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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11세대 로켓 레이크 칩 내년 1분기 출시 확인

인텔의 11세대 데스크톱 프로세서 ‘로켓 레이크’(Rocket Lake)가 2021년 1분기 출시되고 PCI 익스프레스 4.0을 지원할 것이라고 인텔이 공식 확인했다.  회사의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 부사장 겸 제너럴 매니저 존 보니니는 지난 7일 “차세대 11 세대 인텔 코어 데스크톱 프로세서가 2021년 1분기 출시될 예정이며 PCIe 4.0을 지원할 것임을 발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특히 게임 측면에서 환상적인 프로세서가 될 것이며, 가까운 장래에 더 많은 정보를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8개의 코어를 내장할 것으로 알려진 로켓 레이크는 여전히 14nm 공정의 후속 공정으로 제작되는 프로세서다. 당초 내년 1월 출시될 것으로 관측됐지만 해당 시기가 3월로 연기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 바 있다. 로켓 레이크의 TDP는 125W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DDR4 메모리를 지원하는 마지막 플랫폼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한편 인텔은 지난 7월 7nm 공정으로로 이동이 최소 6개월 지연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인텔은 기존 10nm 공정으로 지속적으로 개선해 이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ciokr@idg.co.kr

인텔 프로세서 로켓 레이크

2020.10.08

인텔의 11세대 데스크톱 프로세서 ‘로켓 레이크’(Rocket Lake)가 2021년 1분기 출시되고 PCI 익스프레스 4.0을 지원할 것이라고 인텔이 공식 확인했다.  회사의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 부사장 겸 제너럴 매니저 존 보니니는 지난 7일 “차세대 11 세대 인텔 코어 데스크톱 프로세서가 2021년 1분기 출시될 예정이며 PCIe 4.0을 지원할 것임을 발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특히 게임 측면에서 환상적인 프로세서가 될 것이며, 가까운 장래에 더 많은 정보를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8개의 코어를 내장할 것으로 알려진 로켓 레이크는 여전히 14nm 공정의 후속 공정으로 제작되는 프로세서다. 당초 내년 1월 출시될 것으로 관측됐지만 해당 시기가 3월로 연기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 바 있다. 로켓 레이크의 TDP는 125W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DDR4 메모리를 지원하는 마지막 플랫폼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한편 인텔은 지난 7월 7nm 공정으로로 이동이 최소 6개월 지연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인텔은 기존 10nm 공정으로 지속적으로 개선해 이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ciokr@idg.co.kr

2020.10.08

델 테크놀로지스, 인텔 11세대 코어 프로세서 기반 ‘XPS 13’ 신제품 출시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가 인텔 11세대 코어 프로세서(타이거레이크)와 아이리스 Xe 그래픽을 탑재한 13.4인치형 프리미엄 노트북 ‘XPS 시리즈’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XPS 13 9310’과 ‘XPS 13 9310 투인원’ 모델은 16:10 화면 비율에 4면 모두 인피니티 엣지 기술이 적용된 엣지투엣지(edge-to-edge) 스크린과 최대 4K UHD+(3840*2400 해상도)의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폼팩터에서 디스플레이가 차지하는 비율 또한 각각 91.5%와 84.9%로 한층 시원하고 생생한 소비자 경험을 구현하며, 최대 500니트(nit)의 밝기와 178도의 와이드 뷰를 제공한다. 특히, ‘XPS 13 9310 투인원’은 힌지(hinge)가 360도 회전해 노트북과 태블릿으로 다양한 상황과 용도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델 테크놀로지스는 UHD+ 디스플레이 상에서 100%의 어도비 RGB 및 90%의 DCI-P3 색재현율을 구현할 수 있고, VESA 인증 HDR 400과 돌비 비전(Dolby Vision) 인증 취득으로 표준 SDR 디스플레이 대비 HDR 콘텐츠들을 보다 생생하게 표현할 수 있다고 전했다. 회사에 따르면 0.65%의 빛반사방지(Anti-Reflective) 코팅 처리된 디스플레이를 통해 야외나 밝은 실내 조명에서도 화면 반사 현상 없이 편안한 작업이 가능하며, 블루라이트 방출을 낮추는 아이세이프(Eyesafe) 기술을 적용해 장시간 사용 시에도 눈의 피로도를 덜어준다. ‘XPS 13 9310’과 ‘XPS 13 9310 투인원’은 인텔 아이리스 Xe 그래픽이 탑재된 11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이전 세대 대비 처리 속도와 성능이 향상됐다. 두 제품은 최대 32GB LPDDR4x(4267 MHz)의 메모리를 장착했으며, 각각 최대 2TB PCIe 3x4 SSD, 최대 1TB PCIe 3x4 SSD의 스토리지, 각각 52WHr, 51WHr의 배터리를 ...

델 테크놀로지스 인텔 코어 프로세서 타이거레이크 노트북

2020.10.06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가 인텔 11세대 코어 프로세서(타이거레이크)와 아이리스 Xe 그래픽을 탑재한 13.4인치형 프리미엄 노트북 ‘XPS 시리즈’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XPS 13 9310’과 ‘XPS 13 9310 투인원’ 모델은 16:10 화면 비율에 4면 모두 인피니티 엣지 기술이 적용된 엣지투엣지(edge-to-edge) 스크린과 최대 4K UHD+(3840*2400 해상도)의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폼팩터에서 디스플레이가 차지하는 비율 또한 각각 91.5%와 84.9%로 한층 시원하고 생생한 소비자 경험을 구현하며, 최대 500니트(nit)의 밝기와 178도의 와이드 뷰를 제공한다. 특히, ‘XPS 13 9310 투인원’은 힌지(hinge)가 360도 회전해 노트북과 태블릿으로 다양한 상황과 용도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델 테크놀로지스는 UHD+ 디스플레이 상에서 100%의 어도비 RGB 및 90%의 DCI-P3 색재현율을 구현할 수 있고, VESA 인증 HDR 400과 돌비 비전(Dolby Vision) 인증 취득으로 표준 SDR 디스플레이 대비 HDR 콘텐츠들을 보다 생생하게 표현할 수 있다고 전했다. 회사에 따르면 0.65%의 빛반사방지(Anti-Reflective) 코팅 처리된 디스플레이를 통해 야외나 밝은 실내 조명에서도 화면 반사 현상 없이 편안한 작업이 가능하며, 블루라이트 방출을 낮추는 아이세이프(Eyesafe) 기술을 적용해 장시간 사용 시에도 눈의 피로도를 덜어준다. ‘XPS 13 9310’과 ‘XPS 13 9310 투인원’은 인텔 아이리스 Xe 그래픽이 탑재된 11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이전 세대 대비 처리 속도와 성능이 향상됐다. 두 제품은 최대 32GB LPDDR4x(4267 MHz)의 메모리를 장착했으며, 각각 최대 2TB PCIe 3x4 SSD, 최대 1TB PCIe 3x4 SSD의 스토리지, 각각 52WHr, 51WHr의 배터리를 ...

2020.10.06

엔비디아, ARM 인수에 업계 들썩··· 애플, 독자노선 걸을까?

엔비디아가 소프트뱅크 그룹으로부터 영국 반도체 라이선스 기업 ARM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ARM의 현 소유주 소프트뱅크 그룹에 미화 120억 달러의 현금과 215억 달러 상당의 엔비디아 주식을 지불하고 ARM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만약 성사된다면 현금과 주식을 포함해 총 400억 달러에 이르는 역대 최대 규모의 칩 분야 거래에 해당한다. ARM은 반도체를 직접 제조하지 않는다. 대신 반도체를 설계하고 라이선스를 취득한다. 그런 다음, 반도체를 재량껏 맞춤 설계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다른 반도체 제조사에게 판매한다. ARM의 영향력은 실로 엄청나다.   이를테면 애플은 2007년 아이폰 출시 이후, 모든 스마트폰에 ARM의 모바일용 칩(AP)을 탑재하고 있다. 또한 AP는 태블릿을 비롯해 센서와 컨트롤러 등 사물인터넷(IoT) 장치의 두뇌 역할을 한다. 올해 초 애플은 인텔 프로세서가 아니라 ARM에서 취득한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자체 설계한 '애플실리콘'을 탑재한 맥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맥은 올 연말을 앞두고 공개될 예정이다.  제이골드 어소시에이츠(J. Gold Associates)의 수석 애널리스트 잭 골드는 "(소프트뱅크가) ARM을 엔비디아에 매각하면 다른 칩 제조업체는 물론이거니와 애플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이어서 그는 “ARM으로부터 라이선스를 받은 애플이 ARM을 인수한 엔비디아와 협업을 하고 싶어 할까? 애플은 결국 인텔과 함께 하기를 원치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골드는 컴퓨터월드와의 인터뷰에서 애플이 엔비디아의 ARM 인수를 우려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ARM의 라이선스를 받은 업체라면 자신의 ARM 지적재산(IP) 독점 사용권을 침해당하거나 이것이 엔비디아에 의해 중단될 가능성을 생각하지 않을 순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단기적으로 봤을 때 애플이 다른 ...

엔비디아 ARM 소프트뱅크 애플실리콘 인텔 반도체 팹리스

2020.09.15

엔비디아가 소프트뱅크 그룹으로부터 영국 반도체 라이선스 기업 ARM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ARM의 현 소유주 소프트뱅크 그룹에 미화 120억 달러의 현금과 215억 달러 상당의 엔비디아 주식을 지불하고 ARM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만약 성사된다면 현금과 주식을 포함해 총 400억 달러에 이르는 역대 최대 규모의 칩 분야 거래에 해당한다. ARM은 반도체를 직접 제조하지 않는다. 대신 반도체를 설계하고 라이선스를 취득한다. 그런 다음, 반도체를 재량껏 맞춤 설계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다른 반도체 제조사에게 판매한다. ARM의 영향력은 실로 엄청나다.   이를테면 애플은 2007년 아이폰 출시 이후, 모든 스마트폰에 ARM의 모바일용 칩(AP)을 탑재하고 있다. 또한 AP는 태블릿을 비롯해 센서와 컨트롤러 등 사물인터넷(IoT) 장치의 두뇌 역할을 한다. 올해 초 애플은 인텔 프로세서가 아니라 ARM에서 취득한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자체 설계한 '애플실리콘'을 탑재한 맥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맥은 올 연말을 앞두고 공개될 예정이다.  제이골드 어소시에이츠(J. Gold Associates)의 수석 애널리스트 잭 골드는 "(소프트뱅크가) ARM을 엔비디아에 매각하면 다른 칩 제조업체는 물론이거니와 애플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이어서 그는 “ARM으로부터 라이선스를 받은 애플이 ARM을 인수한 엔비디아와 협업을 하고 싶어 할까? 애플은 결국 인텔과 함께 하기를 원치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골드는 컴퓨터월드와의 인터뷰에서 애플이 엔비디아의 ARM 인수를 우려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ARM의 라이선스를 받은 업체라면 자신의 ARM 지적재산(IP) 독점 사용권을 침해당하거나 이것이 엔비디아에 의해 중단될 가능성을 생각하지 않을 순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단기적으로 봤을 때 애플이 다른 ...

2020.09.15

SKT–삼성–HPE-인텔, ‘5G 네트워크 가상화’ 상용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SK텔레콤이 삼성전자, 휴렛패커드 엔터프라이즈(이하 HPE), 인텔과 함께 서울 을지로 SKT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G 네트워크 가상화’ 상용화를 위한 글로벌 ‘초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글로벌 협력을 통해 5G망 가상화 기술부터 표준 프로세스 수립, 가상화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기술 개발까지 폭넓게 이뤄짐에 따라 글로벌 이동통신업체 누구나 5G망에 가상화 프로세스 도입을 손쉽게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협력으로 5G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뜻을 모아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기지국 ▲전송망 ▲코어망(교환망) 3대 영역 중 5G 핵심 네트워크인 ‘코어망’ 전체를 가상화하는 역량을 확보할 수 있어 차세대 네트워크 혁신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5G네트워크 가상화는 통신업체가 신규 통신 서비스를 위해 개별 하드웨어를 각각 설치하는 대신 범용 서버에 여러 통신 장비 기능을 소프트웨어 형태로 구현하는 식이다. 네트워크 가상화 기술을 도입하면 통신업체의 차세대 5G 서비스 도입에 소요되는 시간이 단축될 수 있어 5G 고객은 신규 서비스를 더 빨리 즐길 수 있게 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기존에는 신규 서비스를 출시할 때마다 각각의 하드웨어 장비를 새로 구축하거나 업그레이드했지만, 기술 도입 후에는 표준 프로세스를 통해 일괄적으로 적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들 업체는 각 사가 보유한 가상화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 서버 장비 등을 상호 연동해 차세대 5G 네트워크 가상화 플랫폼의 글로벌 상용화를 목표로 표준 프로세스를 수립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텔은 차세대 ‘제온(Xeon)’ 프로세서, 이더넷 네트워크 어댑터, SSD 등 신규 기술을 공유하고, HPE는 가상화 서버인 ‘프로라이언트(ProLiant) 서버’를 삼성전자에 제공한다. SKT는 삼성전자의 5G 가상화 소프트웨어를 5G 코어망 등 핵심 네트워크에 검증 단계를 거쳐 상용망에 연동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상품전...

SKT 삼성 HPE 인텔 5G 네트워크 가상화

2020.09.10

SK텔레콤이 삼성전자, 휴렛패커드 엔터프라이즈(이하 HPE), 인텔과 함께 서울 을지로 SKT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G 네트워크 가상화’ 상용화를 위한 글로벌 ‘초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글로벌 협력을 통해 5G망 가상화 기술부터 표준 프로세스 수립, 가상화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기술 개발까지 폭넓게 이뤄짐에 따라 글로벌 이동통신업체 누구나 5G망에 가상화 프로세스 도입을 손쉽게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협력으로 5G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뜻을 모아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기지국 ▲전송망 ▲코어망(교환망) 3대 영역 중 5G 핵심 네트워크인 ‘코어망’ 전체를 가상화하는 역량을 확보할 수 있어 차세대 네트워크 혁신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5G네트워크 가상화는 통신업체가 신규 통신 서비스를 위해 개별 하드웨어를 각각 설치하는 대신 범용 서버에 여러 통신 장비 기능을 소프트웨어 형태로 구현하는 식이다. 네트워크 가상화 기술을 도입하면 통신업체의 차세대 5G 서비스 도입에 소요되는 시간이 단축될 수 있어 5G 고객은 신규 서비스를 더 빨리 즐길 수 있게 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기존에는 신규 서비스를 출시할 때마다 각각의 하드웨어 장비를 새로 구축하거나 업그레이드했지만, 기술 도입 후에는 표준 프로세스를 통해 일괄적으로 적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들 업체는 각 사가 보유한 가상화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 서버 장비 등을 상호 연동해 차세대 5G 네트워크 가상화 플랫폼의 글로벌 상용화를 목표로 표준 프로세스를 수립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텔은 차세대 ‘제온(Xeon)’ 프로세서, 이더넷 네트워크 어댑터, SSD 등 신규 기술을 공유하고, HPE는 가상화 서버인 ‘프로라이언트(ProLiant) 서버’를 삼성전자에 제공한다. SKT는 삼성전자의 5G 가상화 소프트웨어를 5G 코어망 등 핵심 네트워크에 검증 단계를 거쳐 상용망에 연동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상품전...

2020.09.10

같은 프로세서지만 다른 성능?··· 변화한 ‘타이거 레이크’ 성능 지표가 초래할 혼란

동일한 인텔 11세대 타이거 레이크를 탑재한 노트북 두 대가 서로 다른 성능을 보여줄 수 있다? 그것도 성능 차가 최대 37%에 이를 수 있다? 믿기 어렵겠지만 사실이다. 그리고 사양만으로는 이를 미리 알기 어렵다. 소비자들로서는 혼란의 소지가 있는 셈이다.  이러한 문제가 나타나는 근본 이유는 인텔이 노트북 제조사에게 타이거 레이크 동작 클럭을 결정할 유연성을 제공하는 데 있다. 이로 소비자들로서는 실제 성능 리뷰를 좀더 꼼꼼히 살펴봐야 할 상황에 처하게 됐다.  고정된 동작 주파수의 부재 일반적으로 칩에는 과열없이 안전하게 작동할 수 있는 전력 소비량과 클럭 속도가 규정돼 있다. 흔히 TDP라고 불리는 제원이다. 특히 노트북용 칩은 특정 온도 이내를 유지하기 위해 소비 전력을 관리하는 기능을 내장하곤 한다. 이로 인해 온도가 허용 범위 이상으로 올라갈 경우 동작 속도를 줄이게 된다.  반대로 온도가 허용 범위 이내라면 짧은 시간 동안 클럭 속도가 올라가 빠른 속도를 구현하기도 한다. 가령 단일 코어만 요구되는 작업을 할 때는 해당 코어의 동작 속도가 올라간다. 즉 노트북용 프로세서는 지속적으로 동작 주파수가 변화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인텔의 클라이언트 기술 마케팅 수석 이사인 라이언 쉬라우트는 타이거 레이크에서는 이러한 설계가 더욱 확장됐다고 설명했다. 열 설계 전력 측면에서의 칩 정의를 중단하고 이제는 와트 단위로 "작동 범위"를 정의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좀더 구체적으로 노트북용 타이거 레이크(UP3 라인업)는 이제 12~28W의 작동 범위를 제공한다. 그리고 노트북 제조사는 15W 전력 수준을 선택해 긴 배터리 수명을 제공하거나 28W 전력 수준을 선택해 빠른 속도를 구현하도록 선택할 수 있다.  이는 종전의 아이스 레이크 프로세서를 탑재했던 노트북에서도 나타났던 현상이지만, 타이거 레이크에서는 좀더 두드러졌다. 쉬라우트가 미디어 브리핑에서 공유한 테스트 데이터에 따르면 그리드...

인텔 타이거 레이크 프로세서 TDP

2020.09.07

동일한 인텔 11세대 타이거 레이크를 탑재한 노트북 두 대가 서로 다른 성능을 보여줄 수 있다? 그것도 성능 차가 최대 37%에 이를 수 있다? 믿기 어렵겠지만 사실이다. 그리고 사양만으로는 이를 미리 알기 어렵다. 소비자들로서는 혼란의 소지가 있는 셈이다.  이러한 문제가 나타나는 근본 이유는 인텔이 노트북 제조사에게 타이거 레이크 동작 클럭을 결정할 유연성을 제공하는 데 있다. 이로 소비자들로서는 실제 성능 리뷰를 좀더 꼼꼼히 살펴봐야 할 상황에 처하게 됐다.  고정된 동작 주파수의 부재 일반적으로 칩에는 과열없이 안전하게 작동할 수 있는 전력 소비량과 클럭 속도가 규정돼 있다. 흔히 TDP라고 불리는 제원이다. 특히 노트북용 칩은 특정 온도 이내를 유지하기 위해 소비 전력을 관리하는 기능을 내장하곤 한다. 이로 인해 온도가 허용 범위 이상으로 올라갈 경우 동작 속도를 줄이게 된다.  반대로 온도가 허용 범위 이내라면 짧은 시간 동안 클럭 속도가 올라가 빠른 속도를 구현하기도 한다. 가령 단일 코어만 요구되는 작업을 할 때는 해당 코어의 동작 속도가 올라간다. 즉 노트북용 프로세서는 지속적으로 동작 주파수가 변화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인텔의 클라이언트 기술 마케팅 수석 이사인 라이언 쉬라우트는 타이거 레이크에서는 이러한 설계가 더욱 확장됐다고 설명했다. 열 설계 전력 측면에서의 칩 정의를 중단하고 이제는 와트 단위로 "작동 범위"를 정의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좀더 구체적으로 노트북용 타이거 레이크(UP3 라인업)는 이제 12~28W의 작동 범위를 제공한다. 그리고 노트북 제조사는 15W 전력 수준을 선택해 긴 배터리 수명을 제공하거나 28W 전력 수준을 선택해 빠른 속도를 구현하도록 선택할 수 있다.  이는 종전의 아이스 레이크 프로세서를 탑재했던 노트북에서도 나타났던 현상이지만, 타이거 레이크에서는 좀더 두드러졌다. 쉬라우트가 미디어 브리핑에서 공유한 테스트 데이터에 따르면 그리드...

2020.09.07

"코로나 사태 속 2분기 GPU 판매 증가" JPR 발표

엔비디아와 AMD의 회계연도 2분기 그래픽처리장치(GPU) 판매량이 증가했다. 코로나19 사태간 국내외에서 떨어진 재택 명령으로 인해 PC 판매 시장에 예상치 못한 훈풍이 불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시장조사업체 존 페디 리서치(이하 JPR)는 올 2분기 전 세계 GPU 출하량이 지난 분기 대비 2.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JPR에 따르면 대표적인 GPU 생산업체 엔비디아와 AMD의 GPU 출하량은 전분기와 비교해 각각 17.8%, 8.4% 늘어났다. 반면 인텔의 GPU 출하량은 2.7% 감소했다.    PC에 GPU가 탑재된 비율을 뜻하는 부착율(Attach Rate)은 2분기에 126%를 기록했다고 JPR은 밝혔다. 이는 데스크톱, 노트북 등에 들어가는 통합형 및 내장형 GPU를 모두 포함해 집계한 수치다. GPU 부착율은 PC 시장의 활성화 정도를 보여주는 지표로 꼽힌다.  GPU 출하량이 증가하면서 매출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엔비디아의 경우 2021년 회계연도 2분기('20년 5~7월) 매출이 38억 7,000만 달러에 달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0% 급증한 수치다. 게임 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재택근무로 인한 기업의 클라우드 컴퓨팅 수요가 증가하면서 엔비디아의 데이터센터 사업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7% 성장한 덕분이다.  AMD의 2020년도 회계연도 2분기 매출은 19억 3,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 AMD 측은 자사 CPU 브랜드 라이젠(Ryzen)의 판매 호조가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인텔의 2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 증가한 19억 7,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JPR 대표 존 페디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PC 시장의 매출이 상당히 증가했다”라며 “통상 2분기 GPU 매출은 1분기에 비해 떨어지는 경향이 있지만, (비대면 수업이 진행될) 복학 시즌을 대비한 노트북 수요가 급증하면서&n...

GPU 엔비디아 인텔 AMD

2020.08.26

엔비디아와 AMD의 회계연도 2분기 그래픽처리장치(GPU) 판매량이 증가했다. 코로나19 사태간 국내외에서 떨어진 재택 명령으로 인해 PC 판매 시장에 예상치 못한 훈풍이 불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시장조사업체 존 페디 리서치(이하 JPR)는 올 2분기 전 세계 GPU 출하량이 지난 분기 대비 2.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JPR에 따르면 대표적인 GPU 생산업체 엔비디아와 AMD의 GPU 출하량은 전분기와 비교해 각각 17.8%, 8.4% 늘어났다. 반면 인텔의 GPU 출하량은 2.7% 감소했다.    PC에 GPU가 탑재된 비율을 뜻하는 부착율(Attach Rate)은 2분기에 126%를 기록했다고 JPR은 밝혔다. 이는 데스크톱, 노트북 등에 들어가는 통합형 및 내장형 GPU를 모두 포함해 집계한 수치다. GPU 부착율은 PC 시장의 활성화 정도를 보여주는 지표로 꼽힌다.  GPU 출하량이 증가하면서 매출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엔비디아의 경우 2021년 회계연도 2분기('20년 5~7월) 매출이 38억 7,000만 달러에 달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0% 급증한 수치다. 게임 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재택근무로 인한 기업의 클라우드 컴퓨팅 수요가 증가하면서 엔비디아의 데이터센터 사업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7% 성장한 덕분이다.  AMD의 2020년도 회계연도 2분기 매출은 19억 3,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 AMD 측은 자사 CPU 브랜드 라이젠(Ryzen)의 판매 호조가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인텔의 2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 증가한 19억 7,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JPR 대표 존 페디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PC 시장의 매출이 상당히 증가했다”라며 “통상 2분기 GPU 매출은 1분기에 비해 떨어지는 경향이 있지만, (비대면 수업이 진행될) 복학 시즌을 대비한 노트북 수요가 급증하면서&n...

2020.08.26

김진철의 How-to-Big Data | 빅데이터의 미래 (10)

최근 인공지능 관련 기술에서 가장 많이 주목을 받는 동시에 단일 품목으로 큰 시장이 열릴 것이라 기대되는 기술이 있다. 바로 인공지능 구현에 필요한 연산을 가속해주거나, 이런 연산에 최적화된 고성능 반도체 프로세서 기술이다.  잘 알려진 인텔의 Xeon CPU, AMD의 Opteron CPU, ARM 코어 CPU는 일반 컴퓨터 작업을 위한 범용 프로세서고, 인공지능 구현에서 많이 쓰이는 행렬, 텐서 연산, 그리고 최적화(optimization) 연산의 성능 향상에 집중하여 프로세서를 설계, 양산한 제품이 인공지능 프로세서 반도체다. 인공지능 연산에 최적화된 프로세서들은 범용 CPU와는 다르게 일반적인 작업을 실행하지는 못하고, 인공지능 학습과 추론에 필요한 계산 성능을 향상하기 위한 목적으로 많이 쓰인다. 이 때문에 보통 일반 CPU와 함께 컴퓨터에 부가적으로 탑재되어 딥러닝 같은 인공지능 구현에 관련된 계산을 수행할 때만 해당 작업을 이런 인공지능 프로세서쪽으로 옮겨(off-load) 실행한 후, 그 결과를 CPU로 전달하여 다른 작업과 같이 수행하는 식으로 연산이 처리된다. 일종의 보조 프로세서(co-processor)인 셈이다.   지난 스물 한 번째 글에서 최근 딥러닝 연산을 가속하기 위한 엔비디아(Nvidia)의 GPGPU(General Purpose Graphic Processing Unit; GP-GPU)인 테슬라(TESLA), 퀄컴(Qualcomm)의 신경 프로세싱 유닛(Neural Processing Unit; NPU), 구글의 텐서 프로세싱 유닛(Tensor Processing Unit; TPU)과 같은 고성능 딥러닝 프로세서 기술과 IBM의 트루노스(TrueNorth), MIT의 아이리스(Eyeriss)와 같은 신경모방(뉴로모픽 프로세서; neuromorphic processor)들을 잠시 살펴본 바 있다.  반도체 설계 및 제조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이렇게 인공지능과 기계 학습에 많이 쓰이는 연산을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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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최근 인공지능 관련 기술에서 가장 많이 주목을 받는 동시에 단일 품목으로 큰 시장이 열릴 것이라 기대되는 기술이 있다. 바로 인공지능 구현에 필요한 연산을 가속해주거나, 이런 연산에 최적화된 고성능 반도체 프로세서 기술이다.  잘 알려진 인텔의 Xeon CPU, AMD의 Opteron CPU, ARM 코어 CPU는 일반 컴퓨터 작업을 위한 범용 프로세서고, 인공지능 구현에서 많이 쓰이는 행렬, 텐서 연산, 그리고 최적화(optimization) 연산의 성능 향상에 집중하여 프로세서를 설계, 양산한 제품이 인공지능 프로세서 반도체다. 인공지능 연산에 최적화된 프로세서들은 범용 CPU와는 다르게 일반적인 작업을 실행하지는 못하고, 인공지능 학습과 추론에 필요한 계산 성능을 향상하기 위한 목적으로 많이 쓰인다. 이 때문에 보통 일반 CPU와 함께 컴퓨터에 부가적으로 탑재되어 딥러닝 같은 인공지능 구현에 관련된 계산을 수행할 때만 해당 작업을 이런 인공지능 프로세서쪽으로 옮겨(off-load) 실행한 후, 그 결과를 CPU로 전달하여 다른 작업과 같이 수행하는 식으로 연산이 처리된다. 일종의 보조 프로세서(co-processor)인 셈이다.   지난 스물 한 번째 글에서 최근 딥러닝 연산을 가속하기 위한 엔비디아(Nvidia)의 GPGPU(General Purpose Graphic Processing Unit; GP-GPU)인 테슬라(TESLA), 퀄컴(Qualcomm)의 신경 프로세싱 유닛(Neural Processing Unit; NPU), 구글의 텐서 프로세싱 유닛(Tensor Processing Unit; TPU)과 같은 고성능 딥러닝 프로세서 기술과 IBM의 트루노스(TrueNorth), MIT의 아이리스(Eyeriss)와 같은 신경모방(뉴로모픽 프로세서; neuromorphic processor)들을 잠시 살펴본 바 있다.  반도체 설계 및 제조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이렇게 인공지능과 기계 학습에 많이 쓰이는 연산을 가속...

2020.08.26

칼럼ㅣ모바일 하드웨어의 재정의··· '인텔 타이거 레이크'와 'MS 서피스 듀오'

마이크로소프트의 듀오(Duo)와 네오(Neo), 그리고 인텔이 곧 출시할 타이거 레이크(Tiger Lake)는 앞으로 ‘모바일 하드웨어’가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를 제시한다.    이번 달, 시장 판도를 바꿀지 모르는 일련의 발표가 잇따랐다(아직 발표되지 않은 것도 있다). 이미 공개된 두 가지는 바로 1) 인텔 타이거 레이크(Tiger Lake), 그리고 2)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듀오(Surface Duo)다. 전자는 모바일 PC의 성능과 배터리 수명을 크게 변화시킬 수 있는 혼합형 CPU/GPU다. 후자는 생산성에 중점을 두고 스마트폰을 대체하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첫 안드로이드 폰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네오(Surface Neo)와 관련해 업데이트된 소식은 없다. 하지만 필자가 아는 한 서피스 네오는 타이거 레이크 콤보가 탑재될 최초의 제품이며, 듀오와 비슷하지만 화면만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그리고 팀즈와 스카이프를 활용해 스마트폰 기능을 대체할지도 모른다). 모바일 PC와 스마트폰 생태계가 획기적으로 변화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생각하지만, 이번 주는 이들의 전망을 살펴보도록 하자. 분명하게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가? 오늘날 클램셸(clamshell) 노트북 디자인의 기원은 ‘IBM PC 컴퍼니(IBM PC Company)’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들은 ‘씽크패드 775CD’로 클램쉘 디자인을 유명하게 만들었다(현재는 레노버가 해당 브랜드와 제품군을 소유하고 있다).  이는 전력 소모가 큰 저성능 프로세서와 유선 네트워크 기능에 분 단위로 측정되는 배터리 수명과 오늘날 가장 느린 PC가 훨씬 더 빠르게 느껴지는 성능을 결합했다. 화면 크기는 이보다 앞섰던 제품보단 나았다. 하지만 당시 15인치 모니터가 표준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노트북과 데스크톱의 크기 차이는 그리 크지 않았다.  하지만 씽크패드는 매우 비쌌고 무선 연결을 지원하지 않았다. 대부분 소...

인텔 타이거 레이크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듀오 서피스 네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노트북 퀄컴 스냅드래곤 레노버 애플 블랙베리 아이팟 클라우드 와이파이 6 5G 생산성 프로세서 애저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 포스트 코로나

2020.08.20

마이크로소프트의 듀오(Duo)와 네오(Neo), 그리고 인텔이 곧 출시할 타이거 레이크(Tiger Lake)는 앞으로 ‘모바일 하드웨어’가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를 제시한다.    이번 달, 시장 판도를 바꿀지 모르는 일련의 발표가 잇따랐다(아직 발표되지 않은 것도 있다). 이미 공개된 두 가지는 바로 1) 인텔 타이거 레이크(Tiger Lake), 그리고 2)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듀오(Surface Duo)다. 전자는 모바일 PC의 성능과 배터리 수명을 크게 변화시킬 수 있는 혼합형 CPU/GPU다. 후자는 생산성에 중점을 두고 스마트폰을 대체하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첫 안드로이드 폰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네오(Surface Neo)와 관련해 업데이트된 소식은 없다. 하지만 필자가 아는 한 서피스 네오는 타이거 레이크 콤보가 탑재될 최초의 제품이며, 듀오와 비슷하지만 화면만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그리고 팀즈와 스카이프를 활용해 스마트폰 기능을 대체할지도 모른다). 모바일 PC와 스마트폰 생태계가 획기적으로 변화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생각하지만, 이번 주는 이들의 전망을 살펴보도록 하자. 분명하게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가? 오늘날 클램셸(clamshell) 노트북 디자인의 기원은 ‘IBM PC 컴퍼니(IBM PC Company)’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들은 ‘씽크패드 775CD’로 클램쉘 디자인을 유명하게 만들었다(현재는 레노버가 해당 브랜드와 제품군을 소유하고 있다).  이는 전력 소모가 큰 저성능 프로세서와 유선 네트워크 기능에 분 단위로 측정되는 배터리 수명과 오늘날 가장 느린 PC가 훨씬 더 빠르게 느껴지는 성능을 결합했다. 화면 크기는 이보다 앞섰던 제품보단 나았다. 하지만 당시 15인치 모니터가 표준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노트북과 데스크톱의 크기 차이는 그리 크지 않았다.  하지만 씽크패드는 매우 비쌌고 무선 연결을 지원하지 않았다. 대부분 소...

2020.08.20

에이수스, 초박형 14인치 노트북 ‘젠북 UX425’ 출시

에이수스가 최신 인텔 코어 i5 시리즈 프로세서를 장착한 초박형 14인치 노트북 ‘젠북 UX425’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젠북 UX425는 1.17kg의 초경량 무게로, 바디와 덮개는 가벼운 다이아몬드 컷 알루미늄 합금이 사용됐다. 특히 13.9mm의 얇은 두께에 HDMI와 썬더볼트3 USB-C, USB 타입-A 포트와 마이크로SD 카드 리더를 탑재하고, PD 충전이 가능해 활동성이 높은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사용자에게 최적화됐다. 최대 22시간 사용이 가능한 배터리 수명으로, 약 49분만에 60%까지 고속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이 제품은 최신 인텔 10세대 i5-1035G1 프로세서 장착해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16GB LPDDR4X on 보드 메모리 및 512GB M.2 NVMe PCIe 3.0 SSD를 탑재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슬림한 2.5mm 나노엣지 베젤의 F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최대 90%의 높은 스크린 대 바디 비율을 구현했으며, 넓은 키 공간을 가진 엣지 투 엣지 키보드와 에이수스 넘버패드(NumberPad) 2.0가 적용돼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색상은 파인 그레이(Pine Grey)와 글로시 쉐이드(glossy shade) 두 가지이다.  한편, 에이수스는 젠북 UX425 출시를 기념해,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11번가 내 ‘신학기 아카데미-인텔 노트북 프로모션 행사’ 프로모션에서 최대 15%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외에도 11번가 프로모션 코너에서는 에이수스의 인기 제품인 젠북 듀오 UX481 및 UX535, 비보북 시리즈, ROG 스트릭스 게이밍 노트북 G531 및 G712 등도 판매한다. ciokr@idg.co.kr

에이수스 노트북 인텔

2020.08.20

에이수스가 최신 인텔 코어 i5 시리즈 프로세서를 장착한 초박형 14인치 노트북 ‘젠북 UX425’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젠북 UX425는 1.17kg의 초경량 무게로, 바디와 덮개는 가벼운 다이아몬드 컷 알루미늄 합금이 사용됐다. 특히 13.9mm의 얇은 두께에 HDMI와 썬더볼트3 USB-C, USB 타입-A 포트와 마이크로SD 카드 리더를 탑재하고, PD 충전이 가능해 활동성이 높은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사용자에게 최적화됐다. 최대 22시간 사용이 가능한 배터리 수명으로, 약 49분만에 60%까지 고속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이 제품은 최신 인텔 10세대 i5-1035G1 프로세서 장착해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16GB LPDDR4X on 보드 메모리 및 512GB M.2 NVMe PCIe 3.0 SSD를 탑재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슬림한 2.5mm 나노엣지 베젤의 F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최대 90%의 높은 스크린 대 바디 비율을 구현했으며, 넓은 키 공간을 가진 엣지 투 엣지 키보드와 에이수스 넘버패드(NumberPad) 2.0가 적용돼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색상은 파인 그레이(Pine Grey)와 글로시 쉐이드(glossy shade) 두 가지이다.  한편, 에이수스는 젠북 UX425 출시를 기념해,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11번가 내 ‘신학기 아카데미-인텔 노트북 프로모션 행사’ 프로모션에서 최대 15%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외에도 11번가 프로모션 코너에서는 에이수스의 인기 제품인 젠북 듀오 UX481 및 UX535, 비보북 시리즈, ROG 스트릭스 게이밍 노트북 G531 및 G712 등도 판매한다. ciokr@idg.co.kr

2020.08.20

'11세대 타이거 레이크' vs. 'AMD 라이젠 4000'… 올 하반기 노트북용 최신 CPU 대결의 승자는?

마침내 인텔이 노트북용 새 타이거 레이크(Tiger Lake) CPU를 공개했다. 11세대 타이거 레이크와 AMD 라이젠 4000 중 어느 쪽이 승자가 될지도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단, 현재까지 타이거 레이크 CPU 기반의 노트북은 나오지 않았다(9월 2일로 예정돼 있다). 라이젠 4000 노트북도 앞으로 더 많이 출시될 예정이다. 여기서는 현재까지 알려진 내용을 기반으로 경험적인 추정을 해 보자.     도전자: 타이거 레이크 인텔은 이제 막 타이거 레이크 카드를 공개했으므로, 아직 패를 모두 보여준 것이 아니다. 공식적으로 알려진 것은, 11세대 타이거 레이크 CPU가 슈퍼핀(SuperFin) 기술을 이용해 10nm 공정으로 제작됐다는 사실이다. 기존 10세대 아이스 레이크 칩의 단점, 특히 상대적으로 떨어졌던 클록 스피드를 보완하는 데 치중한 제품이다. 10세대 아이스 레이크 칩은 이전 제품(이름이 혼동될 수도 있는 10세대 코멧 레이크 CPU)보다 전력 효율성이 개선되기는 했지만, 코어 i7-1065G7의 속도는 기본 1.3GHz, 최고 3.9GHz(15와트)였다. 물론 인텔에는 더 높은 와트의 제품도 있다. 코어 i7-1068NG7로 2020년형 13인치 애플 맥북 프로 등 애플 제품에만 독점 공급된다. 기본 2.3GHz에 28와트, 4.1GHz 터보 클록으로 실행된다. 두 제품 모두 같은 클록 스피드로 작동하는 하이퍼-쓰레딩과 아이리스 플러스/11세대 그래픽을 장착한 쿼드코어 칩이다. 타이거 레이크는 10세대 칩의 성능을 더 개선했다. 개선된 트랜지스터 덕분이다. 아직 클록 속도에 대해서는 확실히 알려진 것이 없지만, 인텔이 최근에 공개한 자료를 보면 새 타이거 레이크 칩의 윌로우 코브(Willow Cove) 코어는 5GHz에 근접한다. 아이스 레이크에서 가장 빨랐던 서니 코브(Sunny Cove) 코어의 4.1GHz보다 빠르다.   사실 더 높은 전력을 사용해 클록 속도를 높이기는 쉽다. 인텔은 이런 ...

타이거레이크11세대 라이젠4000 인텔 AMD

2020.08.19

마침내 인텔이 노트북용 새 타이거 레이크(Tiger Lake) CPU를 공개했다. 11세대 타이거 레이크와 AMD 라이젠 4000 중 어느 쪽이 승자가 될지도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단, 현재까지 타이거 레이크 CPU 기반의 노트북은 나오지 않았다(9월 2일로 예정돼 있다). 라이젠 4000 노트북도 앞으로 더 많이 출시될 예정이다. 여기서는 현재까지 알려진 내용을 기반으로 경험적인 추정을 해 보자.     도전자: 타이거 레이크 인텔은 이제 막 타이거 레이크 카드를 공개했으므로, 아직 패를 모두 보여준 것이 아니다. 공식적으로 알려진 것은, 11세대 타이거 레이크 CPU가 슈퍼핀(SuperFin) 기술을 이용해 10nm 공정으로 제작됐다는 사실이다. 기존 10세대 아이스 레이크 칩의 단점, 특히 상대적으로 떨어졌던 클록 스피드를 보완하는 데 치중한 제품이다. 10세대 아이스 레이크 칩은 이전 제품(이름이 혼동될 수도 있는 10세대 코멧 레이크 CPU)보다 전력 효율성이 개선되기는 했지만, 코어 i7-1065G7의 속도는 기본 1.3GHz, 최고 3.9GHz(15와트)였다. 물론 인텔에는 더 높은 와트의 제품도 있다. 코어 i7-1068NG7로 2020년형 13인치 애플 맥북 프로 등 애플 제품에만 독점 공급된다. 기본 2.3GHz에 28와트, 4.1GHz 터보 클록으로 실행된다. 두 제품 모두 같은 클록 스피드로 작동하는 하이퍼-쓰레딩과 아이리스 플러스/11세대 그래픽을 장착한 쿼드코어 칩이다. 타이거 레이크는 10세대 칩의 성능을 더 개선했다. 개선된 트랜지스터 덕분이다. 아직 클록 속도에 대해서는 확실히 알려진 것이 없지만, 인텔이 최근에 공개한 자료를 보면 새 타이거 레이크 칩의 윌로우 코브(Willow Cove) 코어는 5GHz에 근접한다. 아이스 레이크에서 가장 빨랐던 서니 코브(Sunny Cove) 코어의 4.1GHz보다 빠르다.   사실 더 높은 전력을 사용해 클록 속도를 높이기는 쉽다. 인텔은 이런 ...

2020.08.19

인텔, MIT·조지아공대와 손잡고 자동 코딩해주는 AI 엔진 개발 나선다

인텔이 MIT·조지아 공대 연구진이 자동 코딩을 해주는 AI 엔진 개발에 나서고 있다. 이 엔진으로 코드 유사성을 분석해 각 코드의 역할을 파악함으로써 자동 소프트웨어 코딩 시대를 열겠다는 취지다.  인공지능(AI)이 급속히 발전하고 있다. 컴퓨터가 프로그래머 없어 혼자 코드를 작성하는 시대로 접어들게 되는 것일까? 이번에 발표된 연구를 보면 그런 획기적인 시점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지도 모른다.    MIT와 조지아 공대의 연구원들이 인텔과 손을 잡고 MISIM(Machine Inferred Code Similarity)이라는 이름의 AI 엔진 개발에 나선다. 이 엔진은 소프트웨어 코드를 분석해 그것이 다른 코드와 얼마나 유사한지 결정하도록 설계된다. 흥미로운 점은 이 엔진 시스템이 지닌 잠재력이다. 코드 조각들의 기능을 학습하고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의 코드 작성 방식을 바꿀 수 있다. 누구든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에게 원하는 바를 설명하면, 머신 프로그래밍(MP)시스템이 코드를 짜고 앱을 만들어 내놓는 일이 가능해질 수 있는 셈이다.  인텔의 수석과학자 겸 머신 프로그래밍 연구소의 이사 겸 설립자인 저스틴 고트슐리히는 보도자료에서 "(자동 코딩이) 완벽하게 구현되면 코드로든, 자연어로든, 기타 어떤 것으로든지 간에 사람들은 원하는 방식으로 MP에 의사를 표현해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자동코딩은) 원대한 목표이며 완수해야 할 과업들이 많다. MISIM는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내딛은 중요한 첫 발자국이다"라고 덧붙였다.  자동 코딩의 작동 방식 인텔 측의 설명에 따르면 신경망은 각 코드 스니펫들이 “수행하는 고유의 기능”을 바탕으로 코드마다 유사도 점수를 부여한다. 예를 들어, 서로 짜임새가 완전히 다른 두 개의 코드 샘플도 수행하는 기능이 같으면 동일한 점수가 부여된다. 이후 신경망 알고리즘은 어떤 코드 스니펫이 더 효율적인지 판단할 수 있다.&nb...

인공지능 AI 코드 유사성 인텔 MIT 조지아 공대 MISIM CASS 컴파일링 소프트웨어 개발

2020.08.14

인텔이 MIT·조지아 공대 연구진이 자동 코딩을 해주는 AI 엔진 개발에 나서고 있다. 이 엔진으로 코드 유사성을 분석해 각 코드의 역할을 파악함으로써 자동 소프트웨어 코딩 시대를 열겠다는 취지다.  인공지능(AI)이 급속히 발전하고 있다. 컴퓨터가 프로그래머 없어 혼자 코드를 작성하는 시대로 접어들게 되는 것일까? 이번에 발표된 연구를 보면 그런 획기적인 시점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지도 모른다.    MIT와 조지아 공대의 연구원들이 인텔과 손을 잡고 MISIM(Machine Inferred Code Similarity)이라는 이름의 AI 엔진 개발에 나선다. 이 엔진은 소프트웨어 코드를 분석해 그것이 다른 코드와 얼마나 유사한지 결정하도록 설계된다. 흥미로운 점은 이 엔진 시스템이 지닌 잠재력이다. 코드 조각들의 기능을 학습하고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의 코드 작성 방식을 바꿀 수 있다. 누구든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에게 원하는 바를 설명하면, 머신 프로그래밍(MP)시스템이 코드를 짜고 앱을 만들어 내놓는 일이 가능해질 수 있는 셈이다.  인텔의 수석과학자 겸 머신 프로그래밍 연구소의 이사 겸 설립자인 저스틴 고트슐리히는 보도자료에서 "(자동 코딩이) 완벽하게 구현되면 코드로든, 자연어로든, 기타 어떤 것으로든지 간에 사람들은 원하는 방식으로 MP에 의사를 표현해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자동코딩은) 원대한 목표이며 완수해야 할 과업들이 많다. MISIM는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내딛은 중요한 첫 발자국이다"라고 덧붙였다.  자동 코딩의 작동 방식 인텔 측의 설명에 따르면 신경망은 각 코드 스니펫들이 “수행하는 고유의 기능”을 바탕으로 코드마다 유사도 점수를 부여한다. 예를 들어, 서로 짜임새가 완전히 다른 두 개의 코드 샘플도 수행하는 기능이 같으면 동일한 점수가 부여된다. 이후 신경망 알고리즘은 어떤 코드 스니펫이 더 효율적인지 판단할 수 있다.&nb...

2020.08.14

이것은 절치부심?··· 인텔이 발표한 타이거 레이크 깜짝 성능에 ‘눈길’

인텔이 11일(현지 시간) 온라인으로 진행한 ‘인텔 아키텍처 데이’ 행사에서 타이거 레이크(Tiger Lake) 칩에 대한 정보를 추가 공개했다. 새 윌로우 코드(Willow Cove) CPU 아키텍처, 통합 Xe GPU에 더해 비약적인 주파수 증가를 약속한 점이 눈에 띈다.  인텔은 타이거 레이크가 트랜지스터 업데이트를 통해 “세대를 뛰어넘는 성능 향상”을 제공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PCI 익스프레스 Gen 4와 썬더볼트 4와 같은 몇몇 플랫폼 기본 기능을 공개했다.  타이거 레이크의 존재는 비밀이 아니다. 인텔은 작년 공개 로드맵에 타이거 레이크 계획을 공개했다. 당시 회사는 타이거 레이크에 새로운 아키텍처, Xe 코어와의 첫 통합,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 및 차세대 I/O 기술을 통합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타이거 레이크는 오는 9월 2일 출시될 예정이다.  인텔은 또 연말까지 50여 종 이상의 타이거 레이크 노트북이 출하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인텔은 물량 부족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당초 의도보다 더 많은 타이거 레이크 프로세서의 출시를 보류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새로운 트랜지스터 기술이 성능 향상 ‘근간’ 인텔이 언급한 ‘트랜지스터 업데이트’라는 표현은 의미가 클 수 있다. 프로세서 성능의 발전은 일반적으로 제조 기술의 연속적인 발전과 전반적인 설계 개선에 기인한다. 인텔은 지난 몇 년 동안 스카이 레이크, 카비 레이크, 쿠퍼 레이크에 14nm 공정을 적용했다. 제조 공정은 아이스 레이크와 코멧 레이크에 이르러서야 10nm로 업그레이드됐다.  이러한 느린 속도로 인해 경쟁사 AMD는 경쟁력을 높일 수 있었다. AMD는 7nm 공정을 도입하며 인텔을 앞서 나갔다. 최근 인텔이 7nm로의 전환이 지연될 것이라고 발표하자 업계에서는 AMD의 선전이 계속될 것으로 관측하곤 했다.  인텔의 발표대로라면 타이거 레이크는 기대 이상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그러나 이...

인텔 타이거 레이크 5GHz 클럭 속도 윌로우 코브 프로세서 CPU AMD

2020.08.14

인텔이 11일(현지 시간) 온라인으로 진행한 ‘인텔 아키텍처 데이’ 행사에서 타이거 레이크(Tiger Lake) 칩에 대한 정보를 추가 공개했다. 새 윌로우 코드(Willow Cove) CPU 아키텍처, 통합 Xe GPU에 더해 비약적인 주파수 증가를 약속한 점이 눈에 띈다.  인텔은 타이거 레이크가 트랜지스터 업데이트를 통해 “세대를 뛰어넘는 성능 향상”을 제공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PCI 익스프레스 Gen 4와 썬더볼트 4와 같은 몇몇 플랫폼 기본 기능을 공개했다.  타이거 레이크의 존재는 비밀이 아니다. 인텔은 작년 공개 로드맵에 타이거 레이크 계획을 공개했다. 당시 회사는 타이거 레이크에 새로운 아키텍처, Xe 코어와의 첫 통합,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 및 차세대 I/O 기술을 통합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타이거 레이크는 오는 9월 2일 출시될 예정이다.  인텔은 또 연말까지 50여 종 이상의 타이거 레이크 노트북이 출하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인텔은 물량 부족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당초 의도보다 더 많은 타이거 레이크 프로세서의 출시를 보류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새로운 트랜지스터 기술이 성능 향상 ‘근간’ 인텔이 언급한 ‘트랜지스터 업데이트’라는 표현은 의미가 클 수 있다. 프로세서 성능의 발전은 일반적으로 제조 기술의 연속적인 발전과 전반적인 설계 개선에 기인한다. 인텔은 지난 몇 년 동안 스카이 레이크, 카비 레이크, 쿠퍼 레이크에 14nm 공정을 적용했다. 제조 공정은 아이스 레이크와 코멧 레이크에 이르러서야 10nm로 업그레이드됐다.  이러한 느린 속도로 인해 경쟁사 AMD는 경쟁력을 높일 수 있었다. AMD는 7nm 공정을 도입하며 인텔을 앞서 나갔다. 최근 인텔이 7nm로의 전환이 지연될 것이라고 발표하자 업계에서는 AMD의 선전이 계속될 것으로 관측하곤 했다.  인텔의 발표대로라면 타이거 레이크는 기대 이상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그러나 이...

2020.08.14

전직 인텔 수석 엔지니어가 말하는 인텔의 문제점과 해결 방법

전직 인텔 수석 엔지니어 프랑수와 피에드노엘은 6일 밤 늦게 공개한 직설적인 동영상을 통해 인텔 CPU의 ‘문제점 해결’ 방법을 제시하면서 현재 인텔 지도부가 엔지니어가 아닌 점을 거침없이 비판했다. 또한, AVX512는 실수였으며 AMD에게 더 큰 시장 점유율을 뺏기지 않은 것은 천운에 불과하다고 일갈했다. 한 시간 가까이 진행된 동영상에서 피에드노엘은 “먼저, 인텔은 집중력을 완전히 잃은 상태”이며 “지금 인텔의 지도부는 엔지니어가 아니다. 즉, 시장에 맞게 무엇을 설계해야 하는지 이해하는 사람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embed-container { position: relative; padding-bottom: 56.25%; height: 0; overflow: hidden; max-width: 100%; } .embed-container iframe, .embed-container object, .embed-container embed { position: absolute; top: 0; left: 0; width: 100%; height: 100%; } 피에드노엘은 인텔의 기술 관련 의사결정이 2016년부터 대체적으로 “터무니없었다”라고 지적했다. 참고로, 그는 2017년 퇴사 전까지 인텔에서 20년 간 수석 엔지니어 겸 성능 아키텍트로 재직하면서 펜티엄 III에서부터 6세대 코어 i7에 이르는 CPU를 개발했다. 솔직한 성격인 그는 당시에도 하드웨어 언론을 대상으로 자주 기술 프레젠테이션과 데모 홍보를 하면서 인텔이 내린 설계 관련 의사결정이 왜 옳은 결정인가에 대한 주장을 열정적으로 펼치곤 했다. 피에드노엘은 인텔에 관한 그의 정보가 사실상 “더 이상 쓸모가 없으며” 몇 년이나 시대에 뒤쳐져 있다고 인정했다. 그의 발언 내용 중에서 기밀유지협약서 하에 얻은 정보를 근거로 한 것은 없으며 그의 분석 내용은 대부분 인텔에 관해 이미 공개된 정보를 근거로 하기에 그는 자유롭게 발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동영상 전...

인텔 AMD CPU AVX512 엔지니어

2020.08.10

전직 인텔 수석 엔지니어 프랑수와 피에드노엘은 6일 밤 늦게 공개한 직설적인 동영상을 통해 인텔 CPU의 ‘문제점 해결’ 방법을 제시하면서 현재 인텔 지도부가 엔지니어가 아닌 점을 거침없이 비판했다. 또한, AVX512는 실수였으며 AMD에게 더 큰 시장 점유율을 뺏기지 않은 것은 천운에 불과하다고 일갈했다. 한 시간 가까이 진행된 동영상에서 피에드노엘은 “먼저, 인텔은 집중력을 완전히 잃은 상태”이며 “지금 인텔의 지도부는 엔지니어가 아니다. 즉, 시장에 맞게 무엇을 설계해야 하는지 이해하는 사람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embed-container { position: relative; padding-bottom: 56.25%; height: 0; overflow: hidden; max-width: 100%; } .embed-container iframe, .embed-container object, .embed-container embed { position: absolute; top: 0; left: 0; width: 100%; height: 100%; } 피에드노엘은 인텔의 기술 관련 의사결정이 2016년부터 대체적으로 “터무니없었다”라고 지적했다. 참고로, 그는 2017년 퇴사 전까지 인텔에서 20년 간 수석 엔지니어 겸 성능 아키텍트로 재직하면서 펜티엄 III에서부터 6세대 코어 i7에 이르는 CPU를 개발했다. 솔직한 성격인 그는 당시에도 하드웨어 언론을 대상으로 자주 기술 프레젠테이션과 데모 홍보를 하면서 인텔이 내린 설계 관련 의사결정이 왜 옳은 결정인가에 대한 주장을 열정적으로 펼치곤 했다. 피에드노엘은 인텔에 관한 그의 정보가 사실상 “더 이상 쓸모가 없으며” 몇 년이나 시대에 뒤쳐져 있다고 인정했다. 그의 발언 내용 중에서 기밀유지협약서 하에 얻은 정보를 근거로 한 것은 없으며 그의 분석 내용은 대부분 인텔에 관해 이미 공개된 정보를 근거로 하기에 그는 자유롭게 발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동영상 전...

2020.08.10

기대반 우려반··· "클라우드를 능가할 엣지 시대"는 어떠할까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은 네트워킹, 엣지 컴퓨팅이 오는 2025년 클라우드 컴퓨팅을 능가할 것이라고 말한다. 왜 그럴까? 그리고, 이 새로운 엣지 기반 컴퓨팅 세계는 정확히 어떤 모습일까?   사무실에 서버를 두고 우리 모두 '엣지 컴퓨팅'을 사용했던 때가 그리 오래된 일은 아니다. 물론 당시에는 이를 '엣지 컴퓨팅'이라고 생각하진 않았다. 그냥 그런 방식으로 일했을 뿐이다.  그리고 클라우드의 등장으로 모든 것이 달라졌다. 이제 컴퓨터는 수백 마일 떨어져 있지만 밀리초(MS) 단위의 레이턴시를 가진다.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이라면 이 정도 레이턴시는 괜찮은 수준이다. 하지만 속도에 대한 욕망은 끝이 없고 여기에 IoT와 5G가 부상하면서, 새로운 로컬 컴퓨팅이 출현하고 있다. 바로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이다.   단순히 요즘 인기 있는 기술로 부상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리눅스 재단의 네트워크 부문 총괄 매니저 아르피트 조시푸라는 “엣지 컴퓨팅이 2025년에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추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시푸라처럼 과감하진 않지만 IBM 서비스 글로벌(IBM Services Global)의 CTO 브리젯 칼린은 “중앙화된 클라우드 센터와 비교할 때 인스턴스가 너무 많다. 이로 인해 엣지 컴퓨팅이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IBM은 현재 약 150억 개의 지능형 장치가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또한 IDC는 2025년까지 이러한 지능형 장치가 약 1,500억 개로 늘어날 것이며, 그 결과 전례 없는 수준의 데이터가 생성되리라 예측했다.  클라우드 데이터 관리 업체 액티안(Actian)의 제품 마케팅 부문 선임 이사 루이스 카르도 엣지 컴퓨팅이 세상을 지배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엄청난 성능과 수집된 데이터양을 비롯해 로컬 데이터 프로세싱 및 애널리틱스 주기에 있어서 엣지 컴퓨팅이 클라우드를 추월할 것이다. 단, 여기서 엣지는 다양한 엣지 계층을 모두 포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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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6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은 네트워킹, 엣지 컴퓨팅이 오는 2025년 클라우드 컴퓨팅을 능가할 것이라고 말한다. 왜 그럴까? 그리고, 이 새로운 엣지 기반 컴퓨팅 세계는 정확히 어떤 모습일까?   사무실에 서버를 두고 우리 모두 '엣지 컴퓨팅'을 사용했던 때가 그리 오래된 일은 아니다. 물론 당시에는 이를 '엣지 컴퓨팅'이라고 생각하진 않았다. 그냥 그런 방식으로 일했을 뿐이다.  그리고 클라우드의 등장으로 모든 것이 달라졌다. 이제 컴퓨터는 수백 마일 떨어져 있지만 밀리초(MS) 단위의 레이턴시를 가진다.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이라면 이 정도 레이턴시는 괜찮은 수준이다. 하지만 속도에 대한 욕망은 끝이 없고 여기에 IoT와 5G가 부상하면서, 새로운 로컬 컴퓨팅이 출현하고 있다. 바로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이다.   단순히 요즘 인기 있는 기술로 부상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리눅스 재단의 네트워크 부문 총괄 매니저 아르피트 조시푸라는 “엣지 컴퓨팅이 2025년에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추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시푸라처럼 과감하진 않지만 IBM 서비스 글로벌(IBM Services Global)의 CTO 브리젯 칼린은 “중앙화된 클라우드 센터와 비교할 때 인스턴스가 너무 많다. 이로 인해 엣지 컴퓨팅이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IBM은 현재 약 150억 개의 지능형 장치가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또한 IDC는 2025년까지 이러한 지능형 장치가 약 1,500억 개로 늘어날 것이며, 그 결과 전례 없는 수준의 데이터가 생성되리라 예측했다.  클라우드 데이터 관리 업체 액티안(Actian)의 제품 마케팅 부문 선임 이사 루이스 카르도 엣지 컴퓨팅이 세상을 지배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엄청난 성능과 수집된 데이터양을 비롯해 로컬 데이터 프로세싱 및 애널리틱스 주기에 있어서 엣지 컴퓨팅이 클라우드를 추월할 것이다. 단, 여기서 엣지는 다양한 엣지 계층을 모두 포괄하...

2020.08.06

블로그ㅣ퀄컴이 ‘5G 아이폰12’ 출시 지연을 암시했다 

퀄컴은 회계연도 2020년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글로벌 5G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출시 지연”이 4분기 예상 실적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곧 출시될 '아이폰12'와 관련된 증거들을 계속 수집하는 가운데, 퀄컴 CEO 스티브 몰렌코프의 말은 필자의 추측에 새로운 소식을 전했다.    “출하량 15% 감소” 비록 매출은 제자리걸음이었지만 퀄컴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도 간신히 비즈니스를 유지해냈다. 그러나 몰렌코프는 ‘글로벌 5G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 지연’으로 인해 퀄컴의 4분기(7~9월) 예상 실적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회계연도 기준 2020년 4분기 예상 실적이 영향을 받을 전망”이라며, “이는 글로벌 5G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 지연으로 인한 부분적인 영향을 포함해, 코로나19 여파로 출하량이 전년 대비 15% 감소할 것이라는 예측에 따른 것이다”라고 성명문을 통해 말했다.  물론 여기서 거론된 ‘글로벌 5G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애플의 아이폰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그러나 애플은 퀄컴의 주요 고객사이며, 아이폰12 시리즈는 퀄컴의 5G 칩을 탑재할 예정이다. 따라서 ‘고객’의 제품 출시 지연으로 출하량이 15% 감소할 정도라면, 이는 주요 하드웨어 제조사여야 한다는 것이 대체적인 의견이다.  무어 인사이트 앤 스트레티지(Moor Insights & Strategy)의 애널리스트 안셀 사그는 “애플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고 전했다.  짧은 지연일 수 있다  눈여겨볼 점은 퀄컴이 ‘부분적 영향(partial impact)’이라고 언급했다는 것이다. 이는 디바이스가 2020년에 출시되긴 하지만, 예상 일자보다는 약간(slightly) 늦춰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아래의 루머 및 예측들과 일맥상통하는 내용이기도 하다.   • 올해 초 닛케이(Nikkei)는 아이폰 생산이 10월 전에 시작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 최근...

퀄컴 애플 아이폰 아이폰12 5G 스마트폰 모바일 닛케이 디지타임스 브로드컴 월스트리트저널 블룸버그 인텔

2020.07.31

퀄컴은 회계연도 2020년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글로벌 5G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출시 지연”이 4분기 예상 실적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곧 출시될 '아이폰12'와 관련된 증거들을 계속 수집하는 가운데, 퀄컴 CEO 스티브 몰렌코프의 말은 필자의 추측에 새로운 소식을 전했다.    “출하량 15% 감소” 비록 매출은 제자리걸음이었지만 퀄컴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도 간신히 비즈니스를 유지해냈다. 그러나 몰렌코프는 ‘글로벌 5G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 지연’으로 인해 퀄컴의 4분기(7~9월) 예상 실적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회계연도 기준 2020년 4분기 예상 실적이 영향을 받을 전망”이라며, “이는 글로벌 5G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 지연으로 인한 부분적인 영향을 포함해, 코로나19 여파로 출하량이 전년 대비 15% 감소할 것이라는 예측에 따른 것이다”라고 성명문을 통해 말했다.  물론 여기서 거론된 ‘글로벌 5G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애플의 아이폰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그러나 애플은 퀄컴의 주요 고객사이며, 아이폰12 시리즈는 퀄컴의 5G 칩을 탑재할 예정이다. 따라서 ‘고객’의 제품 출시 지연으로 출하량이 15% 감소할 정도라면, 이는 주요 하드웨어 제조사여야 한다는 것이 대체적인 의견이다.  무어 인사이트 앤 스트레티지(Moor Insights & Strategy)의 애널리스트 안셀 사그는 “애플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고 전했다.  짧은 지연일 수 있다  눈여겨볼 점은 퀄컴이 ‘부분적 영향(partial impact)’이라고 언급했다는 것이다. 이는 디바이스가 2020년에 출시되긴 하지만, 예상 일자보다는 약간(slightly) 늦춰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아래의 루머 및 예측들과 일맥상통하는 내용이기도 하다.   • 올해 초 닛케이(Nikkei)는 아이폰 생산이 10월 전에 시작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 최근...

2020.07.31

‘맑았던 2분기, 앞으로도 맑음··· AMD 2분기 실적 발표회 요약

인텔 2분기 매출 보고서를 정의하는 단어가 ‘혼돈’이라면, AMD의 2분기 매출의 테마는 ‘맑음’이었다. AMD는 2분기 라이젠 및 에픽 프로세서 라인에서 강력한 실적을 기록했으며, 특히 노트북 매출이 1년 전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  AMD에게도 약점은 있었다. 그래픽 비즈니스다. 모바일 GPU 매출에서 발생한 두 자리 수 매출 증가가 데스크톱 제품의 부진으로 상쇄됐다.  2분기 AMD의 수익은 1억 5,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3,500만 달러에 비해 크게 늘었다. 매출은 26% 증가한 19억 9,000만 달러다. 라이젠 CPU와 라데온 GPU 매출을 책임지는 컴퓨팅 및 그래픽 사업 부문은 전년 대비 45% 증가한 17억 3,000만 달러를 보고했다.  리사 수 AMD 최고 경영자는 회사의 3분기에 대해 장밋빛 전망을 제시했다. 25억 3,000만 달러의 매출을 예상하며 그녀는, 젠3 CPU 아키텍처 및 RDNA 2 GPU(빅 내비)에 기반한 차세대 프로세서의 출시도 연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수 CEO는 또 플레이스테이션 5 및 X박스 시리즈 X 등의 차세대 게임 콘솔을 위한 통합 CPU로 출하하기 시작했다며, 관련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녀는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지난 몇 년 동안 그랬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로드맵의 일관성, 성능의 일관성을 지켜갈 것이다. 우리에 대한 신뢰를 유지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라이젠 4000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한 에이서 스위프트 3 노트북 준수한 실적, 앞으로도 계속된다 그녀에 따르면 코로나19 속에서 AMD는 데스크톱에서 노트북으로 강력한 전환 움직임을 포착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라이젠 4000 모바일 프로세서가 제 몫을 톡톡히 해냈다고 수 CEO는 전했다.  실제로 AMD는 클라이언트 프로세서 매출 측면에서 12년 만의 신기록을 달성했으며, 분기별 노트...

AMD 라이젠 실적 에픽 인텔 공정 리사 수

2020.07.29

인텔 2분기 매출 보고서를 정의하는 단어가 ‘혼돈’이라면, AMD의 2분기 매출의 테마는 ‘맑음’이었다. AMD는 2분기 라이젠 및 에픽 프로세서 라인에서 강력한 실적을 기록했으며, 특히 노트북 매출이 1년 전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  AMD에게도 약점은 있었다. 그래픽 비즈니스다. 모바일 GPU 매출에서 발생한 두 자리 수 매출 증가가 데스크톱 제품의 부진으로 상쇄됐다.  2분기 AMD의 수익은 1억 5,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3,500만 달러에 비해 크게 늘었다. 매출은 26% 증가한 19억 9,000만 달러다. 라이젠 CPU와 라데온 GPU 매출을 책임지는 컴퓨팅 및 그래픽 사업 부문은 전년 대비 45% 증가한 17억 3,000만 달러를 보고했다.  리사 수 AMD 최고 경영자는 회사의 3분기에 대해 장밋빛 전망을 제시했다. 25억 3,000만 달러의 매출을 예상하며 그녀는, 젠3 CPU 아키텍처 및 RDNA 2 GPU(빅 내비)에 기반한 차세대 프로세서의 출시도 연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수 CEO는 또 플레이스테이션 5 및 X박스 시리즈 X 등의 차세대 게임 콘솔을 위한 통합 CPU로 출하하기 시작했다며, 관련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녀는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지난 몇 년 동안 그랬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로드맵의 일관성, 성능의 일관성을 지켜갈 것이다. 우리에 대한 신뢰를 유지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라이젠 4000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한 에이서 스위프트 3 노트북 준수한 실적, 앞으로도 계속된다 그녀에 따르면 코로나19 속에서 AMD는 데스크톱에서 노트북으로 강력한 전환 움직임을 포착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라이젠 4000 모바일 프로세서가 제 몫을 톡톡히 해냈다고 수 CEO는 전했다.  실제로 AMD는 클라이언트 프로세서 매출 측면에서 12년 만의 신기록을 달성했으며, 분기별 노트...

2020.07.29

레드햇, HPE·인텔과 협업 발표 “개방형 5G 인프라 지원 확대”

레드햇이 HPE, 인텔과 협업해 개방형 5G 인프라 지원을 확대하고, 이동통신 업체의 고객 및 파트너를 위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 도입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는 코어에서 엣지 환경까지 일관성을 제공하는 컨테이너 기반의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레드햇과 HPE의 협업 결과물인 HPE 텔코 블루프린트(HPE Telco blueprint)에 포함된다. 블루프린트는 인텔 제온(Intel Xeon) 프로세서를 활용하며, 통신업체는 이 블루프린트를 이용해, 개방형 5G 클라우드 네이티브 코어를 구현할 수 있다. 레드햇과 HPE는 HPE 5G 코어 스택(HPE 5G Core Stack)을 통해 5G의 수익 창출 시간을 단축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HPE 5G 코어 스택은 통신업체와 ISV, 네트워크 제공 업체가 5G 이니셔티브에 대해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솔루션은 검증 및 사전 통합을 지원하며, HPE 5G 코어 스택에 통합된 레드햇 오픈시프트와 2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로 구동되는 5G 솔루션을 만들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ed Hat Enterprise Linux)와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5G 코어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중요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를 지원한다. HPE 5G 코어 스택에 레드햇 오픈시프트를 통합한 플랫폼을 통해 기업들은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경험에 주력할 수 있다.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컨테이너 이미지 관리,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확장, 모니터링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오픈시프트 오퍼레이터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네트워크 기능의 배포, 구성 및 관리를 자동화해 통신업체의 운영을 지원한다. 오픈시프트의 하드웨어 가속화 지원으로 통신업체는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들의 직접적인 하드웨어 액세스를 통해 투자를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레드햇 오픈시프트로 검증된 HPE 텔코 블루프린트...

레드햇 HPE 인텔

2020.07.28

레드햇이 HPE, 인텔과 협업해 개방형 5G 인프라 지원을 확대하고, 이동통신 업체의 고객 및 파트너를 위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 도입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는 코어에서 엣지 환경까지 일관성을 제공하는 컨테이너 기반의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레드햇과 HPE의 협업 결과물인 HPE 텔코 블루프린트(HPE Telco blueprint)에 포함된다. 블루프린트는 인텔 제온(Intel Xeon) 프로세서를 활용하며, 통신업체는 이 블루프린트를 이용해, 개방형 5G 클라우드 네이티브 코어를 구현할 수 있다. 레드햇과 HPE는 HPE 5G 코어 스택(HPE 5G Core Stack)을 통해 5G의 수익 창출 시간을 단축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HPE 5G 코어 스택은 통신업체와 ISV, 네트워크 제공 업체가 5G 이니셔티브에 대해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솔루션은 검증 및 사전 통합을 지원하며, HPE 5G 코어 스택에 통합된 레드햇 오픈시프트와 2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로 구동되는 5G 솔루션을 만들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ed Hat Enterprise Linux)와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5G 코어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중요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를 지원한다. HPE 5G 코어 스택에 레드햇 오픈시프트를 통합한 플랫폼을 통해 기업들은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경험에 주력할 수 있다.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컨테이너 이미지 관리,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확장, 모니터링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오픈시프트 오퍼레이터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네트워크 기능의 배포, 구성 및 관리를 자동화해 통신업체의 운영을 지원한다. 오픈시프트의 하드웨어 가속화 지원으로 통신업체는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들의 직접적인 하드웨어 액세스를 통해 투자를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레드햇 오픈시프트로 검증된 HPE 텔코 블루프린트...

2020.07.28

IDG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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