

현재의 가격 추세가 계속된다면, 2018년경 지금까지의 노트북 HDD는 빠르고 얇고 가격까지 점점 저렴해지고 있는 SSD에 밀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SSD는 일반적으로 HDD보다 더 빠르게 데이터를 전송하고 지연 시간도 적으며 소리와 전력 소모 면에서 모두 더 우수하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SSD는 동일 용량의 HDD보다 훨씬 비싼 가격 때문에 고급 사양 PC에만 사용되는 추세였다. 그러나 조용히 상황이 바뀌고 있다. SSD에서 사용되는 칩을 설계하는 플래시 메모리 업체는 비용을 절감하는 기술을 공격적으로 도입해 왔다. 한편, HDD 업체들도 지난 60년간 조금씩 개발 비용을 줄여왔지만, 그 속도는 SSD의 가격 하락 속도에 비해 크게 뒤처지고 있다. HDD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특히 데스크톱 PC, 서버, DVR같은 기기에서는 HDD가 더 오래 쓰이겠지만 노트북 PC에서는 어떨까? 테크날리시스 리서치의 밥 오도넬은 “솔직히 HDD는 어느 시점까지는 계속 쓰일 기술이 분명하다”고 단언했다. SSD 가격 하락, HDD를 압박하고 PC를 바꾸다 현재로서는 SSD와 HDD는 가격대가 다르다. 대만의 트렌드포스(TrendForce)에 의하면 GB당 가격을 보면 SSD가 HDD보다 6배 가량 비싸다. 그러나 트렌드포스의 데이터는 시간이 지날수록 SSD의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해, 현재 가격대가 사실상 정체 상태에 있는 HDD와 비슷한 수준까지 내려갈 것이라고 예측한다. 그 시점이 되면 SSD의 다른 장점들이 확실하게 우위를 점하게 할 것이다. 트렌드포스의 메모리 부서 선임 매니저 알렉스 첸은 이메일에서 HDD와 SSD의 GB당 가격은 “2018년에서 2020년 무렵에는 아주 근접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가격 추세에 기반해 추정해 보면 HDD와 SSD의 가격은 GB당 6센트 대에서 만나며, 예측 모델 편차에 따라 다르나 대략 2017년 중반에서 2019년 초 사이에...

인텔 3D 낸드 플래시 SK하이닉스 도시바 HDD 웨스턴 디지털 삼성전자 마이크론 SSD 노트북 시게이트

2015.12.08

현재의 가격 추세가 계속된다면, 2018년경 지금까지의 노트북 HDD는 빠르고 얇고 가격까지 점점 저렴해지고 있는 SSD에 밀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SSD는 일반적으로 HDD보다 더 빠르게 데이터를 전송하고 지연 시간도 적으며 소리와 전력 소모 면에서 모두 더 우수하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SSD는 동일 용량의 HDD보다 훨씬 비싼 가격 때문에 고급 사양 PC에만 사용되는 추세였다. 그러나 조용히 상황이 바뀌고 있다. SSD에서 사용되는 칩을 설계하는 플래시 메모리 업체는 비용을 절감하는 기술을 공격적으로 도입해 왔다. 한편, HDD 업체들도 지난 60년간 조금씩 개발 비용을 줄여왔지만, 그 속도는 SSD의 가격 하락 속도에 비해 크게 뒤처지고 있다. HDD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특히 데스크톱 PC, 서버, DVR같은 기기에서는 HDD가 더 오래 쓰이겠지만 노트북 PC에서는 어떨까? 테크날리시스 리서치의 밥 오도넬은 “솔직히 HDD는 어느 시점까지는 계속 쓰일 기술이 분명하다”고 단언했다. SSD 가격 하락, HDD를 압박하고 PC를 바꾸다 현재로서는 SSD와 HDD는 가격대가 다르다. 대만의 트렌드포스(TrendForce)에 의하면 GB당 가격을 보면 SSD가 HDD보다 6배 가량 비싸다. 그러나 트렌드포스의 데이터는 시간이 지날수록 SSD의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해, 현재 가격대가 사실상 정체 상태에 있는 HDD와 비슷한 수준까지 내려갈 것이라고 예측한다. 그 시점이 되면 SSD의 다른 장점들이 확실하게 우위를 점하게 할 것이다. 트렌드포스의 메모리 부서 선임 매니저 알렉스 첸은 이메일에서 HDD와 SSD의 GB당 가격은 “2018년에서 2020년 무렵에는 아주 근접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가격 추세에 기반해 추정해 보면 HDD와 SSD의 가격은 GB당 6센트 대에서 만나며, 예측 모델 편차에 따라 다르나 대략 2017년 중반에서 2019년 초 사이에...

2015.12.08

스토리지업계의 잇따른 M&A '몸집만 불렸을 뿐 경쟁은 여전'

웨스턴 디지털의 샌디스크 인수 등 최근 스토리지업계에서 인수·합병이 잇따르고 있다. 인수·합병으로 스토리지업체 수가 줄어들겠지만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 및 플래시 메모리 부문의 경쟁은 여전히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21일(현지시간) 웨스턴 디지털이 샌디스크를 인수하겠다고 발표했고 그보다 앞서 이달 12일에는 델이 EMC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스토리지 실리콘 제조업체 PMC-시에라도 매각 제안을 받은 상황이다. 지난 2011년에는 웨스턴 디지털이 스토리지업체 히타치 GST를 인수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러한 인수·합병으로 경쟁이 완화되고 제품 가격이 인상되는 효과가 나타날까? 반도체 시장조사업체 오브젝티브 애널리시스 소속 애널리스트인 짐 핸디가 이 질문에 대해 ‘그렇지 않다’고 대답했다. 그는 HDD 및 플래시 메모리 부문은 앞으로도 경쟁이 치열할 것이기 때문에 경쟁이 완화되고 제품 가격이 인상되는 효과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핸디에 따르면 웨스턴 디지털은 단순히 몸집을 불리기 위한 목적보다는 샌디스크의 플래시 메모리 사업을 확보하고자 이번 인수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HDD 부문 3대 거물(웨스턴 디지털, 씨게이트, 도시바)은 이번 인수와 무관하게 기존의 영향력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핸디는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이하 SSD)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이로 인해 HDD 부문이 타격을 입지는 않을 것으로 분석했다. 아마존, 구글 등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이 HDD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대량의 데이터를 저장할 경우 HDD는 가동 속도와 비용 측면에서 최상의 제품이다. 물론 SDD가 기업용 HDD를 대체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온라인 스토리지 및 컴퓨터 전용으로 출시된 고성능 HDD는 ‘플래시 메모리’라는 위협 요인의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이어 “다양한 분야에서 HDD 구매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

스토리지 SDD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인수합병 HDD 웨스턴 디지털 샌디스크 M&A 인수 플래시 메모리

2015.10.23

웨스턴 디지털의 샌디스크 인수 등 최근 스토리지업계에서 인수·합병이 잇따르고 있다. 인수·합병으로 스토리지업체 수가 줄어들겠지만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 및 플래시 메모리 부문의 경쟁은 여전히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21일(현지시간) 웨스턴 디지털이 샌디스크를 인수하겠다고 발표했고 그보다 앞서 이달 12일에는 델이 EMC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스토리지 실리콘 제조업체 PMC-시에라도 매각 제안을 받은 상황이다. 지난 2011년에는 웨스턴 디지털이 스토리지업체 히타치 GST를 인수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러한 인수·합병으로 경쟁이 완화되고 제품 가격이 인상되는 효과가 나타날까? 반도체 시장조사업체 오브젝티브 애널리시스 소속 애널리스트인 짐 핸디가 이 질문에 대해 ‘그렇지 않다’고 대답했다. 그는 HDD 및 플래시 메모리 부문은 앞으로도 경쟁이 치열할 것이기 때문에 경쟁이 완화되고 제품 가격이 인상되는 효과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핸디에 따르면 웨스턴 디지털은 단순히 몸집을 불리기 위한 목적보다는 샌디스크의 플래시 메모리 사업을 확보하고자 이번 인수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HDD 부문 3대 거물(웨스턴 디지털, 씨게이트, 도시바)은 이번 인수와 무관하게 기존의 영향력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핸디는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이하 SSD)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이로 인해 HDD 부문이 타격을 입지는 않을 것으로 분석했다. 아마존, 구글 등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이 HDD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대량의 데이터를 저장할 경우 HDD는 가동 속도와 비용 측면에서 최상의 제품이다. 물론 SDD가 기업용 HDD를 대체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온라인 스토리지 및 컴퓨터 전용으로 출시된 고성능 HDD는 ‘플래시 메모리’라는 위협 요인의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이어 “다양한 분야에서 HDD 구매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

2015.10.23

웨스턴 디지털, 샌디스크 인수... 왜?

웨스턴 디지털이 21일 플래시 메모리 업체인 샌디스크를 190억 달러(약 21조 6,790억 원)에 인수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는 웨스턴 디지털이 IT산업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웨스턴 디지털은 샌디스크 인수로 낸드 플래시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웨스턴 디지털은 이번 샌디스크 인수로 낸드 플래시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지 출처 : WD, SanDisk IT업체들이 웨어러블, 사물 인터넷(IoT), 클라우드 등 최신 트렌드에 발맞추기 위해 전략을 모색하는 가운데 최근 주요 IT기업들의 인수·합병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12일(현지시간)에는 델이 EMC를 인수한다고 발표한 데 이어 최근에는 PMC-시에라를 인수하기 위한 움직임도 일고 있다. 중국 칭화 그룹은 지난달 말 유니스플렌더 지분(15%)을 37억 8,000만 달러(약 4조 3,076억 9,000만 원)에 인수한 바 있다. 칭화 그룹은 현재 웨스턴 디지털의 최대주주기도 하다. 고객들의 관심과 요구가 변화하면서 IT기업들은 발 빠르게 대처해야 하는 상황을 맞이했다. 기업 고객들은 더이상 백업 시 테이프 드라이브를 활용하거나, 주요 데이터 저장에 하드 드라이브를 사용하지 않는다. 또 OLTP(online transaction processing)와 빅데이터 분석에 활용하는 애플리케이션 구동과 관련해 고속 처리 환경은 필수 요건이 됐다. 웨스턴 디지털과 샌디스크는 기업용 제품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용 제품에도 주력하고 있다. 웨스턴 디지털은 데스크톱용 NAS를, 샌디스크는 확장용 메모리 카드와 USB 플래시 드라이브를 판매하고 있다. 데스크톱 및 노트북 전용의 내장형 SSD 공급업체로도 유명한 샌디스크는 올 초 주머니 크기의 고성능 외장형 드라이브를 발표한 바 있다. IDC 연구 부문 부사장인 제프 야누코비츠에 따르면, 웨스턴 디지털은 샌디스크 인수로 낸드 플래시 메모리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게 됐다....

인수 M&A SSD 샌디스크 웨스턴 디지털 낸드 플래시 인수합병 3D 낸드 플래시 플래시 메모리

2015.10.22

웨스턴 디지털이 21일 플래시 메모리 업체인 샌디스크를 190억 달러(약 21조 6,790억 원)에 인수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는 웨스턴 디지털이 IT산업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웨스턴 디지털은 샌디스크 인수로 낸드 플래시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웨스턴 디지털은 이번 샌디스크 인수로 낸드 플래시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지 출처 : WD, SanDisk IT업체들이 웨어러블, 사물 인터넷(IoT), 클라우드 등 최신 트렌드에 발맞추기 위해 전략을 모색하는 가운데 최근 주요 IT기업들의 인수·합병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12일(현지시간)에는 델이 EMC를 인수한다고 발표한 데 이어 최근에는 PMC-시에라를 인수하기 위한 움직임도 일고 있다. 중국 칭화 그룹은 지난달 말 유니스플렌더 지분(15%)을 37억 8,000만 달러(약 4조 3,076억 9,000만 원)에 인수한 바 있다. 칭화 그룹은 현재 웨스턴 디지털의 최대주주기도 하다. 고객들의 관심과 요구가 변화하면서 IT기업들은 발 빠르게 대처해야 하는 상황을 맞이했다. 기업 고객들은 더이상 백업 시 테이프 드라이브를 활용하거나, 주요 데이터 저장에 하드 드라이브를 사용하지 않는다. 또 OLTP(online transaction processing)와 빅데이터 분석에 활용하는 애플리케이션 구동과 관련해 고속 처리 환경은 필수 요건이 됐다. 웨스턴 디지털과 샌디스크는 기업용 제품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용 제품에도 주력하고 있다. 웨스턴 디지털은 데스크톱용 NAS를, 샌디스크는 확장용 메모리 카드와 USB 플래시 드라이브를 판매하고 있다. 데스크톱 및 노트북 전용의 내장형 SSD 공급업체로도 유명한 샌디스크는 올 초 주머니 크기의 고성능 외장형 드라이브를 발표한 바 있다. IDC 연구 부문 부사장인 제프 야누코비츠에 따르면, 웨스턴 디지털은 샌디스크 인수로 낸드 플래시 메모리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게 됐다....

2015.10.22

WD 마이클라우드 서비스, 5일째 고장 지속

웨스턴 디지털(WD)의 개인용 클라우드 스토리지 사이트가 5일 동안 정상적으로 서비스되지 않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마이 클라우드(My Cloud)와 마이 북 라이브(My Book Live) 사용자는 WD 서버 관련 문제로 인해 간헐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었다. WD 서버는 마이 클라우드와 마이 북 라이브 제품에 원격 접속 기능을 구현한다. WD는 "속도 저하, 원격 접속 불가 현상이 나타났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으며 최대한 조속히 복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그러나 문제 현상 및 원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언급하지 않았다. 회사의 마이북 라이브 서비스는 가정이나 사무실에 설치한 마이북 NAS 기기를 마치 온라인 백업 서비스처럼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다. 지난 해 등장한 WD의 마이 클라우드 서비스는 2~4TB 용량의 외장 하드 드라이브와 결합해 일종의 사설 클라우드를 구현하는 것이다. iOS, 안드로이드, 윈도우, OS X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콘텐츠 동기화, 자동 백업, 콘텐츠 공유와 같은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ciokr@idg.co.kr  

웨스턴 디지털 WD 외장 하드 마이 클라우드

2014.04.02

웨스턴 디지털(WD)의 개인용 클라우드 스토리지 사이트가 5일 동안 정상적으로 서비스되지 않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마이 클라우드(My Cloud)와 마이 북 라이브(My Book Live) 사용자는 WD 서버 관련 문제로 인해 간헐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었다. WD 서버는 마이 클라우드와 마이 북 라이브 제품에 원격 접속 기능을 구현한다. WD는 "속도 저하, 원격 접속 불가 현상이 나타났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으며 최대한 조속히 복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그러나 문제 현상 및 원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언급하지 않았다. 회사의 마이북 라이브 서비스는 가정이나 사무실에 설치한 마이북 NAS 기기를 마치 온라인 백업 서비스처럼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다. 지난 해 등장한 WD의 마이 클라우드 서비스는 2~4TB 용량의 외장 하드 드라이브와 결합해 일종의 사설 클라우드를 구현하는 것이다. iOS, 안드로이드, 윈도우, OS X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콘텐츠 동기화, 자동 백업, 콘텐츠 공유와 같은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14.04.02

'120GB SSD + 1TB HDD' WD, 2.5인치 콤보 드라이브 '블랙2' 출시

저장장치 선택에는 딜레마가 따른다. 속도와 용량 사이의 갈등이다. 속도는 SSD가 월등하지만 HDD는 용량이 압도적이다. 웨스턴디지털이 '블랙2' 콤보 제품을 출시하며 절충에 나섰다. 단 가격적 장점은 제한적이다. 120GB SSD와 1TB 하드디스크를 결합한 2.5인치 폼팩터, 9.5mm 두께의 블랙2는 대부분의 노트북에 들어맞는 크기다. 단 7mm 두께 하드디스크를 필요로 하는 씬앤라이트급 노트북에는 장착하기 어렵다. 블랙2는 SSD와 HDD 부분이 논리적으로도 분리돼 있다. PC에서 2개의 드라이브로 뜨는 것이다. 운영체제와 자주 이용하는 데이터 및 프로그램은 SSD에, 여타 프로그램과 데이터는 HDD에 설치하는 방안이 흔히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트북 스토리지 베이를 하나만 점유하면서도 2개의 드라이브를 연결한 것과 같은 효과를 구현하는 것이 장점이지만 제한점도 있다. 엔비디아나 AS미디어 스토리지 콘트롤러를 지원하지 않으며 맥 또한 마찬가지다. 또 레이드(RAID) 구성으로 이용할 수 없는데, 별도의 드라이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만약 드라이버가 없을 경우 SSD만 나타나게 된다. 가격은 299달러다. 128GB SSD와 1TB HDD를 따로 구매한느 것보다 70달러 정도 더 비싸다. 데스크톱 이용자보다는 한정된 스토리지 베이로 고민하는 노트북 사용자에게 적합할 것으로 관측된다.   ciokr@idg.co.kr

SSD 하이브리드 웨스턴 디지털 WD 콤보 드라이브 블랙2

2013.11.26

저장장치 선택에는 딜레마가 따른다. 속도와 용량 사이의 갈등이다. 속도는 SSD가 월등하지만 HDD는 용량이 압도적이다. 웨스턴디지털이 '블랙2' 콤보 제품을 출시하며 절충에 나섰다. 단 가격적 장점은 제한적이다. 120GB SSD와 1TB 하드디스크를 결합한 2.5인치 폼팩터, 9.5mm 두께의 블랙2는 대부분의 노트북에 들어맞는 크기다. 단 7mm 두께 하드디스크를 필요로 하는 씬앤라이트급 노트북에는 장착하기 어렵다. 블랙2는 SSD와 HDD 부분이 논리적으로도 분리돼 있다. PC에서 2개의 드라이브로 뜨는 것이다. 운영체제와 자주 이용하는 데이터 및 프로그램은 SSD에, 여타 프로그램과 데이터는 HDD에 설치하는 방안이 흔히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트북 스토리지 베이를 하나만 점유하면서도 2개의 드라이브를 연결한 것과 같은 효과를 구현하는 것이 장점이지만 제한점도 있다. 엔비디아나 AS미디어 스토리지 콘트롤러를 지원하지 않으며 맥 또한 마찬가지다. 또 레이드(RAID) 구성으로 이용할 수 없는데, 별도의 드라이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만약 드라이버가 없을 경우 SSD만 나타나게 된다. 가격은 299달러다. 128GB SSD와 1TB HDD를 따로 구매한느 것보다 70달러 정도 더 비싸다. 데스크톱 이용자보다는 한정된 스토리지 베이로 고민하는 노트북 사용자에게 적합할 것으로 관측된다.   ciokr@idg.co.kr

2013.11.26

"HDD 용량 두 배 증가" WD, 나노기술 혁신 발표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의 용량을 두 배까지 늘려줄 것으로 기대되는 '나노기술 혁신'(nanotechnology breakthrough )을 개발했다고 웨스턴 디지털이 지난 1일 밝혔다. WD 산하의 HGST 랩스가 개발한 이번 기술은 나소리소그래피라고 불리는 기술을 활용한다. 이는 하드 드라이브 플래터의 얇은 필름 상에 그려진 패턴을 이용하는 기술이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포토리소그래피와 관련된 문제를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결과적으로 오늘날 디스크 드라이브 집적도의 두 배를 달성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WD는 평방인치당 1,2 트릴리온 개의 점을 집적시킬 수 있으며 각 점은 하나의 비트를 저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회사에 따르면 각각의 집적 패턴은 10나노미터 이하의 구조인데, 이는 원자 50개 정도의 수준이다. HGST 펠로의 톰 알브레히트는 "전통적인 포토리소그래피를 이용하지 않고 극도로 작은 집적도를 구현해냈다. 적절한 화학품과 표면 가공을 통해 더욱 집적된 용량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HGST 연구 부사장 커리 먼스는 "셀프-어셈블링 입장와 나노임프린팅 기술은 나노스케일 제조와 관련해 방대향 영향을 줄 것이다. 2010년대 후반기 중 데이터 집적도가 향상된 상용 제품이 등장할 수 잇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웨스턴 디지털 나노 WD HGST 리소그래피

2013.03.04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의 용량을 두 배까지 늘려줄 것으로 기대되는 '나노기술 혁신'(nanotechnology breakthrough )을 개발했다고 웨스턴 디지털이 지난 1일 밝혔다. WD 산하의 HGST 랩스가 개발한 이번 기술은 나소리소그래피라고 불리는 기술을 활용한다. 이는 하드 드라이브 플래터의 얇은 필름 상에 그려진 패턴을 이용하는 기술이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포토리소그래피와 관련된 문제를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결과적으로 오늘날 디스크 드라이브 집적도의 두 배를 달성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WD는 평방인치당 1,2 트릴리온 개의 점을 집적시킬 수 있으며 각 점은 하나의 비트를 저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회사에 따르면 각각의 집적 패턴은 10나노미터 이하의 구조인데, 이는 원자 50개 정도의 수준이다. HGST 펠로의 톰 알브레히트는 "전통적인 포토리소그래피를 이용하지 않고 극도로 작은 집적도를 구현해냈다. 적절한 화학품과 표면 가공을 통해 더욱 집적된 용량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HGST 연구 부사장 커리 먼스는 "셀프-어셈블링 입장와 나노임프린팅 기술은 나노스케일 제조와 관련해 방대향 영향을 줄 것이다. 2010년대 후반기 중 데이터 집적도가 향상된 상용 제품이 등장할 수 잇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3.03.04

웨스턴 디지털, 아케이아 인수 'SMB 스토리지 강화 목적'

웨스턴 디지털이 데이터 보호 기업 아케이아(Arkeia)를 인수했다. 중소 기업 사이에서의 스토리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행보다. 아케이아는 물리 및 가상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 백업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이다. 이번 인수로 웨스턴 디지털은 기업 시장에 보다 풍부한 데이터 보호 기능을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인수는 12월께 마무리될 예정이며, 기술과 제품군, 직원이 모두 포함돼 있다. 또 아케이아는 웨스턴 디지털의 SMB 부문에 통합될 예정이다. 기존 제품군은 아케이아의 브랜드명으로 당분간 사용하며 기존 고개들에 대한 지원도 이어진다고 웨스턴 디지털 측은 전했다. 웨스턴 디지털은 이와 함께 아케이아 네트워크 백업 버전 10.0을 출시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회사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백업'이라는 기능을 지원한다. 이는 우선 백업이 랜을 통해 디스크에 최초로 저장되며 이후 데이터가 클라우드에 복제되는 기능이다. 한편 아케이아는 1999년 최로로 리눅스용 전문 백업 솔루션을 출시하는 등, 오픈소스 환경을 위한 기술력도 일부 확보하고 있다. ciokr@idg.co.kr

스토리지 백업 SMB 웨스턴 디지털 아케이아

2013.01.23

웨스턴 디지털이 데이터 보호 기업 아케이아(Arkeia)를 인수했다. 중소 기업 사이에서의 스토리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행보다. 아케이아는 물리 및 가상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 백업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이다. 이번 인수로 웨스턴 디지털은 기업 시장에 보다 풍부한 데이터 보호 기능을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인수는 12월께 마무리될 예정이며, 기술과 제품군, 직원이 모두 포함돼 있다. 또 아케이아는 웨스턴 디지털의 SMB 부문에 통합될 예정이다. 기존 제품군은 아케이아의 브랜드명으로 당분간 사용하며 기존 고개들에 대한 지원도 이어진다고 웨스턴 디지털 측은 전했다. 웨스턴 디지털은 이와 함께 아케이아 네트워크 백업 버전 10.0을 출시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회사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백업'이라는 기능을 지원한다. 이는 우선 백업이 랜을 통해 디스크에 최초로 저장되며 이후 데이터가 클라우드에 복제되는 기능이다. 한편 아케이아는 1999년 최로로 리눅스용 전문 백업 솔루션을 출시하는 등, 오픈소스 환경을 위한 기술력도 일부 확보하고 있다. ciokr@idg.co.kr

2013.01.23

"24|7 동작에 거뜬" WD, 업계 최초로 NAS 전용 HDD 'WD Red' 출시

히타치 인수 이후 세계 1위의 하드디스크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웨스턴 디지털(WD)이 업계 최초로 NAS 전용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WD Red'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WD Red 하드 드라이브는 NAS 사용 시 꼭 필요한 기능과 성능, 지원 시스템을 갖춘 제품으로 급증하는 개인 및 소호 시장의 스토리지 수요를 겨냥한 제품. 또 업계 최고의 NAS 박스 제조업체들과의 호환성 테스트를 통해 검증이 이뤄졌다고 WD 측은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시스템 성능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NAS웨어 기술과 향상된 밸런스 컨트롤 기술인 3D액티브 밸런스플러스가 적용됨으로써 뛰어난 안정성과 시스템 호환성, 전반적인 성능 향상 및 안정성을 보여준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탁월한 발열 성능과 24/7 지원 체제를 갖춘 것도 특징이라고 WD 측은 전했다. WD의 멜리사 반다 제품 마케팅 부문 선임 이사는 “전 세계적으로 가정 및 소호 NAS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러한 환경에 최적화된 높은 신뢰성과 호환성의 고성능 하드 드라이브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점점 늘고 있다”라고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이번 WD Red 제품군의 출시로 WD는 'BGBR'로 표현되는 라인업을 확보하게 됐다. 이는 일상적인 컴퓨팅 작업을 위해 최고의 안정성을 제공하는 'Blue', 저발열, 저소음 등 친환경으로 설계된 'Green', 파워 컴퓨팅을 위한 최대 성능을 제공하는 'Black', 가정 및 소호용 NAS 전용 하드 드라이브인 'Red'를 의미한다. 회사 측은 이와 관련 한층 더 강력해진 WD의 ‘Power of Choice’전략을 구성하게 됏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조원석 WD 코리아 한국 지사장은 “WD는 전세계 선두 저장장치 업체로서 그 동안 다양한 ...

하드디스크 웨스턴 디지털 WD HDD WD Red

2012.09.18

히타치 인수 이후 세계 1위의 하드디스크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웨스턴 디지털(WD)이 업계 최초로 NAS 전용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WD Red'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WD Red 하드 드라이브는 NAS 사용 시 꼭 필요한 기능과 성능, 지원 시스템을 갖춘 제품으로 급증하는 개인 및 소호 시장의 스토리지 수요를 겨냥한 제품. 또 업계 최고의 NAS 박스 제조업체들과의 호환성 테스트를 통해 검증이 이뤄졌다고 WD 측은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시스템 성능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NAS웨어 기술과 향상된 밸런스 컨트롤 기술인 3D액티브 밸런스플러스가 적용됨으로써 뛰어난 안정성과 시스템 호환성, 전반적인 성능 향상 및 안정성을 보여준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탁월한 발열 성능과 24/7 지원 체제를 갖춘 것도 특징이라고 WD 측은 전했다. WD의 멜리사 반다 제품 마케팅 부문 선임 이사는 “전 세계적으로 가정 및 소호 NAS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러한 환경에 최적화된 높은 신뢰성과 호환성의 고성능 하드 드라이브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점점 늘고 있다”라고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이번 WD Red 제품군의 출시로 WD는 'BGBR'로 표현되는 라인업을 확보하게 됐다. 이는 일상적인 컴퓨팅 작업을 위해 최고의 안정성을 제공하는 'Blue', 저발열, 저소음 등 친환경으로 설계된 'Green', 파워 컴퓨팅을 위한 최대 성능을 제공하는 'Black', 가정 및 소호용 NAS 전용 하드 드라이브인 'Red'를 의미한다. 회사 측은 이와 관련 한층 더 강력해진 WD의 ‘Power of Choice’전략을 구성하게 됏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조원석 WD 코리아 한국 지사장은 “WD는 전세계 선두 저장장치 업체로서 그 동안 다양한 ...

2012.09.18

태국 홍수, 프로세서 업체에 직접적인 타격···2012년 내내 영향 예상

엔비디아가 태국 홍수로 인한 HDD의 부족 현상을 언급하면서 1월 29일에 끝나는 분기 GPU 사업 부분 자사 매출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인텔과 AMD 역시 홍수의 영향을 받았으며, 웨스턴 디지털과 같은 HDD 제조업체는 태국에서 정상으로 되돌아가는 작업에 돌입했다고 보도된 바 있다. 시장 조사 기관인 가트너는 이달 초에 홍수로 인한 HDD의 부족의 주요 영향은 올해 상반기에 체감할 수 있을 것이며, 잠재적으로 올해 내내 지속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부족 현상은 PC 출하와 가격에 4분기에 한정된 영향을 가져오지만, 2012년에 PC 출하 성장은 일시적으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태국에 자사 공장이 홍수로 인해 침수된 것을 지켜본 웨스턴 디지털은 HDD 제품의 생산량을 올해 3분기까지 홍수 이전의 수준으로 복원될 것이라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태국에서 홍수로 인한 디스크 드라이브의 부족 현상은 예상했던 것보다 주요 GPU 분야에 더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며, “11월 10일까지인 4분기의 회계 년도의 매출은 현재 9억 5,000만 달러의 ±1%까지 예상한다”고 밝혔다. 또한 “일부 PC 제조업체들은 출하량이 감소하고, 일부는 디스크 드라이브의 가격이 올라서 시스템에 GPU까지 포함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12월 31일에 끝나는 분기에 AMD의 그래픽 사업  매출은 10% 줄어들어 3억 8,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같은 하락세는 부분적으로 하드 드라이브의 부족이 원인이 되고 있다. 웨스턴 디지털은 태국에서 HDD 생산을 재개하기 시작했으며, 10월 10일 이후에 중단된 슬라이더 제품 생산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또한 웨스턴 디지털은 12월 30일에 끝나는 분기 결과를 발표하면서, 홍수와 관련해 1억 9,900만 달러의 지출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HDD의 부족 현...

인텔 AMD 엔비디아 웨스턴 디지털 태국 홍수

2012.01.26

엔비디아가 태국 홍수로 인한 HDD의 부족 현상을 언급하면서 1월 29일에 끝나는 분기 GPU 사업 부분 자사 매출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인텔과 AMD 역시 홍수의 영향을 받았으며, 웨스턴 디지털과 같은 HDD 제조업체는 태국에서 정상으로 되돌아가는 작업에 돌입했다고 보도된 바 있다. 시장 조사 기관인 가트너는 이달 초에 홍수로 인한 HDD의 부족의 주요 영향은 올해 상반기에 체감할 수 있을 것이며, 잠재적으로 올해 내내 지속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부족 현상은 PC 출하와 가격에 4분기에 한정된 영향을 가져오지만, 2012년에 PC 출하 성장은 일시적으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태국에 자사 공장이 홍수로 인해 침수된 것을 지켜본 웨스턴 디지털은 HDD 제품의 생산량을 올해 3분기까지 홍수 이전의 수준으로 복원될 것이라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태국에서 홍수로 인한 디스크 드라이브의 부족 현상은 예상했던 것보다 주요 GPU 분야에 더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며, “11월 10일까지인 4분기의 회계 년도의 매출은 현재 9억 5,000만 달러의 ±1%까지 예상한다”고 밝혔다. 또한 “일부 PC 제조업체들은 출하량이 감소하고, 일부는 디스크 드라이브의 가격이 올라서 시스템에 GPU까지 포함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12월 31일에 끝나는 분기에 AMD의 그래픽 사업  매출은 10% 줄어들어 3억 8,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같은 하락세는 부분적으로 하드 드라이브의 부족이 원인이 되고 있다. 웨스턴 디지털은 태국에서 HDD 생산을 재개하기 시작했으며, 10월 10일 이후에 중단된 슬라이더 제품 생산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또한 웨스턴 디지털은 12월 30일에 끝나는 분기 결과를 발표하면서, 홍수와 관련해 1억 9,900만 달러의 지출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HDD의 부족 현...

2012.01.26

씨게이트, WD와의 재판에서 5억 2,500만 달러 승소

씨게이트가 웨스턴 디지털과의 법정 분쟁에서 승소해 미화 5억 2,500만 달러를 받게 됐다. 웨스턴 디지털은 항소 의사를 밝혔다. 씨게이트는 웨스턴 디지털과 전직 씨게이트 직원이 극비 정보 및 거래 비밀을 악용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던 바 있다. 이번 판결은 미네소타 소재 중재 재판에서 이뤄진 것으로, 배상액에는 심리전 판결이 포함돼 있다. 웨스턴 디지털은 이번 중재 판결에 대해 법적 근거가 희박하다면서 항소할 뜻을 밝혔다. 웨스턴 디지털 CEO 존 코인은 "우리 회사는 줄곧 적법하게 행동해왔음을 확신한다. 이번 판결에 항소할 계획"이라고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현재 씨게이트와 웨스턴 디지털은 세계 1,2위의 하드 드라이버 제조사다. IHS 아이서플라이에 따르면 웨스턴 디지털은 올해 2분기 전세계 하드디스크 출하량은 32%를 점유하고 있으며 씨게이트는 31%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최근 활발한 인수 행보를 보이고 있기도 하다. 웨스턴 디지털은 지난 3월 히타치 하드 드라이브 부분을 43억 달러에 인수했으며 현재 정부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씨게이트도 지난 4월 삼성의 하드 드라이브 사업을 13억 8,00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이 거래는 EU의 승인을 획득한 상태다. ciokr@idg.co.kr

소송 씨게이트 웨스턴 디지털 중재 재판 배상

2011.11.22

씨게이트가 웨스턴 디지털과의 법정 분쟁에서 승소해 미화 5억 2,500만 달러를 받게 됐다. 웨스턴 디지털은 항소 의사를 밝혔다. 씨게이트는 웨스턴 디지털과 전직 씨게이트 직원이 극비 정보 및 거래 비밀을 악용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던 바 있다. 이번 판결은 미네소타 소재 중재 재판에서 이뤄진 것으로, 배상액에는 심리전 판결이 포함돼 있다. 웨스턴 디지털은 이번 중재 판결에 대해 법적 근거가 희박하다면서 항소할 뜻을 밝혔다. 웨스턴 디지털 CEO 존 코인은 "우리 회사는 줄곧 적법하게 행동해왔음을 확신한다. 이번 판결에 항소할 계획"이라고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현재 씨게이트와 웨스턴 디지털은 세계 1,2위의 하드 드라이버 제조사다. IHS 아이서플라이에 따르면 웨스턴 디지털은 올해 2분기 전세계 하드디스크 출하량은 32%를 점유하고 있으며 씨게이트는 31%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최근 활발한 인수 행보를 보이고 있기도 하다. 웨스턴 디지털은 지난 3월 히타치 하드 드라이브 부분을 43억 달러에 인수했으며 현재 정부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씨게이트도 지난 4월 삼성의 하드 드라이브 사업을 13억 8,00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이 거래는 EU의 승인을 획득한 상태다. ciokr@idg.co.kr

201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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