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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 공개

삼성전자가 CES 2022에서 ‘나만의 스크린’을 만들 수 있는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The Freestyle)’을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더 프리스타일은 한 손에 들어오는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180도 자유자재로 회전해 벽, 천장, 바닥 등 다양한 공간에서 원하는 각도로 비춰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일반 프로젝터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화면 각도와 화질 조정을 번거로워 한다는 점에서 착안한 디자인이다. 신제품은 830g의 가벼운 무게에 전원 플러그 연결 없이 USB-PD, 50W/20V 외장 배터리 연결로 사용이 가능하다. 때문에 실내 뿐만 아니라 테라스, 여행지, 캠핑지 등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쓸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더 프리스타일은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최대 100형 크기의 화면과 풍부하고 선명한 저음역대를 구현하는 360도 사운드로 음질을 왜곡없이 전달한다. 더 프리스타일을 이용하면 영화관에서와 같이 콘텐츠를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삼성전자는 일반적으로 프로젝터를 사용할 때 매번 거쳐야 하는 화질 조정 단계를 대폭 줄였다고 말했다. 더 프리스타일은 전원을 켜면 곧바로 오토 키스톤과 오토 포커스, 오토 레벨링 기능이 작동한다. 화면의 수평과 초점, 상하좌우 화면 비율을 빠르고 정확하게 자동으로 맞춰 선명한 화질을 구현해 준다. 더 프리스타일에는 삼성전자의 고성능 TV 프로세서 기술이 적용돼 환경에 구애 받지 않고 최적화된 콘텐츠 감상이 가능하다. 더 프리스타일은 주 고객층인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성향에 주목해 독특하고 새로운 사용 경험과 재미를 함께 제공한다. E26 규격 전등 소켓에 연결하면 테이블 위나 바닥에도 스크린을 비춰 활용해 볼 수 있으며, 조명 효과와 이미지 템플릿을 제공하는 앰비언트 모드로 여럿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포토존 아이디어도 제공한다. 이 제품은 별도 리모컨 없이 모바일을 활용하는 ‘가상 리모컨’ 기능, 갤럭시 스마트폰과 간편하게 미러링으로 연결되는 ‘탭뷰’ 기능 등을 ...

삼성전자 스크린 포터블 스크린

2022.01.06

삼성전자가 CES 2022에서 ‘나만의 스크린’을 만들 수 있는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The Freestyle)’을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더 프리스타일은 한 손에 들어오는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180도 자유자재로 회전해 벽, 천장, 바닥 등 다양한 공간에서 원하는 각도로 비춰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일반 프로젝터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화면 각도와 화질 조정을 번거로워 한다는 점에서 착안한 디자인이다. 신제품은 830g의 가벼운 무게에 전원 플러그 연결 없이 USB-PD, 50W/20V 외장 배터리 연결로 사용이 가능하다. 때문에 실내 뿐만 아니라 테라스, 여행지, 캠핑지 등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쓸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더 프리스타일은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최대 100형 크기의 화면과 풍부하고 선명한 저음역대를 구현하는 360도 사운드로 음질을 왜곡없이 전달한다. 더 프리스타일을 이용하면 영화관에서와 같이 콘텐츠를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삼성전자는 일반적으로 프로젝터를 사용할 때 매번 거쳐야 하는 화질 조정 단계를 대폭 줄였다고 말했다. 더 프리스타일은 전원을 켜면 곧바로 오토 키스톤과 오토 포커스, 오토 레벨링 기능이 작동한다. 화면의 수평과 초점, 상하좌우 화면 비율을 빠르고 정확하게 자동으로 맞춰 선명한 화질을 구현해 준다. 더 프리스타일에는 삼성전자의 고성능 TV 프로세서 기술이 적용돼 환경에 구애 받지 않고 최적화된 콘텐츠 감상이 가능하다. 더 프리스타일은 주 고객층인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성향에 주목해 독특하고 새로운 사용 경험과 재미를 함께 제공한다. E26 규격 전등 소켓에 연결하면 테이블 위나 바닥에도 스크린을 비춰 활용해 볼 수 있으며, 조명 효과와 이미지 템플릿을 제공하는 앰비언트 모드로 여럿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포토존 아이디어도 제공한다. 이 제품은 별도 리모컨 없이 모바일을 활용하는 ‘가상 리모컨’ 기능, 갤럭시 스마트폰과 간편하게 미러링으로 연결되는 ‘탭뷰’ 기능 등을 ...

2022.01.06

LG전자, 올인원 스크린 ‘LG 원퀵’ 공개··· 카메라·마이크·화상회의·전자칠판 내장

LG전자가 10월 19일, 고성능 카메라와 마이크, 화상회의 솔루션, 전자칠판 등을 모두 내장한 올인원 인터렉티브 스크린 ‘LG 원퀵(One:Quick)’을 공개했다.   LG 원퀵은 사람들이 일하고, 배우고, 소통하는 방식이 이전과는 다르게 비대면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흐름에 맞춰 고객이 회사 혹은 집 안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집약한 제품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4K(3,840×2,160) UHD 해상도 스크린에 카메라, 마이크, 스피커, 전자칠판 등을 탑재했다. 독자 소프트웨어 플랫폼 webOS 기반으로 구동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임베디드 전용 운영체제 윈도우10 IoT를 내장해 윈도우 기반 PC에 익숙한 고객은 누구나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LCD 셀(Cell)에 터치센서를 내장하는 ‘인셀(In-cell) 터치’ 기술을 적용했다. 인셀 터치 방식 터치스크린은 사용자가 화면을 터치하는 곳과 센서가 반응하는 부분이 일치해 터치감과 반응속도가 뛰어나다. 기본 탑재한 자체 화상 솔루션 ‘원퀵 리모트 미팅(One:Quick Remote Meeting)’ 뿐 아니라 줌, 웹엑스, 팀즈, 스카이프, 구글미트 등 시중에 출시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도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LG 원퀵은 55형 크기 원퀵 프로와 43형 크기 일반형 모델 등 제품 사양과 화면 크기에 따라 두 가지 제품이다.  LG 원퀵은 ▲55형 크기 화면으로 비즈니스 현장의 효율을 높여주는 ‘원퀵 프로(One:Quick Pro, 모델명: 55CT5WJ)’ 모델과 ▲스타트업, 공유오피스 등 중소형 사무실이나 개인 집무실, 서재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43형 크기 일반형 모델 ‘원퀵(One:Quick, 모델명: 43HT3WJ)’으로 구성됐다. 기존에는 화상장비 업체나 화상 솔루션을 선보인 IT 업체들이 기업간거래(B2B) 시장에서 이러한 형태의 협업용 인터렉티브 스크린을 출시해 왔다. LG전자는 비즈니스 현장뿐 아니라 재택근무, ...

LG전자 화상회의 전자칠판 스크린 비대면근무

2021.10.19

LG전자가 10월 19일, 고성능 카메라와 마이크, 화상회의 솔루션, 전자칠판 등을 모두 내장한 올인원 인터렉티브 스크린 ‘LG 원퀵(One:Quick)’을 공개했다.   LG 원퀵은 사람들이 일하고, 배우고, 소통하는 방식이 이전과는 다르게 비대면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흐름에 맞춰 고객이 회사 혹은 집 안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집약한 제품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4K(3,840×2,160) UHD 해상도 스크린에 카메라, 마이크, 스피커, 전자칠판 등을 탑재했다. 독자 소프트웨어 플랫폼 webOS 기반으로 구동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임베디드 전용 운영체제 윈도우10 IoT를 내장해 윈도우 기반 PC에 익숙한 고객은 누구나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LCD 셀(Cell)에 터치센서를 내장하는 ‘인셀(In-cell) 터치’ 기술을 적용했다. 인셀 터치 방식 터치스크린은 사용자가 화면을 터치하는 곳과 센서가 반응하는 부분이 일치해 터치감과 반응속도가 뛰어나다. 기본 탑재한 자체 화상 솔루션 ‘원퀵 리모트 미팅(One:Quick Remote Meeting)’ 뿐 아니라 줌, 웹엑스, 팀즈, 스카이프, 구글미트 등 시중에 출시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도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LG 원퀵은 55형 크기 원퀵 프로와 43형 크기 일반형 모델 등 제품 사양과 화면 크기에 따라 두 가지 제품이다.  LG 원퀵은 ▲55형 크기 화면으로 비즈니스 현장의 효율을 높여주는 ‘원퀵 프로(One:Quick Pro, 모델명: 55CT5WJ)’ 모델과 ▲스타트업, 공유오피스 등 중소형 사무실이나 개인 집무실, 서재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43형 크기 일반형 모델 ‘원퀵(One:Quick, 모델명: 43HT3WJ)’으로 구성됐다. 기존에는 화상장비 업체나 화상 솔루션을 선보인 IT 업체들이 기업간거래(B2B) 시장에서 이러한 형태의 협업용 인터렉티브 스크린을 출시해 왔다. LG전자는 비즈니스 현장뿐 아니라 재택근무, ...

2021.10.19

칼럼 | '스크린'이 모바일 세계를 먹어 치우고 있다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먹어치우고 있다" 실리콘 밸리 투자자인 마크 안드레센의 이 유명한 말은 지금도 유효하다. 그러나 이러한 '잠식'이 일어나는 것은 소프트웨어 세계 만이 아니다. 하드웨어 세계에서도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 바로 스크린이다. "스크린이 모바일 기기를 먹어치우고" 있는 것이다.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은 제로 베젤 스마트폰을 만드는 첫 업체가 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동시에, 노트북 시장에서는 뚜껑과 바닥 양쪽에 스크린을 넣기 위한 노력이 치열하게 진행중이다. 이런 경쟁이 일어나는 이유는 명확하다. 물리 키보드가 타이핑에 가장 좋지만, 스크린은 모든 종류의 인터페이스에 더 적합하기 때문이다. 노트북에 두번째 스크린을 달면 이는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오늘날 기업용 노트북 사용자는 물리 키보드를 없앤다는 아이디어에 대해 어림도 없는 이야기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들도 결국은 듀얼 노트북이 제공하는 모든 장점에 비하면 이는 작은 불편함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지금부터 그 이유를 살펴보자. 에이수스의 A.I 최근 듀얼 스크린 노트북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신제품이 잇달아 공개됐다. 듀얼 스크린 트랜드가 의심스럽다면 얼마전 대만에서 열린 컴퓨텍스(Computex) 행사를 보자. 컴퓨텍스는 PC에 초점을 맞춘 연례 행사다. 이 자리에서 에이수스는 프리코그(Precog)라는 프로젝트명이 붙은 노트북 시제품을 공개했다. 4K 스크린 2개가 달린 윈도우 10 기기로, 작고 얇게 만들어 내는 데 성공했다. 에이수스의 데모를 보면 듀얼 스크린 노트북을 AI와 연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는 '소프트웨어가 세계를 먹어치우고 있는' 새로운 방식을 보여준다. 물리적인 하드웨어 기능이 AI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스크린에 의해 대체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AI는 스크린 2개를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이를 자동으로 인식해 모드를 변경한다. ...

노트북 스크린 태블릿 듀얼스크린

2018.06.11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먹어치우고 있다" 실리콘 밸리 투자자인 마크 안드레센의 이 유명한 말은 지금도 유효하다. 그러나 이러한 '잠식'이 일어나는 것은 소프트웨어 세계 만이 아니다. 하드웨어 세계에서도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 바로 스크린이다. "스크린이 모바일 기기를 먹어치우고" 있는 것이다.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은 제로 베젤 스마트폰을 만드는 첫 업체가 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동시에, 노트북 시장에서는 뚜껑과 바닥 양쪽에 스크린을 넣기 위한 노력이 치열하게 진행중이다. 이런 경쟁이 일어나는 이유는 명확하다. 물리 키보드가 타이핑에 가장 좋지만, 스크린은 모든 종류의 인터페이스에 더 적합하기 때문이다. 노트북에 두번째 스크린을 달면 이는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오늘날 기업용 노트북 사용자는 물리 키보드를 없앤다는 아이디어에 대해 어림도 없는 이야기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들도 결국은 듀얼 노트북이 제공하는 모든 장점에 비하면 이는 작은 불편함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지금부터 그 이유를 살펴보자. 에이수스의 A.I 최근 듀얼 스크린 노트북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신제품이 잇달아 공개됐다. 듀얼 스크린 트랜드가 의심스럽다면 얼마전 대만에서 열린 컴퓨텍스(Computex) 행사를 보자. 컴퓨텍스는 PC에 초점을 맞춘 연례 행사다. 이 자리에서 에이수스는 프리코그(Precog)라는 프로젝트명이 붙은 노트북 시제품을 공개했다. 4K 스크린 2개가 달린 윈도우 10 기기로, 작고 얇게 만들어 내는 데 성공했다. 에이수스의 데모를 보면 듀얼 스크린 노트북을 AI와 연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는 '소프트웨어가 세계를 먹어치우고 있는' 새로운 방식을 보여준다. 물리적인 하드웨어 기능이 AI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스크린에 의해 대체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AI는 스크린 2개를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이를 자동으로 인식해 모드를 변경한다. ...

2018.06.11

'협업이 쉬워지는' 화면 공유 앱 10선

동료, 고객사, 협력사와 화면을 공유할 수 있는 협업 툴은 많지만, 다양한 특징과 가격대로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할지 어려울 수 있다. 자신의 필요 사항에 맞는 협업 툴을 찾기 위해서는 기능과 특징, 보안, 가격 책정 모델, 신뢰성을 조사해야 한다. 다음은 화면 공유와 비디오 채팅 등 고유한 이점을 제공하는 협업 앱 10종을 정리한 내용이다. 비즈니스 요구 사항과 예산에 맞는 앱을 찾아보자. 팀뷰어 12 오리지널 팀뷰어(TimViewer)는 화면 공유에 좋은 애플리케이션이다. 그러나 팀뷰어 12는 여기에 보안, 암호화된 화면 공유, 원격 지원, 고속 프레임을 추가 지원한다. 원격 지원을 제공해야 하는 비즈니스에 맞춰진 앱이다. 또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정기적으로 다른 사람과 화면을 공유해야 하는 경우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팀뷰어 12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고속 프레임 연결이다. 원격 세션을 이용, 최대 60fps로 비디오 편집 등의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의미다. 파일 전송 속도도 더 빠르고, 모바일 기기 간 원격 연결 기능을 지원하고, 고객이 사용할 인터페이스도 단순하다. 매월 또는 매년 요금을 부과하는 다른 프로그램과 달리 한 차례 요금을 내고 라이선스를 획득할 수 있다. 비즈니스 제품에서 사용자 1명이 대상인 라이선스, 여러 명이 사용할 수 있는 플로팅 라이선스 가격은 각각 849달러와 1,689달러다. 기업 사용자는 3명의 동시 사용자를 지원하는 라이선스를 2,799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슬랙 슬랙(Slack)은 단 기간에 기업용 협업 툴로 자리 잡았다. 모든 사람을 만족하게 하기에 충분한 협업 기능을 하나의 앱으로 제공한 덕분이다. 언뜻 봐서는 또 다른 메시징 앱으로 보이지만, 다중 채팅 공간 이상의 기능들을 제공한다. 파일을 공유하고, 비디오 및 음성 통화를 할 수 있고, 문서를 협업해 처리하는 등의 기능이 있다. 직관성이 높고, 학습이 간단하다. 직원들이 복잡한 앱을 꺼리는 문제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또 직원들은 매일 ...

협업 Appear.in 페이스북 라이브 블루진스 스크린셰어 스크린미트 마이크로소프트 팀스 팀뷰어 12 글립 허들 슬랙 태블릿 화면 스크린 공유 스카이프 스마트폰 스크린립

2017.06.12

동료, 고객사, 협력사와 화면을 공유할 수 있는 협업 툴은 많지만, 다양한 특징과 가격대로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할지 어려울 수 있다. 자신의 필요 사항에 맞는 협업 툴을 찾기 위해서는 기능과 특징, 보안, 가격 책정 모델, 신뢰성을 조사해야 한다. 다음은 화면 공유와 비디오 채팅 등 고유한 이점을 제공하는 협업 앱 10종을 정리한 내용이다. 비즈니스 요구 사항과 예산에 맞는 앱을 찾아보자. 팀뷰어 12 오리지널 팀뷰어(TimViewer)는 화면 공유에 좋은 애플리케이션이다. 그러나 팀뷰어 12는 여기에 보안, 암호화된 화면 공유, 원격 지원, 고속 프레임을 추가 지원한다. 원격 지원을 제공해야 하는 비즈니스에 맞춰진 앱이다. 또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정기적으로 다른 사람과 화면을 공유해야 하는 경우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팀뷰어 12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고속 프레임 연결이다. 원격 세션을 이용, 최대 60fps로 비디오 편집 등의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의미다. 파일 전송 속도도 더 빠르고, 모바일 기기 간 원격 연결 기능을 지원하고, 고객이 사용할 인터페이스도 단순하다. 매월 또는 매년 요금을 부과하는 다른 프로그램과 달리 한 차례 요금을 내고 라이선스를 획득할 수 있다. 비즈니스 제품에서 사용자 1명이 대상인 라이선스, 여러 명이 사용할 수 있는 플로팅 라이선스 가격은 각각 849달러와 1,689달러다. 기업 사용자는 3명의 동시 사용자를 지원하는 라이선스를 2,799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슬랙 슬랙(Slack)은 단 기간에 기업용 협업 툴로 자리 잡았다. 모든 사람을 만족하게 하기에 충분한 협업 기능을 하나의 앱으로 제공한 덕분이다. 언뜻 봐서는 또 다른 메시징 앱으로 보이지만, 다중 채팅 공간 이상의 기능들을 제공한다. 파일을 공유하고, 비디오 및 음성 통화를 할 수 있고, 문서를 협업해 처리하는 등의 기능이 있다. 직관성이 높고, 학습이 간단하다. 직원들이 복잡한 앱을 꺼리는 문제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또 직원들은 매일 ...

2017.06.12

후지쯔, 웨어러블 디스플레이 신기술 발표 "망막에 레이저 직접 투사"

후지쯔가 착용자 망막에 레이저를 직접 투사하는 방식의 스마트 글래스 디스플레이 기술을 개발했다. 소형 LCD 스크린을 활용하는 여타 웨어러블 기기와 크게 차별화되는 이번 기술은, 특히 시각 장애인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주 도쿄에서 열리고 있는 후지쯔 테크놀로지 엑스포에서 공개된 이번 시제품은 모바일 기기나 안경에 부착된 카메라의 영상 정보를 착용자의 망막에 투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과 연결될 경우 착용자는 인터넷 웹 페이지 정보를 망막에서 곧바로 볼 수 있다. 회사는 특히 시각 장애가 있거나 수정체에 문제가 있는 이들의 경우 이번 기술을 시각 대체제로써 활용할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조는 안경 구조물에 레이저 프로젝터가 삽입되는 형태다. 이 프로젝터는 2개 소형 거울에 무해한 레이저를 투사하고 이 빛은 눈을 거쳐 망막에 곧바로 투자된다. 회사 측은 이미지 초점을 별도로 잡을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엑스포에서 진행된 시연을 체험한 결과는 구글 글래스 착용 경험과 유사했다. 사각형 화면의 꽃 이미지가 왼쪽 눈에 나타났다. 그러나 안경이나 거울이 똑바로 위치되지 않을 경우, 이미지를 식별하기 힘든 문제가 있었다. 이 밖에 안경 크기가 다소 부담스러웠다. 회사 측은 디자인을 개선할 계획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망막에 레이저 이미지를 곧바로 투사한다는 아이디어는 십수 년 전부터 있었다. 문제는 착용형 기기를 구현할 만한 광학 유닛을 소형화하는 것이었다. 후지쯔는 협력사와 공조해 소형 미러와 프로젝터를 개발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번 글래스를 개발한 후지쯔 분사 기업 QD 레이저의 CEO 미츠루 수가와라는 "이러한 안경을 활용함으로써 시각 장애를 가진 이들도 책이나 신문, 게시판을 읽을 수 있게 될 것이다. 또 실외를 걷는 것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스마트 글래스가 현재는 전화번호부 크기의 콘트롤 박스와 유선으로 연결되어야 하지만 수 개월 필요...

디스플레이 후지쯔 프로젝터 스크린 글래스 웨어러블 레이저 망막

2015.05.13

후지쯔가 착용자 망막에 레이저를 직접 투사하는 방식의 스마트 글래스 디스플레이 기술을 개발했다. 소형 LCD 스크린을 활용하는 여타 웨어러블 기기와 크게 차별화되는 이번 기술은, 특히 시각 장애인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주 도쿄에서 열리고 있는 후지쯔 테크놀로지 엑스포에서 공개된 이번 시제품은 모바일 기기나 안경에 부착된 카메라의 영상 정보를 착용자의 망막에 투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과 연결될 경우 착용자는 인터넷 웹 페이지 정보를 망막에서 곧바로 볼 수 있다. 회사는 특히 시각 장애가 있거나 수정체에 문제가 있는 이들의 경우 이번 기술을 시각 대체제로써 활용할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조는 안경 구조물에 레이저 프로젝터가 삽입되는 형태다. 이 프로젝터는 2개 소형 거울에 무해한 레이저를 투사하고 이 빛은 눈을 거쳐 망막에 곧바로 투자된다. 회사 측은 이미지 초점을 별도로 잡을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엑스포에서 진행된 시연을 체험한 결과는 구글 글래스 착용 경험과 유사했다. 사각형 화면의 꽃 이미지가 왼쪽 눈에 나타났다. 그러나 안경이나 거울이 똑바로 위치되지 않을 경우, 이미지를 식별하기 힘든 문제가 있었다. 이 밖에 안경 크기가 다소 부담스러웠다. 회사 측은 디자인을 개선할 계획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망막에 레이저 이미지를 곧바로 투사한다는 아이디어는 십수 년 전부터 있었다. 문제는 착용형 기기를 구현할 만한 광학 유닛을 소형화하는 것이었다. 후지쯔는 협력사와 공조해 소형 미러와 프로젝터를 개발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번 글래스를 개발한 후지쯔 분사 기업 QD 레이저의 CEO 미츠루 수가와라는 "이러한 안경을 활용함으로써 시각 장애를 가진 이들도 책이나 신문, 게시판을 읽을 수 있게 될 것이다. 또 실외를 걷는 것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스마트 글래스가 현재는 전화번호부 크기의 콘트롤 박스와 유선으로 연결되어야 하지만 수 개월 필요...

2015.05.13

'눈이 호강' 미래 디스플레이 기술 9가지

수십 년 동안 텍스트와 이미지를 표시하는 디스플레이 방식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다름 아닌 CRT(Cathode Ray Tube)였다. 1940년대 레이더 시스템에서 1990년대 데스크탑 PC, 쉽게 부서지는 무거운 TV 100만 대에 이르기까지 이 디스플레이 기술이 사용됐었다. 그러나 컴퓨터가 사무실을 벗어나 가정과 거리까지 확대되고, 디스플레이 기술이 발전하면서 양상이 달라졌다. 다음은 전통적인 워크스테이션은 물론, 모바일, 게임, 옥외 환경에서 활용될 미래의 스크린 기술을 요약한 내용이다. ciokr@idg.co.kr

디스플레이 홀로그래픽 VR 오큘러스 플렉서블 햅틱 OLED 레티나 스크린 3D 언리얼

2015.03.02

수십 년 동안 텍스트와 이미지를 표시하는 디스플레이 방식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다름 아닌 CRT(Cathode Ray Tube)였다. 1940년대 레이더 시스템에서 1990년대 데스크탑 PC, 쉽게 부서지는 무거운 TV 100만 대에 이르기까지 이 디스플레이 기술이 사용됐었다. 그러나 컴퓨터가 사무실을 벗어나 가정과 거리까지 확대되고, 디스플레이 기술이 발전하면서 양상이 달라졌다. 다음은 전통적인 워크스테이션은 물론, 모바일, 게임, 옥외 환경에서 활용될 미래의 스크린 기술을 요약한 내용이다. ciokr@idg.co.kr

2015.03.02

"애플-재팬 디스플레이, 신규 공장 설립 논의 중"

애플이 재팬 디스플레이(Japan Display)와 일본 내 신규 공장을 설립하는 것을 논의하고 있다는 보도다. 재팬 디스플레이는 아이폰 스크린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일본 미디어 니칸 코교 심분과 지지 프레스는 애플이 이시카와 현에 설립할 공장에 대해 총 16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 2곳의 미디어 모두 구체적인 정보 출처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들은 또 하쿠산 시 공장이 2016년부터 가동을 시작해 애플 제품용 LCD를 생산할 예정이며, 애플이 폭스콘 등 다른 공급사와도 논의를 진행 중임에 따라 상황은 유동적이라고 전했다. 재팬 디스플레이측은 이번 보도와 관련해 신규 공장 건립을 포함해 여러 경쟁력 증진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만 응답했다. 재팬 디스플레이는 일본 정부의 조직개편 지원 아래 2012년 탄생한 기업이다. 소니, 도시바, 히타치 등의 소규모 디스플레이 부문이 결합한 것이 시초다. 이 기업은 고해상도, 절전 LCD 분야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시가와에 2개의 TFT LCD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도쿄 남동부의 모바라에 소재한 LCD 공장이 핵심 부문이다. 이들 3곳의 공장 모두 애플 공급사 리스트에 포함돼 있다. 한편 재팬 디스플레이는 애플 및 중국 제조사들로부터의 수요가 증가함에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3월말 종료되는 회계년도에 120억 엔의 순손실이 예측되고 있는 상태다. 단 전년의 340억엔보다는 개선된 실적이다. ciokr@idg.co.kr  

애플 아이폰 스크린 재팬 디스플레이

2015.02.23

애플이 재팬 디스플레이(Japan Display)와 일본 내 신규 공장을 설립하는 것을 논의하고 있다는 보도다. 재팬 디스플레이는 아이폰 스크린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일본 미디어 니칸 코교 심분과 지지 프레스는 애플이 이시카와 현에 설립할 공장에 대해 총 16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 2곳의 미디어 모두 구체적인 정보 출처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들은 또 하쿠산 시 공장이 2016년부터 가동을 시작해 애플 제품용 LCD를 생산할 예정이며, 애플이 폭스콘 등 다른 공급사와도 논의를 진행 중임에 따라 상황은 유동적이라고 전했다. 재팬 디스플레이측은 이번 보도와 관련해 신규 공장 건립을 포함해 여러 경쟁력 증진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만 응답했다. 재팬 디스플레이는 일본 정부의 조직개편 지원 아래 2012년 탄생한 기업이다. 소니, 도시바, 히타치 등의 소규모 디스플레이 부문이 결합한 것이 시초다. 이 기업은 고해상도, 절전 LCD 분야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시가와에 2개의 TFT LCD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도쿄 남동부의 모바라에 소재한 LCD 공장이 핵심 부문이다. 이들 3곳의 공장 모두 애플 공급사 리스트에 포함돼 있다. 한편 재팬 디스플레이는 애플 및 중국 제조사들로부터의 수요가 증가함에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3월말 종료되는 회계년도에 120억 엔의 순손실이 예측되고 있는 상태다. 단 전년의 340억엔보다는 개선된 실적이다. ciokr@idg.co.kr  

2015.02.23

'눈이 놀라거나 눈이 편안하거나' 혁신적 디스플레이 12가지

새롭고 혁신적인 모니터 기술과 제품이 지금 이 순간에도 개발되고 있다. HD 스크린의 7배가 넘는 1,500만 픽셀의 울트라 HD 모니터, 센서를 활용해 자동적으로 색상을 조정해 언제나 딱 맞는 이미지를 보여주는 디스플레이, 3D 이미징을 제공하는 디스플레이, 거대한 책상형 태블릿처럼 터치에 반응하는 디스플레이 등이 그것이다. 현장감 있는 이미지를 보여주는 커브드 화면 디스플레이도 있다. 미래에 우리 주변에 존재할 디스플레이 기술을 미리 만나본다. ciokr@idg.co.kr 

디스플레이 신기술 TV 스크린 OLED 모니터 5K 스프라우트

2015.02.10

새롭고 혁신적인 모니터 기술과 제품이 지금 이 순간에도 개발되고 있다. HD 스크린의 7배가 넘는 1,500만 픽셀의 울트라 HD 모니터, 센서를 활용해 자동적으로 색상을 조정해 언제나 딱 맞는 이미지를 보여주는 디스플레이, 3D 이미징을 제공하는 디스플레이, 거대한 책상형 태블릿처럼 터치에 반응하는 디스플레이 등이 그것이다. 현장감 있는 이미지를 보여주는 커브드 화면 디스플레이도 있다. 미래에 우리 주변에 존재할 디스플레이 기술을 미리 만나본다. ciokr@idg.co.kr 

2015.02.10

VESA, 8K 해상도 지원 표준 'eDP 1.4a' 발표

4K에서 8K로의 이동에 일조할 새로운 표준 'eDP 1.4a'가 등장했다. 디스플레이 관련 표준 단체인 VESA(The Video Electronics Standards Association)가 확정한 이번 eDP 1.4a(Embedded DisplayPort 1.4a) 표준은, 좀더 빠른 동영상 전송 속도를 통해 화질을 개선시킬 수 있도록 고안됐다. 2013년 초 마련된 1.4 표준의 후속작에 해당하며, 7,680 X 4,320 해상도의 8K 영상을 지원한다고 VESA 측은 설명했다. 또 이 표준을 지원하는 컴퓨터 및 모바일 기기가 2016년부터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8K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는 고성능 노트북 및 올인원 데스크톱, TV에 적용될 전망이다. 애플의 경우 아이맥에 eDP 표준을 자체 수정한 버전을 적용해 5K 해상도를 구현한 바 있다. TV 분야에서는 일본 NHK가 2020년 도쿄 올림픽에 맞춰 8K 영상을 송출하는 것을 목표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태블릿과 스마트폰에는 아직 4K 디스플레이도 적용되지 않은 사태다. 이와 같은 소형 기기에는 픽셀이 작아져도 화질 개선 효과를 체감하기 어렵다. 단 일부 모바일 기기는 4K 해상도를 외장 모니터 활용 시 지원하고 있다. 한편 VESA에 따르면 새로운 eDP 표준은 배터리 성능을 개선시킬 수 있는데, 디스플레이 회소를 축소하고 픽셀 연산 작업을 개선시켰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새로운 표준은 그래픽 프로세서가 스크린 일부 영역만 픽셀을 갱신할 수 있또록 허용한다고 VESA는 설명했다. 기존 표준에서는 화면 일부만 변화할지라도 전체 화면을 갱신해야 했었다. ciokr@idg.co.kr  

디스플레이 TV 해상도 스크린 8K VESA eDP1.4a

2015.02.10

4K에서 8K로의 이동에 일조할 새로운 표준 'eDP 1.4a'가 등장했다. 디스플레이 관련 표준 단체인 VESA(The Video Electronics Standards Association)가 확정한 이번 eDP 1.4a(Embedded DisplayPort 1.4a) 표준은, 좀더 빠른 동영상 전송 속도를 통해 화질을 개선시킬 수 있도록 고안됐다. 2013년 초 마련된 1.4 표준의 후속작에 해당하며, 7,680 X 4,320 해상도의 8K 영상을 지원한다고 VESA 측은 설명했다. 또 이 표준을 지원하는 컴퓨터 및 모바일 기기가 2016년부터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8K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는 고성능 노트북 및 올인원 데스크톱, TV에 적용될 전망이다. 애플의 경우 아이맥에 eDP 표준을 자체 수정한 버전을 적용해 5K 해상도를 구현한 바 있다. TV 분야에서는 일본 NHK가 2020년 도쿄 올림픽에 맞춰 8K 영상을 송출하는 것을 목표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태블릿과 스마트폰에는 아직 4K 디스플레이도 적용되지 않은 사태다. 이와 같은 소형 기기에는 픽셀이 작아져도 화질 개선 효과를 체감하기 어렵다. 단 일부 모바일 기기는 4K 해상도를 외장 모니터 활용 시 지원하고 있다. 한편 VESA에 따르면 새로운 eDP 표준은 배터리 성능을 개선시킬 수 있는데, 디스플레이 회소를 축소하고 픽셀 연산 작업을 개선시켰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새로운 표준은 그래픽 프로세서가 스크린 일부 영역만 픽셀을 갱신할 수 있또록 허용한다고 VESA는 설명했다. 기존 표준에서는 화면 일부만 변화할지라도 전체 화면을 갱신해야 했었다. ciokr@idg.co.kr  

2015.02.10

블로그 | '프로젝터와 모니터의 협응' MS의 서라운드웹 기술

두 개 이상의 모니터는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곤 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라운드웹 리서치 프로토타입은 화면을 벽면 전체로 확장시킨다는 아이디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발간한 연구 논문을 통해 하나 또는 여러 개의 프로젝터를 이용해 벽과 같은 평면에 지도, 동영상, 게임, 여타 이미지를 투사하는 방식을 제안했다. 일단 소프트웨어가 핵심이다. 소프트웨어가 TV나 모니터의 실제 화면을 감지하고 콘텐츠를 대응시키는 구조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해 공개했던 일루미룸(Illumiromm) 개념과 유사하다. 단 상용화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데, 부분적으로는 잠재적인 프라이버시 문제가 한 원인이다. 이번 서라운드웹 기술은 마이크로소프트 키넥트 깊이 지각 카메라를 이용해 방 내부를 스캔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를 통해 방의 구조를 파악하고 이후 투사 장비를 감지한다. 모니터만 있는지, 프로젝터와 모니터가 함께 있는지, 스마트폰은 있는지 등이다. 프로젝터를 사용할 수 있다면 '마법'이 시작된다. 표현 예술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콘텐츠가 평평한 표면에 표시된다. 모니터 등의 2차 위성 스크린은 좀더 고해상도의 이미지를 표시하게 된다. 콘텐츠와의 상호작용에는 손동작, 스마트폰 등이 이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만약 사용자가 포커 게임을 즐기고 있다면 그가 들고 있는 카드가 그의 스마트폰에만 노출되고 테이블 상의 카드는 벽면에 투사될 수 있다. 서라운드웹 기술이 품고 있는 잠재적인 프라이버시 위협은 풍부한 경험을 위해 방 내부를 공개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웹 사이트 측에 방 구조와 가구 정보가 전달되어야 하는 것이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키넥트 스크린 서라운드웹

2014.03.05

두 개 이상의 모니터는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곤 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라운드웹 리서치 프로토타입은 화면을 벽면 전체로 확장시킨다는 아이디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발간한 연구 논문을 통해 하나 또는 여러 개의 프로젝터를 이용해 벽과 같은 평면에 지도, 동영상, 게임, 여타 이미지를 투사하는 방식을 제안했다. 일단 소프트웨어가 핵심이다. 소프트웨어가 TV나 모니터의 실제 화면을 감지하고 콘텐츠를 대응시키는 구조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해 공개했던 일루미룸(Illumiromm) 개념과 유사하다. 단 상용화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데, 부분적으로는 잠재적인 프라이버시 문제가 한 원인이다. 이번 서라운드웹 기술은 마이크로소프트 키넥트 깊이 지각 카메라를 이용해 방 내부를 스캔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를 통해 방의 구조를 파악하고 이후 투사 장비를 감지한다. 모니터만 있는지, 프로젝터와 모니터가 함께 있는지, 스마트폰은 있는지 등이다. 프로젝터를 사용할 수 있다면 '마법'이 시작된다. 표현 예술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콘텐츠가 평평한 표면에 표시된다. 모니터 등의 2차 위성 스크린은 좀더 고해상도의 이미지를 표시하게 된다. 콘텐츠와의 상호작용에는 손동작, 스마트폰 등이 이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만약 사용자가 포커 게임을 즐기고 있다면 그가 들고 있는 카드가 그의 스마트폰에만 노출되고 테이블 상의 카드는 벽면에 투사될 수 있다. 서라운드웹 기술이 품고 있는 잠재적인 프라이버시 위협은 풍부한 경험을 위해 방 내부를 공개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웹 사이트 측에 방 구조와 가구 정보가 전달되어야 하는 것이다. ciokr@idg.co.kr

2014.03.05

LGD, 5.5인치·2560 x 1440 스크린 개발 '538 PPI'

LG 디스플레이 차세대 스마트폰 시장을 겨냥해 5.5인치 크기에 2,560 X 1,440 해상도를 적용한 디스플레이를 개발했다. 현존 최고 수준의 세밀도다. 오늘날 스마트폰 제조사가 소비자들을 유혹하는 핵심 요소 중 하나는 더 큰 화면과 더 세밀한 해상도다. 5.5인치 화면 크기에 2,560 X 1,440 해상도는 인치당 538 픽셀이집적되는 것으로 아이폰은 물론, HTC 원의 468ppi, 갤럭시 S4의 441ppi를 훌쩍 넘어선다. 회사 측은 이러한 높은 해상도는 모바일 기기에서도 PC 버전의 웹 화면을 보는 등의 장점을 가져다준다고 설명했다. LG는 이번 디스플레이에 대해 세계 최초의 쿼드 HD AH-IPS LCD 패널이라고 지칭했다. 쿼드라는 1,280 X 720 해상도보다 4배 많은 정보를 표시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번 디스플레이는 또 1.21mm의 두께해 좀더 얇은 기기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달 출시된 회사의 5.2인치 풀HD 패널에 비해 12% 감소했다는 설명이다. ciokr@idg.co.kr

디스플레이 스크린 LGD QHD

2013.08.22

LG 디스플레이 차세대 스마트폰 시장을 겨냥해 5.5인치 크기에 2,560 X 1,440 해상도를 적용한 디스플레이를 개발했다. 현존 최고 수준의 세밀도다. 오늘날 스마트폰 제조사가 소비자들을 유혹하는 핵심 요소 중 하나는 더 큰 화면과 더 세밀한 해상도다. 5.5인치 화면 크기에 2,560 X 1,440 해상도는 인치당 538 픽셀이집적되는 것으로 아이폰은 물론, HTC 원의 468ppi, 갤럭시 S4의 441ppi를 훌쩍 넘어선다. 회사 측은 이러한 높은 해상도는 모바일 기기에서도 PC 버전의 웹 화면을 보는 등의 장점을 가져다준다고 설명했다. LG는 이번 디스플레이에 대해 세계 최초의 쿼드 HD AH-IPS LCD 패널이라고 지칭했다. 쿼드라는 1,280 X 720 해상도보다 4배 많은 정보를 표시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번 디스플레이는 또 1.21mm의 두께해 좀더 얇은 기기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달 출시된 회사의 5.2인치 풀HD 패널에 비해 12% 감소했다는 설명이다. ciokr@idg.co.kr

2013.08.22

리누스 토발즈 "태블릿 해상도 경쟁, 노트북에도 필요"

리눅스 창시자로 널리 알려진 리누스 토발즈가 노트북 제조사들에게 주문을 남겼다. 태블릿 업계의 해상도 경쟁을 본받아야 한다는 주문이다. 그는 구글 플러스 포스트를 통해 "399달러 가격의 넥서스 10이 2,560X 1,600 해상도를 지원한다. 이를 새로운 노트북 표준 해상도를 활용할 수는 없을까? 11인치 정도의 작은 노트북에서도 말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레티나 등의 허튼 말은 그만두자. 그저 '적정 해상도'정도의 표현이면 충분하다. 노트북 분야는 10년 전부터 활기가 없어졌다. 개인적으로는 퇴보했다고도 느껴진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고해상도가 폰트를 작게 만들어 가독성을 떨어뜨린다는 주장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반박했다. "고해상도가 작은 글자 크기와 같은 선상의 의미는 아니다. 고해상도는 시력이 나쁜 이들을 오히려 도울 수 있다." ciokr@idg.co.kr

디스플레이 노트북 해상도 스크린 레티나

2012.11.01

리눅스 창시자로 널리 알려진 리누스 토발즈가 노트북 제조사들에게 주문을 남겼다. 태블릿 업계의 해상도 경쟁을 본받아야 한다는 주문이다. 그는 구글 플러스 포스트를 통해 "399달러 가격의 넥서스 10이 2,560X 1,600 해상도를 지원한다. 이를 새로운 노트북 표준 해상도를 활용할 수는 없을까? 11인치 정도의 작은 노트북에서도 말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레티나 등의 허튼 말은 그만두자. 그저 '적정 해상도'정도의 표현이면 충분하다. 노트북 분야는 10년 전부터 활기가 없어졌다. 개인적으로는 퇴보했다고도 느껴진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고해상도가 폰트를 작게 만들어 가독성을 떨어뜨린다는 주장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반박했다. "고해상도가 작은 글자 크기와 같은 선상의 의미는 아니다. 고해상도는 시력이 나쁜 이들을 오히려 도울 수 있다." ciokr@idg.co.kr

2012.11.01

LCD, E잉크 도전 기술 '미라솔', 실용화 임박

퀄컴의 미라솔 디스플레이는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면서도 배터리 성능을 늘려줄 수 있는 기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존하는 태블릿이나 e리더는 거의 LCD나 e잉크 기술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다. 퀄컴은 이 두 기술의 장점을 혼합한 미라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기기가 수 개월 내 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퀄컴의 미라솔 디스플레이 기술은 컬러 구현, 동영상 재생과 같은 LCD의 특징과 함께 e잉크의 절저성까지 갖춘 것으로 수년 전부터 개발되어왔다. 회사는 이 디스플레이가 내년 중반기 경에는 대량 생산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퀄컴의 CEO 폴 제이콥스는 이번 주 초 투자자 웹캐스트 미팅에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미라솔 기술에 높은 관심을 가진 파트너사들이 있다. 초절전성과 태양광 아래에서의 가시성 확보, 동영상 재생 등의 능력에 관심이 높다. 이를 탑재한 제품이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느낌이 좋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모바일 기기에서 가장 큰 전력을 소모하는 요소가 디스플레이라며 미라솔의 절전성은 커다란 혜택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파이크 리서치가 지난 해 발간한 연구에 따르면, 5.7인치 미라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기기는 9.9시간 동작한 반면 6.1인치 LCD 스크린 기기는 4.3시간 동작했었다. 퀄컴은 그러나 초기 미라솔 스크린의 색상수와 해상도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올해 CES 전시회에서 미라솔 디스플레이가 컬러 동영상을 재생하는 시연이 이뤄졌었지만, 재생률이 부족한 것으로 관측됐던 바 있다. ciokr@idg.co.kr

디스플레이 퀄컴 미라솔 스크린

2011.11.18

퀄컴의 미라솔 디스플레이는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면서도 배터리 성능을 늘려줄 수 있는 기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존하는 태블릿이나 e리더는 거의 LCD나 e잉크 기술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다. 퀄컴은 이 두 기술의 장점을 혼합한 미라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기기가 수 개월 내 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퀄컴의 미라솔 디스플레이 기술은 컬러 구현, 동영상 재생과 같은 LCD의 특징과 함께 e잉크의 절저성까지 갖춘 것으로 수년 전부터 개발되어왔다. 회사는 이 디스플레이가 내년 중반기 경에는 대량 생산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퀄컴의 CEO 폴 제이콥스는 이번 주 초 투자자 웹캐스트 미팅에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미라솔 기술에 높은 관심을 가진 파트너사들이 있다. 초절전성과 태양광 아래에서의 가시성 확보, 동영상 재생 등의 능력에 관심이 높다. 이를 탑재한 제품이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느낌이 좋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모바일 기기에서 가장 큰 전력을 소모하는 요소가 디스플레이라며 미라솔의 절전성은 커다란 혜택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파이크 리서치가 지난 해 발간한 연구에 따르면, 5.7인치 미라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기기는 9.9시간 동작한 반면 6.1인치 LCD 스크린 기기는 4.3시간 동작했었다. 퀄컴은 그러나 초기 미라솔 스크린의 색상수와 해상도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올해 CES 전시회에서 미라솔 디스플레이가 컬러 동영상을 재생하는 시연이 이뤄졌었지만, 재생률이 부족한 것으로 관측됐던 바 있다. ciokr@idg.co.kr

201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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